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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2026_WeeklyFocus_e

Page 1


P.

교정전문의

B.S. M.I.T.

D.M.D. and M.P.H.

- Harvard University(1991)

M.S. - St. Louis University Dr. Lee is a Specialist in Orthodontics

Diplomate, American Board of Orthodontics

일반치과의

일반치과의 (구강외과)

B.S. Wheaton College DDS, University of Maryland School of Dentistry Residency in Denver Health

B.S. Dixie College

D.M.D. University of Louisville School of Dentistry Residency in AEGD, University of Louisville School of Dentistry

BA, Univ. of Northern Colorado DDS, LECOM School of Dental Medicine Residency in Denver Health 일반치과의

B.A. Rice University

D.D.S University of Colorado School of Dental Medicine

Eunice
Lee, DMD, MPH, MS
Jennifer Daratany, DDS

Korean News Leader of Color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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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받습니다>

주간 포커스는 독자 여러분과 함께 만드는 신문입니다. 나누고 싶은, 혹은

알려져야 마땅할 사건이 있으신 분은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62,64,72,73

발행인 칼럼

지난 주말 달라스에서 이사를 마치고 녹

초가 된 몸으로 덴버로 돌아왔다. 같은 건

물 2층에서 4층으로 옮기는 일이었지만 트레일러에 짐을 가득 싣고 열 번 가까이

오르락내리락 하다보니 완전히 지쳐버렸

다. 나름 체력에는 자신이 있었지만 이번

에는 달랐다. 엘리베이터를 사용했지만

팔다리가 천근만근이었다. 덴버로 돌아

오는 비행기 안에서는 머리가 앞으로 숙

여질 정도로 정신없이 잠이 들었다. 다음

날 아침, 뻐근한 몸을 간신히 일으켜 거실

로 나와 한국 뉴스 채널을 켰다. 스키복

을 입은 한 소녀가 환한 미소로 인터뷰를

하고 있었다. 화면에는 상체만 나오고 있

어 처음에는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그런

데 인터뷰 사이에 삽입된 경기 영상이 나

오자 나도 모르게 몸이 벌떡 일어났다. 휠

체어를 탄 소녀가 설원을 달리며 금메달

두 개와 은메달 세 개를 따냈다는 것이다.

그리고 세상 부러울 것 없어 보이는 환한

얼굴로 인터뷰를 하고 있었다. 필자는 바

퀴 달린 수레를 고작 몇 번 끌고 지쳐버렸

는데 말이다.

주인공은 열아홉의 나이로 패럴림픽에

출전한 김윤지 선수였다. 그녀는 2026 밀

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

서 무려 다섯 개의 메달을 거머쥐었다. 폐

막식 전날인 15일, 김 선수는 크로스컨트 리 스키 여자 20㎞ 인터벌 스타트 좌식

경기에서 58분 23초3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패럴림픽 통산 24개의 메달을 수 확한 ‘살아있는 전설’ 옥사나 마스터

강철소녀 김윤지

스가 버티는 노르딕 스키 무대에 혜성처

럼 등장해 한국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세

계에 각인시킨 순간이었다. 패럴림픽 개

막 이틀 후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좌

식 12.5㎞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

국 여자 선수로서는 첫 금메달이었다. 바

이애슬론은 설원을 달리며 사격까지 이

어지는 고난도 종목이다. 빠른 스키 실력

뿐 아니라 침착한 사격 능력까지 갖춰야

하는 결코 쉽지 않는 종목이다.

이어 이틀 간격으로 여자 크로스컨트리

스프린트, 여자 10㎞ 인터벌 스타트, 바

이애슬론 스프린트 추적 경기에서 잇달

아 은메달을 따내, 다섯 개의 메달을 대

한민국에 안겼다. 더 놀라운 점은 이 다

섯 개의 메달이 모두 개인 종목에서 나왔

다는 사실이다. 선배들의 기록에는 단체

전 계주 메달이 포함되어 있었지만 김윤

지는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바이애슬론이

라는 서로 다른 종목을 넘나들며 오직 자

신의 힘으로 다섯 번 시상대에 올랐다. 두

다리가 멀쩡한 사람도 버티기 힘든 험난

한 설원을 오직 팔과 상체의 힘만으로 달

려야 하는 좌식 스키는 상상 이상의 체력

을 요구한다. 김윤지가 폴대를 끝까지 밀

어 오르막을 올라가는 모습은 그 자체로

도 경이롭다.

김윤지는 선천적 척수 손상인 이분척추 증으로 하반신 장애를 안고 태어났다. 하

지만 장애인 스포츠에서는 보기 드문 멀

티 스포츠 선수다. 겨울에는 노르딕 스키

선수로 크로스컨트리와 바이애슬론에 출

전하고, 여름에는 수영 선수로 활동한다. 세 살 때 재활 목적으로 시작한 수영에서

재능을 보이며 선수의 길에 들어섰고 이 후 겨울 스포츠에서도 두각을 나타낸 것

이다. 한국체대 특수체육교육과에 입학 한 뒤에도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휠체

어 트레드밀을 활용한 강도 높은 훈련을

이어갔다. 분기별 체력 테스트에서도 기

록이 단 한 번도 떨어지지 않았을 만큼 철

저한 훈련을 이어갔다. 스무 살 대학 새

내기의 손바닥은 굳은살과 물집으로 가

득하다.‘평창 금메달 철인’ 신의현 선

수조차 “정말 독하다”고 감탄할 정도 였다.

문득 영화 아바타(Avatar)의 한 장면이

떠올랐다. 영화 속 주인공 제이크 설리는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인물이다. 그는

판도라 행성에서 ‘아바타’라는 또 다

른 몸을 통해 다시 걷고 뛰며 자신의 능력

을 펼친다. 현실에서는 휠체어에 앉아 있

지만 다른 세계에서는 누구보다 자유롭 게 달린다. 어쩌면 김윤지에게 아바타의

세계는 눈 덮인 설원이 아니었을까. 설원 위에서 그녀는 누구보다 빠르게 달리고, 누구보다 높이 올라선다. 대회 내내 여러 번 넘어졌지만 그녀는 매번 웃으며 다시 일어났다. 현지 언론이 그녀에게 ‘스마 일리(Smiley)’라는 별명을 붙인 이유다. 장애인 올림픽을 뜻하는 패럴림픽 (Paralympic)은 두 가지의 어원을 품고 있다. 하반신 마비를 뜻하는 패러플리 직(Paraplegic)과 그리스어 전치사 파라

(para 나란히, 함께)이다. 공식적으로는 후자의 의미로 정착됐지만, 이 대회의 역 사는 전자에서 출발했다. 2차 세계대전으 로 12년 만에 열린 1948년 런던 올림픽 개막일에 영국의 루드비히 구트만 박사 는 척수 손상 환자 16명을 모아 양궁 시 합을 열었다. 재활 프로그램이었다. 그 작 은 시도가 지금은 165개국 4400명의 선 수가 경쟁하는 지구촌 최대의 장애인 스 포츠 축제로 성장하면서,‘올림픽과 나 란히 함께한다’는 의미가 들어있다. 이번 동계 패럴림픽에서는 김윤지를 비 롯해 휠체어컬링의 백혜진·이용석 조 가 은메달을, 이제혁이 스노보드 동메달 을 따내며, 한국은 금 2·은 4·동 1을 수 확해 종합순위 13위에 올랐다. 안방에서 열린 2018 평창 대회(금 1, 동 2)의 성과 를 넘어선 역대 동계 패럴림픽 최고 성적 이다.

그날 뉴스영상을 보며 문득 생각했다. 지 금까지 비장애인으로서 누려왔던 것들 에 감사하지 못했던 시간들이 떠올랐다. 두 다리로 이삿짐을 옮기면서도 힘들다 며 투덜댔던 순간들, 그리고 일상에서도 쉽게 포기하고 좌절했던 순간들이 스쳐 지나가며 잠시 고개가 숙여졌다. 여름에 는 물살을 가르고 겨울에는 설원을 누비 는 강철 소녀 김윤지 선수의 성장에는 아 직 마침표가 없어 보인다. 국민의 한 사람 으로서 금의환향하는 그녀에게 진심어린 박수를 보낸다.

<발행인 김현주>

콜로라도 심포니 로미오와

줄리엣

한인 콘서트마스터 유미 황씨 협연

콜로라도 심포니가 프로코피예프 ‘로미오와 줄리엣’ 발 레 모음곡을 선보이는 특별 공연을 연다. 한인 콘서트마스 터 유미 황씨가 세계적인 타악 연주자 스베트 스토야노프와 함께 더블 콘체르토 무대의 중심에 선다. 공연은 3월20~22 일 보처 콘서트홀(1000 14th St #15, Denver, CO 80202).

콜로라도 한인합창단 봄 연주회진 4월18일(토) 오후 6시

콜로라도 한인합창단(우경혜)의 봄 연주회가 오는 4월18

일(토) 오후 6시 Vista Peak Preparatory Auditorium 에서 열 린다. 가야금 정은선씨도 특별초청공연을 한다. 티켓가격

은 20달러이며, 공연장 주소는 24500 E. 6th Ave., Aurora, CO 80018, 자세한 문의는 303.517.6056 으로 하면 된다.

세컨홈 데이케어 청춘운동회 개최 3월26일(목) 애블린 지점

세컨홈 커뮤니티는 오는 3월26일(목)‘청춘운동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컨홈이 추구하는‘언제나 청 춘’의 가치를 담아 참가자들이 마음껏 웃고 함께 어 울리는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세컨홈 주소는 1200 S. Abilene St., Unit C, Aurora, 자세한 문의는 720.795.6140

덴버지역 교역자회

연합예배 4월5일(주일) 오후 4시 덴버영락교회

덴버지역 교역자회(신현수 목사)가 주관하는 2026년도 부 활절 연합예배가 오는 4월5일(주일) 오후 4시 덴버영락교회 (담임목사 한시원)에서 열린다. 연합 성가대 연습은 오후 2

있을 예정이다. 부활절 예배가 열리는 영락교회의 주소는 1671 S Parker Rd, Denver, CO 80231이다.

4월4일(토) 오후 2시, 예약필수

에버그린 선교회(대표 송병일 목사)는 첫번째 한국 성지 순 례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순례 기간은 오는 10월5일(월) 부터 10일(토)까지 5박6일 간이며, 비용은 $990(항공료 별 도)이다. 모집인원은 30명, 신청기간은 3월31일(화)까지이 다. 자세한 문의는 720.810.9501 로 하면 된다. 송병일 목사

한인기독교회

목회자, 찬양사역자 등의 자

대상으로 한 축복장학금 신청을 4월30일까지 받는 다. 10명에게 $1,000씩 지급하며, 신청서는 kccdenver.org 에서 다운로드. 서류는 4월30일까지 kccmissionsministry@ gmail.com 으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는 719.205.3529

콜로라도 드래곤보트 영화제 3월20일(금) 개막작 상영 및 리셉션

아시아·태평양계

영화와 문화를 소개하는 콜로라도 드래 곤보트 영화제가 3월20일부터 22일까지 덴버 시이 센터 (Denver Sie Center)에서 열린다. 영화 상영과 함께 리셉션, 아시아 마켓, 미식 행사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마련 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cdfilm.org에서 얻을 수 있다.

을 해야한다. 주소는 6726 S. Revere Parkway. #120, Centennial 이며, 문의는 303.656.9150 으로 하면 된다.

한국 유명 프랜차이즈‘샐러디’ 콜로라도 지역 가맹 파트너 모집

한국 내 약 350개 매장을 운영 중인 한국식 샐러드 프랜차 이즈 샐러디(SALADY)가 콜로라도 지역 가맹 파트너를 모 집하고 있다. contact@saladyusa.com 으로 문의할 수 있으 며, 자세한 정보는 saladyus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샐러디는 지난 6월, 웨스트민스터에 미국 1호점 오픈했다.

2026 카리스 찬양팀이 주관하는

콜로라도 SkillsUSA 주 대회 4월7일~9일,

전역의 기술교육 학생들이 참가하는 Colorado SkillsUSA State Leadership 이 4월7일~9일, 푸에블로 컨 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학생들이 자신의 기술 역량을 겨루는 동시에 리더십과 직업 역량을 키우는 대표 적인 주(State) 단위 행사로, 전국대회 출전권이 주어진다.

‘점프

민주평통 덴버협의회 주최 … 세대 아우른 평화 프로젝트

지난 3월 14일 오로라 유에스 태권도에서 열린 ‘점프 38 챌린지’행사에 참가한 학생들 과 지역 인사들이 한반도의 평화와 공존의 메시지를 담고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한반도 통일염원을 담은‘점프 38 챌린지’행사에서 학생들이 줄넘기를 하고

“한걸음 한걸음, 평화와 공존의 세상 을 향해, 한반도 평화를 향해 함께 뛰 어요.”시민 참여형 프로젝트인 ‘점

프 38 챌린지(Jump 38 Challenge)’ 행

사가 지난 3월 14일(토) 오로라 유에스

태권도 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덴버협의회( 회장 정기수)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어

린이부터 70대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

대가 함께 참여해, 세대를 아우르는 한

반도 평화와 통일 염원을 공유하는 뜻

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줄

넘기 38회를 함께 넘으며 한반도 분단

의 상징인 ‘38선’을 몸으로 표현하

고, 평화를 향한 의지를 하나로 모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

쟁과 중동 지역의 긴장이 이어지는 국제

정세 속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

들은 분단의 상징을 넘어 평화와 공존의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겠다는 의

지를 담아 적극적으로 행사에 동참했다.

정기수 회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민

주평통 세계 청년위원 컨퍼런스에서 제

안된 아이디어를 이어받아, 누구나 쉽

게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한반도 평

화 메시지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고 설명했다. 이어 “점프 38 챌린지

는 작은 실천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함

께하고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면, 평화

를 향한 큰 걸음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콜로라도를 비롯한 미

주 각지에서 시작된 작은 평화의 울림이

점차 확산되어,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으 로 이어지길 기대해본다.

<김경진 기자>

민주평통 자문회의 덴버협의회의 정기수 회장이 줄넘기 38회를 하고 있다. 현재 유럽에서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점프 38 챌린지 프로젝트 포스터.

신명관 식당 조해나 사장, 비즈니스 넘어 지역 오피니언 리더로

잇단 등장

이민자 기업가의 역할 등에 대해 목소리를 내며 한인 커뮤니티와 주류사회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기 때 문이다. 조씨 역시 지역 행사와 미디어 인 터뷰 등을 통해 “한식은 단순한 음식이 아 니라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 창구”라는

콜로라도 오로라(Aurora) 지역에서 한인

비즈니스 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조해나 (Hannah Cho)가 한인 사회와 주류사회

를 잇는 지역 오피니언 리더로 주목받고

있다. 조씨는 오로라의 대표적인 한식 바

비큐 레스토랑 신명관(Shin Myung Gwan Korean BBQ)과 일식당 스시 트레인(Sushi Train) 등을 운영하며, 지역 경제와 커 뮤니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

는 한인 사업가다. 특히 그는 한식 문화

를 지역사회에 소개하는 동시에, 다양한

인터뷰와 행사 참여를 통해 한인 커뮤니 티의 목소리를 주류사회에 전달하는 역 할을 하고 있다.

최근 조씨는 오로라 관광청 Visit Aurora 가 제작하는 팟캐스트 프로그램에 게스

트로 출연해 자신의 사업 이야기와 지역 사회 활동에 대해 약 40분 동안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오로라 지역의 기업가와 문화 리더들을 소개하는 콘텐

츠로, 조씨는 이 자리에서 한식 비즈니스

의 성장과 다문화 도시로서의 오로라의

매력, 그리고 이민자 기업가들이 지역 경

제에 기여하는 역할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음식은 서로 다른 문

화를 연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

라며, 한국 바비큐를 통해 다양한 문화권

의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한국 문화를 경

험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조씨가 운영하는 신명관(Shin Myung

Gwan Korean BBQ)은 오로라 한인타운

에서 대표적인 한식 레스토랑 중 하나이

다. 주변 상권은 한국, 베트남, 멕시코 등 다양한 문화권의 음식점들이 모여 있는

다문화 음식 거리로, 콜로라도에서도 손 꼽히는 글로벌 음식 문화 지역으로 알려

져 있다. 특히 한국식 바비큐는 테이블에 서 직접 고기를 구워 먹는 방식으로 미국 인 고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으며 한식 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지역 관광 기관과 경제 단체들도 하바나 스트리트

(Havana Street)의 다문화 음식 문화를 오

로라의 중요한 관광 자산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그 역시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한식

의 매력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지역 사회 관계자들은 조씨를 단순한 식

당 경영자를 넘어 지역사회에서 영향력

을 가진 커뮤니티 리더로 평가하고 있다.

관세 무효 판결과 관련해 CBS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단순한 식당 운 영자가 아니라 지역 경제 문제에 대해 의 견을 밝히는 비즈니스 리더로 소개됐다. 당 시 조씨는 관세 정책이 소상공인에게 어 떤 영향을 미치는지 직접 경험을 통해 설명 했다. 그는 덴버와 오로라에서 네일숍 2곳 과 레스토랑 2곳을 운영하며, 관세로 인해 식자재 가격이 크게 올라 몇 달 동안 사실 상 수익 없이 버텨왔다고 말했다. 또한 일 본 식자재를 사용하는 스시 레스토랑의 경 우 관세 때문에 제품 가격이 50~75%까지 상승하면서“지금은 말 그대로 생존 모드 (surviving mode)”라며, 현실의 어려움을 전하기도 했다.

이처럼 오로라의 다문화 도시 정체성이 강화되는 가운데, 조씨와 같은 한인 기업 가들의 활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중 요한 의미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진 기자>

노린 ‘DMV 사칭’ 사기

콜로라도에서

차량관리국(Division of Motor Vehicles/DMV)을 사칭한 사기 문자

메시지가 다시 확산되고 있다. DMV 관계

자들은 최근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사기

범들이 다시 활동을 시작했으며 DMV는

이미 이를 파악하고 있다. 이를 근절하기

위해 콜로라도 주지사 정보기술실(Governor’s Office of Information Technology/ OIT) 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

다. 당국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문자 메시

지를 통해 수신자가 미납 교통위반 벌금 (unpaid tickets) 을 가지고 있다고 허위 주

장하며 금전 지급을 요구하고 있다. 메시

지에는 형사 기소(criminal prosecution), 차

량 등록 정지(vehicle registration suspension), 운전 권한 박탈(revocation of driving privileges) 등 심각한 법적 결과가 뒤따를

수 있다는 위협이 포함돼 있다.

그러나 이러한 메시지는 DMV가 발송한

것이 아니라고 당국은 강조했다. 보도자료

는 “DMV는 미납 벌금 납부 요구나 법적

조치를 위협하기 위해 사전 요청 없이 문 자 메시지로 연락을 시작하지 않는다”

고 강조했다. 일렉트라 버슬(Electra Bustle)

DMV 선임 국장은 “DMV는 이러한 사기

다. 회사 측에 따르면 대부분의 할인 폭은

기존 가격 대비 5%에서 20% 수준이며, 대

상 상품은 의류, 가정용품, 유아 필수품 일

부 식음료 제품등 여러 인기 카테고리에

걸쳐 적용된다.

미국 대형 유통업체 타깃(Target)이 올봄 3,000개 이상의 상품 가격을 인하한다.

타깃은 소비자들이 봄철을 맞아 의류를 새로 장만하고 집을 정리하는 시기에 맞춰 다양한 상품 가격을 낮추기로 했다고 밝혔

가격 인하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됐

으며 봄 시즌 동안 계속될 예정이다. 타깃

의 카라 실베스터(Cara Sylvester) 수석부사

장 겸 최고상품책임자는 성명을 통해 “타

깃은 의류, 생활 필수품, 가정용품 등 봄철

행위를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주정부 기관

과 지역 법 집행기관과 협력하고 있다”면

서 “현재로서는 대중의 인식과 경계가 가

장 강력한 방어 수단”이라고 전했다.

주 당국에 따르면 문자 메시지의 정확한

문구는 다양하지만 대체로 ▲콜로라도

DMV 또는 유사한 공식 기관처럼 보이는

명칭 사용 ▲미납 교통위반 또는 운전 관

련 위반이 있다고 주장 ▲형사 기소 등 즉

각적인 법적 조치를 경고 ▲차량 등록 또

는 운전 권한이 곧 정지될 것이라고 위협

▲문제 해결이나 결제를 유도하는 가짜 웹

사이트 링크 포함 등의 특징을 보인다.

DMV는 주민들이 이러한 의심스러운 문

자를 받았을 경우 다음과 같은 대응을 권 고했다.

▲답장하지 말 것: 답장을 보내면 해당 번

호가 실제 사용 중이라는 사실을 사기범에

게 알려주게 된다.

▲링크를 클릭하지 말 것: 링크는 신원 이나 금융 정보를 탈취하기 위한 피싱 (phishing) 사이트로 연결될 수 있다.

인기 상품 3,000여개의 가격을 낮추어 이

러한 요구에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타깃은 이번 조치가 경쟁력 있는 가격으

로 스타일과 디자인을 제공하면서 장기적

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 고 설명했다.

할인 대상에는 계절 트렌드를 반영한 여

성·아동 의류, 집안 분위기 정비를 위한

침구와 담요, 그리고 플랫슈즈, 샌들, 운동 화 등 신발류가 포함된다. 또한 유아용품,

▲개인정보나 금융정보를 제공하지 말 것: 운전면허 번호, 사회보장번호(Social Security number), 신용카드 정보, 은행 계 좌 정보 등이 포함된다. 주민들은 운전면허 상태나 차량 등록, 교 통위반 여부와 관련해 궁금한 점이 있을 경우 DMV에 직접 문의해야 한다고 당국 은 강조했다. DMV는 “교통위반이나 벌 금이 부과될 만한 행동을 한 적이 없다면 해당 메시지는 거의 확실히 사기(scams) 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같은 사 기 문자 메시지를 받은 주민은 연방수사 국(FBI)의 인터넷 범죄 신고센터(Internet Crime Complaint Center/IC3) 웹사이트 (www.ic3.gov)나 연방거래위원회(Federal Trade Commission/FTC) 의 신고 페이지 (reportfraud.ftc.gov)에 신고할 것을 권고받 고 있다. 신고시에는 메시지를 보낸 전화 번호 또는 이메일 주소와 문자에 포함된 웹사이트 링크 정보를 함께 제출하는 것 이 도움이 된다고 당국은 설명했다.

생활용품, 식료품 저장 식품(pantry staples) 등 일상 필수품도 가격 인하 대상에 포함 됐다. 이번 가격 인하는 타깃이 2025년에 시행한 수천개 상품 가격 인하 조치에 이 어 추가로 진행되는 것이다. 타깃 고객들 은 매장, 온라인, 그리고 타깃 앱에서 이용 할 수 있는 무료 멤버십 프로그램 ‘타깃 서클(Target Circle)’을 통해 보상(rewards) 과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은혜 기자>

혐의로 체포

추정되는 사건으로 5세 남아가 사망한 콜로라도 센테니얼 사 우스 제리코 웨이 5200번지대 주택에 경찰 통제선이 여전히 설치되어 있다.<더가제트>

센테니얼에 사는 11세 소년이 5세 친동

생의 사망 사건과 관련해 1급 살인(firstdegree murder) 혐의로 체포됐다. 아라파

호 카운티 쉐리프국 소속 경찰은 11일 오

후 5시30분쯤 센테니얼 북동부 5200대 사

death) 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계속 조 사 중이다. 체포된 11세 소년은 센테니얼

에 위치한 마빈 W. 푸트 청소년 서비스 센

터에 수감돼 있으며 미성년자인 점을 고려

해 소년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메리 보웬스(Mary Bowens) 팀버라인 초등

학교 교장은 12일 학부모들에게 보낸 이메

일에서 “우리 유치원 학생 중 한 명이 예

상치 못하게 사망했다는 매우 슬픈 소식을

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보웬스 교장은 이

어 “현재 경찰의 적극적인 수사가 진행 중

이며 법 집행기관은 학군에 학생의 이름을

공개하지 말 것을 요청했다”며 “이 시점

에서 가족의 사생활을 존중해 주기를 지역

사회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아라파

사건은 현재 진행 중인 공개 수사며 추가 정보가 확보되는 대로 공유하겠다”고 밝 혔다. 콜로라도 주법에 따르면, 만 10세 이 상의 아동은 형사 기소 대상이 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매년 콜로라도에서는 10세에 서 12세 사이 아동 수백명이 형사 기소를 받고 있다. 주의회는 최소 형사 기소 연령 을 13세로 상향하는 법안을 여러 차례 발 의했지만 모두 통과되지 않았다. 최근 시 도된 2022년과 2023년 법안 역시 살인 사 건의

관들은 이후 조사 과정에서 용의자가 피

해자의 11세 형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셰리프국은 현재 사건을 살인 사건(homicide) 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14일 현재 정확한 사망 원인(cause of

우스 제리코 웨이 소재 주택에서 5세 남아 가 숨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수사

호 카운티 쉐리프국의 앤더스 넬슨(Anders Nelson) 대변인은 이번 사건을 “매우 복

잡한 수사(very complex investigation)”라 고 설명했다. 쉐리프국은 소셜미디어 성명

을 통해 “사건과 관련된 모든 인물은 확인 됐으며 지역사회에 대한 위험은 없다. 이번

아마존이 인공지능(AI) 투자 확대를 위해

전 세계 사무실 공간을 대폭 줄이는 구조

조정에 나섰다.

월스트릿저널(WSJ) 등에 따르면 아마존

은 올해 전 세계 사무실에서 약 4만9,000

개의 책상을 줄여 사무실 공실률을 현재

약 31%에서 2026년 22.9% 수준으로 낮추

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 부동산 조직인 글로벌 부동산·시

설(GREF) 팀은 최근 내부 회의에서 이러

한 계획을 공유했으며, 책상 감축을 통해

약 1,000만스퀘어피트 이상의 사무실 공

간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마사 슈바르츠코프 도일 선임 부동산 매

니저는 회의에서 “매진된 타일러 스위프

트 콘서트 관객 수만큼의 책상을 없애야 한다고 상상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아마존은 임대 계약 만료 후 갱신을 하지

않거나 일부 사무실을 ‘휴면 상태’로 두 고, 공실이 많은 건물은 재임대 또는 계약

해지를 통해 공간을 줄일 계획이다.

이 같은 조치는 AI 분야 투자 확대에 따른

비용 확보 차원으로 풀이된다. 앞서 아마

존 최고경영자(CEO) 앤디 재시는 투자자

들에게 올해 AI 관련 자본 지출로 약 2,000 억달러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 다. 아마존은 현재 시애틀 지역에서만 약 6만5,000명의 사무직 직원을 두고 있으며 약 1,792만스퀘어피트 규모의 사무 공간 을 사용하고 있다. 2025년 기준 전 세계적

으로는 미국 내 약 4,020만스퀘어피트, 해 외 약 2830만스퀘어피트의 사무실을 보유 하고 있다.

최근에는 시애틀 데니 트라이앵글 지역 의 약 25만1,000스퀘어피트 규모 사무실 임대 계약을 종료하기로 하면서 약 1,500 명 규모의 사무 공간을 정리하기도 했다.

빅테크 기업들이 AI 경쟁에 막대한 자금 을 투입하면서 비용 절감 움직임이 확산하 는 모습이다.

40% “팁

미국인의 40% 이상이 팁 문화를 금지해

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금융정보 사이트 월렛허브(WalletHub)

가 11일 공개한 ‘2026 팁 문화 설문조사 (2026 Tipping Survey)’에 따르면, 응답자 의 40% 이상이 미국에서 팁 제도를 금지

해야 한다고 답했다. 조사에서는 또한 대

다수 응답자가 현재의 팁 문화가 관리하

기 어려운 수준에 이르렀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조사는 팁(gratuities)에 대한 소비자

인식, 사회적 압박, 그리고 서비스 업종 종

사자의 보상 구조에 대한 의견을 측정했

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81%는 “팁 문화 가 통제 불능(out of control) 상태에 이르렀

다”고 답했다.

설문에 따르면 팁 금액은 서비스 품질보

다 사회적 분위기나 압박에 더 큰 영향을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응답자의 약 55% 는 서비스의 질 때문이 아니라 사회적 압

박 때문에 팁을 남긴 경험이 있다고 답변

했다. 또한 응답자의 20%는 디지털 결

제 화면에서 제시되는 팁 추천 금액 화면 (digital tip suggestion screen)을 볼

경우 오히려 팁을 덜 주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

팁이 사업장 내부에서 어떻게 분배돼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 다. 조사 대상자의 33%는 팁이 모든 직원 에게 나누어 지급돼야 한다고 응답했다.

이와 함께 응답자의 64%는 일부 기업이

직원 급여 대신 고객의 팁에 의존하고 있 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월렛허브의 존 키어넌(John Kiernan) 에 디터는 소비자들이 서비스업 종사자의 공 정한 임금을 원하면서도 현재의 팁 구조 에는 반감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서비스업 종사자들이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임금을 받지 못하는 상황을 원하는 사람은 없지만, 동시에 고용주가 지급해 야 할 임금을 소비자가

콜로라도, 132년 관측 사상 가장 따뜻한 겨울 … 산불 시즌 조기 시작

콜로라도가 132년 기상 관측 역사상 가장 따뜻한 겨울을 기록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지난 주 해양대기청자료 에 따르면, 12월부터 2월까지의 기상학적 겨울(meteorological winter) 동안 콜로라도 의 평균 기온은 33.6℉( 0.9℃)를 기록했다.

이는 1980~1981년 겨울에 기록된 기존 최

고치인 32℉를 넘어선 수치로, 1.6℉ 상승 한 것이다. 기후 통계에서는 이러한 차이

가 상당히 큰 변화로 평가된다.

NOAA에 따르면 이번 겨울은 평년과 비

교해 뚜렷한 이상 고온 현상을 보였다. 주

요 특징은 ▲기록적 상승폭: 주 평균 기온

이 20세기 평균보다 7.9℉ 높음 ▲역대 최

고: 1895년부터 2026년까지 132년 관측

기록 중 가장 따뜻한 겨울 ▲덴버의 겨울

평균 기온은 39.6℉로, 193~1934년 기록

인 40.1℉에는 약간 못 미쳤다.

이번 이상 고온의 주요 원인으로는 라니

냐(La Niña)와 서부지역의 지속적인 고기

압 능선이 지목됐다. 라니냐는 차가운 폭

풍 시스템이 콜로라도로 유입되는 것을 억

제하는 역할을 했으며 동시에 지구 온난화

로 인한 전반적인 기온 상승 추세가 따뜻

한 날씨를 더욱 강화시켰다. 여기에 미국

서부 지역 상공에 고기압 능선이 장기간

유지되면서 북극 한기(arctic air)가 콜로라

도로 내려오지 못했고 그 결과 맑고 평년

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졌다. 따뜻한 날씨

는 강설량 감소로도 이어졌다.

덴버시의 경우, 2월 말까지 총 13.4인치의 강설량을 기록해 기상학적 겨울 기준 역 대 가장 건조한 겨울 기록과 동률을 나타 냈다. 이는 같은 기간 평균 강설량 약 35인 치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강설량 감 소로 인해 현재 콜로라도의 산악 적설량 (snowpack)도 부족한 상황이며 기온 역시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소방 당국은 2026년 산불 시즌(wildfire season)이 예년보다 일찍 시작될 가능 성을 주시하고 있다. <이은혜 기자>

in Colorado

콜로라도의 인신매매 대응 단체가 24 시간 신고·지원 핫라인에 대한 인식 을 높이기 위해 ‘행동의 날’을 개최 했다.

12일 ABC 뉴스 보도에 따르면, 비영리

단체 인신매매 대응 연구소(Laboratory to Combat Human Trafficking)는 12일 콜로라도 인신매매 핫라인(Colorado Human Trafficking Hotline) 홍보를 위 한 ‘행동의 날(day of action)’을 진행 한다고 밝혔다.

이 단체의 핫라인 및 피해자 지원 담 당 매니저인 캐틀린 프리슬락(Katlyn Pryshlak)은 “콜로라도 인신매매 핫라

인은 우리가 알고 있는 한 이 규모로 운

영되는 유일한 주 전체 단위 핫라인” 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 핫라인은 비 영리단체가 운영하는 제보 및 상담 전 화 서비스다. 사람들은 자원을 이용해 야 할 때나 잠재적인 인신매매 활동을

신고하려 할 때 우리에게 전화를 한

다”고 덧붙였다.

프리슬락 매니저는 단체가 더 많은 사

람들에게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카드와

포스터를 총 7개 언어로 번역했다고 밝

혔다. 이번 행동의 날 역시 같은 목적에

서 마련됐다. 그는 “이번 기회를 통해 핫라인을 콜로라도 주민들에게 더 익

숙한 이름으로 만들고 싶다”면서 “

더 많은 사람들이 핫라인을 알게 될수

록 더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

게 된다”고 강조했다.

프리슬락에 따르면, 이 핫라인에는 콜

로라도와 관련된 인신매매 생존자들이 거의 매일 연락을 해오며연간 신고건수

는 약 1,000건에 달한다. 그는 특히 인

신매매의 정의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프리슬락 매니저는 “인신매매(human trafficking)는 노동 착취 또는 상

업적 성 착취를 위한 심각한 형태의

착취이며, 강압(force), 사기(fraud), 강 요(coercion)를 통해 가해자들이 피해 자를 통제하고 계속 일을 하도록 만든

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해자는 이

를 통해 경제적 이익을 얻는다. 근본적

으로 인신매매는 경제적 범죄며 금전

적 이익을 동기로 하는 범죄”라고 부

연했다.

콜로라도에서는 이러한 인신매매가

성매매 착취(sex trafficking) 형태로 나

타나거나 호텔, 청소 서비스, 농업, 건설

업 등에서의 노동 착취(labor trafficking)

형태로 발생할 수 있다.

최근에는 인신매매 징후를 발견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구성원에 대한 교육

확대도 추진되고 있다. 교육 대상에는

트럭 운전사, 항공 승무원, 경찰, 호텔

직원 등이 포함된다. 프리슬락은 “제 보가 접수되면 우리는 훈련을 받은 신 뢰할 수 있는 법집행 파트너에게 정보 를 전달한다”고 전했다. 그는 “수년 에 걸쳐 주전역에서 수백개의 파트너 기관과 협력 관계를 구축했으며 이들 은 인신매매 범죄 교육을 이수했다. 이 범죄는 매우 복잡하고 사건 처리에도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이들은 피 해자가 원할 경우 형사 사법 절차를 통 해 정의를 찾도록 돕는 전문가들”이라 고 덧붙였다. 단체

콜로라도와 북부 뉴멕시코에서 매년

여름 열리는 주요 클래식 음악 축제 가

운데 가장 주목할 만한 공연들이 발표

됐다. 브라보! 베일 뮤직 페스티벌, 콜로

라도 뮤직 페스티벌, 산타페 오페라 등

미국을 대표하는 음악 축제들은 세계적

인 연주자와 성악가들을 초청하는 것

으로 유명하며 인기 공연의 좋은 좌석

은 빠르게 매진되는 경우가 많다. 다음

은 덴버 포스트가 16일 소개한 6월 말부

터 8월까지 이어지는 주요 공연들이다.

■브라보! 베일 뮤직 페스티벌

Bravo! Vail Music Festival

6월 25일~8월 6일

브라보! 베일 뮤직 페스티벌은 덴버 다

운타운에서 차로 약 99분 거리에 있지 만, 방문객들에게는 일상에서 벗어난

휴식 같은 장소로 느껴진다. 야외 공연

장인 제럴드 R. 포드 앰피시어터(Gerald R. Ford Amphitheater) 뒤로 펼쳐지는 콜

로라도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은 축제의

매력을 더한다. 여기에 미국 최고 수준 의 오케스트라들이 매년 참여함으로써 날씨만 좋다면 어떤 공연이든 성공적인 무대가 된다.

2026년에는 세 개의 상주 오케스트라 공연 가운데 하나씩 주목할 만하다.

먼저 달라스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7월 8일 선보이는 ‘콘서트 형식의 나비부 인(Madama Butterfly in Concert)’이다.

음악감독 파비오 루이지(Fabio Luisi)가

지휘하고 제니퍼 롤리(Jennifer Rowley)

가 비극적인 주인공 초초상 역을 맡는 다. 덴버 관객에게도 친숙한 콜로라도

심포니 출신 지휘자 두에인 울프(Duain Wolfe)가 합창단을 이끈다.

이어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가 7월

12일 공연한다. 세계적 지휘자 야닉 네

제 세깅(Yannick Nézet-Séguin)이 지휘 하며, 베토벤 교향곡 제9번이 연주된

다. 이날 공연에서는 테렌스 블랜차드 (Terence Blanchard)의 ‘파이어 셧 업

인 마이 본즈(Fire Shut Up in My Bones)

콜로라도 뮤직 페스티벌, 샌타페 오페라 등

모음곡’도 함께 선보인다.

세 번째로 추천할 공연은 뉴욕 필하

모닉의 7월 28일 무대다. 세계적인 피

아니스트 에마누엘 액스(Emanuel Ax)

가 베일에서 처음으로 공연하며, 존 윌

리엄스(John Williams)의 피아노 협주곡

(Piano Concerto)을 연주한다. 공연은 조

지 거쉰(George Gershwin)의 ‘파리의

미국인(An American in Paris)’으로 마

무리될 예정이다.

특히 브라보! 베일의 예술감독을 2026 년까지 맡고 있는 피아니스트 앤 마리

맥더못(Anne-Marie McDermott)은 임

기를 기념해 6월 25일과 27일 두 차

례 베토벤 중심의 공연을 선보인다. 영

국의 실내악단 아카데미 오브 세인트

마틴 인 더 필즈(Academy of St Martin in the Fields)와 함께한다.(문의: 877812-5700 또는 bravovail.org)

■콜로라도 뮤직 페스티벌

Colorado Music Festival

7월 9일~8월 9일

콜로라도 뮤직 페스티벌은 세계적 수

준의 프로그램과 더불어 프론트 레인

지 지역 클래식 음악 팬들이 쉽게 찾

을 수 있는 위치라는 장점이 있다. 축

제는 40년 넘게 볼더의 차토콰 오디토

리엄(Chautauqua Auditorium)에서 열

리고 있다. 음악감독 피터 운지안(Peter Oundjian/콜로라도 심포니 지휘자)은

국제적으로 활약하는 음악가들을 초청

해 매 공연마다 친밀한 분위기를 만들

어낸다.

올해 초청 앙상블로는 캐나다 브라스 (Canadian Brass-7월 14일)와 덴마크

스트링 콰르텟(Danish String Quartet-8 월 4일)이 무대에 오른다. 주목할 솔리

스트로는 피아니스트 미셸 캔(Michelle Cann)이 있다. 그는 작곡가 발레리 콜

먼(Valerie Coleman)이 의뢰받아 작곡한

작품을 8월 6일과 7일 초연한다.

바버(Samuel Barber)의 피아노 협주곡 과 레너드 번스타인(Leonard Bernstein) 의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교향적 춤 곡(Symphonic Dances from West Side Story)’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을 선 보인다. 관객들의 큰 관심을 끌 공연으 로는 2011년생 바이올린 신동 히마리 (Himari)의 무대가 있다. 그는 7월 9일과 10일 개막 공연에서 시벨리우스(Sibelius)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한다. 축 제는 보통 대규모 교향곡으로 막을 내 리는데, 올해는 8월 9일 운지안이 지휘 하는 말러(Mahler) 교향곡 제3번으로 대 미를 장식한다.

■샌타페 오페라

Santa Fe Opera 7월 23일~8월 9일

샌타페 오페라는 2026년 시즌에 4편 의 클래식 명작과 1편의 미국 초연 작 품을 포함한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 했다. ‘나비부인(Madama Butterfly)’, ‘예브게니 오네긴(Eugene Onegin)’, ‘로델린다(Rodelinda)’, ‘마술피리 (The Magic Flute)’ 가운데 선택하기 어

렵지만, 특히 주목할 작품은 새로운 프

로덕션으로 제작되는 ‘마술피리’다.

이 작품은 7월 4일부터 공연된다.

영국 가싱턴 오페라(Garsington Opera)

와 공동 제작된 이번 공연은 크리스토 퍼 루스콤브(Christopher Luscombe)가

연출하고, 샌타페 오페라 음악감독 해

리 비켓(Harry Bicket)이 지휘한다. 출연

진도 화려한데, 파파게노 역에는 윌 리 버먼(Will Liverman), 밤의 여왕 역에는

레이넬 크라우스(Rainelle Krause)가 출

연한다. ‘마술피리’는 시즌 동안 총

8회 공연되며, 헨델의 오페라 ‘로델린

다(Rodelinda)’와 함께 관람하는 것도

추천된다. 샌타페 오페라가 이 작품을

무대에 올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 초연작은 작곡가 토비아스 피

커(Tobias Picker)와 대본가 아리예 레

든 오페라 ‘릴리 엘베(Lili Elbe)’ 다. 작품은 덴마크 화가 릴리 엘베(Lili Elbe/1882~1931)가 약 100년전 성확정 수술을 받은 초기 사례 가운데 한 인물 이라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그의 아내이자 예술가였던 거다 웨기 너(Gerda Wegener)의 지원 속에서 펼쳐 진 삶의 이야기를 담았다. 연출은 샌타 페 오페라에서 오랜 활동을 이어온 제 임스 로빈슨(James Robinson)이 맡았 으며, 그의 연출에는 오페라 ‘오르페 우스와 에우리디케(Orpheus and Eurydice)’의 분위기가 반영될 것으로 보 인다.

■애스펜 뮤직 페스티벌 Aspen Music Festival 7월 1일~8월 23일

애스펜 뮤직 페스티벌은 하루에도 여 러 공연이 열리고 세계적 연주자와 신 작 초연이 대거 포함돼 있어 어떤 공 연을 선택할지 결정하기 어려울 정도 로 프로그램이 풍성하다. 최근 축제 프 로그램은 오페라 분야 비중을 점점 확 대하고 있으며, 공동 예술감독 르네 플 레밍(Renée Fleming)과 패트릭 서머스 (Patrick Summers)가 2026년 시즌에서 그 성과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주목할 공연은 벤저민 브리튼 (Benjamin Britten)의 오페라 ‘한여 름 밤의 꿈(A Midsummer Night’s Dream)’이다. 셰익스피어 전문가 사 이먼 고드윈(Simon Godwin)이 연출 하고 제인 글로버(Jane Glover)가 지휘 하는 완전 무대 공연이 7월 20일과 22 일 윌러 오페라 하우스(Wheeler Opera House)에서 열린다. 또 하나의 대형 공연으로는 8월 2일 열리는 거쉰의 ‘피아노 협주곡 F장 조(Piano Concerto in F)’가 있다. 피 아니스트 진-이브 티보(Jean-Yves Thibaudet)가 협연하고, 로버트 스파노 (Robert Spano)가 지휘한다. <이은혜 기자> 베일 뮤직 페스티발,

또 다른 스타 피아니스트 위자 왕(Yuja Wang)은 7월 16~17일 공연에서 새뮤얼

브 스톨먼(Aryeh Lev Stollman)이 만

신간안내

석양에 머문 삶의 기록, 오금석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출간

시간과 감정의‘사이’를 담은 『석양의 길목에서』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덴버협의회

회장과 월드옥타 덴버지회장을 지낸 오

금석(미국명 Dainel Oh, 77) 시인이 세

번째 시집 『석양의 길목에서』를 지난

3월 13일 출간했다.

문학고을에서 펴낸 이번 작품집은

한 시인이 걸어온 시간의 결을 따라

삶의 감각을 차분히 되짚어가는 시

편들을 담고 있다. 이민자로서의 경

험과 인간 존재의 보편적 정서를 절

제된 언어로 풀어낸 점이 돋보인다.

이번 시집은 삶을 단순한 결과나 결론으 로 규정하지 않는다. 대신 인간이 살아가

며 마주하는 시간과 감정의 ‘사이’에

주목하며, 그 틈에서 드러나는 삶의 본질

을 포착한다.

해설을 맡은 시인 이지선은 “삶

은 결과보다 그 사이에 놓인 경험 속

에서 드러난다”는 관점을 언급하

며, 오 시인의 작품이 바로 그 지점

을 섬세하게 짚어낸다고 평가했다.

시집 전반에는 그리움과 고독, 감사와

향기 같은 감정들이 지나온 시간의 흔적

으로 남아 현재를 지탱하는 힘으로 이어

진다. 시인은 삶을 해석하거나 단정하기

보다, 스쳐 지나가는 감정과 기억을 있

는 그대로 붙잡아 언어로 옮긴다. 특히

신앙 역시 확고한 선언이 아닌, 삶을 견

디게 하는 ‘궁극적 관심’으로 표현되

며, 이는 신학자 폴 틸리히의 사유와도

맞닿아, 삶을 설명하기보다 그 안에 머무

르며 감각을 남기려는 태도를 보여준다.

오금석 시인은 『먼 하늘 바다 건너』

(2024), 『먼 바다 건너 귀향』(2025)

에 이어 이번 『석양의 길목에서』까

지 연이어 시집을 발표하며, 이민자

의 삶과 인간 존재의 의미를 꾸준히 탐 구해왔다. 세 번째 시집인 이번 작품

은 인생의 황혼에 이르러 마주한 시간

과 기억, 그리고 감사의 정서를 담아

낸 또 하나의 시적 기록으로 평가된다.

한편 『석양의 길목에서』는 출간과 함 께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쿠팡 등 주

요 온라인 서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경진 기자>

■ 오금석 시인 약력 한국의 광주 가톨릭신학 대학을 졸업 하고, 덴버 St. Thomas 신학

대학원과 콜

로라도대학

덴버캠퍼스(University of Colorado at Denver)에서 회계학을 전공했다.

현재 Goldstone Commercial & Investments사 대표 Piney Creek Metropolitan District Centennial시 회 장으로 재직 중이며, 콜로라도 주지 사 아시안 자문위원 3회 연임, 미 하 원 및 덴버시장 아시안 자문위원으

로 10년간 활동했다. 또한 American Cancer Society 공동 회장, 오로라 인 권위원회 부회장, 3.1 유네스코 덴버 지회장, 민주평통 덴버지회장 3회 연 임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사회 공헌 을 이어왔다. 문학적으로는 『문학고을』을 통해 등단, 신인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문학고을 수석고문

◀2024년 10월에 출 간한 오금석 시인의 첫 번째 시집 『먼 하늘 바 다 건너』와 2025년 11월에 출간한 『먼 바 다 건너 귀향』의 표지.

지난해 콜로라도에서 인간과 흑곰간 충

돌이 2024년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 타났다. 특히 고정되지 않은 쓰레기통이 주민과 야생 흑곰 사이 접촉을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됐다.

최근 ABC 뉴스 보도에 따르면, 2025년 주공원·야생동물국(Colorado Parks and Wildlife/CPW)은 주전역에서 흑곰 목격 및 충돌과 관련해 총 5,299건의 신고를 접수

했다. 이는 2024년과 비교해 5.5% 증가한

수치다. 다만 소폭 증가에도 불구하고, 최

근 자료에 따르면 흑곰과의 접촉은 이전 6

년 평균과 비교하면 약 15% 증가한 것으 로 나타났다.

CPW의 조이 리빙스턴(Joey Livingston)

대변인은 “쓰레기 관리가 여전히 인간과

곰의 상호작용을 유발하는 주요 요인이다.

고정되지 않은 쓰레기, 새 모이통, 부적절

하게 보관된 음식 등이 계속해서 곰을 끌

어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리빙스턴에 따르면, 2025년 인간과 곰의

접촉 가운데 57% 이상이 고정되지 않은

쓰레기통과 관련돼 있었다. 또 전체 접촉

사례의 18%는 가축, 닭, 벌통과 관련됐으

며 16%는 새 모이, 반려동물 사료, 바비큐 그릴, 아이스박스, 냉장고 등 제대로 보관 되지 않은 음식물에서 비롯된 것으로 조사

됐다. 전체 곰 관련 충돌 가운데 약 46%는

재산 피해로 이어졌다고 리빙스턴은 덧붙

였다.

CPW는 자연환경과 인간의 행동 모두가

매년 콜로라도에서 나타나는 곰 활동량에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가뭄 등 기후

조건은 곰이 먹는 자연 식량 작물의 양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주정부 자료에 따르면,

콜로라도 주내 인간-곰 충돌은 지역별로

차이를 보였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증가한

반면 다른 지역에서는 감소했다.

리빙스턴은 CPW 조사 결과를 설명하는

보도자료에서, “특히 도토리와 베리 생

산량이 낮았던 지역에서는 주거 지역에서

곰 활동이 증가해 재산 피해와 차량 충돌

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그는 교육 프로

그램과 지역사회 노력으로 일부 충돌이 완

화되기는 했지만 “곰을 유인하는 요소를

제거하고 곰 차단 조치를 강화하는 등 공

존을 위한 개선된 실천이 여전히 중요하

다”고 강조했다.

리빙스턴은 “주민들이 집과 부동산 주

변에서 몇 가지 간단한 조치를 취하기만

해도 이러한 충돌은 충분히 줄일 수 있

다”고 말했다.

흑곰은 콜로라도에서 가장 큰 육식동물

로 일반적으로 베리, 견과류, 곤충 등 자연

식단을 섭취한다. 그러나 인간 음식 냄새

를 맡게 되면 이러한 식습관이 빠르게 변

할 수 있으며 곰은 집이나 고정되지 않은

쓰레기통, 새 모이통을 적극적으로 찾아

다니기 시작한다고 리빙스턴은 설명했다.

CPW는 또, 콜로라도에서 곰 활동을 신고

곰이 안락사된다”는 오해를 가지고 있는

점도 문제라고 밝혔다. 지난해 CPW가 접

수한 5,229건의 신고 가운데 곰이 안락사

된 사례는 1.47%에 불과했다. 이는 최신

자료 기준으로 2024년보다 약 0.5%포인

트 가까이 감소한 수치다.

곰 활동이 초기에 신고될 경우 CPW 소속

관리관은 이웃 주민에게 교육을 실시하고

곰을 쫓아내거나, 상황에 따라 행동이 위

험 수준으로 악화되기 전에 다른 지역으

로 이동시키는 조치를 취할 수 있다. 다만

CPW는 “이동 조치가 만능 해결책은 아 니다. 곰이 한 번 집, 차고, 차량 등에 음식

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학습하면 이를

다시 잊게 할 방법이 없다”고 강조했다.

CPW는 주택, 차량, 캠핑장, 가축을 보호

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곰 차단(bearproofing)’ 수칙을 제시했다.

■ 주택에서의 곰 차단 수칙

-쓰레기는 안전하게 고정된 장소에 보관 하고 수거 당일 아침에만 밖에 내놓는다.

-쓰레기통은 정기적으로 세척해 음식 냄 새를 제거한다. 암모니아가 효과적이다.

-차고 문을 닫아 두고 반려동물 사료나 가

축 사료를 밖에 두지 않는다.

-곰 차단 기능이 있는 쓰레기통이나 대형

쓰레기통을 사용한다.

-새 모이통은 인간-곰 충돌의 주요 원인

이므로 꽃과 물그릇으로 새를 자연스럽게

유인하고, 4월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는

새 모이통을 설치하지 않는다.

-집 주변에서 곰이 편안함을 느끼지 못하

-퇴비 더미를 안전하게 관리한다. 곰은 썩 는 음식 냄새에 끌린다.

-바비큐 그릴은 사용 후 반드시 세척하 고 야외 식사 후에는 주변을 철저히 정리 한다.

-과일나무가 있다면 과일이 땅에서 썩도 록 방치하지 않는다.

-어린이에게‘곰 주의(bear aware)’교육 을 실시한다.

■ 차량 및 캠핑장 곰 차단 수칙 -외출 시와 야간에는 차량 문을 잠근다. -집에 없을 때는 1층 창문을 닫아 둔다. -차량에 음식을 두지 말고 창문을 올리고 문을 잠근다. -차량 캠핑시 모든 음식과 아이스박스는 잠긴 차량 안에 보관한다. -캠핑장이나 야생 지역 모두에서 캠핑 장 소를 청결하게 유지한다. -야생 지역에서 캠핑할 때는 음식물을 캠 핑 장소에서 30m 이상 떨어진 곳에 매달 고 텐트 안에는 음식물을 들여오지 않는 다.

-텐트와 떨어진 곳에서 요리하고 설거지 는 철저히 한다.

■ 닭·벌·가축 보호 수칙 -닭, 벌, 가축은 특히 야간에 완전히 덮인 우리나 울타리 안에 둔다. -가능하면 전기 울타리를 설치한다. -가축 사료를 야외에 보관하지 않는다. -우리와 울타리를 청결하게 유지해 동물 냄새를 최소화한다.

-암모니아나 파인솔(Pine-Sol)을 적신 천 을 울타리 주변에 걸어 냄새로 곰 접근을 억제한다. <이은혜 기자> 2024년

하는 것에 대해 일부 주민들이 “신고하면

도록 한다. 곰을 보면 소리를 지르거나 물 건을 던지고 큰 소리를 내 쫓는다.

덴버브리핑

터보차저 엔진이 장착되지 않은 차량

이라면 일반 85옥탄(Octane) 휘발유만

으로도 충분할 수 있다. 그러나 연비 측

면에서는 87옥탄 휘발유가 91옥탄 프

리미엄보다 더 합리적인 선택일 수 있

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9일 NBC 뉴스 보도에 따르면, 콜로라 도 광산대(Colorado School of Mines)

의 존 제추라(John Jechura) 실무 교수 (professor of practice)는 1989년부터 자

신의 차량 주유 기록과 연비 데이터를

꾸준히 기록해 왔다. 그는 “중간 등급 (mid-grade), 프리미엄(premium), 일반 (reguar) 휘발유 중 어떤 것을 넣었는지

모두 기록한다”며 “연비 계산과 총

주행거리도 정리하고 있다. 시간이 너

무 많아서 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매번 주유 후 업데이트되는 제추라의 데이터에 따르면, 옥탄가가 높은 연료

가 연비에서 약간의 이점을 보이기는

하지만 그 차이는 제한적이다. 제추라

는 “중간 등급과 프리미엄을 사용할

때 연비가 조금 더 좋기는 하지만, 두 등

급 사이에는 거의 차이가 없다”며 “

대략 고급 연료를 사용할 때 갤런당 약

1마일 정도 더 주행할 수 있는 수준”

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91옥탄 프리미엄이 87옥탄 중

간 등급보다 갤런당 약 1마일 더 주행

가능하다는 의미다. 그러나 주유소 가 격은 보통 갤런당 30~40센트 더 비싸

다. 이같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제추

라는 중간 등급 연료를 선호하게 됐다

고 밝혔다. 그는 “약간 더 좋은 출력과

성능을 얻고, 연비도 조금 더 좋아진다

고 생각한다”며 “그래서 중간 등급

을 위해 추가 비용을 지불할 의향이 있

다”고 말했다.

제추라가 운전하는 차량은 터보차저

엔진(turbocharged engine)이 장착돼 있

는데, 제조사는 일반 연료로도 운행이

가능하지만 프리미엄 연료를 사용할

때 더 좋은 성능을 낸다고 안내했다. 그

러나 터보차저가 없는 엔진의 경우 계

산은 훨씬 단순하다고 그는 설명했다.

제추라는 “터보차저가 없다면 85옥

탄보다 높은 연료는 필요하지 않다”

고 말했다. 다만 컴퓨터 제어 시스템이

없는 구형 차량은 여전히 높은 옥탄가

연료가 필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

는 “1990년대 포드 익스플로러(Ford Explorer) 같은 차량들이 아직 도로에 있는데, 이런 차량은 최소 중간 등급 연

료가 필요할 수 있다”며 “내가 몰던 1994년형 포드 익스플로러도 중간 등 급이나 프리미엄을 넣지 않으면 엔진 노킹(knocking)이 발생했다”고 회상

했다.

현대 차량은 컴퓨터가 점화 시점을 자 동으로 조정해 낮은 옥탄 연료를 사용 해도 노킹을 방지한다. 그러나 이는 효

율 측면에서 대가가 따른다. 제추라는

“요즘은 차량 컴퓨터가 점화 타이밍

을 조정해 노킹을 막지만 그 경우 연료

폭발의 효과를 완전히 활용하지 못한

다”며 “결국 에너지 효율이 떨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롱몬트에 거주하는 닉 덩클리(Nick Dunklee)는 87옥탄 휘발유를 사용하는

운전자다. 그는 “산악 고개 같은 곳에

서 엔진을 강하게 몰아붙이면 소음과

진동이 커지는 경향이 있었는데 87옥 탄을 사용하면 그런 현상이 줄어드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덩클리가 87옥탄을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차량 보증 문제를 피하기 위해 서다. 그는 “보증 조건을 위반하지 않

기 위해 87옥탄을 사용한다”고 전했 다.

포트콜린스에 사는 그렉 오말리아 (Greg O’Malia)는 기아 스포티지 플러 그인 하이브리드(Kia Sportage plug-in hybrid)를 운전한다. 그는 “차량 구매

당시 항상 중간 등급 연료를 사용하라 는 안내를 받았다. 그 말을 듣고 정말 87옥탄이 필요한지 의문이 들었다”면 서 “더 저렴한 85옥탄 연료를 사용해 볼 생각도 했지만 영기가 없어 아직 시 도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제추라는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엔진 이 요구하지 않는 한 프리미엄

것이 가 장 합리적인 선택일 수 있다고 강조했 다. 그는 “내 연구 결과를 보면 중간 등 급과 프리미엄 사이에는 큰 차이가 없 다”며 “그래서 나는 대부분 중간 등 급과 프리미엄 사이에서 선택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87옥탄 연료가 별도의 저 장 탱크에 보관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 도 지적했다. 주유소에서는 85옥탄과 91옥탄을 혼합해 87옥탄을 만들며 주 유기는 최소 옥탄 기준만 충족하면 되 기 때문에 실제로는 소비자가 지불한 것보다 약간 더 높은 옥탄가 연료를 받 을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다. 제추라는 “87옥탄을 산다고 해도 실제로는 88 이나 89, 혹은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91 에 더 가까운 연료일 수도 있다”고 설 명했다. <이은혜 기자>

30년 만기 금리가 이번 주(2026년 3월 9

일 기준) 6.196%로 하락했는데, 이는 전 주 6.201%에서 소폭 떨어진 수치이다. 금

리는 연초부터 전반적으로 꾸준히 하락세

를 보여 왔다. 프레디맥(Freddie Mac)에 의

하면, 지난 2월 26일 금리는 2022년 이후 처음으로 6% 아래로 떨어졌는데, 이란 사 태로 인해 금리가 다시 상승하기는 하였

다. 올해에는 주택 구입이 더 쉬워질까?

시장의 매물의 상황은 어떻게 진행될까?

2020년에서 2021년 사이에 역사상 가장 낮은 모기지 금리(30년 만기, 2.6%)가 찾

아왔는데, 지금 들으면 믿기 어려울 정도

로, 이 금리로 집을 구매한 사람들의 월 납

입금은 지금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었

다. 이 당시 집을 산 사람들은 그동안 상승

한 집값과 아울러 금리의 차이로 상대적

으로 낮은 대출금으로 인한 지출의 감소

로 가시적인 부를 늘릴 수 있었다.

2022년에 연준은 금리를 올리기 시작해

서 한때 금리는 7%까지 치솟기도 했으니

낮은 금리로 주택을 구매한 사람들은 집

을 팔기가 쉽지 않은 것이다. 그러니 시장

의 매물은 더 부족하게 되고, 매물이 부족

하니 주택 가격이 떨어지지 않는 것이다.

자주 언급되는 금리 차이로 인한 Lock-In 효과(또는 황금 수갑/Golden Handcuffs,

매력적인 금전적 혜택 때문에 만족스럽

지 않은 상황을 떠나지 못하고 머무르는

상태를 비유)로 싸게 구입한 사람들은 팔

기 쉽지 않고, 사고 싶은 사람들은 마음놓 고 편하게 살 수 없는 상황이 계속 이어지

주택 시장의

최근 동향

게 된다. 연방주택금융청(Federal Housing Financing Agency, FHFA)에 따르면, 이 락

인 효과가 국내 주택 거래량을 57% 감소

시켰다고 밝혔다.

더욱이 주택을 구입하면, 매년 재산세

를 내야 하는데 가시적으로 늘어난 금전

적 이득이 납부해야 하는 재산세와는 비

교가 되지 않으니 황금 수갑이 황금인 이

유가 거기에 있다. 한편, 연준이 금리를 내

리면 주택 모기지 금리도 같이 내려가지

않을까? 실제로 연준이 2025년 9월, 11

월, 12월에 금리를 내렸다. 모기지 금리도

따라 내려갈 거라고 언론은 예상했지만, 결과는 세 번을 내렸는데 모기지 금리는

6.89%에서 6.01%로 겨우 0.88% 하락에

그쳤다. 그 이유는 모기지 금리는 연준 금

리가 아니라 10년 국채 금리를 따라가기

때문이다. 즉, 연준이 수도꼭지를 틀어도 물이 흐르는 파이프가 따로 있는 것이다.

그 파이프는 인플레이션 기대치와 국채시

장이 결정한다. 그래서 연준은 2026년 1

월 추가 금리 인하를 멈추고 기다리겠다

고 한 것이다.

미국 모기지은행협회(MBA)에 따르면, 2

월 27일로 마감된 주간의 주택 담보 대출

신청 건수는 전주 대비 11% 증가했는데,

금리가 2022년 이후 최저 수준을 유지함

에 따라, 재융자 활동이 지속적으로 활발

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대출 금리가 하락하고 있음에도 불구하

고, 주택 구매자들은 여전히 시장 진입을

망설일 수 있는 추세다. 이는 비단 높은 집

값 때문만이 아니라, 제한적인 매물 재고

때문이기도 하다. 세간에 BlackRock같은

기관 투자자들이 주택을 많이 구입해서

일반인들이 주택 구매가 쉽지않다고 하

고, 트럼프 대통령이 100만채 이상을 소

유하고 있는 투자자들의 주택 구매를 제

한하겠다고 하였지만, 사실 이런 기관 투

자자들이 국내 전체 단독 주택에서 차지

하는 비율은 1%정도이다.

Realtor.com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2월 현재 매매 중인 주택 수는 2024년 2

월 대비 2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

며, 이는 연간 기준 증가세가 16개월 연속

이어진 것임을 의미한다. 또한 2월의 매

물 재고 증가 폭은 전년 동기 대비 24.6%

증가에 그쳤던 1월보다 더 높았다. 겨울

철은 통상적으로 주택 매물이 적게 나오

는 비수기다.

대출 금리가 하락하고 날씨가 따뜻해지

는 봄철이 다가옴에 따라, 머지않아 주택

매물이 눈에 띄게 증가할 가능성이 있고, 그리고 매물 재고가 늘어나게 되면 구매

자들의 선택지가 넓어지면서 주택 가격

상승세가 둔화되는 현상도 배제할 수는

없다. 2월 평균 주택 매매 소요 기간은 66

일이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일 증

가한 것으로, 주택 판매 기간이 계속해서

길어진다면 가격 인하가 더 많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여기에 소폭 하락하는

대출 금리가 더해지면 더 많은 구매자들

이 시장에 진입할 수 있게 된다. 또한 2월

에 가격 인하가 있었던 주택 비율이 전년

동기 대비 2.2%포인트 증가했다고 덧붙 였다.

한편, 이란 전쟁과 전반적인 경제 불확실 성, 특히 향후 발표될 고용 지표가 매우 부 정적일 경우, 구매자들이 봄까지 관망세 를 유지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출 금리가 계속 하락하더라도, 주택 구 매력에 대한

금리의 상승으로 이어져 주택 시장의 침체나 가 격 조정의 가능성을 높이는 요소로

할 수 도있다. 유가 동향 역시 연준의 금 리 정책과 함께 주택시장 흐름을 예측하 는 중요한 선행 지표 역할을 하므로, 지금 과 같은 시기에는 주택 거래시 석유 시장 의 방향성에 주목하면서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겠다.

부동산 전문 브로커 RE/MAX Alliance & Coldwell Banker 에서 근무 콜로라도, 와이오밍 리얼터 협회원 콜로라도 커머셜 리얼터 협회원 전국 리얼터 협회원 조경과 인테리어 석사 학위 지역 비영리 단체의 이사로 봉사

부동산 전문인 김정미

덴버삼성장로교회

이동훈 담임목사

야고보는 “고난당하는 자는 기도하 라”(야고보서 5:13)고 권면했습니다. 성

도에게 있어서 고난은 기도하라는 영적인 시그널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 찾아

오면 성도는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야 합 니다.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것입니다. 그

런데 우리가 당하는 고난 중에 육신의 질

병으로 인한 고난만큼 큰 고통도 없을 것

입니다. 육신 질병의 고통이 찾아왔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기도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우

리는 몸이 아프면 병원을 찾습니다. 그리

고 의사로부터 진단을 받고 약을 먹습니

다. 이것으로 끝내 버리면 안 됩니다. 기도

해야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모든 병 치

료의 근원은 우리 하나님께 있기 때문입

니다. 하나님이 치료하십니다. 그래서 야

고보는 ‘주께서 일으키시리라!’고 했

습니다.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

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 라”(야고보서5:15)

둘째, 교회 장로들을 청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

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하 여 기도할 지니라”(여고보서4:14). 여기

서 교회 장로들은 지금의 목사 장로를 말 합니다. 교회 공동체의 영적인 지도자들

을 가리킵니다. 이들을 초청하라는 의미 는 자신의 병 치료를 위하여 교회 공동체 와 더불어, 함께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치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유 기도를 위해 청함을 받은 장로들은 기

름을 바르며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이 당

시에는 기름이 많은 경우에 의약품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병 치료를 위한 아주 중

요한 사실 하나를 발견하는데, 그것은 성

경이 기도 이외의 치료수단, 즉 병원, 의

사, 약 등을 인정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기

도 이외의 치료 수단을 사용하는 것은 하

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므로 병원이나

약을 사용하는 것을 중단해야 한다고 성

경이 가르친 일이 단 한 번도 없다는 사

실입니다. 오히려 사도 바울 선생님은 사

랑하는 제자 디모데에게 “이제부터는 물

만 마시지 말고 네 위장과 자주 나는 병

을 위하여는 포도주를 조금씩 쓰라”(디 모데전서5:23)고 권면합니다. 예수님께서

도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에서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

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니라”(누가복음10:34)고

말씀하셨습니다.

셋째, 믿음의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무엇이 믿음의 기도입니까? 믿음의 기도

는 기도하면 응답하신다는 확신을 가지

고 드리는 기도입니다. 그 확신은 하나님

을 의지하게 하고 신뢰하게 합니다. 또한 간절한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입니다. 주

님은 병자를 고치실 때, 이런 질문을 먼저 하셨습니다. ‘네가 낫고자 하느냐?’ 어 떤 의미의 질문입니까? 낫고자 하는 열망

이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표현

하면 그의 믿음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엘

리야 선지자도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

되 그가 비가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

즉 삼 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오지 아

니하고”(야고보서5:17)

넷째, 의인의 간구를 드려야 합니다. “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

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

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

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 하는 힘이 큼이니라”(야고보서5:15-16)

이 구절들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 또 한 가

지는, 이 병이 죄 때문에 생긴 질병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야고보는 질병이 죄와

연관되었을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의 병은 범죄 때문에 생길 수 있

습니다. 그러나 모든 병을 죄 때문이라고

일반화해서는 안 됩니다. 요한복음 9장에

나오는 날 때부터 소경된 사람이나 욥처

럼 죄와 상관없이도 병들 수 있습니다. 그

러나 죄와 연관된 병이라면 치유를 위해

서 ‘의인의 간구’를 드려야 합니다.

의인의 간구는 육신의 질병 이전에 먼저

죄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왜 이 죄 문

제를 해결하는 것이 먼저입니까? 우리의 기도 응답을 가로 막는 가장 큰 요인이 ‘

죄’이기 때문입니다. 죄는 하나님과 나

사이를 가로막습니다. 응답을 가로막고, 예배를 가로막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단

절시킵니다. 그러므로 야고보는

를 위해 서로 기도할 때 먼저 서로의 죄를 고백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병자도

다. 그래서 우리 주님께서도 병자를 고치 실 때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고 하 셨고, 이 때 질병이 그 사람에게서 떠난 것 을 볼 수 있습니다. 왜 기도하지 않습니까? “과연 나 같은 사람의 기도를 하나님이 들으실까?”하 고 의심하기 때문이 아닙니까? 몇 번 기도 하다가 응답이 없다고 중단해 버리는 조 급함 때문은 아닙니까? “쉬지 말고 기도 하라!”고 했습니다. 기도하십시오! 함께 기도하십시오! 간절한 믿음의 기도를 드 리십시오! 서로 죄를 고백하며 의인의 간 구를 드리십시오! 고쳐 주실 것입니다. 응 답하실 것입니다. 역사하실 것입니다. 엘 리야처럼 기도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바랍 니다.

지난주 손튼이 1단계 가뭄 선언(stage 1 drought declaration)을 시행하면서, 다가

오는 여름철을 앞두고 야외 물 사용을 주

2회로 의무 제한한 덴버 메트로 지역의

첫번째 도시가 됐다.

15일 덴버 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덴버

메트로 도시들과 상수도 기관들은 2026

년 들어 유난히 바짝 마른 한 해에 대응하

기 위한 각종 방어 전략을 내놓기 시작하

고 있다. 이는 콜로라도에서 유난히 따뜻

하고 건조한 겨울이 계속되고 적설량도

기록상 최악 수준이 됐기 때문이다.

150만명에게 물을 공급하는 덴버 수도

국(Denver Water)는 이달 말까지 손튼과

유사한 조치를 따를 수 있다. 40만명이 의 존하는 오로라 수도국(Aurora Water)도 4

월 초 자체적인 1단계 가뭄 선언에 나설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로라 워터 대변인 쇼니 클라인(Shonnie Cline)은 “지난해와 비교해 야외 관

개를 20%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

다”고 말했다. 오로라 시의회는 3월 23

일 시의 물 사정에 관한 검토 회의를 열

예정이며 이어 4월 6일에는 물 사용 제한

가능성에 대한 표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클라인은 “1978년 이후 가장 낮은 적

설량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는 웨스트

민스터가 대부분의 수원을 확보하는 클

리어 크리크 분지(Clear Creek basin)의 상

황도 극히 심각하다는 뜻이다. 지난주 웨

스트민스터 시의회는 가뭄 경계(drought watch) 발령을 논의했다. 이는 1단계 선언

보다 완화된 조치로 자발적 절수를 전제

로 한다. 클레어 카멜리아(Claire Carmelia) 웨스트민스터 시장은 “현재 추세는

클리어 크리크 분지에서 기록상 가장 건

조했던 해인 2002년 수준을 약간 웃도는

선을 따라가고 있다”고 전했다. 브룸필

드는 지난 2월 9일 덴버 메트로 도시 가운

데 처음으로 가뭄 경계를 선언했다.

콜로라도주 수자원국(Colorado Division of Water Resources) 소속 수자원 엔

지니어 제이슨 울만(Jason Ullmann)은 지

난 25년간 남서부를 강타한 가뭄이 지난

1,200년 사이 최악으로 여겨진다고 말했

다. 특히 올해는 상황이 한층 심각해, 지

난주 후반 기준 콜로라도의 적설량은 이

시기 중간값의 61%에 그쳤다.

이달 초 연방 예보관들은 올봄 콜로라

도강이 대형 저수지 가운데 하나인 레이

크 파월(Lake Powell)에 230만 에이커피 트(acre-feet)의 물을 공급할 것으로 전망

했다. 레이크 파월은 산악 주들의 눈 녹

은 물이 대거 흘러드는 지점 하류에 있다.

이는 1991년부터 2020년까지 연평균 기

록된 중간값 640만 에이커피트의 36%에

불과하다.

덴버 기준으로도 상황은 암울하다. 국립

기상청(National Weather Service)의 최신

월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월은 덴버

에서 역대 세 번째로 따뜻했고 두 번째로

건조했다. 또한 적설량은 2009년과 함께

관측 사상 가장 적은 2월로 기록됐다.

울만은 시와 지역 전체가 현재의 바짝

마른 상태에서 정확히 언제 벗어날 수 있

을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손튼은 상수

도의 대부분을 어퍼 사우스플랫강(Upper

South Platte River)과 클리어 크리크 유역

에서 공급받는데, 지난 10일 시의회 회의

에 첨부된 메모에 따르면 두 유역 모두 “

기록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콜로라도에서 6번째로 큰 도시인 손튼

은 현재 물 저장용 19개 저수지의 저장률

이 83% 수준이다. 손튼은 사용 수량의 상

당 부분을 스탠들리 호수(Standley Lake)

에 저장하는데, 이곳은 웨스트민스터와

노스글렌의 수원지이기도 하다. 손튼의

새 규정에 따르면, 물주기는 오후 6시부

터 오전 10시 사이에만 가능하다. 5월 1

일부터 시행되는 주 2회 물주기 일정을

위반할 경우, 첫 위반에는 경고가 내려진

다. 10일이내에 시정되지 않으면 가정에

는 100달러, 상업 고객에게는 250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누수 배관 방치 등을 포 함한 반복 위반에는 더 무거운 벌금이 적

용된다. 시는 사용되는 스프링클러 헤드

종류에 따라 최적의 물주기 시간을 안내

하는 지침도 제공하고 있다. 주민들은 일

주일 중 잔디에 물을 줄 이틀을 스스로 선

택할 수 있다.

덴버 워터도 장기 전망에 기반한 방식

으로 운영하고 있다. 수요 계획 및 효율

성 담당 매니저 그레그 피셔(Greg Fisher)

는 콜로라도 최대 상수도 공급 기관인 덴

버 워터가 2027년과 2028년까지를 염두

에 두고 이번 여름의 문제에 대응하고 있

다고 말했다. 좋은 소식은 덴버 워터의 저

장률이 약 80%라는 점이다. 카멜리아 웨

스트민스터 시장은 “3월 20일부터 시작

되는 공식 봄 이후 물 공급 측면의 상황 이 완화되기를 바랄 수밖에 없다. 희망적

인 점은 3월과 4월이 통상 1년 중 가장 습 한 달들이라는 것이고 자연이 아직 우리 를 도울 시간이 남아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 집에서 식물을 키우는 주민은 무엇을 해야 하나?

전문가들은 가뭄 속에서 나무, 관목, 꽃, 채소를 보호하려면 가능한 한 많은 물이 증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몇 가지 요령은 다음과 같다. ▲나무와 관목은 강수량이 부족할 때, 심지어 겨울에도 추가 물주기가 필요하 다. 이미 자리 잡은 나무는 수관(canopy) 둘레를 따라 물을 줘야 하는데, 그곳까지 뿌리가 뻗어 있기 때문이다. 한 달에 한두 차례, 나무는 줄기 지름 1인치당 약 10갤 런의 물이 필요하다. 특히 상록수는 겨울 에도 침엽을 유지하고 잎을 통해 수분을 잃기 때문에 물이 더 중요하다. ▲정원 식물에는 가능한 한 뿌리 가까이 에 물을 주고, 증발을 줄이기 위해 하루 중 더 서늘한 시간대에 물을 주는 것이 좋 다. 멀치(mulch: 토양의 수분 유지, 잡초 방지, 지온 조절 등을 위해 나무껍질, 짚, 비닐 등을 흙 위에 덮어주는 재료나 그 행 위)도 수분 손실을 막는데 도움이 된다. ▲가능하다면 콜로라도의 반건조 기후 (semi-arid climate)에 적응된 꽃과 채소 품종을 심는 것이 좋다. 많은 콜로라도 종 자 회사들은 건조하고 더운 날씨를 더 잘 견디는 식물 종자를 판매하고 있다. ▲최근의 따뜻한 기온에 속아 너무 일찍 심기를 시작해서는 안된다. 프론트 레인 지(Front Range)에는 4월 말까지도 눈이 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은혜 기자>

입주 한인 업체

주간 포커스, 중앙일보

칼림 변호사, Memoji

티파니 미용실, 써니 미용실

퀼트공예방, K 카페&레스토랑

엘리트 태권도, 파륜궁

콜로라도 한인회 식당자리 가능 $1,600(CAM 포함)

중동발

‘가격 쇼크’ 항공 유류할증료까지

중동 정세 불안이 국제 금융시장과 실물

경제를 동시에 흔들고 있다. 원·달러 환율

이 심리적 마지노선으로 여겨졌던 1,500원

선을 뚫고 치솟은 가운데 국제유가 상승 여

파로 항공권 유류할증료까지 폭등하면서

해외여행과 유학, 출장 비용 전반이 급격

히 상승하고 있다. 환율과 유가라는 두 개

의 변수에 동시에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 경

제 주체들의 불안감도 커지는 모습이다.

최근 환율 급등은 중동 전쟁 확산으로 국

제유가가 상승하고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

지면서 달러 강세가 이어진 데 따른 것이

다. 여기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외

발언이 금융시장 불확실성을 키우면서 투

자자들이 위험자산인 원화에서 빠져나가

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문제는 환율 상승이 단순히 금융시장 문

제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항공업계에

서는 중동 사태로 국제유가와 환율이 동시

에 뛰면서 오는 4월 국제선 항공권에 부과

되는 유류할증료가 폭등할 전망이다. 한국

발 미국 노선의 경우 왕복 기준 최대 약 40

만원의 유류할증료가 추가될 것으로 예상 된다.

4월 유류할증료 기준이 되는 싱가포르 항

공유 평균 가격은 갤런당 326.71센트로 33

단계 중 18단계에 해당한다. 전달 적용됐던 6단계에서 한 달 만에 무려 12단계가 뛰어

오른 것으로, 2016년 현행 체계 도입 이후

가장 가파른 상승폭이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의 경우 편도 기준

최대 30만3,000원의 유류할증료가 붙게

됐다. 인천발 뉴욕 노선을 왕복으로 이용

할 경우 약 40만8,000원이 항공권 가격에

추가된다. 아시아나항공 역시 LA·뉴욕

노선에 편도 기준 최대 25만1,900원의 유

류할증료를 적용한다. 기존 7만8,600원

에서 무려 3.2배가 상승한 수치다.

이처럼 환율과 항공유 가격이 동시에 상

승하면서 해외 이동 비용은 체감할 수 있

을 정도로 급등하고 있다. 서울에서 직장

생활을 하는 직장인 김모(38)씨는 “환율

이 1,500원을 넘어선 데다 유류할증료까

지 40만원이 넘게 붙게 됐으니 앞으로 외

국여행은 포기해야 할 것 같다”며 “출

장이 잦은 회사들은 비용 부담이 상당할

것 같다”고 밝혔다. 미국에 거주하는 한

인들 역시 환율 급등을 마냥 반길 수만은

없는 분위기다. LA에 사는 최모(42)씨는 “달러 기준으로 보면 한국 여행 비용이

조금 싸진 느낌은 있지만 항공권 가격이

너무 올라 체감이 되지 않는다”며 “한

국에 부모님이 계셔서 자주 오가는 편인

데 유류할증료가 이렇게 오르면 부담이 크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중동 전쟁이 장기화할 경우

환율과 유가가 동시에 상승하는‘이중 충

격’이 이어질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한 외환시장 관계자는“1,500원 선이 무

너지면서 환율의 상단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며“유가 상승이 계속된다

면 환율과 항공 운임 등 실물경제 전반에

부담이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LA 한인타운 ‘ 죽음의 뺑소니 ’ 무법지대

LA 한인타운 지역이 뺑소니 무법지대가

되면서 또 다시 73세 한인 노인이 뺑소니

차량에 치어 참변을 당했다. 특히 한인타운

에서 발생하고 있는 뺑소니 사고들 가운데

는 음주운전자 또는 마약이나 약물에 취한

채 차를 모는 운전자들에 의한 사고도 상당

수인 것으로 나타나 타운 도로 안전이 ‘위

험수위’에 달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LA경찰국(LAPD)과 지인들에 따르면 한

인타운 한복판인 올림픽 블러버드와 버몬

트 애비뉴 교차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횡단

보도를 건너던 73세 한인 여성 이금순씨가

뺑소니 차량에 치여 중상을 입은 뒤 결국 숨

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사고는 지난 9일 오

전 6시40분께 발생했으며, 당시 올림픽 블

러버드를 동쪽 방향으로 달리던 흰색 닷지

램 픽업트럭이 버몬트 애비뉴에서 남쪽 방

향으로 우회전하던 중 자전거를 타고 횡단

보도를 건너던 이씨를 그대로 들이받았다.

운전자는 사고 후 멈추거나 구조 조치

를 하지 않고 올림픽 블러버드를 따라 멘

로 애비뉴 방향으로 달아났고, LA시 소방

국(LAFD) 구급대가 현장에 출동해 이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그녀는 지난 13일 결

국 숨을 거뒀다. LA 한인타운 노인아파트

에 거주해온 이씨는 암 수술을 극복하고 한

인타운 시니어센터의 하모니카반 멤버로

LA 킹스 경기 연주에도 참여하는 등 열심

히 활동해오다 변을 당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LAPD는 사고 현장 인근에서 용의 차량을

발견해 증거물로 압수했고, 용의자를 체포

했다고 KTLA가 전했다. KTLA에 따르면 경찰은 체포된 운전자의 약물 사용이 사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경찰 통계에서 중 범 뺑소니는 교통사고로 경미하게라도 사람이 다친 상황에서 운전자가 현장을 떠난 경우를 의미한다. 올해 발생한 54건 가운데 심각한 부상자가 발생한 사건도 3 건 있었다. 이어 지난 13일 사망 사고까지 발생한 것이다. 한인타운은 LA 전역 가운 데 중범 뺑소니 사건 발생이 두 번째로 빈 번한 지역으로 꼽힐만큼 뺑소니 위험지 대가 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인 피 해자도 급증하고 있다. 지난 2024년에는 LA 한인타운 3가와 버질에서 70세 한인 할머니가 뺑소니 차량이 치어 숨진데 이 어 같은 달 웨스턴과 7가에서도 80대 한 인 노인이 뺑소니 사고로 사망하는 등 참 변이 이어지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뺑소니 사고의 상당수가 순 간적인 판단 착오나

많다 고 설명한다. 일부 운전자들이 사고 이후 처벌을 피하려는 심리로 현장을 떠나지 만, 교통사고 후 도주 행위 자체가 별도의 중범죄로 처벌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하 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LAPD는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운 전자는 반드시 차량을 안전한 장소에 정 차하고 부상자를 확인한 뒤 즉시 구조 요 청(911)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 신의 이름과 연락처, 차량 정보 등을 상대 방과 경찰에 제공해야 한다고 안내하며, 사고 현장을 떠날 경우 법적 처벌이 훨 씬 무거워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LAPD 는 뺑소니를 당했거나 목격했을 경우 용 의자를 뒤쫓지 말고 반드시 신고해줄 것 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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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에 국제 유가가 급

등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기대했

던 기준금리 인하가 어려워질 것이란 관측

이 늘고 있다.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이 커짐에 따라 중

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FRB)가 금리

를 내릴 여지가 좁아지는 만큼, 트럼프 대

통령이 결국 이란 공격 카드로 제 발등을

찍은 것이 아니냐는 평가도 나온다.

13일 파이낸셜타임스(FT)는 연방기금금

리 선물 거래를 토대로 보면 투자자들이

내년 여름 전까지는 연준이 금리를 내리지

않는 쪽에 베팅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란 전쟁 발발 이전인 지난 달말에만 해

도 올해 두 차례 인하(0.25%포인트씩)에

대거 베팅했는데, 금리인하 자체가 쉽지

않다는 비관론으로 급선회를 한 것이다.

로이터 통신도 연방기금금리 선물 투자

자들이 금리 인하 베팅을 대거 거둬들이

면서 해당 선물들의 가격이 올해 한 차례

의 0.25%포인트의 금리 인하가 일어난

다는 가능성만 간신히 반영하는 상황이

됐다고 보도했다.

골드만삭스는 미국 주요 금융사 중 처

음으로 연준의 올해 금리 인하 예상 시점

을 종전 6월에서 9월로 연기했다. 골드만

삭스는 전망을 수정한 배경으로 중동 지

역 갈등 고조에 따라 국제 유가가 상승해

미국의 인플레이션 위험을 자극하고 있

는 점을 꼽았다.

로이터가 최근 이코노미스트 96명을 설

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66%(63명)가

연준이 올해 2분기에 금리를 0.25%포인

트 내릴 것으로 예측했다. 40%에 조금 못

미치는 응답자는 연준이 올해 한 차례만

금리를 인하하거나 아예 금리 인하를 하

지 못할 것으로 답했다.

국제유가, 하락에도 100달러대 기록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제에 대한 의지를 거듭 비치면서

16일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이날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

는 배럴당 100.21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2.84% 하락했지만 여전히 100달러대를

유지했다. 반면 4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

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93.50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5.28% 하

락했다. 앞서 직전 거래일인 지난 13일 브

렌트유는 전장보다 2.7% 상승한 배럴당

103.14달러에 마감, 이는 종가 기준으로

2022년 7월 말 이후 3년 7개월여 만에 가

장 높은 수준을 보인 바 있다.

에너지 자문사 리터부시 앤드 어소시에

이츠는 보고서에서 “일부 유조선이 호

르무즈 해협을 통과하고 있다는 보도와

트럼프 대통령의 유조선 호위 지원 요청

으로 석유 가격이 하락했다”고 평가했 다.

미국에서 의료비 부담이 급격히 증가하

면서 수천만 명의 국민이 식비나 생활비

를 줄이고, 심지어 주택 구입과 출산 같

은 인생의 중요한 계획까지 미루는 등 심

각한 경제적 압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

타났다.

최근 웨스트헬스-갤럽 헬스케어 센터

가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미국 성인 약 3

명 중 1명, 즉 약 8,200만여 명이 의료비

를 감당하기 위해 식사 횟수를 줄이거나

외출을 줄이는 등 일상생활에서 최소 한

가지 이상의 희생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6월부터 8월까지 미

국 성인 약 2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에 따르면 의료비 부담은 이미 미국

인의 일상생활을 크게 바꾸고 있다. 응답

자의 15%는 최근 1년 사이 의료비를 충

당하기 위해 돈을 빌렸다고 답했고, 11%

는 식사를 거른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또

일부 응답자는 연료비를 아끼기 위해 운

전을 줄이거나, 전기·가스 등 공과금 사

용을 최소화하고, 처방약을 정해진 용량

보다 오래 나눠 복용하는 방식으로 의료

비를 마련하고 있다고 답했다.

특히 건강보험이 없는 사람들의 상황

은 훨씬 심각했다. 보험이 없는 응답자의

62%가 의료비 때문에 생활비를 줄이는

희생을 했다고 답했다. 이 가운데 32%는

돈을 빌렸고, 24%는 약 복용량을 늘려 쓰

거나 미룬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보험이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약 30%가 같은

문제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웨스트헬스 정책센터의 팀 래시 센터

장은 뉴욕타임스와 인터뷰에서 “의료

비 문제는 사람들의 일상적인 의사결정 3명 중 1명 “생활비 줄여”

▲9%는 은퇴를 미뤘고 ▲6% 는 출산이나 입양 계획을 연기했다. 전문가들은 의료비 문제가 단순히 건강 문제를 넘어 미국 경제와 사회 전반의 구조 적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웨 스트헬스-갤럽 연구 책임자인 댄 메이시 는 “사람들이 의료비 때문에 일자리, 집, 삶의 방식 같은 중대한 결정을 바꾸고 있 다는 사실은 매우 충격적”이라며 “이 문 제는 더 이상 일부 저소득층만의 문제가 아 니다”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향후 상황이 더 악화될 가능 성도 높다고 경고한다. 갤럽은 ▲일부 오 바마케어(ACA) 보험 보조금 종료 ▲메디 케이드 가입 축소 가능성 ▲보험료 상승과 본인 부담 의료비 증가 등이 겹치면서 수백 만 명이 보험을 잃거나 의료비 부담이 크게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현대차가 대형 SUV인 ‘디 올 뉴 팰리세

이드(2026년형)’의 일부 사양 판매를 중

단했다. 안전 문제를 확인한 데 따른 것으

로 이미 판매된 차량에 대해서는 자발적

시정조치(리콜)에 나설 예정이다. 현대차

는 14일 “디 올 뉴 팰리세이드의 2·3열

전동시트 폴딩 시 특정 조건에서 탑승자나

사물과의 접촉이 감지되지 못할 수 있다”

며 “해당 사양 차량의 판매를 한시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 등은 지 난 7일 오하이오주에서 팰리세이드 전동

시트와 관련해 2세 여아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에 현대차는 향후 팰리세이드의 끼임

방지 기능을 보완한 뒤 판매를 재개하기로 했다. 탑승자와 물체를 감지하는 민감도를

높이고 전동시트 폴딩 기능을 테일 게이트(

뒷문)가 열려있는 상황으로 제한하는 등 전

반적인 시스템 안전성을 강화한다는 설명 이다. 구체적인 리콜 규모는 집계 중으로 올해 3월11일까지의 생산분이 대상이다.

북미에서는 7만 4965대가 해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는 “고객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앞으 로도 고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모 든 사안을 철저히 점검해 고객의 신뢰와 만 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야마바 카지노서

120만불 잭팟 터져

한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샌매뉴얼 소재

야마바 리조트&카지노에서 120만 달러

가 넘는 블랙잭 잭팟이 터져 화제가 되고

있다. 카지노 측은 최근 LA 거주 한 방문 객이 하이리밋 블레이징 7s 블랙잭 게임

에서 120만 달러 잭팟에 당첨됐다고 발

표했다. 당첨자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

다. 카지노에 따르면 이 고객은 기본 베팅

100달러와 함께 25달러의 프로그레시브

베팅을 추가로 걸었으며, 다이아몬드 문

양의 숫자 7 세 장으로 이뤄진 ‘쓰리 세

븐 다이아몬드 블랙잭’을 완성하면서

보너스 잭팟이 발동됐다. 25달러 프로그

레시브 베팅이 당첨 조건을 충족하면서

총 120만 달러의 상금이 지급됐다. 카지

노 측은 블랙잭을 비롯한 여러 테이블 게

임에 프로그레시브 잭팟 시스템을 운영

하고 있으며, 현재 10만 달러 이상으로 누

적된 잭팟만 4개에 달한다고 밝혔다. 특

히 바카라 프로그레시브 잭팟은 현재 65

만 달러 이상으로 올라간 상태다. 이번 잭

팟은 불과 몇 주 전 또 다른 대형 당첨에

이어 나온 것이다. 지난 2월에는 한 방문

객이 50달러 베팅으로 드래곤 링크 슬롯

머신의 최고 상금을 터뜨리며 200만 달

러 잭팟에 당첨된 바 있다. 카지노의 켄지

홀 총지배인은 성명을 통해 “몇 주 사이

두 명의 고객이 각각 100만 달러가 넘는

잭팟을 가져가는 장면을 보게 돼 매우 흥

미롭다”며 “이 같은 행운과 긴장감이

바로 야마바 카지노의 매력”이라고 말

했다. 한편 이 리조트 카지노는 7,500대

이상의 슬롯머신과 150개의 테이블 게임

을 갖추고 있으며, 연간 1,500개 이상의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 뱅크오브아메리카

소송제기한 엡스타인 피해여성과 합의

미국 억만장자이자 희대의 성범죄자로,

옥중 사망한 제프리 엡스타인과 긴밀한

거래 관계를 유지했다는 이유로 피소됐던

미국 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소

송을 제기한 피해 여성과 합의했다고 블

룸버그 통신이 16일 보도했다. 블룸버그

가 인용한 법원 문서에 따르면 소송을 제

기한 익명의 여성 측과 뱅크오브아메리

카는 이번 소송과 관련해 당사자 간 원칙

적 합의에 도달했다고 판사에게 알렸다.

앞서 이 여성은 뱅크오브아메리카가 엡

스타인의 조직적인 성범죄 사실을 알고

도 그와 거래 관계를 지속하며 금전적 이

익을 취했다며 지난해 10월 뉴욕 남부연

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이 피해 여성

은 당시 소장에서 2011년부터 2019년까

지 엡스타인으로부터 성적 학대를 받았

다고 주장하며 은행 측이 엡스타인과 공

범들에게 특별한 대우를 해주지 않았더라

면 엡스타인의 성범죄 범죄 행각이 지속

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두 당

사자 간 합의 조건은 알려지지 않았다. 담

당 판사는 다음 달 중 심리를 열어 합의 조 건을 승인할 예정이다. 이번 소송은 앞서

엡스타인 사건 피해자들을 대리해 JP모건

체이스와 도이치뱅크를 상대로 집단소송 을 벌였던 변호사들과 동일한 변호사들이

맡았다. JP모건체이스는 엡스타인의 피해 자들에게 합의금 총 2억9천만 달러(약 4천 300억원)를, 도이치뱅크는 7천500만 달러 (약 1천100억원)를 지불하고 각각 소송을 마무리한 바 있다. 다만 두 은행 모두 불법 행위를 인정하지는 않았다.

◈ 샌타모니카 안전 비상… 피어 패싸움·총격까지 주말인 지난 15일 밤 한인들도 많이 찾는 샌타모니카 피어에서 큰 싸움이 벌어진 뒤 총격 사건이 발생, 2명이 총상을 입었 다. 샌타모니카 경찰국에 따르면 15일 저 녁 오후 9시께 다수의 사람들이 연루된 대규모 싸움이 먼저 발생했고, 패싸움 도 중 총성이 울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 장에 도착한 경찰은 피어 위에서 총상 피 해자 2명을 발견했으며, 이들은 인근 병 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사건

내려져 한 주를 시작하는

오전부터 긴장감이 감돌았다. 이날 초중 고 학생들은 대부분 2~3시간 일찍 하교 했으며 오후 일정도 모두 취소됐다. 연 방 공무원들도 오후 2시 전에 귀가하도 록 조치해 관공서도 일찍 문을 닫았다. 때문에 이날 정오부터 퇴근 차량이 몰려 극심한 교통 정체가 발생했다. 한편 워싱 턴 인근 공항들도 폭풍 경보에 인해 항공 편 결항 사태가 이어졌다. 볼티모어/워 싱턴 공항(BWI)에서는 163편이 취소되 고 144편이 지연됐으며 버지니아 덜레 스 공항(IAD)은 24편 취소, 208편 지연, 레이건 공항(DCA)은 242편 취소, 252편 이 지연됐다.

한국은

지금

작전명 ‘사막의 빛’ … 사우디에서 군 수송기 탄 한국인 204명 귀국

외교부와 국방부에 따르면 공군 공중급유 수송기 KC-330 시그너스 1대가 지난 14일 사우디아라비 아 리야드에서 한국인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일본 국민 2명 등 총 211명을 태우고 이륙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중동에 고립됐던 국민들이 정부가 투입한

군 수송기를 타고 귀국했다. 외교부와 국

방부에 따르면 한국인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일본 국민 2명 등 총 211명을 태 운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 수송기 KC-330 ‘시그너스’ 1대가 이날 오후 5시 59분 께 성남 서울공항에 착륙했다. 사우디아

라비아를 비롯해 쿠웨이트, 바레인, 레바

논에 체류하던 한국인들은 수송기 탑승을

위해 리야드로 집결했다.

쿠웨이트에 머무르던 한국인들은 현지

대사관 인솔하에 버스로 리야드까지 이동

했고, 레바논 체류 한국인들은 항공편을

이용해 리야드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

다.정부는 ‘사막의 빛’으로 명명된 이

번 작전을 위해 수송 경로상의 10여개 국

가에 영공 통과 협조를 구하고, 이재웅 전

외교부 대변인을 단장으로 한 신속대응팀

을 현지에 파견했다.

공군 조종사와 함께 안전을 책임질 최정

예 특수부대 공군 공정통제사(CCT)와

정비·의료 등 병력 30여명이 시그너스

에 동승했다.앞서 정부는 아랍에미리트

(UAE)와 카타르에 체류 중인 한국인들을

위해 외교 교섭을 거쳐 민항기와 전세기

운항을 끌어냈고 이를 통해 UAE 및 카타

르의 단기 체류자 문제는 일정 부분 해소

됐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전쟁 영향권에 있으면서도 UAE 나 카타르로의 이동이 여의찮은 다른 중 동 국가에 체류하는 국민이 여전히 남아 있었고, 정부는 고심 끝에 리야드로 군 수 송기 투입을 결정했다고 외교부 당국자는 설명했다.

정부는 리야드에도 민항기나 전세기를 투입하는 방안을 현지 항공사 및 대한항 공 측과 협의했으나 안전 문제 등을 고려 해 수송기를 투입하기로 했다고 한다.공

청와대는 1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

령의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구’

에 “한미 간에 긴밀하게 소통하고 신중

히 검토해 판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

의 소셜미디어(SNS) 언급에 주목하고 있

다”며 이 같은 입장을 내놨다.

이 관계자는 이어 “국제 해상교통로의

안전과 항행의 자유는 모든 국가의 이익

에 부합하며 국제법의 보호 대상”이라

며 “이에 기반해 글로벌 해상 물류망이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 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중동 정세와 관련국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우리 국민 보

호와 에너지 수송로 안전 확보를 위한 방

안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다각적으로

모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기본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대

해 호르무즈 해협의 물류 정상화라는 ‘

대의’에 공감한다는 차원에서 1차적 반

응을 내놓되,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미 측과 소통이 더 필요하다며 신중한 태

도를 견지한 것으로 해석된다. 국민 보호

와 수송로 안전 확보라는 명분과 ‘관련

국 동향’ 등을 동시에 언급한 것은 이처

럼 향후 상황에 따라 운신의 폭이 좁아지

지 않아야 한다는 점을 고려한 포석으로

보인다.

이에 청와대는 당분간 미국의 구체적인

의도와 움직임을 파악하는 동시에 중국, 프랑스, 일본, 영국 등 함께 언급된 국가

의 동향에 촉각을 기울이며 대응 방향을

판단”

심사숙고할 것으로 관측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14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인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 서 “바라건대, (호르무즈 해협 봉쇄의) 영향을 받는 중국, 프랑스, 일본, 한국, 영 국, 그리고 다른 국가들이 이곳으로 함정 을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아직 미국이 공식적으로 파병을 요 청하지는 않은 단계로, 정부는 공식 요청 이 오면 심도 있게 검토하겠다는 입장으 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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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이용자 1900여 명이 제기한 집단 손해배상

소송의 첫 재판이 13일 열렸다. 이용자 측

은 쿠팡이 이용자 1인당 30만원을 배상해

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22부(재판장 박정호)는

이날 쿠팡 이용자 1998명이 쿠팡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첫 변론기일을 열고

양측의 입장을 들었다.

이용자 측은 “이 사건은 이용자 이름 등

3367만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상 초유

의 사고”라며 “어처구니 없는 총체적 시

스템 붕괴로 인해 발생한 안전 위협이었

다”고 했다. 이어 “하지만 쿠팡은 사고

이후 개인정보 유출을 ‘노출’이라고 표

현하고, 지난해 12월에는 개인정보가 3000 건만 유출됐다고 발표했다”며 사고를 축

소하거나 은폐하려 한 정황이 있다고 주장

했다. 일반적으로 기업이 사고 책임을 인정

하고 사과하는 것과 달리 쿠팡은 쿠폰 행

사 등을 통해 사태를 덮으려 했다고도 했

다. 그러면서 1인당 30만원의 손해배상과

함께 징벌적 손해배상도 인정돼야 한다고 했다.

반면 쿠팡 측은 “구체적인 개인정보 침

해 여부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조사 결과

를 기다려야 한다”며 “조사 결과에 따라

과징금이 부과되면 행정소송을 제기할 예

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이용자 측은 “행정소송이 끝날 때까

지 묵비권을 행사하겠다는 것이냐”며 “

신속한 재판 진행이 피해 구제의 일환”이

라고 맞섰다. 또 이용자들에게 보낸 개인정 보 유출 통지 내역과 이메일 원본 등을 제

출해 달라고 요구했다.

재판부는 양측의 입장 차이가 크다고 보

고 향후 기일 진행 방식과 자료 제출 계획

등에 대한 의견을 서면으로 제출받아 검토

하기로 했다. 다음 변론기일은 다음 달 17

일로 잡혔다.

쿠팡 이용자들을 대리하는 이은우(법무법

인 지향) 변호사는 재판 뒤 기자들과 만나

“최초 소장에서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만

문제 삼았는데 그 이후 (쿠팡의) 기망 행위

등을 2차 불법 행위로 보고 그 내용까지 추 가했다”며 “’징벌적 손해배상’으로

청구 취지를 변경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

라고 말했다.

한편 쿠팡 침해사고 민관합동조사단 조사

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쿠팡 ‘내 정보

수정 페이지’에서 이용자 이름과 이메일 등 개인정보 3367만여 건이 유출됐다. 또 ‘배송지 목록 페이지’에서는 이름과 전 화번호, 배송지 주소와 함께 비식별

50세 이상 여성 4명 중 1명은 골다공증

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

은 대퇴골(엉덩이뼈) 골절로 이어질 시 사

망률이 최대 30%에 달한다며 예방과 치

료를 당부했다.

17일 질병관리청이 2024년 국민건강영

양조사 결과를 활용해 최근 발간한 요약

통계에 따르면 50세 이상 골다공증 유병

률은 남자 4.4%, 여자 23.5%였다. 추정

유병자 수는 남자 48만명, 여자 283만명 이었다.

유병률을 연령별로 세분화해 보면 남성 의 경우 50대 4.1%, 60대 4.4%, 70대 이

21.4%, 70대 이상 37.2%로 양쪽 성별 모

두 연령이 높을수록 유병률도 증가했다.

질병청이 유병자 수가 많은 여성층만을

대상으로 연령과 소득 수준 영향을 보정

해 골다공증 위험 요인을 분석한 결과, 골

다공증 유병자의 저체중률은 5.6%로 비( 非)유병자(1.7%)보다 높았다.

골절 진단 경험률도 유병자 31.6%, 비

유병자 20.7%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유병자가 높았으며, 칼슘 1일 섭취량은

비유병자 487.2㎎, 유병자 449.5㎎으로

골다공증 유병자의 섭취량이 더 낮았다.

다만 해당 조사에서 흡연·고위험 음

증 유병 여부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연관

성이 없었다.

질병청은 “선행 연구에서는 흡연자인

경우 골다공증 발생 가능성이 증가하고

음주량이 많을수록 골밀도는 감소하는

등의 관련성이 보고됐다”며 “이번 연

구는 2024년 한 해 여성 조사분에 대해서

만 분석했으니 2027년까지 수행한 결과

를 통합해 성별에 따른 골다공증 관련 요

인을 상세하게 분석할 계획”이라고 밝 혔다. 대한골대사학회에 따르면 골다공

증은 뼈의 양이 줄어들고 강도가 약해져 작은 충격에도 쉽게 부러질 수 있는 상태

운 뼈를 조성하는 조골세포 간 균형이 깨 져서 생긴다. 원인으로는 여성호르몬 감 소, 칼슘과 비타민D 등 부족, 흡연·음주, 유전적 요인 등이 있다.

골다공증이 있으면 척추나 손목, 대퇴골 (엉덩이뼈) 등에서 특히 골절이 잘 발생 한다. 손바닥으로 땅을 세게 짚거나 구부 리고 물건을 들어올릴 때도 뼈가 부러질 수 있다.

학회에 따르면 한 번 척추골절이 발생 하면 5명 중 1명은 1년 내 다시 척추골절 을 겪으며, 엉덩이뼈가 부러지는 경우 1 년 내 사망률이 최대 30%인 것으로 나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6명 가까이가 고소

득층이 내는 세금이 현재보다 더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중

산층이나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의 세금에

대해서는 지금 수준이 딱 적당하다는 의견

이 절반을 넘었다. 이는 복지 국가를 만들기

위한 재원을 마련할 때 고소득층의 기여가

더 필요하다는 대중의 인식을 보여주는 지

표로 풀이된다.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고소득층의 세

금 수준이 꽤 낮다고 답한 비율이 41.90%로

가장 높았고 너무 지나치게 낮다는 의견도

14.94%에 달했다. 반면 고소득층이 내는 세

금이 적절하다는 응답은 24.62%에 그쳤으

며, 세금이 높다는 의견은 15.03%(꽤 높다

13.02%, 지나치게 높다 2.01%)에 불과했다.

즉 우리 사회의 고소득자들이 사회적 책임

에 비해 적은 세금을 내고 있다는 인식이 지

배적임을 알 수 있다. 응답자의 소득 수준에

따라 시각 차이가 존재한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전반적으로 국민은 현재의 세금 체계

에서 중간층과 저소득층의 부담은 어느 정

도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보지만 고소득층

에 대해서만큼은 증세의 필요성을 강하게

느끼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 119 신고하고도 사망

30대 공무원 사인 “대동맥박리”

119 긴급 구조신고에도 7시간여 동안 방

치됐다가 대구 수성구청 별관 사무실에

서 숨진 채 발견된 30대 공무원의 사인이

‘대동맥박리’라는 1차 부검 결과가 나

왔다. 16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숨

진 공무원 A(30대)씨의 시신을 부검한 국

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이러한 내용의 1차

소견을 밝혔다.

대동맥박리는 대동맥 내막이 찢어지면

서 발생하는 중증 응급질환이다. 정밀 부 검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여러 주가 걸릴

예정이다. A씨는 지난 13일 오전 6시 45

분께 청사 별관 4층 사무실에서 환경미

화원에 의해 주검으로 발견됐다. 현장에

서는 A씨가 먹다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햄버거가 발견됐다. A씨는 발견 전날인

지난 12일 오후 11시 35분께 사무실에서

초과 근무 중 건강에 이상을 느껴 휴대전

화로 119에 전화를 걸어 긴급 도움을 요

청했다. 그는 대구소방본부 119상황실과

제대로 대화를 이어가지는 못하고 구토

소리만 냈다. 이에 소방 당국은 휴대전화

GPS 위치 추적을 실시해 A씨 위치를 수

성구청 주변으로 특정한 뒤 오후 11시 45

분께 경찰과 공동 수색에 나섰다. 소방·

경찰 인력은 수성구청 별관 건물은 출입

문이 잠겨있다는 이유로 내부 진입은 시

도하지 않은 채 자정께 철수했다. A씨 수

색 작업을 시작한 지 단 15분 만이었다.

이 과정에서 수성구청 1층에서 근무 중이

던 당직자들에게도 아무런 협조를 요청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당시 대응이 부

실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 부하직원 책상 · 컴퓨터·근무복에

체모 … 50대 재물손괴로 송치

부하 직원의 책상과 근무복에 체모를 가

져다 놓은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50

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

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 인천 모 업체 사무실

에서 부하 직원인 여성 B씨의 책상, 컴퓨 터, 마우스, 근무복 등에 여러 차례 체모

를 가져다 놓아 재물을 손괴한 혐의를 받 고 있다. 그는 B씨의 책상과 컴퓨터 마우

스 등에 이물질을 바르기도 한 것으로 조

사됐다. B씨는 A씨를 성폭력범죄의 처

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모욕, 재물손 괴 혐의로 고소했으나, 경찰은 재물손괴 이외 다른 3개 혐의는 불송치했다. B씨

는 재물손괴 혐의만 인정한 경찰 수사 결 과에 반발해 재수사를 요구하고 있는 것 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행위로 폐기하게 된 물품이 있어 재물손 괴 혐의를 적용했다”며 “다른 혐의는

법적 요건에 맞지 않다고 판단해 불송치 했다”고 말했다.

◈ 닷새 간격 같은 금은방서

두차례 절도한 40대 여성 체포

A씨는 지난 11일 오전 10시께 성남시 중

원구 소재 금은방에서 14K 금목걸이 2점

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닷새가 지난 이날 오전 11시 57분께 또

다시 해당 금은방에 방문해 14K 금목걸 이 2점을 절취해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피해 업주 B씨가 다른 손님을 상 대하는 사이 매대에 있던 금목걸이를 주

머니에 넣고 가게를 빠져나가는 식으로 범행했다. B씨는 1차 사건 피해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2차 사건이 발생한 이날 가게에 들어온 A씨를 보고는 낯익은 사 람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런데 A씨가 매대에 진열된 상품을 구 경하다가 갑자기 밖으로 나가는 모습을 보고 수상하게 여겨 CCTV를 돌려보는 과정에서 도난 피해를 인지했다는 게 B 씨의 진술이다. 신고를 받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수 원팔달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13일 오후 1시께 수원역 인근 로데오 거리에서 여성들을 뒤쫓아가며 혼자 음란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주변에 있던 여성 시민 B씨가 A씨 가 범행하는 모습을 발견하고 112에 신 고했다.

이후 B씨는 A씨가 도주할 것을 우려해 수 분간 그를 쫓아가며 경찰과 연락을 이어갔다. B씨는 경찰과의 통화에서 A 씨의 동선과 인상착의 등을 실시간으로 공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B씨 의 도움을 받아 상가 건물 내부로 이동 한 A씨를 발견한 뒤 임의동행 방식으로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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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예배

사전 질병(Pre-existing conditions) 커버

항목 (Essential Health Benefits)

(Premium Subsidies / Tax Credit)

(Medicaid Expansion)

늘 생글생글 웃는 얼굴로 ‘스마일리 (smiley)’란 별명도 생겼지만, 스무 살 김

윤지를 잘 아는 사람들은 “윤지 속에 호

랑이가 한 마리 있다”고 말한다.

승부욕이 엄청나다는 것이다. 밀라노 코

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마지막 날인 15일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를 주렁주렁 걸

고 이탈리아 테세로 기자회견장에 나온 그

는 “어렸을 때부터 굉장히 승부욕이 강했

다”며 “잘하고 싶고, 잘 해내고 싶고, 한

번 뱉은 말은 지키고 싶다. 할 수 있을 때

끝까지 후회 없이 하자는 게 내 좌우명”

이라고 했다.

처음 나선 패럴림픽에서 김윤지는 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새 역사를 썼다. 선천적

척수 장애(이분척추증)가 있는 그는 바이

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 스키 두 종목에 출

전해 다섯 차례 시상대에 올랐다. 동·하

계 패럴림픽과 올림픽을 통틀어 한국 선수 단일 대회 최다 메달 기록(5개)이다. 이번 대회 6개 세부 종목에 출전한 김윤 지는 결승선을 통과할 때마다 결과와 관계 없이 환하게 웃었다. 그는 “항상 이길 수 만은 없고 항상 웃을 수만은 없다는 걸 알 고 있지만, 부진한 경기도 배우는 게 있고 나중에 도움이 된다”며 “저만큼 다른 선 수들도 경기를

‘당구 천재’ 김영원(19)이 15일 제주에

서 역대 최연소 PBA(프로당구협회) 왕중

왕 타이틀을 차지했다. 16일 수화기 너머

로 들리는 그의 목소리에서도 흥분이 묻어

나왔다. 그는 전날 열린 2025-2026 PBA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승부처인 5세

트 초반 1-10으로 뒤진 상황을 하이라이

트 영상을 되돌려보듯 설명했다. “세트

초반에 쉬운 공을 하나 놓치고서 크게 흔

들렸어요. 여러 대회에서의 경험을 떠올

리면서 ‘생각을 많이 하지 않고 샷을 해

보자’고 다짐하며 경기 흐름을 바꾸는

데 성공했죠.” 실제로 그는 8연속 득점을

올리며 반격에 나섰고, 결국 5세트를 따냈

다. 최종 스코어 4대2 승리. 중학교 3학년

때 PBA에 데뷔한 ‘천재 소년’이 경험이

란 무기를 장착하며 무섭게 성장하고 있음 을 증명한 것이다. 김영원은 이날 승리로 PBA 월드 챔피언십 최연소 우승 기록(만 18세 4개월 25일)을 새로 썼다. 이 대회는 시즌 상금 랭킹 32위 이내 선수만 참가할 수 있는 일종의 ‘왕중왕전’이다. 김영원 은 “2024년 말 투어 첫 우승을 했을 때 ‘ 빨리 한 번 더 실력을 증명해야지’라는 압박감도 있었는데, 이젠 ‘최연소’ 신기 록에 대한 부담 없이 편안하게 경기한다” 고 말했다. 그는 서울 도봉구에 있는 개인 연습장에서 매일 12시간씩 훈련에 매진한 다. 성인이 된 그는 평소 당구와 무관한 취 미는 즐기지 않는다. 주 3~4회씩 중랑천을 달리고,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을 하는 것도 집중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타이거 우즈의 아들인 찰리 우즈가 주니

어 인비테이셔널에서 최하위에 그쳤다. 찰

리는 14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에이

켄의 세이지밸리GC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8오버파 80타를 기록했다. 찰

리는 4라운드 합계 26오버파 314타로 출

전선수 36명 중 최하위에 그쳤다.

주니어 인비테이셔널은 남녀 주니어 세

계 랭킹 상위 36명이 출전하는 대회로 '주

니어 마스터스'로 불리기도 한다. 이번 대

회에는 AJGA(미국 주니어골프협회) 톱10

선수가 모두 참가해 관심을 모았다. 찰리

는 남자 주니어 세계랭킹 20위로 이번 대

회에 초청 받았다.

1라운드에서 트리플 보기 2개에도 버디 5

개를 솎아내며 3오버파 75타로 마무리 했 던 찰리는 2라운드에선 후반 난조 속에 4 오버파 76타를 기록했다. 3라운드에선 11 오버파 83타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최 종라운드에서는 전날보다 나은 모습을 보 였지만, 이미 떨어진 순위를 만회하기엔 역부족이었다. 찰리는 지난해 5월 AJGA 대회에서 첫 우 승을 차지한 뒤 가파르게 실력을 끌어 올 렸다. 고교 대회 활약을 바탕으로 AJGA 랭 킹이 838위에서 21위까지 크게 올랐고, 주 니어 올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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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의원

“한국 분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았어 요”(매기 강, 왼쪽사진)

“아카데미에서 흘러나온 한국 전통 음악, 특히 자랑스러웠어요”(이재, 오른쪽사진)

오스카 2관왕이라는 쾌거를 일군 ‘케이 팝 데몬 헌터스’의 주역인 매기 강(44) 감

독과 가수 겸 프로듀서 이재(35)가 못 다 한

수상 소감을 각각 이렇게 전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캘

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서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상과 주제가상(‘

골든’)을 석권했다. 오스카 트로피를 받는

순간, 매기 강 감독은 한국인 최초로 아카데

미를 정복했던 봉준호 감독을 떠올렸다. 그

는 시상식 후 백스테이지에서 “제작자로

서 가장 감격스러웠던 순간 중 하나가 봉 감

독이 ‘기생충’으로 오스카상을 수상하

는 것을 지켜봤을 때”라면서 “우리가 한

국 전통문화를 담은 ‘케데헌’으로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받으며, 마치 두 분야에서 모두 트로피를 거머쥔 기분이다. 한국 분들

방탄소년단, 광화문

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았기에 솔직히 무척 자랑스럽고 또 한편으론 안도감이 든다” 고 넷플릭스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10대 시절부터 K팝에 심취했다는 매기 강

감독은 “1990년대부터 K팝의 팬이었고, K 팝을 향한 제 사랑도 시작됐기 때문에 K팝

이 전 세계 관객들에게 사랑받는 모습을 보

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제가 사랑하

는 우리 문화의 모든 면면을 영화에 담아낼

수 있어 영광이고, 그것이 전 세계 다른 문

화권에서도 받아들여지고 사랑받는다는 점 이 한국인 제작자로서 매우 뜻깊다”고 덧

붙였다.

이날 이재는 한국 전통문화와 접목시킨 ‘

골든’ 라이브 무대로 수상을 자축했다. 갓

을 쓰고, 한복을 입은 이들이 무대 위에 등장 했고, 내로라하는 할리우드 스타들이 한국

식 응원봉을 흔들며 호응했다. 이재는 “공

연 도입부에 한국 전통 음악이 나왔는데, 그

점이 특히 자랑스럽다”면서 “한국계 미

국인 여성으로서 이 무대에 섰다는 것, 우리 의 문화와 전통을 이렇게 경험하는 것은 정

말 놀라운 일”이라고 감격스러워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 공연 후 뉴욕으로 향한다고 미국 경 제전문매체 포브스가 17일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2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와 함께

아미(팬덤)를 위한 특별 행사인 ‘스포티

파이 X BTS : 스윔사이드’를 개최한다. 미

국에서 완전체로 무대에 오르는 것은 2022

년 이후 4년 만이다.

이번 행사는 월드투어와 별도로 1천명의

팬을 대상으로 마련된다. 특별 공연과 멤버

들의 질의응답 시간, 몰입형 체험 등이 진 행될 예정이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20일 정규 5집 ‘아 리랑’(ARIRANG)’을 발표하고 21일 오

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무료 컴백 공

연을 연다. 이 공연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 (OTT) 넷플릭스에서 생중계된다.

‘현역가왕’ 홍지윤,

가수 홍지윤이 출연자 화제성 1위를 기 록했다. 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FUNdex)에 따르면 3월 2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MBN ‘현역가왕3’ 우승자인 홍지윤이

1위에 올랐다. 홍지윤이 이슈가 되면서 프

로그램이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종

영했다.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2위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김 풍이 차지했다. 김풍은 26년 TV-OTT 비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 TOP10에 아

홉 번 오르며 꾸준히 활약하고 있다. 또한

2위에 두 번이나 오르는 등 명실상부 화

제의 인물로 자리매김하는 중이다. 3위와

4위는 tvN ‘보검 매직컬’의 박보검과

MBC ‘나 혼자 산다’의 기안84, 5위에

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심형

탁의 아들 심하루가 이름을 올렸다. 6위부

터 10위까지는 JTBC ‘아는 형님’ 하츠

투하츠, MBC ‘마니또 클럽’ 고윤정, 쿠

팡플레이 ‘자매치킨’ 이수지, tvN ‘방

과후 태리쌤’ 최현욱, MBC ‘놀면 뭐하

니?’ 허경환이 차지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3월 2주

한편 홍지윤은 지난 10일 종영한 ‘현역 가왕’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1억 원 의 주인공이 됐다. 이후 그는 최근 진행된

밝혔다.

“이전 경연 프로그램에서 우승하 게 되면 우승 상금 전액을 기부하고

고 말한 적이 잇다. 이제야 풀지 못한 숙제 를 한 것 같다”고 전했다.

차 순위는 2026년 3월 9일부터 2026년 3 월 15일까지 방송 및 공개 중이거나 예정 인 TV 비드라마와 OTT 오리지널 비드라 마, 각 프로그램에 출연한 출연자와 게스 트를 조사 대상에 포함했다.

배우 이장우 측이 순대국집 미수금 논

란과 관련해 “대금을 이미 지급했다”

고 밝힌 가운데, 실제 미수금 책임은 거

래처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이장우가 주

주로 참여하고 있는 순대국집 ‘호석

촌’은 납품 대금 약 4억5000만 원을 거

래처 ‘무진’ 측에 지급한 것으로 파악

됐다. 이후 ‘무진’ 측은 미수금 피해를

주장한 A업체에 대금을 전달하지 않은

사실을 인정하며 “지급이 이뤄지지 않

은 부분은 우리 책임”이라는 입장을 밝

힌 것으로 확인됐다. 한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A업체도 무

진 측과 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무진 대표도 ‘우리가 지불을 못했다. 빨리 지 급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고 귀띔했 다.

앞서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공 식입장을 통해 이날 제기된 순대국집 납 품 대급 미수금 논란에 대해 “이장우 배 우는 호석촌의 주주로서 운영에 참여하 고 있으나, 납품 대금 전액은 계약상 거 래처인 주식회사 무진에 이미 지급된 상 태”라고 전했다. 이어 “이후 무진이 A업체에 대금을 지 급하지 못하면서 문제가 발생한 것”이 라며 “A업체와 호석촌, 또는 이장우 배 우 간에는 직접적인 계약 관계가 없다” 라고 전했다.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이장우 배우 가 대금을 지급하지 않은 것처럼 보도된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일부 보도에서 언 급된 ‘무진이 호석촌의 주인’이라는 주장 역시 사실과 다르다. 무진은 호석촌

강아지 혓바닥에 대한 모든 것!

강아지의 혀와 혓바닥은 많은 역할을 한다. 더울 때 헥

헥거리며 혀를 길게 내밀어 열을 식히기도 하며, 애교 를 부릴 때 감정 표현을 하기 위해 혀로 핥는 등 여러 가

지를 한다.

STEP1, 혀를 통해서 체온조절

강아지는 몸에 발바닥과 코를 제외하고는 땀샘이 없

다. 때문에 강아지들은 사람처럼 땀을 흘리지 않기 때

문에 체온조절이 불가능하다. 대신 강아지들은 혀를 내

밀어서 헥헥거리는 것으로 체온을 조절한다.

혀를 내밀면서 공기를 들이마시고 뱉을 때 상부 호흡

기에서 입과 혀를 통해서 이동되기 때문에 수분을 증발

시켜셔 체온이 내려간다.

STEP2, 혓바닥이 커도 병?

강아지들 중에 너무 큰 혀를 가지고 태어나는 것은 기

형적이라고 한다. 어미의 젖을 빨 때 방해가 될 정도라 고 하는데, 혓바닥이 너무 커도 병이라고 한다.

병명은 대설증이라고 하는데, 너무 필요로 하다면 수

술도 하지만, 보통은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그냥 두

는 경우도 많다.

STEP3, 강아지 그루밍

그루밍은 보통 고양이들이 주기적으로 자신의 털을 그루밍해서 손질을 하는데, 강아지들도 그루밍을 하 지만 혓바닥의 구조 자체가 고양이만큼의 효과는 없다.

고양이는 혀의 돌기나 유두가 있기 때문에 표면이 거칠 기때문에 그루밍을 하기 좋은 구조이지만 반대로 강아

지들은 표면이 부드러워 털 손질하는 데 있어서 효과가

좋지 않다. 이물질 정도는 제거가 가능하나 완벽한 손

질이 어려워 사람의 도움이 필요로 한다.

STEP4, 강아지 혓바닥 색

강아지 혓바닥이 파란색이나 어두운색을 띠는 대표

적 강아지는 차우차우와 샤페이 이다. 이유는 밝혀지 지 않았는데요. 혓바닥이 푸른색을 띤다고 해서 질병 임을 알 수 없다. 보통의 강아지들의 혀는 핑크식을 띄

는데요 푸른색으로 변하는 강아지들은 산소 공급이 덜 해진다는 신호일 수도 있으며 심장이나 폐에 헤모글

로빈이 부족한 경우에도 푸른색으로 변하는 경우가

다고 한다.

STEP5, 강아지와 사람 누가 혓바닥이 더 청결할까?

강아지들이 사람의 상처를 핥아주는 상황을 한 번쯤 은 보셨을 것 같은데요. 대개는 어린아이들에게 이 러한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다.

강아지들이 사람의 상처를 핥는 것은 상처를 치유 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깨끗하게 정리해주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상처랑은 무관하다. 또한 사 람보다 강아지 혀가 깨끗하다는 말은 흔하게 들을 수 있는데. 강아지와 사람의 혀에는 600개 이상의 박테 리아가 살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잘못된 정보이다. <출처 : 노트펫>

철분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미량 무기 질이다. 체내 철분이 부족하면 적혈구

생성 능력이 저하돼 신체 조직에 전달

되는 산소량이 줄어들고, 이로 인해 신

체 전반의 에너지가 떨어진다. 동물성

식품이 아닌 식물성 식품을 통해서도

철분을 섭취할 수 있다. 소고기만큼 철

분 함량이 높은 채소를 소개한다.

◇시금치

시금치는 채식 위주의 식습관을 유지

하는 이들에게 유용한 철분 공급원으

로, 철분 결핍성 빈혈이나 피로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미국 농무부 (USDA)에 따르면 생 시금치 100g에는

철분이 2.7mg, 삶은 시금치에는 3.57mg

들어있다. 이는 소고기(2.6mg)와 비슷한

수준으로, 성인 하루 철분 섭취 권장량

의 약 17%에 달한다.

철분 뿐 아니라 칼륨, 마그네슘, 엽산, 질산염 등이 풍부해 혈관을 이완시키고

혈압을 낮추는 효과도 있다. 항산화 물

질의 일종인 루테인과 제아잔틴은 노화 로 인한 백내장과 황반변성 위험을 낮

소고기만큼 ‘철분’ 많은 채소가 있다 … 뭐지?

시금치, 깻잎, 호박씨, 렌틸콩 ~

춘다. 표면이 노릇해질 때까지 볶거나 구

우면 피틴산 함량이 절반 이하로 떨어질

뿐 아니라 소화에 도움이 된다. 이 때 소금

이나 조미료를 넣지 말아야 불필요한 나트

륨 섭취를 줄일 수 있다.

◇렌틸콩

추는 데 도움을 준다.

◇깻잎

깻잎의 철분 함량은 시금치의 2배에

달한다. 깻잎을 30g(20~30장)만 섭취해

도 하루에 필요한 철분 양을 모두 충족

할 수 있어 가임기 여성과 청소년에게

이롭다. 철분 흡수를 돕는 비타민 C도

들어있다.

또 독특한 향을 내는 정유 성분인 ‘페

릴 케톤’이 함유돼 식욕을 돋우고 식

중독을 예방하며, 항암물질 ‘피톨’은

암세포와 병원성 균을 제거해 면역 기

능을 강화한다. 깻잎은 되도록 생으로

먹는 게 좋다. 조리 과정에서 비타민 C 가 쉽게 파괴되기 때문이다.

◇호박씨

호박씨는 대표적인 고영양 간식이다.

호박씨 한 컵(약 129g)에는 철분 3.7mg

가 함유돼 있다. 단백질과 지방, 식이섬

유, 미네랄 함량도 풍부하다. 건강 매체

‘베리웰헬스’에 따르면, 생 호박씨에

는 피틴산이 들어있어 철분, 아연, 마그 네슘, 칼슘과 같은 영양소 흡수율을 낮

렌틸콩은 갱년기 여성과 임산부에게 좋

은 식품이다. 세포 분열에 도움이 되는 엽

산과 철분 함량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렌

틸콩 100g의 엽산과 철분 함량은 각각 479

㎍, 7.5mg다.

식물성 에스트로겐과 폴리페놀, 베타카

로틴이 들어있어 갱년기 우울감과 열감

을 완화하며, 노화를 예방하는 효능도 있

다. 다만 퓨린 함량이 많아 요산 수치를 높

일 위험이 있다. 통풍

이나 고요산혈증 환자

는 섭취량을 조절하는

게 좋다.

◇철분 흡수율 높이

려면

채소에 있는 비헴철

은 동물성 식품에 들

어있는 헴철보다 체

내 흡수량이 낮다. 채

소를 통해 철분을 섭

취한다면 감귤류 과일

과 브로콜리 등 비타

민 C가 풍부한 식품을

곁들이는 게 좋다. 비타민 C는 철분을 체 내 흡수가 쉬운 형태로 바꿔 흡수율을 높 인다. 스웨덴 예테보리대 연구팀은 비타민 C 100mg를 섭취하면 철분 흡수율이 67% 높아진다고 했다.

커피와 차 등 타닌과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를 피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타닌은 비헴철과 결합해 물에 녹지 않는 성분을 만들고, 위장에서의 흡수를 방해한다. 카 페인은 이뇨작용을 촉진해 흡수되지 않은 철분을 몸 밖으로 배출한다. 철분은 소장 상부에서 흡수되기 때문에 채소 섭취 후 한 시간 이내에 커피나 차를 마시는 것은 피해야 한다. 부득이하게 마셔야 한다면 카페인과 타닌 함량이 적게 들어있는 것 을 고르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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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감하며 나누는 가벼운 스킨십 주책? 내 나이가 어때서

노년기 부모의 성을 잘 이해하지 못

하는 자식들은 늙어서 주책이라고 폄

하하고, 노년층 스스로도 ‘내 나이

에 무슨’이라고 자괴한다. 하지만, 안정된 상대라면 적극 권장할 내용이

노년층의 성생활이다. 노년의 나이에

성생활은 치매도 막는다는 연구결과 도 있다.

최근 영국 옥스퍼드대 공동연구에

따르면 노년에 성생활을 잘 유지하

는 군에서, 단어표현·단어연상 등 언

어기능 점수가 훨씬 높았고, 시공감

각 등 인지기능이 앞섰다. 해당 연구

는 성행위 시 활발히 분비되는 도파민 과 옥시토신 등 신경전달물질이 다양

한 뇌기능에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한다. 비슷한 연구결과가 작년에 도 있었는데, 성생활을 유지하는 노년

층에서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뇌의

인지기능이 더 낫더라는 보고였다.

그런데 최근 또다른 연구는 노년의

성생활에 대한 관점을 바꿔야 한다

고 강조한다. 노년의 성생활 여부도

중요하지만, 노년층이 자신의 나이

에 대해 어떤 관념을 갖느냐가 삶을

많이 좌지우지한다고 보고했다. 해당

연구는 미국의 40대 중반에서 70대

까지 1170명의 중노년층을 10년 이

상 관찰분석했는데, 자신이 실제 나

이에 비해 젊다고 여기고, 노화에 대

해 별 개의치 않는, 한마디로 ‘젊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일수록’ 실

제 성생활의 빈도나 만족도가 높았

다. 반면, 노화와 자신의 나이에 비관

적인 사람일수록 성생활에 있어서도

부정적이었다.

바야흐로 우리도 고령사회다. 의료

수준의 발달로 건강하고 수명도 늘어

난 마당에 성생활은 혈기왕성한 젊은

세대의 전유물이 아니다. 친밀한 배우

자와의 성생활을 심신의 건강의 상징

이자 행복의 중요한 요소이다.

노년의 성생활은 무작정 격렬한 행

위를 말하진 않는다. 남은 세월을 함

께할 짝과 교감하며 나누는 가벼운 스

킨십도 훌륭한 성생활이다. 중년 이후

의 삶이 무척 중요한 이슈가 된 요즘,

누가 환갑을 노년이라 하겠는가. 앞서

언급한 연구들을 정리해 보면, 아래

노래 제목도 틀린 게 아니다.

“내 나이가 어때서!”

<강동우·백혜경 성의학 전문가>

10대 아들과 대화하는 법 <1>

"아빠·엄마도 너랑 똑같아"

무뚝뚝하고 말이 없는 10대 아들을

지켜보면서 답답해하는 한인 부모가

많다.이는 미국 부모들도 마찬가지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 워싱턴포스트지

는 "많은 부모들이 침묵하는 10대 아

들을 보고 '긍정적' 또는 '괜찮다'고 생

각하는 실수를 범하기 때문"이라며 "

아들을 믿고 그의 경험을 인정하며 알

아들을 수 있도록 천천히 말을 한다면

어색한 관계는 저절로 풀린다"고 지적

했다. 이 신문은 특히 "남자 아이들은

내면의 삶이 풍성한데 특히 충성심과

우정,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호하는 데

깊이 신경을 쓴다"며 이들의 철학을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단단한 관계를

맺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워싱턴포스

트에서 소개하는 '침묵하는 아들과 부

모의 관계를 단단히 다질 수 있는 6가

지 방법'을 소개한다.

1. 일관적이고 지속적인 사랑을 보여라

'자녀를 키우는 법'의 저자 케네스 긴

스버그는 "청소년기를 맞는 10대 소년

은 '내 부모가 나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지' '친구와 관계가 좋은지' '학교생활

에 잘 어울리는지' '내 삶을 잘 살아갈

수 있는지' 등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된

다며 "자녀가 이러한 질문들에 안정적

으로 대답할 수 있도록 부모의 일관적

이고 지속적인 사랑이 필요하다"고 강

조했다. 또한 아들이 하는 말을 잘 듣

고 사소한 변화라도 알아채는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긴스버그는 강조했다.

긴스버그는 "사실 10대 소년들이 원 하는 대화는 지금 자신에게 무슨 일이 있는지를 부모가 알아주고 말해주는 것이다. 자녀가 갖고 있는 능력을 격 려하고 인정해주는 게 최고의 방법" 이라고 덧붙였다. 예를 들어 아들에게 '운동소질이 없다'고 말하는 대신 음 악성이 뛰어나다고 칭찬하는 것이다. 2. 남성상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려라 부모는 10대 아들이 자신들의 감정을 솔직하게 논의해줬으면 하지만 생각처 럼 쉽지 않다. 그럴 때는 아버지가 먼저 롤모델로 나서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나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 친구에게 안 부전화를 걸어 관심을 돌려본단다" "스 트레스를 받으면 러닝머신에서 뛰거나 맥주를 한잔 마신다"는 등 성인 남성이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현실적으로 보 여준다. 긴스버그는 "감정을 어떻게 다 스려야 할지 모르는 10대 소년들은 아 버지의 행동을 통해 좀 더 쉽게 감정을 털어놓고 표현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고 설명했다. <다음 호에 계속>

■ 안정적인 자세로 준비를 마친다

아마추어 골퍼라면 수없이 들어봤을 만

한 조언이 어드레스의 중요성이다. 기본 중

의 기본인 어드레스만 정확히 익히면 샷에

대한 결과는 이미 나온 것이나 마찬가지다.

△머리와 시선: 스윙이 끝날 때까지 머

리는 고정하고 볼을 끝까지 주시한다. [주

의] 머리와 시선이 움직이면 어떠한 경우

든 미스샷의 첫 단계다. △그립: 가볍게 쥔

다. 그립 법은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자신

의 스타일에 맞춰 잡으면 된다. [주의] 그

립을 세게 쥐면 몸 전체가 긴장하게 된다.

△양팔: 편하게 늘어뜨린다. [주의] 양팔이

긴장해뻗뻗해지면스윙전체리듬이깨진다.

△무릎: 살짝 구부린다. 어깨와 무릎이 일직

선상에 놓이도록 한다. [주의] 일어서 있거나

너무구부리면스윙아크에변화가생긴다.△

스탠스 폭:자신이 안정적이라고 생각하

는 만큼. 보통 어깨너비보다 살짝 넓게 서면 된다.스탠스안쪽이양어깨의바깥쪽정도면

충분하다. [주의] 너무 넓거나 좁으면 스윙의

안정적인 지지대 역할을 하지 못한다. △볼

위치: 왼발 뒤꿈치 안쪽. [주의] 볼을 지나

치게 왼쪽에 두면 스윙 도중 체중이 오른쪽

으로 쏠릴 수 있다. 반대로 너무 오른쪽에

두면 스윙의 최저점에 볼을 맞히지 못해 필

요한 탄도를 확보하지 못하게 된다. △전체

자세: 가능한 편안하게 그리고 일직선이 되 도록 선다. [주의] 일직선이 무너져서는 안 된다. 너무 구부리거나 웅크리지 않고, 한쪽 방향으로 기울어져서도 안

불필요한 동작을 없앤다

시작해 임팩트에 이를 때까

소위 말하는 간결한 동작이 필요하 다. 작은 동작은 없애고 상체와 하체가 조 화를 이뤄 다운스윙을 도우면 된다. 이때 상체와 하체 어느 하나 먼저 회전하 는 일은 없어야 한다. 물론 하체를 기반으로 상체가 하체를 따라 회전하는 것이 보통이 지만 분명한 사실은 상·하체가 조화를 이 뤄 임팩트 순간에는 동시에 도달해야 한다 는 점이다. 만약 상체 혹은 하체가 미리 회 전한다면 결과는 분명 훅이나 슬라이스가 될 것이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가로열쇠>

1. 나무로 만든 피리 모양 악기. 플루 트, 클라리넷, 오보에

3. 破邪顯正 / 사견(邪見)과 사도(邪 道)를 깨고 정법(正法)을 드러내는 일

6. 음식의 모양과 맛을 더하기 위해 음식 위에 뿌리거나 얹는 것.

8. 나무를 많이 심고 가꾸도록 하 기 위해 국가에서 정한 날. 4월 5일 은 □□□

10. 4월 20일은 □□□의 날. KBS, 허우령 □□□ 앵커 선발

12. 죄인의 두 다리 사이에 주릿대를 끼워 비트는 형벌

13. 아이를 뱀. 아내는 □□□ 초기에 입덧이 나서 아무것도 먹지 못했다.

14. 자기 자신에게 스스로 물어봄. □□□자답

15. 일 년 중 날이 가장 맑다는 때로 양력 4월 5일 경이다.

16. 동지에서 105일째 되는 4월 6일.

조상의 산소를 찾아 묘를 돌본다.

18. 勅使. 임금의 명령을 받아 전해

주는 사신. □□□대접

20. 노량 해전에서 적의 유탄에 맞고

전사한 조선 선조 때의 명장

22. ½, ¾과 같이 분자의 값이 분모

보다 작은 분수

23. 일 년 중 모심기에 필요한 비가 내린다는 날. 청명과 입하 사이에 있 다.

25. 스스로 죄를 책임지고 임금의 처

벌이나 명령을 기다리는 행위

26. 아무에게도 도움을 받지 못하는, 외롭고 곤란한 지경에 빠진 형편

<세로열쇠>

1. 아주 간단한 글자인 ‘ㄱ’ 자를 보 고도 그것이 ‘노루귀’인 줄을 알지 못 하네.

2. 신문, 잡지 따위에 싣기 위해 원고 를 써서 보냄. 또는 그 원고

4. 사돈의 아내를 높여 이르는 말 /

□□□ 제 딸을 친딸처럼 잘 대해 주 세요.

5. 4월 22일은 □□□의 중요성을 국

민에게 알리기 위한 법정기념일

7. 전술이 뛰어나고 용맹해 이름이 난

장수. 후퇴를 모르는 천하 □□

9. 사찰에 들어서는 산문 가운데 첫 번째 문

11.사람의 죽음을 슬퍼함. 4.19 혁명 유가족에게 심심한 □□□의 뜻을 표 해요.

13. 일정한 직무나 직책을 맡김. 그 분은 이번에 시청 국장으로 □□□을 받았다.

14. □□□을 먼저 보내고 오열하는 어머니의 모습은 눈 뜨고는 못 볼 지 경이었다.

15. 미래에 대한 희망적인 계획이나 구상. 미래 국가의 □□□을 제시하다

16. 한강에 돌 던지기. 즉, 아무리 애 를 써도 효과가 없다.

17. 대의 땅속줄기에서 돋아나는 어린

싹. 雨後□□

19.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힘으 로 벌어 살림을 이루고 재산을 모음

20. 앞에 나서지는 않으나 뒤에서 조 력하고 협력하는 집단을 비유적으로 □중□라고 함.

21. 이탈리아의 시인 단테가 지은 장 편 서사시

24. 마소를 기르기 위해 따로 지은 건물. 외양간,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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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세로·대각선 으로 제시된 단어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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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Rainbow2.Pollution3.Shoreline 4.Shore5.Ocean6.Lava 7.Renewable8.Weather9.Dawn 10.Earthquake11.Spring

Shoreline3.Pollution2.Rainbow1. Lava6.Ocean5.Shore4. Dawn9.Weather8.Renewable7. Spring11.Earthquake10.

EAZVNSZM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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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운동

▶ 숨은 그림을 찾아보세요. 숨은 그림 찾기 우리말 배움터 白 駒 過 隙 (백구과극)

■■■ (Vol 01) Difficulty:NORMALClues:35

▶스도쿠:가로세로 3x3에 1부터 9까지 겹치지 않게 채워보세요.

■■■ (Vol 01) Difficulty:NORMAL|Clues:81

白 (흰) 백 駒 (망아지) 구 過 (지날) 과 隙 (틈) 극

MAZE Vol.01

▶ 의미 : 흰 망아지가 문틈으로 빨리 지나간다는 뜻. 인생이나 세월이 덧없이 짧음을 비유하는 말.

▶ 응용 아슬아슬하고 숨 가쁘게 달려왔던 지나간 을사년(乙巳年)을 되돌아보면 아 득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백구과극(白駒過隙)’처럼 중대한 사건들이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간 느낌이다.

광풍 속에서 위험스럽다고 포기하기보다는 위험 속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찾으려고 노력했던 기업인과 인내하고 살아온 선량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보낸다.

▶미로찾기:복잡하게 만들어진 미로를 풀어서 출구까지 도달하세요.

우리말 바루기: 물음을

‘-나’와 ‘-ㄴ가’는 물음을 나타낸다. 품사와 시제에 따라 구분되는데, 간혹 어색함이 덜 느껴 지는지 ‘-ㄴ가’를 붙여야 할 곳에 ‘-나’를 쓰기도 한다. 예를 들면 일상의 대화에서 “오늘 춥 나?”라고 하는 걸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다. ‘덥다’도 “덥나?”라고 묻는 걸 때때로 듣는다. 이 영향 때문인지 글에서도 ‘춥나’ ‘덥나’ 형태를 보게 된다. 모두 표준형은 아니다. 부자연 스럽다며 어색해 하는 사람들도 있다.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어미 ‘-나’는 동사에 붙는다. 이때 더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어디 가 나?” “무엇을 먹나?” “지금 무엇 하나?” 형용사일 때는 ‘-ㄴ가(-은가)’가 붙는다. “정말 예쁜 가?” “그 사람 착한가?” “얼마나 좋은가?” 그런데 이 문장들을 ‘-나’로 끝내면 어떨까? “정말 예쁘나?” “그 사람 착하나?” “얼마나 좋나?” 말로 접하면 경상도 지역 말이라고 생각할 것이 다. 말이 아니라 글의 일반적인 문장에서라면 꽤 부자연스럽게 느끼게 된다.

형용사에 ‘-나’를 붙인 표현들에 ‘요’가 오면 말에서도 더 불편해질 수 있다. “정말 예쁘나 요?” “그 사람 착하나요?” “얼마나 좋나요?” ‘-나’가 형용사에 붙어도 자연스러운 건 시제가 과거나 미래일 때다. 이때는 동사, 형용사 상관없이 ‘-나’가 붙는다. “언제 갔나?” “언제 가 겠나?” “얼마나 추웠나?” “얼마나 춥겠나?” “바로 여기인가?” “직장인인가, 학생인가”에서처럼 ‘-ㄴ가’는 서술격 조사 ‘이다’에도 붙는 데, ‘-ㄴ가’ 대신 ‘-나’를 붙이는 일은 없다. 어법적인 것과 관계없이 ‘-나’는 구어체, ‘-ㄴ가’ 는 좀 더 문어체적이다. 그렇다 보니 ‘-나’는 상대적으로 주관적, ‘-ㄴ가’는 객관적인 느낌 이 담길 수 있다.

Take Charge of My Heart

국내 최고 대기업 산하의 리조트를 이끄는 재벌 3세. 계획력과 실행력

을 겸비한 유능한 사업가이자 그룹 경영의 유력한 후보인 완벽한 겉모

습 속에 인공 심장이라는 유일한 약점이 숨겨져 있다. 치열한 경영권 다 툼 중 방전 직전의 인공 심장 배터리를 충전시켜줄 수 있는 전기가 필

요한 남자와 닿기만 하면 전기가 흐르는 여자가 만나 벌어지는 일을 그

린 짜릿한 로맨스물이다.

The Night Agent Season3

Bridgerton Season4

Squid Game Season2

Wednesday Season2

The Witcher Season4

Love Is Blind Season8

Avatar: The Last Airbender Season2

Solo Leveling

Single’s Inferno Season5

The Lincoln Lawyer Season4

레이디 두아

솔로지옥

언더커버 미쓰홍

이 사랑 통역되나요?

천하제빵

은애하는 도적님아

보직의 세계

냉장고를 부탁해 2026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아기가 생겼어요

The Mastermind

존 패튼 포드가 연출 및 각본을 맡고 글렌 파월, 마거릿 퀄리, 에드 해 리스가 출연한 이 이 작품은 블랙 코미디와 스릴러를 혼합한 작품이다. 이 이야기는 뉴욕 주 북부의 부유한 가문 출신 인물이 장자권을 되찾기 위해 극단적인 계획을 세우는 과정을 따라간다. 분쟁 중인 유산을 되찾 기 위한 내부 갈등이 표면화와 야망에 이끌린 위험한 시도들이 연이어 펼쳐지는 플롯을 구성한다.

GOAT

Crime 101 Wuthering Heights Zootopia 2

The Strangers: Chapter 3

Dracula Send Help

Can Only Imagine 2 Good Luck, Have Fun, Don’t Die Solo Mio

왕과 사는 남자

호퍼스

F1 더 무비

삼악도

휴민트

오만과 편견 브라이드!

신의악단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햄넷

술이 발효되면서 우연히 만들어졌다는 식초. 식초의 어원은 최초의 식초가 포도

주에서 만들어져 시다는 뜻의 aigre에 포

도주를 의미하는 vin이 결합한 단어 vinegar이다. 식초의 주성분인 초산은 인체의 부신피질호르몬의 원료로 살균과 해독작

용을 하며, 식초에 들어있는 풍부한 유기

산은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는 등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새로운 웰빙 음료로 주목받고 있다.

< 비만을 예방하고 체중 감소 효과 >

식초의 구연산과 아미노산 성분이 체내 노

폐물 배출과 지방 분해를 촉진하고, 신진대

사를 자극해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방지해

비만을 예방하고 체중 감소에 도움을 준다.

특히 알칼리성 육류 섭취가 많은 사람은 산

성 식초를 섭취함으로써 다이어트 효과와

더불어 체질 개선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변비 개선과 피부 트러블 완화>

식초의 초산, 구연산 성분이 장의 활동을

좋게 해 소화를 촉진하고, 이 과정에서 변

의를 유발하여 화장실에서 일보는 것을 수

월하게 돕는다. 또 식초의 유기산은 장을

청소하고 통변을 좋게 해 변비를 개선하

고, 변비가 해결됨으로써 피부트러블이나

알레르기성 피부 문제가 완화된다. <디톡스 효과로 식중독 예방>

동의보감에 음식 독을 없앤다고 소개된

것처럼 체내 유해 금속이나 발암 물질 등

을 흡착하여 배출시키기 때문에 축적된 독 소 때문인 피부 트러블이나 변비, 피로 등

을 해결해준다. 또 식품을 살균하고 해독

하여 식중독 예방에 도움이 되는데, 식품

이 상하기 쉬운 여름철 뿐만 아니라 일교

차가 커 온도차가 심한 환절기, 봄, 가을에 도 주의가 필요하다.

<피로 회복시켜 안질환도 예방>

식초의 초산 성분은 신진대사를 자극하

Hairstyle에

고, 피로 유발 물질로 불리는 유산, 젖산을 분해해 배출시킴으로써 피로회복을 돕는 다. 특히, 신체 중 피로를 가장 먼저 느끼는

부위인 눈에 좋은 효과를 내어 안구 세포

를 건강하게 지켜줄 뿐만 아니라 망막에도

작용해 백내장 예방에 도움을 준다.

<혈액순환장애 개선>

식초는 지방화합물의 합성을 방해하기

때문에 혈관에 이물질이 쌓여 혈관을 좁

히거나 두껍게 하는 동맥경화증과 고혈압

등과 같은 혈관성 질환 예방에 좋다.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암 예방>

식초는 백혈구 활동을 활발하게 해 면역

력을 높이기 때문에 각종 질병에 대한 예

방 능력을 좋게 한다. 특히 식초만 잘 먹어

도 암 특히 간암과 위암, 대장암 등의 발병

률이 반으로 떨어진다고 보고될 정도로 강

력한 항암제 역할을 한다. <칼슘 흡수율을 높여

하루 4번 공복에

10~20mg 정도를 생수에 희석해 마신다. -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사과 식초, 감 식 초, 현미 식초 등 응용 식초 1스푼을 생수 1 컵에 타서 하루 세 번 마신다.

◆ 주의사항 - 감기 초기에 식초 음용은 금물:감기 치 료를 위해 한기를 발산시켜야 하는데 식초 는 이를 방해한다.

- 위장 장애시 공복 섭취 금물:위염이나 위궤양 등 위장 질환이 있는 경우 식초가 위산분비를 촉진하므로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 비타민과 유기산 등이 부족한 빙초산 (화학식초), 속성 양조식초보다는 술이나 과일을 자연 발효시킨 천연재료를 이용한 양조식초를 이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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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220-9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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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트 모어 파라다이스 어덜트 데이케어 한마음 노인 데이케어

오픈 트레이딩(처음처럼)

다원 떡집 오복 떡집

H 마트(오로라 점)

H 마트(웨스트민스터 점)

M 마트 스프링스 한국 마켓(스프링스)

주간포커스 문화센터

김건임 미용실 서울 인터내셔널 헤어 살롱 써니 헤어

720-535-4051

303-371-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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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210-6972

강종원

김인찬 부동산

부동산

한 부동산 로렌 박 부동산 모텔맨 부동산 사이먼 김 부동산 션 심 부동산

부동산 엘리자벳 김 부동산(스프링스)

이철범 부동산 임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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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822-6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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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979-5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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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큐 치킨(덴버) 본촌치킨 샐러디

서울 BBQ&샤브샤브&스시 서스시 코리안 바베큐

뉴라인 스킨케어

설빙

손맛반찬

스시가츠(하바나)

스시가츠(아라파호)

스노윌(Snowl)1호점

스노윌(Snowl)2호점

신명관

신사동(스프링스)

303-367-4444 303-954-9372

신토불이 김치 이자카야 우리반찬 용궁

포클렛 돈까스전문점 종로김밥

진흥각

퍼니플러스

포키스토리 사우스글랜 홍콩반점 한양 왕족발 보쌈

해피타임(스프링스)

한인 비즈니스 전화번호 안내

1st Bank 303-337-2000

1stLoanAssociate(타미윤) 720-979-5486

CAA파이낸셜(최덕상) 720-771-2464

Bank of Hope(장우식) 720-236-5424

Edward Jones 719-282-3303

PCB Bank(캘빈 허) 303-905-1181

박수정 융자 720-474-5536

USFundsNow(칼슨엄) 720-635-6001

유나이티드 은행 303-623-8888

유진 융자 720-507-1166

이성선 융자 303-306-7555

프로액티브파이낸셜(이현경) 303-641-7496

한미은행 (로라김) 303-522-7789

테일러 720-400-9951

영스 이삿짐 720-288-9012 포커스 인쇄소 303-993-3497

엔도 전기 303-766-6982

뉴욕 제과 303-743-0001

미스터 베이커리 303-755-2070

얌얌 베이커리 303-353-8266

뚜레쥬르(오로라) 303-755-7014

뚜레쥬르(웨스트민스터) 720-456-6624

파리바게뜨 719-266-2628

갈보리교회 720-323-1615

기쁜소식덴버교회 303-248-3122 김한희

뉴 라이프 선교교회

303-337-9191

더비전교회 503-927-9520

덴버 동산 침례교회 303-753-6363

덴버

303-750-0696

세계선교교회 303-688-1004

순복음 한인교회 562-315-3674

시온 장로교회 720-859- 6798

실로암 장로교회 303-693-4115

우리교회 720-838-3352

오로라 제일 침례교회 303-739-0270

임마누엘 연합 감리교회 303-753-8823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 덴버교회 303-915-6624

찬양의 교회 303-693-4280

참빛교회 720-509-9112

풍성한 교회 720-625-8558

포트콜린스 제일한인교회 970-223-4331

한인 기독교회 303-767-6566

홍해 선교회 303-669-1001

성 로렌스 한인천주교회 (덴버) 303-617-7400

성김대건한인천주교회 (스프링스) 719-638-0100

강산철학관 307-267-7917

지윤철학관 213-739-2877

리빙스톤학원 703-517-8400

백지원 피아노 850-321-9273

성로렌스 한국학교 720-320-2204

새문 한국학교 720-252-3259

윤프로 테니스 917-991-4648

엑셀

김연자 한복 720-939-7711 다모아 패션 303-875-4513

덴버 주원 교회 720-840-7088

덴버 한인교회 720-978-6673

덴버 한인 장로교회 303-422-6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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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로스 장로교회 720-988-7161

러브랜드 한인교회 970-430-1914

로고스 교회 720-675-8877

믿음 장로교회 303-960-5057

벧엘 교회 303-423-1392

볼더 아름다운 교회 303-501-2531

볼더한인교회 334-313-0395

덴버 한인 북부장로교회 303-452-4632

드림교회 720-336-9251

새문교회 303-522-2226

생명나무교회 720-620-1477

선교방송 다리 720-350-1722

씨디에스 303-750-9507

유나이티드 머천트 서비스 720-255-8838

텍맥스 303-337-6244

유에스 태권도 센터(정기수) 303-690-8000

JK유나이티드태권도(김진혁) 720-900-4546

YJ 페인팅 720-434-4230

이기화 페인팅 719-491-3630

굿모닝 학원 720-336-8138

뉴라이프 실버대학 720-218-8228

덴버 제자 한국학교 720-234-8923

덴버 한국어 놀이학교 303-589-4852

동산 한국학교 303-753-6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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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子)띠.

자신부터 먼저 챙겨야

운수; 기분전환이 꼭 필요한 때입니다. 큰돈 들이지 않아도 기분이 좋아질

방법을 찾아보세요. 금전: 돈의 움직임이 많을 것입니다. 들어오는 돈도 있

지만 나가는 돈도 많아지니 지출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애정: 다소 이기적

으로 보일지라도 지금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마세요. 다른 사람보다 자신부

터 먼저 챙겨야 합니다.

◈ 소(丑)띠.

깊이 생각해보아야

운수;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자신의 능력에 무리가 되는 일을 하고자 하는

것은 아닌지 깊이 생각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금전: 할인판매를 하거나 단

순히 싸다고 해서 사들이지 마세요. 절약하는 것이 아니라 과소비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애정: 막상 하고 싶은 말을 다 하고 나니 한편으로는 시원

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후회하게 됩니다.

◈ 호랑이(寅)띠.

가려운 데를 알아서 긁어주니 운수; 발 벗고 나서서 도와주는 사람이 있겠습니다. 가려운 데를 알아서 긁

어주니 너무도 시원할 것입니다. 금전: 과거에 베푼 일로 크게 보답받는 일

이 있겠습니다. 주어진 상황을 웃으면서 즐겁게 받아들이세요. 애정: 가까

이 있는 사람에게 고마움을 알아야 합니다. 무조건 내 편이 되어주고 믿어

준다는 것이 얼마나 든든한 것인지 모릅니다.

◈토끼(卯)띠.

가슴을 요동치게 하는

운수; 금상첨화의 운세이니 좋은 일이 겹쳐서 들어올 것입니다. 서로의 뜻 이 합쳐지면서 바라는 대로 일이 이루어지는 시기입니다. 금전: 실속이 있 는 때입니다. 의욕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하면 들어오는 것도 많을 것

입니다. 애정: 가슴을 요동치게 하는 일이 있겠습니다. 조금만 깊이 생각하

면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 용(辰)띠.

판단력과 분별력이 있어야 운수; 바람직한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시기가 아니니 어떤 일도 만들지 말

아야 합니다. 조용히 지나가는 것이 현명합니다. 금전: 공적인 일보다는 사

적인 일로 지출이 늘어납니다. 나가는 돈은 있어도 기분 좋게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애정: 예상치 않는 상황 때문에 혼란스러워집니다. 그 어느 때보

다는 냉철한 판단력과 분별력이 있어야 합니다.

◈ 뱀(巳)띠.

신중하게 행동해야

운수; 겪지 않아도 될 일을 하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냥 두고만 보지 말고

다시 한번 잘 설득해야 할 것입니다. 금전: 한순간의 실수로 손해를 보지 않

으려면 신중하게 행동해야 합니다. 애정: 지금 사실대로 말하면 문제가 될

까 두려워서 말하지 못하고 있다면 다시 생각하세요. 말하지 않는다고 해

서 그냥 넘어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 말(午)띠. 직접 확인하고 운수; 남이 주는 정보만 믿고 따라가다가는 낭패를 겪게 됩니다. 반드시 직 접 확인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금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좋지만 지 나친 자신감은 손해를 부릅니다. 새로운 투자나 뭔가 사들이는 것은 다시 한번 생각해야 합니다. 애정: 아무런 말도 없이 일을 저지르는 사람 때문에 당황하게 되거나 피곤해지는 일이 있겠습니다.

◈ 양(未)띠. 치유되고 아물면서 운수; 기다리던 소식을 듣게 되겠습니다. 몸도 마음도 바쁘게 움직여야 하 니 시간이 너무도 빨리 지나갈 것입니다. 금전: 매매나 거래를 하기에 유리 할 때입니다. 부지런하게 다니는 만큼 들어오는 것이 많을 것입니다. 애정: 아직 마음의 주름이 펴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상처가 치유 되고 아물면서 더 단단해질 것입니다.

◈ 원숭이(申)띠.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운수; 혼자 결정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결정하기 전에 다른 사람의 조언을 들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금전: 어떤 심각한 문제에 직면하더라도 두려 워하지 마세요. 침착하게 잘 살펴보면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애 정: 자신의 마음속에 들어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냉철하게 생각해보세요. 인 정할 것은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 닭(酉)띠. 대책을 세워놓아야 운수; 눈치껏 행동해야 하겠습니다. 눈치가 없으면 어디를 가든지 환영받 지도 못하고 자기 것도 챙기지 못합니다. 금전: 꼭 들어와야 할 돈이 들어 오지 않아 애태울 수 있습니다. 다른 대책을 세워놓아야 할 것입니다. 애정: 한번 틈이 생기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이 거리가 멀어집니다. 더 큰 틈이 생기기 전에 미리 조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개(戌)띠. 얼굴에 웃음꽃이 피고 운수; 에너지가 상승하니 건강은 회복되고 행복해집니다.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을 보게 되니 얼굴에 웃음꽃이 피게 됩니다. 금전: 그동안 열심히 노력 한 것에 대한 좋은 결과가 따라줍니다. 금전적으로도 유리하게 작용할 것 입니다. 애정: 알게 되는 것이 많을수록 이해하는 마음도 커집니다. 그리 깊 게 알지 않았던 사람과 갑자기 가까워질 것입니다

◈ 돼지(亥)띠.

행운이 따라줄 것이니 운수; 모처럼 마음껏 실력 발휘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 단계 발전할 것 이니 희망을 품어도 좋겠습니다. 금전: 유용하게 보낼 수 있는 때가 왔으니 계획한 대로 추진해도 되겠습니다. 행운이 따라줄 것이니 큰 이익도 생깁 니다. 애정: 무너지기 어려울 것 같았던 철벽같은 장벽도 무너질 수 있습니 다. 두 사람 사이에 마음의 벽이 허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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