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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 찾기 토크 서트’ 가 주밴쿠버 총영사관(총영사 건) 주최로 오는 30일 라스 리지 웨스트민스터 퍼스에서 린다. 이에 앞서 지난 1일 진행된 기자 간 회에서 총영사관의 오영 교 당 영사는 “이번 행사는 한인 부모를 대상으로 자 의 실현 을 위한 가정 교 의 필요성과 다 양한 업 소개를 소개하는 것을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건 총영사는 관련 보도자료에 서 “한인 부모들에게 있어 자 의 교 과 진로는 최대 관심사”라 고 언급했다. 하지만 대부분이 이 민 1세대인 부모들 입장에서는 문 화 차이 등의 이유로 업 선택과 관련된 정보를 기 어 다는 의 도 있다. 이 가운데 의사나 변호사 등 일부 전문 에 대한 선호 현상도 한인사회에서는 두드러 보 인다. 한 대 의 업 관련 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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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성적이 은 한인 생들 중 상당수가 의 대 입 을 1차 목표로 는 경우가 많다”며 “ 업 세계를 바라보는 시 각이 협소한 것 같아 안타 다”고 말했다. 특정 전문 만을 선호하는 부모 와 이를 거부하는 자 들 사이의 등도 경계 대상이다. 이에 대해 건 총영사는 “캐나다 사회가 요 구하는 업은 한두 개에 국한되지 않는다”며 “ 업 선택과 관련해 부 모들이 유연한 사고를 는 것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30일 총영사관의 행사는
‘제 7회 작은 불 음 회’가 지 난 29일 보 포드에 위치한 라이프교회에서 렸다. 본 공연 은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 공간 설 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프 이 저 리한국어 교(교장 권순노)가 격년마다 주최해 왔다. 고지연씨의 트 연주로 시 작된 올해 대는 이후 박 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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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오보에 연주, 소프라노 이정훈 씨의 창, 난타 모드니의 북 합 주 등으로 워졌다. 권순노 프 이저 리한국어 교 교장은 공연 에 앞서 본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 한국어 교를 려나가는 데 있어 재정적으로 어려 이 많지만, 작은 불 음 회를 통해 적지 않은 도 과 위로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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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15일(화)까지 전화나 이메일 을 통해 접수를 마 야 한다”고 전했다. 문용준 기자 myj@vanchosun.com
이 일 vaned mo a.go.kr (604)681-9581 주 Do glas College Le t re eatres N2201, 700 Ro al ve. New estminster.
작은 불 음 회는 연주자들 의 재능 기부를 통해 마련 왔 다. 권 교장은 “매번 료 출연 을 결정해 준 밴쿠버 지역 음 인들과 신협은행, 하나그 치과 등 후원 업체들에게 감사의 마 음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건 밴쿠버 총영사는 격려사를 통해 “작은 불 음 회가 한 의 소중 과 한국을 리 알리는 큰 등불이 되어주 기를 바 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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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준 기자 myj@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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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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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ools·Hos itals·No Carbon a . BC보수당(BC Conservatives) 밴쿠버- 스웨이 지역 후 보 찰스 배(한국명 배영준, 44)의 포스터에는 그의 이 과 세 가지의 공약이 적 있다. 교와 병원은 이번에 치러질 BC 주 주의원 선거의 가장 한 이슈 로 유권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사 항이다. 여기에 찰스 배는 소세 (Carbon a )라는 주제를 하나 부각시 다. “현 정부의 소세 사용 경로가 투명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2013 년부터 현재까지 소세 사용에 대한 약속이 지 지지 않고 있다. 그 다면 소세 부과를 소 또 는 감소하자는 것이 나의 공약이
배우자 2년 동반거주 조 항 지 약자를 분명히하는 정은, 그 지가 아도 해자를 만들 수 있다는 교훈. 에서
기 위해 밴쿠버 총영사관 민원실 과 거리 한인회관에 설치한 ‘ 포토존’이 은 층을 중심으로 반 이 았다는 후문이다. 한 표를 행사한 후 소 트워크서 비스에 사진을 올려 다른 유권자 발 을 모으는 과를 발 해서 다. 총영사관은 4일까지 포토존 에서 촬영한 사진을 보내면, 대 상 1명 등을 추 해 100 러 등 상품권을 제공한다. 투표지는 외교행 에 6 일까지 인 공항을 향한다. 선관 위에 인계한 재외국민 투표지는 한국 시각 9일 국내투표 마감 후 개표 시 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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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한국 대선 투표율 북 최고 을 앞선 급, 앞에다가 ‘특’자 어 특 급 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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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는 선거인 6578명 중 75.93% 인 4995명이 투표했다. 한국 1일 자정 기준 투표율을 보면 밴쿠버 가 L (70.31%)나 (70.65%) 보다 다. 단일 공관 기 준 투표자 수를 도 (5023 명)보다 밴쿠버가 많았고, 거의 L (5971명)에 근접했다. 지난 18대 대선 밴쿠버 3244명 투표 결과보다 2760명이 늘었다. 2일 선관위가 공개한 정 집 계로 보면, 가장 투표자가 많은 은 상하이총영사관(1만936 명)이며, 이어 주일대사관(1만 724명)· ( 저지와 필라 아 포 8506명)·주중대사관 (8363명) 순이다. 이번 재외국민 투표를 려하
제19대 한국 대통령선거에 재 외국민 22만1981명이 투표해 투 표율 75.3%를 기록했다고 한국 중 선거관리위원회가 1일 투 표자 수와 투표율 집계를 발표했 다. 지난 4월 25일부터 30일 사 이 주밴쿠버한국총영사관을 방 문해 한 표를 행사한 인원은 한 국시각 5월 1일 자정 기준 6004 명이다. 남우경 영사가 제공한 공관별 투표현황을 보면 선거인 7213 명 중 밴쿠버 투표율은 83.24% 로 재외국민 투표율을 았다. 밴쿠버총영사관을 찾은 5293명 과 거리 재외투표소를 찾은 711명을 합산한 결과다. 재외선 거관 파 공관 기준으로 토론
내 자 의 을 찾아드 니다 이민 와서 사는 이유 를 보면, 가장 중요한 주제 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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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세계의 다양 을 수있 는 하나의 기회다. 오영 교 당 영사는 “고교 교사로 일하고 있는 원진씨를 비 해 연방경찰(RCMP), 유치원 교 사, 변호사 등 여러 분야에 진출한 차세대 업인들의 이번 토크 서 트를 통해 자신의 경 을 들려주 고, 부모들의 금증을 어줄 계 ”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30일(화) 오전 10시 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이후에는 점심 식사가 제공된다. 오 영사는 “ 부모 아니라 자 들의 석 도 가능하다”며 “ 가 망자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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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준 기자
부터 11년 동안 한국에 머물며 전북대 교를 포 한 여러 대 에서 원 교수로 재 하며 영어를 가르 다. 캐나다로 아온 후 2012년부터 현재까지 영화 관련 사업에 고 있다 는 찰스 배는 “선거에 출마하게 된 이유”에 대해 “대 전공과 관하지 않다”고 밝혔다. “대 에서 종교 을 부전공 할 성경을 공부하며 히 리 어에 대한 호기심이 생 다. 그 서대 업 후 일년동안 예 의 히 리 대 과 요르 단의 만 대 에서 히 리어 와 아 어를 배 다. 그후에는 한국에서 영어 선생 으로 동했고 캐나다로 아온 후에 는 줄 영화와 관련된 일을 하 고 있다. ▶A3면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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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외에도 찰스 배는 “외국인 생들 조차도 쉽게 집을 수 있 다는 사실이 정부지로 어 오 르는 집 의 이유 중 하나”라며 캐 나다내 5대 금 기관에 대한 대출 관련 제재 화와 주택 구매 및 대 출 관련 률 화 등을 주요 공약 으로 내놓았다. “매일 아 , 저녁으로 지역구인 조이스 스 이트 인역에서 주민 들을 만나 인사하고 선거 관련 전 단지를 전 한다”며 “앞으로 나 은 지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정 치인으로서의 소신을 밝히기도 했 다. 1976년 당시 세 의 나이에 이 민을 온 찰스 배는 BC에서 정치 을 전공하고 경제 과 종교 을 부전공했다. 대 업 후 199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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