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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 Daily Denver

콜로라도 한인 테니스 협회 창립 총회 제 1대 회장에 장원용씨 선출 “테니스를 좋아하는 동호인들의 구심점 될 터”

2019년 5월 8일 수요일

유나이티드 항공사

덴버-프랑크푸르트 직항 서비스 개시 유나이티드 항공사가 덴버에서 독 일 프랑크프루트까지 직항서비스 를 시작했다. 항공기는 보잉 787-8기 로, 덴버-도쿄 나리타 공항, 덴버런던 히드로 공항을 오가는 같은 기 종이다. 덴버의 유나이티드 부사장 인 스티브 자키스는 “유나이티드는 덴버에서 대서양을 오가는 항공 노 선을 지난 2년간 꾸준히 추가해왔 다. 이번 프랑크푸르트 노선을 추가 함에 따라 덴버를 전세계와 연결시 키는 더 많은 방법을 제시할 수 있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 다. 항공기는 덴버에서 오후 3시 40 분에 출발해 다음날 아침 9시 20분 에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하게 된다. 프랑크푸르트에서 출발하는 항공

편은 오전 11시5분에 출발해 덴버에 는 오후 1시 20분에 도착하게 된다. 덴버 국제공항 CEO인 킴 데이는 “덴버 국제공항에서 유나이티드가 꾸준히 확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프랑크푸르트로 취항하는 이 새 노 선은 덴버 여행자들이 유럽의 심장 부에 닿을 수 있는 새로운 옵션을 제 공할 뿐만 아니라, 세계 속에서의 덴 버의 입지를 더 굳히는 역할을 할 것 이다”라고 전했다. 프랑크푸르 트 노선이 추가됨 에 따라, 덴버 국제공항은 2019 년 여름부터 매주 50편의 유럽 직항 항 공 편을 운항 하 는 명실 상부한 국제 공 항으 로 부 상 하 게 됐다. 이하린 기자

지난 5일 콜로라도 한인 테니스 협회의 창립 총회에서 선출된 회장단 및 임원진들.

“콜로라도 한인 테니스 협회는 각 동호회의 의견을 경청하고, 동호회간의 화합과 친목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

콜로라도 한인 테니스 협회의 제 1대 회장에 선출된 장원용 씨.

콜로라도 한 인 테니스 협회 (Colorado Korean Tennis Association)가 지난 5일 창립 총 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 작했다. 오로라 소재 신명관 한 식당에서 열린 총회는 덴버 한인 테니스 동호회 (DKTC, Denver Korean Tennis Club) 김기형 회 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20여 명의 테니스 인이 참석하여 회장 및 임원진을 선출하고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제1대 회장에는 장원용(51)씨

가 만장일치로 추대되었다. 장원 용 신임 회장은 2015~2018년 7월 까지 DKTC 동호회의 회장으로 활동했으며, 지난해 주간 포커스 가 주최한 제1회 콜로라도 한인 테니스 대회의 운영위원장과 본 협회 창립을 위한 추진 위원장을 맡아 테니스 동호회의 발전에 중 요한 역할을 해왔다. 장원용 회장은 “콜로라도 한 인 테니스 협회는 6월 시애틀에 서 개최되는 미주 한인 체전에 참 여를 지원하며, 콜로라도 내 테니 스 대회를 통해 동호인들의 실력 을 향상시키고 친목을 도모하는 데 우선 순위를 둘 것이다. 또 테 니스를 시작하는 초보 분들과 콜 로라도에 오시는 테니스인들에 게 동호회를 소개하고 안내도 해 드릴 생각이다. 각 동호회마다 활 동장소와 운동시간이 다르기 때 문에 새로 오신 분들에게 자신과 맞는 동호회를 선택할 수 있게 도

와 드리고, 특히 여성 테니스인의 활성화를 위해 필요 시 협회 임원 이 직접 도와드릴 계획이다”라면 서 협회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사회를 맡은 김기형 DKTC 회 장은 “미주 한인 체전에 콜로라 도 스포츠인의 참여를 위하여 콜 로라도 체육회가 새로이 창립 되 었으며, 이 체육회를 통한 테니스 인들의 체전 참여를 위해서 협회 가 필요하게 되었다. 지난해 주간 포커스 주관 테니스 대회를 계기 로 덴버지역 내 한인 테니스가 매 우 활성화되었다. 이에 콜로라도 내 테니스 대회 및 동호회 교류를 지속적이고 원활히 하기 위하여 협회의 필요성을 느껴, 광역 덴버 내 3개 동호회가 의견을 모아 협 회 창립을 추진하게 되었다”면서 협회 창립의 배경을 전했다. 또, 장원용 회장은 동호회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에 중점을 둘 생각이다. 이에 장 회장은 “협 회는 각 동호회 별 부회장 및 총 무를 통하여 항상 의견을 수렴하 고,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통하여 투명하게 운영할 것이다. 김지우 기자 <2면에 계속>

청소년 감옥에서 수감자 2명 탈옥

침대 시트 2개 묶어 창문으로 탈출

청소년 감옥에서 탈옥한 하비에 마 데라(왼쪽)와 에밀리오 도밍게즈.

골든 경찰은 지난 6일 월요일 새 벽에 룩아웃 마운틴 청소년 감 옥에서 2명의 수감자가 탈옥했 다고 발표했다. 룸메이트였던 이 두명은 침대 시트를 서로 연결 해 2층에 있던 이들의 방에서 탈 옥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비에 마데라(19)는 갱단과 연결된 강간범이며, 오른쪽 팔 뚝에 해골 문신이 있다. 마지 막으로 살았던 곳은 커머스 시 티이며, 히스패닉계 남성, 5피 트 10인치, 147파운드, 갈색 머 리와 갈색눈을 가지고 있다. 또 다른 탈옥자의 신원은 에밀리 오 도밍게즈(17)로, 오른손에 “King”이라는 문신을, 오른팔

에는 장미와 자신의 이름을 문 신했다. 도밍게즈 역시 갱단과 연결된 강간범이며, 증인 피해 자를 협박한 혐의로도 기소가 되었다. 도밍게즈의 부모는 모 두 덴버에 살고 있다. 도밍게즈 역시 히스패닉계 남성으로, 5 피트 9인치, 182파운드의 몸무 게, 검은색 머리카락에 갈색 눈 동자를 가지고 있다. 간수는 자 정부터 새벽 1시 사이에 이 두 사람이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 도록 해주었으며, 새벽 2시 21 분에 점검을 했을 때 아무런 이 상점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 혔다. 새벽 5시 20분에 일반 점 검시, 교도관이 대형 쓰레기통 이 옆에 쓰러져 있었고, 2층에 서 깨진 창문바깥으로는 흰색 침대 시트가 늘어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골든 경찰은 누구든 이 두 사람의 행방을 알거나 목 격한 사람은 911로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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