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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지 BC주 평균 주급이 2016년 평균 919달러로 마감했다. 캐나다 국내 에서 다 번째로 높은 수치다. 주 급 1위는 불경기를 고 있지만 여 전히 앨버타주(1112달러)다. 지난해 BC주 고용시장은 고용 률이 2.5% 올라 캐나다 국내에서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고 용률 상승은 다른 주에 비해 업이 용이했다는 의미다. 반면에 고용률이 하락한 주로는 EI주 ( 2.4%)·앨버타주( 1.9%)·뉴브 런스 주( 1.7%)·새스캐처원주 ( 1%)·매니토바주( 0.9%)·뉴 들 드주( 0.3%)가 있다. 자원주 나 인구가 적어 업종 분화가 별로 일어나지 않은 주는 일자리 기 가 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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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에서 주택시장이 식으면서 부 동산 업계 고용은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단 제조업과 서 비스업이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된다고 봤다. BC주 사회개발부는 올해 1월 관리자(mana er)급 일 자리가 2025년까지 주로 늘어난 다는 전망을 했다. 주정부가 고용 증가를 예상한 직종은 도소매업 판매직(3만4600 건)과 관리자(2만8400건), 사무직 (1만9500건) 및 지원직(1만5700 건), 금 ·회계 감사원(1만1600 건) 등이다. 트 운전사(1만4400 건)·요리사(1만2100건)·리 리 스트(1만1400건), 사회 지사(1만 1700건)·목수(1만300건)도 고용 공고가 많이 나올 직업에 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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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BC주 통계청은 2016년 최종 집계 결과 BC주내 15세 이상 로인 395만2800명 중 로 인 은 255만5700명·비 로인 은 139만7100명이라고 밝혔다. 로 인 중 일하고 있는 인구는 240 만8100명, 구직 인구는 14만7600 명이다. 25세 이상 자 실업률은 5.6%, 여자는 5%다. BC주 실업률은 온 타리오주(6.4%)나 매니토바주 (6.3%), 앨버타주(8.5%)에 비해 상 당히 은 편이다. 그러나 은 실업률이 이민자 업에 혜택이 되진 않았다. 2016 년도 캐나다 3대도시 밴쿠버· 토 토· 트리올 실업률을 보면
6.8%로 캐나다 실업률 6.1% 보다 높다. 이민자 중에서 5년차 이하 실업 률은 9.2%로 높다. 이민 5 10년차 실업률도 다소 높은 7.7%다. 10년 이상은 6.1%로 과 차이가 없 다. 단 이민자 실업률이 높지만 지 난 5년 사이 준히 내려가는 세다. 원인은 캐나다에 이미 업을 했거나, 고용이 약속된 영주 신청자가 유리해지면서, 초기 이 민자 실업률이 10%대 아 로 점 점 내려 기 때문이다. 2012년 이 민 5년 이하 이민자의 실업률은 13.4% 였으나, 2015년 12.1%에 이 어 지난해 말에는 9.2%까지 내려 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BC주 고용이 지난해 크 게 늘 지만, 올해 같은 흐름을 수 있을지는 아직 불 명하다. BC 이 스는 앞서 연말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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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미국 국경세 등 고조 서로 비용 적게 들이 고 많아야 편안한 사이 일 데. 관계 드는 어리석 은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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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증가 이민자에 의 고 화 사회로 가는 EC 국 가 중 캐나다 장 가 밝은 이 유는 젊은 이민자 분. 캐나다인, 이런 식탁 예절 에는 민감하다 예절 없이 좋은 감정 기기 들기는 동서 이 마 가지. 지 건 지 야.
ms@vanchosun.com
다 가 거주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비율은 사상 최고치였던 지 난 2006년에 비해 0.2% 하락 한 것이다. 캐나다 서부 지역에 서는 앨버타주의 인구 증가 속 도가 가장 에 다. 전국에서 앨버타 인구가 차지 하는 비중은 지난 2006년 10.8% 에서 2016년 11.6%로 크게 늘 다. 하지만 서부 캐나다 최대 인 구 밀집 지역은 여전히 BC주다. 2016년 전체 인구 중 BC주민의 비중은 13.2%로 조사됐다. 한편 통계청은 전체 인구의 35.5%, 즉 1250만명이 국내 3대 도시인 토 토, 트리올, 밴쿠 버 거주자라고 밝혔다. 밴쿠버 인구는 246만3431명 이다.
국 인구 1 .2 는 BC 주에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캐나 다의 인구가 매년 평균 1% 늘어 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요 20개국( 20) 중 여 번째로 높 은 상승 속도다. 캐나다 통계청의 최 보고서 에 따르면, 2016년 5월 10일 기 준 국내 인구는 3515만1728명으 로 집계됐다. 이는 처음으로 인 구 조사가 시행된 지난 1871년 에 비해 10배 가량 늘어난 것이 다. 캐나다 인구가 2000만명 고 지를 은 것은 연방 창설 100주 년을 1년 앞 지난 1967년의 일 이다. 통계청은 1871년 당시 캐나다 인구의 거의 대부분이 온타리오 주, 퀘벡주, 뉴브런스 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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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와 미국이 국경세(Bor der d ustment a )를 두고 예한 신경전에 돌입했다. 국경세는 도 드 트 미국 대통 의 대선 공약으로, 해외에 서 제 을 산해 미국으로 들여 올 경우 대한 관세를 매기고, 반 대로 미국에서 나가는 수출 에 는 세금을 면제해 주 다는 통상 정 이다. 이에 대해 각국에선 미 국의 무역 자를 늘리 다는 배 타적인 정 이라며 강하게 반발 하고 있다. 캐나다도 반대 입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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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주, 이 게 4개주에 몰려 있 다고 전했다. 이후에는 거주 지의 다변화가 이루어진 모습이 다. 2016년 재 국내 인구의 3 분의 1이 BC주를 비 한 앨버 타주, 새스 처 주, 매니토바주 등 서부 캐나다에 분 있다. 통계청은 국내 인구의 증가 원 인을 이민자 유입에서 았다. 실제 2011년부터 2016년까지 5 년 간 인구 증가분의 3분의 2는 이민자 유입에 따른 것으로 밝 졌다. 저출산과 고 화 상을 고려하면, 향후에도 이민자 유입 이 캐나다 인구를 늘리는 주된 동 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16년 재 온타리오주에만 국내 인구의 38.3%(134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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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가운데 75% 이상이 미국 으로 수출되며, 미국의 50개 주 가운데 35개 주는 캐나다를 주요 수출시장으로 고 있다. 따라서 국경세가 도입될 경우 국 모두 관세로 인한 물가 상승 과 무역 불균 이 확대될 수 있다 고 집 다. 국경세를 두고 등이 고조되 고 있는 가운데, 저스 트 도 ( rudeau) 리가 이달 중 미국 을 방문해 트 대통 과 정상 회 을 가 것으로 알려 관심 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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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준 기자 myj@vanchosun.com
분명히 했다. 크리스 아 리 드( ree land) 외무장관은 지난 8일 을 방문, 스 러 미 국무장 관과 만난 자리에서 “미국의 신 관세(국경세)에 대해 강 히 반 대하며, 만약 미국이 이를 강행할 경우 즉각 상응하는 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리 드 장관은 미국이 국경 세를 도입하면 캐나다 만 아니 라 미국도 대한 피해를 입을 것 이라고 지적했다. 예 대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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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원 사 문기자, 양 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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