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 St. Louis University Dr. Lee is a Specialist in Orthodontics
Diplomate, American Board of Orthodontics
일반치과의
일반치과의 (구강외과)
B.S. Wheaton College DDS, University of Maryland School of Dentistry Residency in Denver Health
B.S. Dixie College
D.M.D. University of Louisville School of Dentistry Residency in AEGD, University of Louisville School of Dentistry
BA, Univ. of Northern Colorado DDS, LECOM School of Dental Medicine Residency in Denver Health 일반치과의
B.A. Rice University
D.D.S University of Colorado School of Dental Medicine
Eunice
Lee, DMD, MPH, MS
Jennifer Daratany, DDS
Korean News Leader of Color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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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져야 마땅할 사건이 있으신 분은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발행인 칼럼
지난 15일에 열린 할리우드 최대의 축제
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애니메이션 ‘케 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의 주제가 ‘골든(Golden)’의 특별 공연이 펼쳐졌
다. 묵직한 한국의 전통 북소리와 판소리, 풍물이 울려퍼지며 시작된 공연은 ‘케데 헌’의 오프닝곡 ‘헌터스 만트라(Hunters Mantra)’로 막을 올렸다. 갓을 쓴 저승 사 자 댄서들이 검은 도포를 휘날리며 등장했 고, 쪽진 머리에 한복을 입은 무용수들이 나
와 함께 춤을 췄다.“어둠을 밝히려 우리 노
래 부르리라 / 굳건한 이 소리로 이 세상을
고치리라”라는 한국어 가사가 할리우드
의 중심에 꽂혔다. 케데헌의 주제가인 ‘골
든’의 작곡가이자 가수인 ‘이재’는 금
빛 무궁화가 새겨진 대한제국 황실 대례복
을 모티브한 옷을 입고 무대 위를 장악했다.
‘케데헌’은 악귀를 사냥하는 걸그룹 헌
트릭스가 사람들의 영혼을 노리는 저승사
자 보이그룹에 맞서는 넷플릭스 애니메이
션이다. 지난해 6월 공개된 이후, 글로벌 누
적 시청 수 5억 회를 넘기며 역대 넷플릭스
영화와 시리즈를 통틀어 최고 흥행을 기록 했다. 이미 많은 도시에서 아이들이 ‘골
든’노래를 떼창하는 모습이 유튜브에 올
라오면서 우리는 인기를 일찍이 실감했다.
그 결과 케데헌은 골든글로브와 그래미를
휩쓴 데 이어, 장편 애니매이션 상과 주제
가 상을 받으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K
팝 최초의 오스카 주제가상 수상이다. 미
국 문화의 한복판에서 한국 문화의 개성을
앞세우고도 중심에 설 수 있다는 상징적
이재와 BTS
장면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K팝 팬덤의
상징인 응원봉 물결은 관객을 하나로 만들
며, 시청자들에게 또 한 번의 강렬한 전율
을 느끼게 했다. 할리우드의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을 비롯해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엠마 스톤, 기네스 펠트로 등
세계 최고의 톱스타들이 이재의 골든 음
악에 맞춰 응원봉을 흔드는 모습이 화면에
포착되었다. 이는 K팝의 위상이 단순한 열
풍이 아닌 ‘주류’로 안착되었음을 보여
주는 뿌듯한 장면이었다.
이재는 한국의 대형 연예기획사인 SM 엔
터테인먼트사에서 12년간 연습생 생활을 하다가, 데뷔에 실패하면서 미국으로 돌아
온 아픔이 있다. 자칫 한국에 대한 설움도
있었을 법한데, 그녀는 한국을 너무도 사
랑한다. 이재는 수상 다음 날 국밥 인증샷
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속에는 파가 잔
뜩 들어가 있고, 고춧가루까지 뿌리는 등
한국식 돼지국밥이 들어있었다. 화려한 파
티 뒤풀이가 아닌 소박한 국밥 사진을 선
보여 뼛속까지 한국인임을 인증하는 장면
이다. 현재 넷플릭스는 케데헌의 월드 투
어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징어게임 이후 한국의 열렬한 팬이 된
넷플릭스가 가장 놓치고 싶지 않은 또하
나의 순간은 BTS(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공연이었다. 지난 주말, 서울시와 넷플릭 스,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의 협조로 일궈
낸 BTS의 컴백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70개 국에 생방송으로 진행되었다.
물론 필자도 새벽 5시에 일어나 넷플릭스
를 통해 시청했다. 광화문 광장. 전 세계가
기다려온 일곱 남자가‘왕의 길’을 따라
걸어 나왔다. 경복궁에서부터 흥례문을 지
나 마침내 무대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전
통 문화유산 위에서 21세기 K팝이 울려 퍼
졌고, 전 세계 팬들의‘떼창’이 그 위를
덮었다. 문 형상의 무대를 중심으로 관람
석은 세종대왕·이순신 장군 동상을 지나
시청역까지 뻗어나갔고, 멤버들의 동선은
일제강점기에 사라졌다가 복원된 월대를
따라 이어졌다. BTS의‘아리랑’에는 국
보 29호 성덕대왕 신종의 종소리가 삽입됐
다. 타종 소리와 맥놀이가 무려 1분38초를
채우며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바디 투
바디’ 공연 중에는 다섯 명의 국악 소리
꾼이 장구 거문고 아쟁 선율과 박자에 맞
춰‘아리랑’을 불렀다. 그러면서도 영어
가사를 통해 다양한 국적의 팬들에게 가장
한국적인 메시지, 가장 솔직한 방탄소년단
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무엇보다 BTS는 독
보적인 팬덤력을 바탕으로 서울의 국립기
관을 역사·문화의 허브로 변모시켰다. 앨
범의 메시지를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
미술관, 국립민속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
물관, 국립중앙도서관과의 협업을 통해
‘K컬처 특별 프로그램’으로 확장시킨
것이다. 해외 아미들은 이를 통해 한국의
문화유산을 경험한 것이다.
광화문에서 열린 이번 ‘BTS 컴백 라이
브: 아리랑’의 실황 영상물은 77개국에서
넷플릭스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그외 국 가에서도 대부분 3위 안에 들었다. 그런데
공연 뒤 한국에서는 공연장에 참석한 관객 숫자로 논란을 키우는 모습이다. 26만이면 어떻고, 4만 명이면 어떤가, 이미 역대급 전 설이 시작되었는데 말이다.
BTS는 3년9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을 이 틀 앞두고, 뉴욕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 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뉴욕 브 루클린 브리지 상공에서 정규 5집 ‘아리 랑’(ARIRANG) 발매를 기념하는 깜짝 드 론쇼를 진행했다. 약 15분간 이어진 쇼에 서는 팀명 ‘BTS’와 새 앨범 제목인 ‘아 리랑’, 일곱 멤버를 상징하는 숫자 ‘7’ 등이 정교하게 구현됐다. 이란과 전쟁 중 인 미국 입장에서 수많은 드론이 도심 상 공을 비행하는 것은 매우 민감한 사안일 수 있음에도 뉴욕시가 BTS의 컴백을 위해 이를 허가한 것은 BTS의 위상과 문화적 영 향력을 상징하는 큰 의미가 있다. 물론 한국을 알리는 데에는 이재와 BTS 외에도 셀 수 없이 많은 이들이 있다. 그럼 에도 오늘 이 둘을 언급한 것은 가장 최근, 생생하게 전 세계가 한국 문화에 열광하 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케이컬 처의 확장은 마치 매일 금메달을 따는 듯 한 자부심을 안겨준다. 그래서 우리는 돈 으로 환산할 수 없는 이들의 국위 선양에 셀 수 없는 하트를 날릴 수밖에 없다. 다음 달에는 유명 걸그룹 트와이스도 덴버를 찾는다. 한국 사람으로서 요즘처럼 외국 인을 만나는 것이 즐거웠던 때가 없었던 것 같다.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절로 가슴 이 펴진다. <발행인 김현주>
덴버산위에교회 장로장립 및 권사취임 4월5일(주일) 오전 11시
덴버산위에교회(담임목사 임정기)가 장로장립 및 권사취 임식을 오는 4월5일(주일) 오전 11시 부활절 예배 후 본 당에서 진행한다. 임직자는 장로에 김영국과 허문성씨, 권사는 박지순, 임진순, 하지연, 한연정씨다. 교회 주소는 7140 S Colorado Blvd, Centennial, CO 80122 이다.
콜로라도 한인합창단 봄 연주회진
4월18일(토) 오후 6시
콜로라도 한인합창단(우경혜)의 봄 연주회가 오는 4월18
일(토) 오후 6시 Vista Peak Preparatory Auditorium 에서 열 린다. 가야금 정은선씨도 특별초청공연을 한다. 티켓가격 은 20달러이며, 공연장 주소는 24500 E. 6th Ave., Aurora, CO 80018, 자세한 문의는 303.517.6056 으로 하면 된다.
한인기독교회 축복장학금
한인기독교회 장학사역팀은 목회자, 찬양사역자 등의 자 녀를
한 축복장학금 신청을 4월30일까지 받는 다. 10명에게 $1,000씩 지급하며, 신청서는 kccdenver.org 에서 다운로드. 서류는 4월30일까지 kccmissionsministry@ gmail.com 으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는 719.205.3529
재미한국학교 콜로라도지역협의회 3월28일(토) 오후 2시30분, 교사연수회
재미한국학교 콜로라도지역협의회(회장 유미순)가 3월 28일(토) 오후 2시30분 봄학기 교사연수회를 개최한다.
주제는 풍선아트와 종이접기이며, 제자 한국학교의 이선 영 교장, 성로렌스의 임나연 교장이 강사로 나선다. 주소 는 3350 S Winston St, Aurora, 문의는 720.252.3295.
덴버한인북부장로교회 임직예배 4월5일(주일) 오후 2시
덴버한인북부장로교회(담임목사 정재훈)는 오는 4월5일( 주일) 오후 2시 임직감사예배를 드린다. 임직자는 안수집 사에 김흥신과 박승현씨, 권사에 김경원과 김에스더씨를 임직한다. 교회 주소는 9730 Huron St, Northglenn, CO 80260이다. 자세한 문의는 303.452.4632 으로 하면 된다.
교역자회 부활절 연합예배 4월5일(주일) 오후 4시 덴버영락교회
덴버 교역자회(신현수 목사)가 주관하는 2026년도 부활 절 연합예배가 오는 4월5일(주일) 오후 4시 덴버영락교회 (담임목사 한시원)에서 열린다. 연합 성가대 연습은 오후 2시30분에 있을 예정이다. 부활절 예배가 열리는 영락교 회의 주소는 1671 S Parker Rd, Denver, CO 80231이다.
덴버삼성장로교회, 3월29일
삼성장로교회(담임목사 이동훈)는 오는 3월29일 오전 11 시
행한다. 교회 주소는 7055 S, Lincoln St, Centennial, CO 80122이다. 자세한 문의는 303.503.309로 하면 된다.
창립 40주년 감사 및 임직 축하 예배 4월5일,임마누엘
임마누엘 연합 감리교회(담임목사 전병욱)가 창립 40주년 을 맞아 감사예배와 함께 임직식을 4월5일 오전 10시50분 에 갖는다. 이번 예배에서는 권사, 명예권사, 집사 임직이 진행되며 교회의 새로운 섬김의 리더들이 세워질 예정이 다. 주소는 3095 S. University Blvd, Englewood, CO 80113.
위한 UNI 정기 세미나가 오는
이번 세 미나는 은퇴 후의 현명한 세금전략을 세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주소는 10555 E Dartmouth Ave., #250, Aurora, CO 80014, 자세한 문의는 720.280.0488 로 하면 된다.
은퇴준비를 위한 UNI 정기 세미나 4월1일(수) 오후 6시 덴버드림교회(담임목사 정성욱)가 2026 부활절 기념말씀 집회를 오는 4월3일(금) 오후 7시30분, 4일(토) 오후 7시30 분, 5일(주일) 오전 11시30분에 개최한다. ‘하나님 백성들 의 삶과 신앙’이라는 주제로 김남준 목사가 초청강사로 나선다. 주소는 5400 S. Yosemite St., Greenwood Village, CO.
콜로라도 한인 입양아 캠프
콜로라도 한인 입양아 캠프가 오는 6월18일(목)~21일(일) 까지 YMCA 스노우 마운틴 랜치에서 열린다. 매년 열리는 입양아 캠프에서는 영어가 가능한 한인 자원봉사자와 후 원자를 모집하고 있다. 행사장 주소는 1101 County Rd. 53, Granby, CO 80446, 후원 문의는 303.757.3828(박수지).
콜로라도 공립학교의 중퇴율이 지난 학
년도에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고, 4년제
고교 졸업률은 10년만의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 그러나 이러한 성과와는 대조
적으로, 주 전체 학생수는 1만명 이상 줄
어들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교실이 폐
쇄된 2020년 이후 가장 큰 감소 폭을 나
타냈다.
최근 덴버 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이같
은 학생수 감소는 전체의 1.1%에 해당하
며, 콜로라도 최대 규모의 K-12 학군들
이 2025~26학년도에 예상보다 큰 폭의
등록 감소를 보고한 가운데 드러났다. 덴
버 공립학교(Denver Public Schools/DPS)
와 제퍼슨 카운티 공립학교(Jeffco Public Schools) 관계자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대
규모 추방 정책을 강화하면서 이민자 학 생수가 줄어든 점을 주요 원인으로 꼽 았다. 주교육국(Colorado Department of Education)가 지난 2월 발표한 자료에 따 르면, 10월 기준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 등록 학생수는 총 87만 793명으로, 2024
년의 88만 1,065명에서 줄어들었다. 수재
나 코도바(Susana Córdova) 주교육 커미
셔너는 성명에서 “콜로라도는 학령 인
구 감소, 인종·민족적 다양성 확대, 시간
제 및 온라인 학습으로의 이동이라는 흐
름 속에서 등록 추세가 형성되고 있다”
며 “이러한 변화는 신중한 적응을 요구
하며 각급 학교는 주전역에서 학생들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
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국은 같은 날 발표한 또 다른 자료
에서 2024~25학년도 콜로라도 주내 고
교 졸업률이 10여 년만에 최고 수준에 도
달했다고 밝혔다. 해당 학년도에 85.6%
의 학생이 정해진 기간내 졸업장을 받았
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학년도 졸업률은
전년도보다 1.4%포인트 상승했으며 4년
만에 졸업한 학생수는 6만 380명에 달했
다. 2024~25학년도 주 전체 중퇴율 역시
전년보다 1%포인트 미만 하락한 7,437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주 역사상 가장 낮
은 수치다. 콜로라도에서는 고교 졸업까
지 최대 7년이 허용된다. 중퇴율은 7~12
학년 학생 가운데 졸업전에 학교를 떠난
비율을 의미한다.
주내 최대 학군인 덴버 공립학교(DPS)
의 경우 4년제 졸업률이 2023~24학년도
79.9%에서 지난 학년도 81.9%로 상승했
다. 코도바 커미셔너는 “졸업 및 중도탈
락 지표는 더 많은 학생이 졸업장을 취득
하고 학교를 떠나는 학생은 줄어드는 긍
정적 진전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공립학교 등록 학생수는 최근 몇 년간
미전국적으로 감소해 왔는데, 이는 출생
아수 감소의 영향이 크다. 콜로라도에서
는 인구 구조 변화와 높은 주택 가격 역 시 가구의 거주지를 바꾸는 요인으로 작 용했다.
주 전체 학생수는 2019년 91만 3,223명 으로 정점을 찍었다. 팬데믹 첫해였던
2020년 10월에는 전년대비 3.3% 이상 (3만명)이 줄었다. 이후 2020년 이후에 는 대면 수업이 대부분 재개된 2021년에
0.4%(3,318명) 증가한 해를 제외하면, 매
년 1% 미만의 감소세가 이어졌다.
최근 몇 년간 콜로라도로 유입된 이민자 가정은 학생수 감소에 직면한 학군들에
완충 역할을 해왔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1년전 재집권한 이후 연방정부의 대규모
추방이 강화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주교육국에 따르면 다언어 학습자 (multilingual learners) 등록 학생수는 2024
년 10월에서 2025년 10월 사이 5.7%(약 6
천명) 감소해 9만 9,385명으로 집계됐다.
라틴계 학생 역시 이번 학년도에 4,395
명 줄었다. 이는 2024~25학년도에 전년
대비 8,722명 증가했던 것과 대조적이다.
등록 학생수 감소는 학급당 학생수에 연
동된 주정부 지원금이 줄어들면서 학군
재정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 있다. 주내
두 번째로 큰 학군인 제퍼슨 카운티 공립
학교는 2025~26학년도에 4,900만달러
적자를 예상하며 인력 감축에 나섰다. 등 록 학생수가 7만 4,191명인 이 카운티는
당초 933명 감소를 예상했으나, 실제로 는 1,530명이 줄어들며 약 500만달러의 수입 감소를 겪게 됐다. 콜로라도 학교재정프로젝트(Colorado School Finance Project)의 트레이시 레이 니(Tracie Rainey) 사무총장은 소규모 학 군일수록 예산 조정이 더욱 어렵다고 지 적했다. 레이니는 “학생이 줄어든다고 해서 특정 학교나 학년에서만 빠지는 것 이 아니기 때문에, 그만큼 인력이나 자원 을 쉽게 줄일 수 있는 구조가 아니다” 라고 말했다. 콜로라도 시골학교연합 (Colorado Rural Schools Alliance)의 프랭 크 리브스(Frank Reeves) 운영국장은 서 밋 카운티와 애스펜 등 산악 지역 학군들 역시 연방 이민 정책 영향으로 예상보다 큰 감소를 겪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또, 동부 평원(Eastern Plains) 지역 학군들은 침체된 농업 경기와 팬데믹 기간 촉발된 ‘문화 전쟁’의 여파로, 가정이 홈스쿨 링이나 온라인 학교로 이동하면서 학생 수가 줄고 있다고 설명했다.리브스는 “ 우리가 잃고 싶지 않은 아이들 일부를 그 런 이유로 잃고 있다”고 덧붙였다. 주 전체적으로는 가을 학기 기준 홈스 쿨링 학생수는 1만 367명으로 2024년 의 9,826명에 비해 5.5% 증가했다. 온라 인 프로그램 등록 학생수도 2.9% 늘어 3 만 4,600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2024년에 는 3만 3,629명이 온라인으로 수업을 들 었다. <김경진 기자>
RTD, 2억여달러 적자에 ‘감편·인력 감축’ 검토
2027년까지 재정 균형 요구 … 버스·철도 서비스 축소 가능성
덴버 메트로 대중교통국(Regional Transportation District/RTD)이 2억 1,500만달러 규모의 재정 적자를 해소하
기 위해 서비스 축소와 인력 감축을 검토 하고 있다.
18일 덴버 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17일
오후 RTD 본부에서 열린 회의에서 경영
진은 선출직 이사들에게 “수년간 균형
을 잃은 예산을 정상화하기 위해 2027년
까지 2억1,500만달러 규모의 지출 삭감
이 필요하다”고 보고했다.
이에 따라 8개 카운티에 걸친 2,345 스
퀘어마일 규모의 서비스 권역 전반에서
버스와 철도 운행이 축소되거나 일부 노
선이 폐지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다만 구체적인 감축 범위는 아직 공개
되지 않았다. 이사회는 강한 불만을 드러 내며 구체적인 설명을 요구했고 인력 감
축 가능성과 관련한 법률 자문을 위해 비
공개 회의에 들어가는 것도 처음에는 거
부했다.
데브라 존슨(Debra Johnson) RTD 총괄
매니저 겸 최고경영자(CEO)는 서비스
축소 가능성에 대해 “지금으로서는 언
급하기 이르다”며 구체적인 답변을 피
했다.
이번 감축 검토는 이용객수 회복이 지
연되는 가운데 진행돼 RTD에 더욱 부담
으로 작용하고 있다. 여기에 1969년 대중
교통 시스템 구축·운영을 위해 설립된
RTD의 지배구조를 개편하는 입법 논의
도 진행 중이다. 해당 법안은 현재 15명
의 선출직 이사 일부를 임명직으로 대체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의회는 그동안 RTD에 더 큰 역할을
요구해 왔다. 특히 주택을 버스·철도 거
점 주변에 집중하는 ‘대중교통 중심 개
발(Transit-Oriented Development)’ 전
략을 통해 대기오염과 교통 혼잡, 주거
비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려는 정책에서
RTD의 역할이 핵심으로 지목돼 왔다.
켈리 맥키(Kelly Mackey) RTD 최고재무
책임자(CFO)는 최근 수년간 연간 2억달
러 이상의 초과 지출이 이어졌다고 설명
하며 이는 신용평가사 지적 이후 드러난
문제라고 밝혔다. 맥키 CFO는 “매우 심
각한 적자로 기관 존립 자체가 위협받는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신용평가사들이 2027년까지
재정 균형을 맞추지 못할 경우 등급 강
등이 불가피하다고 경고했다고 전했다.
현재 S&P 글로벌(S&P Global)은 RTD에 ‘AA+’ 등급과 ‘안정적’ 전망을 부
여하고 있으나, “판매세 수입이 크게 감
소하거나 지출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경
우 등급을 하향 조정할 수 있다”고 밝혔
다.
존슨 CEO는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
한 조직 개편 방안도 검토 중이다. 하지만
불과 올해 1월까지만 해도 RTD는 “신
용평가사들이 재정 건전성을 재확인했
다”고 발표한 바 있어, 이번 상황은 내
부 관리 문제를 둘러싼 논란으로 이어지
고 있다.
대중교통 기관은 차량 교체, 선로 보수, 노선 확장 등을 위한 자금 조달시 낮은 금
리를 적용받기 위해 높은 신용등급이 필
수적이다. 이는 투자 유치와 재정 안정성
확보에도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최근 RTD는 사상 최대 규모인 15억달
러 예산을 승인했지만, 판매세와 운임 수 입이 증가하는 지출을 따라가지 못한다 는 사실을 수개월전부터 인지하고 있었
다. 그러나 가능한 한 ‘핵심 서비스’를 보존하면서 삭감을 즉시 검토하라는 명 령은 이사들의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크리스 니컬슨(Chris Nicholson) 이사는 “왜 이제서야 이 문제를 알게 된 것이냐. 3년전에는 논의가 없었나”라며 “지난
5년간 수입 확대와 구조적 적자 해소를 위해 어떤 노력이 있었는지 설명하라” 고 질타했다.
이에 대해 존슨 CEO는 “몇년전 1% 수 준의 주 재산세 인상을 검토하자는 제안 을 한 바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니컬 슨 이사는 “그 기간 동안 적자를 해소할 구체적인 계획을 실행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이냐”고 재차 물었고, 존슨 CEO는 “여러 방안이 논의됐다”고만 밝혔다.
RTD는 불과 몇년전 주의회에 제출한 보 고서에서 재정 상태가 건전하다고 밝힌 바 있다.
적자 원인에 대해 맥키 CFO는 “단일 한 요인이 있는 것이 아니라, 수년간 지 출이 수입을 지속적으로 초과한 결과” 라고 설명했다.
린 기싱어(Lynn Guissinger) 이사는 코 로나19 팬데믹 이후 이용객 회복을 위 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 점을 지적했 다. 장애인을 위한 온디맨드 교통 서비스 (Access-on-Demand), 여름철 대기오염 완화를 위한 할인 요금제, 20세 미만 무 료 이용 정책 등이 대표적 사례로, 이용 자 확보에는 기여했지만 재정 부담도 키 웠다는 분석이다.
<이은헤 기자>
콜로라도, 가장 혁신적인 주 전국 4위 … 연구·기업 환경
콜로라도가 미국내 혁신 수준에서 최상
위권인 4위를 기록하며 기술과 인재 기반
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개인 금융 정보업 체 월렛허브(WalletHub)가 18일 발표한
‘2026년 가장 혁신적인 주(Most Innovative States 2026)’ 보고서에 따르면, 텍 사스는 총점 62.22점을 얻어 전국에서 4 번째로 혁신적인 주로 평가됐다. 이번 조
아라파호 카운티 법원 전경.
센테니얼에 거주하는 11세 소년이 5세 친
동생을 살해한 혐의로 소년법원에 기소됐
사는 전국 50개주와 워싱턴 D.C.를 대상
으로 국가 경쟁력에 기여하는 지역을 비
교·분석한 것이다.
이번 결과는 미국이 최신 글로벌 혁신
지수(Global Innovation Index)에서 전세
계 139개국 중 3위를 기록한 가운데 나왔 다. 순위 산정을 위해 월렛허브는 과학·
기술·공학·수학(STEM) 전문 인력 비중
부터 1인당 연구개발(R&D) 지출까지 총
25개 핵심 지표를 기준으로 각 지역을 비
교했다.
콜로라도는 인적 자본과 혁신 환경 모두
에서 균형 잡힌 성과를 보였다. 인적 자본
부문에서 5위, 혁신 환경 부문에서도 5위 를 기록하며 전반적인 혁신 역량에서 높
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숙련된 인력 풀과
기업 친화적 환경이 결합된 결과로 풀이
된다. 특히 기술 산업과 연구 기반에서 강
점을 드러냈다.
콜로라도는 첨단 기술 기업과 스타트업
생태계가 활발하게 형성돼 있으며, 연구 개발 활동과 혁신 인프라가 고르게 분포
된 점이 주요 경쟁력으로 꼽힌다. 다만 일
부 교육 및 투자 세부 지표에서는 지역간
편차가 존재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보고
서는 전반적으로 콜로라도가 강력한 혁
신 기반을 유지하고 있으나, 지속적인 인
재 양성과 투자 확대가 중요하다고 분석 했다.
다. 17일 덴버 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검찰
은 지난주 체포된 이 소년을 1급 살인 혐의
로 정식 기소했다고 이날 밝혔다.
아라파호 카운티 제18사법지구 검찰(18th
Judicial District Attorney’s Office)에 따르
면, 해당 소년은 중범죄인 1급 살인 혐의와
함께 ‘가중 청소년 범죄자’(aggravated juvenile offender) 적용 대상이 된다. 다만
두 형제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정
확한 사건 경위 역시 밝혀지지 않았다.아
라파호 카운티 검시국도 사망 원인과 관
련한 정보 공개를 거부했다. 검찰 대변인
에릭 로스(Eric Ross)는 지난 3월 11일 덴버
포스트에 보낸 이메일에서 “콜로라도 주
법에 따라 소년 사건의 법원 기록은 원칙
적으로 비공개이며, 성인으로 기소되는 경
우 등 제한적 예외만 존재한다”며 “이번
사건은 소년법원에서 심리되기 때문에 공
식 기소 사실 외에는 추가 정보를 공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아라파호 카운티 쉐리프국에 따르면, 해
당 소년은 3월 11일 기준 센테니얼 소재 마
빈 W. 푸트 청소년 서비스센터(Marvin W. Foote Youth Services Center)에 구금된 상
미국에서 가장 혁신적인 주 1위는 워싱 턴 D.C.(69.13점)이었고 2위 매사추세츠 (66.90점), 3위 캘리포니아(64.31점), 4위 콜로라도(62.22점), 5위는 워싱턴(61.82 점)이었다. 6~10위는 메릴랜드(60.66점), 버지니아(57.70점), 델라웨어(53.94점), 유 타(52.78점), 뉴저지(51.86점)의 순이었다. 반면, 꼴찌(51위)는 미시시피(22.97점) 였으며 루이지애나(24.20점-50위), 웨스 트버지니아(26.39점-49위), 노스다코타 (26.71점-48위), 아이오와(28.37점-47 위)의 순으로 최하위권을 형성했다. 이밖에 텍사스는 13위(49.56점), 플로리 다 19위(45.11점), 펜실베니아 28위(38.52 점), 조지아 24위(40.63점), 뉴욕 23위 (41.57점), 일리노이는 22위(41.60점)였다. <이은혜 기자>
태다.
사건은 3월 10일 오후 5시30분쯤 센테니 얼 시내 5200대 사우스 제리코 웨이에 위 치한 주택에서 발생했다. 쉐리프국은 같은 날 해당 아동의 사망 사실과 함께 살인 사 건으로 수사 중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콜로라도에서는 만 10세 이상 아동 도 형사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지만, 만 12세 미만은 성인으로 기소할 수 없다. 매년 10 세에서 12세 사이 아동 수백명이 형사 사 건으로 기소되고 있다. <이은혜 기자>
in Colorado
부각 … “AI 시대에도 ‘비판적
인공지능(AI)이 고용 시장을 변화시키면
서 대학생들이 전공 선택을 고민하고 있
는 가운데, 덴버 메트로폴리탄 스테이트 대학(Metropolitan State University Denver/MSU Denver) 교수가 비판적 사고 능
력을 키우는 일반 교영 과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서 주목받고 있다고 ABC 뉴
스가 17일 보도했다.
MSU 덴버의 물리학 교수이자 교수· 학습·설계 센터(Center for Teaching,
Learning and Design)의 사무총장인 제프
로츠(Jeff Loats)는 ABC 뉴스와의 인터뷰
에서, “AI가 개인의 전문 영역내에서 활
용될 경우 사람의 효과성과 효율성을 높
일 수 있다고 본다. 하지만 챗GPT와 같
은 대규모 언어 모델이 특정 분야에서 누
군가를 전문가로 만들어 줄 만큼 실제로
지능적이거나 신뢰할 수 있는 수준은 아
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AI 도구는
세상 모든 주제에 대해 무미건조하게 확
신에 차 있다. 대규모 언어 모델은 아무것
도 ‘아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인간과 같은 인지 능력을 갖고 있지 않다. 이들 은 매우 정교하고 인상적인 패턴 매칭 알
고리즘일 뿐이다. 따라서 AI가 올바른 방 향으로 가고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어 렵다. 인간의 경우에는 그런 판단이 가능 한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또한 “자 신의 전문 영역을 벗어나는 순간, AI가 유
용한 정보를 제공하는지 판단하기는 매
우 어려워진다”며 “이 점이 크게 달라 질 것이라고는 기대하지 않는다”고 부
연했다. 이같은 이유로 로츠는 “AI가 특
정 ‘화이트칼라(white collar)’ 직종을
거의 확실히 교란하겠지만, 이를 완전히
없애지는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
는 “비판적 사고 능력이 앞으로도 중요 하게 유지될 것이며 대학생들이 이를 진
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로츠는 “많은 대학생들이 일반교양 과
정(general studies program)을 일종의 번 거로운 통과 의례처럼 여기지만, 실제로
고용주들이 더 원하는 부분은 바로 이것 이다. 특정 분야의 고급 전공 과목은 매 우 제한된 상황에 해당하기 때문에 향후 2년내 AI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을 수 있 다”고 지적했다.
반면 “다른 사람과 대화하고, 팀이 원활 하게 협력하며,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어 려움이나 다양한 관점을 극복하는 능력 은 지속성을 갖는다”며 “이러한 역량 은 오랜 기간 유지될 것”이라고 강조했 다. 로츠는 또한 특정 상황에서 AI 활용 에 대해 도덕적으로 반대하는 대학생이 라 하더라도, 기술에
이란 전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최근 6% 밑으로 떨어졌던 모기
지 금리가 급등해 지난해 9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부동산 금융 정보업체 모기지뉴스데일
리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30년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는 6.41%로 올라, 지난 해 9월 첫째 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 타냈다. 다만 지난해 같은 시기의 6.78%
보다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모기지 금리는 일반적으로 미국 10년 만 기 국채 수익률 흐름을 따라가는데, 이날
국채 금리가 다시 상승하면서 모기지 금
리도 함께 올랐다.
융자 전문인에 따르면 “전쟁 같은 불확
실한 상황에서는 채권이 안전자산으로
여겨지지만, 이번에는 전쟁이 인플레이
션 기대를 자극하면서 안전자산 선호 효
과를 상쇄했다”고 강조하고 있다.
최근까지 금리가 내려가면서 주택 구입
수요는 다소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다.
미국 모기지은행협회(MBA)에 따르면
지난주까지만 해도 주택 구매자들의 모 기지 신청은 증가세를 보였다. 그러나 이
번 주 금리 급등은 봄철 주택시장에 다시
부담을 줄 가능성이 커졌다.
이미 주택시장은 높은 금리와 주택 구
매력 약화, 소비심리 위축 등 여러 악재
에 직면해 있다. 대형 주택 건설업체 레 나(Lennar)도 부진한 1분기 실적을 발표
하며 시장의 어려움을 인정했다. 불과 2주 전만 해도 모기지 금리는 5.99%까지 떨어지며 수년 만의 낮은 수 준에 근접했지만, 이번 급등으로 당시의 금리 혜택은 사실상 사라지게 됐다. 예를 들어 미국 전국 중간 가격 수준인 40만달러 주택을 20% 다운페이하고 30 년 고정금리 대출을 받을 경우, 현재 월 상환액은 2주 전보다 약 115달러 더 늘 어난다.
콜로라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공연장 레드 락스 원 형극장(Red Rocks Amphitheatre)의 2026 시즌이 3월 27일부터 개막한다.
개막 공연은 3월27일 오후 7시 EDM 쇼
케이스 ‘크랭크 락스(Crank Rocks)’다.
이후 일정은 더욱 뜨거워진다. 에설 케인 (Ethel Cain/4월 12일), 영블러드(Yungblud/5월 11일), 빅 시프(Big Thief/10월 6 일) 등 신예 아티스트 공연부터 폴 사이먼 (Paul Simon/6월 12~13일), 로드 스튜어 트(Rod Stewart/6월 15~16일), 애벳 브라 더스(Avett Brothers/7월 10~12일), 브랜디 칼라일(Brandi Carlile/9월 11~13일)의 다
회 공연까지 예정돼 있다. 브랜디 칼라일
공연은 지난주 추가 발표됐다.
다만 가파른 계단을 올라 좌석을 찾기 전
에 알아둘 점도 있다. 우선 남측에 상설 머 천다이즈 판매대(Merchandise Stand)가 새
로 설치됐다. 기존 임시 텐트 대신 상설 시
설로 교체됐으며 판매 창구를 늘려 대기 시간을 줄이는 것이 목표다.
동측 테라스(East Terrace)도 확장돼 보 안 검색 공간이 넓어졌다. 덴버 아츠 & 베뉴스(Denver Arts & Venues)에 따르면, 이는 건축가 번햄 호이트(Burnham Hoyt) 가 1936년 설계 당시 포함했던 원안의 일
부다. 이스트 계단 입구(East Stairs Entrance), 사우스 램프 입구(South Ramp Entrance), 트레이딩 포스트 로드(Trading Post Road·Ship Rock Road~West Alameda Parkway 구간 일부)는 개선 공사
이후 재개방됐다. 기존 노스 게이트 입구 (North Gate Entrances)와 트레이딩 포스 트(Trading Post)는 변동이 없다. 자세한 지
도와 운영 현황은 공식 홈페이지(https:// www.redrocksonline.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대부분 공연에서 주차는 무료이며 공연
시작 2시간전부터 주차장이 개방된다. 주
차 공간이 제한적인 만큼 카풀 이용이 권
장된다. 다만 공연장까지 이동하는 과정
자체가 상당한 도보 이동을 포함하므로
발가락이 가려지는 신발과 물을 준비하
는 것이 좋다.
주차장 진입로 주변 도로에 차량을 세우
는 경우도 많은데, 이때는 위치를 기억하
거나 지도에 표시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하산시에는 구불구불한 도로와 차량 통
행이 이어지므로 손전등을 사용하는 것
이 권장된다. 차량은 보행자를 인지하지
못할 경우 멈추지 않을 수 있다.
일찍 도착할수록 공연장과 가까운 주차
공간을 확보할 가능성이 높다. 대표적으
로 테일게이팅(tailgating: 앞 차에 바싹 붙
어서 운전하는)이 이루어지는 로어 사우
스 1 주차장(Lower South Lot 1)이 있다.
트레이딩 포스트 주변과 공연장 상단에는
장애인 관객을 위한 승하차 구역, 좌석, 셔
틀 및 전용 주차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현
장 직원이 안내를 제공한다.
현재 공사로 인해 사우스 램프와 이스트
계단 승하차 구역은 폐쇄된 상태다. 대신
차량 호출 서비스는 트레이딩 포스트와
톱 서클 주차장(Top Circle Lot)에서 하차 할 수 있으며 탑승은 로어 사우스 2 주차
장(Lower South Lot 2)에서 가능하다.
매표소 또는 현장 수령 창구를 이용하려
면 2번 입구(Entrance 2)를 통해 웨스트 알
라메다 파크웨이(West Alameda Parkway)
를 따라 진입하면 된다. 병목 구간에서 직
원들이 주차와 이동 관련 안내를 제공한
다. 매표소는 공연 시작 4시간전에 문을
연다. 공식 티켓 판매사인 AXS는 모든 관
객에게 모바일 티켓(Axs Mobile Delivery)
사용을 요구하고 있다. 종이 티켓은 허용
되지 않으므로 입장 지연을 방지하기 위 해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대부분 공연은 전 연령 관람 가능하며 만 2세 미만은 티
켓이 필요 없다.
레드 락스는 해발 약 6,450피트(약 1,966m)에 위치한 야외 공연장이다. 자외 선 차단제, 충분한 물, 급변하는 날씨에 대 비한 복장을 준비해야 한다. 당일 날씨 정 보는 문자 ‘RRWEATHER’를 67283으 로 보내 확인할 수 있다. 대부분의 야외 공 연장과 마찬가지로, 소지품은 좌석 아래 (18×12인치)에 들어가야 한다. 가방은 단 일 포켓 형태로 최대 13×15×18인치 크 기까지 허용된다. 유리병과 알루미늄 용 기, 주류 및 기호용 약물(대마초 포함), 반 려동물, 캠핑 장비, 무기류는 반입 금지다. 음식은 투명한 1갤런 봉투에 담아야 하며 비알코올 음료는 반입 가능하다. 시 당국은 비교적 한산한 상단 방문자 센터(Visitor Center)의 개선된 시설 이용 을 권장하고 있다. 남측 상설 머천다이즈 판매대와 확장된 동측 테라스도 새롭게 이용 가능하다. 모리슨 타운내 18300 W. Alameda Parkway에 위치한 이 공연장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보호 문화유산이다. 쓰레기 투기, 과도한 음주, 지정 좌석 위반 등은 직원과 관객 모두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이은혜 기자>
콜로라도 스트레스 수준 전국
수면·소득·전문 인력은 강점 … 범죄율·고용 안정성은 과제
콜로라도의 스트레스 수준이 50개주 가
운데 중하위권(28위)을 기록해 낮은 편인
것으로 나타났다.
물가 상승에서부터 업무 마감 압박, 관계
갈등에 이르기까지 스트레스의 원인은 다양하다. 미국심리학회(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인들의 주요 스트레스 요인은 국가의
미래, 경제 상황, 그리고 취업자의 경우 직 장이었다. 여기에 더해 광범위한 외로움 과 정서적 단절감이 스트레스를 심화시키
고 있으며 성인의 약 70%가 지난 1년 동
안 자신이 받은 것보다 더 많은 정서적 지
지가 필요했다고 응답했다.
이같은 흐름 속에서 개인금융 정보업체 월렛허브(WalletHub)의 2026년 스트레스
분석은 콜로라도가 보여주는 ‘양면성’
에 주목하게 한다. 콜로라도는 종합 순위
에서 전국 28위(43.90점)를 기록해 타주
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스트레스 수준
을 보였지만, 세부 지표에서는 상반된 모
습이 드러났다. 콜로라도는 생활의 질 측
면에서 긍정적인 지표를 보였다. 1일 평균
수면시간이 긴 주 순위에서 최상위권(전
국 3위)에 포함돼 비교적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환경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또
빈곤율이 낮은 주 순위도 공동 4위에 올
라 경제적 기반 역시 안정적인 편으로 평
가됐다. 인구 대비 심리학자수에서도 전
국 5위로 정신건강 지원 접근성 측면에서
도 강점을 보였다.
반면 일부 지표에서는 개선 과제가 분명
하게 드러났다. 1인당 범죄율에서는 전국
2위로 매우 높은 수준을 기록해 주민 안
전과 관련한 스트레스 요인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고용 안정성 부문에서도 전국
에서 5번째로 낮음으로써 노동시장 불안
이 스트레스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세부 스트레스 요인을 보면, 콜로라도는
직무 관련 스트레스 11위, 재정 스트레스
35위, 가족 관련 스트레스 27위, 건강·안
전 관련 스트레스 29위를 기록했다. 이는
직장 및 가족 영역에서는 비교적 중간 수
준이지만, 재정 부담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인 반면 안전 문제는 부담 요인으로 남
아 있음을 시사한다.
전반적으로 콜로라도는 충분한 수면, 낮
은 빈곤율, 양호한 정신건강 인프라 등 ‘
삶의 질’ 측면에서는 강점을 보이지만,
범죄율과 고용 안정성 문제는 여전히 주
민 스트레스를 높이는 핵심 변수로 작용
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거주 지역 선택
이 스트레스 수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
친다”며 “콜로라도 역시 안전과 고용 환경 개선이 병행될 경우 보다 낮은 스트
레스 수준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 다. 이번 조사에서 가장 스트레스가 높은
주는 루이지애나(62.86점)였으며 켄터키 가 2위(58.18점), 뉴멕시코 3위(57.65점),
웨스트버지니아 4위(56.20점), 아칸사가 5위(55.60점)를 기록했다. 6~10위는 네 바다(53.82점), 오클라호마(53.47점), 오리 건(52.39점), 미시시피(52.16점), 알라배마 (50.99점)의 순이었다.
반면 스트레스 수준이 가장 낮은 주는 사우스다코타(32.35점-전국 50위)로 조 사됐으며, 이어 유타(32.61점-49위), 미 네소타(33.50점-48위), 뉴햄프셔(33.51 점-47위), 버몬트(33.77점-46위)의 순으 로 스트레스가 낮았다.
이밖에 캘리포니아는 12위(49.65점), 텍 사스 15위(47.97점), 뉴욕 18위(46.51점), 플로리다 20위(46.16점), 워싱턴 21위 (46.09점), 조지아 25위(45.00점), 일리노 이 30위(43.82점), 메릴랜드 32위(42.51 점), 펜실베니아 34위(42.22점), 버지니아 38위(40.82점), 하와이 39위(39.14점), 뉴 저지는 40위(38.17점)였다. <이은혜 기자>
제약회사가
어린이용 아이부프로펜 제품
에서 이물질이 발견됐다는 신고에 따라 전
국에서 약 9만 병을 자발적으로 리콜했다.
연방 보건 당국이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20일 ABC 뉴스 보도에 따르면, 인도에 본
사를 둔 스트라이즈 파마(Strides Pharma Inc.)는 어린이용 아이부프로펜 경구용 현
탁액(Children’s Ibuprofen Oral Suspension) 약 8만9,592병을 회수하고 있다고 연
방식품의약국(FDA)이 집행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제품에서 젤 형태의
덩어리와 검은 입자가 발견됐다는 보고가
잇따른데 따른 것이다. FDA는 이번 리콜
을 ‘클래스 II(Class II)’로 분류했다. 이
는 해당 의약품 사용시 일시적이거나 의학
적으로 회복 가능한 건강 문제가 발생할 가
능성이 있으나, 심각한 위해로 이어질 가능
성은 낮다는 의미다.
리콜 대상 제품은 5mL당 100mg 농도의
경구용 현탁액으로, 4액량 온스(약 118mL)
병에 담겨 판매됐다.
해당 로트 번호는 7261973A와 7261974A 이며, 사용 기한은 2027년 1월 31일까지다. 리콜 번호는 D-0390-2026이다. 이 제품 은 스트라이즈 파마가 타로 파마슈티컬스 USA(Taro Pharmaceuticals USA Inc.)를 위 해 제조했으며 미국 전역에 유통됐다. 하 지만 이번 사안과 관련해 현재까지 심각한 부작용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은혜 기자>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주제가상 을 수상한 K-팝 곡 ‘골든(Golden)’이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역사적인 기록 을 세웠다.
20일 CW 33 TV에 따르면, 이 곡은 넷플 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디몬 헌 터스(KPop Demon Hunters)’에 삽입된
콜로라도를 비롯해 미전역 트레이더 조 스(Trader Joe’s) 매장에서 판매된 수백만 파운드 규모의 식품이 추가 리콜조치됐다.
작품으로, 스포티파이에서 15억회 이상 의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약 610만달러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추산된다.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3월 기준, 가상
그룹 헌트릭스(HUNTR/X)가 부른 이 곡
은 2025년 발표된 음악 가운데 세 번째 로 많이 스트리밍된 곡으로 집계됐다. 해
당 수익 규모는 글로벌 차트 데이터와 스 트리밍 단가를 분석한 트레이딩플랫폼
스(TradingPlatforms) 보고서를 통해 산
출됐다.
헌트릭스는 이재(Ejae), 오드리 누나 (Audrey Nuna), 레이 아미(Rei Ami)로 구
성된 가상의 K팝 3인조 그룹이다. 이들은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무대에서 수상 곡을 직접 공연했으며 골든은 K팝 곡으
로는 처음으로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수
상하는 기록을 남겼다.
이번 오스카 수상은 곡의 작곡가와 아티
스트들이 이미 쌓아온 수상 경력에 이어
진 성과다. 골든은 현재까지 50건 이상의
후보 지명과 27차례 수상을 기록했으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Critics’ Choice Awards), 골든글로브(Golden Globes), 그
래미 어워즈(Grammy Awards) 등 주요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스포티파이 기준으로 골든은 2025년 발
표곡 가운데 세 번째로 많은 청취수를
기록했다. 알렉스 워런(Alex Warren)의 ‘Ordinary’와 배드 버니(Bad Bunny) 의 ‘DtMF’가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 했다.
골든의 성공은 영화 ‘케이팝 디몬 헌터 스’ 사운드트랙 전체 성과에도 크게 기 여했다. 해당 앨범에는 헌트릭스와 사자 보이즈(Saja Boys)의 음악이 함께 수록돼 있다. 2026년 3월 18일 기준 이 사운드 트랙은 스포티파이에서 총 59억회 이상 의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스트리밍당 평 균 수익을 0.004달러로 계산할 경우, 약 2,365만달러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추 정된다. 이같은 수익 추정치는 트레이딩 플랫폼스 보고서를 통해 공개됐다. 연구 진은 73개국 주간 차트 데이터를 종합 해 총 스트리밍수에 0.004달러를 곱하는 방식으로 수익을 계산했다. 이는 스포티 파이의 일반적인 지급 범위(스트리밍당 0.003~0.005달러)의 중간값에 해당한다. <이은혜
연방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아지노
모토 푸즈 노스 아메리카(Ajimoto Foods North America Inc.)가 ‘트레이더 조스
애리조나, 캘리포니아, 콜로라도, 코네티 컷, 델라웨어, 뉴저지, 네바다, 뉴욕, 오하 이오, 오클라호마, 로드아일랜드, 사우스 캐롤라이나, 테네시, 텍사스, 유타, 버지 니아, 워싱턴, 위스칸신, 와이오밍 등 43 개주에 유통됐다. 이번 전국 리콜에는 이 미 ‘트레이더 조스 치킨 프라이드 라이스 (Trader Joe’s Chicken Fried Rice)’와 ‘ 트레이더 조스 치킨 슈마이(Trader Joe’s
Chicken Shu Mai)’도 포함돼 있다. 이들 제품의 소비기한은 2026년 3월 5일부터 10월 23일 사이로 확인됐다. 이번 리콜은 FDA 기준 ‘클래스 II’로 분류됐다. 이는 해당 제품 사용 또는 노출시 일시적이거나 의학적으로 회복 가능한 건강 문제를 유발 할 수 있으나, 심각한 건강 위해 가능성은 낮은 경우를 의미한다. 리콜 대상 제품은 폐기하거나 구매처에 반품해야 한다.
덴버 인 타운
최근 수주간 건조하고 바람이 강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덴버 메트로과 인 근 지역 곳곳에서 도로변 잔디 화재 (roadside grass fire)가 잇따라 발생 하고 있다. 21일 폭스 뉴스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운전자들이 차량 점검을
제대로 하지 않을 경우 유사한 화재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2026년
초 이례적으로 건조한 기후가 이어지
는 가운데, 웨스트 메트로 소방구조대
의 마이크 우스터(Mike Worcester) 경위
는 잔디 화재 신고가 점점 잦아지고 있
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는 예년보다
더 많고 확실히 발생 시기도 앞당겨졌
다”고 덧붙였다.
그는 통상적으로 이러한 신고가 4월
이후 증가하지만, 높은 화재 위험으로
인해 발생 시점이 몇 주 앞당겨졌다고
설명했다. 대부분의 화재는 도로 바로
옆에서 발생하며 작은 불씨 하나만으
로도 마른 잔디에 쉽게 옮겨붙을 수 있 다. 우스터는 “가장 큰 위험은 담배 등
불씨를 창밖으로 버리는 행위”라며
“사실상 불을 밖으로 던지는 것과 같
다”고 지적했다.
차량 자체도 정비 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 화재 원인이 될 수 있다. 우스터
는 “차량 하부에 부품이 매달리거나
끌리는 경우, 심하게 마모된 브레이크
패드, 열을 발생시키는 모든 요소가 위
험 요인이 된다”고 설명했다. 자동차
뿐 아니라 트레일러도 화재를 유발할
수 있다. 체인이 바닥에 끌리거나 고정
되지 않은 금속 부품이 떨어질 경우 불 꽃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란과의 전쟁이 3주째로 접어들면
서, 미국이 중동 지역에서의 군사적 존
재를 확대하기 위해 징병제를 시행할
지 여부를 두고 소셜미디어에서 의문
이 제기되고 있다.
16일 ABC 뉴스 보도에 따르면, 징병
제(draft)는 자발적 입대 인원이 충분 하지 않을 경우, 18세에서 25세 사이 의 미국 남성을 의무적으로 군에 징집 하는 제도다. 미국 남성은 18세가 되 면 병역 대상자를 관리하는 선발복무
제도(Selective Service System)에 등록 해야 한다. 덴버 메트로폴리탄 스테이
트대학(Metropolitan State University of Denver/MSU Denver) 정치학과장 로버
트 프루스(Robert Preuhs) 교수는 “징
병제를 시행하려면 현행 군 선발복무
법(Military Selective Service Act)을 개정
해야 한다”며 “이 법은 1973년 이전
으로 거슬러 올라가지만, 연방의회가
이를 개정하고 상·하원을 모두 통과
한 뒤 대통령의 서명을 받아야 한다는
절차적 장벽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
어 “대통령이 행정명령만으로 징병제
를 부활시킬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치적 장벽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그
는 “많은 미국인이 전반적으로 징병
제에 반대하고 있으며, 현재 진행 중인
전쟁에 대해서도 다수는 반대하는 입 장”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미국 이 이란에 대해 공식적으로 전쟁을 선
포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군사 전문 매체 밀리터리닷컴(military. com)에 따르면, 최근 징병제 논의는 백 악관 대변인 캐롤라인 레빗(Karoline Leavitt)이 징병제가 현재 행정부의 계
다만 지난 주 6번가 애비뉴(6th Avenue)와 인디애나 스트리트(Indiana Street) 인근에서 발생한 화재는 다른 원인으로 확인됐다. 우스터 루테넌트 는 “도로변 표지판이 고장 나면서 발 생한 불꽃이 화재로 이어졌다”고 밝 혔다. 그는 “운전자들에게 도로에 나 서기전 차량 상태를 한 번 더 점검해 달 라. 그러면 화재 출동 건수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우스터는 “차 량이 제대로 정비돼 있는지, 브레이크 와 배기장치 등 모든 부품이
급하면서 촉발됐다.
프루스 교수는 “트럼프 행정부가 그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보이며 이를 명확하게 철회하지도 않았다”면서 “ 전략적 선택지를 공개하지 않으려는 측면도 있겠지만, ‘아니다’라고 선 을 긋지 않은 점이 추가 징병 가능성에 대한 추측을 키우고 있다”고 분석했 다. 다만 그는 “징병제 시행에는 복잡 한 절차가 필요하고 정치적으로도 인 기가 없는 조치인 만큼, 실제 도입 가능 성은 낮다”고 전망했다. . <이은혜 기자> 소방당국, 건조·강풍 속 빈발 … 담배꽁초·차량 부품 마찰 등 원인 “차량
프루스 교수는 절차적 문제 외에도 정
획에는 포함돼 있지 않지만, 트럼프 대 통령이 이를 배제하지는 않았다고 언
어느 날 거울을 보니, 콜라겐이 사라졌 다?
어느 날 아침, 평소처럼 거울을 보는데 어
딘가 달라 보일 때가 있습니다. “어? 어
제보다 얼굴이 좀 처진 것 같은데?” 혹
은 “왜 이렇게 피부가 푸석하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죠. 사실 이런 변화의 뒤
에는 피부 속 중요한 단백질인 Collagen
의 감소가 숨어 있을 수 있습니다.피부의
변화만으로 얼굴형이 변화하고 그로인해
노화가 오고 있다는것을 알 수 있다.그렇
게 우리의 피부 관리는 정말로 중요한 것
이다.
콜라겐은 피부를 탄탄하게 잡아주는 ‘피
부의 기둥’ 같은 역할을 합니다. 이 기둥
이 튼튼할 때는 피부가 매끈하고 탄력이 있
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콜라겐이 조금씩 줄
어들면 피부는 점점 힘을 잃게 됩니다. 그
결과 잔주름이 생기거나 피부가 예전보다
탄력을 잃고 모공이 도드라져 보이기도 합
니다.자고 일어난지 한참이 지나도 베개 자
국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콜라겐 감소를 의
심해 볼수 있겠다.
흥미로운 사실은 콜라겐이 갑자기 사라
지는 것이 아니라, 20대 중반 이후부터 서
서히 감소하기 시작한다는 점입니다. 여
기에 강한 자외선, 수면 부족, 스트레스 같
은 생활 습관이 더해지면 콜라겐 감소 속
도는 더욱 빨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
외선 차단과 충분한 휴식이 피부 관리에
서 늘 강조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다행히 콜라겐 감소를 완전히 막을 수는
없지만, 피부 관리를 통해 그 속도를 늦
추는 것은 가능합니다. 피부에 적절한 자
극을 주어 재생을 돕는 관리나 충분한 보
습, 그리고 피부를 보호하는 생활 습관이
함께 이루어지면 피부 컨디션을 보다 건
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Skin Barrier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도 중
요한데, 피부 장벽이 튼튼해야 외부 자극
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재생 과
정도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먹는 콜라겐, 피부에 얼마나 도움될까?
최근 ‘먹는 콜라겐’이 피부 탄력과 주
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기대 속에 인기
를 끌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섭취한 콜라
겐은 체내에서 그대로 피부로 전달되지
않는다. 소화 과정에서 아미노산과 펩타
이드로 분해되기 때문에, ‘콜라겐이 직
접 피부 콜라겐으로 간다’는 개념은 과
학적으로 맞지 않다.
일부 연구에서는 콜라겐 펩타이드가 피
부 세포를 자극해 콜라겐 생성을 간접적
으로 도울 수 있다고 보지만, 그 효과는 제
한적이며 개인차도 크다. 또한 피부 콜라
겐 합성에는 비타민 C 등 다양한 영양소
와 생활습관이 함께 영향을 미친다.
결국 먹는 콜라겐은 피부를 획기적으로
바꾸는 해결책이라기보다, 단순한 단백
질 보충의 한 형태에 가깝다. 피부 건강을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 균형 잡힌 식사, 충 분한 수면 같은 기본적인 관리가 더 중요
하다.
◈콜라겐 생성에 좋은 관리
1) 마이크로니들링 (MTS)
·미세한 바늘로 피부에 작은 상처를 만들
어 자가 치유 반응 유도
·콜라겐·엘라스틴 생성 활성화
·여드름 흉터, 모공, 잔주름 개선에 효과적
2) RF 마이크로니들링 (고주파 니들)
·마이크로니들 + 고주파(RF) 열 에너지
결합
·피부 깊은 진피층까지 자극 → 콜라겐
재생 + 리프팅 효과
특징 : 기본 니들링보다 더 강력한 콜라겐
생성 유도/ 모공, 흉터, 탄력 개선에 많이
사용
3) 고주파 리프팅 (RF 리프팅)
·열 에너지를 피부 속에 전달 → 콜라겐
수축 + 재생
·대표: 써마지 계열
▶특징 : 절개 없이 탄력 개선/콜라겐 리프 팅 개념
4) 초음파 리프팅 (HIFU)
·고강도 집속 초음파로 피부 깊은 층 (SMAS) 자극
·콜라겐 생성 + 리프팅
▶특징 : 턱선, 처짐 개선에 효과적/ 울쎄라 등이 대표
5) 레이저 재생 (프락셔널, co2 레이저)
·피부에 미세한 열 손상 → 재생 과정 유 도
·콜라겐 리모델링 촉진
▶특징 : 피부톤, 흉터, 주름 개선/ 다운타
임(회복기간) 있는 편.
6) 스킨부스터 / 재생주사 ·피부에 직접 유효성분 주입 ·콜라겐 생성 환경 개선
▶예: 리쥬란 (PN) 쥬베룩, 스컬트라 (콜라 겐 유도제),고우리,리투오,리바이브 ▶특징 : 자극보다는 재생 환경 개선형 피부는 하루아침에 변하지 않지만, 작은 습관과 꾸준한 관리가 모이면 분명한 차 이를 만들어 냅니다. 오늘 거울 속 피부가 조금 달라 보였다면, 그것은 어쩌면 피부 가 보내는 작은 신호일지도 모릅니다. 지 금부터라도 피부 속 콜라겐을 지키는 습 관과 꾸준한 관리로 건강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임마누엘연합감리교회
전병욱 담임목사
ChatGPT, Claude, Gemini, Llama, Perplexity, Sora, Midjourney, Suno, Runway... 지난 칼럼에서 나열했던 이 인공지능의 이름들은 이제 익숙합니 다. 그로 인해 오늘 우리의 일상은 빠르
고 편리합니다. 이제는 가전제품들이 알
아서 청소를 하고, 복잡한 스케줄을 정
리해 주며, 고민하던 많은 일들을 기계
가 대신 결정해 줍니다. 그래서 따져보
면 예전보다 우리에게 여유 시간은 분명
히 많아졌어야 하는데, 정작 우리 마음
은 예전보다 더 분주하고, 바쁘며, 늘 무
언가에 쫓기는 듯한 허전함을 느낍니다.
그 이유는 기계가 우리 대신 시간을 벌
어준 것 같은데, 정작 우리는 그 남는 시
간을 또 다른 정보 그리고 끊임없는 소
음으로 채우느라 진짜 ‘쉼’의 자리를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기술이 우리를 편하게 해주는데, 왜 우리는 더 지쳐갈
까요?
우리는 이런 질문을 던집니다. “
모든 것이 알아서 진행되는 세상에서,
내 영혼은 왜 여전히 갈급한가? 기계가
모르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거룩한 멈춤은 무엇일까?”
성경은 이 질문에 대해 ‘안식’이라
는 확실한 답을 주십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출애굽기 20:8) 안식은 그저 아무것도 안 하고 누 워 있는 상태가 아니라, 세상을 움직이 고 내 삶을 운행하시는 분이 ‘나’ 혹 은 ‘기계’가 아니라, 바로 ‘하나님’ 이심을 인정하는 ‘거룩한 항복’입니
다. 인공지능이 우리 대신 이메일을 쓰
고 집안일을 해줄 수는 있지만, 그 기계
들이 우리를 대신해 하나님을 예배하거
나 평강을 누려줄 수는 없습니다. 그것
은 오직 하나님의 숨결을 가진 인간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기 때문입니다.
미국 땅에서 이민자로 살아가는 우리
는 늘 ‘멈추면 뒤처진다’ 혹은 ‘죽
는다’ 는 두려움과 싸웁니다. 안전하고
평안한 삶을 위해 우리는 쉬지 않고 달
려왔습니다. 때로는 우리 자신을 기계보
다 더 혹독하게 채찍질하며 효율과 결과
를 따지며 살기도 했습니다. 그런 우리
에게 2026년의 첨단 기술들은 더 빠른
속도를 요구합니다. 기계가 빨라진 만큼
우리도 더 빨리 적응하고 따라가야 할
것 같은 압박을 느낍니다. 하지만 하나
님은 오늘 그 질주를 잠시 멈추기를 원 하십니다.
세상은 1분 1초를 아껴서 더 많은 결과
를 내는 것이 지혜라고 말합니다. 효율
이 가치의 기준이 된 오늘날, 주일 하루
를 구별하여 하나님 앞에 머무는 것을
세상 사람들은 ‘비효율적인 일’이라
말하기도 하고, 그 시간에 일을 더 하거
나 정보를 찾는 게 낫다고 조롱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기억해야 할 신비로운
진리가 있습니다. 기계는 멈추면 ‘고
장’이나 ‘방전’이라 말하지만, 우리
는 멈춰야 ‘회복’되고 ‘충전’됩니
다. 사실 우리에게 안식은 단순히 노동 을 쉬는 시간이 아니라,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께 우리 영혼을 연결하는 가장 적
극적인 신앙의 결단입니다.
2026년의 인공지능이 아무리 정교하
게 우리 일상을 관리해 준다 해도, 우리
영혼의 갈증은 오직 하나님과 만남을 통
해서만 해소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
비효율적인 멈춤을 선택할 때, 세상이
강요하는 빠름의 속도가 아닌 하나님의
선하신 속도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때
론 느려 보이지만 주님의 발걸음에 우리
삶을 맞출 때, 우리는 기계가 결코 계산
해낼 수 없는 영혼의 깊은 만족과 평강
을 누리게 됩니다. 이 거룩한 멈춤이야
말로, 우리 삶 속에서 하나님의 형상답
게 숨을 쉬며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생
명줄입니다. 사실 기계는 쉴 필요가 없
습니다. 전원만 연결되어 있으면 지치지 않고 돌아갑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
를 그렇게 창조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
가 피곤을 느끼고 쉼을 갈망하게 만드신 것은, 우리가 주님 없이는 단 한 순간도
살 수 없는 연약한 존재임을 깨닫게 하
시기 위한 하나님의 배려입니다.
기계는 오류가 나면 멈추지만, 우리는
은혜 받기 위해 멈춥니다. 이 멈춤의 시 간은 단순히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 이 아니라, 우리 안에 일그러진 하나님 의 형상을 다시 회복하는 거룩한
있 습니다. 2026년의 화려한 기술들이 주 는 편리함에 마음을 빼앗겨 영혼의 안 식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나를 쉬게 하 시고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는 주님의 품 안에서 영혼의 숨을 크게 몰아쉬는 거룩 한 멈춤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세상의 속도가 아무리 빨라져도 우리 는 하나님의 속도에 발을 맞춥시다. 기 계의 소음이 커져도 우리는 세밀하게 들 려주시는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입시 다. 그 멈춤의 자리에서 우리는 기계가 줄 수 없는 진짜 평안,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나님의 위로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연약함조차 사랑하시는 하나님 의 그 따뜻한 손길이, 오늘 하루도 고단 한 삶을 살아내는 우리들의 마음속에 가 득하기를 축복합니다.
오전 9:00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시도에 대한 규탄 성명서
미주한인회총연합회는 최근 중동 지역에서 제기되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시
도에 대하여 깊은 우려를 표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
호르무즈 요충지로서, 그
자유로운 국제 해역
을 정치적 훼손하
는 행위이며
특히, 글로벌 물류 혼란
을 초래하여 포함한 동
북아시아
미주한인회총연합회는 자유를 보장
하고, 평화적 당사국들은 긴
장을 고조시키는 있는 자
세를 보여야
아울러, 우리 고려하여 필
요한 조치를
미주한인회총연합회는
리를 내어 나갈 것이다
일레븐안경
우리 얼굴에 잘 맞고 가벼운 한국직수입 안경 + 선글라스
일반렌즈
30분 제작
일부 High Index 및 높은 난시는 주문이 필요. 각종 보험 및 일부 메디케어 취급. 문의하세요.
화-금
10am-7pm 10am-6pm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은 닫습니다.
수개월 동안 119번 고속도로(Highway 119) 일대에서 운전자들의 속도를 추적해
온 카메라가 운행 속도를 낮추는 효과를
내는 동시에, 프로그램 확대를 위한 재원
을 마련하고 있다.
20일 CBS 뉴스 보도에 따르면, 콜로라도
주 교통국(Colorado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CDOT)는 해당 도로에 설치된
단속 카메라로 이미 수천건의 과태료가
부과됐다고 밝혔다. 올해 1월 이후 롱몬트
와 볼더 사이 119번 고속도로 구간을 통
행한 운전자들은 공사 구간에서의 과속으
로 약 1만건에 달하는 티켓을 발부받았다.
건당 75달러의 벌금 기준으로 총액은 70
만달러를 넘어섰다. CDOT는 이 수치에
카메라가 처음 설치된 지난해 발부된 3만
건 이상의 경고장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설
명했다.
운전자 패트릭 설리번(Patrick Sullivan)은
“그동안 여러 차례 적발됐다”면서 “두
번째 티켓이 더 좌절감을 줬다. 아무것도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지
역 운전자 줄리 지오넷(Julie Gionet)도 해
당 도로에서의 경험을 공유했다. 그는 “
이 대각선 고속도로는 매우 위험한 구간
이었다. 사고와 자전거 사고가 많았다”
콜로라도 주경찰(Colorado State Patrol/ CSP)이 청소년 운전자들을 겨냥한 새로운 안전벨트 캠페인을 시작했다.
19일 ABC 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캠
페인은 단순한 ‘소리’ 하나에 주목하고
있다. CSP 소속 개브리얼 몰트러(Gabriel Moltrer) 경관은 “안전벨트를 ‘딸깍’
하고 채우는 그 소리가 바로 차량에 제대
로 탑승했음을 확인하는 신호다. 안전벨트
는 사실상 생명을 지켜주는 안전망”이라
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캠페인 ‘생명을
살리는 소리(The Sound That Saves)’가
실제로 생명을 구하는데 기여하길 기대한
다고 덧붙였다.
이번 교육 캠페인은 미전국 평균 안전벨
트 착용률 92%와 콜로라도 90.7%간의 격
차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캠페인은 4
월부터 8월까지 디지털 플랫폼과 음악 스
며 “속도 단속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
지만, 사람들은 익숙해져야 할 것”이라 고 말했다.
CDOT는 차량이 공사구간에 진입하고
빠져나갈 때 속도를 추적함으로써 안전이 개선되고 있다면서 지난해 여름 이후 해당
지역의 과속은 80%나 감소했다고 강조했 다. CDOT 대변인 스타시아 셀러스(Stacia
Sellers)는 “공사구간은 취약한 공간이다.
도로 바로 옆에서 작업하는 인력이 있기
때문에 과속할 경우 반응 시간이 줄어들어
사고의 위험이 배가된다”고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현재 추가 공사구간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CDOT는 119번 고속도
로에서 발생한 벌금 수입으로 이를 충당
하고 있다고 밝혔다. 셀러스는 “현재 북
부 25번 주간고속도로(Interstate 25/I-25) 구간 공사현장으로 확대됐으며, 이는 미드
와 버사우드 타운 사이 구간”이라고 설
명했다.
미전역에서 판매된 개스 오븐 제품 약 17
만대가 화상 위험으로 리콜됐다. 이미 수
십건의 화상 사고가 보고된 것으로 나타
났다고 NBC 뉴스가 20일 보도했다. 미소
비자제품안전위원회(Consumer Product Safety Commission/CPSC)에 따르면, 프
리지데어(Frigidaire) 개스레인지 약 17만
4,800대가 오븐 내부 화상 위험으로 지난 주 리콜됐다. 현재까지 해당 결함으로 인 해 30건의 화상 부상이 발생했다.
문제는 일부 프리지데어 개스레인지 모
델에서 오븐 베이크 버너(bake burner) 점
화가 지연되는 현상에서 비롯된 것으로 조
CDOT는 해당 I-25 구간에서 현재 경 고 기간이 운영 중이며, 오는 4월 1일부 터 실제 티켓 발부가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카메라 단속으로 적발된 운전자 들은 법원에서 이의를 제기할 수 있지만, CDOT는 처벌보다 운전 습관 개선이 목적 이라고 강조했다. 지오넷은 “시속을 조금 만 초과했는데도 75달러를 내는 건 즐거 운 일은 아니지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며 “그래서 찬성한다”고 말했다. 롱몬트 지역에서는 운전자들이 더 많은 카메라를 접하게 될 전망이다. 지난 주 롱 몬트시는 사고가 빈번한 주요 구간을 중심 으로 신호위반 단속 카메라 4대를 추가 설 치했다. 여기에는 119번 고속도로로 이어 지는 켄 프랫(Ken Pratt)과 메인 스트리트 (Main Street) 교차로도 포함된다.
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진행된다.
CSP에 따르면, 콜로라도의 10대는 모든
연령대 중 안전벨트 착용률이 가장 낮은
집단으로 나타났다. CSP의 매슈 C. 패커
드(Matthew C. Packard) 국장은 보도자료
에서 부모의 역할이 자녀의 안전벨트 착
용 여부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율성을 확대하면서도 적절히 관
여하는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
자녀의 운전 습관에 대해 지속적으로 대화
하고 부모 스스로도 안전벨트를 착용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전했다.
콜로라도 주법에 따르면, 18세 미만 운전
자와 모든 연령의 동승자는 안전벨트 착
용이 의무다. 이 규정을 지키지 않을 경우 단속 대상이 될 수 있으며 벌금은 최소 65 달러부터 시작된다. 또한 안전벨트를 착용 하지 않은 어린이를 태우고 운전하는 성인 역시 벌금을 부과받는다. CSP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월 콜로라 도에서는 15세에서 21세 사이 운전자와 관련된 과속 원인 사고 634건이 조사됐다. 같은 기간 해당 연령대에 대해 738건 이상 의 교통 위반 딱지가 발부됐다. 과속은 이 연령대에서 사고의 두 번째 주요 원인이었 으며 안전벨트 미착용 역시 주요 단속 사 유 상위 5위 안에 포함됐다.
<이은혜 기자>
사됐다. 이 문제와 관련해 총 62건의 신고 가 접수됐으며 이 중 30건은 실제 화상 부
상으로 이어졌다.
해당 제품은 2025년 6월부터 올해 1
월까지 홈디포(Home Depot), 로우스 (Lowe’s), 프리지데어 공식 웹사이트 (Frigidaire.com) 등에서 판매됐다. 개스레
인지는 오븐과 쿡탑이 결합된 형태다. 대
부분 미국에서 판매됐으며 캐나다에서도
약 5,300대가 유통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제품을 보유한 소비자는 제조사인
일렉트로룩스(Electrolux Customer Products)에 연락해야 한다. 리콜 대상 모델은
프리지데어(Frigidaire), 프리지데어 갤러 리(Frigidaire Gallery), 프리지데어 프로페 셔널(Frigidaire Professional) 브랜드 제품 이다. 일련번호는 VF52200000부터 VF54399999 구간에 해당한다. 모델 번호와 일련번호는 오븐 아래 서랍 내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렉트로룩스 그룹은 평일 오전 8시 30 분부터 오후 8시까지 이용 가능한 무료 전 화(866-291-7633)를 운영하고 있다. 또 한 gasovenburnrecall@electrolux.com 이메일을 통해서도 리콜 관련 문의를 받 고 있다. <이은혜 기자>
한인은행 신용도 ‘최우수’ 대다수 별 5개
최고 평점
미 서부지역에서 영업하는 11개 한인은행
들이 금융권 실적 악화와 고금리, 중동 사태
등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가장 최근
분기별 신용도 평점 조사에서 주류 신용평
가사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매 분기마다 전국 금융기관에 대한 ‘별 평
점’(Star Rating)을 발표하는 금융전문 신용
평가사 ‘바우어 파이낸셜’은 금융기관에
대한 별 평점을 2025년 4분기 영업 실적과
자산건전성, 수익성, 신용도 등 다양한 경영
평가 지표를 토대로 13일 발표했다. 한인은
행을 포함,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예금보
험에 가입된 전국 4,336개 시중은행들이 평
가 대상이다.
등급은 별 0부터 5개 사이로, 5개가 최고, 0
이 최저 등급이다. 별 4개나 5개를 받으면 바 우어 파이낸셜의 우수은행 추천명단에 포
함되며 월가와 기관투자자들의 투자 선정
기준에 반영된다. 별 5개는 최우수(superior), 4개는 우수(excellent), 3개는 좋음(good)으로
좋은 평점에 해당되지만 별 2개부터는 좋지 않은 평점이다. 별 2개는 보통(adequate), 1개
는 문제(problematic), 별 0개는 부실(troubled) 상태를 의미한다.
11개 한인은행 중 유니 은행을 제외한 10
개 한인은행이 지난해 4분기 기준 최고 등
급인 별 5개를 받았다. 11개 한인은행들의
지난해 4분기 별 평점은 전 분기인 3분기
와 같다. 부실 대출이 급증하고 순익은 급
감한 유니 은행은 지난해 3분기에 이어 4
분기에도 별 2개를 받는데 그쳤다.
한인은행들은 지난해 4분기 순익이 전
분기 대비 증가하고 자산과 예금, 대출 등
주요 외형 면에서는 성장세를 달성했다.
특히 감독국과 투자자들이 가장 중요시하
는 자산건전성과 유동성을 업계 최고 수
준으로 유지하면서 지난해 4분기에도 좋
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바우어 별 평점은 여러 평가 기준 중 자본
건전성과 유동성을 가장 중요시 한다. 지
난해 3월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사태
이후 감독국에서도 가장 중요하게 들여다
보는 기준이기도 하다.
한인은행들은 기존 대출의 부실화 방지
에 주력하는 등 건전성 유지를 포함한 안
정적인 성장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연방
준비제도(FRB·연준)의 여전히 높은 기
준금리로 인해 대출 수요는 줄어든 반면,
예금 경쟁은 한층 치열해졌기 때문이다.
한인은행들의 이같은 평점은 JP모건 체
이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시티뱅크와 웰
스파고 뱅크 등 자산규모 기준 전국 4대
은행이 모두 별 4개를 받았고 LA 카운티
최대 은행인 시티 내셔널 뱅크가 별 3.5개
로 강등된 것과 비교할 때 우수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미국 내 중국계 1, 2위 은 행인 이스트웨스트 뱅크와 캐세이 뱅크도
별 5개를 각각 받았다. 한인 조앤 김 행장
이 경영을 맡고 있는 텍사스주 사우스웨 스턴 내셔널 뱅크도 별 5개 평점을 받았다.
UC 어바인 최초 한국인 재단 이사 탄생
김종섭 삼익악기 회장이 UC의 주요 캠퍼 스 중 하나인 UC 어바인의 재단 이사로 선 임됐다. 김 회장의 UC 어바인 이사 선임은 한국 국적자로는 물론 외국인으로서도 최 초다. UC 어바인 이사회는 지난 16일 김종
섭 회장의 이사 추천안을 만장일치로 승인 했다. 김 회장은 신설된 국제담당 이사(International Ambassador Trustee)로 활동
하게 된다. 특히 이사회는 김 회장 영입을
위해 정관을 개정해 해당 직책을 새로 마
련하는 등 각별한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
졌다. 이사 임기는 3년이며, 재신임 시 연임 이 가능하다.
서울대 사회사업학과 66학번으로 서울
대학교 총동창회장도 맡고 있는 김 회장은
그동안 서울대와 UC 어바인 간 협력 관계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온 것으로 알려
졌다. 2년 전 하워드 길먼 UC 어바인 총장
이 서울대 를 방문해 유홍림 총
장을 방문 해 양교 간
MOU를 체
결할 당시
이를 기념
해 UC 어 바인 대학 에 100만 달러를 기부하기도 했다. UC 계열 10개 캠퍼스 가운데 한국인이 재단 이사로 참여한 사례는 UC 어바인이 유일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김 회장의 이사 선임으로 UC 어바인 이사회 내 한 인 이사는 미 시민권자인 캐롤·유진
미국 최대 도시인 뉴욕시 재정국의 신임
국장(커미셔너)에 리차드 이(사진) 전 퀸즈
보로청 예산국장이 내정됐다. 뉴욕시 재정
국은 매년 100억달러 규모의 예산을 운영
하며 연간 약 500억 달러의 세금을 징수하
는 시정부 산하 주요 부서 중 하나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20일 “시 재정
국은 뉴욕시를 운영하는데 필수적인 역할
을 맡고 있다”며 “쓰레기 수거, 공립학교
운영, 공원 관리 등은 모두 시재정국의 세
금징수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
리차드 이 재정국장 내정자는 시 예산 편 성 과정을 진두지휘함으로써 시민들이 요 구하는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
는데 중 추적인 역 할을 맡게 될 것이 다”고 밝 혔다.
한인으 로는 최초 로 뉴욕시 재정국장 직을 수행하게 되는 이 국장 내정자는 카 네기멜론대 공공정책을 전공한 뒤 뉴욕 대에서 공공정책 경제학 석사과정을 이 수했다.
LA 국제공항(LAX)를 비롯한 미국 전역 공항의 보안 검색대기 시간이 수시간에 달 하는 혼잡 사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도널 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 (ICE) 요원을 공항에 투입하기로 결정하면 서 정치권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이번 조
치는 국토안보부 예산 교착으로 인한 인력
공백을 메우기 위한 긴급 대응이지만, 안전
성과 적절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2일 소셜미디어를 통
해 “23일부터 ICE 요원들이 공항에서 교
통보안청(TSA) 직원들을 지원할 것”이라
며 강행 방침을 밝혔다. 그는 예산 처리를
지연시키고 있는 민주당을 강하게 비판하
며, 공항 혼잡의 책임을 야당에 돌렸다.
이번 조치는 ‘국경 차르’로 불리는 톰
호먼이 총괄 지휘를 맡는다. 호먼은 언론
인터뷰에서 “ICE는 X레이 검색 등 전문
영역에는 관여하지 않고, 출입구 통제나
신원 확인 등 보조 업무를 맡아 TSA 인력
을 핵심 보안 검색에 집중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대기 시간이 3
시간 이상인 대형 공항을 우선 지원 대상으
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현재 미국 공항들은 국토안보부 예산 지
연으로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다. 국토안
보부 예산이 제때 통과되지 않으면서 TSA
직원들이 무급 상태로 근무하거나 병가·
사직을 선택하는 사례가 늘었고, 그 여파로
보안 검색대 운영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수백만 명의 여행객들이 장시간
대기를 겪으며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ICE 투입이 이러한 혼란
을 완화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공항 출입
구 감시나 승객 통제 등 비교적 단순한 업
무를 ICE가 맡으면 TSA 인력을 검색 라 인에 재배치할 수 있어 전체 처리 속도 가 빨라질 것이라는 계산이다. 실제로 일 부 공화당
비판하며, 이번 조치를 예산 협상 압박 수단으로 규정했다. 또한 이민 단속 과정에서 발생한 인권 논란을 언급하며 ICE의 역할 확대에 우려를 나타냈다. TSA 직원 노조 역시 반대 입장을 분명 히 했다. 미 연방공무원 노동조합은 성명 을 통해 “ICE 요원은 항공 보안에 필요 한 전문 교육을 받지 않았으며, 이를 대 체하는 것은 승객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 한 선택”이라고 경고했다. TSA 요원들 은 폭발물과 무기 탐지 등 고도의 훈련을 거쳐야 하는 만큼 단기간에 대체할 수 없 다는 주장이다.
결국 이번 조치는 공항 혼잡이라는 현실 적 문제와 이민 정책을 둘러싼 정치적 갈 등이 맞물린 결과로, 향후 예산 협상 결과 와 실제 현장 운영 성과에 따라 평가가 엇 갈릴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 측에 15개
의 요구 목록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CNN방송에 따르면 미국이 파키스
탄을 통해 이란 측에 15개항으로 이뤄진 요구사항을 전달했으며 이란이 이 중 어떤
조건에 동의했는지는 불분명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돌연 태세를 전환
해 이란과의 협상에 주력하겠다면서 ‘15
개항’을 언급하고는 양측이 주요 쟁점에 대한 합의를 이뤘다고 주장했다. 이란이 핵
무기를 갖지 못할 것이고 미국이 이란의 고
농축 우라늄을 확보할 것이라는 언급도 했
다.
복수의 소식통은 CNN에 이란의 방어 능
력 제한, 친(親)이란 대리세력 지원 중단, 이
스라엘 인정 등이 미국의 요구 목록에 포
함돼 있다고 전했다. 목록의 상당수는 전쟁
이전에 미국이 요구하던 사항과 유사하고, 일부는 이란이 수용할 수 없는 사항이라고 소식통들은 평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
와 스티브 윗코프 특사 등 미국 측 인사들
과 접촉하는 파키스탄 인사 중에는 정보수
장인 아심 말릭 중장도 있다 고 CNN은 보도했다.
트럼프 행정부와의 긴밀한
관계 구축에 공을 들여온 파
키스탄은 이란과 맞댄 국경
지역이 길고 석유의 약 90%
를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수
입하기 때문에 이란 전쟁의
직접적 여파가 미치는 지역
이다.
현재 파키스탄과 튀르키예, 이집트, 오만 등 여러 국가가
미국과 이란 사이에 적극적으로 중재를
시도하고 있으나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
과는 달리 전쟁이 발발한 이후 미국과 이
란 사이에 직접적인 접촉은 없었던 것으
로 소식통들은 파악하고 있다고 CNN이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 선회 배경에는
이란의 민간 발전소들을 미국이 공격할
경우 재앙적 상황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 는 걸프 지역 동맹국의 경고도 있었던 것
으로 알려졌다.
이란의 민간 인프라를 공격할 경우 ‘
상황 악화 사다리’의 여러 단계를 한꺼
번에 올라가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우
려를 걸프국들이 트럼프 행정부에 서둘
러 전달했다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실상 봉쇄된 호르무
즈 해협을 48시간 내에 열지 않으면 이란
발전소들을 초토화하겠다고 위협했다가
통첩 시한 12시간을 앞둔 전날 오전 불쑥
이란과 협상이 잘 되고 있다면서 5일간
발전소 및 에너지시설 공격을 보류하겠
다고 밝혔다.
대형 샤핑몰과 백화점이 잇따라 매장을
축소하거나 폐점하는 가운데 ‘로스 드
레스 포 레스’(Ross Dress for Less)와 같
은 저가형 할인 체인점들이 신규 매장을
확대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고물가
와 경기 둔화로 소비자들의 지출이 위축
되면서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하는 유통
채널로 수요가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
지는 모습이다. 23일 LA타임스에 따르면
최근 알함브라에 문을 연 로스 매장에는
개점 이후 고객 유입이 지속되고 있다. 해
당 매장은 이스트 밸리 블러바드에 위치
하며, 같은 모회사 산하의 디디스 디스카
운트(dd’s Discounts) 매장도 노스 할리
우드 지역에 새로 들어섰다.
로스의 모회사인 로스 스토어즈는 올해
전국에 110개의 신규 매장을 개설할 계
획이다. 이는 지난해 90개 매장을 확대한
데 이은 것으로, 할인 소매 시장에서의 점
유율 확대 전략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
다. 회사 측은 최근 실적 발표를 통해 기 존 백화점과 일반 소매점에서 고객이 이 탈하면서 자사로 유입되고 있다고 설명 했다. 짐 콘로이 로스 최고경영자(CEO)
는 “우리의 점유율 확대는 주로 일반
소매점과 백화점 고객들이 이동해온 결 과”라고 말했다.
실제로 할인 유통 채널 전반에서 고객
이동이 나타나고 있으며, TJ 맥스, 달러
제네럴, 노드스트롬 랙, 파이브 빌로우 등
주요 할인 체인들도 점포 확대에 나서고
있다. 위치 기반 데이터 분석업체 ‘플레
이서 닷 AI’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더 낮
은 가격을 찾기 위해 다양한 매장을 방문
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특히 가격 민감
불확실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성장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 는 것이다. 윌리엄 블레어의 분석가 딜런 카든은 “과거 저가 매장에 있던 부정적 인 식은 사라진 지 오래”라고 말했다. 특히 기존 소매업체들의 부진은 할인 매 장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백화 점과 브랜드 매장에서 판매되지 못한 재 고가 할인 채널로 유입되면서 상품 공급 이 확대되고, 이는 가격 경쟁력으로 이어 지는 구조다.
반면 전통 백화점 업계는 구조조정 압박 에 직면해 있다. 현재 메이시스는 전체 매 장의 30%를 줄이는 구조조정을 진행 중이 며, 삭스 피프스 애비뉴와 네이먼 마커스 를 거느린 삭스 글로벌은 부채를 견디지 못 하고 지난 1월 기업회생을 신청했다. 시메 온 시겔은 “백화점의 몰락과 할인점의 성 공은 우연이 아니다”라며 “이제 할인점 이 사실상 새로운 시대의 백화점이 된 것” 이라고 말했다.
무죄
3년 전 차를 타고 가던 한인 부부에게 무
차별 총격을 가해 당시 임신 중이던 권이
나씨를 살해하고 남편을 다치게 한 살인범
이 ‘정신이상에 따른 무죄’ 판결을 받아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023년 시애틀 다
운타운에서 발생한 권이나씨 총격 살인 사
건의 피고인 코델 구스비가 ‘정신 이상에
따른 무죄’ 판결을 받아 주립 정신병원에
수용될 예정이라고 KOMO 뉴스 등 시애
틀 지역 주요 매체들이 20일 보도했다. 구
스비는 당시 30세로, 권이나 씨를 살해한
1급살인 혐의와, 총격에서 살아남은 남편
권성현씨에 대한 1급 살인미수 혐의로 기
소됐었다. 사건은 2023년 6월 시애틀 벨타
운 지역 4번가와 레노라 스트릿에서 발생 했다. 당시 구스비는 시애틀 다운타운에서
일식당을 운영하던 권씨 부부가 출근길 차
량에 타고 신호대기를 하고 있던 중 권씨의
차량에 접근해 무차별 총격을 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에 앞서 구스비 측과 검찰이
각각 의뢰한 전문가들은 모두 당시 피고인
이 정신이상 상태였다는 결론을 내렸고, 이 에 따라 킹카운티 검찰도 해당 판결에 동의 했다. 워싱턴주 법에 따르면 ‘정신이상에 따른 무죄’ 판결은 피고인이 범행 사실은
인정하더라도, 당시 정신 상태로 인해 형사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의미다.
◎ 공항서 휠체어 타고 탑승
멀쩡한 ‘얌체’ 승객 논란
항공기 탑승 전 휠체어를 이용해 ‘우선 탑승’ 혜택을 누린 뒤 도착 후 멀쩡히 걸
어 나가는 이른바 ‘기적의 비행’ 현상
이 확산되면서 공항 운영과 항공 서비스
전반에 부담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
되고 있다. 22일 월스트릿 저널 보도에 따
르면, 일부 승객들이 줄을 서지 않고 먼저
탑승하거나 수하물 선반을 선점하기 위
해 휠체어 서비스를 악용하는 사례가 늘
고 있다. 이 현상은 레딧 등 소셜미디어에
서 ‘젯웨이 예수’라는 풍자적 표현으
로 불리며, 착륙과 동시에 “치유”돼 걸
어 나오는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장
직원들의 불만도 크다. 휠체어 수요가 급
증하면서 장비 부족과 인력 과부하가 발
생하고, 탑승 지연이 잦아지기 때문이다.
한 전직 승무원은 “항공편 4편 중 1편꼴
로 휠체어 부족으로 지연이 발생했다”
며 “정말 필요한 승객이 오히려 서비스
를 받지 못하는 상황도 있었다”고 말했
다. 이 같은 문제는 국제항공운송협회도
인지하고 있으며, 일부 항공사들은 제도
개선을 검토 중이다. 특히 좌석 지정이 없
는 항공사의 경우 우선 탑승을 노린 악용
사례가 더 많다는 분석이다. 기사에는 언
급되지 않았지만 LA 국제공항(LAX) 역시
예외는 아니다. 국제선 터미널인 탐 브래
들리 청사의 경우 하루 약 2,000명이 휠체
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 착륙 여객기 소방차와 충돌
또 항공참사
심야 시간 뉴욕 라과디아 공항에 착륙한
에어캐나다 익스프레스 여객기가 활주
로에서 소방차와 충돌하면서 2명이 사망
하고 40여명이 중경상을 입는 항공참사
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는 공항 관제탑에
서의 혼선으로 발생했을 가능성이 부각
돼 항공 안전에 우려를 더하고 있다. 연방
항공청(FAA) 발표에 따르면 캐나다 몬트
리올에서 출발한 캐나다 익스프레스 항
공 소속 봄바디어 CRJ-900 여객기가 미
동부시간으로 22일 밤 11시45분께 라과
디아 공항 활주로에 착륙한 뒤 항공기 구
조용 소방트럭과 충돌했다. 당시 소방트
럭은 기내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다
른 항공기 조종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하
던 중이었다. 이 사고로 비행기 조종사 2
명이 사망하고, 승객·승무원 등 탑승자
41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이중 상당수는
중상으로 알려졌다. 에어캐나다에 따르
면 사고 항공기에는 승객 72명과 승무 원 4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소방트럭에
타고 있던 2명은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 고 있다. 이번 사고는 충돌 직전 공항 관
제와 관련해 혼선이 빚어진 것으로 보인
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3일 사고 당시
교신 자료를 토대로 보도했다. 충돌 충격
으로 좌석과 함께 항공기 바깥으로 튕겨
나간 승무원은 한쪽 다리에 골절상을 입
었지만 다행히 목숨을 건졌다. 연방항공
청(FAA)은 사고 발생 직후 라과디아 공
항에 있는 모든 항공기에 대해 이착륙 중
단 조처를 내렸고, 항공기 이착륙은 23일
오후 2시 이후 정상화됐다. 국가교통안
전위원회(NTSB)는 조사팀을 공항에 파
견해 이번 사고 원인에 대해 조사에 나섰
다. 숀 더피 연방 교통부 장관은 이날 회
견에서 라과디아 공항이 “충분한 (관제)
인력을 갖추고 있다”면서도 여전히 항
공관제사 부족 문제를 안고 있다고 밝혔
다. 사고 당시 두 명 이상의 관제사가 근 무 중이었다고 더피 장관은 전했다. ◈ 코스비, 성폭행 피해자에 “2천만불 배상하라” 판결 유명 코미디언 빌 코스비로부터 50여 년 전에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이 제기한 민사 소송에서 배심원단이 1,925 만 달러의 배상금을 인정했다. 23일 샌타 모니카 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평결을 내렸다. 모칭어는 소장 에서 1972년 당시 샌프란시스코
반대해 온
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연방대법원 의 보수 성향 대법관 다수는 23일 미시시 피주의 우편투표 관련법을 둘러싼 소송 심리에서 선거일 이후 도착한 우편투표 를 집계하는 제도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 을 보였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미 시시피주는 선거일 이후 5근무일 안에 도착한 우편투표를 유효표로 인정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우편투표 제도에 반대해 왔으며, 우편투표가 부정 선거의 원인이 됐고 2020년 대선 패배를 초래했다는 주장을 해왔다.
◇해외 부동산 취득 송금 7년 만에 최대 23일 국회 정무위원회 이양수(국민의힘)
의원이 한국은행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
면, 지난해 국내 거주자의 부동산 취득 목
적 해외 송금액은 5억9050만달러(약 8800
억원)에 달했다. 2018년(6억2590만달러)
이후 7년 만에 최고액이다. 최근 가장 적
었던 2023년(3억6680만달러)과 비교해 2
년 만에 61% 급증했다.
이를 두고 한국의 부동산 규제가 강화되
자 해외 부동산으로 눈을 돌리는 추세가
생긴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은 2024년
부터 대출 한도를 줄이는 등 부동산 규제
를 강화하고 있어 부동산 투자 수익률이
점차 낮아지고 있다.
최근엔 다주택 양도세 중과 부활 등 다주 택자 대상 규제 강화가 예고돼 있다. 그러
나 해외 부동산은 한국 주택 수 합산에서
빠져 다주택자 중과세, 종합부동산세 등
의 부담이 없고, 미국·일본 등 선진국은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부동산 가격이 지
속적으로 오르며 부동산 전망이 한국보다
밝아졌다. 이덕수 한화생명 부동산 전문가
는 “요즘 서울 강남권 임대 수익률이 연
1~3%로 낮아 자산가들의 해외 투자 관심
이 높다”고 했다.
◇“서울보다 도쿄 아파트가 싸”
해외 부동산 투자도 기본적으로는 시세
차익을 노린다. 일본 부동산경제연구소
의 ‘2025년 수도권 신축 분양 맨션(아 파트) 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도쿄
의 신축 분양 맨션 평균 가격은 전년 대비
21.8% 오른 1억3613만엔(약 12억8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인 약 15억 원보다 낮다. ‘강남 아파트보다 도쿄가
싸다’는 심리가 작용한다는 얘기다. 또
2022년 들어 환율이 100엔당 900원대로
더불어민주당이 23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서울시장 예비경선 결과, 박주민 의원, 정 원오 전 서울 성동구청장, 전현희 의원(기 호순) 등 3명의 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했다
내려오고 2024년 한때 800원대를 기록하
는 등 엔저가 나타나면서 상대적으로 원화
의 구매력이 커졌다. 지난 1월 도쿄에 3억
원짜리 연립주택을 산 전업 투자자 A(59)
씨는 “현재 월세를 받고 있고, 추후 시세
차익과 함께 엔화 환율이 오르면 환 차익
도 얻을 수 있다”고 했다. 한국과 베트남
양국에서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따고 신축
분양 대행업을 하는 데니스 팜 코비레 대
표는 “베트남은 한국 기업이 건설한 건물
이 많아 투자에 심리적 장벽이 낮고, 미국
이나 일본보다 부동산 가격이 저렴하다”
고 했다.
세금 측면에서 유리하다는 분석도 나온
다. 해외 투자 양도세는 이중 과세 방지를
위해 현지에서 납부한 세금은 제하고 나머 지를 국내에서 낸다. 그런데 해외 부동산
은 한국 주택 수와 합산하지 않아 절세에 유리하다.
유의할 점도 있다. 이환주 하나은행 패밀 리오피스센터장은 “해외 부동산 투자는 까다로운 현지 법률과 세금 문제를
하고, 임차인 관리를
고 24일 밝혔다. 김영배 의원, 김형남 전 군
인권센터 사무국장은 예비경선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이번 예비경선은 23~24일 권
리당원 선거인단 투표 100%로 진행됐다.
후보가 3인으로 압축되면서, 각종 여론조
사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정원오 후보에
대한 다른 후보들의 공격이 더욱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 박주민·전현희 후보는
이날도 정 후보에 대한 의혹 제기에 나섰
다. 박 후보는 MBC라디오에서 정 후보를
향해 “민주당의 DNA이자 도덕적 감수성 이 매우 부족한 것 아닌가”라고 했다. 정
후보가 성동구청장 시절 관내 기업인 도이 치모터스가 후원한 골프 대회에 참석한 것 을 지적한 것이다. 전 후보도 이날 기자회 견을 열고 정 후보가 성동구청장 시절 도 입한 공공시설 무료 셔틀버스 사업 ‘성공 버스’를 “혈세 낭비이자 법령 위반”이 라고 했다.
민주당은 다음 달 4~7일 본경선을 치르 고, 여기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최다 득표자 2명을 대상으로 결선 투표를 진행한다. 본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50%와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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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같은 의사가 되겠다”고 말했 다. 박카스 한 상자를 들고 온 그는 최 원 장과 재회했고, 최 원장은 “그 모습을 보 고 서로 끌어안고 울었다”고 연합뉴스
에 말했다. 최 원장은 “그 친구가 나한테 선물을 줬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냥 200만~300 만원짜리 틀니 하나 해준 것밖에 없다” 며 “삶에 지쳐 있었는데 나에게 영화 같은, 동화 같은 일이 벌어진 게 감사하 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하게, 행복하 게, 웃으면서 밝게 살아라”라면서도 “ 내가 이런 말 하지 않아도 잘 살 거다. 훌 륭한 의사가 될 거라고 확신한다. 의사로 서 정말 보람 있었다. 고맙다”고
경북 영덕 풍력 발전기 이번엔 화재 … 작업자 3명 모두 숨졌다
경북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의 풍력발전단
지 내에 설치된 풍력발전기 19호기 날개 부
분에서 불이 나 작업자 3명이 숨졌다. 지난
달 2일에도 이 단지 내에선 풍력발전기 기
둥이 넘어져 도로를 덮친 바 있다.
23일 경북소방본부·영덕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1분쯤 풍력발전기에서 불
이 났다. 화재 당시 풍력발전기 내부에는
정비 용역을 맡은 작업자 3명이 투입돼 날 개(블레이드) 부위의 균열을 점검 및 수리
하고 있었던 파악됐다. 투입된 작업자는 김
모(42)씨, 문모(58)씨, 전모(45)씨로, 풍력발 전기 내에서 3명이 모두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작업자 1명은 오후 2 시 34분쯤 풍력발전기 맨 아래층 바닥에서
발견됐다. 실종됐던 나머지 작업자 2명은
오후 4시 33분쯤 화재로 인해 지상으로 추
락한 날개 안쪽에서 발견됐다.
풍력발전기 날개 내부는 성인 남성이 양팔
을 가로로 뻗어도 남을만큼 공간이 넓다고
한다. 소방과 경찰, 산림 당국 등은 풍력발
전기 날개 잔해 등의 낙하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 화재가 인접한 산으로 번지는 것
을 막기 위해 헬기 11대와 장비 50대, 인력
148명을 투입해 진화 및 도로 통제 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이 난 풍력발전단지에는 총 24기의 풍
력발전기가 있다. 앞서 지난달 2일에는 21 호기 기둥이 꺾여 넘어지면서 현재 풍력발
전기는 모두 가동 중단됐다. 이후 발전사인
영덕풍력의 자체조사 후 합동조사 등을 거
쳐 재가동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었다.
이번에 불이 난 풍력발전기는 19호기로,
덴마크 기업 베스타스가 제조했고, 설비 용
량은 1.65MW, 타워 높이 78m, 날개(블레이 드) 길이는 40m에 달한다. 19호기 역시 이
날 작업 당시에는 가동을 중단한 상태였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했다.
부산에서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50대 남성
피의자의 신상정보가 24일 공개됐다. 부산
경찰청은 이날 오후 위원 7명으로 구성된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거쳐 이번 사
건으로 구속된 피의자 김동환(49)의 이름, 나이, 사진을 부산경찰청 홈페이지에 공개
했다. 위원회는 ‘특정중대범죄 피의자 등
신상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제4조의 공개
요건인 범죄의 잔인성, 중대한 피해, 충분한
증거, 공공의 이익에 모두 해당해 신상정보
공개를 결정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신상
정보 게시 기한은 오는 4월 23일까지다.
김동환은 지난 17일 오전 5시 30분께 부산
부산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동료였던 항공
사 기장 A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A씨 살해 하루 전인 16일에는 경기도 고
양시 일산서구 한 주거지에서 직장동료였
던 기장 B씨를 덮친 뒤 도구를 이용해 목을
졸라 살해하려다 범행에 실패하고 도주하
기도 했다.
김동환은 A씨 살해 직후 추가 범행을 위해
경남 창원에 있는 또 다른 전 동료 C씨 주거
지에 찾아갔지만, 미수에 그쳤다.
이후 울산으로 도주했다가 범행 14시간여
만인 17일 오후 8시께 경찰에 붙잡힌 뒤 지
난 20일 살인 혐의로 구속됐다. 경찰은 오
는 26일 김동환을 검찰로 송치할 예정이다.
◈ 70대 노모 폭행 살해한 남매
검찰, 무기징역·징역20년 구형
검찰이 70대 어머니를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매에게
중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23일 서울남부
지법 형사합의12부(박종열 부장판사) 심
리로 열린 존속살해 등 혐의 사건 결심공
판에서 40대 여성 백모씨에게 무기징역
을, 그의 남동생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이
사건은 남매가 한평생 같이 살며 자신들
을 키워준 79세 어머니를 무차별 폭행해
살해한 것”이라며 “노모가 인지능력
이 떨어지자 무차별 폭행했다”라고 설
명했다. 또 이들이 어머니를 폭행한 뒤 추
운 겨울 외투도 없이 밖에 방치해 사망을
예견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그럼에도 ( 누나) 백씨는 자신의 범행을 부인하고 있
다”라고 지적했다. 최후진술에서 백씨
는 “모든 죗값을 치르고 싶다”라면서
도 “벌 받기로 다짐했지만, 엄마가 남겨
준 집과 동생을 지키고 싶은 마음이 생긴 다”라고 말했다. 남동생은 “어머니는
늦둥이고 하나뿐인 아들인 저에게 항상
잘해줬는데 아들의 도리를 저버렸다”
라며 “어떤 벌을 내려도 감내하겠다”
라고 했다.
◈ 송파구 장미아파트서 불
주민 70여명 대피
23일 오후 9시 8분께 서울 송파구 신천
동 장미아파트 한 동의 12층 세대에서 불
이 났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1시간여
만인 오후 10시 17분께 불을 완전히 껐
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
만, 주민 7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
어졌다. 이곳은 1979년 입주한 대표적인
노후 아파트로 건설 당시에는 스프링클
러 설치가 의무가 아니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초등생 딸에게 흡연 권유한
30대 아동방임 혐의 입건
청주 청원경찰서는 초등학생 딸에게 흡
연을 권유한 30대 A씨를 아동복지법 위
반(아동방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7일 청주의 한
편의점 앞에서 초등학생 딸에게 전자담
배를 물리고 연기를 흡입하도록 한 혐의
를 받는다. 경찰은 아동학대 등이 의심된
다는 시민단체 고발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A씨는 정신 장애를 가진 것으
로 알려졌다.
◈ 홍대 인근서 음주운전 SUV 인도 돌진 일본인 등 4명 부상
23일 오후 7시 10분께 서울 마포구 지하 철 홍대입구역 4번 출구 인근에서 흰색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인도로 돌진 했다. 이 사고로 보행자 1명이 중상을, 3 명이 경상을 입었다. 중상자를 포함한 2
명은 일본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SUV를 운전한 50대 남성을 도로교통법 상 음주운전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이
남성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
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
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지난해 11 월에도 일본인 모녀가 종로구 동대문역 인근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다 음주운전 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당시 피해자 중 어머니인 50대 여성은 숨졌다.
◈ 일산동부경찰서 유치장서 마약 발견 경기북부청 감찰
경기 고양시 일산동부경찰서 유치장에 서 마약이 발견돼 경기북부경찰청이 감 찰에 나섰다. 23일 경기북부경찰청에 따 르면 지난 20일 일산동부경찰서 유치장 내부에서 비닐봉지에 담긴 소량의 마약 이 발견됐다. 당시 유치장에 입감돼 있던 유치인 1명이 바닥에 떨어진 비닐봉지를 발견해 근무 직원에게 알렸고, 확인 결과 마약이 들어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통상 피의자를 유치장에 입감할 때는 현장 검 거
신청했다고 24일 밝혔 다. A씨는 22일 밤 경주 한 항·포구에서 지적 장애가 있는 조카 B씨와 함께 바다 에 들어간 뒤 B씨가 허우적거리는 것을 보고도 구조하지 않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당시 혼자 바다에서 빠져 나왔다. A씨는 “약 6년 전부터 B씨와 치 매가 있는 어머니를 부양해오던 중 신변 을 비관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해경 조 사에서 진술했다. 경찰은 추가 수사를 통 해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경위를 확인할 계획이다. 해경 관계자는 “A씨가 ‘함 께 자살하려고 했다’란 취지로 범행 사 실을 시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Commercial l Residencial
▶Motel / Hotel
▶Commercial Auto
▶Medical Clinic / Dental Office
▶Commercial Property (상가 건물)
Shin/Agent
▶Restaurant (식당, 도넛샵, 피자샵 등)
▶Retail Store (리커 스토어, 그로서리 등)
▶Nail Salon / Beauty Salon
▶Contractors
(Painting, Flooring, Landscaping, Drywall 등)
▶Janitorial Business
▶Workers’Compensation (종업원 상해 보험)
▶Special Event Liability (결혼식 등 행사 보험)
Arizona, Georgia, Iowa, Idaho, Indiana, Kansas, Missouri, North Dakota, Nebraska, Nevada, South Dakota, Texas, Utah, Washington, Wisconsin, Wyoming
켄넬은 사람이 많은 곳이나 어디론가 이동을 해야 할 때 꼭 필요한 강아지 이동장이다. 하지만 강아지
들이 켄넬에 거부감을 가지는 경우도 흔하기에 당
혹감에 억지로 강아지를 넣어 강아지에게 트라우마
를 생기게 하는 경우도 흔하다. 이런 일을 대비하기
위해 평소에 미리 미리 켄넬훈련을 해놓는 것을 권
장한다.
◆우리 강아지에게 맞는 켄넬 고르기
훈련에 앞서 반려견에게 맞는 켄넬을 골라주는 것부
터 시작해보자. 켄넬은 너무 꽉 막혀 있는거보다는 구
멍이 나있어서 통풍이 잘 되는 강아지캔넬이 좋다.
또한 강아지가 일어섰을 때 머리가 부딪히지 않아야 하며 일어서서 한 바퀴 돌 때도 무리가 없는 넓이여야 한다. 그렇다고 또 너무 크면 불필요한 움직임을 유발 할 수 있으니 위 고려사항에 적합한 적당한 켄넬을 구 매하시는 것이 좋다.
◆켄넬 훈련법 배우기
반려견에게 맞는 켄넬을 골랐다면 이제 켄넬 훈련 에 대해 배워보자. 혹시 우리 강아지들 동물병원에 갈 때만 켄넬을 쓰고 있지는 않으신지먼저 생각해
보자.
이동장에 들어가기 꺼려하는 아이들의 경우, 안 좋은 기억때문에 이런 행동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강아지캔넬 훈련에서 가장 중요한 것 은 좋은 기억을 심어줘야 한다라는 것이다.
켄넬 안에 장난감이나 간식을 던져주면서 신나고 긍
정적인 장소로 반려견에게 인식시켜줘야 한다.
이 때 이동장에 억지로 밀어 넣지 마시고 반려견이 스스로 들어가서 놀 수 있도록 해줘야 하며 반려견이 강아지캔넬 을 쉴 수 있는 공간, 안전한 공간 으로 인 식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 절대 켄넬이 갇혀 있는 공간! 으로 인식되어서는 안된다.
◆켄넬 안에서 외출하기
위의 훈련을 지속적으로 해주셔서 강아지가 켄넬을 거부하게 되지 않았다면 이제 다음단계로 넘어가도 된다. 켄넬 안에 들어가 외출을 해보는 것인데 이 때 아이가 거부반응을 보이더라도 보호자는 혼내거나 부정적인 반응을 삼가하고 여유로운 마음을 가져 반 려견이 편안하게 켄넬과 적응 됐다면 조심스럽게 강 아지캔넬 을 들고 반려견이 평소에 좋아하는 산책로 나 공원으로 외출 해야 한다.
켄넬에 들어가도 동물병원처럼 무서운 곳으로만 간 다는 생각을 전환되면 반려견들이 켄넬을 거부하는 반응도 점차 줄어들 것이다. 이 모든 훈련은 반려견 이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조심스럽고 지속적으로 진 행해야 한다. 다시 한 번 중요 포인트를 꼽자면 반려견이 켄넬을 편한 공간으로 인식 해야 한다! 제대로 된 훈련 없이 강아지를 켄넬에만 밀어 넣는다면 켄넬에 대한 거부 반응만 보이게 되버릴 수 있다. 또한 강아지캔넬 안 에 너무 장시간 강아지를 두시는 것은 추천하지 않 는다.
<출처 : 노트펫>
드물지만 알아둬야 할‘심근염 VS 심낭염’
그간 생소하기만 했던 심근염과 심낭염
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나타날 수 있
는 중증 이상반응으로 보고되면서 세계
적으로 관심이 높아졌다. 비록 발생률은
드물지만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심근
염과 심낭염 특징에 대해 정확히 알아두
는 것이 좋다.
심근염과 심낭염은 코로나19백신 중에
서도 화이자, 모더나백신 접종 후 나타날
수 있는 대표적인 중증 이상반응으로 보 고됐다. 보고된 바에 따르면 100만 접종
당 4.1건 정도로 발생할 수 있으며 두 질 환이 한꺼번에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주
로 여성보다는 남성에서, 청소년과 청년, 2차접종 후 자주 발생하는 특징이 있다.
심근염과 심낭염은 한마디로 모두 심장 에 염증이 발생한 상태를 말한다. 심근염 은 심장근육에, 심낭염은 심장을 둘러싼
아주 얇은 막에 염증이 발생한 것.
단 염증 발생부위가 다른 만큼 증상에 는 일부 차이가 있다. 심근염은 근육에
생기는 염증이기 때문에 자세 변화와 상
관없이 통증이 발생한다. 만일 백신 접종
후 4일 이내 ▲흉부 통증/압박감/불편감
▲호흡곤란 ▲호흡 시 통증 ▲심계항진
▲실신 중 1개 이상 증상이 있다면 심근
염을 의심하고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심근염이 의심되는 경우 심장효소인
트로포닌 혈액검사를 통해 심장근육 손
상여부를 살펴본다. 만일 트로포닌 수치
가 높고 심전도, 심박동 모니터링을 통해
비정상 심기능이 있다면 심근염으로 진
단한다.
반면 심낭염은 자세를 바꿀 때 심낭에
자극이 오면서 통증이 발생한다. 백신접
종 후 ▲눕거나 숨을 깊게 들이 마실 때
▲기침할 때 가슴 통증이 심하고 ▲앉거
나 앞으로 숙이면 통증이 잦아든다면 심
낭염을 의심하고 빨리 병원을 찾아야 한 다. 만일 청진했을 때 심낭 마찰음이 들
리거나 심초음파, MRI검사를 통해 심장
주변에 물이 차 있다거나 심전도에 이상
이 있으면 심낭염으로 진단한다.
심근염과 심낭염은 통증완화와 염증조
절을 위한 치료를 통해 대부분 1~2주 내
로 호전될 수 있다. 노원을지대병원 심장
내과 박지영 교수는 “심낭염의 경우 소
염진통제, 콜히친 같은 약을 사용해 통증
을 조절하는 것이 관건”이라며 “심근
염은 드물게 심장 기능이 나빠지는 경우
가 있어 심장 기능을 보존해줄 수 있는
약물치료가 추가적으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암은 보통 나이 들수록 생길 위험이 크
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식습관 변화 등
으로 20대 젊은층의 암 발병률 역시 꾸
준히 증가하고 있다.
대장암은 국내 암 사망원인 3위이자 국
내에서 네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이 다. 하지만 정기적인 대장내시경검사를
통해 조기 발견·치료하면 얼마든지 완
치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대장
암의 씨앗으로 불리는 용종은 내시경검
사에서 발견 시 즉시 제거할 수 있어 향
후 대장암 발병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
다. 문제는 현재 대장암 국가검진 연령
은 만50세 이상부터라 20대는 별도로
검사를 받지 않고 지내다 뒤늦게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암이 자라고 나서야 비로소 증상이 느 껴진다는 점에서도 대장암 정기 검진은 중요하다. 발병 초기를 지나 암이 자라
면 피가 섞인 변을 보거나 변이 가늘어
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변을 참기
힘들거나 대변을 본 다음 잔변감을 느끼
는 것도 대표 증상이다.
이원석 교수는 “하지만 대장 출혈의
경우 혈액이 대장을 지나면서 변색되기
때문에 눈으로 알아채기 쉽지 않다”며
“출혈, 배변습관 변화 외에도 피로감이
나 허약감, 숨참, 식욕부진 등의 증상도
동반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염두에 두
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대장암은 음식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평소 식습관도 개선해야 한다. 무 엇보다 젊은층은 제때 식사하지
때가 많아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TIP. 50세 전에 대장내시경검사 받아야
국가검진
만 50세 이 상부터다. 대변에 미세하게 섞여 있는 혈액을 시약을 통해 검출하는 분변잠혈 검사를 시행하는데 여기에서 양성이 나 오면 대장내시경검사를 시행한다. 단 아 래와 같은 대장암 고위험군은 50세 전 대장내시경검사가 권고된다. ▲부모 형제 중 2명 이상에서 대장암 이 발생하거나 ▲부모 형제 중 55세 이 전에 대장암환자로 진단받은 이력이 있 는 경우 ▲갑자기 변비가 생기거나 ▲가 는 변, 혈변을 보는 경우 ▲배에 덩어리 가 만져질 경우 ▲가족력이 없어도 용종 을 떼낸 병력이 있다면 정기적인 추적검 사 필요 <출처 : 헬스경향>
부질없는 후회
선택한 현재의 배우자가 중요
미국 텍사스 대학과 UCLA 대학 공동
연구팀은 남녀 관계에 심리적 후회가
주는 영향의 남녀 차이를 분석한 적이
있다. 대체로 남성은 관계에서 경험 부
족 탓에 서툴렀던 과거를 후회했다. 반
면 여성은 즉흥적이거나 신중하지 못 했던 과거를 후회하는 경향이 강했다.
총 2만4825명을 대상으로 이뤄진 세 차례의 연구에서 남성은‘내가 너무
그때 수줍어했다’(27%),‘젊었을 때 성적(性的)으로 너무 도전적이지 못했 다’(23%),‘혼자였을 때 너무 모험적이 지 못했다’(19%)는 순위로 후회를 나타 냈다. 반면 여성은 가장 많은 후회가 ‘
별 볼일 없는 남성에게 처녀성을 잃었던 것’이고(24%),‘상대를 속였다’는 후 회(23%), ‘너무 일찍 성행위를 허용했 다’는 후회(20%)의 순이었다.
즉 여성은 주로 현재가 중요한데 쓸
데없이 무의미한 관계에 허송세월한 것을 후회하고, 남성은 제대로 성취하
고 쟁취하지 못했던 과거를 후회한다
는 점이다. 그런데 이런 양상이 꼭 과
거에 국한된 후회가 아니라 현재의 관
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
다. 과거의 사랑을 못 잊고 찾아 나서
거나 비슷한 존재를 찾으려는 위험한
시도에 빠질 수 있다. 반면 여성은 현
재의 관계를 중시하다 보니 자신의 둥
지가 흔들리는 위협에 아무런 노력조
차 않는 현재의 짝을 채근하고 비난을
일삼기도 한다.
이런 양상을 보면 남성이 바람을 더
피우지만 정작 자신의 짝에 대한 죄
책감이나 반성은 원래 부족할 수밖
에 없는 속성이 드러난다. 관련 연구
에서 사실은 별 매력도 없는 못난 상
대와의 과거 관계에 대한 후회는 오
히려 여성(17%)이 남성(10%)보다 더
많은데 말이다. 그럼에도 선택한 현
재의 짝에 대해 더 좋게 바라보고 어
쨌거나 잘해보려는 의지는 여성이 더
강하다. 세상엔 현재 배우자의 중요
성보다 과거 사랑에 대한 집착과 후
회에 빠지거나 현실적이지 못한 신
기루를 좇는 사람이 좀 있다. 그나마
진료실을 찾아와 부부관계를 스스로
개선하기 힘들어 고생했는데,‘진작
전문가를 찾을걸 그랬다’며 후회하
는 사람들이 문제를 방치하고 옛사랑
에 대해 후회하는 사람들보다는 그래
도‘건강한 후회’를 하는 쪽이다.
<강동우·백혜경 성의학 전문가>
10대 아들과 대화하는 법 <2>
"아들의 인생에 관심을 보여라"
<지난호에 이어>
3. 아들의 인생에 관심을 보여라 아들의 열정에 진정한 호기심을 보여 줄 때 부모와 아들의 관계는 더 단단해 진다. 아들이 뛰는 축구 경기에 참석
하거나 학교에서 공부하는 내용을 알 고 있어야 한다. 스포츠 이벤트나 영 화, 전시회 등 아들이 관심있어 하는 활동도 찾아본다. 또 아들의 자율성을 침범하지 않는 선에서 아들이 어울리
는 아이들과 긴장을 푸는 법도 알아두 자. 관심이 많을수록 대화 주제도 다양
해지고 많아진다.
4. 인내를 갖고 기다린다 흔히 부모들은 질문으로 아들과의 대
화를 시도한다. 주로 학교에서 일어난 일을 중심으로 수학 선생님과의 관계
는 나아졌는지, 나쁜 일은 없었는지 등
의 질문이 주를 이룬다. '가인 키우기:
소년의 감성을 보호하는 법'의 저자 마
이클 톰슨 심리학자는 "질문을 들은
남자 아이들은 부모가 질문하는 이유
를 생각하기 때문에 답변하는 시간이
늦어진다"며 "간단한 질문에 너무 깊
이 생각한다면 답을 재촉해도 좋지만
가능한 답을 기다려주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5. 대화할 시간과 장소를 찾아라 전직 내셔널 풋볼선수로 10대 소년 멘토링을 하고 있는 아지즈 압둘-라 오프는 "좋아하는 비디오게임이 있다 면 부모가 아들에게 가르쳐달라고 접
근하면 대화를 쉽게 시작할 수 있다" 고 말했다. 하지만 중요한 건 일정하 고 꾸준한 대화 시간을 갖는 것이다. 압둘-라오프는 "저녁식사 때나 취침 전 등 아들이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 을 찾고 부모는 꾸준히 아들과 대화 를 해야 한다"며 "대화 도중 TV를 켜 거나 전화를 받는다면 아들은 '부모가 나와 대화하는 데 관심이 없다'고 생 각할 수 있는 만큼 아들과의 대화에 집중할 것"을 조언했다. 6. 어색한 주제는 먼저 시작하라 이성교제와 성관계, 마약 등 부담스 런 주제로 대화를 해야 한다면 부모 가 먼저 시작해야 한다. 톰슨 심리학 자는 "먼저 아들에게 팩트를 설명해 주고 어떤 질문을 해도 이해한다고 열 린 자세를 보여줄 것"이라고 조언하 며 하지만 "자녀의 의견에 너무 과한 행동을 보인다거나 민감하게 반응한 다면 대화는 중단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고 전했다.
발끝 오르막에서의 샷
■ 발끝 오르막에서의 샷
골프코스에는 온갖 경사가 존재한다. 때
문에 경사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
을 키워야 볼을 원하는 곳으로 보낼 수 있
다. 볼이 발보다 높은, 즉 발끝 오르막에서
의 아이언샷 방법을 소개한다.
발보다 높은 경사지역에 볼이 놓였다. 평
지와 달리 어드레스 때 몸이 뻣뻣하게 일
어선 느낌이 불편하다. 그리고 발뒤꿈치에
체중이 집중된 탓에 스윙축(척추)이 흔들
리면서 정확한 타격이 쉽지 않다. 간혹 볼
이 잘 맞았다는 느낌이 들어도 볼이 왼쪽
으로 휘는 훅이 발생한다.
코스는 연습장과 다르다. 평지에 놓인 매
트에서 볼을 치는 연습장과 달리 코스는 다
양한 경사로 이뤄져있다. 따라서 이러한 경
사에 적합한 샷을 하지 않으면 볼을 정확히
타격하기가 쉽지 않다. 평지와 동일한 셋업
과 샷으로는 경사지역에 놓인 볼을 정확히
타격할 수 없다는 뜻이다. 결과적으로 볼이
놓인 상황에 따라 셋업과 샷은 달라진다.
먼저 볼 높낮이에 따라 스윙플레인이 변 한다. 볼이 발보다 위라면 스윙플레인이 더
눕혀진다. 마치 야구 스윙과 같다. 스윙플레
인이 눕혀지면 볼이 왼쪽으로 휘어지는 훅 샷이 만들어진다. 따라서 목표를 우측으로 설정해야 볼을 원하는 곳으로 보낼 수 있다.
▶ 체중을 발가락 쪽에 집중
볼이 발보다 높을 때 백주엽은 몸을 세워 어드레스를 취했다. 무릎과 허리의 굽힘 정
도가 평지보다 덜 했다. 특히 주목할 부분
은 체중이다. 발뒤꿈치가 낮으므로 체중이
뒤로 쏠릴 수 있다. 이렇게 하면 백스윙 때
몸이 뒤집어지듯 일어서게 되고, 스윙축이
흔들리며 정확한 타격이 되지 않는다. 따
라서 의도적으로 체중을 발가락 쪽에 집중
할 필요가 있다. 또한 훅샷이 만들어지므로
타깃 오른쪽을 겨냥하는 것이 중요하다. 경
사지역에서는 어떻게 하면 보다 정확한 타
격이 가능한지 생각해야 한다. 평지에서처
럼 멋진 스윙은 포기하는 것이 낫다. 자세
가 엉거주춤해도 볼을 원하는 곳에 보낸다
면 최선이다.
프로들도 마찬가지다. 볼을 페이스 중심
에 정확히 맞힐 수 있는, 나아가 목표지점에
볼을 보낼 수 있는 준비자세를 갖춰야 한다.
▶한 클럽 길게, 그립은 짧게
볼이 발보다 높은 상태에서는 임팩트 정
확도가 떨어진다. 따라서 클럽을 짧게 잡아
야 페이스 중심에 볼을 맞히기가 쉽다. 그
리고 클럽을 짧게 잡아 샷거리가 감소하므
로 그만큼 로프트가 세워진 클럽을 선택해
거리를 맞춘다.
■ 날아오는 야구공을 친다는 느낌
▶ 스윙의 크기를 줄여라
페어웨이(평지 기준)에서는 풀스윙으로
원하는 샷을 만들 수 있다. 프로들은 남은
거리, 그린의 형태, 홀의 위치를 따져 페이
드나 드로, 스트레이트샷을 구사한다. 그
짧게 잡고 간결한 동작으로 스윙을 하게 된 다. 스윙 크기가 작아지는 배경이다. 체중 이 오른발 엄지발가락
당겨치기와 비슷해진다. 체중이동이 쉽지 않고, 스윙플레인이 눕 혀지기 때문에 볼이 왼쪽으로 휘어진다.
1. 백스윙톱에서 다운스윙으로 전환할 때 약간의 체중이동을 통해 몸통을 회전한다. 발보다 볼이 높으므로 그만큼 옆으로 치는 느낌의 샷을 한다.
2. 임팩트 때 오른발이 살짝 들리는 정도 다. 체중이 오른발 엄지발가락 쪽에 많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상체를 왼쪽으로 틀며 스윙한다.
3. 폴로스루까지 헤드업을 하지 않아야 임팩트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임팩트 구 간에서 시선을 볼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런데 경사진 러프에서는 이러한 형태의 샷 을 포기한다. 오직 정확한 타격과 거리 맞 추기에 집중한다. 때문에 평소보다 클럽을
▶ 의미 : 흰 망아지가 문틈으로 빨리 지나간다는 뜻. 인생이나 세월이 덧없이 짧음을 비유하는 말.
▶ 응용 아슬아슬하고 숨 가쁘게 달려왔던 지나간 을사년(乙巳年)을 되돌아보면 아 득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백구과극(白駒過隙)’처럼 중대한 사건들이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간 느낌이다.
광풍 속에서 위험스럽다고 포기하기보다는 위험 속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찾으려고 노력했던 기업인과 인내하고 살아온 선량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보낸다.
▶미로찾기:복잡하게 만들어진 미로를 풀어서 출구까지 도달하세요.
우리말 바루기: 물음을 나타내는
‘-나’와 ‘-ㄴ가’는 물음을 나타낸다. 품사와 시제에 따라 구분되는데, 간혹 어색함이 덜 느껴 지는지 ‘-ㄴ가’를 붙여야 할 곳에 ‘-나’를 쓰기도 한다. 예를 들면 일상의 대화에서 “오늘 춥 나?”라고 하는 걸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다. ‘덥다’도 “덥나?”라고 묻는 걸 때때로 듣는다. 이 영향 때문인지 글에서도 ‘춥나’ ‘덥나’ 형태를 보게 된다. 모두 표준형은 아니다. 부자연 스럽다며 어색해 하는 사람들도 있다.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어미 ‘-나’는 동사에 붙는다. 이때 더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어디 가 나?” “무엇을 먹나?” “지금 무엇 하나?” 형용사일 때는 ‘-ㄴ가(-은가)’가 붙는다. “정말 예쁜 가?” “그 사람 착한가?” “얼마나 좋은가?” 그런데 이 문장들을 ‘-나’로 끝내면 어떨까? “정말 예쁘나?” “그 사람 착하나?” “얼마나 좋나?” 말로 접하면 경상도 지역 말이라고 생각할 것이 다. 말이 아니라 글의 일반적인 문장에서라면 꽤 부자연스럽게 느끼게 된다.
형용사에 ‘-나’를 붙인 표현들에 ‘요’가 오면 말에서도 더 불편해질 수 있다. “정말 예쁘나 요?” “그 사람 착하나요?” “얼마나 좋나요?” ‘-나’가 형용사에 붙어도 자연스러운 건 시제가 과거나 미래일 때다. 이때는 동사, 형용사 상관없이 ‘-나’가 붙는다. “언제 갔나?” “언제 가 겠나?” “얼마나 추웠나?” “얼마나 춥겠나?”
“바로 여기인가?” “직장인인가, 학생인가”에서처럼 ‘-ㄴ가’는 서술격 조사 ‘이다’에도 붙는 데, ‘-ㄴ가’ 대신 ‘-나’를 붙이는 일은 없다. 어법적인 것과 관계없이 ‘-나’는 구어체, ‘-ㄴ가’ 는 좀 더 문어체적이다. 그렇다 보니 ‘-나’는 상대적으로 주관적, ‘-ㄴ가’는 객관적인 느낌 이 담길 수 있다.
Bloodhounds 2
사냥개들 2
맨주먹으로 불법 사채 세계에 맞선 두 청춘 복서의 타격감 짜릿한 액션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열광시킨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이 시즌2로 더 단단해 져 돌아왔다. 정의로운 복서의 심장을 가진 건우(우도환)와 무모하지만 용감 한 우진(이상이),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이들이 이번엔 ‘ 불법 복싱 리그’를 소탕하기 위해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린다.
The Night Agent Season 3
Bridgerton Season 4
Squid Game Season 2
Wednesday Season 2
The Witcher Season 4
Love Is Blind Season 8
Avatar: The Last Airbender Season 2
Solo Leveling
The Lincoln Lawyer Season 4
Single’s Inferno Season 5
언더커버 미쓰홍
이 사랑 통역되나요?
천하제빵
은애하는 도적님아
보직의 세계
냉장고를 부탁해 2026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아기가 생겼어요
드라마
The Drama
The Drama는 크리스토퍼 보글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장편 영화로, 1시간 45 분 분량의 로맨틱 드라마로, 젠다야와 로버트 패틴슨이 야야 고슬린과 함께 호 흡을 맞췄다. 최근 몇년간 현대 풍자를 통해 주목받은 노르웨이 감독 보글은, Sick of Myself와 Dream Scenario와 같은 작품에 이어 이번 프로젝트도 부부 관계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를 담아,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작품이다.
GOAT
Crime 101
Wuthering Heights Zootopia 2
The Strangers: Chapter 3 Dracula Send Help I Can Only Imagine 2
Good Luck, Have Fun, Don’t Die Solo Mio
왕과 사는 남자
프로젝트 헤일메리
호퍼스
극장판 진격의 거인
메소드연기
삼악도
폭탄
쇼생크 탈출
신의악단
녹나무의 파수꾼
건조한 피부, 촉촉하게 관리하는 법 5가지
생활 속 피부 보습 습관
겨울철은 쉽게 피부가 건조해지는 계절
이다. 살이 건조해지면서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고, 얼굴 피부도 쉽게 땅긴다. 계속
건조한 상태로 피부가 방치되면 피부 장
벽이 무너져 쉽게 재생되지 않을 수 있다. 겨울에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
는 방법을 소개해본다.
<각질 제거는 필수>
피부가 건조하면 피부 표면의 각질이 두
꺼워져 있다. 보습이 충분히 먹히는 피부
를 만들기 위해 각질 제거는 중요하다. 건
조한 피부에 각질 제거가 과한 자극이 된
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오히려 겨울철 각
질 제거는 필수다.
다만 각질 제거 후 충분한 보습도 필수 다. 각질 제거제는 각자의 피부에 맞는 것
을 이용하면 된다. 스팀타월을 사용하면
조금 더 자극 없이 각질 제거를 할 수 있 다. 건성이나 복합성 피부는 일주일에 1 회, 지성은 2회 정도가 무난하다.
<충분한 보습>
보습은 피부 속 수분을 피부 안에 오래
도록 잡아두기 위해서다. 피부는 수분을
품고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데, 겨울이 되
면 이 능력이 25% 이상 줄어든다. 차갑고
건조한 공기가 피부 속 수분을 더 빨리 증
발시키기 때문이다. 보습의 가장 쉬운 방
법은 보습크림을 자주 바르는 것이다. 보
습크림을 바르는 것은 피부 속 수분 증발
을 막기 위한 보호막을 치는 것과 같다.
다만 보습크림은 너무 두껍게 바를 필요
는 없다. 보습제는 대부분 바셀린, 라놀
린, 글리세린 등의 성분으로 구성돼 있다.
이런 성분은 피부 속 깊이 침투하지 않는
다. 즉, 많이 바른다고 피부 안에 침투해
수분을 채워주는 역할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오히려 피부 위에 과도하게 바르
면 여드름이나 모낭 염증이 생길 수 있다.
<미지근한 물로 짧은 샤워>
추운 날일수록 뜨거운 물로 샤워하고 싶
은 마음이 굴뚝같다. 그러나 뜨거운 물은
Hairstyle에
Susie’s Hair
피부 표층의 유분까지 전부 제거해 피부
를 건조하게 만든다. 세수를 할 때나 샤워
는 미온수로 하는 것이 가장 좋다. 시간은
10~15분 이내가 가장 좋다. 긴 샤워를 하 면 모공이 오랜 시간 열려 있게 되면서 수
분이 많이 빠져나가게 된다. 모공이 계속
열려 있으면 피부가 건조하고 갈라지면 서 주름이 생기기 쉬운 상태가 된다. <미스트를 사용한다면, 꼭 흡수해주기>
겨울이 되면 미스트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특히 여성의 경우 화장을 한 상태 에서 보습크림을 덧바를 수 없기 때문에 자
주 미스트를 뿌려 얼굴에 수분을 보충할 것 이다. 그러나 미스트는 뿌리고 그대로 두면 오히려 피부가 건조해질 수
Mon - Sat 10AM - 3 or 5PM
간식하면 떠오르는
피부 장벽 보호에 도움이 된다. 고구마 에는 비타민A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는 데, 비타민A는 몸에서 수분이 빠져나가 는 것을 방지한다. 비타민A는 대표적으 로 피부를 윤기나고 건강하게 가꿔주는 비타민이다. 비타민A는 고구마뿐 아니 라 생선, 달걀, 버터, 치즈 등에도 풍부 하게 들어 있다. 비타민A는 언제나 좋지 만, 겨울철이라면 조금 더 신경써서 챙 겨야 한다.
Olinger Funeral, Cremation & Cemet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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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한인회
` ◈ 쥐(子)띠.
제대로 볼 수 있는 지혜의 눈이
운수: 아무리 좋은 것을 보아도 알아보고 받아들이는 능력이 없으면 소용
없는 것입니다. 사물을 제대로 볼 수 있는 지혜의 눈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금전: 가벼이 행동하면 사람도 재물도 잃게 됩니다. 진중해야 이득을 보게
될 것입니다. 애정: 그동안 애써 자제해오던 자신의 마음이 드러납니다. 숨
겨오던 감정도 들키기 쉽습니다.
◈ 소(丑)띠.
티끌 모아 태산이니
운수: 별다른 욕심을 내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일을 해나가다 보면 자연
스럽게 좋은 결과가 따라줄 것입니다. 금전: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있
듯이 적은 돈이라도 소홀히 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지출에 신경 써야 할 것
입니다. 애정: 반복되는 생활 속에서 권태기로 들어갈 위험이 있습니다. 색
다른 변화나 깜짝 이벤트로 상대에게 기쁨을 주세요.
◈ 호랑이(寅)띠.
소망했던 일을 이루고
운수: 목적한 일을 이루고 시간이 가면 갈수록 발전할 것입니다. 잘된다고
방심하지 말고 더 큰 노력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금전; 소망했던 일을 이
루게 되겠습니다. 금전운이 좋은 편이니 꼭 필요한 돈이 생깁니다. 애정: 기
다리던 때가 왔습니다. 상대가 너그럽게 이해하여 줄 것이니 이제는 마음
속에 있는 것을 털어놓으세요.
◈토끼(卯)띠.
기쁨이 따르고
운수: 작은 일부터 풀려나가면서 점차 많은 것이 좋아지게 됩니다. 여러 면
으로 기쁨이 따르겠습니다. 금전: 새로운 투자 조건이 생기거나 큰 이익을
가져다줄 수 있는 일이 연결될 것입니다. 금전적으로 소득이 있겠습니다.
애정: 뚜렷한 것이 보이지 않았던 상태에서 벗어나고 전환되는 시점에 와
있습니다. 서로의 필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 용(辰)띠.
행운이 따르고
운수: 오랫동안 고민해 왔던 일이 해결될 것입니다. 앓던 이가 빠진 것 같이 시원해지겠습니다. 금전: 기쁨과 행운이 따르고 생활에 활기를 찾게 됩니
다. 그동안 진 빚에 대한 부담에서 벗어나게 될 것입니다. 애정; 용기를 내
서 솔직하게 의사 표현을 해보세요. 지금까지 마음에 두고 있던 사람과 좋
은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 뱀(巳)띠.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을
운수: 자각증상이 없어서 모르고 있었던 병이 발견될 수 있으니 건강 진단
을 해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 장기이상이나 혈압 증세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금전; 수입보다 지출이 많아집니다. 항상 자신이 처한 위치와 분수를 생각하면서 행동해야 할 것입니다. 애정: 원점으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을 가져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 말(午)띠. 즉각적인 대처가 필요한 운수: 눈 가리고 아옹 하는 것은 이제는 통하지 않습니다. 열심히 하는 사 람과 하지 않는 사람과의 차이가 눈에 보이게 나타날 것입니다. 금전: 현명 하고 즉각적인 대처가 필요합니다. 머뭇거리는 태도는 불신과 손해를 부를 뿐입니다. 애정: 최대한 말수를 줄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전혀 악의가 없고 무심코 한 거짓말이라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 양(未)띠. 조금만 깊이 생각하면 운수: 조금만 깊이 생각하면 획기적이고 멋진 아이디어가 떠오를 것입니다. 실력을 인정받거나 좋은 평가를 받게 되겠습니다. 금전: 활동적으로 움직일 수록 내 손으로 들어오는 것이 늘어납니다. 이득을 보려면 바쁘게 다녀야 할 것입니다. 애정: 때로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합니 다. 적극적인 표현으로 애정을 전해보세요.
◈ 원숭이(申)띠. 매사 주도면밀하게 운수: 모든 일에 대한 철저한 검토 분석이 필요합니다. 매사 주도면밀하게 처리하도록 하세요. 금전: 돈주머니에 돈이 고이지 못하고 들쭉날쭉한 상 태입니다. 들어오는 것도 나가는 것도 많으니 돈의 움직임이 늘어납니다. 애정: 언뜻 보면 부족하고 밀지는 것 같은 사랑을 하는 것 같아도 사랑은 그 어느 자로도 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 닭(酉)띠. 마음을 밝게 운수: 마음을 밝게 가지세요. 짜증을 내면 그 사람 주변의 공기마저 물들여 서 자신과 만나는 사람들이 불안하고 짜증스러워집니다. 금전: 모든 문제 는 시간을 두고 풀어야 합니다. 급히 서둘다가 지금보다 더 불이익을 당할 수 있습니다. 애정: 드는 정은 몰라도 나는 정은 안다고 합니다. 가까운 사 람과 헤어짐이 있으니 허전한 마음이 들겠습니다.
◈ 개(戌)띠. 굳은 마음으로 한 길을 가야 운수: 기쁘고 고마운 소식이 들려옵니다. 굳은 마음으로 한 길을 가면 결국 은 인정받게 될 것입니다. 금전: 내 주변에 가까이 있는 사람이 도움을 청 해오는 일이 생깁니다. 흔쾌히 도와주면 자신에게도 좋은 결과가 돌아옵니 다. 애정: 나를 있는 그대로 봐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인덕이 따 라주니 주변의 도움도 받게 될 것입니다.
◈ 돼지(亥)띠.
새로운 인연을 맺어야 운수: 열심히 일한 것에 비해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도 짜증을 내 거나 초조해하지는 마세요. 시간이 흐르면 반드시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금전: 혼자 고민하지 말고 도움을 청해보세요. 의외로 잘 해결될 것입니다. 애정; 왠지 모르게 안정이 안 되고 마음이 어수선하군요. 지나간 것에 대한 추억은 접고 새로운 인연을 맺어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