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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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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조선일보 조선일보 밴쿠버
밴쿠버 조선일보
매지 해 BC주 중 생애 주 구매 자 다운 이 트를 대출 지원하는 BC 파트너 (BC HO E artnershi )이 1월 중 시행된다. BC주 정부는 2일 “다운 이 트 지원 신 청을 16일부터 받는다”며 “2월 15 일 이후 마감하는 계 에 대해 지원이 이 진다”고 밝혔다. BC주 정부는 해부터 3년간 7 300만 달러를 BC 파트너 에 배정해 4 만2000가구를 지원할 방 이다. BC 파트너 은 시가 최고 75 만달러까지, 집 의 최대 5% 또 는 3만7500달러까지 다운 이 트를 지원한다. 시가 기준에 세금 과 수수료는 제외한다. 지원 은 만기 25년 이다. 처음 5년간 무 이자 상 유예가 제공되고 이후 에는 전 상 하거나, 해당 시점 이자를 적용해, 월별로 일정 을 20년 이내 상 해야 한다. 조건은 ▲5년 이상 캐나다 시 권자 또는 영주권자 ▲BC주내 최소 1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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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신청은 BC하우 (BC Housin ·BC주거관리위원회)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한다. 신청 전에 ▲금 기관의 모기지 대출 사전 인( re-a roved)을 받아야 한다. 추가로 ▲BC주와 캐 나다 거주를 증명할 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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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시작 도와준다 해도 이 미 대출·가격 문 들이 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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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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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평년보다 추 지면서 감 이 기 을 부리고 있다. BC질병통제센터(BCC C)는 “ 지난 리데이 시 동안 주( ) 내 20개 보건 시설에서 인 자가 발병한 것으로 인됐다” 며 “현재 감이 유행 중”이라고 판단했다.
동 기관의 선 연구원인 다 스코론스 (S o rons i) 사에 따르면, 지난 리데이 시 동안 보고된 H3N2 발병 건수는 2014년 같은 기간에 비해 10배 이상 증가했다. 스코론스 사는 캐나다 공영 방송 CBC와의 인터 에서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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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준 기자 myj@vanchosun.com
입에 들어간 은 같은 기간 0.5% 증가했다. 외국인의 이도 커졌다. 캐 나다 방문자의 국내 여행 지출 상 은 2분기 0.5%에서 3분기 3.1%로 큰 의 증가세를 나 다. 이 부문 목별 지출 증가 율 역시 공기 사용이 7.2%로 가 장 두드러졌고, (2.7%), 레크 레이 (2.1%) 식음료 서비스(2%) 등도 여행자들의 이가 비교 적 커진 분야로 지목됐다. 한 여행 업 국내 생 ( )상 은 3분기 2.6%로 집 계됐다. 이는 1987년 2분기 이후 가장 큰 의 상 이다. 동 분기 전체 상 이 1%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여행 업의 진이 더 눈에 다는 평 가다. 문용준 기자 myj@vanchosun.com
마 으로 유명한 스위스 체 르마트 등이 주목할 만한 관 지 로 소개됐다. 아시아권에서는 중 국의 해양 관 지 하이난성 야 와 일본의 오사카와 도, 그리고 한국의 부 도 포함됐다. 가 만한 관 지 48위로 선정된 부 의 경우 전포동 카 거리를 집중 소개했다. N 는 “한때 업 지역이었 부 전포동 거리가 집 오브 트(ob ect)와 같은 부티 가 가 한 조적 브로 거 다”고 전했다. 전포동은 과 거 물, 공구상이 즐비했 곳 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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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업의 성장세가 준한 것으로 조사됐다. 캐나다 통계청 의 5일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해 3분기 국내 여행 업 지출은 전분기 대비 2.2% 늘어 다. 이는 1997년 2분기 이후 14분기 연속 증가세다.
캐나다인들이 국내 여행에 은 지난 5년 중 가장 빠 속 도로 늘었다. 목별 지출 증가율 을 보면, 공기 이용에 4.3%, 자동차 주유 2.8%, 2% 등으 로나 다. 여행 지출 중 식품 이나 의 등 비( )여행용품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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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조선 편집부 new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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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der of Canada는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에 의해 창설되었으며 캐나다에서 전 생애에 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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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리데이 시 은 12월 17일 부터 1월 4일까지를 의미한다”며 “12월 중순 이전 의료 시설에서 인된 감 발병 건수는 이번 통계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실제로는 감 자가 더 많을 수 있다는 기다. 리데이 시 동안 가 이나 친지와의 만 이 아지면서 감 자가 더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질병통제센터는 지난 10월 시 H3N2 종 바이러스가 예 전에 비해 더 강력해질 것이라 고 경고한 바 있다. CBC는 2년 전 H3N2가 여러 보건 시설에서 발병 했고, 이로 인해 많은 사람이 사망 했다고 보도했다. 스코론스 사는 “ 시 은 다 시 에 비해 감으로 인한 입원 자와 사망자가 더 늘어 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으로가 더 큰 문제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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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언 의 경, 빙하로 인 장한 자 을 수 있다”고 설 명했다. 캐나다 달러 가 세인 만큼 외국인으로서 방문하기에 최적 의 조건이 되고 있다는 점도 부각 시 다. 이 매체는 “ 해야말로 캐나다 로 관 을 가기에 가장 이상적인 시기”라고 밝혔다. N 는 캐나다에 이어 지구상 에서 가장 건조한 곳으로 알려진 레의 아 카마 사 을 2위로 선 정하고, 지마할 당이 있는 인 도의 아그라를 3위에 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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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it )과 함 대출기관·부동 중개사· 사 또는 공증사 정 보 기입을 위한 바이어스 트 (Homebu er’s it)를 받는다. 이 후 구매할 집을 찾아 구매 계 을 BC하우 에 제출하면 최종 인증 차를 거치게 된다.
시 서 동서 지 에서 순 이 와 부 서관이 각자 사와 함께 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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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N )는 5일 ‘ 해 가 야 할 관 지 52곳(52 laces to o in 2017)’을 선정해 발표했 다. 1위는 캐나다가 꼽혔다. N 는 “캐나다의 경우 국제적 도시와 때 지 않은 경이로운 자연이 공 하는 특한 곳”이라며 200개 가 넘는 국립공원과 역사적 유적 지를 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캐나다가 해 건국 150주 년을 기 해 전국의 모 국립공 원에서 무료 입장을 실시하고 있 다고 언급하면서 “ 프 국립공원 의영 한 수와 장한 우리에서부터 대서양 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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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포함한 신분증 ▲소 · 세 증 명(세금정 서 )을 준비해야 한 다. 서 조건에 신청자가 맞는지 는 BC하우 사이트에서 사전 에 문답을 통해 인할 수 있다. 신청 후 자격 조건이 맞으면 적 격성 인(confirmation of eli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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