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22026_WeelyFocus_e

Page 1


Eunice P. Lee, DMD, MPH, MS

교정전문의

B.S. M.I.T.

D.M.D. and M.P.H.

- Harvard University(1991)

M.S. - St. Louis University Dr. Lee is a Specialist in Orthodontics

Diplomate, American Board of Orthodontics

일반치과의

일반치과의 (구강외과)

B.S. Wheaton College DDS, University of Maryland School of Dentistry Residency in Denver Health

B.S. Dixie College

D.M.D. University of Louisville School of Dentistry Residency in AEGD, University of Louisville School of Dentistry

BA, Univ. of Northern Colorado DDS, LECOM School of Dental Medicine Residency in Denver Health 일반치과의

B.A. Rice University

D.D.S University of Colorado School of Dental Medicine

Jennifer Daratany, DDS

발행처

발행인

신문사

문화센터

홈페이지

전자신문

카카오톡

홈쇼핑

청소년재단

이메일

연락처

인쇄소

US ANP MEDIA DBA WEEKLY FOCUS

김현주 Hyun Joo Kim

11000 E. Yale Ave. #201, Aurora, CO 80014

11000 E. Yale Ave. #30, Aurora, CO 80014 www.focuscolorado.net www.focuscolorado.net / e-신문 weeklyfocus focuscolorado.net 핫딜

11000 E. Yale Ave. #30, Aurora, CO 80014 weeklyfocus@gmail.com Tel: (303)751-2567 fax: (303)751-2564 Focus Press Printer, Inc

전문가 칼럼 I 칼럼니스트 COLUMNIST

부동산

한인원 대표

제이뷰티 원장

목회 칼럼 I 칼럼니스트 COLUMNIST

임동섭

김교철

이동훈

한시원

조완길

담임목사

담임목사

담임목사 목사

김병수 담임목사 선교사

Korean News Leader of Colorado - 본지에 게재되는 오피니언 및 광고는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기사를 받습니다>

에콰도르 선교사

세계선교교회

덴버삼성장로교회

덴버영락교회

홍해선교회

믿음장로교회

목차 / 날씨

데스크 칼럼

지역 단신

콜로라도뉴스

미국뉴스

한국뉴스

월드뉴스

스포츠 / 연예 뉴스

반려동물과 함께살기

건강

슬기로운 가족생활

골프

쉬어갑시다

엔터테인먼트

생활

벼룩시장

한인업소안내

신간베스트셀러

16,23,24,26,28,30,36,38,40,50,52,60,61 62,64,72,73 74,76,77 86 88,96 98

주간 포커스는 독자 여러분과 함께 만드는 신문입니다. 나누고 싶은, 혹은

알려져야 마땅할 사건이 있으신 분은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한국의 저출

산과 인구 문제에 대해 연일 경고성 발언

을 쏟아내고 있다. 최근에는 피터 디아만

디스의 팟캐스트 ‘문샷(Moonshots)’에

출연해 인구 구조 변화와 인류의 미래를

주제로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한국을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했다.

머스크는 한국이 앞으로 3세대만 지나면

현재 인구의 3% 수준, 즉 27분의 1로 줄

어들 것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북한은 굳

이 남침을 할 필요 없이 걸어서 남한으로

들어오면 될 것이라는 다소 충격적인 발

언을 내놓았다. 이는 한국의 저출생 문제

를 단순한 사회 현상이 아니라 국가 존립

과 안보를 위협하는 문제로 규정한 강도

높은 발언으로 분석된다. 세계적인 기업

가의 입에서 나온 표현치고는 과격하지

만, 그만큼 상황이 심각하다는 메시지를

던진 셈이다.

가장 논란이 된 대목은 “한국은 인구가

줄어 북한이 굳이 침공하지 않아도, 걸어

서 들어와도 남한을 차지할 수 있다”는

발언이었다. 또 그는 아기 기저귀보다 성

인용 기저귀가 더 많이 팔리는 시점이 국

가 위기의 신호인데, 한국은 이미 수년 전

에 그 지점을 넘어섰다고 지적했다.

머스크가 한국의 저출생을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해 3월

폭스뉴스 인터뷰에서도 “인류의 미래

에서 가장 걱정되는 것은 낮은 출산율”

이라며 한국을 특정해 언급한 바 있다. 또

2022년에는 자신의 SNS에 “한국은 홍

콩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빠른 인구 붕괴

를 겪고 있다”는 글을 올리며 같은 문제

를 반복적으로 지적해왔다.

머스크가 한국을 자주 언급하는 이유는

한국이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인

구가 감소하는 대표적인 사례이기 때문

이다. AI가 발달하고 제도가 잘 갖춰져

있더라도, 이를 누릴 인구가 없다면 아무

런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머스크의 자극

적인 표현은 논쟁을 불러오지만, 한편으

로는 테슬라가 내세우는 자율주행·로

봇·AI라는 미래 사업과 한국의 인구 구

조가 묘하게 맞물린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끈다. 머스크의 발언이 더 주목받

는 배경에는, 한국에서 테슬라의 존재감

이 ‘이상할 정도로 커진 시기’와 겹쳤

다는 점도 있다. 수입차 시장 데이터에 따

르면 테슬라는 2025년 들어 판매가 크게

늘며 영향력을 확대했고, 특정 기간 누적

기준으로 전년 대비 판매가 큰 폭으로 증

가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이로 인해 벤츠

를 비롯한‘독일 프리미엄 3사’ 중심이

었던 수입차 시장 구도가 흔들리고 있다

는 분석도 제기된다. 이 때문에 머스크의

‘저출산 경고’는 단순한 사회적 발언

을 넘어 산업적 메시지처럼 읽히기도 한

다. 인구 구조가 흔들리면 이동과 노동의

공백이 커지고, 이를 메우는 기술로 자율

주행과 로봇을 제시하는 서사가 자연스

럽게 이어지기 때문이다. 한국은 이 서사

가 가장 설득력 있게 작동할 수 있는 시장

중 하나다. 여기에 머스크가 던진 ‘저출

산’이라는 거대한 변수는, 향후 시장 경

쟁을 단기 판매량 중심에서 장기 구조 변

화 중심으로 확장시킨다. 고령화가 빠르

게 진행되는 사회에서 자동차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이동·돌봄·안전·연

결을 아우르는 생활 인프라로 자리 잡게

된다. 이 인프라의 주도권을 누가 쥐느냐

가 다음 경쟁의 핵심이 될 수 있다.

머스크가 한국을 반복해서 언급하는 이

유가 단순히 “한국이 위험하다”는 경

고를 넘어, “한국에서 미래 시장이 가장

빨리 드러난다”는 신호라면 국내 산업이

받아들여야 할 메시지는 달라진다. 인구

구조 변화가 만들어낼 노동의 공백을 누

가, 어떤 기술과 서비스로 채우느냐에 자

동차 산업의 미래가 달려 있기 때문이다.

이런 배경으로 인해 머스크의 발언을 전

략적 메시지로 해석하는 시각도 나온다.

현재 한국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들

의 숫자만 봐도, 우리가 학교를 다니던 시

절과 비교하면 현저히 줄어들었다. 이는

입대 병력 규모와도 직결되는 문제로, 머

스크의 발언에 일정 부분 공감이 가는 이

유이기도 하다. 과거에는 외동 아들이 군

면제 조건에 해당하던 시절도 있었지만, 지금은 대부분이 외동인 상황에서 외동

여부는 더 이상 면제 사유가 되지 않는다.

1970년대 ‘아들딸 구별 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는 산아제한 정책 이후, 1980

년대 초의 출산율은 2명 수준으로 떨어지 며 저출산 단계에 들어섰다. 이후 2002년 출산율이 1.3명 미만으로 하락하며 초저 출산 국가가 됐고, 지난 해에는 0.8명까지 내려가 최저점을 기록했다. 최근 출생아 수와 출산율이 소폭 반등했다지만, 여전 히 세계 최저 수준이라는 점은 변함이 없 다. 더 우려되는 것은 현재의 정책 공백이 다. 2026년부터 시행돼야 할 기본 계획은 해가 바뀌도록 초안조차 나오지 못한 상 태다. 전문가들은 2028년 이전까지를 골 든타임으로 꼽는다. 신혼부부 주택 공급 확대, 주거비 부담 완화, 육아휴직 실사용 률 제고, 경력 단절 없는 복귀 시스템 구 축, 현금성 지원보다 교육·보육 비용 구 조 개선, 정권 변화와 무관한 장기 정책 추 진 등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머스크의 발언은 표현 방식만 놓고 보면 자극적이고 불편하다. 그러나 그가 던진 질문의 핵심은 분명하다. 인구 문제를 과 연 ‘개인의 선택’이나 ‘복지 정책’ 의 범주로만 바라봐도 되는가 하는 점이 다. 출산율 하락은 국가 존립과 직결된 구 조적 문제다. 특히 분단 국가라는 한국의 특수성을 고려하면, 인구 감소는 단순한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유지의 기반 과도 연결된다. 이번 발언의 옳고 그름을 떠나, 저출생을 더 이상 추상적인 미래 문 제가 아닌 현재 진행형의 국가 과제로 인 식해야 한다는 점만은 분명해 보인다. <발행인 김현주>

2026년 상반기 콜로라도

콜로라도 커뮤니티 행사

안내

순회영사

덴버 2월20일(금) 주간포커스문화센터

콜로라도 순회영사가 덴버지역은 2월20일(금) 오전 9시부

터 오후 6시까지 주간포커스 문화센터에서, 스프링스 지역 은 21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30분까지 커뮤니티센 터(3853 E. Pikes Peak Ave, Colo Springs)에서 열린다. 사전 예약은 2월6일(금) 오전 11시에 오픈된다. 415-921-2251.

한국영화 <어쩔수가 없다> No Other Choice, 아라파호 극장 등

46회 청룡영화상에서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 상 등 주요 부문을 휩쓸며 6관왕을 차지한 이병헌, 손예 진 주연의 영화 ‘어쩔 수가 없다 No Other Choice’가 오로라에 위치한 AMC Arapahoe Crossing과 덴버 AMC 9+CO 등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자산 관리 및 이전

위한 UNI 세미나

1월28일(수) 오후 6시

종합적인 자산 관리 및 이전을 위한 UNI 세미나가 1월28 일(수) 오후 6시에 열린다. 상속, 증여, 자산배분, 신탁 설정 등 평생모은 자산을 지혜롭게 다음세대로 이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이다. 주소는 10555 E. Dartmouth Ave. Suite 250, Aurora, CO 80014, 720.280.0488(예약필수)

이화여대 덴버지회 동문회가 1월24일 정오 12시에 오로 라에 위치한 서울 BBQ에서 신년회를 개최한다. 신년회에 서는 2025년 재정 보고와 함께, 회장직을 새롭게 선출할 예정이다. 신년회에 많은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 며, 관련 문의는 Ewhadenver@gmail.com으로 하면 된다.

오후

덴버 위스키 축제가 오는 1월24일(토) 열린다. 시간은 오후 2 시30분~오후 6시. 21세 이상만 입장 가능하다. 겨울시즌

3시, 디너는 오 후 3시~11시까지. 주소는 1225 Federal Blvd, Denver, CO

에버그린 선교회 창립 예배

1월25일(주일) 오후 4시

에버그린 선교회(대표 송병일 목사)의 창립 예배가 1월 25일(주일) 오후 4시 임마누엘 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다.

에버그린 선교회는 시니어 세미나, 바이블 스쿨, 성지순 례 등 시니어들을 위한 선교 모임이다. 창립예배 장소는 3095 S. University Blvd., Englewood., 문의는 720.810.9501.

메디컬 스파에서는

바둑 동호회 모임이 매주 월요일,

탈모예방,

해소, 두피건강 등의 효능을 자랑한다. 7108 S. Alton Way., Building L, Centennial 문의는 303.362.0654.

세컨홈 센터 주소는 1200 S. Abilene St., Unit C, Aurora, CO 80012이다.

한국 유명 프랜차이즈‘샐러디’ 콜로라도

가맹

한국 내 약 350개 매장을 운영 중인 한국식 샐러드 프랜차 이즈 샐러디(SALADY)가 콜로라도 지역 가맹 파트너를 모 집하고 있다. contact@saladyusa.com 으로 문의할 수 있으 며, 자세한 정보는 saladyus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샐러디는 지난 6월, 웨스트민스터에 미국 1호점 오픈했다.

미주에스라 성경통독 세미나는 월요일 오전 10시30분과 화요일 밤 8시10분에 줌(Zoom)으로 진행되며, 수요일 오 전 10시에는 할렐루야 교회에서 라이브 모임을 가진다. 성 경과의 좀 더 깊은 만남을 원한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소는 15150 E. Evans Ave., Aurora. 문의는 303.356.6949.

2026년 콜로라도 한인업소록 배포중

한인사회 유일 업소록, 주간포커스 17년 연속 발행

콜로라도 한인사회에서 유일하게 발행되

고 있는 <주간포커스 발행 2026년 콜로

라도 한인업소록>이 1월20일부터 오로

라 한인타운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배포

에 들어갔다. 주간포커스는 오로라 한인

타운 내 마켓, 식당, 병원, 은행, 회계사·

변호사 사무실 등 주요 한인 업소는 물론, 콜로라도 스프링스와 웨스트민스터 지역 에 위치한 한인 업체 약 200여 곳에 업소

록을 비치했다.

김현주 사장은 “2009년 첫 발행 이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17년간 꾸준히 이어온 주간포커스 업소록은 콜로라도에서 유일 한 한인업소록”이라며 “이를 통해 한인

사회는 물론 타인종 사회에도 한인 커뮤니

티의 존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알리는 역

할을 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식당과

마트 방문을 통해 한국 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고, 타주나 한국에서 방문한

한인들에게도 꼭 필요한 생활 길잡이 역할

을 하는 매우 실용적인 책자”라며 “지난

17년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교민 여러분께 더욱 알차고 완성도 높은

업소록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한인업소록에는 한인사회에 꼭

필요한 마트, 식당, 미용실, 학교, 병원을

비롯해 콜로라도 관광 정보, 온천·골프

장·스키장, 대학 정보, 이민·법률 등 각

종 유용한 생활 정보를 폭넓게 수록했다.

또한 각 업소의 특성과 업종에 맞춰 광고

를 전략적으로 배치함으로써 광고 효과를

극대화했으며, 광고 하나만으로도 이용자

들이 필요한 핵심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

도록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포커

스 한인업소록의 강점으로 꼽히는 부록에

는 콜로라도 온천, 골프장, 스키장, 주요 관

광지 등 지역 특화 정보가 풍부하게 담겨

있어 활용도를 더욱 높였다. 주간포커스

는 이번 업소록이 교민들의 일상생활은 물 론, 콜로라도를 찾는 방문객과 신규 이주

자들에게도 실질적인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로라 H 마트와 M 마트에 1차로 배포된 2026 년 콜로라도 한인업소록이 가득 쌓여있다.

각 가정당 1부 비치를 권장하고 있으며, 광고주를 대상으로는 우편 배달 서비스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자북은 포커스 웹사이트(focuscolorado.net)를 통 해 확인할 수 있다.

덴버에서 처음 시작된 중독, 학대, 정신

건강 문제로 견주가 치료를 받는 동안 반

려동물을 대신 보살펴주는 위탁 보호 프

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으며 미전역으로

의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고 덴버 포스트

가 최근 보도했다.

애슐리 차이데즈(Ashlee Chaidez·27)의

검은색 래브라도 믹스견 ‘덕(Duck)’이

그녀를 향해 달려와, 마지막으로 본 때보

다 조금 더 희어진 얼굴을 그녀의 뺨에 비

비자 차이데즈는 지난 몇 달간의 고난이

모두 보상받는 순간임을 직감했다. 6개월

전, 차이데즈와 6살난 덕은 콜로라도 프

론트 레인지(Front Range) 일대에서 차 안

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차이데즈는 여름

철 폭염을 피하게 하려고 덕을 반려견 데

이케어에 맡긴 뒤, 인스타카트(Instacart)

배달 일을 하며 사랑하는 반려견을 맡길

비용을 간신히 벌어들였다.

경제적으로는 간신히 본전이었고 정신

건강 약물 복용도 중단된 상태에서 도움

이 필요했다고 그는 말했다. 하지만 입원 치료를 받기 위해 아침에 일어날 이유이 자 최고의 친구인 덕을 포기해야 한다는 생각은 감당하기 어려운 타격이었다. 동 물 보호소에 문의하던 중, 차이데즈는 중 독·학대·정신건강 문제로 회복 중인 사람들의 반려동물을 대신 돌봐주는 프

로그램이 미동물학대방지협회(Society for the Prevention of Cruelty to Animals/ SPCA)를 통해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덕은 위탁

가정에서 지내는 동안, 차이데즈는 재기

할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차이데즈는 “도움을 받는데 가장 큰 걸

림돌은 그를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는 점

이었다. 그는 내 가족이기 때문이다. 이

프로그램 덕분에 필요한 치료를 받을 마

음의 여유를 얻었다. 만약 이 프로그램이

없었다면 지금의 나도 없었을 것”이라

고 전했다. 차이데즈는 “희망을 거의 보

지 못하던 시기에 이 프로그램이 큰 희망

을 줬다”고 덧붙였다.

반려동물 임시 보호 프로그램 ‘포시

티브 리커버리(Pawsitive Recovery)’는

2021년 덴버에서 출범했으며 인기가 높

아 SPCA는 이제 전국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세리나 손더스(Serena Saunders)는 약 5

년전 입원 프로그램을 통해 알코올 중독

에서 벗어났다. 전직 수의 테크니션인 그

는 당시 치료사에게 회복 과정에서 개들

과 함께 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고,

이것이 덴버 자택에서 회복 중인 사람들

의 반려묘와 반려견을 돌보는 비영리단

체 ‘포시티브 리커버리’를 시작하게

된 계기였다.

2년전 손더스는 SPCA 인터내셔널 (SPCA International) 직원과 만나 자신

의 활동에 관심을 보인 것을 계기로, 이 오랜 동물권 옹호 단체에 합류했다. 이후

SPCA는 그의 비영리단체를 조직의 미션 에 통합했다. 손더스는 “아마도 내 인생

최고의 결정이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포시티브 리커버리는 콜로라도 전역의 정신건강 치료시설과 알콜 중독 예방

(sober living) 시설과 협력하고 있다. 입원

치료가 필요하지만 반려동물을 두고 떠

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은 SPCA에 연계

돼 위탁 보호자를 연결받는다. 이 단체와

자원봉사자들은 한 번에 약 30~40마리

의 동물을 돌보고 있으며 대부분은 고양

이와 개다. 다만 손더스는 사무실에서 타

란툴라(털이 많고 몸집이 큰 거미) 10마

리를 돌본 적도 있고 기니피그의 임시 거

처를 마련해준 적도 있다고 전했다.

위탁 보호자는 주로 회복 분야의 자원봉

사자들(치료사, 장기 회복자, 중독으로 영

향을 받은 가족의 부모 등)이라고 손더

스는 설명했다.(자원봉사나 프로그램 연 계를 원하는 경우 spcai.org/our-work/ pawsitive-recovery에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손더스에 따르면, 노숙과 같은 어려움

으로 반려동물들이 트라우마(정신적 불 안증세)를 겪어 행동 문제를 보이기도 한 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은 브라이튼 타운

에 있는 훈련 시설과 협력해 행동 교정이

필요한 동물을 맡기고 있다. 또한 지역 반 려동물 숙박시설인 하운즈 타운(Hounds Town)과 상시 협약을 맺고 있어, 신속한

수용이 가능하다고 손더스는 말했다. 가

정폭력 상황에서 즉시 탈출해야 하는 경

우, 빠른 배치가 결정적일 수 있다는 설

명이다. 손더스는 “완벽한 상태의 개들

만 받는 게 아니다. 상처 입은 아이들도

받아들일 수 있다”며 “개와 사람이 동

시에 치유될 수 있다는 점이 놀랍다”고

덧붙였다.

포시티브 리커버리는 최대 6개월간 반려

동물 위탁 보호를 약속해, 회복 중인 사 람이 다음 단계를 준비할 시간을 준다. SPCA는 월 100달러의 보호비를 받는데, 손더스는 이를 회복자의 책임감을 높이 는 장치로 설명했다. 그는 “반려동물 돌 봄에 대해 어느 정도 책임을 지게 하는 것”이라며 “치료 중에는 일을 하지 못 하는 경우가 많아 모금 활동을 도와주고, 삶을 재건하기 시작하면 분할 납부를 하 도록 한다.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운영한 다”고 말했다. 차이데즈에게 이 프로그램은 인생을 바 꿔놓았다. 그는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받 았고, 베일 소재 스타벅스에 취업했으며 자신의 아파트도 마련했다. 회복 과정이 힘들 때마다, 다시 덕과 재회할 날을 떠 올리며 버틸 수 있었다고 그는 말했다. 차 이데즈는 “덕이 없을 때서야 그가 나에 게 얼마나 큰 도움이 됐는지 알게 됐다. 덕은 내 최고의 친구이자 전부”라고 덧 붙였다. 덕과 다시 재회하는 날(작년 12월 중순 주말) 차이데즈는 덕이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거나 떠났다는 이유로 화를 내지 않 을까 걱정했다. 하지만 덕은 가장 좋아하 는 인간을 다시 보자 한껏 기뻐했다. 차이 데즈는 “해냈다는 안도의 한숨이 절로 나왔다”고 말했다. 그날 밤, 덕이 발치에서 잠든 채 함께 침 대에 누워 있던 그는 자신이 얼마나 큰 이 정표를 넘어섰는지 실감했다. 차이데즈 는 “해냈다. 내 집이 있고, 내 침대가 있 고, 내 개가 돌아왔다. 비록 그를 맡기는 일이 너무 힘들었지만, 옳은 선택이었다 는 게 분명해졌다”고 전했다. <김경진 기자>

오로라의 새 진보 성향 시의회가 이달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연방이민세관

단속국(ICE) 요원에 의한 여성 피살 사건

을 계기로, “불법적이고 과도한” 연방

이민 단속에 반대하는 입장을 분명히 했

다. 13일 ABC 뉴스 보도에 따르면, 오로

라 시의회는 지난 12일 밤 열린 회의에서

찬성 6표 대 반대 4표로 이 결의안을 통과

시키고 총격 사건 이후 미네소타 주민들

과의 연대를 표명하는 한편, ICE가 해당

지역사회를 떠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결의안은 또 시의회가 “불법적이고 과

도한 연방 이민 단속 조치”로 규정한 행

위에 반대하며 적법 절차(due process) 보

호를 재확인했다.

통과된 결의안에는 ICE 및 관련 기관과

의 협력을 제한하는 방향으로 시 행정부

에 지침을 제공하겠다는 내용도 담겼다.

콜로라도 주법은 이미 지방 사법기관이

연방 이민 단속에 협력하는 것을 금지하

고 있다.

이번 표결은 지난해 11월 선거를 통해

보수 우위였던 시의회 구도가 진보 우위

로 뒤집힌 이후 나타난 이념적 변화의 상

징으로 평가된다. 새로 선출된 시의원으

로는 롭 앤드루스(Rob Andrews), 앨리 잭

슨(Alli Jackson), 지아니나 호튼(Gianina Horton), 에이미 와일스(Amy Wiles) 등이 있으며 이들은 지난해 12월 1일 취임했 다. 앨리 잭슨 시의원은 “이전 시의회 는 ICE를 적극 환영했기 때문에 우리는 많은 부분에서 회복이 필요하다”며 “

이번 결의안은 미니애폴리스시와 그 시

장에게 연대를 표명하고 그들이 겪고 있

는 문제들에 대해 ICE가 좋은 해법이 아

니라는 점을 분명히 하는 것”이라고 말

했다. 그는 “이번 결의안이 오로라를 ‘

성역도시(sanctuary city)’로 만드는 것은

아니며, ICE와의 협력을 금지한 주법을

재확인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반

대 측 시의원들 가운데 일부는 이미 관련

법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결의안의 의도

를 문제 삼았다. ABC 뉴스는 이날 회의

에서 결의안에 찬성·반대하는 주민들

의 의견을 모두 보도했다. 브레이든 알브

라흐트(Brayden Albracht)와 앰버 라이트

(Amber Wright)는 시의회의 입장을 지지

하며 전국 각지에서 벌어지는 ICE 단속

라이트는 “오로라는 콜로라도에서 가

장 다양한 공동체 중 하나로, 우리가 진심

으로 사랑하는 이민자 이웃들이 많다”

고 전했다. 알브라흐트는 “ICE가 이 공

동체를 안전하게 만든다고는 전혀 생각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반면 샬린 포크스(Sharlene Folks)와 타냐 타베책(Tanya Tabacheck) 등 일부 주민들

은 결의안에 반대하며 ICE 요원과 이민

단속을 지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포크

스는 “그들은 우리를 위해 생명을, 자신

의 생명을 걸고 일하고 있다”고 말했고, 타베책은 “그들은 살인 요원들이 아니

다”라고 지적했다.

이번 결의안은 지난 7일 미니애폴리스에

서 ICE 요원이 여성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사건에 대응해 마련됐다. 숨진 르네 굿 (Renee Good·37)은 콜로라도 스프링스 출신으로, 연방국토안보부(DHS)는 그녀 가 법 집행 요원들을 차량으로 치려 했다

도 정말 기뻤다”며 “이번 변화가 오로 라에 새로운 시대를 가져오길 바란다” 고 말했다.

토드 챔벌린(Todd Chamberlain) 오로라 시 경찰국장은 결의안 통과 이후 소셜미 디어에 낸 성명에서, “오늘 밤 오로라 시 의회에서 결의안이 통과됐다. 연방 파트 너십과 법 집행 분야의 협력에 대해 강한 정치적 견해가 존재한다는 점을 이해하 며 시의회의 자율성을 존중한다. 그러나 이는 분명한 비용을 수반할 것이 라고 본다. 공공안전 및 법 집행 전문가 로서 나는 무엇보다 내가 섬기는 시민들 의 안전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해야 할 의 무가 있다. 연방 파트너십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불행히도 이는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돼 왔다. 이러한 파트너십을 공공안 전의 영역에서 배제하면 공동체는 범죄 와 피해에 더 취약해질 것이다. 지역사회 가 반드시 이해해야 할 점은 오로라 경찰 국은 연방 이민법을 집행하지 않으며, 민 사상 이민 구금 요청에 따라 사람을 구금 할 권한도 없다는 사실이다. 우리 부서는 개인의 합법적 체류 지위가 공공안전이 라는 우리의 사명과, 오로라 공동체의 모 든 구성원을 섬긴다는 목표와 무관하다 는 점을 여러 차례 밝혀왔다. 다만 우리는 앞으로도 지역·주·연방 차원의 법 집 행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해, 우리 공동 체의 구성원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범죄 자들에게 책임을 묻는 일을 계속할 것” 이라고 밝혔다. <이은혜 기자>

덴버-인천 직항노선 수요 설문조사 진행 중

설문조사 실시 1개월 … 8천여 명 참여<2026년1월20일

현재>

덴버-인천 직항노선 수요 설문조사를 위 한 QR 코드. 스마트폰 카메라로 스캔하면 설문 페이지에 바로 접속할 수 있다.

콜로라도 한인사회의 오랜 숙원이었던

덴버-인천 직항노선 개설을 위한 첫 단계

인 설문조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덴버국

제공항(DEN) 노선개발팀 소속 설문조사

담당관인 팸 라이허트(Pam Reichert)는 지

난 12월 16일, 덴버-인천 직항노선 개설

추진위원회 GTS(Gateway To Seoul)와의

미팅을 통해 영어와 한국어로 제작된 설

문조사지를 공개했다. 설문조사를 시작한

지 1개월만인 1월20일 현재, 8,066명이 설

문조사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설문은 ‘Assessment Survey(항공 수

요 평가 설문조사)’로, 덴버-인천 직항 노선이 개설될 경우 예상되는 이용 수요

를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이로써 덴버인천 직항노선 추진은 실질적인 준비 단 계에 들어선 것으로 평가된다. 설문지는

영어와 한국어 두 가지로 제공된다. 이는

공항 당국이 한인사회의 참여를 공식적으

로 고려해 언어 장벽 없이 설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조치로, 한인사회를 주요 이

해관계자로 명시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

미가 크다.

◈ 주간포커스 웹사이트에서 설문 참여

콜로라도 한인사회내 설문 참여를 위한

공식 채널은 주간포커스 웹사이트를 통해

진행된다. 김현주 대표는 이번 설문조사

가 한인사회 내부에 국한된 사안이 아니

라, 이웃 커뮤니티와 외국인 친구들까지

함께 참여해야 할 중요한 공동의 과제라

고 강조했다. 그는 콜로라도 한인 커뮤니

티가 최소 2만 명 참여를 목표로 보다 적

극적인 홍보와 동참에 나서야 한다고 밝

혔다. 또한 김 대표는 “GTS 관계자들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이러한 기회를 마련

했지만, 교민사회가 자발적으로 참여하지

않는다면 이 같은 기회는 사라질 수밖에

없다”며 “그 결과는 교민사회의 선택에

달려 있다”고 말해 한인사회의 주도적 관

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GTS 송민수 이사는 “설문 참여자가 많

을수록 직항 개설 가능성은 크게 높아진

다”며 “덴버국제공항이 한인사회를 대

상으로 공식 설문조사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만큼, 한인사회가 힘을 모

아 지속적으로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 했다.

한편, 콜로라도 청소년문화재단(대표 김

현주, 이사장 이종욱)은 지난 7월 24일

정기 이사회에서 덴버-인천 직항노선

덴버-인천 간 직항노선 수요 설문조사를 위해 오로라에 위치한 두부이야기 식당 입구와 서울바베큐&핫팟 실내에 QR 코드가 포함된 대형 포스터가 부착돼 있다.

개설을 위한 추진위원회 ‘Gateway To Seoul(GTS)’ 출범을 공식 의결했다. 현

재 전 덴버검찰청 수석검사 서모세 씨가

대변인을, 오로라시 국제사업부의 송민수

씨가 행정 실무를 맡고 있다. 이 외에도 재

단 이사들은 지역 홍보와 네트워크 구축

을 통해 직항노선 개설을 위한 활동을 이 어가고 있다.

◈ 설문 조사

설문지는 총 17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

으며, 대부분 간단한 단답형으로 누구나

쉽게 응답할 수 있다. 주간포커스 웹사이 트에서〈덴버-인천 직항 수요 설문조 사〉라는 배너를 클릭하면 영문 설문지가 열리며, 한국어 응답을 원하는 경우 오른 쪽 상단 버튼을 클릭해 한국어로 전환하 면 된다.

◈ 웹사이트 FocusColorado.net (포커스콜로라도닷넷)

◈ 관련 문의 주간포커스 (303-751-2567)

<김경진 기자>

콜로라도주 노동·고용국(Colorado Department of Labor and Employment/ CDLE)은 9일, 덴버메트로 지역의 최소 19 개 주유소가 제3자 공급업체로부터 오염

된 무연 휘발유를 공급받았으며 영향을 받

은 주유소수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ABC 뉴스 보도에 따르면, 셰어 하

빈드(Cher Haavind) CDLE 부국장은 “덴

버 메트로 일부 주유소에 공급된 일반 무

연 휘발유가 디젤유로 오염된 채 배송됐

다”며 “소비자 민원을 통해 이를 인지

했다”고 전했다. 9일 오후 기준 CDLE에

는 200건을 조금 넘는 민원이 접수됐다.

하빈드 부국장은 소비자들이 다양한 엔진

이상을 신고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

엔진이 완전히 멈추거나 성능이 급격히 떨

어지거나, 점진적으로 출력이 저하돼 결국

시동이 꺼지는 사례들이 있다”고 설명했

다. 하빈드에 따르면, 첫 신고는 지난 8일

CDLE에 접수됐으며 조사관이 덴버 메트 로의 한 주유소에서 시료를 채취한 결과, “연료 색상을 통한 육안 검사로 디젤 오

염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부연했다.

캐슬 파인스에 사는 메이론 디즈망 (MeiLon Dizmang)은 남편이 8일 오전 7

시쯤 라게 로드에 위치한 킹 수퍼스(King Soopers) 주유소에서 주유한 뒤 얼마 지나

지 않아 트럭이 멈췄다고 말했다.

그는 “고속도로를 타고 출근하던 중 약

15마일 정도 지나자 속도가 떨어지기 시

작했다”며 “가속하려 했지만 차가 몹시

둔해지더니 완전히 멈췄다”고 덧붙였다.

캐슬 락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이어졌다.

마리 고먼(Marie Gorman)은 거의 동일한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오전 9시45

분쯤 기름을 넣었고 연료가 거의 비어 있

어 풀로 채웠다. 다음 약속 장소까지 약 10

마일을 운전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

그 약속을 마치고 돌아와 시동을 걸자 차

가 심하게 떨리더니 멈췄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 모두 차량을 딜러십으로 옮겼고,

그곳에서 자신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특정

주유소에서 주유한 뒤 차량이 멈춘 운전자

들이 여럿 있다는 사실을 곧 알게 됐다.

현재 CDLE는 연료 오염이 덴버 메트로 지

역 주유소로 한정된 것으로 보고 있으나,

주석유·공공안전국(Colorado Division of Oil and Public Safety/OPS)은 주전역 3,000

곳의 주유소 소유주에게 “오염 사실을 인

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의 조치 단계를 안

내한다”는 공지를 발송했다고 하빈드 부

국장은 전했다.

조사관들은 오염 범위를 파악하기 위해

추가 시료 채취에 나서고 있다. OPS 산하

석유저장탱크 프로그램 관리자 잭 호프

(Zach Hope)는 “현재 가장 큰 질문은 이

연료가 어디로 갔는지, 어떤 지점들이 영

향을 받았는지”라며 “연료의 출처인 신

클레어(Sinclair)와 협력해 해당 목록을 공

현재까지 ABC 뉴스의 논평 요청에 응 답한 업체는 킹 수퍼스뿐이지만, 다른 주 유소들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OPS는 지난 8일부터 킹 수퍼스, 코스코, 머피 익스프레스 등으로부터 ‘불량 연 료’ 민원을 접수하기 시작했다면서 셰 리던 타운내 코스코 주유소에서 채취한 시료를 검사해 해당 지점의 오염을 확인 했다고 전했다. 킹 수퍼스가 확인한 오염 주유소는 ▲14967 Candelas Pkwy., Arvada ▲25701 E. Smoky Hill Rd., Aurora ▲15109 E. Colfax Ave., Aurora ▲17000 E Iliff Ave., Aurora ▲3050 S. Peoria St., Aurora ▲19001 E. Quincy Ave., Aurora ▲1045 S. 1St St., Bennett ▲3600 Table Mesa Dr., Boulder ▲1650 30Th St., Boulder ▲12167 Sheridan Blvd., Broomfield ▲2355 W. 136Th Ave., Broomfield ▲7284 Lagae Rd., Castle Pines ▲750 N. Ridge Rd., Castle Rock ▲5125 W. Florida Ave., Denver ▲11747 W. Ken Caryl Ave., Littleton ▲9820 W. Belleview Ave., Littleton ▲1611 Pace St., Longmont ▲12959 S. Parker Rd., Parker ▲17761 Cottonwood Dr., Parker 등이다. 이번에 공개된 목록은 킹 수퍼스 지점만 포함하고 있으며, 호프는 신클레어가 곧 오염 가능성이 있는 전체 주유소 명단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피해 를 입은 소비자는 OPS 웹사이트(https:// ops.colorado.gov/)를 통해 온라인으로 민 원을 제출하거나, 주정부 지원이 필요한 경우 303-866-4967로 전화하면 된다. <이은혜 기자> 엔진 이상 소비자 피해 200여건, 계속 증가

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터미널

에서 이런 연료 혼입이 발생한 원인에 대 한 조사 결과도 추가로 나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염 연료를 주유했을 가능성

이 있는 운전자들에게는 우선 해당 주유소

에 연락할 것을 권고했다.호프는 “7일 오

후 이후 콜로라도에서 일반 무연 휘발유를

주유했고 엔진이나 차량 관련 문제가 있다

면, 어디서 주유했는지 확인한 뒤 해당 주

유소의 판매 지점에 연락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며 “피해 보상 청구는 그 주유소

를 통해 진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

는 이것이 연료 품질 문제와 관련한 소비

자 피해 처리의 정해진 절차라고 말했다.

ABC 뉴스는 연료 혼입 사태와 관련해 록 키마운틴 보험협회(Rocky Mountain Insurance Association)에 문의했다. 협회 측

은 견인 비용은 보험으로 처리될 수 있지

만, 기계적 고장은 보험 적용 대상이 아니

라고 밝혔다. 고먼은 “이런 대기업들이

자금 여력이 없어 차량을 갚거나 수리할

수 없는 소비자들의 처지를 좀 더 신경 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소비자 신고는 200여건에 달하

지만, 오염 범위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하

빈드는 “앞으로 24~36시간내에 주유기

에서의 오염은 모두 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필 롱 포드 오브 덴버

(Phil Long Ford of Denver)는 오염 연료가

주입된 차량들이 서비스 부서로 유입되고 있다고 전했다. 서비스 디렉터 스티븐 마 틴데일(Stephen Martindale)은 오염 연료가 의심될 경우 차량 운행을 피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비소로 견인할 것을 권고했다.

1월25일 오후 1시 엠파워필드서 열리는 미 프로풋볼 AFC 챔피언십 덴버 브롱코스

-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 10년만에 재대결

브롱코스, 주전 쿼터백 보 닉스 부상에 백업 재럿 스티덤 출전 덴버 브롱코스(Denver Broncos)는 오 는 25일 열리는 미프로풋볼리그(NFL)

AFC 챔피언십에서 컨퍼런스 1번 시드 와 2번 시드의 맞대결로 뉴잉글랜드 패 트리어츠(New England Patriots)를 홈(엠 파워필드)으로 불러들인다. 경기는 산악 표준시(Mountain Time) 오후 1시에 CBS TV를 통해 생중계된다.

18일 덴버 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신임 사령탑 마이크 브레이블(Mike Vrabel) 감 독 체제에서 패트리어츠의 동화 같은 행 보는 18일에도 이어졌다. 뉴잉글랜드 는 휴스턴 텍산스(Houston Texans)를 28-16으로 꺾고 AFC 타이틀 게임에 진

출했다.

뉴잉글랜드의 촘촘한 수비는 최근 4

주 연속 상대를 20점 미만으로 묶었으

며, 와일드카드 라운드에서는 저스틴 허버트(Justin Herbert)가 이끄는 로스앤

젤레스 차저스(Los Angeles Chargers)를

16-3으로 압도했다. 특히 18일 경기 전

반전에만 텍산스 쿼터백 C.J. 스트라우

드(C.J. Stroud)를 네 차례 가로채는 위력

을 과시했다.

정상적인 상황이었다면 이번 경기는 뉴

잉글랜드의 드레이크 메이(Drake Maye)

와 덴버의 보 닉스(Bo Nix), 2024년 1라

운드 출신 2년 차 프랜차이즈 쿼터백들

의 간판 대결이 됐을 터였다. 그러나 브

롱코스의 쿼터백 닉스가 지난 17일 버펄

로 빌스와의 연장 접전 끝 33-30 승리

도중 발목 골절로 시즌을 마감하면서, 션 페이턴(Sean Payton) 브롱코스 감독

은 백업 쿼터백 스티덤을 기용할 수밖에

없게 됐다.

그럼에도 스티덤을 둘러싼 이야깃거리

는 맞대결을 앞두고 충분하다. 29세의

브롱코스 백업 쿼터백 스티덤은 2019년

드래프트 4라운드에서 패트리어츠에 지

명돼, 루키 시즌을 명예의 전당 헌액자

톰 브래디(Tom Brady) 뒤에서 성장했다.

2020년 브래디가 탬파베이로 떠난 뒤 스

티덤은 잠재적 후계자로 거론됐지만, 패 트리어츠는 대신 전 리그 MVP 캠 뉴턴 (Cam Newton)을 영입했다.

이후 스티덤은 주로 백업으로 뉴잉글

랜드에서 두 시즌을 더 보낸 뒤 2022년 라스베가스로 트레이드됐다. 따라서 이

번 대결은 이른바 ‘재럿 스티덤(Jarrett Stidham) 리벤지 게임’이라고 불러도

무방하다.

패트리어츠와 브롱코스는 정규시즌에

서 나란히 14승 3패를 기록했지만, 공통

상대 성적에 따른 타이브레이커에서 덴

버가 1번 시드를 확보했다. 브롱코스는

정규시즌 동안 레이더스를 두 차례 모두

꺾은 반면, 뉴잉글랜드는 1주차에 라스

베가스에 13-20으로 패했다.

두 팀은 10년만에 AFC 챔피언십에서

다시 맞붙게 됐다. 10년전에는 덴버가 뉴

잉글랜드를 20-18로 꺾고 수퍼보울 결

승에 올라 결국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 다. 덴버가 플레이오프에서 승리를 거둔 것도 당시 수퍼보울 이후 이번이 처음이 다. 올 시즌 팬들을 열광시켰던 브롱코스 가 10년전처럼 패트리어츠를 누르고 대 망의 수퍼보울 우승까지 이어갈지 주전 쿼터백 부상이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팬들은 희망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한편, NFC 챔피언십은 시애틀 시혹스 와 로스앤젤레스 램스의 대결로 압축됐 다. NFC 서부지구 라이벌인 두 팀은 올 시즌 두 차례 맞붙어 1승 1패를 기록했 다. 경기는 25일 오후 4시30분 시애틀 홈 구장에서 벌어진다.

보 닉스(Bo Nix) #10, 재럿 스티덤(Jarrett Stidham) #8, 샘 엘링어(Sam Ehlinger) #4 등 Denver Broncos 선수들이 1월 17일 덴버의 Empower Field at Mile High에서 열린 AFC Divisional Playoff Buffalo Bills와의 경기에 앞서 그라운드에 입장하고 있다.

해바 라기

Senior Living

일요일은 경기가 아니다. 밈(meme)이다. 브

롱코스는 끝났다. 션 페이턴(Sean Payton)

은 재럿을 택했다. 그리고 이제 모두가 큐빅

저코니아(cubic zirconia) 반지를 상점에 반

납하며 환불을 요구하고 있다. 17일 밤, 보 닉

스(Bo Nix)가 오른쪽 발목 뼈를 골절했을 때

그 고통스러운 진실은 명확해졌다. 경기장내

X-레이 촬영은 환희를 절망으로 바꿔놓았다.

분명하다. 너무도 분명하다. 재럿 스티덤이 2

년만에 의미있는 경기에서 첫 패스를 완성해

야 하는 상황에서, 브롱코스가 이번 시즌 다시

는 이길 리 없다. 달력에 적어두라. 기록해두

라. 이미 덴버가 4.5~5점 차 언더독으로 책정

된 베팅 앱에 걸어두라. 가능성은 없다. 정말

그럴까?

뉴잉글랜드의 승리는 지배력이라기보다 가

죽 헬멧 시절을 연상시키는 경기력에 가까웠

다. 패트리어츠는 10년만에 브롱코스와의 재

대결을 위해 AFC 챔피언십에 돌아왔고 이 경

기는 갑자기 덴버가 해볼 만한 경기처럼 느껴 진다.

코치로서가 아니라 연애로 더 유명해진 빌

벨리칙(Bill Belichick)을 기억하는 이들에게

는 믿기 어려울지 모르지만, 패트리어츠는 ‘

훈훈한 이야기’다. 지난 시즌 4승 13패였던 팀이, 마이크 브레이블(Mike Vrabel) 감독의

첫 시즌에 16승 3패를 자랑한다.

분명히 하자. 이들은 정말 좋은 팀이다. 그러

나 ‘그 팀’은 아니다. 무적도 아니고, 피할 수 없

는 존재도 아니다. 존경할 만한가? 그렇다. 하

지만 취약하다. 2년차 쿼터백 드레이크 메이 (Drake Maye)는 MVP 논의에 포함될 만하 다. 그리고 바로 그 지점이 양 팀간 거대한 간

재럿 스티덤과 함께 “해볼 만하다”

극이다. 하지만 메이는 포스트시즌에서 MVP

다운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그는 여섯 차례 펌블을 범해 세 차례를 내줬

다. 인터셉션은 2개, 색은 10번을 당했다. 어

떤 객관적 분석으로 봐도, 18일 경기는 눈 덮

인 글로브 속에서 치러졌음에도 이번 시즌 최

악의 경기였다.

메이의 성장과 운동 능력을 아무리 찬양해도

사실을 빼놓아선 안 된다. 그것은 리그에서 가

장 쉬운 일정 속에서 나왔다. 텍산스는 뉴잉글

랜드가 올 시즌 상대했던 ‘승률 5할 이상’ 팀

가운데 겨우 네 번째였다. 그 경기들에서 패트

리어츠의 성적은 3승 2패다.

18일, 패트리어츠는 평범했다. 승리는 오로

지 C.J. 스트라우드(C.J. Stroud)의 ‘자선 행

위’ 덕분이었다. 인터셉션이나 펌블을 하나도

받지 못한 소수의 사람이라면, 이번 주 아마존

에서 택배가 도착할지도 모른다. 한 달전만 해

도 뉴잉글랜드는 메이를 앞세워 수퍼보울 진

출이 가능하다고 믿었다. 그러나 최근 두 경기

에서 팀의 힘은 수비였다.

이는 브롱코스에게 더없이 반가운 소식이

다. 프랜차이즈 통산 아홉 번째 수퍼보울 진

출을 노리는 덴버의 최선의 길은 필드골 하나

로 결정되는 저득점 경기다. 스티덤은 NFL 선

발로 1승 3패를 기록 중이다. 트로이 프랭클

린(Troy Franklin/햄스트링)과 팻 브라이언트 (Pat Bryant/뇌진탕 프로토콜)의 출전 여부 가 불투명한, 사실상 붕괴된 리시버진을 고려 하면 그에게 과도한 부담을 지우는 것은 잘못 된 계산이다.

브롱코스가 필요로 하는 스티덤은 게임 매

니저다. ATM 카드 비밀번호처럼 공을 지켜야

한다. 그가 휴스턴을 상대했다면, 분명 문제

가 있었을 것이다. 윌 앤더슨(Will Anderson) 과 다니엘 헌터(Danielle Hunter)는 백필드를

장악하며 그의 머릿속 시계를 재촉했을 테다.

뉴잉글랜드 수비는 훌륭하다. 패트리어츠는

텍산스를 철저히 압도하며 241야드로 묶었

다. 그리고 내가 이 말을 썼다는 사실을 부인

할지도 모르지만, 스티덤, 혹은 그 누구라도, 스트라우드보다 더 나쁘게 경기하기는 어려

워 보인다.

ESPN의 조 벅(Joe Buck)은 스트라우드의

패스가 나갈 때마다 몇 번이나 “루즈 볼이다

(It’s up for grabs)”라고 말했을까. 만약 음주

게임이었다면 우리는 모두 실신했을 것이다.

이번 겨울 플레이오프 6쿼터 동안 스트라우

드는 펌블 5개, 인터셉션 5개를 기록했다. 너

무도 형편없었던 탓에 텍산스는 경기 종료 4

분 17초를 남기고 12점 차로 뒤진 상황에서

펀트를 선택하며 사실상 항복했다. 패트리어츠가 호흡이 잘 맞았던 걸까. 아니

면 배선이 꼬인 쿼터백을 상대하는 행운을 누

린 걸까. 뉴잉글랜드는 스타들이 즐비하고 톰

브래디(Tom Brady)가 조종석에 앉아 있던 ‘

옛 잉글랜드’와는 전혀 달라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신력, 철저한 준비,

라커룸내 인기에 대해 얼마나 많은 상투적

찬사를 받든, 스티덤 앞에는 벅찬 도전이 놓

여 있다.

바로 역사다. 그는 컨퍼런스 챔피언십 경기 에서 시즌 첫 선발로 나서는 두 번째 쿼터백 이다. 1972년 달라스 카우보이스의 전설 로

저 스타벡(Roger Staubach)이 워싱턴에 3-26으로 패한 적이 있지만, 그는 그 전주에

이미 상당 시간을 뛰었다. 스티덤은 2024년 1월 7일 이후 패스를 한 번도 던지지 않았다. 그의 유일한 선발 승리는 2023년 정규시즌 막판, 차저스를 상대로 거둔 16-9의 무미건 조한 승리였다. 시간이 꽤 흘렀다. 참고할 만한 것도 많지 않 다. 기억하자. 그는 뉴잉글랜드에서 브래디의 후계자로 실패했다. 리벤지 게임, 누구? 하지 만 18일에 아무것도 하지 않았음에도, 스티 덤의 승산은 높아졌다. 이변으로 가는 길은 분 명히 존재한다. 그것은 브롱코스의 수비를 통 해 열린다. 사탕 하나 훔치지 못하던 수비진이 최근 두 경기에서 턴오버 7개를 만들어냈다. 그리고 메이는 원정 플레이오프 데뷔전을 치른다. 그렇다, 이는 중요하다. 그를 괴롭히 는 것이 승리의 핵심이다. 이는 밴스 조지프 (Vance Joseph) 수비 코디네이터가 매치업 존 커버리지로 메이를 혼란에 빠뜨리는 것을 포함한다. 니크 보니토(Nik Bonitto)가 2015 년의 본 밀러(Von Miller) 모드로 질주하는 것 도 필요하다. 턴오버. 짧은 필드. 함성으로 가 득 찬 관중. 어쩌면 재럿 스티덤의 부담을 덜 어줄 J.K. 도빈스(J.K. Dobbins)의 복귀까지. 덴버 밖에서는 아무도 브롱코스의 승리를 믿 지 않는다. 그리고 백업 쿼터백이 수퍼보울에 나서는 장면을 두려워하며 아무도 이를 원하 지 않는다. 이 두 팀 모두 여기까지 올 것으로 예상되지 않았다. 둘 다 자격은 있지만 결함도 있다. 그리고 이제, 무엇이든 일어날 수 있다. 재럿 스티덤의 승리조차도.

덴버포스트 스포츠 칼럼니스트, 트로이 렌크

보령제약

용각산

겨울철이 되면 난방으로 실내 공기가 건조해지고, 큰 일

교차까지 겹치며 목과 기관지가 쉽게 예민해진다. 가래

가 끓고 기침이 잦아지며, 목이 칼칼하거나 따끔거리는

불편함이 오래

이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처럼 반복

되는 겨울철 인후 증상 관리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보

령제약 '용각산'이 주목받고 있다.

용각산의 하얀 가루는 우리나라 전통 한약 처방인 '감길

탕'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감길탕은 예로부터 급성 인

후염과 편도선염 등에 활용돼 온 처방으로, 여기에 기침

완화에 도움을 주는 행인(살구씨)과 아메리카 원주민들

이 인후염·후두염 관리에 사용해 왔다고 알려진 세네가

뿌리를 더해 용각산만의 처방을 완성했다.

이러한 주원료들이 기관지 점액 분비를 촉진해 기침을

진정시키는 원리로 작용한다. 그 결과, 가래와 기침은 물

론 인후 염증으로 인한 통증과 불쾌감 완화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 물 없이도 섭취할 수 있는 분말 제형으로, 외

출 중이나 사무실 등에서도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점

역시 겨울철 상비약으로서의 강점이다. 기침 잦아질 때 꺼내는 상비약!

저리고 아픈 손, 하루

10분 관리

하루 종일 스마트폰을 쥐고 키보드를 두드리는 일상이

이어지면서 손과 손목의 피로를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

다. 설거지, 청소 등 집안일로 손을 많이 사용하는 경우에

도 통증과 저림이 쉽게 나타난다. '조금 쉬면 괜찮아지겠

지' 하고 넘기기 쉽지만, 시큰거림과 저림이 반복된다면

일상 속 관리가 필요하다는 신호다. 새해를 맞아 전신 건 강만큼이나 손 건강 관리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실제로 손은 '인체의 축소판'이라 불릴 만큼 혈자리와 신

경이 밀집된 부위다. 휴비딕 손마사지기는 손끝부터 손목

까지 촘촘히 밀착되는 568개의 지압 돌기를 적용해 짧은

시간에도 시원한 자극과 피로 완화를 동시에 노렸다. 손 에 분포된 주요 지압점을 고려한 구조 설계로, 마사지 후

손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을 준다.

터치 스크린 방식의 간편한 조작, 10.15.20분 3단계 타이

머, 무선 설계까지 갖춰 집과 사무실 어디서든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손이 자주 차거나 저린

사람, 아침에 손이 붓고 뻣뻣한 경우, 스마트폰.컴퓨터 사 용이 잦은 직장인과 중장년층에게 특히 적합하다.

혈당·단백질까지 고려한

케어온 소이밀크는 간식용 두유가 아니라, 일반인은 물 론 혈당 관리가 필요한 소비자까지 매일 섭취할 수 있도 록 설계된 균형 영양 두유를 지향한다.

제품은 '단백질 케어'와 '혈당 케어' 두 가지 라인으로 구 성됐다. 혈당 케어는 식후 혈당 반응이 과도해지지 않도 록 만들어졌을 뿐만 아니라,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함께 구성해 포만감과 섭취 안정감을 높였으며, 22종 비타민 과 미네랄을 담아 일상 식사에서 부족하기 쉬운 영양을 보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단백질 케어는 중장년층과 노년층도 부담 없이 단백질 을 보충할 수 있도록 동.식물성 단백질을 균형 있게 배합 하고, 유당 0% 설계를 적용했다.

새해 건강 루틴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케어온 소이 밀크는 '먹어도 되는지'를 넘어 '안심하고 계속 마실 수 있 는지'를 기준으로 두유의 역할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제 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제품은 중앙일보 인터넷 쇼 핑몰 '핫딜'을 통해 1박스(20팩) 45달러, 2박스(40팩) 80달 러에 판매 중이다.

에버그린 선교회

시니어를 위한 세미나

3095 S. University Blvd, Englewood, CO 80113

복된 죽음 준비 세미나

시니어 제자훈련 세미나

창조적 은퇴 세미나

시니어 선교사 세미나

시니어를 위한 바이블 스쿨

에버그린 선교회 3대 사역 송병일 목사 전 한인기독교회 목사

성경 66권 개관 창세기 여호수아 다니엘 등

시니어를 위한 성지순례

이스라엘/요르단 튀르키에/그리스 종교개혁지 한국 초대교회 성지

2026년에는 주택 시장이 안정될 것으

로 예상되지만, 판매량이나 가격 면에서

급격한 변동을 보이지는 않을 전망이다.

주택 가격은 소폭 상승할 것으로 보이며, NAR 조사에 따르면 모기지 금리는 6%

언저리(평균 6.3%)를 유지할 것으로 보여

주택 구매 부담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예

상된다.

매물 재고는 전년 대비 약 9% 증가가 예

상되며, 가격 상승률이 안정되고 약간의

금리 하락으로 주택 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보인다. 소득 증가율이 인플

레이션율을 앞지르면서 주택 구매 부담

이 개선돼, 2022년 이후 처음으로 소득 대

비 주택 할부금 비율이 30% 미만으로 떨

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주택 거래량을 살펴보면 기존 주택 거래

량은 2025년의 거의 정체 상태 이후 2026

년에 소폭 증가(약 1.7%)하며 완만한 회

복을 보이겠지만, 높은 주택 가격과 금융

비용으로 인해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하

기는 어려워 보인다. 다만 2026년에는 전

국적으로 전체 주택 판매량이 약 14% 증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높은 주택 가격과 모기지 금리

로 인한 주택 구매 부담이라는 익숙한 문

제들이 계속해서 구매자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모기지 금리

고정 효과로 인해 많은 주택 소유자들이

주택을 팔지 않고 보유하려는 경향이 여

전히 강해 거래량의 큰 증가는 없을 전망

이다.

주택 가격의 경우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며 일반적인 주택 가격이 1~4%

정도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2025년

처럼 상승 폭이 크지 않은 상황이 계속 이

어질 것임을 의미한다. 다만 인플레이션

이 이러한 상승률을 웃돌 것으로 예상되

면서 소비자 물가는 3% 이상 상승할 전

망이며, 이는 실질(인플레이션 조정) 주택

가격이 2년 연속 소폭 하락할 것임을 의

미한다.

주택의 명목 가격은 상승하지만 실질 가

격은 하락하는 이러한 현상은 대부분의

구매자나 판매자에게 큰 변화로 느껴지

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점진적으로 주택 구매력을

향상시키는 요인이 된다. 즉, 주택 가격

자체는 오르지만 전반적인 물가 수준과

소득이 더 빠르게 상승함에 따라 주택 구

매에 필요한 소득 비중이 줄어든다는 의

미로, 이러한 점진적인 정상화 과정은 구

매자의 소득이 주택 가격 상승 속도를 따

라잡는 데 도움이 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시장에 나오는 주택

수는 약 8.9% 증가해 3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시장이 팬

데믹 이전 수준에 가까워지면서 매물 수

증가 속도는 둔화되고 있다. 연말까지 전

국 재고 수준은 2020년 이전 평균보다 약

12%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

며, 이는 2025년의 19% 격차와 2024년의

약 30% 격차에 비해 개선된 수치다.

지난해 신축 주택 건설은 목재 및 건축

자재에 대한 새로운 관세 부과, 높은 모

기지 금리, 낮은 소비 심리로 인한 수요

감소 등 여러 어려움에 직면했다. 건설업

체들은 건축 허가와 신규 프로젝트 착공

을 줄이는 동시에 모기지 금리 인하, 계약

금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해 완공된

주택 재고를 줄여 왔다. 판매용 신축 주

택 수가 역대 최고 수준에 근접하면서, 건

설업체들의 적극적인 판매 활동은 기존

주택 시장의 판매자들에게 건전한 경쟁

을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 기존 주택 재고

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어서, 건설업체

들은 이러한 격차를 메우기 위해 타운하

우스나 연립주택과 같이 규모가 작고 비

교적 저렴한 주택을 계속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택 구매자들은 2025년에 이어 2026년

에도 주택 구매력과 매물 재고가 소폭 증

가하면서 협상력이 다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 주택 시장은 전반적으로

균형 상태를 유지하겠지만, 지역별 차이

는 여전히 크다. 이미 지난해 주요 주택

시장들이 구매자에게 유리한 시장으로

전환됐으며, 2026년에는 이러한 지역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주택 시

장이 구매자에게 ‘쉬워진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더 많은 거래가 이뤄질 가능성

이 커졌음을 뜻한다. 이는 더 많은 구매자

가 시장의 어려움을 비교적 잘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신호이기도 하다.

특히 건설업체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

는 남부와 서부 지역의 구매자들에게는

신규 주택이 충분히 고려해 볼 만한 선택

지가 될 수 있다.

반면 북동부와 중서부 지역의 구매자들

은 신축 주택을 찾기가 상대적으로 더 어

려울 수 있다. 건설업체들은 매물 주택 수 증가에 따른 경쟁 심화로 지역이나 상황 에 따라 구매자에게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가능성도 있다. 주택 판매자들은 2025년에 주택 재고 증 가와 판매 부진을 경험했다. 이러한 흐름 이 맞물리면서 주택 시장은 9년 만에 처 음으로 구매자 우위 시장으로 전환됐다. 이 같은 추세는 2026년에도 이어질 것으 로 예상되며, 판매자들은 보다 균형 잡힌 시장 환경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반드시 주택을 팔아야 하는 판매자들은 가격 책정 시 경쟁 상황을 충분히

인하는

택에서 더 자주 나타나고

이 상 고가 주택에서는 상대적으로 드문 편 이다. 가격이나 기타 조건에 유연성이 없 는 판매자는 원하는 구매자를 찾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 실제로 2025년에는 매물 을 철회하고 시장에서 물러나는 판매자 들이 늘어났으며, 이러한 흐름은 2026년 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전문 브로커 RE/MAX Alliance & Coldwell Banker 에서 근무 콜로라도, 와이오밍 리얼터 협회원 콜로라도 커머셜 리얼터 협회원 전국 리얼터 협회원 조경과 인테리어 석사 학위 지역 비영리 단체의

믿음장로교회

김병수 담임목사

수년 전에 고려인 후손들과 이스라엘 성

지 순례 여행을 함께 한 적이 있습니다. 러

시아 말을 해서 소통은 잘 되지 않았지만

이들은 김치를 좋아하고 마음이 참 따뜻 한 한국 사람임에 틀림이 없었습니다. 이

들은 문학적인 자질이 다분해 보였습니

다. 친교 모임이 있을 때 이들은 아리아 극

을 만들어서 노래를 하기도 했고 러시아

대문호 푸시킨의 시를 암송하기도 했습 니다.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오늘은 푸시

킨의 대표적인 시를 하나 소개하고자 합 니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

우울한 날들을 견디면

기쁨의 날이 오리니

마음은 미래를 살고

현재는 언제나 슬픈 것

모든 것은 순간적인 것, 지나가는 것

지나가 버린 것은 훗날 소중하게 되리니

-알렉산드르 푸시킨

참 아름다운 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삶은 우리를 속이기도 하는 것 같고, 우리

를 힘들게 하고, 슬프게 하는 일들이 너무

나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 모든 슬프

고 힘든 날들을 잘 견디어 내면 우리에게

기쁜 날이 오게 될 것이고, 과거의 힘든 기

억들은 다 소중한 추억이 되리라는 시입

니다.

시인이 시에서 말하는 대로 세상에는 우

리를 속이고 현혹하는 일들이 너무나 많

습니다. 몇일 전에는 은행에서 전화가 왔

습니다. 제가 전화를 받지 않으니 음성 메

시지를 남겼습니다. 음성을 남긴 아가씨

의 목소리가 꼭 은행에서 전화를 한 것 같

았습니다. 제 정보도 이미 어느 정도 알고

있었습니다. 혹시나 해서 전화 번호를 인

터넷에 조회를 해보니 보이스 피싱 전화 였습니다. 계속해서 저에게 전화가 오길

래 그 번호를 차단해 버렸습니다. 참 무서

운 세상입니다. 보이스 피싱을 하는 범죄

단체들이 벌어들이는 돈이 어마어마하다

고 합니다. 세상에는 왜 이렇게 속이는 사

람들이 많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착

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자들을 이용해서

돈을 갈취하는 이들의 행위는 참 악해 보

입니다.

착하고 정직한 삶을 살아가더라도 우리

인생은 꼭 우리를 속이는 것 같습니다. 저

희 교회에 연세가 지긋하게 드신 성도님

들은 자신의 나이에 대해서 “내가 언제

이렇게 나이를 많이 먹었지?” “언제 내

나이가 이렇게 되었어?” 적지 않게 놀라

워합니다. 불과 얼마 전에 젊고,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살았는데 순식간에 자신도

모르게 나이가 들어서 여러 가지로 연약

한 삶을 살고 있다는 사실에 당황해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삶은 꼭 우리를 속이는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이 우리를 속이는 것 같은 이러 한 세상에서 우리들은 어떻게 우리의 삶

을 살아가야 할까요? 우리의 삶을 흔들리

지 않는 반석과 같은 귀한 목적 위에 세워 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늘 속이는 것 같고,

늘 흔들리고, 어려움이 파도처럼 밀려오

는 삶 가운데서 어떠한 일이 일어나도 흔

들리지 않는 반석 위에 우리의 삶을 세울

수 있다면 우리는 꿋꿋이 우리의 삶을 살

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내 삶의 목적은 무

엇인가? 를 우리는 늘 생각해 보아야 합

니다. 어떤 분이 이런 말을 한 것이 기억이

납니다. 그 분은 “꿈을 명사로 꾸지 말고,

동사로 꾸십시오” 라고 했습니다. 참 귀

한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꿈은 의

사가 되는 것입니다.” 라고 꿈을 꾸면 의

사가 되기를 원했지만 의사가 되지 못하

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입니다. 그

렇다면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꿈을 이

루지 못하고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나 꿈

을 동사로 꾸면 “나의 꿈은 다른 사람을

치유해 주는 것입니다.” 라고 꿈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한 꿈을 가지면, 어떤 직

업을 가지고 있든지 그 사람은 다른 사람 을 치유해 주고 도와주는 귀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인생의 목적을 이루

며 행복하고 의미있는 인생을 살 수 있습 니다. 그래서 요한일서 말씀은 이렇게 말 씀합니다.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

느니라” (요한일서 2:17)

위의 말씀은 “이 세상 사람들이 다 자기

의 욕심과 정욕으로 살기 때문에 우리의

인생이 허무하게 되는 것이니, 욕심과 정

욕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며

살아가면 그 사람은 결코 흔들리지 않고

영원한 삶을 살아 갈 수 있다.” 라고 말

씀합니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우리의 삶 이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인생의 목표를 다 가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세상의 모든 것 이 다 우리를 속이는 것 같은 삶을 살아 갈지라도 우리에게 너무나 반가운 소식은 우리를 속이지 않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

하나님의 아들로 이 땅에 오 셔서 우리가 세상에 속임 당하지 않도록, 이

세상에서 구원을

그리 고 우리가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 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는

도이십니다. 우리를 속이지 않는, 우리를 배반하지 않는, 우리를 참된 길로 인도하 는 친구가 있다는 것은 너무나 복된 일입 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구주이시지만 “ 우리를 인도하는 친구가 되어 주겠다.” 고 말씀하십니다.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 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 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 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 음이라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 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 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 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요한 복음 15:15-15) 온통 속이는 것 같은 세상에 살면서도 인생의 참 목표를 세우고, 좋은 친구를 만 남으로 결코 속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 삶 을 살아가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良禽擇木

현명한 선택이 평생의 안정을 만듭니다.

Wise choice builds lasting security.

DEFENDER INSURANCE LLC

Protecting what matters most with trust, care & professionalism

당신과 평생 함께하는 신뢰받는 보험 파트너

To become your trusted lifelong insurance partner

Faith · Integrity · Service · Reliability · Considerate · Excellence

▶연방정부 CPA 감사 및 회계사 23년

▶부동산 라이센스 10년

▶보험 라이센스

사고빈발 LA 서부 1위, 치명사 2년래 88%↑

LA 한인타운 일대에 사망자 또는 심각한

부상자가 나오는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등

지역 도로가 전보다 더 위험해진 것으로 나

타나 교통안전 문제가 심각한 이슈로 떠오

르고 있다. 한인타운 지역에서 주민들과 직

장인들이 “운전도, 걷는 것도 겁난다”고

호소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사고가 반복되는 교차로에서는 임시 교

통섬, 횡단보도 정비 같은 긴급 정비 조치 (quick-build)가 이뤄지기도 하지만, 주민들

은 “사고가 난 뒤에야 땜질하는 식”이라

며 인프라 강화, 단속 강화, 거시적 대책 마

련 등을 요구하고 있다.

주거 및 주상 복합 아파트, 오피스 건물,

스쿨존, 대중교통 탑승지, 상업 밀집 구역

이 뒤엉킨 한인타운 특성상, 차량, 보행자,

자전거, 스쿠터 이용자가 동시에 많다. 그

럼에도 여전히 낙후된 교통 인프라가 많고, 도로 설계는 차량 흐름 중심으로 남아 있다

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LA경찰국(LAPD) 통계에 따르면 한인타

운과 인접지역 일부를 포함하는 올림픽 경

찰서 관할지역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심 각한 부상자가 발생한 교통사고는 82건으

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같은 기간의 71 건, 2023년 같은 기간의 56건과 비교해, 각 각 15%, 46% 늘어난 수치다.

또한 사망자가 발생한 교통사고는 15 건으로, 2024년 같은 기간의 10건, 2023 년 같은 기간의 8건과 비교해 각각 50%,

88% 증가했다. 특히 작년 타운내 15건의

교통사고 사망 케이스 중 보행자가 사망

한 경우가 절반 가량인 7건으로 보행자

안전에도 경종을 울리고 있다.

이 기간 LA시에서 사망자 발생 교통사

고는 할리웃, 윌셔, 웨스트LA, 퍼시픽, 올

림픽 등 LAPD 서부본부 산하 5개 경찰서

중 올림픽경찰서 관할 지역에서 가장 많

았고, 심각한 부상자 발생 교통사고 역시

마찬가지였다. 또한 올림픽 경찰서 구역

은 LAPD 산하 총 21개 경찰서 중 8번째

로 사망자 발생 교통사고가 많았다.

뺑소니 사건도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중범죄 뺑소니는 263건으로, 2024년 같

은 기간의 249건 대비 6%, 2023년 같은

기간의 209건 대비 26% 각각 증가한 수

치였다. 통계 분석 사이트 크로스타운이

지난 2021년 2월부터 2025년2월까지 4

년간 심각한 교통사고(중상 또는 사망) 발

생 건수를 분석한 결과, 한인타운에서 2

곳이 LA 상위 20개 최고 위험 교차로에 꼽히기도 했다. 3가와 버몬트 애비뉴가

총 52건으로 LA 전체에서 8위, 웨스턴 애

비뉴와 베니스 블러버드가 42건으로 13

위를 각각 차지했다.

오렌지카운티에서 LA 한인타운 직장으

로 출근하는 40대 김모씨는 “거주하는

지역과 한인타운의 교통상황이 매우 크

게 차이가 난다. 한인타운만 오면 불안하

다. 특히 사고가 잦은 구간은 결국 운전자

도 보행자도 서로를 못 믿게 된 분위기”

라고 말했다.

한인 업체 밀집지역 검문, 고객

한인 업소들이 밀집해 있는 LA 다운타운 패션디스트릭트 중심부에 또 다시 연방 이 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들이닥쳐 인

근 자바업체 종사자들과 손님들을 대상으

로 이민 단속을 실시했다. 지난해 6월 장갑

차까지 동원된 대대적인 급습 이후 인력난

은 물론 손님들의 발길까지 끊기며 매출 급

감이라는 직격탄을 맞았던 한인 업주들은

이미 한계에 몰린 상황에서 또다시 단속이

이어지자 더 이상 버티기 어려운 지경에 내

몰리고 있다고 호소했다.

다수의 목격자들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

전 11시께 ICE 요원 등 연방 이민 급습 단

속팀이 LA 다운타운 지역 메이플 애비뉴와

11가 일대에 차량을 세워두고 상점과 노점

상을 돌며 신분을 확인했다. 중무장한 이민

단속 요원들이 나타나자 현장 분위기는 급

속히 냉랭해졌고, 단속이 이어지자 업주들

은 영업시간이 한참 남아 있었음에도 서둘

러 문을 닫았다. 이번 단속은 트럼프 행정

부가 LA 다운타운 패션디스트릭트에서 대

규모 이민 단속을 시작한 후 LA 곳곳에서

되풀이되고 있는 급습 작전으로 진행됐다.

목격자들은 이번 단속에서 체포 사례를

보지 못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한인 업주들

은 실제 체포 여부보다 반복되는 단속으로

형성되는 ‘공포 분위기’가 상권을 마비

시키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한 업주는 “

요원들이 돌아다니기 시작하면 손님들이

한동안 오지 않는다”며 “작년 6월 단속

이후 손님들이 뚝 끊겼던 경험이 있어, 이 번에도 같은 일이 반복될까 걱정”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단속 여파로 인한 상권 위축은 가

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LA 패션디스트

릭트 상권개선지구(BID) 회장이자 최고 경영자인 앤서니 로드리게스는 17일

급습 이후 인력 난이 심해져 불법체류자조차 구하기 어 려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또 다른 한인 업주 S씨도 비슷한 상황을 전했다. S씨는 “오랫동안 손발을 맞춰 함께 일해 온 직원들을 신분 문제로 하루 아침에 내보낼 수는 없다”며 “ITIN이 라도 받아 세금을 내고 있다는 점을 증명 하도록 권하고 있지만, 업주 입장에서는 선택지가 많지 않다”고 토로했다. 한인 업주들은 현재로서는 상황을 지켜 볼 수밖에 없다는 반응이다. 한 업주는 “ 이미 위축된 한인 경제가 더 큰 압박을 받 지 않을지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성선 이 에스더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 있으신 분께 최고의 혜택을 드리는 보험이 나왔습니다.

이 에스더

303-525-4333 720-280-3066 estherleeinsurance@gmail.com

“좋은 보험만 소개해 드립니다 믿고 전화주세요” *ANYTIME 보험 들어드립니다*

고객부담 0

치과보험 $3,000까지

보청기 $2,000까지

피트니스 무료

매달 $235씩 음식 구입할수있는 크레딧 드립니다.

모든약 무료

X-ray 무료

앰뷸런스 무료

응급실 사용 무료

의사 또는 전문의 방문 무료

병원 입원시 co-pay 없음

당뇨병, 신장병 있으신분 매달 $97

음식 구입할수있는 크레딧 드립니다.

(메디케이드 없어도 됩니다)

치과보험 2000불까지 임플란트, 신경치료, 발치

(모든 치과 이용가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9일 미국의 그

린란드 확보를 위한 합의가 없을 경우, 일

부 유럽 국가들에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계

획을 "100% 실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NBC 뉴스 전화 인

터뷰에서 관련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다

만,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 확보를 위

해 무력을 사용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노

코멘트"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에 병력을 보

냈다는 이유로 지난 17일 덴마크, 노르웨

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 등 8개국에 대해 2월 1일부터 10%, 6월 1일부터 25%의 관세 부과 방침을 밝

힌 바 있다.

그는 "이 관세는 그린란드의 완전하고 총

체적인 매입(purchase)에 관한 합의가 이뤄

질 때까지 부과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외부의 위

협으로부터 국가 안보를 지키기 위해 그린

란드가 필요하다고 거듭 주장하면서, 이런

자신의 노력에 저항하는 유럽 지도자들을 비난했다고 NBC는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은 러시아와 우크

라이나의 전쟁에 집중해야 한

다"며 "유럽이 집중해야 할 것

은 바로 그것이지, 그린란드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자신의

노벨평화상 수상이 불발된 것

과 관련해 "자기들이 뭐라고 말

하든 노르웨이(정부)가 그것(평

화상 수상자 선정)을 완전히 통

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들은 '자신들이 아무

관련이 없다'고 말하기를 좋아하지만, 그

들은 모든 것에 관여하고 있다"고 덧붙였

다. 노벨평화상 수상자 선정은 노르웨이

의회에 의해 임명된 위원들로 구성된 노

르웨이 노벨위원회의 결정일 뿐 정부와

는 무관하다는 노르웨이 정부의 입장을

배척한 것이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

은 "노벨상에 관심이 없다"며 자신의 평

화 중재 노력으로 8개의 전쟁을 멈추게

함으로써 많은 생명을 구한 것이 더 큰 보

상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요나스 가르 스

퇴르 노르웨이 총리에게 "내가 8개 이상

의 전쟁을 중단시켰는데도 귀국이 나에

게 노벨평화상을 주지 않기로 결정했다

는 점에서 나는 더 이상 순수하게 '평화'

만을 생각해야 한다는 의무를 느끼지 않

는다"고 말한 것으로 보도됐다.

그는 이어 "평화가 항상 주요한 것이긴

하지만, 이제 미국에 무엇이 좋고 적절한

지를 생각할 수 있다"면서 "우리가 그린

란드에 대해 완전하고 전면적인 통제권

을 가지지 않는 한 세계는 안전하지 않다" 고 주장했다.

일론 머스크, 또 선거 ‘큰 손’ 역할한다

세계 최고 부자인 일론 머스 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가 미국 중간선거 출마자에

게 거액의 자금을 기부하며

다시 정치적인 존재감을 키

우고 있다.

19일 일간 뉴욕타임스

(NYT)와 악시오스 등에 따

르면 머스크는 켄터키주 연

방 상원의원 선거의 공화당

경선 출마자인 사업가 출신

네이트 모리스 측에 지난주 1천만달러(

약 150억원)를 기부했다.

이는 머스크가 그동안 연방 상원의원 후

보에게 건넨 단일 기부액 중 최대 규모다.

머스크는 또 공화당 관계자들에게 앞으

로 중간선거 자금을 추가로 기부할 계획

을 시사했다고 악시오스는 전했다.

악시오스는 머스크의 이번 선거자금 기

부를 두고 "올해 중간선거에 대규모 자금

을 투입할 계획임을 보여주는 가장 강력 한 신호로, 공화당이 의회 다수당 지위를

유지하기 위한 고비용 전투에서 강력한

무기를 확보하게 됐다"고 짚었다.

NYT 역시 "세계 최고 부자인 머스크가

중간선거에서 영향력 있는 역할을 하려 는 신호로 해석된다"고 전했다.

머스크는 2024년 트럼프 대통령 당선

에 수억 달러를 쏟아부은 뒤, 지난해 트

럼프 행정부 2기 출범 초기 정부효율부 (DOGE) 수장을 맡아 연방 정부의 축소를 주도하며 막강한 권한을 휘둘렀다.

하지만 머스크는 백악관을 나온 뒤 트럼

프 대통령의 감세 법안 등을 강하게 비판

하며 한때 신당 창당 의사를 밝히기도 했

다. 그러다 작년 가을께부터 점차 트럼프 대통령과의 관계를 회복하면서 공화당 진 영으로 돌아온 모습이다.

머스크는 특히 JD 밴스 부통령을

통령감으로 여러 차례

바 있는 데, 이번에 자금을 기부한 모리스 후보는 밴스 부통령의 친구로 알려져 있다. 45세의 모리스 후보는 폐기물업체 루비 콘을 설립해 대기업으로 키워내는 등 사업 가로서 큰 성공을 거둔 인물이다. 그는 이번에 상원 최장수 원내대표를 지 낸 미치 매코널(공화) 의원이 정계 은퇴 선 언을 한 뒤 공석이 되는 자리에 출사표를 냈으며, 그동안 매코널 의원이 주도해온 공화당의 기성세력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 을 해왔다.

머스크는 최근 모리스와 대화하며 그의 사업 경력과 기성 정치세력에 대한 반대 메시지에 깊은 인상을 받은 것으로 전해 졌다.

다만 모리스는 현재 켄터키주 상원 경선 에 나온 인물 중 약체로 평가되며, 제한된 여론조사에서는 주(州) 법무장관 출신인 대니얼 캐머런이 앞서고 있다.

장착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빠르고

2025년 소득 기준, 독신은 1만5,700달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1주년인 20

일(현지시간)을 맞아 자기의 업적을 자찬

했지만 미국 여론과 언론은 대체로 공감하

지 않는 분위기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전용기에서 기자

들과 대화하면서 취임 1년 소감에 대해 "

그 어떤 대통령도 성과 측면에서 우리보다

좋은 첫해를 보내지 못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자기가 불법 이민과 고물가 문제를

해결하고 경제를 살렸다고 주장하고서는 "난 엉망진창인 나라를 (전임 행정부로부 터) 물려받았는데 이제 우리는 세계 그 어 디보다 가장 뜨거운(hottest) 나라가 됐다" 고 말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인식은 미 국인 과반의 생각과 다른 듯하다.

AP통신과 시카고대 여론조사센터 (NORC)가 지난 16일 공개한 여론조사에 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40%로 나타났다.

정당별로 여론이 크게 갈리면서 공화당 원 10명 중 8명이 트럼프 대통령의 전반적

인 국정수행을 지지했지만, 이

들조차 트럼프 대통령이 생활

물가 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했

다'고 응답한 비율은 16%에 불

과했다.

진보 성향의 주류 언론은 트

럼프 행정부 첫해의 부정적인 면에 더 집중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이날 사

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인을 섬기기보다 자기 재산을

불리는 데 집중했다면서 그가

지난 1년간 대통령직을 이용해 최소 14

억달러(약 2조원)를 벌었다고 비판했다.

NYT는 기획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사법부를 정적 수사에 동원하는 등 대통

령 권한의 한계를 시험하고 있다고 비판

했다.

또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독립성

훼손, 대학 연구 지원금 삭감, 이민 제한, 동맹에 대한 관세 부과 등 장기적으로 미 국 경제를 약화할 정책을 시행했다고 지

적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덴마크의 영토

그린란드를 향해 보인 야욕은 당사자들

의 입장을 무시할 뿐만 아니라 유럽의 동

맹국들과의 관계를 소원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보수 진영에서도 우려를 표명하

고 있다.

보수 성향의 월스트리트저널(WSJ)도

지난 18일자 사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그린란드 지배에 반대하는 유럽

국가들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한 것을

두고 동맹을 괴롭히는 제국주의(bullying imperialism)라고 비판했다.

2025년 소득에 대한 세금보고 시즌이

오는 1월26일 시작되는 가운데 연방 국

세청(IRS)의 올해 세금보고 소득 기준에

따라 독신(single) 납세자는 연간 소득이 1 만5,750달러를 초과할 경우 세금보고를

해야 한다. 65세 이상 독신자의 경우에는

최소 보고 소득 기준이 1만7,550달러로

상향 적용된다.

이처럼 연령에 따라 기준이 달라지는

이유는 표준공제액이 노년층에게 더 높

게 적용되기 때문이다. 65세 미만 부부가

공동 신고를 하는 경우 합산 소득이 3만

1,500달러를 넘으면 보고 의무가 발생한

다. 배우자 중 한 명이 65세 이상이면 기

준은 3만3,100달러, 두 명 모두 65세 이상

이면 3만4,700달러로 높아진다.

다만 IRS는 소득이 이러한 기준에 미

치지 않더라도 세금보고를 고려할 필요

가 있다고 강조한다. 근로소득 세액공제 (EITC), 자녀 세액공제, 교육비 공제 등 각

종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경우 환급을 받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챗 GPT에 광고 첫 도입 무료 · 저가요금제 적용

오픈AI가 인공지능(AI) 챗봇 챗GPT에 광고를 도입하고 그간 일부 국가에 적용

했던 저가형 요금제를 전 세계로 확대한 다.

오픈AI는 그간 일부 국가에 내놨던 저가

요금제 ‘챗GPT 고’의 대상 국가를 전

세계로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챗GPT

고는 매월 8달러를 내고 무료 계정보다

AI를 좀 더 많이 활용할 수 있는 요금제

로, 지난해 8월 도입됐다.

오픈AI는 “광고 요금제를 통해 더 많은

이용자가 비용 부담 없이 우리 도구를 활

용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다만 오 픈AI는 광고가 챗GPT의 본질적 가치를 해 치지 않도록 광고를 답변과 분리해 별도로 표시하고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게 하겠다 고 설명했다. 광고에 표시된 상품에 대해 질문할 수 있 는 기능도 선보였다. 오픈AI는 이 기능을 통해 이용자의 구매 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월 20달러짜리 ‘플러 스’ 요금제와 월 200달러의 ‘프로’ 요 금제, 기업용 요금제 등에는 광고가 적용되 지 않는다.

몽당연필 총으로 아빠 살해 닌텐도압수당한11세소년

미국에서 닌텐도 스위치를 압수당한 11

세 소년이 아버지를 총으로 쏴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해 큰 충격을 주고 있다.

17일 가디언, CNN 등에 따르면 펜실베니

아주 던캐넌의 한 주택에서 13일 새벽 한

소년이 아버지를 총으로 쏴 숨지게 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머리

에 총상을 입고 사망한 42세 남성 더글러

스 디츠를 발견했다. 사망자가 발견된 안방

은 침실 옷장을 통해 아들의 방과 연결돼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사람은 숨진 남성

의 11세 아들이었다. 소년은 사건 당일이

자신의 생일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소년은 침실로 들어

와 어머니에게“아빠가 죽었다”고 소리

쳤으며, 현장에 있던 경찰은“내가 아빠를

죽였다”고 소년이 말하는 것을 들었다고

진술했다.

생일을 하루 앞두고 있던 소년은 “부모

님과 좋은 하루를 보냈지만, 자정이 되자

아버지가 잠자리에 들라고 하자 화가 났

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아

버지에게 닌텐도 스위치를 압수당한 소년

은 사건 당일 부모 침실 서랍에서 게임기를

찾으려다 옆에 있던 총기를 발견했고 실탄

을 장전한 뒤 침대에 누워 있던 아버지에게

방아쇠를 당긴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이“

총을 쏘면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이라 생각

했느냐”고 묻자, 소년은“화가 나 있었고,

그 이후에 일어날 일은 생각하지 않았다.

총을 꼭 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소년은 살인

혐의로 기소됐으며, 보석 신청은 기각됐다.

구금 상태로 있는 소년의 첫 법원 심리는

오는 1월 22일 열릴 예정이다.

◎ 차 고장나 하루더 묵었다가 관광객 3명 ‘묻지마’ 총격에 사망

플로리다주에서 관광객 3명이 한 남성

의 '묻지마' 총격으로 숨지는 사건이 발생

했다고 폭스뉴스가 19일 보도했다. 범인

은 아흐마드 지하드 보제(30)로, 그는 지

난 17일 키시미 지역 주택단지에서 자

신의 옆집에 있던 60대 남성 3명을 총으

로 쏴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됐다. 플로

리다 오시올라 카운티의 크리스토퍼 블

랙먼 보안관은 보제가 피해자들과 무관

한 사이로 "어떤 갈등도 없었다. 완전히

무작위적인 일이었다. 하필 옆집에 살아

서" 발생한 사건이라고 기자들에게 말했

다. 오하이오주와 미시간주에서 관광을

온 피해자들은 보제의 옆집을 빌려 묵었

으며, 차 고장으로 수리가 필요해 체류를

하루 연장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보제는 2021년에도 키시미의 한 주유소 주차장

에서 사람과 차량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총을 쏴 체포됐지만, '정신 이상'을 이유

로 풀려난 것으로 나타났다.

◎ 반복되는 일가족 살해 ‘비극’ … 3명 사망

남가주에서 또 다시 일가족이 살해된 뒤

자살하는 비극이 발생했다. 레익우드의

한 주택에서 남성이 아내와 딸을 총으로

살해한 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LA 카

운티 셰리프국(LASD)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5일 오전 8시께 레익우드 로렐레

이 애비뉴 5800 블럭의 한 주택에서 발생

했다. LASD는 아버지가 총을 쐈다는 신

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현장에 도

착한 경찰은 주택 밖에서 부상당하지 않

은 19세 딸을 발견했다. 딸은 보호 조치 후 인근 경찰서로 이송됐다. 경찰이 주

택 내부를 수색한 결과 서재에서 상체에 총상을 입은 52세 남성 헥터 라이오넬 알 파로가 발견됐다. 알파로는 현장에서 사 망 판정을 받았다. 이어 침실에서는 48

세 아내가, 또 다른 침실에서는 17세 딸

이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세 명 모두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LASD는 19세 딸이 잠을 자던 중 집 안에 서 총성을 들었고, 이후 알파로가 권총을

들고 나타나 딸을 향해 여러 차례 총을 발

사했으나 맞히지 못한 것으로 파악했다.

이어 알파로는 딸 인근에서 스스로 총을 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서는 권총 2

정이 회수됐다.

◎ “승객 여러분, 살 빼 주세요” 비만약

열풍 속 항공사들 연료비 8500억 절약

위고비·마운자로 등 비만 치료제 시장 이 급성장해 승객들의 체중이 줄어드는 데 따라 미국 항공사들이 올해 연료 비용

을 최대 5억 8000만 달러(약 8500억 원) 절 감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5 일(현지시간) 블룸버그·CNBC 등에 따

르면, 투자은행 제프리스의 실라 카흐야

오글루 항공·운송 섹터 애널리스트 팀

은 지난 12일 투자자들에게 발송한 항공

업종 리서치 보고서에서 이같이 분석했

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성인 비만율은

3년 연속 하락하고 비만 치료제를 사용한

다고 보고된 성인의 수는 두 배로 늘었다.

보고서는 승객의 평균 체중이 10% 감소

할 경우 전체 항공기 이륙 중량은 약 2%( 약 1450㎏), 연료비는 최대 1.5% 각각 줄 어들며, 주당순이익은 최대 4%까지 증가 할 수 있다고 봤다. 아메리칸항공, 델타항 공, 유나이티드항공, 사우스웨스트항공 등 미국 4대 항공사 전체 운영비의 19%

를 연료비가 차지한다는 점을 감안하 면 무시할 수 없는 수치다. 4개 항공사는 2026년에 약 160억 갤런의 연료를 소모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료 가격을 갤런당 평 균 2.41달러로 가정한다면 연료비 총액은 약 390억 달러(약 57조 4700억 원)에 달한 다. 항공사들은 오랫동안 항공기 무게를 줄일 방편을 마련하는 데 골몰해 왔다. 무 게가 연료 효율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 이기 때문이다. 일례로 유나이티드항공 은

8일

남편인 호세

접 수한 소장에서 해당 맥도날드 직원들이 폭행 장면을 지켜보고도 이를 제지하거 나 경찰에 신고하지 않고 방관해 사망으 로 이어졌다고 주장하며 맥도날드의 민 사적 손해배상을 요구했다. 사건은 2024 년 3월 LA 보일하이츠 지역 맥도날드 드 라이브스루에서 발생했다. 랑헬 부부는 차량 안에서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던 중 노숙자 찰스 코넬리어스 그린 주니어에 게 폭행을 당했다. 부인이 밀려 넘어지면 서 머리를 다쳐 결국 사망했다.

지금

샤넬백 또 올라 2000만원 … 한국, VIP인가 호구인가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이 연초부터 가 격 인상에 나서며 ‘샤넬백 2000만원’

시대가 열렸다. 샤넬코리아는 지난 13일

가방 등 국내에서 판매하는 주요 제품의

가격을 7% 안팎 인상했다. 대표 가방인 ‘

클래식 맥시 핸드백’의 경우 가격이 기

존(1892만원) 대비 7.5% 오른 2033만원으

로 책정되며 샤넬 가방 중 처음 2000만원 을 넘겼다. 새해 벽두부터 명품 업계에 ‘ 가격 인상 도미노’가 덮치고 있다. 롤렉

남성암

한국 남성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이

1999년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전립선

암으로 바뀌었다. 여성은 유방암이 가장 많았다. 국내 암환자 10명 중 7명은 5년 이

상 생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대한민국 남녀 전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갑상선암이었고, 이어 폐암ㆍ대장암ㆍ유방암ㆍ위암ㆍ전립선 암ㆍ간암 순이었다. 남성에서는 전립선 암이 폐암을 제치고 발생 1위에 올랐다.

부스 렌트합니다

스·반클리프 아펠·에르메스·디올 등

이 이미 이달 국내 제품 가격을 올렸고, 부

첼라티·티파니앤코 등도 내달까지 이 행

렬에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명품 업체

들이 명품의 인기가 높은 한국 시장에서

유독 가격을 더 올리며 ‘배짱 영업’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 세계 명품

업계는 한때 글로벌 시장에서 명품 소비

의 30% 안팎을 담당했던 중국인들이 경

기 침체에 지갑을 닫으면서 고전하고 있

폐암 아니다

1999년 통계 작성 시작 당시 9위였던 전

립선암은 고령화와 생활습관 변화 영향으

로 빠르게 늘며 처음으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폐암ㆍ위암ㆍ대장암ㆍ간암ㆍ갑상

선암 순이었다. 여성에서는 유방암이 1위, 갑상선암과 대장암ㆍ폐암ㆍ위암ㆍ췌장 암이 뒤를 이었다. 암 발생의 구조 변화도

나타났다. 위암ㆍ대장암ㆍ간암은 전년대

비 감소했고 반면, 전립선암ㆍ유방암ㆍ췌 장암은 증가했다. 생존 지표는 개선됐다.

지만, 한국에선 가격을 올려도 더 판매되 는 정반대의 상황이 펼쳐지고 있기 때문이 다. 명품 업체들은 “환율에 따라 각국 제

품의 가격 차이를 수시로 조정하며, 원자 재 값과 인건비 상승 추세에 따라 제품 가 격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그러

나 연초를 시작으로 연중 내내 수시로 ‘

기습 인상’을 단행하고, 해외보다 더 높

은 폭으로 가격을 인상하는 상황이 지속

되자 국내 소비자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 미국·프랑스서 60%, 한국 100% 인상

샤넬이 이달 가격을 2033만원으로 책정한

‘클래식 맥시 핸드백’은 지난 5년 새 가

격이 100% 올랐다. 2020년 말 1014만원

으로 인상되며 샤넬 가방 중 처음 1000만

원을 넘어선 제품인데, 불과 5년 새 가격

이 두 배가 된 것이다. 같은 기간 해외 주

요 국가와 비교해도 높은 수준의 인상률

이다. 샤넬 공식 홈페이지와 각국 외신 등 을 종합할 때, 이 가방의 한국 가격 인상률

(100%)은 지난 5년 새 프랑스·미국·중 국에서 가격 인상률을 크게 웃돌았다. 프 랑스에선 2021년 1월 7100유로에서 이달 1만1700유로로 가격이 65% 올랐고, 같은 기간 미국에선 60%, 중국에선 68% 올랐 다. 명품 브랜드들은 금·가죽 같은 원자 재 가격 인상과 원화 가치 하락 등을 가격 인상의 이유로 들고 있다. 그러나 명품 업 계가 높은 가격에도 과시욕이나 허영심 등 으로 인해 수요가 줄지 않는다는 ‘베블런 효과(Veblen effect)’를 겨냥해 가격을 과 도하게 인상하고 있다는

한국 판매 가격을 올리고 있지만, 5 년 새 가격을 두 배로 높인 사례는 흔치 않 다”고 했다.

최근 5년(2019~2023년) 진단받은 암환자 의 5년 상대생존율은 73.7%로, 암환자 10 명 중 7명 이상이 5년 넘게 생존하는 것 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1~2005년 진단 환자와 비교해 19.5%p 높아진 수치다.

암종별로는 갑상선암(100.2%)ㆍ전립선 암(96.9%)ㆍ유방암(94.7%)의 생존율이 높았다. 일반 인구보다 생존율이 높거나, 거의 같은 수준이라는 의미다.

반면 췌장암(17.0%)ㆍ간암(40.4%)ㆍ폐

암(42.5%)은 여전히 낮아 암종 간 격 차가 컸다. 조기에 발견된 암의 생존율 은 92.7%였지만, 원격 전이 상태에서는 27.8%에 그쳤다. 국제 비교에서도 특징 이 드러난다.

우리나라 암 발생률은 인구 10만명당 288.6명으로 주요국과 비슷했지만, 암 사망률은 64.3명으로 일본(78.6명), 미국 (82.3명)보다 낮았다. 조기검진과 치료 성 과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서 하나 종합보험

HANNAH SUH INSURANCE

BUSINESS

호텔, 모텔, 쇼핑몰, 세탁소, 리커스토어 모든 비즈니스 보험

HOME & AUTO

HEALTH

개인, 비즈니스 Health Medicare

LIFE

은퇴연금, 절세/롱텀케어 살아서 혜택보는 생명보험

WYOMING, NEW YORK, NEW JERSEY, CALIFORNIA, UTAH, LAS VEGAS, TEXAS SPECIALTY IN HOA’S FOR SINGLE FAMILY, CONDOS AND TOWNHOMES.

• Critical Illness (중대질병) 발생시 Tax Free 현금지급 혜택 (기존 가지고 계신 생명보험에 없는 기능추가가능)

• 같은 질병도 계속 claim이 가능함 (reoccurrence rider 포함시)

• Claim을 하지 않고 사망시 납입한 보험료 100% 환불

• 3년/5년 고정이자 연금 $100,000기준 3년:5.5% / 5년:5.95% (이자율은 변동될 수 있으니 가입시 확인바랍니다)

• 가입시 가입금의 25% 즉시 보너스와 년 10% 고정이자 평생보장 인컴연금

• 한국에서도 혜택받을 수 있는 현금으로 지급되는 장기간호보험 (롱텀케어)

• Tax Free 평생보장인컴 은퇴플랜 / 401K & IRA Rollover

• 노후대책 (Retirement plan) / 자산 상속 (Estate Planning) / 연금상품 (Annuity)

“D램 값이 진짜 금값 됐어요. 이래서 누

가 지금 PC를 사겠어요.”

지난 14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 선인상가

의 한 조립 PC 판매 업체. 홀로 매장을 지 키던 김모(30)씨는 적막한 복도를 한참 바 라봤다. 매장 맞은편 작업실은 텅 비어 있 었다. 온라인으로 주문받은 PC를 조립· 포장하는 공간이다. 김씨는 “연말·연초

셈”이라며 “100만원 전후하던 (보급형)

게임 PC가 순식간에 170만원이 되니 수

요가 급감했다”고 말했다.D램 가격 때문

에 PC가 안 팔리자, 업체들은 고육지책으

로 램 용량을 16GB로 낮춘 제품을 내세웠 다. 하지만 별 소용이 없다. D램이 들어가

는 그래픽 카드와 고성능 SSD 등 다른 PC

부품 가격도 덩달아 뛰며 PC 가격은 급등

요와 기존 재고 물량을 신학기 시즌에 (오

른 D램 가격 기준으로) 비싸게 팔려는 일

부 유통 업체들의 움직임이 겹쳤다”고 했

다. 100만원대 이상 중고가 제품 가격도 성 큼 뛰었다. 삼성·LG전자의 주력 AI 노트

북 PC 제품은 지난해 11월 140만원대에

팔리던 제품이 현재 170만원대다.

이는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미국 IT 전

문 매체 톰스하드웨어에 따르면 로스앤젤

레스와 뉴욕 등의 조립 PC 매장들은 PC

가격을 그날그날 메모리 가격에 따른 ‘시

가’로 내기 시작했다. 독일 베를린, 프랑

스 파리의 PC 평균 가격은 지난해 말 대

비 20~30%가량 올랐다. 프랑스 IT 전문

매체 레뉘메리크는 “특히 저가 데스크

톱 및 교육용 PC 판매가 (제조업체의) 공

급 부족으로 크게 줄었다”고 했다.일본에

선 이전 세대 D램인 DDR4 기반으로 CPU( 중앙처리장치)와 그래픽카드 등을 ‘다운 그레이드’한 PC 제품도 팔리고 있다. 아 키하바라의 조립 PC 매장 운영자 카와모 토(50)씨는 “예전엔 메모리 가격이 내려

향을 미칠 수 있다”는 리포트를 준비 중 으로 알려졌다. 당장 생활필수품인 스마트폰 가격 인상이 유력하다. 스마트폰은 D램 등 메모리 가격 이 부품 원가의 약 10~15%로 알려졌다. 시장조사 업체 카운터포인트는 “메모리 부품의 원가 비율이 기존의 10% 선에서 20% 이상으로 껑충 뛰어오를 수 있다”고 예상했다. 올해 출시될 차세대 모델의 가 격 상승은 물론, 이미 판매 중인 기본 모델 가격도 조정될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 IT 매체 아르스테크니카는 “D램 가격 상승 은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

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했다.

◈ D램·SSD·그래픽카드

D램: 컴퓨터·스마트폰·서버 등에서 작 업 중인 응용 프로그램(앱)과 데이터를 빠 르게 저장하고 꺼낼 수 있는 메모리다. 전 원을 끄면 저장된 내용은 모두 사라진다. SSD(Solid State Drive): 전원이 꺼져도 데 이터가 남는 ‘플래시 메모리’로 만든 대 용량 저장 장치다. 하드디스크드라이브 (HDD)를 대체해 운영체제와 응용 프로그 램, 문서와 동영상 등을 저장하는 데 쓰인 그래픽카드: 컴퓨터가 화면에 보여줄 게임 과 동영상 등의 이미지를 만들어 모니터에 보내는 부품이다. 영상·이미지 데이터를 빠르게 작업하기 위해 고속의 D램을 장착 하고 있다.

연명의료 안 하겠다 사인한국민320만명돌파

연명의료를 받지 않고 존엄사를 택하겠다

고 사전 서약한 사람이 지난해 320만 명을

돌파했다.19일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에 따

르면 연명의료를 받지 않겠다는‘사전연명 의료의향서’를 등록한 사람은 지난해 12 월 기준 320만1958명을 기록했다.

사전의향서 등록자 중 남성은 107만9173 명, 여성은 212만2785명으로 여성이 남성

의 약 2배에 달한다. 국내 65세 이상 인구

1000만여명 중 23.7%에 해당하는 사람들

이 연명의료를 거부한 것이다. 사전연명의

료의향서는 미래 임종에 대비해 연명의료

에 대한 의향을 미리 작성해두는 문서다. 19

세 이상 성인은 누구나 전국 지정 등록기관

을 찾아 설명을 들은 후 서명할 수 있다.

일명‘존엄사법’이 시행되며 연명의료

결정제도가 도입된 첫해인 2018년에는 등

록자가 8만6000여명으로 시작해 이후 점차

참여가 늘었다. 2021년 8월 100만명, 2023

년 10월 2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지난해

8월 처음으로 300만명을 돌파했다. 이후 4

개월 만에 20만여명이 추가로 등록해 제도

도입 8년 만에 320만명을 넘어선 것이다.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은 “‘존엄한 마

무리’ 문화가 국민적 공감대를 기반으로

성숙한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며 “취약

계층, 장애인, 다양한 언어권 이용자 등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 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몽당연필

◈ 식당서 쓰러진 노인

옆자리 경호관이 심폐소생술로 살려

식당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노인이 옆

자리에서 식사하던 대통령경호처 직원

의 빠른 대처로 위기에서 벗어났다. 20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6일 오

후 2시께 근무 비번을 맞아 용산구 한 중

식당에서 지인과 식사 중이던 송모 방호

관은 옆 테이블의 70대 남성이 갑자기 쓰

러진 것을 목격했다. 송 방호관은 즉시 다

가가 의식과 호흡을 살핀 뒤 기도를 확보

했다. 심정지 상태임을 확인한 그는 주변

손님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 뒤 약 5분간

심폐소생술(CPR)을 했다. 그의 빠른 조치

덕에 남성은 구급대원이 도착하기 직전

의식을 회복할 수 있었다. 송 방호관은 연

합뉴스와 통화에서 "누군가의 소중한 가

족이라는 생각에 한 순간도 지체할 수 없

었다"며 "공무원이 시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고 말했다. 그

러면서 "응급처치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했고, 관련 교육이 더욱 널리 확

산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스토킹하던 속옷 가게 주인 휴대폰 뺏고 목까지 조른 60대

출소한 지 6개월도 지나지 않아 알고 지

내던 속옷 가게 주인을 30차례 넘게 스토

킹하고 목까지 조른 60대가 철창 신세를

지게 됐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

법 부천지원 형사3단독 양우창 판사는 스

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과

것으로 보이고 피고인의 엄벌을 탄원하 고 있다”며 “피고인은 이종 범죄로 수 형 생활을 마친 뒤 6개월도 지나지 않아

누범 기간 중 범행을 저질렀다”고 판시 했다. A 씨는 지난해 9월 24일부터 10월 2

일까지 경기도 한 속옷 가게 주인 B 씨를

32차례 스토킹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손님으로 매장을 찾았다 B 씨를 알게 된

A 씨는 주로 전화를 거는 방식으로 스토

킹했다. A 씨는 B 씨가 전화를 받지 않자

“해 볼 때까지 해 보자 이거지. 가게를 부

술 테니 알아서 하라”고 협박했고, ‘연

락하지 말고 돈을 요구하지도 말라’는

B 씨 남편의 경고에도 스토킹을 이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A 씨의 스토킹이 이어

지자 B 씨는 ‘당신의 음성이 담긴 통화

녹음파일이 있으니 찾아오지 말라’고

경고했다. 이에 A 씨는 매장을 찾아 휴대

전화를 빼앗고, B 씨를 밀쳐 넘어뜨린 뒤

스카프로 목을 조르기도 했다. 녹음파일 을 삭제하기 위해 B 씨의 휴대전화를 가

져간 A 씨는 잠금이 풀리지 않자 지인을 통해 되돌려준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대

해 양 판사는 “휴대전화를 가져간 뒤 당

일 돌려줘 소유권을 가로챌 의사는 없었

던 것으로 보인다”며 “휴대전화를 가

져갔다는 것만으로 그 가치가 소모됐다

고 보기도 어렵다”며 휴대폰 절도 혐의

에 대해선 무죄를 선고했다.

◈ 고교시절 첫사랑 상대로

8년간 2억원 편취한 30대 징역형

원 형사2단독(백광균 부장판사)은 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 을 선고했다. A씨는 2015년부터 2023년 까지 30대 여성 B씨를 상대로 수술비, 병 원비, 항공권 구매 등에 필요하다며 419 차례에 걸쳐 2억5천만원을 빌려놓고 한 푼도 갚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고교시절 에 사귀던 두 사람은 헤어졌다가 2015년 우연히 다시 만났던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를 믿었던 B씨는 돈을 마련하려고 빚 까지 내다가 결국 개인회생절차에 이르 렀다.

12시 41 분쯤 경기 김포시

한 빌라의 원룸 현관문 앞에 쓰러진 60대 남성 A 씨를 주 만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소방 당국 이 도착했을 당시 A 씨는 사후 강직이 발 생한 상태로, 119 구급대가 의료 지도를 받아 사망 판정을 하고 경찰에 인계했다. 조사 결과 A 씨는 혼자 원룸에 거주하고 있었으며 집 현관문 앞에 쓰러져 있던 것 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 씨의 정확한 사 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 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 다”며 “A 씨가 지병을 앓고 있었는지 와 기초생활수급자 여부 등을 추후 조사

Commercial l Residencial

얼굴 맑게하는 시술 Sale!

$850 $500

Laser

다니엘 우 MD

날씬한 가격! 푸짐한 선물!

모든 시술 • 수술 20%- 50% Sale 확장 이전 알림 세일!

보톡스 Sale! 독일산 제오민 (Xeomin)

수술하는 닥터가

직접 시술해드리는 보톡스 필러 스킨부스터, 차별화된 주사 테크닉

통증 거의 없이 예민한 분들도 만족감 최고!

쌍꺼풀 • 상하안검수술(Eyelid Surgery)

안면거상(Facelift Surgery) $4,000-$15,000 Thread Lifting $800-$1,800

K-Beauty System

효과를 드립니다 . 피부에 콜라겐을 저축하고, 많은 포인트

프로그램

오피스에서 일하거나 창업하실분을 위한 프로그램.

모든것을 풀어드립니다. 스킨케어룸 1인실/2인실 필요하신분, 같이 일하실분 연락주세요.

Dine

PROTECT YOUR NEW BEGINNINGS WITH LIFE INSURANCE

When

Let’s talk about finding

10am-7pm 10am-6pm

학습 능력이 뛰어난 일부 개들은 다

른 사람의 대화를 엿듣고 새로운 단어

를 배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18개월 된 인간 유아 수준의 언어

능력으로, 개도 다양한 사회적 인지를

통해 의사소통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지난 8일(현지시각) 샤니 드로르 오스

트리아 비엔나 수의과대 박사후연구원

과 헝가리 외트뵈시 로란드대 연구진

은 최근 연구에서 선천적 단어 학습 능

력을 갖춘 개들이 보호자의 대화를 엿

듣는 방식으로 새로운 사물의 명칭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고 밝혔

다. 연구진은 개의 이런 능력이 대화 속

에서 관련 단어를 식별하는 것에서부

터 사람의 시선, 몸짓, 목소리를 활용하

는 능력까지 활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고 전했다. 연구 결과를 담은 논문은 국

제학술지 ‘사이언스’에 실렸다.

지난 20여년 동안 과학자들은 수십~

수백 개의 장난감 이름을 익히고, 이를

몇 년간 기억하는 ‘천재 개’들의 사 례를 확인해왔다. 2019년 사망한 보더

콜리 견종 개 ‘체이서’는 사물 1022 개의 이름을 구별할 줄 알았고, 요크셔

테리어 ‘비키 나나’와 보더콜리 ‘ 리코’도 자신의 장난감 이름을 각각 42개, 59개까지 외웠다. 다만 이 같은 ‘라벨 학습(Label learning) 능력’을 지닌 개는 일부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많은 개가 ‘앉아’나 ‘기다려’ 같

은 단순한 명령은 이해하지만, 특정 사

물의 이름을 익히는 것은 어려워하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아직 명확히 밝혀

지지 않았다.

연구진은 인간의 언어가 우리에게만

유효하지만, 일부 소통 방식은 다른 종

과 공유된다는 점에 착안했다. 비인간

동물이 우연히 들은 대화 안에서 사물

과 명칭을 연결지을 수 있다면, 이는 제

3자의 상호작용을 관찰해 배우는 인간

유아의 인지와 유사하다고 본 것이다.

이처럼 엿들은 말로부터 사물의 명칭

을 학습한 유사 사례는 보노보와 아프

리카 회색앵무에서 기록된 바 있다.

연구진은 ‘천재 개’의 엿듣기 능력

을 알아보기 위해 개에게 새 장난감을

소개하는 3단계 실험 절차를 구성했다.

총 10마리의 개에게 각각 새 장난감 2 개를 소개하는 방식인데, 1단계에서는

1분 동안 개에게 장난감의 이름을 알 려준다. ‘엿듣기 상황’을 가정해, 보 호자가 개와 상호작용을 하지 않은 채

다른 가족 구성원과 대화하며 장난감 의 이름을 언급한다. 2단계에서는 보호 자가 장난감 이름은 말하지 않으면서

3분간 놀아준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최 대 20분 동안 개가 장난감을 혼자 가지

고 놀 수 있도록 놔뒀다. 각 장난감(A, B)은 동일한 절차를 거쳐 하루 2회씩 4 일간 소개됐다. 결과적으로 각 장난감 이름이 노출된 시간은 실험 기간을 통 틀어 8분 정도였다. 개들은 장난감 이름을 제대로 익힐 수 있었을까. 며칠 뒤 개와 보호자들은 학 습 결과를 시험했다. 새 장난감 2개와 익숙한 장난감 9개를 다른 방 안에 둔 뒤 이름을 말해 특정 장난감을 가져오 도록 한 것이다. 그 결과, 개들은 평균 83% 확률로 새 장난감을 제대로 가져 왔다. 이는 보호자가 직접 장난감의 이 름을 알려줬을 때(92%)와 비슷한 성 공률이었다. 실험 2주 뒤에 진행한 테 스트에서도 개들은 이전과 동일한 수 준의 이름을 구별해 학습 내용을 장기 적으로 기억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반 면, 라벨 학습 능력이 없는 일반 개들 에게 ‘엿듣기 상황’을 실험했을 때 는 성공률이 우연 수준(5%)을 벗어나 지 못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 결과가 사회인지 능력이 인간만의 전유물이 아님을 시 사한다고 설명했다. 드로르 박사는 “ 천재 개들이 이러한 학습 능력을 어떻 게 발달시켰는지는 여전히 불분명하 다”면서도 “언어를 갖추지 않은 종 에서 이런 사회인지 과정이 관찰되는 것은 이 능력이 언어보다 앞서 진화했 음을 보여준다”고 영국 가디언에 말 했다.

노후 준비라고 하면 먼저 떠오르는 안 전장치가 재테크다. 연금은 얼마나 받

을 수 있는지나 집 한 채는 남길 수 있

을지, 보험은 충분한지부터 계산한다.

그런데 이 모든 준비에는 전제가 하나 있다. 기억하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 기억력이다.

기억력이 무너지면 자산은 있어도 스

스로 관리하기 어려워진다. 통장 비밀

번호를 잊고 계약 내용을 기억하지 못 한다. 중요한 결정을 남에게 맡겨야 하

는 거다. 노후 자산은 보유 자체보다 스

스로 다룰 수 있을 때 의미가 있다. 기

억력이 무너지면 노후 설계 전체가 흔

들린다.

기억력 저하는 깜빡하는 문제로 끝나

지 않는다. 약을 먹었는지 헷갈려 두 번

먹거나 거르고, 가스불이나 전기 스위

치를 껐는지 확신하지 못해 불안을 반

복한다. 익숙한 길에서 방향을 잃고 약

속과 대화를 반복해서 잊기 쉽다. 이 단

계에 이르면 기억력 저하는 불편을 넘

어 안전과 독립적인 생활을 위협하는

요소가 된다.

이런 증상은 서서히 진행되고 일정 시

점을 지나면 되돌리기 어렵다. 기억력

저하 증상이 분명해지기 전, 아직 일상

을 유지할 수 있을 때부터 관리가 필

요하다.

12주간 섭취 때 두뇌 기능 개선 효과

뇌는 수많은 신경세포가 서로 신호를

주고받으며 작동한다. 이 신호 전달이 원활해야 기억을 저장하고 필요할 때

꺼내 쓴다. 노화가 진행하면 이 과정에

관여하는 여러 요소가 약해진다. 대표

적으로 언급되는 성분이 포스파티딜

세린이다. 포스파티딜세린은 신경세

포 막을 구성하는 물질로, 신경세포 간

신호 전달과 세포 기능 유지에 관여한

다. 나이가 들수록 체내 함량이 자연스

럽게 감소하는데 이 변화가 기억력·

인지 기능 저하와 맞물린다는 보고들

이 축적됐다. 최근에는 식물 유래 원

료로 이를 보완하려는 접근도 이어지 고 있다.

대두에서 추출한 포스파티딜세린은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뇌 구성 성분을 보충해 주는 두뇌 건강 기능성 원료다. 여러 인체 적용시험에 서 노화로 저하된 기억력과 인지 기능 을 개선하는 효과가 확인됐다. 경도인

지장애 환자, 그리고 건강한 중장년층

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기억력, 학습

능력, 집중력, 얼굴·이름 인식, 시간· 장소 인식 등 다양한 인지 영역에서의 긍정적인 변화가 관찰됐다.

공통점은 하루 300㎎을 약 12주간 섭 취했을 때 효과가 나타났다는 점이다.

포스파티딜세린의 두뇌 기능 개선 효 과는 4~12주 사이에 서서히 나타난다. 대두에서 추출한 포스파티딜세린은 식 물 유래 성분이어서 장기 섭취에 대한 안전성도 우수한 편으로 알려져 있다. 은행잎 추출물, 뇌에 영양 공급 도와 기억력은 뇌로 가는 혈류와 산소 공 급, 신경세포를 손상시키는 산화 스트 레스와도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 이 와 관련해 은행잎 추출물이 오래전부 터 활용돼 왔다. 은행잎 추출물은 혈액 순환 개선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에는 기억력과 인지 기능 관리에 도움 을 주는 성분으로 활용 범위가 넓어지 는 추세다. 은행잎 추출물의 특징은 뇌를 여러 측 면에서 동시에 보호한다는 점이다. 항 산화 작용을 통해 뇌세포를 손상시키 는 활성산소를 줄인다. 미세혈관을 확 장해 뇌 혈류를 개선함으로써 산소와 영양 공급을 원활히 돕는 역할도 한다. 이런 작용은 결과적으로 신경세포 간 연결(시냅스) 기능을 유지한다. 이를 통 해 기억력과 인지 기능 저하를 완만하 게 만드는 데 기여한다. 실제 인체 적용 시험에서 중장년층, 건강한 성인을 대 상으로 기억력과 인지 기능, 정서·행 동 증상의 개선이 함께 확인됐다. 폐경 기 이후 여성과 젊은 성인 대상 연구에 서도 기억력 향상 효과가 보고됐다.

Since 2002

후코이단

“피곤함과 나른함이 없어졌습니다.

Hang P (��세) 베트남 거주

저는 건강 유지를 위해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을 하루에 10 알씩 2년간 복용하고 있습니다. 3개월에 한 번 담당 의사의

정기 검사를 받고 있으며, 현재 제 건강 상태는 매우

안정되었습니다. 더 이상 피곤하거나 나른함을 느끼지

않습니다. 건강 유지를 위해 요가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그리고 후코이단을 발명하고

연구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후코이단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Mrs. Kim (��세) 뉴저지 거주

남편이 후코이단제품이 많아 신중히 결정해서 권유해준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으로 지금은 건강한 생활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보다 건강이 너무 좋아져 지금은 캡슐 6알씩 복용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먹고 싶은 마음입니다. 피로감도 훨씬덜하고 점점 건강에 자신이 없어지는 나이에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Mr. Liu (��세) 플로리다 거주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을 먹은후 먼저 면역력에 도움을 많이

받았고, 에너지가 충전되는 느낌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주위 사람들이 건강유지의 비결에 대해 궁금해 했습니다.”

Mrs. Lee (��세) LA 거주 모두가 포기했을때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을 만났습니다. 제 건강한 모습을 본 같은 아파트에 사는 분들이 자주 찾아와 도대체 무엇을먹고 저처럼 건강을 유지할수 있느냐는 질문을 많이 하는데, 전 그때마다 저희 경험을 들려주곤 합니다. 이게 다 후코이단 덕분이라고 굳게 믿고 있으니까요 … 사는날까지 건강하게 열심히 진실되게 살게 해 달라고 늘기도 하고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첵업도 받고 있는데 건강에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전지금 하루 3번 캡슐을 아침, 점심, 저녁 총 6알을 먹고 있습니다.

가동 빌딩 한인타운의 중심

입주 한인 업체

1st Floor

▶현재 미용실, 스킨케어샵, 오피스 입주 가능

▶오로라 한인타운 중심지에 위치

▶H-Mart에서 걸어서 1분 거리

▶I-225 진입 3분 거리

▶기간 계약없이 Month to Month 가능

▶한인이 직접 경영해 한인 비즈니스에 최적

2nd Floor

주간 포커스, 중앙일보

칼림 변호사, Memoji

티파니 미용실, 써니 미용실

퀼트공예방, K 카페&레스토랑

엘리트 태권도, 파륜궁

콜로라도 한인회

B1

관심과 애정 있는 부부관계 우선

<지난호에 이어> 섹스 스트레스 ③ “몸

이 예전 같지 않아 섹스가 두려워요!”

나이가 들면서 달라진 몸 때문에 섹스

를 피할 이유는 없다. 주로 아내들은 툭

튀어나온 배와 처진 살 때문에, 남편들

은 예전 같지 않은 발기력 때문에 섹스

를 피한다. 하지만 꼭 삽입이 있어야만

성적 만족을 느끼는 것이 아니다. 서로

를 터치하는 느낌만으로 기분이 좋아

질 수 있다. 이것은 평소 관심과 애정을

표현하는 데 거리낌이 없고 늘 부부 관

계가 우선이어야 가능한 일이다. 그러

면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좋은 느낌을

받고 그 느낌이 외적인 모습이나 발기

력보다 우선순위를 차지하게 된다. 이

런 경우에는 삽입섹스는 최대한 자제

하고 터치만 하면서 그 터치 수위를 높

이면 나아질 수 있다. 섹스에 중요한 것

은 애정이지 외모가 아니다.

섹스 스트레스 ④ “야동을 따라 하는 남편

요구가 부담스러워요!”

야동은 모두 남자의 판타지에 근거한

것이다. 남편은 야동과 같은 횟수, 지속

시간, 성기 크기, 몸매 등에 집착하면 안

된다. 아내 역시 드라마나 영화가 현실

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극 중 남자 주

인공의 한없는 희생, 손발이 오글거리

는 말을 평범하기 그지없는 남편이 감

당하기란 어렵다. 섹스할 때 원하는 것

을 표현할 수 있지만 싫은 것을 강요해

서는 안 된다. 억지로 하는 행동은 일시

적일 수밖에 없고 언젠가 독이 되어 돌

아온다. 특별한 섹스를 원한다면 내가

원하는 것을 요구하는 것보다 배우자

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며 애정을 쌓는

것이 먼저다.

섹스 스트레스 ⑤ “하긴 하는데 이 나이에 덜

컥 임신이 될까 봐 걱정돼요!”

임신이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섹스

를 두렵게 하기도 하고 섹스를 적극적

으로 하지 못하게 하는 결정적인 역할

을 한다. 피임 수술을 할 바에는 혼자 해

결하겠다는 사람도 있다. 물론 어쩔 수

없다면 혼자라도 해결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둘이 함께 노력해서 애정이 커

질 때 느끼는 성적 만족도는 혼자 하는

그것과 비교할 수 없다. 어렵지만 소통

하고, 배려하고, 대화하면서 섹스의 즐

거움을 만끽하라는 이유가 바로 이것

이다. 이 만족감은 가장 큰 내 편이자

격려자, 지지자를 얻게 되는 과정이기 도 하다. 과정을 절대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임그린 부부상담사>

조부모가 손자 양육을 도맡는 것을 '황 혼육아(黃昏育兒)'라고 한다. 최근 황혼

육아는 직장을 다니는 딸이나 며느리를 둔 어머니라면 당연히 해야 하는 역할

처럼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육아로 인한 과도한 스트레스

때문에 쉽게 심신이 지치고 우울해지기

쉽다. 우울증이 발생하면 육아를 더 힘

들어하고 화내는 횟수가 많아진다.

관계로 인한 우울도 찾아온다. 20~30

여년 전 자녀를 키웠던 경험과 소신에

따라 손주를 돌보다가 자녀들과 갈등을

겪는 경우가 많다.

아이가 건강이 나빠지거나 좋지 않은

행동을 하면, '할머니가 오냐오냐 키웠

다'거나 '아이를 꼼꼼하게 챙기지 않았

다'며 양육방식을 탓하는 자녀들과 다

투게 된다. 이럴 경우 부모·조부모와

의 애착을 통해 성장하고 사회성을 배

워야 할 아이에게도 악영향을 미친다.

가부장적인 측면이 많이 남은 이 세대

남성은 황혼육아를 하는 부인을 돕기보

다는 오히려 부담이 되는 경우가 많다.

손자녀를 돌보며 신체·정신적인 스트

레스를 느낄 할머니들에게 자녀, 그리

고 남편과의 관계의 갈등까지 더해지면

더 큰 우울을 느낄 수 있다.

역으로 조부모가 분리불안을 느끼는 경

우도 있다. 조부모가 오랜 시간 동안 아 이를 돌보며 정이 들어서, 육아를 그만

둘 때 우울증이나 불면증이 생기기도 하 는 것이다. 특히 할머니·할아버지가 자

신의 사생활을 뒤로 하고 종일 육아에만 몰입했다면, 육아가 끝난 뒤 심한 '빈 둥 지 증후군'을 호소할 수 있다. 황혼육아는 쉽지 않다. 60대 조부모 에게는 신체적·정신적으로 고된 일 이다. 그럴수록 육아에만 전념하기보 다는 자신의 생활을 유지하고, 친구 들과의 교류를 지속해야 한다. 육아 에서 벗어나 운동도 하고 취미활동 등 자신만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황혼육아를 하는 가정이라면 '소통과 이해', '역할 분담과 존중', '고립감의 해소와 자신의 생활의 병행'이라는 원칙을 세우자. 아이는 즐거운 조부 모와 부모 밑에서 클 때 세상이 즐겁 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조부모가 아이에게 전달하는 정이 아 이가 세상을 살아가는 자양분이 되고, 조부모간 역할 분담을 통해 노부부 사 이에 새로운 정이 쌓이고, 부모와 조부 모간의 대화를 통해 세대 간 갈등이 해 소되는 쪽으로 간다면 황혼육아의 부 담이 덜어질 수 있을 것이다.

가든급수 공사(Garden Watering)

스프린쿨러, 타이머, 워터밸브, 배관시공 등

전기배선 공사(Electrical)

Light, Switch, AC outlet 등

지하실 마감 공사(Finished Basement)

지하실 마감 공사 및 구조변경 공사 등.

배관 공사(Plumbing): Copper, PEX, ABS, PVC

배관 증설, 변경, Water Heater 등.

타일 공사(Tiles)

Floor, 주방벽, 바닥, 화장실, 샤워, 욕조, 현관바닥 등.

마루 공사(Flooring)

마루, 비닐 마루, 타일 바닥 등.

도어, Pantry, 선반 공사(Door and Pantry Shelves) 각종 도어(Hinges, Knob, Locks), 맞춤 선반, 기능성 선반 등. 08 계단 공사(Stairs) 신규계단공사, 트리드, 라이져, 핸드레일, 포스트, 발러스터 등.

화장실 및 주방 공사(Bath and Kitchen)

캐비넷, 씽크, 디스포져, Faucet, 변기, 선반, 욕조, 샤워 등.

실외 공사(Out Door)

Fence, Deck, Pergola, Patio, Shed 등 각종 실외공사.

휘어지는샷 을 말한다.

공에 오버스핀이 걸리기 때문에 런이 발

생하여 거리가 더 많이 나가는 장점이 있

어 일부로 드라이버를 드로우 구질로 치

는 분들도 있다. 드로우 샷은 왼쪽으로 휘

어지는 도그레그 홀에서 절대적인 위력

을 발휘하며 전방에 나무나 벙커를 피해

가기 위해 익혀 두면 유용하게 쓰여진다.

그러나 그린을 노리는 아이언 샷에서는

런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공을 세우기

가 어려워 많이 사용하지는 않다.

공이 날아가는 궤도에 따라 이름이 다 틀 리다. 당연히 휘지않고 일직선으로 날아

가면 스테레이트 샷, 왼쪽으로 휘면 훅 샷, 오른쪽으로 휘면 슬라이스다.

드로우 샷은 라운드 시 어려운 상황에 공

이 놓이게 되면 다음 샷을

위해 레이업을 해야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소극적

인 전략으로만 일관해서

는 샷의 발전과 좀 더 좋

은 스코어를 기대할 수 가

없고 매번 같은 코스공략

은 골프를 지루하게 만들

수도 있다. 다양한 구질의

샷을 할수 있는 스킬이 있

다면 플레이 하는데 매우

유리한 조건을 가지게 되

며, 특히 드로우 샷은 공

을 멀리 보낼수 있는 장점

이 있기 때문에 드라이버 샷을 할때 주로

쓰는 기술이며 더 긴 비거리를 원한는 많

은 분들이 배우고 싶어하는 기술 중에 하

나이다.

▶드로우 샷을 치기위해 준비자세

먼저, 훅볼 하고는 구질이 다른 샷인데,

훅은 더 오른쪽으로 휘였다가 낙하지점이

왼쪽으로 떨어지게 된다. 드로우 샷은 단

지 공이 휘어지는 것만으로 만족하는 것

이 아닌 장애물을 피해 내가 원하는 위치

에 공을 안착했을때 성공한 샷이라고 볼

수 있다. 주의해야 할 점은 스윙의 변형을

위해서 밀어치거나 클럽헤드를 인위적으

로 돌리는 등 평소에 하지 않던 스윙으로

모든 스윙이 덩달아 망가 트리는 결과를

가져 가서는 안된다.

▶드로우 샷은 어떻게 칠까?

거의 페이드 샷의 반대라고 생각하면 되

는데, 기본 셋업은 클로즈 스탠스를 취학

고 클럽 페이스를 살짝 닫는다. 스윙궤도

는 인에서 아웃으로 스윙을 하는 것인데, 페이드 샷과 마찬가지로 어짜피 클로스

스탠스를 취했기 때문에 너무 의식적으

로 스윙궤도를 인에서 아웃으로 하는것

보다는 스탠스를 선 발 끝 방향으로 스

탠스 라인을 따라가는 것이 좋다. 그립은

조금 강하게 쥐는것이 좋으며 비거리가

늘어나므로 한 클럽 짧게 잡는 것도 염

두해야 한다.

◈ 드로우 샷 치는 법

동반자들과 필드에 나가면 자꾸 오른쪽

으로 슬라이스 나는 경우, 어떻게 하면 슬

라이스를 드로우로 바꿀 수 있을까? 드로

우란 인-투-아웃 스윙 궤도이며 공이 타

겟 오른쪽으로 시작해 타겟 쪽으로 다시

돌아오는 샷을 말한다. 또 드로우를 치면

슬라이스 치는 것보다 런이 많아 거리도

훨씬 더 멀리 나간다.

▶왼쪽 손목과 손등을 트레인 시켜야 한

다. 드로우는 인 투 아웃으로 스윙하기 때

문에 클럽페이스는 오픈되어 내려온다.

인 투 아웃으로 스윙한다고 클럽페이스가

저절로 닫히지는 않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된다. 예를 들어 자신이 인 투 아웃 스윙을

할 때 3도 안에서 바깥으로 스윙 하면 클 럽페이스는 임팩트 때 3도 열려 있고, 5도 인 투 아 아웃 스윙을 할 때 클럽페이스는

임팩트 때 5도 열려 있을 것이다.

즉, 더 안에서 바깥으로 스윙할수록 그만 큼 클럽페이스는 열려있다고 생각하면 된

다. 그렇기 때문에 (오른손잡이일 경우) 왼 쪽 손목과 손등이 타겟 쪽을 회전되는 느 낌이 강해야 된다.

▶백스윙 때 어깨 턴이 90도 이상 회전되 어야 한다. 드로우를 치려면 인 투 아웃으 로 스윙해야 되기 때문에 어깨 턴이 풍부 하게 이뤄져야 된다. 만약에 어깨 턴이 잘 안될 경우 백스윙 때 골반을 더 돌려준다 생각하고 백스윙을 하면 훨씬 더 큰 어깨 턴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오른쪽 어깨가 백스윙이 완성된 상태 의 위치에서 더 열리거나 덮치지

자리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느낌이어야

다. 드로우 스윙을 하려면 몸이 열리는 느 낌이 있어서는 절대 안 된다. 마치 몸이 닫 힌 상태에서 팔만 휘두르는 느낌이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른쪽 어깨 역할 이 중요한데, 오른쪽 어깨가 열리거나 덮 치지 않고 다운스윙 때 제자리에서 밑으 로 떨어지는 느낌이 강해야 된다. 이것은 ‘right lateral bend’ 라고 부르는데, 드로 우를 치려면 상체가 오른쪽을 틸트 되어 야 인 투 아웃 스윙을 확실히 할 수 있다. ▶공 위치가 평소보다 더 오른쪽에 있어 야 한다. 대부분 아마추어들은 드라이버 로 드로우 칠 때 공을 더 왼쪽에 놓고 치려 한다. 인 투 아웃으로 스윙을 하려면 볼 포 지션이 평소보다 더 오른쪽에 있어야 드 로우가 잘 나온다. 만약에 볼 포지션이 포 워드 혹 왼쪽에 놓고 칠 경우 덮어 칠 확 률이 높아 아웃 투 인 스윙이 될 수 있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숨은 그림 찾기 우리말 배움터

▶ 숨은 그림을 찾아보세요.

靑 出 於 藍 (청출어람)

靑 (푸를) 청 出 (날) 출 於 (어조사) 어 藍 (쪽) 람

▶ 의미 : 푸른색 염료는 쪽에서 얻은 것이지만 쪽보다 푸르다는 뜻. 제자가 스승보다 뛰어날 때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응용 장강후랑추전랑(長江後浪推前浪: 장강의 뒷물결이 앞물결을 밀어낸다는 뜻)은 중국 사람들이 많이 쓰는 격언이다. 지금 ‘AI 대변혁의 시대’에 들 어오면서 선배 세대는 ‘청출어람(靑出於藍)’의 후배들이 ‘대단하고 두 렵다’는 반응이다.

이제 경제는 AI를 빼놓고 전망한다는 것 자체가 무의미할 정도이다. 세대 교체와 시대변화는 거스를 수 없는 자연의 이치이지만, 쓰나미처럼 덮쳐 오 는 AI세상이 두렵다.

우리말 바루기: ‘뇌졸증’을 주의해야 하는 이유

날씨가 추워지면 온몸이 경직돼 여기저기 삭신이 쑤시고 찬바람이 들어와 호흡기 질환에 도 잘 걸리는 등 건강에 이상이 생기기 쉽다고들 말한다. 그런데 그중에서도 겨울철에

할 질병이 있으니, 바로 ‘뇌졸중’이다. 뇌에 혈액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손 발의 마비, 언어 장애, 호흡 곤란 등을 일으키는 증상을 일컬어 위에서와 같이 ‘뇌졸중’이 라고 한다.

그런데 ‘뇌졸증’을 잘못 적은 것이 아닌가 고개를 갸우뚱하는 이가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 다. 우울증, 현기증, 합병증, 골다공증 등에서와 같이 질병을 의미하는 단어에는 ‘증상’이 나 ‘병’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증’이 널리 쓰이다 보니 자연스레 ‘뇌졸증’이 바른 표현이라 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뇌졸중’이 바른 표현이다.

‘뇌졸중(腦卒中)’은 다른 말로 ‘졸중풍(卒中風)’이라고도 한다. ‘졸(卒)’은 ‘갑자기’라는 의미 이고, ‘중(中)’은 ‘적중(的中)’에서와 같이 ‘맞다’라는 뜻이다. ‘풍(風)’은 ‘바람’을 말하므로, 갑자기 바람을 맞아 생기는 병이 바로 ‘졸중풍’이라 할 수 있다.

‘뇌’와 ‘중풍’이 합쳐진 ‘뇌중풍’은 뇌에 바람을 맞아 생긴 병이란 뜻으로, ‘뇌졸중’과 동일한 질병을 가리킨다. ‘뇌중풍’의 ‘중’과 ‘뇌졸중’의 ‘중’이 같은 의미(中)로 쓰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으니, 이제 ‘뇌졸중’을 ‘뇌졸증’과 헷갈려 쓰는 일은 없을 것이다.

겨울철에는 추위로 혈관이 수축하고 혈액이 끈적해져 뇌졸중 위험이 높아진다고 한다. 관 련 지병을 앓고 있는 이들이나 고령자들은 외출 시 보온에 더 신경을 쓰도록 하자.

가로열쇠:

1. 어린 소. ~ ~ 얼룩 ~ 엄마소도 얼룩소 엄마 닮 았네

3. 꿩의 어린 새끼. 산속 어둑한 곳에서 ~가 살금 살금 나타나 사람들을 놀래킨다는 이야기가 전해 진다.

5. 참~, 보구치, 부세, 석수어/ 굴비는 소금에 약간 절여서 통으로 말린 ~를 말한다

7. 나무들이 무성하게 우거지거나 꽉 들어찬 것

8. 2003년에 불어온 태풍 ~ 피해가 심각했다. ~가

시끄럽게 맴맴 운다

10. 범의 새끼. 만돌이는 ~가 와서 개라도 물어 갈

까 봐 문을 꼭 잠그고 잔단다

12. 물고기를 찔러 잡는 기구. 나는 냇가에서 ~을

던져 물고기를 잡고 놀았다

13. 병원체에 의해 일어나는 악성 유행병. ~보다 두

려운 것은 혐오와 차별이다

15. mango/ 커피음료 브랜드가 즐비한 시장에서

‘~쥬스’는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

16. 예전에 어부들은 이것을 잡으면 그냥 버렸다.

못생긴 생선이라고 하지/ □귀

17. 구약 성경 창세기에 나오는 대홍수 이야기의 주 인공. ~의 방주/ ~의 홍수

18. 죄인의 두 다리를 한데 묶고 다리 사이에 두 개 의 주릿대를 끼워 비트는 형벌

20. 개인 식별, 범죄 수사의 단서, 인장 대용 등으로 사용된다. 손가락 무늬

22. 말린 명태. 아내는 숙취로 고생하는 남편을 위 해 ~로 국을 끓였다

23. 2월 13일은 세계 ~의 날/ ~를 틀다/~를 끄다/ 휴대용 ~

25. 성을 내며 노여워함. ~를 사다. ~를 풀다

27. 아름답게 꾸밈. 무대 ~. 화려한 ~. 음식은 ~보다 도 재료와 맛이 중요하다

28. 모든 짐승. 인간은 ~와 달리 이성적으로 생각하 고 판단하는 동물이다

30. 말 새끼는 망아지. 명태 새끼는 노가리. 그럼 ~ 는 능소니

31. 고등어의 새끼. 또는 포도청에서 죄인의 목을 졸라 죽이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1. 매과에 속하는 중형 맹금류로 해청(海靑)이라고 도 부른다.

2. 원칙이나 신념을 지키려는 의지. 선비의 ~. ~와 절 개. ~가 높다. 志操가 없다

3. 여러 겹으로 된 껍질이나 껍데기의 층. 입술이 건

조해서 ~이 일어났다

4. 이마에 잡힌 주름살. □맛□. ~을 깊게 찌푸리다

6. 씩씩한 기상과 굳은 절개. 대한 남아의 氣槪를 세

계만방에 떨치고 돌아온 선수

7. 주문을 받음. 주로 물건을 생산하는 업자가 제품의

주문을 받는 것

9. 시험에 떨어지거나 직위에서 떨려 나갈 때 ‘~국

을 먹다’라는 속담이 있죠

11. 한 집안의 주장이 되는 사람. 남태평양과 인도양

사이에 있는 오스트레일리아

12. 고인이 됐다는 뜻으로, 사람의 죽음을 높여 이르

는 말

14. 닭의 새끼. 매우 적은 수량을 비유적으로 이것 눈

물 만큼이라 표현하죠

15. 말의 새끼. 거칠게 행동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 굴레 벗은 ~

18. 문장에서 동작이나 상태, 성질의 주체가 되는 말

19. 뽕나무의 열매. 아이들은 산에 올라가 산딸기며

머루, ~, 다래 등을 따먹곤 했다

21. 의사가 환자에게 환자 자신과 가족의 병력 및 발 병 시기, 경과 따위를 묻는 일

22. 2월 27일은 세계 ~의 날. 매년 겨울 해운대 앞바

다에서 열리는 ~ 수영 대회

23. 근시, 원시, 난시 등의 시력 장애를 치료하는 굴절 수술의 유형 중 하나이다

24. 무릎의 구부러지는 오목한 안쪽 부분. 꼼짝을 못 하게 되는 경우 ~이 굳다

26. 명태의 새끼. 요사이 시중에서는 소맥을 마실 때 ~를 구워서 안주로 먹는다네

27. 꿩의 암컷은 까투리 그럼 수컷은?/ ~ 한 마리가

잔솔밭 사이로 뛰어 들었다

29. ~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성경)

Across:

of the wk.

Voids / 30 Bay

Popular stadium

Green seedless plants

Farm credit administration (abbr.)

Sunday morning meal

Tom Sawyer author

Capital of Japan

Expel

People from Switzerland

Skillfully

One time

"__ porridge hot..."

Harvard's rival

Country in SE Asia

Slants

Danish krone (abbr.)

Peanuts have them

Take to court

Flightless bird

Day holiday is observed each year

Mountain Time

Chasm

Aqualung

Animals in a region

Commander of "Deep Space Nine"

What you raise in poker

Thorned flower

Cooking measurement

To be in debt

Killed in action

Caustic substance

재밌는 미로찾기

이주의

영어 회화

They stopped making them.

복잡하게 만들어진 미로를 풀어서 출구까지 도달하세요. 가로 세로 3×3의 박스 안에 1부터 9를 겹치지 않게 채우세요.

A : Hi, I want to get an iPod. I'm afraid we don't have any.

B : They stopped making them sometime last year.

A : What?

B : Everyone just uses their phones now, so they discontinued them.

A : Oh, right, I see.

B : There are other similar products I can show you if you'd like?

A : Err, no thanks, I’m a bit of an Apple fanboy. I’ll just leave it. Thanks.

A : 안녕하세요, 아이팟 사려고요.

B : 유감스럽게도 물건이 없습니다. 본사에서 작년 언젠가 생산을 중단 했어요.

A : 뭐라고요?

B : 이제 모두 휴대폰을 쓰니까, 아이팟은 단종시켰어요.

A : 오 그래요, 알겠습니다.

B : 원하신다면 보여드릴 수 있는 다른 비슷한 제품이 있는데요?

A : 어어, 괜찮아요. 저는 거의 애플 제품만 좋아해서요. 그냥 말죠. 감사 합니다.

관련 단어

• discontinue 중단하다

The company decided to discontinue the production of that model 회사는 그 모델의 생산을 중단하기로 했다.

요즘엔 스도쿠 가 대세

Can This Love Be Translated?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통

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호진(김선호)과 무희(고윤정)가 자

꾸만 엇갈리는 상황 속에서도 서로의 언어를 이해하고 사랑을 배워나가는 이야

기를 담았다. 통역사와 톱스타의 로맨틱 코미디라는 신선한 소재와 한국과 일

본, 캐나다, 이탈리아를 오가는 다채로운 풍경과 서사를 보여준다.

<이번주 미 넷플릭스 TV 쇼 순위> <이번주 한국 넷플릭스 순위>

1 HIS & HERS

2 Agatha Christie's Seven Dials

3 Can This Love Be Translated?

4 Run Away

5 Stranger Things

6 No Tail to Tell

7 To Love, To Lose

8 Taskaree: The Smuggler's Web

9 The Queen of Flow

10 WWE SmackDown

1 이 사랑 통역 되나요?

2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3 극장판 주술회전

4 흑백요리사

5 자식 방생 프로젝트 합숙 맞선

6 러브미

7 은애하는 도적님아

8 택시 드라이버

9 프로보노

10 셰프와 사냥꾼

하우스메이드

The Housemaid

'하우스메이드'는 과거를 숨긴 여성 밀리가 부유한 저택에 가정부로 고용되면서 시작된다. 영화는 두 여성의 관계를 중심으로 저택 안에 숨겨진 충격적인 진실 과 반전을 그린 심리 스릴러다. 밀리는 완벽해 보이는 집안에서 살며 안주인 니 나와 주인 남편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긴장감을 감지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밀 리는 이 가족이 감추고 있는 비밀과 거짓에 가까이 다가가게 된다.

<이번주 미 영화 순위> <이번주 한국 영화 순위>

1 Avatar: Fire and Ash

2 28 Years Later

3 Zootopia 2

4 The Housemaid

5 Marty Supreme

6 Primate

7 Lord of the Rings

8 Greenland 2: Migration

9 Anaconda

10 The Sponge Bob Movie

1 만약에 우리

2 아바타: 불과 재

3 신의악단

4 신비아파트 극장판

5 하트맨

6 주토피아 2

7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8 고고다이노 극장판

9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10 더 퍼스트 슬램덩크

올리브 오일, 매일 얼굴에 바르면 생기는 일

보습막 역할, 상처 회복 보조 효과 등

주방에서 흔히 쓰는 올리브 오일을 피

부에 바르는 것이 과연 좋은 선택일까.

올리브 오일은 오래전부터 보습과 항

산화 효과로 주목받아 왔고, 고대 이집 트의 클레오파트라도 애용했다는 이

야기가 전해진다. 하지만 먹는 데 좋

은 기름이 피부에도 항상 좋은 것은 아

니라는 점에서 전문가들의 평가는 엇 갈린다.

피부과 전문의들은 “올리브 오일은 특정 조건에서만 제한적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올리브 오일이 피부에 도움이 되는 경우

① 강력한 보습막 역할

올리브 오일에는 단일불포화지방산

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피부 표면에

보호막을 형성한다. 난방 사용이 잦은

겨울철, 피부 장벽이 무너져 심하게 건

조해진 경우에는 수분 증발을 막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피부과 전문의는 “샤워 직후처럼 피

부에 수분이 남아 있을 때 올리브 오일

을 소량 바르면, 마치 ‘두 번째 피부’

처럼 보습막 역할을 한다”며 사용법

을 추천한다.

② 상처 회복 보조 효과

올리브 오일에 함유된 항염 성분(트

리터펜 등)은 콜라겐 생성과 상처 회복

과정에 관여한다. 다만 이는 ‘보조적

효과’에 해당하며, 치료 목적의 사용

으로 과대평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③ 건성·아토피 피부에 한정적 사용 피부 장벽이 심하게 손상된 아토피성

피부의 경우, 올리브 오일의 ‘막 형성 효과’가 일시적인 보호 역할을 할 수

있다. 이 역시 얼굴보다는 팔·다리 등

신체 부위에 국한해 사용하는 것이 안 전하다.

올리브 오일 사용을 피해야 하는 경우

① 여드름 피부

올리브 오일은 점도가 높고 모공을 막 기 쉬운 오일이다. 피지 분비가 많은 피

부나 여드름 피부에 사용할 경우, 오히

려 트러블을 악화시킬 수 있다.

② 햇빛 노출 전 사용

아침에 올리브 오일을 바른 채 외출하

는 것은 위험하다. 자외선 차단 없이 오

일을 바르면 피부가 ‘기름막’ 상태

가 되어 화상이나 색소 침착 위험이 커 진다. 전문가들은 “선탠 오일을 바르 고 햇볕에 노출되던 과거 사례를 떠올 리면 이해가 쉽다”고 설명한다. ③ 잡티·미백 목적

항산화 성분이 있다는 이유로 기미나 색소침착 개선을 기대하는 것은 과도 한 기대에 가깝다. 오히려 잘못 사용하 면 색소 침착을 악화시킬 수 있다.

올리브유보다 더 안전한 오일은?

올리브 오일을 사용하려면 샤워 후 3 분 이내, 피부가 마르기 전 소량 사용한 다. 낮이 아닌 밤에만 사용하고 얼굴보 다는 손, 팔, 다리 등 비여드름 부위에 바른다. 또 반드시 유기농 엑스트라 버 진 올리브유만 사용한다.

호호바 오일은 피부

구조가 유사해 흡수가

Hairstyle에 관심있는 여성분 도전하세요!

매니저 승진시 (기본급 $5000) +커미션 $1,000~$6,000

Mon - Sat 10AM - 3 or 5PM

문의: 480.266.4759 Kevin Song / 문자 남겨주세요

CELEBRATE NEW YEAR WITH US.

classifieds

3줄 광고는 무료입니다. 단, 렌트광고는 $20/월이고, 박스광고는 $50/월입니다.

생활 광고 안내는 주간 포커스 웹사이트 www.Focuscolorado.net에도 게재됩니다.

스프링스 군부대 스시집에서 장기 근무 하실 직원 구합니다. 714-788-1592

스프링스 통통 한식당에서

풀/파트타임 직원 구합니다.

719-591-8585

리커스토어 평일 저녁

스탁하실 분 구합니다. 오로라 시청 근처 720-278-8600

네일샵에서 풀/파트타임 테크니션 구합니다. 718-344-4191 / 720-482-0122

브룸필드 샌드위치 샵에서

포장, 서빙 직원 구합니다. 720-506-0196

리커스토어에서 파트타임 구합니다. 303-718-1227

DTC 샌드위치샵에서 주 2~3회 9시~2시 근무하실 분 구합니다. 303-246-5742 (문자주세요)

일요일 할머니 돌봐줄 분을 구합니다. (H-MART 5분거리) 10~6시까지 719-290-0387 (문자주세요)

오로라에 살고 있는 할머니를 밤에 돌봐주실 분 구합니다. 720-341-3752 (문자 주세요)

개인모텔에서 숙식하면서 일하실 분 구합니다.

덴버 동쪽으로 1시간 10거리 720-934-1713

스포츠웨어 홀세일샵에서

파트타임 직원 구합니다.

303-294-0848

스프링스 산장식당에서

직원 구합니다.

719-598-1707

베스킨라빈스에서 파트타임 직원 구합니다. 콜로라도 스프링스 (아카데미&파익스픽)

719-482-8218

아기 돌봐 드립니다.

720-648-3707

Sho Sushi에서

스시셰프 구합니다.

720-935-6559 (문자주세요)

덴버 공항 리테일샵에서 풀/파트타임

직원 구합니다. 시급 $22 (세일즈커미션, 보너스)

720-930-5295

JC 네일샵에서 직원 구합니다.

720-277-2209

다운타운 기프트 샆에서

풀타임 캐쉬어구합니다. Start$19 303-880-1653 (문자주세요)

COMFORT INN 모텔에서 프론트 데스크 구합니 다. 영어필수, 경험자 우대 (오로라)

719-313-1646

한국식당에서 서버 구합니다. 720-999-1350

JAPON 일식당에서 함께 일하실 분 구합니다. 720-572-5852

10/24일부터 11/1일까지 할머니 돌보실 분 구합니다. 734-709-8121 (문자주세요)

접수마감 :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광고문의 : Tel (303) 751-2567

리커스토어에서 스탁 하실 분 구합니다. (Mississippi&Colorado Blvd) 720-878-3126

파라다이스 어덜트 데이케어에서 함께 일할 프로그램 선생님 구합니다.

720-822-4124

다운타운 Kkoki Korean BBQ에서 주방, 서버 구합니다. 303-514-2482

세컨홈 메디컬센터에서 함께 일하실 NP 선생님을 모십니다. 720-990-0922

사무직 관리/어시스턴트 매니저 구합니다.

콜로라도 스프링스 지역, $25/h부터, 영어 능통자 720-930-5295 / info@fivestarsafetyclean.com

웨스트민스터 일식당에서 파트타임 서버, 호스트 구합니다. 720-998-8909 (영어로 문자주세요)

덴버공항 리테일샵에서 풀/파트타임 구합니다. 트레이닝 후 시급 $22+세일즈 커미션+보너스 720-930-5295

세탁소에서 셔츠프레스 / 드라이크리닝 프레스 하실 분 구합니다. 초보자 가능,케슬락 지역 303-660-1174

델리샵에서 풀/파트타임 직원 구합니다. DTC 지역, 7:30~2:30 720-935-4100

네일샵에서 딥 기술자 구합니다. 718-344-4191 720-482-0122

카페에서 파트타임 구합니다. 잉글우드 지역 720-425-1526

건축 헬퍼 하실 분 구합니다. 720-260-2859

▶ Park Meadows Mall (Aurora & Centennial 지역)

▶ Castle Rock Outlet Mall (Castle Rock 지역)

▶ Colorado Mills Mall (Lakewood & Golden 지역)

▶ Southwest Mall (Littleton 지역)

▶ Flatiron Crossing Mall (Bloomfield 지역)

▶ Aurora Town Center Mall (Aurora 지역)

1층 전체 렌트 (m마트 2분거리)

가구, 인터넷, 텃밭, 11월 18일 입주가능 720-588-7547 11/20

방 렌트 (오로라지역)

가구, 부엌, 인터넷, 유틸리티 831-540-9004 <01/22>

콘도 렌트 방2, 화2 (하바나&플로리다)

720-392-7498 <01/22>

지하 독채 렌트 (오버랜드 하이스쿨근처)

방1, 화1, 가구, 인터넷

303-437-1702 <01/22>

타운홈 렌트, H Mart 3분거리

방4, 화2 1/2, 2층. $2,500 303-827-5839 <01/22>

방 렌트 (M마트 3분거리)

여자 유학생 환영, 가구, 인터넷, 유틸리티 포함 720-299-5031 <01/08>

콘도 렌트 방2, 화2 (오로라&피오리아)

새 페인트, 새 마루, 즉시입주가능 303-356-6949 <01/01>

방 렌트, 하숙가능, 식사가능 $800 (Iliff & Vaughn) 213-598-3004 <12/25>

지하 독채 또는 방 렌트

가구, 인터넷 (북쪽 104가&I25) 720-935-8224 <12/04>

콘도 방 렌트 (잉글우드 지역, 아라파호&파커)

방1, 화장실 1, 지정 주차장 1 720-280-1313 (문자주세요) <12/04>

하우스 렌트 방4, 거라지 2 (아일리프&챔버스) 바로 입주 가능 $2,850 303-525-4333 <12/04>

방 렌트 (콜로라도 스프링스) 여자분환영, 가구완비 1개 $800+유틸리티, 2개 $1200+유틸리티 New Ranch 하우스 720-760-2020 <12/04>

리모델링한 집 방 렌트 (덴버대학근처)

여자분 환영, 교통편리, 가구완비, 편리한주차 571-926-6647 (문자주세요) <12/04>

리모델한 방 렌트 (H-MART 3분거리)

720-333-0011 <11/27>

방 렌트 (하바나&아일리프)

유틸리티 포함, 가구 완비 720-731-1908 (문자주세요) <11/27>

콘도 렌트 방2, 화2 (드라이크릭&요세미티)

바로 입주가능, RTD, 파크메도우, DTC 7분거리

303-898-6471 <11/27>

방 렌트합니다. 720-260-2859 <11/27>

콘도 렌트 방2. 화2 (하바나&아이다호)

720-392-7498 (문자주세요) <11/20>

콘도 렌트 방2, 화1 $1,800 (유틸리티 포함) (사우스글랜 몰 근처)

720-879-4924 <11/20>

Castle Pines 집렌트 Rock Canyon HS 학군

3 Bd/4 Bath 3596 sqft $3800

303-870-7721 <11/13>

방렌트 4 Bed 3 Bath. 여성전용 H Mart 3분거리 Room $700. 303-827-5839 (문자주세요) <11/13>

콘도 렌트 방2, 화2 (아일리프&피오리아)

새 페인팅, 새 마루, 새가전 한아름 5분거리 720-436-2581 <11/13>

큰 베이스먼트 또는 방렌트, 비흡연자 환영, H-MART 5분거리

720-203-0989 <11/13>

타운홈 렌트 (아일리프&피오리아)

방3, 화 2.5, 거라지2

303-908-6087 <11/06>

방 렌트합니다.

(타워&햄든) $800 719-377-0633 <11/06>

방 렌트 (챔버스&멕시코)

$650 720-556-4880 <11/06>

콘도 렌트 (잉글우드지역)

방2, 화2

303-564-6326 (문자주세요) <10/23>

방렌트 (센트럴 파크 지역) $710 ($675 Security Deposit) 안슈츠 의학 캠퍼스 근처, 학생 환영 720-723-8081 <10/23>

프렌차이즈 커피샵 매매 덴버지역 720-589-1821

F airmount 에 있는 $8,000 짜리 묘지를 $6,500에 팝니다 303-755-1516

무빙세일합니다.

야마하 피아노, 가구, 등등

303-522-4145

대형 김치 냉장고 팝니다. $100 303-565-0291 (문자주세요)

무빙세일합니다.

소파, 식탁, TV 등등 다양한 물건 720-325-7368

하이체어 스토케 팝니다.

$70 720-341-6448

트레이드밀 팝니다. 상태좋음 $60 720-589-3190

식당폐업 이유로 상업용 냉장고 여러개, Gas Range, PrepTable 여러개 팝니다. 720-978-0222 (문자주세요)

무빙세일 합니다. 거의 새 식탁, 소파 등등 720-694-7259

주키 소잉미싱, 버니나 소잉미싱 팝니다. 전기히터, 미니 냉장고 등 719-465-7025 (메세지 주세요)

2024 혼다 HRV SPORTS 6,100 Mile, BLACK, $22,500 720-233-9688

야마하 베이비 그랜드 피아노 팝니다. 거의 새것 $15,999 970-575-4545

고사리 팝니다. 720-288-9730 720-586-1129

킹사이즈 베드룸 세트, 마사지 체어 무료로 드립니다. 720-291-2287

삼익 업라이트 피아노 팝니다. $100 720-253-8981

Fairmount 에 있는 묘지 $8,000 짜리 $6,500 팝니다 303-755-1516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경복고등학교 동창회

걷기

고려대학교 교우회

긍휼의

대한민국 ROTC 콜로라도 문무회

록키마운틴 라이온즈

상공인

영월엄씨

콜로라도

콜로라도 장로회

콜로라 킥커스 축구동호회

콜로라도주 한인 노인회

콜로라도 한인 리커협회

콜로라도 한인 세탁협회

콜로라도 한인 재단

콜로라도 한인 체육회

콜로라도 한인 태권도 협회

콜로라도 한인 테니스 협회

콜로라도 한인 호텔 협회 콜로라도해병대전우회

박수정공증

415-921-2251

720-982-6316 303-619-3359 303-264-8813 303-946-0086 719-352-9372 720-584-1160 303-929-9727 303-870-1290 720-226-4157 832-428-3137

720-928-6316 949-872-7438 720-588-6589 303-923-2920

303-489-6275

303-562-6015

303-756-9900

720-206-8303 720-771-1004

720-252-3295 720-232-5880

720-210-7756

303-324-7783

303-888-2162

303-877-6935 303-751-2567 303-751-2567 720-456-5895 720-206-4327

720-490-2386

720-300-8657

720-371-1500

970-402-3582 719-210-6587

303-808-0884 720-839-0836

720-205-1332 720-934-1713

303-885-5839 303-667-2605

720-474-5536

303-704-1979

303-743-7446

720-933-5924 703-424-5481 720-837-3568 1-866-566-9191 720-253-9236

303-915-7984

720-425-8580

720-354-8275

303-332-3907

720-365-7526

303-489-0751

720-919-4356

303-726-2367

720-260-2859

720-318-3407

720-324-3199

720-936-4321

720-900-9327

720-404-2992

303-766-6982

720-224-6597

720-984-9854

720-220-9899

720-404-2992

303-808-2672

H 마트(오로라 점) H 마트(웨스트민스터 점) M 마트 스프링스 한국 마켓(스프링스)

720-318-3408

303-960-1835

303-913-0620

303-369-0369

303-942-0882 303-344-3199

720-535-4051

303-371-1822

303-872-3851

303-955-1362

303-699-3197

720-899-2248

303-954-0058

720-848-0000

303-695-4760

303-341-2277

720-859-9105

303-760-4170

303-721-1670

303-961-1199

720-507-7004

303-758-9511

303-305-9298

303-229-2499

303-930-8888

303-341-2875

720-240-1327

720-298-9789 303-930-8828

303-283-0009

720-737-4303 303-359-3103

303-621-4919

303-557-4020

303-790-1779

303-306-7555

303-870-1290

303-495-5313

303-810-5114

강종원 부동산

고명혜 부동산(스프링스) 김인찬 부동산 김정미 부동산 라이언 한 부동산 로렌 박 부동산 모텔맨 부동산 사이먼 김 부동산 션 심 부동산 안젤라 이 부동산 오금석 부동산 오차드 부동산 엘리자벳 김 부동산(스프링스) 이철범 부동산 임수연 ERA부동산 제이 킴 부동산 제임스원 부동산 조진영 ERA부동산 칼슨샘엄 ERA부동산 켈리킴 부동산 타미윤 부동산

720-862-8575

719-822-6484

303-731-9883

970-402-3582

303-656-9626

720-434-7725

970-379-0876

720-266-8308

303-621-4919

303-549-7655

303-521-5420 719-759-8920

719-963-1616

303-564-4733 720-233-1149

303-949-2812

303-349-3444

720-338-0383

720-635-6001

303-332-5910

720-979-5486

303-503-6331 720-335-7690 303-523-4810

303-745-7377

303-751-2567

303-961-1199

303-362-0654 213-760-9596 719-821-4891 303-955-8925

303-362-1431

303-955-2273

720-485-3682 720-379-6567 720-696-7188 720-879-0611

720-882-6736

303-862-8636

비비큐 치킨(덴버) 본촌치킨

샐러디 서울 BBQ&샤브샤브&스시 서스시 코리안 바베큐 설빙 손맛반찬

스시가츠(하바나)

스시가츠(아라파호) 스노윌(Snowl)1호점

스노윌(Snowl)2호점 신명관

신사동(스프링스)

신토불이 김치

이자카야

우리반찬 용궁

포클렛 돈까스전문점 종로김밥 진흥각 퍼니플러스 포키스토리 사우스글랜 홍콩반점 한양 왕족발 보쌈 해피타임(스프링스)

303-955-5357

303-731-6866

720-787-7186

303-632-7576 970-232-9435

720-787-9109

303-745-0652

303-368-8768

303-790-8822

720-542-9902

720-475-1365

303-751-7787

719-638-2695

303-337-6889

720-769-6595

303-974-5425

720-748-3003

303-364-1287

303-435-7352

303-369-7147

303-745-3477

720-787-9205

303-284-7176

720-588-7547

719-282-2110

303-873-9999

MR.KIM 바베큐

408-210-6972

303-367-4444

303-954-9372

303-337-6889 720-879-0611

다모아

1st Bank 303-337-2000

1stLoanAssociate(타미윤) 720-979-5486

CAA파이낸셜(최덕상) 720-771-2464

Bank of Hope(장우식) 720-236-5424

Edward Jones 719-282-3303

PCB Bank(캘빈 허) 303-905-1181

박수정 융자 720-474-5536

USFundsNow(칼슨엄) 720-635-6001

유나이티드 은행 303-623-8888

유진 융자 720-507-1166

이성선 융자 303-306-7555

프로액티브파이낸셜(이현경) 303-641-7496

한미은행 (로라김) 303-522-7789

김연자 한복 720-939-7711

킴스 오토

엔도

뉴욕 제과 303-743-0001

미스터 베이커리 303-755-2070

얌얌 베이커리 303-353-8266

뚜레쥬르(오로라) 303-755-7014

뚜레쥬르(웨스트민스터) 720-456-6624

파리바게뜨 719-266-2628

갈보리교회 720-323-1615

기쁜소식덴버교회 303-248-3122

김한희 세계선교센터 303-757-0777

뉴 라이프 선교교회 303-337-9191

더비전교회 503-927-9520

덴버 동산 침례교회 303-753-6363

덴버 사랑의 교회 720-936-3808

덴버 산위에 교회 720-592-0782

덴버 소망교회 303-750-0696

덴버 수정 성결교회 303-656-5858

덴버 연합 감리교회 720-529-5757

덴버 영락교회 303-750-3777

덴버 에덴 교회 720-203-6357

덴버 제일 감리교회 303-521-2280

덴버 제자교회 303-300-9517

덴버 주원 교회 720-840-7088

덴버 한인교회 720-978-6673

덴버 한인 장로교회 303-422-6950

덴버 할렐루야 교회 720-226-8113

둘로스 장로교회 720-988-7161

러브랜드 한인교회 970-430-1914

로고스 교회 720-675-8877

믿음 장로교회 303-960-5057

벧엘 교회 303-423-1392

볼더 아름다운 교회 303-501-2531

볼더한인교회 334-313-0395

덴버 한인 북부장로교회 303-452-4632

드림교회 720-336-9251

새문교회 303-522-2226

생명나무교회 720-620-1477

선교방송 다리 720-350-1722

전화번호 안내

세계선교교회 303-688-1004

순복음 한인교회 562-315-3674

시온 장로교회 720-859- 6798

실로암 장로교회 303-693-4115

우리교회 720-838-3352

오로라 제일 침례교회 303-739-0270

임마누엘 연합 감리교회 303-753-8823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 덴버교회 303-915-6624

찬양의 교회 303-693-4280

참빛교회 720-509-9112

풍성한 교회 720-625-8558

포트콜린스 제일한인교회 970-223-4331

한인 기독교회 303-767-6566

홍해 선교회 303-669-1001

성 로렌스 한인천주교회 (덴버) 303-617-7400

성김대건한인천주교회 (스프링스) 719-638-0100

강산철학관 307-267-7917

지윤철학관 213-739-2877

리빙스톤학원 703-517-8400

백지원 피아노 850-321-9273

성로렌스 한국학교 720-320-2204

새문 한국학교 720-252-3259

윤프로 테니스 917-991-4648

엑셀 러닝 센터 303-627-0130 예스 클래스 (덴버점) 303-800-2108 체리크릭 플루트 아카데미

씨디에스 303-750-9507

유나이티드 머천트 서비스 720-255-8838

텍맥스 303-337-6244

유에스 태권도 센터(정기수) 303-690-8000

JK유나이티드태권도(김진혁) 720-900-4546

YJ 페인팅 720-434-4230

이기화 페인팅 719-491-3630

굿모닝 학원 720-336-8138

뉴라이프 실버대학 720-218-8228

덴버 제자 한국학교 720-234-8923

덴버 한국어 놀이학교 303-589-4852

동산 한국학교 303-753-6363

2026년 1월 22일 - 2026년 1월 28일

` ◈ 쥐(子)띠.

뜻밖의 행운을 몰고 오니

운수; 새로운 각오와 마음으로 생활 속 여러 면에서 변화를 주어야 합니다.

변화가 뜻밖의 행운을 몰고 오니 한번 시도해보세요. 금전: 매상이 증가하 고 있습니다. 들어오는 것도 얻는 것도 많아지니 여러 가지 부담감에서 벗

어납니다. 애정: 생각지도 않은 즐거운 일이 생길 것입니다. 소개를 받는 자 리는 마다하지 말고 꼭 만나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 소(丑)띠.

꼼꼼하게 확인한 후에

운수; 잘못된 방향으로 가면 결국은 간 거리만큼 돌아 나와야 합니다. 지금

이라도 빨리 되돌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금전: 남의 말만 듣거나 광고에 현

혹되어 사들이면 금방 후회하게 되니 꼼꼼하게 확인한 후에 사야 할 것입 니다. 손해 볼 수 있습니다. 애정: 겉으로는 괜찮은 척하면서 속으로는 전 혀 아니니 표정 관리를 하기가 쉽지 않겠습니다.

◈ 호랑이(寅)띠.

감사하는 마음으로

운수; 자신이 마음먹고 생각한 대로 일이 순조롭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감

사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야 할 것입니다. 금전: 들어오는 것이 있

으니 두루두루 살피고 베푸는 여유도 생깁니다. 자그마한 성의 표시라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애정: 아끼고 아끼던 말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사랑 고백

을 해보세요. 서로의 마음이 합쳐질 것입니다.

◈토끼(卯)띠.

기쁘고 행복한 시간으로

운수; 그 어떤 것도 부럽지 않을 정도로 기쁘고 행복한 시간으로 가득하게

보낼 것입니다. 금전: 원하던 것을 원하는 가격대에 구매할 수 있겠습니다.

투자에서도 유리한 시기이니 적극적으로 잘 활용해야 할 것입니다. 애정:

모처럼 집안에 온기가 돕니다. 함께 웃으면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니 더

가까워졌다는 느낌을 받게 될 것입니다.

◈ 용(辰)띠.

긍정적인 표현을 써야 운수; 자신이 쓰고 있는 말을 한 번 살펴보세요. 말이 씨가 되는 것이니 현

재 상황이 힘들더라도 잘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표현을 써야 합니다. 금전:

이래저래 나가야 할 것이 많으니 돈 문제로 잔신경을 쓰게 되겠습니다. 애

정: 아무리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해도 잘못된 것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가

족이나 가까운 사람이라도 편을 들지 말아야 합니다.

◈ 뱀(巳)띠.

밝고 환하게 웃는

운수; 어디를 가든지 밝고 환하게 웃는 얼굴을 대하게 됩니다. 몸도 마음도

편해지니 일의 능률이 오를 것입니다. 금전: 나가는 것이 있어도 들어오는

것이 더 많아서 충분히 채워줄 수 있겠습니다. 애정: 기대해도 될 만한 상대

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싱글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주위를 잘 살피면 운

명의 짝이 시야에 들어올 것입니다.

◈ 말(午)띠. 훌훌 털어버려야 운수;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을 마음에 새겨야 하겠습니다. 세상만사가 자 기 뜻대로 되지 않으니 조급한 마음이 들 수 있습니다. 금전: 돈에 연연하 다가는 도리어 병이 되니 훌훌 털어버리세요. 애정: 차라리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지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걱정해서 하는 말이나 진심으로 한 말이라 도 제대로 전달되지 않고 왜곡해서 해석될 수 있습니다.

◈ 양(未)띠. 정확하게 전달하도록 운수; 말을 전하려면 토씨 하나 바꾸지 말고 정확하게 전달하도록 하세요. 잘못 전달한 것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금전: 뭔가 조치를 해야 합니다. 지금 손을 쓰지 않으면 눈덩이처럼 점점 더 커질 것입니다. 애정: 누구든지 자신만의 살아가는 방식이 있는 것입니다.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자신의 방 식대로 끌고 가려고 하지 마세요.

◈ 원숭이(申)띠. 냉철하게 살펴보고 운수; 귀가 얇아져서 이 치료 저 치료 따라가다가는 오히려 상태가 악화하 니 조심해야 합니다. 금전: 현금 흐름을 잘 살펴보도록 하세요. 자신의 자금 상태를 냉철하게 살펴보고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 애정: 서로의 의견이 팽 팽히 맞서게 되더라도 누군가 한 사람이 양보하면 아무 문제가 생기지 않 습니다. 상대가 하기를 바라지 말고 먼저 양보하세요.

◈ 닭(酉)띠. 좋은 기운과 에너지를 운수; 자신이 보고 듣는 세상만이 전부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넓디넓은 세 상을 다 안다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금전: 아직은 안심을 할 때가 아닙니 다. 이미 다 된 일이라고 안심하고 있다가는 당황하게 될 수 있습니다. 애 정: 먼저 양보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내야 합니다. 부부가 화목하면 자녀에 게 어떤 영양제보다 더 좋은 기운과 에너지를 주게 됩니다.

◈ 개(戌)띠.

미리 대비를 해두는 운수; 자신만 부족하고 자신만 처진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다 자기만의 처 한 상황이 있는 것이니 그 누구와도 비교하지 말아야 합니다. 금전: 계획대 로 돈이 들어오지 않고 자꾸 지연되기 쉽습니다. 미리 대비를 해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애정: 마음에 안 들고 기분이 나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서로 간에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 합니다.

◈ 돼지(亥)띠.

크게 기지개를 피고

운수; 새우잠을 자는 형상처럼 잔뜩 움츠렸던 상태에서 벗어납니다. 크게 기지개를 피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게 됩니다. 금전: 자산을 늘릴 좋은 기회가 생길 것입니다. 언젠가 뿌려놓았던 씨앗이 귀한 열매가 되어 돌아 오는 것도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애정: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서 소망하는 것이 현실에서 이루어집니다.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Issuu converts static files into: digital portfolios, online yearbooks, online catalogs, digital photo albums and more. Sign up and create your flip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