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로라도 심포니 오케스트라 측이
공연 기간 중 특별히 콜로라도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감사의 밤’을 개최
하며 의미 있는 교류의 시간을 마련
했다.
지난 7일 저녁 6시30분 콜로라도 심
포니는 공연 시작 한 시간 전, 공연
장인 덴버 퍼포밍아트 센터내 보
체 홀에서 한인사회의 주요 인사
들을 초청해 VIP 리셉션을 진행했
라도 내 한인사회의 역할이 점점 확
대되고 있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한인사회에서 한국 직항 노선
유치를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 중인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그리
고 오늘 공연을 통해 모두가 멋진 시
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봉전 한인회장은 “이처럼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콜로
축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 고 있으며, 그 첫 사례 중 하나로 한
인 커뮤니티의 밤을 마련했다. 이번
초청은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한
인사회가 장기적인 문화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라는 점
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리셉션 이후 참석자들은 모두 공
연장으로 이동했다. 공연은 송민수
씨의 한국어 인사말로 시작되어, 지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덴버협 의회(회장 정기수)는 지난 2월 27 일 오후 4시 주간포커스 문화센 터에서 신년하례식 및 통일강연 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
은경 간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
며, 신년하례식에서는 각 분과위 원장을 공식 발표하고 2026년 주 요 사업 계획과 활동 방향에 대 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기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주 고(故) 이해찬 수석부의 장님의 분향소 및 조문 행사에





Pyotr Ilyich 첼로 협주곡 제1번이었다.
동을 선사했다. 민서연 첼리스트는
수고해주신 자문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주평통은 대 한민국 대통령 직속 자문기관으 로서 그 의미와 역할에 대한 기 대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 22기 자문위원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콜로라도 한인사회는 물론 주류사회에서도 대한민국 의 통일 정책과 비전을 널리 알 리는 데 앞장서자”며 새해 덕담 을 전했다.
예술 기관이 더욱 긴밀히 연결되는









이날 행사에서는 중국에서 중 국학을 공부한 신봉수 씨를 강 사로 초빙해 통일 강연회도 함께 열렸다. 신 씨는 대한민국을 둘 러싼 국제 정세와 주변국 상황을 분석하며, 남북 관계의 올바른 방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마련 했다.
다”며 현실적이고 다층적인 외 교 전략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아울러 대한민국은 한미 동맹 강화를 바탕으로 자주국방 역량 을 함께 강화해야 하며, 북한과 의 관계에서는 “상호 존중”과 협력을 토대로 지속 가능한 관 계를 이어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는 한반도를 둘러싼 국 제 정세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통일 정책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 감대를 넓히는 뜻깊은 자리로 마 무리됐다. 이은혜 기자
1년이상 행방 묘연 장기 실종자 676명
콜로라도 가족들, ‘실종자의 날’ 맞아 추모·기도 행사

콜로라도주에서 장기 실종된 가족
을 둔 이들이 주의사당(State Capitol)에 모여 사라진 이들을 기리고
수년째 이어지는 사건 수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대응을 촉구했다.
4일 CBS 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
번 행사는 매년 열리는 ‘콜로라도
실종자의 날(Colorado Missing Persons Day)’을 맞아 진행됐으며,
최소 1년 이상 행방이 확인되지 않
은 실종자 676명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2019년 주내 실종자 524명과
비교해 크게 증가한 수치다. 주최
측은 이 행사가 실종자를 기억하는
것뿐 아니라 가족 지원, 대중 인식
제고, DNA 수집 등 수사 도구를 통
한 사건 진전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 다.
로라 색스턴(Laura Saxton)을 포

콜로라도주 브레켄리지에서 열린
브레켄리지 국제 눈 조각 챔피언십 (International Snow Sculpture Championships)에서 한국 팀이
함한 수십명의 실종자 가족들은 지 난 4일 주의사당 계단에 모여 사라
진 가족을 추모했다. 색스턴은 “1년 중 단 하루지만, 길고 외롭게 느껴
질 수 있는 시간을 함께 나누며 혼 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사랑과
지지를 받으며 법집행기관의 헌신
을 체감할 수 있는 날”이라고 말했 다.
행사에는 콜로라도 수사국(Colorado Bureau of Investigation/ CBI) 관계자들도 참석해 실종자 사 건 해결에 도움이 될 DNA 샘플을 현장에서 수집했다. 아르만도 살데
이(Armando Saldate) CBI 국장은
“실종자들을 기억하며, 수사 과정
에서 가능한 모든 자원과 새로운 기
술을 활용하려는 법집행기관의 의
지는 변함없다”고 밝혔다.
그는 “사랑하는 이를 잃은 깊은 공
백 속에서 답을 찾고자 하는 가족
들의 여정을 항상 중심에 두고, 필
요한 지원과 해답을 제공하기 위해
굳건히 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주최 측은 가족과 친구들에게
‘콜로라도 실종자의 날 추모 페이
지(Colorado Missing Person Day Memoriam page)’에 각 실종자를
기리는 짧은 글을 남겨줄 것을 요청
했다.
이번 행사는 주상원의원 제시 다
니엘슨(Jessie Danielson), 마크 캣
린(Marc Catlin)과 주하원의원 세
실리아 에스페노자(Cecelia Espenoza), 더스티 존슨(Dusty Johnson)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서는 주상원 본회의장에서 결의안
낭독이 이뤄졌으며, 기도회(prayer vigil)도 함께 열렸다. <주간포커스>
볼더 1베드룸 $1,750, 오로라 $1,260 1월 기준 아파트 월 중간 임대료

덴버 메트로 지역 전반에서 임대 료(rent) 상승세가 둔화되고 있지
만, 여전히 일부 도시의 임대료가 주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
다. 부동산 플랫폼 줌퍼(Zumper) 가 최근 발표한 1월 보고서는 북
부 콜로라도 지역 12개 도시를 대
상으로 1베드룸 아파트 임대료를
비교해 가장 비싼 지역과 저렴한 지역을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 면, 콜로라도 1베드룸 월 평균 임 대료 1,427달러 보다 비싼 지역은 볼더, 웨스트민스터, 덴버 등 3개 도시인 것으로 파악됐다. 가장 임대료가 높은 도시는 볼더 로 평균 1,750달러를 기록했다. 이 어 웨스트민스터가 1,620달러로 2 위를 차지했고 덴버는 1,590달러 로 그 뒤를 이었다. 반면, 가장 저 렴한 지역은 1,000달러에 그친 그 릴리였고 손튼(1,130달러)과 잉글 우드(1190달러)가 그 뒤를 이었다.
보고서는 또 2025년 1월부터 2026 년 1월까지의 연간 임대료 변동률 도 분석했다. 조사 대상에 포함된 콜로라도 도시들은 모두 임대료 가 하락했으며 일부 지역은 두 자
릿수 감소율을 기록했다. 잉글우드는 임대료가 14.4% 떨어 져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고 리틀 턴과 손튼도 각각 13.2%, 13.1% 하 락했다. 덴버의 임대료 역시 같은 기간 7% 감소했으며 오로라는 하 락률은 10%였다. 콜로라도 북부 도시들의 1월 기준 아파트 월 중간 임대료와 순위는 다음과 같다. ▲1위 볼더: 1베드룸 $1,750/ 전년대비 3.8% 하락, 2베드룸 $2,310/3.8%↓▲2위 웨스트민 스터: 1베드룸 $1,620/1.8%↓, 2 베드룸 $2,020/1.0%↓▲3위 덴 버: 1베드룸 $1,590/7.0%↓, 2베
$1,740/5.9%↓ ▲5위 포트 콜린스: 1베드룸 $1,380/4.2%↓, 2
$1,050/4.4%↓
예술 축제 한국팀, ‘Beauty Beyond Difference’로 금메달 쾌거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세계 정상 에 올랐다.
세계 각국 정상급 눈 조각가들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한국 팀은
예술성과 메시지, 완성도 모두에
서 최고 평가를 받았다.
2026년 대회는 1월 24일부터 28
일까지 조각 작업이 진행됐으며,
완성 작품은 2월 3일까지 브레켄
리지 다운타운 Riverwalk Center
일대에 전시됐다. 대회에 참가한
각 팀은 무게 25톤에 달하는 대형
눈 블록을 전동 공구 없이 오직 손
도구만으로 조각해야 하는 엄격 한 규정 아래 작품을 완성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팀은 작
품‘Beauty Beyond Difference:
Harmony of Coexistence’를 선
보이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해당
작품은 ‘차이를 넘어 공존으로’라
는 메시지를 눈 조각이라는 한정 된 재료 안에 섬세하게 담아내 심
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이끌어
냈다. 2위는 몽골 팀, 3위는 인도
팀이 각각 차지했다.
브레켄리지 국제 눈 조각 챔피언
십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겨울 예술 축제로, 결과보다도 조각 과 정 전반을 시민들에게 공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조각 기간 동안 관 람객들은 현장에서 직접 작가들 의 작업을 지켜볼 수 있으며, 완성 이후에는 LED 조명이 더해진 야 간 전시로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한 다. 한국 팀은 최근 수년간 이 대회 에서 꾸준히 상위권에 오르며 국 제 무대에서 한국 조형 예술의 저 력을 입증해 왔다. 앞서 2025년 대
회에서도 한국 대표팀이 그랑프리 와 피플스 초이스 상을 동시에 수 상한 바 있어, 이번 2026년 금메달 은 한국 팀의 연속적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 세계 무 대에서 다시 한번 정상에 오른 한 국 팀의 이번 우승은 눈이라는 일 시적인 재료를 통해 보편적 가치 를 전한 예술적 성취로 평가되며 브레켄리지 국제 눈 조각 챔피언 십 역사에 또 하나의 인상적인 장 면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이은혜 기자


올여름 열리는 ‘팬 엑스포 덴버 (Fan Expo Denver)’가 영화 ‘구
니스(The Goonies)’, ‘반지의 제왕 (The Lord of the Rings)’, 드라마
‘로스트(Lost)’ 주요 출연진의 재
회를 예고하며 대형 팝컬처 행사
로 주목받고 있다.
5일 NBC 뉴스 보도에 따르면,
주최 측은 이번 여름 팝컬처 축제
일정에 영화·TV 시리즈 출연진
재결합 프로그램 3건을 추가했다
고 밝혔다. 덴버 최대 규모의 팝컬
처 페스티벌인 팬 엑스포 덴버에
는 ‘구니스(The Goonies)’, ‘반지
의 제왕(The Lord of the Rings)’, ‘로스트(Lost)’ 출연 배우들이 대 거 참여할 예정이다.
드라마 ‘로스트’의 도미닉 모나 한(Dominic Monaghan), 헨리
이안 쿠식(Henry Ian Cusick), 조 시 홀러웨이(Josh Holloway)가 라인업에 새롭게 합류했으며, 영 화 ‘구니스(The Goonies)’ 출연 진 션 애스틴(Sean Astin), 코리 펠드먼(Corey Feldman), 조 판 톨리아노(Joe Pantoliano), 케리 그린(Kerri Green), 마사 플림튼 (Martha Plimpton), 로버트 데이 비(Robert Davi)도 재회한다.
또한 ‘반지의 제왕’ 3부작에서
‘반지원정대(Fellowship)’의 호빗 을 연기한 일라이저 우드(Elijah Wood), 션 애스틴, 도미닉 모나 한, 빌리 보이드(Billy Boyd)도 행 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 네 배우는 앞서 2022년 팬 엑
스포 덴버에서도 함께 모였으며, 당시 덴버의 한 레스토랑에서 함
덴버-인천 직항 수요 설문조사
마감 2월28일
주간포커스 웹사이트
덴버-인천 직항노선 개설을 위한 설문 조사가 진행중이다.덴버공항 측은 2월 말경에 수요설문조사를 마감한다고 밝 혔다. 설문지는 총 17개 문항이며, 대부
분 간단한 단답형으로 누구나 쉽게 응
께 저녁 식사를 하는 모습이 포착
되기도 했다.
팬 엑스포 덴버는 5월 28일(목)
부터 5월 31일(일)까지 덴버 다
운타운의 콜로라도 컨벤션 센터 (Colorado Convention Center/700 14th St.)에서 열린다. 이
번 행사는 만화·애니메이션·SF· 게임 등 다양한 팝컬처 전반을 아
우르는 콜로라도 최대 규모의 행
사로 소개된다. 주요 프로그램과 볼거리는 ▲약 30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샤핑 플 로어 ▲셀러브리티 Q&A, 사인 회, 포토 촬영 기회 ▲패널 토크, 데모, 워크샵 ▲코스프레 대회 ▲ 코믹·애니메이션·SF·게임 전시 ▲ 팬 커뮤니티 그룹 참여 등이 예정 돼 있다. 이번 덴버 행사에는 영 화, TV, 애니메이션, 아트 분야 인 사 수백명이 참여할 예정으로, 팬 들은 배우와 성우, 코믹 작가, 작 가, 코스플레이어 등을 직접 만나 사인을 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할
2026년 2월 콜로라도 순회영사 2월20일(금)~21일(토)
덴버 주간포커스문화센터
콜로라도지역 순회영사가 덴버지역은 2
월20일(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간포커스 문화센터에서, 스프링스 지
역은 21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커뮤니티센터(3853 E. Pikes
Peak Ave, Colo Springs)에서 열린다.
관련 문의는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민 원실로 하면 된다. 415-921-2251.

2025년 한 해 동안 콜로라도주에서 약 500명에 가까운 도주범이 체포 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방보안청 (U.S. Marshals Service)이 4일 발 표한 보고서에서 밝혔다. 연방보안청 콜로라도 폭력범죄자 태스크 포스(U.S. Marshals Service Colorado Violent Offender Task Force)는 2025년 연말 통계 를 집계한 결과, 주전역에서 총 498명의 도주범을 검거했다고 발 표했다. 연방보안청은 이번 성과 에 대해 연방보안관 대리(Deputy United States Marshals)와 태스 크 포스 파견 수사관(Task Force Officers)의 노고와 공로에 감사를 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 안 총 566건의 중범죄 체포영장 (active felony arrest warrants)도 집행·해제됐다. 지역별 도주범 검 거 인원은 덴버 메트로 지역이 343 명으로 가장 많았고 콜로라도스프 링스와 남부 콜로라도 지역이 170 명, 듀랭고 지역 30명, 그랜드 정션 지역 23명의 순이었다. 이번 수치는 2024년 도주범 검거 인원 425명, 체포영장 집행 484건 과 비교해 약 17% 증가한 것이다. 검거자들은 살인 또는 살인미수, 강력범죄 등 다양한 혐의나 유죄 판결과 관련해 수배 중이었던 것 으로 나타났다. 주요 혐의별 인원 은 ▲살인 또는 살인미수(Murder or attempted murder): 21명 ▲가 중폭행 또는 가중폭행미수(Aggravated assault or attempted aggravated assault): 67명 ▲강 도 또는 강도미수(Robbery or attempted robbery): 25명 ▲아동 대상 범죄(Crimes against children): 33명 ▲성폭행 또는 성폭행 미수(Sexual assault or attempted sexual assault): 32명 ▲무 기·마약 유통 및 소지(Weapons/ drug distribution and or possession): 174명 등이다. 이 외 나머지 사건들은 주 및 지역 사법기관의 요청에 따라 콜로라도 폭력범죄자 태스크 포스가
그레이트
아메리칸
맥주 축제 처음으로 야외서 개최
Leavitt Pavilion Denver
덴버를 대표하는 ‘그레이트 아메리칸 비어 페스티벌(Great American Beer Festival/GABF)’이 올해는 사상 처음 으로 야외에서 개최된다. 10월 10~11일 정오부터 오후 4시, 장소는 레빗 파빌 리온 덴버(Leavitt Pavilion Denver). 티 켓은 6월부터 판매하며, 자세한정보는 greatamericanbeerfestival.com
답할 수 있다. 주간포커스 웹사이트〈덴 버-인천 직항 수요 설문조사〉에서 참 여할 수 있다. 제이킴 부동산
비치 콜로라도 한인사회에서 유일하게 발행 되고 있는 <주간포커스 발행 2026년 콜 로라도 한인업소록>이 오로라 한인타 운을 중심으로 배포중이다. 한인타운 내 마켓, 식당, 병원, 은행, 회계사·변호 사 사무실 등 주요 한인 업소는 물론, 스 프링스와 웨스트민스터 업체 약 200여 곳에 비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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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리스크는변동성아닌무계획
은퇴자산숫자보다중요한것
ICI(InvestmentCompany Institute)의최근미국은퇴자 산리포트에따르면2025년3분 기말기준,미국의총은퇴자산 규모는약48조1000억달러에 이르렀다.
이는미국전체가계금융자 산의약34%에해당하는수준 으로은퇴자산이더이상특정 연령대나일부계층의문제가 아니라가계재무구조의핵심 축으로자리잡았음을의미한 다.표면적으로보면이는긍정 적인신호다.자산규모는꾸준 히증가하고있고주식시장회 복과함께은퇴계좌의평가액도 확대되고있다.
그러나이숫자를조금만깊이 들여다보면단순한자산증가이 상의구조적변화가진행되고있 음을알수있다.이번분기데이 터를통해드러나는핵심은미국 은퇴시스템이점점더개인책임 중심,세금민감형,그리고시장 의존형구조로고착화되고있다 는점이다.이변화는장기적으로 은퇴준비의난이도를높이는요 인으로작용할가능성이크다.
은퇴자산의구성 이번리포트에서가장눈에띄 는부분은자산구성이다.전체 은퇴자산중개인은퇴계좌 (IRA)가차지하는비중은약18 조9000억달러로,단일카테고 리중가장크다.
여기에401(k)를포함한확정 기여형(DC)플랜자산이약13 조9000억달러를더한다.두항 목을합치면전체은퇴자산의3 분의2를훌쩍넘는다.
반면,전통적인연금의상징이 었던확정급여형(DB)플랜은 정부부문을포함하더라도상대 적비중이계속축소되고있다. 민간DB플랜은이미은퇴시스 템의중심에서밀려났고연금형 태의확정소득을제공하는구조 는일부공공부문을제외하면 예외적인존재가되었다.
이변화가의미하는바는분명 하다.은퇴이후소득이‘자동으 로’발생하는구조에서개인이 스스로계좌를관리하고인출전 략을설계해야하는구조로완전 히전환되었다는점이다.다시

자산48조달러시대DC플랜으로중심이동 많이모아도은퇴안정성자동확보되지않아 어떻게관리할지구체적인해결책마련해야 실제큰자금을모아두고도관리와계획부실로인해충분한혜택을누리지못하는한인들이적지않다준비는실질 적인수치와플래닝에서시작되어야한다
말해,은퇴준비의핵심과제가 자산축적에서자산관리와소득 전환으로이동했다는뜻이다.
자산증식과은퇴안정성 은퇴자산이증가하고있다는 사실만으로은퇴안정성이개 선되었다고보기는어렵다.그 이유는자산의상당부분이여 전히시장변동성과세금규칙 에직접적으로노출되어있기 때문이다.
실제로IRA자산의약38% 는뮤추얼펀드에투자되어있으 며그중에서도주식형펀드비중 이가장크다.이는은퇴가가까 워졌거나이미은퇴에들어선계 좌조차도상당한시장리스크를 안고있음을보여준다.
문제는시장변동성그자체보 다그변동성이은퇴이후현금 흐름과결합될때발생하는위험 이다.은퇴후일정한소득이필 요한시점에시장하락이겹칠
경우,자산을회복할시간적여 유는줄어들고인출부담은커진 다.이른바‘순서리스크(se quenceofreturnrisk)’가현 실적인위협으로작동하는구간 이다. 그럼에도불구하고많은투자 자들은여전히은퇴자산을‘계좌 잔고’기준으로만바라본다.잔 고가늘면안전하다고느끼고, 줄면불안해진다.하지만은퇴 이후의삶에서중요한것은잔고 의크기보다그자산이어떤방 식으로,어떤세금구조하에서, 얼마나오래지속가능한소득을 만들어낼수있는가다.
가장큰은퇴리스크 이번리포트가직접적으로언 급하지는않지만데이터가암시 하는가장큰리스크는계획부 재에서비롯된다.특히세금측 면에서그렇다.현재미국은퇴 자산의상당부분은전통적IRA
와401(k)와같은세금이이연 된계좌에집중되어있다.이는 당장은세금부담이없어보이지 만은퇴이후에는필연적으로과 세소득으로전환된다.
이과정에서필수적으로등장 하는것이최소의무인출(RMD) 이다.RMD는단순히계좌에서 돈을꺼내는규칙이아니라은퇴 후세율구조를강제하는장치에 가깝다.
자산규모가커질수록RMD 금액도커지고이는소득세뿐만 아니라메디케어보험료(IR MAA),사회보장연금과세비율 까지연쇄적으로영향을미친다.
많은은퇴자들이‘그때가서 생각하자’는태도로이문제를 미루지만그시점에는선택지가 거의남아있지않다.이미계좌 에쌓인자산은세법이정한방 식대로인출해야하고조정할수 있는여지는제한적이다.결과적 으로자산은충분한데도세후현



금흐름이비효율적으로줄어드 는상황이발생한다. 규모보다자산관리가중요 48조달러라는숫자는인상적 이지만개인투자자에게더중요 한질문은따로있다.내은퇴자 산은어떤세금구조를갖고있는 가,인출시점에어떤규칙이적 용되는가,그리고이모든것이 내기대수명과생활비구조에어 떻게맞물리는가하는문제다. 첫째,자신의은퇴자산을세 금기준으로재분류해볼필요 가있다.세금이이연된자산,세 금이면제되는자산,이미과세 가끝난자산이각각얼마나되 는지에따라은퇴이후의선택 지는크게달라진다.표면적인 자산배분보다세후기준의실 질배분을점검하는것이더중 요해지는단계다.
둘째,투자전략만큼이나인출 전략이중요해졌다.언제어떤 계좌에서얼마를꺼낼것인지는 단순한현금흐름문제가아니라 장기적인세금관리문제다.은 퇴직후몇년의선택이이후수 십년의세금부담을결정짓는 경우도적지않다.
셋째,은퇴계획은단발성이 벤트가아니라다년간의과정이 라는인식이필요하다.시장상 황,세법변화,건강상태,가족 구조는시간이지나면서바뀐다. 그에맞춰계획도지속적으로조 정되어야한다.
‘축적’에서‘통제’의시대로 미국은퇴시스템은지난수십 년간자산축적에는분명한성과 를거두었다.그러나이제다음 단계의과제는그자산을얼마나 효율적으로통제하고활용할수 있는가에있다.
이번분기리포트는은퇴자산 이충분히크다는사실을보여 주는동시에그자산이개인의 판단과관리능력에점점더크 게의존하고있다는현실을드 러낸다.
은퇴자산48조달러시대는 단순히부의시대가아니라,선 택의시대다.그리고그선택은 은퇴직전이아니라,지금이순 간부터준비되는것이다. 켄최 아피스자산관리대표 kchoe@apiis.com







투어멘토 박평식의 여행 여야기


피지뉴질랜드호주
낙원 평화 낭만 사랑
어떤 미사여구를 붙여도 과하
지 않을 것 같은 남태평양에는
피지(Fiji)와 뉴질랜드(New Zealand) 그리고 호주(Aus tralia)가 이웃해 있다 지구 남
반구에 위치해 계절이 우리와 정
반대인 이 지역은 북반구의 봄에
비행기에 오르는 순간 이미 가을
의 시간으로 접어든다 그 계절
의 이동만으로도 여행의 결이 달
라진다 빠르게 소화하는 일정
이 아니라 천천히 머물며 몸과
마음 그리고 삶의 리듬까지 쉬
어가는 여정이다
여정의첫 문은 피지에서 열린
다 남태평양 한가운데 흩어진
300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이
나라는 쉼이라는 단어를 가장 자
연스럽게 이해하는 곳이다 국제
공항이 있는 난디에 도착하면 리
조트보다 먼저 시장과 마을 사
람들의 생활이 눈에 들어온다
불라(Bula)라는 인사는 관광
객을 향한 의례가 아니라 이웃
에게 건네는 일상의 언어다 피
지에서 여행자는 손님이기보다
잠시 머무는 사람에 가깝다
피지의 여행은 언제나 바다에
서 시작되고 바다로 돌아온다
비세이세이 마을과 잠자는 거인
의 정원을 지나며 이 땅의 기원
을 먼저 만난 뒤 여정은 자연스
럽게 바다로 향한다 범선을 타
고 티부아 아일랜드로 나아가는
동안 수면은 끊임없이 표정을 바
꾼다 코발트에서 에메랄드로
다시 투명한 청록으로 옮겨가는
바다의 색은 단순한 풍경을 넘어
하나의 경험이 된다 글라스보텀
보트 아래로는 산호와 열대어가
스쳐 지나가고 섬에 닿아 바비
큐 점심을 마주하는 순간부터는
더 이상 일정이 중요하지 않다
스노클링과 수영 반잠수함
체험 사이로 흘러가는 시간은 고
요하고 느긋하기만 하다 피지
에서의 휴식은 무엇을더 보게
하기보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
도 괜찮다는 확신을 준다 그래
서 이곳은 도착해야할 낙원이
아니라 살아 있는 동안 잠시 머









피지에 서 배우 는 쉼 의 방 식
땅 이숨 쉬 는 곳 로 토루 아 와이토모
밀포 드 사운드 와 마운 트 쿡
무는 천국에 가깝다
피지의 온기가 몸에 남아 있을
즈음 여정은 뉴질랜드로 이어
진다 바다의 따뜻함을 지나오
면 이곳에서는 계절의 결이 먼저
느껴진다 남반구의 가을은 숲
과 호수 산의 표정을 차분하게
바꾸고 있다 그 변화가 가장 또
렷하게 드러나는 곳이 로토루아
다 이곳에서는 땅속에서 무언
가가 끓어오르는 기척이 들린
다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지열
지대답게 수증기를 내뿜는 간헐
천과 끓어오르는 진흙탕이 곳곳
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마오리 전통 마을에서 만나는
삶의 방식은 자연을 정복의 대상
이 아닌 공존의 상대로 바라보는
태도에서 출발한다 지열로 조
리한 전통 음식 항이(Hangi)
와 공동체의 리듬이 담긴 공연은
관광을 넘어 이 땅의 질서를 이
해하는 경험에 가깝다
뉴질랜드 북섬에서 놓칠수 없 는 장면이 하나 더 있다 바로 와
이토모 반딧불 동굴이다 19세기
말에야 세상에 알려진 이 석회암
동굴에서는 어둠 속에 몸을 맡긴
채 배를 탄다 이내 머리 위로 수 천 개의 작은 불빛들이 떠오른
다 가을밤의 별하늘이 동굴 속
으로 내려온 듯한 장면은 고요한
감탄을 이끌어낸다 여행이 주는
감동이란 때로 이렇게 조용한 순
간에서 완성된다는 사실을 와이
토모는 말없이 증명한다
남섬에 이르면 풍경은 한층 더
장엄해진다 밀포드 사운드는
빙하가 수만 년에 걸쳐 깎아낸
피오르 지형으로 자연이 만들
어낼수 있는 스케일의 깊이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맑은 날에
는 호수처럼 잔잔한 수면이 주변
풍경을 그대로 비추고 비가 내
리면 협곡 곳곳에서 폭포가 쏟아
진다 같은 장소가 전혀 다른 기
억으로 남는다는 사실 그것이
밀포드 사운드의 힘이다 남반구의 알프스라 불리는
마운트 쿡 역시 빼놓을 수 없다
만년설이 녹아 흘러든 데카포 호
수와 푸카키 호수의 물빛은 빙하 가 남긴 시간의 흔적이다 호숫가 에 자리한 착한 양치기의 교회 창
너머로 펼쳐지는 풍경은 그 자체 로 하나의 완성된 장면이 된다 여정의 마지막은 호주 시드니 가 장식한다 시드니 오페라 하 우스와 하버 브리지가 어우러진 항만 풍경은 도시와 자연이 균형 을 이루는 대표적인 장면이다 도심을 벗어나 블루마운틴 국립 공원으로 향하면 협곡과 숲이 이어지는길 위에서 가을은 한 해를 정리하듯 차분하다 야생 동물 보호구역인 훼더데일 야생
동물원에서 만나는 코알라와 캥 거루는 이 여정이 결국 자연으 로 돌아오는 여행이었음을 조용 히 확인시켜 준다 남태평양 여행이 끝난 뒤 남는 것은 사진 몇 장이 아니라 몸과 마음에 천천히 채워진 여유다 바 쁘게 소진되던 일상의 리듬은 한 박자 늦춰지고 다시 걸어갈 힘 이 자연스럽게 생긴다 봄을 지 나 가을에 닿는 남태평양의
반딧 불 동굴과 밀포드 사운드 등 대 자연의 정수를 차분히 따라간 다 전 일정에 전문 가이드가 동 행해 이동의 피로를 덜었으며 귀국 시 한국 경유 옵션도 가능 해 여정의 마무리까지 여유롭 다 남태평양의 계절과 리듬을 온전히 담아낸 13일 일정으로 여행 경비는 3799달러(항공료 별도) 출발은 3월 9일과 4월 6 일이다 문의: (213)388-4000
박평식 대표 US아주투어 박평식 대표 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