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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17일 l 주간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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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Column

May 17, 2018 l Weekly Focus

데스크 칼럼

첫번째 한인 테니스 대회를 마치고

콜로라도에서 처음으로 한인 테니스 대회 를 지난 주말에 개최했다. 인생에서도 항상 반전이 있듯이 테니스 코트 위에서도 어김 없이 반전의 드라마가 펼쳐졌으며, 대회장 으로서 선수들의 진지하고 배려깊은 열정에 감동받았다. 예전에 필자가 한국일보 덴버 지사에 근무 했을 때에 미주 한인사회의 가장 큰 골프대 회라고 불리는 ‘백상배 골프대회’를 콜로 라도에서 처음으로 오픈한 적이 있었다. 당 시 한국일보 덴버 지사를 관할하고 있었던 시카고 지사의 명령에 의해 선택의 여지없 이 대회를 개최했었는데, 호응도는 예상외 로 좋았다. 지금은 자주 열리지만, 15년전에 열렸던 그 백상배 골프대회가 콜로라도에서 한인 골프 대회가 정기적으로 열리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본다. 그러나 당시 필자에 게 골프는 아주 먼 나라의 이야기였다. 한국 에서 온 지 얼마되지 않은 탓에 골프는 비싼 스포츠로 각인되어 있어서 더욱 그랬다. 하 지만 지금 골프는 한인사회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스포츠로 자리잡았다. 미국이라는 넒 은 땅에서 골프는 손자와 할아버지가 함께 즐기는 가족 스포츠이며, 캐디팁 걱정없이 라운딩을 할 수 있어 소시민을 위한 스포츠 이고, 그린피 부담이 적은 골프장이 많아 자 주 쳐도 경제적 부담이 적은 생활 스포츠이 기 때문이다. 특히 여자골프야말로 한국을 대표하는 스포츠로 우뚝 섰다. 박세리를 시 작으로 크리스티나 김, 박인비, 신지애, 리디 아 고, 유소연, 전인지, 박성현 등 세계 랭킹 을 휩쓸고 있는 우리의 여자 선수들을 보면 서 골프는 매우 친근한 스포츠가 되었다. 이 때문인지 콜로라도의 여성 골퍼 인구가 급격 하게 증가해 지금은 남자 골프 인구를 넘어 섰다는게 중론이다. 물론 남자 골퍼들의 골 프 사랑도 지속적이다. 이렇게 한인들이 꾸준히 골프의 매력에 푹

빠져 있을 즈음 혜성처럼 등장한 ‘정현’ 선수가 우리의 관심을 테니스로 돌렸다. 정 현의 4강 진출이 확정되던 지난 1월 한국 및 전세계 언론은 정현을 헤드라인으로 다뤘 고, 특히 한국경제 TV는 "정현 4강, 축구보 다 테니스 더 감동”이라는 타이틀로 보도했 을 정도로 그의 쾌거를 높이 샀다. 대한민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은 올 1월 2018 호주테 니스 오픈에서 4강에 진출하는 신화를 달성 했다.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의 4강에 진출한 것이라 여간 떠들썩한게 아 니었다. 또, 테니스의 황제라고 불리는 ‘로 저 페더러’와 결승 진출 승부를 앞두고 있 었기에 테니스에 대한 관심도는 더욱 높아졌 다. 여기서 잠깐, 페더러가 누구인가, 테니스 팬이 아닌 사람조차도 모두 알고 있을 정도 로 그의 명성은 대단하다. 237주 연속 세계 랭킹 1위를 기록하여 역대 최장 연속 랭킹 1 위 기록을 세웠으며, 현재 305주간 세계 랭 킹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많은 스포츠 전문 가들과 비평가들, 전·현역 선수들에 의해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고 있는 그가 대한민국의 루키와 붙는다는 것만으로도 대 한민국 국민들은 흥분했었다. 이후 한국은 본격적으로 테니스에 열광하게 되었고, 그 열풍으로 인해 이곳 콜로라도에서도 테니스 대회가 열리면서 콜로라도 한인사회에도 테 니스계의 새로운 지평이 열리게 된 것이다. 이번 대회는 미 프로 테니스협회 소속 김재 경 코치와 KTCC 그리고 덴버 한인테니스 동호회가 콜로라도 테니스 동호인들의 저변 확대와 건강한 한인사회를 만들기 위한 일환 으로 힘을 합쳐서 준비했다. 사전에 철저하 게 준비하고 점검한 탓에 경기 진행도 매끄 러웠지만, 무엇보다도 우천으로 인해 몇 번 씩 대회 일정이 바뀌었는데도 불구하고 참가 신청팀 전원이 참석했다는 것이 놀라웠다. 당초 4월 20~21일에 경기를 치를 예정이

었는데 비가 오는 바람에 두 번이나 날짜를 바꿔야했고, 예상보다 참가팀이 많아지면서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코트를 찾아야 해서 대회장소도 세번이나 바뀌었다. 이러 한 변동 사항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선수들 은 제시간에 딱 맞춰서 대회장에 도착해 대 진표를 확인하면서 몸을 풀었다. 대회 첫째날에는 예선전이 치뤄졌다. 아버 지와 아들, 자매, 형제, 친구들이 팀을 이뤄 서 호흡을 맞췄다. 콜로라도에서 몇 명 안되 는 명품 몸짱들도 대거 출전하여 테니스 실 력을 뽐냈다. 역시 테니스는 매너가 중요한 스포츠였다. 경기 동안은 인정사정 봐주지 않더니, 휴식시간에는 서로에게 웃음을 건 네고 농담도 하면서 서로의 실력을 칭찬하 는 매너도 빠뜨리지 않았다. 총 44명의 22 팀이 출전을 했고, 큰 부상없이 첫날은 그 렇게 마무리 되었다. 본선 진출을 한 10팀 은 보기만 해도 쟁쟁한 기운이 전해졌다. 테 니스라면 웬만큼 자신있다고 생각하는 팀들 이 모인 탓에 대회장 열기는 더욱 후끈거렸 다. 저녁 7시에 경기를 모두 마칠 예정이었 지만 박빙으로 전개된 대회는 9시가 다 되어 서야 끝이 났다. 이번 대회 출전자들은 이구동성으로 효한 의원의 김효씨와 한인 입양아 출신의 정병 대씨 팀의 실력을 최고로 꼽았다. 평소 운동 으로 다져진 몸매의 소유자인 김효씨, 강한 스윙과 빠른 발을 가졌고 무엇보다도 테니스 를 사랑하는 정병대씨의 눈빛은 관객들의 관 심을 받기에 충분했다. 또, 예선전을 지켜본 이들은 파워풀한 움직임과 짜임새 있는 팀 워크를 높이 사며 강력한 우승후보로 부동 산 리얼터로 잘 알려진 박성재씨와 그의 파 트너 김명철씨도 지목했다. 누가봐도 이 두 팀은 대회를 위해 열심히 연습이 되어 있었 고, 젋고 강력했다. 하지만 노련함이라는 무기로 승부수를 띄

운 노장들 앞에서는 고배를 마실 수 밖에 없 었다. 첫번째 결승진출팀은 김광영-최진영 씨 조였다. 무릎 부상을 안고도 결승에 오른 김씨는 1953년생으로 올해 66세이며, 최씨 역시 59세로 결코 적은 나이는 아니다. 또 다른 결승 진출팀은 수퍼 최씨와 조성연씨 다. 5년 전 두 번의 대수술을 받고 허리에 철 심까지 박아 넣었다는 수퍼 최씨는 1952년 생으로 올해로 67세이며, 그의 파트너인 조 씨도 59세로 결코 젊은 나이는 아니다. 특히 조성연씨는 동호회 내에서 가장 꼴찌 실력 을 가졌다고 해서 많은 설움을 받았다는 뒷 얘기를 우스개로 풀어놓을 정도로 그의 테니 스 실력은 주목받을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었 다. 결승에 진출한 팀들은 이렇게 부상투성 이의 노장들과 실력이 부족해서 참가하는데 만 의의를 가져야 했던, 사실상 버린 카드였 다. 그러나 이들은 인생의 반전 드라마를 쓰 고 말았다. 결국 참가선수 중 허리수술까지 받은 최고령자와 최저 실력자가 만들어낸 앙 상블이 우승 트로피를 챙겼다. 버린 카드가 젊은 선수들을 모두 꺾고 히든 카드로 바뀌 는 순간이었다.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었던 그 들의 결승전은 노련함 속에서도 강했고, 스 피드 속에서도 우아했다. 이렇게 제1회 콜로라도 한인 테니스 대회 는 ‘노병과 신병’이 만들어낸 기적의 드 라마로 막을 내렸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진 심으로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15년전에 주 최했던 백상배가 이 곳 한인사회내 골프대회 를 활성화시킨 촉발제 역할을 한 것처럼, 이 번 테니스 대회가 콜로라도 한인들 사이에서 테니스의 활성화를 위한 신호탄이 되길 바란 다. 그리고 경기내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 하면서 새로운 한인 테니스 문화를 정착시켜 준 제1회 콜로라도 한인 테니스 대회에 참가 한 모든 선수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김현주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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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7, 2018 l Weekly Focus

In 콜로라도

뉴욕라이프 본사 마케팅 디렉터 덴버방문 콜로라도 한인 고객들 대상 감사의 시간 가져

(왼쪽부터)어시스턴트 매니저 롱 누엔, 뉴욕 본사의 한인 마케팅 디렉터 제시카 권, 에이전트 제이 리, 송은주, 콜로라도 지점장 로만 허바드, 애나 임 에이전트.

생명보험회사 뉴욕라이프가 지난 10일 콜로 라도 한인 고객들과 관계자들을 초청해 오찬 을 나누며 그 동안의 성장에 대해 감사를 표하 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콜로라도 지점 매니저 로만 허바드(Roman Hubbard), 어시스턴트 매니저 롱 누엔(Long Nguyen), 뉴욕 본사의 한국 마 켓 디렉터 제시카 권(Jessica Kwon), 그리고 송은주, 애나 임(Anna Im), 제이 리(Jea Lee) 등의 에이전트가 참가자들을 환영했다. 특히 제이 리는 새로 에이전트로 일을 시작하는 포 부도 밝혔다. 제시카 권은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인구가 과거 170만명에서 3백만명으로 증가했고, 생 명보험을 구매한 금액도 164억 달러에 이를 정도로 성장했다고 보고했다. 또한 한인 에이

전트들도 미 전역에 350명이 활동 중이라고 전 했다. 콜로라도 역시 한인 인구가 현재 3만 명 정 도로 증가하면서 뉴욕라이프도 함께 성장을 해 나가고 있는 상황이지만, 아직도 안정적인 노후 를 위한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한 한인들의 경 우가 많은 것이 현실이라고 전했다. 로만 허바드 콜로라도 지점 매니저는 그 동안 뉴욕라이프를 구매해준 한인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 좀 더 많 은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욕라이프는 한인들이 보다 쉽게 은퇴 후 안 정적인 수입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세금 대처, 소 셜 연금 플랜, 뉴욕라이프 보장성 소득 연금 (New York Life Guaranteed Income Annuities)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애 나 임 303-359-3103으로 하면 된다. <이인영 기자>

은혜양로보건센터, 어버이날 행사 개최 콜로라도 합창단 효도 공연 송은주)이 초청되어 ‘고향의 봄’ ‘님이 오시는지’ ‘에델바이스’ ‘어머님 은혜’ 등의 노래와 피아 니스트 백지원씨의 반주에 송요준 씨의 첼로 연주로 ‘그리운 금강 산’ 등 한국인들의 마음을 적시는 음악을 들려주었다. 콜로라도 합창 단은 평소 부지런히 연습하며 갈고 닦은 실력으로 아름다운 화음을 선 '고향의 봄' 등 여러 곡을 들려준 콜로라도 합창단. 사했다. 이날 참여한 어르신들은 콜로라도 합창단원들이 달아준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고, 분위기가 무르익을수 록 눈물을 훔치기도 하고, 흥에 겨 워 박수를 치고, 앵콜을 외치기도 하 면서 마음이 훈훈해지는 시간을 보 냈다.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에 참여 한 콜로라도 합창단원들 역시 부모 님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올라와 '그리운 금강산'을 연주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백지원과 첼리스 간간이 노래를 이어가지 못하는 모 습을 보이기도 했다. 공연이 끝날 무 트 송요준. 렵에는 어르신들이 기쁨에 차서 앵 콜을 외치자 콜로라도 합창단은 ‘ 고향의 봄’을 다시 한번 부르면서 답례했다. 지난 해 12월 오픈한 은혜양로보건 센터는 한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하 는 데이 케어센터로서, 다양한 프로 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다가오는 24 일(목) 오후 1시에는 “행복한 노후 어버이 날 행사에서 즐거워하는 할머니, 할아버지들. 를 위한 길”이라는 주제로 국제 마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 인드 교육원 안종령 미주원장이 특강을 열 예정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 모두 눈시울 이다. 또한 대상포진 주사를 접종하고, 전문 강사 이 붉어지고 목이 메이고 울컥하며 솟아나는 눈 와 함께 하는 종이접기 실습, 약사를 초청해서 약 물을 삼켰다. 지난 10일 덴버지역에서 유일하게 에 대한 강연 등도 계획하고 있다. 한인이 운영하는 노인케어 시설인 은혜양로보건 은혜양로보건센터의 운영시간은 평일 아침 8 센터(원장 이재우)가 마련한 어버이날 행사에서 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까지이며, 관련 문의는 일어난 장면이다. 303-750-0036(사무실) 또는 720-546-3256( 올 어버이날 행사에는 콜로라도 합창단(단장 휴대전화)으로 하면 된다. <이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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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 콜로라도

이번 주말에 가볼 만한 콜로라도 행사들 디너/시음행사·걷기대회·도서축제 Illness)의 약칭이다. 콜로라도 나미웍스의 목표금 액은 15만 달러이며, 현재까지 582명이 9만 달러 이상을 기부했다. 센테니얼 센터 공원의 주소는 13050 E Peakview Ave., Centennial, CO 80111 이며, 참가신청 등 정보는 https://www.namiwalks.org/에서 얻을 수 있다. <맥주 축제>

<주간 포커스>에서는 콜로라도에서 열리 는 다양한 행사를 한인사회에 소개하고자 한 다. 가족단위로 함께 시간을 보내거나 본인의 취미에 맞는 행사를 찾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 로 기대된다. 벌써 해가 따가운 계절의 여왕 5 월이다.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가족들과 함 께 신나는 행사를 찾아 다녀보자. 5월 셋째 주 에 가볼 만한 콜로라도 행사들은 다음과 같다. <디너/시음 행사>

음악과 미술 및 음식이 어우러지는 2018 DU 빈 페스티벌(DU Vin Festival)이 덴버대학교 에서 17일과 19일에 각각 열린다. 이번 행사 는 덴버대학교 경영대학에서 호텔경영(Hospitality Management)을 전공하는 학부생들이 전문 셰프와 함께 준비하는 것으로 일종의 교 과 실습과정이다. 17일에는 오후 5시 45분부 터 10시까지 디너 위주의 행사가, 19일에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시음 위주의 행사가 마 련되어 있다. 시음은 샴페인, 스피릿츠, 맥주 순으로 약 45분씩 진행된다. 주소는 2101 S. University Blvd., Denver, CO 80208이며 예 약 등의 관련 정보는 https://daniels.du.edu/ duvin-festiv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걷기대회 1> 희귀성 질환인 크론병과 대장염을 앓는 아 이들을 돕기 위해 마련되는 걷기 행사인 테

이크 스텝스(Take Steps)가 19일 덴버의 쿠어스 필드에서 오전 9시부터 열린다. 크론스 앤 콜리 티스 재단(Crohn’s & Colitis)이 각 도시를 돌며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덴버에서 17만 5천 불의 기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절반 이 상의 모금액이 채워졌다. 한편, Take Steps는 오 는 10월에 콜로라도 스프링스와 포트 콜린스에 서도 열릴 예정이다. 쿠어스 필드의 주소는 2001 Blake St., Denver, CO 80205이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http://online.ccfa.org/site/PageNavigator/take_steps_for_crohns_and_colitis.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걷기대회 2>

정신건강의 증진을 위한 기금 마련이 목적인 걷 기대회 나미웍스(NAMI Walks)가 센테니얼 센터 공원에서 19일 9시부터 열린다. 나미(NAMI)는 정신질병 전미연합(National Alliance on Mental

정이다. 출발 장소까지 무료 셔틀이 운행되며 집결장소는 10902 West Toller Drive, Littleton, CO 80127이다. 참가 신청 등 더욱 자세 한 내용은 http://fearthedeer.co/를 확인하면 된다. <알바다 도서축제>

50여 종 이상의 수제 맥주를 신나는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덴버 비어 앤 뮤직 페스티벌(Denver Beer and Music Festival)이 19일 비닐 이벤트 센 터(Vinyl Events Center)에서 열린다. 일반 입장은 $35, VIP티켓이 $50이다. 일반 티켓도 무제한으 로 맥주를 마실 수 있지만, VIP티켓은 별도의 구 역이 따로 마련된다는 차이가 있다. 인디랩 밴드 와 락밴드의 공연 뿐 아니라 디제잉도 펼쳐진다. 비닐 이벤트 센터 주소는 1082 Broadway, Denver, CO 80203이며 관련 정보는 https://www. denver-beerfestival.com/를 참조하면 된다. <산악 하프 마라톤> 산길을 따라 달리는 피어 더 디어(Fear the Deer) 하프 마라톤이 디어 크릭 캐년(Deer Creek Canyon)에서 19일 열린다. 참가비는 $80이며, 지난 4 년 간 매진을 기록했으므로 등록은 서두르는 것 이 좋다. 총 13마일을 완주한 참가자들을 위해 맥 주와 스낵 및 마사지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될 예

책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는 2018 알바다 센터 북 페스트(Arvada Center Book Fest)가 19일 오전 10시부터 알바다 센터 포 디 아츠 앤 휴매니티스(Arvada Center for the Arts and Humanities)에서 열린다. 입장료는 성인 $5 및 3-12세 어린이 $1이며, 3세 미만 어린이는 무료다. 알바다 센터의 주소는 6901 Wadsworth Blvd Arvada, CO 80003이며 관 련 내용은 https://arvadacenter.org/events/ bookfest/index.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강규 기자>


A Road Never Taken Before...

The reason we can meet a bigger world is because we have friends who walk with us.

Friends grow together.

A good bank is like a good 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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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7, 2018 l Weekly Focus

in 타운

장애인들과 함께 나누는 기쁨

조이(JOY)사역

"움츠러 들지 말고 세상 밖으로 나오세요"

조이반 학생들과 부모들이 모여 벌인 생일파티.

“나같은 사람이 된다는 것이 어떤 기분일지 모 르실 거예요. 두 다리가 활활 타는 불구덩이에 있 는 것 같아 가만히 앉아 있기 힘들고, 수백 마리의 개미가 팔을 타고 기어오르는 것 같아요. 사람들 은 나를 보면 바보라고 생각해요. 말을 할 수 없으 니까요.” 중증 자폐증과 지적장애를 가진 캐나 다의 칼리(Carly)가 컴퓨터를 치게 되면서 자신의 상태를 이렇게 들려주었다. 우리가 주위에서 만나는 중증 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들과 같이 칼리도 쉬지 않고, 팔을 휘젓고, 몸 을 흔들고, 괴성을 지르거나, 머리를 박는 행동들 을 이어갔다. 그런 자신의 행동에 대해 칼리는 “ 그렇게 하지 않으면 몸이 터져버릴 것 같아서예 요. 콜라캔을 흔들고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멈출 수 있다면 저도 그렇게 할 거예요. 하지만 전원 스 위치를 끄는 것처럼 그렇게 간단한 일이 아니예 요. 마치 나의 뇌와 엄청 힘들게 싸워야 하는 상 황과 같아요.” 칼리의 이런 이야기가 지난 달 22일 뉴라이프 선 교교회의 예배 시간에 동영상을 통해서 상영되었 다. 한국에서 4월 20일이 ‘장애인의 날’이었던 것을 기념하기 위해 뉴라이프 선교교회가 ‘장 애인 예배’를 드리게 되면서 마련된 프로그램이 었다. 뉴라이프 선교교회는 이미 9년 전부터 장애

조이 사역의 또 다른 한 축은 조 이 주일학교이다. 장애를 가진 어린 이, 청소년, 성인 들이 각자 연령에 맞는 주일예배에 참여한 뒤에 주 일학교의 조이반 에서 함께 수업을 하는 모임이다. 우선 부모님 면 담을 통해서 장애 조이반에서는 장애인들을 위해 개발된 교재와 교구를 사용한다. 정도에 따라 필요 인과 그 부모들과 함께 하는 ‘JOY 사역’을 이 한 도움의 수준을 정하고, 이에 따라 최소한 한 명 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특별히 모든 주일 예배 시 내지 두 명의 자원봉사자의 도움을 받게 된다. 주 간에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깊이를 더 하 일학교 조이반에서는 한국 장애인 연구소가 계 고자 이들을 주인공으로 한 예배를 드린 것이다. 발한 교재와 교구를 사용하면서 전문적인 교육 조이(JOY) 'Jesus First, Other’s Second, You 을 도입하고 있다. 또 다양한 게임 같은 액티비티 Last’라는 의미로써 나보다 약한 이웃을 돕고, 를 도입해서 조이반 학생들의 흥미를 도모한다. 또한 장애인 자녀와 부모들이 함께 하는 특별한 섬긴다는 취지 아래 장애인들과 부모들과 함께 주일예배를 드리고, ‘조이반’이라는 주일학교 이벤트들도 종종 마련되는데, 어머니의 날에 카 반을 운영하고, 부모 모임을 십 년 넘게 이어가고 네이션 받아보기, 꽃다발 증정하기, 장애인 아이 있다. 처음 출발은 2007년 7월에 장애인 자녀를 들과 가족 사진 찍기등을 비롯해 1년에 한 번씩 둔 어머니들이 모임을 갖게 되면서 시작되었다. 교사들과 부모님들이 같이 야유회를 가기도 한 이때부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번도 모임을 거 다. 최미정 봉사자는 이런 일들이 여느 가족들에 르지 않고, 한 달에 한 번씩 꾸준히 모임을 이어 게는 지극히 평범한 일이지만, 그 평범함이 장애 가고 있다. 어머니들도 나오고, 때로는 할머니들 인 자녀와 그들의 부모들은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도 나와서 종교에 상관없이 서로 이야기를 들어 아니라고 설명한다. 이처럼 조이 사역이 오랜 기간동안 꾸준히 좋 주고, 같이 식사도 하면서 마음을 모으고 지지와 격려를 나눈다. 그리고 장애를 가진 아이들을 데 은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수 있는 힘은 봉사자들 리고 도저히 할 수 없는 행사들도 마련해서 즐거 의 노력에서 비롯된다. 장애인과 그 가족들을 위 운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다른 이들에게는 아무 한 헌신만으로도 쉽지 않은 일인데, 여기에 전문 것도 아닐 수 있는 극장에 가서 영화도 보고, 패디 성까지 더하기 위한 훈련도 받는다. 처음 시작하 큐어도 함께 하는 호사를 누리며 서로에게 힘이 는 봉사자는 4주 동안 장애인을 이해하고, 다가 되어 준다. 이들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오전 10시 가는 방법 등을 익히게 된다. 그 다음에는 담당하 에 만남을 갖는데,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 모두에 게 되는 학생의 특징을 파악하면서 학생과 일대 일 돌봄을 하게 된다. 봉사자들은 장애인 사역이 게 열려 있고 종교와 무관한 모임이다.

활성화 되어 있는 캘리포니아까지 다니면서 컨퍼 런스에 참석하며 교사 훈련을 받고 교재도 계발 하는 등 보다 더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노 력을 하고 있다. 최미정 봉사자는 그 동안의 활동으로 쌓아 온 경 험이나 자료들이 많이 있어서 이제 다른 모임을 지원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고 한다. 장애인이 나 장애인 부모들이 교회를 옮기기보다는 현재 다니고 있는 교회 안에서 활동의 폭을 넓히는 것 이 더욱 바람직할 수 있기 때문에 어느 곳이든 필 요한 분들에게 축적된 경험과 자원들을 공유하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조이 사역을 도입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 는 뉴라이프 선교교회의 정대성 목사는 조이사역 이 상대적으로 가족을 서포트하는 데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한다. 미국 내에서 지원되는 장애 인 프로그램들이 다양하고 수준도 높은 데 비해 부모들은 도움을 받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라고 그 이유를 들려주었다. 장애인을 돌보는 일은 상 당히 힘든 일이기에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히 필 요함에도 불구하고 한인들의 경우 장애인 가족을 두고 있으면 움츠러 들고 꺼리는 경향이 많은 현 실이라고 하며, “정말 부탁 드리고 싶은 것은 가 족들이 움츠러들지 말고 세상 밖으로 나오시라는 점이다. 잠시만이라도 마음 놓고 자녀를 맡기고 예배라도 드릴 수 있는 여유를 가져보시기 바란 다”라고 말을 이었다. 캐나다의 칼리가 세상을 향해 가장 처음 던진 말 은 바로 ‘hurt’와 ‘help’였다. 고통 속에서 도 움을 필요로 하는 우리 이웃의 손을 함께 잡아주 는 일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는 것, 더불어 장애 라는 고통을 겪고 있는 자녀들과 부모들이 더 이 상 움츠러들지 말고 평범한 일상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조이사역에 관한 문의는 뉴라이프 선교 교회 303-337-9191 또는 봉사자 267-307-4310, 303-725-7327로 할 수 있다. <이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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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부동산 매매과정에서 전문인들의 역할 부동산 전문인 김정미 부동산 매매는 판매자와 구입자, 부동산 중 개사, 융자, 타이틀 회사등 몇몇의 전문가들 의 도움을 통한 팀워크로 진행된다고 볼 수 있다. 이 번 컬럼에서는 매매과정에서 이들의 역할에 대하여 알아본다. 융자 기관(Financial Institutions)은 부동산 을 구입할 때 모기지를 설정해주는 금융기관 으로, 구매자가 부동산 구매 의사가 있으면 융자 전문인을 접촉하여 자신의 융자 가능성 과 융자 한도액, 그리고 본인에게 적절한 융 자구조를 알아보아야 한다. 즉 자신의 소득이 융자 기준에 맞는 안정된 소득인지, 지출은 소득에 비하여 어느 정도인지, 부동산 구입 가격의 일정부분인 다운페이는 얼마 만큼이 적절한지, 모기지 금액에 대한 자격을 사전 에 승인(Pre-approval)을 받았더라도 융자 금액과 월 상환금이 예산 범위 내에 있고 자 신의 재정 능력에 무리가 없는지, 또한 매매 수수료 (Closing cost)를 얼마 정도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도 알아보는 데 도움을 준다. Mortgage Broker나 렌더(Lender, 융자 심사 를 하며, 융자금을 전달한다)는 사전 승인에 필요한 요건들에 대해 상담 및 조언을 해주 며, 필요한 서류를 수집하여 융자 심사 담당 자가 최종승인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융자 진행중 융자 신청자가 실수하여 융자 에 어려움이 없도록 일단 융자를 신청하면 융 자를 해주는 금융기관의 규정을 따른다. 그렇 게 하기 위해서는 융자 담당자와 긴밀한 연락 이 필요하며, 신청자는 부동산의 매매가 완 료 될 때까지는 고가의 물건구입, 카드 신청 이나 정지 혹은 은행 계좌에서의 큰 액수의 입,출금시 반드시 융자 담당자의 조언을 얻 는다. 융자 전문인은 구매자 외에 언더라이 터(Underwriter, 융자 심사 담당자)나 감정사 (Appraiser)와 같은 전문인과 일을 하면서 매 매거래(Transaction)에 관한 전체적인 흐름 을 알고 팀원으로써의 역할을 한다. 타이틀 보험회사(Title Insurance Company)는 판매자의 부동산에 관한 타이틀을 조

사(Title Search, 소유권 조사)하고, 판매자 나 구입자에 반하여 생길 수 있는 사항들에 대해서도 조사를 한다. 또한 타이틀 커밋먼 트(Title Commitment, 클로징 후 타이틀 회 사가 부동산에 대하여 타이틀 보험에 관한 규정을 제공한다는 일종의 약속)를 준비하 고 필요한 서류들이 구비되었을 때 예외조항 (Exceptions)들을 처리하며, 보험에 필요한 소유권에 대한 조건을 명시한 규정(Policy) 들을 제시한다. 그리고 타이틀 보험도 관장 한다. 타이틀 조사란 판매자의 부동산에 관 련된 기록을 최근의 내용까지 자세하게 조사 하는 것이다. 이 기록에는 소유권 증서(소유 권에 대한 기록, 누가 언제 사고 팔았는지에 대한 기록), 세금 기록(부동산에 대한 미납된 세금이나 벌금에 관한 기록), 법원 기록(해당 부동산에 대한 법적 채무 판결이나 일반 저 당권 설정에 관한 정보), 소유지 보고서(부지 의 크기나 부동산이 위치하는 장소가 거주 지역권에 속하는지 또는 그 부동산의 등기여 부 확인), 명의 기록(부동산이 현재 판매자의 이름으로 소유권이 설정되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한다. 타이틀 보험(Title insurance)은 보험 형태로 되어있어 주택 및 건물 보험과 혼동할 수도 있다. 이 보험은 일반 보험과 다 르게 한번 구입하면 소유주가 부동산을 다시 팔기 전까지는 유효하므로 매년 보험을 갱신 할 필요가 없다. 부동산 거래시 타이틀 보험 은 꼭 필요하며 특히 은행 융자를 통해서 부 동산을 구입할 때 이 보험 없이는 융자를 받 을 수 없다. 부동산 거래시 타이틀 조사를 통 하여 타이틀 회사는 판매자의 부동산에 대한 공공 기록을 조회하고 분석하여, 거래시 부 동산의 소유권을 확실하게 보험의 형식으로 구매자에게 보증을 해주게 되어 부동산 거래 를 안전하게 이끈다. 또한 회사에서 조사를 했지만 미처 발견하지 못한 내용에 대해서 도 조금 더 범위가 넓은 policy/coverage 보 험을 통하여 구매자는 보호를 받을 수 있으 므로 자세한 내용은 타이틀 전문가에게 문의

하도록 한다. 타이틀 보험에서 제외된 부분이 나 조사된 내용은 부동산 전문 법조인에게 의 뢰하여 확실하게 알아보고 이해한 후 거래하 는 것이 바람직하다. 에스크로나 클로징 전문인(Escrow or Closing Agent)은 타이틀 회사 소속인 경우 가 대부분으로 이들의 역할은 부동산 거래 계약서에 매매 당시 중립적인 제3자의 입장 에서 부동산 전문인을 도와주며, 양도증서 (Deeds)및 클로징에 필요한 각종 서류를 수 집 및 작성하고, 필요한 공증을 하며 closing을 진행한다. 판매자와 구입자에게 최종 본 거래 결산서(Settlement Statement 또는 Closing Statement, 부동산 매매에 포함된 비용을 분석하고 작성한 계산서)를 제공하 고, 거래시 생성된 문서들을 카운티에 보내 서 집문서 등기(Recording)를 할 수 있게 한 다. 그리고 융자회사에서 전달된 융자금을 집 행하며 Settlement Statement의 작성을 위 하여 거래 마감전까지 법적 채무를 해소했다 는 증빙서류나 저당권 해지와 각종 법률적인 금전문제를 해결했다는 서류 등 필요한 문서 들을 확보한다. 또한 매매 계약서를 바탕으로 부동산 브로커/전문인의 지시에 따라 세금, 공과금 등 액수를 산정, 정산 및 배분을 한다. 구입자의 가장 큰 역할은 융자 담당자에게 필요한 서류를 제때에 제공하는 것 외에 구 매하고자 하는 부동산의 현재 상태를 제대로 확인하는 것이다. 건물 자체에 대해서는 전 문인의 검사/조사 (Inspection)를 통해 수리 내용 및 건물의 상태를 바르게 이해해야 하 며. 판매자와 협상을 통해 합의한 내용 중, 요 청한 수리 내용들이 제대로 이행되었는지 명 확히 한다. 필요하다면 측량도 하고, 관할 시 청이나 카운티 오피스 또는 경찰서를 방문하 여 구매 예정 지역의 학군, 개발계획, 범죄율 등 필요한 사항들을 조사하도록 한다. 그 곳 에 리스나 세입자가 있다면, 리스 서류와 불 필요한 저당권이나 부동산에 대한 부담(Encumbrances, 어떤 자산에 대하여 그 자산의

소유자 외에 타인이 가지는 각종 권리와 이익 의 총칭) 등을 없앤 서류들도 전문인에게 의 뢰하여 상세하게 살펴본다. 최종 부동산 점 검(Final Walk-through) 시에는 계약한 날 부터 부동산이 잘 관리되었는지를 점검하고, 또한 모든 시설물(Fixtures)이 제자리에 있으 며, 이행되어진 개/보수의 부분에 허락받지 않은 변경이나 잘못되어진 것들이 있는지 꼼 꼼히 살펴본다. 이 점검의 시간은 매매 거래 에 있어서 재협상의 시간은 아니며 계약서상 의 조건을 이행하며 부동산의 상태를 확인하 는 절차이다. 판매자의 경우, 계약에 들어가면 관할 주, 시, 카운티 등의 법과 규정이 정하는 알림 서류를 구매자에게 전달해야 하며, Home Owners Association이 있다면 이에 관련된 서류들도 계약에 정해진 시간 안에 전달해 주 어야한다. 또한 부동산을 매매 당사자가 합 의한 상태 그대로 유지하여 매매 성사 당일 (Closing)에 구입자에게 소유권을 양도해야 한다. 그리고 계약서상에 합의한 대로 판매 자는 불필요한 Fixtures나 개인 물품은 반드 시 정리하여 치워야 한다. 또한 모든 저당권 을 해지하고 각종 빚이 상환될 수 있도록 타 이틀 회사가 각종 문서들을 준비하고 처리하 게끔 도움을 준다. 계약에서 매매 완료까지 위의 모든 일들의 진행을 총괄하고 각 팀 멤버들과 소통을 원 활하게 할 수 있도록 주도하며, 법이 정하는 필요한 내용들을 매매 당사자들에게 알리고, 상담과 협상을 통해 매매 완료까지 약속된 사 항들이 제때에 처리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계약 이후 부동산 전문인의 역할이다. Coldwell Banker에서 부동산 전문 브로커 콜로라도 리얼터 협회원 전국 리얼터 협회원 조경과 인테리어 디자인 석사 학위 지역 비영리 단체의 이사로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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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의 산실 <홍익 미술 스튜디오> 데생·동양화·서양화, 입시반부터 취미반까지

학생들의 작품이 붙어 있는 화실 풍경.

‘과즉물탄개(過則勿憚改)’라는 공자님의 말씀이 있다. 논어 학이편에 나오는 말인데 그 의미는 ‘군자는 허물이 있으면 고치기를 꺼 리지 않는다’라고 한다. 논어 자장편과 명심 보감에서는 ‘지과필개(知過必改 )’ 즉 ‘허 물을 알면 반드시 고쳐야 한다’라고 강조했 다. 공자의 이런 말씀들은 우리가 인격을 수 행해서 군자가 되는 길에 대한 가르침이겠지 만, 우리의 크고 작은 성향에도 비추어 볼 수 있을 것이다. 20여 년 이상 미술 지도를 하고 있는 홍익 미술 전문 스튜디오의 빈센시아 김 원장의 경 우가 ‘과즉물탄개’ ‘지과필개’에 해당되 는 사례일 것이다. 빈센시아 김 원장의 특징은 기초 데생에서부터 시작해서 디자인, 서양화 와 동양화까지 미술의 여러 장르들을 두루 섭 렵하고 있어서 다양한 상황에서 각기 다른 지 도가 필요한 수강생들에게 필요한 부분을 채 워주는 것이다. 김 원장의 이런 능력은 그녀 가 자신의 허물, 즉 단점 앞에서 좌절하지 않 고 새로운 길을 찾아나간 이력에서 비롯된다. 한국에서 가장 실력있는 미대로 꼽히는 홍 익대에서 동양화를 전공한 빈센시아 김. 그녀

성인반 수업은 탁월한 취미 생활로 이어질 수 있다.

는 본래 디자인을 전공하고 싶었다고 한다. 그 런데 눈이 약해져서 자꾸 눈물이 나는 바람에 서 양화로 바꾸게 되었단다. 그런데 또 다시 막다른 길을 만나게 되었다. 바로 배경을 표현하는 데서 늘 그림을 망치게 되었단다. 그러나 이번에도 그 녀는 좌절하지 않고, 선배들을 통해서 동양화는 배경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을 듣고 동양화에 도전하게 되었단다.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좌절 하지 않고 시선을 넓히며 문제를 해결해 온 것이 다. 이 덕분에 그녀는 데생, 디자인, 서양화, 동양 화까지 다 섭렵하게 되었고, 미술 전문 스튜디오 를 운영하면서는 오히려 이런 다양한 경력이 크 게 도움이 된다. 홍익 미술 전문 스튜디오의 수업 내용을 보면 빈 센시아 김 원장의 이런 도전정신과 다양한 백 그 라운드가 잘 반영되어 있음이 보인다. 4세부터 유 치원생, 초등학교 5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한 어린 이반, 초등 6학년부터 8학년까지는 청소년반, 9학 년부터 12학년까지는 아트 스쿨과 컬리지 진학을 목표로 한 포트폴리오반, 그리고 성인반으로 짜 여져 있다. 김 원장은 여기에 더해 임산부들에게 태교미술도 권한다. 엄마가 그림을 그리면서 다 양한 색을 접하게 되면 무의식적으로 다양한 감

정이 활성화될 수 있고, 명화 따라 그리기 같은 프 로그램을 통해서도 다른 태교 방법에서 얻을 수 없는 깊은 터치가 이루어진다고 한다. 또한 시니어들도 점차 거동이 불편해지면서 집 안에서 생활해야 하는 시간이 많아지는 시기를 대비해서 그림 그리기를 배운다면 혼자서 그림을 그리면서 노후 생활을 풍요하게 가꿀 수 있다고 조언한다. 우두커니 TV를 보는 대신, 친구들을 만 나러 나가는 대신 집에서 물감이든, 색연필이든 또는 연필만으로든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고, 그 림을 그리는 행위 자체로 정서 안정에 큰 도움을 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유치원생이나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은 그림 그리기가 즐거운 작업이라는 것을 체험하게 되 고, 4학년 이후부터는 꽃, 과일 등의 정물을 그리 면서 표현하는 힘을 키우게 된다. 빈센시아 김 원 장은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단순한 그리기가 아 니라 생각하는 능력이 기본적으로 요구되고, 사 고 능력을 키워내기도 하는 작업이라고 설명했 다. 여기에 더해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책상에 앉 아 있는 훈련이 상당히 중요한데, 미술이야말로 엉덩이를 의자에 붙이고 앉아 있을 수 있는 인내 심을 키울 수 있는 훌륭한 방법이다. 당연히 산만

한 아이들의 경우 한두 시간씩이라도 차분함 을 키울 수 있는 훈련이 된다. 미술 학교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경우에 는 홍익 미술 전문 스튜디오가 상당히 도움이 되는데, 무엇보다도 미국에서는 데생처럼 정 통적인 방법으로 기초 실력을 키우는 곳을 찾 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빈센시아 김 원 장이 동양화를 전공한 덕분에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중요하게 요구되는 독특한 창의력의 표 현도 기대할 수 있다. 김 원장은 혼자 하다가 진학에 실패한 학생들을 원하는 학교에 진학 하도록 도운 사례들이 여럿이다. 빈센시아 원장은 대학 진학을 고민하는 학생 들에게 디자인 전공을 고려해 볼 것을 권유한 다. 패션부터 시작해서 장난감 디자인, 그래픽 디자인, 제품 디자인, 자동차 디자인 등 디자 인의 세부 분야가 무궁무진하고, 그만큼 전망 도 좋은 ‘전문직’임을 생각할 필요가 있다 고 설명했다. 어린 자녀에게 미술 공부를 시키든 진학을 위해 미술을 시키든 부모들은 한국에서처럼 단시간에 결과를 만들어내려는 방식으로 접근 하면 미국 교육 환경에 맞지 않다는 점을 기억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대신 기초부터 단단해 질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힘을 발휘해야 한다 고 조언했다. 처음에는 지지부진해 보일지라 도 몇 달 뒤에 보면 일취월장 늘어난 실력을 볼 수 있게 되고, 이렇게 기초를 다져가다 보면 기 본적인 실력이 쌓여 있기에 포트폴리오 준비 를 그다지 힘들이지 않고 해낼 수 있다고 한다. 홍익 미술 전문 스튜디오는 12회 과정의 여 름 스페셜 수업도 준비하고 첫 수강 할인 이벤 트도 마련하고 있다. 정통 그림뿐 아니라 팝아 트, 일러스트, 비누조각 등의 다양한 작업에 몰 입하는 것도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방법 으로 보인다. 홍익 미술 전문 스튜디오에 대한 문의는 303-995-8216으로 하면 된다. <이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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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포커스 주최

제1회 콜로라도 한인 테니스 대회 이틀간 열띤 경기 펼쳐, 우승은 수퍼 최-조성연 팀

개막식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참가 선수들.

주간 포커스 신문사가 주최하고 KTCC 와 덴버 한인 테니스 동호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제1회 콜 로라도 한인 테니스 대회가 지난 12,13일에 걸쳐 덴버에 있는 콜로라도 애쓸래틱 클럽(Colorado Athletic Club)에서 남성 19팀과 여성 3팀 등 총 22팀이 참가한 가운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그 결과 영예의 우승은 남자 복식에서는 수퍼 최-조 성연 조에게, 여자 복식에서는 방미정-최용주 조 에게 돌아갔다. 콜로라도 한인들이 모여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스포츠 대회가 골프를 제외하고는 전무하다시피 한 현실을 개선하고 콜로라도 한인사회의 교류 및 발전과 더불어 콜로라도 한인사회에서의 테니 스 진흥을 목적으로 야심차게 준비한 이번 대회 는 제1회 대회라는 점이 무색할 정도로 질서정연 하게 대회가 진행되었다. 기상 관계로 대회가 수 차례 연기되고 이에 따라 장소도 두 차례에 걸쳐 변경되는 등 우여곡절이 있기는 했지만, 대회 당 일 경기를 찾은 관람객들은 열띤 분위기, 수준 높 은 실력, 공정한 판정, 매끄러운 대회운영 등 4박 자의 환상 조합에 갈채를 보냈다. 이는 KTCC와 덴버 한인 테니스 동호회 관계자들과 김재경 코 치를 비롯한 테니스 관련 인사들이 이번 대회의 성공을 위해 수고한 덕분이었다. 12일 오후 5시 개회식으로 시작된 이날 대회는 최진영 경기위원의 사회로 김병수 믿음교회 목사 의 축도에 이어 정배인 심판위원장의 한국 및 미 국 국가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애국가 제창에 이은 대회사에서 김현주 주간 포커스 사장 겸 제 1회 콜로라로 한인 테니스 대회 대회장은 “제1 회 콜로라도 한인 테니스 대회가 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테니스 대회는 콜 로라도 한인 테니스 동호인들의 저변 확대와 보 다 건강한 콜로라도 한인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 획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그녀는 “이번 대회 를 통해 참가 선수와 한인 사회가 화합하고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하면 서 “테니스는 매너가 중요하니 만큼 대회 내내 서로 배려하고 예절을 지키면서 경기를 즐기셨으 면 좋겠다”는 당부를 덧붙였다. 끝으로 김 대회 장은 “우승은 내 것, 파이팅!”이라는 구호를 참 가선수들과 함께 외치면서 대회사를 마무리했다. 대회사 다음에는 남녀 선수대표들의 선서가 있었 다. 선수 대표로 선서를 한 김명철씨와 서미미씨 는 대회규칙을 준수하고 심판 판정을 존중하며 정정당당하게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할 것임을 다짐했다. 한편, 이 날 개회식은 정배인 심판위원 장의 개회선언으로 종료되었으며, 개회식을 마치

이틀간의 경기를 끝내고 1, 2, 3등을 차지한 입상자들과 김현주 대회장(가운데).

고 선수들은 실내 경기장으로 이동해 1라운드 경 기를 시작했다. 지난 달 14일 덴버를 방문하여 대회 관계자들을 격려한 서정풍 재미한인테니스협회장도 이 날 직 접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대회의 성공을 축하하는 축사를 보내왔다. 축사에서 서 회장은 “이번 대 회가 남녀노소, 유소년, 청년, 장년, 노년에 이르 기까지 모두를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한마당 잔치 로 콜로라도의 자랑으로 자리잡을 것임을 확신한 다”고 밝히면서 “대회를 준비한 모둔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고 전했다. 22팀의 참가선수들 중에서도 여자 복식에 참가 시상식에 참석한 선수들과 가족들. 한 여성 선수들이 특히 눈에 띄었다. 이번 대회에 는 총 3팀의 여성 선수들이 참가했다. 평소에도 아무튼 너무나 기쁘다. 오늘 수퍼 최, 조성연 두 테니스를 주 2회 이상 칠 정도로 테니스의 매력 명의 스타가 탄생했다. 모두가 멋진 경기를 해 에 흠뻑 빠졌다는 방미정-최용주 조, 자매가 출 냈다는 자체가 기쁨이다. 승리에 연연하지 않는 전한 김수빈-김유빈 조, 테니스를 치면 몸이 풀 다”라며 준비위원다운 소감을 밝혔다. 경기 첫날 우승 후보로 기대를 모으던 정병대, 어져 기분이 상쾌해진다는 서미미-김수미 조가 김효 조는 3, 4위 전에서 김명철-박성재 조에게 그들이다. 8:4로 패하며 4위에 머물렀다. 김효 선수는 "준결 남자복식팀 수퍼 최-조성연 조 우승 대회 2일차가 되자 본선을 치르게 되면서 코트 승에서 수퍼 최, 조성연 조를 만났는데, 첫 세트를 는 더욱 열기가 가득 찼고, 각 선수들은 대회 수 쉽게 이기는 바람에 방심했던 게 패인이 되었다" 준을 높이겠다는 책임감으로 최선을 다 해 경기 고 분석했다. 또 김효씨는 “테니스를 10년 여 동 에 임했다. 여자 결승은 일찌감치 판결이 났다. 방 안 해 오면서도 이런 정식 대회에는 처음 참가한 미정-최용주 조와 김수빈-김유빈 조가 결승에 것인데 많은 것을 배우는 좋은 기회였다”고 밝 서 만났고, 방미정-최용주 조에게 우승 트로피가 히고 “테니스는 운동량이 상당히 많은 스포츠이 돌아갔다. '오로라 한인 테니스’ 동호회 소속인 기 때문에 테니스 인구가 늘어난다는 것은 사회 이 두 선수는 “꼴찌만 하지 말자라는 마음으로 가 건강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한의사다 출전했는데 우승까지 하게 되어서 상당히 기분이 운 소감을 들려주었다. 3위를 차지한 김명철-박 성재 조는 결과가 아쉽기는 하지만 즐겁게 경기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회의 하이라이트는 남자 복식 결승전이었다. 를 풀어나갔고, 이렇게 한인들이 모여서 오픈한 총 19팀의 38명이 출전했는데 수퍼 최(66)씨와 테니스 대회에 참가한 것이 기쁘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시선을 끈 인물 중 하나 김광영(65) 씨 팀이 맞수가 되었다. 이렇게 결승 에서 만나게 된 두 팀은 팽팽한 대결을 벌이다 마 는 경기 이틀 내내 심판을 본 니콜라스 벨로티 침내 수퍼성 최와 조성연팀이 8대 4로 최종 승자 (Nicolas Bellotti)이다. 프로 테니스 코치인 니콜 가 되었다. 수퍼성 최 씨는 이미 로스앤젤레스에 라스는 한국 음식을 일주일에 4일이나 먹을 정도 서도 정평이 나 있는 실력자였지만, 수술 후 회복 로 한국을 좋아해서 기쁜 마음으로 자원봉사를 이 다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도 우승을 해냄으로 자청했다고 한다. 그는 “공정하게 심판을 보려 써 대회에 참가한 모든 이들을 놀라게 하며, 찬사 고 노력했다. 즐거운 대회를 한국인들과 함께 해 서 기쁘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이날 응원 를 한 몸에 받았다. 조성연씨는 “말로 할 수 없을 정도로 기쁘다. 을 나온 가족과 친지들은 점수가 날 때마다 환성 11년 동안 테니스를 하고 있는데, 30년 이상 운동 을 올리며 경기 분위기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돋 을 하는 분들을 이겼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라 구웠다. 선수들은 응원 덕분에 더욱 분발하는 모 고 소감을 전했다. 수퍼 최씨는“우승을 목표로 습을 보였다. 44명의 선수, 내년을 기약하며 대회 마무리 했기 보다는 즐겁게 경기를 하려고 노력했다” 장원용 덴버한인테니스 동호회장의 사회로 진 라고 우승 소감을 밝히며 기쁨에 가득 찬 함박 웃 행된 폐회식에서는 김현주 대회장의 우승자들에 음을 지었다. 안타깝게 준우승에 머물게 된 최진영 선수는“ 대한 트로피와 상금 수여가 있었다. 이어서 김현

경기규칙을 설명하고 있는 김재경 코치.

주 대회장은 “날씨가 안 좋아서 몇 번씩이나 날 짜를 변경했음에도 모두들 참석했다. 정말 대단 하다. 모두들 수고가 많으셨다"라고 인사말을 전 했다. 이어서 참가한 선수들 및 응원을 온 가족 친지 모두를 대상으로 한 경품 뽑기 행사를 마지 막으로 제1회 콜로라도 테니스 대회는 막을 내 렸다. 이번 대회는 김현주 대회장을 비롯해 유영 식·장원용 운영위원장, 정배인 심판위원장, 최 관규·김성훈 준비위원, 김재경 경기위원장 및 최진영 경기위원 등이 대회를 위해 수고해 주었 다. 이 밖에도 주간포커스, 대한테니스협회, 수퍼 최, 정배인, 최관규, 유영식, 이문수, 유대식, 유동 원, 최진영, 조성연, 장원용, 김명철, 김성열, 박성 재, 권태중, 이태익, 김병수, 김재경, 한상섭, David Kim, PGA Superstore 등에서 대회를 위해 도 움을 주었다. <이인영, 이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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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복식 우승팀인 조성연(좌)씨와 수퍼 최(우)씨.

준우승팀인 최진영씨와 김광영씨.

3위팀인 박성재씨와 김명철씨.

대회장으로 모두 5개의 실내 코트가 사용되었다.

여자 복식 우승팀인 방미정씨와 김용주씨.

여자 복식 준우승팀인 김수빈씨와 김유빈씨.

여자 복식 3위팀인 서미미씨와 김수미씨.

대회 결승에서 만난 김광영(좌)씨와 수퍼 최씨.

3, 4위 전에 출전한 김효, 정병대, 박성재, 김명철씨. 미국 국가를 부르는 정배인 위원장.

경기전 인사를 나누고 있는 선수들.

심판 자원봉사한 니콜라스 벨로티. 선서를 하고 있는 서미미씨와 김명철씨.

제1회 콜로라도 한인 테니스 대회에 참가한 일부 선수들의 경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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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수입차에 '20% 관세' 부과 시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수입산 자동차에 20% 관세를 부과하고 배출가스 규제를 강화하 는 방안을 언급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GM, 포드, 피아트크라이슬러, 토요타 등 글로벌 자동차업체 대표들과의 간담 회를 갖고 이 같은 방안을 언급했다. 간담회는 미국 내 자동차 배출가스 기준에 대 해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다. WSJ는 회의 관계 자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이 자리에서 유럽 자동차업체들이 미국 내 생산을 늘리지 않는다 고 문제제기를 하며, 수입차에 대한 20% 관세 와 국내차보다 강화된 배출가스 기준을 언급했 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이후 미국 내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글로벌 기업들이 자국 내 생산을 늘릴 것을 여러 차례 요구해왔다. 미국의 주요 교역 상품인 수입차에 대해서는 관세 부과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언급해 왔다. 올해 들어서 는 미국의 수입 철강 관세부과 조치에 유럽연합 (EU)이 보복할 경우 EU산 자동차에 고율의 관

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WSJ는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수입차에 고율 의 관세를 부과하는 것이 세계무역기구(WTO) 규 정과 어긋나 현실화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WTO 규정에 따르면 현재 미국은 자유무역협정 (FTA)을 체결한 국가를 제외하고 수입차에 2.5%, 수입트럭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게 돼 있다. 한편, 한국은 현재 미국과 FTA를 맺고 있어 트 럼프가 수입차 관세를 올리더라도 적용되기 어려 울 것으로 보인다.

“바지 짧다”교수 지적에 속옷 입고 논문발표 아이비리그인 코넬대에 재학 중인 한인 여학 생이 졸업논문 발표 예행연습 중 “반바지가 짧 다”며 복장을 지적한 교수에 반발해 실제 논문 발표 도중 겉옷을 벗어던지는 퍼포먼스를 한 뒤 속옷만 입고 발표하는 모습을 페이스북을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해 논란이 일고 있다. 코넬대 교지인 코넬 데일리 선에 따르면 레티 샤 채(사진·퍼포밍아트 전공)씨는 지난 2일 수 업시간에 졸업 논문 발표를 예행연습하던 중 백 인 여성 레베카 마고르 교수에게 복장을 지적당 했다. 교수는 짧은 청반바지를 입은 채씨에게 “ 그 옷은 입고 싶어서 입은 거냐”고 말한 뒤 “ 옷이 너무 짧다”며 발표를 하기엔 적합하지 않 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채씨는 교수의 발언이 차별의 의미가 섞여 있었다고 느꼈고, 발언 이후 학생들의 시선은 발표 내용이 아닌 자신의 다리 로 향한 것에 당혹감과 불쾌감을 느꼈다며, 지 난 5일 진행된 정식 논문 발표에서 옷을 벗어 던 지는 시위를 계획하고 시행에 옮겼다는 것이다.

May 17, 2018 l Weekly Focus

불임된 딸 대신 임신한 어머니 화제

불임이 된 딸을 대신해 대리모를 자처한 한 어머 니의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 ABC뉴스는 14일 자궁경부암 치료 때문에 불임 이 된 딸 미카엘라 존슨(26)과 그의 어머니 셰일 라 검프(43)의 이야기를 전했다. 일리노이 주에 거주중인 모녀는 지난 2015년 충 격적인 소식을 접하게 된다. 바로 미카엘라가 자 궁경부암 진단을 받은 것이다. 당시 미카엘라는 2012년 출산한 아들 에이딘에 이어 둘째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 중이었지만, 미카엘라의 경우 유 일한 치료법은 자궁절제술이었고 이로 인한 폐경 으로 불임이 될 것이라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의 사와 상담 끝에 미카엘라는 자궁을 절제하기로 했지만, 둘째 아이를 원했던 딸의 마음을 잘 알고 있던 어머니 셰일라는 딸을 위해 무엇이든 해주 고 싶었다. 미카엘라는 ‘굿모닝 아메리카’ 방 송을 통해 “어머니는 나의 가장 친한 친구다. 어 머니는 제가 많은 아이들을 원한다는 것을 누구 보다 잘 알고 있었다”며 “어머니는 저를 위해 뭐든 해주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머니는 내가 자궁절제술을 받아 야 한다는 것을 말하기도 전에, 저에게 ‘네가 불 임이라는 최악의 상황이 온다면, 가능하다는 의 사의 판단 하에 내가 대신 임신을 하겠다’고 말 했다”고 전했다. 셰일라는 딸이 암 진단을 받 았을 때 가슴이 찢어졌다면서 “엄마로서 자식 이 행복하길 바라고, 자식에게 모든 것을 해주고 싶은 마음”고 밝혔다. 그는 딸을 대신해 임신할 수 있어 더 행복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미카엘라 가 자궁암 진단을 받은 직후 모녀는 크루즈 여행 을 떠났고, 미카엘라는 여행에서 돌아온 직후부 터 체외수정을 위한 난자를 얻는 호르몬 치료를 시작했다. 미카엘라는 수술 전 체외 수정을 위한 난자를 확보해 냉동시킨 후 자궁절제술을 받았 고 지난해 셰일라는 체외 수정에 성공, 쌍둥이를 임신해 7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병원 측에 따르면 셰일라는 45세 전으로 젊고, 이미 3번의 자연 분만 경험이 있기 때문에 대리 모가 되기에 좋은 조건이라고 설명했다. 셰일라 의 또 다른 자식이들이자 미카엘라의 남동생 헌 터는 13살, 브리아나는 10살이다. 이들은 임신 20주차에 접어들기까지 가족과 몇몇 지인을 제 외한 누구에게도 이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고 밝 혔다. 미카엘라는 “모두에게 힘든 일이었다” 며 “우리는 모든 것이 확실할 때까지 비밀로 하 고싶었다”고 말했다. 출산을 앞둔 어머니를 보 살피며 지내고 있는 미카엘라는 “자궁암으로 고생하는 여성들을 돕고싶다”며 이들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하는 비영리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 다고 밝혔다.

메모리얼데이 연휴 4,150만 명 떠난다 채씨는 직접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자신의 항 의 시위 장면을 생방송했고, 발표 도중 눈물까지 흘리며 신발과 바지, 셔츠를 모두 벗은 채씨는 “ 옷이 뭐가 중요한가. 논문과 관련없는 내용이다. 내가 아시안이어서인가? 아니면 여성이라서인 가?”라고 말하며 발표를 마무리했다. 채씨를 포 함해 현장에 있던 44명의 학생 중 28명은 채씨 에 동의한다는 뜻으로 탈의를 했다고 데일리 선 은 전했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메모 리얼데이 연휴가 다음 주말로 다가온 가운데 계 속되는 개스값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올해 연휴 기간 장거리 여행을 떠나는 남가주 주민을 포함 한 미국인들이 13년래 최대 규모를 기록할 것으 로 전망됐다. 미 자동차클럽(AAA)은 오는 24일 부터 28일까지 이어지는 메모리얼데이 연휴를 맞아 미 전역에서 총 4,150만 명이 50마일 이상

장거리 여행을 떠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발표 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4.8%가 증가한 것으로, 장거리 여행자가 총 4,400만 명을 기록한 지난 2005년 이후 13년래 최고 수준이라고 AAA는 밝혔다. 남가주 지역에서도 321만 명이 장거리 여행을 떠날 것으로 추산됐고, 캘리포니아 전 체적으로는 지난해보다 5.3%가 증가한 518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AAA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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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미대사관 찾은 이방카의‘미소’ 같은 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는‘눈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딸 이방카 트럼프가 이스라엘 예루살렘으로 이전한 미 대사관 개관식에 참석한 날(사진 좌), 팔레 스타인 가자지구에서는 이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져 60여 명이 사망하고 2700여 명이 다쳤다.

이스라엘군의 14일 실탄 사격으로 현재(16일)까 지 팔레스타인 시위대 60명이 숨지고 2700여 명 이 다친 가운데 사건의 발단이 된 트럼프 행정부 의 ‘예루살렘 선언’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난 여론이 거세다. 특히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예 루살렘으로 이전한 미국 대사관 개관식에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딸 이방카 트럼프와 사 위 제러드 쿠슈너에게도 비난의 화살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14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지 역인 예루살렘에서는 새 미국 대사관 개관을 축 하는 행사가 치러졌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방카 부부를 비롯해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 등이 미국 정부 대표단으로 참 석했다. 이스라엘 쪽에서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 스라엘 총리 등 전·현직 고위 인사들이 참석해 미국 대사관 개관을 축하했다. 이방카 보좌관은 므누신 장관과 함께 새 미국 대사관 현판을 직접 제막하며 미소를 보이기도 했다. 개관식이 진행 되는 동안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는 이에 항의 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 이스라엘군은 시위대가 경계 펜스까지 도달했 다는 이유로 실탄을 발사했다. 이로 인해 현재까 지 최소 60명이 숨지고, 2700여 명이 다쳤다. 이 스라엘군의 실탄 사격은 이틀째인 15일에도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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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되고 있다. 현재 피해만으로도 지난 2014년 이 스라엘 가자지구 폭격 이후 최악의 유혈 사태다. AFP 통신의 패트릭 갈리(Patrick Galey) 기자 는 자신의 트위터에 미국 개관식 모습과 이스라 엘군의 시위대 발포 장면을 함께 편집하며 미국 과 이스라엘의 대처를 비판했다. 해당 트윗은 현 재까지 45000건 가량 리트윗 됐다.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간 분쟁의 불씨를 키운 것은 지난해 12월 6일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분쟁지역인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한다며 주이스라엘 대사 관 이전을 명령했다. 이는 1948년 이스라엘 건 국 이후 대사관을 텔아비브에 뒀던 미국 외교정 책의 큰 변화로 해석됐다. 예루살렘은 유대교뿐 아니라 기독교, 이슬람교의 공동 성지로 꼽히고 팔레스타인은 동예루살렘을 미래의 자국 수도로 주장한다. 유엔은 1947년 11월 예루살렘의 종교적 특수 성을 고려해 국제사회 관할 지역으로 규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현재 이스라엘에 있는 외국대사 관은 대부분 텔아비브에 자리를 잡고 있다. 미국이 예루살렘 대사관 축포를 쏘고 이스라엘 이 환호했지만, 팔레스타인 지역은 핏빛으로 물 들었다.

LA 한인타운 재산범죄↓ 강력범죄↑ LA 한인타운 내 범죄 발생률이 전체적으로 소폭 감소한 가운데 강력범죄는 증가했고 재 산범죄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LA경찰국(LAPD) 올림픽경찰서의 최근 관 할 지역 범죄발생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3 월25일부터 4월21일 사이 한 달 동안 올림픽 경찰서 관내에서 발생한 강력범죄는 총 110 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그 전달의 95건과 비 교해 15.8% 증가한 것이다. 강도범죄는 38건 에서 44건으로 6건이 늘어나 15.8%가 늘어났 고, 폭행 사건도 47건에서 62건으로 31.9%나 증 가했다. 강간사건은 60%가 줄어들었다. 같은 기 간 재산범죄는 총 328건으로 집계돼 그 전달의 358건에 비해 30건인 8.4%가 줄어들었다. 이중 일반 절도는 39건이 발생해 전달의 46건 에 비해 15.2%가 줄어들었고 개인물품 절도는 110건이 발생해 전달과 동일했다. 차량 절도는 54건으로 전달의 56건이 비해 3.6%가 줄어들었 고 차랑 내 물품 절도도 125건이나 발생해 전달 의 146건에 비해 14.4%가 감소했다. 이 기간 동 안 강력범죄와 재산범죄를 합친 범죄발생 건수 는 총 438건으로 그 전달에 비해 3.3%가 전체적 으로 줄어들었다. LAPD 관계자는 “경찰국은 경찰서 별로 월별

범죄통계를 분석해 범죄가 많이 발생한 지역에 순찰과 특별수사대 등 경찰력을 우선 배치하기 때문에 한인타운의 범죄의 감소와 예방을 원한다 면 신고를 철저히 하고 경찰국과 원활한 의사소 통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어 “커뮤니티 주민들이 사건을 목격하거나 피해 를 당했을 때 적극적으로 범인을 체포할 수 있도 록 해야 다음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는다”며 신 고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또 “관할지역 내 절도범죄 발생률을 줄이기 위 해 단속을 강화하며 주민들 교육을 병행하고 있 다”며 “지속적으로 범죄 발생을 줄이기 위해 서는 주민들의 협조가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민법원 추방소송 70만건 최악 적체 이민법원 적체소송 건수가 사상 처음으로 70 만건에 육박하고 있어 소송적체가 갈수록 최악 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연방 법무부 산하 이 민재심집행국(EOIR)이 최근 공개한 이민법원 소송적체 현황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현재 미 전국 이민법원에 계류 중인 추방소송 은 70만건에 육박하는 69만 7,777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65만건에 비해 5만여건이 급증 한 것이며, 51만 9,000여건이었던 2016년과 비 교하면 2년새 무려 20만건 가까이 적체 소송건 수가 치솟은 것이다. 이민법원 소송적체는 지난 2008년 이래 10년 연속 증가하고 있어 10년새 적체소송 건수는 약 400%나 늘어났다.현재 미 전국 이민법원에 재직 중인 이민판사는 334명 으로 집계돼 판사 1인당 2,090건의 추방소송을

떠안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민법원 소송적 체에 대해 이민연구센터(CIS)는 부모 동반 없 이 밀입국한 ‘나홀로 밀입국 아동’ 케이스가 급증하고 있는 적체심화의 한 요인이라고 지적 했다. 지난 2008년 3,186건에 그쳤던 ‘나홀로 밀입국 아동’ 케이스는 2014년 1만 8,854건, 2015년 3만 1,622건, 2017년 7만 1,521건 등으 로 해마다 급증하고 있다. 난민 신청 증가도 적체를 심화시키고 있다. 지난 2008년 1만 3,214건이었던 난민신청은 2017년 11만 9,144건으로 8배 이상 증가했다. 하지만, 거부판정을 받는 난민 신청이 크게 늘 어 2018년 난민 신청 거부율은 사상 처음으로 40%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돼 행정적 케이스 종 료 등을 포함하면 난민 신청자 2명 중 1명이 거 부판정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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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가 5남매, 해외재산 상속세 852억원 중 192억원 납부

재벌·기업인 미 은닉 부동산 추적 한진가 등 겨냥‘역외탈세’중점 수사

한국 정부가 재벌기업인 등 사회지도층의 해외 재산도피와 역외탈세를 겨냥한 대대적 인 사정의 칼날을 빼들었다. 국세청, 관세청, 검찰 등 한국 사정기관들 은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해외 은닉 재산 환수기구 설치를 추진하기로 했으며, 합 동조사단을 설치해 추적조사와 처벌, 범죄수 익 환수까지 공조하기로 했다. 또, 역외탈세 에 세금을 부과할 수 있는 ‘공소시효’를 현 행 5-7년에서 10년으로 늘리는 방안도 강구 하기로 했다. 이같은 조치는 한진 그룹 조양호 회장 일가 등 재벌가들이 LA 등지에 거액의 부동산을 보유한 사실이 알려지고 탈세 의혹이 일면서 시작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세청·관세청·검찰 등 관련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해외범죄수익 환수 합동조사단을 설치해 추적조사와 처벌, 범죄수익 환수까지 공조하는 방안을 강구해 주길 바란다”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한진그 룹 일가 등 LA와 뉴욕 등 미국에 진출한 한국 대기업들과 사주 일가에 대한 전방위적인 해 외 은닉재산 파악 및 환수와 역외탈세 조사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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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 | Korea News

한국 정부는 한진그룹을 비롯해 뉴욕, 하와 이 등지에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LG, 삼성, 한국타이어 등 대기업 사주 일가에 대한 상당 한 정보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재벌 기업인들이 캘리포니아, 뉴욕, 뉴저지, 매사추세츠, 하와이 등지에서 지난 2010년 이 후 거래한 부동산 거래는 수백여건에 달하고, 거래액은 수억달러에 이르며, 상당수가 정상 적인 신고절차를 거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 다. 부당하게 해외소득 신고를 누락하거나 재산 을 은닉한 역외탈세 기업인들에 대해서도 집 중적인 추적이 이뤄진다. 국세청은 이미 ‘역외탈세 혐의자’ 39명을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여 기에는 미신고 해외현지법인 소득이나 해외 주식·부동산 양도 차익을 숨긴 기업인들 상 당수가 역외탈세 혐의조사대상에 올라 있는 것으로 보인다. LA 총영사관 이진희 관세영사는 “한인 경 제규모가 큰 LA에서 한국 기업인들의 편법 또 는 탈법적인 역외탈세나 재산을 빼돌리는 사 례가 많다”며 “매출 없는 유령법인이나 껍 데기뿐인 지사나 법인을 설립해 탈법적으로 자금을 이전하는 기업들이 적지 않다”고 말 했다. 또, 이 영사는 정부의 전방위적 역외탈세 추 적 조사와 관련해 “LA에 진출한 기업들이나 해외지사 등에 대한 철저한 자금흐름 조사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며 “한국 기업이나 기업인들이 미국서 매입한 부동산들에 대한 전수조사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LA 등지에 해외지사나 법인을 설립해 수입 대금을 과다 지급하고 차액을 해외계좌로 돌 려받거나 유령법인을 설립해 일종의 통과매 출을 발생시키는 수법과 해외 부동산을 취득 한 후 상소세 신고를 누락하는 방식의 역외탈 세가 집중적인 조사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등 범 한진가(家) 5남매가 최근 논란이 된 해외 상속분에 대한 상속세 납부 를 시작했다고 한진그룹이 16일 밝혔다. 한진그룹은 이날 보도참고자료를 내고 국세청 고발로 검찰이 수사 중인 상속세 탈루 사건과 관 련해 “최근 언급된 해외 상속분에 대해 일부 완 납 신청을 하고, 1차연도분 납입을 완료했다”고 했다. 한진그룹은 “상속인들은 2002년 조중훈 창업주 별세 이후 상속세 관련 신고 및 납부를 마 친 바 있으나, 2016년 4월 그간 인지하지 못했던 해외 상속분이 추가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확인했 고, 남매들 간 협의를 거쳐 2018년 1월 국세청에 상속세 수정 신고를 했다”고 설명했다. 한진그룹에 따르면 범 한진가 5남매가 내야 할 상속세와 가산세는 총 852억원이다. 5남매는 전날 국세청에 1차로 192억원을 납부 했으며 나머지 금액은 향후 5년간 나눠서 납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남부지검은 지난달 30일 서울지방국세청 이 조세포탈 혐의로 조 회장을 고발함에 따라 기 업·금융범죄전담부인 형사6부에 이 사건을 배 당해 수사 중이다.

서울국세청은 조 회장 등 5남매가 부친인 조중 훈 전 회장의 해외 보유 자산을 물려받는 과정에 서 상속 신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검찰에 고 발했다. 한진가 5남매는 고의적 탈세가 아니라고 강조하고 있지만, 조중훈 전 회장이 사망한 2002 년 이후 수백억원의 상속세를 내야 할 만큼 큰 재 산이 있다는 사실을 14년 동안 몰랐다는 것을 납 득할 수 없다는 여론이 많다. 국세청은 작년 말부터 진행한 세무조사 과정에 서 한진가의 상속세 탈루 혐의를 포착했으며 한 진가는 탈루 사실을 통보받고 올해 1월 상속세 수정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세청은 상속 세 수정 신고를 받고 3개월 뒤 이를 검찰에 고발 했다.

일주일치 약 하루에 먹게 처방한 병원 … 환자는 피 토해 신생아 집단 사망 사고가 발생했던 이대목동병 원에서 또 다른 의료사고가 발생한 사실이 확인 됐다고 JTBC가 17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대목동병원은 환자에게 일주 일 치 약을 하루에 먹도록 처방했다. 이대목동병원에서 류머티즘 통원치료를 받던 박씨는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먹다가 피를 토 하고, 정신을 제대로 차리지 못하는 등의 증상을 겪었다. 확인 결과 병원에서 처방해 준 약의 복용 량이 문제였다. 일주일에 여섯 알 먹을 것을 하루 에 여섯 알씩 먹으라고 처방했던 것이다. 박씨는 잘못된 처방전에 따라 8일 동안 약을 먹 었고, 결국 약물 과다 복용으로 갑작스럽게 피를 토하고, 머리가 빠지는 등의 부작용이 생겼다. 박씨의 아들에 따르면 병원 측은 실수를 인정하 고, 박씨가 회복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 속했다고 한다. 하지만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했던 박씨의 증

상이 호전되자 병원이 퇴원을 강요했다고 아들 박 씨는 밝혔다. 아들 박씨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머리가 계속 빠지고, 살도 빠지고, 근육량이 다 빠져서 거동하기 어려운 상황인데 퇴원하라고 하 니 이해가 안 갔다”고 말했다. 또 병원 측이 퇴원하지 않으면 보상금과 입원비 를 물어야 할 것이라며 사실상 협박했다고 주장했 다. 이와 관련해 이대목동병원 측은 보름 전 과다 복용의 부작용이 모두 회복돼 퇴원을 권유했을 뿐 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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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 | World News

“검은 피부‘로열 베이비’”마클 보며 설레는 영국 흑인사회

영국 왕실의 해리(33) 왕자와 미국 배우 출신 메 건 마클(35·왼쪽)의 결혼식이 오는 19일로 예정 된 가운데 영국 흑인 사회가 왕실에 대해 이전에 없던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왕실의 새 며느리 가 흑인과 백인의 혼혈이라는 점 때문이다. 런던 남동부의 흑인 거주지역 뉴크로스에 사는 소녀 셰고 렝골로(11)는 요즘 자신의 미래에 대해 어렴풋하지만 희망을 가지게 됐다. 자신처럼 아 프리카인의 피가 흐르는 마클이 왕실 가족이 되 는 것을 보면서 흑인에 대한 사회의 처우가 예전 과 달라질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이다. 영국의 백인들은 인종차별 문제가 이미 오래전 에 사라졌다고 하지만 흑인들은 계속해서 인종차 별 문제와 싸워 왔다. 왕실 결혼식에 대해서도 “

브렉시트 시대 영국의 반이민주의, 토착주의로 부터 비롯된 오락거리”라고 이야기하는 흑인들 이 여전히 많다. 끊임없이 인종차별주의자들의 괴롭힘을 받아 온 흑인들은 왕실에 그다지 호의 적이지 않다. 영국 인구의 87%는 백인이다. 흑인 인구는 3%에 불과하다. 그러나 렝골로는 새로운 흥분에 가득 차 있다. 마클이 선천적으로 곱슬머리인지, 결혼식에서 DJ가 힙합 음악을 틀지, 마클이 언제 아기를 낳 을지를 궁금해 하고 있다. 특히 마클의 아기 피부 가 검은색이길 바라고 있다. 렝골로는 뉴욕타임 스(NYT)에 “인종차별주의자들도 이젠 어쩔 수 가 없을 것”이라며 “모두가 그녀를 평가하려 들 것을 알면서도 첫발을 내디딘 마클은 용감한 사람”이라며 “그녀에게 ‘사람들이 당신을 훼 방하지 못하게 하라’고 얘기하고 싶다”고 말 했다. 이스트런던대 범죄학자 앤서니 군터는 “ 이전에는 왕실 가족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던 많 은 흑인 친구들이 마클에 대해서는 주목하고 있 다”고 전했다. 해리 왕자와 마클의 결혼식 설교자로는 미국 성 공회 교회의 최고지도자인 마이클 커리(65) 의장 주교(Presiding Bishop)가 선정됐다고 켄싱턴궁 이 발표했다. 커리는 2015년 성공회 교회 사상 최초의 흑인 의장주교에 임명됐다.

일본기업 10곳 중 2곳, 정년‘65세 이상’으로 늘려

최근 일손 부족이 심각해진 일본에서 정년을 65 세 이상으로 연장한 기업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산케이신문은 최근 후생노동성 조사에 서 정년을 65세 이상으로 올린 기업이 17.8%에 달해 2005년(6.2%)의 3배 가까이로 늘었다고 13 일 보도했다. 신문은 “인재를 확보하고 싶어 하

는 기업과 가능한 한 오래 일하고 싶다는 시니어 세대의 의욕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업종별로는 숙박·음식서비스업이 29.8%로 가장 높았으며 운송·건설, 의료·복지 등도 20%를 넘었다. 자동화가 어렵고 사람의 손이 필 요한 분야이다 보니 일손 확보 차원에서 정년 연 장에 나서는 것이다. 실제로 홋카이도 삿포로시 의 운송회사는 지난해 10월부터 80세 정년 제도 를 도입해 화제가 됐다. 정년 상한을 없앤 기업도 나타나고 있다. 다이와증권은 “시니어 세대에 대한 영업을 강화하기 위해서”라며 지난해 6월 부터 영업직의 정년을 없앴다. 고령·장애·구 직자 고용지원기구가 지난해 12월∼올해 1월 65 세 이상으로 정년을 연장한 184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정년 연장 이유(복수 응답)로는 ‘인 력 확보’가 75%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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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발전 성공한 독재국 싱가포르 … 김정은에 영감 주나 싱가포르는 북미정상회담 장소로 북한이 처음 부터 선호했던 곳이 아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 원장이 접근 가능한 제3국 중에서 인프라 시설 이 잘 갖춰진 곳이라는 이유로 미국이 밀었던 곳 이다. 김 위원장은 싱가포르를 가 본 적이 없다. 내달 12일 열리는 북미정상회담이 김 위원장의 첫 싱가포르 방문이다. 싱가포르의 눈부신 경제 성장 결과를 김 위원장이 눈으로 직접 보게 되면, 북한의 경제발전 모델에 어떤 식으로든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싱가포르는 정치적으로 독재정권을 유지하면 서 경제성장을 성공한 이례적인 모델이다. 김씨 일가가 북한을 통치하는 것처럼 싱가포르 역시 린콴유 전 총리 일가가 대를 이어 싱가포르를 다 스린다. 리 전 총리가 타계한 이후 리 전 총리의 장남인 리센룽이 총리 자리를 이어받았다. 아들 리 총리는 32세의 나이 때부터 국무장관에 오르 는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싱가포르도 외형상 선거를 치르고, 정당과 의회 가 존재한다. 하지만 속내는 1인 가족 독재다. 의 회는 사실상 정권의 거수기 노릇에 불과하다. 북 한처럼 노골적인 세습정치가 이뤄지고 있는 곳 이 싱가포르다. 싱가포르의 경제체제도 서구식 모델과 차이가 있다. 싱가포르는 경제개발 분야 에서도 정부의 주도권을 유지하는 모델이다. 사

회주의 경제모델처럼 정부가 직접 사회 곳곳을 직접 관리하고 운용한다. 특히 싱가포르 최대 기 업인 국영투자회사 테마섹의 최고경영자(CEO) 도 리 총리의 부인인 호칭 여사가 맡고 있다. 리 총리 가족이 정부권력과 경제권력을 모두 독점하 는 구조다. 김 위원장은 북한을 ‘가난한 나라’ 라고 말했다. 그는 핵을 포기하는 북한을 잘 사 는 나라로 만들겠다는 목표가 뚜렷하다. 그럼에 도 자신의 지배체제가 흔들리는 건 원하지 않는 다. 김 위원장에게 성공적인 경제성과를 보여준 독재국가 싱가포르는 집중적인 탐구 대상이다. 실제로 북한은 싱가포르의 경제모델을 연구해 왔다. 지금은 처형된 김정은 위원장의 고모부 장 성택이 2002년 경제시찰단을 이끌고 서울, 인도 네시아, 말레이시아, 중국과 함께 찾았던 곳이 바 로 싱가포르다. 정부 한 관계자는 “김 위원장이 싱가포르의 야경을 직접 눈으로 본다면 여러 가 지 생각이 들 것”이라고 말했다.

키위 대국 뉴질랜드“키위 딸 일손이 없네” ‘키위 대국’ 뉴질랜드가 키위 농가에 일손이 부족하자 관광객까지 활용하기로 했다. 관광 비 자로 입국한 외국인이 키위 농장에 취업하는 것 을 제한적으로 허용한 것이다. 뉴질랜드 사회개발부는 지난 7일(현지 시각) 북 섬 해안가의 ‘베이 오브 플렌티’ 지방에 대한 ‘계절적(seasonal) 노동력 부족 사태’를 공식 선언했다. 이에 따라 5월 7일부터 6월 8일까지 관광비자를 소지한 외국인도 한시적인 취업 비 자를 취득할 수 있다. 다만 이 비자로는 6주일 동 안 베이 오브 플렌티 지역의 키위 농장이나 키위 포장 공장에서만 일할 수 있다. ‘베이 오브 플 렌티’는 뉴질랜드 최대 키위 산지로, 세계 최 대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의 본사도 여기에 있다. 이 지역에 수확철 노동력 부족 사태가 선 언된 것은 2004년 이후 14년 만이다. 중국 등 세

계 각국에서 키위 수요가 늘어나 올해 생산량은 전년보다 19%나 늘어났는데, 키위를 딸 일꾼이 턱없이 부족한 탓이다. 베이 오브 플렌티 지역 농 가들은 “당장 키위 수확 일꾼 1200명이 필요하 다”고 했다.

김정은, 스위스 유학 때 식은 스파게티 나오자‘버럭’

지난달 27일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 정상회담이 생중계되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일거수 일투족이 처음으로 상세하게 전 세계에 소개됐 다. 올해 34세인 김 위원장의 말투와 필체를 놓고 국내외에서는 청소년기 스위스 유학 시절의 영향 이 드러났다는 반응이 나왔다. 김 위원장은 방명 록에 날짜를 쓰면서 숫자‘7’의 가운데에 선을 그었다. 유럽 등에서는 숫자 ‘1’과 ‘7’을 구 분하려고 7 가운데에 선을 긋는다. 김 위원장의 말투가 예상과 달리 북한 억양이 강하지 않고 사 용하는 어휘도 남한 말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

도 이목을 끌었다. 농구공 안고 자고 007영화· 레고 즐겨 농구광으로 미 프로농구(NBA)의 ‘악동’ 데니 스 로드먼을 수차례 평양에 초대했던 김 위원장 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남북 스포츠 교류와 관련 해 서울과 평양을 오가며 열렸던 ‘경평 축구’ 대회보다 농구부터 하자고 말했다. 김 위원장이 농구에 빠져든 것은 스위스 베른 유학 시절이다. 1998년 미국으로 망명한 김정은의 이모 고영숙 과 그의 남편 이강은 워싱턴포스트(WP) 인터뷰 에서 92년 김정은의 형 김정철을 데리고 베른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김정은은 96년에 합류했다. 김정은은 농구를 시작한 이후 완전히 빠져들었 다. 키가 작았던 김정은에게 어머니 고용희는 농 구를 하면 키가 클 거라고 말해 줬다고 한다. 이모 고씨는 “(정은이가) 농구공을 껴안고 잠들곤 했 다”고 전했다. 김정은의 베른 학교 동창으로 포 르투갈 외교관 아들이었던 조엘 미카엘로는 텔레 그래프와 인터뷰에서“우리는 오후에 농구를 즐

겼고 NBA 리그를 TV로 보는 데 상당한 시간을 쏟았다”고 말했다. 미카엘로에 따르면 김정은은 청룽과 제임스 본드의 영화를 좋아했고 북한의 국가를 늘 틀어 놓았다. 미국 문화 빠져 … 김정일이 전학시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김정은을 사립학교에서 공립학교로 옮긴 것은 비싼 학비에도 불구하고 학업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한 이유가 있었지만 미국 문화에 너무 빠져들었다는 점도 영향을 미 쳤다고 외신은 분석했다. 베른 시절 김정은과 형 제들은 서방 문화를 한껏 경험한 것으로 보인다. 이들을 돌본 고씨 부부는 김정은 등을 프랑스 파 리에 있는 디즈니랜드에 데려갔다. 고씨 부부를 인터뷰한 WP는 고씨의 앨범에 김정은 등이 스위 스 알프스에서 스키를 타거나 프랑스 지중해 해 변에서 수영하는 사진 이탈리아에서 유명한 알 프레스코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며 찍은 사진 등이 가득하다고 소개했다. 김정철이 2011년과 2015 년 싱가포르와 영국 런던에서 에릭 클랩턴의 공

연을 관람하는 장면이 포착된 것도 유학 시절 서 방의 문화를 접한 탓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수학 잘했지만 영어는 보충수업 선데이타임스는 김정은이 공립학교로 전학한 첫날 나이키 운동화를 신고 시카고 불스 상의에 진을 입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국제학교 시절의 한 남자 동창은“그의 영어 실력이 처음에는 형 편없어 추가 강의를 들어야 했다”며 “독일어도 배웠는데 영어는 점차 나아졌지만 독일어는 그렇 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2013년 로드 먼 선수와 만나 영어로 대화를 나눴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낳기도 했다. 김정은은 수학은 잘 했지만 다른 과목에서는 추가 수업을 받곤 했다 고 한다. 공립학교 시절 김정은의 책가방에서 포 르노 잡지가 발견된 적이 있다고 선데이타임스는 보도했다. 미카엘로는“주말이면 파티가 열렸다. 미성년이었지만 술을 마시는 경우도 많았는데 김 정은은 술을 한 방울도 입에 대지 않았다”며“ 여자 친구들은 관심도 없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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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 소식 | Entertainment News

손예진, 서현 → 영정사진, 화부른 중국의 변명

손예진, 서현의 증명사진을 영정사진으로 쓴 중국 웹 예능이 뭇매를 맞고 있다. 해명은 팬들의 화를 더욱 돋웠다. 지난달 27일, 중국 대형 방송사 후난TV의 웹 플랫폼인 망고TV에서 공개된 추리 예능 ‘밀실도탈-암야고택’ 3회 방송에서 등장 한 소품용 영정사진에 한국 연예인인 손예진 과 서현, 일본 연예인인 아라시 멤버 오노 사 토시와 미즈하라 키코 등의 사진이 사용돼 논 란을 낳았다. 중국 현지에서는 사진에 등장한 서현 등 스 타의 팬들이 스타의 실제 증명사진과 방송에 나온 영정사진을 비교하는 등 증거를 제시하 며 영정사진을 만든 제작진에 적극 항의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제작진은 결국 지난 11일 공식 사과문을 내놓았다. 프로그램 감독은 성 명에서 “감독으로서 정중히 사과한다. 그리 고 ‘암야고택’에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 하다”고 밝혔다.

이어 감독은 영정사진에 손예진, 서현, 오 노 사토시 등의 사진을 사용한 구체적 경위 를 설명했다. 제작진은 “(영정사진은) 인공 지능 앱을 이용해 만든 것으로, 온라인에 있 는 자료를 인공지능이 찾아서 합성한 것”이 라고 해명했다. 이어 “(앱으로 찾은 뒤) 합 성해 나온 사진은 마지막으로 포토샵 과정을 거쳐 만들었다”면서 “절대로 고의나 악의 로 실존 인물의 사진을 쓴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하지만 제작진의 이 같은 해명은 오 히려 시청자의 비난과 조롱을 부를 뿐이었 다. 당초 프로그램은 지나치게 선정적인 연 출과 세트로 논란의 도마 위에 올랐던 바다. 여기에 해외 연예인의 개인적인 증명사진을 무단으로 변형해 영정사진으로 사용한 사실 까지 드러나며 뭇매를 맞게 된 상황. 여기에 구차한 변명까지 더해졌다. 프로그 램에 사용되는 사진을 쓰는데 애플리케이션 을 사용했고, 논란이 대두되자 자신들의 부 주의를 반성하는 것이 우선이지만, 이는 차 치하고 애플리케이션으로 탓을 돌렸다. 제작 진이 해당 영상을 재편집하는 후속 조치를 취한다고 밝혔음에도 부정적인 여론이 계속 되는 이유다. 앞서 중국 예능계는 한국, 일본 등 프로그램을 무단으로 도용하거나 표절해 논란을 낳은 적이 많다. 이번에는 한일 양국 연예인의 얼굴로 문제를 만들었다.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는, 도를 넘은 중국 예능 프로 그램의 마구잡이 제작 행태에 많은 이들의 눈살이 찌푸려지고 있다.

May 17, 2018 l Weekly Focus

이정표 아나운서 발언 논란, 트와이스 앵콜“서비스” 이정표 아나운서가 걸그룹 트 와이스에 부적절한 발언을 해 도마에 올랐다. 하지만 정작 당 사자인 ‘트와이스’에 대한 사 과는 없어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정표 아나운서는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인문사회 캠퍼스에서 열린 축제에서 MC 를 맡았다. 문제의 발언은 초대 가수로 참석한 트와이스가 마지막 무대를 마친 뒤 일어났다. 트와이스가 무대를 마치 고 내려가자, 학생들은 ‘앵콜’을 외쳤다. 이에 이정표 아나운서는 “여러분, 트와이 스는 앵콜 하면 안 와요. 이럴 때는 ’서비 스’라고 해야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 는 “서비스를 한 30분 한다고 생각하고, 다 같이 합심해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라며 함께 ‘서비스’를 외칠 것을 유도한 것으 로 알려졌다. 해당 사실이 알려진 뒤, 일부 네티즌들은 이정표 아나운서의 발언을 지적했다. ‘서 비스’라는 단어가 불법 음란 업소에서 사 용하는 말을 연상시킨다는 것이다. 논란이 거세지자 이정표 아나운서는 14일 성균관 대학교 인문사회캠퍼스 제 50대 총학생회 ‘S:with’ 페이스북을 통해 사과문을 게재 했다. 이정표 아나운서는 “트와이스 무대에 환 호하는 학우 분들을 보면서, 이왕이면 초대

가수가 한 곡 더 불러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앵콜이라는 단어보다는 스타 들이 팬들에게 건네주는 팬서비스가 떠올라 그렇게 유도를 했다. 하지만 저의 의도와는 달리, 다른 식으로 비쳐질지는 차마 생각지 못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그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 다. 언어 선택에 있어서 진행자로서 큰 부족 함이 있었다. 이로 인해 상처 받으신 성균관 대학교 학우 여러분과 총학생회, 트와이스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 다. 죄송하다. 앞으로는 더욱 신중을 기하겠 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정표 아나운서 의 사과문에서는 당사자인 트와이스에 대한 사과는 찾아볼 수 없었다. 사과문 말미에 성 균관대학교 학생들과 트와이스의 팬만이 언 급돼 있을 뿐이었다. 이로 인해 일각에서는 단지 논란을 잠재우기 위한 사과가 아닌 ‘ 해명’하기에 급급한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 가 나오고 있다.

어느 유망주의 추락 … 이서원, 성추행에 흉기 난동까지 ‘충격’ 배우 이서원이 동료 여성 연예 인을 성추행하 고 흉기를 이용 해 협박한 혐의( 강제 추행 및 특 수 협박)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 는 사실이 알려 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서원은 함께 술을 마시던 여

성 연예인에게 키스 등 신체 접촉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피해자는 이서원의 계 속된 성추행에 자신의 남자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고, 이에 이서원은 흉기로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한 말씀 을 전한다”며 “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다. 머리 숙여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공식 사 과했다. 이어 “이서원은 본인의 경솔하고 잘 못된 행동으로 상대방과 많은 분께 심려를 끼 친 점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 고 있다. 앞으로 진행될 조사에 성실하게 임

하겠다”고 전했다. 2015년 JTBC 드라마 ‘ 송곳’으로 데뷔한 이서원은 차태현과 송중 기, 박보검 등을 거느린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의 뒷받침에 힘입어 유망주로 떠올랐다. KBS2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수지(노을 역)의 동생 노직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리면 서 KBS ‘뮤직뱅크’ MC까지 꿰찼다. 하지 원과 강민혁이 출연하는 MBC ‘병원선’에 서 삼각 멜로까지 선보이며 눈도장을 찍는 데 성공하며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 어바웃 타 임’에도 캐스팅 됐다. 그러나 유망주로 주목받던 이서원은 성추행

및 흉기 난동까지 일으키며 한순간 나락으로 떨어질 위기에 놓였다. 더더구나 그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한 채로 경찰에게 욕설을 하 는 등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 긴다. 뿐 만 아니다. 사건이 발생한 지난달 8 일부터 최근까지 이서원은 여느 때처럼 스케 쥴을 소화했고, 자신의 SNS에도 세월호 추모 글과 어린 시절 사진 등을 게재하는 등 이해 할 수 없는 행보를 이어왔다. 한편,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달 8일 이서 원을 입건해 조사한 뒤 혐의가 있다고 보고 이달 초 서울동부지검에 기소 의견으로 송 치했다.


2018년 5월 17일 l 주간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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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 소식 | Entertainment News

“돈독함은 영원히” YG 품 떠난 싸이

가수 싸이가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을 종료하고 8년 만에 새 출발을 한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측은 1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YG는 싸이와 깊은 대화 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갈망하는 싸이의 생 각을 존중하기로 했습니다”라고 싸이와 전

속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을 알 렸다. 이어 “YG와 싸이는 지난 8년 간 특 별한 믿음으로 함께했습니다. YG와 싸이의 돈독한 관계는 전속계약과 상관없이 영원할 것입니다. 싸이의 멋진 새 출발을 응원하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라고 응원의 메 시지를 전했다. 지난 2010년 YG와 손잡은 싸이는 또 한 번 재계약을 통해 8년 간 신뢰를 이어갔다. YG 가 최초로 영입한 기성가수인 싸이는 YG에 새 둥지를 튼 후 지난 2012년 메가 히트곡 ‘강남스타일’을 발매하며 전 세계적인 인 기를 구가했다. 이후 싸이는 YG의 탄탄한 지원 아래 ‘젠 틀맨’을 시작으로 정규 7집과 8집을 발매 해 한국과 미국 등지를 오가며 맹활약을 펼 쳤고 월드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렇듯 지난 8년 간 YG와 싸이는 최고 전성기를 맞이하 며 서로 윈윈하는 관계로 발전해왔다. 그간 싸이는 YG의 다른 아티스트들과도 교 류를 이어가며 훈훈함을 자아냈던 바. 그렇 기에 YG와 싸이는 전속계약과 관계없이 돈 독한 관계를 이어갈 것이라며 쿨하고 훈훈한 마무리를 보여줬다. YG와 아름다운 이별을 하게 된 싸이가 또 어떤 새로운 음악으로 돌 아오게 될지 궁금증이 더해지는 가운데 앞으 로 그의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May 17, 2018 l Weekly Focus

박유천·황하나, 결국 결별 … 뜨거운 사랑 종지부 박유천, 황하나 커플이 결국 결별 했다. 두 차례 미뤘 던 결혼 또한 없던 일이 됐다. 박유천, 황하나를 잘 아는 한 측근은 15일 한 매체에“ 두 사람이 최근 결 별했다. 결혼은 물 론 연인 관계도 최 근 정리한 것으로 안다”고 밝히며 “정확한 결별 사유는 알 수 없으나, 좋은 감 정으로 헤어진 건 맞다. 황하나는 다시 팬으 로서 박유천을 응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열애는 지난해 4월 세상에 알려 졌다. 정확한 열애 기간은 알려진 적 없지 만, 그해 9월 깜짝 결혼을 발표해 세간의 주 목을 한몸에 받았다. 그 과정에서 박유천과 황하나는 서로의 이니셜로 문신을 새겨 애 정을 과시했고, ‘0922’라는 숫자로 인해 9월 22일 결혼설이 제기됐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황하나는 7월 자신의 SNS를 통해 박유천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는 한편, 문제적 언행으로 도마 위에 오르며 논 란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박유천, 황하나의 결별 징후는 올해 초부터 포착됐다. 뜨거웠던 두 사람의 관계가 점점 소원해졌고, 결혼식이 무기한 연기됨에 따라 파혼과 결별에 자연스레 무게가 실렸다. 결 정적으로 결혼이 무산됨에 따라 자연스럽게 결별로 이어졌다고. 이후 황하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생각이 없다” “(박유 천에게 받은) 선물을 돌려줬다” 등을 언급, 결별을 간접적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황하나는 남양유업 창업주인 홍두명 명예회장의 외손녀로, 유명 블로거로도 이름 을 날렸다. 박유천은 그룹 JYJ 출신으로, 오 는 6월 단독 팬미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 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 지민, 두번째 살해협박 받아 … 미 경찰 수사시작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해외 팬 의 살해 협박을 받아 미국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해에 이어 벌 써 두 번째다. 한 해외 네티즌은 방탄소년단의 9월 16일 미국 포트워스 공연에서 지민을 총으로 쏘겠다는 내용의 글 을 온라인에 게재해 파장을 일으켰 다. 이 네티즌은 자신이 사용할 총 기까지 거론하며 상세히 글을 게 재했다. 이에 많은 팬들은 방탄소년단 소 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와 미국 경찰 당국에 이같은 글이 올라온 사실을 알렸다. 해외 외신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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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를 기사화했다. 미국 포트워스 경찰은 13일 공식 SNS에 “ 우리는 9월 BTS 콘서트와 관련한 위협을 알 고 있다. 현재 이 사건을 조사, 검토 중이다” 는 글을 게재했다. 미국 경찰은 방탄소년단의 공연일에 맞춰 금속탐지기 설치 및 투명한 가방만 반입 가 능케 하는 등 다양한 방면의 보안 대책을 강 구하고 있다 밝혔다. 앞서 방탄소년단 지민은 지난해 4월 미국 캘리포니아 공연을 앞두고도 한 차례 살해 위협을 받았다. 당시 이 글을 올렸던 네티즌 은 방탄소년단의 콘서트 현장 좌석 배치도와 총 사진, 돼지 사체 사진 등을 함께 올려 충 격을 안겼다. 당시 소속사는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보안을 강화하고 상황을 예의주시하 겠다. 위험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공식적으로 알렸다. 다행히 당일 공연은 아무 일 없이 진행됐다. 하지만 또 한 번의 살해 협박이 발생하면서, 방탄소년단과 소속사, 미국 경찰 당국은 더 욱 예민하게 상황을 예의주시하게 됐다. 특 히 방탄소년단의 컴백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고 이들이 미국에서 첫 컴백 무대를 가 지는만큼, 더욱 조심스럽게 상황을 살펴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8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3집을 발표하며 화 려하게 컴백한다. 이들은 20일 미국 빌보드 뮤직어워드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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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뉴스 | Sports News

토머스, 생애 첫 세계 1위, 김시우 42위-우즈 80위

저스틴 토머스(25·미국)가 남자골프 세 계 랭킹 1위에 올랐다. 타이거 우즈(미국)는 80위에 자리했다. 토머스는 14일 플로리다 주 폰테 베드라 비치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 (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최종합 계 11언더파 277타로 공동 11위를 차지했다. 토머스는 대회가 끝난 뒤 발표된 세계 랭킹 에서 지난주보다 한 단계 오른 1위에 자리했 다. 지난해 2월부터 64주 연속 1위를 지킨 더 스틴 존슨(미국)은 2위로 밀렸다. 조던 스피스 (미국)는 지난주 4위에서 3위로 올랐다.존 람

(스페인)은 4위를 기록했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공동 11위를 기록한 타이거 우즈(미국)는 지난주 92위에서 12단 계 오른 80위를 기록했다. 김시우는 42위,안병훈은 85위에 자리했다. 생애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오른 토머스는 지난해에만 5승을 거뒀다. 올해도 2월 혼다 클래식을 제패하는 등 PGA투어 통산 8승을 따냈다. 2016-17시즌 PGA투어 페덱스컵 챔피언과 올해의 선수상, 상금왕 등을 독식 하며 세계적인 톱 랭커로 발돋움했다. 지난해 5승 중에서는 메이저대회인 PGA챔 피언십 우승도 있다. 178㎝로 크지 않은 체 격이지만 2017-2018시즌 PGA투어 평균 드라이버샷 비거리 314.4야드로 6위에 올라 있는 장타자 가운데 한 명이다. 지난해 10월 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린 PGA투어 정 규대회 CJ컵에서 우승해 한국 팬들과도 좋 은 인연을 맺었다. 1986년 창설된 남자골프 세계 랭킹에서 토머스는 통산 21번째로 세계 1위에 오른 선수가 됐다.

유소연·미셸 위·코다 - 전인지 킹스밀 맞대결

LPGA ‘킹스밀 챔피언십’ 1,2라운드 조 편성이 발표됐다. 2018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12번째 대회 ‘킹스밀 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 한화 약 14억 원)이 18일부터 21 일까지 나흘간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 그의 리버 코스 앳 킹스밀 리조트(파71/6,445 야드)에서 열린다.

대회를 앞두고 발표된 1, 2라운드 조 편성 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 가장 높은 세계랭 킹을 기록 중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렉시 톰 슨(미국)은 개막전 우승자 브리타니 린시컴( 미국), 앤젤 인(미국)과 함께 18일 오전 2시 16분부터 1라운드를 시작한다. 세계랭킹 5위의 유소연(사진)은 올해 1승씩 을 거둔 제시카 코다(미국), 미셸 위(미국)와 17일 오후 9시21분부터 1라운드를 출발한 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준우승한 전인지는 역시 올해 1승씩을 기록 중인 브룩 헨더슨(캐 나다), 모리야 주타누간(태국)과 18일 오전 2 시27분부터 동반 플레이를 펼친다. 올해 ‘KIA 클래식’에서 우승한 지은희는 베테랑 줄리 잉스터(미국), 안젤라 스탠포드 (미국)와 17일 오후 8시59분에, 지난해 3승 을 거둔 김인경은 카트리오나 매튜(스코틀랜 드), 아자하라 무노즈(스페인)와 오후 9시10 분에 플레이를 시작한다. 세계랭킹 1위 박인비, 4위 박성현은 이번 대회에 불참한다.

May 17, 2018 l Weekly Focus

실력없는 남편에 화난 아내, 시어머니 폭행 2009년 PGA US오픈 우승자 루카스 글로 버(39·미국)의 아내가 남편의 부진에 분노, 가족과 언쟁을 벌이다 폭력을 휘둘러 입건됐 다. 미국 ESPN은 15일 “지난 12일 플레이 어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루카스가 6오버 파 78타를 기록하며 컷탈락한 것이 발단이 됐다”며 “경찰에 체포된 아내 크리스타 글 로버는 다음날 아침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 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부부싸움 도중 루카스의 어머니 허 시 글로버가 끼어들어 싸움이 커졌고, 화를 이기지 못한 크리스타가 허시에게 폭력을 휘 둘렀다”고 전했다. 현지 경찰은 허시의 팔 과 옷에서 베인 상처와 피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을 담당한 세인트존스 카운티 경찰의 보고서에 따르면, 루카스는 “아내는 내가 좋은 성적을 기록하지 못하면 종종 말다툼을 벌이곤 했다”라고 증언했으며 그의 어머니 는 진술을 거부했다. 루카스는 자신의 SNS를 통해 “모두가 괜

찮다. 크리스타가 입건되기는 했지만, 재판 과정을 통해 이런 개인사가 큰 일이 아니라는 것임이 드러날 것이다”라고 전했다. ESPN은 루카스의 아내가 오는 31일 가정폭 력과 정당한 체포에 대한 저항으로 재판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루카스 글로버는 세 차례 PGA투어 대회를 제패한 실력자로, 특히 2009년에는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에서 우승을 거두기도 했다.

축구 기성용, 계약만료 스완지시티에 작별 인사 한국 축구대표팀의 ‘캡틴’ 기성용(29)이 소속팀인 스완지시티와 팬들에게 작별 인사 를 했다. 스완지 구단 홈페이지는 14일 메인 페이지를 통해 ‘기성용이 감사의 말을 남겼 다’라는 제목으로 계약이 끝난 기성용이 팀 을 떠난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구단은 “기성용은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자유계약(FA) 신분으로 팀을 떠나게 됐다” 라며 “기성용은 무거운 마음으로 스완지시 티와 작별한다는 말을 남겼다”고 전했다. 기성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5시즌 동안 뛰었던 스완지시티를 떠나는 것은 힘 든 결정이었다”라며 “나의 선수 경력에서 가장 오래 뛰었던 팀인 만큼 스완지시티는 내 인생의 큰 부분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미리 작별인사를 남겼던 기성용은 “스완지시티 에서 즐겁게 지냈고 모든 사람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그는 “스완지시티는 나에게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뛸 기회뿐만 아니라 많은 좋은 기

억도 남기게 해줬다”라며 “팀이 2부리그로 강등되면서 떠나게 된 게 슬프다. 나의 책임 도 있음을 받아들인다”고 덧붙였다. 기성용은 “2013년 2월 브래드포드시티를 꺾고 캐피털원컵 결승에서 우승한 게 가장 기 억에 남는다”라며 “다시 개리 몽크 감독과 함께 정규리그에서도 8위를 차지했던 좋은 추억이 있다”고 돌아봤다. 이어 “지난 1월부터 다른 팀과 계약할 수 도 있었지만 팀이 반드시 1부리그에 남을 것 으로 생각했고, 이번 시즌이 끝나면 계약 연 장 협상을 하고 싶었다”라며 “결국 팀이 강 등하면서 다음 행선지를 생각해야만 했다” 고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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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 Life

Beer 한 잔 쭉 비우면 갈증 싹~ 맥주의 계절이 온다

무더워지는 날씨 탓에 시원한 맥주 생각이 날때가 많아진다. 곡물이 주는 구수함과 편 안함을 선사하는 맥주는 볏과 식물의 맛, 빵 의 맛, 맥주 제조 공정에 필수적인 열의 맛으 로 대변된다. 갈증을 없애주고, 잠깐의 휴식을 기분좋게 만들어 주는 맥주에 대해 알아보자.

맥주는 보통 얼음처럼 차갑게 해서 마신다. 캔이 나 병째 마시거나 맥주컵에는 얼음 서리가 낄 정 도로 차가운 상태여야 한다. 이런 습관은 더운 날 씨나 운동 후 갈증을 해소해 주는 가벼운 맥주인 경우에는 괜찮은 방법이지만 나름의 풍미를 가진 맥주들에게는 온당치 않은 방법이다. 어떤 음식 물이든 찰수록 풍미가 덜해진다. 라거 맥주들은 냉장고 온도보다 좀 높은 섭씨 10도 정도의 온도 로 마시는 것이 가장 좋으며, 발효한 에일은 서늘 한 실내 온도인 섭시 10-15도 정도에서 마시면 더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음미할 만한 맛을 지닌 맥주들은 유리잔에 따라 이산화탄소 일부를 날려 보내고, 까칠한 느낌을 완화시킨 후에 마시 면 그 색깔과 거품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2. 시판 데리야끼소스가 짜고 달아서 걸쭉해서 약간의 위의 재료를 추가해서 소스를 묽게 만들 어줍니다. 닭고기 - 대파 순으로 꼬치에 꽂은 뒤 소스를 발라 잠시 재워둡니다. 3. 달군 팬에 기름을 약간 두르고 닭꼬치를 올리 고 소스를 한번씩 발라 구워줍니다. 4. 속까지 익히기 위해 불을 줄이고 쿠킹호일을 덮어 타지않게 익힌 뒤 닭고기가 잘 익었으면 뒤 집어 소스를 발라 구워줍니다.

■맥주와 어울리는 안주 <닭꼬치구이>

■맥주 맛있게 마시는 법

재료: 닭가슴살 4덩이, 꼬치, 후추, 간장 1큰술, 올리고당 1큰술, 생강즙 약간, 대파 3대, 소금, 시 판 데리야끼소스 3큰술, 맛술 2큰술, 물 3큰술 만들기: 1. 닭가슴살은 반으로 썰어 4등분으로 썰어놓고 소금 후추를 뿌려 밑간을 해줍니다. 대 파는 닭고기와 비슷한 길이로 잘라줍니다.

<소세지 야채볶음>

<콘치즈>

■에일과 맥주 발효한 보리음료를 가리키는 애초의 영어 단 어는 beer가 아니라 ale이었다. 이 단어는 알 코올의 효과에서 비롯된 것이 틀림없다. 에일 의 인도유럽어 어원은 취함, 마술, 마법 등과 관련이 있으며, 이것은 다시 ‘방황하다, 도망 중이다’라는 뜻의 어원과 관련이 있는 것으 로 보인다. 맥주의 또 다른 이름인 beer는 이 보다는 훨씬 상상력이 결여된 ‘마시다’라 는 뜻의 어원이 라틴어를 거쳐 영어로 편입된 것이다. 양조하다는 뜻의 brew는 bread, broil, braise, ferment 등과 친척관계에 있는 단어이 며, 이것들은 모두 ‘끓이다, 거품을 내다, 흥 분하다’ 라는 뜻의 인도유럽어 어원에서 나 왔다.

뿌려준다. (오븐에 구워도 되지만 치즈가 녹 을만큼 렌지에 돌려줘도 괜찮다.)

재료: 옥수수콘 200g, 홍파프리카 25g, 양파 1/4 개 양념 및 소스재료: 마요네즈 2숟갈, 설탕 1/2숟 갈, 피자치즈, 바질가루 만들기: 1. 캔옥수수는 체에 받쳐 뜨겁게 끓인 물을 골고루 끼얹어준 다음 물기를 빼준다. 2. 파프리카와 양파는 옥수수 알갱이 크기만큼 썰어 준비해 준 다음 완두콩이나 청피망, 햄이나 베이컨 등을 역시 옥수수 알갱이만큼 썰어둔다. 3. 볼에 옥수수콘이랑 채소를 담고 마요네즈랑 설탕을 분량대로 넣고 섞어준다. 4. 그릇에 담은뒤 위에 피자 치즈와 허브가루를

재료: 비엔나소세지 220g, 당근 1/4개, 옐로 우파프리카 1/2개, 피망 1/2개, 양파 1/2개 양념 및 소스재료: 케찹 3T, 고추가루 1T, 마 늘 1/2T, 설탕 1/2스푼or1스푼(입맛에따라) 만들기: 1. 당근1/4개와, 옐로우파프리카1/2 개, 피망1/2개, 양파1/2개를 깍뚝 썰듯이 썰 어서 준비해 준다. 2. 비엔나 소세지를 칼을 이용해서 칼집을 내준다. 여기서 칼집은 소세지의 1/2지점이 나 1/3지점까지만 내줘야한다.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준다. 3. 소세지야채볶음 양념은 마늘1/2스푼, 고 추가루1스푼, 케찹3스푼, 설탕은 반스푼이나 한스푼을 넣어준다. 4. 후라이팬 기름을 두른 후에 칼집을 내준 소세지를 넣고 튀겨준다. 칼집낸 부분이 벌어 지면 손질해 두었던 야채를 모두 넣어준다. 5. 양파가 투명해진다 싶으면 양념장을 넣 고 잘섞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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