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한 해의 끝자락에서 다시 생각해 보면, 그 ‘자연스러움’이 때때로 우리 를 눈멀게 하기도 한다.
안으로 굽는 팔
얼마전 한 지인이 10만달러가 넘는 돈
을 사기당했다면서 울먹이며 이야기를
꺼냈다. 그가 최근에 가깝게 지낸 사람
이 있었는데, 사업을 함께 하자고 제안
한 것에 솔깃해서 아내 몰래 일을 저질
렀다고 한다. 6개월만에 최소 두배, 최대
세배까지 부풀려 주겠다는 말에 홀랑 넘
어간 것이다. 하지만 돈을 투자하고 두
어달이 지나도 일의 진척이 없었다. 그
리고 석달 후 3만달러를 더 보태면 곧
바로 일이 진행될 수 있고, 아니면 처음
에 보낸 10만달러 전부가 날아갈 수 있
다며, 전형적인 꼬리물기식 사기 전략
에 돌입했다. 그는 자칫 힘들게 일해서
번 초기 투자금 10만달러까지 잃어버릴
까 두려워 이리저리 빌려서 간신히 3만
달러를 추가로 투자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까지 그에게는 어떠한 비즈니스도
진행되지 않고 있다. 결국 그는 투자를
권유한 사람으로부터 한달에 5천달러씩
갚겠다는 각서 한장만 받고 지금까지 속
을 태우고 있다. 이러한 사연을 털어놓
는 그에게 필자는 “왜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느냐”고 다그쳤더니, 그는 어이없
게도 같은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기 때문
이라고 답했다. 같은 교회에 다니는 사
람을 어떻게 신고할 수 있겠냐면서 팔은
안으로 굽을 수밖에 없다고.
한인 사회에서는 종종 주류 언론 보도
에 불만을 토로하기도 한다. 우리와 생
활 문화가 다르다 보니, 고추를 뒷문 밖
에 말린다든지, 김밥 제조일자를 안 적
었다든지, 모텔 서비스가 조금 미흡하
다든지 하는 일들이 크게 부각되면 억
울할 때도 있다. 그래서인지 우리는 “
그럴 수도 있지, 왜 난리지?” 하며 자동
적으로 ‘내 편 들기’ 모드로 들어가는
경우도 종종 있다. 예를 들면, 주류 언론
에 여러 차례 등장했던 콜팩스 길 일대
의 모텔 관련 보도도 그 접근 방식에서
논란이 있었다. 몇 년 전 일부 모텔에서
범죄 신고가 잇따르고 마약·폭력·매
춘 등 심각한 문제가 제기되자, 이웃 주
민들이 시에 강력 대응을 요청한 적이
있었다. 그런 보도가 이어질 때, 같은 업
종을 운영하는 한 한인 업주는 신문사로
전화를 걸어 “같은 한인이 경영하는 모
텔은 감싸주어야 하지 않느냐, 한국 신
문이 주인들의 억울함을 대변해 주어
야 한다”며 되려 그를 두둔했다. 그러
나 이것은 팔이 안으로 굽어도 너무 굽
어버린 것 같다.
아이들이 어릴 적 함께 실내 수영장을 갔던 적이 있다. 추운 날씨 탓에 실내수
영장은 고만고만한 아이들로 북적거렸 다. 필자는 어린이 풀장 가장자리에 앉 아있는데, 옆에 있는 두 엄마가 서로 화 를 내며 언성을 높였다. 이들의 딸들이
미끄럼틀 출발점에 거의 동시에 도착했
는데, 그 중 한 명이 먼저 미끄럼틀을 타 고 내려가려던 아이의 등을 할퀴어 빨간
자국이 났고, 울면서 미끄럼틀을 내려오 는 자신의 아이를 보고 화가 난 엄마가
등을 할퀸 상대방 아이를 혼내면서 일 이 커진 것이다. 요즘 아들바보, 딸바보
라는 말을 종종 듣는다. 귀엽고 행복한
느낌을 주는 단어이지만, 반대 측면에서 보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민 폐 캐릭터가 될 수도 있다. 아이들끼리 싸움이 벌어졌는데 앞뒤 사정을 확인하 지도 않고 “내 아이는 착하니까 사고치 지 않는다. 분명 상대방 아이가 잘못한 것”이라며 팔이 완전히 안으로 굽어버 린 부모들이 많다. 내 가족이라든지 내가 아는 사람의 주 장에 먼저 귀를 기울이는 것은 당연하 다. 그러나 그 후에는 상대방의 주장에 도 귀를 기울이고, 이성의 잣대로 시시 비비를 가리는 혜안(慧眼)도 갖춰야 한 다. 필요하다면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 어야 하지만, 그 도움의 타이밍은 반드 시 반성이 선행된 후여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안으로만 굽는 팔’은 뫼비우 스의 띠처럼 무한 반복되는 악순환을 이 어갈 뿐이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즈음 에서, 나에게 주어진 관계와 커뮤니티를 돌아보되, 때로는 팔을 곧게 뻗을 용기 도 함께 준비하길 바란다.
<발행인 김현주>
콜로라도 커뮤니티 행사 안내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덴버협의회
22기 출범식 12월11일(목) 오후 5시
22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덴버협의회(회장 정기수)의 출범식이 12월11일(목) 오후 5시 오로라 더블트리 호텔에 서 열린다. 덴버협의회 자문위원은 46명이며, 수석부회장 에 최영재, 간사에 한기표씨 등이 활동한다. 주소는 13696 E Iliff Pl, Aurora, CO 80014, 문의는 510.552.1436(이은경).
세컨홈 메디컬 센터
시니어 전문케어 센터인 세컨홈이 메디컬 센터를 오픈했다.
의사진료와 약처방 배달 서비스 및 모든 메디컬 서플라이
6880 E. Evans Ave., Denver, CO 80224 이며, 등록 문의는 720.990.0922 로 하면 된다. 데이케어 상담은 720.795.6140.
콜로라도 주 한인회 송년회
12월13일(토) 오후 4시 세컨홈
콜로라도 주 한인회(회장 김봉전)가 오는 12월13일(토) 오 후 4시, 세컨홈 노인센터에서 2025년도 송년파티를 개최한 다. 총회를 겸하는 이번 송년회에는 노래자랑도 열릴 예정 이다. 식사는 세컨홈에서 제공한다. 주소는 1200 S. Abilene St., Unit C, Aurora, CO 80012, 자세한 문의는 303.877.6935.
받는다. 접수처는 3229 N. Academy Blvd., Colo. Springs, CO 80807, 자세한 문의는 719.205.9688로 하면 된다.
덴버 산위에교회(담임목사 임정기, Mountaintop Church of Denver)는 12월7일(일) 오후 2시, 제1회
간호사들과 가족들이 함께 하는 모임으 로,
하고 식사도 즐기면서 친목을 다질 예정이 다. 자세한 문의는 720.584.5236으로 하면 된다.
바둑 동호회 모임 안내 매주 월수금, 세컨홈 어덜트센터
바둑 동호회 모임이 매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오전 10 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세컨홈 어덜트케어센터에서 열린다.
바둑을 사랑하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 는 303.506.0228 로 하면 된다. 세컨홈 센터 주소는 1200 S. Abilene St., Unit C, Aurora, CO 80012이다.
프랜차 이즈 샐러디(SALADY)가 콜로라도 지역 가맹 파트너를 모 집하고 있다. contact@saladyusa.com 으로 문의할 수 있으 며, 자세한 정보는 saladyus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샐러디는 지난 6월, 웨스트민스터에 미국 1호점 오픈했다.
OTA 월드 오사키 마사지체어 전문점 신제품과 오픈박스 상품 세일 중
오로라 가동빌딩 내에 위치한 OTA 월드 오사키 마사지 체어 전문점에서 신제품인 사이드 도어 오픈형과 로봇 풋
롤러 마사지체어를 세일 중이다. 또 기존 $7,000 이상 상품 을 오픈 박스로 $2,000~$2,500에 판매하고 있다. 주소는 11000 E. Yale Ave. Aurora, 자세한 문의는 303.503.6331.
미주에스라 성경통독 세미나는 월요일 오전 10시30분과 화요일 밤 8시10분에 줌(Zoom)으로 진행되며, 수요일 오 전 10시에는 할렐루야 교회에서 라이브 모임을 가진다. 성 경과의 좀 더 깊은 만남을 원한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소는 15150 E. Evans Ave., Aurora. 문의는 303.356.6949.
블랙 프라이데이를 앞두고 오로라 소재 ‘스탠리 마켓플레이스(Stanley Marketplace)’의 스몰비즈니스 업소들이 조기 할인, 깜짝 경품 행사, 영업시간 연장 등 다 양한 전략을 내놓으며 온라인 대형 유통
업체와의 경쟁에 나서고 있다고 ABC 뉴 스가 21일 보도했다.
반려동물 용품점 ‘본즈 포 버즈(Bonez 4 Budz)’의 카리나 티트융(Karina Tittjung)
대표는 “다들 추수감사절 특수 준비를 하
고 있고 이번 주부터는 저희에게 본격적인
시즌이 시작된다. 아름답게 혼란스러운 시
기다. 1년 중 가장 좋은 때고, 이때 진짜 마
법이 벌어진다”고 말했다.
본즈 포 버즈는 블랙 프라이데이 할인, 스
몰 비즈니스 새터데이(Small Business Saturday) 특별 행사, 도어-버스터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다. 스몰 비즈니스 새터데이
당일에는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영업
하며 지역 후원업체들이 제공한 800달러 상당의 기프트 바구니 2개를 경품으로 내 걸었다. 추수감사절 주 초에는 500달러 이
상 가치의 깜짝 경품 이벤트도 시작한다.
티트융 대표는 “저희는 고객 이름도 알 고, 강아지 이름도 알고, 아이들 이름도 안
다. 이건 그냥 사업이 아니다. 내 삶 자체”
라고 강조했다.
스탠리 마켓플레이스의 여성 부티크 ‘
트루(True)’의 티파니 스펙터(Tiffany Spector) 대표는 연말 시즌을 위한 반짝이
는 의상과 베스트셀러 캔들을 찾는 고객들
이 이미 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우리
는 스몰 비즈니스이지만 시장에서 경쟁력
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부티크만이
제공할 수 있는 독창적인 제품들도 있다.
지역 대형 샤핑몰에서는 찾기 힘든 것들”
이라고 설명했다.
스탠리 마켓플레이스의 장난감·메이커
스페이스 매장 ‘마인드크래프트(Mind-
내년
연방우정청(U.S. Postal Service/USPS)가 배 송 서비스에 대한 ‘새로운 경쟁 요금(new competitive prices)’ 인상 계획을 공개했다.
USPS는 이달 초 제출한 제안서에서 프 라이어리티 메일(Priority Mail), 프라이어리 티 메일 익스프레스(Priority Mail Express), USPS 그라운드 어드밴티지(Ground Advantage), 파셀 셀렉트(Parcel Select) 서비스 요금을 인상해 필요로 하는 수익을 확보하 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프라이어리티 메일 요금은 평균 6.6%, 프라이어리티 메일 익스프레
스는 5.1%, 그라운드 어드밴티지 서비스
는 7.8%, 파셀 셀렉트는 평균 6% 인상될 예정이다. 또한 USPS는 2026년에 프리미 엄 우편 전달 서비스(Premium Forwarding Service), 우편물 차단 서비스(Package Interception Service), 그리고 국제 배송 서비스 (international shipping services) 일부의 요금
도 인상하겠다고 제안했다. 특히 해외 수신
자 1인에게 책자나 광고물 등 인쇄물을 자
루 형태로 발송하는 M-bag 서비스 요금은
무려 44% 인상될 예정이다.
이번 요금 인상안은 데이비드 스타이너 우
정청장을 포함한 USPS 이사회의 승인 후, 우편 규제위원회에 검토를 위해 제출됐다.
최종 승인되면 새로운 요금은 2026년 1월
18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USPS는 이번 인상이 배송 서비스 요금에 만 적용되며, 우편요금(우표 가격)은 오르
craft)’의 크리스티나 하트먼(Cristina Hartman)은 지역 상점에서 샤핑하는 경험 자체가 즐거움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동 시에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된다. 그녀는 “일처럼 느껴지는 게 아니라 ‘같이 나가 서 재밌게 놀고 추억도 만들자’는 느낌이 다. 이건 단순히 매출과 이익 문제가 아니 다. 직원의 삶, 지역사회 전체와 연결된 문 제”라고 말했다. 전국 대형 유통업체들은 이미 블랙 프라 이데이 할인 판매를 시작했지만, 지역 상 인들은 개인적인 서비스와 지역사회 기여 효과가 스몰비즈니스 샤핑의 가치를 높 인다고 말한다. 또한 리틀턴의 ‘캔들라 이트 워크’, 덴버의 ‘크리스킨들 마켓 (Christkindl Market)’ 등 스몰비즈니스 샤 핑을 장려하는 이벤트도 이어지고 있다. 스탠리 마켓플레이스에서는 11월과 12월 내내 캠프 크리스마스(Camp Christmas) 행 사가 열린다. <이은혜 기자>
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했다. USPS는 “앞 서 발표했듯, USPS는 1월에 메일링 서비스 (Mailing Services) 요금을 인상하지 않을 예 정이며 이에 따라 1등급(First Class) 우편 우 표 가격은 변동이 없다”고 설명했다. 1등급 우표 가격은 2025년 7월 73센트에 서 78센트로 인상된 바 있다. 그 이전 인상 은 2024년 6월, 2024년 1월, 2023년 7월에 각각 시행됐다고 USPS는 전했다. <이은혜 기자>
근래 들어 콜로라도의 인구 증가세가 지
난 10년에 비해 뚜렷하게 둔화하고 있다
고 덴버 포스트가 18일 보도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국제 이민 유입이
크게 늘지 않았더라면 감소 폭은 더 컸을
것이라는 분석도 제기됐다. 그러나 최근
미국으로 유입되는 해외 이민 규모가 급
감하는 가운데 추방 및 자진 출국 사례까
지 겹치며, 콜로라도의 인구 전망이 전반
적으로 재조정되는 추세다.
최신 센서스 자료를 기반으로 한 분석
에서 마케즈는 콜로라도 인구가 2029년
까지 기존 전망보다 12만 명, 2050년까
지는 20만 명 적을 것으로 내다봤다. 국
제 이민 감소로 인해 “사망자가 출생
아 수를 넘어서는 전환 시점(crossover point)”도 기존 2051년에서 2048년으로
앞당겨졌다.
흐름이 꺾일 가능성이 커졌다. 팬데믹 이
전 순유입 인구의 약 80%는 타주에서,
20%는 해외에서 유입된 인구였으나, 현
재는 이 비율이 완전히 뒤바뀌어 80%가
국제 이민, 20%가 국내 이동으로 구성돼
있다고 마케즈는 설명했다.
지난 3년간 연방센서스국과 콜로라도주
인구통계 담당자들은 국제 이민 유입 규
모를 지속적으로 과소 추정해 왔다. 이후
수정 과정에서 국제 이민 증가치는 큰 폭
으로 상향 조정됐다.
센서스 인구 추계는 매년 6월 30일부터
2022년 이후 국제 이민은 콜로라도 인 구 증가의 가장 중요한 동력이었으나, 이
다음 해 7월 1일까지를 기준으로 산정되
는데, 2023년 콜로라도 인구 추정치에서
는 국제 이민 1만 4,233명이 누락된 것
으로 나타났으며, 지난해 추정치는 2만 4,133명이 부족했던 것으로 재집계돼 현
재 5만 6,039명으로 수정됐다. 멕시코, 인
도, 중국, 필리핀 등 전통적 이민 송출국 의 유입은 팬데믹 이후 회복세를 보였다.
그러나 아프가니스탄, 아이티, 쿠바, 우
크라이나, 베네수엘라 등 정세 불안 국가
출신의 유입이 더 빠르게 증가하며 추세
를 주도했다.
특히 2023~2024년 베네수엘라 국적자
의 미국 유입 규모는 약 40만 명으로 추
정되며, 이들은 초기에는 불법 입국 또는
망명 신청을 통해, 이후에는 바이든 행정
부에서 확대된 일시적 보호신분제(TPS)
를 통해 유입됐다.
이 가운데 콜로라도, 특히 덴버는 주요
정착 지역으로 꼽힌다. AP통신에 따르
면, 2023년 5월 12일부터 2025년 1월 18
일까지 약 250만 명이 ‘CBP One’ 앱
예약 또는 비정규 입국을 통해 국경을 넘
었으며, 덴버 메트로 지역 주소 기반 유
입 규모는 5만 280명으로 전국 8위였다.
인구 대비 유입 비율은 4위를 기록했다.
다만 이들이 실제 지역에 얼마나 정착했
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국제 이민 감소
는 팬데믹 이후 해외 유입 의존도가 높아
진 콜로라도에 큰 충격이 될 수 있다.
절대 규모만 보면 최근 콜로라도 인구
증가는 2019년 수준에 근접했으나 증가
율은 여전히 과거 10년보다 낮다. 과거
‘완만한 증가’로 전망되던 흐름도 조
정이 불가피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또한
향후 콜로라도의 순유입이 ‘0’에 가까
워질 경우, 대부분 지역은 인구 감소 국면
으로 돌아설 가능성이 크다.
는 감소 폭이 더 컸을 것이라는 분석도 제시됐다. 이 중에는 제퍼슨·볼더·아라파호 등 대도시권 카운티도 포함된다. 지난해 콜 로라도 인구 증가에서 순국제이민이 차 지한 비중은 57%에 달했다. 구체적으 로 콜로라도는 지난해 순국내이동으로 5,400명, 자연증가(출생-사망)로 1만 7,300명, 순국제이민으로 3만 2,200명을 각각 얻었다.
CENTENNIAL, COLORADO
국제 이민 유입이 없었다면 지난해 10 개 카운티는 실제 인구가 감소했을 것이 며, 기존에 감소가 진행되던 13개 카운티
메트로 덴버 지역의 감소 폭은 70%에 근접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 이동 인구 감소는 노동력 공급 위축, 주택 수요 둔 화, 경제 역동성 약화로 이어질 수 있으 며, 특히 이동성이 높은 인구 기반에 의 존해 온 산업에서 그 영향이 클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최근 연방 차원의 이민 규제 강화와 남부 국경 관리정책 변화도 향후 유입 규모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또한 콜로라도 고유의 높은 주거비 와 생활비 부담 역시 타주 및 해외 거주 자의 이전 결정을 주저하게 만드는 요인 으로 지목된다. 이에 따라 주정부는 장기적 경제성장 전 략을 재정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 고 있으며, 인구 구조 변화에 대비한 노 동시장·교육·주택 정책 조율의 필요 성도 강조되고 있다. 일부 분석가는 “향 후 10년은 콜로라도의 인구 패턴이 근본 적으로 재편되는 시기”라며 지속적 모 니터링을 촉구했다. <이은혜 기자>
미국 소비자 정보업체 ‘디스커버카스 (DiscoverCars.com)’가 최근 미국 직장인
들이 2026년 유급휴가(Paid Time Off·PTO) 10일을 최대 36일의 휴가로 확대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달라스 KDAF 방송 보도에 따르면, 디스커버카스는 공휴일과 개인 휴가를 적
절히 조합해 장기 여행이나 가족·지인과
의 시간을 크게 늘릴 수 있는 ‘휴가 극대 화 전략’을 공개했다.
▲ 새해 연휴 연장(1월 2일)
2026년 새해 첫날은 목요일이다. 공휴일 휴무가 보장된 직장인이라면 1월 2일(금)
을 하루 휴가로 지정해 4일 연속 연휴를 만 들 수 있다.
▲ 마틴 루더 킹 데이(1월 20일)
고객 요청이 있을 때만 물을 제공하
도록 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손님이 마시지 않은 물이 그대로 버려지
는 일을 줄여 물 낭비를 막기 위한 취지다.
‘어 비트 트위스티드 브루어리 & BBQ(A
Bit Twisted Brewery & BBQ)’의 공동 대
표 마이클 리치는 “손님에게 물을 먼저
내는 관행은 흔하다. 필요하면 피처째 제
공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오로라시는 앞으로 손님이 먼저
요청하지 않는 이상 물을 제공하지 않는
방식으로 이러한 관행을 바꿔 달라고 당부
하고 있다. 현재는 단순 ‘권고’ 수준이
마틴 루더 킹 데이(1월 19일·월) 다음날 인 20일(화)에 휴가를 사용하면 다시 4일 연휴가 확보된다.
▲ 프레지던츠데이 + 발렌타인데이(2월 17일)
발렌타인데이(2월 14일·토)와 프레지던
츠데이(2월 16일·월)가 이어지는 일정 이다. 2월 17일(화)을 휴가로 쓰면 단 하루
PTO로 4일간의 여행이 가능해 로맨틱한
커플 여행 일정으로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 메모리얼 데이(5월 25일)
메모리얼 데이(5월 25일·월) 다음날인
26일(화)을 휴가로 지정하면 또 하나의 4
일 연휴가 생긴다.
▲ 준틴스데이 연장(6월 22일)
2026년 노예해방기념일 준틴스데이(6월 19일·금)는 이미 3일 연휴다. 여기에 22 일(월)을 휴가로 추가하면 여름 단기 여행
을 떠나기 좋은 일정이 된다.
▲ 독립기념일 연휴(7월 3일)
독립기념일인 7월 4일이 토요일이기 때문 에 전날 3일(금)을 휴가로 사용하면 연휴 가 하루 더 늘어난다. 가족·친지를 방문 할 경우 교통 혼잡을 피할 수 있다는 장점 도 있다.
▲ 노동절 연휴(9월 8일) 노동절(9월 7일·월) 다음날 8일(화)에 휴 가를 사용하면 늦여름 4일 연휴를 만들 수 있다.
▲ 재향군인의 날 연장(11월 9~10일) 2026년 재향군인의 날은 수요일(11일)이 다. 9·10일(월·화)에 휴가를 쓰면 5일 연 속 연휴가 생겨 국립공원 등 자연 경관을 즐기며 가을
지만, 오로라가 가뭄 단계에 들어가면 이
는 의무 규정이 된다.
오로라시 수도국(Aurora Water)의 셔니 클
라인(Shonnie Cline) 대외협력 부국장은 “
오로라의 물 미래를 위해서는 모든 주민의
참여가 필요하다”며 “이번 조치가 도시
전체 물 사용량에 큰 변화를 가져오지는
않겠지만, 물 절약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 조치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선택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 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 했다.
호텔 벤슨과 부속 식당 ‘더 커먼 굿(The Common Good)’을 운영하는 윌리엄 영 (William Young) 총괄 매니저도 “처음에 는 어색할 수 있지만, 물 몇 갤런이라도 아 낄 수 있다면 기꺼이 동참하겠다”며 “ 이는 인식을 높이는 또 하나의 방법이라 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수도국에 따르면 현재 오로라는 가뭄 상 태는 아니며 저수 용량도 약 65%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올겨울 적설량이 부족할 경우, 클라인은 내년 봄 가뭄 가능 성이 현실화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은혜 기자>
오로라 경찰국(Aurora Police Department·APD)이 사진 기반 속도 단속 프로 그램을 시행한다고 18일 발표했다.
ABC 뉴스 보도에 따르면, APD 교통과는 이날 2대의 이동식 속도 단속 카메라를 배 치했다. 한 곳은 사우스 던커크(S. Dunkirk) 와 플로리다 플레이스(Florida Place) 교차
오로라 경찰, 과속 단속 카메라 운영 시작
관할구역 운전자 행태 개선 기대
로, 다른 한 곳은 사우스 세이블 블러바드 (S. Sable Boulevard)와 오리건 드라이브 (Oregon Drive) 교차로다. 경고 기간은 몇
주간 이어지며 실제 과태료 부과는 12월
17일부터 시작된다.
두 대의 카메라는 교통 안전 위험도, 교 통 데이터, 주민 의견 등을 바탕으로 주기
적으로 위치를 옮겨 운영될 예정이다. 현
재 과태료는 1건당 40달러이며, 스쿨존에
서는 최대 80달러까지 부과될 수 있다. 제
한속도를 시속 25마일 이상 초과한 운전
자에게는 소환장도 함께 발부된다.
APD는 과태료 수입이 프로그램 운영 비
용을 충당하게 되며, 남는 예산은 다른 지
역의 ‘교통 진정(traffic calming)’ 사업에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 교통안전국(TSA)이 리얼(REAL) ID나
여권 없이 공항 검색대를 이용하는 승객
에게 18달러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ABC 뉴스가 20일 보도
했다.
주민들은 카메라 설치 위치에 대한 의견 을 오로라시 웹사이트 하단의 의견 제출창 을 통해 전달할 수 있다. APD는 해당 단속 카메라가 시속 35마일 이하 제한 구역인
주거지역, 스쿨존, 시 공원 인근 도로, 공사 구간에서만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APD 교통과의 크리스 암슬러(Chris
Amsler) 루테넌트는 “APD가 조사한 치
명적·중상 사고에서 속도는 주요 원인
중 하나”라며 “연구에 따르면 과속 단
속과 이후 운전자의 습관 변화는 직접적 인 상관관계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사진 단속 프로그램이 특히 학교 주변, 공원 인근, 인구 밀집 주거지역 에서 더 안전한 운전 습관을 유도할 것으 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신원확인 수수료 부과 추진
TSA가 이날 연방 관보(Federal Register)
에 게재한 새 규칙안에 따르면, 필수 신분
증이 없는 승객은 공항 검색대 진입전 새
로운 생체인증 키오스크(biometric kiosk system)를 통해 신원을 확인받아야 한다.
18달러 수수료는 10일간 유효하며 그 기
간 동안 리얼 ID나 여권 없이 반복 여행할
경우 추가 비용은 없다.
이 수수료는 승객 신원 확인을 위한 새로
운 생체정보 기반 키오스크 시스템 구축
비용 충당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새 규
칙안은 관보 게재 후 공개 의견 수렴 절차
에 들어가며 정확한 시행 시점은 아직 확
정되지 않았다.
리얼 ID 법은 9·11 테러 이후인 2005년
연방의회가 통과시킨 법으로, 국내선 탑승 시 강화된 신분증을 요구하도록 규정한다.
초기 시행 지연 끝에 2025년 5월부터 본격 집행되기 시작했다.
TSA 대변인은 ABC 뉴스에 “이번 공지
는 리얼 ID 의무화 이행의 다음 단계다. 보 안과 효율성을 모두 확보하기 위해 이해관 계자들과 협력 중이며 추가 지침을 곧 발 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규칙안에 따르면, 신분증 없이 TSA 검색
교차로 인근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주 민 루이자 오페라(Luiza Opera)는 단속 카 메라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건 우리가 매일 겪는 문제다. 카 메라만으로 아이들을 충분히 보호할 수 없 다”며 “과속방지턱이나 신호등 설치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4년 오로라에서는 총 7,561건의 교통 사고가 발생해 50명이 숨졌다. 2025년 현 재까지는 6,200건 이상의 사고와 47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암슬러는 이 중 절반 가량이 과속 때문이라며 “운전자들이 과 속이 인명사고의 주원인임을 인식하고, 자 신의 안전과 타인의 생명을 위해 속도를 줄이길 바란다”고
대를 찾은 승객은 ‘현대화된 대체 신원 확인 프로그램’을 통해 생체 및 인적 정 보(biometrics/biographics)를 기반으로 신 원을 확인받게 된다.
그러나 TSA는 이 절차가 신원 확인을 보 장하는 것은 아니며 승객이 “탑승구역 (sterile area) 진입을 허가받지 못할 수도 있다”고 명시했다. 또한 대체 확인 방식 을 이용할 경우 추가 보안 검색, 길어진 대 기시간 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TSA는 이번 시스템이 기존 신원확인 절차 보다 시간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 고 설명했다. <이은혜 기자>
콜로라도 맛집
‘알마 폰다 피나’ 등 콜로라도 5곳 뽑혀
오픈테이블 선정 전미 탑 100 레스토랑
연말연시가 다가오면 감사의 마음을 전
할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올해는
부담 없이 주고받을 수 있는 실용적인 아
이템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CNN 언더스코어드와 아마존이 추천한
품목 가운데 가격과 내구성, 실용성을 기
준으로 10가지를 골랐다. 직장 동료, 친구
누구에게나 무난한 선택이다.
콜로라도 주내 식당 5곳이 ‘2025 미 국 내 최고 레스토랑(2025’s Top 100 Restaurants)’에 선정됐다고 폭스뉴스가 18일 보도했다. 레스토랑 예약 서비스 ‘ 오픈테이블(OpenTable)’은 매년 미국 최 고의 100개 레스토랑을 발표하고 있으며, 올해 콜로라도에서는 총 5곳이 리스트에 포함됐다.
■ 알마 폰다 피나(Alma Fonda Fina) 하이랜드에 위치한 현대식 멕시코 레스토 랑으로, 오픈테이블 평점 4.9점을 기록했
다. 올해 미국 최고의 레스토랑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이는 첫 수상도 아니다. 또한
2024 미슐랭 1스타를 받은 콜로라도 유일 의 레스토랑이기도 하다.
셰프 조니 쿠리엘(Johnny Curiel)은 ‘미슐
랭 가이드 콜로라도 2024 영 셰프상’을
수상했으며, 이곳의 한 메뉴는 미슐랭 평
가단이 꼽은 ‘올해 가장 좋아한 13가지
요리’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www.almalohidenver.com
■ 알테뇨(Alteno)
알테뇨는 쿠리엘 셰프가 운영하는 또 다른
멕시코 레스토랑으로 체리크리크에 위치
한다. 오픈테이블에서 4.9점을 받았으며
올해 미국 최고의 레스토랑 중 하나로 선 정됐다.오픈테이블은 “미슐랭 스타 셰프
조니 쿠리엘의 알테뇨는 그의 할리스코 고
지대(Jaliscan Highland) 풍미와 소박한 조
리법을 통해 로스 알토스 데 할리스코(Los
Altos de Jalisco)의 음식과 문화를 조명한
다”고 설명했다. www.altenorestaurant.com
과 실치 초밥(gizzard shad) 등 ‘예외적 인 품질’의 재료 사용을 높이 평가했다. kizakiden.com
■ 가드 앤 그레이스(Guard and Grace) 덴버를 대표하는 고급 스테이크하우스 중 하나로, 그동안 여러 상을 수상해 온 유명 레스토랑이다. 미슐랭 추천 레스토랑이며, 세계 최고 스테이크를 선정하는 ‘월드 베
스트 스테이크(World’s Best Steaks)’가
2024년에 발표한 리스트에서 세계 101대
스테이크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www.guardandgrace.com
■ 키자키(Kizaki)
초밥 전문점 키자키도 올 해 미국 내 톱 레스토랑 명 단에 포함됐다. 미슐랭 가
이드의 인정을 받으며 올 해 첫 미슐랭 1스타를 획
득했다.
가이드는 특히 흑목살돔 (black-throat sea perch)
오픈테이블의 톱
www.matsuhisarestaurants.com/vail
진득한 짜장소스, 쫄깃한 면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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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향이 살아있어 더 화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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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주 복권위원회(Colorado Lottery Commission·CLC)가 최근 공청회를
거쳐 복권의 온라인 직접 판매와 신용카드
결제를 허용하는 규정 개정안을 승인했다.
24일 ABC뉴스 보도에 따르면 톰 시버 (Tom Seaver) 주복권국장은 복권 시스템
현대화의 필요성에 대해 “점점 더 많은
소비자가 현금을 들고 다니지 않으며 편
의점 방문도 줄고 있다. 대부분의 구매는
스마트폰이나 온라인에서 이뤄지길 원한 다. 복권 역시 이러한 이용자 수요에 맞춰
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부 주의원들은 이번 조치를 강
하게 반대하고 있다. 제프 브리지스(Jeff Bridges) 주상원의원(민주·26지구)은 “
콜로라도는 지금 심각한 생활비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정부가 나서서 사람들
이 도박으로 돈을 잃기 쉽게 만드는 것은
최악의 선택”이라고 비판했다.
온라인 복권
판매, 신용카드 결제
도입
승인
브리지스 의원을 포함한 민주·공화 양
당 의원 25명은 CLC에 반대 의견을 담은
서한을 제출했다. 이들은 “이 정도의 중
대한 변화는 입법부 검토는 물론, 주 전체
주민투표가 필요할 수 있다”고 주장했
다. 브리지스 의원은 “CLC가 이런 권한
을 갖고 있다고 보지 않는다. 설령 권한이
있다고 해도 이런 결정을 내려서는 안 된
다는 점을 서한을 통해 분명히 밝혔다”
고 말했다.
중독 전문가들 역시 우려의 목소리를 내 고 있다. 애드벤트헬스 행동건강 서비스
라인(AdventHealth’s Behavioral Health Service Line)의 브래드 시요스트롬(Brad Sjostrom) 디렉터는 “도박 중독이 있는 경
우, 돈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구조는 도박
참여 가능성을 훨씬 높인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비판에 대해 시버 국장은 “CLC 가 수개월간 연구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덴버 야외축제, 새 이름 · 새 장소 · 확대 프로그램으로 내년 귀환
Festival)가 내년 봄 새 로운 이름과 새로운 장소, 그리고 하루 더 늘어난 프
결정한 사안”이라며 정당성을 강조했다. 그는 “주 법무장관의 승인도 받았고, 규
정 변경 절차를 적법하게 이행했다는 점에 확신한다”고 말했다. 콜로라도 복권 웹사
이트에 따르면 CLC는 주법령(C.R.S. 4440-109)에 따라 복권 상품 판매 및 운영
관련 규정을 제정·개정할 권한을 갖는다.
이번 조치로 콜로라도는 신용카드 복 권 구매를 허용하는 27번째 주가 됐다.
콜로라도 복권 수익금은 주로 ‘위대한 야외 콜로라도(Great Outdoors Colorado·GOCO)’, ‘보전신탁기금(Conservation Trust Fund)’, ‘콜로라도 공원· 야생동물국’ 등에 배분된다. GOCO는 상한(cap)이 있기 때문에 이를 초과한 수 익은 ‘학교시설 개선 사업(Building Excellent Schools Today·BEST)’과 ‘야외 형평성 보조금(Outdoor Equity Grant Program)’에 지원된다. 제러드 폴리스 주지
로그램과 함께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기존에는
‘아웃사이드 페스티벌(Outside Festival)’이라는 이 름으로 시빅센터 파크(Civic Center Park)에서 Outside Inc.가 주최했으나, 이번 행사에서는 ‘아웃사이드 데 이즈(Outside Days)’로 명칭이 변경된다. 야외 활동과
음악을 기념하는 이 축제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덴
버 오라리아 캠퍼스(Auraria Campus)에서 열린다. 기존
에는 이틀간 진행되던 것이 내년부터 사흘로 늘어난 것이다.
볼더에 기반을 둔 Outside는 Outside Magazine, Ski, Warren Miller Entertainment, Trailrunner, Climbing, Backpacker, Triathlete, Runner, 그리고 여러 자전거 관 련 플랫폼을 포함하는 멀티 플랫폼 미디어 기업이다.
사는 성명을 통해 “소비자 편의성 향상 을 지지한다”며 “이번 규정 변경은 복 권 시스템을 현대화해 소비자들이 결제를 위해 여러 카드를 뒤적이거나 현금·신용 카드를 따로 준비해야 하는 불편을 덜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주지사 측은 복권국이 책임 있는 도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 양한 보호 장치를 도입할 것이라고 설명 했다. 여기에는 이용자가 스스로 설정하 는 시간·지출 한도, ‘쿨오프(cool-off)’ 기능, 이용 행태 데이터를 통한 자가 점검 기능 등이 포함된다. 콜로라도 복권 당국 은 금융 교육 도구를 통합하고, 플레이어 건강과 위해 최소화를 목표로 전국 전문 가들과 협력해 모범 사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Outside 측에 따르면 올해 축제에는 3만 5천 명 이상의 야외 활동 애호가들이 참가했으며, 이는 2024년 첫 행 사 대비 94% 증가한 수치다. 오라리아 캠퍼스로의 이 동은 시빅센터 파크 개보수 공사 때문이었다. 폴리스 주지사에 따르면 오라리아의 야외 공간 규모 는 시빅센터에서 사용했던 공간보다 약 30% 더 크다. 이전에 덴버 시내 공공도서관에서 진행됐던 실내 프로 그램은 티볼리(Tivoli)와 킹 센터(King Center) 공연예술 단지를 포함한 오라리아 캠퍼스 시설에서 개최될 예 정이다. 행사가 계속 성장한다면, 제러드는 장기적으 로 오라리아뿐 아니라 시빅센터, 그리고 덴버 다운타 운의 다른 지역까지 확장하여 진행되는 날이 올 수도 있다고 본다.
연예인 뷰티 디바이스
메디큐브 부스터프로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온 부스터프로는 피부과 전
문 기술을 기반으로 설계된 홈 뷰티 디바이스로, 집에서
도 클리닉 수준의 케어를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다. 특히 피부 고민에 따라 세분화된 네 가지 모
드가 탑재돼 전문 시술에 준하는 맞춤 관리가 가능하다.
우선 '부스터 모드'는 LED 토닝 기능으로 칙칙해진 피
부 톤을 정돈하고 광채를 끌어올리는 데 도움을 준다. '미
세전류 모드'는 콜라겐 활성화를 유도해 탄력 강화와 라
인 볼륨 개선을 지원하며, '더마샷 모드'는 중주파 EMS를
적용해 탄력을 잃고 처진 근육을 섬세하게 자극해 윤곽
케어에 특화돼 있다. 마지막으로 '에어샷 모드'는 전기 니
들 기술을 기반으로 미세 모공까지 케어해 피부 결을 매
끄럽게 다듬는 역할을 한다.
특히 부스터프로는 메디큐브 콜라겐이나 PDRN 라인
과 함께 사용할 때 효과가 극대화된다. 미세전류가 화장
품 유효 성분의 흡수를 높여 탄력, 보습, 광채 개선 효과
를 배가시키기 때문이다. PDRN 펩타이드 앰플은 잡티
흔적 완화, 탄력 개선에 탁월한 것으로 유명하다.
젤크림 50ml, $235.00
미네랄 풍부한 건강 죽염 K-Lava 죽염 분말
현대인의 식생활이 서구화되고 가공식품 섭취가 늘어나
면서, 자연식품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 다. 그중에서도 전통 방식으로 구워 만든 죽염이 면역력
증진과 해독 작용에 도움을 주는 자연 건강식품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죽염 브랜드 중에서도 'K-LAVA'가 생산하는 죽염은 4
대째 죽염 종가가 지켜온 전통 방식과 장인정신으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K-LAVA는 천일염을 기본으로 질 좋
은 황토, 국내산 대나무, 소나무 장작을 사용해 죽염을 9
번까지 구워낸다. 이 모든 과정은 오랜 세월 축적해온 기
술력과 고집스러운 장인의 손길이 그대로 스며 있다.
K-LAVA 관계자는 "죽염은 단순한 조미료를 넘어선 자
연 건강식품"이라며 "식탁 위 소금 하나를 바꾸는 것만으
로도 가족의 건강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강
조했다.
최근 자연주의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죽염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죽염 또한
적정량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한다.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계절이 돌아왔다. 이에 한 해 동안 수고한 부모님과 소중한 이들을 위한 건강 선물 로 한국산 산삼을 찾는 수요가 가파르게 늘고 있다. 현대 연구에서는 산삼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증명한다. 한국 산삼에는 핵심 성분인 진세노사이드가 일반 인삼보 다 최대 518배 높게 함유되어 있어 간 기능 보호, 혈액순 환 개선, 면역력 증진, 항암.항염 효과, 피로 회복 등 전신 건강에 폭넓은 도움을 준다. 또한 아세틸콜린 분비 촉진 을 통해 치매 예방, 인슐린 분비 증가로 혈당 조절에도 긍 정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문가들은 "산삼은 몸의 기운을 보하고 순환을 돕는 대 표적인 겨울 보양식"이라고 설명하며 "토양.기후.품종이 다른 미국산과 달리 한국 산삼은 사포닌 구조가 우수해 프리미엄 건강 선물로서 가치가 높다"고 강조한다. 그중에서도 함양 산삼은 국가가 관리하는 SMART HACCP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모든 원료와 제조 과정이 한국 식약처 시스템에 자동 보고된다. 품질과 안전성을 검증받은 산삼이라는 점에서 신뢰도가 특히 높다. 가을겨울
콜로라도 문우회 김미래 회원 수필가 등단
‘등대 닮은 바다’ … 재미수필문학회 신인상 수상
제20회 재미수필문학회
콜로라도 문우회의 김미래 회원이 제20 회 재미수필문학회 신인상을 수상하며 정 식 수필가로 등단했다. 시상식은 지난 11 월 15일 LA 용수산에서 열렸으며, 김 회원 은 ‘등대 닮은 바다’라는 작품으로 상패
기아자동차가 연료탱크가 녹을 수 있
는 결함 때문에 약 25만대의 K5 세단을
리콜한다고 미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20일 밝혔다.
CBS 뉴스 보도에 따르면, 리콜 대상
은 2021~2024년식 K5로 연료탱크 내
부에 공기를 유입시키는 밸브가 손상 됐을 가능성이 있다. NHTSA는 이 결함
와 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지역 문학
인의 창작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성
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콜로라도 문우회는 설립된 지 2년 8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꾸준한 창작 활동과
문학 교육을 통해 짧은 기간에 뚜렷한 성
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에도 문우회 회원 두 명이 재미수
필문학회 신인상을 받았으며, 올해에도 김
미래 회원이 수상하며 총 세 명의 신인상을 배출했다. 문우회 관계자는 “문학단체가
보통 ‘문학회’라는 이름을 사용하는데, 우리 단체는 ‘글벗으로 함께 지내며 즐겁 게 공부하자’는 마음을 담아 ‘문우회(文 友會)’라는 이름을 택했다”며 “회원 간
의 따뜻한 정과 꾸준한 교류가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 서울 동서문학상에서도 두각 김미래 회원은 이미 강력한 창작 역량을
증명한 실력파로 꼽힌다. 그는 2024년 11 월 서울에서 열린 제17회 동서문학상 공모
전에서도 수필 ‘엄마의 침묵’으로 동상 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총 3,400여 편
의 수필이 접수된 대형 대회였으며, 그중
상위 다섯 작품 안에 들며 우수한 문학성 을 인정받았다. 문우회 내부에서는 “작품 속 묵직한 감정선과 담담하면서도 정직한 표현력이 돋보였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 바쁜 일상 속 새벽까지 이어진 창작 김미래 신인 수필가는 비즈니스를
이 연료탱크 팽창을 유발해 배기계 열
부품과 접촉할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탱크가 녹아내릴 위험이 있다고 설명했 다. NHTSA는 “연료탱크가 녹으면 연
료가 새어나와 화재 위험이 커진다”고 경고했다.
기아 딜러들은 문제가 된 밸브를 교체 하고 연료탱크 손상 여부를 점검해 필
Estates Planning (상속 플랜)
Tax Planning (절세 상담)
요시 교체할 예정이다.
모든 수리는 무상으로 진행된다.
NHTSA는 연료탱크 문제 발생시 ▲연
료탱크 주변에서 ‘뚝’ 또는 ‘펑’ 하는 소리 ▲계기판 경고등(엔진 체크 등) 점등 ▲엔진 출력 저하 또는 주행 불
안정 징후 등이 나타날 수 있다고 안내 했다.
문인들의 창작 활동을 더욱 활발히 지 원할 계획이다. 이번 성과는 한 개인의 수 상을 넘어, 콜로라도 한인사회 문화예술의 저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자료제공 콜로라도 문우회>
Long Term Care Planning (장기요양 플랜)
Social Security Planning (소셜 연금 상담)
Living Trust (신탁 설정)
Asset Re-Allocation/ Preservation (자산관리 설정)
Defined Benefit Plan (디파인 베네핏 플랜)
Solo 401K Plan (솔로 401K 플랜)
시니어 복지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온
세컨홈(Second Home) 시니어 케어센터
가 최근 세컨홈 메디컬 센터를 공식 오픈
하며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보다 체 계적이고 전문적인 의료·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이번 확장은 “어르신들 이 집처럼 편안하게, 그러나 의료 서비스
세컨홈 시니어케어, 메디컬 센터 정식 오픈
시니어
는 한층 수준 높게”라는 세컨홈의 취지 에 맞춰 이뤄졌다.
◈ 풍성한 추수감사절
교육 담당
어르신들과 가족, 지인 등 공동체가 함께
모인 자리에서는 회원들이 직접 우클렐레
를 연주하고 노래하며, 장구와 춤 공연까
지 이어져 따뜻한 축제 분위기가 가득했 다. 특히 Arapahoe District 특수학교 음악
세컨홈은 매년 이어온 전통에 따라 올해 도 Hanenn Omar CEO가 직접 준비한 터 키 요리를 비롯해 양식과 한식이 어우러 진 풍성한 추수감사절 만찬을 마련했다.
순간이었다는 평가 다. 또, 어르신들과 직원들은 서로에게 전하 는 감사 편지 낭독 시간을 통해 올 한 해를 돌아보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어 르신들이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 중 하 나인 ‘빙고 게임’으로 행사를 마무리하 며 웃음꽃이 끊이지 않았다. 세컨홈과 함께 하고 싶은 65세 이상 시니 어 분들은 언제나 환영하며, 모든 서비스 는 무료이다. 메디컬 센터 주소는 6880 E. Evans Ave., Denver, CO 80224, 자세한 문 의는 720-990-0922로 하면 된다. 또, 세 컨홈 센터 주소는 1200 S. Abilene St., Unit C, Aurora, CO 80012이다.
<정리 김경진 기자>
▶ 세컨홈은 이번 추수감사절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해 푸짐한 선물을 준비했다.
믿음장로교회
김병수 담임목사
이번 주는 감사절(Thanksgiving Day)이 있는 주간입니다. 미국의 명절 가운데 감 사절은 가장 중요하고 의미있는 명절이라 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 Happy, Thanksgiving” 하면서 인사를 나눌 때 우리의 마음이 따 뜻해짐을 느낍니다. 감사절의 유래는 이 렇습니다. 1620년 신앙의 자유를 찾아서 102명의 청교도들이 메이플라워호를 타
고 영국을 출발해서 미국 동부 플리머쓰
지역에 도착했습니다. 그해 겨울을 지나
는 동안 추위, 영양실조, 질병 등으로 그들
중 절반이나 되는 사람이 사망하고 맙니 다. 그들은 절망과 두려움에 빠졌습니다.
신앙의 자유를 찾는 길은 참으로 멀고도
험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민 것은 주변에 살던 와마노아그 원주 민들이었습니다. 다음해 봄 이 원주민들
은 양식을 구하지 못해서 생존의 위기에
빠진 청교도들에게 옥수수를 심는 법과
강과 산에서 먹을 것을 구하는 방법을 알
려주었습니다. 그리고 청교도들은 이들의
도움 덕분에 그해 가을에 옥수수 수확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원주민의 도움에
너무나 큰 고마움을 느낀 청교도들은 이
들을 초청해서 이들과 함께 사흘 동안 축
제를 벌였습니다. 이들의 도움에 감사를
전달하고 이들이 친구가 되어준 것을 함
께 기뻐하는 시간을 가졌던 것입니다.
이 날을 기억하면서 링컨 대통령은 남북
전쟁 중 “11월 마지막 목요일을 전국적
감사는 내 영혼의 바로미터
인 감사절로 선포한다.” 고 선언했습니
다. 그리고 1941년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
통령이 이 날을 연방 공휴일로 확정하여
오늘날까지 이 날을 “Thanks giving Day( 감사절)”로 지키고 있습니다.
이 감사절이 미국의 연방 공휴일이 되고
전 국민이 가장 사랑하고 기다리는 명절
이 된 것은 참으로 귀한 일입니다. 올해 감
사절에는 미국 국민 중 8천만명 이상이 가
족과 함께 감사절을 보내기 위해서 50마
일 이상을 이동한다고 합니다.
감사절에 흐르는 감사의 정신 때문인지
미국인들의 언어 중에 “Thank you” 라
는 말을 자주 듣게 됩니다. 한국인들도 “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많이 하지만, 미
국에서는 “Thank you”라는 말을 더 자
주 듣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이 나
에게 베풀어준 은혜나 작은 정성을 잊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보다 더
우리의 삶을 더 아름답게 하는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사실 우리의 삶은 나 혼자의
힘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부
모님들은 핏덩이와 같은 자녀들을 키우
고 성장시키기 위해서 너무나 많은 희생
을 치렀습니다. 우리 모든 사람들은 부모
님의 사랑과 희생에 큰 빚을 지고 있는 사
람들입니다. 또 우리는 살아오면서 우리
에게 도움을 준 수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고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그런 분들의
도움과 사랑을 기억하면서 그들에게 고마
움을 표현하고 또 내가 다른 사람을 도와
주는 자리에 서는 것이 우리의 삶의 중요
한 목적인 것 같습니다.
지난 주일에 저희 교회에서도 추수감사
주일을 보냈습니다. 여러가지 음식을 차
려놓고 서로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를 죄
가운데서 구원하신 예수님의 희생과 사랑
을 기념하는 성찬식을 가졌습니다.
성찬식을 그리스어로는 “유카리스
트 (Eucharist)” 라고 합니다. 이 말은 “Thanksgiving”이라는 말입니다. 십자
가에 달려 돌아가시기 전 날 밤에 성찬식
을 제정하시면서 예수님은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올리셨기 때문입니다. 사실 인간
적으로 생각하면 감사할 수 있는 상황이
전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다음 날 십자가를 져야 함에도 불
구하고 예수님은 모든 것을 다 하나님의
손에 맡겨드리면서 감사 기도를 드리시고
자신의 몸을 온 세상 죄인들을 구원하는
희생 제물로 바치십니다. 예수님은 그날
밤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
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
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너희
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26-28)
예수님은 감사 기도를 드릴 수 없는 상 황에서도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드리시고
자신의 몸을 온 인류가 죄사함을 받을 수 있는 화목제물로 드리십니다. 그래서 우 리의 구원은 우리 인간의 선함과 공로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의 값으 로 매길 수 없는 깊은 사랑과 희생으로 가 능하게 됩니다. 인간의 공로로, 인간의 선 함으로 구원이 가능했다면 하나님은 그 런 방법으로 구원의 길을 제시하셨을 것 입니다. 그러나 구원에 이를만한 선을 갖춘 사람 은 이 세상에 한 사람도 없기 때문에 하나
죽음으로 구 원의 길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하 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 어가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은 예수님 의 은혜에 큰 빚을 지게 되었습니다. 우리들은 이래 저래 빚진 자로 살아갑 니다. 부모님의 사랑의 빚을 졌고, 우리를 사랑한 많은 사람들의 빚을 졌고, 남편에 게서, 아내에게서, 우리에게 도움을 준 많 은 사람들로부터 빚을 지고, 우리의 구원 은 예수님에게 빚을 졌습니다. 우리는 늘 사랑의 빚진 자로 살아갑니다. 우리가 가 져야 할 반응은 그저 감사하는 것입니다. 내 마음에 감사가 항상 살아있을 때, 나 의 입술에 늘 감사가 표현될 때 우리의 영 혼은 건강한 것입니다. 감사는 내 영혼의 건강 상태를 재는 바로미터(척도, 지표)입 니다. 이번 감사절에는 그동안 내게 사랑 과 은혜를 베풀어준 분들께 어떤 형태로 든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 보는 것은 어떨 까요?
“한국차 너무 좋아요”… LA 오토쇼 현대·기아 인기
지난 23일 형형색색의 자동차와 사람들
로 들끓는 LA 다운타운 컨벤션센터. 기자
가 행사장 주변에 다가서기도 전 이미 분
위기는 결판 난 상태였다. 사우스 홀 건물
을 장식한 현대차 ‘올 뉴 펠리세이드 하
이브리드’, 웨스트 홀을 장식한 기아 ‘
텔루라이드 X-Pro’의 대형 포스터는 서로 “올해도 주인공은 우리다”라고 말하는 듯했다.
행사장 입구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부터
자동차 업계 종사자로 보이는 이들까지
긴 줄이 늘어섰다. 기자가 QR코드를 스
캔하고 안으로 들어서자 포르쉐, 테슬라, 포드, 루시드 등 글로벌 브랜드가 한자리
에 모여 있었지만, 사람들의 발걸음은 자
연스레 한국 브랜드로 향했다.
올해 LA 오토쇼는 처음부터 끝까지 현
대·기아가 장악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
니었다. 첫 번째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붙
잡은 것은 현대차가 행사장 사우스 홀에
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미래형 오프로드
SUV 콘셉트 ‘크레이터(CRATER)’였 다. 금속 조형물 같은 외관과 대담한 실루 엣은 마치 미래에서 수입된 탐험 차량처
럼 느껴졌고, 관람객들은 연신 스마트폰 카메라 셔터를 눌러댔다.
현대차의 고성능 전기 모델 ‘아이오닉
6N’ 역시 큰 관심을 받았다. 641마력, 제
로백 3.2초대, 고성능 서스펜션 지오메트
리, 전자식 LSD 등 세부 사양은 전기 스
포츠 세단의 새로운 레퍼런스를 제시했
다. 이어 공개된 ‘엘란트라 N TCR 에디
션’은 6년 연속 IMSA TCR 제조사 챔피
언을 달성한 기록을 기념하는 모델로, 레
이스카의 기술을 고스란히 반영해 마니아
층의 환호를 받았다.
웨스트 홀의 열기를 이끈 것은 기아였다.
기아의 ‘2027년형 올 뉴 텔루라이드’
가 모습을 드러내며 모든 관심을 빨아들
였다. 특히 신형 텔루라이드는 기아 SUV
라인업 최초로 적용된 2.5리터 터보 하이
브리드 엔진을 통해 총 출력 329마력·복
합연비 35MPG·최대 600마일 주행거리
라는 수치를 실현했다
장신의 기자(6피트2인치)가 직접 3열에
탑승해봤을 때, 레그룸·헤드룸·개방감
모두 압도적이었다. 기아는 하이브리드
구성에서도 오프로드 성능을 살리기 위해
e-DTVC(전자식 다이내믹 토크 벡터링
컨트롤)를 기본으로 적용, “연비와 주행
성능을 동시에 잡은 전천후 3열 SUV”라
는 평가를 받았다. 기아가 지난 몇 년간 텔
루라이드를 ‘가장 미국적인 한국 SUV’
로 성장시켰다면, 이번 2세대 모델은 그 명
성을 넘어 3열 SUV 세그먼트의 기준을 새
로 쓰는 전략 모델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기술 체험관 ‘Hall of SPARQ’ 역시 큰
주목을 받았다. 차량 OBD2 단자에 연결
해 실시간 주행 데이터를 분석하고, AI 기
반으로 차량 상태를 예측해주는 시스템으
로, 백발의 노인부터 어린아이까지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로데오 갤러리아,
LA 한인타운 내 대형 샤핑몰 중 하나인 웨스턴길의 ‘로데오 갤러리아’의 임대 권이 최근 또 다시 변경되면서 전체 테넌
트들이 30일 내 가게를 비우라는 퇴거 통
보를 받은 것으로 확인돼 파문이 일고 있
다. 이에 입주자들은 지난 2021년 임대권
변경 당시 임대료 대폭 인상으로 불거진
분쟁을 떠올리며 향후 상황에 촉각을 곤
두세우고 긴장하고 있다.
로데오 갤러리아 샤핑몰에 입주한 테
넌트들에 따르면 지난 2021년 8월부터
임대권을 소유해온 김일영 심장내과 전
문의 자회사(Imedra 841 Family Limited Partnership) 관계자가 지난 20일 샤핑몰
을 방문해 테넌트들에게 “금일부로 건
물 관리를 종료하며, 시큐리티 디파짓도
새로운 임대권자에게 이관했으니 렌트비
는 해당 임대권자에게 납부하라”고 안
내했다.
다음 날인 21일에는 임대권을 다시 가
져온 건물 소유주인 박순한 대표측 회사
(Paks Western Plaza LLC) 관계자가 샤핑
몰을 찾아와 테넌트들에게 30일 내 가게
를 비우라는 내용의 서면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권두안 상가번영회 회장은 “
목요일과 금요일 양일에 걸쳐 예상치 못 한 일이 발생했다”며 “관리회사가 바
뀌면 통상적으로 이런 통보가 오는 경우 가 많다. 현재로서는 이번 퇴거 통보가 새
로운 프로젝트나 다른 임차인을 위해 정
말로 샤핑몰을 비우라는 의미인지, 단순 히 주인이 바뀌었으니 절차상 알린 것인
지 파악이 안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
명했다.
권 회장은 “현재 테넌트들은 대부분
2029년까지 임대 계약이 남아 있는 상황” 이라며 “임대권이 바뀌었다고 해서 주인
이 임의로 가게를 내보낼 수는 없다. 세입 자 입장에서 현재 할 수 있는 일은 제한적 이며, 결국 30일 이후 건물 측의 움직임에 따라 향후 대응 방안을 결정할 수밖에 없 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항간에 마켓이 통째로 들어 오려 한다는 소문을 들었다”며 “만약 전 면 재정비를 진행하려면, 계약이 돼 있는 모든 테넌트들에게 남은 임대 기간 동안의 권리와 이주 비용 등 정당한 절차적
을 제공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권 회장에 따르면 현재 입점해 있는 23개 업소는 퇴거 소송에 앞서 변호사를 선임하 고, 혹시 모를 건물 측의 문 폐쇄 등 방해 를 막기 위해 긴급명령(TRO)을 신청할 예 정이다. 권 회장은 “생계가 달려있는 문제 이기 때문에 모두들 전전긍긍하는 중”이 라며 “향후 건물 측의 대응에 따라 민· 형사상의 모든 조취를 염두해 두고 있다” 고 말했다. 한편 앞서 지난 2021년에는 당시 새 임대 권 소유주가 된 회사가 임대료 계산법을 바 꿔 공용 면적에 대한 비용을 기존보다 대폭 높여 상당수 임대인들이 지불하게 될 임대 료를 최고 3배 가까이 올려 상당수의 테넌 트들이 이에 반발하고 나서는 등 갈등이 빚 어졌었다.
미용사 구합니다
남부
콜로라도(콜로라도 스프링스) 한인회
제 25대 회장 선거 등록 공고
남부 콜로라도 한인 회칙 제5장 14조 및 선거관리위원회
같이 공고합니다. 입후보자등록 마감: 후보자 자격: 등록서류 접수:
본회 관할권 내 거주 만 2년 이상된 자로서 만 35세 이상된 자이여야 하며, 2명 이상의 역대 회장의 추천을 받은 자
1. 후보등록 신청서 (선관위 소정 양식)
2. 후보자 이력서 (선관위 소정 양식)
3. 선관위 결정에 승복한다는 각서 (선관위 소정 양식)
4. 정회원(남부 콜로라도 거주) 30명 이상의 서명을 받은 추천서
5. 공탁금 $5,000
3220 N. Academy Blvd. Colorado Springs, CO 80807
(Money Order of Cashier Check Only)
외국인 부유층 대상, 100만불 내면 영주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수입업자
와 소비자의 '과잉 재고'가 소진되면 정부
의 관세 수입이 급증하면서 관세의 효과
를 체감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
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다른 나라들에 부
과된 관세의 직접적인 결과로 미국이 수
천억 달러에 달하는 막대한 금액을 벌어
들이고 있음에도, 많은 상품 및 제품 구매
자들이 단기적으로 관세를 회피하기 위
해 자신들이 사용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재고를 '사재기(STOCK UP)'하는
바람에 관세의 전체적인 혜택이 아직 계
산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나 그 엄청난 양
의 재고는 이제 소진되고 있으며, 곧 관세
가 적용되는 모든 것에 대해 회피 없이 관
세가 납부될 것이고, 미국에 납부되는 (관 세) 금액은 역사적 수준을 넘어 폭발적으
로 증가(SKYROCKET)할 것"이라고 주장 했다.
이어 "이러한 (관세) 납부 금액은 기록을
세우게 될 것이고, 우리나라를 새롭고 전
례 없는 길로 이끌 것"이라며 "이 '관세의 힘'은 미국에 예전에는 본 적 없는 국가 안 재고
보와 부를 가져올 것"이라 고 전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
에게 반대하는 이들은 미
국의 성공, 안전, 번영과
일치하지 않는 적대적인
외국의 이익을 위해 일하
고 있다"고 지적했다. 자
신의 관세 정책에 비판적
인 정치인과 언론 등을 가
리킨 것으로 보인다.
그는 "우리가 멈추지 않고 계속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기 위해, 나는 이 긴급
하고 시간에 민감한 사안에 대한 대법원
의 결정을 매우 고대하고 있다"고 적었다.
미 연방 대법원은 트럼프 행정부가 전
세계에 부과한 상호관세가 위법인지를
판단하는 심리를 진행 중이며, 정부의 패
소 가능성을 점치는 이들이 적지 않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강행한 관세 부
과가 조만간 미국의 안보와 경제에 '진짜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함으로써
대법원 심리에 영향을 주려는 여론전을
펴는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주장은 기본
적으로 미국 측 수입업자가 미국 정부 당 국에 납부하는 관세를 마치 대미수출국(
대미 수출기업)이 내는 것처럼 표현했다
는 점에서 논란의 여지가 있어 보인다.
단기적으로 미측 수입업자가 상품 단가
협상을 통해 관세를 일정 부분 대미 수출
기업에 '전가'할 수 있지만 중장기적으로
는 관세를 소비자들에게 파는 가격에 반
영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전가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 새 미
국 영주권 비자 ‘골드카드’ 행정명령에
도 서명했다. 재무부에 개인이 100만달러
(약 14억원)를 납부하거나 기업이 200만달
러(약 28억원)를 내면 신속하게 미국 비자
를 발급받을 수 있게 해주는 내용이다. 트
럼프는 “미국 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
인재와 투자자를 환영한다”고 했는데, 노
동계와 이민 단체 등에서는 “부유층 전용
입구를 열었다”고 비판하고 있다.
트럼프는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서명식에 서 “매우 생산적인 사람들이 유입될 것” 이라며 “그들이 지불하는 돈은 세금 감 면, 부채 상환 등에 쓰인다”고 했다. 개인 의 경우 100만달러만 기부하면 미 이민법
상 ‘탁월 능력(EB-1)’ 또는 ‘국익 기여 (EB-2)’로 간주돼 신속한 심사를 받을 수 있다. 트럼프는 골드카드 제도 시행을 위해 상무부·국무부·국토안보부에 90일 내 구체적인 절차를 마련하도록 지시했다. 하 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은 “총 8만장의 골
드카드를 공급할 계획”이라며 “100만
달러를 기부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이미 미국에 예외적인 가치를 증명한 셈”이 라고 했다. 앞서 트럼프는 2기 집권 한 달 뒤인 지 난 2월 영주권 또는 시민권 취득의 길을 열어주는 ‘골드 카드’ 비자를 500만 달러(약 70억원)를 받고 발급할 계획이라 고 밝힌 바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당시 골드 카드라고 홍보했던 이 초고가 비자 를 ‘플래티넘 카드’라는 이름으로 발 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미 언론들 은 “‘돈이 곧 자격’이란 원칙을 노골 적으로 제도화한 것으로, 법적인 도전과 정치적 논란이 제기될 가능성이 있다” 고 전했다. 한편 주한 미국대사관은 21일 “단기 관광 또는 출장 시 최대 90일까지 비자 신청을 면제해주는 전자여행허가 (ETA) 관련 발급 수수료가 30일부터 기 존 21달러에서 40달러(약 5만6000원)로 인상된다”고 밝혔다.
일레븐안경
케이밥
코리안 퓨전카페
K BOP KOREAN FUSION CAFE
월요일 Closed 화-목 11am뫠2pm뫌 4뫠9pm
내년 5월 임기가 끝나는 제롬 파월 미 연
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뒤를 이을
차기 의장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참모인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
위원회(NEC) 위원장이 유력하게 거론되
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5일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
도에 따르면 해싯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
령이 원하는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를 가
져올 수 있는 인물로 여겨진다고 소식통
들은 전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예상을 뒤엎는 최
종 인사 결정을 하곤 하기 때문에 최종 지
명 전까지는 확정된 사안이 아니라고 소
9월 소매판매 전월대비
미국의 전체 소비 동향을 가늠할 수 있는
소매판매 증가율 지표가 4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상무부는 미국의 9월 소매판매가 7
천33억 달러로 전월 대비 0.2% 증가했다
고 25일 밝혔다. 미국의 관세 정책 여파로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8% 감소한 지난
5월 이후 4개월 만에 가장 낮은 증가율을
식통들은 덧붙였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도 블룸버
그에 "트럼프 대통령이 실제로 무엇을 결
정할지는 결정 전까지 아무도 모른다. 지
켜봐 달라"라고 밝혔다.
해싯 위원장은 차기 연준 의장 후보 인선
초기부터 유력 후보자로 꼽혀왔다.
월가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참모
인 해싯 위원장이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
명될 경우 추가 금리 인하를 포함해 확장
적 통화정책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차기 연준 의장 후보군 인선 과정을 맡아
온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지난달
해싯 위원장을 포함해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미셸 보
먼 연준 부의장,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릭
라이더 채권 부문 최고투자책임자(CIO)
등 5명으로 후보군을 좁힌 바 있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CNBC 방송 인터뷰
에서 "5명의 매우 뛰어난 후보자를 갖고
있으며, 그들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받았 다"고 소개한 뒤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5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전안 합의가 머지 않
았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추수감사절(27일)을 앞두고
열린 '칠면조 사면식'에서 "나는 우리가 ( 종전안) 합의에 매우 가까워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9개월 동안 8개
의 전쟁을 끝냈다. 그리고 우리는 마지막
전쟁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쉽지는 않지만, 우리는 거기에 도달할 것
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미국과 우크라이나는 지난 23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협상을 통해 기존 종전
안의 28개 항목을 19개 항목으로 줄인 새
초안을 도출했으며, 이는 전후 우크라이
나군 규모를 60만명에서 80만명으로 변
경하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 토)의 추가 확장 제한과 관련한 표현도 완
화하는 등 우크라이나의 입장을 반영한
것으로 보도됐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의 전통에
따라 칠면조 두 마리를 '사면'했다. 그는
장 단수 후보를 크리스마스 전에 발표할 가능성이 상당하다고 전망했다. "'척'과 '낸시'로 부를까 했다. 하지만, 그들 에 대해선 내가 절대 사면하지 않을 것이 라는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 정적인 척 슈 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와 같은 당 여성 거물인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을 겨냥한 것이다. 또 지난해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사면한 칠면조 '피치(Peach)'와 '블러썸(Blossom)'을 거론하며 "작년 사면은 무효"라고 말했다. 그 이유는 "졸린 조 바이든"이 "사면에 오 토펜(자동 서명기)을 사용했기 때문"이라 고 주장했다.
이들이 도축돼 추수감사절 식탁에 오르
지 않도록 "완전하고 절대적이며 무조건
적인" 대통령의 사면권을 행사한다고 선 언했다.
나타냈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
(0.3%)도 밑돌았다. 월간 소매 판매 지표는
전체 소비 중 상품 판매 실적을 주로 집계
하는 속보치 통계로, 미국 경제의 중추인
소비의 변화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로 여
겨진다. 이번 9월 소매판매 지표는 미 연방
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여파로 당
초 일정보다 한 달 넘게 지연돼 발표됐다.
백악관은 온라인 국민 투표를 거쳐 노 스캐롤라이나주에서 사육된 이들 칠면
조를 '고블'과 '웨들'로 명명했다. 고블 (Gobble)은 '게걸스럽게 먹다'라는 뜻으로 칠면조가 내는 소리를 뜻하기도 한다. 웨
들(Waddle)은 뒤뚱뒤뚱 걷는 모습을 표현
하는 말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들 칠면조의 이름을
트럼프 대통령은 고블과 웨들을 가리켜 " 이들은 미국 대통령에게 헌정된 칠면조들 중 가장 큰 두 마리"라며 "각각 50파운드(약 22.7kg)가 넘는다"고 소개했다. 그러더니 트럼프 대통령이 '범죄와 폭력 이 만연하다'는 이유로 주방위군을 투입하 려 하는 일리노이주 시카고를 거론하며 " 시장은 무능하고, 주지사는 크고 뚱뚱한 게 으름뱅이(big fat slob)"라고 비난했다. J.B. 프리츠커 일리노이주 주지사와 랜던 존슨 시카고 시장은 민주당 소속으로, 이들 은 시카고에 대한 주방위군 투입을 반대하 며 트럼프 대통령에 맞서고 있다.
우르는 433개 지역으로 구성됐으며 그 면 적은 8천500만 에이커(약 344만㎢)를 넘는
다. 아름다운 자연을 즐길 수 있어 매년 많
은 내·외국인이 찾으며 2024년에 331만
여명이 방문했다.
◎ 디즈니월드서 무슨 일이? 한달새 투숙객 5명 사망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디즈니월드 리조
트에서 한 달도 안 되는 기간 동안 투숙
객 5명이 잇달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
다. 24일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현지 검
시국은 지난 8일 플로리다 레익 부에나비
스타에 있는 디즈니 사라토가 스프링스
리조트 앤 스파에서 투숙객 한 명이 사망
했다고 밝혔다. 문제는 이번 사망이 최근
한 달 새 다섯 번째라는 점이다. 가장 먼저
사망 사건이 발생한 것은 지난달 14일로,
디즈니 컨템포러리 리조트에서 서머 에
키츠(31)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일주일 뒤
인 지난달 21일에는 포트 윌더니스 리조
트 앤드 캠프그라운드에서 60대 남성이
지병으로 사망했으며, 같은 달 23일에는
LA 출신 풋볼 심판 지망생 매슈 알렉 코 언(28)이 컨템포러리 리조트 12층에서 뛰
어내려 목숨을 잃었다. ◎ 미국 22세 여가수
LA 길거리서 괴한 무차별 총격에 사망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가수 델라로사( 여·22)가 괴한의 총격으로 사망했다. 24
일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22일 새벽 1 시 30분쯤 로스앤젤레스 샌페르난도 밸
리의 노스리지 지역에서 델라로사를 포
함한 일행 3명이 차량에 탄 채 무차별 총 격을 당했다. 목격자들은 브라이언트 거
리에 주차된 차량으로 남성 2명이 다가가
총격을 가했다고 증언했다. 용의자 2명은
사건 직후 현장에서 도주했다. 델라로사
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겼
다. 동승한 2명 역시 위독한 상태인 것으
로 전해졌다. 현지 경찰은 “이번 총격이 특정인을 대상으로 한 공격인지, 무차별
범죄인지에 대해 아직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델라로사는 라틴 음악계에서 주
목받기 시작한 신인 가수로, 지난 8월 발 매한 싱글 ‘노 미 야메스’(No Me Llames)로 이름을 알렸다.
◎ 제자에게 술·마약 주고
성관계 한 30대 女교사
제자들에게 현금, 술, 마리화나를 주고 성관계를 가진 미국 여교사가 징역 10년 형을 선고 받았다. 25일 미국 미주리주 지 역 방송 KRCG에 따르면 현지 법원은 학
생과의 성적 접촉(아동·청소년의 성보 호에 관한 법률 위반), 아동 복지 1급 위태 화(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카리 사 스미스(여·30)에게 지난 19일 징역 10 년을 선고했다. 미주리주 풀라스키 카운 티 딕슨 소재 딕슨 중학교의 임시 교사 신 분이었던 스미스는 여러 명의 미성년 학 생들에게 현금, 알코올, 마리화나를 주고 성관계를 가진 혐의를 받는다. 스미스는 자신의 남편이 없는 사이 자신의 집이나 차 안에서 제자들과 성관계를 맺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학생들은 스미스가 자 신의 이런 행위를 숨기기 위해 위협을 가 하기도 했다고 진술했다. 스미스는 올해
9월 이런 자신의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
정했다. 앞서 검찰은 스미스에게 성매매
목적의 인신매매, 미성년자 대상 유사 성 행위, 중범죄 수사 방해 등이 포함된 더 많
은 혐의를 적용했다.
◎ “우리 함께 담배 핍시다”
75세 노인의 제안에 2500명 모였다 함께 담배 한 개비를 피우자는 한 노인 의 소박한 제안이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급기야 경찰까지 출동하는 초대형 이벤 트가 됐다. 22일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75세의 밥 테리는 최근 미국 뉴욕 워싱턴 스퀘어파크 인근에서 작은 전단지를 직 접 사람들에게 건넸다. 전단에는 “11월 21일 금요일 오후 2시에서 2시 5분까지, 저와 함께 담배 핍시다”라고 적힌 문구 와 함께 장소와 QR코드 등이 인쇄돼 있었 다. QR코드 위에는 “(QR스캔을 통해)사 전 참석을 확정해주시는 분께 담배 한 개 비를 드리겠다, 21세 이상만 가능하며 직 접 검사할 것”이라고 적혀 있었다. 이 전 단 사진이 SNS와 온라인
붙기도 했다. 테리는 SNS 상 에 온갖 담배의 맛을 감별하는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있다. 테리는 이번 만남을 두 고 “요즘 사람들이 너무 지쳐 보이더라, 잠깐이라도 좀 편해졌으면 좋겠다고 생 각했다”며 “그저 함께 서서 담배 한 개 비 나누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은 연결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비흡 연자는 절대 시작하지 말고, 흡연자는 가 능하면 줄이거나 끊는 게 좋다”며 농담 섞인 조언을 덧붙였다. 그는 “의사들은 내 폐가 생각보다 멀쩡하다며 놀라면서 도 항상 금연하라고 한다”며 “그래서 그려려고 하는데, 오히려 스트레스로 죽 을 것 같다”며 웃었다.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
는 등 1500원선에 바짝 다가서자 외환당
국이 총동원 체제에 들어갔다.
외환당국은 지난 21일 미래에셋증권·한
국투자증권 등 9개 대형 증권사 외환 담당
자들을 모아 비공개 회의를 열었다. 외환
이슈로 증권사를 직접 소집한 것은 드문
일로, 정부는 최근 장 초반 환율이 튀어 오
르는 원인 중 하나로 증권사들의 개장 직
후 대량 환전 관행을 주목했다.
핵심 배경은 서학개미의 해외주식 매수
폭증과 증권사의 통합증거금 시스템이다.
지난해 101억달러(약 14조8700억원)이었
던 서학개미의 해외 주식 순매수는 올해
들어 287억달러(약 42조2600억원)로 세
배 가까이 늘었다.
문제는 이렇게 폭증한 해외주식 결제 수
요가 다음 날 오전 9시에 한꺼번에 환전 주
문으로 몰린다는 점이다. 증권사들은 하루
동안 고객이 사고판 외화 거래를 밤사이
통합해 정리한 뒤, 부족한 금액만 외환시
장 개장 직후에 일괄 매수하는 구조를 쓰
고 있다. 예컨대 A가 1000달러를 팔고 B
가 500달러를 샀다면, 실제로는 차액 500
달러만 사면 된다.
하지만 대부분의 증권사가 이 부족분을
개장과 동시에 동시에 사들이다 보니, 당
국은 이 구조가 장 초반 환율을 급하게 끌
어올리는 ‘9시 쏠림’의 핵심 요인으로
보고 있다.
정부는 이를 완화하기 위해 하루 평균환
율(MAR)로 정산하거나, 주문 즉시 환전으
로 전환하는 방식을 확대하자고 제안했지
만, 증권사들은 “수년간 시스템이 이 방
식에 맞춰져 있어 당장 바꾸기 어렵다”며 난색을 표했다고 한다.
증권사 회의에 앞서 정부는 지난 14일 주
요 수출 대기업을 불러 환율 상황을 점검 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한화오션·HD한국조선해양 등 주요 수 출기업 재무담당자들이 참석해, 달러를
시장에 조금 더 내놓거나 환전 시점을 조
정할 수 있는지 여부를 논의했다.
하지만 업계 반응은 싸늘했다. 지난 24일 에는 기획재정부·복지부·한국은행·
국민연금이 참여하는 ‘4자 협의체’도
공식 출범했다. 사실상 국민연금이 달러를
시장에 내놓거나 해외투자 속도를 조절하
는 방안까지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는 의미 다. 하지만 달러 수요 자체를 인위적으로
누르기는 쉽지 않다. 최근 한국 기준금리 가 미국보다
"삼성전자 AI발 반도체, 내년 영업이익 100조원 육박 … 16만전자 간다"
한국 내외 증권사들이 내년에도 AI(인공 지능)발 반도체 수퍼 사이클을 내다보는 가운데, 삼성전자 목표 주가가 속속 상향
조정되고 있다. KB증권은 25일 삼성전자
에 대해 “내년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2배 증가한 97조원, 88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어닝 서프라이즈가 기
대된다”며 목표 주가를 16만원으로 상향
했다. 목표가를 지난 21일 15만원으로 올
린 후 불과 2거래일 만에 1만원을 더 올려
잡은 것이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11월
기준 범용 메모리 가격이 50% 이상 상승
하며 4분기 영업이익이 20조원에 근접, 역
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 달성이 예상되고
있다”며 “HBM4 품질 인증의 경우 연내
조기 통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눈
높이를 높인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올해와 내년 삼성전자 영업이익 전망을 기
존 대비 각각 8%, 18% 상향 조정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4분기 반도체(DS) 영업이 익은 전년 대비 5배 증가한 15조1000억원 으로 추정했다. 25일 기준 국내 증권사 중 삼성전자 목표 주가 최고는 17만원(SK증 권)으로, 25일 종가 대비 71% 높다. 외국계 증권사들도 속속 삼성전자 목표 주가를 올 리고 있다. 씨티그룹은 최근 보고서를 통 해 삼성전자 목표가를 15만원에서 17만원 으로 올렸다. 씨티그룹은 AI 투자가 메모 리 반도체 수요를 부르는 상황을 거론하면 서 “실제 공급 부족 상황은 시장 분석보 다 심각해 고객사들이 물량 확보를 위해 프리미엄 지불 경쟁에 나설 가능성이 높 다”고 전망했다.
받았다. 연세대(서울)·한양대(서울)는 공 학 계열 4개 분야에서 최우수에 올랐고, 고 려대(서울)·KAIST·인하대 등도 여러 분
야에서 경쟁력을 보였다.
중앙일보는 창간 60주년을 맞아 올해 처
음으로 각 대학의 전공·계열별 성과를 직
접 비교하는 학문분야 평가를 시행했다.
인문학, 사회과학, 경영경제, 전자·컴퓨 터, 재료·화공, 기계·모빌리티, 건설·
시스템, 수학물리, 생명·화학 등 9개 분야
로, 학문·산업적 중요도와 연구·교육의
연계성 등을 따져 전문가 자문위원회가 선
정했다.
공학 계열에선 국제 공동연구, 기술이전
등이 최우수 대학을 가르는 기준이 됐다.
공학 네 개 전 분야에서 최우수로 평가된
한양대(서울)는 연구력을 기반으로 한 기
술이전 성과가 뛰어났다. 이 대학의 최근
3년간 기술이전 수입액은 약 393억5900
만원으로, 평가 대상 67개교 평균(약 44억
3900만원)의 약 9배에 달한다.
KAIST는 전자·컴퓨터 분야에서 논문
의 특허 피인용(386건)이 평가 대학의 평
균(44건)에 비해 8배 이상 높았다. 특허 피
인용은 논문이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
되는 정도를 보여준다. 자연과학에선 ‘상
위 2% 우수논문’ 등으로 측정된 연구의
질이 높고, 기초 과학에 장기적으로 투자
한 대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학물리
분야 최우수 대학인 UNIST는 교수당 국제
학술지 논문 피인용이 가장 많았다. 한양 대(ERICA)는 상위 2% 우수논문(3위), 학 생 현장실습 비율(1위) 등에서 높은 평가
를 받았다. 성균관대는 올해 시행된 학문 분야 9개 중 8개에서 최우수로 평가 받았다. 논문 등 연
구 질이 높고, 창업·취업 등 학생 교육 지 표가 고르게 높았다. 이번 학문 분야 평가
에서 서울대의 공학·자연과학 계열은 외 부 연구비, 특허 실적에서 높은 평가를 받
았으나 상위 2% 논문, 국제협력 논문, 창
업 대학원생 및 현장 실습 이수 학생의 비
율 등은 최우수로 평가된 대학에 비해 낮
은 편이었다. 지역거점국립대 가운데 경
북대와 부산대(인문·경영경제), 충남대( 사회과학·경영경제) 각각 2개 분야에서
우수를 받았다.
또, 연세대와 함께 전자·컴퓨터 분야 최
우수로 평가받은 KAIST는 최근 3년 동안 620건의 국제 특허를 등록했다. 김문철 전 기및전자공학부 교수는 AI 기반 영상 분석 기술로 114건의 국제 특허와 132건의 국
한국 정부의 잇단 규제에도 올해 서울에
서 진행된 청약에는 20여만명이 몰리는 등
청약시장이 과열되고 있다. 서울의 만성적
인 주택 공급 부족과 분양가 상승 우려, 시 세 차익 기대감 등이 맞물리면서 내 집 마
련 수요가 청약시장에 몰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
해 서울에서 분양한 아파트는 15곳으로 1
순위 청약에 총 27만5766명이 몰렸다. 이
는 같은 기간 전국 1순위 청약자(62만856
명)의 약 44.42%에 달하는 수치다.
강남권 청약 경쟁률도 치솟았다. 서초구
반포동에 짓는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
은 이달 진행한 1순위 청약에 5만4631명이
몰리면서 237.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
다. 또 지난 9월 분양한 송파구 신천동 ‘잠
실 르엘’은 1순위 청약자 6만9467명, 평 균 경쟁률 631.6대 1을 기록했다.
분양·입주권 거래도 증가세다. 국토교통
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올
해(1월~10월) 신고된 분양·입주권 거래
건수(13일 기준·해제 건 제외)는 총 1101
건으로, 전년 동기간(2024년 1월~10월)
755건 대비 약 45.83% 늘어났다. 건설 원자재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분양
가가 오르고, 주택 공급 부족 현상이 심해
지면서 서울 청약시장은 과열되는 양상이 다. 지난달 기준 전국의 민간아파트 3.3㎡( 평)당 평균 분양가격이 처음으로 2000만원 을 넘어섰다. 서울의 ㎡당 평균 분양가는 전월 대비 3.25% 오른 1422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0.17% 상승했다. 3.3㎡당으로 환산하면 서울 평균 분양가는 4703만원이다. 내년부터는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이 급 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R114에 따 르면 내년 서울의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 은 2만8984가구로 올해(4만2684가구)
몽당연필
검찰이 장애 영아 살해 부모와 범행을 공
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산부인과 의사
에게 중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25일 청주
지법 형사22부(한상원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살인 혐의로 불구속 기
소된 청주 모 산부인과 의사 A 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A 씨는 지난해 10월 10일 오전 6시쯤 자
신이 운영하는 청주의 산후조리원에서 B
씨 부부와 공모해 장애를 안고 태어난 생
후 1주일 된 영아를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
에 넘겨졌다.
그는 사망진단서를 써주겠다고 부부에게
말하거나 이용객이 없는 층에 위치한 모자
동실을 B 씨 부부가 이용할 수 있게 배정해
준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A 씨가 사전에 장애 여부를 진단
하지 못해 B 씨 부부에게 항의를 받게 되
자 범행을 공모했다고 판단했다. 반면 A 씨
는 법정에서 “사실관계 자체는 인정하지
만, 공동 범행 또는 기능적 행위지배가 없
었으므로 살인에 가담했다고 볼 수 없다”
는 주장을 폈다. 앞서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B 씨와 그의 남편은 항소심에서 각
각 징역 3년과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 출근길 20대, 횡단보도서
신호위반 차량에 치여 숨져
회사 출근을 위해 집을 나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20대 여성이 신호를 위반한 화물
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께
청주시 상당구 방서동의 한 아파트 단지
앞 도로에서 A(60대)씨가 몰던 3.5t 화물
차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B씨를 치었다.
이 사고로 B씨가 현장에서 숨졌다. A씨는
아파트단지 내 마트에 물품을 배달한 뒤
밖으로 나오는 과정에서 신호를 위반한
채 좌회전하다가 보행자 신호에 횡단보
도를 건너던 B씨를 친 것으로 조사됐다.
A씨 차량은 B씨를 치고 1∼2m가량 전진 한 뒤에야 멈춰 섰다. A씨는 경찰에서 "사
람을 미처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
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경북 영천 목욕탕서 9살 어린이 욕조에 빠져 숨져
23일 오후 4시 58분께 경북 영천시의 한
목욕탕 욕조에 A(9)군이 빠져 있는 것을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숨진 어린이
는 가족과 함께 이곳에 목욕하러 왔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가 발생
한 목욕탕 깊이는 50㎝ 안팎이라고 경찰
은 전했다. 경찰은 A군의 정확한 사망원
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하는 등 사고 경
위를 조사하고 있다.
◈ 제주 우도서 승합차 돌진사고로 관광객 3명 사망 · 10명 중경상
제주 우도에서 60대 관광객이 몰던 승합
차가 도항선 대합실 방향으로 돌진해 관
광객 3명이 사망하고 10명이 중경상을 입
는 사고가 발생했다. 제주동부경찰서와
제주도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24일
오후 2시 47분께 제주시 우도면 천진항에
서 A(62)씨가 몰던 스타리아 렌터카가 갑
자기 빠른 속도로 약 150m 거리를 질주
해 도항선 대합실 옆에 있는 대형 도로표
지판 기둥을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승합
차에 타고 있던 60대 여성 1명과 길을 걷
던 70대 남성 1명, 60대 남성 1명 등 3명
이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소방헬기와
닥터헬기에 실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
국 숨졌다.또 A씨 등 10명이 중경상을 입
어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피해자는 모두 내국인 관광객으로, 사고
가 난 승합차에는 운전자를 포함해 모두
6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목격
자에 따르면 승합차는 천진항에 도착한
후 도항선에서 나와 좌회전한 뒤 곧바로
빠른 속도로 직진하며 도로를 걷고 있던
사람들을 치고 대합실 옆 도로표지판 기
둥을 들이받은 후에야 멈춘 것으로 파악 됐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 당시 A씨는 음
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
찰은 이날 중 A씨를 상대로 조사를 벌일
예정으로 현재 목격자 진술과 현장 폐쇄
회로(CC)TV 확인 등을 통해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국립과학수사연구
원 제주분원은 25일 오전 중 우도에 입도
해 차량 감정을 벌여 급발진 여부와 운전 자 조작 상태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청주서 퇴근길 여성 40여일째 실종 강력 범죄 연루 가능성
청주에서 50대 여성이 42일째 실종 상태
인 가운데 경찰이 그가 강력 범죄에 연루
됐을 가능성까지 염두에 두고 전방위적 인 수사를 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5 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달 16 일 "혼자 사는 어머니와 연락이 닿지 않 는다"는 자녀의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 조사 결과 실종자 A(50대)씨는 지난 달 14일 오후 6시 30분께 청주의 한 회사 에서 자신의 SUV를 몰고 퇴근했으며, 그 의 SUV가 이튿날 새벽 청주 외하동의 한 도로에서
B씨의 회사 주변 도로를 여 러 차례 지난 점을 수상쩍게 여기고 두 사 람이 만났는지 확인하고 있다. 경찰은 두 사람이 교제하다가 결별한 뒤에도 이성 문제로 여러 차례 다툰 점 등을 토대로 B 씨가 A씨를 해코지했을 가능성도 배제하 지 않고 있다. 앞서 경찰은 사안이 중대하 다고 보고 전담수사팀을 편성해 수사를 진행해왔고, A씨 SUV의 이동 경로 일대 에 헬기까지 동원해 저수지와 야산 등을 샅샅이 수색했으나 현재까지도 A씨와 그 의 차량은 행방불명 상태다. 경찰 관계자 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실종자의 주 변을 수사 중"이라며 "구체적인 수사 진 행 상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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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년 연기인생 … '대발이 아버지'·'야동 순재' 국민 캐릭터로 사랑받아 '허준'·이산' 사극 전성시대 이끌어
80대 연극무대 돌아와 연출까지 도전
14대 국회의원으로 한때 정치 활동도
말년까지 대학에서 후학 양성
현역 '최고령 배우'로 활동해온 배우 이순
재가 별세했다. 향년 91세. 유족에 따르면
이순재는 25일 새벽 세상을 떠났다. 이순
재는 고령에도 철저한 건강관리를 자랑하
며 방송, 영화, 연극 등 장르를 구분하지 않
고 연기 활동을 펼쳐왔다. 최근까지 연극 '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와 KBS 2TV
드라마 '개소리' 등에 출연하며 왕성하게
활동했다.
1934년 함경북도 회령에서 태어난 이순
재는 4살 때 조부모를 따라 서울로 내려왔
다. 호적상으로는 1935년생이다.
할아버지를 따라 남대문 시장에서 장사
를 하던 초등학교 시절 해방을 맞았고, 고
등학교 1학년 때 한국전쟁을 경험했다.
이순재가 연기에 눈을 뜬 건 대학 시절
이다. 서울대 철학과에 진학한 그는 당시
대학생들의 값싼 취미인 영화 보기에 빠
졌고, 영국 배우 로렌스 올리비에가 출연
한 영화 '햄릿'을 보고 배우의 길을 걷게 됐 다.1956년 연극 '지평선 넘어'로 데뷔한 이
순재는 1965년 TBC 1기 전속 배우가 되면 서 한국 방송 역사를 함께 해왔다.
주요 출연 드라마는 '나도 인간이 되련다', '동의보감', '보고 또 보고', '삼김시대', '목욕 탕집 남자들', '야인시대', '토지', '엄마가 뿔 났다' 등 140편에 달하지만, 단역으로 출연
한 작품까지 포함하면 셀 수 없을 정도다.
한 달에 30편 넘는 작품에 출연한 적도 있
다.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인 드라마 '사랑이 뭐
길래'(1991∼1992)는 시청률 65%를 기록
했고, 가부장적인 아버지의 표상이었던 캐
릭터 '대발이 아버지'로 당시 가부장적 사
회 분위기 속에서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순재는 사극 전성시대도 이끌었다. '사
모곡', '인목대비', '상노', '풍운', '독립문' 등
1970·80년대 사극에 꾸준히 출연했고, '
허준'(1999), '상도'(2001), '이산'(2007) 등
을 카리스마 넘치고 묵직한 연기로 히트
시켰다. 연기자로서 이미 경지에 올랐지 만, 이순재는 끊임없이 자신의 연기 스펙 트럼을 넓혀갔다. 70대 들어 출연한 시트
콤 '거침없이 하이킥'(2006), '지붕 뚫고 하
이킥'(2009)에서는 기존의 근엄한 이미지
를 벗어던지고 코믹 연기로 큰 사랑을 받 았다. '야동 순재' 캐릭터로 어린이 팬들까
지 생겨났다.
연기뿐 아니라 예능 '꽃보다 할배'(2013)
에서는 지치지 않는 체력과 의욕 넘치
는 모습으로 나이를 잊은 열정을 보여줬
다. 빠른 걸음으로 '직진 순재'라는 별명
도 얻었다. 구순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이
순재는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 연극 무대
태민, 미쳤다 …10분 만에 매진 · 20만 명 대기
그룹 샤이니(SHINee) 멤버이자 솔로 아
티스트 태민이 세계 팝시장의 중심지인
미국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태민이 내년 1월 16일(현지시간) 라스베
이거스 ‘Dolby Live at Park MGM’(돌
비 라이브)에서 개최하는 ‘TAEMIN Live
이순재 별세
로 돌아온 이순재는 '장 수상회'(2016), '앙리할아
버지와 나'(2017), '리어 왕'(2021)에서 열연을 펼
쳤다. 특히 '리어왕'에서는
200분 공연의 방대한 대사 량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찬사를 받았다. 2023년에 는 연출자로 첫발을 내디 뎠다. 러시아 문호 안톤 체 호프의 희곡 '갈매기'를 후
배 배우들과 함께 대극장
무대에 올렸다.
지난해에도 이순재의 연
기 열정은 식지 않았다. 지
난 10월 건강 문제로 활동
을 잠정 중단하기 전까지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와 KBS 2TV 드
라마 '개소리' 등에 출연 하며 마지막 연기 혼을 불태웠다. 지난해 KBS 연기대상에서 역대 최고령 대상 수상
자가 됐다.
이순재는 한평생을 연기에 바쳐왔지만, 제14대 국회의원(민주자유당)을 지내는
등 잠시 정치권에 몸을 담기도 했다.
1992년 14대 총선에서 당시 여당인 민주 자유당 후보로 서울 중랑갑 선거구에 출마 해 당선됐고, 이후 국회의원으로서 민자당 부대변인과 한일의원연맹 간사 등을 역임 했다.
두 부부의
[VEIL] in Las Vegas’(태민 라이브 [베일]
인 라스베이거스)가 일반 예매를 시작한
지 불과 10분 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25일 새벽 3시(한국시간) 진행된 예매에
는 동시 접속자 수가 20만 명이 몰렸다. 1
시간 가까이 ‘대기’가 발생했고, 티켓
은 10분 만에 동났다. 이는 태민의 활발한
미국 내 활동 및 현지 공략의 성과라 할 수
있다.
그는 지난 22일(한국 시각) 미국 NBC 인
기 토크쇼 ‘The Kelly Clarkson Show(켈리
클락슨 쇼)’에서 미국 빌보드 ‘월드 디
지털 송 세일즈’ 차트 3위에 랭크되었던
‘Veil(베일)’ 무대를 공개하며 미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번 라스베이거스 공연이 펼쳐질 ‘돌
비 라이브’는 머라이어 캐리, 브루노 마
스, 마룬 파이브 등 세계적 아티스트들이
공연한 상징적인 무대로, 최첨단 돌비 애
트모스(Dolby Atmos) 사운드 시스템을 갖
춘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연기자를 지망하는 학생들에게도 꾸준히 관심을 가졌으며, 최근까지 가천대 연기예술학과 석좌교수로 학생들을 가르 쳤다. '한편, 정부는 고(故) 이순재 배우에 대해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했다고 25 일 밝혔다. 지난 1973년 제정된 문화훈장 은 문화예술 발전과 국민 문화 향유에 기 여한 공적이 뚜렷한 문화 예술인에게 준 다. 1~5등급으로 세분해 포상한다. 금관문 화훈장은 1등급에 해당하는 문화 예술 분 야 최고 등급 훈장이다.
자유분방한 수다 … '윗집 사람들'
패브릭 소파와 초록 식물들, 값비싸 보
이는 예쁜 식기들이 평범한 고층 아파트
에 생기를 더한다. 이 집에 사는 젊은 부부
의 관계는 색감이 가득한 인테리어와 상
반되게 차갑게 식었다. 서로의 유머 감각
에 반해 결혼했지만, 이제는 말끝마다 '안
웃겨'라는 말을 달고 살고, 각방을 쓴 지
도 오래다. 세련된 인테리어는 사실 미술
강사 정아(공효진 분)가 부부 사이의 권태
를 극복해보고자 자신의 취향만을 입혀
만든 결과물이었다. 침체기를 겪고 있는
영화감독 현수(김동욱)는 아내가 불편한
말을 꺼내면 농담으로만 응수하거나 제
방에 들어가 문을 닫는 '회피형' 인간이다.
하정우 감독의 네 번째 연출작 '윗집 사
람들'은 윗집 부부가 예측 불허의 자유분
방함과 대담함으로 아랫집 부부를 현혹
해가는 내용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스페
인 영화 '센티멘털'을 원작으로 했다.
두 부부의 대화는 식감이 다양한 요리처
럼 주제와 말투, 내용, 맥락 모두 재미 아
니면 의미로 채워져 폭소를 유발한다.
◆처음 만난 강아지와 인사하기
반려인과 반려견이 지켜야 할 펫티켓이 있다면 사람
들도 개와 만났을 때 지켜야 할 예절이 있다. 개 역시 감
정을 가지고 있고, 감정을 일정 부분 사람과 교류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인형처럼 반려견을 아무 때나 안고 만
지면 곤란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개를 갑자기 만지면 안되는 이유는 항상 처음은 낯선
느낌을 동반한다. 반려견도 개체에 따라 이 낯선 느낌
을 받아들이는 방식이 다르다. 갑자기 손을 뻗어 개를
만지려고 하면 개는 어떻게 반응할까? 멀리 도망치려
할 수도 있다. 심한 경우에는 두려운 마음으로 이빨을
드러내며 크게 짖을 것이다. 물어버릴 가능성 역시 배
제할 수 없다. 그렇게 되면 사람은 물림 사고를 당해 몸
을 다치고 반려견은 스트레스가 커진다. 그 사이에 있
는 반려인은 피해를 당한 사람과 두려워하는 반려견을
모두 걱정해야 하기 때문에 더 당황스러울 것이다.
물론 외부 자극을 두려워하는 반려견을 마냥 둘 수
는 없다. 하지만 두려운 마음을 이겨내라고 무조건 다
른 사람들 앞에 반려견을 데려다 놓거나 사람이 무작
정 개를 만지도록 하는 것은 반려견의 사회성을 기르 려다가 마음속에 트라우마를 심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반려견을 사람들에게 소개하는 반려인 도, 반려견에게 인사하려는 사람도 차분하게 반려견 이 새로운 사람을 받아들이도록 시간을 가져야 한다.
◆어떤 절차가 필요할까?
그렇다면
주기 위해서는 어떤 절차가 필요할까요? 우선 반려
견을 가장 잘 아는 반려인과 소통하는 게 먼저다. 만
일 반려인과 잘 아는 사이라면 지금 개의 상태를 묻 고 만져도 되는지 허락을 구한다. 반려인의 허락을
받았다고 해도 반려견이 사람의 접촉을 원치 않을 수도 있다. 만일 처음 본 개가 하품을 하고 있다면 이 는 나른하거나 지루한 게 아니라 긴장을 하고 있다 는 뜻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귀를 뒤로 젖히고 있다 면 이보다 긴장의 강도가 더 높아졌다는 뜻으로 반
려인을 계속 바라보며 불안한 마음을 드러낼 것이 다. 만일 이 상황에서 더 다가갔을 때 개가 몸을 낮추 고 엎드린다면 이는 매우 두려워해 이 상황을 벗어
나고 싶다는 뜻으로 봐야 한다. 이 정도라면 다음을 기약하고 개의 주변에서 한 발짝 물러서 줘야한다.
반려인의 허락을 받고 반려견도 평온한 상황이라면
곧바로 반려견에게 가서 만져도 될까? 아직 반려견 은 당신이 어떤 존재인지 모르고 낯선 느낌을 지우지 못한 상태이다. 잠시만 시간을 두고 반려견이 당신을 파악할 시간을 줘야한다. 반려인과 자연스럽게 대화 를 하면서 개에 대한 세부 정보를 파악하면 더 좋을 것이다. 개는 냄새를 맡으며 대상을 탐색한다. 냄새 를 맡으며 당신이 어떤 존재인지 알게 된다.
◆반려견과 인사하고 만지기
반려견이 냄새 맡기가 끝났다면 이제부터 반려견과 인사하고 만질 수 있는 시간이다. 개는 눈을 똑바로 마 주치면 두려워하거나 공격적인 행동으로 인식할 수 있 다. 높은 톤의 목소리로 소리를 높이는 것 또한 개에게 자극이 될 수 있는 행동이다. 그럼 반려견과 인사를 시작해보자. 천천히 개의 곁으 로 가서 주먹을 쥐고 반려견의 코 근처로 가져가준다. 반려견은 주먹을 냄새 맡으며 아까 맡은 냄새와 비슷 한 냄새가 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냄새를 맡으며 강 아지가 안정적으로 느껴졌다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 강 아지를 쓰다듬주세요. 강아지를 쓰다듬어줄 때 주의할 점은 무조건 머리로 향하면 안 된다는 점이다. 강아지 의 시야는 머리 위를 볼 수 없기 때문에 머리를 만지려 고 하면 불안한 마음에 머리를 들어 손의 방향으로 함 께 가려고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처음 쓰다듬어 줄 때 는 옆으로 등과 몸통을 쓰다듬어야 한다. 그런 뒤에 머 리를 가볍게 만져주는 것은 괜찮다. 이때 반려견의 이 름을 불러주면 반려견은 더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개 는 낯선 존재와 오랜 시간을 함께 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개가 더 이상 만남을 원하지 않고 다른 곳 으로 가려는 움직임을 보인다면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 고 개를 보내줘야 한다.
<출처: 지구별 떠나기 프로젝트>
황반변성은 망막 중심부의 시세포와
망막색소상피가 손상되어 시력이 저 하되는 질환이다. 건성형은 망막색소
상피의 대사 이상으로 생긴 노폐물이 축적되면서 서서히 진행되고 습성형은
비정상적으로 발생한 맥락막신생혈관
이 누출과 출혈을 일으켜 급격한 시력
저하를 초래한다.
주요 발병 요인은 노화지만 최근 근시
인구가 증가하면서 병적 근시로 인한
‘근시성 황반변성’이 주목받고 있 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관심질병
통계를 살펴보면 황반변성으로 진료받
은 20~30대 환자 수는 2020년 2046명 에서 2024년 6247명으로 3배 이상 늘 었다.
고도근시는 일반적으로 -6 디옵터 이 상이거나 안구 길이 26㎜이상일 때를 말한다. 고도근시가 있으면 안구 뒤쪽 이 볼록하게 돌출되거나 길어질 수 있 다. 이에 따라 망막과 맥락막이 얇아지
고 변형되면 황반 부위에 퇴행성 변화 나 신생혈관이 생기면서 근시성 황반 변성이 생긴다. 근시가 심할수록 발병 위험도 커진다.
근시성 황반변성은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을 수 있다. 하지만 중심부에
맥락막신생혈관이 생기면 시력 저하, 물체가 휘어지거나 변형돼 보이는 변 형시, 사물의 중심 부분이 잘 보이지 않
는 중심암점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젊은층에서는 황반변성에 대한 인식
이 낮고 정기적으로 안과 검진을 받는 경우가 많지 않아 조기진단이 어려운
편이다. 한쪽 눈에 근시성 황반변성이
있더라도 반대쪽 눈이 정상이라면 일
상생활에 큰 불편함이 없어 뒤늦게 병
원을 찾기도 한다.
근시성 황반변성은 치료 시기가 늦어
지면 망막에 반흔이나 위축이 남아 시
력 회복이 어려워진다. 따라서 1년에
한 번 정도 주기적으로 안저검사와 망
막단층촬영(OCT)을 통해 조기에 질환
을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라식·라섹 같은 굴절교정수술을 받았
더라도 망막 합병증 위험은 그대로 남
는다. 이 수술들은 각막의 굴절력만 조
정할 뿐 안구 길이나 망막의 변성은 개
선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고도
근시였던 사람은 시력이 좋아졌더라도
정기적 관리를 꾸준히 이어가야 한다.
고도근시로 인한 안구 구조 변화를 근
본적으로 막거나 되돌리는 치료법은
아직 없다. 치료 목적은 2차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시력 손상을 최소화 하는 것이다. 치료는 나이 관련 황반변
성과 마찬가지로 항혈관내피성장인자
를 안구 내에 직접 주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비정상적인 맥락막신생혈관
의 성장을 억제하고 누출과 출혈을 줄
여 시력 회복을 돕는다. 주사 횟수와 간 격은 병변의 크기·시력 상태에 따라 달라지며 근시성 황반변성은 병변이 작고 반응이 좋은 경우가 많아 비교적 적은 횟수로 안정화되는 경우가 많다. 김안과병원 망막병원 김예지 전문의 는 “황반변성은 주로 노화로 인해 발 병하는 질환으로 젊은층에서는 드물긴 하지만 근시가 원인이 되어 발생할 수 도 있다”며 “최근 근시 유병률이 증 가하고 있고 특히 고도근시라면 근시 성 황반변성 발병 위험이 커지므로 나 이와 관계없이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한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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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문제나 성문제가 있는 환자들은
부부간 불신도 있을 수 있고, 각자의 불
안·스트레스·성격문제나 신체상태
가 안 좋을 수도 있다. 부모나 자녀와의
관계 문제에 영향을 받기도 한다. 결혼
은 참으로 많은 삶의 고비를 함께 겪어
야 할 인생 여정인데, 그 고비에 힘을 합
치기는커녕 상대를 극단적으로 비난하
거나 무시하면서 부부 사이를 회복 불
가능의 상황으로 몰아간다. 분노감정
을 주체하지 못한 채 남편의 존재를 철
저히 무시하고 비난을 해대면 오히려
상대는 더 엇나갈 가능성이 크다. 원래
부부 갈등이나 성적 갈등에서 가장 흔
한 패턴이 여성은 ‘비난’, 남성은 ‘
회피’ 경향이다. 그런데 이 현상만큼
부부 사이에 위험한 함정은 없다. 비난
과 회피를 적절히 조절하지 못하면 누
구의 잘잘못을 떠나 부부 사이는 되돌
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된다.
분명히 문제가 있고 잘못한 면도 많은
남편. 아내는 남편 때문에 그만큼 자신
이 상처받았다는 자체를 분노 표현으
로 전달하고 싶었을 것이다. 하지만 배
우자에게 지나친 비난은 반감만 만들
고 오히려 문제인식을 흐릴 뿐이다. 비
난을 하면 할수록 남편은 아내를 피하
고, 아내의 눈엔 남편이 요리조리 빠져
나가는 미꾸라지 같은 모습으로 보이
니 더 화가 날 것이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분노 조절이 안 되
면 주변 사람들의 조언도, 전문가의 의견
도 귀에 들리지 않는다. 진료실에 앉은 자
체가 ‘부부 사이가 회복되었으면 좋겠
다’는 긍정적인 메시지인 반면, ‘너는
안 돼, 끝이야’라고 비난하는 것은 부
정적 메시지이니 이중적이다. 이런 이중
적 메시지에 남편은 아내가 관계를 개선
하자는 건지 끝내자는 건지 혼란스럽다.
결국 아내는 자신의 피해의식에 분노와
비난으로 남편 앞에 점점 더 높은 벽만
쌓는 셈이다. 그렇다 보니 남편은 극복
할 용기보다는 포기를 선택하고 만다.
부부 사이가 힘들 때 서로 마주 앉는
근본 취지는, 문제 해결과 행복을 되찾
기 위해서이지 무조건 잘못한 쪽을 재
판하고 욕하려는 게 아니다. 이보다는
각자 무엇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지, 내가 상대를 도와줄 방법은 없는
지, 상대를 비난하며 주제 타령을 하
기 전에 자기 자신의 모습도 한번 돌
아볼 필요가 있다.
<강동우·백혜경 성의학 전문가>
<지난호에 이어>
2. 긍정적 에너지의 결여 상태
아동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는 자존감
을 높이게 만드는 요인이다.
긍정적 에너지가 높은 아동은 자존
감이 높은 반면, 긍정적인 에너지가
낮은 아동은 자존감이 낮기 때문이
다. 이런 시각에서 우리는 아동의 자
존감은 긍정적인 에너지의 상태와 관
련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런 이
유로 부모의 긍정적 에너지는 아동을
인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게 작용한
다. 아동은 자신의 존재가 부모로부터
인정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활달하게
생활한다. 이는 부모의 인정을 받으며
자라나는 아동들의 자존감이 넘치게
되는 이유이다.
긍정적 에너지는 아동으로 하여금
자존감을 갖고 건강하게 자라나게 만
드는 정신의 자양분이다. 아동이 부
모로부터 이해와 인정을 받고 긍정적
인 존재로 평가받으면 아동이 건강하
게 자라난다. 긍정적 에너지는 아이 로 하여금 건강하게 자라나지만, 부
정적인 에너지는 아이를 병들게 만
드는 것이다. 인정의 가장 좋은 형태 는 칭찬이다. 아동은 자주 칭찬을 받 아야 한다. 칭찬을 자주 받은 아이는 이런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고 있다고 느낄 것이다.
3. 존재 비하의 결과 자존감이 낮은 아동은 부모로부터
존재 비하를 자주 경험했을 수 있다. 존재의 비하가 자신감을 가지 못하게 만들었다는 점에서다. 열등감으로 나타나는 심리적 현상 은 존재 가치 저하가 일차적이다. 존 재 가치 저하는 아동이 자신의 존재 가치를 낮다고 여기는 현상인데, 이 는 순전히 아동이 생각하는 것으로 실제와는 다른 것일 수 있다.우리는 이런 열등감과 반대로 우월감을 생 각할 수 있다. 우월감은 아동이 자신 의 존재가 타인보다 더 낫다는 생각 이지만, 이런 현상도 알고 보면 전술 한 열등감과 동일하게 매우 주관적일 수 있다.
진정한 의미에서 자신의 단계를 뛰 어넘으려는 노력으로, 역동적인 힘이 라고 할 수 있다. 이 역동적인 힘은 아 동에게 있어 자신이 원하는 수준의 일정한 경지에 이르고자 하는 경향을 보이게 마련이다.
◈ 오버스윙(Over Swing)과 스웨이(Sway)
오버스윙은 백스윙 스피드가 빠를 경우에
클럽이 어깨 너머로 지나치게 넘어가서 톱
스윙에서 클럽헤드와 클럽샤프트가 목표
와 수평을 이루지 못하고 지면으로 지나치
게 떨어지는 것, 즉 스윙 탑 동작에서 클럽을
필요 이상으로 치켜드는 것을 의미하는데
요. 오버스윙을 하는 경우는 백스윙의 잘못
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있고, 대부분 비거리
가 짧은 여성골퍼나 부상으로 비거리가 떨
어지는 골퍼, 시니어골퍼 등 이들이 비거리
를 보상받기 위해 오버스윙을 하게 되는데
요- 왼손 마지막 세 손가락을 느슨하게 잡
는데도 원인이 있다.
오버스윙으로 발생하는 문제 중 하나는 견 고하게 고정되어 있어야 할 하체가 밀리는 스웨이(Sway)이다. 스웨이는 백스윙 또는 다 운스윙으로 몸이 옆으로 밀리는 움직임이
다. 스웨이가 백스윙에서 일어나면 우측 사
이드에서 파워를 모을 수 없기 때문에 결과
적으로 톱에서 체중이 왼발에 머무는 역 피
봇(Revers Pivot)으
로 연결이 된다. 역
피봇은 체중의 분
배 진행이 반대로
되어 백스윙 탑에
서 우측 몸이 들리
면서 체중이 좌측
으로 실리게 되는
현상으로 톱에서
오른쪽 다리가 버
텨주지 못하고 무
너질 때 발생할 수
있다. 허리가 오른
쪽으로 크게 흘러버리면 파워가 고여 있는
감각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힘을 더 모으기 위해 클럽을 크게 치켜들어
버리게 되며 오버스윙이 될 수 있다. 체중은
백스윙으로 오른쪽 다리가 아닌 오른쪽 무
릎에 옮긴다고 생각을 해야 정확한 체중이
동이 된다. 이런 정확한 체중이동이 있다면
오른쪽으로 흐르는 스웨이가 되지 않게 된
다. 오른쪽 무릎으로 체중이동을 한다고 생
각한다면 스웨이가 되지 않게 되니 이 점 유
의하는 것이 좋다.
◈ 오버스윙(Over Swing)과 슬라이스(Slice)
오버스윙은 일반적으로 슬라이스가 심하
다. 오버스윙은 정상적인 스윙보다 스윙이
좀 더 길어지기 때문에 공과 클럽헤드가 맞
는 타이밍이 늦어지게 된다. 또 오버스윙은
그립을 꽉 잡거나 손목에 힘이 들어가다 보
니 코킹(Cocking)이 빨리 풀려 클럽헤드가 손
보다 먼저 앞서 나가는 현상을 의미하는 캐
스팅(Casting)을 유발시키게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양팔의 힘을 빼고 오른팔의 손목과 오른팔꿈치를 임팩트 전까
지 그 각도를 직각으로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장갑을 낀 왼손 클럽을 느
슨하게 잡고 있거나 빠른 스윙이나 백스윙, 테이크백에서 왼팔이 굽어지는 경우와 앞
서 말했듯 백스윙이 시작되어 왼손이 허리
의 위치를 지날 때 양손 손목이 코킹이 이루
어지지 않고 늦어져 왼팔이 굽어지거나 왼
쪽 무릎이 몸 앞으로 밀고 나가도 오버스윙
이 발생하니 조심해야 한다. 평소에 하프스
윙을 하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연습을 하는
것이 오버스윙을 고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
다. 톱 스윙 시에 벨트의 버클이 우측 발을 가
르키도록 하면 오버스윙을 방지 할 수 있다. ◈ 오버스윙의 근본적인 원인 오른팔 오버스윙을 하게 되면 공을 정확하게 똑 바로 치기 매우 어렵기 때문에 백스윙을 간 결하게 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 오버스윙을 하게 되면 핸디캡이 높은 골퍼들은 슬라이 스(slice), 그리고 핸디캡이 낮은 골퍼들은 훅 (hook) 성의 미스샷이 주로 나오기 때문이 다. 대부분 아마추어 골퍼들은 백스윙의 높 이를 줄이기 위해 어깨 턴을 덜 하거나 아니 면 전환 동작을 빨리하려 한다. 그렇게 될 경 우 거리는 줄어들 것이고, 내려오는 시퀀스 (sequence, 순서)는 엇갈릴 수 있으며 스윙 리 듬이 불안정해질 수 있다. 간결하고 정확성이 높은 백스윙을 하기 위 해서는 백스윙 때 오른팔의 역할이 매우 중
요하다. 이것은 오버스윙의 근본적인 원인 이다. 백스윙 때 오른팔은 스윙 궤도의 폭 (width)과 백스윙의 높이(height)를 컨트롤하
기 때문이다. 대부분 오버스윙을 하는 골퍼 들은 백스윙 때 오른팔을 상당히 많이 접는 다. 오른팔이 90도 이상 접힐 경우 손과 클 럽은 몸과 가까워지면서 스윙 궤도의 폭이 작아지며, 클럽은 오리지널 스윙 플레인 (Original Swing Plane)보다 훨씬 높게 올라가 기 때문에 다운스윙 때 오리지널 스윙 플레 인으로 바로 잡지 못하면 양쪽 미스샷이 생 길 수 있다. 보통 오른팔이 자기 생각보다 많 이 접히는
1. 똑바로 서서 클럽을 잡는다. 여기서 중요 한 것은 보통 골프 자세와 비슷하게 양손을 클럽헤드보다 1~2인치 앞에 두고 팔과 손의 높이는 어깨 높이만큼 올려준다.
2. 백스윙할 때 팔과 손은 어깨 플레인 방 향으로 움직여 골프 백스윙 모양을 만든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왼팔은 완벽하게 펴져 있어야 하고, 오른팔은 75도 만 접히게 한다. 3. 팔로우 스로우를 할 때도 백스윙과 대 칭적이게 오른팔을 쭉 펴고 왼팔이 75도 만 접히게 한다.
4. 이 느낌을 유지하면서 평상시에 하던 골프 자세를 잡고 공을 쳐본다. 훨씬 더 간 결하고 정확성이 높은 백스윙이 만들어졌 을 뿐 아니라 간결한 피니시(finish)까지 잡 혀 있을 것이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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勞 思 逸 淫 (노사일음)
勞 (일할) 로 思 (생각할) 사 逸 (편안할(달아날)) 일 淫 (음란할) 음
▶ 의미 : 일을 해야만 착하고 좋은 생각이 들고 안일하게 생활하면 타락해 져 나쁜 마음이 생긴다는 말.
▶ 응용 최근 통계에서 쉬고 있다는 30대가 사상 최대(33만 4천명)라고 한다. 문제 는 일하지 않는 이유가 더 우려스럽다. ‘몸이 좋지 않아서’(30.8%), ‘ 원하는 일자리를 찾기 어려워서’(27.3%)가 절반을 넘기 때문이다.
이는 일할 의욕을 잃어 구직 활동을 포기한 것으로, 단순 실업보다 더 심각 한 상황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젊은이들이 ‘노사일음(勞思逸淫)’ 의 소중한 가치부터 깊이 인식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우리말 바루기: 띄어쓰기 없는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지난주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을 받았다. 영화 속 만수(이병헌)는 아내(손예진), 두 아이, 반려견과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러던 어 느 날 회사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는다. “미안합니다. 어쩔수가없습니다.” 가족을 위해 석 달 안에 반드시 취업하겠다고 다짐하지만, 집까지 날아갈 위기에 빠진다. 더 막막해진다.
박 감독은 ‘어쩔수가없다’를 한 단어처럼 사용했다. 그는 “누구나 살면서 ‘어쩔 수가 없다’ 는 말을 부지불식간에 자주 하는데, 그 말을 한 단어처럼 표현하고 싶었다”고 했다. 의도 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쩔수가없다’처럼 붙여 놓으니 시각적으로도 막막하고 갑갑 한 느낌이 전해지는 듯하다. 규범에 익숙한 사람들은 띄어 쓰지 않아서 답답하겠지만. 규범을 적용한다면 “문장의 각 단어는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한다”는 한글맞춤법 규정을 따 르면 된다. 각 단어를 띄어 쓰면 해결되는데, 말처럼 그렇게 쉽지는 않다. 띄어쓰기는 맞 춤법 규정 가운데 해결하기가 가장 어렵다. ‘어쩔수가없다’는 그리 어렵지 않다. 이 문장 에는 단어가 네 개다.
첫 번째는 동사 ‘어찌하다’의 준말 ‘어쩌다’다. ‘어쩌다’가 관형형 ‘어쩔’ 형태를 취했다. 관형 형은 뒤에 오는 명사나 대명사 등을 꾸미는데, ‘읽은’ ‘잡을’ ‘먹는’ 같은 형태의 것들이다. 두 번째는 의존명사 ‘수’, 세 번째는 조사 ‘가’, 네 번째는 형용사 ‘없다’. 조사 ‘가’는 단어지만 어 휘적 의미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어서 붙여 쓰는 걸 원칙으로 했다. 그래서 맞춤에 따른 띄 어쓰기는 ‘어쩔 수가 없다’가 됐다.
가로열쇠:
1. 밤하늘에 반짝이는 무수한 별이라는 뜻. ~ 같은 스
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3. 중년 이후에 문제 되는 병을 통틀어서… 지나친 당 분의 섭취와 비만은 ~의 원인
5. 통나무를 길게 잘라서 쪼갠 땔나무. 세는 단위로는 개비, 단, 뭇, 조짐 등이 있다
7. 도서에 관한 사무를 담당하는 국가 공무원. 도서의 수집, 보존, 열람을 관장하죠
8. 절호의 ~, 우연한 ~, 득점 ~, ~를 얻다. ~를 엿보다. ~를 이용하다
10. 속세와는 달리 경치나 분위기가 아주 좋은 세상
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2. 아라비아반도의 북서쪽, 이스라엘과 요르단 사이 에 있는 염분의 농도가 높은 호수
13. 첫째가는 큰 부자. 장안의 재벌 ~는 막대한 재산 을 국가에 헌납하고 죽었다
15. 주의나 경계를 하도록 요란한 소리를 울리는 장 치나 소리. 자동차 ~소리
16. 예전에 사용하던, 놋쇠로 만든 돈. 상업이 발달해 ~의 유통이 활발했던 시대
17. 자선 사업이나 공공사업을 돕기 위해 돈이나 물 건 따위를 대가 없이 내놓음
18. 어떤 사안의 결정에 대해 거부할 수 있는 권리. 거 부할 수 있는 권리는 ~권
20. 다른 사람을 부추겨 어떤 일이나 행동을 하게 함. 과격한 정치적 煽動은 금물
22. 방송의 보도 프로그램에서 여러 뉴스를 종합해 직접 읽고 논평하는 진행자
23.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을 기리는 노래.
25. 한 달 가운데 1일에서 10일까지의 동안. 내장산 의 단풍은 11월 ~이 절정이지요
27. 기도, 찬양, 말씀 그리고 感謝의 행위는 성도가 마 땅히 행해야 할 행동이다
28. 신체나 정신 따위가 발달해 점차로 크게 자람. 신 체 發育이 왕성한 청소년기
30. 일이나 줄의 순서를 어기고 남의 앞자리에 끼어 드는 일. ~는 몰염치한 악행
31. 밀가루를 반죽해 맑은장국이나 미역국 따위에 적 당한 크기로 떼어 넣어 익힌 음식
남쪽으로 떼지어 날아와 강, 호 수, 바다에서 살다 가는 큰 새
2. 사람이나 동식물 따위가 자라서 점점 커짐. 청소년 기는 ~이 매우 빠른 시기이다
3. 이것은 기독교, 유대교에서 가장 중요한 경전을 일 컫는 용어로 신약과 구약으로 됨
4. 농작물이 병과 해충으로 인해 입은 피해. 올해는 ~
가 그리 심하지 않아 풍작이다
6. 서로 인사를 나누고 헤어짐. 우리는 동구밖까지 나 가 作別을 아쉬워하며 헤어졌다
7. 사람의 두 팔과 두 다리. ~가 떨리다. ~가 멀쩡하
다. ~가 찢기다. ~가 마비되다
9. 오십은 지천명, 칠십은 고희 그럼 태어난 지 만 육
십년이 되는 예순 번째 생일은?
11. ‘~는 99%의 노력과 1% 영감…’ 에디슨의 말.
~와 바보는 백지 한 장의 차이이다
12. 역사상 중대한 시설. 또는 그 자취. ~답사를 통해 옛 조상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14. 풀이나 낙엽 따위가 썩어서 된 흙으로 원예에 주
로 사용한다. 한자는 腐葉土
15. 서울과 부산을 잇는 우리나라 철도의 대표적인 간선으로, 1905년에 단선으로 개통
18. 액체를 붓는 입이 달린 원통 모양의 화학 실험용
유리그릇
19. 도로 돌려보냄. 주소나 수취인이 불명확한 우편
물의 ~이 점차 늘어가는 추세
21. 날씨가 점차 추워지자 곳곳에서 살갗이 얼어서
조직이 상하는 일이 생겨요. 凍傷
22. 혀가 사람의 그것과 비슷해 다른 동물의 소리나
사람의 말 흉내를 잘 내기도 하죠
23. 칭찬하거나 찬양하는 말이나 글. ~를 받기보다 ~ 를 보낼 줄 아는 사람이 되거라
24. 진짜 머리카락처럼 만들어 머리에 쓰거나 붙이는 가짜 머리카락
26. 임금이 살피며 돌아다닌 곳을 기념하기 위해 세 운 비석. 신라 진흥왕의 巡狩碑
27. 주로 바이러스로 말미암아 걸리는 호흡 계통의 병. ~ 고뿔도 남을 안 준다는 사람
29. 고기를 삶아 낸 물. 우리 가게 냉면 ~가 새큼달큼 해 먹을 만하다는 소문이 파다해
이주의 영어 회화
Keep the dog out.
A : So, do you think this fence will be tall enough to stop next door’s dog from jumping over it?
B : I’d have thought so. It’s only a small thing, isn’t it?
A : Yes, but it does seem rather athletic.
B : True. But I think this should be fine.
A : Well, I guess if needs be, we could just extend it up a bit, nail an extra thing to the top.
B : Won’t that look a bit unsightly?
A : No, I think it’ll look fine. It’s half behind the bushes anyway.
A : 그래, 이 울타리가 옆집 개가 더는 뛰어넘지 못할 만큼 충분히 높다고 생각해?
B : 그럴 거라고 봤는데. 작은 개인데 말이야, 그렇지?
A : 맞아, 하지만 운동신경이 뛰어난가 봐.
B : 그래, 그래도 이 정도면 될 거라고 생각해.
A : 글쎄, 만약에 필요하면, 그걸 좀 연장할 수 있겠지, 위에 추가로 뭘 더 해서 못으로 고정하는 거야.
B : 그러면 좀 보기 싫지 않을까?
A : 아냐, 괜찮아 보일걸. 어쨌든 절반은 덤불 뒤에 가려지잖아.
관련 단어
• extend 연장하다 We need to extend the deadline for submitting the project. 프로젝트 제출 기한을 연장해야 해요.
스도쿠 가 대세
Last Summer
‘마지막 썸머’는 어릴 적부터 친구였던 남녀가 판도라의 상자 속 첫사랑의 진
실을 마주하며 펼쳐지는 로맨스로, 감춰진 이야기와 진심, 그리고 재회하는 설
렘이 주요 줄거리로 흐른다. 무엇보다 드라마 몰입도를 더욱 극대화하는 배경음 악으로 헤이즈의 OST가 꼽혀 감성적인 장면에 힘을 싣는다. 주연배우로는 이 재욱, 최성은, 김건우 등이 활약하고 있다.
<이번주 미 넷플릭스 TV 쇼 순위> <이번주 한국 넷플릭스 순위>
1 Last Samurai Standing
2 The Beast in Me
3 Absentia
4 Dynamite Kiss
5 The Crystal Cuckoo
6 As You Stood By
7 Raw
8 The Witcher
9 50 Seconds
10 Delhi Crime
1 김부장 이야기
2 키스는 괜히 해서!
3 태풍상사 Typhoon Family
4 당신이 죽였다 As You Stood By
5 다음생은 없으니까
6 이쿠사가미: 전쟁의 신
7 피지컬: 아시아 Physical: Asia
8 마지막 썸머 Last Summer
9 도라이버
10 괴물의 시간
Senior Living
주토피아 2 Zootopia 2
영화 '주토피아 2'는 '주토피아'(2016) 이후 9년 만에 선보이는 속편이다. 전작에 서 다뤘던 벨웨더 시장 사건이 끝난 뒤 일주일이 지난 시점에서 새로운 이야기 를 시작한다. 주디와 닉이 조사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캐릭터들이 나오며 전작과 차별화를 시도한다. 뱀 캐릭터 게리를 비롯해 비버 니블스, 말(馬) 주토피아 시장 등 총 67종의 캐릭터가 생생하게 구현됐다.
<이번주 미 영화 순위> <이번주 한국 영화 순위>
1 Now You See Me: Now You Don't
2 The Running Man
3 Predator: Badlands
4 Sarah's Oil
5 Regretting You
6 Keeper
7 Nuremberg
8 Sarah's Oil
9 Bugonia
10 Chainsaw Man
1 나우 유 씨 미 3
2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3 프레데터: 죽음의 땅
4 퍼스트 라이드
5 극장판 귀멸의 칼날
6 8번 출구
7 부고니아
8 세계의 주인
9 위키드 10 난징사진관
집중력이 좋지 않아 문제라고 생각하
는가?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당
신만 그런 것이 아니다. 24시간 곳곳
에서 쏟아지는 뉴스, 미래에 대한 불
확실성, 그리고 손만 뻗으면 닿을 수
있는 디지털 기기 화면은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공통 환경이기 때문이다. 짧
은 집중력 문제에 대한 지적, 그리고
집중력 향상을 위해 알아야 할 것들을
이야기해본다.
짧은 집중력 문제? 인간의 본성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현대인들이 평균적으
로 한 화면에 집중하는 시간은 47초
라고 한다. 이 연구는 2003년경 처음
시작했는데, 이듬해인 2004년 발표된
첫 연구 결과에서는 한 화면 집중 시간
이 평균 150초(2분 30초)였다. 약 20
년 만에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것
이다.
왜 이토록 집중력이 떨어졌을까? 대
략 짐작하는 이유는 있겠지만, 중요한
건 명확한 원인을 아는 것이다. 인간이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주의를 전환하
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다. 진화 과
정에서 살아남은, 그러니까 ‘생존에
더 유리한’ 특성이다.
현대 인류의 뇌는 정보를 빠르게 필
터링하고, 주위에서 일어나는 변화 또
는 자신에게 위협이 될 수 있는 무언
평균 집중력, 약 20여 년 사이에 1/3이 됐다
가에 집중하게끔 이루어져 있다. 다
만, 세상이 발전하는 과정에서 사람들
의 관심을 잡아끄는 대상이 바뀌었을
뿐이다.
코로나19가 앞당긴 집중력 문제
여기에 한 가지 이슈가 덮어씌워졌
다. 몇 년 전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19 팬데믹이다. 이 기간동안 사람들은
자발적 또는 반강제적으로 외부 활동
을 줄였고, 그만큼 집안에서 보내는 시
간이 길어졌다. 집안에서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무궁무진한 사람도 있겠지
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 외에는 마땅
한 대안이 없었을 것이다.
Hairstyle에
미국의 한 임상심리학자에 의하면, 인간의 짧은 집중력 문제는 본능이다.
인간의 주의력은 애당초 ‘작고 짧은
순간’에만 집중하게끔 훈련돼 있다
는 것이다. 주의를 끄는 짧은 순간이
자주 발생하면,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집중력 주기’에 방해가 될 수밖에 없다. 휴대폰에서 수시로 울리는 알림
에 반응하는 것부터, 숏폼 영상에 자
신도 모르게 빠져드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인간의 집중력에 관한 본성을 고려한 다면, 팬데믹이 없었더라도 시간이 지
인간의 뇌는 언제나 충분한 자극을 필요로 한다. 변화를 느끼지 못하면
뇌는 지루함을 느끼고, 조금이라도 새 로워 보이는 자극을 붙잡으려 한다. 스마트폰에 사람들이 빠져드는 근본 적인 이유다.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 는 일이 많은 만큼, 끊임없는 변화를 가져다줄 수 있고, 그것이 짧은 집중 력 문제를 심화시키는 것이다. 주의력과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방법 짧은 집중력 문제를 해결하는 데 가 장 좋은 방법으로는 ‘활동적 휴’이 권장된다. 약 30분 정도 주변을 살피 며 산책을 하는 것이 대표적인 예다. 현대의 직장인들이라면, 점심식사를 위해 일상과 다른 공간(식당도 여기에 해당한다)으로 이동하는 것도 활동적 휴식이라 할 수 있다. 자기자신을 위한 의미를 만들어내는 데는 그런 강박에 시달릴 필요가 없다. 짧은 명상, 뭔가를 만드는 행위면 충분 하다. 레시피 없이 마음 가는대로 먹고 싶은 음식을 만들어보는 것, 하다못해 벽에 걸린 그림이나 사진을 보고 디테 일한 면에 집중하며 공상을 해보는 것 도 좋다. 간단하면서도 분명히 자신의 머리 또는 몸을 쓰는 행위를 하는 것 이 핵심이다.
나면서 언젠가는 벌어졌을 일이고, 누 군가는 꾸준히 관심을 가졌을 일이라 고 본다. 다만, 팬데믹이 그 시점을 다 소 앞당겼을 뿐이다.
매니저 승진시 (기본급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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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러닝 센터 303-627-0130 예스 클래스 (덴버점) 303-800-2108 체리크릭 플루트 아카데미
씨디에스 303-750-9507
유나이티드 머천트 서비스 720-255-8838
텍맥스 303-337-6244
유에스 태권도 센터(정기수) 303-690-8000
JK유나이티드태권도(김진혁) 720-900-4546
YJ 페인팅 720-434-4230 이기화 페인팅 719-491-3630
굿모닝 학원 720-336-8138
뉴라이프 실버대학 720-218-8228
덴버 제자 한국학교 720-234-8923
덴버 한국어 놀이학교 303-589-4852
동산 한국학교 303-753-6363
◈ 쥐(子)띠.
뜻밖의 행운을 몰고 오니
2025년 11월 28일 - 2025년 12월 4일
운수; 새로운 각오와 마음으로 생활 속 여러 면에서 변화를 주어야 합니다.
변화가 뜻밖의 행운을 몰고 오니 한번 시도해보세요. 금전: 매상이 증가하 고 있습니다. 들어오는 것도 얻는 것도 많아지니 여러 가지 부담감에서 벗 어납니다. 애정: 생각지도 않은 즐거운 일이 생길 것입니다. 소개를 받는 자 리는 마다하지 말고 꼭 만나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 소(丑)띠.
미리 대비를 해두는
운수; 자신만 부족하고 자신만 처진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다 자기만의 처
한 상황이 있는 것이니 그 누구와도 비교하지 말아야 합니다. 금전: 계획대 로 돈이 들어오지 않고 자꾸 지연되기 쉽습니다. 미리 대비를 해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애정: 마음에 안 들고 기분이 나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적어 도 서로 간에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 합니다.
◈ 호랑이(寅)띠.
정확하게 전달하도록
운수; 말을 전하려면 토씨 하나 바꾸지 말고 정확하게 전달하도록 하세요.
잘못 전달한 것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금전: 뭔가 조치를 해야 합니다.
지금 손을 쓰지 않으면 눈덩이처럼 점점 더 커질 것입니다. 애정: 누구든지
자신만의 살아가는 방식이 있는 것입니다.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자신의 방
식대로 끌고 가려고 하지 마세요.
◈토끼(卯)띠.
기쁘고 행복한 시간으로
운수; 그 어떤 것도 부럽지 않을 정도로 기쁘고 행복한 시간으로 가득하게
보낼 것입니다. 금전: 원하던 것을 원하는 가격대에 구매할 수 있겠습니다.
투자에서도 유리한 시기이니 적극적으로 잘 활용해야 할 것입니다. 애정:
모처럼 집안에 온기가 돕니다. 함께 웃으면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니 더
가까워졌다는 느낌을 받게 될 것입니다.
◈ 용(辰)띠.
꼼꼼하게 확인한 후에
운수; 잘못된 방향으로 가면 결국은 간 거리만큼 돌아 나와야 합니다. 지금
이라도 빨리 되돌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금전: 손해 수가 있습니다. 남의 말
만 듣거나 광고에 현혹되어 사들이면 금방 후회하게 되니 꼼꼼하게 확인한
후에 사야 할 것입니다. 애정: 겉으로는 괜찮은 척하면서 속으로는 전혀 아
니니 표정 관리를 하기가 쉽지 않겠습니다.
◈ 뱀(巳)띠.
좋은 기운과 에너지를
운수; 자신이 보고 듣는 세상만이 전부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넓디넓은 세
상을 다 안다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금전: 아직은 안심을 할 때가 아닙니 다. 이미 다 된 일이라고 안심하고 있다가는 당황하게 될 수 있습니다. 애 정: 먼저 양보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내야 합니다. 부부가 화복 하면 자녀에 게 어떤 영양제보다 더 좋은 기운과 에너지를 주게 됩니다.
◈ 말(午)띠. 긍정적인 표현을 써야 운수; 자신이 쓰고 있는 말을 한 번 살펴보세요. 말이 씨가 되는 것이니 현 재 상황이 힘들더라도 잘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표현을 써야 합니다. 금전: 이래저래 나가야 할 것이 많으니 돈 문제로 잔신경을 쓰게 되겠습니다. 애 정: 아무리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해도 잘못된 것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가 족이나 가까운 사람이라도 편을 들지 말아야 합니다.
◈ 양(未)띠. 감사하는 마음으로 운수; 자신이 마음먹고 생각한 대로 일이 순조롭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감 사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야 할 것입니다. 금전: 들어오는 것이 있 으니 두루두루 살피고 베푸는 여유도 생깁니다. 자그마한 성의 표시라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애정: 아끼고 아끼던 말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사랑 고백 을 해보세요. 서로의 마음이 합쳐질 것입니다.
◈ 원숭이(申)띠. 훌훌 털어버려야 운수;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을 마음에 새겨야 하겠습니다. 세상만사가 자 기 뜻대로 되지 않으니 조급한 마음이 들 수 있습니다. 금전: 돈에 연연하 다가는 도리어 병이 되니 훌훌 털어버리세요. 애정: 차라리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지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걱정해서 하는 말이나 진심으로 한 말이라 도 제대로 전달되지 않고 왜곡해서 해석될 수 있습니다.
◈ 닭(酉)띠. 밝고 환하게 웃는 운수; 어디를 가든지 밝고 환하게 웃는 얼굴을 대하게 됩니다. 몸도 마음도 편해지니 일의 능률이 오를 것입니다. 금전: 나가는 것이 있어도 들어오는 것이 더 많아서 충분히 채워줄 수 있겠습니다. 애정: 기대해도 될 만한 상대 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싱글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주위를 잘 살피면 운 명의 짝이 시야에 들어올 것입니다.
◈ 개(戌)띠. 크게 기지개를 피고 운수; 새우잠을 자는 형상처럼 잔뜩 움츠렸던 상태에서 벗어납니다. 크게 기지개를 피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게 됩니다. 금전: 자산을 늘릴 좋은 기회가 생길 것입니다. 언젠가 뿌려놓았던 씨앗이 귀한 열매가 되어 돌아 오는 것도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애정: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서 소망하는 것이 현실에서 이루어집니다.
◈ 돼지(亥)띠.
냉철하게 살펴보고 운수; 귀가 얇아져서 이 치료 저 치료 따라가다가는 오히려 상태가 악화하 니 조심해야 합니다. 금전: 현금 흐름을 잘 살펴보도록 하세요. 자신의 자 금 상태를 냉철하게 살펴보고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 애정: 서로의 의견이 팽팽히 맞서게 되더라도 누군가 한 사람이 양보하면 아무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상대가 하기를 바라지 말고 먼저 양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