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일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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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7호 2024년 8월 2일 The Victoriatoday Korean

캐나다 중앙은행, 2회 연속 금리 인하

0.25% 인하… “인플레이션

캐나다 중앙은행인 캐나다 은행(Bank of Canada)이 기준 금리를 기존 4.75%에서

4.5%로 2회 연속 인하했다.

티프 맥클럼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는 24일

금리를 발표 후 기자회견에서 “인플레이션이

중앙은행의 목표인 2%에 가까워질 것으로 예

상되고, 노동 시장의 침체와 경제 여건의 약화

가 예상됨에 따라 통화 관리 위원회가 금리를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플

레이션이 우리의 예측대로 전반적으로 완화된

다면, 정책 금리가 추가로 인하될 것으로 예상 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덧붙였다.

6월 소비자물가지수는 2.7%로 중앙은행이 금리 인하 기준인 2%에 근접했다.

경제학자들은 6월에 인플레이션이 완화된 후 이 금리 인하를 널리 예상한 바 있다. 한 전 문가는 “인플레이션이 낮아지고 있기 때문에 금리 인하가 그다지 놀라운 일은 아니었다. 소

매 판매가 약화되고 주택담보대출 갱신이 임

박함에 따라 향후 중앙은행이 금리를 다시 인

하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어 “중앙은행이 금리를 낮추면 신용카드

넓고시원한oceanview.

3bed3bath,교통좋고 조용한지역

에 대한 이자가 줄어들고, 변동형 주택담보대

출에 대한 이자가 줄어들기 때문에 소비자들

에게는 이익”이라고 덧붙였다. 티프 맥클럼 총재는 “ 경기 침체가 인플레이

션을 낮추지만 주택 가격이 상승하는 상반되 는 힘 때문에 인플레이션은 점진적으로 낮아

질 가능성이 크다. 그 과정에서 좌절이 있을 가

능성이 있다. 인플레이션이 계속 낮아지면 추

가 금리 인하의 가능성을 열어두었지만, 시장

상황을 면밀히 살펴가며 다음 금리 인하 여부

를 살필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앙은행의 다음 금리 결정은 9월 4일로 예 정돼 있다.

다음 발행일 8월16일

매달 첫,셋째주 금요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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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정부, ‘코로나19 비상사태’ 공식 종료

의료 종사자 백신 접종 보고는 ‘의무화’

BC 정부가 지난 2020년 3월 17일 선포된 ‘코로

나19 비상사태’를 2024년 7월 26일 공식 종료했다.

보니 헨리 주 보건 책임자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

해 “지방 보건 책임자로서 저는 COVID-19에 대한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종료하고 모든 관련 지침을

철회하는 명령 발표한다. COVID-19가 없어지지는 않았지만, 우리는 이제 BC 전역의 의료 시스템과 커

뮤니티에서 높은 수준의 보호를 받고 있다”고 종료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제가 받은 최신 역학 자료에 따르면 SARS CoV-2(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로 인한 위험이 대 폭 감소했다. 폐수 지표와 검사 데이터는 COVID-19

가 안정화되었고 중환자실과 병원에 있는 사람들의 수가 더 낮고 안정적임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전에 COVID-19 예방

접종을 요구하는 명령을 준수

하지 않아 해고된 의료 종사자

는 해당 직위에 지원하고 채용

될 수 있다.

이날 보건 당국은 비상사태

공식 종료했지만 의료 종사자

가 자신의 예방 접종 상태를 공 개하도록 의무화했다. 이날부 터 공공 의료 시설의 모든 의료

종사자는 COVID-19 및 독감에 대한 예방 접종과 기 타 중요한 백신 예방 가능 질병에 대한 면역 상태를

보고해야 한다.

의료 종사자는 홍역, 유행성 이하선염, 풍진, B형

간염, 백일해, 수두 등에 대해 자신이 백신을 접종

했는지 또는 이전에 감염되었는지 보고해야한다.

보건 당국은 보도자료에서 “예방접종 상태를 보 고하는 것은 의료 종사자의 윤리적, 도덕적 의무에

부합하며, 예방접종과 같은 과학적 근거를 갖춘 조

치를 취해 자신이 돌보는 사람들에게 해를 끼칠 위 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BC, 53년간 1달러 지폐에 13명 모든 총리 사인 받은 남성 화제

지난 53년 동안 13명의 모든 BC 총리의 사인을 1 달러 지폐에 받아낸 남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CBC가 최근 보도했다.

올해 67세인 얼 브라운은 지난 7월 19일 자신이 그동안 총리들의 사인을 받아온 1달러 지폐에 데이 비드 이비 총리의 사인을 받아내는데 성공했다. 그

는 이비 총리의 사인을 받기 위해 자신이 사는 포트

넬슨(Fort Nelson)에서 남서쪽으로 1,000킬로미터

이상을 이동했다.

이로써 1971년 그의 나이 14세부터 시작된 ‘1달러

지폐에 BC 총리 사인받기’ 프로젝트는 성공적으로 이어졌다. 1971년 당시 브라운은 철도 완공식에 참

석한 25대 총리 WAC 베넷(W.A.C. Bennett)에게 처

음 사인을 받았다. 베넷 총리를 만난 소년 브라운은 마땅한 종이가 없어 베넷 총리에게 1달러짜리 지폐에 서명할 것을 제안했다. 베넷 총리는 자신의 주머니에서 지폐를 한 장 꺼내어 서명한 뒤 브라운에게 건넸다. W.A.C. 베넷 총리는 1952년부터 1972년까지 BC에서 가장 오래 재임한 총리였다. 이후 그는 1달러 지폐에 모든 총리의 사인을 받아 소장하고 있다. 브라운은 “나는 이 1달러 짜리 지폐 를 ‘총리 달러’로 부르고 있다”면서 “50년이 넘은 이 지폐는 여전히 상태가 좋다”고 말했다. 1달러 지폐는 1989년 지금의 1달러짜리 동전이 발행되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오크베이, 가장 낮아

브리티시 컬럼비아(BC) 주총선을 앞두고 각 정

당의 지지율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여론조

사 결과에 따르면, 현직 데이비드 이비 총리와 그의

BC 신민주당(BC NDP)이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가

운데, BC 보수당이 강력한 도전세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데이비드 이비 총리는 54%의 지지율을 기록하 며 여전히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이비의 지지 율은 2024년 초부터 꾸준히 상승세를 보였으며, 최

근 발표된 2024년도 예산안에서 주택 및 생활비 지

원 정책을 발표하면서 지지층의 결속을 강화한 것

으로 보인다.

BC 보수당의 존 러스탯드는 37%의 지지율로 뒤 를 잇고 있다. 러스탯드는 특히 프레이저 밸리와 북

부 BC 지역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18세에서 34세 사이의 젊은 층에서 높은 지지를 얻고 있 다. 러스탯드는 경제와 일자리 창출, 공공안전 등 의 이슈에서 강한 리더십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

BC 녹색당의 소니아 퍼스테나우는 35%의 지

지율로 3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BC 유나이티드

의 케빈 팔콘은 31%의 지지율로 뒤를 잇고 있다.

퍼스테나우는 환경 문제와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

으며, 팔콘은 BC 유나이티드의 지지 기반을 확

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당 지지율에서는 BC NDP가 42%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BC 보수당은 32%로 그 뒤를 바

짝 추격하고 있다. BC 녹색당과 BC 유나이티드는

각각 15%와 11%의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선거는 BC NDP와 BC 보수당의 치열한 경쟁 구도

로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BC NDP는 메트로 밴쿠버와

밴쿠버 아일랜드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BC 보

수당은 프레이저 밸리와 북부 BC 지역에서 높은 지

지를 얻고 있다. 이러한 지역적 특성은 선거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오는 10월 19일 치러질 BC 주총선은 각 정당의 향 후 정책 방향과 리더십을 결정짓는 중요한 분수령 이 될 것이다.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각 정당과 후보들이 어떤 전략을 펼칠지 주목된다.

빅토리아 시의 범죄 심각도 지수(CSI)가 BC 주에 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범죄 발생 우려가 높아 지고 있다.

CSI는 범죄의 심각성과 규모에 따라 가중치를 두 며, 살인 및 성폭행과 같은 범죄는 사소한 절도 및 치안 방해와 같은 범죄보다 더 높은 가중치를 둔 지 수로, 지수가 높을수록 강력 범죄 발생 우려가 높다.

2023년 빅토리아의 CSI는 총 171점으로 BC에서 가장 높았고, 밴쿠버(97점) 보다 크게 높았다. 또한 2022년보다 10.7% 상승해 치안 상황이 나빠졌다 는 것을 알 수 있다. 반면 오크 베이는 30으로 BC에 서 가장 낮은 CSI를 기록했으며 2022년 대비 약 3% 상승에 그쳤다.

델 마낙 빅토리아 경찰서장은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곳을 지 날 때는 거의 매번 경찰차 혹은 구급차가 민원을 처 리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인 체계’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 정부 와 민간의 역할을 규정하고, 지속적인 협 업을 목표로 한다. 이에

앞으로 해외에서 한국 휴대전화 없이도 비대면 으로 전자서명 인증서를 발급 받을 수 있게될 전망 이다.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이 국내 디지털 서비스 이용 시 본인 확인의 어려움을 겪는 재외국민의 불

편을 해소하기 위해 민관 협력을 이끌 어내면서 가 능해졌다.

동포청은 7월 18일(목) 디지털플랫폼 정부위원

회(위원장 고진), 한국인터넷 진흥원(원장 이상중), 국민은행, 비바리퍼블리카,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

나은행 등 5개 민간 전자서명 인증사업자와 재외국

민의 국내 디지털 서비스 접근성,편의성 제고를 위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해외 체류 국민의 비대면 신원확

캐나다 국민이 가장 좋아하는 국가는?

일본, 영국, 이탈리아 순…한국은 6위

최근 발표된 리서치코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캐 나다인이 가장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나라는 일본 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2024년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

문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일본에 대한 긍정적인 평

가 비율은 71%에 달해 15개국 중 1위를 기록했다.

일본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는 특히 55세 이상 연

령층에서 두드러졌으며, 지역별로는 브리티시 컬

럼비아와 온타리오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일

본에 이어 두 번째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나라는 영국(70%), 세 번째는 이탈리아(68%)이었다. 영국 대한 평가는 대서양 연안 주에서, 이탈리아에 대한 평가는 퀘벡주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4위는 독일(67%), 이어 프랑스(65%), 한국(57%), 미국(54%) 순이었다.

반면, 캐나다인이 가장 부정적으로 평가한 나라 는 북한으로, 긍정적인 평가 비율이 11%에 불과했 다. 북한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는 2019년 이후 지속 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번 조사에서도 그 추세 가 이어졌다. 특히 18세에서 34세 사이의 젊은 층과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에서 중국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높게 나타났다.

북한에 이어 두 번째로 부정적인 평가를 받은 나

라는 이란(12%), 세 번째는 러시아(17%)였다. 이 두

나라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는 알버타주와 사스캐

처원주에서 두드러졌다. 이어 중국이(22%)였다.

이번 조사에서는 각국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 외

에도 다양한 요인이 함께 분석되었다. 예를 들어, 경

제적 협력, 외교적 관계, 문화적 교류 등이 긍정적

평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은 캐

나다와의 경제적 협력과 문화적 교류가 긍정적인

평가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으며, 영국과 이탈리아

또한 비슷한 요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반면, 북한과 중국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는 인권

문제와 경제적 긴장감이 주된 이유로 나타났다. 이

란과 인도 등도 역시 인권 문제와 외교적 갈등이 부

정적 평가의 주된 원인으로 분석되었다.

자세한 긍정도 순위는 아래와 같다.

1. 일본 (71%)

2. 영국 (70%)

3. 이탈리아 (68%)

4. 독일 (67%)

5. 프랑스 (65%)

6. 대한민국 (57%)

7. 미국 (54%)

8. 멕시코 (44%)

9. 인도 (30%)

10. 베네수엘라 (26%)

11. 사우디아라비아 (25%)

12. 중국 (22%)

13. 러시아 (17%)

14. 이란 (12%)

15. 북한 (11%)

곰의 얼굴 주먹으로 때린 BC 남성의 최후는?

자전거를 타다 곰과 맞닥뜨린 BC 남성이 곰의 얼 굴을 주먹으로 강타하고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사연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CBC가 최근 보도한 기사에 따르면 한 남자가 브 리티시 컬럼비아 북서쪽의 앤더슨 플랫 주립공원 옆 숲길을 따라 자전거를 타고 가던 중 암컷 회색곰 과 새끼 두 마리와 마주쳤다.

곰은 곧바로 그 남성에게 달려들어 그를 쓰러뜨

렸다. 다행히 남성과 곰 사이에는 자전거가 있어서 곰으로부터 공격을 순간 막을 수 있었다. 이후 남성 은 힘껏 주먹을 휘둘러 곰의 얼굴을 강타했다. 천만

다행으로 곰은 덤불 속으로 도망쳤고 이 남성은 자

전거를 타고 공원 밖으로 나가 다른 공원 이용객의

차를 타고 집으로 갈 수 있었다. 그야말로 천운이 따

른 것이다.

야생 보호관찰관인 매튜 코벳은 인터뷰에서 “13 년 동안 보호관찰관으로 일하면서 누군가가 회색 곰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렸다는 일화를 들어 본 것 은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하지만 이 남성은 운이 정말 좋은 케이스였고 보통 회색곰은 무게가 최대

500kg까지 자랄 수 있기 때문에 곰을 물 리적으로 제압하는

이어 “곰으로부터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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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포드 경찰, 11세 소녀가 만든 팔찌 훔쳐간 여성 수배

총 600달러 상당 '슬쩍'

랭포드 경찰이 11세 소녀가 용돈을 벌기 위해 공

들여 만든 수제 팔지 40여개를 훔쳐간 여성의 모습

을 공개하며 대중에게 제보를 요청했다.

웨스트 쇼어 RCMP에 따르면, 도난 사건은 7 월 17일 오후 3시 30분경 레이크허스트 드라이브 (Lakehurst Drive) 2700번지에서 발생했다.

찌를 판매하던 11살 소녀가 부모와 함께 잠시 집 안 으로 들어갔다가 다시 나왔을 때 보석이 사라져 있

었다고 한다.

경찰에 따르면 도난 당한 팔찌는 소녀가 직접 만 든 것으로 개당 15달러, 총 600달러 상당이었다.

“페리비 좀 빌려주세요” 나나이모

노인 150달러 사기당해

나나이모의 70대 노인이 선한 마음으로 돈을 빌 려줬지만 결국 돌려 받지 못한 씁쓸한 사건이 발생 했다. 70대 피해자는 6월 7일 정오경 나나이모 어 윈 로드(Irwin Road)를 따라 걷는데 차량 한대가 접 근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그는 안에 중동계로 보이는 성인 2명과 청년 2명 이 있었다고 말했다.

운전자는 정신이 나간 듯 피해자에게 다가와 자

경찰은 검은색 탱크탑과 반바지를 입은 여성 용 의자가 소녀의 집에 접근해 전시되어 있던 팔찌 40 여개를 훔쳐 사라졌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팔 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가족들이 토론토행 비 행기표를 가지고 있었고 그날 밴쿠버

여성의 신원을 아는 사람은 웨스트 쇼어 RCMP 전화 250-474-2264로 연락할 수 있으며, 범죄 신 고 웹사이트( Crime Stoppers)를 통해 익명으로 신 고 하거나 1-800-222-8477로 전화해 신고할 수

도 있다.

신과 가족이 지갑을 잃어 BC페리 티켓을 살 돈이 필

사회에서 발생한다” 면서 “우리 는 마음속으로는 모두 착한 사마리아인이지만, 때 때로 사기꾼들로부터 우리가 힘들게 번 돈을 안전 하게 지키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경계가 필요하 다”고 경고했다.

데이비드 이비 주 총리가 7월 27일 625 전쟁 참

전용사의 날을 기념하는 다음 성명을 발표했다.

"한반도에서 적대 행위를 종식시키기 위한 휴전

협정이 체결된 것이 71년 전 오늘입니다.

오늘 우리는 전쟁 기간에 캐나다 육군, 해군, 공군

으로 한국에서 복무한 26,791명의 캐나다 군인을 추

모합니다. 약 7,000명의 군인은 휴전 후 평화 유지 군으로 복무했습니다."

"1950년 6월 25일, 공산주의 북한의 군대가 침략 행위를 감행하여 한국을 침공하였습니다.

캐나다군은 한국의 주권과 국민을 수호하기 위 하여 유엔의 깃발 아래 싸우던 다른 국가들에 합류

했습니다."

"캐나다군은 355고지 전투와 가평 전투 등 분쟁

에서 대단한 용맹을 보여주었습니다. 3년 넘게 이

어진 분쟁으로 516명의 캐나다 군인이 목숨을 잃었 고 1200명이 부상했습니다.

다른 많은 군인은 그 참전 경험으로 신체적 또는

정신적 상흔을 입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우리는

이 전쟁에 참전한 모든 참전용사의 용기와 희생 덕

분에 더욱 평화롭고 민주적인 세상을 건설할 수 있

었습니다."

"참전용사는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는 캐나다

와 한국 간 지속적 우호 관계를 형성하는 데 일조 하였습니다. 해가 갈수록 이 전쟁에서 살아남은 참

전용사의 숫자는 점점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우리

모두는 참전용사와 그 가족의 희생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캐나다 앨버타 주 재스퍼(Jasper)에서 발생한 산 불로 인해 보험업계는 최대 7억 달러의 손실을 입 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4년 7월 22일 발생한 이번 산불은 7월 29일 기준 재스퍼 마을의 약 3분의 1을 파괴하며, 총 1,113개의 구조물 중 많은 수가 피해 를 입었다. DBRS 모닝스타에 따르면, 이번 산불로

인한 잠재적 보험 손실은 2011년 슬레이브 레이크 산불의 피해액 7억 달러를 초과할 가능성이 높다. 재스퍼 국립공원은 캐나다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 중 하나로, 관광업에 종사하는 많은 상업용 건물들이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었다. 이에 따라 복 구 비용 및 사업 중단 손실에 대한 보험 청구가 대 폭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호텔, 레스토랑, 기

강 조하고 있다. 재스퍼 주민들과 피해를

이 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라며, 관련 당국과 보험업계가 협력해 효과적인

업을 진행하기를 기대한다. 한편 캐나다 역사상 가장 큰 자연 재해는 2016년 앨버타 주 포트 맥머리에서 발생한 산불로, 총 37억 달러의 보험 청구액을 기록하였다. 최종적인 피해 액은 복구 및 재건 비용을 포함하여 거의 90억 달 러에 달했다

46개국 한글학교 교사들, 고국서 한국 발전상 체험‧이해 연수

전 세계에서 차세대 정체성 교육을 위해 애쓰는 한글학교 교사들이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 초청으로 고국을 찾아 한국어 교수법을 배우고, 한국의 발전 상을 체험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ㅇ 재외동포청은 22일부터 6일 동안 인천 연수구에 있는 송도컨벤시아에서 ‘2024년 한글학교 교사 초청 연수’를 개최했다.

ㅇ 연수에는 전 세계 46개국 한글학교 교사 및 교장 232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지난 1일부터 3주 동안 온라인 사전 연수를 통해 한국어와 한국 문화·역사

교수법을 집중적으로 배웠다.

ㅇ 초청 연수 기간에는 온라인 수업에서 학습한 한국어 교수법 등을 집중적으로 실습하고, 교사 스스로가 한국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차세대 동포들을 가르 칠 수 있도록 전시관 관람 등 한국의 발전상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이번 연수는 5개의 전체교육, 5개의 분과 교육, 지역/종합 토론, 한국의 발전상 체험, 초등학교 수업 참관 등으로 진행됐다. ㅇ 개회식에 참석한 김석기 외교통일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동포들이 거주국에서 성공하는 것이 대한민국 국력 신장에도 도움이 되기에 대통령께서 적극

적으로 재외동포청을 설립했으며 지원을 확대하는데 힘쓰고 있다”며 “재외동포청이 한글학교 지원 확대 등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더욱 많은 관심을 갖고 적

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ㅇ 뒤이어 한글학교 간담회 등을 통해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를 발표하는 ‘한글학교 간담회 건의사항 피드백’ 세션이 진행되었다. - 한글학교 관계자들의 의견을 하나하나 귀담아듣고, 정책에 실제로 반영하며 실행하겠다는 재외동포청의 소통 의지가 담겨 있다.

□ 전체교육에서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특강 및 토크콘서트, 수업 우수사례와 학교 운영 모범사례 공유, 한국의 발전상 알리기 방안에 대한 전

체 토론 등이 마련됐다.

ㅇ 한글학교 교사들은 독일 출신 한옥 건축 전문가인 텐들러 다니엘의 ‘재외동포로서의 삶과 발전된 한국에 대해 느끼는 자긍심’에 대한 특강을 듣고, 조병

영 한양대 국어교육과 교수가 진행하는 ‘한글학교 교사에게 필요한 역량과 수업 전략’에 대한 토크콘서트에도 참여했다 ㅇ 또한 각국 한글학교의 우수한 수업 사례와 학교 운영 사례를 청취하고,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 분과교육에서는 온라인 연수에서 학습했던 한국어 말하기와 글쓰기 교수법, 수업 활용도가 높은 에듀테크 활용 교수법 관련 실습 교육이 진행되며, 교사 를 대상으로 한 효과적인 수업 운영법, 교장을 위한 학교 운영 컨설팅 등 참가자별 맞춤형 교육도 진행됐다.

□ 참가자들은 연수 3일차인 24일 한국경제발전전시관을 찾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발전상을 직접 체험하고, 다음 날 한국 발전상의 교육 방법 및 효과 적인 현지 전파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토론도 진행했다.

ㅇ 지난해 연수 참가자들의 요청에 따라 연수 5일차에는 한국 초등학교 수업을 참관하고, 해당 교사와의 질의응답도 진행했다.

□ 이기철 청장은 “한글학교를 통한 차세대 동포의 정체성 함양은 정부의 최우선 재외동포정책 목표 중 하나로, 우리 청은 한글학교 교사 처우 개선 및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한국의 발전상을 직접 보고 느낌으로써 차세대 동포들에게 이를 잘 교육하여 차세대들이 한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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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 1800- 2355 Sqft • 가스벽난로, 쿼르츠 카운터탑, 단지 내 40%녹지공간 •DEVELOPERS WILL CONSIDER PARTIAL FINANCING AT LOW RATE! • 랭포드 타운센터 근처위치한 타운홈으로 구스트레일 베어마운튼, 웨스트힐스, JDF레크리에이션센터에 인접

"700만 재외동포의 울타리이자 대변자가 되겠습니다" <재외동포청>

한글학교 역량 강화 차세대 재외동포 모국초청 연수 차세대 재외동포 초청 장학사업 체계 개선

재외동포 거주국에서의 지위 향상

재외동포와 모국간의 교류협력 강화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세계한인회장대회,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세계한인 입양동포대회 등 교류 행사 개최

재외동포 청년인턴 사업 코리안페스티벌 및 재외동포 문학상 개최 등 문화 교류 적극 지원

재외동포 보듬기

해외위난 상황시 재외동포에 대한 인도적 지원 제공

역사적 특수동포(사할린동포) 관련 제도 개선 소외 재외동포(원폭피해·파독근로자 고려인동포 등)

초청 사업

80만 국내 체류 동포 지원을 위한 인프라 구축 모국방문 동포의 출입국·체류 편의제공

재외동포에 대한 국내인식 개선 국내 동포를 위한 제도 정비 기반 구축 재외동포 국내정착을 위한 지자체와

<밴쿠버 섬 10배 즐기기 47- Haunted Places in Victoria>

빅토리아에서

가장 으시시한 장소는?

<빅토리아의 대표적인 공동묘지인 Ross Bay Cemetery>

BC주에서유령이야기가가장많이전해지는으시시한도시는어디일까?

믿기힘들겠지만,빅토리아가바로유령이가장많이출몰하는도시로알려져있다.BC주에서가장오랜 역사를지닌도시답게빅토리아에는유령에얽힌이야기도많다.

믿거나말거나, 유령이나온다는곳들이어디인지알아봤다.다운타운일대빅토리아의명소들이대부 분여기에포함돼있다.유령을만나고싶은사람들은이곳으로가면된다.

◇비컨힐파크:Douglas와SuperiorSt코너근처공원의바위위에서‘비명을지르는도플갱어’유령이출 몰한다고. 이 유령은 이 부근에서 살해된 여성의 혼령으로, 해가 뜰 무렵 바위 꼭대기에 서있는 여성의 모 습이보인디고한다.

◇로저스초컬릿:다운타운GovernmentSt의로저스초콜릿가게는국가사적지로지정된곳.빅토리아 의가장오래되고유명한초콜릿샵에는이곳의원주인인로저스부부유령이나타나가끔부엌에서잠을 자기도하며이곳을떠나지않는다고전해진다.

◇배스천 스퀘어: 오랜 역사를 지닌 유서깊은 광장의 많은 빌딩에서 유령이 나타나는데 특히 마리타임 뮤지엄에가장많이출몰한다.이장소는원래감옥이있던자리로교수대에서사라져간수많은사형수들 의시신이건물지하에묻혀있기때문.

◇마켓 스퀘어/차이나타운: 금광 개발의 붐을 타던 1800년대에 술집, 사창가. 도박장들로 붑비던 마켓 스퀘어의유서깊은벽돌건물과한때빅토리아의악명높은사창가였던JohnsonSt등지에유령이자주출 몰했다고전해진다.캐나다에서가장좁은골목길인차이나타운의팬탠앨리(FanTanAlley)는아편과도박 을 즐기는 사람들의 아지트였던 길로, 동제문(Gate of Harmonious Interest)이 유령과 악귀를 쫓아내는 역 할을한다고.

◇로스 베이 공동묘지: 유령 하면 역시 공동묘지를 빼놓을 수 없다. 빅토리아의 대표적인 공동 묘지인 로스 베이 묘지(Ross Bay Cemetery)는 갖가지 절절한 사연의 묘비명을 가진 수 많은 혼령

들이 잠들어 있는 곳. 이 땅은 헛슨베이의 무역 책임자였던 남편이 죽은 후 여성으로서는 BC주 최

초로 자신의 이름으로 땅을 소유했던 이사벨라 로스의 농장이 있던 지역으로, 그녀의 이름을 따서

로스 베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총 2만7천여 기의 무덤이 있는 이 묘지에서는 이곳에 묻힌 이사

벨라 로스를 비롯, 몇몇 주민들의 유령이 출몰한다고 전해진다.

◇BC주의사당: 주의사당에 나타나는 유령들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바로 이 빌딩과 엠프레스

를 지은 영국 출신의 전설적인 건축가 프란시스 래튼버리. 젊은 아내와 함께 본국으로 돌아간 후 그녀의 나이 어린 애인에게

◇엠프레스 호텔: 콧수염에 지팡이를 들고 다니는 남성은 이 호텔을 설계한 래튼버리의 유령으로 알려졌으며(주의사당과 호텔을 모두 떠도는 듯) 6층에서는 죽은 후에도 여전히 유리창을 닦고 있 는 청소부 유령이 출몰한다. 또 파자마를 입은 할머니가 방문을 두드린 후 엘리베이터 앞에서 홀연 히 사라진 것을 본 투숙객들도 있는 등 여러 유령이 나타나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외에도 포인트 엘리스 하우스, 크레익 다록 캐슬, 해틀리 캐슬 등도 유령이 출몰하는 장소로 알 려졌다.

<캐나다에서 가장 좁은 거리 Fan Tan Alley>

빅토리아한인회 vickoreans@gmail.com T: 250-858-6775

빅토리아한인여성회 vkcwa@hotmail.com T: 403-431-2217

빅토리아문학회 778-967-3004

빅토리아풍물패 250-480-9361

빅토리아한글학교 778-587-5116

베어마운튼한인골프동호회 778-9223240

축구동호회 Bombers 778-584-4899

주밴쿠버총영사관 1-604-681-9581

주캐나다대사관 1-613-632-1715

주밴쿠버무역관 1-604-683-1820

Passport Canada 1-800-567-6868

Canada Pension 1-800-277-9914

Victoria 시청 259-385-5711

Saanich 시청 250-475-5401

빅토리아중앙도서관 250-382-7241

BC Ferries 1-888-BC-FERRY

TELUS 1-888-811 -2323

Shaw Cable 250-475-5655

BC Hydro 1-800-224-9376

Fortis Gas 1-800-667-6064

Victoria Immigrant and Refugee Centre Society (VIR CS) 250-361-9433

에이스 가드너 250-889-2500

WOOD (목공사, 가구제작) 778-866-8814

주택상가 종합수리 778- 350-0202

Jun's Home Improvements 250- 483-1421

Jun's Excavating 250-886-9623

Ok 핸디맨 주택 수리 250- 889-2500

바르미 페인트 250-885-8209

JG PROPERTIES 778-877-2600

Arbutus Ridge Golf Club 250-743-5000

Bear Mountain Golf Club 250-391-7160

Blenkinsop Valley Golf 250-721-2100

Cedar Hill Golf Course 250-475-7151 Cordova Bay Golf Club 250-656-4444 Highland Pacific Golf 250-478-4653

빅토리아은혜교회

Primerica(변영호) 250- 893-3355

이예슬 CIBC Mortgage 778-922-4047

말라핫방갈로모텔

한국 Homestay 250-507-0105 Airbnb 250-589-0195

Butterfly''s Rest 1-250-882-5603

Croft Inn (Crofton) 1-250-510-8000

Weir's Beach RV Resort 866-478-6888

3's Company 헤어살롱 250-381-3313

Executive Shop 250-381-5235

Mini Price 250-474-7339

Old TownNews 250-380-6548

Regal News 250-383-5225

빅토리아스시 778-265-0500

수라 250-534-9119

치큐(Chi Q) 250-388-0028

포유(Pho U) 778-433-4646

Bay St Subway 250-360-0969

Nubo Kitchen 778-440-0490

Chicken 649 250-590-6491

Chimac 250-590-5098

ChubbyDumpling 250-361-6346

Edo Japan 250-361-4889

E:Ne 778-433-0363

Fable Lodge 250-658-6899

K Town Sushi & Grill 250-590-9909

Hiro Sushi XPress 250-590-1045

Moka House Coffee 250-298-8452

Mom's Kitchen 778-265-5151

Nubo 778-265-9909

Park's Kitchen 778-265-2227

Persimmon Tree 778-430-0355

Pluto's 250-385-4747

Seoul Chicken 250-590-9806

Subway Langford 250-478-3898

Sushi Island 778-433-8488

Sushi Matsuri 250-590-8110

Sushi Story 250-590-2671

Sushi Time Express 778-432-3663

The Chicken 250-532-1035

Thunderbird Chicken 250-384-6090

XIN RESTAURANT 250- 978-9328

Yokimono Sushi 250-590-1988

크루즈발코니 1-778-269-0404

세방여행사 1-604-420-1996 Sorayas Tailors 250-477-5755

Entryway to Canada Immigration Services 250-507-9799

Success Immigration 250-361-9885

IMS글로리아 이주공사 604-420-9600

Lee, Wilson 604-415-0087

윤종훈 부동산 경험 많은 전문 리얼터 팀 T: 250-507-9799

T:778-887-1588

심우현 부동산 광역 빅토리아 주택/콘도 매매

T:250-881-3601

신주현 부동산(Grace Shin)

총 38년

12:30, 2pm 예배(2964 Richmond Rd) T: 778-922-3927

양무리교회

오후1:30, 3시 예배(1792Townley St)

T: 778-256-9871

View Golf Club 250-474-3673 빅토리아은혜장로교회 778-922-3927

250-361-9219 빅토리아 양무리교회 778-256-9871

빅토리아한인천주교회 778-966-3689

빅토리아 한인교회 250-891-2260 랭포드 한인교회 604- 499- 7683

긍휼교회 778-996-3592

빅토리아유현자부동산

주택 및 콘도미니엄 매매, 사업체 및 투자용 부동산

House for Sale

▪ 콜우드 Royal Bay 에 있는 쌈박한 타운하우스

$725,000 Ocean,

3개, 화장실 3개, 2019 완공, 1446 sq.

▪ 랭포드에 위치한 콘도 분양

1 베드룸 $429,000 + GST 부터(674 sq.)

▪ 시드니에 위치한 콘도 $699,000

2개, 화장실 2개, 1,119 sq.

2 베드룸 $524,900 + GST 부터(807 sq.) Viking 회사에서 잘지은 건물. 층간소음 없는 공정. 위치 좋음. 올 12 월에 입주, 아직 많이 남아있고, 직접 볼수있고, 보너스 상품

도 주면서 분양에 박차를 가하는 건물.

Properties 칠리왁 Rose Dale 에 위치한 에이커리지 홈

$2,390,000 23.27 에이커, Spacious 2 베드룸 + 덴, 1,400 Sq. 브라이들 폭포를 리빙룸에서

Business for Sale

▪ 던칸에 있는 일본 레스토랑 $175,000

저렴한 렌트($2,490), 크고 쾌적한 커머셜 키친, 리커 라이센스, 50명 Seating, 주차장완비

▪ 스시 후렌차이즈 $200,000 캐나다 전체에서 1,2 등 하는곳으로 매출과 수입이 아주 좋은 곳. 맨파워와 투자 자본, 그리고 스시 계통에 경험이 있으신분이면 아주 좋은 기회입니다.

▪ Thrifty 안에 있는 스시 가게 $79,000 (Brentwood area)

후렌차이즈, 운영 쉬움(아침 7 - 오후 3 시까지 근무), 다른 Overhead 비용 걱정없이 운영할수있고 매출 좋음. Thrifty 안에 있는 스시 가게 $79,000 (Quadra St. 에 위치)

렌트,랜드로드, 판매 신경 쓸거없음, 운영 쉬움, 후렌차이즈

▪ 시드니 사진관 $198,000

주인 은퇴, 오래된 전통, 저렴한 렌트, 트레인 시켜줌.

▪ 사이즈 크고 매출 높은 레스토랑 $580,000

파킹랏, 리커 라이센스, 커머셜 키친

▪ 구 Korean Restaurant 세일 $170,000

커머셜 키친, 리커라이센스, 렌트저렴, 1,800 sq.(홀), 1,200sq. 지하실, 파킹장 완비.

브런치와 커피로 아주 바쁜 커피샾.

주자장있는 바쁜 레스토랑 $250,000

컴머셜 부엌, 중식과 한식을 겸한 레스토랑, 리커 라이센스, 저렴한 렌트, 넓은 주차장.

▪ 포드 알바니에 있는 profitable 비지니스(규모있는 달러 스토어) $125,000 규모있고 품질좋은 달러 플러스 샾, 주방용품, 홈데코레이션, 각종 선물용품, Pet 상품 등.

▪ Hillside 와 Quadra St. 에 위치한 상가건물

$4,600,000 Hillside 와 Quadra St. 에있는 Fairway Market 주차장 바로 옆. Retail 과 음식점등 4개 유닛이 있고 앞에

▪ 컨비니언스 스토어 $99,000

스트릿 몰에 위치, 1,800 Sq. 렌트 저렴, 파킹장, 음식할수있는 부엌 공간, 11개 까지 의자 놓을수있음, 수입 괜찮고

일수있는 포텐셜 많음.

▪ 커피숍 $105,000 리모델링한 쌈박한 커피샾,15명 앉을

Saanich 콘도 (1,062 sqf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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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 신문 by victoriatoday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