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호툴 알리파, 18 숨베르 가릉 마을에서 태어난 알리파는 사업가가 되고 싶고, 인도네시아 바틱을 널리 알리고 싶어한다. 앙드레 세티아완, 25 크라잔 마을에서 온 앙드레는 사업적인 것을 좋아하며, 유용한 사람이 되고 싶어한다. 또한 바틱을 이용한 셔츠를 만들고 싶어한다.
ROUDHOTUL ALIFA, 18 Born in Sumber Gareng Village, she wants to be a businesswoman and promote Indonesia Batik. ANDRE SETIAWAN, 25 Originated from Krajan Village, he love to involve in business, being useful person and combining batik with shi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