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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 Daily Washington 조선일보 워싱턴 전자신문 THE CHOSUN DAILY WASHINGTON E * NEWS

Chosun Daily Washington

연방 정부가 자국민의 북 한 여행금지 조치를 1년 더 연장했다.국무부는 연방관보를 통 해 미국인의 북한 여행금지 조치를 2023년 8월 31일까 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국무부는 “북한에서 미국 인이 체포되고 장기 구금될 수 있는 심각한 위험이 지속 되고 있으며, 이는 미국인의 신체적 안전에 즉각적 위험 이 되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배경을국무부가설명했다.미국인의 북한 여행 금지 조치를 연장한 것 은 이번이 다섯 번째다. 지난 2017년 6월 자국 대 학생 오토 웜비어가 북한에 억류됐다가 혼수상태로 풀 려난 뒤 일주일 만에 숨지 자 같은 해 9월 처음으로 북 한 여행금지 조치를 시행했 으며, 매년 이를 1년씩 연장 하고 있다.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동시간 을 늘리는 일 뿐만 아니라 부업을 찾아 투잡을 뛰고 있는 것으로 나 타났다.폭스19에 따르면 정규직업 외에 부업을 하는 인구가 4천4백만명을 넘었으며 특히 젊은 층에서 두드러 진다.뱅크레이트 연구원 새라 버거는 “주로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 초 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세대) 젊은이들이 두 직업을 갖고 있다” 며 “18~26세 인구의 28%가 주 수 입원 외에 추가로 일해 돈을 번다” 고 말했다. 이들이 부업으로 벌어 들이는 수입은 최소 월 500달러 정 도다.추가 수입은 생활비를 충당하거 나 빚을 갚는 데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라 연구원은 “밀레니 얼 세대가 빚더미에 앉은 세대로 알려져 있다. 특히 학자금 대출을 투잡을 뛰어서라도 빚을 빨리 갚고 있다”고 말했다. CNN은 근로자들 중 60시간 이상 일하는 근로자도 20%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팬데믹 이후 기업들의 인력난이 심해지면서 전반적으로 임금이 상 승했지만 동시에 금리 인상에 따 른 물가도 상승하면서 노동자들의 실질 소득은 감소했다. 연방 정부 데이터에 따르면 시간당 평균 수입 이 지난 1년간 5.1% 증가했지만 인 플레이션의 영향으로 전체 임금은 3.6%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 고물가 현상은 개스와 휘발유 등 연료비와 식료품비, 임대료와 같은 생활필수품 비용의 급증으로 이어 지며 특히 저임금 근로자에게 더 큰 타격을 주고 있다. 저임금 근로 자의 경우 물가가 올라가면 절감하 기 어려운 필수 지출 항목에 소득 의 대부분을 할애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근무시간의 연장과 부업으로 인 해 휴식과 휴가를 보내는 시간은 당연히 적을 수밖에 없다. CNN에 따르면 근로자 가운데 휴가를 떠나 지 않은 비율이 42%에 달했고, 지 난해 동안 유급휴가를 다 쓰지 못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유민 기자 www.chosunilbousa.com 2022년 8월 26일 금요일조선일보 워싱턴 제 7662호 The Chosun Daily 대표전화 (703)865-8310 (703) 385-1100703-951-7407 고객의 꿈을 실현하는 센터빌 지점 571-490-7655 애난데일 지점 571-335-7163 www.metrocitybank.bank 당신의 비즈니스를 위한 솔루션뱅크오브호프 초이스 & 프리미어 체킹 미국, 북 여행금지 ‘1년 더 연장’ 발표 먹고 살기위해 ... 4천만명 투잡 뛴다 물가 상승 등 영향으로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부업을 하는 인구가 4천4백만명을 넘은것으로 밝혀졌다. 바이든 행정부는 24일 1인당 최 대 2만 달러의 대학 학자금 대출을 탕감해주기로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연 설을 통해 이런 방침을 밝혔다. 연방 정부는 소득액 12만5천 달 러(부부 합산 25만 달러) 미만 소 득자의 경우 1만 달러의 학자금 대 출을 탕감해주기로 했다. 또 연방 정부의 장학금인 펠 그랜트 를 받 은 이들이 융자받은 대출금에 대해 서는 2만 달러까지 채무를 면제하 기로코로나19했다. 대유행이 시작된 2020 년 3월부터 학자금 대출 상환을 유 예한 제도가 이달 말 종료되지만, 조7천500억 달러에 달하고, 이 중 1조6천억 달러가 연방 정부의 대출 프로그램에서 실행됐다. 당국은 이날 발표된 방안에 따 라 4천300만 명이 혜택을 보고, 2 천만 명은 학자금 대출 상환 부담 에서 완전히 벗어날 것이라고 추산 했다. 또 탕감액의 90%가량은 연 소득 7만5천 달러 미만자에게 혜 택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했다. 대 학 학자금 대출 탕감은 바이든 대 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다. 외신들은 이번 방안이 역대 최대 규모의 학자금 대출 탕감이라면서,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젊은 층과 진보 성향 유권자의 표심을 의식한 것이라는 해석도 내놓았다. 대학 학자금 “역대 최대 규모” 대출 탕감 대출금 상환유예 연장, 2천만명 상환부담 완전 해방 밀레니얼 세대, 생활비 충당하려 부업 찾아 물가 상승 영향으로 전체 임금 3.6% 하락 8월 새 학기를 맞아 개학 맞 이 쇼핑이 한창이다. 그러나 사 기 문자도 기승을 부려 상당수 가 피해를 입고 있는 것으로 나 타났다.사기범들이 소비자의 구매 내 역을 분석한 후 결제 계좌에 문 제가 생겼다는 내용을 문자로 발송해 가짜 링크를 접속하게 끔 유도하고 있는 것이다. 사기 범들은 학부모와 대학생을 대 상으로 신용조합과 같은 금융 기관에서 보내는 것처럼 결제 계좌에 문제가 생겼으니 즉시 링크에 접속해 계정 동결을 해 제하거나 제품 구매를 완료하 라는 경고 메시지를 보낸다. 문자를 받은 소비자들은 문 자에 적힌 링크에 당장 접속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압박 감을 느끼게 된다. 이처럼 원치 않는 문자를 받 는 소비자들의 불만은 갈수록 증가하고연방통신위원회(FCC)에있다. 따르 면 불필요한 문자메시지에 대한 소비자 불만은 2019년 5700건 에서 2021년 15300건으로 꾸 준히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정에스더 기자 “백투스쿨 사기 조심하세요” 금융기관 사칭 문자 사기 기승 바이든 대통령이 학자금 대출 탕감책을 발표하고 있다. FREE E JURGENSEN D MARKS

워싱턴날씨지역 종합 A32022년 8월 26일 금요일 The Chosun Daily 7147 부동산 경기가 급속히 가라앉는 가운데 신규 주택 판매가 모기지의 금리와 집값 상승의 영향으로 8년 여 만에 최소치로 줄었다. 상무부에 따르면 7월 신규주 택 판매는 계절조정·연간 환산 (SAAR) 기준으로 51만1천채로 집 계됐다.이는 2016년 1월(50만5채) 이후 8년 6개월 만의 최소치다. 7월 판매는 전월보다 12.6%, 작 년 동월보다는 29.6% 각각 감소했 다. 전월 대비로 2.5% 줄어들 것이 라는 시장의 전망을 훌쩍 뛰어넘은 부진한 모습이었다. 신규주택 판매 는 올해 들어 5월에 반등한 것을 제외하고 하향 추세를 보였다. 전 월 대비로 2개월째 하락세를 이어 갔다.7월 신규 주택 가격 중간값은 43 만9천400달러로, 전월보다 9%가 량 올랐다.이로 인해 주택구매 취소 사례도 속출했다. 온라인 부동산매 매 회사 레드핀에 따르면 7월 주택 구매 취소가 6만 3천건으로 최근 2 년 사이 최대치를 기록했다. CNBC 방송에 따르면 전미부동 산중개인협회(NAR)는 최근 주택 시장이 주택 판매와 주택 건축 측 면에서 경기후퇴에 진입했다는 진 단을 내리기도 했다. NAR이 집계한 기존주택 판매 는 7월에 전월 대비 5.9% 줄어 6개 월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주택시장 이 한풀 꺾이면서 과거에 집을 산 사람들 상당수가 후회한다는 설문 결과도 나왔다. 약 1천명을 대상으 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 결과 응답 자의 72%가 주택 구매를 후회한다 고응답자들은밝혔다. 가장 큰 후회 이유 로 ‘너무 많이 돈을 쓴 점’(30%)을 들었다. 또한 ‘구매 결정을 서둘렀 다’(30%)거나, ‘너무 빨리 구매했 다’(26%)는 답도 많았다. 지난 몇 년 동안 판매자 우위 시 장이 형성돼 주택 매수자들이 주 택 계약을 성사시키려고 무리한 탓 에 이처럼 후회하는 일이 생겼다고 CNBC는 설명했다. 예컨대 구매자 의 31%는 호가 이상으로 집을 샀 다. 36%는 집을 직접 보지도 않고 구매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뉴욕타임스(NYT)가 지난 수년 간 인사고과에서 유색인 직원들에 게 백인들보다 낮은 평가를 매겨왔 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월스트리 트저널(WSJ)이 23일 보도했다. NYT 노조가 분석한 결과에 따 르면 흑인들은 전체 6개 등급으 로 구성된 NYT 내부 인사평가에 서 가장 높은 2가지 등급의 인사평 가를 받을 확률이 백인보다 평균 39% 낮았다. 가장 낮은 2개 등급 에서는 60%가량 높았다. 히스패닉계는 상급에 해당할 확 률이 백인에 비해 44% 낮았고, 하 급 평가는 74% 높았다. 또 아시아 계는 백인과 비교해 좋은 평가를 받는 확률이 26% 낮았으며, 최저 수준 평가율은 37% 높았다. NYT 대변인은 성명을 내고 "사 내 구성원들을 공평한 방법으로 지 원하려면 공정한 인사평가 시스템 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노조 가 제시한 내용을 검토 중이며, 평 가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 고 있다"고 밝혔다. 링모 마을의 폭순도 호수는 수심 650m로 네팔에서 가장 깊다. 물이 너무 차 물고기가 살 지 않는 호수. 한 번 보면 반할 수밖에 없는, 모르고 왔어도 알 고 싶어지는 곳. 호수는 놀랍도 록 맑았다. 파란색 잉크를 통째 로 부어 놓은 듯, 네팔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라 생각했다. 링모 마을에서 폭순도 호수 는 10분 거리였다. 마을에서 숙 식을 해결할 수 있지만, 대개는 호수 옆에서 야영하며 하루 쉬 어간다. 우리는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 텐트를 쳤다. 눈부 시도록 쨍한 날이라 가만히 있 을 수 없었다. 다들 약속이라도 한 듯 빨랫감을 들고 호수로 내 려갔다. 호수 맞은편에서는 군 인들이 단체로 목욕하고 있었 다. 나는 호수 가장자리에 발을 담그고 그간 밀린 빨래를 했다. 오랜만에 머리도 감았다. 폭순도 호수 오른편에는 타 숭초링 곰파 사원이 있다. 500 년 전 사냥꾼들의 무자비한 살 생을 막기 위해 승려들이 세운 곰파다. 호수에서 휴식하는 날 가볍게 다녀오기 좋다. 호수 왼 편으로는 좁고 아슬아슬한 절 벽 길이 이어진다. 길을 따라가 면 전망대에서 호수의 절반과 마을을 볼 수 있다. 조금 더 진 행하면 호수의 나머지 절반과 함께 호수의 끝을 만나게 된다. 호수를 기준으로 아래는 하 돌포, 위는 상돌포다. 상돌포는 하돌포와 별도로 특별 허가를 받아야 하며, 허가 비용이 네팔 에서 가장 비싸다. 전 일정 야영 이 필요한 곳이라 경비 또한 만 만치 않다. 체력적인 부담도 크 다. 반면 하돌포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허가 비용에, 비교적 짧 은 일정으로도 돌포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폭순도 호수에서 하산하는 길은 지금까지 와는 다른 풍경 이다. 울창한 숲과 시원하게 쏟 아지는 계곡이 한국과 다르지 않다. 팔각정에서 장쾌한 폭순 도폭포를 감상하고 내려서면 마을이 지척이다. [사진설명] 뷰포인트에서 바라 본 폭순도호수와 링모마을. 네팔 의 호수중에서 가장 아름다웠다. 최고 90도 최저 69도 최고 89도 최저 69도 최고 90도 최저 69도 27일(토) 26일(금)28일(일) 신규주택 판매↓… 부동산 침체 신규 주택 판매가 8년여 만에 최소치로 줄었다. 이토록 맑은데 물고기 없다 네팔 하돌포 해외 명산·트래블 ‘오리지널 후코이단 우미노시즈쿠’ 모두가 인정하는 후코이단의 표준 오리지널 후코이단 우미노시즈 쿠는 오키나와산 모즈쿠, 한국 완 도산 미역귀 최상질의 고순도 후코 이단 두가지 후코이단에 면역력을 부스팅 시켜주는 아가리쿠스 버섯 의 뿌리균사체가 최상의 비율로 혼 합된 세계 최초의 복합 후코이단 으로 알려져 미국면역학회(AAI)있다. 및 NPO후 코이단 연구소등 다양한 연구 기 관에서 실시한 테이터를 기반으로 보고된 내용은 시중에 미역귀 한가 지만 사용한 후코이단보다 두가지 갈조류에서 추출한 복합 후코이단 이 더욱 뛰어나다는 연구 결과가 그 근거를 뒷바침 해주고 있다. 또한 다른 건강 보조 식품 아이 템을 취급하지 않고,오직 후코이단 한가지만 집중해온 후코이단 전문 업체로 20년간 성장해 왔으며, 후 코이단 취급 업체로는 세계에서 유 일하게 사용목적에 따라 선택 가 능한 3가지 제품군을 제공하고 있 다. 또한 지속적으로 연구와 기술 개발에도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 며 일본 가고시마, 큐슈 대학등과 NPO 후코이단 연구소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많은 양의 실증적 데 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45 개 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 는 후코이단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 는 전문 업체로 자리매김 하고 있 다.FDA 와 한국 식약처 식품 안전 기준을 통과했으며, 미국내 수많은 후코이단 업체중 유일하게 까다로 운 검증을 통과했다. 문의: 1-866-566-9191 정에스더 기자 NYT도 인종차별 유색인 저평가 확인 매물 많지 않아 집값은 계속 상승… 중간값 43만9천4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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