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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2024_WeeklyFocus_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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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ice P. Lee, DMD, MPH, MS

교정전문의

B.S. M.I.T.

D.M.D. and M.P.H.

- Harvard University(1991)

M.S. - St. Louis University

Dr. Lee is a Specialist in Orthodontics

일반치과의

Jennifer Daratany, DDS

일반치과의 (구강외과)

Diplomate, American Board of Orthodontics

B.S. Wheaton College DDS, University of Maryland School of Dentistry Residency in Denver Health

B.S. Dixie College

D.M.D. University of Louisville School of Dentistry Residency in AEGD, University of Louisville School of Dentistry

BA, Univ. of Northern Colorado DDS, LECOM School of Dental Medicine Residency in Denver Health 일반치과의

B.A. Rice University

D.D.S University of Colorado School of Dental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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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시각 장애인 선수는 어떻게 달릴까. 트랙

은 하나지만, 뛰는 사람이 둘인 경기가 있

다. 바로 장애인 선수와 비장애인 ‘가이드

러너’가 함께 뛰는 패럴림픽 시각 장애인

육상 경기이다. 패럴림픽 시각 장애인 육상

경기는 가슴 벅찬 응원의 함성 속에서 하나

의 트랙을 두사람이 함께 달린다. 한 사람은

보이지 않는 세상을 향해 전력을 다해 달리

고, 그 곁에는 이끌어주는 또 한사람이 있

다. 이 둘은 서로 다른 능력을 가졌지만, 마

음만은 하나로 연결되어 결승선을 향해 달

려간다. 지난 2021년 도쿄 패럴림픽에서 필

자가 가장 감동 있게 본 경기였다.

도쿄 패럴림픽 때는 시각 장애 선수와 가

이드 러너의 러브스토리도 화제였다. ‘아

프리카의 보석’이라 불리는 섬나라 카보

베르데 출신인 시각 장애 육상선수 쿨라 니

드레이라 페레이라 세메도(32)가 자신의 마

지막 레이스를 마치고 숨을 몰아쉬고 있을

때, 그녀의 가이드 러너인 마뉴엘 안토니오

바즈 다 베이가 트랙 위에서 깜짝 프러포즈

를 했다. “나와 결혼해 줄래?”라고 말했

고 손가락에 반지를 끼워주자, 그녀는 함박

웃음으로 청혼을 수락했다. 이 로맨틱한 프

러포즈 광경에 함께 뛴 가이드 러너들이 일

제히 환호하는 장면이 중계되었다. 뜨거운

박수 속에 둘은 서로를 꼭 껴안으며 장밋빛 미래를 약속했다. 당시 국제패럴림픽위원 회(IPC)도 공식SNS를 통해 프러포즈 영상

을 소개하며 ‘인생에서도 둘이 함께 달리 기를!(May the two of them run together for life!)’ 라면서 이 두 사람을 응원했다.

아름다운 동행

가이드 러너는 시각장애인 선수가 올바른

방향으로 안전하게 경기를 마칠 수 있도록

손을 내밀어 주는 조력자이다. 두 사람은 각

자의 손을 밴드나 얇은 '테더'로 이어 마치

한몸처럼 달리지만 결승선은 반드시 선수

가 먼저 통과해야 한다. 신뢰의 연결고리,

테더에는 물리적 연결을 넘어 서로를 신뢰

하고 의지하는 마음이 담겨있다.

이 경기는 단순히 누가 더 빨리 결승선에

도달하느냐를 묻지 않는다. 그보다 더 중요

한 것은 ‘함께 달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상호협력과 신뢰, 그리고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힘차게 달리면서도 두 사람은 서

로의 손에 느껴지는 미세한 떨림을 통해 끊

임없이 소통한다. “곧 코너가 나와”, “속

도를 조금 더 내볼까” 비록 앞을 볼 수 없

는 시각 장애인 선수일지라도 가이드 러너

를 믿고 오직 달리기에만 집중한다. 가이드

러너는 그러한 신뢰를 배신하지 않기 위해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소통하고 함께 달린다.

경기장에서의 시간이 끝난 뒤에도 그들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

을 나누고, 함께 웃고, 함께 고민한다. 장애

와 비장애를 넘어선 진정한 인간관계, 이러

한 공존의 아름다움이야말로 우리가 바라

는 사회가 아닐까.

패럴림픽(Paralympic Games)은 장애인 올

림픽이다. 하반신 마비를 뜻하는 패러플리 직(Paraplegic)과 올림픽(Olympic)의 합성어

로 시작됐지만, 현재 패럴림픽 공식 누리집

에는 ‘패럴림픽’은 그리스어 전치사 파

라(para 나란히, 함께)와 올림픽의 합성어라

고 설명하고 있다. ‘올림픽’과 동등한 위

치에서 나란히 함께 가는 대회라는 뜻이다.

패럴림픽은 나치 독일에서 영국으로 망명 한 신경외과 의사인 루트비히 구트만 박사

가 2차 세계대전에 참여했다가 척추 손상

으로 하반신 마비가 된 영국 퇴역 군인들을

돕는 데서 비롯됐다고 한다. 구트만 박사는

불편한 신체로 우울증을 겪는 이들을 위한

스포츠 대회를 생각해냈고 1948 런던올림

픽 개막에 맞춰 16명의 휠체어 선수들이 참

가한 양궁 대회를 열었다.‘스토크 맨더빌(

구트만 박사가 운영하던 병원 이름) 대회’

로 맨 처음 명명된 이 대회에는 1952년부터

영국뿐만 아니라 네덜란드 상이 군인들도

참가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1960년에는 상

이 군인뿐 아니라 모든 장애 선수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해, 23개국 4백명의 선수가 참

가하는 대회로 확대됐다. 이것이 제1회 패

럴림픽 대회다. 그러나 패럴림픽이 올림픽

과 진짜 ‘동행’을 시작한 것은 1988 서울

올림픽 때부터다. 참고로, 이전에는 올림픽

과 패럴림픽 개최지가 달랐다.

대한민국은 지난 번 도쿄 패럴림픽에 14개

종목에 남자 58명 여자 28명 총 86명의 선

수가 참가했다. 금메달 2개, 은메달 10개, 동

메달 12개로 종합순위 41위를 기록하며 대

회를 마감했다. 올해 한국은 남자 46명, 여

자 37명, 지도자 및 임원을 포함한 177명의

선수단을 꾸렸다. 한국은 골볼 배드민턴 보

치아 사격 사이클 수영 양궁 역도 유도 육상

조정 카누 탁구 태권도 트라이애슬론 휠체

어펜싱 휠체어테니스 17종목에 나서 금메

달 5개를 목표로 한다. 탁구 사격 보치아에 서 금빛 사냥이 가장 유력하다. 장애인 올림픽은 이제 세계적인 스포츠 대 회로 자리잡았다. 전 세계 장애인 선수들이 기량을 펼치며, 이들은 우리에게 희망과 용 기를 전달하고 있다. 육상과 수영, 탁구, 휠체 어 농구, 휠체어 펜싱, 시각 장애인 축구 등 다 양한 종목에서 짜릿한 경쟁이 펼쳐진다. 장 애를 극복하고 스포츠 정신으로 뭉친 선수들 의 이야기는 매번 감동을 선사해왔다. 필자는 나태해지고, 무기력해질 때마다 패럴림픽을 떠올린다.

받을 수 있었을텐데, 실력도 비장애인보다 월등히 뛰어나 프로팀에 소속되었을텐데 하는 속 인의 안타까움이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그들이 보여주는 장애를 넘어선 도 전과 감동의 향연은 매번 나를 반성시킨다. 비장애인이 금메달을 땄을 때는 일어서서 환호하고 박수를 치지만, 장애인이 금메달 을 따면 눈물이 더해진다. 한계를 넘어서는 용기와 세상을 움직이는 감동이 TV 화면을 뚫고 나오기에 충분하기 때문이다. 이번주 수요일(28일)부터 9월 8일까지 12 일 동안 182개국에서 4천여명의 패럴림픽 선수들이 프랑스 파리에 모인다. 액션 스타 성룡이 성화 봉송 주자로 선정되었다는 소 식도 들린다. 장애인을 넘어 장인이 된 그들 의 마법같은 순간을 함께 응원해보자. 그러 면서 내가 지금 누리고 있는 것들에 대해 다 시한번 감사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질지도 모르겠다. <발행인 김현주>

콜로라도 커뮤니티 행사 안내

제1회 콜로라도 한국 문화 축제 9월14일 오전 11시 이자카야-신토불이 주차장

콜로라도 청소년 문화재단(대표 김현주, 이사장 이종욱)이

주최하고 주간포커스와 오로라시가 후원하는 제 1회 한 국문화축제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오는 9월 1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자카야 일식당 주차 장에서 개최한다. 관련 문의는 303.751.2567로 하면 된다.

한인북부장로교회 창립 기념

덴버한인북부장로교회(담임목사 정재훈)는 창립 46주년

기념 및 담임목사 취임감사예배를 이용걸 목사 (필라델 피아 영생장로교회 원로목사)초청해 9월6일부터 8일까

지 드린다. 교회 주소는 9730 Huron St, Northglenn, CO 80260이며, 자세한 문의는 303.452.4632로 하면 된다.

덴버지역 교역자회(회장 이형만)는 9월27일부터 29일까 지 노진준 목사(순회설교자, PCM 공동대표)를 초청해 뉴 라이프 선교교회에서 연합부흥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주 소는 15051 E Iliff Ave, Aurora, CO 80014 이며, 자세한 문 의는 303.322.6950 혹은 503.927.9720로 하면 된다.

오로라시&덴버보타닉 농업 축제 9월14일 오전 10시 Plains Conservation Center

오로라 시와 덴버 보타닉 가든이 주최하는 연례 농업 축 제가 9월14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Plains Conservation Center에서 열린다. 입장료는 차량당 $5이며, 정보 및 티켓 구매는 AuroraGov.org/AgFest를 참조하면 된다.문의는 fdespres@auroragov.org 혹은 303.326.8380.

덴버제자교회(담임목사 박영기)의

늘푸른대학이 9월7일부터 11월2일 매주 토요 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진행한다. 50세이 상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회비는 $70이다. 꽃꽂이반, 탁 구반, 스마트폰반 등이 개설된다. 문의는 720.402.4694.

미주 에스라 성경통독원, 성경 공부 안내 9월25일부터 매주 수요일,

미주 에스라 성경통독원(원장 맹성자 사모)에서는 제26회

성경통독 세미나를 9월25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부터 12시까지 할렐루야교회에서 진행하며 참가비는 무

료다. 성경을 혼자 읽기 힘들거나, 좀더 깊은 성경과의 만남

을 원한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의는 303.356.6949.

6시에 Centennial Seminar Room에서 가진다.

하면

2024년 한미장학재단 장학금 시상식

한미 장학재단(회장 정인경, 장학위원장 정성욱)은 2024 장학금 수여식을 오는 9월14일 토요일 오후 5시30분에 덴 버신학교 채플에서 가진다. 수여자는 기아장학금 10명, 한 미장학재단 10명 등 대학교 및 대학원 총 20명, 고등학교 학생은 7명이 선정되었다. 총 수여액은 $53,500 이다.

뉴라이프 한국학교 는 8월16일, 콜로라도스프링스는 8월17일,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는 8월24일, 새문한국학교는 8월31일, 제자한국 학교는 8월30일, 성로렌스 한국학교 8월31일에 개강한다.

테이스트 오브 코리아

9월8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IVF CENTER 인터내셔널 유스 펠로우쉽(International Youth Fellowship) 은 9월8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IVF CENTER에서 '테이 스트 오브 코리아'행사를 가진다. 한국과 아시아의 요리, 문화 활동 등을 즐길 수 있다. 주소는 2500 South Sheridan Boulevard Denver, CO 80227이며, 문의는 720.978.4792.

Broker Associate

지난 12일 파커 프라데라 골프장에서 개최된 제4회 한인 골프대회의 단체사진.

지난 8월12일 파커 프라데라 컨트리

클럽에서 개최된 제4회 콜로라도 한인

골프대회가 우천으로 인해 10홀까지 라

운딩을 마친 가운데, 대회를 마무리 짓

기 위한 옵션이 구성되었다.

프라데라 컨트리 클럽측은 지난 25일

“10홀보다 더 많이 라운딩을 한 팀들

이 있었지만, 골프장에서 제공할 수 있

는 최대한의 크레딧을 고려해, 8홀에

대해 크레딧을 주기로 결정했다”고 전

했다. 이에 대해 김현주 대표는 “박찬

인 경기위원장님께서 골프장과 2주간

에 걸쳐 조율을 하셨고, 좋은 결과를 이

끌어냈다” 면서 “청소년 문화재단의

기금을 마련하는 값진 행사였고 경품도

푸짐했기 때문에 남은 홀을 라운딩 하

지 않아도 만족한다는 분들도 많았지

만, 그래도 참가자 분들에게 조금이나

마 보상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점

을 알아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또, 골프장 측은 “프라이빗 골프장이

기 때문에 올해 안에 날짜를 선별하는 것이 쉽지 않다. 지금으로서는 라운딩

을 할 수 있는 날짜는 11월 4일뿐”이

라고 설명했다.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로 라운딩이 중

단된 대회였지만, 선수들은 골프수건,

에너지바, 손세정제, 쥬스파우더, 물, 주

간포커스 로고와 스폰서 업체명이 새겨

진 볼 마커 그리고 에버그린 실내 골프

장 1시간 무료이용권 등 알차고 실용적

인 아이템이 가득한 구디백과 푸짐한

점심과 저녁, 많은 경품으로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현재 본지는 두 가지 옵션에 대해 논

의중이다.

▶11월 4일 월요일, 같은 골프장에서 추

가 금액을 지불하고 18홀 전체를 다시 라

운딩한다. 18홀에 대한 추가금액은 80불

선이며, 식사 제공은 하지 않는다. 또, 경

기를 재개할 경우 홀인원과 신페리오 방식

의 시상은 생략된다.

▶2024년도 참가자를 대상으로 2025년

도 대회에 참가시, 참가비 50달러를 디스

카운트 한다.

한편, 경기위원회는 위 두 옵션에 대한

여론수렴 과정을 거친후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콜로라도 유명 스키 리조트 오픈 날짜 발표

키스톤 10월 중순, 브레큰리지 11월 8일

콜로라도 주내 스키 유명 리조트의

올해 오픈 날짜가 발표됐다. 베일 리

조트는 에픽 패스(Epic Pass) 마감일과

가격에 대한 세부 정보도 발표했다.

14일 덴버 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브레큰리지는 11월 8일에, 베일은 11 월 15일에 각각 오픈할 예정이며 비버

크릭과 크레스티드 뷰트는 추수감사절

전날인 11월 27일에 오픈할 예정이다.

키스톤이 가장 먼저 오픈한다. 발표

에 따르면, 주로 인공눈 제조의 진행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초기 시즌 조

건에 따라’ 10월 중순에 오픈할 예정

이다. 일반적으로 이는 20℉의 지속적

인 기온을 의미하지만, 습도가 낮을 때

는 30℉에서도 눈이 내릴 수 있다.

에픽 패스 가격이 인상되기 전에 가 격을 확정할 수 있는 마감일은 9월 2 일이다. 현재 에픽 패스 가격은 1,004

달러고 에픽 로컬 패스 가격은 746달

러다. 에픽 데이 패스를 이용하면 산

과 선택한 일수에 따라 하루에 73~95

달러로 스키를 탈 수 있다. 3월에 조기

할인 가격으로 패스가 판매되었을 때

에픽 패스의 가격은 982달러, 에픽 로

컬 패스 가격은 731달러였다.

베일 리조트는 또, 마이 에픽 기어

(My Epic Gear)라는 장비 대여 멤버십

프로그램을 출시하여 투숙객이 앱을

통해 대여하고 싶은 장비를 선택하고

리조트 지역내 숙박 시설에 머물 경우

장비를 배달받을 수 있다. 그렇지 않

은 경우에도 슬로프 사이드 발렛 서비

스로 장비를 픽업하고 반납할 수 있어

콜로라도 스키 리조트 중 키스톤이 가 장 빨리 10월 중순에 오픈할 예정이다. Enjoy Colorado

스키 매장에서 줄을 설 필요가 없다. 마이 에픽 기어는 지난해 키스톤, 브 레큰리지, 베일, 비버 크릭에서 에픽 패스 소지자에 한해 파일럿 프로그램 으로 처음 선보였지만, 올해는 이 4개 리조트외에도 크레스트 버트, 파크 시 티, 휘슬러 블랙콤, 헤븐리, 노스스타, 스토우, 오키모, 마운트 스노우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멤버십은 50달러이 며 일일 이용료는 성인 55달러, 어린 이 45달러다. 한편, 비버 크릭은 2015 년 세계 선수권 대회 이후 처음으로 올 12월에 여성도 포함하는 월드컵 스키 경주대회를 개최한다. 베일 출신의 세 계적인 스키 선수 미카엘라 시프린과 다른 미국 여성 다운힐 및 슈퍼 G 레이 서가 출전하는 이 대회는 12월 14~15 일 열린다. 남성 선수들은 12월 6~8일 에 평소처럼 다운힐, 슈퍼 G, 대회전 종목에서 열전을 벌이게 된다. <이은혜 기자>

NO.1 Korean Fried Chicken

타운스케치

세컨홈 데이케어 회원들을 비롯해 조영석 전 한인회장, 제프베이커 아라파호 카운티 커미셔너 등 100여명의 지역인사들이 참석해 광복의 의미를 새겼다.

콜로라도 주 한인회가 제79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지난 15일 오로라 소재 세컨홈 시니어 케어센터에서 개최했다.

문주석 총괄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경

축식에는 세컨홈 데이케어 회원들을 비롯 해 조영석 전 한인회장, 강재회 전 한인회 장, 제프베이커 아라파호 카운티 커미셔 너, 박찬인 한인회 이사장, 국승구 전미주

총연회장, 조석산 현 한인회 수석부회장, 임마누엘 감리교회 전병욱 담임목사 등

100여명의 지역인사들이 참석해 광복의

의미를 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정기수 한인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콜

로라도 교민 여러분, 바쁘신 와중에도 이

렇게 참석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 광

복이란 영예롭게 회복한다는 뜻이다. 오

늘은 일본제국의 패망으로 한반도가 해방

된 것을 기념하고, 1948년 8월15일 대한민 국 정부수립도 함께 기념하는 뜻깊은 날

이다.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 바친 호국영

웅을 기리며, 광복을 위해 목숨 바친 독립

운동가들의 정신을 기억해야 한다. 뜻깊 은 날에 우리가 함께하게 되었다. 앞으로 도 대한민국의 긍지를 살리기 위해 한인 사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야 한다” 고 밝혔다. 한인 아내를 둔 제프베이커 아 라파호 카운티 커미셔너는 “이러한 민족 적 행사에 초청해 주어서 감사하다.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분들의 희생정신을 알 게 되었으며, 많은 영웅들이 존재했음을 알게 되었다. 79주년 광복절을 맞아 한인 사회에 축하의 말을 전하고 싶다. 전 세 계의 많은 한국사람들이 있지만, 특히 콜 로라도 이곳에서 한국 사람들과의 인연은 저에게 특별하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를 시청하고, 광복절 노래를 제창 한 후, 조영석 전 한인회장의 선창으로 만 세 삼창을 했다. 한편, 기념식을 마친 후 참 석자들은 한인회와 세컨홈에서 준비한 음 식을 즐기면서 광복절 기념식을 마무리했 다. <김경진 기자>

담임목사

9월 6일(금)

2024년 9월 6일(금) ~ 8일(주)

덴버한인북부장로교회

강사: 이용걸 목사 (필라델피아 영생장로교회 원로목사)

오후 7시 30분

9월 7일(토) 오전 10시 (제직 세미나) / 오후 7시 30분

9월 8일(주)

오전 9시 30분 (1부 예배) / 오전 11시 (2부 예배)

일시: 2024년 9월 8일(주) 오후 2시 장소:

목사

9730 Huron St, Northglenn, CO 80260

Tel. 303-452-4632

www.kcndenver.com

축하합니다

교통사고 전문 손은영 법률사무소

3주년 맞아 축하모임 가져

지난 23일 손은영 변호사는 지인들을 초대해 설립 3주년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통사고 전문 손은영 변호사의 손 법

률사무소(Son Law Firm)가 문을 연 지

3년이 되었다. 지난 23일 손은영 대표

변호사는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설립

3주년을 축하하며, 새로운 각오를 다지

기도 했다. 손 변호사는 “시간이 너무

빨리 흘렀다. 새로 오피스를 연 지 엊그

제 같은데 벌써 3년이 지났다. 지인들

로부터 응원받고 격려받으면서 이 시간

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 덕분에 주

류사회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어 뿌듯

하다” 면서 “앞으로 5년, 10년, 20년

동안 한인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면서 각오

를 다졌다.

이날 모임에는 손 법률사무소 전 직원

을 비롯해 김현주 주간포커스/덴버중

앙일보 발행인, 박찬인 한인회 이사장, 장우식 뱅크오브호프 소장, 조은병원

서정준 원장, 김동식 가동빌딩 대표, 서 모세 덴버 검찰청 치프 등이 참석했다.

손 변호사는 교통사고를 전문으로 하 고 있으며, 개인상해, 가정법, 비즈니스

법과 관련해서도 경험이 풍부하다. 듀

크대학에서 인지심리학(B.A. in Cognitive Psychology)을 전공하고, 덴버

대학교 로스쿨(Sturm College of Law, J.D.)을 졸업했다. 또, 손 변호사는 현재

콜로라도 한미 청소년 문화재단의 이사

로서 커뮤니티에서 꾸준한 봉사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오는 9월 14일에 열리는

제1회 콜로라도 문화축제를 위해 메인

스폰서로 이름을 올렸다.

변호사 사무실 주소는 3025 S. Parker Rd., Suite 705, Aurora, CO 80014이며, 자세한 문의는 eyson.law@gmail.com

이나 303-521-7671로 하면 된다.

<김경진 기자>

오로라 시의 시 매니저인 제이슨 배철러

는 오로라 경찰국(APD)의 새로운 서장으

로 토드 챔벌레인(Todd Chamberlain, 사진)

을 임명했다. 챔벌레인은 이번주 오로라 시

의회 승인이 이루어지면 9월 9일 월요일에

신임 경찰서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배철러는 "토드는 공정하고 윤리적이며

일관성 있고 헌법에 부합하는 경찰 업무

를 깊이 이해하고 있는 노련한 전문가이

다. 그는 APD와 같은 대규모 복합 조직을

운영할 수 있는 운영 능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그는 범죄를 줄이고, 지역사회의 안

전을 강화하며, 지역 사회 구성원과 개방

적이고 투명한 대화를 구축하기 위해 지

역 사회 리더들과 협력해 왔다. 그는 뛰어

난 의사소통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업계

최고의 관행에 따라 중요한 성과 데이터

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데 능숙하다."며 챔

벌레인을 지지했다.

챔벌레인은 1984년 11월 로스앤젤레

스 경찰국(LAPD)에서 경찰 경력을 시작 하여, 2018년 지휘관으로 은퇴했다. 지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폭염 속에 에어쇼

를 지켜보던 관중 약 100명이 온열질환으

로 응급 치료를 받았다.

18일 콜로라도 스프링스 소방국에 따르

면, 17일 이곳에서 열린 ‘파이크스 피크

리저널 에어쇼’ 행사장에서 야외에 있던

약 100명이 열사병 증세를 보였다. 현장에

있던 구급대는 신속하게 이들에게 응급 처

치를 했으며 이들 가운데 심각한 증세를 보 인 10명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콜로라도 스프링스 공항에서 열린 이 에 어쇼는 명성이 높은 미 해군 블루엔젤스 비 행팀의 공연이 예정돼 있어 주말 양일간의

휘관으로서 그

는 6개 부서에

걸쳐 약 1,800

명의 인력을 관

리했으며, 그

후 로스앤젤레

스 통합 교육구 (LASPD)의 경

찰서장으로 재직했으며, 최근에는 공공 안전 컨설턴트와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로스앤젤레스 캠퍼스에서 강사로 근무했 다. 또, 챔벌레인은 LASPD의 경찰서장과 LAPD 지휘관으로 재직하는

완 화 등을 포함한 21세기 경찰 업무의 모든 측면을 이끌고

행사 티켓 이 매진될 정도로 주 민들의 관 심을 받았 다. 이에 폭염 속에서도 관람객들이 야외에 서서 에어쇼 공연을 즐겼다. 국립기상청(NWS)은 당일 이곳의 기온 이 100℉(38℃)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하 고 폭염주의보를 발령한 상태였다. 소방 국은 에어쇼 관람객들에게 반드시 물병과 모자, 자외선 차단제, 양산 등을 준비하라 고 당부했다. <이은혜 기자>

매출, 수익성 등 핵심분야

덴버 지역 중소기업(small and midsize companies)들 의 상당수가 오늘날의 경제에 대해 긍정적이며 계속

성장 추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낙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덴버 비즈니스 저널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엄콰 은행(Umpqua Bank)에서 중소기업의 의사 결정

권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례 전국 설문 조사에 따

르면, 많은 덴버 기업에서 낙관적 분위기가 커지고 있

으며 1년 전과 비교했을 때, 더 많은 의사결정권자가

성장 전망에 대해 긍정적임과 아울러 경쟁력과 효율

성을 높이기 위해 신기술에 대한 투자를 계획하고 있

다는 것이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덴버 기업의 절반 이상(54%)

이 오늘날의 경제를 우수 또는 양호하다고 보고 있

으며 이는 1년 전의 42%보다 현저히 증가한 수치 다. 또한 대다수가 매출(80%), 제품 수요(67%), 직 원수(63%), 수익성(60%) 등 여러 핵심 분야에서 성

장을 예상하고 있을 뿐 아니라 대부분의 대도시 지

역에서 보고된 최근 추세와 일관되게 지역 기업의

37%가 부동산 사업 확장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평균적으로 이러한 수치는 2023년 대비 전반적으

로 15%나 증가했다. 이 수치는 6년만의 최고치로 미

국내 중소기업의 자신감이 커지고 있음을 반영한다.

반면, 비교적 강한 낙관주의에도 불구하고 인플레

이션은 여전히 대부분 기업의 가장 큰 우려 사항이 다. 고객에게 전가하거나 이익 마진을 줄이지 않고 증가된 비용을 관리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경기 침 체 가능성과 강력한 제품 수요 유지도 우려 사항의 하나로 꼽혔다.

중소기업의 의사 결정권자들은 이같은 잠재적인 과제를 상쇄하기 위해 명확한 우선순위를 가지고 있다. 위험 관리 이니셔티브는 향후 12개월 동안 성 공을 위한 가장 중요한 열쇠로 꼽힌다. 효율성을 개

선하기 위한 새로운 영역 디지털화(90%), 인공지능 에 대한 투자(60%), 유연하고 회복성 있는 공급망 보

장(38%)도 중점사항이다.

올해 조사에서는 기업의 생성적 AI 구현 및 사용에 대해 더 자세히 조사했는데, 덴버 중소기업의 의사 결정권자들은 대부분 이 기술과 그 잠재력을 받아들 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향후 12개월 동안 의사 결정권자들의 82%가 내부 AI 전문 지식을 위해 직 원을 고용할 가능성이 높으며, 60% 이상은 생성적

AI가 수익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신제품 개

발을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AI 도입이 생 산성을 높이고 경쟁 우위를 강화할 것으로 전망하는

의사 결정권자들도 전체의 70%에 달했다.

이밖에 덴버 중소기업 의사 결정권자들의 46%가

지난해 사이버 관련 공격의 표적이 됐거나 실제 피 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이들중 60%는 위협에 맞서 기 위해 향후 12개월 동안 사이버 보안 역량에 투자 할 계획이라고 답했는데, AI에 대한 투자 다음으로 두 번째로 높은 우선순위를 차지했다. 또한 82%는 사기로부터 지불 시스템을 보호하는 도구에 투자했 거나 투자할 계획이라고 답했고 또 다른 77%는 긍 정적 지불, 생체 인증 및 계좌 접근 제어와 같은 보호 장치를 구현하기 위해 은행과 협력하고 있다고 답변 했다. <이은혜 기자>

오하이오주 컬럼버스에 본사를

둔 전국적인 할인 소매 체인 ‘빅

랏츠(Big Lots, 사진)’가 콜로라

도 주내 총 14개 매장 가운데 8개

의 문을 닫는다. 덴버 abc 뉴스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근 래들어 경영난을 겪고 있는 빅 랏츠는 콜로라도 스프링스 소재 3곳을 포함해 콜로라도에 있는 총 14개의 매장 중 8 개를 폐업한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연방증권거래위원회(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SEC)에 제출한 서류에서 빅 랏츠는 연말까 지 35~40개 매장을 폐쇄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 나 최근 이 회사는 ‘실적이 저조한 매장을 적극적으로 해 결하기 위해’ 잠재적인 폐쇄 매장수를 315개로 늘린다는 내용의 수정된 서류를 SEC에 다시 제출했다.

문을 닫을 예정인 콜로라도 주내 빅 랏츠 매장은 ▲콜로 라도 스프링스: 1900 S. Academy Blvd. ▲콜로라도 스프 링스: 2975 New Center Point ▲콜로라도 스프링스: 5085 N. Academy Blvd. ▲오로라: 6626 South Parker Road ▲그 랜드 정션: 2401 N. Ave. ▲그릴리: 2628 11th Ave. ▲리틀

턴: 8100 W. Crestline Ave. ▲롱몬트: 2151 Main St. 등이다. 이 회사 웹사이트에 따르면,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세 매 장은 모두 문을 닫지만 오로라, 브라이튼, 레이크우드, 푸 에블로, 웨스트민스터, 휘트리지에 있는 나머지 6개의 다 른 매장들은 계속 영업한다. 빅 랏츠는 SEC에 제출한 서류에서, “미국 경제는 인플 레이션 상승을 포함한 거시경제적 어려움에 계속 직면해 왔으며 이는 고객의 구매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그 동안 지속적인 판매 부진에 시달렸으며 2024년 1분기 순 매출이 2023년 대비 10% 감소했다”고 밝혔다. 빅 랏츠는 2023 회계연도에 미전역의 매장수를 1,425개 에서 1,392개로 줄였으며 1,392개 매장 중에서도 244개의 성과가 좋지 않다고 보고 경영난 해소를 위해 실적이 나쁜 매장의 운영을 중단하는 등 감축 경영을 계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은혜 기자>

콜로라도 주내 5개 도시가 대기 중 일산

화탄소를 대폭 감소시켜 연방기준을 충족

했다고 덴버 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콜

로라도 대기 질 관리 위원회(Colorado Air Quality Control Commission/CAQCC)는

지난 15일, 연방환경보호국(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EPA)에 일산화탄소 배

출을 감시하는 연방 감독에서 해제해 달라

고 요청하기로 투표를 통해 결정했다. EPA

는 이 요청을 반드시 승인해야 한다.

콜로라도가 주로 러시아워 교통 체증과

촉매 변환기 없이 제작된 자동차로 인해

발생한 일산화탄소 배출에 대한 연방 감독

을 받지 않게 되는 것은 거의 50년만에 처 음이다.

CAQCC의 패트릭 커민스 위원장은 “콜

로라도는 1970년대와 1980년대에 일산화

탄소 오염 수준이 매우 높았다. 하지만 수

십년동안 대기의 질을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한 결과 마침내 괄목할 만한 진전을 이

루어냈다”고 말했다.

1970년대에 콜로라도 스프링스, 덴버, 그릴리, 롱몬트, 포트 콜린스는 주로 자동 차 배기개스에서 발생하는 일산화탄소의 높은 배출로 어려움을 겪었다. 그동안 이

지역은 일산화탄소에 대한 연방 기준을

100배 이상 초과했으며 대부분은 매일 러시아워에 발생했다.

이 도시들은 무취, 무미의 개스인 일산화

탄소를 줄이기 위해 EPA의 감독을 받아왔

다. 이 개스는 두통, 현기증, 메스꺼움, 흉통

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심장병과 같은 기존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다.

콜로라도는 많은 자동차 생산업체들이

자동차와 트럭에 촉매 변환기를 설치하

고 더 깨끗하게 연소되는 개솔린을 사용

함으로써 공기 중의 일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었으며 정기적인 자동차 배출 검사

도 의무화했다.

콜로라도는 1999년에 이미 일산화탄소

배출에 대한 연방 기준을 달성했으나 향

후 20년 동안 유지돼야 한다는 규정에 따

라 계속 감독을 받아왔고 현재는 연방 기

준보다 80% 낮은 수준이 그대로 유지됨으

로써 연방 감독이 완화됐다.

그러나 덴버 메트로 지역과 북부 프론트

레인지가 안전하다는 것은 아니다. 또한

석유 및 천연개스 생산으로 인해 발생하

는 일산화탄소 오염을 줄이는 방법도 계

속 찾아야 한다.

이 지역은 여전히 지상 오존 오염에 대

한 연방 대기 질 기준을 심각하게 위반한

것으로 간주되고 있어 더운 여름날 스모

그를 형성하는 두 가지 성분인 질소 산화

물과 휘발성 유기 화합물을 줄이기 위한

조치를 계속 시행하고 있다.

그래도 CAQCC 위원들은 일산화탄소

감소에 성공한 것을 고무적으로 여기고

있다. 엘리스 존스 위원은 “일산화탄소

감소에 성공한 것을 계기로 다른 난제도

해결할 수 있는 영감을 받게 되길 바란다.

우리는 성공의 가능성을 보았다”고 강

조했다. <이은혜 기자>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한 신고 및 상담 핫라인 ‘세이프투텔’(Safe2Tell) 접

수 건수가 계속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 났다.

덴버 폭스 뉴스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2023~24학년도 동안 콜로라도의 세이 프투텔 프로그램에 접수된 건수가 다

시 기록을 경신했다. 올해 7월 한달동

안 접수건수는 2023년 7월보다 50%

나 급증한 738건에 달하며 이를 포함

해 2023~24학년도 동안 총 접수 건수

는 2만8,218건으로 프로그램 사상 최

다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세이프투텔의 스테이시 젠킨스 디렉

터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러한 신고

증가는 모든 학생들에게 더 안전한 환

경을 만들기 위한 공동의 헌신을 반영

하는 것이다. 우리는 다가오는 새 학년

도에서도 계속 진전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세이프투텔 프로그램은 2003년 콜로

라도 청소년들이 경험한 컬럼바인 고

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을 포함한 폭력

에 대한 대응책으로 시작됐다. 이 아

이디어는 콜로라도 학생들에게 익명

으로 그들의 걱정이나 우려 등을 ‘말

할’(tell)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관계자들이 개입해 학생들이나 다른

사람들의 안전에 대한 위협을 예방하

도록 하는 목적이다.

필 와이저 주법무장관은 “세이프투 텔 접수건수의 기록적인 증가는 콜로

라도 학생들과 지역사회가 지속적인 경계심을 보여주고 있음을 보여준다.

및 웰빙에 전념해야 한다”고 전했다. 세이프투텔에 신고된 내용들은 매우 다양하며 개중에는

우리는 우리 아이들의 안전, 정신 건강

가 시작되면 해당 학생을 만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월에 접수된 내용 가운데 가장 많은 것은 자살 충동(130건)이었고 이 어 사이버 왕따(38건), 생활고(36건)의 순으로 많았다. 6월의 경우에도 자살 충동이 가장 많았으며 마약과 아동 학 대가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세이프투텔에 신고하는 방법은 전화(1-877-542-7233), 웹사이트 (Safe2Tell.org), 문자 메시지(738477), 모바일 앱 등 다양하다.

자살이나 자해 충동을 갖는 경우에는 전화 또는 문자 메시지(988), 웹사이트 (988lifeline.org)를 이용하면 도움을 받 을 수 있다.

<이은혜 기자>

GOOD 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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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025 SCHOOL YEAR PROGRAM

[SAT 과목]

Reading / Grammar / Math No-Calculator / Math Calculator

[SAT 진단 테스트] 매주 금요일

수업시간: 매주 토요일 1pm-3pm(2 Hours) 4pm-6pm(2 Hours)

모의고사: 격주 금요일 4:30pm~7:30pm(3hours)

SAT Subject / AP Subject / Reading / Writing / Biology / Physics / Chemistry / History / Algebra 1 / Geometry /

[ Lower Level ] Late Elementary to Early Middle School

Reading Comprehension / Vocabulary / Math Word Problems

[ Middle Level ] Middle School

Reading Comprehension / Vocabulary / Math Word Problems

- Scholarship Essays 50%

[ Upper Level ] Late Middle School to Early High School

Reading Comprehension / Vocabulary / Math Word Problems

[ Lower Level ] 매주 토요일 10am-12pm(2hours)

[ Middle Level ] 매주 토요일 3:30pm-5:30pm(2 hours)

[ Upper Level ] 매주 토요일 10am-12pm(2 hours)

College Application Program

- College Research

- College Application Forms

- College Essays

콜로라도 재미한국학교 콜로라도 지역협의회 소속 한국학교의 보조 교사 8명이 미국 대통령 봉사상을 수상해 상장과 메달을 수여했다.

재미한국학교 콜로라도 지역협의회(회장 유미순)가 지

난 24일 토요일 오후 2시 협의회 소속 한국학교 학생 겸

보조교사 26명을 선정해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자 상과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차세대 리더상 시상식을 개

최했다. 이들 학생들은 한국학교를 통해 일정 자원봉

사 시간을 채운 노력이 인정되어 대통령 자원봉사상을

수상하게 됐다. 대통령 봉사상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메달이 각각 수여됐으며, 차세대 리더상 수상자들에게

는 상장을 수여했다.

유미순 회장은 학생들에게 축하인사를 전하며, “미국 사회의 든든한 구성원으로서 우뚝 서게 될 우리 자랑스런

2세들이 한국인으로서의 뿌리를 잊지 않고 매주 한국학

교를 찾아 한국어 공부를 하고, 여기에 보조교사로서 자

원봉사 활동까지 게을리 하지 않고 열심히 생활하는 모습

을 보면서 매우 뿌듯하다. 앞으로 이 상을 계기로 한인 커

뮤니티를 통해 내가 가진 재능을 나누며, 그 즐거움을 많

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새문한국학교에서 대통령 봉사상과 차세대 리더상을 수

상한 오우빈 군은“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꾸

재미한국학교 협의회(NAKS)는 콜로라도 지역 한국학교 소속 학생 및 보 조교사 16명을 선정해 상장과 함께 차세대 리더상을 전달했다.

준히 봉사활동을 계속하며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배운 것

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통령 봉사상은 1년간(2023년 6월1일~2024년 5 월31일) 봉사시간에 따라 레벨이 분류되며, 동상은 100 시간에서 174시간, 은상은 175시간에서 249시간, 금상은 250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이 수반되어야 한다.

<박선숙 기자>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대통령 자원 봉사자상 8명

▷정혁(금상, 콜로라도 스프링스)

▷이서연(금상, 성로렌스 한국학교)

▷오우빈(금상, 새문한국학교)

▷박태양(금상, 새문한국학교)

▷박지수(금상, 성로렌스 한국학교)

▷임주아(금상. 새문한국학교)

▷강수형(금상, 성로렌스 한국학교)

▷박다윗(동상, 뉴라이프 한국학교)

협의회장.

▷임주아(금상. 새문한국학교)

▷이서연(금상, 성로렌스 한국학교)

▷강수형(금상, 성로렌스 한국학교)

▷박지수(금상, 성로렌스 한국학교)

▷최윤후(금상, 콜로라도 통합한국학교)

▷정다연(금상, 콜로라도 통합한국학교)

▷전소연(금상, 콜로라도 통합한국학교)

▷신채린(금상, 콜로라도 통합한국학교)

▷서재우(금상, 콜로라도 통합한국학교)

▷박서린(금상, 콜로라도 통합한국학교)

▷오우빈(금상, 새문한국학교한국학교)

▷박태양(금상, 새문한국학교한국학교)

▷이하은(은상, 콜로라도 통합한국학교)

▷김문주(동상, 뉴라이프 한국학교)

▷고은수(동상, 뉴라이프 한국학교)

▷이시연(동상, 뉴라이프 한국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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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사모사모 모임'이 지난 8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풍성한교회에서 열렸다.

풍성한 교회(담임목사 이두화)는 지난 8월 25일 김은

경 사모(랄리제인한인침례교회)를 초청해 오전 10시

부터 오후 4시까지 '사모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라는

주제로 작년에 이어 콜로라도 지역 사모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풍성한 교회 찬양팀의 찬양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

서 이두화 목사는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한 지체이

다. 사모사모 모임을 통해 서로 격려하고 어려움을 나

누는 은혜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인사말을 전

한 후, 이 목사는 요한복음 21장 1절~15절 본문을 가

지고 귀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 하나님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부르셨다. 그런데 우리는 비교의 대상

을 만들어 낸다.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실 때 비교해서

부르시지 않았다. 온전한 나 자체를 부르셨는데 우리

는 자꾸 다른 대체재를 만들려고 한다. 대체재를 만들

것이 아니라 '나를 사랑하느냐'라는 예수님의 물음에 '

네, 그렇습니다. 주님이 아십니다'라고 대답하고 그를

좇는 것이 부르심의 자리이다"라고 강조했다.

참석한 사모들은 사전에 스트렝스 테스트(Strengths Test)

를 하고 세미나에 참석했다. 비용은 1인당 25불인데 테스 트비용은 풍성한교회에서 지원했다. 이 테스트는 34가지

의 강점을 담고 있고, 여러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통해

Top 5 강점을 소개해 준다. 일반적인 스트렝스파인더는 일반적인 기질 테스트나 요즘 유행하는 (인터넷) MBTI보 다 훨씬 검사가 정밀하고 신뢰성이 높다고 참석자들은 평 가했다. 김은경 사모는 유쾌함과 진솔하게 강의를 진행했 다. 김 사모는 “강점의 가장 모범을 보인 분은 예수님이 시다. 하나님이 나를 지금 이곳에 보내는 건 이때를 위함 인 거다. 나 같은 사모가 필요해서다”라며 “이 스트렝스 파인더를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강점을 발견하고 나 자 신을 깊이 이해할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의 강점 교류를 통해 상대방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다”고 전했 다. 사모들은 검사한 스트렝스파인더의 결과를 가지고, 강 의 내용에 비추어 간증하며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참석한 사모들은 풍성한 교회에서 준비한 맛있는 간식 과 점심, 선물을 받고 풍성한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 을 가지고 행사가 은혜롭게 마무리 되었다. <박선숙 기자>

타운디테일 [2025 덴버 콜팩스 마라톤]

시그나 헬스케어(Cigna Healthcare)가 주최하는 2025 덴버 콜팩스 마라톤 대회(2025 Denver Colfax Marathon) 가 대회 9개월을 앞두고 참가자들의 등록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내년 5월 16~18일 주말 3일간 열리는 이 마 라톤 대회는 로키 산맥 주변 8개주에서 가장 규모가 큰 주말 마라톤 대회다. 주최측은 웹사이트(www.runcolfax. org)를 통해 등록을 받고 있으며 레이스에 등록하는 선 착순 500명의 주자에게는 시즌 최저 가격을 제공함으 로써 등록 수수료를 최대 80달러까지 절약할 수 있다 고 밝혔다. 앤드리아 다우디 덴버 콜팩스 마라톤 대회 CEO는 “작년 대회에는 총 2만5천명의 주자가 참가했 는데 내년에는 더 많은 달리기 동호인들이 참가하기를 고대하고 있다. 이 주말 마라톤 대회는 이제 거대하면서 도 독특한 커뮤니티 이벤트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주말 대회 기간에는 총 8개의 레이스가 펼져진다. 17 일 오전에는 5km, 마라톤, 마라톤 릴레이(4개 부문), 하프 마라톤이 열리며 일요일인 18일에는 도시 10마 일 경주가 열린다.

주최측은 “각 레이스 코스는 덴버가 제공하는 최고 의 풍경을 보여주기 위해 신중하게 만들어졌다. 유명 한 도시 랜드마크에서 웅장한 산 전망, 호숫가 출발선 및 결승선에 이르기까지, 레이스 코스는 러너에게 타 의 추종을 불허하는 감동적인 경험을 제공할 것”이 라고 설명했다.

또한 주최측은 내년 대회에 2만5천명 이상의 주자와 10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덴 버 콜팩스 마라톤은 미전국에서 가장 큰 주말 마라톤 대 회 톱 25 중 하나며 덴버에서 열리는 가장 큰 달리기 이 벤트다. <이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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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오로라

오로라시, 노숙자 위한‘내비게이션 캠퍼스’추진

2025년 초 설립 계획 … 주거 아닌 노동을 통한 자립 유도

오로라 시 의회는 노숙자 보호소인 오로라 지역 내비게 이션 캠퍼스 조성 추진안을 표결을 거쳐 승인했다.

오로라에 13에이커 규모의 노숙자 보호소인 ‘내비

게이션 캠퍼스’(navigation campus)를 조성하는 계

획이 시의회에서 승인됐다. 덴버 가제트의 보도에 따

르면, 오로라 시의회는 최근 시정부가 올 1월에 매입

한 13에이커 규모의 노숙자 보호소인 오로라 지역 내

비게이션 캠퍼스 조성 추진안을 표결을 거쳐 승인했

다. 오로라시의 계획안에 따르면, 2025년 초에 조성될

예정인 내비게이션 캠퍼스는 노숙자를 위한 제반 서

비스를 한곳에 통합하게 된다.

내비게이션 캠퍼스에 대한 운영 감독은 시의원들이

맡게 되는데 즉, 시의원들이 보호소의 성공에 대한 연

례 성과 감사를 담당하게 되는 것이다. 이번 계획안

에 대해 루빈 메디나와 크리스탈 무릴로 등 2명의 시

의원이 반대표를 행사했으나 반대 이유는 밝히지 않

았다.

찬성표를 던진 시의원 더스틴 즈보넥은 “내비게이

션 캠퍼스 보호소 조성 계획을 통해 노숙자에 대한 오

로라의 우선적 노동 접근 방식을 재확인했다. 이는 개

인이 얼마나 일할 의향이 있는지에 따라 서비스를 제

공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마이크 코프먼 오로라 시장은 지난 6월 시의회에서

열린 관련 회의에서 내비게이션 캠퍼스 조성 계획은

‘강인한 사랑’(tough love) 접근 방식으로, 오로라가 거리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을 데려왔는가가 아니라 고 용과 자립으로 성공을 측정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시정부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내비게이션 캠퍼스에

서는 노숙자들에게 임시 주택, 취업 서비스, 인력 개

발, 비상 쉼터, 의료 클리닉, 중독 상담, 정신 건강 서비 스, 주택 내비게이션, 사례 관리 및 식사를 포함한 다

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크라운 플라자에 들어서는 이 캠퍼스는 3단계로 구

성되는데, 첫 번째 단계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서

비스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공동 주택이 있는 ‘장

벽이 낮은’(low-barrier) 쉼터가 될 것이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노숙자들이 시설 내외에서 일하

는 것을 포함해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중독 및 정신 건 강 회복 및 직업 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해야 한다. 두

번째 단계는 ‘실질적으로 더 나은’(materially better) 생활 조건을 갖추게 되며, 세 번째 단계에 있는 노 숙자들은 독방을 사용하는 등 ‘훨씬 더 나은’(even better) 생활 조건을 갖게 된다.

코프먼 시장은 “목표는 각 계층이 서로를 충분히 인

지하고 일과 프로그램 참여를 장려하는 시설을 갖는 것”이라고 전했다.

시정부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 내비게이션 캠퍼스 보 호소는 가족을 동반하지 않는 18세 이상만 이용할 수 있다. 가족과 싱글을 위한 별도의 보호소를 갖는 것이

더 낫다는 이유로 가족은 수용하지 않기로 결정됐다.

즈보넥 시의원은 “가능한 한 가장 낮은 수준의 공적 보조금을 사용하고 고용을 통해 자립을 이루는 즉, 얼 마나 자립할 수 있는가로 보호소의 성공을 측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오로라시는 오는 11월에 제3자 회사가 준비한 평가 에 따라 15550 E. 40th Ave.에 있는 부지에 대해 총

2,650만달러를 지불할 예정이며 이 내비게이션 캠퍼 스 시설은 2025년 초에 가동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 혔다.

오로라시는 지금까지 이 프로젝트를 위해 약 4천만 달러의 기금을 모았다. 기금을 지원한 곳은 콜로라 도 총무국(Colorado Department of Local Affairs), 오 로라 아메리칸 구제 계획(Aurora American Rescue Plan), 오로라 주택 및 도시개발국(Aurora Housing and Urban Development), 애덤스 카운티 아메리칸 구 제 계획, 애덤스 카운티 주택 및 도시개발국, 아라파 호 카운티 아메리칸 구제 계획, 더글라스 카운티 아 메리칸 구제 계획, 지역사회 개발 블록 그랜트 코비드 기금(Community Development Block Grant COVID Funds) 등이다. 프램코아즈 버간 시의원은 “내비게이션 캠퍼스에 대한 아이디어가 많은 비용이 들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 캠퍼스가 노숙자 들이 필요한 도움을 받고 결국 일자리와 영구 주택으 로 전환하는데 도움이 되는 ‘좋은 해결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반면, 커티스 가드너 시의원은 이전 회의에서 “이 캠퍼스가 납세자 돈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 해 우려된다. 덴버시의 경우에는 노숙자 관련 지출이 늘어났지만 노숙자수는 줄어들지 않았다. 이같은 접 근 방식은 덴버를 비롯해 노숙자수 감소 효과를 보지 못한 다른 도시들과 비슷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즈보넥 시의원은 “덴버시는 주거 해결 우 선 접근 방식을 시행했기 때문에 실패했다. 덴버시는 노숙자 주거시설로 쓰기 위해 많은 예산을 들여 호텔 을 사들였지만 오로라가 추진하는 내비게이션 캠퍼 스는 덴버시와는 다른 노동 중심의 접근 방식으로 시 스템, 모델, 목표도 같지 않다”고 반박했다. <이은혜 기자>

2024년에 9,977명 사상

덴버 메트로 지역 노숙 경험하는 사람 수

콜로라도 주민들의 가장 큰 걱정거리 는 의료비 부담인 것으로 나타났다. 덴버

NBC 뉴스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콜로

라도 소비자 건강 이니셔티브’(Colorado Consumer Health Initiative/CCHI)와‘

알타럼 헬스케어 밸류 허브’(Altarum Health Care Value Hub/AHCVH)가 콜

로라도 주민 1,400여명을 대상으로 실

시한 여론조사에서 대다수의 응답자들

이 의료비 부담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공유했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70% 이

상이 작년에 적어도 1번 이상 의료비 부

담을 경험했으며 83%는 향후 의료비 부

담에 대해 걱정했고 응답자의 68%는 지

난 12개월 동안 비용 때문에 의료비 지불

을 미루거나 의료비를 내지 않았다고 답

변했다. 저소득층 응답자와 장애인은 비

용과 의료비 부채로 인해 치료를 받지 못

하는 비율이 더 높았고 저축이 고갈되거

나 의료비로 인해 기본적인 필요를 희생

했다고 응답했다.

CCHI의 프리야 탈랑 대변인은 “환자

들은 병원비 및 처방약 가격 상승에 대해

여전히 우려하고 있으며 현재의 비용 상

승과 아울러 미래에 의료비를 감당할 수

있을지를 두려워한다. 또한 79%의 주민

들이 제약 회사와 병원 및 보험 회사가 너

무 많은 비용을 청구하고 있다고 생각한

다. 사람들은 비용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

에 이미 복용을 건너뛰거나 처방전을 채

우지 않고 있다. 일반적인 환경에서 의료

서비스를 받는 것도 마찬가지다. 비용이

얼마나 들지 모르기 때문에 주치의를 만

나는 것을 피하고 있다. 특히 정기적으로

의료 시설을 방문해야 하는 사람들의 경

우 부담이 훨씬 더 클 수 있다”고 전했다.

6년전 희귀 신경 질환 진단을 받은 조반

나 버노는 하루에 20개 이상의 약을 복용

한다. 건강한 상태에서 거의 완전히 마비

될 때까지 2시간이 걸린다는 버노는 메디

케어와 메디케이드를 모두 받을 자격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보험

은 올해 초에 만료됐다. 그녀가 약을 다시

채우기 위해 약국에 갔을 때 그녀의 청구

서는 8,000달러였다.

그녀의 보험은 일반적으로 처방전 비용

전체를 보장하지만 다른 치료에 대한 상

한액을 초과할 때 지불 능력 문제에 부딪

친다. 즉, 그녀는 최대 한도가 회복되는 다

음 연도까지 치료와 관리를 포기해야 하

는 것이다. “내 보험은 치과 치료 한도가

5,000달러인데, 약이 분해되어 치아를 썩

게 하고 깨뜨린다는 사실을 고려하지 않

으면 꽤 비싼 것 같다. 나는 현재 고칠 수

없는 깨진 치아가 2개 있다. 그래서 내년

1월까지 기다려야 비용을 감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한 버노는 이런 자신의 상

황을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일이라고

설명하지만 내년까지 난처한 상황에 처

해 있다. <이은혜 기자>

덴버 메트로 지역에서 노숙을 경험하

는 사람수(number of people experiencing homelessness)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메트로 덴버 노숙자

이니셔티브’(Metro Denver Homelessness Initiative/MDHI)가 발표한 연간 노숙

자수 시점 집계(annual Point-in-Time count)에 따르면, 2024년 덴버 메트로폴

리탄 전역에서 노숙을 경험하는 사람의

수가 2023년에 비해 10% 증가한 9,977 명으로 집계됐다. 노숙을 경험하는 가

족의 수(number of families experiencing homelessness)도 2023년 2,101명에

서 2024년에는 3,136명으로 1,000명 이

상 급증했다.

시점 집계는 노숙을 경험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의 하루 동안의 집계로, 주택도시 개발부(Department of Housing and Urban Development)에서 요구하는 이 집계 는 1월의 마지막 10일 안에 실시돼야 한 다. 이 집계의 목적은 하룻밤 노숙을 경험

하는 사람들의 수를 포착하는 것으로 올 해는 1월 22일 해질녘부터 23일 해질녘

까지 애덤스, 아라파호, 볼더, 브룸필드, 덴버, 더글러스, 제퍼슨 카운티의 데이터 가 포함됐다.

올해는 이 지역 전체에서 9,977명(보호

소 수용자와 보호소 미수용자 포함)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2023년 집계된 9,065

명보다 증가한 수치다. MDHI는 전년대 비 증가치는 지역 전체의 보호소 사용량

이 12% 증가한 것에 의해 주로 기인한다

고 전했다.

전체적으로 29.2% 정도인 2,919명

이 보호소에 수용되지 않았고 나머지 70.7%는 긴급 대피소, 안전 피난처 또는

전환 주택에 있었다. 이는 노숙인 인구 의 30.4%가 보호소 미수용자였던 2023 년에 비해 다소 개선된 것이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집계 인원이 증가함에 따라 2024년 집계에는 예년보다 더 많은 노숙 인이 포함됐다.

노숙을 경험한 사람들의 대다수는 덴버 시와 카운티에 소재했으며 그 수는 전체 의 65% 정도인 6,539명이었다. 덴버시에 따르면, 특히 보호소 미수용 가족(family) 노숙자는 전년대비 83%나 감소했으며 보호소 미수용 일반 노숙자수도 11% 정 도 줄었다. 이는 2017년 노숙자를 추적하 기 시작한 이래로 보호소 미수용 노숙자 의 전년대비 가장 큰 감소 폭이다. MDHI는 집계 당일 밤 약 4,300명의 이 주민들도 덴버의 임시 주거지에 머물고 있었지만 그들은 시점 집계에 포함되지 않았다. MDHI는 이는 이 지역의 노숙자 에 대한 가장 정확한 정보를 보장하기 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MDHI는 올해 시점 집계에 따른 노숙자 수는 9,977명이었지만, 1년내내 이 지역 에서 노숙을 경험하는 사람들의 수는 약 3만명에 가까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 숫 자는 100개 이상의 지역 비영리 및 정부 기관에서 사용하는 노숙자 관리 정보 시 스템에서 나온 것으로, 1년 중 단 하룻밤 집계하는 시점 집계 대신 연중 내내 데이 터를 입력하기 때문에 훨씬 더 정확한 추 정치로 파악된다고 덧붙였다. <이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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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ACT/PAST

월/화/목 9:30-12:30 월/화/목 5:30-7:30 (SAT

Math/Reading/ Writing/Grammar Public Speaking/Debate/Competition Math

6th~9th: 9:30-12:30/ 1:00~4:00 2nd~5th: 9:30-12:30/ 1:00~4:00

참빛교회

유지훈 담임목사

한때는 누군가가 일주일의 첫째 날을 주일이라고 부

르지 않고 일요일이라고 부르면 불편했던 적이 있었습

니다. 물론 교회를 안 다니는 분이 일요일이라고 하면 그것은 그냥 넘어갔지만 교회 안에서 교인이 일요일이

라고 하면 매우 거슬렸습니다. 물론 겉으로는 내색을

안 하더라도 속으로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주

일이라고 해야지 왜 일요일이라고 할까”라고 생각하

며 그 사람을 마음속으로 질타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제 신앙도 조금 더 성숙해지

면서 (물론 제 개인적으로 바라는 바이지만) 제가 잘

못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일이라

는 것은 “주님의 날”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일요

일만 주일이라고 하고 나머지 요일은 원래 이름대로

부른다면 일요일만 주님의 날이고 나머지 날들은 그냥

평범한 날, 혹은 나의 날이 됩니다. 하지만 이것은 기독

교의 신앙이 아닙니다.

기독교의 신앙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창

조하셨고 모든 것의 주인이심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인간은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지 않고 자기 스스로

주인이 되려고 하였습니다. 그 죄로 인하여 죽을 수밖

에 없었는데 하나님께서는 은혜로 인간을 구원하여 주

십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죽음과 부활로 우

리를 구원하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다시 주

님께 우리의 모든 삶을 드리며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일요일만이 주일이 아니라 월, 화, 수, 목, 금, 토, 일 모 두 주일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삶이 다른 부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믿

는 사람들은 성스러운 것(sacred)과 세속적인 것(secular)을 구별하며 판단을 합니다. 아니, 구별이 아니라 차

별을 합니다. 성스러운 것이 더 가치있다고 말합니다.

예를 들면 CCM (Contemporary Christian Music) 이 가

요나 팝송보다 더 가치있다고 말합니다. 모여서 수다

성스러운 것과 세속적인 것

를 떠는 것보다는 모여서 말씀보고 기도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학생들이 다른 곳에서 모여 노는 것보다는 교회에서 모여 노는 것이 더 좋은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보실까요? 무엇이 성스

러운 것이고 무엇이 세속적인 것일까요? 그 기준은 어

떻게 됩니까? 우리는 보통 종교적인 것을 성스러운 것

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 외의 것을 세속적인 것이

라고 말하는데 과연 하나님께서도 그렇게 보실까요?

사도행전 10장에 베드로는 환상을 봅니다. 하늘에서

보자기가 내려오는데 그 안에는 부정한 짐승들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늘로부터 소리가 납니다. “베

드로야 잡아 먹으라.” 베드로가 속되고 깨끗하지 않

은 것은 먹을 수 없다고 하자 다시 하늘로부터 소리가 납니다.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

지 말라”(행10:15).

왜 우리는 종교적인 것이 아니면 세속적이라고 하고

속되다 라고 할까요?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 아니던

가요? 일요일도, 월요일부터 토요일도 다 하나님의 날, 주님의 날이 아니던가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무엇

이 더 성스럽고 의롭고를 차별하기 전에 어떻게 모든

것을 주님을 위하여 헌신할 수 있는지를 먼저 생각해

봐야 합니다.

함께 모여 기도를 드리는 것이 주님께서 더 기뻐하시

는 것일까요, 아니면 수다를 떠는 것이 주님께서 더 기

뻐하시는 것일까요? 상황과 목적에 따라서 다릅니다.

우리는 보통 기도를 드리는 것이 더 성스럽다고 말하

지만 만일 기도의 목적이 내 욕심을 채우기 위함이라

면? 그리고 수다를 떨면서 마음속에 가지고 있었던 상

처를 떨쳐버릴 수 있고 다시 즐거움을 찾고 함께 수다

를 떠는 사람들과 더 끈끈한 관계를 맺을 수 있다면? 기

도도 세속적인 것이 될 수 있고 수다도 성스러운 것이

될 수 있음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핵심은 우리가 무엇을 위하여 하느냐 입니다. 목적이 중요하고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정말 우 리의 삶의 주인이시라면 내가 하는 모든 행동이 하나 님을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나의 사업, 나의 직장, 나 의 학업, 나의 가족, 나의 친구, 나의 다른 관계들, 나의 봉사, 나의 섬김 등등. 모든 것이 주님의 것임을 인정하 고 주님을 위하여 할 때, 바로 그것이 주님께서 기뻐하 시는 성스러운, 거룩한 일이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일요일을 주일이라고 부르지 말고 일요일 이라고 불러야 하나요? 그건 아닙니다. 일요일은 구별 된 날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날 이어서 우리는 그날을 구별하여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귀한 날로 정하였으니 그 날을 주일이라고 부르고 지 키는 것은 맞습니다. 함께 드리는 공 예배는 매우 중요 합니다. 주일성수는 우리에게 일주일을 살아갈 수 있 는 힘을 주기 때문입니다.

다만, 우리의 삶 전부가 하나님께 드리는 산 제사, 예 배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삶의 모든 부분이 하나님 의 것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영 광을 위하여 사용돼야 될 줄로 믿습니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 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전 10:31).

• 8월 30일 - 12월 13일 (15주, Thanksgiving week off)

• 매주 금요일 4시15분 - 7시15분 (매주 3교시 한국음식 만들어 먹기)

• 등록비:

$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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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

• 장소: 8390 E. Hampden Ave. Denver, CO 80231

• 문의: 303-875-9076

타이틀 회사란 무엇이며 왜 필요한가

주택을 구매할 때 타이틀 회사는 부동산

거래에 필요한 업무에 대하여 판매자와 구

매자 간의 동의된 내용들을 부동산 전문인

의 지침에 따라 처리 및 진행하며 타이틀

보험을 제공하여 이전(Previous) 소유자의

청구(Claim) 또는 소송과 같은 위험으로부

터 보호해 준다. 즉, 타이틀 회사는 타이틀

보험, 타이틀 검색 및 정산 서비스를 제공

하여 자산의 소유권이 자연스럽고 명확하

게 구매자에게 양도되도록 한다. 아래에서

타이틀 회사의 목적 및 그 밖의 것들에 대

하여 알아본다.

타이틀(Title)은 증서(Deed, 부동산을 소유

한 사람을 명시한 법적 문서)와는 다르게 부

동산을 소유하고 사용하고 통제할 수 있는

법적 권리를 나타내며, 이전 소유자의 청구

로부터 구매자를 보호하는 서류이다. 타이

틀 회사의 주요 역할 중 하나는 타이틀 보험

을 발행하는 것이다. 그러나 회사가 보험을

발행하기 전에 부동산에 소유권 결함이나

부담(Encumbrances, 소유자가 아닌 다른 사

람이 자산에 대해 제기하는 Claim)이 있는

지 확인하기 위해 소유권 검색을 수행한다.

소유권 검색에는 다음의 내용들이 포함 된다. 공개 기록 오류, 담보권 및 부담 조사: 때때로 공개 기록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상환된 모기지의 해제는 기록되

지 않을 수 있으며, 이는 부동산에 대한 담

보권을 남길 수 있다. 마찬가지로, 이전 소

유자가 Contractor를 고용했지만 이용 비

용 전액을 지불하지 않은 경우에도 부동산

에 대한 담보권이 발생할 수 있어서, 타이

틀 회사는 이런 것을 조사하고 이전 소유자

와 대출 기관으로부터 필요한 정보를 얻어

부동산에 대한 담보권 유무를 확인한다. 또

한 불법 증서나 위조 서류를 조사한다. 부

동산의 경계, 법적 설명 및 토지 사용권 확

인: 가장 원치 않는 일은 사이가 나쁜 이웃

이 구매자의 부동산 경계에 대해 분쟁을 일

으키는 것이다. 타이틀 회사는 구매자의 부

동산 크기와 토지 사용권, 즉 구매자가 적

법하게 타인의 부동산을 사용할 수 있는 권

리를 확인한다.

위조, 사칭, 불법 증서 및 실종된 상속인 조

사: 또 다른 걱정은 누군가가 본인의 부동

산에 대한 위조 또는 불법 증서를 가지고 있

거나, 이전 소유자가 유언장 없이 사망하여 관련되지 않은 대리인이 구매인의 부동산

을 자신의 권리로 주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타이틀 회사는 소유권 포기 증서(소유권

을 한 사람에서 다른 사람에게 이전하는 증

서)를 포함하여 사기성이 있는 소유권 이전

과 관련된 모든 증서를 분석하고, 해당 주

법에 따라 모든 불법적인 자산 소유권 이전

에 관한 권리를 포기하는 데 필요한 증서를

해당인에게 전달한다.

타이틀 약정(Commitment) 또는 예비 타 이틀(preliminary title) 보고서에는 무엇이

포함되어 있는가? 이 보고서는 타이틀 보

험 진행 과정의 일부로 회사가 조사를 실시

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데, 이에 포함되는

내용을 살펴보면, 타이틀 인증 날짜, 보험

가입자에 대한 정보, 발행되는 보험의 유

형 및 금액, 현재 소유자가 소유권을 보유

하는 방식(타이틀 귀속이라고 함)이 포함

된다. 또한, 세무 담보 해제, 이전 소유자의

신탁 증서, 재산 문서, 위임장 문서, 사망한

소유자의 사망 증명서, 법원판결 등이다.

그리고 타이틀 회사가 보험에 포함하지 않

는 항목에 관한 것들로, 토지 사용허가권, 광물 예약 및 계약, 조건 및 제한등이 있다.

타이틀 회사는 Closing 시 최종 대출 금액

을 조정하거나 공동 서명자를 추가하는 것

과 같이 Closing 과정에서 필요한 변경 사 항을 인지하고 Closing시 도움을 준다. 또 한 변경 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문서를 재

발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신탁, LLC 또는 파트너십으로 자산을 관리하기로 하는 경 우, 법적 문서를 검토하여 타이틀 보험 지

침과 일치하는지 확인하며, 운전 면허증이 나 여권과 같은 문서를 검토하여 Closing할 때 신원을 확인한다.

타이틀 보험은 자산에 대한 이전의 기록 (Property’s History)으로부터 소유자를 보 호한다. 특히 타이틀 보험은 자산 소유자로 서 이전 소유자와 관련된 청구 또는 소송 으로 인한 재정적 손실이나 법적 비용으로 부터 보호를 해 준다. 타이틀 보험에는, 우 선 대출 기관 타이틀(Lender’s title)보험이

있다. 이것은 모기지 회사에서 모기지를 보

호하기 위하여, 요구 하는 것으로 꼭 필요 하며 대출 기관의 이익을 보호하지만 구매

자의 자산은 보호하지 않는다. 주택에 대한

모기지를 다 갚을 때까지 Coverage가 유효 하며 구매자는 대출 기관 타이틀 보험 비용

을 지불해야 한다.

그리고 소유자 타이틀(Owner’s title)보험 은 모기지없이 구매할 경우 선택 사항이며, 소유주를 보호하면서 주택을 소유하는 한 재융자를 할때도 Coverage가 유효하다. 소유자 보험은 도난이나 화재로 인한 피 해와 같은 미래의 문제로부터 주택을 보호해준다. 대출 기관이 소유자 보험 증 빙 서류를 요구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모기 지를 신청할 때 대출 기관의 타이틀 보험 과 소유자 보험을 모두 가지고 있어야 한 다. 부동산 전문인의 요구에 따라 타이틀 회사에서

대출 및 계약 서 류 확인, Closing 일정에 대해 해당 거래에 관련된 사람에게 통지, Closing 자금 보관 및 지급, 소유권 관련 문서 주문과 작성, 공 증 및 기록을 수행한다. 타이틀 조사를 통하여 주택 소유권의 전 체 내역을 밝히고, 타이틀 보험을 발급하 기 전에 타이틀의 모든 결함과 담보를 파 악하지만 조사를 통해 제공된 서류는 거래 당사자들의 충분한 검토가 요구되고, 부동 산 전문인도 서류를 검토하기는 하지만 전 문 변호사를 고용하여 검토를 하는것이 가 장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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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 및 통증치료

백수진 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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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 관리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천식, 폐쇄성 폐질환 등 만성질환 관리

처방 및 리퍼럴

약물처방, CT/MRI 오더, 대학병원

덴버헬스 리퍼럴

원장 백수진

Sujin Baek, NP

빈혈수치, 면역수치, 콩팥/간 검사, 심전도, 소변검사

부인과 검진

자궁경부암 검사 질염검사 성병검사

• 서울대학교 간호학과

• 뉴욕 컬럼비아 대학교 Adult-Gerontology Acute Care Nurse Practitioner (성인-노인 중환자 과정)

• 前 서울대학교 병원 성인응급실과 소아응급실 근무

• 前 뉴욕 브롱스 에이즈 전문 요양원 근무

• 前 케이헵 Colorado Alliance for Health Equity and Practice (CAHEP) 근무

삶의 의미를 예수 에게서 찾다

저의 할머니 성함은 최 보배 이십니다. 제가 국민학교

1 학년 때 돌아가셨으니 할머니의 기억은 만 8년이

안됩니다. 1살 때의 기억은 잘 나지 않으니까요. 몇 가지

할머니에 대한 기억이 어렴풋이 남아 있는데, 오늘은

추억을 적어보아야겠습니다. 오늘 따라 47년 전에

헤어진 할머니가 그립거든요.

할머니는 이북에서 자라고 결혼 후 얼마 되지 않아

625전쟁 때문에 부산 초량동에서 할아버지와 5살 즈음

된 아들(저의 아버님이시죠)과 살고 계셨습니다.

할아버지는 통통배에 들어가는 화약을 만들어 파셨는데,

장사가 너무나 잘 되어 항아리들에다 돈을 세지도 못한

채 그냥 채워 넣으셨다고 합니다. 전쟁 중에도 돈이

넘쳐나 남부러울 것 없이 사셨지만, 공장이 폭발하며

모든 것이 변하고 말았습니다. 그 화재로 할아버지는

실종되셨고, 젊은 엄마였던 할머니는 발바닥에 화상을

입은 채 외동아들과 신주단지 하나만 챙겨 화재 현장을

벗어 났습니다. 지나가던 사람들, 직원들이 사망할

정도의 큰 폭발이었다 합니다. 이후 할머니는 과부로

사시면서 어린 아들과 삶을 꾸려 나가셔야 했고, 그

가난한 생활은 쉽게 회복 되지 않았습니다.

생활이 어려워지며 신주 단지에 들어 있던 값나가는

물건들도 다 팔고 나서 어느 때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교회에 나가기 시작하셨습니다. 아들은 한 여인과

결혼하여 청량리의 부흥주택이라는 곳에서 새 삶을

꾸려갔지만, 삶은 여전히 힘들었습니다. 어머니는

집안에서 반대하는 결혼을 하였기에 물질적으로 도움을

받지 못한 채 시집와 온 몸으로 어려움을 견뎌 내셔야만 했습니다. 고부간의 갈등은 늘 가정의 어려움이었음에도, 그 혼란 중에 온 식구가 교회를 다니고 있었으니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느 날 새벽기도 시간에 의자에 누웠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 걷지도 못하던 저를 포대기에 업어 매일 새벽기도에 가시던 할머니께서 포대기 채 예배실 의자에 내려 놓곤 하셨고, 어린 저의 눈에는 교회 천정이 매일 보였던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 기억나는 것은 할머니의 하얀 거즈 손수건에서 나오는 동그랑 땡들입니다. 동네 잔치 집에 갔다가 손주들 주려고 당신은 드시지 않고 동그랑 땡을 싸서 치마 안에 두었다 집에서 기다리고 있는 저에게 주셨지요. 먹거리가 귀해 구정 선물이 계란 한 줄이었던 그 때, 고기 섞인 동그란 녀석들은 너무나 맛있었습니다. 그런 저를 미소 지으며 바라보시던 할머니.

세번째 추억은 할머니께서 돋보기를 끼고 성경을

몇 살 때인지는 몰라도 할머니와 연관된 몇 가지 사진들이 지금도 선명하게 기억 앨범 속에 남아 있습니다. 그 첫번째 사진은 교회 천정입니다. 교회 바깥 건물도, 십자가도, 목사님도 아닌 이유를 미국에 와서

보시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할머니에게 보통일이 아니었습니다. 일제시대 때 태어나 전쟁을 겪고 과부로

삶을 살아가던 할머니는 한글을 모르셨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갑자기 할머니에게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한글 성경이 읽어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성경 말고는 다른 책이나 신문에 있는 한글은 여전히 읽지 못하신 다는 것이었지요.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읽고 싶은 할머니의 간절한 기도에 응답하셔서 주님의 말씀에만 귀 기울이게 해 주셨던 것입니다. 교회 종소리가 온 동네에 퍼지고, 방석 위에 아픈 무릎을 겸손하게 꿇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소중하게 흐릿한 돋보기에 의지해 천천히 읽어 나가시던 할머니의 모습이 스냅사진으로 남아 있습니다.

집사로 67세에 사랑하는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신 할머니의 삶을 제가 과장하여 미화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할머니는 예수님 안에서 천천히 삶이 변화되어가던 평범한 그리스도인이셨고, 실수도 많이 하셨던 분입니다. 그런데 할머니가 오늘 따라 그립습니다. 아무리 삶에 폭풍이 불어오고 가난이 덮쳐오고 외로움에 휘감겨도,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를 그리워하며 성경 앞에 무릎 꿇고 천천히 소중하게 성경을

붙잡으시던 할머니가 보고 싶습니다.

요즈음은 성경책 말고도 현대 기술이 가져다 준 다양한 것들이 그리스도인들 주변에 다가와 있습니다. TV와

셀폰에서 흘러나오는, 유명한 목사들의 설교, 유튜브

조회수를 엄청나게 올려 수입이 꽤 괜찮은 입담 좋은

크리스천 강사의 이야기, 보통 교회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화려한 무대가 있는 예배, 미자립 교회 목사들

사례비의 몇 배에 해당하는 돈을 받는 전문 찬양인들의

음악 같은 것 말입니다. 사람들은 거기에 환호하고

그곳으로 달려가는데, 글쎄요, 그런 것들이 정말 예수님 오실 즈음에 있을 불 같은 시험에 우리를 굳건히 믿음 가운데 서있게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밖에 뭐가 올 것만 같습니다. 나무들이 심하게 흔들리고 하늘이 어둡습니다. 창문 너머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일하고 돌아오는 아내가 차에서

내리다 비를 맞을까 하여 연애하던 시절 처럼 오랜만에 녹색 파스텔 톤의 우산을 들고 비를 맞으며 거라지에 기대어 봅니다. 햇빛을 받은 문이 따스하네요. 오른쪽 외등에는 새들을 위해 아내가 걸어 두었던 십자가 달린 새집이 있는데, 가까이 다가가 보니 벌들의 고향이 되어, 벌 한 마리가 입구에서 식구들을 굳건히 움직이지도 않고 지키고 있습니다.

바람이 불어 여름비가 제법 다리에 차갑게 부딪힙니다. 아무도 걸어 다니지 않는 거리. 이웃들의 차가 가끔 오고 가는 넓은 길이 갑자기 어린 시절 할머니를 기다리던 외로운 골목길로 바뀝니다. 앞으로 걸어 나가 골목 끝에 눈을 끌어다 놓아 보아도 할머니는 오시지 않습니다. 성경 앞에 무릎 꿇고 겸손히 읽어 가시던 그 할머니,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8월 23일 (금) 비 오는 오후 Thornton 에서 이성한 목사 올림

오로라 시 글로벌 페스트 성료 … 60여개 국 참여

지난 8월17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오로라 시청 잔디밭에서 열린 2024년 오로라 '글로벌 페스트'에는

지난 8월 17일 토요일 오전 11시부

터 오후 6시까지 오로라 시청 잔디밭에

서 열린 2024년 오로라 ‘글로벌 페스

트’에는 행사를 즐기기 위한 주민들

로 성황을 이루었다. 올해도 글로벌 페

스트의 준비 및 기획은 오로라 국제이

민사업부에서 담당하였으며, 축제 오픈

이후 최고의 성황을 이루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로라시는 다양한 민족들로 구성돼

있으며, 오로라학군 소속 학교에서 160 개 이상의 언어가 사용된다는 점에서

미 전체에서도 손꼽히는 글로벌 도시

이다. 이러한 오로라시가 주최하는 글

로벌 페스트는 다양한 소수 민족의 문 화적 가치를 인정하고, 체험할 수 있어 글로벌 도시로서 맥락을 함께하는 중요 한 행사이다.

이처럼 오로라의 시그니처 행사로 자

리 잡은 이번 글로벌 페스트에는 한복

을 포함한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의상들

이 선보였으며, 각국의 전통춤과 악기

연주, 특산품, 민족의상, 업체소개 등으 로 흥겨운 시간을 선사했다. 올해로 11

회째를 맞는 이번 글로벌 페스트는 60

여 개국이 참여했으며, 약 70여개의 밴

더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했는데,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글로벌 페스트를

즐기기 위해 오로라 시청 잔디밭에서

는 수천 명의 주민들이 몰려들었다. 수

많은 벤더들과 푸드 트럭들이 잔디밭에

자리를 잡았고, 시청 인근에 설치된 무

대에서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공연들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올해는 오로라시에서 요리경연대회인 Global Flavors Award를 개최했다. 이

유에스태권도 데모팀의 퍼포먼스는 축제에 참가한

행사는 주민들이 새로운 음식을 먹어보

고, 다양한 민족의 레스토랑을 경험하 고, 지역 사업체를 지원하도록 장려하

는 데 의미가 두고 있다. 온라인 투표에 의해 선정된3개의 업체와 메뉴는 Sweet Pepper Kitchen의 Jollof Rice, HoneyBee Asian Bistro & Sushi의 Flaming Tiger Roll, Lady-Dee’s Authentic Nigerian Kitchen의 Heritage Red Beef Stew이다. 이 레스토랑과 메뉴는 Aurora TV와 오로라시 소셜 미디어 플랫

폼에도 소개될 예정이다.

무엇보다 올해는 한국과 관련된 퍼포

먼스가 인기를 끌었다. 국기 퍼레이드

에 이어 오후 1시부터 진행된 패션쇼

에서 세컨홈 시니어센터가 한인사회를

대표해 한복을 입고 나와 박수를 받으

며, 이어 열린 케이팝 댄스도 관중들의

흥을 돋우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무엇보 다 글로벌 페스트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태권도였다. 오후 4시 30분부터 시작된 오로라 유에스태권도(관장 정기수, 사 범 숀 정) 데모팀의 퍼포먼스는 축제에 참가한 모든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 다. 특히 케이팝 음악에 맞춘 절도있는 태권무까지 선보여 큰 인기를 끌었다. 한편, 이번 축제를 총괄한 오로라시 국 제사업부 소속 송민수 씨는 “올해 행 사는 지금까지의 글로벌 페스트 행사 중 최고의 성황을 이룬 것 같아서 기쁘 다. 다양한 민족과 함께 그들의 다채로 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 다. 올해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많은 국가에게 감사드린다.”면서 행사 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김경진 기자>

[콜로라도 K-POP]

노래경연대회

9월15일 부터

4회 걸쳐 진행

파커와 아라파호 길에 위치한 한국 푸드 코

트 CoArk Collective 내 3456 Tea(대표 숀 최, 사진)가 주최하는 콜로라도 K-Pop 슈퍼스타

를 찾기 위한 'K-Pop 노래 경연대회'가 오는

9월15일부터 4회에 걸쳐 열린다. 이를 위한

런칭파티가 지난 18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락스타 이벤트홀에서 열렸다.

최 대표는 “전세계적으로 한국의 케이팝

문화에 대한 인기가 높아져 가고 있고, 이를

콜로라도에도 전파하고 싶었다” 면서 기획

의도를 전했다. 또, “현재 15명의 본선 진출

자가 정해졌으며 앞으로 4회의 배틀로 우승 자를 정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경연은 9월15일, 9월29일, 10월 6일, 10월

20일에 락스타 이벤트홀에서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1등 상금액은 최 대표의 가게 이름에서 착 안된 3,456달러이다. 티켓 정보나 자세한 내 용은 인스타 @3456ent를 참조하면 된다. 행

사장 주소는 Rockstar Event Hall / 15755 E Arapahoe Rd., Centennial, CO 80016 이다.

<박선숙 기자>

지난주 콜로라도 캐슬파인스 골프장(8130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총상금 2천만 달러) 에서 키컨 브래들리(미국, 사진)가 우승을 차지했다. 키 컨 래들리는 플레이오프 최종전에 진출하면 내년 메이저대 회에도 거의 나갈 수 있고 라이더컵 자동 출전권을 딸 가능성 이 높았다. 그러나 플레이오프 2차전인 BMW 챔피언십에 꼴 찌로 진출해 핸디캡이 있었기 때문에, 그가 우승하면 페덱스 컵 랭킹 4위로 최종전에 출전하지만 한 두 계단 밀리면 최종 전에 못 갈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이튿날 부 터 차근차근 올라온 브래들리는 마지막날 이븐파를 쳐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를 써냈고, 우승 상금 360만 달러(약 48 억원)의 주인공이 되었다.

한편, 한국의 임성재와 안병훈도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동반 진출했다.

임성재는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로 공동 11위에 올랐다.

이 대회 결과를 포함해 페덱스컵 랭킹 11위에 이름을 올린 임 성재는 상위 30명만 나설 수 있는 투어 챔피언십 출전권을 확

보했다. BMW 챔피언십은 PGA 투어 플레이오프 3개 대회 중 2차전으로, 지난주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결과 를 포함해 페덱스컵 순위 상위 50명만 출전하는 대회다. 이대 회 이후엔 상위 30명만 시즌 마지막 경기인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해 페덱스컵피언을 놓고 경쟁할 수 있다. 대회마다 성적 에 따라 주어지는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30명 안에 들어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것 자체가 최정상급 선수의 상징이다.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까지 페덱스컵 10위였던 임성 재는 이번 대회에서도 10위권 성적을 내면서 2019년부터 6 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금자탑을 세웠다.

페덱스컵 랭킹 15위로 이번 대회에 나선 안병훈은 16위로 한 계단 밀린 가운데 최종전에 나서게 됐다. 이들이 함께 진출 하면서 투어 챔피언십엔 2022년 임성재와 이경훈, 지난해 임 성재와 김주형, 김시우에 이어 3년 연속 2명 이상의 한국 선 수가 나서게 됐다. 반면, 김시우는 이번 대회를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공동 5위(8언더파 280타)로 마쳤으나 페덱스컵 랭 킹이 44위에서 32위로 오르는 데 그치면서 간발의 차로 투어 챔피언십 진출이 불발됐다.

이외 골퍼들의 사랑을 받고 있 는 애덤 스콧(호 주)과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 샘번스(미국)가 한 타 차 공동 2 위(11언더파 277 타)에 올라 모두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했다.특히 스콧은 페덱스컵 랭킹을 41 위에서 14위로 뛰어오르며 투어 챔피언십에 합류했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이번 대회에선 공동 33 위(1오버파 289타)에 그쳤으나 페덱스컵 랭킹 1위로 투어 챔 피언십에 올랐고, 잰더 쇼플리(미국)가 이번 대회를 공동 5위 (8언더파 280타)로 마쳐 페덱스컵 2위로 최종전에 진출했다. 플레이오프 1차전 우승자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는 이번 대 회 도중 허리 통증을 이유로 기권했으나 페덱스컵 랭킹 3위 를 지켜 투어 챔피언십 한자리는 확보했다.

이번 대회 공동 39위(2오버파 290타)에 그친 저스틴 토머스( 미국)는 페덱스컵 22위에서 30위로 밀려 가까스로 투어 챔피 언십에 나서게 됐다.

사실 대회 우승을 거머진 브래들리는 플레이오프 1차전까 지 페덱스컵 랭킹 50위에 자리해 이번 대회 꼴찌로 진출했었 다. 하지만 대회 우승으로 페덱스컵 랭킹을 4위로 끌어 올리 며 극적으로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하게 되었다. 그는 이날 경 기 후반 티샷 난조 속에 2위에 한 타 차까지 쫓겼으나 17번 홀 (파5) 투온 투퍼트 버디로 승기를 굳혔다. 이로써 그는 지난해 6월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이후 1년 2개월 만에 트로피를 추 가, PGA 투어 7승을 수확했으며 아울러 2018년 이후 6년 만 에 BMW 챔피언십 정상을 탈환하게 되었다. 한편, 올해 38세인 브래들리는 다음 달 미국과 세계 연 합팀의 대항전 프레지던츠컵에서 미국팀 부단장을 맡고, 내년 유럽과의 대항전 라이더컵에선 미국팀의 단장을 맡 는다.

<김경진 기자>

성인반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가 지난 8월 24일에 2024학년도 가을학기를 시작했으며, 최다 등록생을 기록했다.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교장 박지연)가 지난 24일, 2024 학년도 가을학기를 시작했다. 2024 가을학기 K-12 등록생

은 총 124명으로 역대 최다 K-12 학년 등록생을 기록했다.

성인반은 대면 수업을 하는 기초반 학생과 평일 온라인 수 업을 하는 학생을 모두 합쳐 57명이 등록해, 이번 학기 전체

등록생은 181명이다. 이번 학기에는 수준별로 총 12개 학

급이 열렸고, 성인 기초 한국어반이 대면수업으로 열렸다.

이번 오프라인 성인반부터는‘세종한국어’교재를 사

용한다. 이를 통해 첫째, 외국인 한국어 학습자들에게 보

다 체계적인 한국어 수업을 제공하고, 둘째, 세계 어디를

가도 인정 받을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앞으

로 오프라인 성인반을 확대해, 다양한 단계의 세종한국

어 교재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성인반 담임 교

사 박현진 씨는 “이번 학기부터 세종학당 한국어 교재를

우리 학교 학생들의 수준에 맞게 직접 선정했다. 한국어

알파벳의 기초를 탄탄하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박지연 교장은 “성인 초급반의 경우, 오프라인과 온라인

을 동시에 개설했지만, 등록생 100% 오프라인 수업을 선 택했다. 역시, 언어를 배우는 것은 온라인에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반증한 것이다. 이 같은 상황을 반영해, 앞으 로는 오프라인 수업을 점진적으로 더 개설할 수 있을 것 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학년부부터 중고등부까지 반편성 고사를 진행해, 학년별 학생들이 알맞은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

난 2023 학년도 가을학기에 중고등학생만 치뤘던 반편성

고사를 전 학년으로 확대한 것이다. 이번 학기 반 편성 고

사는 듣기와 읽기, 말하기 시험으로 구성해 학생들의 실

력을 보다 세심하게 분석하는 시험 방식을 채택했다.

이나라 교감은 “학생들을 개개인의 실력에 맞는 반에 편

성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였다. 유아/유치부와 초등 저학년

부의 반편성 고사는 지난 학기 중간고사와 기말고사에서

출제되었으며, 가장 크게 신경 쓴 부분은 말하기 시험이다.

듣기와 읽기, 말하기 등 전 영역의 언어 기능이 발달해야 하 는데, 지금까지 말하기 부분을 크게 신경쓰지 않은 것 같아

서 말하기 시험을 포함시키게 됐다. 이번 시험을 통해, 비슷 한 실력의 학생들을 같은 반으로 배정하는 것이 조금 더 정 확해졌다. 이번 반 편성 고사의 결과는 나중에 평가되겠지

만, 우리 학교의 최종 목표는 모든 레벨의 학생들이 학교가 정한 커리큘럼에 잘 적응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반 편성 고사 후에는 카페테리아에서 전체 학부모 오리엔테이션이 이어졌고, 50여명의 학부모들이 참석했 다. 박지연 교장은 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설명을 하고, 이 번 학기 전학년 반편성 시험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설명 했다. 특히, 신입생 학부모들의 오리엔테이션 참여율이 높 았다. 박지연 교장은 “학부모 구성이 영어권 가정의 수가 더 늘어난 것을 실감했다. 이러한 추세로, 영어권 가정의 학생들이 증가할 것이 예상되어 향후에는 영어로 진행하 는 학부모 오리엔테이션을 따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 혔다. 또, 이번 학기 신설한 초등부 ‘한글완성반‘에 대 한 호응이 좋았다. 앞으로 이 학생들은 1년 과정으로 한글 을 떼고 정규 과정 속에 포함시킬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24년도 가을학기는 8월 24일 토요일부터 15주간 진행

2명에 각각 5천달러

SYNCIS는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학생들의 꿈 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 할을 해왔다.

이들은 Life Happens Life

매년 두 명의 우수한 학생에게 각 5,000의 장학금 총 1만달러를 수여해 왔다. 이 장학금은 학생들에 게 단순한 경제적 지원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2024년 8월, SYNCIS는 전국에서 접수된 수많 은 장학금 신청서를 철저히 검토했다. 그 결과, 조 지아의 Hunter Willis와 캘리포니아의 Diaminsol Malicdem 학생이 선발되었다. 항공우주 공학을 전공 중인 Hunter는 15년 전 아버지를 잃었지만,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며 졸업 후 NASA에서 일하는 꿈을 키워왔다. 반면, Diaminsol 은 2008년에 뇌동맥류로 아버지를, 2023년에 암으 로 어머니를 잃는 아픔을 겪었지만, 유치원 교사가 되기 위해 학업에 헌신하고 있다. 이 두 학생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 고 학업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며 꿈을 향해 나아가 고 있다. SYNCIS의 장학금은 이들에게 단순한 재 정적 지원을 넘어, 그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중 요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SYNCIS는 앞으로도 매년 더 많은 학생들이 자신 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이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 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다. 이 장학금의 의미는 단순히 돈을 넘어, 학생들이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데 필요한 원동력을 제공하는 데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SYNCIS 장학금 페이지와 Life Happens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내년 장학

다음 달 10일 첫 대선 TV 토론을 앞두

고 민주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마이크 음소거' 규칙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고 미국 언론이 전했다.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 등에 따르면 조

바이든 대통령을 대신해 등판한 해리스

부통령 측은 토론 내내 마이크가 켜져 있

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트럼프 전

대통령 측은 후보의 발언 순서가 끝나면

마이크를 꺼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앞서 지난 6월 말 열린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첫 TV 토론에서는

발언 순서가 아닐 때는 마이크를 껐다.

바이든 대통령 측이 요구한 조치였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16년과 2020년

대선 토론 때 상대 후보 발언 때도 계속

말을 하거나 끼어들면서 훼방을 놓는 모

습을 보였다. 바이든 대통령은 2020년

대선 토론 때 자신의 답변 시간에 수시

로 끼어드는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닥 쳐 줄래?"(Will you shut up man?)라고 쏘

아붙이기도 했다.

해리스 캠프가 마이크 음소거 규칙을

두고 바이든 대통령과 180도 다른 입장

을 보인 데 대해 CNN은 "해리스 캠프는

트럼프가 모욕적으로 말을 끊는 등 자기

파괴적인 행동을 하길 바라는 것이 분명

하다"고 27일 분석했다.

박빙의 대결을 벌이고 있는 해리스 부

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다음 달

TV 토론은 첫 승부처가 될 것으로 보인

다. 특히 바이든 대통령의 대선 레이스

하차 후 새로운 상대인 해리스 부통령에

게 적응하는 데 힘겨워하는 듯 보이는 트

럼프 전 대통령에게 이번 TV 토론은 해

리스 부통령의 기세를 꺾을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게 CNN의 분석이다.

공화당의 정치 분석가 스콧 제닝스는

CNN에 트럼프도, 해리스도 토론이 필

요하다면서 "두 사람 모두 증명해야 할

것이 있다"고 진단했다.

대선 판세의 중대 분수령이 될 첫 TV 토

론을 마이크를 끄지 않고 진행할 경우 트

럼프 전 대통령의 자제력을 시험하는 무

대가 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CNN은 첫 흑인 여성 대통령에 도전하

는 해리스 부통령을 향해 트럼프 전 대

통령이 성차별적이거나 인종차별적인

것으로 여겨지는 발언을 할 경우 대선

승부를 좌우할 경합주에서 중요한 역할

을 할 수 있는 여성, 소수자, 교외 지역

유권자들을 떨어져 나가게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퇴로

없는 10주 대선 선거전 돌입

11월5일 대통령 선거 ‘출정식’ 격 인 민주당과 공화당의 전당대회가 마무 리되면서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는 26일 퇴로 없는 10 주간의 선거 열전에 들어갔다.

7월 15∼18일 공화 전당대회, 8월 19∼22일 민주 전당대회를 거치며 공

화당의 트럼프 전 대통령과 러닝메이트 (부통령 후보) J.D. 밴스 연방 상원의원 (오하이오), 민주당의 해리스 부통령과 러닝메이트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는 각각 출마에 필요한 모든 당내 절차를

마쳤다. 이날부터 두 후보는 9월10일 예 정된 첫 TV토론 맞대결에 앞서 대선의 승패를 좌우할 7대 경합주를 중심으로

지지 세력의 외연을 확장하는 데 주력 할 예정이다.

해리스 부통령은 ‘컨벤션 효과(대규 모 행사의 지지율 견인 효과)’를 등에 업고 내친 김에

기세 다.

전 대통령은 이번주 ‘군인’, ‘보훈’ 등 공화당이

미국 내 소시지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미 소비자들이 본격적으로

허리띠를 졸라매기 시작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26일 댈러스 연방준비

은행이 공개한 '텍사스 제조업 전망 설

문조사'에 따르면 지역 식품업계 응답

자들은 "경제가 약화함에 따라 디너 소

시지 항목의 완만한 성장세가 관찰되고

있다"고 말했다. 응답자들은 "소시지 항

목은 경제가 약화할 때 성장하는 경향

이 있다"며 "더 비싼 단백질의 좋은 대

체품인 데다 소비자들의 식료품 예산을

늘리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 했다. 미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7월

2.9%로 2021년 3월 이후 3년 4개월 만 에 3% 밑으로 떨어진 상황이다. 그러나 고물가 지속으로 식료품 지출비가 미국 가계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게 오른 가운데 소비자들이 상대적으로 저 렴한 제품을 찾기 시작한 것으로 풀이 된다. 장바구니 물가가 오를 때 소비자들 이 저렴한 대체제를 찾는 경향은 일반적인 현상이지만, 인플레이션이 높은 수준에서 굳어지는 경향을 보이면서 이 같은 현상이 얼마나 지속될지 미 식품업계도 현재로선 가늠하기 어렵다는 분위기다. 125개 제조 업체 경영진을 상대로 이들이 체감하는 경 기 상황을 설문해 조사한 결과를 담았다.

석유 추출하는 프래킹 공법으로 지하 열 활용

메타와 구글 등 주요 기술대기업들이 인

공지능(AI) 시대의 주역인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을 충당하기 위해 '지열'을 활

용하는 기술에 베팅하고 있다.

페이스북 소유기업인 메타는 세이지 지

오시스템즈(이하 세이지)라는 스타트업

과 150MW의 지열 에너지를 개발하기로

합의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여기서 확보

되는 전력은 메타가 확장하는 데이터 센

터에 공급된다. 이 전력은 대략 일반가정

7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

세이지가 지열을 끌어내는 기술은 셰일

암석에서 석유와 가스를 추출하는 데 쓰

는 프래킹 공법과 유사하다.

지표면 아래 수천 피트까지 균열을 만

들어 물을 주입하면 지하의 뜨거운 열과

압력이 이 물을 터빈을 돌릴 수 있을 정

도로 가열해주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는

지구 온난화를 야기하는 온실가스 배출

이 없다.

신디 태프 세이지 대표는 뉴욕타임스 (NYT)에 "이 기술은 기본적으로 셰일가

스를 추출 때 쓰는 것과 같은 프래킹 기 술"이라면서 "다른 점은 석유나 가스와 같은 탄화수소를 끌어내는 것이 아니라

청정에너지를 활용한다는 것"이라고 말 했다. 태프 대표는 세이지로 옮기기 전까

지 석유기업 셸에서 36년 동안 일한 이

다"고 말했다. 메타·구글

분야 베테랑이다.

세이지는 이미 텍사스주 남부에서 테스

트 유정을 시추한 바 있다. 앞으로 로키산

맥 동쪽에 대규모 발전소를 건설할 계획

이며 오는 2027년 첫 진행단계를 공개한

다는 목표다.

구글도 이 분야에서 유명한 스타트업 퍼

보 에너지와 협력관계를 맺었다. 네바다

주에 5MW 규모의 지열 시범 공장을 짓

기로 했다. 아울러 향후 몇 년 내로 구글

의 데이터 센터에 더 많은 지열을 공급하

기로 합의했다.

퍼보는 또 남부 캘리포니아주에 전기를

판매할 400MW 규모의 공장을 유타주에

건설하고 있으며 2026년부터 가동될 예

정이다.

데이터센터는 전력을 많이 소모하는 것

으로 잘 알려져 있다. 오는 2030년까지

미국에서 데이터센터가 소모하는 전력

비중은 9%로 추정된다. 현재의 4%에서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지열 발전은 수십 년 전부터 활용돼 왔

지만 일부 지역에서만 가능했다. 캘리포

니아나 아이슬란드의 일부처럼 지표면

에 가까운 곳에 온수가 있을 때만 개발할

수 있었다. 이 때문에 지열의 미국 내 전

력공급 비중은 현재 0.4%에 불과하다.

하지만 신기술로 지구상 모든 곳에서 지

열을 활용할 수 있게 되면 파급효과는 클

것으로 보인다.

팀 라티머 퍼보 최고경영자(CEO)는 "우

리 기술은 이미 사람들이 예상한 것보다

훨씬 앞서 있으며 앞으로는 더 극적인 비

용 절감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

미국내 상업용 부동산시장

한국·독일 등의 투자자들 손해 우려도

미국 상업용 부동산 시장 둔화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둔화세가 노후 한 도심 업무지구에서 두드러진다는 지

적이 나왔다. 블룸버그통신은 26일 미

전역에서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차별화

가 심화하고 있다면서, 노후한 업무지구 는 공실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반면 외

곽지역들은 잘 버티거나 오히려 더 번창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도심

에서는 건물들이 공실·파산 문제 등으

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16km 정도 떨

어진 센추리시티는 엔터테인먼트·금

융 관련 기업들로 활기를 띠고 있으며,

다른 지역도 비슷한 분위기라는 것이다.

컬럼비아대·뉴욕대 연구진의 최근 추

정치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사무용 건

물 평가 가치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

년 대비 5천570억 달러(약 741조4천억

원)가량 줄어들었는데, 품질이 낮은 부

동산들의 가치 하락이 두드러졌다. 코로나19 이후 기업들이 재택근무를 사무실 출근으로 다시 전환하는 가운데, 기업들은 직원들을 위해 범죄율이 낮고 공원·식당·여가시설 등이 갖춰진 지 역으로 옮겨가는 측면도 있다. 부동산 서비스 기업 존스랑라살(JLL) 의 케빈 벤더는 이에 대해 '고급 선호' 라면서 "(고급) 트로피 자산뿐만 아니라 트로피 환경으로의 이동"이라고 평가했 다. 부동산 자문업체 훠턴 관계자는 "남 아있는 매물은 오래된 건물들이다. 다수 는 트리플A급 위치에 있지만 문제가 쓰 나미급"이라고 설명했다. 블룸버그는 한국·독일 등의 투자자들 이 한때 안전한 고수익 투자처로 여겨졌 던 미국 상업용 부동산에 투자했다가 큰 손해를 본 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 러한 시장 흐름을

전기차 충전소 확충 등에 6천900억원 투입

미국 정부는 전기차 충전 및 대체 연료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위스콘신주 등

29개 주와 워싱턴DC 등에 모두 5억2천

100만 달러(약 6천900억원) 규모의 보

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27일 발표했

다. 이를 통해 9천200개 이상의 전기차

충전 포트가 추가로 배치된다고 교통부

등이 보도자료를 밝혔다.

보조금 가운데 3억2천100만달러는 전

국 41개 커뮤니티의 전기차 충전 인프

라 구축에, 나머지 2억 달러는 대체 연 료 회랑(Alternative Fuel Corridor)을 따

라 구축되는 10개 의 고속 충전 프 로젝트에 각각 지 급된다.

보조금 지급 대 상에는 애리조나, 조지아, 미시간, 노스캐롤라이나, 펜실베이니아, 위스콘 신 등이 대선 경합주도 포함돼 있다.

미국 내에는 현재 19만2천개의 전기차 충전 포트가 있으며 매주 대략 1천개씩 새로 추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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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대선 등 연방 선거를 앞두

고 미국 가상

화폐 기업들 이 정치 기부

금을 쏟아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 일 비영리 소비자단체 퍼블릭시티즌(Public Citizen)에 따르면 11월 선거와 관련해 지금

까지 가상화폐 기업들이 낸 기부금은 1억1

천900만 달러(1천581억원)로 집계됐다. 이

는 기업들의 전체 기부금 2억4천800만 달

러의 약 48%에 해당한다. 올해 선거를 앞

두고는 전체 기업 기부금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자금을 쏟아붓고 있는 셈이다.

가장 많은 기부금을 낸 가상화폐 기업은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로, 지금까지 5천50만 달러를 냈다. 가상화

폐 리플을 발행하는 리플랩스가 4천800

만 달러를 기부해 그 뒤를 이었다. 코인베

이스와 리플랩스가 낸 기부금은 모두 9천

850만달러로, 전체 가상화폐 기업 기부금

의 82%를 차지했다. 한때 미 최대 가상화

폐 거래소였던 FTX가 파산하면서 조 바

이든 행정부 하에서 가상화폐 업계는 당

국의 조사를 받아왔다. 특히, 코인베이스

는 증권법과 투자자 보호 의무를 위반했

다며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제소당

했고, 리플랩스도 수년간 리플의 증권 여

부를 두고 법적 싸움을 벌여왔다.

보고서에 따르면 가상화폐 업계가 지원하

는 이 슈퍼 PAC에서 정치 자금을 받은 후

보 42명 가운데 36명이 경선을 통과해 본선

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이들 중 대부분은

가상화폐에 대한 입장을 공개적으로 홍보

하지는 않고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 털고 또 털고…

LA전역서 절도범들 판친다

LA 치안에 비상이 걸렸다. 연이은 떼강

도·절도에 사업체들은 물론 일반 주택

까지 피해를 보면서 26일 경찰 당국은

커뮤니티 경보(community alert)까지 발

동했다. 먼저 LA경찰국(LAPD)은 웨스

트LA 지역에서 주거 침입 절도 사건이

급증하면서 각별히 주의하라고 경고했

다. 경보가 발령된 지역은 부촌으로 알

려진 브렌트우드와 베벌리 글렌, 베벌리

우드, 벨에어, 체비엇힐스, 퍼시픽팰리

세이즈 등이다. 당국은 2~4명으로 구성

된 절도범들이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있

다고 전했다. 범행은 치밀하게 이루어진

다. 주로 와이파이 신호 등을 교란하는

‘재머(jammer)’를 사용하여 ‘링’

이나 ‘네스트’ 같은 감시카메라 등을

무력화한 뒤 배수관 등을 타고 2층으로

침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내부

를 살펴본 뒤 인기척이 느껴지지 않으

면 집 안으로 침입, 보석, 핸드백, 현금

등을 훔쳐달아나는 방식이다. 특히 경찰

출동에 대비해 밖에서 망을 보는 감시

자와 무전기로 서로 교신까지 하며 상

황을 살폈다. 범행에 연루된 차량은 보

통 딜러 번호판을 달고 있거나 렌트 차

량 혹은 도난 차량이라고 당국은 전했

다. LAPD는 주변을 경계하고 의심스

러운 활동을 신고할 것을 권고했다. 또

한 ▶비디오 감시 시스템을 설치 ▶막대

기나 알람을 이용해 슬라이딩 유리문을

고정 ▶금고는 볼트로 고정하고 GPS 추

적 장치를 장착하는 등 예방 조치를 취

할 것을 권고했다.

◎ 가수 머라이어 캐리 같은 날 어머니와 여동생 동시에 잃어

인기가수 머라이어 캐리가 이번 주말 어

머니의 임종을 마친 날에 여동생도 사망

해 충격과 슬픔에 빠졌다. 26일 미 피플지

에 따르면 캐리는 이 날 성명을 통해“ 이

번 주말 어머니의 임종을 하며 슬프고 가

슴 아픈 날을 보냈다. 공교롭게도 나의 여

동생 앨리슨도 같은 날에 사망했다”고 비

극적인 상황을 밝혔다. 두 사람의 사망 원

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아직 나오지 않

았다. 캐리의 어머니 패트리셔는 오페라 가수였다. 캐리의 아버지 알프레드 로이

캐리와 결혼 했었지만 두 사람은 미국 최

고의 여가수가 된 캐리가 불과 3살 때 이혼 했다. 캐리는 2020년에 출간한 회고록“

머라이어 캐리의 의미” ( The Meaning of Mariah Carey )에서 어머니, 여동생과의 복

잡한 갈등에 대해 쓴 적이 있다. 하지만 캐

리는 어머니와 줄곧 연락을 하며 좋은 관

계를 유지했고 지난 2010년에는 자신의 두

번째 성탄절 음반에 어머니와 함께 부른 ( O Come All Ye Faithful/Hallelujah Chorus)를

수록해 출시하기도 했다 ◎ 1위 서점 ‘반스앤드노블’ 키운

리지오 의장 별세

최대 서점 체인 반스앤드노블의 리어나

드 리지오 전 이사회 의장이 별세했다고

AP 통신이 27일 보도했다. 향년 83세. 그

의 유족은 “알츠하이머병과의 용감한

싸움을 벌인 끝에 세상을 떠났다”라고

전했다. 그는 2019년 회사를 매각하기 전

까지 반스앤드노블의 이사회 의장을 지

냈다. 리지오 전 의장은 1971년 반스앤드 노블 맨해튼 대표매장과 브랜드를 120만

달러에 인수한 뒤 미국 1위 서점 체인으 로 키운 인물이다. 반스앤드노블은 1980 년대와 1990년대에 빠르게 확장해 시장 을 지배하면서 한때 지역 소규모 독립 서 점을 문 닫게 하는‘골리앗’으로 비판 받기도 했다. 1990년대 말에는 미국에서 팔린 책 8권 중 1권은 반스앤드노블에서 팔렸을 정도로 영향력이 커졌다. 그러나 이후 아마존 등 온라인 서점의 성장으로 시장 점유율이 하락해왔다. 온라인 및 전 자책 전략도 성과를 거두지 못하면서 재 무 부담이 커졌고 결국 2019년 엘리엇 어 드바이저스에 매각됐다.

1명이 휩쓸려 사망했다. 26 일 국립공원관리소(NPS)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30분께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 원 내 콜로라도강 인근에서 여성의 시신 한 구가 발견됐다. 시신의 신원은 애리조 나주 길버트에서 온 체노아 니커슨(33)으 로 확인됐다. 니커슨은 지난 22일 이 국립 공원 내 하바수 캐니언 지역을 강타한 폭 풍우로 콜로라도강 지류인 하바수 크릭 이 범람한 뒤 실종 신고가 접수돼 NPS에 서 수색 중이던 대상이었다. 그는 하바수 크릭과 콜로라도강이 합류하는 지점으 로부터 약 91m 떨어진 곳에서 마지막으 로 목격됐다. NPS는 시신을 수습한 뒤 헬 기를 이용해 관할 카운티 검사관에게 보 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에는 강이 범람 한 지역 인근의 한 협곡에 고립돼 있던 관 광객과 주민 총 104명이 긴급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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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얼굴에 음란물을 합성한 딥페이크

영상물 파문이 전방위로 확산하고 있지만

인공지능(AI) 기술을 범죄에 악용한 생성

물을 식별하고 걸러낼 수 있는 제도적 장

치가 없어 심각한 사회 문제와 인권 유린

을 방치한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27일 정보통신(IT) 당국과 국회 등에 따르

면 AI 기술이 통제 수준을 넘어서 고의로

악용되는 우려를 막기 위한 ‘인공지능

산업 육성 및 신뢰 확보에 관한 법률안’

등이 국회에 계류돼 있다. 법안들은 대부

분 지난 21대 국회에서 결론을 내리지 못

한 채 임기 만료로 폐기됐다 22대 국회에

서 재발의된 것으로, 21대 국회 김승수 국

민의힘 의원이 대표로 발의한 정보통신망

법 일부개정안이 2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

방송통신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법안소위

로 넘어가는 등 논의가 다시 시작되고 있

다. 이 법안은 AI 생성물에 가상의 정보라

는 특정 표식, 이른바 ‘워터마크’나 메

타데이터를 넣도록 하고, 플랫폼 기업들

은 표식이 없는 AI 생성물을 바로 삭제할

것을 의무화했다.

등의 광범위한 딥페이크 범죄를 사전 차

단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나오

는 지점이다.

다만, 어떤 생성물이 AI를 쓴 딥페이크라

는 사실을 정확하게 가려내고 표시하기

가 기술적으로 상당히 어렵다는 한계는

법안 통과 등 제도 정립을 가로막는 원인

으로 꼽힌다. 오픈 소스로 공개된 AI 모델

을 쓴 딥페이크는 추적이 쉽지 않은 점에

서다. 자칫 이러한 규제가 막 태동하는 생

성형 AI 산업 발달을 가로막는 것 아니냐

는 우려도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역

시 입법조사처에 해외 입법 동향을 봤을

때 표시 의무를 개인에게까지 부과한 사

례는 없다는 점을 전달했다.

법안 제정 추진과 함께 과기정통부는 지

난해부터 내년까지 24억원을 투입, 성균관

대 산학협력단 등과 함께 악의적으로 변조

된 콘텐츠 대응을 위한 딥페이크 탐지 고

도화 및 생성 억제 기술을 연구개발 중이

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딥페

이크 방지법 제정과 별도로 플랫폼 및 생

성형 AI 업계에 제시할 지침인 ‘AI 워터 딥페이크

전공의 이탈에 따른 의료공백 사태가 6개

월을 넘어선 가운데 응급실 의료진의 집단

사직서 제출이 잇따르고 있다.

26일 의료계에 따르면 건국대 충주병원

소속 응급의학과 전문의 7명 전원이 지난

주 “이달 말까지만 근무하고 병원을 그만

두겠다”며 사의를 표했다. 의료계 관계자

는 “이들은 교대 근무를 하며 24시간 응

급실을 꾸려왔지만, 의료공백 장기화로 진

료 부담이 커지자 집단 사직을 결심한 것

같다”고 전했다.

건국대 충주병원은 지자체장이 지정한

지역 응급의료센터다. 충주 지역에선 건

국대 충주병원과 충주의료원 2곳에서 24

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 병원 응

급실이 문을 닫으면 지역 응급의료의 한

축이 사라지게 된다. 병원 측은 사직서

를 수리하지 않고 전문의들의 마음을 돌

리기 위해 나섰다. 보건소 관계자는 “전

문의들이 모두 그만둔다면 응급실 운영

이 중단될 우려가 있어서 사태 해결을 위

해 병원 측과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월 전공의 이탈 이후 병원에 남은

랐다. 지난 23일 경기 수원시 아주대병원 의 응급의학과 전문의 14명 가운데 절반인 7명이 사직서를 냈다. 충북대병원에선 이 달 10일과 14일 일부 전문의들이 병가 등 으로 빠지면서 운영이 중단되기도 했다. 의료계에선 가뜩이나 과부하가 걸린 응 급실에 추석 연휴 기간 환자가 몰리면 더 큰 혼란이 벌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 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2년 추석 연 휴(9월 9∼12일) 권역ㆍ지역응급의료센 터 166곳의 환자 내원 건수는 약 9만건으 로, 하루 평균 약 2만3000건꼴이었다. 특 히 명절 당일(2만5000건)과 그다음 날(2만 4000건)에 응급의료센터 이용이 가장 많 았는데, 이는 평상시 평일의 1.9배 수준이 다. 통상 연휴 기간 응급실 환자가 급증하 는 건 사실이지만 대부분 경증 환자로 의 료 대란이 벌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게 정부의 설명이다. 서울의 한 권역응급의료센터 전문의는 “명절 응급실에 환자가 몰리는 건 늘 있 는 일이지만, 올해는 상황이 다르다. 이미 지칠 대로 지친 상황이라 명절을 기점으로

카드사들이 올해 상반기에 1조5천억원 에 달하는 순이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상반기에도 연체율은 꺾이지 않으

며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27일 금융

감독원이 발표한 ‘2024년 상반기 여신

전문금융회사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8개 전업 카드사들의 상반기 순이익은 1

조4천990억원으로 작년 동기(1조4천168 억원) 대비 822억원(5.8%) 증가했다. 카드대출수익과 할부카드수수료수익, 가맹점수수료수익 증가 등이 영향을 미쳤 다. 그러나 자산건전성은 악화했다. 6월 말 기준 카드사 연체율은 전년 말(1.63%) 대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상 허용되는 음

식물(식사비) 가액 한도가 27일부터 5만

원으로 올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기존 3

만원이었던 식사비를 5만원으로 상향하

는 내용의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안을

이날 공포·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른바 ‘김영란법’으로 불리는 청탁

금지법상 공직자, 언론인, 사립학교 교직

원 등은 직무 수행, 사교·의례 등의 목적

으로 제공되는 3만원 이하 음식물, 5만원

이하의 선물만 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음식물의 경우 2003년 공무원 행

동 강령 제정 당시의 가액 기준인 3만원이

비 0.06%포인트(p) 상승한 1.69%로 집계 됐다. 2014년 말(1.69%)과 같은 수준까지

올랐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17%로 같

은 기간 0.03%p 올랐다. 6월 말 기준 대손

충당금 적립률(107.5%)도 전년 말(109.9%)

대비 2.4%p 하락했지만, 모든 카드사가 100%를 상회했다. 자본적정성 지표인 조

정자기자본비율은 20.3%로, 모든 카드사 가 경영지도비율(8%)을 크게 상회했다. 레

버리지비율은 5.4배(규제 한도 8배 이하)로

전년 말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상반

기 169개 비카드 여신전문금융회사의 당

기순이익은 1조5천564억원으로 작년 동

기(1조6천171억원) 대비 607억원(3.8%) 감

소했다. 연체율은 2.05%로 전년 말(1.88%)

대비 0.17%p 올랐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2.99%이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성 평가 기준 개선 등에 따라 전년 말 (2.20%) 대비 0.79%p 상승했다.

현재까지 유지되는 상황에서 그동안의 사

회·경제적 환경 변화를 반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돼왔다.

이에 권익위는 지난달 22일 전원위원회

를 열어 음식물 가액 한도를 3만원에서 5

만원으로 상향하는 시행령 개정안을 확정

하고, 법령 개정을 추진해왔다.

개정안은 지난 1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

된 데 이어, 이날 대통령 재가와 관보 게재

를 통해 시행에 들어갔다.

권익위는 텔레비전, 라디오, 신문, 유튜

브, 소셜미디어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이번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 사항을 홍 보할 계획이다.

아파트값

상위 20% - 하위 20% 가격차 역대 최대

최근 서울 아파트 거래가 늘고 가격이

오른 가운데 고가 아파트와 저가 아파트 간 가격 격차가 크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

났다.‘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 등으로

서울 내에서도 일부 인기 지역과 단지에

수요가 집중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27일 KB국민은행의 월간 주택시장동 향 시계열 통계에 따르면 8월 서울 아파 트 매매가격 5분위 배율은 5.27로 집계 됐다. 이는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 한 2008년 12월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5분위 배율은 주택을 가격순으로 5등분 해 상위 20%(5분위)의 평균 가격을 하위

20%(1분위)의 평균 가격으로 나눈 값이 다. 고가 주택과 저가 주택 사이의 가격 격차를 나타내는 것으로, 배율이 높을수 록 가격 격차가 심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8월 서울의 상위 20% 아파트값은 평균

25억7천759만원이었고, 하위 20% 아파 트값은 평균 4억8천873만원이었다. 상

위 20%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하위

20% 아파트보다 5.27배 비싼 셈이다.

서울 아파트값 5분위 배율은 2022년

11월 4.53에서 점점 커지면서 지난 7 월 5.16을 기록, 기존 최고치(2018년 4 월 5.08)를 넘어섰고, 이번 달에는 5.27 로 격차가 더 벌어졌다. 서울 지역 상위

20%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작년 8월 24억1천568만원에서 올해 8월 25억7 천759만원으로 1억191만원(6.7%) 올

랐으나, 하위 20% 아파트 가격은 같은 기간 5억503만원에서 4억8천873만원 으로 1천630만원(3.2%) 하락했다.

㎡당 매매가격으로 따져봐도 저가 아파 트와 고가 아파트 간 격차는 더 벌어졌다.

이번 달 서울 지역 상위 20% 아파트의 ㎡

당 매매가격은 평균 2천696만원이었으 나, 하위 20% 아파트의 ㎡당 매매가격은 평균 760만7천원에 그쳤다. 이에 따라 서 울의 ㎡당 아파트 매매가격 5분위 배율은 3.54로 관련 통계가

기준

역대 최고 수준으로

8월

서울뿐

5분

매매가격 5분위 배율 은 10.67로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2008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같 은 달 수도권 상위 20%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은 16억6천546만원, 하위 20%의 평 균 매매가격은 2억3천274만원으로 5분위 배율은 7.15를 기록했다. 이 역시 관련 통 계가 공개된 2013년 4월 이래 최고치다. 아파트값 격차가 커진 데에는 코로나 이후 심해진 소득 양극화, 서울·수도권 과 지방 간 격차 심화,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 등 여러 가지 요인이 복합적 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최 근 아파트 매매시장이 회복되는 과정에 서 일부 인기 지역과 단지로 수요가 집 중되면서 서울 내에서도 지역별, 단지별 로 상승률에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부 동산업계는 2단계 스트레스 DSR(총부채 원리금상환비율) 시행 등 대출 규제 강화 로 아파트값 격차가 더 커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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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교전이 이어지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구호품 반입이 3개월 넘게 제한되면서 어린이들의 영양

상태가 급격히 나빠지고 있다고 유엔이 우

려했다.

26일 유엔 인도적지원조정실(OCHA)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가자지

구 내 피란민 보호시설과 의료시설에서 영

양 상태를 검사받은 6개월∼5세 아동 23

만9천여명 가운데 6.2%인 1만4천750명이

급성 영양실조 판정을 받았다.

급성 영양실조는 일반 영양실조보다 영양

결핍이 심각한 상태로 제때 영양 공급을 비

롯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사망에 이를 위험

이 있다. 치명적 수준의 영양 결핍을 겪는

어린이도 급증세라고 OCHA는 지적했다.

OCHA는 "지난 5월 집계 당시에 비해 급

성 영양실조 판정이 나온 어린이의 수는

가자지구 북부에서 300% 이상, 남부에서

156% 정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지난 5월부터 이스라엘군이 가자지

구 최남단의 라파 국경검문소를 장악한 뒤

구호품 흐름이 많이 감소한 탓이 크다고

OCHA는 비판했다.

수유기 여성의 영양 상태도 심각한 것으

로 나타났다.

OCHA는 "올해 6∼7월 영양 검사를 받

은 수유기 여성의 9∼10%는 급성 영양실

조로 판명됐다"며 "조산아와 저체중 출생

아가 증가하는 데다 산모의 수유마저 큰

지장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OCHA는 "구호품을 들여오기 위한 도

로 접근마저 제약받는 데다 위생 및 거

주, 의료 환경이 최근 들어 더욱 악화하

면서 식량난과 영양실조가 가자지구 전

역에서 관찰되고 있으며 이런 현상은 더

심화할 위험이 크다"고 말했다. "7천만원

유럽까지' … 보스포루스 수영대회 2천800명 참가

아시아에서 바다에 뛰어들어 유럽 대륙 까지 헤엄쳐 가는 보스포루스 해협 수영대 회가 24일(현지시간) 열렸다.

튀르키예 올림픽위원회가 주최하고 삼성전자 튀르키예법인이 후원한 이번 '제36회 삼성 보스포루스 크로스 콘티

넨털 수영대회'에는 70여개국에서 온 2

천836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아시아 아나톨리아 반도 쪽 칸르

자 해변에서 출발해 유럽 발칸반도 쪽 토

푸즐루 공원까지 6.5㎞ 구간에서 진행됐

다. 튀르키예 올림픽위는 남녀 1위부터 3

위까지 메달과 상패를 시상했다.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해 남자 자유

형 1,500m에서 5위에 오른 튀르키예 국

가대표 수영선수 쿠제이 툰젤리는 대회

참관 후 "올해는 올림픽으로 피로가 쌓

여 참여하지 못했지만 내년에는 선수로 서 경쟁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모스크바에서 계약을 맺고 군복무하면

모스크바시와 국방부의 지급금을 합해 첫 해 520만루블(약 7천500만원)을 받을 수 있

습니다."

모병 광고 자체가 새로운 것은 아니다. 버

스 정류장, 도로변, 대형 쇼핑몰 등 사람이

많이 보이는 곳이면 이런 포스터가 붙어 있 다. 러시아는 3년째 우크라이나 '특별군사

작전'에 필요한 병력을 채우기 위해 자원입

대를 받고 있다. 러시아는 2022년 가을 부

분 동원령으로 혼란을 겪은 이후 추가 동원

계획은 없다고 약속한 대신 모병에 힘을 기

울이고 있다.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조국을

위해 싸우는 자긍심과 애국심을 강조하는

광고가 많았다면 요즘은 "계약하면 일시불

로 230만루블(약 3천300만원) 지급"과 같

은 '실용적 카피'가 늘었다. 모스크바의 한

대학에 다니 는 20대 남성 안톤은 "군 계약

공고를 하루에도 여러 번, 예상치 못한 곳

에서 볼 수 있다. 입대자에 대한 혜택이 최 근 후해진 것도 사실이다. 세르게이 소뱌닌

모스크바 시장은 지난달 23일 군 복무 계

약을 하는 시민에게 일회성 지원금을 확대 하는 법령에 서명했다. 그 덕분에 모스크바 출신 계약 군인은 시, 연방 정부, 국방부 등 이 제공하는 지급금을 모두 합해 첫해 520 만루블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로이터 통신

일부 어린 징집병이 전투에 투입됐다는 보도들도 나와 논란이 되기도 했다. 러시 아는 봄·가을 18∼30세 남성을 대상으로 복무 기간 1년의 정규 징집을 한다.

될 권리' 시행 … 노동자 '환영' vs 재계 '떨떠름'

후나 휴가 시 사용자 측 메일이나 휴

대전화에 응답하지 않아도 되는 이른바 '

연결되지 않을 권리' 법이 호주에서 시행

에 들어갔다고 AFP통신 등이 2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지난 2월 제정된 이 법은

이날부터 중견기업과 대기업을 상대로 발

효됐다. 종업원 15명 미만 소기업에서는

내년 8월부터 시행된다.

법 시행에 따라 호주 수백만 노동자들

은 이제 근무 시간 후 휴대전화나 디지털

기기를 통한 사용자 측 연락이 부당하다

고 느껴지면 읽지 않거나 반응하지 않아

과 삶의 균형)을 추구할 수 있게 됐다며 반 겼다. 앤서니 앨버지니 호주 총리도 공영 ABC방송에 출연, 자신이 이끄는 노동당 정부가 추진해온 개혁이 이뤄진 데 대해 환영했다. 미셸 오닐 호주 노동조합협의 회 회장은 "오늘은 (호주) 노동자들에게는 역사적인 날"이라며 노동계는 그동안 연 결되지 않을 권리 확보를 위해 투쟁해왔 다고 말했다. 하지만 재계 측은 떨떠름한 반응을 보였다. 호주산업단체(AIG)는 성 명을 내고 " 이제 추가 근무와 관련한 전화 를 걸거나 받을지에 대해 고민해야 하는

Promiseland Immigration Service and Education

2024년도 가을학기 늘푸른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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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우울증이 나타날 수 있는 원인

개는 인간과 같은 방식으로 우울증을 겪을 수도, 그

렇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들은 대개 오래 지속되지

않는 기분과 행동 변화를 경험하게 되며, 이러한 우 울증은 개가 최근에 겪은 사건의 결과로 나타날 수 있다. 개들이 사람에게 말을 건넬 수 없기 때문에, 우

리는 관찰을 통해 반려견이 우울감을 느끼는지 확인 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말해서, 수의사나 동물 행동

주의 심리학자가 우울증이라고 지칭할 때는 개가 평

소의 행동에 변화를 나타내는 경우이다.

▶ 운동 부족

어떤 개들은 충분히 운동하지 않거나 놀지 못할 때

사회적으로 감정을 억제하게 된다. 이는 다른 가족 구

성원과의 교류 횟수를 줄이거나 스스로 상자나 다른

방에 고립하여 머무는 등의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만

일 평소에 행복한 개가 갑자기 행복해 보이지 않는다

면, 개가 할 수 있는 일상 운동을 더욱 늘려야 한다. 대

부분의 개는 주인이 느끼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신체 활동을 필요로 한다. 여러분의 반려견은 절대적으로 일주일에 세 번, 최소 20분 동안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운동(heart-thumping exercise)을 해야 한다. 최

소한의 운동량을 넘어서 운동할수록 건강에 더욱 좋

다. 만일 다른 운동 목표를 만족시키기 위해 개에게 일

상적인 걷기와 추가적인 일일 훈련 세션을 제공한다

면, 훨씬 더 좋다! 개가 운동 후에 "쿨다운" 시간을 갖

는 것의 일환으로 긴 시간의 후각 세션을 여러 번 갖

게 하는 것은 개가 매일 집 바깥에서 킁킁대며 냄새를

맡아야 하는 필수 요구량을 달성할 수 있는 훌륭한 방

법으로, 이는 개에게 충분한 정신적 풍요를 제공해 줄

수 있는 또 다른 중요한 행동이다.

▶ 인간과의 교류 부족

이 경우, 개가 건강하더라도 우울감을 느껴, 먹는 것

이나 노는 것에 흥미를 잃거나 파괴적인 행동을 하며, 집안에서 사고를 치거나 여러분이 현관문을 통해 들어

올 때 더 이상 반기지 않게 된다. 우울증이 있는 개는

졸리고 굼뜬 모습을 띠는데, 사람들과 소중한 시간을

더욱 보내고 싶어 할 뿐이다. 매일 개와 신체 활동을 하 고, 털 손질을 해주며, 운동을 시키고 배를 어루만져 주 면서, 방해받지 않는 시간을 보내는 습관을 가져보자.

▶ 체벌

긍정적 행동으로 보상을 받는 대신, 바람직하지 않

은 행동으로 벌을 받는 개들은 학대를 피하려고 주인 과의 교류를 중단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부정적인 상 황을 피하기에는 스스로 무력함을 느끼기 때문이다. ▶ 진단되지 않은 의학적 질환

만일 개의 행동이 변화한다면, 심지어 그 원인이 의 심되는 경우에도, 반드시 수의사에게 진료를 받으시 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 주인이 우울한 경우 개는 주인의 감정 상태에 매우 민감하여, 여러분의 목소리 톤, 신체 언어 및 페로몬(냄새가 나는 방식) 등 의 기타 사소한 암시 등을 관찰함으로써, 이를 감지 할 수 있다. 움직이고, 말하고 행동하는 방식 등을 통 해 기분을 나타내는 작은 신호들을 개에게 보내게 되 는 것이다. ▶ 가족 구성원이나 다른 반려동물의 죽음 개가 그들이 결속감을 가졌던 사람이나 동료를 잃 었을 때 슬픔에 잠기는 것은 특별한 일이 아니다. 개 가 누군가를 잃는 것으로 인해 슬픔에 잠길 때, 우울 증이 흔하게 나타난다. 개에게서 나타나는 우울증의 조짐은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조짐과 닮아 있다.

어떤 이유로 보호막에 이상이 생기면

건강을 크게 위협하기도 한다. 막에 염

증이 생기면서 기능이 떨어지는 식으로

문제를 유발한다. 보호막에 염증이 생긴

대표적인 질환과 대처법을 알아본다.

뇌수막염

뇌는 뇌수막이라는 얇은 막으로 둘러싸여

있다. 포장된 두부를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

다. 뇌가 두부라면 뇌척수액이 간수처럼 뇌

를 보호하고, 뇌수막이 포장지 역할을 담당 한다. 이러한 뇌수막에 염증이 생기는 게 뇌 수막염이다.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뇌에 영 구적인 손상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소아의 경우 신경계 손상으로 감각신경성 난청, 뇌전증, 수두증, 뇌성마비 등이 나타 난다. 성인에서도 뇌혈관 질환, 뇌부종, 뇌 내출혈 등 중추신경계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뇌수막염은 감기와 증상이 유사 해 질환을 오인하기 쉽다. 고열과 두통, 구 토, 오한 등이 잘 나타난다. 심하면 혼수상 태, 경련 발작, 뇌염에 이를 수도 있어 빠른 감별이 필요하다. 원인은 다양한데, 감염원 의 종류에 따라 크게 네 가지로 구분한다. 바이러스성, 세균성, 결핵성, 진균성 뇌수막 염이다. 가장 흔한 건 바이러스성 뇌수막염

으로, 수족구 바이러스의 원인인 엔테로바

이러스가 90%를 차지한다. 정상적인 면역

을 가진 사람이라면 1~2주 내에 대부분 자

연 치유되지만, 드물게 합병증이 생길 수 있

다.가장 위협적인 건 세균성 뇌수막염이

다. 폐렴구균·수막구균·대장균 등 세

균 감염 때문에 발생한다. 정확한 진단

을 위해서는 뇌척수액 검사를 통해 원

인균과 바이러스를 확인한다. 뇌 CT나

MRI, 혈액배양, 혈청학적 검사, 뇌조직

검사 등을 시행할 수 있다. 이를 토대로

대증 치료와 원인에 맞는 정확한 치료가

이뤄진다. 뇌수막염은 원인에 따라 생명

을 위협할 수도 있는 질환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질환이 의심된다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세균성 뇌수막염의 경우 다행히 예방 백

신이 있다. 백신 접종과 함께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강화하는 것이 뇌수막염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결막염

눈은 미세한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한

다. 우리 몸에서 유일하게 점막이 노출된

기관이기 때문이다. 이런 상태에선 항상

외부 자극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기능

이 작동돼야 한다. 결막의 주요 역할이다.

결막은 눈꺼풀 안쪽과 안구의 흰 부분을

덮고 있다. 각막의 가장자리까지 분포해

눈물 성분인 점액을 분비한다. 결막에 염

증이 생기면 충혈·가려움증·이물감 등

증상을 일으켜 일상을 괴롭힌다. 원인에

따라 알레르기성, 바이러스성, 세균성으 로 나뉘는데 증상만으로 구분하긴 어려

워 주의가 필요하다. 알레르기 결막염은

결막에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접촉하면서

발생한다. 미세먼지나 꽃가루 등이 대표

적인 알레르기 유발 항원으로 꼽힌다. 특

히 원인이 되는 알레르기 항원을 완전히

제거하지 않으면 쉽게 재발한다. 시력에

영향을 주는 경우는 드물지만, 만성적인

경과를 밟으며 자주 재발하기 때문에 부

담감이 크다.

흔히 눈병이라고 말하는 유행성 결막염

은 전염력이 강한 게 특징이다. 결막뿐 아

니라 각막에도 염증이 동반될 수 있어 ‘

유행성 각결막염’으로 불린다. 감기의

원인인 아데노바이러스로 인해 발생한다.

이는 수영장이나 목욕탕에서도 쉽게 전염

될 수 있다. 열이나 소독약에도 잘 살균되

지 않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대부분 별

다른 후유증 없이 자연스럽게 호전된다.

일부에선 각막 혼탁이나 눈꺼풀과 안구가

달라붙는 검구유착이 생길 수도 있다. 세 균성 결막염은 드물지만 나타나면 치명적

일 수 있다. 실명으로도 이어질 수 있어 더

욱 조심해야 한다. 위생 문제, 면역력 저 하, 스테로이드 점안액 장기 사용 등 일상

적인 생활습관 때문에 발생한다. 결막염

은 어느 정도 예방이 가능하다. 눈이 건조

해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게 가장 효과적

이다. 그러려면 눈을 자주 깜빡여 주는 것

이 좋다. 눈에 뻑뻑함과 이물감이 느껴질

땐 인공눈물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된다.

콘택트렌즈를 착용하거나 알레르기성 질 환 또는 심한 안구건조증을 앓고 있는 경

우엔 방부제 성분이 없는 일회용 인공눈 물을 사용하는 게 안전하다. 눈물막은 언

제든 불안정해질 수 있기 때문에 평소에 도 눈의 건조함을 막는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늑막염 늑막염은 늑막 사이에 있는 흉막액의 양 이 늘어나 문제를 유발하는 질환이다. 늑 막염의 원인은 다양하다. 독감과 같은 바 이러스성 질환, 세균성 폐렴, 폐결핵, 악 성 종양으로도 늑막염이 발생할 수 있다. 가장 흔한 건 결핵균 감염에 의한 경우다. 특히 가슴 통증은 늑막염을 알리는 강력 한 신호다. 늑막염이면 숨을

옆구리 통증이 오른쪽 가슴 통증으로 까지 이어진다면 늑막염을 의심해볼 필 요가 있다. 흉막액이 많이 찰 경우 심한 호흡곤란을 유발할 수도 있다. 늑막염 치료는 원인에 따라 다르게 접근 해야 한다. 다른 질환에 의해 발생한 경우 흉막액 조절 장애를 일으킨 원인 질환을 찾아 치료해야 한다. 만약 원인이 심부전 증이라면 심장질환을 치료하면서 이뇨제 를 복용한다. 만성 신부전증 때문이라면 혈액투석을 포함한 신장 질환 치료가 이 뤄져야 한다. 늑막염을 예방하기 위해선 폐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따라서 금연은 필수다. 걷기, 자전거 타기, 에어로빅 등 꾸준한 운동으로 폐 기능을 향상하는 것이 좋다. 폐렴구균 예방 백신 을 접종하는 것도 늑막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된다. <출처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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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시기, 성생활 문제 극복법

“4가지

해결책 시도해봐야”

성관계 때 분비되는 엔도르핀은 우울

증, 의욕 저하를 완화하는 효과를 내기

도 한다. 성호르몬 분비가 활발해져 남

성의 경우 다양한 전립선질환을 예방하

는 효과도 볼 수 있다. 여성 역시 에스트

로겐 분비가 촉진되고 골다공증 발생 위

험이 낮아진다. 하지만 중년 이후부터

성생활에 문제를 호소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이를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 까? 다음 4가지를 먼저 시도해보는 게

도움이 된다.

▷원인 질환 치료=남성은 발기부전·

전립선비대증이, 여성은 요실금·방광

염이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발기부전

은 혈액이 음경으로 원활하게 유입되

지 못해 생긴다. 혈관 건강을 개선하기

위해 반드시 금연·금주하며, 6개월 이

상 증상이 나타나면 약물 치료를 받아

야 한다. 단순히 '나이 때문에' '피곤해서' 라며 방치하면 증상은 더 심해진다. 전

립선비대증은 전립선 크기를 줄이거나,

요도 압박을 완화해주는 약물이나 수술 치료가 필요하다. 요실금은 골반근육운

동이 필요하며, 정상체중을 유지해야 좋

다. 카페인 함량이 높은 커피 섭취를 피

하면 도움이 된다. 방광염은 증상이 심

하다면 곧바로 병원에 가 약물 치료를

받아야 한다.

▷꾸준한 유산소 운동=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면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성호

르몬 분비도 활발해진다. 또한 성호르몬

분비를 방해하는 비만을 예방하는 데도

좋다. 1주일에 3회 이상, 자전거 타기나

수영 등을 하면 된다. 운동하지 않는 중

년 남성은 꾸준히 운동한 중년 남성보

다 발기부전 위험이 30% 높다는 연구

가 있다.

▷부부간 대화=부부간 대화는 중년

이후 성 문제 해결에 필수다. 부끄럽다

는 이유로 서로 숨기기도 하는데, 오히

려 문제가 심해진다. 부부간 비뇨기질

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국내 부부는

44.5%라는 한 조사가 있다. 프랑스, 독일

같은 선진국은 77%로 응답한 데 비하면

낮은 수치다. 전문가들은 성기능 저하보

다, 배우자와의 소통 부족이 성 문제를

일으킨다고 설명하기도 한다.

▷성 건강 돕는 음식 섭취=혈액순환

돕는 음식 섭취는 발기부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오메가3가 풍부한 등푸른

생선, 견과류, 올리브오일 등이 대표적

이다. 여성은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

이 되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풍부한 두

유, 두부, 청국장을 잘 챙기면 좋다. <강동우·백혜경 성의학 전문가>

모이면 남보다 더 어색한 친척들

대화가 불편한 진짜 이유는?

단순히 혈연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나눌 수 있는 공감대, 편하게 할 수 있

는 이야기들이 더 많을 것이라는 ‘안

일한 착각’은 오히려 친척 간 관계를 해친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가족(친척 포함) 간 대화와 여가 활동 시간이 급격

히 줄었다.

이마저도 자녀들은 부모들이 ‘성 공’,‘성적’ 등 지나치게 ‘사회적 성 취‘만을 강조하는 대화를 많이 해 대화

내용의 질에 불만을 느끼는 경우가 많았 다. 평소 대화가 불만족스럽다보니 멀리

있던 친척들이 한 자리에 모였을 때 느

끼는 불편함과 어색함은 극에 달할 수밖

에 없다. 많은 친척들이 ‘결혼’, ‘성

적’, ‘연봉’ 등 굳이 꺼내지 않아도

될 주제의 힘을 입어서라도 침묵을 깨려 고 거듭 시도하는 데는 이러한 한국 가

정의 ‘대화같은 대화문화의 결핍’도 근저에 원인으로 깔려있다. 자녀들이 부

모와 나눈 내용을 ‘성취지향’과 ‘성 숙지향’으로 구분해 대화패턴을 연구 한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이중운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소년 10명 중 6명가량은 부모와 대화를 나눌 때 ‘ 성숙지향형’ 대화보다는 ‘성취지향 형’ 대화를 훨씬 더 많이 나누는 것으 로 조사됐다.

서울시에서 공립중학교를 다니는 최모 (15·양)은 “평소 부모님이랑 항상 하는 얘기가 성적 이야기니까, 친척들이 모인 곳에서도 자연스럽게 누가 몇 등인지와

관련이 있는 이야기가 주를 이룰 수밖에 없고, 그 과정에서 자식 성적을 두고 어 른들 사이의 묘한 경쟁구도도 생기는 것 같다. 불편하다”고 토로했다. 결국 가족 간 평등하고, 자유로운 대화 문화보다는 성취를 강요하는 일방적인 잔소리를 많이 듣고 ‘대화문화’를 학 습한 사람들이 명절에 모이니, 대화내 용 역시 연봉수준, 자산형성 정도, 취업 한 기업의 위상 등 성취와 관련한 불편 한 내용이 다수를 이룬다.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이 최근 대학 생 및 취준생, 직장인 등 성인남녀 1912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추석에 듣기 싫은 말’을 주제로 한 설문조사 결과, 미혼 직장인들이 가장 싫어 하는 말들 은 ‘연봉은 얼마나 받니’, ‘돈은 얼 마나 모았니’, ‘앞으로의 계획이 뭐 야‘, ‘저축은 잘 해뒀니’, ‘애인은 있니’ 등 이었다.

롱아이언샷의 기본기

세컨드샷한 볼이 숲속 나뭇잎 더미 위에

떨어졌다.그린까지 남은 거리는 70m, 그

린을 노리기엔 나무 및 장애물 등 제약이 많다. 근거리의 페어웨이로 볼을 먼저 보

낸 후 그린을 노리는 방법이 최선이다.

△해결책

턱이나 나뭇가지 등 방해요소가 을 경우

볼을 높이 띄워 페어웨이에 안착시키는 것

보다 낮게 굴려보내는 것이 낫다. 헤드를

세우고 코킹을 평소보다 일찍 해 찍어서

치는 방법을 선택했다.

△어드레스

근거리의 페어웨이로 볼을 보내고자 할

때는 쇼트아이언을 선택한 후 백스윙을 짧 게 한다. 어프로치웨지나 피칭웨지가 아닌

아이언을 선택하는 데는 캐리가 적고 런

이 많기 때문이다. 스탠스를 어깨너비보

다 좁게 취하고 볼의 위치는 스탠스 중앙

이 아닌 약간 오른발쪽에 둬 탄도를 낮춘

다.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그립의 위치는

왼허벅지 앞쪽에 핸드퍼스트 상태로 만들

어주고 그립을 짧게 잡는다.

△백스윙

풀스윙보다는 작게 휘두르기 때문에 몸 의 움직임으로 클럽을 컨트롤 해야한다.

왼팔과 샤프트가 직각이 되도록 만들어준 다. 코킹을 서둘러 취함으로써 찍어치는 샷을 유도해야함을 인지하며 백스윙한다.

△폴로스루

폴로스루에서는 왼손목이 릴리스되지

않도록 집중하면서 낮고 길게 유지한다.

핸드퍼스트 자세를 유지하면서 쳐야 볼의

탄도가 낮아지고 볼을 원하는 방향으로 보

낼 수 있다.

디봇에서의 샷

△상황

드라이버샷을 했는데, 그만 볼이 앞팀

의 골퍼가 휘두르고 생긴 디봇에 들어갔

다. 디봇에 들어가면 꺼내놓고 치는 골퍼

들이 있는데, 무벌타 드롭 상황이 아니

다. 그대로 쳐야된다. 위기지만, 욕심을

부리지 않고 어드레스와 치는 기술만 안

다면 쉽게 위기 탈출이 가능하다. 디봇에

서는 볼의 위치와 어드레스, 치는 방법이

다르므로 주의하기 바란다 . 한 클럽 긴

것을 잡고 볼은 오른쪽에 둔다.

△어드레스

볼이 디봇에 들어가면 일단 불행한 일

이 벌어진 셈이다. 그렇다고 포기할 수

없는 일. 디봇에 들어가면 한 두 클럽 긴

것을 들고 샷할 준비를 하라. 정확한 볼

히팅을 위해서다. 또 셋업 시 클럽을 지

면에 완전히 대지 않고 볼 바로 옆에 살 짝 들어준 어드레스를 취한다.

이때 볼은 오른발 부근에 두고 체중은 5:5로 균등하게 둔다. 그립은 볼 위나 약 간 핸드퍼스트 자세, 머리는 볼 바로 위 에 둔다. 스탠스는 어깨너비 정도로 벌리 고 스퀘어로 만든다. 디봇에서는 볼을 쓸 어칠 수 없으므로 정확한 볼 히팅이 중요 하다. 모든 관심사는 볼을 정확히 임팩트 하는 것에 중점을 두라. 그런 관점에서 어드레스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해결책 : 볼이 디봇에 들어갔을 때는 볼의 위치에 따라 클럽 선택을 다양하게 해야한다. 디봇이 그린 앞쪽에 있는 경우 와 뒤쪽에 있는 경우, 그리고 중앙에 있 는 경우 등 다양하다.

그럴 때 상황에 따라 롱아이언이나 페 어웨이우드를 잡지 못할 경우도 생긴다. 무리는 금물이므로 쇼트 아이언이나 미 들 아이언을 잡아야 할 때는 용기가 필요 하다. 또한 클럽 길게 잡고 3/4 백스윙 크 기로 올리고 다운블로로 찍어친다. 이때 다운스윙 시 코킹이 풀리지 않게 오른손 목의 각도를 그대로 유지한 채 임팩트 한 다는 생각으로 내리친다. 이때 헤드업을 최대한 억제하고 볼만 정확히 컨택하는 방법이 중요하다. 그러면 그린에 볼을 올 리는 행운이 생길지도 모른다. <서울경제골프매거진>

우리말 배움터

사자성어

▶低 (낮을)저 首(머리)수 下 (아래)하 心 (마음)심

▶ 의미 : 머리를 숙이고 마음을 억누른다는 뜻. 남에게 굴복함을 이르는 말.

▶ 유래 : 문장이 탁월하여 ‘당송팔대가(唐宋八大家)’의 한 사람으로 불린 한유(韓愈) 가 당(唐)나라 헌종(獻宗)의 미움을 사 조주(潮州)자사로 좌천 발령을 받았다. 눈치 보는 갑갑한 조정 생활 보다 오히려 지방관이 낫겠다는 생각에서 설레는 마음으로 임지에 도 착해 보니, 예상 밖의 골치 아픈 문제가 기다리고 있었다. 하급 관리로부터 백성들의 청 원 가운데는 “골짜기에 악어 떼가 서식하고 있어서 그로 인한 가축 및 인명피해와 불편 이 여간 아니며, 그 때문에 인심이 흉흉하고 모두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라고 보고받 았다. 신임 목민관으로서 백성들의 애로사항을 어떻게든 해결해 주려고 했던 한유는 황

당하게도 ‘제악어문(祭鰐魚文)’이란 글을 써서 “이 제문을 골짜기 입구에 갖다 붙여 서 악어들이 잘 보도록 하라.”고 했다.

이 글은 악어들에 대한 경고문으로서, ‘일주일 동안의 여유를 줄 테니 남쪽 바다로 가 서 살 것이며, 만약 듣지 않는 경우에는 명사수를 동원하여 모조리 죽여 버리겠다’는 내용이었고, 그 말미에는 ‘자사가 비록 어리석고 약하나, 어찌 악어를 위해 저수하심( 低首下心)하겠는가’라고 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주말에 많이 주고받는 인사다. 이와 같은 ‘~되세요’ 형 태의 인사는 평소에도 많이 사용한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라는 인사가 그렇다. 그렇다면 이렇게 쓰이는 ‘~되세요’는 문제가 없는 표현일까?

‘되다’는 “커서 의사가 되다” “개과천선해 착한 사람이 되다”에서와 같이 어 떤 지위나 상태에 이른다는 것을 의미하는 단어다. 이를 명령형으로 바꿔 보면 “( 너는) 커서 의사가 되어라” “(너는) 개과천선해 착한 사람이 되어라”와 같은 형 태가 된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역시 “행복한 주말이 되다”를 명령형으로 바꾼 문장이다. 그렇다면 누구에게 행복한 주말이 되라고 하는 것일까. 듣는 사람에게 하는 말이라 면 “(너는) 행복한 주말이 되어라”가 되는 셈인데, 듣는 이가 ‘의사’나 ‘착한 사람’이 될 수는 있어도 ‘행복한 주말’이 될 수는 없다.

따라서 이는 의미가 성립하지 않는 문장이 된다. 그럼 ‘주말’한테 ‘행복하라’ 고 요구하는 말일까. 이 역시 이치에 맞지 않다. 그렇다면 이러한 덕담이나 인사말은

어떻게 고쳐 쓰는 게 좋을까.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기쁨 가득한 한 해 보내세요”와 같이 ‘보내세요’ 형태로 쓰면 된다.

<부전자전> 한 남자가 아들과 함께 아침 운동을 나갔다.

집을 나서 공원 쪽으로 열심히 뛰어가는데

지나가던 사람이 남자를 보고 손짓하며 말 했다.

“아저씨 운동화를 짝짝이로 신으셨어요.”

남자가 운동화를 보니 정말 한쪽은 검은색, 한쪽은 흰색이었다. 남자는 창피해서 아들에

게 말했다.

“어서 집에 가서 아빠 운동화 가져오너라.”

아들은 쏜살같이 달려갔다. 그동안 남자는

가로수 뒤에 숨어서 아들이 오기만을 기다렸 다. 잠시 후 아들이 돌아왔는데 손에 든 게 아

무것도 없어 남자는 의아해서 물었다.

“왜 그냥 왔니?”

그러자 아들이 말했다.

“아빠 소용없어요. 집에 있는 것도 한쪽은

흰색 또 한쪽은 검은색이에요.”

<자식에 대한 걱정>

△지나간 걱정 1. 저렇게 사고 치다가 학

교 졸업 못하는 거 아냐?

△새로운 걱정 1. 유학 간다고 그러면 어

떻게 뒷바라지하지?

△지나간 걱정 2. 다 커서 내 품 안을 떠나

집을 나가버리면 어떻게 하지?

◆ 가로열쇠

1.걸터앉는 데 쓰는 기구

2.물건을 싸도록 만든 작은 천

4.바로 말하기 곤란한 사람, 사물

6.나무를 엮어서 경계를 지은 것

8.오랫동안 깊이 생각함

10.복식이나 머리의 모양. 맵시

11.방바닥을 바르는 데 쓰는 마감용 종이

13.뼈와 뼈가 서로 맞닿아 연결되어 있는 곳

15.밤에 잠을 자지 아니하고 번을 서는 일

17.세상에 이름이 널리 알려진 정도

19.메밀가루로 만든 국수

20.어떤 일을 꾸미는 꾀나 방법

△새로운 걱정 2. 저러다가 영영 집에 눌 러앉으면 어떡하나.

<자동차 바퀴> 어느 가족이 주말에 야외를 나갔다. 아들이 자 동차를 보더니 아빠에게 물었다. “아빠, 자동차 바퀴는 어떻게 돌아가는 거야?”

아빠는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여러 가지 생각 들이 머리를 스쳤다. ‘첫 번째, 연료가 연소하면서 발생하는 열에 너지를 기계적 에너지로 바꾸어 자동차가 움 직이는 데 필요한 동력을 얻어 후륜의 경우 클 러치-변속기-추진축-차동기-액셀축-후 차륜 순서로 동력을 전달해 자동차를 움직인 다… 이건 아들에게 답해 주기 좀 어려운 것 같고…. 두 번째, 우리가 밥을 먹어야 막 뛰어 놀 수 있듯이 자동차도

름이라는 밥을 주게 되면 움직인다… 이건 자 상한 아빠의 대답인 것 같은데

◆세로열쇠

1.말이나 글의 뜻이 매우 깊음

2.콜롬비아의 수도

3.남에게 덧붙어서 사는 일

5.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함 7.기계, 설비의 장기간의 임대 9.외손뼉만으로는 소리가 울리지 아니한다 12.값을 치름

14.전체 가운데서 거의 대부분의 수 16.뾰족한 잎을 가진 나무 18.짧고 작은 동강

빈칸에 낱말을 모두 채우신 후에 ★표가 된 곳의 글자를 뽑아 아래 정답란의 빈 칸에 채워 넣으시면 고사성어가 완성 됩니다.. <외모는 ○○로 보고 마음은 ○로 본다> 정답: 거울, 술- 술이 들어가면 본심을 털어놓고 이야기함을 이르는 말.

보기의 그림을 큰 그림에서

찾으면서 영어 단어도 배워요.

영어 회화

I know the drill.

A : Do you want me to make the work schedules for next month?

B : Yeah, start with the checkout operators and warehouse staff.

A : I know the drill. B : Oh, that's right. I already showed you.

A : I'll e-mail them to you once I'm done.

B : Would you mind printing paper copies for me, too?

A : No problem. B : Thanks, you're a star.

A : 제가 다음 달 근무 일정표를 만들어 드릴까요?

B : 네, 계산대 담당자와 창고 직원부터 시작해 주세요.

A : 어떻게 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B : 아, 그렇네요. 제가 이미 보여 드렸죠.

A : 완료하는 대로 이메일로 보내 드릴게요.

B : 종이로도 좀 출력해 주시겠어요?

A: 알겠습니다.

관련 단어

B: 고마워요,역시당신밖에없네요.

• know the drill 어떻게 하는지 알다, 방법을 알다

☞ I know the drill when it comes to ordering our office supplies.

우리 사무용품을 주문하는 일과 관련해서 어떻게 하는지 알고 있어요.

• You're a star. 역시 당신 밖에 없네요, 당신이 최고예요.

☞ Your boss is a star for giving you the day off today.

오늘 당신에게 휴가를 주다니 역시 당신 상사가 최고네요.

• checkout operator 계산대 담당자 • warehouse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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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페데 알바레즈

◆ 장르: SF, 호러, 액션, 서스펜스, 스릴러, 크리처

◆ 출연: 케일리 스패니, 데이비드 존슨, 아치 르노

◆ 국가: 미국

에이리언: 로물루스

Alien: Romulus

비명마저 집어삼킬 극강의 공포

<에이리언> 시리즈는 영화사에 길이 남

을 SF공포 장르의 고전으로 평가받는다.

1979년 리들리 스콧 감독이 첫선을 보인

<에이리언>은 우주라는 미지의 세계에 서 외계 생명체를 조우한다는 단순한 이 야기 속에서도 압도적인 연출과 비주얼로

개봉과 동시에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 켰다.

오리지널 시리즈인 에이리언1~4편은 물 론 프리퀄인 <프로메테우스>, <에이리언: 커버넌트>까지 큰 사랑을 받았다. <에이

리언: 로물루스>는 1~2편 사이의 시간대 인 2142년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다. 웨이랜드 유타니가 개척한 식민지 행성 에서 자란 청년들이 그 주인공이다. 척박한 환경에서 가족을 잃은 이들은 더 나은 삶을 개척하겠다며 버려진 우주 기지 ‘로물루 스’에 들어갔다가 에이리언을 마주하고, 생존을 위해 치열한 사투를 벌인다. <에이리언> 시리즈를 관통하는 건 동의

없는 물리적·성적 폭력이다. 인간이 일방

적으로 신체를 강탈당하고 번식의 도구로 만 이용되는 데에서 공포가 기인한다. 이번 영화는 이를 다소 노골적인 방식으로 묘사 한다. 기생 에이리언이 숙주의 가슴을 뚫고 나오는 장면 외에도, 실제 출산과 비슷한 방

법으로 부화하는 장면을 보여주면서다. 이

시리즈 첫 영화가 나오고 45년이 지나도록

여성의 재생산권과 자기결정권을 둘러싼

논쟁은 끝나지 않았다. 여성이 자신의 신체 에 대한 결정권, 주체성을 온전히 보장받지

못하는 현재와도 긴밀하게 맞닿은 주제라 고도 할 수 있다.

영화는 틈틈이 몸을 움찔할 만큼 깜짝 놀

라게하는 장면이 있긴 하지만, 중반부까지

예상에서 벗어나는 일 없이 흘러간다. 스릴

을 더하는 건 후반부 몰아치는 장면들이다. 페드 알바레즈 감독의 이전작인 ‘맨인더

다크’를 본 관객들이라면 그 집요하고 끈 질긴 공포를 또 한 번 느낄 수 있겠다.

<지난 주말 미 박스오피스 순위> 순위 1

<한국 극장가 영화 흥행순위> 제목

데드풀과 울버린

에이리언: 로물루스

우리가 끝이야

블링크 트와이스

더 포지

트위스터스

코렐라인: 비밀의 문

더 크로우

슈퍼배드 4

인사이드 아웃

에이리언: 로물루스

파일럿

늘봄가든

사랑의 하츄핑

트위스터스

행복의 나라

빅토리

필사의 추격

극장판 블루 록 -에피소드 나기슈퍼배드 4

미용사 구합니다

여성들이라면 누구나 머릿결에 대한 관심이 많다. 특히 남성들에 비해 여성들은 잦은 헤어스타일변신 및 파마, 염 색 등으로 인해 머릿결이 손상되기 쉽다. 상한 머리결 좋

아지는 방법으로 건강한 모발을 만들어주는 방법을 살펴 보도록 하자.

<머리카락에 좋은 음식 섭취>

머리카락 자라는 속도는 대부분 한 달에 평균 2.5cm자

라는 것이 보통이지만 머리카락이 손상되면 보통의 머

리카락자라는 속도보다 늦어질 수 있다. 머리카락 성분 은 케라틴이라는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단백

질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머리결 좋아지는 법

으로 대표적이다. 특히 등푸른 생선, 달걀, 견과류, 당근, 시금치, 마늘, 양파는 머리카락에 좋은 음식, 머리결 좋

아지는 음식으로 대표적이기 때문에 자주 섭취해주는

것이 모발관리, 상한 머리관리 및 두피케어, 모발 굵어

지는 법으로 헤어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머릿결 좋아지는 팩, 에센스 사용>

집에서 머릿결 좋아지는 방법으로 가장 손쉬운 방법으 로는 헤어팩, 헤어에센스 등의 헤어 용품을 사용하는 것

이다. 특히 헤어 스타일링기인 고데기, 드라이기를 사용할

때는 헤어 에센스를 바르고 드라이를 해주면 모발관리에

더욱 효과적이다. 고데기, 드라이기의 뜨거운 열은 상한

머리, 건선두피로 만드는 주원인이 된다. 때문에 젖은 머

리 상태에서 헤어 에센스를 바르고 헤어드라이기를 사용

하면 상한머리결 좋아지는법 추천되고 있다. 헤어에센스

는 투명한 오일 타입의 경우 손상모발과 머리카락 좋아지

는 법에 적합하고 밀키 에센스의 경우 손상모발과 컬이 있

는 모발에 사용하기 적당하다. 또한 헤어팩을 이용할 때에

는 일주일에 2번 정도는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고, 헤어제

품에 따라서는 적게는 5분~10분 정도 사용하는 것이 상한

머리관리에 효과적이다.

<올바른 머리감기>

◇샴푸 하기 1분 전에 머리 부드럽게 빗으면 좋아 샴푸 하기 약 1분 전에 빗으로 충분히 머리를 빗질해주 는 게 좋다. 결이 정돈되면 샴푸질하는 중에 머리카락이 덜 빠지고, 두피와 모발의 먼지가 일부 제거돼 샴푸 효과 도 높일 수 있다. 끝이 둥글고 부드러운 나무 빗을 선택하 고, 끝이 날카로워 두피에 자극이 가는 빗은 사용하지 않 는 게 좋다. 빗살 사이의 간격은 너무 촘촘하지 않은 게 바 람직하고, 일자형 대빗보다는 둥근 형태인 게 낫다. 머리카 락이 가는 사람이 플라스틱 빗을 사용하면 정전기가 잘 생 기니 주의해야 한다. 머리카락은 ▲귀의 앞부분에서부터 위쪽으로 10번씩 ▲ 귀의 뒷부분에서 뒤쪽으로 10번씩 ▲목 뒷부분에서 위쪽 으로 10번씩 빗질해준다. 두피가 적당한 자극을 받아 건 강해지고, 엉킨 머리카락도 풀린다. 다만, 너무 세게 빗어 서 두피에 상처가 생기면 염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하루 에 한두 번 정도만 부드럽게 빗는 게 좋다. 또 정수리 부분 을 반복해서 빗으면 두피가 지나치게 자극받을 수 있다. 비듬이나 염증이 있다면 두피 마사지는 가급적 하지 않도 록 한다. ◇미지근한 물로 머리 감고, 비타민E 충분히 섭취 빗질만큼이나 물 온도도 중요하다. 뜨거운 물로 머리 를 감으면 두피와 모발이 더 건조해질 수 있다. 머리는 꼭 미지근한 물로 감고, 마무리할 땐 찬물로 헹구는 게 좋다. 차가운 물은 모발의 큐티클을 강화해 머릿결 개 선에 도움이 된다. 머 리를 다 감은 후엔 헤어드라이어로 모발의 물기를 완 전히 말려야 한다. 물기가 남아있는 채로 외출하거나 잠들면 자외선에 머리가 탈색되거나 세균이 쉽게 번식 할 수 있다. 찬바람으로 5분 이상 말리되, 두피와 모발 에 헤어드라이어 바람이 직접 닿지 않도록 약 30cm 정 도 떨어뜨린 채 사용한다.

Alame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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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0 West Alameda Avenue (303) 623-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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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ig Martin · Business Development Off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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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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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 South Havana

(303) 343-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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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 Sin-Kim · Community Execu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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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 장로교회 303-693-4115

우리교회 720-838-3352

오로라 제일 침례교회 303-739-0270

임마누엘 연합 감리교회 303-753-8823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 덴버교회 303-915-6624

찬양의 교회 303-693-4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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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교회 720-625-8558

포트콜린스 제일한인교회 970-223-4331

한인 기독교회 303-767-6566

홍해 선교회 303-669-1001

성 로렌스 한인천주교회 (덴버) 303-617-7400

성김대건한인천주교회 (스프링스) 719-638-0100

뉴라이프 실버대학 720-218-8228

덴버 제자 한국학교 720-234-8923 덴버 한국어 놀이학교

동산

리빙스톤학원 703-517-8400

백지원

303-656-5858

덴버 연합 감리교회 720-529-5757

덴버 영락교회 303-750-3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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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제자교회 303-300-9517

덴버 주원 교회 720-840-7088

덴버 한인교회 720-978-6673

덴버 한인 장로교회 303-422-6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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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엘 교회 303-423-1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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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한인 북부장로교회 303-452-4632

드림교회 720-336-9251

새문교회 303-522-2226

생명나무교회 720-620-1477

선교방송 다리 720-350-1722

세계선교교회 303-688-1004

강산철학관 307-267-7917

지윤철학관 213-739-2877

씨디에스 303-750-9507

유나이티드 머천트 서비스 720-255-8838 텍맥스 303-337-6244 유에스 태권도 센터(정기수) 303-690-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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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의 루시>

엘리자베스

인간의 복잡한 내면세계를 예리하게 포착해, 가장 명징한 문장으로 감정의 본질을 증류해내

는 작가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의 신작이 문학

동네에서 출간되었다. 2022년 부커상 최종후보 에 오른 『오, 윌리엄!』의 후속작이자 ‘루시

바턴’ 시리즈의 최신작인 『바닷가의 루시』

는 루시와 첫 남편 윌리엄이 세상을 집어삼킨 바

이러스를 피해 한적한 바닷가의 집으로 가게 되

면서 일어난 일을 그린 장편소설이다. 『올리브

키터리지』의 ‘올리브’, 『내 이름은 루시 바

턴』 『오, 윌리엄!』의 ‘루시’ 등 엘리자베

스 스트라우트의 작품 속에서는 인간적이면서

도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유달리 독보적인 존재

감을 뽐낸다. 스트라우트의 기존 작품들이 미묘

한 심리나 내적갈등과 같은 내면의 목소리에 조 금 더 주의를 기울이고 있었다면 이번 작품에서

는 이에 더불어 사회적 사건들이 전면에 드러난

다. 『바닷가의 루시』는 배경이 코비드 19로 인 한 팬데믹일 뿐만 아니라 서사 속에 트럼프 행정

부의 정책들, 조지 플로이드 사건, 미국 국회의

사당 습격 등 미국 사회를 뒤흔든 실제 사건들

이 자연스레 녹아들어 이야기와 현실 사이의 거

리를 좁힌다.

지구상의 모든 이들이 속절없는 죽음, 이기심

과 분노, 절망과 배척, 슬픔과 무기력을 체험하고

또 목격했다. 일회용 마스크와 화장실 휴지를 두

고 이웃과 싸우던 때가 있었고,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곁에서 지켜볼 수조차 없던 때가 있었지 만, 그런 시간을 충분히 애도할 여유는 부족했다.

이전의 세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총력을 다해야

만 했기 때문이다. 『바닷가의 루시』는 어쩌면

이러한 시간들에 대한 정확하고도 아름다운 애

도일 것이다. 조수(潮水)처럼 우리를 슬프게 하 고 떠나갔던 일들에 대한, 그럼에도 아픔 속에서

우리를 다시 일으켰던 사랑과 사람들에 대한, 가 장 ‘스트라우트적’인 엘레지가, 이토록 적절 한 시점에 우리 앞에 도착했다.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Elizabeth Strout)

평범한 일상 속에서 삶의 진실을 포착해내는 섬 세한 시선, 담담하면서도 서정적인 문체가 아름 다운 작품1956『올리브 키터리지』로 퓰리처 상을 수상한 미국 작가다. 1956년 미국 메인 주 포틀랜드에서 태어나, 메인 주와 뉴햄프셔 주의 작은 마을에서 자랐다.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는 베이츠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뒤 영국으 로 건너가 일 년 동안 바에서 일하면서 글을 쓰 고, 그후 다시 미국으로 돌아와 끊임없이 소설을 썼지만 원고는 거절당하기 일쑤였다. 작가가 되 지 못하리라는 두려움에 그녀는 시러큐스 대학 교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잠시 법률회사에서 일 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일을 그만두고 뉴욕 으로 돌아와 글쓰기에 매진한다. 문학잡지 등 에 단편소설을 발표하던 스트라우트는 1998년 첫 장편 『에이미와 이사벨』을 발표하며 작품 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는다. 이 작품은 오 렌지 상, 펜/포크너 상 등 주요 문학상 후보에 올 랐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아트 세덴바움 상 (Los Angeles Times Art Seidenbaum Award)’과 ‘시카고 트리뷴 허트랜드 상(Chicago Tribune Heartland Prize)’을 수상했다. 2008년 세번째 소설 『올리브 키터리지』를 발표하고 언론과 독자들의 호평을 받은 뒤, 이 작품으로 2009년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Mongolian Owned Nail Salon / Location: Cherry Creek

리얼?!

1호점 1550 Blake St., Denver, CO 80202

2호점 9719 W. Coal mine Ave., Littleton, CO 80123

3호점 599 Crossing Dr., Lafayette, CO 80026

4호점 450 S. Teller St., Lakewood, CO 80226

5호점 3982 Red Cedar dr., highlands Ranch, CO 80126

BREWED LOCALLY!

◈ 쥐(子)띠.

한 주간의 운세

지윤 철학관 제공 213-739-2877

2024년 8월 29일 - 2024년 9월 4일

운수 : 너무 가까이에 있으면 오히려 제대로 볼 수 없습니다.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바라보아야 못 보던 것도 보게 됩니다.

금전 : 미리 계산을 잘해야 할 것입니다. 들어가는 것이 많으면 겉보기에 남는

것 같아도 현실은 남는 것이 없습니다.

애정 : 상대의 마음을 잘 살펴야 합니다. 밖으로 싫은 내색을 하지 않는다고 속

마음까지 그런 것은 아닙니다.

◈ 소(丑)띠.

운수 : 새로운 계기가 생기면서 기대감도 커집니다. 기다리던 소식을 듣게 되니

기쁘고 즐겁게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금전 : 욕심을 버리고 소를 희생시키는 마음을 내어보세요. 의외로 큰 것을 얻게

되는 운세이니 크게 남는 장사가 되겠습니다.

애정 : 평소보다 더 자주 만나게 될 것입니다.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아주 가

까워지겠습니다.

◈ 호랑이(寅)띠.

운수 : 머리만 복잡하고 판단이 잘 안 되는 때입니다. 일단 잠시 쉬면서 결정을

미루는 것이 좋겠습니다.

금전 : 호시탐탐 내 것을 빼앗아가려고 노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긴장을 늦추지

말고 마음을 놓아서도 안 될 것입니다.

애정 : 남의 말보다 정작 중요한 가족이 하는 말은 무시하고 지나치기가 쉽습니

다. 가족이 하는 말을 귀 기울여서 들어주도록 하세요.

◈ 토끼(卯)띠.

운수 : 그 누구의 탓도 아니니 자책하거나 탓하지 마세요. 차라리 운이 따라주지

않았을 뿐이라고 편하게 생각하세요.

금전 : 들어오는 것을 신경 쓰느냐고 빠져나가는 돈을 잘 지키지 못할 수 있습니

다. 수입 못지않게 지출에 신경 써야 하겠습니다.

애정 : 자신의 의견을 분명하게 말하는 것도 좋지만 먼저 돌아가는 상황부터 잘

살펴야겠습니다.

◈ 용(辰)띠.

운수 : 얼마나 부지런히 움직이느냐에 따라 얻는 것이 크게 달라집니다. 경쟁 사

회에서는 남보다 한발 앞서는 자가 승자가 되는 것입니다.

금전 : 하고자 하는 계획대로 일을 추진해도 되겠습니다. 풍성한 수확의 계절처

럼 곳간에 재물이 쌓여갑니다.

애정 : 오로지 둘만을 위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모처럼 외식을 하거나 외출하

는 것도 좋겠습니다.

◈ 뱀(巳)띠.

운수 : 흔들리지 않고 중심을 꼭 잡고 있어야 합니다. 순간순간에 지혜롭게 대처

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입니다.

금전 : 새로운 일이 연결되거나 좋은 일이 생기겠습니다. 계약이나 거래로 인한

이득을 챙길 수 있을 것입니다.

애정 : 사랑이 꽃을 피우는 시기입니다. 부부나 연인 사이에 애정이 샘솟고 서로 에 대한 마음이 깊어집니다.

◈ 말(午)띠. 운수 : 한 번쯤은 괜찮겠지 하면서 그냥 넘어가지 마세요. 나중에는 정말 수습 하기 어렵게 됩니다. 금전 : 실제보다 훨씬 부풀려진 말을 듣게 될 수 있습니다. 무엇이 옳은지 그른

지 가늠할 수 있는 판단력이 필요합니다.

애정 : 순간적으로 감정을 추스르지 못해서 후회를 남기는 행동을 하기 쉽습니 다. 격한 말을 쏟아내서 상처를 주지 마세요.

◈ 양(未)띠. 운수 : 어렵고 힘들 것으로 생각한 일도 거뜬히 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 뿌듯하고 기분 좋은 느낌이 느껴집니다.

금전 : 다른 때보다 적극적이고 활동적으로 움직여보세요. 금전운이 점점 나아 질 기미가 보이니 열심히 하는 만큼 얻는 것이 커질 것입니다.

애정 : 조금만 관심을 보이면 훨씬 더 편안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 입니다.

◈ 원숭이(申)띠.

운수 : 필요 없다고 속단하지 마세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으리라 생각한 것이

너끈하게 제 몫을 해낼 것입니다. 금전 : 전혀 기대하지도 않았던 돈이 들어오거나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이루어 지면서 여유가 생깁니다.

애정 : 웃을 일이 많아지니 집안 분위기도 좋아집니다.

는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 닭(酉)띠. 운수 : 바늘허리에 실 묶어 못 쓴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급하더라도 대충하다 가는 일을 두 번 하게 됩니다. 금전 : 내키지는 않지만 거절하기 어려워서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이 되기 쉽습니다. 마음이 편치 않겠습니다.

애정 : 이런저런 눈치를 보느냐고 할 말을 제대로 못하지 마세요. 차마 꺼내기 힘들 었던 말도 이제는 해야 합니다.

◈ 개(戌)띠.

운수 :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마세요. 나름대로 준비를 철저히 한다고 했어도 마지막에 하나를 놓친 것이 큰 실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금전 :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고 일이 꼬입니다. 답답하더라도 인내심으로 버 텨야 합니다.

애정 : 과거로 돌아가서 시간을 되돌리고 싶을 만큼 후회하게 되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 돼지(亥)띠.

운수 : 이사나 이전하기에 적합한 시기입니다. 뭔가 바꾸고자 하는 계획이 있 으면 지금 하는 것이 좋습니다. 금전 : 전망이 밝은 일이 연결될 수 있으니 대인관계를 넓히고 주위를 잘 살펴 야 하겠습니다. 수입도 나아질 것입니다. 애정 : 혼기를 앞둔 자녀를 둔 경우라면 좋은 혼처가 들어올 때입니다. 자손으 로 인해 기쁜 일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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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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