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42025_korea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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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 Daily Dallas

텍사스가 기술 전문직 종사자들에

게 가장 좋은 주 조사에서 톱 10에 들었다.

기업용 PDF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인 캐나다의 ‘애프리즈’(Apryse)는 거주하는 지역이 경력

경로(career trajectory)를 형성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

혔다. 애프리즈는 미전국 50개주

를 대상으로 ▲ 주민 10만명당 기

술직 종사자수(Tech Employees per 100K People) ▲ 임금/생활

비(Wage/Cost of Living) ▲ 기

술 관련 업체수(Tech Business Establishments) ▲ 주민 10만명

당 기술 관련 이벤트(Tech Events per 100K People) ▲ 주민 1천명당

고용주 채용 공고(Employer Job Postings per 1K People) 등 5가

지 지표를 분석, 비교해 평점과 아

울러 ‘기술 전문직 종사자들에게

최고의 주’ 순위(Best States for Tech Professionals)를 정했다.

달라스와 오스틴에 급성장하는

기술 허브를 둔 덕분에 텍사스는

총점 58.78점을 얻어 전국 8위에 이 름을 올렸다.

텍사스의 기술 관련 업체수는 총

4만8,449개로 캘리포니아 다음으

로 두 번째로 많았으며 주민 10만 명당 기술직 종사자수는 1,583명,

임금/생활비는 3만7,430달러, 주민

10만명당 기술 관련 이벤트는 1.76 건, 주민 1천명당 고용주 채용 공고

는 8.56건이었다. 기술 전문직 종

사자들에게 최고의 주 전국 1위는

총점 84.61점을 획득한 버지니아였

다. 버지니아는 주민 10만명당 무

려 2,760명의 기술 인력이 근무하

고 있으며 주민 1천명당 채용 공고

가 18.85건에 달하는 등 고용 기회

와 커뮤니티의 이상적인 조화를 제

공한다. 높은 생활비에도 불구하

고 버지니아의 활기찬 기술 생태계

는 성장과 혁신을 추구하는 사람

들에게 매력적인 장소다.

2위는 총점 71.85점의 콜로라도가

차지했다. 콜로라도는 주민 10만명

당 2,317명의 기술 전문직 인력 밀

도와 아울러 주민 1천명당 13.61건

의 인상적인 채용 공고를 자랑한

다. 또한 주민 10만명당 4.48건의

기술 이벤트가 펼쳐지는 등 주내

기술업계가 매우 역동적일 뿐 아

니라 혁신과 협업을 촉진하기 위한

노력이 상당함을 보여주고 있다.

실리콘밸리의 대명사인 캘리포니

아는 70.52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5만7,500개 이상의 기술 기업이 입

주해 있는 캘리포니아는 주민 10만

명당 1,952명의 기술 인력을 고용하

고 있다. 주민 1천명당 채용 공고는

8.24건으로 버지니아와 콜로라도 에 비해서는 뒤처져 있지만 여전히

엄청난 기회를 제공하며 글로벌 평

판도 매우 좋다. 매사추세츠와

경쟁력 있는 급여, 번창하는 기술 커뮤니

티, 견고한 고용 시장을 제공하면 서 전국 4위(66.74점)와 5위(63.41

점)에 각각 랭크됐다. 매사추세츠

는 주민 10만명당 2,264명의 기술

직 근로자와 주민 1천명당 13.68건

의 채용 공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워싱턴은 주민 10만명당 2,739명

의 종사자와 주민 1천명당 8.05건

의 채용 공고를 기록하며 주목받 고 있다. 6~10위는 메릴랜드(62.76 점), 버몬트(59.76점), 텍사스(58.78 점), 뉴저지(54.43점), 로드 아일랜

드(54.31점)의 순이었다.

반면, 기술 전문직 종사자들에게

제일 안좋은(전국 50위) 주는 와이 오밍(14.67점)이었고 이어 웨스트

버지니아(24.67점-49위), 루이지애 나(25.57점-48위), 미시시피(27.50 점-47위), 알라배마(29.41점)의 순 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뉴욕주는 11위(54.15점), 플로리다 12위(53.85 점), 일리노이 16위(50.74점), 펜실

베니아 25위(44.71점), 조지아는 45 위(32.39점)였다.

손혜성 기자

텍사스가 운전하기에 가장 좋

은 주 순위 조사에서 2년 연속

으로 톱 10에 들었다.

개인 금융 정보 웹사이트 월

렛허브(WalletHub)는 ‘2025 운

전하기에 가장 좋은 주’(Best Driving States 2025)를 파악

하기 위해 50개 주를 대상으 로 총 31개(평균 유가, 러시아 워 교통 혼잡, 도로 품질 등등) 의 주요 출퇴근 지표를 토대로

비교, 평점을 매겼으며 ▲소

유 비용 및 유지 관리(Cost of Ownership & Maintenance)

▲교통 및 인프라(Traffic & Infrastructure) ▲안전(Safety) ▲차량 접근성 및 유지보수 (Access to Vehicles & Maintenance) 등 4개 카테고리에서

의 순위와 함께 종합 순위를 정 했다. 텍사스는 총점 62.55점을 획 득해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종합 순위 전국 9위에 이름을 올렸다. 텍사스는 차량 접근성 및 유지보수 부문에서는 전국 3위(전년도는 4위)로 순위가 가

장 높았으며 안전은 17위(전년 과 동일), 소유 비용 및 유지 관

리는 19위(전년과 동일)에 올랐 으나 교통 및 인프라는 43위로 순위가 제일 낮았으며 전년도 의 42위에 비해서도 1계단 하락 했다. 특히 텍사스는 주민 1인

당 세차장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았고(공동 1위), 휘발유 가격

은 전국에서 세 번째로 쌌으며 주민 1인당 차량 정비소수는 4 번째로 많았고 강우량은 다섯 번째로 적었다.

50개주 가운데 운전하기에 가 장 좋은 주 종합 순위 전국 1위 는 총점 65.92점을 얻은 캔자스 였다. 2위는 아이다호(65.97점), 3위는 인디애나(65.34점), 4위 는 아이오와(64.92점), 5위는 오 클라호마(63.24점)였다. 6~10위 는 알라배마(63.14점), 노스 캐 롤라이나(63.12점), 오하이오 (63.02점), 텍사스, 테네시(62.25 점)의 순이었다. 반면, 운전하기 최악(전국 50 위)의 주는 하와이(42.49점)였 고 워싱턴(48.77점-49위), 몬 태나(49.49점-48위), 뉴햄프셔 (50.46점-47위), 콜로라도(50.57 점-46위)가 최하위권에 속했 다. 한편, 월렛허브의 칩 루포 애 널리스트는 “일부 주에서는 차 량을 소유함으로해서 비싼 휘 발유값, 유지 관리 및 보험 비 용 외에도 과도한 교통 체증으 로 인해 연료와 생산성이 모두 낭비돼 재정적으로 더 큰 타격 을 입을 수 있다. 운전하기에 가 장 좋은 주는 인구가 적고 생활 비가 저렴하며 도로가 잘 정비 되어 있고 안전한 운전자가 있 는 비교적 시골 지역이다”라고

레스토랑 웹사이트 오픈테이블 조사, 텍사스 레스토랑 4개 포함

발렌타인스 데이가 코앞으로 다

가왔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완벽한 레스토랑을 찾는 것은 언

제나 어려울 수 있다. 분위기를 연

출할 수 있는 아름다운 장식과 멋

진 조명이 있는 장소, 맛있는 음

식과 디저트, 또는 특별한 사람에

게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는 멋

진 장소를 찾고 있는 당신을 위해

온라인 레스토랑 및 예약 웹사이

트인 ‘오픈테이블’(OpenTable)이

‘2025 미국에서 가장 낭만적인 레

스토랑 100개’(100 Most Romantic Restaurants in U.S.)을 선정했다.

벽에 난 작은 구멍부터 도시 전체

를 내려다볼 수 있는 명소까지 미

전역에는 다양한 레스토랑들이 있

다. 여러 주에서 여러 개의 레스토

랑이 목록에 올랐는데, 캘리포니

아가 11개로 가장 많았다는 사실은

그리 놀랍지 않게 느껴진다. 그러

나 오하이오가 9개로 두 번째로 많

았다는 것은 정말 놀랍다. 많은 레

스토랑이 목록에 오른 다른 주들

로는 버지니아와 플로리다가 각각

6개가 선정됐고 펜실베니아, 일리

노이, 애리조나, 테네시가 각각 5개 씩 포함됐다.

텍사스에서는 달라스 2개를 비롯

해 샌 안토니오, 오스틴에 각각 1개

씩 총 4개의 레스토랑이 선정됐다.

달라스 레스토랑 중 첫 번째는 완

벽한 분위기와 맛있는 고기 선택

으로 유명한 ‘페리의 스테이크하

우스 & 그릴’(Perry’s Steakhouse & Grille)이다. 특히 돼지갈비는

달라스 시내의 놀라운 전망과 함 께 탁월한 맛을 선사한다. ※웹 사이트→https://perryssteakhouse.com/locations/tx/dallas/ park-district/ 달라스의 또 다른 식당은 ‘다코 타의 스테이크하우스’(Dakota's Steakhouse)로, 제공되는 모든 스 테이크는 최소 28일 동안 숙성돼 매번 완벽하게 부드럽고 육즙이 풍 부하다. 독특한 지하 환경을 갖춘 다코타 스테이크는 잊을 수 없는 식사 경험을 위한 분위기를 조성 한다. ※웹사이트→https://www. dakotasrestaurant.com/

샌 안토니오에 있는 ‘보하난의 프

라임 스테이크와 해산물’(Bohanan's Prime Steaks and Seafood) 도 유명한 부드러운 프라임 소 고기와 다운타운의 역사적인 위

치 덕분에 선정됐다. ※웹사이트 →https://bohanans.com/ 마지막으로 오스틴 소재 ‘트루럭 오션의 최고의 해산물 & 게’(Truluck’s Ocean’s Finest Seafood & Crab)가 있다. 1992년 이후 최고 품

질의 해산물만을 제공하는 트루럭

의 메뉴는 신선한 해산물과 프라 임 스테이크, 다양한 음료가 어우 러져 있다. ※웹사이트→https:// trulucks.com/locations/downtown-austin-texas/ 한편, 미전국에서 가장 높은 평점 을 받은 레스토랑은 노스 캐롤라

이나주 샬럿에 위치한 ‘스테이크 48’이었다. 평점 4.9점을 받은 스테 이크 48은 매우 친밀한 환경에서 최고의 스테이크와 해산물을 제공 한다. 이어 뉴올리언스의 ‘GW 핀

스’와 뉴저지주 프리홀드 타운내 ‘618’도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손혜성 기자

텍사스 주방위군도 이제 국경에 서 이민자를 체포할 수 있는 권 한을 갖게 됐다고 텍사스 공영 라디오(KERA) 등 지역 언론들

이 4일 일제히 보도했다.

그렉 애보트 주지사는 지난 1 월 31일자로 연방세관국경보호

국(U.S.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CBP)과 국경에서의 주방위군 불법 이민자 체포와 관

련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 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지난 2일 공개됐으며 주지사에 따르면 체

포 권한은 ‘즉시 효력’(effective immediately)이 발생할 수 있다.

단, 주방위군은 국경 순찰 요원 들과 동행시에만 체포 권한이 부 여된다.

애보트는 소셜 미디어에 올린

게시물에서 CBP와 텍사스 주방

위군의 공조를 설명하면서 “이

는 국경 보안을 위한 인력을 확 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수년 동안 애보트

는 주 및 로컬 법 집행기관을 대

리해 이민자 체포를 시도했지만

연방정부의 반대로 실패했으나

트럼프 행정부는 이를 지지하고

있다.

브레넌 센터의 자유 및 국가 안

보 프로그램(Brennan Center’s Liberty and National Security Program) 위원회 멤버인 조셉

넌은 “이번 합의가 주 및 로컬 법

집행기관이 이민 관련 공권력 행

사를 지원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연방법에 해당할 수 있다”고 말 했다.

그러나 넌은 “연방법이 그러한

목적을 위해 주방위군을 동원하 는 것을 명시하고 있지 않기 때 문에 이번 양해각서의 합법성에 의문을 제기한다. 이것은 법 집행 문제지 군사 문제가

미주 한인들 대부분이 ‘출생 시민 권 자동 부여 폐지’가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1일 트럼프 2기 행정부 출

범과 함께 집행된 행정명령에 따르

면, 미국에서 부모가 영주권 이상

신분이 아닌 경우 속지주의와 상

한인들“출생시민권 폐지 적절”… 본지 여론조사

관없이 자동으로 시민권을 부여하

지 않는다. 행정명령에 반발한 4개

주가 연방법원 시애틀 지법에 집행

중지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은 일

단 임시로 14일 동안 행정명령 집

행을 중지했지만, 전국적으로 찬반

논란은 거세다. 본지는 미주 중앙

일보 웹사이트(www.koreadaily. com)에서 행정명령 직후인 지난 21일부터 29일까지 9일 동안 이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에는 총 1022명이 참가했는데, 응

답자 중 82.7%(845명)가 출생 시민 권 폐지 조치가 ‘적절하다’고 답했

다. ‘부당하다’는 답은 15.1%(154명) 에 그쳤다. 여론조사 참가자의 47% 가 60~70대였으며, 46%는 40~50대 였다. 또한, 응답자의 80.4%가 시민 권자였고, 17.7%는 영주권자라고

답했다. 대부분의 응답자(97%)가 미국에 거주한 지 10년 이상이라고

밝혔다. 응답자들 상당수는 “미국 사회의 안정을 위해 속지주의를 재 고할 시점이 됐다”며 “원정 출산처 럼 불법 체류자들이 규정을 악용 하는 경우가 많았고, 여기에 세금 을 퍼주는 관행은 중단되어야 한 다”고 주장했다. 최인성 기자

체포 사실

을 처음 공개했다. 한국인 체포 소

식이 전해지면서 범죄 사실이 없지 만, 체류 신분이 불확실한 한인들

도 불안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 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미국 전역에서 불법 체류 범죄자들

을 체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달 28일 애틀랜타

ICE는 노골적으로 미성년자를 성

적으로 묘사한 자료를 소지한 혐

의로 유죄를 받은 한국 시민을 체 포했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X(옛

트위터) 계정에도 이 내용을 올리

면서 남성의 실명과 사진을 공개했

다. 게시물에 따르면 한국 국적자

임 모씨는 아동 포르노 소지 혐의

로 징역 5년 및 보호관찰 20년 형을

받았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때 불

법 이민자들을 추방하겠다고 공약

했으며 지난달 20일 정부 출범 직

후 대대적인 불법 이민자 단속을

벌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불법체류 범죄자를

단속한다는 당국의 발표와 달리,

북텍사스 이북도민회 월례회

범죄 혐의가 없는 일반 불법 체류

자를 대상으로 무차별적이고 기습

적인 단속이 벌어진다는 비판이 제

기됐다. 특히 로스앤젤레스(LA)·

뉴저지 등 한인이 다수 거주하는

지역에선 불안감이 확산하고 있다.

미국 내 정확한 한국인 불법 체류

자 숫자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미

전체 서류 미비 이민자(1100만명)

가운데 한국인은 약 15만명으로

추정된다. 이 중 2만여명은 어렸을

때 합법적으로 입양됐지만, 양부모

2월12일 오전 11시30분, 이대감 K-BBQ

북텍사스 이북도민회(회장 박인애)가 2025년 첫 월례회를 오는 2월12일(수) 오 전 11시30분 로얄레인에 소재한 한식

당 이대감 K-BBQ에서 갖는다. 주소는 11425 Goodnight Ln, Dallas, TX 75229

이며 월례회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972.900.2751로 문의하면 된다.

용인대학교 총장기 태권도 대회

2월15일과 16일, 하얏트 리전시 DFW

용인대학교 총장기 태권도 대회가 2월15

일(토)과 16일(일) 햐얏트 리전시 DFW 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제23회 달 라스 미주체전 태권도 대표선수 선발전

을 겸한다. 주소는 2334 N. International Pkwy., Dallas이며 자세한 내용은 lovewhitetiger.com에서 접할 수 있다.

중소기업 환경 좋아 창업 기회 및 일자리 많아

텍사스가 대학 학위가 없는 근로

자에게 가장 좋은 주 조사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온라인 엑셀 교육 사이트 ‘마이

엑셀온라인’(MyExcelOnline)

은 미전국 50개주를 대상으로 고

등학교 졸업생의 중간 급여, 실

업률, 생활비, 일자리 증가율, 중

소기업 환경지수 등 5가지 주요

부문을 비교해 평점을 매겨 ‘대

학 학위가 없는 사람들에게 가장

좋은 주’(Best States for People without a College Degree) 순위

를 정했다.

텍사스는 총점 68.64점을 획득 해 전국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텍

사스는 일자리 증가율면에서 전

국 1위에 올랐으며 소규모 창업 기회를 가늠할 수 있는 중소기업 환경지수에서도 전국 2위로 최

상위권에 들었다. 또한 텍사스의

생활비는 전국 17위였고 고졸자

의 중간 급여는 33위로 중하위권

에 속했다.

대학 학위가 없는 근로자에게

가장 좋은 주 2위는 총점 66.99점 을 얻은 노스 다코타였고 3위는

뉴 햄프셔(66.18점), 4위는 사우

스 다코타(63.42점), 5위는 미네 소타(62.75점)였다. 6~10위는 와

이오밍(62.22점), 버몬트(61.33점), 매사추세츠(60.63점), 유타(59.89 점), 메릴랜드(59.78점)의 순이었 다. 반면, 최하위는 30.60점에 그친 뉴 멕시코였다. 뉴 멕시코는 고 졸자 중간 급여도 전국 꼴찌였 으며 중소기업 환경지수도 46위 로 최하위권에 속했다. 이어 루 이지애나(34.54점-49위), 웨스 트 버지니아(34.59점-48위), 켄터 키(36.55점-47위), 하와이(37.47 점-46위) 순으로 순위가 낮았다. 이밖에 플로리다는 전국 11위 (58.83점), 콜로라도 12위(57.89 점), 펜실베니아 13위(56.58점), 워싱턴 17위(54.78점), 버지니아 18위(54.72점), 뉴욕 25위(50.25 점), 조지아 30위(48.61점), 일리 노이 35위(45.91점), 캘리포니아 37위(45.83점), 오클라호마 39위 (45.01점), 네바다는 42위(42.85 점)였다. 손혜성 기자 대학 학위 없는 근로자에게

북텍사스 한인 원로회 연례 시상식 2월27일 오전 11시30분, 한인 문화센터

북텍사스 한인 원로회(회장 박영남)가 제3차 연례 시상식을 오는 2월27일(목) 오전 11시30분 달라스 한인문화센터에 서 개최한다. 주소는 11500 N Stemmons Fwy, Dallas, TX 75229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councilofkelders.org) 를 참고하면 된다.

두란노 아버지학교 미주대회 2월28일부터 3월1일, 중앙감리교회

2025 두란노 아버지학교 미주대회가 2 월28일(금)부터 3월1일(토)까지 달라스 중앙감리교회에서 열린다. 주소는 3800 Carbon Rd, Irving, TX 75038다. 등 록은 온라인(bit.ly/FatherSchool2025) 으로 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469.877.0105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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