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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함께 만드는 세상 더위드매거진

WITH

더위드

2012 | 06

JUN Vol. 3

www.galleriasm.com www.koreafood.ca

Galleria Mississauga

갤러리아, 미시사가 중심에 서다 Cover Story

Oyster Festival

Place to Go

토론토 재즈 페스티벌


<전면광고> 평화식품


The

WITH

더위드

더위드는 ‘더 함께’ 하자는 의미입니다

2012 | 06 JUN

Vol.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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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ITH News 캐나다 유통소식 ...... 02 Cover Story Oyster Festival ...... 04 People 이민자 이야기 | 캐나다 세꼬마, 한국에 단기유학을 가다 ...... 06 Cooking 10달러의 만찬 | 매콤한 마파두부 ...... 08 Place to Go 토론토 재즈 페스티벌 ...... 09 Column 컬럼 | 내가 만드는 나의 운명 ...... 12 Calendar 사내 캘린더 ...... 13 Honeymoon 멕시코 칸쿤 신혼여행기 ...... 14 지난 5월에 진행된 갤러리아 Oyster Festival에서 Diana’s Seafood의 Chris Pipergias 사장이 굴을 직접 손질하고 있다.

Galleria Mississauga 갤러리아, 미시사가 중심에 서다 ...... 16 Event 추억의 사진 속 주인공 알아맞추기 ...... 20 New Arrival 신상품 소개 ...... 22 Food 맛있는 식탁 | Mildred’s Temple Kitchen ...... 24 Sports 골프이야기 ...... 26

발행일 통권 발행 편집 기획 디자인

2012년 6월 1일 제3호 민병훈 경영지원부 김문재 mjaekim@koreafood.ca 이기수 kisulee@koreafood.ca

발행처

GNK홀딩스 113 Viceroy Road Vaughan, ON, CANADA +1 905-907-9474 +1 905-907-9475 +1 905-907-6937 www.galleriasm.com www.koreafood.ca

Our Story 우리 부서이야기 | 갤러리아 욕밀점 카페테리아 ...... 28 New Family 새식구 소개 ...... 30 Knowlege 알기쉬운 유통/물류 용어 고~뤠~?! ...... 32 알아두면 유용한생활상식 | 생활의 발견 ...... 33

기사제보 광고 팩스 홈페이지

출력, 인쇄

16 특집

P-Tech Print & Mail +1 905-660-1910

● The WITH에 게재된 외부필자 원고는 편집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 무단 복제와 전재를 금합니다. The WITH는 GNK홀딩스와 Korea Food Trading 그리고 갤러리아의 가족 사보입니다.


The WITH News 캐나다 유통소식

사·내·소·식 The WITH 사내통신원 발족 및 간담회 마련

빙그레의 KFT 방문을 환영합니다

지난 4월 KFT와 갤러리아 가족 사보 The WITH 창간호가 발행된 후

빙그레의 해외사업부

갤러리아 쏜힐점에서 5명의 사내 통신원과 3명의 사보 편집부원

임창범 상무와 김민영

들의 첫 만남이 있었다. 이번 간담회는 사내통신원들이 사보의

과장, 이은주 대리가

목적과 취지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사우와 고객의 기대 및 반응을

2012년도 영업전략 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었다. 또한 사내통신원으로서의 함께 만들어

의를 위해 KFT와 미팅

가는 The WITH에 대한 희망찬 포부도 함께 나누었다. 앞으로도

을 가진 후 선진물류

관심있는 사우들의 많은 참여와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 기사

유통시스템시찰을

제보는 사내통신원을 통해 언제든지 접수할 수 있다.

위해 KFT와 갤러리아 매장을 탐방했다.

(사진은 KFT / 갤러리 아 민병훈 사장과 매

방기찬 사우 이서진 사우 오은주 사우 이선희 사우 장경희 사우 (KFT구매팀) (GTH캐셔팀) (GYM고객만족) (GYM생산가공) (GYM청과팀)

Brand로

일등으로 선정되었다. 아일랜드의“최고의

제조되는 President’s Choice의 식품 제품에

부자”순위는 현재 국적 및 거주지와

색소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발표하였다.

상관없이 아일랜드의 출신인 모든 사람들을

Loblaw는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대상으로 선정된다. 따라서 현재는 캐나다

많은 제품에 사용되어지고있는 식용 색소는

인이지만 아일랜드 태생인 Hilary Weston이

현 웰빙상품과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이번 List에서 1위를 하였다.

Limited사는

제빵사업의 매출 하락으로 인한 고난

장을 시찰하는 모습)

Private

캐나다 식품제조업체인 Maple Leaf가 제빵

걱정

사업부서인 Canada Bread (Dempsters)의

금지하기로

저조한 매출로 인하여 2012년도 1분기의

건강및 웰빙에 대한 인기가 한국에서만

수익이

있는

10%이상

하락하였다.

CEO인

Michael McCain은 이번 분기의 매출 하락은

등을

앞으로

것이

고려하여 발표하였다. 아니라는

색소의

사용을

이번

발표는

것을

캐나다 제약 유통회사 Shoppers Drug Mart 의 걱정

명실공히

확인시켜주는 Loblaw사의 중대한 결정이다.

더욱 심해진 경쟁, 시장 상황 그리고 운송, 제조비 외의 물가 상승에 따른 어느 정도는

1,200개가 넘는 매장을 보유한 명실공히

예상되어진 부분이라고 언급하였다. Maple

캐나다 1등 의약품 유통회사인 Shoppers

사는 2011년도 부터 상승하기 시작한

Hilary Weston, 아일랜드 “최고의 부자” 1위

Drug Mart는 현재 캐나다의 다른 여러

밀가루와 설탕 등의 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주에서 진행중인 의약 판매 관련 법안들이

요인으로 상품의 가격을 인상하였다. 이에

통과될 경우 의약품에 대한 매출이 10%

반해 경쟁사인 Weston Bread의 Wonder

이상 줄어들 수 있다고 보고하였다. Shop-

Bread는 활발한 영업활동과 파격적인

pers는

가격으로 시장을 이끌었다.

보호법 통과시 마진율이나 매출에 영향을

제약 상품에 대한 판매 허가 및

Loblaw의 주인이자 Weston 식품 제조회사

줄 수 있어 여러가지 어려움을 예상하고

Loblaw사 Private Brand 상품에 대해 식품용

및 여러 소규모 회사의 대표 주주인 Galen

있다. 그러나 현재는 식품이나 화장품 등

색소 사용금지 발표

Weston의 부인 Hilary Weston이 아일랜드의

다른 상품의 매출이 지속적으로 상승율을

최고 1등 부자로 등극하였다. Hilary Weston

보여주고있어 향후 발생할 문제에 대하여

은 작년의 최고 부자로 선정되었던 락밴드

다양한 전략을 구상해야하는 상황이라고

U2와 Guinness 맥주사의 가족들을 제치고

덧붙였다.

캐나다 식품유통업체인 Loblaw Companies

2 JUNE 2012


2012. 06 NEWSLETTER 사·내·소·식 갤러리아, 어린이날 행사 성황리 마쳐

KCCM 한글학교 종강식 후원 캐나다의 대표적인 International Languages Program인 KCCM 한글 학교(교장 박승낙)의 2011-2012학기 종강식이 Thornhill Secondary School강당에서 성대히 진행되었다. 이날 졸업식 행사에는 250 여명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자리한 가운데 10여명의 지역 정치인들과 토론토 총영사관 김재영 교육원장과 박성호 캐나다 외환은행 쏜힐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갤러리아에서 어린이 고객들께 풍선과

지점장, 신홍기 갤러리아 슈퍼마켓 상무이사 등 후원 업체 관계자

솜사탕을 무료로 나누어 주는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등이 대거 참석하여 열정과 끈기를 가지고 한글을 배우는

갤러리아 양 지점의 지점장들이 직접 풍선을 불어 어린이 고객에게

학생들에게 상장과 트로피를 수여하며 축하와 격려를 했다. Interna-

나누어 주었으며, 솜사탕을 즉석에서 제작하여 증정하였다. 어린이

tional Languages Programs 총 책임자 Ivy Chan은 격려사에서

자녀들과 함께 매장을 찾은 30대 한인 고객은 “나도 어린 시절, 5월 5

캐나다의 국어인 영어와 불어 뿐만이 아니라 제 3의 언어를

일 어린이날이 가장 즐거운 날 중 하나였다. 이 곳 캐나다에서는

익힘으로써 캐나다의 문화를 더욱 풍요롭게 하고 있다고 학생과

어린이날 기분을 느끼기가 힘들었는데, 갤러리아가 이런 행사를

학부형을 격려하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였다.

진행하여 아이들이 즐거워하니 나도 덩달아 즐겁다.”라며 반가워

갤러리아에서는 신홍기 상무이사가 참석하여 Rosa Lee 학생에게

했다.

Galleria Award(모범상)를 직접 시상하였다.

캐나다 전체의 식품매출 하락세, 식품 물가

Dollarama 51% 이익 상승

식품유통업 관련기관의 여론조사 결과

캐나다 통계청은 2012년도 2월 식품매출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불구하고 엄청난

한 Research단체는 2012년도부터 새롭게

전달 대비 0.2%가 감소를 하였고, 2개월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Dollarama가 2011년 4

변하고 있는 소비자의 구매 패턴 및 형태에

전부터 3개월 연속 하락을 보이고 있다고

분기 보고에서 이익이 51% 성장하였다고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설문

발표했다. 그 중에서도 편의점 형태의

발표했다. 또한 Dollarama는 5년동안 매출

조사에서는 소비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규모 점포의 매출이 더욱 큰 하락세를

상승을 보여주고 있고, 모든 것이 $1

항목으로 아래의 사항들이 발표되었다.

보였다고 발표했다. 반면, 대형 식품 유통

불이라는

개념의

(1) 고객들은 가격대비 성능 및 가치를 더욱

업체의 매출은 아주 적은 규모의 하락

저가격 유통 업체들 역시 선전하고 있으며

중요시한다. (2) 최첨단 기계나 기술로

이거나, 동일한 매출 성과를 보였다고

좋은 영업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이 회사가

편안한 쇼핑을 추구한다. (3) 향후에는

전했다. 유통 매출은 6개의 주에서 하락세를

더욱 주목받는 것은 비용을 절감하여

Online Shopping Mall이 더욱 현실적인 쇼핑

보여주었고, Ontario가 1% 이상의 하락을

이익율을 올리는 경영이 아닌, 시장

방법으로 소개된다. (4) 유통업체들은

기록하면서 가장 높은 하락률을 보였다.

점유율의 증가를 통한 매출 상승으로

새로운 상품에 대한 변화를 추구하고있고,

하지만, 물가 상승율은 전월과 비교하였을

이익율 성장을 이뤄낸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많은 노력을 하고있다.

상승율도 하락세?

Dollarama와

비슷한

때 소규모로 하락을 나타내고 있다고 발표했다. 캐나다 통계청에서는 이번 2012 년 여름의 물가 상승율 및 식품 유통 회사들의 매출은 예상하기 힘든 수치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정리 | 김상운 사우, 하원석 사우 (소매사업부)

The WITH를 함께 만들어갈 고객통신원을 모집합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간단한 자기소개를 이메일로 지금 바로 보내주세요.(추천가능) 이메일 : newsletter@koreafood.ca

모집통신원 합니 을 다

W The WITH MAGAZINE

3


Cover Story

싱싱함이 살아있는 굴축제

싱싱함이 살아있는 현장 속으로

Oyster Festival 글 | 남윤희 사우 (경영지원부) 사진 | 갤러리아 소매사업부

야식이나 술안주로 보쌈 고기와 굴이 들어간 갓 만들어낸 보쌈 김치를 곁들여 먹어본 적이 있는가? 폭풍 음주한 다음 날 해장으로 굴국밥 한 그릇이면 그 시원함에 속이 다 뻥뚤리는 느낌도 느껴봤을 것이다. 명절이나 기름진 음식이 땡기는 비오는 날 노릇노릇하게 구워낸 굴전을 부쳐먹으면 세상에 이런 별미가 따로 없다. 그것도 아니라면 뭐니뭐해도 방금 딴 생굴 그대로 새콤달콤 새빨간 초장에 찍어 먹으면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랄까? 상상만해도 군침이 돌 것이다. 맛뿐만 아니라 굴은 영양학적인 면에서도 흠잡을데가 없다. 굴이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우는 사실은 널리 알려진 이야기다. 굴은 머리결을 윤기나게 해주는 요오드가 우유보다 무려 200 배나 많고 철분 및 비타민E와 C의 함량이 소고기보다 2배나 높아 피부 노화를 억제하며 빈혈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칼로리와 지방함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며 식이 조절시 자칫 부족해지기 쉬운 칼슘을 보충할 수 있다. 특히 굴에 들어있는 타우린 성분이 콜레스테롤 을 내리고 혈압저하 작용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굴은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켜 당뇨에도 특별한 효과가 있으며, 핵산(DHA)을 다량 함유했다고 널리 알려져 있는 참치보다도 핵산 함량이 2 배나 많아 두뇌를 활성화 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4 JUNE 2012


굴이 뛰어난 맛과 영양분을 함유했다는 사실을 다들 알고는 있지만 희소성과 그에 따른 높은 가격으로 현실적으로 굴을 자주 접하기란 쉽지가 않다. 더군다나 사방이 육지로 둘러쌓여 바닷가가 어딘지도 까마득한 캐나다 토론토에선 이런 싱싱함을 맛보기란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러한 소비자들을 위해 갤러리아가 ‘Oyster 상륙 대작전’을 펼쳤다. 지난 5월 5일에서 6일 양일간 Diana’s Seafood와 함께하는 Oyster Festival 행사를 가져 싱싱한 수산물에 목말라 있는 토론토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줬다. 또한 30년 넘게 수산물 유통업, 레스토랑을 운영중인 Diana’s Seafood의 오너, Chris Pipergias씨가 직접 굴을 손질해주어 볼거리를 제공하면서 싱싱한 굴을 그 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좋은 행사였다. 한국은 태평양의 적조현상(Red Tide) 때문에 6월부터 바다물에 독소가 흘러 굴을 맛볼 수 없지만, 캐나다는 이런 현상이 없어 365일 내내 굴을 수확할 수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1월에서 5월까지는 서부의 굴이 제철이고, 6월에서 12월까지는 동부 굴이 제철인데 이번 Oyster Festival에서는 BC산 Fanny Bay 굴을 들여와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번 Oyster Festival이 한인 소비자뿐만 아니라 중국 커뮤니티의 관심을 끌어 WOW TV에서 Oyster Festival 현장 모습을 담아가기도 했다. 이번 행사는 지루하게 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는 소리에 맞게 싱싱하고 시원한 굴이 잘 어울리는 행사였다. W

이렇게 먹어도 맛있어요!

더운날 지칠때 시원한 굴국 또는 굴국밥~ 아이들 영양간식 굴전과 굴튀김!

밥도둑! 굴김치!

아빠술안주 굴숙회!

The WITH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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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이민자 이야기

캐나다 세꼬마, 한국에 단기유학을 가다 글 | 이민자 고객 blog.daum.net/mindyleesong

7살, 초등학교 2학년 ... 유니

그녀가 한국을 방문했던 이유들도 미용기구 구입 등 자신의 사업

9살, 초등학교 3학년 ... 지아

을 키워보고자 함이었다. 경미씨는 이밖에도 아이들의 한국에 대한

12살, 초등학교 6학년 ... 나이 세자매의 한국 모험이 시작된 것은 지난 4월말이었다. 다니는 학교에 양해를 얻고 제 부모의 고향, 한국으로 개나리봇짐 을 싸들고 출국했다. 그 애들을 대동한 것은 최근 사업을 정리하고,

자부심이 세상을 살아나가는 자양분이 된다고 생각해왔다. 그녀의 직업상,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갖게 된 생각이 다. 한국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려면, 한국을 알아야하고, 배워야 하는 것이 관건이라 생각했다는 것이다.

휴식을 취하고 있는 애들의 아빠, 이형권씨다. 그녀가 아이들을 한국에 보내고자 했을때, 주변에 반대도 많았다. 세꼬마는 엄마 이경미(43세)씨의 모교인 대산초등학교를 다니고

한국말 못하는 2세들이라, 놀림감이 될 수도 있으며, 심하게는

있다. 대략 석달간의 학교생활을 할 것이고, 방학기간 동안에는

왕따가 될 수도 있다는 지적이었다. 교민들로서야, 한국의 교육계

학원이나, 친지들 방문 등의 스케줄이 정해질 것이다.

현실을 인터넷 뉴스등을 통하여 듣는 것들이고, 그런 소식들은 의례히 부정적인 것들이 많기 때문에 경미씨를 아는 지인들은 극구

세꼬마의 한국유학 동기를 그 애들의 엄마에게 들어봤다.

말리기까지 하였다.

- 큰 애(나이)가 중학생이 되기 전에 한국의 학교생활을 경험하게

경미씨는 "처음에는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으나, 조금씩 염려가

해주고 싶었다. 한국을 알려면 또래 친구들이 있는 학교가 가장

되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일이 조금 수월하게 되기

적합할 것이라 생각했다. 오래전 신문에서 읽었던 기사 중 교포

시작한 것은 아이들을 보낼 곳이 서울에서 친오빠, 언니가 아직도

자녀들의 초등학교 청강을 학교장의 재량 아래 허락할 수 있다는

살고있는 고향 땅으로 눈길을 돌렸을 때이다. 친척이 남아있고,

기사가 머리 속에 오랫동안 머물렀다. 큰 애는 한국에 대한 관심이

그녀의 아버지가 교육자로 일했던 모교로 아이들을 보내기로

지대하다. 그 애가 중학생이 되기 전에 보내야 했기 때문에 조금

하면서, 그런 걱정들은 뒤로 서서히 밀리기 시작했다.

무리를 했다. 세아이와 남편이 머물 곳도, 경미씨의 언니네로 정하고 나니, 일은 엄마의 바램처럼 아이들도 한국에 가기를 좋아했을까? 의문이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아이들을 남편에게만 맡긴다는 것이 마음에

든다. 경미씨에 따르면, 자신의 세뇌 덕분인지는 모르지만 아이들은

걸렸으나, 아이들에게 자상한 남편이었기에 큰 걱정은 하지 않았다.

한국을 방문하고 싶어했다고. 작년에 아이들과 함께 한국을 방문하고 싶었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경미씨 혼자 한국 방문을

그녀는 현재 다니고 있는 학교의 교장선생을 만났다. 교장은 아이

했었다. 올해는 본인을 제외한 네 가족을 한국으로 보내고, 그녀는

들이 2달간 학교를 비우는 것에 대해, 큰 우려를 표시하지 않았다.

매일 아이들과 스카이프로 대화를 하고 있다.

친한 한국인 친구가 있다는 교장은 아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격려해 주었다고 한다.

유니, 지아, 나이는 캐나다에서 태어났다. 현재 워털루에 있는 프렌치 이머전(French immersion: 영어와 프랑스어를 함께 사용

영어, 프랑스어가 공용어인 캐나다에서는 누구든지 원하면 프렌치

하는 학교)인 웨스트 베일(West Vale Public School) 초등학교를

이머전 학교를 다닐 수 있다. 프렌치 이머전이라고 온 과목을

다니고 있으며, 매 주말 한글학교에도 나간다. 한국말 듣기는 보통,

불어로 하는 것은 아니고, 학교의 방침에 따라 영어와 불어를 섞어

말하기는 조금하는 평범한 교민 2세들이다. 아이들의 한국사랑은

쓴다. 현재 경미씨의 자녀들이 있는 학교는 영어 50%, 불어 50%로

제 엄마에게 많은 영향을 받았을 거라는 게 주위의 평이다. 헤어

운영되고 있다. 캐나다에서 국가공무원이 된다거나 하면 불어

스타일리스트로 일하고 있는 경미씨는 한국의 문화와 가까울

습득이 필요하고, 더 많은 직업의 혜택 등이 뒤따르게 된다.

수밖에 없다. 한국인들은 물론이고, 중국인들은 한국식 머리

경미씨는 프렌치 이머전에 대해서, "언어"에 관심있는 아이들에게

스타일을 하고자 경미씨 미용실을 찾아온다. 한국의 기술이 그 어떤

맞는 것 같다고 조언했다. 세 아이 다 프렌치 이머전을 보냈지만,

나라보다 발달했다.

반응하는 것은 아이들마다 다르다는 것.

6 JUNE 2012


경미씨의 호기심과 향학열이 그녀의 아이들에게 나타나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경미씨는 한국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캐나다에서는 관세학, 그리고 나중에는 가장 관심있었던 미용으로 진로를 바꾼 경험들이 있다. 그녀의 호기심과 배움에 대한 열심은 누구도 못 말린다고 주위에서 말들을 한다. 한국에 있는 세 꼬마는 어떻게 지낼까? 둘째 지아는 친구를 사귀어 친구 부모와 함께 바닷가에 가서 게를 잡았다는 소식도 보내오고 있다. 인간관계가 이곳서도 좋던 지아가 한국에서 인기가 있나 보다. 큰

<어버이날을 맞아 카네이션을 만들어 보여주는 나이(왼쪽)의 모습>

딸 나이는 사춘기의 시작인지, 부모에게 반항하고, 제 의견을 주장하곤 해서 제 엄마와 많이 부딪쳤었다. 그 앙금을 다 해소하기

여행이 끝난 후 대차 대조표가 나올 것이다. 경미씨는 큰 욕심이

전이었지만, 일단 한국으로 보냈는데 스카이프를 통해 보는 그애의

없다고 한다. 그 애들이 실컷 놀다오면 좋겠단다. 맛있는 것 많이

표정이 환해서 안심을 하고 있다. 막내 유니는 언니 부부의

사먹고 말이다. 그들이 부가적으로 한국말을 배워온다면 그보다 더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한국말을 전연 못했던

좋을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막내가 한국어를 제법 한다는 소식도 경미씨의 어깨를 들뜨게 한다. 그러나 그녀의 걱정 또한 있다. 캐나다에서 살아가야 할 아이들 글을 쓰면서 대산초등학교 웹사이트를 훑었다. 우리 온가족이 적을 담았던 그 학교. 콩나물 시루였는데, 지금은 한 반에 30여명,

에게 한국의 바람을 얼마만큼 쐬어주어야 하는 것인지. 일관성 없이 우왕좌왕 하는 삶이 되면 안될 것이라는.

선생님들의 극진한 보살핌 속에 있는 아이들의 표정이 천진하고 귀엽다. 선생님들은 전천후 능력자들인 것 같다. 아이들을 가르치고

역이민이 최근의 화제거리다. 한국이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또 웹사이트에 그 소식과 사진을 올려 학부모, 학생들과의 소통을

누구나 한국과 연관을 갖고 있는 캐나다 교포들은 이런 저런

견인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유들로 한국 방문을 한다. 그리고 그 수에 꼭 맞는 그 만큼의 친인척들이 캐나다를 방문한다.

세꼬마가 아니었으면, 망각속에 있었을 초등시절이 잠시 생각나기 도 한다. 예절교육, 망일산 소풍, 건강증진 수업, 흡연방지 수업

이별의 국제공항이 만남의 국제공항이 된지는 한참이다. 해외 교

등이 이뤄지고 있음을 사진을 통해 본다. 유니, 지아, 나이가 웃고

포로서는 버릴 수 없는 내고향 대한민국이다. 서로를 배우면서

떠드는 모습이 눈에 잡힐 듯하다. 웹사이 트는 이번에 새로 단장한

서로를 의지하면서 나아갈 수밖에 없다. 캐나다 단기유학만이

듯 신선했고, 교사들의 참여도가 눈길을 끌었다.

아니라, 한국 단기유학도 유행이 될지도 모르겠다. 이미, 방학 동안 진행되는 그런 프로그램들은 많았었다. 잃는 것보다 얻는 것들이

경미씨는 필자의 막내동생이다. 그녀는 언제나 앞을 바라보고 산다. 나같은 사람은 현실에 푹 빠져 사는 편이라 뜸하게 먼 미래를

많은 교류와 교제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건 서로에 대한 열린 마음이 우선해야 할 것이다. 넓게 형제자매인 것이니까... W

생각한다면, 그녀는 언제나 먼 미래를 바라보고 준비한다. 그것이 이런 독특한 자녀교육방법을 낳은 것 같다. 내 개인적으론,

<캠핑장에서 지아와 유니 (왼쪽위)>

쉼이 없고, 항상 무언가를 추구하는 그녀의 생활법을 비난하기도 했다. 그녀를 보면 신발끈 질끈 동여맨 달리기 선수 같은 느낌이 드니까. 기회가 올 때까지 기다리는 성격이 아니다. 그 기회를 현실로 만드 는 것도 그녀의 주특기다. 네 사람의 항공권과 체제비, 음식값들, 잘 다니는 학교를 잠시 휴학하는 그 용감함에 고개를 절로 흔들게 되기도 한다. 그런데 그녀는 움직인다. 그녀의 아이들은 그런 엄마에 훈련되어서 어린 나이에도 먼 나라 한국으로 가서 새로운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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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ing

10달러의 만찬

반찬이 필요없는 일품요리

매콤한 마파두부

글 | 윤지원 사우 (경영지원부) 사진 | http://blog.naver.com/julie7000 http://blog.naver.com/chefzzong

두부는 열량이 낮으며, 수분 함량이 90%이상으로 섭취시 포만감을 주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소화흡수율이 95%로 콩보다 높고, 두부의 사포닌 성분은 지방분해, 동맥경화 예방효과가 있으며 몸에 좋은 불포화 지방산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찌개나 부침 등으로 다양하게 요리해서 먹을 수 있는데요. 오늘은 두부를 이용하여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마파두부를 소개해 드립니다. 주재료 : 두부($1.5), 갈은 돼지고기($3), 파($1.5), 피망($3.5) / 부재료 : 고추장, 칠리소스, 간장, 설탕, 다진마늘과 생강, 녹말가루, 맛술, 후추 재료준비

1. 두부는 한 입에 먹기 좋게 네모지게 깍둑 썰기를 해 주세요. 냄비에 굵은 소금을 조금 넣고 끓여서 썰어 놓은 두부를 넣고 데쳐 주세요. 데치신 뒤에는 키친타올로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2. 돼지고기는 후추가루와 맛술을 약간씩 넣어 냄새가 나지않도록 밑간을 해주세요. TIP

두부를 소금물에 한 번 데치면

단단해져서 쉽게 부서지지 않는답니다.

3. 피망과 야채는 잘게 썰어주세요. 양파, 버섯 등 좋아하시는 야채가 있다면 기호에 맞게 함께 썰어 준비하셔도 좋습니다. 양념 은 고추장1½, 칠리소스1, 굴소스½, 간장1, 맛술1, 설탕½ 정도의 비율로 준비해주세요.

만들기

1.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마늘과 2. 돼지고기가 거의 익을 때까지 3. 녹말가루를 1:1 비율로 덩어리 4. 마지막으로 데쳐놓은 두부를 생강을 먼저 볶아 향을 낸 후, 다진 볶아지면 섞어놓은 양념을 넣어주 지지 않게 물에 조금씩 풀어 저으 넣고 소스와 골고루 섞일 수 있도록 저어주시면 끝납니다. 면서 ②번에 부어주세요. 돼지고기와 준비한 야채를 넣어 세요. 함께 볶아주세요.

8 JUNE 2012


Place to Go

토론토 재즈 페스티벌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는 매년 여름 열흘간(6/22~7/1)에

올해로 2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에는 Miles Davis, Sarah Vau-

걸쳐 열리는 재즈 음악 축제가 있다. 이 축제는 1987년에 음악을

ghan, Dizzy Gillespie, Cab Calloway, Sonny Rollins, Ray Charles,

사랑하는 팬들을 위한 공연으로 시작되어, 이제는 세계적으로

Sun Ra, Tony Bennett, Rosemary Clooney, Dr. John, Dave Brubeck,

유명한 재즈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축제로 발전하였다. 이 축제는

Stan Getz, Oscar Peterson, McCoy Tyner, Harry Connick Jr., Etta

북미에서 유명한 재즈 축제 중 하나로, 매년 약 500,000명의

James, Diana Krall, Pat Metheny, Jane Bunnett, Roy Hargrove,

방문객이 참여한다.

Keith Jarrett, Wynton Marsalis 등 국제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토론토 재즈 축제는 처음에 단지 3개의 콘서트장을 시작으로 25

최고의 뮤지션들이 토론토 재즈 축제의 무대를 꾸민다고 한다.

년이 흐른 지금 40개 이상의 공식 공연장을 비롯하여 무수히 많은

금번 토론토 재즈 축제의 대회장이며, 1987년에 이 축제를 열었던

클럽과 무대를 통해 GTA(Great Toronto Area) 전지역에서 공연이

패트릭 테일러 (Patrick Taylor - Executive Producer and CEO of

이루어지는 축제로 자리매김 했다.

Toronto Downtown Jazz)는 1987년 축제를 시작한 이후 재즈에 관한 특별한 삶의 경험에 관한 강연들과 공연, 메시홀(Massey Hall)의

지난 25년 동안 850만명의 음악 애호가들이 축제에 참가하였으며, 2만 5천 명 이상의 예술가, 1천 9백회 이상의 무료 공연이 대중들에게 공연되었고, 5만시간 이상의 자원봉사자들이 기여, 420만 달러 이상의 경제 효과를 GTA 에 안겨 주었다고 한다. (출처 : Enigma Research)

100주년 기념행사 등 주목할 만한 이벤트를 생산하고 있다. 토론토라는 도시는 알아갈수록 문화예술의 도시라는 생각이 든 다. 특히 재즈 축제는 토론토 뿐만 아니라 벤쿠버, 몬트리올, 캘거리 등등 캐나다 여러 지역에서 날짜를 달리해 재즈 페스티벌이 열린다고하니 이곳 사람들의 재즈사랑이 매우 특별한 것 같다.

The WITH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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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한 공연장 정보 볼 가

Downtown Big Daddy’s Bourbon Street Bistro – 212 King Street West, 416. 599. 5200 C’est What – 67 Front Street East, 416. 867. 9499 The Central – 603 Markham Street, 416. 913. 4586 Grossman’s Tavern – 379 Spadina Avenue, 416. 977. 7000 Harlem – 67 Richmond Street East, 416. 368. 1920 Harlem Underground – 745 Queen Street West, 416. 366. 4743 Hot House Cafe – 35 Church Street, 416. 366. 7800 Hotel Ocho – 195 Spadina Avenue, 416. 593. 0885 The Hoxton – 69 Bathurst Street, 416. 519. 6784 Joe Mama’s – 317 King Street West, 416. 340. 6469 Monarch’s Pub – 33 Gerrard Street West, 416. 585. 4352 Musideum – 401 Richmond Street West, 416. 599. 7323 N’Awlins Jazz Bar & Dining – 299 King Street West, 415. 595. 1958 Now Lounge – 189 Church Street, 416. 364. 1301 Orbit Room – 580A College Street, 416. 535. 0613 Poetry Jazz Cafe – 224 Augusta Avenue, 416. 599. 5299 Quotes Bar & Grill – 220 King Street West, 416. 979. 7717 Reservoir Lounge – 52 Wellington Street East, 416. 955. 0887 The Rex Jazz & Blues Bar – 194 Queen Street West, 416.598. 2475 Trane Studio – 964 Bathurst Street, 416. 913. 8197 Winchester Kitchen & Bar – 51 Winchester Street, 416. 322. 0051

Uptown Alleycatz – 2409 Yonge Street, 416. 481. 6865 Boston Pizza – 40 Eglinton Avenue East, 416. 485. 2500 Chalkers Pub – 247 Marlee Avenue, 416. 789. 2531 People’s Chicken – 744 Mount Pleasant Road, 416. 489. 7931

West Aquila – 347 Keele Street, 647. 341. 8487 Gate 403 – 403 Roncesvalles Avenue, 416. 588. 2930 Green Door Cabaret – 100A Ossington Avenue, 416. 915. 6747 Home Smith Barat The Old Mill Inn – 21 Old Mill Road, 416. 236. 2641 Latinada Tapas Jazz Bar – 1671 Bloor Street West, 416. 913. 9716 Lula Lounge – 1585 Dundas Street West, 416. 588. 0307 Mezzetta Restaurant & Tapas Bar – 681 St. Clair Avenue West, 416. 658. 5687 Painted Lady – 218 Ossington Avenue, 647. 213. 5239 Ristorante Roma – 1090 Bloor Street West, 416. 531. 4000 Williams Landing – 120 Lynn Williams Street, 647. 340. 8008

East Cherry Street Restaurant – 275 Cherry Street, 416. 461. 5111 Dominion on Queen – 500 Queens Street East, 416. 368. 6893 Lolita’s Lust – 513 Danforth Avenue, 416. 465. 1751 Pan on the Danforth – 516 Danforth Avenue, 416. 466. 8158 Whistler’s Grille – 995 Broadview Avenue, 416. 421. 1344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torontojazz.com에서 확인하세요!

10 JUNE 2012


즈는 19세기 말에서 20세기초에 걸쳐 미국 남부 뉴올리안즈 일대의 흑인 및 크리오울(Creole, 흑인과 프랑스인의 혼혈)

사이에 연주되고 형성된 춤이나 퍼레이드를 위한 음악에 대해 1914 년경 Jass 또는 Jas, Jaz, Jazz 등의 명칭으로 불린 것이 처음이었다고 한다. 재즈란 곡의 형식이나 곡 그 자체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연주 스타일 및 연주 그 자체에 대한 호칭이란 것에 그 본질이 있다고 할 것이다. 재즈 연주를 목적으로 작곡된 명곡은 적지 않지만, 아무리 재즈의 명곡이라 하더라도, 연주자에게 재즈의 감각과 표현력이 없다면 그 연주는 재즈와 거리가 먼 것이 되고 말 것이다. 클래식의 경우에는 작곡된 곡에 항상 촛점이 되지만, 재즈는 연주자가 항상 결정적인 중요성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재즈를 듣는 사람은 곡을 듣기보다는 연주 그 자체가 감상의 대상이 되고 있다.

솔로중심의 재즈가 있는가 하면, 그룹에 의한 독자적 표현을 목적으로 한 것, 오케스트라에 의한 작곡이나 편곡에 중점을 둔 재즈도 있으며, 모든 음악 중에서 가장 자유로운 표현이

재즈는 처음 재즈라고 불리기 시작한 지 이미 70여년이 흐르는 사이에 다른 장르의 음악과의 접촉과 사회 환경을 예민하게

허용됨으로써, 다면성, 장래의 가능성을 지닌 음악이라고 할 수 있다.

반영하여, 아무도 예측할 수 없었던 변모와 발달을 이룩해왔다. 흑인의 민속 음악으로부터 미국의 대중음악이 되어, 오늘날

재즈를 음악으로서 감상하는 경우의 초점은, 첫째로 솔로 연주의

세계적으로 흡수되어 있는 현대음악이 되었다. 따라서 재즈라는

애드 립 솔로 테크닉과 음악적 내용이며, 캄보나 오케스트라인

말의 의미와 내용도 시대와 더불어 변해 가고 있기 때문에,

경우에는 편곡과 앙상블 연주 효과, 즉 작곡•편곡자와 지휘자의

보편적인 정의를 내리기는 쉽지 않다.

역량이나 음악성을 대상으로 한다. 물론 재즈 연주에서 빠뜨릴 수 없는 스윙감(感)도 문제가 된다. 클래식 음악이 작곡(작품) 중심인

음악 용어로서보다는 통칭 속어적으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기도

것에 대해, 재즈는 연주 중심의 음악이며, 즉흥연주 가운데서의

하지만, 재즈에 대한 생각은 사람에 따라 상당히 달라진다. 어떤

생생한 작곡 활동을 감상하는 것으로서, 연주자의 음악성, 주장,

연주에 대해서 A는 우수한 클래식의 작품이나 연주에 뒤지지 않는

인간성이 클래식의 경우보다도 훨씬 중요하게 된다. 지휘자와

음악 예술로 평가하고, B는 고작해서 연예(Entertainment) 정도로

작곡가를 포함해서 우수한 재즈 연주가는 뛰어난 표현력과

이해하는 예는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독창적인 스타일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W 정리 | 안치준 고객 (아웃도어미디어)

T

I

P

Nathan Phillips 광장 메인무대 공연 일정 Friday, June 22 – Janelle Monae Saturday, June 23 –TBA Sunday, June 24 – Hiromi / The Bad Plus w. special guest Joshua Redman Monday, June 25 – Roy Hargrove’s RH Factor (Roberta Gambarini uartet opening) Tuesday, June 26 – George Benson(Treasa Levasseur opening) Wednesday, June 27 – Trombone Shorty & Orleans Avenue(Saidah Baba Talibah opening) Thursday, June 28 – Esperanza Spalding(Gretchen Parlato opening) Friday, June 29 – Tedeschi Trucks Band Saturday, June 30 – Joan Osbourne Duo Sunday, July 1 – Sierra Leone’s Refugee All-Stars <티켓문의 : 1-855-985-5000>

The WITH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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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컬럼

내가 만드는 나의 운명

오늘 나의 운명 궤도는? 글 | 민병훈 발행인 흔히들 사람에게는 정해진 운명이 있다고들 말합니다. 저도

노부인은 따가운 시선을 의식하였지만 퍼붓는 빗물을 피할도리가

더할나위 없이 약한 인간인지라 운명에 대한 부분에 긍정적인

없어, 불편함을 무릅쓰고 서성이고 있었습니다. 이때 한 젊은

공감을 하는 편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공감은 피동적 공감이 아닌

직원이 다가가 노부인에게 다정한 시선과 말투로 자리를 권했고

좀 더 능동적인 공감이라고 주장(?) 하고 싶습니다.

필요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 말씀하시라는 말과 함께 친절히 그 노부인을 배려하였습니다. 잠시 후 비가 그치고 노부인은 감사의

운명은 정해진 것이 아니라, 정하여지는 것이며 그 궤도를

미소를 남기고 가던 길을 갔습니다. 그일이 있고 두달 후 백화점에

만들어가는 것은 결국 본인이 모든 과정과 원인을 제공하는

큰 행운이 찾아 왔습니다. 그 당시 백화점 2년치에 해당하는 매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로부터 많은 속담과 격언들이 이러한

규모의 주문이 들어온 것이 었습니다. 그리고 그 주문의 계약에

내용을 뒷받침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한 조건은 바로 그 노부인에게 조그마한 친절을 배풀었던 점원과 계약을 해야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22세의 젊은 직원 페리는

"말이 씨가 된다" "생각한대로 이루어진다" " 웃으면 복이 온다"

백화점의 파트너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 노부인은 철강왕 앤드류 카네기의 생모인 "마가렛 모리슨 카네기" 였다고 합니다.

사소한 습관과 생각들이 사람의 성격을 만들고 그 성격이 사람의 태도를 결정하며 사람의 태도에 따라 인간관계가 형성되어 결국은

물론 그 당시에 비가왔고, 백화점에 부인이 들어갔고, 많은 일들이

관계와 관계속에 결정되어지는 것이 사람의 운명이라 함축할 때,

우연이고, 운명적이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 시간에 그 점원이

결국 습관은 운명을 좌우한다고 감히 추론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자리에 있었음도 운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운명을

생각지 않은 작은 차이로 성공을 이끌고 행운을 가져다 준 실예를

자신의 행운으로 만든 것은 그 점원의 친절과 배려의 습관이

들고자 합니다.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결과를 만들어 낸 것일 것입니다.

1961년 4월 인류역사상 최초의 유인 우주선인 보스토크호에

위의 두 가지 예는 아주 사소한 시작의 차이, 생각의 차이, 습관의

탑승할 우주인을 선발하는 과정은 엄청난 경쟁을 통해 선발된

차이로 자신의 인생에 운명적 행운을 가져다 준 실화입니다. 나비

최후의 20인으로 축소되었고, 그 사람들에게는 최종 선발전

효과라는 이론을 아실 것입니다. 나비의 날개짓이 텍사스에

우주선에 시범 탑승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최초의

돌풍으로까지 이어진다는 이론처럼 사소한 차이가 생각지 못하는

우주선에 탑승하게 되는 그 영광의 순간에 유리 가가린은 돌연

결과를 초래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이러한

신발을 벗고 우주선 계단에 오르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그 작은

사소한 차이가 긍정적이냐, 부정적이냐에 따라 운명의 명암이

차이로 심사위원들에게 강렬한 신뢰감을 주어 세계 최초의

엇갈릴 것입니다.

우주인에 선발되는 영예를 거머쥐게 되었다고 전해집니다. 콜롬버스의 달걀처럼 지나고 나면 사소하다고 할 수 있겠으나,

흔히들 "인사는 기적을 낳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많은 대인

결과에 대한 영향은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처럼 작은 생각의

관계에서 인사 하나만 잘해도 나비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차이가 엄청난 차이의 결과를 가져오는 모습을 우리는 생활 속에서

의미일 것입니다. 부드러운 눈빛과 환한 웃음, 진심어린 친절함과

왕왕 발견하곤 합니다.

타인에 대한 배려를 베풀어가며 하루 하루 기적의 탑을 쌓아 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두번째 예는 얼마멀지 않은 19세기말 어느 노부인의 이야기 입니다. 당시의 규모로서는 꽤 큰 백화점 앞에서 갑자기 몰아치는

우리는 직장에서 수많은 고객과 동료들에게 이러한 친절함을 베풀

비를 피하고자 노부인이 점포 안으로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평범한

수 있는 엄청난 좋은 기회를 항시 가지고 있습니다. 이 또한 우리의

행색과 비마저 맞은 모습에 더욱 초라한 외모의 노부인에게 백화점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우리는 어떤 사소한 차이로 우리

내에 대부분의 직원은 냉소적인 시선을 보냈습니다.

운명의 궤도를 그려나갈까요? W

12 JUNE 2012


Calend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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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캘린더

June 2012

날짜

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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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M김춘옥

3

GYM조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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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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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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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M이윤경/KFT임경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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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M이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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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T엄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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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T이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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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볼만한 토론토 행사

행사

생일을 축하합니다!

● 세계 우유의 날 ● 유기농데이

● 육포데이 GYM지정환/GTH권혁만

● 세계 환경의 날 ● 현충일

Luminato 2012 토론토의 무대와 길거리, 공공장소가 열흘동안 다양한 예술로 꾸며진다. Luminato 는 Theatre, Dance, Opera, Music, Literature, Food, Visual Arts, Film에서 Magic까지 다채로운 종류의 예술공연을 선보이는 행사로 올해는 6월 8일에서 17일까지 공연을 벌인다. 공연안내/티켓문의 등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 에서 확인할 수 있다.

GYM박해동 ● 치아의 날/육우데이

GYM이민아/이영민 GTH박경길 ● 키스데이 GYM이민기

GYM이주희

▶ 웹사이트 : www.luminato.com

Wasaga Beach Fest 최고수준의 Canadian Performers의 공연으로 Wasaga Beach 의 여름의 파티를 시작한다. Wasaga Beach Fest는 6월 23일, 24일 양일간 Beach Area1 에서 열리며 모든 행사는 Free로 진행된다. 더운 여름을 가족과 함께 즐기고 해변가에서 시원하게 주말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자.

● 세계 난민의 날 ● 하지

▶ 웹사이트 : www.wasagabeachfest.com GTH홍인진

● 단오

Pride Week in Toronto

● 6.25 사변일

2012년 6월 22일부터 7월 1일까지 토론토의 프라이드 위크가 진행된다. 프라이드 위크는 토론토의 동성애자, 양성애자 및 성전환자 커뮤니티를 축하하기 위한 행사이다. 1주일간 계속되는 축제 기간 중 마지막 날인 7월 1일에는 화려한 프라이드 퍼레이드가 펼쳐져 750,000명 이상의 관중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이제 세계 최대의 프라이드 축제로 자리잡고있다. 프라이드 퍼레이드는 7월 1일 오후 2시부터 Bloor & Church에서 시작한다. ▶ 웹사이트 : www.pridetoronto.com

● 관광의 날

GNK : GNK홀딩스 / KFT : 코리아푸드트레이딩 / GTH : 갤러리아 쏜힐점 / GYM : 갤러리아 욕밀점

The WITH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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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moon

멕시코 칸쿤 신혼여행기

평생 잊을 수 없는

달콤한 신혼여행기 글 / 사진 | 황나희 고객 갤러리아 욕밀점 허상훈 사우

여러 여행지를 고민하던 중 주위 회사사람들의 추천으로 신혼여행지를 칸쿤으로 선택하게 되었다. 멕시코 칸쿤은 멕시코 북동쪽에 위치해 있으며, 미국 사람들과 캐나다 사람들에게 유명한 휴양지이다. 이는 캐리비안해와 인접해 있고 미국과 캐나다에서 가까우며, 약 10~15 년 사이에 급속도로 발전된 관광 도시여서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안전하기 때문이다. 애초부터 관광도시로 개발된 만큼 호텔시설과 각종 관광지 개발이 매우 잘 되어 있다. 날씨는 11월에서 4월 사이가 가장 이상적이다. 햇볕은 뜨겁지만 습하지 않아 너무 덥지않고 저녁에는 적당히 시원해서 이때가 가장 성수기이다. 첫째 날은 토론토 공항을 출발하여 약 3시간 반의 비행 후 칸쿤 공항에 도착했다. 그리고 바로 호텔로 향했다. All Inclusive Package Supplier를 조회하던 중 우리 부부의 일정과 가격대에 맞는 Sunwing Vacation 상품인 Riu Cancun Resort를 예약하게 되었다. Riu Cancun Hotel은 해변가에 자리잡고 있으며, 아름다운 비치를 끼고 있다. 호텔방은 모두 Ocean View 이기 때문에 매일 발코니에서 하얀 하늘과 푸른 바다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다. 둘째 날은 호텔 앞 비치에서 수영을 하며 휴식을 취했다. 칸쿤 비치의 모래는 미숫가루처럼 고와 맨발로 밟는 내내 촉감이 좋았다.

14 JUNE 2012


우리 부부는 바쁜 일상으로 쌓여있던 피로를 푼 후, 옵션 관광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계획했다. 우리 부부는 호텔에서 옵션관광을 구매하였으나 칸쿤공항에서 살 경우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얼마 만큼의 Discount를 받을 수 있냐는 가격을 협상하기 나름이다. 셋째 날은 Xcaret Park을 관광했다. Xcaret 공원은 칸쿤에서 버스로 약 한 시간 정도 걸리는 곳에 자리잡고 있으며, 멕시코 카리브 해안의 장엄한 고고학 공원이다. 이 공원은 칸쿤 최고의 관광명소 중 하나로 멕시코의 자연 및 문화 재산을 발견할 수 있다. 산호초 수족관, 나비, 플라밍고, 거북이, 돌고래, 상어, 그리고 표범, 원숭이 등 각종 동물들도 볼 수 있다. 한국의 에버랜드와 같은 테마파크이지만, 카리브 해의 자연을 살짝 변형시켜 만들어서 인지 인공적이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해변, 풀과 숲 등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뿐만 아니라, 저녁 7시경에는 약 2시간의 걸쳐 1부와 2부로 나누어진 쇼를 즐길 수 있다. 이 쇼에서는 멕시코의 역사와 문화를 엿볼 수 있다. 약 300명 이상의 배우들이 화려한 의상과 함께 멕시코 민속 춤과 웅장한 음악을 선보인다. 특히 1 부는 처음 인디언들의 생활 모습과 스페인의 침략과정, 그리고 두 다른 민족이 서로 조화롭게 화합되어 멕시코라는 나라가 형성되는 과정을 내용으로 담고 있다. 장엄한 음악과 짜임새있는 무대구성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뭉클한 감동을 자아낸다. 남편은 이 쇼를 보고 난 후 멕시코 역사에 대해 더 깊이 알고 싶다고 말했다. 넷째 날 오전에는 호텔에서 그리고 오후에는 칸쿤 시내로 나가 쇼핑을 했다. 칸쿤의 또 다른 매력은 호텔에서 제공하는 각종 다양한 액티비티이다. 태국, 싱가폴, 말레이지아, 호주 등 많은 나라를 관광해 보았지만, Riu Cancun Hotel이 손님들에게 제공하는 각종 게임과 프로그램들은 관광객들로 하여금 심심함을 느낄 수 없게한다. 호텔 안에는 축구, 탁구, 테니스, 빙고 등 각종 게임과 카누, 세일보트 등 무동력 스포츠가 포함되어있다. 약 10~20 정도의 액티비티만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직원들이 있으며, 이 사람들을 Animation Staff 라고 부른다. 나는 호텔 액티비티, Petanca라는 게임에 참여하여 우승해 상품으로 조그마한 여행 가방, Free Photo Voucher 와 호텔에서 발행한 상장을 받았다. 또한 매일 밤 호텔 안 Theater에서 각종 Show를 볼 수 있다. 우리 부부는 화려한 살사댄스와 가라오케 나잇 등을 관람했다. 칸쿤의 유명한 기념품으로는 Tequila, Silver, Chocolate, Leather가 있다. 특히 가죽은 최고의 품질과 가격을 자랑하며, 비싸지 않은 지갑이나 벨트 등을 구매할 수 있다. 다섯째 날은 어드벤처 공원인 Xplor로 향했다. Xplor는 유카탄 반도 표면 아래 숨겨진 매혹적인 지하 세계의 놀라운 자연 현상을 경험하는 좋은 기회다. 우리부부는 11개의 Zip Lines, 정글에서 모는 Vehicle, 종유석으로 가득한 지하동굴에서의 수영 등을 경험했다. 또한 공원 안에는 해먹과 슬라이드 등 어린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놓았다. 카페테리아에서는 열대과일과 음료수를 무제한 제공해 준다. 마지막 날은 5박 6일의 일정이 너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아쉬운 마음을 접고 짐을 꾸려야 했다. 우리 부부는 먼 미래에 함께할 2세와 함께 다시 멕시코를 여행할 것을 기약하며 캐나다로 발길을 돌렸다. W

The Th e WI WITH TH MA MAGA MAGAZINE GAZI ZINE 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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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ia Mississauga

갤러리아, 미시사가 중심에 서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는 미시사가 지역에 갤러리아슈퍼마켓 입점이 확정되었다. 입점이 확정된 곳은 Dundas Street East와 Dixie Road에 세워질 총 면적 255,000sq.ft. 규모의 ‘갤러리아센터(Galleria Centre)’다. 2014년 완공을 목표로 분양이 시작된 갤러리아센터는 총 511개의 유닛을 분양할 예정이며, 하이웨이 427과 가디너 익스프레스가 매우 가깝기 때문에 미시사가 외에도 옥빌, 벌링턴에서 접근이 쉬운 최적의 위치에 자리잡았다. 앞으로 글 / 사진 | Kory Rosen (Marketing Director, Quaestus) 정리 | 편집부

갤러리아센터는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여행객들에게 까지도 쇼핑과 오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며, 품격 높은 쇼핑공간과 다이닝 공간을 선사할 것이다. 개발사 Quaestus의 마케팅디렉터인 Kory Rosen과 인터뷰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로 한다.

1) 쇼핑몰의 이름을 ‘갤러리아센터’로 지은 이유는 무엇인가? 갤러리아의 입점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쇼핑몰의 이름을 결정하지 못했었다. 하지만, 갤러리아와의 수차례 미팅을 통해 갤러리아가 한인 동포 사회뿐만 아니라 캐나다에 한국 고유의 식생활 문화 전달에 힘쓰고 있으며 주류사회가 이러한 노력을 인정할 만큼 리테일비지니스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이같은 이유로 갤러리아슈퍼마켓의 성공적인 입점이 가능하였고, ‘갤러리아’를 사용해도 좋은 지 제안했을 때, 갤러리아슈퍼마켓 측에서는 이를 흔쾌히 승락하여 갤러리아센터로 쇼핑몰 이름을 확정지었다. 갤러리아슈퍼마켓의 명성만큼이나 갤러리아센터도 미시사가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기를 기대한다.

DEVELOPER

16 JUNE 2012

ARCHITECT

INTERIOR DESIGN

BROKERAGE


2) 갤러리아슈퍼마켓을 ‘앵커테넌트’로 넣은 이유는 무엇인가? 이번 갤러리아센터와 같이 초대형 쇼핑몰 프로젝트에 가장 중요한 것은 사업성의 향방을 결정할 ‘앵커테넌트 (Anchor Tenant)’의 유치이다. 대형 시설의 안정적인 입점 면적 확보 외에도 대규모 집객 효과를 위해 앵커테넌트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앞서 이야기한 것과 같이 갤러리아슈퍼마켓은 캐나다에서 가장 한국적인 요소를 갖추고 있으면서도 주변 상권을 변화시킬만큼 파급효과가 크다는 사실이다. 불과 8년전, Yonge Street와 Steeles Avenue에 갤러리아슈퍼마켓 1호점이 들어선 이후 그 지역의 상권이 눈에 띄게 달라진 것도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갤러리아슈퍼마켓은 쇼핑몰의 앵커테넌트로서 심장과 같은 역할 을 할 것이며, 임차 업주의 80% 이상은 갤러리아슈퍼마켓의 집객 효과를 보고 들어올 것이다.

Galleria Mississauga, Being the center of Mississauga! Galleria supermarket will open at Galleria Centre on Dundas Street East and Dixie Road in 2014. This centre has a total area of 255,000 sq.ft. Galleria centre started being sold in lots. Since it is close to Highway 427 and Gardiner Express, this centre is easily accessible not only from Mississauga, but also from Oakville and Burlington. Let’s talk about this supersized centre in more details through the interview with Marketing Director, Kory Rosen of Quaestus. 1) How did you come up with mall name as “Galleria Centre”? The name of the centre had not been decided before Galleria Supermarket was chosen to be the anchor tenant. But through numerous meetings, we realized Galleria’s effort in introducing the excellence of Korean traditional

3) 갤러리아슈퍼마켓 외에도 수많은 동서양마켓이 있는데 동양

food and culture to Canadian society and took an important part of Canadian

마켓을 넣은 것은 쇼핑몰의 촛점이 아시안에게 맞춰져 있기

retail business by doing so.

때문인가? 그렇지 않다. 불과 몇 년 전만해도 맞은 편에 ‘중국성 (Mississauga Chinese Centre)’이 비교적 크게 자리잡고 있었기 때문에 아시안

This is the reason for us in choosing Galleria Supermarket as the anchor tenant and the name of the mall as Galleria Centre. We wish Galleria Centre flourish with the reputation of Galleria Supermarket.

타켓으로 보여질 수 있다. 하지만 현재는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이 이곳으로 모이고 있다. 갤러리아슈퍼마켓도 입점을 결정한 가장 큰 요인으로 다문화 매장을 선보이기 위함이다. 기존의 갤러리아슈퍼마켓이 아시안타켓의 마켓으로 출발했다면 이번에는 그 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전혀 색다른 컨셉의 리테일마켓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고 한다. 아직 구체적인 내부 설계에 대해서는 논의되지 않았지만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재탄생될 것이다.

GALLERIA CENTRE 1525 Dundas Street East, Mississauga, Ontario Phone Toll Free 한국어상담 Email

416-233-8868 1-888-998-9896 416-250-1323 info@galleriacentre.com

WWW.GALLERIACENTRE.COM

The WITH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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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Why did you decide Galleria Supermarket as the anchor tenant? It is no exaggeration to say that the business value of a supersized mall project like Galleria centre is determined by an anchor tenant.

3) There are numerous Asian and local supermarkets in Mississauga. Are you targeting Asians for majority of customers by placing an Asian supermarket as the anchor tenant?

As mentioned previously Galleria Supermarket has many Korean cultural

Not really. This neighborhood seemed only for Asians just a few years ago

elements along with a great ripple effect of the business area around the

because Chinese Dragon Centre is located nearby and the visitors were

centre to change. Besides the concern of securing the site for super sized

mostly Asians. But people of various races visit here now. We would like

facilities, an anchor tenantâ&#x20AC;&#x2122;s attraction power is growing ever more

to make Galleria Centre as a multi-cultural place. Galleria said they had

important.

targeted Asians in existing markets but their business concept in Missis-

We found the business district around Galleria Supermarket had been

sauga would be totally different from what they had demonstrated so far.

invigorated since the first branch was established on Yonge Street and

The details of internal drawings were not discussed yet but this place will be

Steeles Avenue eight years ago.

a complex cultural space for everyone. W

Galleria Supermarket will be a heart of the mall and we expect more than 80% of other tenants will see the Galleriaâ&#x20AC;&#x2122;s attraction power.

18 JUNE 2012


소비자가 더 맛있게 라면을 즐기기 위해 전자레인지로 조리하는 제품을 개발 하였습니다. 그리고 소비자들의 건강에 대한 높아지는 관심을 만족시키기 위해 MSG 를 사용하지 않고, Sodium 도 대폭 줄인 신제품으로 새롭게 출시하였습니다. 라면을 맛있게 조리하는 비법은 높은 열에 있습니다. 라면을 익힐 때 높은 열을 가하면 면에 포함된 Starch가 Gelatinization 되어 투명하고 쫄깃한 면을 즐길 수 있는데, 전자레인지로 조리하면 뜨거운 물을 붓는 것 보다 훨씬 높은 온도로 조리할 수 있어서 맛있는 라면을 즐길 수 있습니다.

질리지 않는 한국인의 맛 육개장 사발면 소고기의 고기와 육수를 바탕으로 각종 야채와 양념들로 만드는 한국 전통의 매운 소고기국 육개장! 우리 입맛에 딱 어울리는 얼큰한 맛입니다. 육개장의 맛을 최대한 재연한 육개장 사발면은 농심의 최고 인기제품 중 하나이며 이미 미국을 포함하여 전세계적으로 자리를 잡은 농심이 자부하는 최고의 제품입니다.

Microwavable Quick & Easy

0g Trans Fat See Nutrition Facts

라면을 맛있게 조리하는 비법은 높은 열에 있습니다. 전자레인지로 더 맛있게 간편하게 라면을 즐기세요.

트랜스지방과 포화지방이 들어있지 않은 튀기지 않고 건강에도 좋은 면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No MSG Added Keep your Healthy 소비자들의 건강에 대한 높아지는 관심을 만족시키기 위해 MSG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뜨거운 물 이용시 조리방법 뚜껑을 화살표까지개봉한 후 면위에 분말스프를 넣는다. 끓는 물을 용기면쪽 표시선 까지 부어 준다. 뚜껑을 화살표까지 개봉한 후 면위에 분말스프를 넣는다.

실온 물을 용기면쪽 표시선까지 부어준다.

전자레인지에 3분간 조리후 1분 정도 기다렸다가 꺼내서 맛있게 드세요.

농심의 모든 제품은 KFT 및 갤러리아슈퍼마켓, 한국식품, H마트 등 전 한국식품점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뚜껑을 닫고 약3분간 기다린 후 잘 저어서 드십시오.


Event

추억의 사진 속 주인공 알아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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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사진 속 주인공 알아맞추기>> 사우들의 추억의 사진을 보시고 사진 속 주인공이 누군지 맞춰보세요. 주인공을 3명 이상 맞추신 분들께는 소정의 사은품을 드립니다. 정답은 2012년 7월호에서 공개됩니다.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면관계상 모든 분의 사진을 싣지 못한 점 양해바랍니다. 참가해 주신 분들과 정답을 맞추신 분들께는 CJ찹쌀 호떡믹스를 선물로 드립니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접수기한 : 2012년 6월 20일(수) 오후 5시 도착분까지 참여방법 : 이메일 (newsletter@koreafood.ca), 팩스 (905-907-6937) 참여하시는 분의 성함과 연락처, 사진번호, 주인공 이름을 적어주세요.

The WITH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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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Arrival

신상품 소개

<The WITH>에 상품 소개를 원하시는 분은 사진(300DPI이상)과 상품설명을 newsletter@koreafood.ca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00% 유기농 인증 획득

‘비바로얄 Viva Royal’ 미국농림부(USDA)에서 지정한 전세계적으로 공신력있는 유기농 인증기관 OCIA (Organic Crop Improvement Association)로부터 100% 유기농 인증 획득한 영신의 생로얄젤리원액 “비바로얄”은 최상의 무공해 유기농지역에서 채취, 초자연이 만들어내는 최상의 제품으로 30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며 그 효과가 입증되었다. 비바로얄은 생생한 영신 생로얄젤리 원액의 가치를 그대로 고객분들께 전하기 위해 최신의 포장기술인 급속 냉동 낱개포장공법(UDP : Unit Does Package)으로 생산된 제품이다. 냉동상태로 낱개포장 되어 먹기에 편리하며 시원하고 신선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한 번 복용해야 할 양을 컵에 담아 낱개포장하였기 때문에 정량을 복용할 수 있다. 제조원 : 영신건강 홈페이지 : www.yshealth.com

사용이 더욱 간편해진

깔끔하고 개운한 청양초 맑은 라면

수작업으로 생산되는

‘세화 염색약’

‘오뚜기 기스면’

‘전통 쌀독 항아리’

도/예/명/가

우리도예

세화 염색약의 하이스피디는 새치가 5분만에

쫄깃한 면발과 닭고기 육수, 신선한 해물이

구성 : 3PCS (단지 / 뚜껑 / 쌀바가지)

완벽히 커버되며, 헤나 추출물 1,200mg가

어우러진 시원하고 담백한 흰 국물의 맛과

규격 :

함유되어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맵고 시원한 맛이

입지름 18.5cm, 중지름 31cm, 밑지름 17cm

특징이다.

높이 49cm, 뚜껑포함높이 57cm

있다.

이지스피디는

혼자서도

빠르고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샴푸타입으로

재질 : 도자기 / 분청

암모니아를 사용하지 않아 자극이 적으며 7~8분만에 새치가 커버된다. 제조원 : 세화 P&C

제조원 : 오뚜기

제조원 : 우리도예

홈페이지 : www.sewha.co.kr

홈페이지 : www.ottogi.co.kr

홈페이지 : www.wooridoye.com

※ 신상품으로 소개된 제품은 KFT 및 갤러리아슈퍼마켓 전 지점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22 JUNE 2012


Environment

환경의 달, 6월

CO2 줄이기 KFT와 갤러리아가 앞장서서 실천합니다. The WITH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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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맛있는 식탁

글 / 사진 | 남윤희 사우 (경영지원부)

바쁜 일상을 보내고 찾아오는 주말. 포근한 침대에서 당신은 꿀맛같은 늦잠을 즐기고 싶을 것이다. 늦잠 후 출 출해진 배를 채워줄 내 입에 꼭 맞는 브런치 식당이 있다면? 브런치는 Breakfast 와 Lunch의 합성어로 미국에서 시작된 말이다. 아침식사와 점심식사 사이에 먹는 이른 점심, 한국의 아점과 같은 말이다. 보통 아침식사 보다는 가볍지 않으나 점심 식사로서는 가벼운 편이다. 브런치 식당들은 오믈렛이나 에그 베네딕트, 팬케잌과 같이 주로 달걀, 소세지, 햄, 채소, 토스트, 팬케잌등을 이용하여 요리가 나온다. Mildred’s Temple Kitchen 도 이 같은 브런치 메뉴를 주로 선보이는데 각각의 요리마다 독특한 이름을 붙여 재미를 주었다. 그 중 Huevos Monty는 팬케익 모양의 또띨리아 안에 으깬 검정콩과 체다치즈가 들어 있으며 써니 사이드 달걀 후라이가 그 위에 얹어져 살사소스와 아보카도가 섞인 크림이 곁들여 나온다. 팬케익 안에 검정콩이 으깨져 들어있는데, 맛이 팥앙금과 비슷하여 한국인 입맛에 익숙하다.

Huevos Monty

또 다른 메뉴로 Veda’s Choice가 있는데 크로와상 사이에 계란 반숙이 들어있고 훈제 연어나 로즈마리 베이컨을 선택할 수 있다. 샐러드가 같이 곁들여 나와 한 끼 Veda’s Choice

24 JUNE 2012

식사로 든든하다. 특히 Veda’s Choice에 나오는 크로와상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워 식감을 한 층 살려준다.


Mildred’s Temple Kitchen은 1989년에 처음 Toronto’s west and warehouse district 에서 오픈을 했으며 Mildred Pierce라는 이름으로 시작했다. 오타와 레스토랑에서 매니저와 칵테일 웨이트레스로 처음 만난 Kevin Gallagher 와 Chef Donna Dooher 는 토론토로 옮겨와 Mildred Pierce를 열며 이 때부터 호흡을 맞춰왔다. Liberty Village로 레스토랑을 옮기면서 Mildred’s Temple Kitchen으로 바뀌었는데 밝고 따뜻하며 현대적인 느낌을 살렸다.

식당 내부 인테리어는 현대인들이 좋아할 수 있도록 깔끔하게 디자인되어 있다. 또한, 식당 한 쪽면 전체가 통유리로 되어 있어 자연 채광을 느끼며 식사할 수가 있어 주말의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오픈 키친이라 위생적인 면에서 믿음이 가고 요리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어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브런치 타임에 가면 손님들 대부분이 캐쥬얼한 편한 옷차림에 브런치를 즐기러 나온 모습을 볼 수 있어 브런치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부담스럽지 않게 함께 즐길 수 있다. ·Phone : 416) 588-5695 ·Address : 85 Hanna Avenue, Suite 104 Toronto, Ontario M6K 3S3 Mildred’s Temple Kitchen의 브런치타임은 First-come, First-serve로 예약을 받지 않는다. W

The WITH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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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 Your Golf Life ‘즐거운 라운드였습니다.’ 웃는 얼굴로 동반자들과 악수를 하고 돌아서서 바로 라운드 복기(지난 라운드의 잘·잘못을 되짚어보는 일)에 들어간 골퍼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들이 있다. ‘Short Game 글 | 유용선 프로 (YYGOLF) 647·972·8227

에서 너 댓 번의 뒷땅(일명 ‘철퍼덕’)만 안했으면 80대 초반 90대 초반 100개 깰 수 있었는데...’ 후회하고 또 반성하고 다음 라운드엔 잘 해야지 다짐해 보지만 매 라운드마다 반복적으로 나오는 너 댓 번의 Short Game 미스샷, 그리고 똑같은 스코어, 냉정하지만 그것이 바로 당신의 핸디다. 연습장에서 연습을 하고 있는 골퍼들을 가만히 보면 희한하게도 그들의 핸디와 골프클럽의 길이가 비례한다. 핸디가 높은 골퍼는 미들, 롱 아이언, 드라이버 연습에 시간을 많이 할애하고 핸디가 낮은 골퍼는 숏 아이언 연습에 시간을 더 할애한다. 물론 ‘티샷이 잘 맞아야 기분이 좋아 세컨 샷, 써드 샷 막힘 없이 잘 맞지’라고 생각하는 것도 틀리진 않다. 반대로 티샷이 좋지 않아 러프나 벙커, 나무 뒤로 갔을 때 쓰리 온, 파 세이브 할 줄 아는 능력이 진정 Low-Handicap Golfer가 아닐까? ‘도대체 Short Game이 얼마나 중요하길래...’라고 생각하는 골퍼 들을 위해 간단한 수치를 통해 그 중요성을 한번 되짚어보자. 보통 골프게임은 100야드 이내에서 65%가 이루어지고 100야드 이내 에서의 샷이 파 세이브의 80%를 결정한다. 투어 프로의 경우 평균적으로 홀 컵을 기준으로 롱 아이언 샷이 12m, 숏 아이언 샷이 7m 이내에 떨어지고, 퍼팅의 경우 1m 퍼팅 90%, 1m 80cm 퍼팅 50%, 3m 퍼팅 25%의 성공율을 나타내고 있다. 티 샷이 좋던 나쁘던 간에 볼을 핀에 근접시키고 Par Save를 하기 위해서는 로브 샷, 칩 샷, 피치 샷, 벙커 샷 등 Short Game이 좋아야 한다. Short Game이 좋아지면 볼이 홀 컵에 근접해 자연스럽게 퍼팅 성공율도 같이 좋아진다. Short Game의 중요성을 이제 막 알게된 골퍼들과 이미 느끼고 있었지만, 연습 방법을 몰라 필드에서 감으로만 버텨온 골퍼 들이여~! 불확실한 100야드 이내에서의 샷을 이젠 과감하게 해결해야 할 때가 왔다!!

Short Game에서 헤매고 있는 High-Handicap Golfer들에게 제안하는 Tip 3!! √ 반드시 Pitching(P), Approach(A), Sand(S) Wedge 세 개만 가지고 레인지 연습장에 간다. - 냅다(?)드라이버만 치다 오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 각각의 wedge를 풀 스윙, 하프 스윙했을 때 나가는 평균거리를 암기한다. √ 30m, 20m, 10m에 공을 떨어뜨리기 위해 취하는 스윙의 크기를 암기한다. √ 세 클럽 다 암기하기 어렵다면 자신이 가장 잘 다루는 Wedge를 하나 골라 그것만 완벽하게 암기한다. 이런식으로 점보 2 bucket만 연습하고 나면 다음 라운드에 다섯 타 정도는 충분히 줄일 수 있다! 잔디가 거의 없는 맨땅, 비 온후 물기가 있는 축축한 잔디, 잔디가 길어 퍼터 사용이 어려운 10m이내 짧은 어프로치 샷 등 각종 트러블 상황에서의 어프로치 샷 또한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연습해 두어야 한다는 사실 역시 꼭! 기억해두길 바란다. W

26 JUNE 2012


아마들을 위한 불편한 진실

오케이(컨시드)받고 못 넣으면 어떻게 되는 걸까요? 불편한 진실을 외면하는 우리의 골퍼님들 왜 그러실까요? 도대체 언제까지 실력을 불편한 진실로 덮으려 하는 것일까요? 이제 우리 골퍼님들 더 이상 진실을 외면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글|

mindgolf.net cafe.naver.com/mindgolfer facebook.com/mindgolf twitter.com/mindgolfer Podcast - 마인드골프

일반적인 경기의 스트로크 플레이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것이지만

상대방은 줄 의사가 없는데, 먼저 자신 것 또는 자신의 팀 것을 먼저

- 물론 매치 플레이의 경우는 볼 수 있지요~^^ - 아마추어에서는

줍는다면 상대방이 기분이 나쁠 수도 있겠죠. 그렇게 한 상황에

일반적인(?) 오케이(컨시드:Concede, Concession)에 대한 얘기를

안된다고 얘기하면 그 사람이 좀 야박한 사람처럼 보일 수 있게도

하려고 합니다.

만들 수 있으니까요. 물론 룰대로 컨시드 없이 다 쳐서 홀 아웃을

보통 라운드할 때 퍼터 길이 또는 퍼터의 그립을 뺀 나머지부터의

하기로 하면 이런 경우도 없겠지만 말이죠.

길이 정도로 컨시드를 주곤 하는데요. 때로는 상황이나 기분에

과연 그러면 컨시드를 받고서 홀 마무리를 하겠다고 쳤는데 안

따라서 주기도 하구요. 컨시드를 받았지만, 홀 아웃을 하고자 하는

들어갔을 경우는 어떨까요? 스트로크를 했으니 더 친 타수만큼 더

마음에 마무리 퍼팅을 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카운트를 해야 할까요? 아니면 컨시드를 받았으니 괜찮을까요?

컨시드 받고는 치지 않는게 예의라고 하는데, 치는 것이 꼭 예의에 어긋나지는 않는거 같구요.

골프 규정에 보면 “컨시드를 주고 나면 그것을 철회하거나 번복할 수 없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러므로 컨시드를 받고 나서 어떻게

이 컨시드라는게 참 마인드골프에 영향을 주기도 하는데, 특히

하던지 이미 홀 아웃 하신 것으로 카운트 하면 된다는 얘기입니다.

경기가 잘 안풀려서 숏퍼팅이 잘 안되는 날은 컨시드를 받는다는 게

그렇다고 컨시드 받고 나서 너무 많은 스트로크와 경기 흐름에

어떤 것보다도 크게 느껴집니다. 물론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터무니

지장을 주는 행동을 하는 것은 좋지 않으니 한 번정도 스트로크 하고

없는 컨시드는 받아도 좀 그렇지만, 받아도 될 만한 거리에서 잘

나서 플레이를 마무리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안들어갈 것 같은 느낌일 때 받으면 큰 횡재를 한 듯한 느낌으로 얼른 공을 줍기도 하지요. 그렇기에 이 컨시드는 라운딩하면서 너무 남발해도 좋지 않지만 너무 야박하게 해서도 전체 분위기에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내기를 할 경우에 자신의 공 또는 자신의 팀 컨시드는 절대로 먼저

동남아로 예전에 골프를 치러 갔을 때 어느 골프장에서는 플레이를 빨리하기 위해서인지 홀 반경 1미터 정도를 원으로 표시해서 그 안에 들어오면 컨시드 처리하라는 가이드(?)를 본 적도 있습니다. 하여튼, 적당한 컨시드 주기와 받기로 즐거운 라운딩을 하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 W

얘기하지 않는 것이 예의죠.

The WITH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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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Story

우리 부서이야기

갤러리아 욕밀점 카페테리아 (왼쪽부터) 박인숙, 김춘옥, 강정희, 전옥화, 이민아, 이진주, 고경순, 박영숙, 홍성린, 권명희(팀장)

피크닉가고 싶게 만드는 색색깔 예쁘게 쌓여진 김밥, 원하는 대로 음식을 담을 수 있도록 정갈하게 차려진 음식들... 모두 우리집 식탁에 올라가는 음식을 만든다는 자부심으로 메뉴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만드는 카페테리아팀을 소개합니다. 글 | 윤지원/남윤희 사우 (경영지원부) 사진 | 김하니 사우 (소매사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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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에 입사하기 전과 후에 달라진 점 또는 더 알게된 점은?

(권명희) 내 안의 또 다른 영업적인 소질을 발견했다. (이민아) 음식을 만들다보니 요리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홍성린) 전에는 몰랐던 새로운 요리법을 많이 알게 되었고 예전에 없던 팔힘이 많이 생겼다. (박인숙) 평소 내가 사용하는 식재료와 동일한 재료들로 만들고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음식을 만든다는것과 항상 신선도를 중요시하며 위생적으로 음식을 만드는 것을 보며 조리하여 판매하는 음식에 대한 편견이 크게 달라졌다. (박영숙) 적은 양의 음식만 했던 내게 입사 첫 날 부터 많은 양의 전을 보고 “어떻게 이걸 다-!”라는 마음이 들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할 수 있다”라는 마음을 갖게 되었으며 밖에서 보는 갤러리아가 그저 대형 마켓이 아닌 하나의 “기업”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김기숙) 갤러리아가 스틸에 처음 생길 때부터 이 곳에 입사하기 6개월 전까지 오랜 기간동안 갤러리아의 ‘손님’으로 있었고, 그 때 갤러리아의 인상은 ‘친절’ 이미지였다. 지금 이 곳에서 일하면서 느끼는 것 역시 ‘친절한 이미지’이다. 그것이 늘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왼쪽부터) 장근성, 배인범 손정민 사우

28 JUNE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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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어느 장소에서도 움직이면서도 흐르지 않고, 한

우리 생애 가장 뿌듯한 / 난처한 순간

입에 쏘옥 집어넣고 오물오물 맛 즐기면서 먹을 수

(전옥화) 내가 만든 음식이 할인하기 전에 다 팔렸을 때 (이민아) 매출 달성했을 때, 우리가 만든 제품이 할인시간 시작

있는 김밥을 추천합니다. (이민아) 새로운 메뉴인 핫(Hot)한 김밥을 추천합니다. (약간

전에 팔렸을 때

매운 맛이 입맛을 돋구어 줍니다.)

(박영숙) 땀 뻘뻘 흘리며 천방지축 왔다 갔다하며, 만들어 낸

이것두 추가요~~~ <깐풍기>!

음식이 하나 둘 진열대에서 고객님들의 장바구니로

(홍성린) 새콤달콤 매운 맛이 입맛을 돋구어 줍니다.

옮겨지며 진열대의 남은 음식의 수가 줄고 있을 때

(박인숙) 깐풍기 강추!! 맛은 물론 최고!! 소스를 만들기 위한

(고경순) 많은 손님들이 우리 카페테리아에서 음식을 드실 때

시간 투자와 들어가는 재료비를 보면 집에서 만드는

마음이 행복하다. 고객들께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이 든다.

것보다 훨씬 좋습니다. (전옥화) 깐풍기가 제일 인기가 많습니다.

(김기숙) 직원 간에 ‘인간미’를 느낄 때, 고객들께 친절한

<기타의견>

이미지와 정성을 다 했을때, 타인에 의한 기쁨과 함께

(고경순) 캐네디언 손님들은 생선으로 만든 음식을 좋아합니다.

스스로의 기쁨을 그리고 자존감을 느낄 때

(김기숙) 한국적인 식품과 널리 알려진 김치를 이용한 음식

(전옥화) 새벽에 출근해서 일을 하는데 전등불을 켤 줄 몰라

혹은 건강식에 포커스를 맞추어 잘 조리된 음식 등등,

캄캄한데서 일 했을 때

오시는 한국인, 외국인 손님들은 대부분의 카페테리

(박영숙) 마감할 때 퇴근하면서 두 밥솥의 취사버튼을 누르고

아 음식을 좋아합니다.

퇴근해야 하는데 깜빡잊고 그냥 퇴근했다. 새벽 5시에 겨우 일어나 갤러리아에 도착했으나 알람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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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점장 / 팀장에게 한마디

들어갈 수 없어 밥솥을 누르지도 못한 채 발만 동동 구르다가 문열 때를 기다리는데 팀장님이 도착하여

(박영숙) 정해진 근무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을 일터에서 수고하시는 지점장님, 팀장님의 성의에 많이 놀랐다.

하시는 말씀 “내가 어제 눌렀어. 전화를 하지!” 새벽에

그만큼 갤러리아도 많이 발전했으면 좋겠다.

어떻게 전화를 합니까~~ 곤히 주무실텐데.. 그래서 덕분에 팀장님과 모닝커피를 마셨다.

(고경순) 항상 갤러리아에서 수고하시는 지점장님, 팀장님들께 감사드린다. 갤러리아를 위해 많은 신경을 쓰고 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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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 고맙습니다.

우리 팀 자랑거리!

카페테리아의 모든 사우분들께서 맘스치킨과 김밥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깨끗한 기름에 튀기고 며느리에게도 알려주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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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to Cafeteria 팀장님이 사우분들께 보내는 Thank You!

비밀 양념이 일품인 맘스치킨과 다양한 종류를 개발하여 고객들께

카페테리아 Bulk Food 코너의 서양요리를 담당하면서 한인 동포

선보이는 김밥!

고객들에게 맛있는 파스타와 서양요리를 맛보게 해주는 이진주 요리사에게 감사드립니다. 가냘픈 몸매로 매장을 뛰어다니는

<맘스치킨> (권명희) 토론토 스타에도 소개되어 비한인고객들도 양념 치킨의 매운 맛을 즐겨한다.

홍성린 사우와 외국인들에게 한국요리를 소개하고 Serving하는 고경순 사우, 새벽에 나와 도시락을 만들기 위해 김밥과 깐풍기, 전을 생산하는 이민아, 박영숙, 전옥화 사우. 또 수제만두를 매일

(이진주) 바싹바싹한 닭 껍데기를 흉내낼 수 없어요.

만들어서 맛있고 신선한 상품을 고객에게 선보이는 김춘옥 사우와

(전옥화) Fresh하고 기름을 자주 갈아요.

맘스치킨의 맛을 잘 지켜주는 정민, 근성 그리고 Cafe 마감을

<김밥> (박영숙) 모두 열심히 만들었으니 정성만점! 그래서 맛도 만점이 아닐까요? 바쁜 Canada 생활에서 운전하면서,

책임지는 강정희 사우! Cafeteria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새로운 도전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Cafeteria가 되도록 모두모두 노력합시다. W

The WITH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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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Family

새식구 소개

KFTNGALLERIA 4G LTE

9:16 AM

100%

The WITH

채팅

오전 9:00 4월부터 우리와 함께한 새식구를 소개합니다.

최홍규 (갤러리아 욕밀점 수산팀) 말이 많지는 않지만, 항상 웃는 얼굴로 모든 분들을 대하겠습니다. 보시면 아는 척 해주세요. 저의 잘생긴 얼굴은 모든 고객들을 미소짓게 합니다. ^_^

오전 9:03

오전 9:02

최홍규 사우님께 굿모닝인사를 부탁드립니다.

박주영 (갤러리아 욕밀점 생활가전팀) 직원들이 직장에서 즐겁고 행복하게 일해야 고객에게 만족과 기쁨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게 행복하게 직장생활 하기를 기대합니다.

오전 9:06

오전 9:05

직원만족, 고객만족! :)

고영민 (갤러리아 욕밀점 청과팀) 취미는 농구로 저의 부실체력(?)을 극복해서 사랑받는 갤러리아 청과인으로 거듭나렵니다. 아마도 청과 6개월 이면 취미가 특기가 될듯합니다. 어떤상황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제가 되겠습니다. 오전 9:09

오전 9:08

이참에 갤러리아 농구동호회를 만들어 보심이 어떠신가용?

김영애 (갤러리아 욕밀점 청과팀) 청과는 갤러리아 욕밀점이 최고! (쏜힐 지점장님.팀장님 죄송?) 이렇게 만들겠다는 의지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전 9:12

오전 9:11

김영애 사우님 손에서 다듬어지는 더욱 싱싱한 청과 기대하겠습니당!

노신영 (갤러리아 욕밀점 수산팀) 항상 밝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의 즐거운 기운이 고객님들께 전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전 9:15

오전 9:14

듣기만 해도 즐거워집니다~

전송

30 JUNE 2012


KFTNGALLERIA 4G LTE

9:31 AM

100%

The WITH

채팅

박인숙 (갤러리아 욕밀점 카페테리아) 신선한 재료와 정직한 판매(조미료 절대안심!)에 식당음식 에 대한 편견마저 없애준 갤러리아~ 제 음식이 고객의 식탁에 즐거움을 더한다는 자부심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전 9:18

오전 9:17

어쩐지 요즘 저녁식사가 더욱 맛납니다! ㅎㅎ

조한의 (갤러리아 쏜힐점 매장팀) 제 매력포인트는 과묵하게 일하는 모습(?)이라고 생각합 니다. 냉장냉동팀에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

오전 9:21

오전 9:20

믿음직스러운 모습이십니다!

배성원 (갤러리아 쏜힐점 캐셔팀)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와 밝은 웃음이 제 매력입니다. 여행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저는 캐셔팀의 막내를 맡고 있습니다.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

오전 9:24

오전 9:23

밝은 웃음으로 고객분들도 직원분들도 즐겁게 해주세요~

김태훈 (갤러리아 쏜힐점 캐셔팀) 안녕하세요 여러분에게 이렇게 인사를 하게되어 기쁩니다. 저는 김태훈이고요 영화보기와 여행을 좋아합니다.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전 9:27

오전 9:26

저희도 이렇게 김태훈사우님을 뵙게되어 기쁩니다! 환영합니다!

이순호 (갤러리아 욕밀점 매장팀) 제가 하는 일에 최소한 1.5인분을 한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뛰어다니겠습니다. 너무 빨리 뛰어다닌다고 핀잔주지 마세요. 항상 웃는 모습으로 고객님들을 대하겠습니다.

오전 9:29

오전 9:30 이순호 사우님, 건강 항상 챙기시는 것도 잊지마세요~!

욕밀점 수산팀에 서다예 사우님도 신입사원으로 오셨습니다. 환영합니다!!

전송

The WITH MAGAZINE

31


Knowledge

알기쉬운 유통/물류용어, 고~뤠~?!

브랜드(Brand)라 하면 광고에서만 사용하는 용어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유통/물류 분야에서도 꼭 알아야 할 중요한 개념 중에 하나다. 요즘은 ‘브랜드’만을 다룬 책이 수 백종에 이를 정도로 마케팅 시대를 넘어 바야흐로

Brand

‘브랜드’ 홍수 시대다. 이러한 ‘브랜드’에 대한 정의와 분류는, 이것을 연구하는 학자만큼이나 다양하다. 이번 호에서는 간략하게 ‘브랜드’의 정의와 분류를 살펴보자.

RED

ORANGE

YELLOW

GREEN

BLUE

16 APRIL 2012

PURPLE

BROWN 16 APRIL 2012

MULTI

Hot Passion Love Rebellious Powerful Sex Radical Excited Bold Devil Warm Fall Summer Retro Mellow Solar Friendly Rococo Cottage Inviting Solar Happy Cheerful Summer Fun Energetic Jubilant Young Sun Friendly Environmental Money Natural Organic Profit Earthy Grow Dublin Trust Jealous Liberal Cold Smart Progress Music Trust Freedom Royal Medicine Launch Royal Mystical Victorian Decadent Vanity Romantic Elegant Stylish Sensual Electric Rustic Furniture Fall Earthy Cottage Library Warm Romantic Colonial Book

브랜드(Brand)란 세계적인 패션 명품에서, 자동차, 컴퓨터, 휴대폰, 음료, 패스트푸드, 스포츠용품, 매일 마시는 커피에 이르기까지 수 많은 브랜드속에 살고 있다. 기업들은 천문학적인 금액을 브랜드의 제작과 홍보를 위해 사용한다. 단위 제품의 브랜드에서부터 기업전체를 통합한 브랜드까지 브랜드의 범위는 정말 광범위하다. Davis, Scott M는 <브랜드 : 비지니스를 움직이는 힘>에서 ‘브랜드는 인재 다음으로 기업이 소유하고 있는 가장 강력한 자산이다’라고 말한다. 또다른 학자는 ‘브랜드는 제품의 정체성, 소유권의 인증, 차별화, 특징 부여의 성격을 갖는다.’라고 설명한다. 브랜드를 연구하는 학자 만큼이나 다양한 정의가 있지만, 이를 종합해보면 다음과 같다. 즉, 브랜드란 제조업자 또는 판매자가 자신의 상품 및 서비스를 다른 경쟁자의 상품과 구별하기 위해 시행하는 상징적인 표시로 일반적으로 문자나 도표로 표시된다. 브랜드는 상품 및 근원표시, 품질보증, 광고에 사용되어 지명도의 재고, 신뢰의 확립, 유통업자의 호기심 유발의 역할을 수행한다.

브랜드(Brand)의 종류 National / Local 브랜드, 명품 / 일반 브랜드, 선도 및 후발 / 모방 브랜드, 기업 / 패밀리 브랜드 등 브랜드를 분류하는 기준 또한 브랜드의 수만큼이나 다양하다. 이런 브랜드의 분류 기준은 무엇일까? 정답은 아니지만, 현재 10여개 정도의 분류기준이 사용되고 있으며 간략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기준

가격

명품 프리미엄 일반 저가

대상

제품 서비스 개인 조직

계층

기업 패밀리 개별

포트폴리오

전략적 실버불렛 캐시카우

리더십

선도 후발 모방

전략

기업 하우스 이중 단일

포메이션

Son Mother-Son M-M

소유유형

제조사 유통사 라이센스 프랜차이즈 OEM

시장 판매지역

32 JUNE 2012

B2B B2C 글로벌 인터내셔널 국내 지역


Knowledge

알아두면 유용한 생활상식

조심해~ 나도아파~

나? 포스트잇

난,마우스 케이블!!

깜찍한 아이디어! 없겠네요... 필요가 없겠 따로 청소할 필요

못질?... 이젠 어!렵!지! 않아요~!! ‘빗’의 새로운 발견!!

빵이나 우유봉지의 집게를 이용하여 훌륭한 케이블 라벨을을...

나? 밥그릇!!

난! 청소기!!

생활의 발견

난! 스타킹!!

작은 악세사리나 파편들을 청소기와 스타킹을 이용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

나? 휴지심!

생활 속 반짝반짝 짝

정리 | 한재광 사우 (경영지원부) 부) 출처 | www.thechive.com

두루마리 휴지나 키친타월의 ‘심’을 활용한 100점짜리 정리팁!!! - 케이블 정리함

난, 호두다!!

나무로 된 가구의 흠집을 호두로 문지르면 신기하게도 새것으로 변신~ ,

아~주 저렴한 중저음 스피커(?)... 스마트폰을 그릇/컵에 넣 넣고 음악을 재생! 생!!!

과자도 먹고 통으로 쓰고.. 다먹은 과자통은 요렇게 재활용을... 훌륭한 스파게티 면 보관함^^

핫!! 뜨거~

, 나무 스푼/국자를 냄비위에 올려두면 ^^ 요~ 있어 수 할 방지 은 조금 걸 끓어 넘치는 끓

크크리스마스 장식용 전구는 이렇게 옷걸이를 활용하면 엉킬 걱정 그만 정리!! ~~~!!

The WITH MAGAZINE

33


[ ]

Great | 초대형 복합문화 쇼핑천국에 사는 멋이 다르다 Global | 500개의 유닛과 글로벌 라인을 만들자 Good | 만나면 삶이 예술이다

1525 Dundas Street East Mississauga, Ontario L4X 1L3 Phone 416-233-8868 Toll Free 1-888-998-9896 Korean Hotline 416-250-1323 www.galleriacentre.com

DEVELOPER

ARCHITECT

INTERIOR DESIGN

모든 일러스트레이션은 아티스트 컨셉임. 설계, 가격 및 면적 등의 세부사항은 사전고지없이 변경될 수 있음. 초기 설계상의 Patio공간은 일러스트레이션에서만 보여지는 것으로 미시사가시의 허가 여부에 따라 푸드 코트 유닛과 레스토랑 유닛에 한해 제한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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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with_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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