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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2024_Korea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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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 Daily Dal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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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텍사스 사전투표 열기로‘후끈’ 전영주 후보, 타운홀 포럼 참가 등 막바지 표심 몰이

아니라, 사회자의 질문에만 답변하 면 된다”라며 “코펠 상공회의소는 특정 정치인이나 후보를 지지하지 않는 초당파적 옹호 단체다”라고 주위를 환기시킨 뒤 본격적인 토의 가 시작됐다. 토의는 먼저 후보자들이 3분씩 모두발언을 한 후 북텍사스주 하 원 115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17개 의 공통질문에 대한 일관답변, 질 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토 론이 끝난 후에는 후보별로 다시 마무리 발언의 시간이 주어졌다. 토의에 참가한 후보들은 모두발 언과 공통주제 토론에서 주로 자 신의 장점을 최대한 알리고 인력 개발과 공교육부터 경제 성장, 세 금 등에 이르는 지역의 현안에 대 해 후보의 의견을 피력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마무리 발언 등을 통해 자신이 왜 주하원의원으로 적임자인지를 강조하며 지지를 호 소했다. 토의시간 내내 전영주 후보는 코 펠시 부시장과 시의원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이 준비된 주하원의 원임을 강조했다. 공통질문에서 전영주 후보는 교 육 및 학교, 의료 및 정신 건강, 인 프라와 경제, 공공 안전 및 형사 사 법, 에너지와 환경, 사회 문제, 이 민 및 국경 보안 등의 당면한 지역 사회 현안 해결은 일차적인 역할은 지방정부로 하여금 해결에 따른 목 표를 정하게 하고, 이를 해결하는 방안을 주의회에서 강구하도록 도

텍사스, 인구 증가 비해 주택 부족 수십만채 신규 주택 더 건축해야

코펠시 상공회가 지난 22일 주최한 주하원 115지구 후보자 포럼에서 전영주(맨 오른쪽) 후보가 발언하고 있다. 오는 11월5일(화) 치러지는 텍사스 주 하원 115지역구 본선거일을 두 주 앞둔 지난 22일(화) 코펠시 상공 회의소가 주최한 후보자 초청 타 운홀 포럼이 개최됐다. 이번 포럼 은 사전투표 기간동안 진행되는 유 일한 포럼으로, 후보들의 정견과 자질을 검증할 수 있는 기회여서 포럼에 참가한 전영주 후보는 차분 한 가운데 적극적으로 자신의 소 신을 밝혀 청중들의 박수를 받았 다. 이날 오후 5시부터 달라스 컬리 지 코펠 캠퍼스 강의실에서 열린 포럼에는 텍사스주 하원 115지역 구에 출마한 공화당 전영주(John Jun)와 민주당 카산드라 허난데스 (Cassandra Hernandez) 후보가 참가해 1시간 30분가량 공개 토의 를 벌였고 코펠시 상공회의소 회 원, 후보 지지자, 유권자 등이 참석 했다. 한인사회에서는 달라스 한인 회 김성한 회장, 북텍사스 한국여 성회 이송영 회장, 매스터코랄 이 태하 이사장, 전영주 선거캠프 유 석찬 고문, 전영주 자원봉사단 빅 토리로드 팀 등을 포함해 약 120여 명의 청중들이 공개 토의를 지켜 봤다. 사회는 AAA 텍사스 본부와 코 펠시 상공회의소를 맡고 있는 다 니엘 아름부르스터(Daniel Armbruster) 이사장이 맡았다. 아름부 르스터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이 것은 토의이며 후보자들은 서로 토론하기 위해서 여기에 있는 것이

2024년 10월 25일 금요일 A

와줘야 한다고 답변했다. 한편, 텍사스에서는 사전투표가 11월1일(금)까지 진행된다. 10월21 일(월)부터 10월25일(금)까지는 오 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사전투표 를 할 수 있다. 10월 26일(토)은 오 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투표를 할 수 있으며 10월27일(일)은 오후 12 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를 할 수 있다. 10월 28일(월)부터 11월1일 (금)까지는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 까지 사전투표가 진행된다. 다음은 전영주 후보가 출마한 텍사스 주 하원 제115 지역구 내 8곳의 조기투표소 목록이다. ▲ E0036(Lobby, 15650 Addison Rd. ADDISON, TX 75001) ▲ E0042(Multipurpose Hall, 2180 Old Denton Rd. CARROLLTON, TX 75006) ▲ E2407(Meeting Room 150, 1700 Keller Springs Rd. CARROLLTON, TX 75006) ▲ E2805(Atrium, 255 E. Parkway Blvd., COPPELL, TX 75019) ▲ E2604(Meeting Room, 401 Cimarron Trl. IRVING, TX 75063) ▲ E2305(Community Hub, 13613 Webb Chapel Rd., FARMERS BRANCH, TX 75234) ▲ E2307(Brookhaven W Lobby, 3939 Valley View Ln., FARMERS BRANCH, TX 75244 ▲ E2052(Black Box Theater, 6990 Belt Line Rd., DALLAS, TX 75254). 토니 채 기자

텍사스주에서는 인구 증가 수요 에 대처하고 주택 가격의 급등을 억제하기 위해 수십만채의 주택 이 더 건축돼야 한다는 주정부기 관의 보고서가 나왔다. 달라스 모닝 뉴스 보도에 따르 면, 글렌 헤가 주감사관(Comptroller)실은 지난 15일 발표한 보 고서를 통해 텍사스는 2008년 이 후 개인 소유 주택에 대해 가장 많은 건축 허가를 받았지만 여전 히 인구 증가에 부응하지 못했으 며 특히 도시 지역에서 더 심화 됐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인용된 한 추정치에 따르면, 텍사스는 2023년까지 30 만6,000채의 주택이 더 필요하 다. 주감사관실은 중산층 및 저 소득층에 대한 공급 부족이 주 택 문제의 핵심이라고 지적했다. 연구에 따르면 텍사스의 중간 주 택 가격은 2019년에서 2023년 사 이에 40%나 상승했다. 특히 달라 스-포트워스(D-FW) 지역은 다 른 텍사스 주내 대도시 지역보다 인구 증가와 주택 수요의 압박을 더 심하게 받고 있다. 2020년에서 2023년 사이에 D-FW의 주택 가격 상승 은 약 50%에 달했다. 2020년 1월 D-FW 주택의 중간 가격은 26만 7,000달러를 약간 상회했으나 지 금은 40만달러대를 넘었다. 2020 년에서 2023년까지 D-FW는 인 구 증가와 순 국내 이주에서 모 든 미국 대도시 지역 보다 앞섰 다. 지난해 기준 주민수는 800만 명 이상으로 추산되고 있다. 달라스 모닝 뉴스는 북부 텍사 스 건설업체, 잠재적 주택 구매 자, 부동산 및 금융 교수, 여러 주 택 연구 회사 및 달라스 시 공무 원 2명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 지 역의 주택 시장이 어떻게 진행되 고 있는지 알아봤다. ▲D-FW는 아파트 및 단독 주택 건설에서 미국내 선두 주

자 중 하나였으나 여전히 충분 하지 않다. 지난 10년 동안 36만 7,000채가 넘는 신규 주택과 18 만1,000개의 아파트가 건설됐다. 그러나 D-FW 광역권은 여전히 약 5만개의 주택이 부족한 것으 로 추정된다. ▲주택 부족은 특히 이 지역 의 저소득 층들이 더욱 실감 한다. 달라스 비영리 단체인 CPAL(Child Poverty Action Lab)은 달라스시에서 저소득 거 주자를 위해 약 3만4,000개의 아 파트가 더 필요하다고 추산하고 있다. 구역 지정, 토지 사용 규정, 기 관 투자자의 주택 소유 등이 주 택 구매 가능성에 대한 장애물로 지적되고 있는데 주감사관실도 동의하고 있다. 주택 개발업체 태프트 홈스의 소유주인 스티브 랜그리지와 텍사스대 알링턴의 부동산 및 금융학 교수인 스리람 빌루푸람은 더 작은 크기의 부 지와 밀도 증가가 아파트와 단독 주택의 비용을 낮추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방 회계 감사국(U.S. Government Accountability Office)의 연구원들은 최근 기관 투 자자들이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주택 가격과 임대료 상승에 기여 했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 다. 그러나 투자자들이 주택 소 유 기회나 세입자에게 어떤 영향 을 미쳤는지는 불분명하다. 손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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