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워싱턴 전자신문
‘2023 워싱턴 가요열창’ 예선 ... 불꽂튀는 대결
18일 예선서 진출자 18명 결정
‘2023 워싱턴 가요열창’ 예선의
열기는 뜨거웠다.
18일 워싱턴 조선일보(대표 박현
국) 주최 가요열창 예선전이 펼쳐
져 DC를 비롯해 버지니아, 메릴랜
드 각 지역에서 온 참가자들이 열
띤 경합을 벌였다.
이날 오후 1시 애난데일 한인타
운 인근에 위치한 코리안커뮤니티
센터 문화강당에서 열린 예선전에
는 총 34명이 참가 그동안 갈고닦
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한치의
양보없는 대결을 펼쳤다. 이 중 결
선 진출자 18명이 선정됐다.
제이든 신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
서 로사 박 가요열창 대회장은 인
사말을 통해 “코로나19 팬데믹으
로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한인사회
에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기
위해 마련한 축제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면서 “준비와 참가
를 해 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
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시작된 예선에서는 노래
가 좋아 듀엣으로 팀을 이룬 20대
젊은 여성 참가자, 부부가 함께 신
청한 참가자, 가수의 꿈을 갖고 있
는 참가자, 한국문화와 한인을 사
랑한다는 백인 참가자, 페어팩스에
서 참가하게 된 80대의 어르신은
자식들에게 자랑하고 싶어 신청하
는 등 이색사연을 가진 참가자들이
많아 가요열창이 범동포 프로그램
임을 증명하기도 했다.
이재성 미주가요동호회장이자
이번 행사 준비위원의 라이브음악
과 함께 제이든 신의 재치있는 사
회는 전국노래자랑을 연상할 정도 로 재미를 연출했다. 참가자들은
본선
신용카드와 모바일결제 등이 이
미 핵심 지불수단이 됐지만 날로
커지는 빚 부담 속에 오히려 현금
결제로 돌아가는 사람들이 늘고 있 다고 AFP 통신이 20일 보도했다.
AFP는 동영상 공유플랫폼 틱톡 에서 모든 소비를 현금으로 하는
동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
런 내용을 담은 해시태그 ‘현금분 류'(#cashstuffing)의 조회수가 9
2023 워싱턴 가요열창 본선 일시: 3월 25일(토) 오후 1시 장소: 코리안커뮤니티센터 대강당(2층)
심사위원을 마주 보고, 음악에 맞 춰 준비한 노래를 부르면서 숨겨놨 던 끼를 마음껏 발산하며 가수의 문턱을 두드리기도 했다.
이날 예선 심사위원으로는 로사
억4천200만뷰를 넘었다고 전했다. 현금분류는 신용카드 사용이 일 반화되지 않았을 때 현금을 사용 목적에 따라 봉투에 나눠 담았던 행위를 이르는 말이다. 지출을 통 제하기 위해 현금을 사용하는 것이
구식처럼 보일 수 있지만 고인플레
이션 시대를 맞아 많은 사람이 이 방법의 효과를 확인하고 있다. 자산관리 전문가인 아메리칸대
박 대회장, 홍은영, 제임스 정, 변재 은, 에스더 정, 이재성 등 6명으로 구성되었는데, ‘음성’ ‘박자’ ‘리듬’ ‘ 가사전달’ ‘호소력’ ‘매너’를 기본과 원칙에 두고 점수를 매겼다. 참가자
제이슨 하월 교수는 “사람들이 현
금 사용을 통해 소비에 대한 통제 감을 얻는다는 것은 주목할 만한
성과 라며 소비에 대해 생각하게
만든다는 점이 현금봉투 시스템의
최대 이점이라고 말했다.
들은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혼신
의 힘을 다해 노래를 부른 관계로
심사위원들은 옥석을 가려내기 위
해 진땀을 흘렸다.
모든 참가자의 순서가 끝난 뒤
심사위원들은 음정과 박자 등 기
본기에 충실하는 동시에 심도 깊
은 토론을 통해 본선 진출자를 결 정했다.
‘2023 워싱턴 가요열창’ 본선은
오는 25일 오후 1시 코리안커뮤니
티센터 대강당(2층)에서 열리며 대 상, 최우수상, 장려상, 인기상으로 구분되는 입상자에게는 상품과 트 로피가 주어진다.
이날 가요를 사랑하는 모든 분 들에게 관람이 제공되며, 관객 투 표를 통한 인기 가산 점수도 포함
될 예정이다.
워싱턴 조선일보 박현국 대표
는 “새 봄을 맞아 희망을 노래하
는 축제에 한인 여러분의 관심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본선이 끝 이 아니라 앞으로 한인사회 문화발 전과 화합과 단결 도모에 더욱 앞 장서겠다”고 말했다. 특히 "25일 열 리는 본선인 한인 대축제의 행사 에 누구든지 오셔서 힘을 재충전 하시고, 신명나고 화기애애한 아름 다운 한인사회를 만들어가자"고 덧 붙였다. 본선 진출자 명단은 다음과 같 다: 윌리암슨, 백장완, 김형준, 대 니엘 안, 최형구, 그레이스 리, 김미 영, 고여경, 김제순, 제임스 박, 김영 자, 순진 피터슨 브라이언 피터슨( 듀엣), 유샘물·김지원(듀엣), 윤태 웅, 행 화, 김복희, 임민봉, 송진호( 이상 18명).
진드기 질병, 바베시아증 ‘비상’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진드기를 통해 감
염이 되는 바베시아증 환자가 증
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
해 전문가들은 겨울동안 습해진
이상 기후가 진드기의 생존력을
증가시켰으며 5월말에서 9월초에
진드기가 가장 많이 기생하기 때 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바베시아증의 증상은 고열, 오 한, 땀, 두통, 몸살, 메스꺼움, 피로 또는 근육과 관절 통증을 포함하
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1~2%의 치 사율을 보인다.
세계 여성 과학자의 절반이 직장
에서 성희롱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
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이 통신에 따르면 ‘로레알 재단’
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 기관 입
소스가 지난해 7월 26일부터 9월
12일 사이 상담 형식으로 117개국
5천여 명의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여성 과학자 49%
가 “최소 한 차례 직접적으로 성희
롱 상황을 경험했다”고 대답했다.
조사에 응한 이들은 세계 각지
50여개 공공 기관 또는 민간 회사
에서 과학, 기술, 엔지니어링, 수학
분야에 종사하고 있다고 AFP통신
은 전했다. 이들이 겪은 성희롱 상
황의 절반 가까이는 2017년 '미투'
운동이 시작된 이후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과학자들의 65%는 자신들
이 당한 성희롱이 경력에 불리하게 작용했다고 대답했다. 응답자 4명 중 1명은 부적절하
고 반복적으로 ‘아가씨'(girl)‘, ‘인 형’(doll), ‘영계(chick)’ 등으로 불 리거나 모욕적 언사를 들었다고 밝
중앙장로교회 여성예배 간증
전 메릴랜드 주지사 퍼스트 레이
디 유미 호건(사진) 여사가 퇴임 후
첫 간증 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류응
렬 목사)는 THE Blessing 여성예
배 특별 간증 집회의 간증자로 호
건 여사가 나선다고 지난 17일 밝 혔다.
오는 30일 오전 10시 열리는 행
사에서 호건 여사는 남편인 래리
연방상공회의소는 전국 50개
도시에서 1년 동안 정규직으로
일한 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
사 결과 일 년 내내 일하는 남성
과 여성의 평균 임금 격차는 약 1
만 1165달러로 여성들이 남성 동
료들이 버는 것의 약 82%를 번다
고 전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DC는 성별
임금격차가 큰 50개 도시 중 23
위를 차지했다. DC 여성의 평균
호건 전 메릴랜드 주지사의 아내 로서 그동안 겪었던 인생의 역경과
고난 과정에서 신앙의 힘으로 극복
한 내용을 전할 예정에 있다.
호건 여사는 아시안계 최초, 그
리고 한국계 최초의 주지사 퍼스트 레이디로서 8년의 임기 동안 래리
호건 주지사를 내조하면서 한국인
의 영민함과 크리스천의 섬김을 바
탕으로 여성의 부드러운 리더쉽을
지역 사회에 가감없이 펼쳤다.
또 호건 여사는 Yumi’s C.A.R .E.S.재단을 통해 메릴랜드대학 어 린이 병동에 무료 미술치료 프로그 램을 지원하며 소아 환자들과 가족 들의 인지 기능 향상 및 정서적 안 정을 돕고 있다.
THE Blessing 여성예배 배명훈 목사는 “유미 호건 여사의 신앙 간 증이 한인 여성들에게 도전과 내적
혔다. 응답자의 24%는 “사생활이 나 성생활과 관련된 주제넘은 질
문을 반복적으로 받아 불쾌했다”
고 답변했다.
이런 성희롱은 대부분 직장 생활
초기에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약 절반가량은 자신이 속
한 조직에서 특정인을 피해 다녔
고, 5명 중 1명은 직장이 안전하지
않다고 느꼈다고 대답했다.
응답자의 약 65%는 직장에서 일
어나는 성차별과 성희롱을 방지하
기 위해 충분한 조치가 취해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5명 중 1
명만이 자신들이 속한 기관에 피해
사실을 알린 것으로 나타났다.
로레알
성장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한
인들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정에스더 기자
이고, 여성의 평균 급여는 8만 7244달러로 나타났다. 또한, 버 지니아주 체사피크는 2만 296달 러의 임금격차로 14위, 버지니아 주 알렉산드리아는 1만 2489달 러의 임금 격차로 41위, 버지니 아주 뉴포트 뉴스는 1만 779달 러 격차로 49위를 차지했다.
버지니
옥턴의 제이엠씨 인베스
트먼트 트러스트 컴퍼니(JMC Investment Trust Company
LLC)와 제이엠씨 컨트렉터스
유나이티드(JMC Contractors
United LLC)의 존 장(사진) 대
표는 부동산시장의 변화에 한
발 앞선 준비를 하고 있다.
신뢰와 약속을 중시 여기는
장 대표는 25년전 사업을 시작
한 이래 개인 주택을 포함해서
에난데일의 브라이튼 몰, 센터
아 매나 사스 프 린스윌리
엄 카운
티에 자 전거 테 마파크인 워싱턴 비엠엑스 파크(Washington BMX Park) 건설을 주도했다. 1997년 10월, 15만 스퀘어피트 빌딩과 자전
거 콤플렉스를 설계해 자전거 모토 크로스, 트랙 램프, 미니
급여는 남성의 평균 급여보다 1 만 5978달러 적다. DC에서 남성 의 평균 급여는 10만 3222달러
한편 1위는 캘리포니아주 서니 베일로 남성과 여성의 연봉 격차 가 4만 584달러로 가장 높은 격 차를 보였다. 유채림 인턴기자
빌 크로싱 쇼핑센터, 페어팩스
오피스 콘도, 세븐 일레븐 컨벤
션 스토어와 리버티 개스 스테
이션 등의 대형 매물을 주로 거
래했다.
버지니아, 메릴랜드, 워싱턴
DC에서 활동하고 있는 장 대표
는 위치와 면적, 편의시설을 포
함한 기본 정보 외에 유동 인구
와 인접 상권을 비교 분석한 컨
설팅 자료와 부동산 최신 정보
수집, 최근 트랜드를 분석하고
연구한다.
컨트렉터 라이센스도 취득
한 장 대표는 26년전 버지니
골프 및 소매점, 실내 자전거, 스케이트보드 경사로, 자연 산 책로 등이 포함된 대단지 착공 경력을 갖고 있다. 장 대표는 무 엇보다 고객의 니즈 파악이 제 일 중요하다고 말했다. 20여년 축적된 부동산 및 건 설업 경험으로 고객의 안전한 투자와 투자수익을 올리는 방 법 제시 등 고객을 위한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는 존 장 대 표의 힘찬 도약이 기대된다. ▷문의: jmc2mails@gmail. com ▷전화: 703-758-5500 이선아 기자
Right time! Right Place! Right People!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DC (KOWIN DC, Korean Women’s International Network)의 장
혜숙 회장의 인생 철학이다.
맞는 시간대와 맞는 장소에서 좋
은 인연을 맺게 되어 오늘에 이르
렀다는 장 회장은 2021년 9월 1일
부터 코윈 DC를 이끌고 있다. 코윈
DC는 2001년 한국 여성가족부 출
범과 함께 설립되었다. 여성 리더의
교류와 협력, 여성 인적 자원 발굴
및 양성, 한인 여성의 미 주류사회
진입이 코윈의 목표이다.
장 회장은 코윈 DC 출범이래 사
용해오던 시카고 텍스 아이디를 코
윈 디씨 텍스 아이디로 바꾼 것부
터 시작해서, 2022 코윈 디씨 겨울
네트워킹 수련회, 23년 3월 11일 23
년 1분기 정기 총회를 통해서 글로
벌 한인 여성의 권익 증진과 사회·
정치적 공동이익 증진을 위한 네트
워크 구축과 임기 말까지 코윈 DC
의 ‘안정화’와 ‘체계화’를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했다.
코윈 DC 회장 외에 그녀에게는
또 다른 별칭이 있다. ‘연방 국방
성 육군사령부 예산분석 담당관’이
다. 20년간 육군의 예산을 분석하
고 책정하는 업무를 담당했던 특이
한 경력 때문이다. 46세, 절대 이르
지 않은 나이에 직장생활을 시작, 미국사회, 그 가운데에서도 펜타곤 (The Pentagon)에서 육군의 예산 책정을 담당했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다. 장 회장은 육군에서 결단코 녹 녹지 않은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 었던 것은 ‘배짱’과 ‘끊임없는 학습
과 자기 계발’ 그리고 가족의 사랑
과 이해라고 말했다. 처음 인턴으
로 일을 시작할 무렵 군대 용어에 익숙지 않아 사령관의 허락하에 녹 음한 내용을 몇 번씩 반복해 들으 면서, 업무의 내용을 숙지하고 마침 내 완수했다.
이러한 노력하는 자세와 성실함 을 인정받아 미 육군으로부터 수 상하는 영광도 안았다. 젊은 세대 특히 젊은 여성들에게 ‘자기를 사 랑하고, ‘최선을 다하면서, 미래를 생각하라’라는 말을 꼭 해주고 싶 다는 장 회장은 세 자녀를 반듯하 게 키운 엄마로서, 육군에서 장기 간 근무했던 특별한 경력, 현재 코 윈 DC를 이끄는 리더로서 그동안 삶의 경험으로부터 우러난 진정한 목소리이다. 글로벌 한인 여성인력 개발과 지역사회의 단합과 발전에 기여하는 장혜숙 회장과 ‘코윈 DC’ 에 박수를 보낸다. 이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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