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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8호 2022년 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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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하이라이트
BC, 새해부터 5일 유급 병가 시행 “근로자 100만 명 추가 혜택 봐”
새해부터 법적으로 유급 병가 5일이 보장 돼 지난해까지 유급 병가를 쓰지 못했던 근 로자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BC 노동부는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BC 주가 병이 난 노동자를 위해 이러한 수준 의 유급 병가를 입법화하는 캐나다 최초의 주가 됨에 따라, 100만 명 이상의 노동자가 즉시 이 혜택을 누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 는 비상근 노동자를 포함하여 고용기준법 (Employment Standards Act)이 해당하는 모 두에게 적용된다고 덧붙였다. 해리 베인스 노동부 장관은 “지금까지는 BC 주 근로자의 약 절반이 아플 때도 집에서 쉴 수 없었다”면서 “이 중 대다수는 저임 금 노동자이기 때문에 아픈 몸을 끌고 출근 했다. 유급 병가는 옳은 일이며, 이제 BC 주에 서 영구적으로 시행된다”고 강조했다. 주정부는 유급 병가를 5일로 정하기 위해 산업계와 노동계, 그리고 일반 대중을 상대 로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쳤다. 주정부는 의무 병가를 시행한 다른 지역의 사례를 분석한 결과 의무적 병가 시행으로 인한 대부분 회 사는 비용 증가가 예상보다 적었다.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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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작년 주택 판매 수 역대 최대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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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민 약 52% “내년 외식 줄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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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도시 외곽 지역 주택 공시가 40% 이상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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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송해영 총영사 새해인사 "밴쿠버 부임 큰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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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생산성 향상, 훈련된 직원의 장기 근 속, 상해 위험 감소, 사기 증진, 노동력 참여 증가 등의 매우 고무적인 효과도 경험했다고 설명했다. 베인스 장관은 “유급 병가는 노동자, 고용 주 그리고 우리 경제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 이다. 이는 우리 BC 주에 이정표적인 일이며, 이렇게 중요한 방식으로 노동자와 고용주를 지원하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 모든 사람 에게 윈윈”이라고 덧붙였다. 유급 병가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주정부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https://www2.gov.bc.ca/gov/content/ employment-business/employmentstandards-advice/paid-sick-leave
다음 발행일은 1월 21일 입니다
매달 첫째주 셋째주 금요일 2회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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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홍수, 2021년 세계 최악 자연재난 5위...1위는?
나나이모 전문 조기준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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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은 물론 상업용 건물과 비지니스 거래도 최선을 다해 도와드립니다"
"지난해 코로나로 많이 힘드셨죠?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한 해 동안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조기준 올림
오늘의 BC/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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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7일
BC, '실내 모임 제한' 등 방역 규제 다시 강화
BC, 배달 앱 수수료 15% 상한제 1년 더 연장
일단 1월 31일까지
식당업계 "오랜만에 듣는 반가운 소식"
오미크론 변이를 포함한 신규 확진자가 급 격히 증가하자 BC 보건 당국이 모임 제한 카 드를 다시 꺼내 들었다. BC 보건 당국은 지난달 17일 브리핑을 통 해 실내 모임 제한, 스포츠 토너먼트 경기 중 단 및 새해 전야 행사 제한 등 새로운 보건 명 령을 발표했다. 보니 헨리 보건관은 “현재 오미크론 변이 가 매우 빠르게 확산하고 있어 머지않아 델타 변이를 이어 우세종이 될 것”이라며 “오미 크론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새로운 보건 명령 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건 명령은 12월 20일(월)부터 내년 1월 31일(월)까지 적용되며 다음과 같은 조
치가 시행된다. ▶ 개인 실내 모임은 한 가정에 손님 10명 또는 다른 한 가정만 초대할 수 있다. 단, 모 든 12세 이상은 예방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개인 야외 모임은 인원 제한 없이 모일 수 있 다. ▶식당이나 술집에서는 테이블 간 이동 이 금지된다. ▶모든 스포츠 토너먼트 경기는 중단된 다. ▶규모에 상관없이 모든 행사의 참석자 는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하며 주최측은 백 신 패스를 확인해야 한다. ▶1,000명 이상 수용 가능한 실내 행사는 정원의 50%만 입장 가능하다. ▶콘서트,영화관등좌석이벤트는수용인 원의 50%만 가능 ▶종교 모임은 모든 참석자가 백신 접종을 완료하면 제한없이 모일 수 있고, 미접종자가 포함될 경우 정원의 50%만 참석할 수 있다. ▶결혼식, 리셉션, 파티 등 어떤 실내 모임 도 금지(~1월 18일까지) ▶체육관, 피트니스센터 및 댄스 스튜디오 폐쇄 (~1월 18일까지) 보니 헨리 보건관은 “저는 이 끊임없는 불 확실성이 우리를 불안하고 우울하게 만든다 는 사실을 이해한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하 고 싶다”고 덧붙였다.
BC 정부가 배달 앱 업체에 적용해온 수수 료 상한제를 올해 12월 31일까지 연장했다. 팬데믹 상황에 식당 업계를 보호하기 위 해 재작년 12월에 도입된 이 정책은 도어대 시(Doordash), 우버이츠(Uber Eats), 스킵더 디시(SkipTheDises) 등 배달 앱 업체가 식당 에서 받는 배달 수수료를 최대 15%로 제한하 고 있다. 이 정책은 당초 12월 31일 만료 예 정이었다. 라비 칼론 일자리부 장관은 지난 20일 발표한 성명에서 “수수료 상한제는 외 식업계 종사자들의 수입을 일정 부분 보호하 기 위한 정책”이라며 “이 명령은 또한 배달 기사들이 정당한 대가를 받을 수 있도록 보장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정책에는 배달 기 사들의 수수료나 팁은 배달 앱 업체가 손대지
못하도록 못 박고 있다. 다만 배달 앱 업체의 주문 및 처리 수수료와 같은 비용을 보상하는 차원에서 5%의 수수료 상한선을 추가로 허 용했다. 이번 연장 발표에 대해 캐나다 레스 토랑 협회는 “우리 식당 업계는 여전히 어려 운 상황에 놓여 있으며, 테이블 손님을 받는 식당 60%는 여전히 손해를 보고 있으며 매 달 더 많은 빚을 지고 있다”면서 “식품 가 격 인상, 인건비 상승 등 어려운 상황에 그나 마 배달비 수수료 상한제는 오랜만에 듣는 반 가운 소식”이라고 환영했다. 이어 “팬데믹 이후 음식 배달 매출은 3배가 증가했다”면 서 “수수료 상한제는 식당과 배달 앱 업체 모두에게 윈윈(win-win)하는 정책”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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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7일
BC 홍수, 2021년 세계 최악 자연재난 5위
한파 강타한 BC, 21개 지역 최저 기록 갈아치워
피해액 75억 달러…1위는 미국 허리케인 아이다
전력 수요도 사상 최고 기록 경신
지난 11월 BC 주를 강타한 홍수가 올해 세 계에서 재산상 피해가 가장 큰 자연재난 5위 에 올랐다. 유엔 산하기관인 OCHA가 최근 발간한 2021년 세계 자연재난 보고서(Counting the cost 2021: A year of climate breakdown)에 따 르면 BC 주 홍수 피해액은 75억 달러로 추정,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이 금액은 추정 치로 정확한 피해액은 아직 평가 중이다. 2021년 세계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힌 자 연 재난은 지난 8월 미국 남부를 강타한 허리 케인 아이다가 꼽혔다. 아이다는 미국에 상륙 한 허리케인 가운데 역대 5번째 큰 위력으로, 최대 풍속 시속 240㎞의 강풍과 비를 몰고 루 이지애나주에 상륙해 뉴욕과 뉴저지주까지
북상하면서 엄청난 피해를 입혔다. 아이다의 피해액은 650억 달러로 추정됐다. 2위는 독일과 프랑스 등을 덮친 유럽 홍수 로 430억 달러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 했다. 3위는 2월 미국 따듯한 기후의 텍사스 를 강타한 극심한 겨울 한파로 총 230억 달러 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4위는 중 국 허난성 홍수로(176억 달러) 집계됐다. 6위는 프랑스 한파(56억 달러), 7위는 인 도·방글라데시의 사이클론 야스(30억 달 러), 8위는 호주 홍수(21억 달러), 9위는 중 국·필리핀·일본에 피해를 입힌 태풍 인파 (20억달러)였다. 마지막10위는인도·스리 랑카·몰디브를 강타한 사이클론 타욱테(15 억 달러)였다.
북극 한파가 남하하면서 BC 대부분 지역에 서 최저 기온 기록이 경신됐다. 캐나다 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27 일 밴쿠버의 최저 기온은 -15.3도까지 떨어 져, 종전 기록(1971년, -12.8도)을 갈아치 웠다. 또한 밴쿠버 아일랜드의 말라핫 지역 도 -11.6도를 기록하며 종전 기록( 1992년, -2.5도)을 깨는 등 BC 21개 지역 최저 기록 이 새로 쓰였다. 또한 전력 수요도 사상 최고 기록을 갈아치 웠다. BC 하이드로가 발표한 보도 자료에 따 르면 27일 오후 5시에서 6시 사이 전력 수요 가 시간당 10,902 메가 와트를 기록하며, 종 전 기록(2020년의 10,577메가 와트)를 경신 했다.
시미 히어 BC 하이 드로 대변인은 성명 에서 “이번 기록은 한파의 영향으로 난 방 수요가 높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 다. 이날 전기 수요 기 록은 금요일 피크 시 간보다 약 18% 높은 수치였다”고 설명 했다. 이어 “BC하이드 로는 증가하는 전력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충분한 공급 옵션을 갖추고 있지만, 세탁기나 식기세척기를 아침 이나 늦은 저녁 시간에 돌리면 시스템 과부하 를 예방 할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BC 하이드로는 전기 사용량과 전기 요금을 낮추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에너 지 절약 팁을 제공했다. 집에 아무도 없거나 모두 잠을 자는 시간에는 난방 온도를 내리고 활동이 많은 시간에는 난방 온도를 올리라며 적정 온도를 추천했다. ▶외출 혹은 잠자는 시간 적정 온도는 섭씨 16도 ▶쉬거나 TV를 볼 때 섭씨 21도 ▶집안일을 하거나 청소할 때 섭씨 18도
오늘의 BC/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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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7일
BC, 작년 주택 판매 수 역대 최대 기록 경신
BC 술 소비 매년 증가… “20년 동안 약 15% 증가”
11만 7965개 판매…종전 기록 11만 2425개 넘어
팬데믹 기간에만 2~3% 증가
지난해 BC 주에서 판매된 주택 수가 역대 판매 수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BC 부동산 협회(BCREA)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1월까지 BC 주에서 판매된 총 주택 수는 11만 7965개로 종전 최고 기록 인 2016년의 11만 2425개를 넘어섰다. 이 기 록은 11월 판매량까지만 집계한 것으로 12월 까지 포함하면 판매량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브래든 오그먼드슨 BCREA 이코노미스 트는 “올해는 여름 비수기를 제외하고 일 년 내내 높은 판매 수준을 유지했다. 사상 최 소량의 주택 매물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이 최 고 기록을 경신한 것은 확실히 일반적인 상황 은 아니다”라면서 “팬데믹이란 특수한 환
경이 이런 기현상을 가져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특히 넓은 공간과 타인의 간섭이 없 는 단독주택 수요가 꾸준히 늘어 단독주택 가 격이 크게 상승했는데, 이 결과 이 지역 주거 용 부동산 평균 가격 상승이란 왜곡 현상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11월 기준 밴쿠버 지역 평균 주택 가격은 124만 1774달러, 빅토리아 98만 7970달러, 프레이저밸리 110만 7374달러, 칠리왁 79만 46050달러 등으로 크게 상승했다. 오그먼드슨은 “특히 광역 빅토리아 지역 주택 매물은 11월 말 기준 887개로 전년 대비 51%가 줄었는데, 인구 40만 명이 사는 도시 의 이 같은 매물 부족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록 기이한 현상”이라고 평가했다.
BC 주민들의 술 소비가 매년 꾸준히 증가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빅토리아 대학(University of Victoria) 내 캐나다 물질 이용 연구소(Canadian Institute for Substance Use Research) 소장 팀 나이미 (Tim Naimi) 박사가 최근 발표한 BC 알코올 및 기타 약물 모니터링 프로젝트 결과에 따르 면 지난 20년간 BC 지역 술 소비는 거의 15% 가 증가했다. 나이미 박사는 “20년 전만 해도 1인당 연 평균 8.2리터의 순수 에탄올을 소비했는데 지금은 9.3리터의 순수 에탄올을 소비하고 있다”면서 “순수 에탄올 9.3L는 알코올 도 수 12% 와인 104병을 생산할 수 있는 양”이 라고 밝혔다. 이는 한 사람이 일주일에 와인
을 2병을 마시는 셈 이다. 술 소비량은 지역 별로 편차가 심했는 데, 술 소비가 가장 많은 지역은 인테리 어 보건 지역으로 1 인 당 연간 13.69리 터의 수순 에탄올에 해당하는 술을 소 비했다. 이어서 밴 쿠버 아일랜드 보 건 (11.54 리터), 북부 보건(10.78 리터), 프레 이저 보건(7.09 리터), 밴쿠버 코스탈(7.53 리 터) 순이었다. 나이미 박사는 “2014년 이후 술 소비는 거의 8~10% 증가했고, 팬데믹 이후 술 소비 는 더욱 가속화해, 이 기간에만 2~3% 증가 했다” 분석했다. 이 같은 분석은 온타리오 맥마스터 대학이 조사한 내용과 일치한다. 이 대학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팬데믹 기간 술 소비는 전국적으로 평균 5.5% 증가했다. 나이미 박사는 “팬데믹 기간 사람들이 더 오랜 시간 집에 머물고, 또 스트레스를 해소 하기 위해 술 소비가 늘었을 수 있고, 또 다 른 원인으로는 술 배달과 테이크아웃이 가능 해지는 등 주류 정책 완화를 꼽을 수 있다” 고 덧붙였다.
BC 정부, 폐쇄 영향받은 기업에 최대 $10,000 보조금 지급
BC, 작년 흑곰 출현 신고 약 2만 건…역대 최다 왜?
신청은 1월 중 시작…신청 방법은 추후 공지
폭염과 산불로 먹이 부족… 민가 출현 잦아
BC 주 정부가 최근 강화된 방역 조치로 폐 쇄 명령을 받은 기업을 위해 1회성 보조금을 지급한다. 라비 칼론(Ravi Kahlon) 고용 경제 회복 및 혁신 장관은 지난 23일 성명을 통해 공중 보 건 명령으로 일시적으로 문을 닫아야 하는 기 업에 최대 10,000 달러의 구호 보조금을 지급 한다고 밝혔다. 이 보조금은 임대료, 직원 임 금, 보험료, 유지 보수 및 유틸리티 비용 등으 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보건 명령으로 12월 21일부터 영업이 중단된 체육관, 피트니스센터, 성인
댄스 센터, 바, 나이트클럽, 이벤트 업체 등이 다. 보조금은 기업의 규모에 따라 1,000달러 에서 최대 10,000달러까지 지급된다. 라비 칼론 장관은 “우리 모두는 코로나19 로 지쳤지만 불행히도 팬데믹은 끝나지 않고 있다. 우리 주 정부는 폐쇄 명령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기업과 함께 하겠다”고 밝 혔다. 보조금 신청은 내년 1월에 시작해 2월 말까지 가능하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 은 추후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된 문의는 covid@smallbusinessbc.ca로 이메일 을 보내면 된다.
올해 BC 지역 흑곰(Black bear) 출현 신고 접수가 거의 2만 건에 달해 역대 최다를 기록 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어떤 이유로 올 해 흑곰이 민가에 자주 나타난 것일까? 전문가들은 올해 이 지역을 강타한 더위와 산불로 인한 먹이 부족을 이유로 꼽았다. WildSafeBC 바네사 이자르디 담당관은 “ 흑곰도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올해 폭염의 영 향을 많이 받았다. 여기에 산불까지 더해져 곰의 먹이 공급원에 영향을 미치면서 곰이 먹 이를 찾아 서식지를 벗어나 민가로 자주 내려
온 것으로 보인다”면서 “도내 전역 에서 보고된 곰 목격 건수는 올해 말까 지 2만 건을 넘어설 것”이라고 설명 했다. BC 지역 흑곰은 보통 1월부터 3월 중순까지 겨울잠을 자는데, 가을부터 겨울잠을 대비해 하루 2만 칼로리의 먹이를 먹는다. 이어 “흑곰은 뛰어난 후각을 가지고 있어 가정집 마당에 심 어 놓은 과일나무 열매, 심지어 잘 닫 아둔 음식물 쓰레기통 냄새와 새 모이 통에 담긴 씨앗 냄새까지도 맡을 수 있 어 이런 것들이 곰을 유인할 수 있다” 고 덧붙였다. 이자르디는 “집 인근에 흑곰이 나타나면 당국에 신고해야 한다. 사람들은 종종 자연보 호관이 곰을 발견하면 모든 곰을 안락사 시킬 까 봐 걱정하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 어떤 곰은 다른 지역으로 보내기도 하는 등 모든 상황을 개별적으로 다룬다” 설명했다. 당국은 민가에 곰 유인을 막기 위해 과일나 무 주위에 울타리를 설치하고 수확을 하지 않 는 유실수는 배어내고, 쓰레기통을 차고 안 이나 집 내부에 보관하고, 음식물 쓰레기는 냉동고에 보관하는 등의 방법을 권고했다.
오늘의 BC/CANADA
2022년 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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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 10월 소매판매 1.6%↑… "신차 판매가 상승 주도"
연방 정부, 사회 봉쇄 지원금 한시적 확대 지원
퀘벡 제외하고 모든 지역에서 상승
“수용 인원 50% 제한으로 발생한 피해도 보상”
캐나다 10월 소매판매가 신차 판매와 자동 차 부품 판매 상승에 힘입어 소폭 상승했다. 캐나다 통계청이 지난달 21일 발표한 10월 캐나다 소매 판매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전달 대비 1.6% 상승한 576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신차 판매가 전달 대비 2.8%, 자동차 부품이 2.2% 각각 반등하며 전체 소매 판매 상승을 견인했다. 신차 판매는 전 세계적으 로 마이크로칩 부족 현상이 심화돼 8월과 9 월 감소했었다. 또 잡화점 판매가 2.8% 상승하며 5개월 연 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가을에 많은 레크리
에이션 활동 및 학 교 기반 스포츠 리 그가 시작되면서 스포츠 용품, 취미, 서점, 음반 판매점 등도 2개월 연속 판매 증가를 기록 했다. 이어 건축 자재 및 정원 장비 등도 3.2% 상승하며 3개 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 식품물가 상승으로 슈퍼마켓, 식료품 점, 편의점 판매는 매출이 소폭 감소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 랜드가 10.4%로 가장 높은 상승세를 나타냈 으며, 퀘벡(-0.2%)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상 승했다. BC 주는 전달 대비 0.3% 증가에 그쳤 다. 한 경제 전문가는 “10월 소매판매 상승은 전문가들의 예측을 상회한 실적 호조였지만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인한 방역 규제 강 화로 상승세가 꺾일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오미크론 확산으로 BC 주를 포함한 몇몇 주 정부가 방역 규제를 다시 강화하는 가운 데, 연방 정부가 규제로 인해 피해를 입는 근 로자와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 봉쇄 지원 금 수급 자격을 한시적으로 완화해 지원을 확 대한다.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부총리 겸 재무 장관 은 22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12월 17일 왕실 의 승인을 받은 법안(Bill C-2)이 발효됨에 따라 지역사회봉쇄지원금(Local Lockdown Program)과 근로자봉쇄지원금(Canada
Worker Lockdown Benefit) 신청 기준을 한시적으로 완 화한다고 밝혔다. 12월 19일 부터 내년 2월 12일까지 소 급 적용되는 이번 변화로 당 초 14일 이상 완전히 봉쇄돼 야 받을 수 있었던 지역사회 봉쇄지원금 자격을 방역 규 제 강화로 수용 인원을 50% 로 제한해 피해를 입는 고용 주들에게도 신청 자격을 부 여했다. 또한 월수입 감소 제 한 선도 기존 40%에서 25% 로 낮췄다. 이 두 가지 기준에 부합되는 고용 주들은임금과임대료의 25%에서최대75% 까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당초 14일 이상 완전히 봉쇄돼야 받 을 수 있었던 근로자봉쇄지원금(주 당 300 달러)도 수용 인원을 50%로 제한해 소득이 50% 이상 감소한 근로자들도 받을 수 있게 된다. 프리랜드 장관은 “주정부와 보건 당국이 코로나 확산세를 막기 위해 방역 규제 를 강화하는 것을 지지하며, 연방 정부는 노 동자와 기업을 재정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늘의 BC/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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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7일
캐나다, 작년 신규 영주권자 '사상 최대'
캐나다 국민 약 52% “내년 외식 줄이겠다”
목표한 40만 1천 명 초과 달성
90% “소득 인상 보다 식품 인상 빨라”
캐나다 정부가 팬데믹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역대 가장 많은 신규 영주권자를 받아 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캐나다 이민부(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는 지난달 23일 보도자료 를 통해 지난해 신규 영주권자가 당초 목표한 40만 1천 명을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캐나다 이민 역사상 가장 많은 숫자다. 이민부는 팬데믹 상황을 감안해 유학생, 임 시 근로자 등 국내에 거주 중인 외국인을 영 주권자로 적극 받아들였다. 이를 위해 작년 임시 영주권 코스를 신설해 보건·의료 분야 임시 근로자 2만 명, 건설· 운송직 등 필수 근로 인력 3만 명과 최근 4년
이내 대학을 졸업한 4만 명 등에게 영주권을 발급해 줬다. 숀 프레이저 이민부 장관은 이날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올해 새로 도입한 임시 영주권 코스는 목표 달성에 매우 유용했으며, 2022 년에도 이 방식을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라 고 밝혔다. 이어 “2022년에는 올해보다 많 은 41만 1천 명의 신규 영주권자를 수용할 계 획”이라고 밝혔다. 이민자들은 캐나다 노동 인구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예를 들면 이민자들은 캐나 다 전체 약사의 37%, 의사의 36%, 치과의사 의 39%, 간호사의 23%, 간호조무사의 35% 를 담당하고 있다.
2022년 캐나다 식품 가격 보고서는 내년 식품 가격이 5~7% 인상될 거라고 전망한 가 운데, 캐나다 국민 절반 이상이 물가 인상을 우려해 2022년에는 소비 패턴을 바꿀 계획이 라고 답했다. 댈하우지 대학(Dalhousie University)이 최 근 발표한 여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캐나다 국민 51.7%가 외식을 줄이겠다고 답했다. 이 어 응답자 63%는 식품 구매 습관을 바꿀 생 각이라고 답했다. 식품 구매 습관을 바꾸겠다고 응답한 사람 중 52.8%는 할인 쿠폰을 더 자주 사용하겠다 고 답했고, 45.5%는 마트를 가기 전에 할인 전단지를 더 자주 보겠다고 답했다. 또 31.9%는 더 저렴한 상점으로 가겠다고
답했고, 30.3%는 할인점에서 대량으로 구매 하겠다고 응답했다. 26.8%는 유통 기한이 임 박한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하겠다고 응답했 다. 설문 응답자 중 대다수(89.8%)는 식품 가 격이 소득보다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고 답했 다. 응답자 65.4%는 식료품 가격이 소득 상승 보다 훨씬 더 빠르게 오른다고 답했고, 24.4% 는 소득 보다 약간 더 빠르게 오른다고 응답 했다. 식비를 줄이기 위해 또 무엇을 더 하겠느냐 는 질문에 53.3%는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 낭 비를 막겠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총 9,999명이 11월 중에 온라 인으로 참여했으며 표본 오차는 +- 1.3% 포 인트다.
WHO "전 세계 접종률 70% 넘으면 내년 팬데믹 끝날 것" “균등한 백신 보급 위해 선진국이 나서야” 어 글로벌 백신 불평등 을 종식시켜 미래 변종 으로부터 전 세계 인구 와 경제를 보호해야 할 때”라며 “부유한 국 가들의 지도자들과 제 조업체들은 알파, 베타, 감마, 델타 그리고 이제 오미크론 변이 전파의 교훈을 배우고 전 세계 접종률 70% 달성을 위 해 협력할 것을 촉구한
세계보건기구(WHO)가 전 세계 모든 국가 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70%를 넘으면 내년에 팬데믹 상황이 끝날 수 있다는 희망적 인 전망을 내놓았다.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 무총장은 29일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내년 7월 초까지 모든 국가의 접종률 70%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각국 정부와 산업계, 시민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주기 바란다”면 서 “지금의 5차 대유행은 곧 끝날 것이며 내 년에는 팬데믹 상황도 나아질 것으로 낙관한 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단기적 민족주의를 뛰어넘
다”고 덧붙였다. 또 “코로나19 바이러스 자체가 완전히 사 라질 가능성이 매우 낮으며 아마도 백신 접종 률이 낮은 국가에서 국지적으로 전염되는 패 턴으로 정착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백신 형평성 방정식을 올바르게 만들어 전 세계 접 종률을 같이 끌어올리는 것만이 팬데믹을 끝 낼 수 있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기준 전 세계 인구 중 최소 1회 이상 접종한 비율은 58.02%, 접 종완료는 48.84%, 추가접종은 6.35%를 기록 중이다. 캐나다는 최소 1회 이상 접종한 비율은 83.2%, 접종 완 료는 77.2%, 추가접종은 17.1%이다. 대한민국은 1회 이상 85.9%, 접종 완료 82.6%, 추가 접종은 32.3%를 기록 중이다.
오늘의 BC/CANADA
2022년 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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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 르페이지 "내년 캐나다 주택 가격 10.5% 오를 것"
캐나다, 팬데믹 이후 밀키트 주문 고객 50% 증가
“낮은 재고 높은 수요로 상승세 이어갈 듯”
“팬데믹 끝나도 밀키트 유행 이어질 것”
올해에 캐나다 집값이 10% 이상 오른다는 전망이 나왔다. 부동산 회사 로열 르페이지(Royal LePage) 가 최근 발표한 2022년 부동산 전망에 따르 면 캐나다 전국 평균 집값은 작년보다 연간 10.5% 오른 85만9700달러가 될 것이라고 전 망했다. 구체적으로 단독주택의 평균가격은 91만8000달러로 11% 상승하고 콘도 가격은 59만4000달러로 8%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 다. 지역별로는 토론토 지역이 11%로 가장 많이 오르고, 이어서 밴쿠버(10.5%), 핼리팩 스(10%) 순으로 상승폭이 클 것으로 예측했 다. 반면 캘거리, 레지나, 위니펙이 각각 6%, 에드먼턴 5%로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낮을 것으로 내다봤다. 단독주택 가격은 밴쿠버가 137만5700달
러까지 올라 가장 비쌀 것으로 예측했고, 이 어서 토론토(125만6500달러), 오타와(80만 6600달러) 순으로 비쌀 것으로 전망했다. 반 면 위니펙의 단독주택은 37만2100달러로 가 장 저렴하고, 레지나(37만6300달러), 에드먼 턴(42만9000달러) 순으로 저렴할 것으로 예 측했다. 필 소퍼 로열 르페이지 CEO는 성명에서 “2021년 집값이 1년새 21.4% 급등한 것을 두고 일부 사람들은 집값이 과대평가돼 있다 고 믿고 있지만, 역대 가장 낮은 재고 물량과 높은 수요를 감안하면 가파른 집값 상승은 당 분간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캐나다 부동산 협회는 로열 르페이지 전망치보다 다소 낮은 연간 7.6% 상승한 약 73만 9500달러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팬데믹 이후 캐나다에서 밀키트를 주문하 는 고객들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밀키트란 식사를 뜻하는 밀(meal)과 세트 라는 의미의 키트(kit)가 합쳐진 단어로 요리 에 필요한 손질된 식재료와 양념이 들어있는 박스를 말한다. 경우에 따라 요리가 완료된 제품도 있다. 시장조사기관인 NPD 그룹에 따르면, 팬데 믹이전에는7가구중1가구가밀키트를주문 한 경험이 있었지만, 팬데믹 이후 거의 4가구 중 1가구가 밀키트를 주문한 것으로 집계됐 다. 이는 약 50%가 증가한 것이다. NPD 그룹의 식품 서비스 산업 분석가인 빈 스 스가벨론은 "우리 모두는 온라인에서 음 식을 주문하는 것에 익숙해졌고, 이런 경향은 팬데믹이 끝난 후에도 오랫동안 지속될 것” 이라고 전망했다.
밀키트 유행은 한인 이민 사회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BC 주에 거주하는 한 40대 교민 은 “이전에는 밀키트 주문을 한 적이 없었는 데 팬데믹 이후 외출하는 것이 부담돼 한인 업체의 밀키트를 주문해 먹어봤는데 만족도 가 높아 이후로 꾸준히 주문을 하고 있다”면 서 “저 말고도 주위 젊은 부부들이 밀키트 주문을 많이 한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다음 발행일은 1월 21일 입니다
매달 첫째주 셋째주 금요일 2회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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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7일
* P e m b e r t o n H o l m e s O f f i c e L i s t i n g s
2022 임인년
빅토리아 다운타운 콘도 : $500,000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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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 3, 화장실 3 • 2007년 준공 1742 Sqft • 9Ft 천장, 여유로운 생활공간 • 애완동물, 렌탈 허용
• 방 2, 화장실 3 • 2012년 준공 1184Sqft • 루프탑 패티오, 넓은 공간 • Mariner's Village 오션뷰
콜우드 콘도 : $803,000
랭포드 타운하우스 : $619,900
빅토리아 콘도 : $450,000
• 방 2, 화장실 2 • 2020년 준공 1236 Sqft • 넓은 공간, 가스 파이어플레이스 • 에스콰밀트라군, 로얄로드 대학근접
• 방 3, 화장실 2 • 1991년 준공 1347Sqft • 창문많고 밝은 오픈컨셉 • 랭포드 다운타운편리한 위치
• 방 2, 화장실 1 • 2011년 준공 702Sqft • 크고 밝은 투베드, 개인파티오 • 빌딩내 바비큐 루프탑, 미디어, 레크리에이션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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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임인년 (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도 변함 없이 광고로 성원을 보내주신 광고주 한 분 한 분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또 늘 저희 신문을 구독해 주시는 애독자님들께도 감사 인사드립니다. 올해는 여러분 모두 더 건강하시고 온 가정에 행복과 사랑이 충만하고, 즐거움과 기쁜 일을 많이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새해에도 내용이 충실한 신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발행인 곽상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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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7일
Foothills, Lantzville Oceanview vacant lot $599,900 + G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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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Nanaimo Ocean View home $1,12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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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rwinds, Nanoose Bay Panoramic Ocean View Rancher $2,299,000 • 방 4개, 화장실 4개. 4,621 sqft • High quality의 full renovation. • 180도로 펼쳐진 최고의 Ocean view. • Fairwinds 골프장 2분 거리. • 나누스베이 최고의 위치
North Nanaimo Townhouse $45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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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Nanaimo Townhouse $55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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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CANAD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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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7일
BC 교통위원회 "우버 BC 전역 서비스 아직 안 돼"
BC, 도시 외곽 지역 주택 공시가 40% 이상 급등
당국 “팬데믹으로 택시 승객도 줄어 업계 어려워”
포트 알버니 47%, 호프 45% 등 외곽 지역 크게 올라
우버(Uber)의 빅토리아 입성이 또다시 좌 절됐다. 우버는 업체에 등록한 일반인 운전기사와 승객을 스마트폰 앱으로 연결해 주는 승차 공유 서비스 플랫폼으로, 지난해 주 교통 당 국은 밴쿠버를 포함한 로워 메인 랜드와 휘슬 러 지역에 운영을 허가했다. 이후 우버는 밴쿠버 아일랜드를 포함한 BC 전역으로 운영을 허가해 달라고 교통 당국에 신청서 제출했지만 최근 교통 당국은 이를 거 부했다. BC 교통위원회는 최근 성명에서 “기존 허 가한 지역을 제외한 다른 지역에 승차 공유 서비스 도입 요구에 대한 충분한 근거가 부족
하고, 또 팬데믹 영향으로 이미 버스나 택시 승객이 급감해 기존 운송 업계가 어려운 점 등이 고려됐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우버 측은 “우버가 도입되면 기 존 주민들은 운전자로 등록해 수입을 올릴 수 있고, 승객들은 보다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면서 “또한 기존 택시 업계와 선의 의 경쟁을 통해 서로의 서비스가 개선될 것” 이라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교통위원회에 우버 도입 반대 의견서를 제 출한 한 단체는 “우버가 도입되면 교통 혼잡 이 가중되고 택시 업계와 요금 출혈 경쟁 등 으로 현재는 득보다 실이 많을 것”이라고 밝 혔다.
BC, 무증상 감염자 자가격리 5일로 단축
상대적으로 집값이 저렴한 도시 외곽 지역 의 2022년 주택 공시가가 40% 내외로 급등 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공시가는 작년 7월 1일 기준으로 부동산의 크기, 나이, 상태, 위 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1월 첫째 주 를 시작으로 주택 소유주들에게 우편으로 발 송되고 있다. BC감정원(BC Assessment)이 4일 홈페 이지를 통해 공개한 2022년 BC 주택 공시 가 발표에 따르면 호프 지역 단독주택 공시 가는 2021년 42만8000달러에서 2022년 62 만 달러로 45% 급등했다. 칠리왁 단독주택도 2021년 62만7000달러에서 올해 87만7000 달러로 40% 급등하는 등 대부분의 외곽 지 역 공시가가 크게 올랐다. 서리, 코퀴틀람, 델 타, 랭리, 애보츠포드도 모두 30% 이상 상승 했다. BC 감정원은 “팬데믹 기간 동안 주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해 밴쿠버와 빅토리아 같은 전통적인 핫플레이스 지역뿐만 아니라 외곽
지역 주택 가격도 크게 상승했다”고 설명했 다. 밴쿠버 시의 단독주택 공시가는 16% 상 승한 199만7000달러로 평가됐다. 그 밖의 로 워 메인랜드 지역 단독주택 공시가는 평균 10~30% 내외로 상승했다. 밴쿠버 아일랜드 지역도 상황은 비슷했다. 빅토리아 단독주택 공시가는 작년보다 24% 상승한 107만3000 달러로 평가되는 등 광역 빅토리아 지역은 20~30내외로 상승했 다. 반면 북부 외곽에 위치한 포트 알버니의 단독주택 공시가는 2021년 32만 달러에서 2022년 47만 달러로 47% 급등했다. 또 토피 노 지역과 코위찬 레이크 지역도 각각 42% 상승하는 등 외곽 지역 공시가가 많이 올랐 다. BC감정원은 “공시가 상승이 반드시 세금 인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지만, 공시가가 너무 높거나 낮다고 생각되는 경우 1월 31일까지 BC감정원에서면으로공시가조정신청을제 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새해부터 장기요양원 필수 방문자로 제한도 앞으로 백신 접종을 2차까지 완료지만 코 로나19에 감염된 사람 중 아무런 증상이 없 는 경우 자가격리 기간이 10일에서 5일로 단 축된다. BC 보건 당국은 지난 31일 열린 브리핑에 서 이같이 발표하며, 다만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은 증상이 없더라도 기존대로 10일 동안 자가 격리해야 한다. 또한 신규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1월 1 일부터 장기요양원과 생활보조시설 방문자 도 필수 방문자로 제한된다. 실내 모임 제한
등을 포함한 강화된 방역 조치 일단 1월 18일 까지 유효하며 추후 확산세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보건 당국은 3차 접종도 당부했다. BC 예방 접종 책임자인 페니 밸렘은 “현 재 주 전역 720 접종 센터에 총 8,400명이 동 시에 접종이 가능하다. 다만 최근 3차 접종 예 약 초대에도 예약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 다”면서 “현재 우리 주에서는 2차 접종 후 6개월이 지난 모든 60세 이상이 3차 접종 대 상자”라며 접종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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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랭리 여성, 결국 주검으로…용의자는 남편 지난 8월 29일 실종된 랭리 여성이 남편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드러났다. 통합 살인 수사팀(IHIT)은 지난달 18일 보 도자료를 통해 오노테라 나오미(40세)의 남 편 오브네스 레지스(49세)를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IHIT는 18일 숨진 나오미의 자택을 수색해 범행 증거를 다수 확보했다고 밝혔다. 수사팀은 사체 발견 장소 등 자세한 내용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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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CANADA/BC
2022년 1월 7일
캐나다 해군 "전함 승조원 1,000여 명 충원 시급" 지원자 감소하고 훈련 학교는 문 닫고
캐나다 해군 전함에 배치할 승조원이 크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크레이그 베인스 중장은 최근 한 언론과 인 터뷰에서 1,000여 명의 승조원 충원 필요성 을 역설하며 “지난 7~8년 동안 우리 해군은 노후된 5척의 전함을 퇴역시켰고 이로 인해 승조원 부족을 어느 정도 감당할 수 있었지 만, 최근 새로운 북극 근해 순찰선이 투입되 면서 승조원 충원이 시급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몇 년 동안 더 많은 전함이 추가로 배치될 예정인데 이곳에 배치할 승조 원을 훈련시키고 일선에 배치하려면 시간이 촉박하다”고 덧붙였다. 캐나다 해군은 올 초 정규군과 예비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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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명 정도 부족하다고 밝혔는데, 이는 해 군 전체 전력의 약 10%에 해당한다. 베인스 중장은 “해군은 또한 캐나다 내 수 많은 자연 재해에 투입되고 다른 국가들과의 합동 작전에 동원되는 등 하는 일이 많은데 사람은 부족하다”고 호소했다. 해군 측은 이같은 승조원 부족 현상은 코로 나 사태 이후 지원자가 급감했고, 훈련 학교 가 문을 닫는 등의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 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베인스 중장은 “우리 해군은 군대 문화를 바꾸기 위한 노력하고 있다. 캐나다를 사랑하 는 젊은이들이 많이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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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확산세 무섭다" 연방 정부, 해외여행 자제 권고 "연말연시 성수기 앞두고…" 항공사 반발
전염성이 높은 오미크론 변이가 전 세계적 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연방 정부가 연말연시 를 앞두고 해외여행을 자제해달라고 권고했 다. 장이브 뒤클로 보건부 장관은 최근 브리핑 을 통해 “지금은 해외여행을 떠날 때가 아니 다. 오미크론 확산세가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 고 있어 자칫 또다시 최악의 상황으로 빠질 수 있다”며 비필수적인 해외여행을 자제하 도록 공식 권고했다. 이어 “연말연시 휴가철을 앞두고 해외여 행을 계획한 국민들에게 이런 조치가 당황스 러울 수 있겠지만, 이미 여러 국가에서 오미 크론 확산세가 빠르게 악화되고 있다”며 재 차 강조했다. 자비호텔격리조치가복원될수있냐는기
자의 질문에 뒤클로 장관은 “모든 옵션이 테 이블 위에 있다”며 방역 지침 강화를 시사했 다. 연방 정부의 해외여행 자제 권고 조치에 항 공업계는 즉각 반발했다. 캐나다 최대 항공사 웨스트젯 해리 테일러 CEO는 “이번 권고 조치는 과학적 데이터에 근거하지 않는다”면서 “해외여행객은 여 행 기간 동안 최소 두 번 이상 테스트를 받는 등 코로나로부터 가장 검증되고 보호되는 소 비자 활동”이리고 강하게 반발했다. 이어 “이동 성수기에 이런 조치를 내리면 여행 산업 전반에 불필요한 혼란을 야기할 것”이라고 불만을 드러냈다. 연방 정부 이번 여행 자제령은 ‘권고’ 사 항으로 해외 출국은 누구나 가능하다.
한인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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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7일
총영사관 "코인 투자 사기 피해 주의하세요" 높은 수익 미끼로 투자 유도해
신임 송해영 총영사 새해인사 "밴쿠버 부임 큰 영광"
존경하는 서부 캐나다 한인 동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주 밴쿠버 대한민국 총영사관(이하 영사 관)이 교민들에게 코인 투자 사기 피해를 주 의하라고 당부했다. 영사관은 지난 30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 해 “최근 온라인을 통한 코인 투자 사기가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 한국에 거주 하는 우리 국민이 온라인을 통해 알게 된 밴 쿠버 거주 외국인의 소개로 코인 투자를 하는 과정에서 사기 피해를 보았다는 사례도 인지 됐다”라면서 피해를 보지 않도록 주의를 당 부했다. 그러면서 코인 투자 사기범들의 주요 수법 을 공유하며 이에 현혹되지 말라고 재차 당부 했다.
1.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온라 인으로 접근하여 투자 정보를 소개한다며 코 인 투자를 유도(계좌번호를 알려주며 계좌이 체를 유도하거나, 가짜 코인 거래 사이트로 코인 입금을 유도) 2. 이후 가짜 코인 거래 사이트상의 보유잔 고(수익 금액)를 보여줌 3. 피해자가 입금 후 다시 돈을 돌려달라 고 요청하면 수수료, 세금 등의 명목으로 추 가 입금해야 출금이 가능하다며 속여 추가 입 금을 유도 4. 피해자가 추가 입금 후 재차 출금을 요청 하면, 다른 명목으로 출금을 거부하거나 연락 두절
BC, 내년 1월부터 전기료 3.47% 인상 가정당 약 5.36달러 인상
작년 12.23 밴쿠버에 부임한 총영사 송해영입니다. 임인년(壬寅年)새해를맞아존경하는서부캐나다한인동포여러분께부임 인사와 함께 새해인사를 드리게 되어 기쁩니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높은 문화수준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꼽히는 밴쿠버에 부임하여 큰 영광입니다. 동시에 10만 한인 동포가 상주하고, 서부 캐나다 5개 지역을 총괄하는 공관이기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총 영사로서서부캐나다한인사회의권익과한-서부캐나다관계를한층강화시 키기 위하여 늘 동포 여러분께 의견을 구하겠습니다. 제 임기 동안 모든 분들 을 뵐 수는 없겠지만, 가능한 자주, 많은 분들을 찾아 뵙고 말씀을 경청하고자 합니다. 따뜻한 격려와 칭찬은 물론이고, 따끔한 비판과 충고도 언제든지 귀 기 울여 듣겠습니다. 지난해는 코로나19 사태에, 폭염, 산불, 홍수 등 기상이변으로 교민 여러분의 고통이 크셨을 것으로 압니다. 새해에도 코로나로부터 일상으로 복귀가 언제 쯤 가능할지 아무도 장담하지 못 합니다. 하지만, 서부 캐나다 한인사회가 어려 움 중에도 자신의 자리에서 헌신한 많은 분들 덕분에 위기를 이겨내고 있는 것 처럼, 금년에도 서로가 서로의 곁을 내주며 더욱 따뜻하고 단단한 공동체를 만 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총영사관은 새해에도 교민사회와 더욱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동포 여러 분의 권익 신장과 보호라는 본연의 업무 수행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최상 의 영사 민원 서비스 제공을 통하여 교민사회가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는데 일 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동포 여러분의 변함없는 협조와 성원을 당부 드립니다. 가정 내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BC 주 가정용 전기료가 3.47% 인상된다. 포티스 BC(FortisBC)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BC 유틸리티 위원회로부터 2022년 1월 1일부터 전기 요금 인상 승인을 받았다고 밝 혔다.이로써월평균약1,100킬로와트(kwh) 를 사용하는 주택의 경우 요금이 약 5.36 달 러 인상된다. 포티스 BC는 “우리는 고객들에게 안정
적인 전기를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 며, 시스템 개선과 장기적인 투자를 위해 불 가피하게 전기료를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 어 “우리 주의 수력전기는 CleanBC의 핵심 요소이며, 지속 가능한 청정에너지”라고 덧 붙였다. BC 유틸리티 위원회는 BC 주의 전기 요금, 천연가스 요금, 자동차 보험료 등 공공요금을 규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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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884-8969
trmathsc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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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7일
특별칼럼
“재외동포 권익신장을 통한 미래! 투표만이 답이다”
글/여익환 사무총장 (사)세계한인언론인협회
코로나19 팬데믹 위기가 지속되고, 종 식이 불투명하기만 합니다. 누구도 예상 못한 팬데믹 속에서도 대 한민국대통령선거가2022년3월9일치 러집니다. 두달 남짓 남았습니다. 지금, 오미크론 변이 발생까지 덮쳐 팬 데믹으로 인한 대선 재외선거가 지난 국 회의원 선거 때와 마찬가지로 중단될 수 도 있다는 우려가 팽배합니다. 우편투표와 인터넷 투표 등 재외선거 제도의 개선 없이는 또 재외국민에 대한 참정권 침해가 반복될 수도 있는 현실입 니다. 재외동포사회는 그동안 선거 참여 캠 페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었고, 한인 회 사무실 등에 선거등록 신청서를 비치 해 직접 등록 접수를 하는가 하면 재외동 포 언론사들이 선거 참여를 독려하는 등 여러 노력을 경주했습니다. 2012년 처음 실시된 재외선거에 중앙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선거관을 파견했습 니다. 이후 재외선거관이 파견되지 않았던 경우도 있었으며 개인적 경험으로 재외 선거관 파견 대상자들을 상대로 두 차례 재외동포 사회와의 소통에 대해 강의를 한 적도 있었습니다 재외선거와 관련해 전문가, 학계와 동 포단체 등 수없이 발제하고 토론하고 재 외동포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의미를 말 하고 있지만 변화가 바뀐 것은 하나도 없 습니다.
지난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때와 달 라지는 것 없는, 여전히 불편하고 불합리 한 제도 속에서 내년 3월 제20대 대선을 맞고 있는 것입니다. ‘낮은 투표율, 고비용’이라 가볍게 말하는 대한민국 일부 정치 세력과 투표 소가 턱없이 부족하고 거리도 먼 심각한 현실 속에서 이런 저런 이유로 여러분의 권리인, 투표를 포기할 것입니까?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 재외선거에 책임 있는 자세로 참여하고 대한민국 법 이 말하는 재외국민과 동포의 권리를 말 해야 합니다. 어느 정당 대통령 후보가 재외동포를 위한 정책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까? 지 금까지 아무도 없습니다. 있어도 이전에 내놓았던 공약으로 재탕, 삼 탕입니다. 여러분, 동포사회를 위한 실행 가능한 공약을 내세운 후보를 잘 살펴야 합니다. 대한민국 재외선거제도, 선천적 복수 국적, 출입국, 병역 등 산재한 재외동포 정책 개선을 위해 대한민국 정부와 정치 인의 행보가 맞아야 합니다. 더 좋은 재외동포 사회와 다음 세대를 위해 우리의 힘 투표 참여로 바꿔야만 합 니다. 이제 결단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 다. 재외선거 등록하고 참여하셔서 좋은 날 기대해 봅시다. 투표 참여로 재외동포 의 힘을 보여야만 합니다. 국회의원, 대통령선거 재외선거에 담
겨 있는 의미가 매우 다양하고 정말 소중 합니다. 나의 한 표, 투표 참여로 힘 있는 재외동 포 사회의 면모를 보이고 다음 세대에 더 좋은 기회를 제공해야 합니다. 불편하고 불합리하다는 이유로 투표하지 않고 이 대로 머물 수는 없습니다. 750만 동포사회를 대변하는 대표가 없 습니다. 여러 동포단체가 있지만, 연례 행사가 주된 일이며 유관한 기관, 의원들과의 소 통과 인사 나눔이 대부분입니다. 재외동 포를 대변하여 현 정책을 개선하고 좋은 정책을 만들어 나아갈 수 있는 길이 전혀 없습니다. 한글,한국어교육,한류,한상,‘독도는 우리 땅’, 소녀상 건립 등 현지 동포들의 노력과 외침으로 민간외교 활동을 열심 히 하는 것처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를 통해 열정을 쏟는 해외지역 자문위원 들, 한인회와 문화단체, 한글학교 교사 등 동포 지도자들이 앞장서서 230만여명의 재외국민 유권자가 나서도록 힘을 모으 고, 지지하고 응원해야 합니다. 글로벌 선진 대한민국을 원하는 정부 와 국회에 각국 동포사회에서 투표 참여 노력을보여줘야합니다.5천만대한민국 이 아니라 전 세계 동포 인재가 참여해 함 께 하는 대한민국으로 가기를 기대하려 면 ‘재외동포 비례대표’라도 선출돼 힘을 보태야 합니다. 재외동포재단 예산이 700억원을 넘었 습니다. 재외동포사회에 더 좋은 영향력
을 기대해 봅니다. 750만 동포사회가 선 진 대한민국의 위상에 맞는 대우와 제도 를 보장받고 함께 나아가야 합니다. 대한민국 정치인들의 결단이 필요 하 지만 각 당은 복잡한 생각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투표소추가설치,우편투표,전 자투표 등 개선된 제도를 기다리기에는 목마르고 답답합니다. 불편하고 힘들지 만 더 좋은 동포사회 내일을 위해 차세대 들도 당당하게 20대 대통령 선거에서 투 표 권한 행사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 위력 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이제 재외동포 750만은 곧 1천만이 될 것입니다. 다가올 일천만 재외동포사회 를 위한 씨 뿌리는 수고, 투표가 꼭 필요 하다 생각합니다. 750만 동포사회 유능한 인재와 함께하 는 평화 대한민국이 지구촌의 리더 모범 국가로 가는 중요한 단계라 생각됩니다. 민주주의 국가는 국민 참정권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투표에 대해서 대내외 국 민들에게 보편적이고 평등하게 위험부 담 없이 자신의 의사에 따라 자유롭게 투 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합니다. 이에 따른 의무와 책임지는 재외국민의 행동이 필요한 때입니다. 지금 투표하면 재외동포사회가 바뀌고 나아질 수 있습니다. 불편하지만 노력해 야 얻을 수 있습니다. 투표에 참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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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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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주민 2명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망… 예방법은?
봉쇄지원금(CWLB) 신청 시작
“목재, 가스 난방 시 이산화탄소 감지기 설치해야”
수입 절반 이상 감소한 근로자 해당
앨버타주 리틀 버팔로 지역 한 주택에서 남 녀 한 쌍이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숨지는 일이 발생해 경찰이 일산화탄소 중독 주의를 당부 하고 나섰다. 이 지역 경찰은 28일 보도자료에서 “신고 를 받고 출동해 집안을 확인해 보니 58세 여 성과 64세 남성이 호흡과 맥박이 정지된 채 로 발견됐다”면서 “집안을 수색하던 경찰 들이 어지러움 느꼈고 인근 소방대원들이 출 동해 확인해 보니 일산화탄소 수치가 높은 것 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들이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했다. 경찰은“프로판가스,목재, 천연가스로난
방을 할 경우 이산화탄소 감지기를 반드시 설 치해야 한다”면서 “감지기는 인근 철물점 에서 구입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일산화탄소에 중독되면 두통, 어지러움, 가 슴 통증, 정신 혼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 다.
다음 발행일은 1월 21일 입니다
매달 첫째주 셋째주 금요일 2회 발행
보건 당국의 방역 조치 강화로 일자리를 잃 거나 수입이 줄어든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봉 쇄지원금(Canada Worker Lockdown Benefit) 신청이 지난달 30일부터 시작됐다. 캐나다 국세청(CRA)은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사회 봉쇄나 50% 인원 제한 조치로 영 향은 받는 근로자들은 이날부터 CWLB 신청 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현재 CWLB를 신청 가능 지역은 BC, 앨버 타, 매니토바, 온타리오, 퀘벡, 뉴브런즈윅, 노 바스코샤,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뉴펀들 랜드, 래브라도와 누나부트 지역이며 이후 방
역 조치가 강화되는 지역은 추가될 예정이다. 당초 CWLB는 14일 이상 완전히 봉쇄돼야 받을 수 있었지만 최근 연방 정부가 50% 인 원 제한 영향을 받는 근로자로 자격을 확대 했다. 자격이 되는 근로자(수입이 50%이하로 감소)는 주당 300달러를 받게 되며 신청은 2021년 12월 19일부터 2022년 2월 12일까 지 소급 적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CRA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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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훈 부동산 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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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lmie의 콘도(961 sqft) : $ 429,000
• 1982년 준공 • 방 2, 화장실 2 • Rent 및 나이 제한 (18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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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k Bay 의 콘도(1,626 sqf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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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2 sqft) : $ 899,000 • 1988년 준공 • 방 4, 화장실 3, Fireplace 2 • Suite (2~3Beds) 으로 만들수 있는 potential • 고급 주택가에 위치, mountain과 lake를 바라보는 좋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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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ney Commercial unit (1,091 sqft) : $ 43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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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전 새롭게 set-up 된 가게 • Lease term : 4년 + option(5년)
• 1992년 준공 • two separate front door • Sidney downtown 에 위치
• 오랜 영업으로 Victoria에서 지명도가 높음 • 높은 매상과 이익 유지 • Street 및 공용 주차장 이용
▪ LMIA ▪ Student Visa (유학 비자) ▪ Visitors Visa (방문 비자) ▪ Visa Extension (비자 연장)
Jay Yoon (윤종훈): Office Manager (사무장) Jeanie Lee : Regulated Canadian Immigration Consultant (RCIC) 1724 Mamich Circle, Victoria, BC V8N 6N1 Phone :
250-507-9799 Fax: 250-294-7897
Email : jay.yoon@entrywaytocanada.ca Web : www.entrywaytocanada.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