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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3일 l 주간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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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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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어머니의 이름으로 필자의 어머니는 남편이 간 이식을 받던 날 도 하루종일 불공을 올렸다. 엄마는 사위가 간경화 진단을 받고 난 이후 지난 5년 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기도했다. 가끔 남편의 성공적인 수술은 엄마의 정성이 하늘에 닿았 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지난 세월 엄마의 정성은 대단했다. 매일 먹 어야 하는 약이 보험으로 커버되지 않아 가격 이 너무 비싸지자, 엄마는 3년간 매달 소포로 약을 부쳐주었다. 한번은 간에 다슬기가 좋다 는 말을 듣고 가공하지 않는 다슬기를 아이스 박스에 담아서 속달로 미국으로 보냈는데, 주 말이 끼는 바람에 다슬기가 다 폐사해, 이를 보관하고 있던 우체국에서 냄새 때문에 난리 가 났던 일도 있었다. 간 치료를 위해 수지침 과 뜸, 홍삼, 간 재생 대체식품 등등 엄마가 사위를 위해 보내준 품목들은 일일이 나열하 기 조차도 힘들 정도다. 그중 엄마의 마음이 가장 으뜸이었을 것이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지만 힘들고 지칠 때 는 항상 ‘엄마’라는 말이 습관처럼 나온다. 나의 생활습관을 닮은 탓인지 둘째 아이도 ‘ 엄마’를 이유없이 찾곤 한다. "왜 불러?" 라 고 물어보면 “그냥, 어디 있는지 확인하려 고” 라면서 실없이 웃는다. 큰 아이를 낳았을 때 한국에 있는 친정 엄마 가 딸의 몸조리를 위해 미국까지 오셔서 고생 하고 가신 일도 5월 어버이날이 될 때마다 떠 오르곤 한다. 건강하지 못했던 첫 아이는 태 어나자마자 인큐베이터에서 첫 주를 보냈고, 다음 한 달 동안은 아동병원에 입원을 해야 했다. 나는 수술을 한 탓에 몸을 움직이기가 힘들었고 산후 우울증까지 겹쳐 기본적인 생 각조차 할 수 없는 최악의 상태였다. 남편은 새벽 일찍부터 일을 나가야 했기 때문에 병원 에서 치료를 받아야 했던 갓난쟁이 손주를 돌 보는 일은 고스란히 친정 엄마의 몫이 됐다. 한국에서 막 도착한 엄마가 어떻게 말도 통 하지 않는 미국병원에서 아기를 간호할 수 있

을까 생각했지만 역시 엄마는 달랐다. 필요한 것이 있으면 간호사를 불러서 손짓발짓을 통 해 거침없이 의사소통을 했다. 물이 필요하면 물컵을 보여줬고, 기저귀가 필요하면 기저귀 를, 우유가 필요하면 우유병을 보여주면서 말 이다. 미국에 처음 와서 영어발음이 이상하게 들릴까봐, 문법이 틀릴까봐 걱정하며 말 한마 디 하는 것도 망설이던 우리와는 확실히 달랐 다. 단어와 문법을 정확하게 구사하지 못해도 의사와 간호사들이 엄마를 이해하는 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 그렇게 석달을 보내고 공항으로 가는 동안 엄마는 필자의 손을 꼬옥 잡으면서 “너라면 잘 키울 수 있을 거다”라는 말을 되풀이 하 셨다. 공항에서 엄마는 울고 서있는 나를 보 면서 차마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던지 발길을 돌려 다시 한번 나를 안아주고는 비행기에 몸 을 실었다. 그후 엄마는 계절이 바뀔 때마다 아이들의 옷과 양말, 내의, 때밀이 수건, 행 주, 프라이팬, 사위를 위한 홍삼정들을 바리 바리 싸서 보내주셨다. 대학 다닐 때도 그랬 다. 한 달에 한 번씩은 기숙사에 와서 청소며 빨래며, 철마다 이불도 바꿔 주었다. 한 번은 내가 가지고 있던 셔츠 17장을 모두 꺼내 다 림질을 해놓고 가신 일도 있다. 기숙사를 나 와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 생활을 하는 동안 대여섯번 정도 이사를 했다. 그때마다 엄마가 가장 힘이 들었다. 부산에서 서울까지 오가는 것만으로도 힘든데 올 때마다 어찌나 일을 많 이 하고 내려가시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필자 는 못된 딸이 확실하다. 서울 딸네집에 오면 맛있는 것도 먹고, 구경도 다녀야 하는데 매 번 침대 옮기고, 책상 바꾸고, 빨래하면서 가 정부 노릇을 자청했다. 어제 한국에 있는 언 니한테서 카톡이 왔다. 엄마가 배추 김치며 깍두기, 깻잎무침, 시금치, 산나물 무침 등을 해가지고 왔단다. 전날 자정까지 열심히 씻 고 다듬고 무쳐서 가지고 왔다면서 카톡창에 는 함박 웃음이 가득했다. 그리고 엄마는 평

생 박봉의 공무원 아내였지만 정말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도 같다고 했다. 아버지의 출근시간은 항상 아침 6시50분이 었다. 어머니는 매일 아침 5시에 일어나 아침 을 준비했고, 6시가 되면 아버지는 아침 식사 를 모두 마쳤다. 우리 4형제는 아침 6시30분 에 일어나 대충 씻고, 일렬로 문 앞에 서서 출 근하는 아버지께 “안녕히 다녀 오세요”하 고 인사했다. 아버지의 퇴근 시간은 저녁 6 시였다. 그때도 일렬로 문 앞에 서서 “안녕 히 다녀오셨어요”라며 인사를 했다. 아버지 는 한 달에 한번 정도 부대 회식하는 날을 제 외하고는 항상 6시에 정시 퇴근을 했다. 그 래서 우리 4형제는 늘 동그란 밥상에 아버지 와 둘러앉아 저녁을 먹었는데, 아버지의 숟가 락 속도에 따라 우리의 저녁 식사 시간이 결 정되었다. 어머니는 아버지가 식사를 다 할 때까지 거 의 앉은 적이 없었다. 식은 국을 한번 더 데워 오거나, 부족한 반찬을 챙기거나, 물을 준비 하는 등 종종 걸음으로 아버지가 식사를 마칠 때까지 주방과 밥상 사이를 바쁘게 오갔다. 어릴 적 필자에게 아버지는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종가집의 가부장적 장손의 모습이었고, 어머니는 영락없는 종가집의 맏며느리였다. 엄마는 필자가 대학에 들어가서 맞은 첫 여 름방학 때 유럽 배낭여행을 가라면서 2백만 원을 건네주셨다. 아버지는 공무원이었다. 공 무원의 박봉을 쪼개어 4형제를 대학, 대학원 까지 보내면서 생활비도 빠듯했을 텐데 2백 만원이라는 거금을 모아 내게 건넨 어머니의 뜻은 “당신같이 살지 말라”는 것이었다. 평 생을 자식과 남편에게 헌신했던 어머니는 필 자만큼은 커리어 우먼으로 당당하게 살길 원 했다. 엄마는 스무살에 시집와서 별난 시부모 님을 모시고 깐깐한 남편의 비위를 맞추며 살 았다. 더구나 연년생으로 4남매를 낳아 키우 고, 오빠와 필자, 동생이 재수까지 하는 바람 에 엄마는 아빠 도시락을 포함해 8년동안 하

루도 빠짐없이 도시락 10개를 싸야 했다. 이 처럼 엄마의 일상은 오롯이 가족에 매여 있었 다. 우리는 엄마의 그런 삶이 당연한 것이라 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엄마는 자 신과 같은 삶이 자식들의 대까지 이어지기를 원하지 않으셨던 모양이다. 다음주에는 어버이날이 있다. 이제 나도 어 엿한 두 아이의 엄마이기에 내 아이들에게 카 네이션을 살짝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나는 아직도 내 엄마가 했던 것처럼 용감하고 무조 건적이면서 강인한 엄마가 되는 것에는 자신 이 없다. 20대의 풋풋한 시간, 30대의 아름다 운 여인의 시간, 40대의 여유로운 시간을 포 기하면서 평생을 가족에게 헌신하는 어머니 를 보면서 필자는 가끔 ‘나는 엄마처럼 살지 말아야지. 좀 더 당당하고 멋지게 나를 위해 살아야지’라고 생각했었지만, 엄마가 된 필 자가 스스로를 돌아보니 어느샌가 그런 어머 니의 모습을 닮아가고 있다. 여인의 아름다움을 넘어서 감동을 지닌 이 세상의 어머니, 언제 불러도 가슴찡한 그리운 이름이다. 자식은 어머니를 때로는 투정의 대 상으로, 때로는 무시할 수 있는 대상으로 감 히 생각할 때도 있다. 하지만 이와 상관없이 끝없이 사랑을 베푸는 우리의 어머니, 당신의 한없이 넓고 깊은 은혜에 감사할 줄 모르는 우리의 무례함을 용서하시길. 그리고 이제부 터는 여자가 아닌 ‘어머니’의 이름으로 살 수 있는 것에 감사하려 한다. 어머니는 60세가 되는 해에 수지침 요법사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 다. 가족 몰래 부산에서 혼자 버스를 타고 서 울로 와서 시험을 치렀다고 한다. 어떻게 공 부를 했는지 궁금할 정도로 수험서에는 어려 운 한자가 가득했다. 어머니는 1년 정도를 준 비했다고. 그는 벌써 15년째 시 문화센터에 서 수지침 강사로 활동하면서 봉사활동도 틈 틈히 하고 있다. 그의 쉼없는 인생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김현주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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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교사 수천명 연봉 인상 시위 덴버, 오로라, 체리크릭 학군 등 30개 학군 임시 휴교

콜로라도에서 교사 월급이 짜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 다. 일부 교사들은 사비로 학용품을 공급할 정도다. 그럼에 도 자라나는 2세들의 교육을 책임지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교사들은 묵묵히 학생들을 가르쳐 왔다. 그러나 초임 교사 들의 월급으로는 덴버 메트로 지역에서 월세를 내기도 빠 듯한 상황이 되면서, 불만이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콜로라도의 교사 연봉은 평균 46,506달러로, 전국 평균 58,950달러에 비해 무려 12,000달러가 넘게 모자란다. 당 연히 전국 랭킹에서도 꼴찌 수준이다. 결국 지난 목요일과 금요일, 콜로라도 학군들 가운데 제 퍼슨 카운티, 더글러스 카운티, 체리 크릭, 덴버, 오로라 등 대형 학군 30개가 이틀에 나누어 순차적으로 임시 휴교를 하고, 수천명의 교사들이 주 의사당 건물 앞으로 달려가 시 위를 벌였다. 교사들이 원하는 것은 하나였다. 콜로라도의 공립교육을 위한 펀딩을 더 늘여서 교사들에게 충분한 임 금을 지급해달라는 것이다. 이를 바라보는 시민들과 학부모들의 반응은 크게 두가지 로 나뉘고 있다. 교사들이 연차까지 내가며 시위를 할 만큼 교사의 대우가 좋지 않은 것은 이해하지만 이런 시위 정도 로 입법자들의 마음을 움직이지는 못할 것이라는 비관론 과, 박봉을 받고도 불만을 표출하지 않고 열심히 일을 해와 교사들의 사정을 전혀 알지 못했던 입법자들과 시민들에 게 콜로라도 교육의 현실과 문제점을 여실히 보여주어 변 화를 이끌어낼 것이라는 낙관론이다. 그러나 어느 쪽에 서든 교사들이 원하는 것을 얻어내기 위해서는 이를 주민투표에 부쳐 유권자들의 승인을 받아 내는 것이 최선이다. 따라서, 학생들을 가르쳐야 하는 평일 에 학교 문을 닫고 주 의사당 앞에 서서 시위를 해야할 만

큼 절박한 입장을 드러낸 이번 시위가 콜로라도 유권자들 에게는 교사들의 불만을 충분히 인지시키는 움직임이었던 것은 분명하다. 콜로라도의 교육 재정이 부족한 것은 어제오늘의 문제 가 아니었다. 현재 콜로라도의 학교들은 총 8억2200만달 러의 재정이 부족한 상태이며, 이는 곧 학생 한명당 펀딩 이 전국 평균보다 2,700달러나 적음을 의미한다. 게다가 특수 교육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한 서비스에 콜로라도보 다 더 적은 돈을 지출하는 주는 오클라호마와 아리조나 정 도에 불과해 콜로라도의 교육 재정은 거의 바닥이라는 평 가가 일반적이다. 교사들은 예산 안정을 위해 올해 최소한 부족한 교육 재정 1억5천만달러를 충당하고, 2022년까지 남은 금액을 완전히 충당해 달라고 입법자들에게 요구하 고 있다. 이렇게 되면 입법자들은 학교 재정이 완전히 회복 되고 학생 두당 펀딩이 전국 평균 수준에 이를 때까지 법 인들에게 주어지는 각종 세금 혜택을 줄이거나 동결시키 는 방식으로 재정을 충당시켜야 한다. 또 은퇴한 교사들이 다시 서브 교사 등의 형식으로 교직에 다시 복직할 수 있 도록 권장하기위해 은퇴자들에게 주어지는 생계비 수당도 인상해야만 한다. 한편, 이틀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사 시위로 인해 교사 가 부족해지면서 30개 학군 약 600,000명의 학생들이 학 교를 쉬어야 했으며, 이 때문에 직장에 다니는 맞벌이 부부 들이 급하게 하루를 쉬며 어린 아이들을 돌보거나 베이비 시터를 구하느라 애를 먹기도 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교사들의 입장을 이해해 교 사들의 시위를 응원하고 지지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교사 들의 시위와 이를 옹호하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자, 잔 히큰루퍼 콜로라도 주지사는 “나도 교사들에게 더 많 은 연봉을 지급해야 한다고 믿는 사람들 중 한명이다. 그 러나 교사들의 연봉을 올리기 위해서는 먼저 정부 지출금 인상을 제한하고 세금 인상은 무조건 납세자들에게 승인 을 받을 것을 요구하는 납세자 권리장전(TABOR)의 수정 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못박았다. 그러나 히큰루퍼 주지 사는 “납세자 권리장전을 없애거나 수정한다는 것이 곧 세금 인상과 직결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만 이를 수정함 으로써 교육부가 더 많은 돈을 받아갈 수 있는 길이 생긴다 는 뜻이다”고 덧붙였다. <이하린 기자>

주간 포커스 주최 제7회 콜로라도 청소년 문화축제 개최 대상 2000불, 24세까지 참가 가능 주간 포커스와 콜로라도 한인 청소년 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7회 콜로라도 청소년 문화축제가 오는 6월 9일 토 요일 오후 5시 레인지뷰 하이스쿨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됩니 다. 본선 진출을 위한 예심은 오는 6월 2일 오후 3시 주간 포커 스 문화센터에서 열립니다. 노래·춤·클래식 연주 분야에서 평소 본인들의 기량과 소양을 펼칠 10~24세 청소년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경연부문: 케이팝, 팝, 댄스, 클래식 뮤직, 연주 등 ◆참가자격: 10세~24세(개인 혹은그룹) ◆신청마감: 5월 31일 목요일 ◆예 심: 6월2일 토요일 오후 3시 ◆예심 장소: 주간 포커스 문화센터 11000 E. Yale Ave. #30 (가동빌딩내) ◆본 선: 2018년 6월 9일 토요일 오후 5시 ◆본선장소: 레인지뷰 하이스쿨 오디토리움 (Rangewiew High School Auditorium) 17599 E. Iliff Ave., Aurora, CO 80013

◆ 상금 내역 대상 $ 2,000 금상 $ 700 / 은상 $ 500 동상 $ 300 / 인기상 $ 200 신청 및 문의: 303-751-2567 weeklyfocu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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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인 타운

제27대 미주한인회 총연합회 신임이사장에

덴버의 박헌일씨 만장일치로 추대

세컨드 홈 어덜트 케어센터 봄맞이 야유회

유타파크에서 봄맞이 야유회를 가졌다.

제27회 미주한인회 총연합회에 참석한 임원진 및 관계자들.

제27대 미주총연 이사장에 취임한 박헌일씨.

지난달 21일 로스 앤젤레스에서 열린 제 27 대 미주한인회 총연합회에서126명 회원의 만 장일치로 덴버의 박헌일씨(사진)가 신임 이사 장에 선출되었다. 심인수 사무부총장의 사회로 시작된 1부 행 사는 백지영 목사의 개회기도, 노명수 전서남 부연합회장의 개회선언, 김종대 오렌지 카운 티한인회장의 환영사, 서영석 전미주총연이 사장의 격려사로 이루어졌다. 2부행사는 이

동섭 임시의장의 사회로 박헌일 신임이사장 인 준 및 총의 부의안건을 논의했다. 3부 임시총회 는 데이빗 곽 사무부총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 며, 김재권 총회장의 환영사에 이어 이사회 상정 안 가결, 회칙 수정 및 보안, 제27대 미주총연 현 안 상정 및 가결, 2차년도 사업계획 발표, 박헌 일 이사장의 폐회선언으로 이어졌다. 미주한인회 총연합회는 1903년 도산 안창호 선생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설립한 최초의 한인 모임인 한인친목회의 정신을 이어받아 1977년 에 미주 전역의 180개 한인회가 모인 기관이다. 미국에 거주하는 250만 동포를 대표하는 조직 으로써 회원은 전현직 한인회장으로 구성되고 현재 1,200명의 회원이 있다. 다만, 그간 불미스 러운 사건과 내홍이 불거지면서 자성의 목소리 가 높아왔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시기를 딛고 신임 이사장에 선출된 박 이사장에 대한 기대가 총연 안팎에서 높은 것도 사실이다. 박헌일 신임 이사장은 이미 제14대 콜로라도 주 한인회장과 제7대 서남부연합회장을 역임한 바가 있고, 1991년에는 미주 청년회 소속으로 봉사를 하기도 했었다. 콜로라도주 한인회장으 로 당선되었을 당시의 나이가 서른 세 살이었고,

이는 1백여 년 미국 이민 역사에서 최연소 한인 회장으로 기록되어 있다. 그는 "이민 1.5세로서 겪었던 동양인에 대한 차별과 괄시를 2세들에게 같은 상황을 물려주지 않고자, 나아가 자랑스러 운 한국인으로 우뚝 서기 위해 열심히 활동을 해 왔다"고 한다. 박헌일 신임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제 27대 미 주한인회총연합회 이사장으로서 제14대 콜로라 도주 한인회장과 제7대 미주한인회총연 서남부 연합회장으로 봉사한 경험을 되살려, 화합과 단 합이 되는 미주총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 했다.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많고 또 그 무게감으 로 인해 기쁨보다는 고생문이 열렸다"면서 "미주 한인회 총연합회의 단합과 화합이 가장 큰 과제 라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박헌일 신임이사장은 "콜로라도 한인 회 역시 둘로 갈라지게 된 상황에 대해 안타까 움을 표하며, 앞으로 지혜로운 분들이 한인회를 맡아서 동포사회가 더욱 단합이 되고, 화목하기 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미주한인회 총연합 회 이사진 130명을 대표하는 임기는 내년 6월 까지이다. <이인영 기자>

오로라 하바나 쇼핑몰 내에 위치한 세컨드 홈 어 덜트 케어 센터(원장 헬렌 오마르)는 지난 4월 27 일 오전 11시부터 오로라에 있는 유타파크에서 봄 맞이 야유회를 가졌다. 세컨드 홈 어덜트 케어 센터는 청아한 날씨 속에 서 야유회를 열어 치킨 바베큐 파티를 했는데, 이 날 모인 한인 어르신들은 "이렇게 좋은 날씨에 밖 에서 맛있는 점심 식사까지 할 수 있어 참 좋다"면 서 즐거워했다. 헬렌 오마르 원장은 "우리 센터에 한인 어르신들 은 25명 정도 계신다. 모두 센터에 오시면 즐거워 하신다. 오늘은 야유회에 참석하신 분들도 있고, 센 터에서 여가시간을 보내는 분들도 있다. 아유회를 마치고 나면 라인댄스 클래스가 준비되어 있다"면 서 "어르신들께 차원이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 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컨드 홈 어덜트 케어 센터는 앞으로도 매주 한 차례 이상 박물관 방문, 영화관람, 소풍 등 야외활 동을 계획하고 있다. 이밖에 영어교실과 요가 및 빙고 등 다양한 레크레이션도 마련되어 있다. 더불 어, 세컨드 홈 어덜트 케어 센터에는 한국인 간호사 가 상주하고 있어 편리하게 한국어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센터 주소는 10730 E. Iliff Ave., Aurora, CO 80014이며, 관련 문의는 영어문의가 편할 경 우 720-281-1536로 가능하고 한국어가 편한 경 우 720-990-0922로 하면 된다. <이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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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oad Never Taken Before...

The reason we can meet a bigger world is because we have friends who walk with us.

Friends grow together.

A good bank is like a good 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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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5월 맹준호 믿음교회 원로목사 미주에스라 성경통독원장

매년 돌아오는 5월이지만 금년 5월은 느낌이 사뭇 다릅니다. 우리가 사는 이 미국과 우리 조국(남북)이 한 고리로 묶 여버린 느낌과 함께 4.27남북정상회담 의 <판문점 선언> 후속조치들이 조속히 실행되어야 하고 한미정상회담도 열어야 하고 북미정상회담도 준비해야 합니다. 그에 발맞추어 한중, 한러, 북중, 남북미 회담까지 치열한 외교전이 5월에 펼쳐집 니다. 이어서 우리 세대 내내 극한 대치 로 지겹도록 이어진 (나의 육군병장 3년 은 누가 보상해주나요?) 남북 휴전협정 이 정전협정으로, 나아가 평화협정으로, 그리고 통일까지, 이 역사의 소용돌이 속 에서 우리는 흔들리지 않고 방향 잃지 않 고 운전대를 꽉 잡아야 합니다. 결국 우 리 민족을 위한 가장 좋은 방향은 우리가

가장 잘 알고 있기에 우리가 열어야 합니다. 기회는 아침처럼 저절로 오는 게 아니라 열 어야 하는 것이지요. “자 우리 갑시다, 당신과 나/ 수술대 위에 누운 마취된 환자처럼/ 저녁이 하늘을 배경 으로 사지를 뻗고 있는 지금/ 우리 갑시다, 반쯤 인적이 끊긴 어느 거리를 통해/ 싸구려 일박 여인숙에서의 불안한 밤이/ 중얼거리며 숨어드는 곳/ 굴 껍질 흩어져 있는 톱밥 깔린 레스토랑을 지나/ 위압적인 질문으로 당신을 인도할/ 음흉한 의도의/ 지루한 논쟁처럼 이 어진 거리들을 지나/오, 묻지는 마세요, ‘무 엇이냐?’라고/ 일단 가서 방문해 봅시다” T.S.엘리엇의 <프루푸록의 연가> 서두입니 다. 불안한 밤, 위압적인 질문, 음흉한 의도, 지루한 논쟁, 무엇이 있든 한번 가 봅시다! 묻지 말고 일단 부딪쳐 보자!는 것이지요. 만 나보니까 다르거든요.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을 5월에 당 기고 그것도 판문점을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 다. 북미회담자체도 세계사적인 일이지만 판 문점에서 열린다면 더욱 극적인 모습이 되겠 지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의 40분 도보다리 벤취 단독회담의 모습은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적이였습니다. 봄 녘 산새들의 지저귐마저 어우러져 한 폭의 동화 를 보는 듯 했습니다. 새소리에 묻혀 감청도 불가능한 상태에서 ‘그래 두 정상이 저렇게 마주앉아 이야기하다 보면 안 될 일이 뭐 있 겠나?’ 소망이 차오릅니다. 우리나라가 하 나만 되면 얼마나 좋은 나라가 되겠습니까? 당장 경제성장이 7%로 뛰어 오른다고 합니

다. 그리고 우리도 죽기 전에 고속전철 타고 옥류관 가서 평양냉면 먹어 보고, 베이징도 보고, 닥터 지바고가 타고 눈 속을 헤치며 달 리던 시베리아 횡단 철도로 연결하여 생트 베째르 부르크(St, petersberg)의 푸시킨 마 을도 거닐어 보고, 열차로 파리까지 갈 수 있 다고 하니, 가슴이 벅찹니다. 그런데 자한당 대표께서는 도대체 어디서 살다 오셨는지? “혹서와 혹한을 완충하는 봄이 없고 가을이 없는 고원지방”에서 살다 오셨는지? 따뜻한 봄과 서늘한 가을도 있는 아름다운 금수강산에 살면서, 왜 이리 심성 이 “극단적”이실까? ‘위장된 평화적 정 치 쇼’라니? ‘주사파들의 숨은 합의’라 니? 아무리 평양냉면을 못 잡수셨더라도 굳 이 그렇게 핵! 핵! 하면서 원시적 분노를 표 출하실 필요가 있을까? 진정한 보수라면 이 데올로기보다 민족의 이익을 먼저 생각해야 하시지 않을까? 코앞에 닥친 북미정상회담 때는 뭐라고 하려고 저러시나? 지방선거는 어떻게 치루시려고? 대한민국 국적의 생태 적 보수 한 사람으로서 한편 걱정도 됩니다. 우리는 사실 ‘국가’를 의식하지 못합니 다. 국가가 직접, 간접적으로 행하는 감시와 통제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보수주의자 들에게 국가는 곧 그 안에서만 국민이 진정 한 의미의 인간이 될 수 있는 존재론적 존재 입니다. 진보주의자들에게 국가는 시장경제 에서 비롯되는 빈부 격차를 해소하고 평등의 이념을 실현하기 위한 정치적 개입의 도구입 니다. 보수든 진보든 국가의 중요성을 인정 한다는 점에서는 일치하나, 보수가 국가를

인간의 ‘목적’으로 보는 반면, 진보는 국가를 다분히 ‘수단’으로 봅니다. 대 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민주주의 란, 이견의 존재를 인정하는 관용의 정신 일 뿐 아니라 동시에 그 이견에도 불구하 고 함께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찾아내 는 <실천적 능력>입니다. 같은 일을 두고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 습니다. 다를 뿐 틀린 것은 아닙니다. 때 에 따라, 어떤 때는 이쪽에 비중을 두어 야 하고, 다른 어떤 때는 저쪽에 더 비중 을 두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인간 이 감당해야 하는 일도 이와 같습니다. 은 혜가 없다면 우리 삶은 얼마나 고달플까 요? 반대로 은혜에만 매달리는 삶은 얼마 나 고루할까요? 그래서 우리 삶에 필요한 긴장은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신의 은혜 를 깨닫는 동시에 자기를 극복하고 주어 진 일을 잘 감당할 때 매력있는 사람이 됩 니다. 은혜는 결코 우리 일을 대신해 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은혜를 믿으면서 열 심히 공부해야 하고, 은혜를 믿으면서 성 실히 일해야 합니다. 일은 삶의 ‘내용’ 이며, 은혜는 삶의 ‘힘’입니다. 은혜와 일이 균형을 이룰 때 우리 삶이 아름다워 집니다. 지금 한반도에 부어지는 하나님 의 은혜가 기가 막힙니다. 이 절호의 기 회에 우리 대한민국이 참 민주주의 국가 로서 민족 이익을 위해 기여하는 길을 함 께 돌파하는 결정적 5월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 라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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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state Fire and Casualty Insurance Co. Northbrook, Illinois Š 2009 Allstate Insurance 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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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비 걱정 내려놓는 무료 검진 기회 건강검진 박람회, 5월 5일 뉴라이프 선교교회

7년째 9헬스 페어를 열고 있는 뉴라이프 선교교회.

9헬스 페어는 자원봉사자들과 후원에 의해 운영된다.

미국생활에서 가장 살림을 어렵게 하는 부 분인 의료비 문제에 대한 고민을 조금이라도 덜어줄 기회가 생겼다. 38년째 4월부터 5월에 열리고 있는 9 건강검진 박람회(9Health Fair, 이하 9헬스 페어)가 올해도 콜로라도 전역에 서 열리고 있으며, 특별히 5월 5일에는 뉴라 이프 선교교회에서 열려 한인들의 참여를 돕 고 있다. 9헬스 페어는 콜로라도 지역 방송인 9뉴스의

후원으로 1980년부터 시작된 사회봉사 프로젝 트이다. 1987년에는 9뉴스와 분리되어 현재까지 독립된 비영리조직으로 자원봉사자와 후원금을 통해 운영되며, 콜로라도에 살고 있는 거주자들 이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9 헬스 페어는 미 전역에서 가장 큰 봉사자 중심의 비영리 건강 및 교육 프로그램으로 꼽히고 있고 역사가 길어, 신뢰할 수 있는 행사로 자리 잡아 미국인들의 참여가 상당히 높다.

뉴라이프 선교교회에서 열리는 9헬스 페어 의 코디네이터인 한 샐리(Han Sally)씨는 작 년에는 오전 시간만 운영이 되었는데 그 짧은 시간 동안 550명 정도의 참여자가 다녀갈 정 도로 유명한 행사라고 설명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한인들은 참여가 매우 저 조하다고 안타까워 했다. 물론 다른 곳에서 열 리는 9헬스 페어를 찾아갈 수도 있지만, 뉴라 이프 선교교회에서는 한국인 의사들과 한국 인 자원봉사들의 참여로 언어적인 불편도 해 결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경제적으로 좀더 많은 지원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바우처도 준비되어 있어서 일정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피검사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편의를 돕고 있다고 한다. 물론 바우처 수량이 한정되어 있지만 필요한 분들은 한 샐 리씨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9헬스 페어가 무료로 제공하는 검사는 혈압, 약사와의 상담, 의료에 관한 상담, 신장/몸무 게/비만도 검사, 골밀도 검사, 구강 검사, 유방 검사(맴모그램은 아님), 척추 상담, C형 간염 검사(장 검사 키트 구입/피검사 시), 스트레스 상담 등이다. 이와 더불어 저렴한 비용으로 주 요 혈액 검사를 받는 것도 가능하다. 29가지 기본 혈액 검사는 35달러, 혈액 수치 검사 25달러, 헤모글로빈 A1C 혈당 검사 35 달러, 비타민 B12 검사 20달러, 비타민 D 검 사 50달러, 대장암 검사 키트 30달러, 전립선 항원 검사 35달러, 테스토스테론 검사 40달러 이다. 기본 혈액 검사의 경우 일반 병원에서 는 대개 200달러 정도가 든다. 이들 추가적인 혈액검사는 10시간 동안 금식이 필요하고, 기 본 무료 검사의 경우에는 금식이 필요하지 않 다. 참가 문의는 303-337-9191로 할 수 있 고, 뉴라이프 선교교회의 주소는 15051 E Iliff Ave. Aurora, CO 80014이다. <이인영 기자>

9헬스 페어에 대한 궁금증들 Q. 의료보험이 있는데 9헬스 페어에 참가할 필요 가 있나요? A. 의료보험이 있어도 9헬스 페어를 통한 검진 비용 이 저렴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무료 검진 기회 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Q. 건강한 사람이 참석할 필요가 있나요? A.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라고 합니다. 9헬스 페어 가 증상이 없는 건강 문제를 발견하는 기회가 될 수 도 있습니다. 조기 발견으로 더욱 건강을 지킬 수 있 습니다. Q. 추가 치료가 필요한 질병을 찾으면 어떻게 하 나요? A. 검사 결과가 치명적이거나 경고 범위를 넘어선 결과에 대해서는 9헬스 페어가 24~72시간 이내에 직 접 검사자에게 전화를 걸어, 의료 전문가가 후속 조치 를 권고합니다. 주치의가 없는 경우 후속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자원을 찾는 일도 돕습니다 Q. 9헬스 페어 참여를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할 애해야 합니까? 예약이 필요한가요? A. 대부분의 경우 약 2시간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 데, 검사자 각자의 선택에 따라 최소 30분에서 최장 4 시간까지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약은 필요하지 않고, 선착순으로 검사를 받게 됩니다. Q. 9헬스 페어에서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사전에 서 류를 작성할 수 있나요? A. 9헬스 페어 인터넷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참가 자 양식을 작성하고 추가 검사를 할 경우 비용을 지 불할 수 있습니다. 작성한 참가자 양식은 출력해서 지 참하십시오. 그러나 이 과정으로 시간을 절약할 수 있 는 것은 아니고, 언제든 결과를 열람할 수 있는 장점 이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등록한 결제 금액은 환불되 지 않습니다. 온라인으로 등록하지 않은 경우 혈액 검 사 결과를 받기까지 2~4주 정도의 시간이 걸립니다. 검진 안내 : 9헬스 페어는 콜로라도 전역 130개 이 상의 지역에서 실시되고, 검사 내용은 지역마다 차이 가 있을 수 있다. 일부 9헬스 페어에서는 승인된 보 건기관과 협력하여 독감, 파상풍, TDaP, 폐렴, A 형 간염 및 B 형 간염, 대상 포진 등 다양한 조건을위 한 성인 예방 접종과 백신을 제공한다. 9헬스 페어 의 웹사이트는 www.9healthfair.org이며, 전화 (303) 698- 4455 또는 (800) 332-3078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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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사관 소식

제12회 세계 한인의 날 기념 유공포상자 추천

한상기업 청년채용 인턴십 6기 기업 모집

5월11일 마감

5월11일까지 신청

외교부가 오는 10월 5일 ‘제12회 세계 한인의 날’을 기념해 재외동포들의 권익 신장과 동포사 회의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를 찾아 포상하기 위 해 추천을 받는다. 이번 포상에는 대한민국 모든 국민과 기관·단체가 추천 자격을 가지며 추천기 간은 5월 11일까지다. 포상 대상은 재외동포들의 권익 신장과 동포사 회의 발전에 공헌한 재외동포 유공자 및 국내유 공자이며 포상은 ▲국민훈장 ▲국민포장 ▲표창 이렇게 세 부문으로 진행된다. 최종 수상 규모 및 수장자는 행정자치부와의 협 의를 거쳐 결정된다. 각 부문별 최소 공적기간 자 격 기준은 국민훈장(무궁화장, 모란장, 동백장, 목 련장, 석류장)은 15년 이상, 국민포장 10년 이상, 표창(대통령, 국무총리, 외교부장관)은 5년 이상 이다. 정부포상을 이미 받은 자는 포상의 훈격에 관계

없이 훈장은 7년 이내, 포장은 5년 이내, 표창은 3년 이내에 다시 정부포상을 받을 수 없으며 단 체표창을 받은 단체는 3년 이내에 동일분야 공적 으로 다시 단체표창을 받을 수 없다. 훈장 수훈자에 대해서는 동일 종류의 동일 등급 또는 하위 등급의 훈장이나 훈장과 동일 종류의 포장 대상자로 추천하면 안 되며 포장 수훈자에 대해서는 동일 종류의 포장 추천이 불가능하다. 제출서류는 후보자 추천서(필수), 정부포상에 대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필수), 유공 1등급훈 장 협의(국민훈장 무궁화장 후보자 추천시), 정 부포상 훈장 후보자 공적 확인서(훈장 후보자 추 천시), 공적 증빙서류(있을시, 별도 양식 없음)다. 외국국적자의 경우에는 후보자 추천서를 국문과 함께 영문으로도 제출해야 한다. 추천하고 싶은 재외동포 유공자 및 국내유공 자가 있다면 5월 11일까지 제출 서류를 작성해 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관(3500 Clay Street, San Francisco, CA 94118)로 제출하면 되며, 관련 문의는 415-921-2251로 하면 된다. 만약 제출서류에 허위 사실이 기재됐거나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신청한 경우에는 선발이 취소 될 수 있으며 지원자에 대한 심사결과를 공개되 지 않는다. 외교부는 접수가 완료된 뒤에는 추천 철회, 추 천자 변경, 추천자 관련 자료 수정 등 사후 변경 이 불가하며 만약 접수기간 이후에 접수되는 후 보자에 대해서는 ‘다음 년도’포상 계획에 반 영되므로 접수기간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재미한인장학기금(The Korean Honor Scholarship)의 2018년도 장학생 선발계획이 확정 발 표되었다. 주요 사항으로 금년도 선발인원은 지 난해에 43명에 비해 장학기금 수익이 더 많아져 서 55명 수준이 될 예정이며, 미국 대통령장학 생 선발학생에 대한 특별장학금을 수여하고, 우 수 장학생(2명) 및 우수 에세이상(3명) 선발 인원 을 확대할 예정이며, 입양한인 학생에 대한 별도 선발(4명 내외) 등 선발유형을 다양화할 것이다. 또한 신청서의 사진 부착란을 폐지하고, 신청시 학점기준을 4.0점 기준으로 3.5점에서 3.0점으 로 조정하여 신청 문호를 넓히고, 장학금 수혜를 학부 1회와 대학원 1회로 확대하였다. 신청 분야별로는 대학 및 대학원에 재학하고 있는 동포학생과 한국유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장학생 41~45명 내외, 음악·미술의 예능 계 장학생 2명 내외, 입양 및 장애학생 2~6명 으로 구분하여 선발할 예정이며, 분야별 지원인 원 및 심사성적에 따라 선발인원을 심사위원회 에서 일부 조정할 예정이다. 재미한인장학기금 장학생 신청 자격은 기본적 으로 미국 대학 정규 학사학위 이상 과정에 재학 중인 한국계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부모 중 한 명이 한국계인 동포학생, 미국이나 캐나다에 입 양된 동포학생, 한국인 유학생 포함〕으로서 직 전 1년간 GPA 3.0 이상인 학생은 전공에 관계없 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장학생 선발을 위한 심사는 GPA, 추천서, Essay, 이력서(입상실적, 특별활동, Leadership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데, 지원자들은 반드시 직전 1년(’17년 가을학기 및 ’18년 봄학기)의 대학(원) 성적(GPA)을 제출하여야 한다. ’18년 봄학기 성적을 원서접수 기간 내에 제출할 수 없 는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에는 2017년 봄학기 성적을 제출할 수 있다. 금년도 재미한인장학기금 장학생 선발 주요일 정은 총영사관 원서교부 및 접수(4. 26 ~ 5.11), 총영사관 지역심사(6. 25 ~ 6. 28), 대사관 중앙심 사(7. 9 ~ 7. 13) 및 장학금 지급(9. 17 이후)의 순 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재미한인장학기금 장학생 신청서 및 모집요강은 주미대사관 한국어 홈페이 지(http://overseas.mofa.go.kr/us-ko/index.do, 정보마당 → 교육정보 목록 검색) 또는 샌프란시 스코 한국교육원 홈페이지(www.kecsf.org)를 통 해 다운로드받아 사용하면 되고, 신청서는 일반 장학생의 경우 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에, 예능계 및 입양/특별 장학생의 경우 워싱턴 소재 주미대 사관(교육관실)로 바로 제출하여야 한다.

2018 국민교육발전 유공 포상 접수 대한민국 교육부에서는 투철한 교육 관과 사명감으로 교육 전 분야의 발전 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발·포상하기위 한 2018년 국민교육발전 유공 포상을 실시한다. 본 포상은 개인 또는 단체 등 누구나 추천할 수 있다. 다만 본인 추천 은 불가하다. 추천 대상자(포상후보자)

는 교육 전 분야에 걸쳐 헌신한 일반인으로서 일 선 교육현장에서 최선을 다하여 업무에 헌신함으 로써 탁월한 성과를 도출하거나 미담 사례 등이 밝혀진 교육관련 종사자, 재산·재능의 교육 기 부자 및 후원자 그 외 국민교육발전에 현저한 공 적이 있는 자 등이 해당된다. 추천 기한은 2018. 5. 11(금) 17:00까지이다. 추천 방법은 교육원 이

메일 sfkcgedu@mofa.go.kr 으로 추천대상자 의 이름, 연락처, 이메일 등을 보내면 된다. 보 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원 홈페이지 공지사항 을 참고하면 되며, 관련 문의는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한국교육원(415-921-2251)으로 하면 된다. <자료제공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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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린트·티모빌 합병 … 통신비 증가 우려

회사가 '티모빌' 이름으로 통합되면서 약 1억 2700만 명에 가까운 가입자들이 누릴 수 있는 혜 택과 손실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먼저 두 개 회사의 네트워크가 합쳐질 경우 스프 린트 고객들은 커버 지역의 확대가 혜택으로 돌 아올 수 있다. 통신 네트워크 연구회사인 '루트 메 트릭스'는 두 회사의 네트워크 중복도 있지만 기 존 커버리지 지역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 다. 하지만 비용 부담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현 재 스프린트는 2G 네트워크에 CDMA 방식을, 티 모빌은 GSM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큰 차이는 심 (SIM)카드의 사용 여부다. 업계는 2G 네트워크를 기존 티모빌의 GSM 방식으로 전환할 것으로 내 다보고 있다. 결국 스트린트 고객이 티모빌의 네트워크를 사 용하기 위해 전화기에 심카드가 필요하게 될 것 이라는 것이다. 또한 스트린트 고객들이 누리고 있는 저비용 플랜이 없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우 려도 제기된다. 4개 회사가 첨예하게 경쟁하면서 만들어진 이 환경이 결국은 합병으로 인해 사라

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인기를 끌고 있는 무제한 데이터 플랜에도 변 화가 올 수 있다. 현재 스프린트가 제공하고 있는 무제한 데이터 플랜은 한 라인당 50달러이지만 티모빌은 75달러를 부과하고 있다. 하지만 무제한 데이터 플랜이 경쟁 감소로 가격 이 오르거나 플랜 자체가 제한적으로 바뀔 수 있 다는 것이다. 여기에 버라이즌과 AT&T의 마케 팅 환경 변화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결국 장기적으로 이용료가 높아질 경우에는 중 소규모 통신사들로 이동하는 고객들의 수가 늘 어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4개 주요 통신사의 네트워크를 빌려쓰고 있는 메트로PCS, 부스트모빌, 크리켓와이어리 스 등이 더 낮아질 '네트워크 도매가격'으로 경쟁 을 펼치게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합병 실패 가능 성도 여전히 남아 있다. AT&T와 티모빌은 2011년 합병을 시도했다가 당시 오바마 행정부가 '반독점 규정'에 위배된다 는 판단으로 실행하지 못했던 전력을 갖고 있다. 이번 합병도 정부가 TV, 인터넷 서비스의 독점 으로 가격을 올릴 것이라는 우려가 방해요소가 될 것이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정부는 최근 이런 이유로 AT&T와 디렉TV의 공식 합병을 승인하 지 않았다. USA투데이는 30일 보도를 통해 "소 비자가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할 수밖에 없는 환경 이라면 연방통신위원회의 기조는 부정적으로 흐 를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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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 이주자‘캐러밴’8명 미국 땅 밟았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경고에도 미국 망명 을 바라며 3,200㎞ 넘게 걸어온 중미 이주자 행 렬 중 일부가 30일 마침내 미국 영토에 발을 디 뎠다. ‘캐러밴’(Caravans)이라고도 불리는 이들은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등 중미 출신으로 한 달 동안 멕시코를 남에서 북으로 가로질렀다. 이들은 가난이나 범죄 조직의 폭력을 피해 고 향을 등지고 탈출에 나섰다고 주장했다. 해마다 부활절 전후로 무리를 지어 대규모로 이동한다. 올해는 약 1,000 명이 출발했다. 중간에 이탈자 가 있어 약150명만이 마지막까지 남았다. 이들의 행보는 올해 더욱 국제적으로 관심을 모았다. 트럼프 대통령이 전례 없이 강경한 반이 민 정책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와중에 지난달 29일 캐러밴 행렬이 샌디 에이고 남쪽 멕시코 국경에 다다랐다. 그러자 관세·국경수비대는 보호시설이 만원 이라면서 이주자 행렬의 입국을 막았다. 입국을 거부당한 이들은 멕시코 국경 통로 입구 건너편 길가에서 노숙했다. 하지만 국제법에 따르면 미국은 이들의 망명 신청을 무조건 거부할 수 없다. 결국, 관세·국 경수비대는 공간에 여유가 생기는 대로 관련 절 차를 재개할 방침이라고 말했고 다음날 일행 중 여성과 어린이 8명에게 입국을 허락했다. 이어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이들은 법에 따라 절차 를 밟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이주 프로젝트를 이끈 알렉스 멘싱은 AP 통신에 “이것은 모두에게 좋은 소식”이라며 “ 다만, 아직 140여 명이 멕시코에서 기다리고 있 다”고 말했다. 국경을 통과한 이들은 대개 검문소 등에서 사 흘가량 머문 뒤 이민세관단속국(ICE)으로 넘겨진 다. 만약 이들이 초기 심사를 통과하면 보호소에 서 생활하거나 전자팔찌를 착용하는 조건으로 풀 려난다. 이민 법원을 거쳐 최종 망명 신청이 받아들여지 기까지는 수년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 정에서 이들은 고국에서 학대를 받았다는 충분한 근거를 입증해야 한다. 다만, 미국은 현재 망명 신청 대부분을 거부하고 있다. 특히 엘살바도르인 망명 신청의 경우 2012 년부터 2017년 사이 79%가 거부됐다.

'김정은 절친' 로드맨, "내가 미·북 관계 개선에 큰 역할"

데니스 로드맨(오른쪽)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가운 데)과 그의 부인 리설주(왼쪽) 여사와 함께 있는 모습.

NBA(프로농구) 선수 출 신 데니스 로드맨(사진)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 통령간 관계 개선에 자신 이 큰 역할을 했다고 주장 했다. 그는 김 위원장의 스 위스 유학시절 우상이었으며 이를 계기로 5차례 나 북한을 방문하며 김 위원장과 친분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로드맨은 미국 매체 TMZ와의 인터뷰에서 “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에 대한 마 음을 바꾼 것 같다”고 밝혔다. 로드맨은 지난해 6월 방북 당시 김 위원장에게 트럼프 대통령과 미 국에 대한 책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트럼프 대통령을 위해 많은 일들을 했다”며“그 (김 위원장)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책을 읽기 전 까지는 트럼프 대통령이 누구인지 몰랐던 것 같

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로드맨은 자신이 두 정상 사이에 평화를 가져오는 데 전적인 역 할을 한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는“여기 서 내가‘이걸 했고 저걸 했다.’는 식으로 말 하고 싶지 않다.”며“나의 의도는 북한을 방 문해 외교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었다.”고 말 했다. 또 그는 김 위원장이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트럼프 대통령에게 말을 전 해달라고 부탁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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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당연필

주택가격 향후 2년간 떨어질 확률 없어

▶ LA카운티 2%, 오렌지카운티 4% 불과 남가주 주택가격이 향후 2년간 하락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분석이 제기돼 눈길을 끌고 있다. 모기지 전문업체 ‘아치 MI’(Arch MI)가 미국 내 100대 대도시 주택가치의 경제적 기반을 분석 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남가주의 경우 비즈니 스의 거듭된 성장과 신규주택 공급 부족 등의 이 유로 향후 2년간 주택가격이 떨어질 가능성은 매 우 희박하다. 아치 MI는 향후 LA카운티 주택가격 이 하락할 가능성은 2%, 오렌지카운티(OC) 주택 가격이 하락할 가능성은 4%에 불과한 것으로 보 고 있다. 이는 지난 28년간 평규적으로 주택가격 이 떨어질 확률(LA 27%, OC 25%)과 비교하면 엄 청하게 낮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LA 카운티 주택가격은 지난 2년간 15.9%나 상 승했으며 OC의 주택가격 상승률은 지난 2년간 12%에 달했다고 아치 MI는 밝혔다. 반면에 LA카운티 내 인구 1만명 당 신규주택 공 급은 6채에 불과하며 OC는 인구 1만명 당 18채만 건설된 것으로 조사됐다. 리버사이드·샌버나디 노 카운티도 향후 2년간 집값이 하락할 확률은 LA 와 같은 2%에 불과하다고 아치 MI는 전했다. 인랜 드 엠파이어 지역의 경우 지난 2년간 주택가격 상 승률이 15.6%로 나타났다. 아치 MI의 한 관계자는 “미국 내 대부분의 도시 는 수요에 비해 턱없이 모자란 주택공급으로 주택 시장이 매우 강하다”며 “지속적인 모기지 금리 상승도 주택시장에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하고 있 다”고 밝혔다.

◎ 위스콘신주 정유공장 폭발사고 “최소 11명 부상” 위스콘신 주의 한 정유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 생해 최소 11명이 부상했다고 AP통신이 26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위스콘신 주 수퍼리어에 있는 ‘허스키 에너지’ 정유공 장에서 오전 10시께 일어났다. 폭발과 함께 화 재가 발생했으며 부상자들은 수퍼리어와 인근 에 있는 미네소타 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 고 있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나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수퍼리어 소방당국은 “원유나 아스팔 트가 담긴 작은 탱크가 폭발했다”고 설명했다. 사고 당시 공장 안에 있었던 도급업체 관계자는 폭발 당시 굉음이 들렸다면서 “정비를 위해 플 랜트를 차단하는 작업을 하던 중에 사고가 발생 했다”고 전했다. 소방당국은 오전에 화재가 진 화됐다고 밝혔으나 불길이 다시 살아나자 반경 수 마일 내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렸다. 경 찰은 사고 현장 주변 도로를 차단했다. 수퍼리어 경찰 책임자는“화재가 수일간 계속될 수도 있 다”고 말했다. ◎ 2014년 5억명 해킹 피해 숨긴 야후 3천500만달러 벌금 받아 증권거래위원회(SEC)가 2014년 해킹 피해로 회원 개인정보가 유출된 전 IT 기업 야후에 3천 500만달러(약 377억 원)의 벌금을 물렸다고 24 일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SEC 샌프란시스코 사 무소 책임자인 지나 최는 성명을 통해 “야후는 사이버 정보공개 의무 측면에서 통제 절차를 지 키는 데 실패, 투자자들이 방대한 규모의 데이터 유출 사건을 전혀 파악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고 지적했다. 다만, 현재 사건에 대한 수사가 진 행 중인 만큼 야후 경영진에 대해서는 별다른 책 임을 묻지 않았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 (FT)가 전했다. 야후는 2014년 러시아 요원으로 부터 해킹을 당해 이용자 5억여 명의 개인정보 가 유출된 바 있다. 야후는 2016년 9월까지 투 자자들에게 해킹 피해 사실을 알리지 않았으며, 피해 규모까지 축소해 발표한 것으로 드러나 신 뢰도에 큰 타격을 받았다. 야후는 이후 버라이즌 에 핵심 자산을 넘겼는데, 해킹사건으로 인수가

가 48억3천만 달러에서 44억8천만 달러로 삭감 되기도 했다. 야후 주식은 더이상 공식적으로 거 래되지 않는다. ◎ 고교 총기참사 희생자 아버지 겁쟁이 경찰관에 소송 지난 2월 14일 모두 17명의 목숨을 앗아간 플로 리다 주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교 총격 사건 때 숨진 학생의 아버지가 사건 현장 밖에서 서성 거린 학교 지원 경찰관을 상대로 소송을 냈다. 1 일 언론에 따르면 총격범 니콜라스 크루스의 총 탄에 딸 메도우를 잃은 앤드루 폴락은 전날 브로 워드 순회법원에 낸 소장에서 “학교 경찰관 스 콧 피터슨에게 불법행위에 의한 사망의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폴락은 트위터에 “이 경찰 관은 아이들이 무참하게 죽어가는 데도 가만 있 었다. 브로워드 카운티의 이 겁쟁이를 사람들에 게 드러내려 한다”고 말했다. 브로워드 카운티 경찰국은 이 학교에 배치된 경찰관 피터슨이 사 건 당일 총격범 크루스가 건물 안에서 AR-15 반 자동소총을 난사하는 데도 건물 밖에서 4분 넘 게 머뭇거린 채 아무런 대응을 하지 못했다고 밝 힌 바 있다. ◎ 밸릿파킹 요원이 절도까지 방송 감시 카메라에 포착 LA 한인타운 몰이나 업소 주차장에서 제공하는 밸릿 파킹 서비스 직원의 절도 및 난폭 운전에 대 한 한인들의 불만이 높은 가운데 이번에는 LA 국 제공항(LAX) 주변에 위치한 사설 주차장 소속 밸 릿 요원이 고객이 맡긴 차량내 귀중품이나 현금 을 훔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CBS 뉴스가 보도 했다. CBS 뉴스에 따르면 LAX 인근 사설주차장 에서 제공하는 밸릿 서비스를 맡긴 고객 가운데 일부가 차량내 귀중품과 현찰이 분실되는 사건 이 접수됐다. 이에 CBS 뉴스팀은 장기 주차 고객 을 가장해 차량 내부에 감시카메라를 설치한 뒤 밸릿 서비스를 맡긴 후 녹화 영상을 확인한 결과 밸릿 직원이 차량 내부에 있던 귀중품과 현찰 일 부를 훔치는 장면을 확보했다. CBS 뉴스팀은 공 항 인근 사설주차장 내 장기주차장에서 제공하 는 밸릿 서비스를 맡긴 고객들 중 상당수가 차 량 안에 보관했던 귀중품이나 현찰을 분실하는

등 피해자들이 많지만 이와 관련한 사실을 업체 에 알려도 결정적인 증거가 없어 피해보상을 받 는 경우가 없다며 차량 소유주들의 각별한 주의 를 당부했다. 또 LAX 인근 사설 주차장에서 제공 하는 밸릿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들 가운데 차량 내부에 보관한 귀중품이나 현찰을 분실 했을 경 우 반드시 경찰이나 주차장 매니저에게 이와 같 은 사실을 알려야 한다고 CBS 뉴스는 전했다. 한 편 이와 같은 도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장 기 주차시 현금을 포함한 모든 귀중품은 차량 내 부나 눈에 띄는 곳에 보관하지 말아야 한다고 관 계자들은 조언했다. ◎60대 딸, 90대 노모 살해혐의 체포 60대 한인 여성이 90대 노모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펜실베이니아주 벅스카운티 워민스터 타운십 경찰은 한국 경기도 하남시에 사는 김성 희(63·사진)씨를 어머니 장정숙(90)씨 살인 혐 의로 지난 28일 체포했다고 밝혔다. ABC 방송에 따르면 김씨는 어머니를 살해한 뒤 오전 6시 30 분쯤 911에 전화를 걸어 “내가 여자를 죽였다. 어머니를 죽였다”고 말했다. 출동한 경찰은 김 씨 모녀가 사는 노인아파트에서 숨진 장씨를 발 견하고 김씨는 현장에서 살해 용의자로 체포됐 다. 김씨는 벅스카운티 검찰에 보석없이 수감돼 있으며 첫 심리는 10일 열린다. ◎70대 한인 선교사 우크라이나서 피살 미 시민권자인 70대 한인 선교사가 우크라이나 의 선교지에서 피살돼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 다. 미국 내 한인 교회에서 우크라이나로 파송돼 사역을 해온 남상목(70) 선교사가 지난달 24일 우크라이나 오데사 지역 공항 근처 자택에서 숨 진 채 발견됐다. 남 선교사는 발견 당시 온 몸이 줄에 묶여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경찰은 남 선교사가 살해된 이유가 단순 강도에 의한 것 인지, 아니면 종교적 문제에 따른 것인지 등에 초 점을 맞춰 용의자 파악에 위해 주력하고 있는 상 황이다. 남 선교사는 지난 2007년 9월 뉴욕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직후 우크라이나로 파송돼 10 년 이상 선교 활동을 펼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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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 소식 | Entertainment News

요즘 누나들‘정해인 앓이’CF 몸값도 3억~4억

이제 데뷔 4년 된 배우 정해인(30·사진)이 송중기, 박보검을 잇는 ‘꽃미남 스타’로 주 목받고 있다. 그가 출연 중인 JTBC 금토 드 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연 상녀’ 손예진(36)과 사랑에 빠진 ‘국민 연 하남’ 연기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 게 하고 있다. 정해인은 2014년 드라마 ‘백 년의 신부’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신인이다. 지난해 ‘당신이 잠든 사이에’(SBS)와 ‘슬 기로운 감빵생활’(tvN)에서 인상 깊은 연기 로 얼굴을 조금 알렸을 뿐이다. 그런데 최근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를 통해 얻은 반 응은 가히 폭발적이다. 드라마 시청률은 방송

6회 만인 지난 14일 자체 최고인 6.2%를 달 성한 후 5.5%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주말 오 후 11시에 방송되는 드라마치곤 기록적인 시 청률이다. 피부로 느끼는 화제성은 더 높다. ‘밥 잘 사주는 재미있는 누나’처럼 드라마 제목에 대한 패러디가 넘쳐나고, 정해인의 극 중 모습을 흉내 낸 사진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 션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장 주변에도 수 많은 팬이 몰렸다. 정해인을 직접 눈으로 보 기 위해 간담회가 끝날 때까지 입구에서 기다 리는 사람들이 많았다. 드라마 속 ‘연하남’ 서준희는 정해인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와 포갠 듯이 맞아 떨어 진다. 소년 같은 순수함과 남성적인 강인함 을 두루 갖춘 모습이 매력적이다. 이런 인기 를 바탕으로 정해인의 CF 몸값은 나날이 치 솟고 있다. 1년 광고 출연료가 1억 원 정도였 는데 이미 3∼4배 이상으로 뛰었다. 현재 출 연 중인 CF가 3건, 드라마 종영 이후엔 10 개 이상으로 늘어날 것 같다는 게 광고업계 의 전망이다.

김사랑 추락사고, 현재 상태는? 팬들 걱정·위로 쇄도

배우 김사랑(사진)의 추락사고 소식에 팬들 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25일 다수의 보도에 따르면 김사랑은 이탈 리아 여행 중 유명 가구점을 찾았다가 맨홀에 발을 헛디뎌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로 다리가 골절됐고, 급하게 귀국해 서 울 시내 병원에서 응급 치료를 받고 있다고. 소속사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입장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김사랑이 사고에 대해 속상 해 하고 아파하고 있다”면서 “의사 진단 및 향후 상황에 따라 치료방향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입장을 밝혔다. 특히 소속사 측은 “다만 부상의 정도가 심 각하다”면서도 “자세한 몸 상태는 밝힐 수 없다. 1차 수술을 완료했으며 며칠 동안 더 몸 상태를 지켜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배우의 안정이 최우선이며, 휴식이 필요하다. 향후 스케줄 여부도 불투명하다. 예정된 스케줄의 조율 혹은 취소 여부도 논 의하지 못한 상황”이라 덧붙였다. 이러한 소식에 팬들은 김사랑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찾아 “쾌유 하시길 바랍니 다”, “힘내요”, “치료 잘 되시기를 기도 합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김사랑은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 발대회로 데뷔한 배우. 이후 드라마 ‘천년 지애’, ‘이 죽일놈의 사랑’, ‘시크릿 가 든’, ‘사랑하는 은동아’ 등에 출연하며 얼 굴을 알렸다. 지난해 MBC 예능프로그램 ‘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고, 이 후 화보 촬영 등 다양한 활동 중이다.

May 3, 2018 l Weekly Focus

“조재현·김기덕 엄벌해달라”분노한 국민, 청와대 청원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배우 조재현과 김기 덕 감독 처벌을 요구하는 국민청원이 등장 했다. 30일 오후 5시 청와대홈페이지 국민청원 게 시판에는 ‘김기덕-조재현 구속 수사를 청 원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게재됐다. 지난달 7일 두 사람의 성폭행 의혹에 대한 철 저한 조사를 요구하는 수십 건의 청원이 게재 된 이후 약 두 달 여만이다. 청원자는 해당 글에서 “얼마 전에 방영된 ‘피디수첩’ 내용은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2인조 강간범이나 다름없는 김기덕, 조재현 에 대한 수사가 왜 이리 지지부진한지 국민 들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습니다”라며 “방 송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들은 즉각 체포, 수 사함이 마땅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하루빨리 이들에 대해 철저히 수사 후 처벌하여 다시는 연예계에 저런 범죄가 일 어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라며 “다 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예술을 빌미로 많은 여성들을 강간, 추행, 폭행한 김기덕, 조재현 을 즉각 수사하여 엄벌에 처해 주십시오”라

고 주장했다. 앞서 이날 오전 스포츠월드는 조재현이 설 립한 대학로 수현재씨어터가 새 공연을 시작 하면서 조재현이 활동을 재개한다고 보도했 다. 이에 대해 수현재씨어터 측은 “공연장 오픈은 맞지만 조재현과는 무관하다. 대관 업무만 진행되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오는 6월부터 폐업을 결정했다는 것과 관련 해 “페업 절차는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월 조재현으로 부터 성추행을 당 했다고 주장하는 다수의 피해자에게 ‘미투 가해자’로 지목되며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유재석 “넷플릭스 예능, 새로운 것 해보고 싶어”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업체 넷 플릭스의 국내 첫 예능 ‘범인은 바로 너!’ 에서 우두머리 탐정으로 나선 ‘국민 MC’ 유재석(46)의 말에서 깊은 고민이 묻어났다. 유재석은 30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그동안 새로운 걸 해보고 싶었는데 이 프로 그램이 나름 새로운 부분이 있다 싶어서 하게 됐다”고 참여 배경을 밝혔다. 넷플릭스와 국내 예능 ‘엑스맨’, ‘패밀 리가 떴다’, ‘런닝맨’ 제작진이 뭉친 추 리 예능 ‘범인은 바로 너!’는 총 10부작으 로 100% 사전 제작돼 오는 5월 4일부터 매 주 2편씩 190개국 1억 2천500만명의 넷플릭 스 회원에게 공개된다. 프로그램 포맷, 배급 경로 등 모든 게 유재 석이 그동안 오래 해온 MBC TV ‘무한도 전’, SBS TV ‘런닝맨’ 등의 예능과는 다 른 형식이다. 13년간 이끈 ‘무한도전’을 끝낸 유재석이 새롭게 선택한 게 넷플릭스

예능이라는 점에서 세간의 관심과 기대가 쏠 린다. 유재석은 “‘범인은 바로 너!’는 게임과 상황, 스토리에 빠져서 드라마처럼 촬영한다 는 것이 기존 예능과의 차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 프로그램은 전 세계적으로 방 송된다. 그것 때문에 선택한 건 아니지만 부 담되고 긴장된다”며 “촬영하면서 재밌었 고 호흡이 잘 맞았지만 방송으로 잘 표현될 지는 모르겠다. 많은 분의 기대를 채우고 싶 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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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뉴스 | Sports News

리디아 고, 21개월 만에 LPGA투어 우승 … 통산 15승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21)가 미국여자프 로골프(LPGA) 투어에서 21개월 만에 우승 감격을 누렸다. 리디아 고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 아주 샌프란시스코의 레이크 머세드 골프클 럽(파72·6천507야드)에서 열린 메디힐 챔 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 마지막 날 4라운 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로 1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한 리디아 고는 호주교포 이민지(22)를 연장전 끝에 따 돌리고 투어 통산 15승째를 거뒀다. 우승 상 금은 22만5천 달러(약 2억4천만원)다. 연장 첫 번째 홀인 518야드 18번 홀(파5) 에서 이글로 승부를 결정지은 리디아 고는 2016년 7월 마라톤 클래식 이후 1년 9개월 만에 투어 정상에 복귀했다. 3라운드까지 2위 제시카 코르다(미국)에게 1타 앞선 단독 선두였던 리디아 고는 이날 출 발이 좋지 못했다. 6번 홀까지 보기만 3개를 적어내며 코르다에게 선두 자리를 내준 것이 다. 그러나 곧바로 7번 홀(파4) 버디로 반격을 시작한 리디아 고는 10번 홀(파4)에서 다시 한 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를 되찾았다. 동반 플레이를 한 코르다가 10번 홀에서 보 기를 적어내며 1타 차 선두 자리를 리디아 고 에게 내줬다. 하지만 3라운드까지 3타 차 3위였던 이민지 의 기세가 매서웠다. 이민지는 13번 홀(파4) 까지 2타를 줄이며 단숨에 선두 경쟁에 합류 했다. 반면 코르다는 짧은 퍼트를 연달아 놓

치며 선두권에서 멀어졌다. 먼저 행운이 찾아온 쪽은 리디아 고였다. 리 디아 고는 13번 홀(파4) 두 번째 샷이 그린에 올라가지 못했지만 그린 주위에서 시도한 칩 샷이 그대로 버디로 연결됐다. 15번 홀(파5) 에서도 1타를 더 줄인 리디아 고는 단독 선두 로 뛰쳐나갔다. 이번에는 이민지가 행운의 버디를 잡았다. 17번 홀(파3) 티샷이 벙커로 향했으나 벙커 샷이 홀 안으로 향하면서 공동 선두로 올라섰 다. 18번 홀(파5)에서는 앞선 조에서 경기한 이민지가 먼저 버디를 잡아 단독 선두로 경기 를 끝냈고, 마지막 조의 리디아 고 역시 버디 로 맞받아 승부는 연장으로 향했다. 18번홀에서 이어진 연장전에서는 리디아 고가 두 번째 샷으로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 다. 리디아 고는 두 번째 샷을 홀 1m 거리에 가져다 놓으며 이민지를 압박했다. 이민지는 두 번째 샷을 그린 위에 올리지 못해 불리한 처지에 놓였다. 이민지가 먼저 버디로 홀 아 웃 했고, 리디아 고는 침착하게 이글 퍼트에 성공하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리디아 고에게 이 코스는 뜻깊은 장소다. 2014년 4월 스윙잉 스커츠 클래식에서 프 로 전향 후 첫 우승을 레이크 머세드 골프클 럽에서 일궈냈고, 2015년에는 같은 대회를 2 연패 했다. 또 2016년 7월 마라톤 클래식 우승 이후 클 럽, 스윙, 코치 교체 등 큰 변화를 시도했던 리 디아 고는 좀처럼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하다 가 다시 레이크 머세드 골프클럽에서 우승컵 을 품에 안았다. 이민지 역시 이곳에서 열린 2012년 US 여자주니어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는 선수였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준 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교포 선수들끼리 연장전을 치른 이번 대회 에서 한국 국적의 선수들은 10위 내에 아무 도 진입하지 못했다. 신지은(26), 이미향(25), 유소연(28)이 나란히 3언더파 285타로 공동 18위에 올랐다. 특히 유소연은 이번 대회 타 이틀 스폰서를 맡은 한국 화장품 기업인 엘 앤피코스메틱의 후원을 받고 있다. 세계 1위 박인비(30)는 이븐파 288타로 공동 31위, 세 계 2위 펑산산(중국)은 8언더파 280타로 공 동 3위에 올라 다음 주 세계 랭킹 변화 가능 성도 있다.

May 3, 2018 l Weekly Focus

정현, 나달 꺾을 가능성 있는 선수 8명에 선정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일 ‘클레이코 트에서 나달을 꺾을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 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최근 나달의 클레 이코트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만한 선수 8명 을 소개했다. 이 가운데 정현은 맨 마지막 순 서이기는 하지만 8명 안에 이름을 올리며 ‘ 이변의 주인공’이 될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최근 나달은 클레이코트 대회에서 19연승, 46세트 연속 승리 등 그야말로 거침없는 모 습을 보인다. 올해 두 차례 출전한 클레이코 트 대회인 롤렉스 마스터스와 바르셀로나 오 픈에서 모두 무실세트 우승을 차지했다. 또 이 두 대회에서는 통산 11번씩 정상에 올 라 ATP 투어 사상 단일 대회 최다 우승 기록 도 세웠다. 지금까지 투어 단식에서 77회 우 승한 나달은 그 가운데 55번을 클레이코트에 서 일궈내는 등 ‘흙’에서 유독 강한 모습 을 보이는 선수다. 특히 나달과 함께 한동안 남자 테니스의 ‘ 빅4’로 불렸던 선수들 가운데 로저 페더러 (2위·스위스)는 올해 클레이코트 대회 불참

을 선언했고, 노바크 조코비치(12위·세르비 아)와 앤디 머리(39위·영국)는 부상이 겹치 면서 부진에 빠져 있어 올해 클레이코트에서 나달을 견제할 선수가 마땅치 않다. ESPN은 ‘클레이코트에서 나달을 꺾을 가능성이 있 는 선수’ 8명 가운데 8번째로 정현을 거론 하며 “정현은 21세 이하 선수 가운데 즈베 레프와 함께 최강자의 자리를 다투는 선수” 라며 “그는 나달과 같은 수비형 선수로 체력 이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메시 해트트릭’… 국왕컵 이어 ‘더블 우승’ FC바르셀로나가 리오넬 메시의 해 트트릭을 앞세워 데포르티보 라 코 루냐를 꺾고 통산 25번째 스페인 프 로축구 프리메라 리가 챔피언에 올 랐다. 이번 시즌 코파 델 레이(국왕컵) 정상 탈환에 이어 더블(정규 리그, 컵대회 동반 우승)을 달성했다. 바르셀 로나는 30일 스페인 라 코루냐의 리아소르 스 타디움에서 열린 2017-18 정규리그 35라운 드 원정 경기에서 데포르티보를 상대로 4-2 로 승리했다. 26승 8무(승점 86)를 기록한 바 르셀로나는 정규리그 종료까지 3경기를 남긴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75)와 승점 차 를 11점으로 벌리면서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 했다. 남은 4경기에서 지지 않으면 무패 우승 도 달성한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프리메라리가에서 통산 25번째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고, 2015-16 시즌 이후 두 시즌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더불어 국왕컵 우승에 이어 이번 시즌 더블의 기쁨까지 맛봤다. 특히 메시는 프리메라리가 7시즌(2009-10시즌 34골ㆍ 2010-11시즌 31골ㆍ2011-12시즌 50골ㆍ 2012-13시즌 46골ㆍ2014-15시즌 43골ㆍ 2016-17시즌 37골ㆍ2017-2018시즌 현재 32골)에서 30골 이상 터트린 최초의 선수로 도 이름을 올렸다. 바르셀로나는 정규리그 18위 데포르티보를 상대로 전반부터 강하게 몰아쳤다. 하지만 메 시가 승부사의 위용을 과시했다. 메시는 후반 37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반대편의 수아 레스에게 패스한 뒤 골지역으로 쇄도했고, 곧 바로 수아레스의 리턴패스를 받아 결승골을 꽂았다. 이어 3분 뒤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또 다시 수아레스의 패스를 받아 해트트릭을 완 성하면서 바르셀로나의 통산 25번 우승에 마 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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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 Life

지친 피부에 활력을, 천연 화장수 만들기 콜로라도의 긴 겨울이 끝났지만 우리 피 부는 계속 건조함과 싸우는 봄과 뜨거운 햇 살로 피부를 지치게 하는 여름을 맞이해 야 한다. 비싼 화장품의 효능이야 말로 다 할 수 없지만 천연화장수를 만들어 사용하 는 것도 피부미인으로 가는 좋은 방법이다. 화장수의 기본 성분은 증류수와 알코올, 글리 세린으로 보습 성분, 산성 성분, 수렴 효과가 있다. 만약, 피부가 지성이거나 여드름 피부 는 소주를 정제수에 희석시키지 않고 그대로 사용한다. 천연화장수나 스프레이를 담는 통 은 반드시 소독해서 사용하고, 천연 화장수이 므로 냉장 보관하여 가급적 빨리 사용하도록 한다.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 갈색병이나 다 사용하고 난 스킨로션 병을 사용하면 좋다. 글 리세린은 보습과 방부효과가 있으나 많이 넣 으면 끈끈한 감이 생기니 취향에 따라 조절, 여 름철에는 가능하면 양을 줄인다. 소주는 화이 트 와인이나 청주 등으로 대용해도 무방하다 천연화장품은 화학 성분을 최소로 줄여 만 든다는 장점이 있으나 각 자의 피부 특성 에 따라 재료가 안 맞을 수 있기 때문에 사 용 전 허벅지 안쪽이나 겨드랑이 같은 민감 한 곳에 발라 테스트를 한 후 사용한다.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지금부터 천연 화장수 (레몬·오이 알로에) 만들기에 도전해 보자. 〈레몬 스킨케어〉 준비물: 레몬 2개,소주 반 병, 베이킹 소다, 글리세린, 유리병, 거름망 만들기 : 1. 레몬을 껍질째로 사용하기 때문 에, 표면에 있는 농약을 깨끗이 제거해야 한 다. 소금, 베이킹 소다, 식초 등을 이용해서 깨 끗이 세척하거나, 레몬을 끓인 물에 살짝 담가

기 전에 바르는 게 좋다. 레몬의 비타민 성분은 미 백뿐 아니라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한다.

〈오이 스킨케어〉

두면 표면의 유해한 성분이 사라진다. 2. 레몬을 반달 모양으로 최대한 얇게 자르고, 레몬 씨는 전부 제거한다 그리고 소독한 병에 레 몬 2개당 소주 반 병 정도로 담은 후 숙성시킨다. 3. 햇볕이 들지 않게 검은 비닐봉지로 잘 밀봉한 후, 3~4주 정도 냉장 보관합니다. 가끔 잘 섞일 수 있도록 병을 흔들어 준다. 4. 3주가 지난 후, 거름종이를 사용해서 레몬과 물을 분리하고 글리세린을 섞는다. * 미스트로 사용할 때는 레몬 스킨 1/10, 정제 수 9/10 정도의 비율로 담아 피부에 뿌려도 된다. 효능: 레몬스킨은 뜨거워진 피부의 표면을 차갑 게 식혀주어 모공수축 효과가 있으면 비타민 C 가 풍부해 미백뿐 아니라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한다. 약산성이므로 세정작용이 뛰어나 뾰루지가 잘 나는 피부를 진정시킨다. 세안 후 충분히 피부 에 공급하면 수렴효과와 피부 소독효과를 볼 수 있다. 주의할 점은 바르고 레몬 스킨은 자외선에 약하기 어두운 곳에 냉장 보관하고, 가능하면 자

준비물: 오이, 소주, 정제수, 글리세린, 소독한 용기 만들기:1.오이를 깨끗하게 씻고 껍질을 벗겨준 후 적당한 크기로 잘라준다. 2. 소주에 오이를 3시간 정도 담궈 둔다. 3. 소독한 용기에 오이액만 따로 걸러서 정제수 1/2와 글리세린을 약간 넣고 잘 섞어서 사용한다. 효능: 오이는 비타민 A,C가 풍부해 피부의 미백 과 탄력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수분이 많아 건 성 피부에 특히 좋다. 자외선에 손상된 피부를 진 정시키고 염증을 가라 앉히는 데도 효과적이다. 오이스킨을 바르고 햇볕을 쬐면 기미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외출 시에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 를 발라야 한다.

〈알로에 스킨케어〉 준비물: 알로에,소주나 와인, 정제수, 글리세린 만들기 : 1.알로에 껍질을 깨끗하게 닦아서 물 기를 제거한 후에 적당한 사이즈로 토막을 낸다. (알로에를 적당히 썰어서 양쪽 가시가 있는 부

분을 도려내고 겉껍질을 잘라내면 투명하 고 끈끈한 액이 묻어나는 속살이 생긴다). 2.알로에와 같은양으로 소주(와인)를붓는다. 3. 글리세린을 넣는다. 4. 집에 있는 꿀도 한 숟가락 정도 넣어서 젓 가락으로 저어준다. 5. 껍질을 깐 알로에를 넣어서 밀봉하여 냉장 고에 1주일 보관 후 알로에를 걸러서 사용한다. 또는 2. 증류수와 글리세린을 10:1 비율로 섞 은 다음 알로에를 2에 넣고 밀봉하여 냉장고에 3~4주 보관 후, 알로에를 제거하여 사용한다. 효능: 클레오파트라가 목욕물과 눈·입술 화장품에 알로에를 첨가해 사용했다는 설이 있을 만큼 알로에는 피부에 좋은 식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소염과 진정작용이 뛰어 나서 자외선에 그을린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 습 효과와 세포 재생력이 뛰어나 기초 화장품 을 만들어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피부가 촉촉 해지고 주름 예방에도 효과적이며, 겨울보다 는 여름에 사용하기 좋은 스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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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3일 l 주간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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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이야기 | Golf Tips

May 3, 2018 l Weekly Focus

욕심을 버리고 부드럽게 스윙하라

■상황 필드에서 롱아이언을 잡는 골퍼를 점점 보 기 힘들다. 미스샷의 부담 때문에 아예 캐디 백에서 롱아이언을 빼고 유틸리티를 갖춰놓 은 골퍼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 요즘 추세 다. 파4 홀, 200야드 남짓 거리가 남은 상황 에서 정교한 세컨드샷을 구사하는데 있어서 롱아이언 만한 클럽은 없다. 하지만 스윙 자 체가 꼬이고 뒤땅을 치기 쉬워 롱아이언을 잡 을 엄두가 나지 않는다. ■해결책

“특별한 노하우가 없다. 연습만이 살 길”이라고 말한다. 롱아이언을 잘 다 루는 사람을 ‘고수’라고 말하는 것 은 요령을 찾기보다 다루기 어려운 클 럽을 가지고 피나는 연습을 했다는 말 이다. 양수진은 “롱아이언은 쇼트아 이언에 비해 손맛이 좋고 스윙감을 찾 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무엇보다 정확한 볼 위치를 여러번 확 인해야 한다. 미들아이언보다 볼 한개 정도 왼발쪽에 둬 스윙의 최저점에 볼 이 타격되도록 해야 한다. 내 앞에 보 이는 거리만큼 부담도 늘어나 볼을 띄 우려거나 거리욕심을 내려고 하다보면 스윙이 빨라지기 쉬워 미스샷을 유발 할 때가 많다. 평소대로 부드럽게 스윙하라. 그리고 멀리 보내겠다는 과욕을 떨쳐내기 위 해 이 세 가지만 지키면 된다. ■정확한 셋업이 성공의 지름길 아마추어 골퍼들은 롱아이언을 잡으 면 미스샷의 부담감을 떨칠 수가 없다 고 말한다. 첫째도 과욕, 둘째도 과욕 이 문제다. 욕심을 버리고 평소대로 스 윙한다는 느낌을 가져야 실수가 줄고, 정확하게 칠 수 있다. 정확한 임팩트 를 위해서는 올바른 어드레스가 선행 돼야 한다. 무엇보다 볼 위치가 중요하다. 롱아 이언은 유효타면이 좁은데다 로프트도 가장 작기 때문에 볼 위치가 어긋나면 정확하 게 임팩트를 할 수 없다. 볼은 미들아이언 보 다 볼 한개 정도 왼발 쪽에 둬 다운스윙 시 스 윙아크의 최저점에서 볼을 정확하게 맞힐 수 있도록 한다. 스탠스 폭은 미들아이언을 잡을 때 보다 조금 넓게 선다. 스탠스 폭을 너무 넓게 서면 훅이 발생한다. 편안한 폭을 염두해 서는 것이 가장 바람직 하다. 어깨에 힘을 빼고 그립은 평소와 같은 세기로 쥔다. ■부드러운 백스윙과 일정한 스윙템포

아마추어 골퍼들이 롱아이언을 잡으면 멀리 보내야한다는 중압감에 상체에 힘이 들어가 제대로 스윙을 못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롱아이언은 어깨에 힘을 빼고 평소처럼 부드 럽게 친다는 기분으로 스윙해야 결과가 좋다. 너무 세게 치려고 하거나 띄우려는 마음이 앞서면 왼골반이 빠져 푸시가 발생하거나 임 팩트 순간에 몸이 일어서게 돼 영락없이 미스 샷이 발생하곤 한다. 테이크백은 부드럽게 시작하되 백스윙 때 완벽하게 상.하체를 꼬아 파워를 축적한다. 다운스윙 시 확실하게 하체로 스윙을 리드한 다. 이때 오른다리를 목표로 향해 밀어준다 고 생각하자. 왼팔은 휘두르는 것이 아니라 클럽을 끌고 내려온다는 느낌으로 오른다리 로 가져간다. 코킹은 임팩트 순간까지 유지한 다. 이것이 파워의 핵심 키워드다. 임팩트 이 후 폴로스루 때는 헤드가 타깃방향을 가리키 도록 한다. 그렇게 되면 임팩트 존이 길어져 정확한 방향성과 샷거리 향상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양수진은 “롱아이언을 잡았다 고 해서 스윙 아크를 일부러 크게 하는 것이 아니라 평소 크기와 템포를 유지하는 것이 안 정적인 롱아이언샷을 만든다”고 설명했다. 에그 프라이 탈출하기 ■문제점 벙커샷을 이야기 할 때 아마추어 골퍼들은 볼이 모래에 깊숙이 박힌 에그 프라이 상황 을 가장 어렵다고 한다. 어느 정도 세게 모래 를 내려쳐야 하는지 몰라 여러번 샷을 한 끝 에 벙커에서 탈출하기 때문이다. ■해결책 벙커샷 자체가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는 두려 움의 대상이지만 정확한 셋업과 스윙하는 요 령만 제대로 익힌다면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에그 프라이 상황에서는 거리를 욕심내기보 다는 탈출에만 집중한다. 과감한 다운블로샷 으로 볼 뒤의 모래를 내려찍도록 한다. ■볼은 중앙에, 그립은 단단히

벙커에서 미스샷을 연발하면 좋은 스코어는 기대할 수 없다. 에그 프라이 상황에 맞닥뜨 린 골퍼들은 당황하기 일쑤다. 이런 상황에서는 먼저 볼 뒤 모래를 강력하 게 내려쳐야 한다. 이때 볼은 몸 중심에 가깝 게 둔다. 만약 볼을 너무 왼쪽에 두고 스윙하 면 볼 윗부분을 치는 토핑을 유발하기 때문이 다. 볼이 모래에 묻힌 정도에 따라 어느 정도 볼 뒤 지점의 모래를 때릴지 예상할 수 있다. 페이스는 약간 오픈하고 스탠스 폭은 평소와 비슷하게, 발은 모래 속에 깊숙이 묻어 단단 하게 하체를 고정한다. 이때 체중은 오른발에 60% 정도 싣는다. 에그 프라이에서는 볼을 강하게 내려쳐야 탈출이 쉽기 때문에 그립은 강하게 잡는다. 느슨하게 잡다보면 모래를 충분히 파고들지 못해 미스샷으로 이어질 수 있다. 볼을 높게 띄우기 위해 양손은 몸 중앙에서 약간 왼쪽, 즉 왼허벅지 안쪽에 둔다. ■페이스 오픈, 임팩트 짧고 굵게 에그 프라이를 탈출하기 위해서 배희경은 “볼이 모래 속에 묻힌 상황에서 거리 욕심은 금물이다. 탈출을 목적으로 삼고 제대로 강하 게 볼 뒤 모래를 내려찍어야 한다”고 말한 다. 순간적인 힘으로 폭파하듯 모래를 내려찍 어야 한다는 뜻이다. 그 다음은 바로 가파른 백스윙이 이뤄져야 한다. 백스윙 시작과 동시 에 손목을 꺾어 클럽을 가파른 각도로 들어올 린다. 힘이 많이 들어가면 미스샷이 이어지므 로 스윙 축은 단단히 고정하고 최대한 체중 이동 없이 팔로만 친다는 느낌을 갖는다. 배 희경은 “임팩트는 짧고 굵게, 볼의 아래 모 래를 강하게 내려찍되 모래 전체가 파이도록 하라”고 설명했다. 임팩트 시 볼 뒤를 내려찍겠다고 강하게 의 식하다 보면 스윙 진행 방향으로 머리가 움 직이게 되므로 시선은 끝까지 임팩트 지점을 응시한다. 동시에 하체를 고정하는 것도 잊 지 말아야 한다. 폴로스루는 임팩트 힘에 따 라 자연스럽게, 피니시는 낮고 짧게 끝낸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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