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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KoreaDailyDenver0529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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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 Daily Den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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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경기도 자매결연

콜로라도 주 가뭄으로부터 완전히 해방

경제 협력 및 교류에 집중하기로

이화순(가운데) 행정2부지사가 벳시 마키 콜로라도 주 경제개발청장과의 면담을 마치고 관계자들과 함께 경기도청 건물 앞에 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도와 콜로라도 유사점 많아 하이테크 및 신생사업 연계 강화

경기도가 콜로라도와의 자매결연 을 통해 하이테크 및 신생사업을 강화하고 경제 협력 및 교류에 집 중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5월 16일,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수원에서 콜로 라도 주 경제개발 및 국제무역부 (OEDIT)의 최고책임자인 벳시 마 키 경제개발청장과의 회동, 경기 도와 콜로라도 주와의 국제협력과 관련한 대화를 나누었다.

한국을 처음으로 방문한 마키 는 “수원이 산에 둘러싸여 있어서 마치 콜로라도에 있는 것 같다”며 방문 소감을 밝혔다. 또 마키는 미 래의 산업과 관련해서 “특히 경기 도의 게임 산업은 너무 발전해 있 어서 콜로라도가 배울 점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마키 는 5월 14일에 아시안 리더쉽 컨퍼 런스에 참석한 후 유일하게 수원 만 방문한 후 콜로라도로 돌아왔 다. 이화순 부지사는 “콜로라도 주 의 경제개발 최고 책임자인 벳시 마키 씨의 방문을 환영한다. 콜로 라도는 미국 50개주 가운데 일자 리 창출과 비즈니스를 하기 좋은

2019년 5월 29일 수요일

콜로라도 기후 센터에 따르면 콜로라도 주는 최근 내린 눈으로 매년 걱정거 리였던 가뭄을 충분히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하린 기자

미국의 가뭄 상황을 모니터하 는 미국 가뭄 감시국에서 공개 한 최근 자료에서 콜로라도는 현재 99.99%의 가뭄 해소 상태 로 나타났다. 포트 콜린스에 있는 콜로라 도 기후 센터에 따르면, 미국 가뭄 감시국이 2000년에 설립 된 후 콜로라도에서 가뭄이 이 정도 수준까지 해소된 것은 처 음이다. 종전 기록은 2001년 5 월에 기록된 99.87%였다. 가뭄이 이렇게 해소될 수 있 었던 것은 2월 중순까지 콜로 라도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한 제트기류 패턴 덕분이었다. 이 제트기류들은 꾸준하게 콜로

콜로라도 남서쪽에 위치한 145번 고속도로에서 지난 금요일 밤에 산사태와 함께 거대한 바위들이 떨어져 내리는 바람에 이 도로가 일시적으로 완전히 폐쇄됐다. 콜로라도 교통국은 리코(Rico) 에 있는 145번 고속도로 구간이 도로 정비가 끝날 때까지는 폐쇄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산사태는 코테즈와 텔룰라이

드 사이에서 발생했으며, 교통량 이 없었던 밤 시간에 발생한 덕분 에 사상자는 없었다. 관계자들은 이 거대한 바위들이 떨어져 내리 면서 깊이 8피트짜리 구멍이 생 겼으며, 양방향 도로를 모두 막는 바람에 운전자들에게 매우 위험 하다며 폐쇄 이유를 전했다. 떨어진 바위들 중 하나는 무게 가 230만 파운드였으며, 또다른 하나는 무려 850만 파운드에 달 했다. 교통국 측은 “빌딩만한 크 기의 이 바위는 다이나마이트 등

환경으로 미국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주”라고 소개하며, “경제성 장의 중심지로 신생기업과 첨단산 업의 보고로 공통점이 많은 두 지 역이 앞으로 긴밀하게 협력해 나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화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오는 11월, 경기도가 주최 하는 G-Fair(대한민국 우수상품 전시회)와 9월 콜로라도에서 열리 는 덴버 스타트업 위크에 상호 초 청하고 기업의 참여를 유도하는 등 이번 만남을 계기로 두 지역간 경제협력과 기업 교류가 본격적으 로 이어지기를 희망했다.

거대한 바위 콜로라도 남서부 지역 고속도로 위에 떨어져

라도 지역에 엄청난 양의 눈을 쏟아 부었으며, 동시에 잦은 눈 사태의 원인이 되기도 했다. 지난 주에 발생했던 5월 봄 눈을 비롯해 평년보다 더 잦은 눈과 비, 평년보다 더 서늘한 기 후 역시 평년보다 더 높은 산 강설량을 기록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다음주에는 서쪽에서 동쪽 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성 구름 의 영향으로 콜로라도에는 비 나 눈이 또 내릴 가능성이 높 아졌다. 9,000피트 이상의 고지 대는 더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김지우 기자

으로 폭파시켜 작은 조각으로 만 들어 고속도로에서 치울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현재 인부들이 도로를 다시 개통하기 위해 작업 에 들어갔지만, 145번 고속도로 는 기약없이 일시 폐쇄가 불가피 해졌다. 이 지역을 지나가게 되는 운전 자들은 도브 크릭, 슬릭 로드, 노 우드 등을 이용해 돌아가야 하며, 이렇게 되면 추가로 4시간 이상 이 걸리게 된다. 이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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