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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밴쿠버 라이언스베 이(Lions Bay) 인근 마운트 하비 (Mount Harvey) 에서 한인 5명이 산행 중 8일 사태에 려사 망했다. 사태 원인은 ‘ 니스( orni e)’로 불리는 ‘ 에 모자 처럼 돌출한 부분’이 무너졌기 때 문이라고 스 미시 관할 연방경찰 ( CMP)은 밝혔다. 산행 전문가 박 준씨는 “ 니스는 안으로 서는 바위와 잘 구분되지 않는다” 며 “ 사태 압력은 마 크리트 속에 수준이라 나오기 어 다”고 말했다. 사고 발생은 오후 3시45분 경, 니스가 무너진 상태를 보고, 해 당 방향으로 향한 발자국을 보고 려한 한 하이 가 신고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스 미시 수색 구 조대는 경찰 통보를 받은 후 경찰 과 함 현장 수색에 나 다. 그러 나 5명 위 를 하지 못한 상 태에서 게 인 이 8일 수 색 작 을 어 게 했다고. 9일 여 러 체에 속한 대 모 수색대가 산 사면을 뒤 서 5명의 사체를 수 했다.
기부 모 나
이
사고로 고인이 된 한인은 , 손용준, 정기수, 조정 , 최 정 씨다. 이들은 MJM 하이 클 회원으로 려졌다. 한인 사회 각 산 회와 회원은 고인들에 대해 조의를 표하고 있 다. 생자 중 1명인 손용준씨 장 미사가 12일 오전 10시 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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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 연합뉴스
15일
지난 8일
국의
추진 항공
에서 승조원들이
준비중인
기 점 하고 있다.
美
정은 이
도널드 트럼 미 행정부가 문제 해 에 “모든 옵 을 검토하 고 있다”고 밝 데 이어, 미 의회 에서도 정은 제 이후 대 마 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공화당 소속 리 가드너 미 상 원 교위원회 동아시아·태평양 소위 위원장은 10일(현지 시각) MSNBC방 인터 에서 “ 정은 이 (제 ) 어진 뒤 누가 그 자 리에 있을지 의문”이라며 “ 리는 정은 (제 ) 이후에 무 일이 생 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
대
해결” 다”고 했다. 그는 “한·미·일 동 이 중국과 협력해 한 도 비 화 아 니라 ( 정은 제 ) 이후에 무 일 이 일어날지에 대한 계 도 세워야 한다”고 했다. 가드너 위원장은 또 이날 폭스 스 인터 에서도 “ 이상 미 국 서부를 타격할 수 있는 미사일 을 발하고 있는 ‘ 미 이 ( orgotten madman)’를 무시하고 있을 수 다”고 했다. 그는 미 항 공모함 호의 한 도 인근 해역 에 대해 “ 한 정권에 (
공 미국의) 을 보여주는 것이 중 요하다”고 했다. 중국을 통한 한 압박 강화를 주장하는 목소 리도 지고 있다. 카 상원 의원은 이날 MSNBC 인터 에 서 “ 한을 화시 수 있는 유 일한 방 은 중국이 경제적으로 한을 압박하는 것”이라고 했 다. 드 하원의원은 CNN에 “중국은 버 하나를 러 한국 인 수 만 명을 일 수 있는 정은이 위협이 것을 고 미국과 을 합 야 한다” 기사 고 했다. =조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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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가정의 자 가 대 에 가는 비 과는 여전히 차이가 있다. 2014년 기준 소 상위 가정 자 의 대 진 비 은 78.7 로 집계됐다. 이는 2001년 대비 6.1 P 오 것이다. 통계청은 소 상위 20 가정과 하위 20 가 정 자 의 대 진 비 격차 는 2001년 34.9 P에서 2014년 31.6 P로 소폭 었다고 전했다. 지역별 대 등록 비 은 온타 리오주, 주, 대서양 연안주 에서 히 폭의 상승세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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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준 기자 myj@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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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55세 이상 베이비 세대 중 67 는 집을 는 이유로 ‘다운 사이 ’을 았다. 집 크기를 이 고 이를 통해 은퇴 자금을 보하 겠다는 기다. 하지만 베이비부 머들에게도 또 다 주 을 구한 다는 것 자체가 지 않아 보인 다. 집값이 전체적으로 너무 올라 서다. 18세에서 34세 사이 레니 얼 세대에게는 주 시장 진입 장 이 여전히 게 진다. 이들 중 61 는 부모와 함 고있 나 렌트 중이다. 23 는 평생 집을 수 을 것이라고 밝혔고, 29 는 집을 가질 수 있을지 여부가 실 않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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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준 기자 myj@vanchosun.com
집을 구하는 게 지 않을 것이 라는 판 때문이다. 으로의 집값 동에 대해 전 체 설문 대상 중 54 는 “계속해서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와는 달리 40 는 향후 5년 안에 집값 이 어질 것이라는 의 을 내놓 았다. 주 매매 계 이 있는 집주 인 중 48 는 정부의 세제 정 화로 인해 집값이 어질 수 있 다며 려를 나타 다. 28 는 현재의 집값 수준만 놓 고 보면, 집을 사는 것보다 세를 는 것이 은선 이될수있 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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였다. 히 들랜드주와 온타 리오주의 대 진 비 이 각각 18.7 P와 16.1 P 아진 것이 에 는 대목이다. 면 BC주에 서는 이 수 가 5.9 P로 비교적 낮은 수준을 보였다. 한편 19세 여성이 대 에 들어 가는 비 이 동 연 대 성에 비 해 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기준 19세 캐나다 주자 의 대 등록 비 은 여성 71.1 , 성 56.5 로 각각 조사됐다.
기어
주 매매를 러싸고 집주인 들의 고민이 어지고 있는 모 이다. 주 시장의 기가 지 않 은 현 상 에서 집을 는 것이 과 연 은 선 인지가 의문이라는 것이다. CIBC가 전국 성인 3034명 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근 여론조 사에서 자 다 명 중 명은 집을 팔아 차 을 겠다는 의 지를 나타 다. 면 집을 팔 계 이 있는 집주 인 중 62 는 주 을 시장에 내놓 기가 실제로는 려진다는 입장이 다. 은 집값 에 주 매각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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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소 지역과 사는 주( )에 따라 자 의 대 진 도 얼마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19세 의 대 등록 비 은 2001 년 52.6 에서 2014년 63.8 로 11.2 P 상승했다. 같은 기간 부 모의 소 이 하위 20 인 가정 의 자 가 대 교 을 받게 된 비 은 37.4 에서 47.1 로 올 라 9.4 P의 상승 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 수 또한 소 상위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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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5명 마운트 하비에 서 별세 산과 바다를 아 르는 경으로 아름다 던 그 산에 가면, 이제부터는 리 마음에 메아리가 들리겠 니다. 안타까운 사 고 소 전할 때마다 밴조선 일동도 한인사회와 함 가 슴 아 합니다. 가 고인의 명 을 니다.
한인 성당에서, 화장예절이 오전 11시 리 지에서 있을 예정 이다. MJM 관계자에 따르면 다 생자 장 도 이 주와 다음 주 사이에 러질 예정이다. MJM 관계자는 인터넷 사이 트를 설해 피해자 가 을 기 위한 기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고인들과 함 산행했던 박영권 씨는 “모인 기부금은 장 절차 를 마무리하면 유가 에게 전달 하겠다”고 말했다.
김 우 식 Richard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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