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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 속으로

돼지식당 후원, 한인입양아 캠프를 위한 골프대회 성료

볼더 등산로에서 유골 발견

홀인원 마이클 정, 1등 존 서 외 3인 팀

7년 전 실종된 남성

콜로라도 한인입양아 캠프를 위한 제1회 골프 대회에 총 44명이 참가했다.

콜로라도 한인입양아 캠프(Heritage Camps for Adoptive Families)를 후원하기 위한 제 1 회 골프대회가 지난 10일 에버그린에 위치한 히완 골프 클럽(Hiwan Golf Club)에서 열렸 다. 총 44명이 참가했으며 3번 홀에서 마이클 정씨가 홀인원을 했고, 존 서, 연규선, 임동준, 피터 강씨 조가 1등을 차지했다. 콜로라도 한인입양아 캠프 후원을 위한 골프 대회 아이디어를 내고, 주도적으로 행사를 추 진하며 후원까지 한 돼지식당의 조 김 사장은 “너무 좋았다. 일단 콜로라도 한인입양아 캠 프를 위한 후원금 모금이 1만 달러를 넘겼다. 처음 열리는 행사라는 것을 감안해서 그냥 알 리는 데 목적을 두었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성 과가 있었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이날 대회가 열린 히완 골프 클럽은 18홀이 며 레이아웃이 좋고, 프라이빗 골프 클럽으로 서 관리가 잘 되어 있다는 평을 받았다. 경기 는 4인 1조 스크램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또 한 골프 대회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컨테스트와 게임들도 대회 중간에 끼워 넣었 다. 후원사 중 하나인 쿠어스 맥주 회사가 제 공한 쿨러를 페어웨이에 놓고, 쿨러 옆에 가장 가깝게 볼을 붙이는 사람이 쿨러 안의 내용물 을 상품으로 받는다거나, 퍼팅이 짧거나 길 때 줄과 가위를 사서 모자라거나 긴 거리를 보완

하는 식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도모했다. 줄과 가 위를 판매한 수익금 역시 모두 입양아 캠프의 후 원금에 포함되었다. 또, 조 김 사장은 “엄청 재미있었다. 시간이 좀 더 있었으면 게임을 더 할 수 있었을 텐데 시간 이 넉넉하지 않아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하며 “이런 아이디어들은 밀러 쿠어스의 마케팅 디 렉터 제니퍼 드그라프(Jennifer Degraff) 씨에게 많이 얻었다. 어머니가 한국인이라서 한인들의 정서를 잘 이해하고 있는 제니퍼 씨가 행사의 원 활한 진행에 큰 도움을 주었다”고 전했다. 3번 홀에서 홀인원을 날린 마이클 정씨는 “기분이 좋다. 처음 해 본 홀인원”이라고 소감을 말하며 “골프는 20년 넘게 했었고, 최근 7~8년 동안은 안 치다가 지난 6월부터 다시 치기 시작한 것이 다. 운이 좋았을 뿐이다. 공이 들어가는 게 마음 대로 되는 게 아니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마 이클 정씨는 홀인원 상으로 미국 내 어느 곳이 든 왕복할 수 있는 어메리칸 에어라인 항공권 두 장을 받았다. 1등을 한 조의 존 서씨는 “그저 재미있게 즐기 면서 경기를 하기 위해서 주최측에서 마련한 혜 택들을 다 받아서 적용했다. 무엇보다도 함께 한 다른 분들의 골프 실력이 우수하다”라고 소감 을 밝힌 데 이어 “오늘 골프 대회는 다른 대회랑 다르다. 입양아 캠프를 도우려고 벌인 행사이니

앞으로는 더욱 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 라고 골프대회의 취지를 상기시켰다. 1등 팀은 상금으로 300달러를 받았다. 참가자 1인당 200 달러의 참가비 중 90달러가 콜로라도 한인입양 아 캠프의 후원금으로 보내졌고, 밀러 쿠어스, 돼지식당, 프리미어 그룹 인슈어런스, 삿포로 맥주 측에서 별도의 도네이션을 했다. 이에 대해 조 김 사장은 “200달러의 참가비 가 비싼 금액이지만 이 중 일부가 입양아캠프의 후원금으로 들어갔기 때문에 선수들도 기부를 한 셈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행사를 모두 마 친 뒤 돼지식당의 김 사장은 “콜로라도 한인입 양아 캠프 후원을 위한 첫 골프 대회에 관심을 갖고 스폰서 해주신 분들과 기업에게 감사드린 다.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이 골프대회를 알게 되면 좋겠다. 한발 더 나아가 골프대회뿐 아니 라 한인 커뮤니티가 이런 행사들을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 한인들이 함께 모여 서 후원을 하고, 같이 정을 나누고 더 넓게 교류 하는 데 이 행사가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콜로라도 한인입양아캠프는 입양 가족들이 건 강하고 안정된 정착을 해나가도록 지원하고, 입 양 자녀들이 자신과 가족 및 자신의 뿌리에 대 해 자부심과 자신감을 갖고 성장하며, 이를 토 대로 훌륭한 성인으로 성장하는 것을 도모하는 목적에서 매년 6월 열린다. 올해로 26회째를 맞은 콜로라도 한인입양아 캠프는 그랜비에 위치한 YMCA 스노우 랜치에 서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열렸고, 미국 전역에 서 온 한인 입양아와 양부모, 가족들, 그리고 자 원봉사자, 카운슬러, 워크샵 강사진 등 1천여 명 이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루었다. 대한민국 보 건복지부와 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 관 그리고 콜로라도 한인사회가 지속적으로 이 행사를 후원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서 한미 양 국의 문화에 대한 이해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이인영 기자>

지난 3일 오후 1시에 두 명의 등산객이 볼더 카 운티의 산기슭에서 사람의 두개골을 발견하고 신고했다. 볼더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Boulder County Sheriff’s Office)는 보도자료를 통해 레 프트핸드 저수지(Lefthand Reservoir) 부근에서 등산객 두 명이 사람의 것으로 보이는 두개골을 발견하고 신고했다고 발표했다. 보안관들은 신고자들과 함께 이날 탐색에 나섰 으나, 등산객들이 발견 장소를 벗어난 이후 신고 를 한 때문에 정확한 지점을 다시 찾는 데 어려 움을 겪었다. 하루가 지난 4일 다시 보안관들과 볼더 카운티 검시관(Boulder County Coroner 's Office), 프론트 레인지 레스큐 독스(Front Range Rescue Dogs)의 구조견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추 가 탐색을 벌여 두개골과 함께 다른 유골들도 발 견할 수 있었다. 수사관들은 발견된 유골이 인간 의 것이라고 판단하고 신원과 사망 원인을 조사했 으며, 볼더 카운티 검시관 (Boulder County Coroner 's Office)에 의해 이 유골들은 7년 전에 실종 된 볼더의 어니스트 머콜리(Ernest Macaulay)로 확인되었다. 콜로라도 조사국(Colorado Bureau of Investigation)에 따르면 머콜리는 72 세였던 2011년 9월 28 일에 마지막으로 목격되었었다. 볼더 카운티 검시관은 이 유골에 대한 인류학적 조사를 실시해서 사고의 원인과 사망 방식을 밝 힐 예정이다. 볼더 카운티 산기슭에서 인간의 유골이 발견된 것은 지난 일년 간 두 번째 일어난 일이다. 최초의 유골 발견은 작년 10 월 머드 호수(Mud Lake)근 처에서 등산객들에 의해 발견되었다. <이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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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탐방

은행에서 받기 어려운 소액 대출은 물론, 안정적인 상환 플랜 제공 1st 론 & 리얼티 어소시에이츠의 타미 윤 부사장

1st 론 & 리얼티 어소시에이츠의 타미 윤 부사장.

“제가 결론적으로 제일 하고 싶은 일은 한 군 데에서 융자, 부동산, 변호사, 회계사, 보험을 해 결할 수 있는 법률 회사를 만드는 게 꿈이예요!” 융자와 부동산 사업에서 활기를 띠고 있는 1st 론 & 리얼티 어소시에이츠(1st Loan & Realty Associates)의 타미 윤(38) 부사장이 자신의 비전을 밝혔다. 그는 “융자, 부동산, 변호사, 회계사, 보 험은 어떤 일을 시작하든 항상 따라다니고 연결 되어 있기 때문에 한 곳에서 이 일들을 처리할 수 있다면 고객들이 훨씬 편하게, 또 믿음을 가지고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을 이어갔다. 타미 윤 부사장은 융자 사업의 특성상 신뢰가 중 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자신의 이력부터 소 개했다. 다섯 살 때 부모님을 따라 미국으로 이민 을 왔고, 콜로라도에서 학교를 다니다가 필라델 피아로 가게 되었다. 대학을 다닐 당시 삐삐라고 불리던 무선호출기에서 핸드폰으로 이동통신기

기가 전환되기 시작할 무렵이었는데 주변의 지인 들이 무선 전화기를 팔아서 일주일에 만불 씩 버 는 모습을 보면서 충격을 받게 되었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돈을 벌고 싶었어요”라고 윤 부사장 은 말을 이어갔다. 그래서 대학을 중간에 그만두 고 핸드폰 가게에 들어가서 일을 배우면서 돈도 괜찮게 벌었다. 그러던 중 어머니의 호출로 다시 콜로라도로 돌 아오게 되었고, 이번에는 프리미어 뱅크에 들어 가서 은행 업무를 배우기 시작했다. “가게도 해 보았으니까 이번에는 회사를 들어가 보자”는 생 각이었다고 윤 부사장은 말한다. 그렇게 은행에 열심히 다니며 일을 배우다가 한아름 마트가 오 로라에 들어온다는 소식을 듣고 또 한차례 변신 을 시도했다. 필라델피아의 한아름 마트에 있던 핸드폰 가게가 대단히 성공적으로 비즈니스를 했 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에 이번에는 오로라의

한아름 마트 내에 핸드폰 가게를 열었다. “은행 일을 하면서 한인들을 도왔고, 이번에는 핸드폰 가게를 하면서 한인 고객분들과 거리를 좁히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한인사회에 제 신용을 쌓았 습니다”라고 타미 윤 부사장은 말했다. 그러다 우연히 20년이 넘는 동안 개인 융자 사 업을 하고 있던 데니스 호퍼(Dennis P. Hofer) 사 장과 인연이 생기면서 타미 윤 씨는 융자 사업에 뛰어들게 되었다. 은행 업무를 하면서 융자에 대 한 경험이 있었고, 핸드폰 가게를 하면서 한인들 의 특성을 이해하고 있어서 융자 업무에 한인들 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어떻게 제공할 지를 알고 융자 프로그램을 설계했다.“저는 은행에서 일 을 했었기 때문에 지금 저희가 제시하는 이자율 이 현실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사채의 경우에 는 페이먼트를 내도 세금 감면을 받을 수 없지만 저희 서비스는 그렇지 않아요. 저희 사업은 은행 과 똑같고, 회계도 정확합니다”라는 게 윤 부사 장의 설명이다. 그에 의하면 큰 금액이 아닌 소액 대출의 경우에는 은행에서 융자를 잘 해주지 않 기 때문에 스몰 비즈니스를 하면서 자금을 빌리 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된다. 그래서 1st 론 & 리얼 티 오소시에이츠가 이런 틈새를 메우고 있는 것 이다. “저희의 경우에는 돈을 빌리는 분들께 페이먼 트 플랜을 만들어 드립니다. 사업의 매출이 어느 정도 인지를 파악하고 상환이 가능한 넉넉한 기 간과 페이먼트 금액을 설정해서 대출을 받으시 는 분과 저희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 습니다”라면서 대출 페이먼트 플랜이 마치 핸드 폰 사용료 페이먼트 플랜과 유사하다고 타미 윤 씨는 덧붙였다. 또한 은행에서 융자를 받는 경우 영어로 작성해야 하는 복잡한 서류들 때문에 포 기하는 경우들을 보면서 최대한 서류 절차를 간 단하게 줄였다. 하지만 비즈니스의 안정성을 위해서 집 또는 가 게 등의 담보 설정을 확실하게 하고, 매달 페이먼

트를 정확히 낼 수 있는 현금 유동 능력을 사전에 평가한다. 안정적으로 융자 사업을 지속해나가는 데는 “그 동안 바닥부터 다져온 노하우가 있기 때문”이라고 윤 부사장은 말한다. 처음 매니저 로 일을 시작했던 타미 윤 씨는 이내 능력을 발휘 하며 현재는 부사장의 직책을 달고 ‘데니스 호 퍼의 사업 파트너’가 되었다. “현재는 저도 이 회사의 임원이고, 사장님 연세가 있으셔서 사장 님 이후에도 회사를 책임질 수 있는 상황까지 왔 습니다”라고 윤 부사장은 말한다. 그는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고용 브로커(Employing Broker) 등급의 부동산 라이선스까지 취득하면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대부분의 고객이 부동산 거래 관련해서 융자를 필요로 한다는 상황을 파악하 고 다른 리얼터들에게 고객들을 소개시키다가 직 접 본인이 하게 되었다고 타미 윤 씨는 설명한다. “저희는 미국의 부동산 마케팅 회사와 연계해 서 온라인으로 광고를 하고, 오프라인에서는 주 간 포커스를 통한 한인 커뮤니티에게 알리고, 유 능한 중국어 에이전트인 링 고다드(Ling Goddard)씨와 협력하면서 중국인들까지 상대를 하 고 있어요. 아무래도 광고하는 마켓이 넓어지니 까 물건을 사고 파는 속도가 빨라지는 효과가 있 습니다”라고 윤 부사장은 부동산 분야의 장점을 소개했다. 즉, 미국 부동산 회사 및 중국 에이전트 와 연계해서 네트워크를 확장시켜 나가고 있다 는 것이다. 이에 대해 윤 부사장은 “제가 원하는 건 궁극적으로 우리 한인 커뮤니티를 주류 사회 와 연결시키면서 더 확장시키고 싶은 거예요”라 면서 “한인 분들을 위해 특별히 전망 좋은 곳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오셔서 편안하게 서비스 받을 수 있도록 인테리어에도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라고 이야기를 마무리했다. 1st 론 & 리얼티 어소시에이츠에 대한 문의는 720-979-5486(타미 윤 부사장)에게 할 수 있고, 위치는 2821 S Parker Rd, Suite 335, Aurora, CO 8001이다. <이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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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 콜로라도

이번 주말에 가볼 만한 콜로라도 행사들 보석쇼 / 재즈 페스티벌 / 볼더 가을 축제 / 옥토버 페스트 <주간 포커스>에서는 에서는 콜로라도에서 열 리는 다양한 행사를 매주 소개하고 있다. 가족단 위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거나 각자의 취향에 맞 는 행사를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 말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다채로운 행사들을 찾 으며 색다른 문화를 체험한다면 미국에 사는 즐 거움을 한층 더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콜로라도 전 역에서 펼쳐지는 특별히 눈에 띄는 축제, 스포츠 행사, 콘서트, 미술전 등의 정보들은 다음과 같다. <보석 르네상스쇼>

보석 르네상스쇼 (Bead Renaissance Show)가 9 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덴버에서 열린다. 보석, 유리 공예, 구슬 등 장신구들이 전시된다. 상거래뿐 아니라 일반인도 즐길 수 있는 쇼다. 입 장은 무료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 된다. 행사장 주소는 451 E 58th Avenue, Denver, CO80216, 세부 정보는 http://wholebead.com/ 에서 찾을 수 있다. <덴버 재즈 페스티벌>

세계 최고 수준의 재즈, 탱고, 블루스 뮤지션들 이 한 자리에 모이는 덴버 재즈 페스티벌(Denver Jazz Festival)이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엘

리 카울킨스 오페라 하우스(Ellie Caulkins Opera House)에서 열린다. 각 공연장에는 춤을 출 수 있 는 플로어가 마련되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강사 들이 스윙댄스, 블루스 클래스를 비롯해 모든 레 벨이 함께 춤을 출 수 있는 퓨전 댄스 클래스를 연 다. 행사시간은 저녁 6시부터 새벽 3시까지이며, 입장료는 다양하다. 위치는 908 14th St., Denver, CO 80204이고, 자세한 사항은 http://denverjazzfestival.org/passes/ 를 참조하면 된다. <볼더 가을 축제>

30년 동안 볼더에서 가장 사랑받고 있는 페스 티벌인 가을 축제(Boulder Fall Fest)가 9월 14일 부터16일까지 3일 동안 볼더의 펄 스트리트에서 열린다. 라이브 뮤직, 다양한 음식, 현지 업자들 이 주조한 맥주, 와인, 칵테일을 비롯해서, 어린이 들을 위한 액티비티 시설 등이 마련된다. 별도의 입장료는 없으며, 오전10시부터 밤 9시까지 열린 다. 주소는 Pearl Street Mall, Boulder, CO 80302 이며, 세부 안내는 https://www.boulderdowntown.com/events/fall-fest 를 참조하면 된다. <그랜두지 음악 페스티벌>

테네시주에서 16년째 열리고 있는 보나루 뮤 직 페스티벌(Bonnaroo Music Festival)의 제작자 인 슈퍼플라이(Superfly)가 덴버에서 처음으로 시 도하는 축제 그랜두지(GRANDOOZY)가 9월 14 일부터16일까지 3일간 오버랜드 파크 골프 코스 (Overland Park Golf Course)에서 열린다. 콜로라 도와 덴버를 상징하는 아이콘들, 음악가와 예술 가들이 모이고, 최고의 음식들, 수제 맥주가 준비 된다. 행사장 주소는 1801 S. Huron St., Denver, CO 80223이며, 자세한 사항은 https://www. grandoozy.com?utm_source=Partner-VisitDenver HYPERLINK 를 참조하면 된다. <파커 옥토버페스트>

독일 음악과 독일의 테크노 댄스 파티, 그리고 독일식 맥주와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옥토버페스 트가 파커에서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열 린다. 가족 친화적인 행사이며, 무대에서는 그림 형제 비디오 상영 등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액티 비티와 독일 정통 밴드의 연주, 맥주 마시기 대 회 등의 게임들이 펼쳐진다. 행사는 저녁 6시부 터 밤 11시까지 열리고, 주소는 10795 Victorian Dr, Parker, CO 80138이다. 세부 안내는 http:// coloradoculture.org/parkeroktoberfest 에서 찾을 수 있다. <1840년대 랑데뷰 스페인 식민지 아트 마켓 > 산악인들과 히스패닉 커뮤니티가 공동으로 펼 치는 1840년대 랑데뷰 스페인 식민지 아트 마 켓(1840s Rendezvous &amp; Spanish Colonial Art Market)이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열린

다. 1830년대의 서부시대를 재현하는 이 행사에 는 비버모자, 모카신, 은제품, 의상 등이 전시되 고, 초기의 소방시설, 대장간 등 역사적인 시설 을 비롯해서 구전으로 전해지는 역사와 음악들 도 준비된다. 입장료는 5달러이며 12세 이하는 무료이다. 주소는 19192 HWY 8, Morrison, CO 80465, 세부 사항은 https://www.tesoroculturalcenter.org/1840s-rendezvous-spanish-colonial-art-market/ 를 참조하면 된다. <아트 크래프트 페스티벌>

덴버에 새로 조성된 공원 박스야드(Boxyard)에 서 아트 크래프트(Art &amp; Craft) 페스티벌이 9 월 19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열린다. 이 행사에 는 돌하우스 도둑들(Dollhouse Thieves)의 라이 브 팝 뮤직과 하이소사이어티 피자(High Society Pizza)의 음식, 콜로라도 사이더 컴퍼니(Colorado Cider Company)의 음료, 에디라인 양조(Eddyline Brewery)의 수제맥주 등을 즐길 수 있다. 입 장료는 무료이며 행사장 주소는 2500 Broadway, Denver, CO 80205이다. 세부 안내는 http:// www.coloradocider.com 를 참조하면 된다. <이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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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한인 합창단 김태현 지휘자 9월20일 대구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초청 공연

지난 7월 덴버 보태닉가든에서 열린 SCFD 쇼케이스에 초청된 콜로라도 합창 단원들과 김태현 지휘자(뒷줄 맨우측).

기회를 주신 은사이기 도 하신 대구시립합창 단의 상임지휘자 안승 태 선생님, 그리고 대 구시 관계자들께 감사 하다”고 말문을 열고 “대구 시립합창단은 한국에서 손꼽는 프 로페셔널한 단체이다. 이런 단체와 연주를 한다는 건 하나의 도 콜로라도 한인 합창단 지휘자 김태현이 대구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객원지휘자 전이기도 하다. 처음 로 초청되었다. 전화를 받고는 “내가 콜로라도 한인 합창단의 지휘를 맡고 있는 김태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좋은 기회 현씨가 대구시립합창단의 제142회 정기연주회 라고 본다. 콜로라도 합창단을 지휘하고 있으면 에 초청되어 공연을 갖는다. 대구시립합창단은 서 이런 기회를 갖게 되어 대단히 고무적이다” 1981년 창단되어 정기연주회, 초청공연, 찾아가 라고 소감을 밝혔다. 는 연주회, 방송 연주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 이번 대구시립합창단 초청 공연에서 김태현 지 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도 기량을 인정받아 싱 휘자는 헨델의 ‘딕시트 도미누스(Dixit Domi가포르, 독일 프랑크푸르트, 프랑스 루앙 등지에 nus)’를 비롯, 윌리엄 버드(William Byrd)의 ‘기 서 초청공연을 갖기도 했다. 김태현 지휘자는 “ 뻐하며 노래하라(Sing Joyfully)’, 이영조의 ‘동

동’, 리디아 아담스(Lydia Adams)의 자연의 소 리(Mi’kmaq Song), 에른스트 토흐(Ernst Toch ) 의 지리학적 푸가(Geographical Fugue), 케빈 A. 멤리(Kevin A. Memley)의 쉐난도(Shenandoah), 폴 바스러(Paul Basler)의 알렐루야(Alleluia), 폴 칼드웰(Paul Caldwell) & 션 아이보리(Sean Ivory) 의 존 더 레벌레이터(John the Revelator)를 연주 할 예정이다. 헨델이 1707년에 완성한 딕시트 도 미누스(Dixit Dominus)는 총 9 개의 악장이며, 가 사는 시편 110 편으로 이루어져 4 절까지는 왕 과 제사장으로서의 메시아 통치를 다루고 있고, 5 절에서 7 절까지는 세상을 심판하는 메시아를 다룬다. 딕시트 도미누스는 전체적으로 힘 있고, 풍부한 추진력, 열정적이며 대조적인 악장의 배 치로 가사의 의미를 생생하게 표현한다. 예상치 못한 불협화음들의 출현은 긴장과 이완의 조화를 자아낸다. ‘기뻐하며 노래하라’는 시편 81편 1-4절의 가사를 담아 폴리포닉 스타일의 감미로운 6 성부 선율과 호모포닉의 생동감 있는 화성으로 포도 수 확의 즐거움을 표현한다.‘동동’은 한국 전통 타

악기인 징과 피아노 반주의 혼성 합창곡으로써 님 을 잃은 여인의 비탄한 마음을 노래한다. '지리학 적 푸가'는 4성부 합창을 위한 곡으로 전형적인 푸 가의 내용을 담고 있다. 알렐루야는 미국의 문화 유산과 정신을 축하하고자 쓰여진 곡으로 음색, 다이나믹의 대조, 형식의 변화, 리듬의 변형을 적 용시키며 풍부한 에너지를 묘사하고 있다. 김태현 지휘자는 영남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작 곡을 공부하고 졸업 후 영남대학교와 예술고등학 교에서 가르치며 대구에서 활동을 했었다. 2002 년부터 미국에서 전공을 지휘로 바꾸면서 석사부 터 다시 공부했다. 평생 작곡을 하기보다는 합창 지휘를 하면 좀 더 음악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서 선택한 진로 변경이었다. “합창은 여러 사람들이 함께 무대를 끌어나가는 공동체적인 매 력이 있다”고 김 지휘자는 설명한다. 오하이오주 에서 석사를 마치고 콜로라도에서 박사과정을 하 게 되면서 이 곳에 정착하게 되었다. 콜로라도 한인 합창단과는 2007년부터 지금까 지 십 년 넘게 함께 해 오면서 점차 한인 아마추어 합창단의 특성을 찾기 시작했다. 공연 때마다 한국적인 레파토리를 넣어서 미국 현지인들에게 독특함을 전달하기 시작했고, 이러 한 시도들이 이제 빛을 발하기 시작해 작년부터 매년 SCFD(Scientific and Cultural Facilities District) 쇼 케이스에 초청되기 시작했고, 내년 5월에 는 덴버 문화 축제(Denver Cultural Festival)에 초 대되어 공연을 할 예정이다. 또한 김태현 지휘자는 뉴라이프 선교교회의 뮤 직 디렉터로 음악 사역을 하고 있다. “교회에서 뮤직디렉터를 두는 경우는 흔치 않은데, 담임 목 사님께서 기회를 주셨다. 교회 시즌에 맞추어서 성가대, 찬양팀, 중창팀들과 함께 교회 행사에 필 요한 음악들을 기획하고, 공연을 하기도 한다.” 라고 교회 음악 디렉터의 역할에 대해 소개했다. 한편, 이번 대구시립합창단 초청 공연은 이달 20 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릴 예정이 다. <이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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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oad Never Taken Before...

The reason we can meet a bigger world is because we have friends who walk with us.

Friends grow together.

A good bank is like a good 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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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은퇴계획 시 주택관련 고려사항들 부동산 전문인 김정미

2017년의 한 연구에 의하면, 조사 대상자 4명 중 3명이 주택의 크기를 줄이는 것이 은퇴를 앞두고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여 기고 있으며, 그로 인하여 향후 소요되는 비 용과 에쿼티(Equity)로부터 경제적인 도움 을 얻을 것으로 말하고 있다. 하지만 쓸모 가 적어진 가구들을 처분하거나 주택의 규 모를 줄이기 전에, 이러한 결정들이 정말로 자신에게 이상적인 은퇴 후의 계획이고 현 실적에 부합하는지 등을 따져보는 것도 중 요하다. 이런 결정들로 인하여 재정적인 혹 은 감정적인 변화들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주택의 크기를 줄이는 것이지만 피부에 와 닿는 사항들을 인식하며 은퇴 후에 주택의 규모를 어떻게 줄이고, 어떤 환경에 있는 그리고 자신에게 유리한 주택을 찾을 것인 지에 대한 현실 감각을 이번 컬럼을 통하 여 넓혀보자. 현재 살고 있는 지역이 은퇴 후 본인이 원 하는 조건에 알맞고, 은행 융자가 없거나 매 달 융자 상환 금액이 부담이 적으며, 소유 한 주택이 생활하는데 편리하다면 이사를 할 이유는 없을 것이다. 단지 나이가 들면서 흔히 생길 수 있는 육체적 변화에도 편리하 게 집안 구석구석을 접근이 편하게 미리 리 모델링 해놓는 것을 추천한다.

은퇴 후 나이 가 들어가며 겪 는 신체의 변화 는 기후와 환경 의 변화에 빠르 게 적응하지 못 할 수도 있으므 로, 스스로의 신체 상태를 충 분히 고려한 후 에 새로운 주거 지를 결정한 다. 즉 단층짜 리 주택이나 조건이 맞는다면 2층짜리 주 택을 선택할 수도 있으며, 날씨에 민감하다 면 자신에게 좋은 지역을 고려한다. 늘어나 는 여가 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내고 싶다면 자신의 취미 생활이나 라이프 스타일에 맞 는 지역, 혹은 레크레이션 센터 등이 가까운 지역을 고를 수도 있다. 그리고 병원이나 응급센터에 접근이 용이 한 곳을 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자 신이 지병을 가지고 있거나 의료진의 도움 이 자주 필요한 상황이라면 더우기 이 점 을 고려해야 하며, 자식들, 친척이나 가까 운 친구가 있는 지역을 선택한다면 필요시 에 편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주 택의 규모를 줄이는 경우, 일반적으로 콘 도, 타운홈, 패디오 홈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여행시 정원관리, 그리고 지붕 과 외벽관리의 부담을 줄여주는 등의 이점 이 있으나 개인 주택에 비해 콘도나 타운홈 은 관리 비용(HOA Fee)이 높다는 것을 고 려해야 한다. 최근 몇 년간 주택의 규모가 작을수록 가 격 상승폭이 큰 경향을 보이고 있어서, 융자 가 남아 있다면 주택판매 후 Net Proceed 나 역 모기지(Reverse Mortgage)에 대하여 전문가를 통해서 알아보고 다음 집을 현금

으로 살 수 있는지, 융자를 받아야 하는지, 융자를 받아야 한다면 융자의 가능성과 종 류도 미리 알아보아야 한다. 판매 기간을 줄이는 것도 경제적으로나 심 리적으로 중요한데, 보통 주택판매자가 소 홀하게 생각하여 지나칠 수 있는 부분이 쇼 잉(Showing) 준비와 쇼잉이 있을 때마다 집을 비워주는 것에 대한 불편함이다. 더 우기 한국 음식을 조리해서 먹는 경우, 음 식 냄새에 익숙하지 않은 구매자들의 방문 을 위해 환기나 방향제를 이용하여 냄새를 줄이는 등 아주 사소한 것까지 신경을 써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러한 불편함을 줄이기 위하여 주 택의 판매 기간을 최소화하는 것이 현명하 다. 예를 들어 주택가격을 시세에 맞게 정 하여, 빠른 시간내에 적절한 구매자를 찾는 것이 좋겠다. 그리고 구매자에게 최대한 어 필할 수 있도록 집을 잘 정리하고 꾸미는 스 테이징(Staging)이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주택의 개,보수를 하지 않는 경우라면 주택 의 판매 가격을 예상치보다 낮추는 것도 기 간을 줄이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사하려는 곳의 각종 세율뿐만 아 니라 다양한 정보도 얻도록 한다. 자신이 이 사하려는 곳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면 이사 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 만약 4000sq(Square Feet)짜리 주택에서 살다가 900sq에 산다면, 좁아진 삶의 공간 에 대하여 불편함을 생각할 것이다. 예를 들 어 다른 가족들이 방문하였을 때 느끼는 공 간의 부족함을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그 런 방문은 한 해에 고작 몇 번 정도에 불과 한 일일 것이다. 정말로 주택의 규모를 줄이고자 한다면 커 다란 일은 아닐 수도 있다. 한 해에 몇번 안 되는 방문이나 가족간의 행사를 위하여 빈 공간을 유지하는 것은 현명하지 않은 결정 일 수도 있다. 주택의 규모를 줄이는 경우,

가지고 있는 가구나 골동품등을 처분하여 수입을 얻을 수 있다. 거라지 세일을 하면 서, 그리고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 골동품 의 경우 골동품 전문가를 통하여 그 물건의 진정한 가치를 알고 처분하면 기대 이상의 수입을 얻을 수도 있다. 불필요한 생활용품 이나 아까워서 사용하지 않고 있는 물품들 을 정리하는 데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가 이사를 자주하는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사를 자주할 필요가 없어서 집 안 이곳 저곳에 숨어있는듯 간직하고 있는 물건들에 대하여 과감해질 필요가 있다. 지 금까지 사용하지 않았던 물건들은 앞으로 도 사용할 가능성이 거의 없는 것들이다. 자신에게 솔직해지면서 줄여야 할 품목들 을 꼼꼼히 정리하면 규모를 줄이고 이사를 하는 데 시간을 많이 줄여줄 것이다. 주택의 규모를 줄이는 데 심리적인 거부 감과 삶의 공간을 바꿈으로써 그리고 새로 운 곳에서 은퇴 이후의 생활이 또 다른 삶 의 도전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규모를 축소 한 후에 생기는 변화들을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는 것이 스스로에게 유리하겠다. 직장때문에 원하지 않는 곳에서 많은 시 간을 보냈다면, 이제는 자신이 원하는 곳에 서 살 수도 있으며, 자기만의 삶을 위한 새 로운 시간들이 앞으로 펼쳐져 있으며, 순전 히 자신만의 결정에 의하여 삶의 하루 하루 를 보낼 수 있다는 것은 은퇴 후에 가질 수 있는 가장 커다란 좋은 점이 아니겠는가! 이력 Coldwell Banker에서 부동산 전문 브로커 콜로라도 리얼터 협회원 전국 리얼터 협회원 조경과 인테리어 디자인 석사 학위 지역 비영리 단체의 이사로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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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이민국, 종이 신청서 없앤다 이민서비스국(USCIS)은 최근 민원 전담 포털 사이트인 ICAM(Identity, Credential, and Access Management)을 구축하고 이를 의무적으로 사용 하도록 하기 위한 새 규정 도입 방안을 백악관 예 산관리국(OMB)에 제출했다. USCIS는 전자 민원 포털인 ICAM 시스템이 완 료되고 나면 향후 2년 안으로 종이 민원 서류 사 용을 완전히 폐지한다는 목표를 세운 것으로 알 려졌다. ICAM 포털 시스템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최초 이용 시에 각자 고유한 계정을 만들어야 한 다. 또 계정을 만들기 위해서는 유효한 이메일 주 소를 제공하고 패스워드를 만들어야 한다. 처음에는 보안 상의 이유로 USCIS가 제공하는

일회용 패스워드를 받을 방법(이메일, 휴대전화 등)을 지정해 그 패스워드를 받은 다음 자신의 고 유한 패스워드로 변경해야 한다. 또 패스워드를 다시 설정해야 할 경우를 대비해 서 자신만이 알 수 있는 5개의 질문과 정답을 미 리 시스템에 제공해야 한다. 계정 신설 과정에서 는 민원인 본인인지 변호사 등 법률대리인인지 여부도 표시할 수 있도록 돼 있다. USCIS의 ICAM 시스템은 현재 사용 중인 개인 계정인 myUSCIS에 접속해 진행 중인 서류의 현 재 상태를 추적하거나 본인의 신원 확인을 하는 옵션 등을 제공한다. 또 전자 민원신청(e-filing) 을 위한 정보 수집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민법원 판사 올 연말까지 50% 늘린다

세션스 장관이 10일 행사서 법원 적체 해소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이민법원 판사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제프 세션스 법무부 장관은 10일 버지니아주 폴스처 치에서 열린 이민법원 판사 모임에 참석해 이민 법원의 심각한 적체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이민법원 판사를 50%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션스 장관은 이날 새로 뽑힌 법무부 산 하 이민심사행정국(EOIR)의 판사 44명과 지역 이 민법원 판사 2명이 참석한 행사의 연설에서 "현 재 이민 판사들이 역사적으로 가장 활발한 활동 을 하고 있다"며 이민 판사 증원 계획을 발표했다. 이민 판사 수 증가는 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무차별적 이민 단속과 밀입국 성인에 대한 무조 건적 체포·기소를 내용으로 하는 '무관용 정책' 의 강행에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세션스 장관은 이날 연설에서 백악관 예산관리 국(OMB)과 연방 상하원 세출위원회가 이민 판사 인력 확충을 위한 예산을 배정해 준 데 대해 감사 의 표시를 전하기도 했다.

DACA … 수혜자 10명 중 4명‘주저’ 연방 법원이 불법체류 청소년 추방유예 프로그 램(DACA) 수혜자들에 대한 갱신을 계속해서 할 수 있도록 판결을 내리고 있지만, 정작 수혜자 10 명 중 4명은 갱신을 주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 났다. 워싱턴 소재 민간 경제연구기관인 ‘센터 포 아 메리칸’이 최근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말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DACA 수혜자 전 체의 약 40%에 해당하는 6만4,000명이 갱신 여 부를 결정하지 못했다고 답변했다. 센터 포 아메 리칸은 DACA 수혜자들이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해 DACA 폐지 결정을 내린 이후 갱신요청을 했 다가 오히려 단속의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닌지 우 려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생명나무교회 설립 14주년 기념 공인현 선교사 초청, 찬양의 밤 개최 생명나무교회(담임목사 문태주)가 설립 14주 년을 맞아 지난 8일 '아버지의 나라 행복, 찬양 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를 위해 아프리 카 케냐에서 빈민 사역을 하고 있는 공인현 선 교사가 초청되었다. ‘Father’s’ ‘아버지의 나라’ 등 총 4집 의 찬양 앨범을 발표한 찬양 사역자이기도 한 공인현 선교사는 이날 행사에서 자신의 맑고 차분한 음성으로 말씀과 찬양을 들려주며 참 석한 신도들의 마음을 촉촉히 적셨다. 그의 찬 양 앨범 1집인 ‘참 아름다워라’에 담긴 곡들 을 작사 작곡하면서 하나님이 만드신 사람이 얼마나 귀한지를 깨달았던 체험과, 2002년부 터 시작한 케냐의 선교활동에 대한 이야기들 을 들려 주었다. 아프리카 최대 슬럼가인 키베 라에서 벌이고 있는 학교급식 사역, 에이즈 감 염 가정 사역, 2006년부터 마사이 부족이 사는 넨토나이 지역에서 학교와 교회를 세우고 지역 공동체를 섬기며 겪었던 일화들을 들려주었다. 또한 아프리카 선교 사역의 과정들을 담은 영 상을 상영하여, 참가자들이 가난한 이들을 향 해 잃어버린 마음을 돌아보고 하나님의 마음과 사랑을 어떻게 나눌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하도록 이끌었다. 더불어 이민자로서 살아가면 서 겪는 많은 어려움들로 고통스럽더라도 더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들을 보면서 지금 주어 진 삶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을 깨닫고 주어 진 삶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뜻을 전하며, ‘하나님의 마음’이라는 곡으로 이날 행사를 마무리했다. 찬양의 밤에 참석한 신도들은 “아이고, 어떻 게 그런 고생을 하면서 오지에서 그렇게 사느 냐”라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다들 저 렇게 고생하면서 어렵게 사는데, 우리가 더 가 지려고 하고, 더 누리려고 하는 모습을 돌아보 게 된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성녀 전도 사는 “앞으로 남은 삶을 계속 나 자신을 위해 서 살 것인가, 더 소외되고 어려운 이들을 위해

케냐에서 빈민사역을 하고 있는 찬양사역자 공인 현 선교사가 생명나무교회의 '행복, 찬양의 밤!'을 이끌었다.

살 것인가 하는 질문을 던지게 된다. 많은 사람 의 마음이 자기 자신의 축복만을 위한 곳에 가 있는데, 결국 하나님의 사랑과 관심은 고통 받 는 자들에게 마음이 있으시고, 그런 사람들을 사랑하고 돌볼만한 하나님의 사람을 찾고 계신 다는 것, 여기에 우리가 반응해야 하지 않나” 라고 말했다. 공인현 선교사는 케냐로 떠나기 전에는 기 독교 선교단체 '예수전도단 캠퍼스워십'의 전 신인 서울대학사역 찬양인도자로 활동했다. 1989년 경남대 음악과 재학 시절 학생운동에 참여했다가 시국사건(사노맹 사건)에 연루되어 공안당국에 불려가 고초를 치르기도 했다. 찬 양 사역자로 활동하면서부터는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선교사를 돕는 데 수익금을 쓰고 있으 며, 최근 몇 년 간은 한국을 방문할 때마다 틈틈 이 광화문 세월호 광장을 찾아 피켓 시위를 벌 이기도 했다. 콜로라도에서는 생명나무교회의 찬양의 밤 행사 이후 12일 저녁 할렐루야 교회 에서 집회를 열었다. <이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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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에 만난 사람

콜로라도 방문한 허경영 전 민주공화당 총재 인터뷰 허씨, "세계 통일 이루고자 신이 인간이 되어 지구에 왔다"

허경영 전 총재는 게임 광고 모델로도 활동했다.

지난 11일 스프링스에서 강연 중인 허경영씨.

허경영 전 민주공화당 총재가 콜로라도 스프 링스에서 지난 11일 ‘미국과 한반도가 공유해 야만 하는 미래’라는 주제로 미국 순회 강연을 시작했다. 15대와 17대 한국 대선에 출마하면서 ‘국회의원 100명으로 축소, 노인수당 지급, 결 혼·출산수당 지급’ 등 당시에는 허무맹랑해

보이던 공약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정치인 들을 통해 현실화되고, 무엇보다도 박근혜 전 대 통령의 탄핵될 것이라는 발언이 4년 뒤에 적중하 면서 허경영 전 총재가 주목을 받기도 했다. 반 면‘박근혜와 결혼을 할 것이다’라거나 ‘눈빛 으로 받는 초우주 에너지로 정신적, 육제적 질병 을 치료한다’는 발언 등으로 호기심을 자극하 는 허경영 전 총재를 주간 포커스가 인터뷰했다. 포커스 : 콜로라도에서 전하려는 메시지는 무 엇인가? 허 : 인류가 지금까지 해결하지 못한 전쟁, 기아, 공해, 이 세가지는 세계가 통일되기 전에는 불가 능하다. 어떤 종교, 어떤 정치로도 해결이 불가 능하다. 여야, 사상과 이념으로 쪼개져 있고, UN 은 집행권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집행권이 있 는 세계 통일에 앞장서서 세계 정부를 만들고자 한다. 에고이즘(egoism), 이기주의를 박애주의 로 바꿔야 한다. 지금 인간은 합리주의에 빠져있 다. 그러나 인류가 가야 할 것은 섭리주의(providence)이다. 국가별 민주주의는 세계를 멸망시키 고, 환경 파괴에 앞장서고 있다. 따라서 민주주의 가 물러나야 하고, 신정주의(Godism)를 만들러 내가 이 땅에 온 것이다. 영성이 우주를 통일해야 하는데, 각자의 이성으로 달려들고 있다. 그래서 이것을 통합하는 지도자, 내가 나타나는 것이다. 포커스 : 몇 가지 예언들이 맞았다고 들었다. 어 떻게 그럴 수 있는가. 허 : 내가 신이다. 아버지 없이, 어머니 혼자 영( 靈)과 난자의 결합으로 태어났다. 인간은 이성(異 性)결합이지만 나는 영성결합이다. 그래서 에너 지가 인간과 반대이기에 내가 쳐다보면 병이 다 낫고, 전생에 한 일을 맞추고 예언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영성결합으로 태어난 사람은 나 하나이 다. 이것을 내가 강연에서 과학적으로 다 보여준 다. 인간의 종교, 정치, 철학은 정상적인 이성, 정 상적인 로고스가 아니다. 그래서 영성(divine)으로 바꿔야 한다. 지금 인

간들이 만드는 세계는 가상 세계이다. 이것을 이 데아, 영원한 낙원으로 바꿔놓겠다는 것이다. 어 떤 정치인, 어떤 종교인도, 세계를 한 가족으로 만들려고 하는 발상을 하지 않고, 자기 나라 이 익, 자기 종교 이익에 목숨 바치고 있다. 내 사상 인 무국경, 무차별(무전쟁), 무공해, 이 ‘ 3무(無) 주의’를 지상에 세워야 한다. 포커스 : 아버지 없이 태어났다는 것은 무슨 의 미인가? 허 : 태몽으로 하늘에서 천신이 어머니 배로 들 어온 것이다. 그게 나다. 어머니가 고향 진주로 내려 가서 나를 낳았다. 그런데 사람들이 처녀가 애를 낳았다고 욕을 하니까, 어머니가 방문을 걸 어 잠그고 일주일 동안 곡기를 끊으시고 돌아가 셨다. 이때가 6.25 전쟁 중이라서 전쟁터에서 애 기를 잃은 엄마들이 나한테 젖을 주었다. 그런데 나한테 젖을 먹인 여자들이 다 병이 낳았다. 그렇 게 소문이 나면서 내가 수백만 명을 고쳐주었다. 내 눈을 바라보면 다 고쳐진다. 나는 아버지도 없 지만 형제도 없다. 양자로 컸고, 그 집 사람들을 형이라고 부르기는 했다. 매주 일요일에 몇 백 명 씩 병을 고치러 와서 만족을 하고 간다. 이 일은 무료로 하고 있다. 돈을 받으면 걸리니까. 예수나, 석가의 이름을 부르면 힘이 빠져 버리 지만 내 이름을 부르거나 사진을 보면 힘이 천 배 가 세지고 백회가 열린다. 125 광년에 있는 백궁, 화이트 해븐(white heaven)에서 내가 왔다. 지구 가 있는 하늘은 블루 스카이이지만 천 킬로 미터 대기권을 벗어나면, 거기는 다크(dark) 스페이스 이고, 그 다음 하늘이 화이트 해븐, 백궁이다. 여 기가 우주 별을 만들어내는 창조의 장소인데, 이 것을 통제하는 최고의 통제자가 인간의 몸으로 온 것이다. 포커스 : 그렇다면 신인이 왜 대통령이 되려고 하나? 허 : 고려 연방제나 남북이 통일을 추진하면 대 한민국 정부는 없어진다. 월남처럼 적화된다. 이

순수한 사람들이 남북통일을 추구하는 것이 우 리 민족의 가장 큰 위기이다. 한반도가 아시아를 통일하고, 세계를 통일하는 게 핵심이고, 구심점이다. 그러나 미국, 중국, 러 시아가 한반도를 쪼개 놓았기 때문에 미국, 중국, 러시아가 통일되어야 한국이 통일되는 것이다. 한반도의 완전한 통일을 위해서 미, 중, 러시아가 통일을 해라, 그러면 하겠죠?! 세계가 나를 지지 하겠죠?! 미국이나 강대국은 헤게모니 쟁탈전이 벌어지니까 할 수가 없다. 러시아가 하자고 하면 속셈이 있다고 하고, 유엔 상임이사국은 통일 이 야기를 못 꺼낸다. 그래서 세계 통일도 가장 작은 한반도가 유리하다. 한반도가 주장할 때는 속셈 이 있다고 볼 수 없기 때문이다. 포커스 : 언론에서 당신을 이상하게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 허 : 언론이 왜곡하는 것은 그들이 완벽한 이성 이 아니고, 불완전한 이성으로 보는 거니까 이해 를 해야 한다. 그들은 불안전한 이성을 가진 자들 이다. 태양이 무엇으로 만들어진 지도 모르는데. 나를 욕을 하든 신경을 안 쓴다!! 전 세계 언론은 항상 틀린다. 언론은 힐러리가 된다고 했지만 나 는 트럼프가 대통령 된다고 했다. 포커스 : 끝으로 하고 싶은 말씀이 있나? 허 : 어두운 데 있다가 밝은 데로 나오면 눈이 부 셔서 못 보니까, 나는 조금 희미하게 해가면서 밝 아지고 있는 것이다. 조금씩 이상한 사람으로 보 여주면서 밝아져야 한다. 그래서 이상해 보이고, 코메디도 하고 그러는 것이다. 너무 빨리 알려고 하지 마라. 그냥 나쁜 사람으로 매도를 하라! 여 러분들이 훌륭하다고 해도 기쁘지가 않아. 불완 전한 사람들이 하는 칭찬일 뿐이다. <이인영 기자> 본 인터뷰는 1시간 20분 정도 유선으로 이루어 졌으며, 지면상 전체 인터뷰 내용 중 허경영씨가 중요하게 다룬 내용만 편집 없이 그대로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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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3, 2018 l Weekly Focus

초강력 허리케인 남동부 초비상 … 150만명 대피

9·11테러 17주기 추모식 트럼프 대통령 "안전 위해 무엇이든 할 것"

허리케인에 대비하는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민.

섕크스빌에서 9·11테러 추모식이 거행되고 있다.

약 3천 명의 목숨을 앗아간 9·11 테러 17주기 추모식이 11일 당시 테러 현장인 뉴욕 맨해튼의 옛 세계무역센터(WTC) 자리 '그라운드 제로' 등 미 전역에서 열렸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2분부터 시작된 '그라운드 제로' 추모식에는 당시 희생자 의 유족과 생존자, 구조대원 등 수천 명이 모여 희 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17년 전인 2001년 9월 11일 이곳에선 알카에 다 소속 테러리스트들이 납치한 비행기로 WTC 쌍둥이 빌딩을 들이받는 미 역사상 최악의 테러 가 발생했다. 추모식 참석자들은 테러범들에 의해 납치된 여 객기가 WTC 북쪽 빌딩에 충돌하며 첫 테러가 시 작된 시각인 오전 8시 46분을 시작으로 또 다른 여객기들이 WTC 남쪽 빌딩과 미 국방부 건물을 충돌한 시각, 미 의회 의사당을 공격하려던 테러 범들에 맞서 탑승객과 승무원들이 싸워 비행기 를 펜실베이니아 주 섕크스빌의 들판에 추락시 킨 시각에 맞춰 각각 묵념을 올렸다. 이날 추모식 에서는 희생자들의 이름을 한 명씩 호명했다. 이 날 밤에는 무너진 쌍둥이 빌딩을 상징하는 2개의 광선을 공중을 향해 쏘아 올리는 행사가 진행되 었다. 당시 또 다른 테러 공격 현장이었던 미 국 방부와 펜실베이니아 주 섕크스빌에서도 추모 행 사가 열렸다.

9·11 테러가 발생한 당시의 모습.

섕크스빌 추모행사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과 멜라니아 여사가, 국방부 행사에는 마이크 펜 스 부통령이 각각 참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추모식에서 "우리는 17년 전 오늘 희생된 3천 명에 가까운 영혼들을 기리기 위해, 적과 싸워 자신들의 운명을 통제하고 역 사를 바꾼 40명의 '플라이트 93'(유나이티드항공 93편) 승객과 승무원들에게 엄숙한 찬사를 보내 기 위해 여기에 함께 모였다"면서 "우리는 오늘 그들의 희생을 애도하고, 그들의 얘기를 공유하 고, 그들의 놀라운 용기를 기린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유족들에게 "여러분의 눈물은 홀로 흘리는 것이 아니다. 온 나라와 함께 공유된 슬픔"이라면서 "우리는 악마에 맞서 결코 물러서 지 않고 미국을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무엇이든 할 것이라고 약속함으로써 그들의 희생에 경의 를 표한다"고 강조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곳은 이제 미국인의 '저항의 기념탑'"이라면서 "이 추 모식은 '미국은 결코 폭압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전 세계에 대한 메시지"라고 말했다. 섕크스빌에는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한 조형물 인 '타워 오브 보이스'(Tower of Voices)가 설치 됐다. 마지 밀러는 '그라운드 제로' 추모식에서 " 내게, 그(남편)는 여기 있다. 이곳은 나의 신성한 곳"이라면서 9·11 테러 당시 희생된 남편을 그 리워했다.

대서양에서 발생한 초강력 허리케인 '플로렌스' 의 남동부 해안 상륙이 임박했다. 이에 따라 노 스·사우스 캐롤라이나, 버지니아 3개주를 중심 으로 약 150만 명에 대한 대피령이 내려졌다. 11일 오후 5시 현재 플로렌스는 버뮤다 제도의 남쪽 해상에 있으며 시속 17마일(27km) 속도로 북상하고 있다. 최대 풍속은 시속 140마일(225 ㎞)로, 4등급 허리케인으로 세력을 강화했다. 풍 속이 시속 111마일(179㎞) 이상이면 카테고리 3 등급이 되는데 카테고리 3∼5등급을 메이저급 허리케인으로 분류한다. 특히 플로렌스는 340마 일(547km)에 걸쳐 광범위하게 세력을 형성하고 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게다가 해상에서 상대

적으로 늦은 속도로 이동하면서 위력을 키우고 있다고 NPR방송은 분석했다. 현재 예상 진로를 고려하면 오는 14일 오전께 동 부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륙하는 시 점에 최고등급인 5등급으로 위력을 강화할 가능 성도, 3등급으로 다소 약화할 가능성도 모두 배제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연방재난관리청(FEMA) 제 프리 비어드 구조팀장은 "플로렌스는 매우 위험 한 폭풍"이라며 "특히 캐롤라이나 지역으로선 수 십 년만의 가장 강력한 허리케인"이라고 우려했 다. FEMA 측은 전력망을 비롯한 기반시설에 상 당한 타격이 예상되는 것은 물론 인명 피해도 우 려된다고 덧붙였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백악관에서 긴급 담화 를 통해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트럼프 대통령 은 "허리케인 플로렌스가 동부 지역 해안과 인근 지역에 엄청난 재난을 가져올 것으로 우려된다" 면서 "미국인의 안전이 절대적으로 최우선"이라 고 밝혔다. 그러면서 "피해가 예상되는 주민들은 즉각 대피하거나 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밤에도 트윗을 통해 "수년 만에 동부해안을 강타하는 최악의 폭 풍 가운데 하나가 될 수 있다. 잘 준비해야 한다. 조심하고 안전에 주의하라"고 당부한 바 있다. 트 럼프 대통령은 오는 13~14일에 예정됐던 중간선 거 지원유세 일정을 취소했다.

내년부터 5세대 이동통신 시대 … 인터넷 속도10~100배 미국내 2위 이동통신사 AT&T가 내년 초부터 LA 등 전국 19개 도시에서 5세대(5G) 이동통 신 서비스를 선보인다. 5G는 현 4G LTE(Long Term Evolution)보다 10배~100배 빠른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을 가리킨다. 19개 도시는 새로 추가된 휴스턴, 잭슨빌, 루이 빌, 뉴올리언스, 샌안토니오를 비롯해 애틀랜타, 샬럿, 댈러스, 인디애나폴리스, 오클라호마시티, 롤리, 왜코, LA,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 샌호 세, 라스베이거스, 내시빌, 올랜도 등이다. AT&T 측은 "세계 표준규격을 준수하면서도 밀 리미터웨이브 공법을 사용해 가장 빠른 5G 데이 터 전송 서비스를 상용화할 계획으로 서비스 지 역도 점차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AT&T는 삼성, 에릭슨, 노키아와 같은 통 신 및 IT장비 업체와 5G 전국 네트워크를 구축하 고 있다. IT전문가들은 5G가 상용화되면 이동통 신 서비스 이용자들은 메가비트가 아닌 기가비 트로 데이터 송수신 서비스를 경험하게 될 것이 라며 TV쇼 1편을 다운로드 받는 데 3초가 채 안 걸릴 것이라고 전했다. 또 소비자들의 비디오 스 트리밍앱 실행시 대기시간이 1~5 밀리초(1000 분의 1초)로 급격하게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그들은 또 5G가 실현되면 급증하는 데이터 사 용량과 사물 인터넷(IoT)으로 증가 추세인 네트 워크 연결 디바이스 수용도 수월해지면서 일상 생활에 엄청난 변혁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전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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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우드워드가 전한 비사 “트럼프, 문대통령과 1월 통화서 격노 터뜨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초 문재인 대통령과 통화하면서 ‘돈 문제’로 격노했다는 백악관 비 화가 공개됐다. ‘워터게이트’ 특종으로 유명한 밥 우드워드 워 싱턴포스트 부편집인은 11일 공개된 신간 『공포: 백악관의 트럼프』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과 수차례 보안 통화를 하며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폐기를 압박하고 고고도미사 일방어(THAAD·사드)체계 비용을 내라”고 압박 했다고 전했다. 우드워드가 밝힌 내용에 따르면 트 럼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에게 180억 달러의 무역 적자에 대해 언급하며 “180일 안에 FTA를 폐기하 는 서한을 보내고 무역 관계를 파기하고 싶다. 당신 네가 우리를 상대로 돈을 뜯어가고 있다”고 말했 다. 트럼프 대통령이 무역과 안보 이슈를 분리하길 원하자 문 대통령은 “무역과 안보는 밀접하게 관 련돼 있다. 우리는 당신들과 협력하고 싶다. 경제적 관계에 있어 일부 오해가 있을지 모르지만 결국 서 로 이해에 도달하게 되길 원한다”고 말했다고 한 다. 우드워드는 문 대통령의 어조가 ‘달래는 투’ 였다고 책에 썼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드 배치 문제로 2차전을 이어 갔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신들은 사드 탄도요격 미사일 시스템에 대해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우 리가 탄도요격미사일을 대체 왜 거기다 놔야 하느 냐”며 언성을 높였다. 우드워드는 “고위 백악관 참모들과 국가안보팀은 기겁했고, 문 대통령이 더 는 참지 못하겠다고 하기 전에 무언가 조처를 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존 켈리 백악관 비서실장과 허버트 맥매스 터 당시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 렉스 틸러슨 전 국무장관,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은 “ 대통령이 적수인 중국, 러시아, 이란, 시리아, 북한 보다 한국에 대해 더 노여움을 표현한 건 이해할 수 없다”는 대화를 주고 받았다. 결국 매티스 장관이 진화에 나섰다. 이날 한반도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소집된 백악관 NSC 회의에서 매티스 장관은 트럼 프 대통령에게 “(주한미군 주둔에 따른) 이익은 어 마어마하다”고 설득하려 했고 던퍼드 합참의장도 여기에 가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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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당연필

◎ 오하이오주 은행건물 총기난사 시민 3명·범인 숨져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도심의 한 은행 건물에서 6일 무장한 총격범이 총기를 난사해 시민 3명이 숨졌다. 총격범도 현장에서 사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총격 사건은 동부시간 이날 오전 9시10분 경 신시내티 시내의 30층 짜리 피프스 서드 은행 건물 앞에서 발생했다. 괴한이 은행 빌딩 앞 로딩 구역에서 총을 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총성 이 여러 번 울리자 겁에 질린 시민들이 건물 앞 파운틴 광장 쪽으로 몰리면서 도심이 한순간 아 수라장이 됐다. 누군가‘총격범이다’라고 고함 을 지르자 인도에 있던 시민들이 놀라 달아났다 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총격 사건이 난 건물은 은 행 외에 유명 아이스크림 가게와 샌드위치 가게 등이 몰려 있고 건물 앞 분수 광장도 평소 음악회 등이 자주 열려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이다. 총격 직후 경찰은 건물 인근 지역을 봉쇄했다. 존 크레 인리 신시내티 시장은 “용의자가 무고한 시민 을 겨냥해 총을 쏜 것 같다. 상황이 더 나빠질 수 있었지만 경찰이 초동 대처에 성공해 더 큰 희생 을 막았다”고 말했다. ◎ 한인 마취과 의사 살인혐의 공식기소 한인 마취과 의사가 베벌리힐스의 성형외과에 서 수술을 받는 환자를 마취하면서 마약성 진통 제를 과다 투여해 환자를 사망케 한 혐의로 사건 발생 1년여 만에 공식 기소됐다. LA 카운티 검찰 은 마취과 의사인 스티븐 김(53·한국명 김교성) 씨가 살인 혐의로 지난주 공식 기소됐다고 6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9월26일 베벌리힐스의 로데오 드라이브 성형센터에서 수 술을 받은 71세의 환자 마크 그린스팬에게 마약 성 진통제인 ‘데메롤’을 과다 투여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당시 스스로 마약성 진통제를 투여한 혐의도 받았다. ◎ 경찰, 엉뚱한 아파트 들어가 주민을 침입자로 오인 사살 한 경찰관이 엉뚱한 아파트를 자기 집으로 착 각하고 들어간 뒤 거기 사는 주민을 침입자로 오 인해 사살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7일 지역언론

에 따르면 사건은 전날 밤 10시께 텍사스 주 댈 러스의 고급 아파트 단지인 사우스 사이드 플랫 츠에 일어났다. 근무를 마치고 제복 차림으로 퇴 근한 여성 경찰관이 26세 남성 보탐 쉠 진이 사 는 아파트에 들어갔다. 그 아파트를 자기 집으로 잘못 안 경찰관은 침입자가 집 안에 들어온 것으 로 오인해 소지하고 있던 총을 꺼내 남성을 쐈다. 이 남성은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 졌다. 숨진 남성은 카리브해 섬나라 세인트루시 아 출신 흑인으로 아칸소에서 대학을 나온 뒤 컨 설팅회사 PWC에서 근무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 성매매 스파 운영 한인 여성 체포 스파를 운영하는 한인 여성이 불법 매춘 조직을 운영한 혐의로 체포됐다. 미시간주 디어본 경찰 국은 이 지역에서 S 스파를 운영해 온 한인 여성 김모(46)씨가 업소에서 불법 매춘 조직을 운영해 온 혐의로 체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연방수사 국(FBI)과 수사를 벌인 끝에 김씨가 스파에서 불 법 성매매를 해온 혐의를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 스파 업소는 지난달 29일 영업이 중단됐으며, 김 씨는 20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 채 수감되어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 고속도로 역주행 2명 사망 라카냐다 지역 210번 프리웨이에서 역주행으로 인한 충돌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졌다. 캘리포 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에 따르면 9일 새벽 1시50분께 한 차량이 엔젤레스 크레스트 하이웨 이 출구 인근 210번 프리웨이 서쪽 방면을 동쪽 방향으로 역주행 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어 역주행 차량이 정면충돌 사고를 일으키면서 두 사고 차량 운전자 브루스 앨바렌가(24)와 케보크 카미시안(32) 등 2명이 숨졌다. ◎ 풀러튼 주택 차고서 개스누출 폭발 사고 풀러튼 지역의 가정집 거라지에서 개스 누출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폭발사고가 발생, 경찰과 소방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풀러튼 소방국에 따 르면 폭발은 지난 8일 오후 12시44분께 풀러튼 발렌시아 드라이브 선상 주택에서 일어났다. 이

로 인해 1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이번 폭발사고가 천연개스 누출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 목숨 건 트레일러 밀입국 55명 체포 텍사스 주 라레도 인근 국경지역에서 트레일러 에 숨어 국경을 넘은 밀입국자 55명이 체포됐다. 연방 세관국경보호국 산하 국경순찰대는 지난 5 일 라레도 북쪽 35번 프리웨이 국경검색 포인트 에서 밀입국자 55명이 숨어 있던 트레일러를 적 발했다. 이들은 멕시코, 브라질, 과테말라, 온두 라스, 니카라과 국적자들로 발견 당시 건강에는 큰 문제가 없었다고 순찰대 측은 밝혔다. ◎ 한인 태권도 사범 제자 성추행 체포 애리조나주 피닉스 경찰국은 지난 4일 데이텀 블러바드와 케이브 크릭 로드에 위치한 M 태권 도 센터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정모(25) 사범을 아동 성추행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정씨는 지난 2016년 10월부터 2018년 8월까지 2년 동 안 5차례에 걸쳐 6세와 9세 여학생 2명을 성추행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9세 소녀를 자신의 사무실로 불러들여 4차례나 성추 행을 했으며, 이 소녀의 6세 여동생도 역시 자신 의 사무실로 들어오게 해 자신의 성기를 만지라 고 요구하고, 이 소녀가 거부하자 이를 발설하지 말라고 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가주 감염자 2명 사망 캘리포니아에서 첫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로 인 한 사망자가 나왔다. 캘리포니아주 공공보건국 은 최근 발생한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감염 환자 2명이 결국 사망했다고 밝혔다. 올들어 주내 웨 스트 나일 바이러스 감염 환자수는 총 21개 도시 에서 56명에 달했으며, 또 28개 도시에서 1,606 마리의 모기들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 웨스트 나 일 바이러스는 이를 보유한 모기에 물리면 감염 되는데, 이중 1% 미만이 뇌염이나 수막염과 같 은 심각한 질병에 걸리고 사망까지 이를 수 있 다. 특히 당뇨나 고혈압을 가진 60대 이상의 노 인들이 감염될 가능성이 높아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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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일용직 24만명 감소 … 서비스업·제조업 부진

고용 상황이 악화한 가운데 단순노무 종사자나 판매원 등 상대적으로 취약한 일자리에 취업한 이들이 급감한 것으로 파악됐다. 통계청이 12일 발표한 고용 동향을 보면 지난 달 서비스·판매 종사자, 기계조작·조립·단순 노무 종사자 등 직업군의 취업자는 작년 8월보다 28만4천 명 감소했다. 직업군을 조금 더 세분하면 서비스 종사자 2만 9천 명, 판매 종사자 8만4천 명, 장치·기계 조작 및 조립 종사자 12만 명, 단순노무 종사자 5만 명 규모로 각각 취업자가 줄었다. 음식점에서 서빙 하는 종업원이나 각종 소매점 계산원, 제조업 현 장에서 사용하는 각종 기계·장치 조작원, 대리 주차원, 음식점 배달원, 하역·적재 단순 종사자, 검표원, 청소원 등이 이들 직업군에 속한다. 직업별로 요구되는 전문성이나 숙련도에는 차 이가 있으나 이들 직군에는 특별한 기술이나 경 력이 없는 구직자가 진입하기에 상대적으로 쉬운 일자리가 꽤 포함돼 있다. 따라서 이들 직군의 취 업자 감소는 고용 시장에서 취약한 위치에 있던 이들의 일자리가 줄어들었다는 의미다. 종사상 지위로 구분해도 그간 취약 계층을 수용 하던 영역의 취업자 감소가 눈에 띈다.

올해 8월 임시근로자(고용계약기간이 1개월 이 상 1년 미만이거나, 일정한 사업<1년 미만>의 필요에 의해 고용된 경우)는 1년 전보다 18만7 천 명 감소했다. 2013년 5월 21만7천 명 감소한 후 5년 3개월 만 에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지난달 일용근로자(고 용계약기간이 1개월 미만이거나 매일매일 고용 돼 일급을 받고 일하는 사람)는 5만2천 명 감소했 다. 상용근로자(고용계약기간이 1년 이상인 경우 등)는 27만8천 명 늘어서 증가 폭 자체는 임시· 일용근로자 감소 폭(23만9천 명)보다 컸다. 하지만 작년에 임시·일용근로자가 월평균 10 만1천명 감소했고 상용근로자가 월평균 36만6천 명 증가했던 것에 비춰보면 임시·일용근로자가 상용근로자로 전환하는 선순환의 결과로 평가하 기는 어려워 보인다. 즉 임시·일용근로자 다수 가 실업 상태로 전환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진입 장벽이 낮은 직군에서 취업자가 급격히 줄 어든 것에 관해 빈현준 통계청 고용통계과장은 “도소매업이나 숙박 및 음식점업이 부진했고 제 조업, 사업시설 관리, 사업지원 및 임대 서비스업 도 상황이 좋지 않았다”며 “이들 산업의 취업 자가 줄면서 서비스·판매 종사자, 단순노무 종 사자 등이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임시·일용근로자 감소에 관해서는 “상 용 근로자가 임시·일용근로자보다는 직업 안정 성이 크고 경기가 부진하거나 사업장에 위기가 오면 통상 안정성이 떨어지는 계층부터 영향을 받는데 지표상으로도 이런 변화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서울 주요대 수시모집 마감 … 연대·이대·성대 하락 서울 주요 대학의 수시 모집 원서접수가 마감 된 가운데 서울대와 고려대의 경쟁률은 지난해보 다 상승했고 연세대의 경쟁률은 소폭 하락했다. 올해 서울대 수시모집에서 일반 전형 8.98대 1, 지역균형선발 전형 3.23대 1로 평균 7.12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지난해 7.09대 1보다 소폭 상승 했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과는 미술대학 디자인학부 공예전공으로 일반 전형에서 16명을 선발하는데

1,062명이 지원해 경쟁률 72.6:1을 기록했다. 연세대 서울캠퍼스는 19.48대 1의 경쟁률을 보 여 지난해 19.95:1보다 다소 내려갔고 고려대 서 울캠퍼스 경쟁률은 8.23대 1로 지난해 7.32대 1 보다 상당히 올랐다. 한양대 서울캠퍼스 경쟁률 은 27.82대 1(1천962명 선발에 5만4천587명 지 원)로 작년(29.78대 1)과 비교해 떨어졌다. 이밖에 서강대 33.96대 1, 성균관대 24.61대 1, 이화여대는 1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September 13, 2018 l Weekly Focus

메르스 안정 국면 … 추가 감염자 없어

의심환자 11명 중 10명 최종‘음성’ 메르스 확진자 발생 닷새째인 12일 우려했던 추가 감염자가 나오지 않는 등 메르스 국면이 일 단 ‘안정상태’로 접어드는 모양새다. 12일 질병관리본부 등에 따르면, 쿠웨이트 출 장에서 돌아온 후 메르스 확진을 받은 A(61)씨 의 접촉자 가운데 이날까지 고열, 기침, 가래 등 메르스 증상을 보여 ‘의심환자’로 분류된 11 명(밀접접촉자 1명·일상접촉자 10명) 중 10명 이 확진 검사에서 ‘음성’으로 확인됐다. 나머 지 1명은 1차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2차 검 사 대기 중이다. 이들은 음성이 나왔더라도 잠복 기 동안에는 보건당국의 관리를 받는다. A씨 접촉자와는 별도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로 출장을 다녀온 뒤 메르스 의심 증상이 나타난 한국인 여성 1명도 1차 검사에서 ‘음 성’으로 확인됐다. 전날 두바이에서 대한항공 을 이용해 정오께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이 여성 은 검역 과정에서 메르스 의심환자로 분류돼 곧 바로 격리됐으며 서울의료원으로 옮겨 검사를 받아왔다. 2차 검사에서도 음성이 나오면 최종 적으로 의심환자에서 제외된다. A씨의 상태도 안정적이다. A씨가 입원한 서울 대병원에 따르면, 입원할 때부터 산소 부족이나 혈압 저하 등 중증으로 볼만한 증상이 없었고, 현 재 일부 증상은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 병원 관계자는 “처음부터 중증 증상은 없었 고 의사소통도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었다”며 “다만 완치에 걸리는 기간은 개인차가 있으므 로 최소한 일주일 정도는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메르스 잠복기는 최소 2일, 최대 14일, 평균적으로는 5일이다. 국내 환자만 보면 2015 년 메르스가 유행했을 당시 평균 잠복기는 6.8일 이었다. 국내외 상황으로 보아 메르스에 걸리면 평균 5일에서 7일 내에는 증상이 보인다는 얘기 다. A씨의 접촉자가 생긴 날은 지난 7일이므로, 12일부터 14일까지가 메르스 관리의 1차 관문 이 될 전망이다. 그러나 현재까지 소재가 파악되지 않는 외국인 들이 메르스 관리의 ‘위험요소’로 남아 있다. A씨와 같은 비행기를 타고 입국한 외국인 가운 데 소재가 파악되지 않는 사람은 10명이다. 전날

밤까지 30명에 달했던 소재불명 외국인들은 보 건당국과 경찰 등의 공조로 크게 줄었다. 내국인 은 전원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A씨가 귀국한 직후 탑승한 택시에 대한 조사도 마쳤다. A씨가 하차한 후 택시 기사 가 밀접접촉자로 분류될 때까지 이 택시에는 24 건의 이용내역이 있었고, 이용객은 총 27명이었 다. 이 중 26명은 일상접촉자로 관리되고 있으며, 1명은 해외 체류 중이다. 이에 따라 밀접접촉자는 21명, 일상접촉자는 435명이다. 밀접접촉자는 며칠째 변동이 없고, 일상접촉자는 직전 발표인 전날 오후의 408명에 서 27명 증가했다. A씨가 탑승했던 택시를 이용 한 승객과 쿠웨이트에서 A씨와 접촉했다가 국내 로 돌아온 근로자 등을 일상접촉자로 추가한 데 따른 것이다. 일상접촉자에는 A씨가 쿠웨이트에 서 두바이까지 갈 때 탔던 비행기(EK860) 내 한 국인 탑승자도 포함돼 있다. A씨는 쿠웨이트에서 두바이를 경유해 한국으로 오면서 비행기를 2번 탔다. 당국은 해당 비행기에는 A씨를 제외하고 한국이 6명이 탑승했으며, 이 중 5명이 국내로 들 어와 있다고 설명했다. 1명은 밀접접촉자, 4명은 일상접촉자로 이미 관리 중이며, 입국하지 않은 1 명은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다. 그 외의 환자와 근접한 좌석에 앉은 외국인 20 명은 한국으로 오지 않았다. 현재 A씨와의 접촉 자 중 보건당국의 조사를 거부하거나 격리에서 이탈한 사례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보건당국 은 쿠웨이트 현지에도 역학조사관을 보내 현장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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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 소식 | Entertainment News

임성훈 ‘세상에 이런일이’… 1천회 믿기지 않아

SBS TV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이 하 ‘세상에 이런 일이’)가 1천회 방송을 맞 았다. 1998년 5월 6일부터 20년 동안 방송된 ‘세상에 이런 일이’는 처음에는 우리 주변 에서 일어나는 신기한 일이나 특별한 사연을 소개하되, 온 가족이 편하게 보는 전개 방식 을 도입했다. MC인 임성훈과 박소현도 첫 방 송부터 같은 자리를 지켰다. 11일 서울 양천 구 목동 SBS ‘세상에 이런일이’ 녹화 스튜 디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임성훈은 “ 한 주에 아이템이 네 개는 필요한데 ‘우리나 라에 그렇게 신기한 일이 많을까?’라는 의 문이 들었다. 그래서 처음에는 ‘6개월 하면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이어 “출연자들을 보면 행복은 정말 내 마 음에 달린 것 같다”며 “개인적으로 어려운 일도 있었는데 ‘시청자들에게 방송을 꼭 보 내드려야지’라는 마음으로 여기까지 왔다. 방송의 힘이 묘한 것 같다”고 눈시울을 붉혔

다. 임성훈은 “박소현씨가 결혼을 안 한 덕 분에 여기까지 온 것 같다”며 500회 때 크게 잔치를 했는데 그 이후에 또 500회를 더했다. 그래서 ‘일 내자’라는 의미로 1천111회까 지는 더 해야 할 것 같다”고 웃었다. ‘세상에 이런일이’는 신기한 이야기에서 따뜻하고 감동을 주는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 으로 변화했다. 박소현은 “매주 녹화에서 에 너지 받았다. 그 에너지를 얻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박소현은 “갈비뼈가 부러진 상황에서도 아 픔을 참고 녹화에 참여한 적이 있다”며 “현 실적으로 나오기 힘들었지만 안 나오면 나중 에 너무 후회할 것 같았다”고 회상했다. MC 들은 공을 제작진과 시청자에게 돌렸다. 임성훈은 “제작진이 열정이 없으면 이 프 로그램은 존재하지 않는다. 제보를 받고 현장 에 가서 방송에 적합한지 아닌지 검증하는 과 정을 거치는데 헛수고 하는 경우가 반이 넘는 다. 우리는 그 과정을 전달하는 것 밖에 안 한 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청자 제보로 만드 는 프로그램이므로 시청자 참여가 최우선이 다”고 부연했다. 임성훈은 “프로그램이 오래가려면 변화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삶에서 줄 수 있는 잔잔 한 감동은 깔려있어야 한다”며 “바탕에 있 는 인간적인 이야기만큼은 놓고 싶지 않다. 그걸 세련된 방식으로 전달하는 것은 숙제 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임성훈과 박소현 은 최장수 남녀 MC로 한국기록원에서 인증 서를 받았다.

잘나가는 주지훈, MBC 월화극 ‘아이템’ 주연

MBC TV는 내년 상반기 첫 월화극으로 방송 하는 ‘아이템’에 최근 영화와 드라마를 활 발하게 오가며 전성기를 맞은 배우 주지훈이 합류한다고 10일 밝혔다.

‘아이템’은 엇갈린 운명의 두 남녀가 특 별한 초능력들을 가진 물건들을 둘러싼 음 모와 비밀을 파헤치는 내용으로, 카카오페 이지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MBC 자체 제작 드라마이다. 극본은 지난해 드라마 ‘구해줘’로 현실 적이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보여준 정이도 작가가, 연출은 ‘굿바이 미스터 블 랙’과 ‘하우스, 메이트’를 김성욱 PD가 맡는다. 주지훈은 남주인공 강곤 역을 맡는다. 강 곤은 서울중앙지검 형사부 검사로 정의롭고 뜨거운 가슴을 가진, 부드러움 속의 강인함 을 가진 인물이다. 목숨보다 소중히 여기는 조카 다인이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 을 걸고 아이템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 속으 로 깊숙이 뛰어들게 된다. 주지훈은 드라마로는 ‘아이템’이 3년 만 의 복귀작이다.

원로배우 김인태 장기투병 중 별세 … 향년 88세 원로배우 김인태 가 12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8 세. 김인태는 그동 안 전립선암, 파킨 슨병, 근무력증 등 으로 장기간 투병 하다 이날 오전 경 기도 용인시 기흥구 한 요양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김인태는 서라벌예술대학을 졸업하고 1954 년부터 연극무대에 주로 섰다. 이후 드라마 ‘객주’, ‘조선왕조 500년 회천문’, ‘백

범일지’, ‘돛배를 찾아서’, ‘욕망의 바 다’, ‘종이학’, ‘하나뿐인 당신’, ‘무 인시대’, ‘발리에서 생긴 일’, ‘아일랜 드’,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 ‘크리스 마스에 눈이 올까요?’와 영화 ‘에미’, ‘ 신석기 블루스’, ‘두근두근 내 인생’ 등 다수 작품에서 선 굵은 연기를 보여줬다. 투병 중이던 2010년에는 연극무대에서 동 료로 만나 인연을 맺은 아내 백수련과 MBC TV ‘기분좋은 날’에 동반 출연해, 뇌졸중 으로 출연 중이던 드라마에서 하차한 아픔과 집안이 100억원대 빚을 진 사연 등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September 13, 2018 l Weekly Focus

‘만인의 연인’올리비아 뉴튼 존 …세 번째 암 투병 중 1970∼1980년대를 풍미한 호주 출신 가 수·작곡가 겸 배우 올리비아 뉴튼 존(69) 이 세 번째 암 투병 중인 사실을 공개했다. 10일 주요 언론에 따르면 뉴튼 존은 전날 호주 현지 방송 채널 세븐을 통해 “지난해 척추에서 종양이 발견됐다”며 척추암 진단 을 받은 사실을 털어놓았다. 뉴튼 존은 1992년 처음 유방암 진단을 받 았으나 오랜 투병 끝에 건강을 회복하고 1998년 활동을 재개했다. 그는 “2013년 교통사고를 계기로 어깨에 암이 전이된 사실을 알게 됐고, 지난해 다시 세 번째 암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 현대 의학과 자연 요법을 병행해 치료하고 있다”는 그는 건강하게 먹고 방사선 치료 를 받으면서 남편 존 이스털링이 캘리포니아 주 샌타바버라 농장에서 직접 재배·가공한 마리화나 오일로 통증을 견디고 있다고 밝혔 다. 캘리포니아주는 1996년부터 의료용 마 리화나를 합법화했다. 일간 USA투데이는 뉴튼 존에게 암 가족력 이 있다며 다섯 살 위인 언니가 2013년 악 성 뇌종양 선고를 받은 지 6주 만에 사망했 다고 전했다. 뉴튼 존은 두렵지 않는지 묻는 말에 “겁 나지 않는다. 나도 사람이기 때문에 마음이 약해질 때가 있지만, 한 번 겁먹으면 두려 움이 점점 더 커질 수 있어 흔들리지 않으 려 노력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남편 이 항상 곁에 있고, 언제나 지지를 보내준 다”며 “이겨낼 수 있다. 그것이 내 목표”

라고 말했다. 오는 26일 만 70세 생일을 맞는 뉴튼 존은 1963년 데뷔 후 팝스타로 급부상해 1974년 그래미 ‘올해의 레코드상’을 수상했다. 1978년 존 트래볼타와 함께 출연한 뮤지컬 영화 ‘그리스’(Grease)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면서 스타덤에 올랐다. 1980년대에도 ‘제나두’(Xanadu), ‘매 직’(Magic), ‘피지컬’(Physical) 등 잇달 아 히트곡을 냈다. 투병 중에도 꾸준한 활동 을 펼쳐온 뉴튼 존은 2000년과 2016년 내한 공연을 펼친 바 있다.

제1회 로드FC 주짓수 대회 16일 개최 … 허경환 출전 로드(ROAD) FC와 WFSO(세계격투스포 츠협회)는 오는 1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제3회 세계종합격투기대축제와 제1회 로드 FC 주짓수 대회의 ‘주짓수’ 부문을 연다 고 10일 밝혔다. 이날 공개한 티저 이미지에는 올해 처음 열 리는 로드FC 주짓수 대회에 출전할 개그맨 허경환이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1천여개 로드 FC 가맹 체육관과 3천여 명 유소년 꿈나무가 함께하 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대회 는 종합격투기를 사랑하는 팬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대회 날에는 로드 FC 김대환 대표, 정문홍 전 대표, 박상민 부대표와 연예인 파이터 김 보성과 윤형빈, 그리고 로드 FC 챔피언 권 아솔, 김수철, 이윤준과 홍영기, 김재훈, 이 예지, 전창근 등 유명선수들도 함께 다양한 이벤트와 축제를 즐긴다.

오는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개최되 는 시아오미 로드 FC 050은 오후 7시부터 스 포티비에서 생중계되고, 다음 스포츠와 아프 리카TV, 로드 FC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

빅뱅, 유튜브 계정 구독자 천만 돌파 그룹 빅뱅의 유튜브 공식 계정 구독자 수 가 1천만 명을 돌파했다. 소속사 YG엔터테 인먼트는 10일 오전 10시 기준 이들의 유튜 브 공식 계정 구독자 수가 1천만6천명을 기 록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빅뱅은 유튜브로부터 ‘다이아 몬드 크리에이터 어워즈’를 받았다. 이는 유튜브가 일정 구독자 수를 넘긴 운영자에게 주는 ‘유튜브 파트너 어워즈’ 최고상으로 인기 유튜버를 상징한다. 구독자가 10만명 이 넘으면 실버, 100만명이 넘으면 골드, 1 천만명이 넘으면 다이아몬드 크리에이터 어 워즈를 증정한다. 데뷔 12주년을 맞은 빅뱅

은 ‘판타스틱 이비’, ‘뱅뱅뱅’ 등 3억뷰 뮤직비디오를 포함해 총 13편 뮤직비디오가 1억뷰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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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뉴스 | Sports News

정현에게 무너졌던 조코비치 … 무결점으로 돌아오다

한동안 침묵했던 ‘테니스 스타’ 조코비 치(사진)는 10일(한국시각) 미국 뉴욕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30· 아르헨티나·4위)를 세트 스코어 3-0(6-3, 7-6, 6-3)으로 완파하고 우승했다. 우승상 금은 380만 달러(약 42억7000만원)다. 2011년과 2015년 이 대회에서 우승했던 조 코비치는 3년 만에 패권을 되찾아오며 우승 트로피에 세 번째 입맞춤했다. 개인 통산 14 번째 메이저 우승을 차지한 그는 피트 샘프러 스(47·미국·은퇴)의 메이저 대회 남자 단 식 최다우승 3위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 부문 1위는 20회의 로저 페더러(37·스위 스·2위), 2위는 17위의 라파엘 나달(32·스 페인·1위)이다. 조코비치는 윔블던에 이어 US오픈까지, 최근 메이저 2개 대회에서 연속 우승했는데, 조코비치가 메이저 대회에서 연 속 우승한 건 2015년 윔블던, US오픈, 2016 년 호주오픈, 프랑스오픈의 4연속 우승 이후 처음이다. 공교롭게도 조코비치는 메이저 대 회 4연속 메이저 대회 우승 직후 슬럼프에 빠 졌다. 2016년 프랑스오픈 우승으로 조코비치 는 커리어 그랜드슬램(4대 메이저 대회를 모 두 우승)을 달성했고, 그 후유증 탓인지 목표 의식도, 극강의 모습도 잃은 듯했다. 게다가

아내 옐레나와 불화설이 일었고, 팔꿈치 부 상까지 당하면서 그의 시대가 저무는 듯했 다. 그해 말 앤디 머리(31·영국)에게 세계 1 위를 내줬다. 조코비치는 지난해 7월 윔블던 이후 약 6개월 동안 코트를 떠나 재활에 전념 했다. 올해 들어서도 그다지 좋은 모습은 아 니었다. 그는 지난 1월 호주오픈 당시 시드 도 받지 못한 정현(22·한국체대·23위)에 게 16강전에서 졌다. 결국은 순위까지 20위 밖으로 밀렸다. 그렇다고 조코비치의 시대가 저문 건 아니었다. 그는 주저앉지 않았다. 호 주오픈이 끝난 뒤 팔꿈치 수술의 결단을 내 렸다. 수술 이후 통증이 사라지면서 점차 예 전의 날카로운 샷을 되찾았다. 지난 6월 프랑스오픈 8강 진출로 부활의 시 동을 걸었다. 7월 윔블던과 이번 US오픈 우 승으로 ‘무결점 선수’의 완벽한 귀환을 알 렸다. US오픈 주최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 의심할 여지가 없다. 테니스계를 주름잡던 조 코비치가 돌아왔다”고 전했다. 조코비치는 우승 후 “슬럼프의 시간이 테니스 인생을 연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그동안 나는 바 닥난 에너지를 충전했고, 테니스를 계속하고 싶다는 걸 깨달았다. 시간을 다시 되돌릴 힘 이 있다고 해도 나는 아무것도 바꾸지 않을 것이다. 힘들었던 시간이 그만큼 귀중했다” 고 말했다. 한편, US오픈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심판에 게 격렬하게 항의한 세리나 윌리엄스(37·미 국·16위)는 벌금 1만7000달러(약 1900만 원)의 징계를 받았다. 결승전에 오사카 나오 미(21·일본·7위)와 격돌한 윌리엄스는 경 기가 잘 풀리지 않자 라켓을 집어 던지는 등 과격한 행위를 해 경고를 받았고, 판정에 불 복해 항의하면서 한 게임을 내주기까지 했다.

NFL 개막전서 국가 나올 때 무릎꿇기 시위 … 트럼프 압박 프로풋볼(NFL) 선수들이 올 시즌 개막부 터 인종 차별에 항의하고 사회 정의를 촉구 하기 위한 ‘국민의례 무릎꿇기’ 시위를 재 개했다. NFL 마이애미 돌핀스 소속 와이드 리시버 인 케니 스틸스와 앨버트 윌슨은 8일 홈에 서 열린 테네시 타이탄스와의 개막전에 앞서 미국 국가가 연주되는 동안 무릎을 꿇었다고 AFP와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같은 팀에서 디펜시브 엔드로 뛰는 로버트 퀸은 주먹을 하늘로 들어 올리는 동작으로 역 시 항의의 뜻을 표시했다. 이런 항의 시위는 지난 2016년 8월 샌프란 시스코 포티나이너스(49ers)의 전 쿼터백 콜 린 캐퍼닉이 시작한 이래 3시즌째 이어지고 있다. 당시 캐퍼닉은 흑인이 백인 경찰의 총 격에 숨지는 사건이 잇달아 벌어지자 무릎꿇 기 시위에 나섰다. 지난해 자유계약선수(FA)로 풀렸으나 두 시 즌째 ‘직장’을 구하지 못하고 있는 캐퍼닉 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동료들의 동참을 환영 했다. 캐퍼닉은 “내 형제들인 @kstills(스틸 스)와 @ithinkisee12(윌슨)이 억압당하는 자 들을 위한 싸움을 통해 흔들림 없는 용기를 계속 보여줬다”고 칭찬했다. 이어 “그들은 공격당하고 협박당할 때조차도 물러서지 않 았다. 그들의 용기는 세상을 앞으로 나가게 할 것”이라면서 “우리 저항의 뿌리에는 사 랑이 있다!”고 적었다. 캐퍼닉이 언급한 ‘공격과 협박’의 주체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당장 반발했다. 1년 전 앨라배마 유세에서 무릎꿇기 시위 자를 가리켜 “개자식”이라고 공격한 트럼

프 대통령은 이날도 트위터를 올려 “와우, NFL 첫 게임 시청률이 이미 형편없었던 작 년과 비교해서도 훨씬 더 떨어졌다”며 “시 청자 수가 13% 하락해 지난 10년 동안 가장 낮았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선수들이 우리 국기 와 국가를 위해 자랑스럽게 서 있는다면, 그 런 장면이 방송으로 모두 보여진다면 아마 도 시청률은 돌아올까? 그렇게 하지 않는다 면 더 나빠질 것!”이라고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무릎꿇 기 시위의 ‘원조’인 캐퍼닉이 최근 출연한 나이키 ‘저스트 두 잇’(Just Do It) 캠페인 30주년 광고는 커다란 화제를 모으며 상당한 성과를 거두는 것으로 보인다. AFP에 따르면 나이키는 이 광고가 온라인 에 처음 등장한 노동절 기간 매출이 전년 동 기보다 31%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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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챔피언십, 브래들리 역전 우승 최종 라운드가 비로 순연돼 월요일인 10일 막을 내린 PGA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3 차전 BMW 챔피언십(총상금 900만달러)에 서 키건 브래들리(미국)가 6년째 이어진 타 이틀 가뭄을 끝내고 우승을 차지했다. 브래들리는 10일 필라델피아 근교 뉴 타운 스퀘어의 애러니밍크 골프클럽(파 70·7,19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 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묶어 6언 더파 64타를 쳤고 최종합계 20언더파 260 타를 기록,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와 타이를 이룬 뒤 플레이오프 첫 홀에서 보기를 범한 로즈를 따돌리고 우승상금 162만달러의 주 인공이 됐다. 지난 2011년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을 제패한 바 있는 브래들리 는 2012년 8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 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이후 6년 1개월 만에 우승의 감격을 맛보며 투어 통산 4승째를 거 뒀다. 브래들리는 로즈와 공동 선두를 달리 던 18번홀(파4)에서 티샷이 왼쪽, 세컨샷은 오른쪽으로 왔다 갔다 하는 난조를 보였고 마지막 10피트짜리 파 퍼트도 왼쪽으로 살 짝 빗나가며 보기를 범해 20언더파로 먼저 경기를 마쳤다. 챔피언조에서 경기한 로즈가 마지막 홀에서 파를 지킨다면 그대로 로즈 의 우승이 확정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로 즈 역시 18번 홀에서 약 15피트짜리 파 퍼트 가 홀을 돌아 나오는 바람에 보기를 범해 브 래들리와 타이로 떨어지며 플레이오프 승부 를 벌이게 됐다. 18번홀에서 진행된 첫 번째 연장에서 로즈는 다시 한 번 약 10피트짜리 파 퍼트를 놓치면서 땅을 쳤다. 현 세계랭킹 4위 로즈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했더라면 생 애 처음으로 세계랭킹 1위가 될 수 있었으나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한편 ‘골 프 황제’ 타이거 우즈 (미국)는 최 종합계 17 언더파 263 타로 웹 심 슨(미국)과 함께 공동 6 위로 대회를 마쳤다. 3라운드까지 선두 로즈 에 5타 뒤져 있던 우즈는 이날 버디 7개와 보 기 2개로 5언더파 65타를 치며 선두를 맹추 격했으나 전반 상승세를 후반으로 이어가지 못하는 뒷심 부족을 드러냈다. 이번 대회 첫 날 62타를 맹위를 떨치며 공동 선두로 출발했다가 2라운드에서 이븐파 70 타로 주춤했던 우즈는 이날도 전반에 버디만 4개를 잡아내며 한때 선두에 1타 차까지 따라 붙어 2013년 8월 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 셔널 이후 5년 만에 우승이 기대됐으나 끝내 역전에는 이르지 못했다. 우즈는 후반에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타를 더 줄이며 3타차 공 동 6위에 만족해야 했다. PO 1, 2차전을 휩쓴 브라이슨 디섐보(미국) 가 1위로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에 진 출했고 로즈, 토니 피나우, 더스틴 잔슨, 저스 틴 토머스, 브래들리(이상 미국) 순으로 그 뒤 를 이었다. 대회전까지 25위였던 우즈는 20 위로 투어 챔피언십에 나가게 됐다. 우즈가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한 것은 2013년 이후 5 년 만이다. 한편 페덱스컵 랭킹 46위로 이번 대회를 시작한 안병훈(27)은 10언더파 270 타, 공동 29위로 대회를 마쳐 페덱스컵 랭킹 42위로 올라섰지만 30위까지 나서는 투어 챔 피언십 진출은 무산됐다.

철인 손흥민 “혹사 논란? 난 프로선수다” 손흥민은 올해 쉬지 않고 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손흥민이 얼마나 가혹한 일정을 소화 했는지는, 그의 출전 기록을 보면 알 수 있다. 손흥민은 지난 5월 28일 온두라스전부터 107일 동안 19경기를 소화하게 된다. 휴식 을 취해야 하는 비시즌 기간에 많은 경기를 치렀다는 것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엄청 나게 긴 이동 거리와 잦은 시차 문제에 시달 렸다는 것이다. 월드컵, 아시안게임 등 굵직굵직한 국제대 회를 연거푸 치러낸 손흥민(토트넘)은 자신 을 둘러싼 ‘혹사 논란’에 관해 고개를 저 었다. 손흥민은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칠레와 평가전을 마친 뒤 “나뿐만 아 니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모든 선수가 많은 경기를 뛰었다”라 며 “혹사는 핑계다”라고 잘라 말했다. 그는 아시안게임 직후 귀국해 코스타리카, 칠레와 평가전에서도 모든 힘을 쏟아내며 헌 신적으로 플레이했다. 이에 관해 “난 프로 선수”라며 “축구팬들이 많이 오셨는데, ‘ 설렁설렁’이라는 단어는 입에도 담을 수 없 다. 못 할 수는 있지만 모든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손흥민은 특히 “나라를 위해 뛰는 경기라 면 더 많은 책임감을 느끼려고 노력하고 있 다.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아시안게임에서 득점왕을 차지 한 황의조(감바 오사카)에게 많은 어시스트 를 건넸고, 이날 경기에서도 슈팅 기회를 제 공하려는 모습을 자주 보였다. 이와 관련한 질문엔 “기분 탓인 거 같다”

라며 웃은 뒤 “나보다 더 좋은 위치에 있는 선수가 있다면 패스하는 게 당연하다. 개인적 으로 오늘 경기에선 (오랜만에 대표팀에 합류 한) (황)의조가 골을 넣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으로 뛰었다”라고 말했다.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 손흥민은 이제 영국 으로 돌아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 그를 소화해야 한다. 쉼없는 일정이다. 그는 “이제 시작”이라며 “프리미어리그와 유럽 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다시 뛰게 돼 좋다”라며 웃었다. 이어 “원래 많은 경 기를 뛴다. 다른 점은 이동 거리만 좀 길었다 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손흥민은 “최근 아시안게임에 나가면서 축 구에 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다. 많이 배 웠다”라고도 강조했다. 파울루 벤투 신임 대 표팀 감독이 강조하는 후방 빌드업에 관해선 “새로운 스타일을 충분히 펼칠 수 있는 선 수들이 대표팀에 많다”라며 “훈련만 철저 히 한다면 좋은 플레이를 펼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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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갑시다 | Break Tim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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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 새겨 들어야지 > 한 제약회사 사장이 약효를 과대 광고한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됐다. 먼저 검사가 과장 광고 증거를 조목조목 제시한 후 제약회사 측 변호 차례가 됐 다. 그런데 변론에 나선 변호사가 한마디 하자 법 정에선 폭소가 터졌고 결국 제약회사 사장은 가 볍게 풀려났다. 변호사의 말은 이랬다. “여러분, 약장수 말을 곧이 믿는 사람이 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남편과 자식의 차이> 부부와 아들이 바닷가로 피서를 갔다. 아들 : 엄마, 나 바닷물에 들어가서 놀래. 엄마 : 안 돼, 위험해! 아들 : 아빠는 헤엄치고 있잖아. 엄마 : 네 아빠는 보험에 들어 있단다.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상황별 법칙> △동창회의 법칙 = 동창회에 가면 좋아하는 사 람은 결혼했고, 상관없는 사람끼리만 2차를 간다. △화장실의 법칙 = 공중 화장실에서 제일 짧은 줄에 서면, 안에 있는 사람이 큰일을 보는지 꼭 오 래 걸린다. △인생살이의 법칙 = 사태를 복잡하게 하는 것 은 간단한 일이다. 하지만 사태를 간단하게 하는 것은 복잡한 일이다.

<직업별 자녀 성적 올리는 방법> 한 푼 줍쇼!!

낱말 퍼즐

곧 맛있는 거 만들어 드릴게요~~

▶한의사 : 한방에 올린다. ▶ 성형외과 의사 : 몰라보게 올린다.

▲가로풀이 1)다리가 짧으며 발바닥이 넓고 커서 땅을 파는 데 알맞은 포유동물. 3)술이나 물 따위를 데우거 나 그것을 담아 따르게 된 그릇. 5)왕후가 낳은 임금의 딸. 6)말을 타고 하는 싸움 을 본뜬 놀이. 7)총으로 짐승을 잡는 사냥꾼. 8)식물이 자라지 않는 거칠고 메마른 땅. 9)일정 하게 사는 곳과 직업 없이 떠돌아다니는 사람. 10)가톨릭교에서, 예수의 최후의 만찬을 기념하 여 행하는 제사 의식. 11)물건 값을 제하고 거슬 러 받는 잔돈. 거스름돈. 13)신명에게 빎. 또는 그런 의식. 15)아내가 남편을 도움. 17)조선시대 중종의 신 임을 받은 의녀의 삶을 재구성한 문화방송의 대 하드라마. 19)근육 단련 훈련이나 역도에 쓰는, 양 끝에 바퀴처럼 생긴 쇳덩이가 달린 기구 20)대오리·짚·싸리 등으로 엮어 흙·거름 따 위를 담아 나르는 그릇. 21)본국의 밖에 있으면서 본국의 특수한 지배를 받는 지역. 22)모자를 벗음.

▶ 구두미화원 : 반짝하고 올린다. ▶ 자동차 외판원 : 차차 올린다. ▶ 부동산 중개인 : 불붙기 전에 올린다. ▶ 백화점 사장 : 파격적으로 올린다. ▶ 총알택시 기사 :‘따불’로 올린다. ▶ 개그맨 : 웃기게 올린다. ▶ 증권사 직원 : 상한가로 올린다. ▶ 목욕탕 집 : 때를 기다린다. ▶ 금은방 : 금방 올린다. ▶ 건설회사 직원 : 탄탄하게 올린다. ▶ 술집 : 술술 올린다. ▶ 도둑 : 슬그머니 올린다. ▶ 기체조 수련원장 : 기차게 올린다. ▶ 배추농사 짓는 집 : 포기(?)한다.

<건망증 남편> 쓰지도 않으면서 무엇이든 버리지 못하고 모아 두는 습성이 심한 남편이 있었다. 게다가 TV홈 쇼핑을 보다 뭐든지 그럴듯한 것이 나타나면 당 장 주문하는 습관이 있었다. 하지만 일단 사들이 고 나면 잊어버리기 일쑤였다. 갈수록 집 안은 온 갖 쓰지 않는 물건들로 가득 찼다. 하루는 아내가 집 안의 쓰레기 같은 물건을 알아서 처분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던 어느날 남편이 벼룩신문을 보다 가 최신식 운동기구가 아주 착한 가격에 나와 있 는 것을 보았다. 그런데 여러 차례 전화를 해도 계 속 통화 중이었다. 한참 뒤 남편은 문득 그 번호가 자기 집 전화번호라는 것을 깨달았다.

23)세계 각국의 국기. 24)회사의 대표자. 25)백제 성왕이 국호를 남부여로 개칭하고 국세 를 확장하면서, 성왕 16년에 웅진에서 천도한 백 제의 수도. 26)그림을 그리는 데 쓰는 종이의 총 칭. ▲세로풀이 1)말술도 사양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술을 매우 잘 먹음을 이르는 말. 2)서로 마음이 잘 통하는 친구. 3)군음식을 때없이 자꾸 먹는 입버릇. 군것질. 4)절망에 빠져 자신을 포기하고 돌아보지 않음. 10)은하수의 방언. 12)궁궐이나 성의 문을 지키던 무관 벼슬. 14)질그릇·오지그릇·사기그릇 따위의 총칭. 16)오늘의 성인 아재 개그, 신혼부부가 아침에 세 번, 저녁에 네 번씩이나 그것(?)을 하는 걸 일 컫는 사자성어는? 17)크게 될 사람은 늦게 이루어진다는 말. 18)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해 한동안 음식을 먹지 않고 드리는 기도. 19)처지를 바꾸어서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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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세로 3×3의 박스 안에 1부터 9를 겹치지 않게 채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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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스도쿠 가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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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갑시다 | Break Tim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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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넙적’해 고민이라고요?

펀펀하고 얇으면서 꽤 넓다는 의미를 나타낼 때 이처럼 ‘널쩍하다’ 또는 ‘넙적하다’ 고 쓰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표현으로 ‘넓적하다’고 적어야 바르 다. 그러나 한글맞춤법 제21항을 보면 겹받침에서 뒤의 것이 발음되는 경우 그 어간의 형 태를 밝혀 적고, 앞의 것만 발음되는 경우엔 어간의 형태를 밝히지 않고 소리 나는 대로 적 는다는 내용이 있다.‘넓적하다’는 발음이 [넙쩌카다]와 같이 나기 때문에‘넓-’의 ‘ ㅂ’이 발음되는 경우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어간의 형태를 밝혀 ‘넓적하다’로 적는다. ‘널찍하다’ ‘널따랗다’는 [널찌카다] [널따라타]로 발음한다. 어간 ‘넓-’의 ‘ ㅂ’이 사라지고 [널-]로 발음이 나기 때문에 어간의 형태를 밝히지 않고 소리 나는 대로 쓰게 된 것이다. ‘넙적하다’는 부사 ‘넙적’에 ‘하다’를 붙여 만든 동사로, ‘넓적하 다’와는 전혀 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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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Movie

오퍼레이션 피날레 Operation Finale 반드시 법정에 세운다! <오퍼레이션 피날레>는 크리스 와이츠가 감독을, 매튜 오튼이 각본을 맡았다. 이스라엘의 정보기관 모 사드가 나치당 인물인 아돌프 아이히만을 체포하는 작전을 다룬 작품이다. 아돌프 아이히만은 독일 나치 친위대 장교로 2차 세 계대전 당시 유대인들을 체포해 아우슈비츠를 비롯 한 죽음의 수용소로 강제 이주시키는 계획을 설계한 인물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오퍼레이션 피 날레>는 1960년대 아르헨티나에서 나치전범 오토 아돌프 아이히만을 생포하기 위한 과정을 그린 작품 이다. 아돌프 아이히만은 제2차 세계대전 홀로코스 트(유대인 대학살)의 전범으로 독일의 SS중령(최종계 급)으로서 유대인 문제에 대한 '최종 해결', 즉 유대인 박해의 실무 책임자였던 인물로 영화는 2차세계대전 당시 동유럽에 있던 나치수용시설로 유대인들을 보 내던 일을 한 그가 전쟁 종료 후 오스트리아로 떠나 게 되고 1953년에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서 목격됨에 따라 1960년 피터 말킨이 이끄는 이스라 엘 정보국 모사드 요원들이 그를 법정에 세우기 위한 추적을 시작하면서 결국에 아이히만은 이스라엘 정 보국에 의해 체포된 과정을 다룬다.

아돌프 아이히만은 이스라엘로 호송, 공개재판에 서 인류에 대한 범죄와 전쟁 범죄, 유대인에 대한 범 죄 등 총 15개의 항목으로 예루살렘 법정에 기소이후 1962년 6월1일 전쟁 범죄 책임을 물어 아이히만의 사 형이 집행됐다. 영화 '뉴 문'(2009)과 '이민자'(2011)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감독 크리스 웨이츠가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 우 오스카 아이삭이 아이히만을 잡으려는 이스라엘 스파이 그룹을 이끈 리더이자 모사드 멤버 '피터 말 킨'역으로 출연한다. 벤 킹슬리가 나치 전범 아돌프 아이히만역을, 리오르 라즈가 이스라엘 모사드 비밀 요원 '피터 말킨"을 아르헨티나에 전도사로 영입하는 작전을 이끌도록 허락한 모사드의 국장 '이세 하렐'역 으로 등장한다. 영화는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 요원 피터 말킨( 오스카 아이삭)이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은신한 아이 히만(벤 킹슬리)을 이스라엘로 호송하는 과정에서 발 생한 아르헨티나와 이스라엘 간 외교적 마찰도 다룬 다. 실제로 모사드가 아이히만을 납치해 이스라엘로 압송하는 과정에서 '불법 납치' 관련 국제법 위법 논 란이 일기도 했다.

<지난 주말 미 박스오피스 순위>

◆감독 : 크리스 와이츠 ◆장르 : 드라마, 스릴러 ◆출연 : 오스카 아이삭, 벤 킹슬리, 조 앨윈, 리오르 라즈 ◆국가 : 미국

순위 1 2 3 4 5 6 7 8 9 10

제목 더넌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 페퍼민트 미션 임파서블 : 폴아웃 오퍼레이션 피날레 서치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 오퍼레이션 피날레 알파 블랙 클랜스맨

<한국 극장가 영화 흥행순위> 순위 1 2 3 4 5 6 7 8 9 10

제목 서치 너의 결혼식 업그레이드 상류사회 신과 함께- 인과 연 맘마이아 ! 2 공작 어드리프트 : 우리가 함께한 바다 목격자 양말 요정 휴고의 대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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