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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하며
구월을 드립니다 (김민소)
장미와 싸우다가 살갗이 떨어져 나가고 뼈마디 숭 숭 뚫렸다 해도
다시 누군가의 단풍 되고 싶은 그대에게 구월을 드립니다.
잔혹한 현실때문에 후미진 뒷골목 벤치에 앉아 꺼억 꺼억 을다가도
다시 누군가의 열매가 되고 싶은 그대에게 구월을 드립니다.
미약한 자신이 싫어 삶의 오선지마다 높은 음자리를 그리다가도
다시 누군가의 낮은 음자리가 되고 싶은 그대에게 구월을 드립니다.
한달한달 채워가다보니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꽉채운 해가 아직은 아니지만 모든것이 풍성한계절입니다.
아직은 작은 열매라 부족하지만 시간이 더해지면 풍성해질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열심히 거름을 만들어 더욱 실한 열매를 맺도록 노력하는 The Trend가 되겠습니다.
the
Contents
New York
자라기는 서울에서 자랐지만 태어나기는 강원도 동해의
외갓집에서 태어났어요. 그래서 강원도 동해에 대한 각별한
애정이 있죠. 의사인 아버지 밑에서 유복하게 자랐고 심정
국민학교, 묵호 여중, 수도 여고, 상명대학을 졸업하고 24
살에 봉제업을 하던 미국교포인 남편과 결혼을 하면서
미국에 오게 됐어요.
어릴적부터 쾌활하고 외향적인 성격이라 어릴적 꿈은
외교관이 되는 거였어요.
많은 사람들과 유대관계와 외교적인 일에 소질이 있었죠.
그런 성향덕에 나중에 비즈니스를 할 때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지금도 많은 일들을 하면서 상호간의 진정성 있는
신뢰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도미 후 아이들을 키우면서 평범한 가정생활을 하다가
롱아일랜드 학부형협회 해리스 파티의 (PTA) 회장이
되면서 우리 아이들을 위해 열정적으로 일을 하다 보니 89
년부터 한인회 일을 돕기 시작해 23대 한인회 여성 수석
부회장을 맏아 일하게 됐어요. 그후 2000년에 한국으로
들어가 2002년에 뉴욕 핫도그 앤 커피 사업을 시작했고
김치와 불고기가 들어간 뉴욕 핫도그는 인기 돌풍을 일으켜
현재까지 400개의 프랜차이즈 매장이 성업 중이예요.거기에
자신감을 갇고 의류 아울렛 매장과 커피와 커피기구를
한국에 최초로 들여놓은 커피 아울렛을 만들어 커피시장이
커지기 시작할 때 이태리, 독일, 인도네시아, 하와이,
콜롬비아 등 전세계 커피의 모든것을 취급했죠. 그렇게
선두주자로 어느정도 되다 보니 중국시장에 진출하여 활발히
뛰고 있을 때 사드 사태가 터졌고 그때 조금 주춤하게 됐죠.
그리고 김포에서 컨벤션 센터를 처음 인수해 운영하는데
메르스가 터졌어요. 포기를 할까 고민중일 때 지금은 성인이
된 아들과의 약속이 떠 올랐어요. 그때 아들은 초등학교 2
학년이었는데 아들이 자신은 열심히 공부해서 하버드 법대를
나와 변호사가 될 테니 엄마는 사업에 성공한 기업가가
되라고… 사업의 고비마다 아들과의 약속을
떠올리며 사업을 하는 원동력이 되었어요.
지금 아들은 저와의 약속을 지켰고 현재 변호사를 하고 있답니다. 서로가 한 약속을 지키는 것, 그 점에서 늘 아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여러사업을 하던 중 2019년 한 화장품이 좋다고 막 소문이
났었어요. 그래서 썼다가 얼굴이 다 뒤집어 져 난감한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많은 다른 화장품을 써 보다가 어디걸 써야
좋을지 고민하게됐는데 그때 나에게 맞는 나만의 화장품을
만들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우리가 야채를 먹으면
건강해 지듯이 피부에 트러블과 자극이 없는 순수 식물
재료로 연구를 하기 시작했죠. 또한 제가 좋아하는 크림에
콜라겐 성분을 추가해 수분 크림을 만들어 봤어요. 써보니
여드름처럼 일어나는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수분과 콜라겐의
효과로 3년간 연구하는동안 제 피부가 땡땡하게 탄력을
가지면서 몰라보게 달라지는 것을 체험하게 됐어요.
피부에는 바깥층인 겉피와 내피가 있는데 제자신을 대상으로
내피의 피부가 재생되는 상태를 연구소와 함께 진행해
가면서 동의보감등의 효소에 관련된 부분까지 가미하면서
피부상태의 변화를 지켜보게 됐습니다.
그래서 K-가디언 제품 중에 2가지의 상품은 특허 상품으로
등록되는 행운도 얻게 되었어요. 제가 평생 바를 화장품을
만들겠다는 욕심에 좋은 성분 또한 아낌없이 넣는 바람에
타사에서는 원가 마진등으로 넣지 못하는 성분들을 아낌없이
넣다 보니 원가를 가만 한다면 저희 제품이 가장 하이
코스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 그사이 만나는
분들 마다 점점 젊어져 보인다는 말에 자신감을 얻고 그렇게
한국에서 개발 생산된 우수 화장품이 미국내 뷰티 브랜드로 우뚝 서다.
얼굴에 자신감을 얻으니 입는 옷이나 여러면에서 여성으로서
청춘으로 돌아가는 기분을 느꼈어요. 그래서 K-가디언의
캐치 플레이즈가 “그리움”이 됐습니다. 청춘으로 되돌리고
싶은 피부를 원하시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선물이라는
뜻이죠. 제가 써보고 그만큼의 효과를 보다보니 이런 좋은
제품들을 여러분들이 써보게 하고 싶은 마음에 제품을
출시하게됐습니다.
화장품 사업이 처음이라 시작하면서 돈을 벌 목적보다는
좋은 제품을 많은 사람들이 써 봤으면 했는데 이번 9월이
출시한지 딱 일년이됩니다.
처음엔 많은 지인들이 사주셨는데 그사이 써 본분들의
입소문으로 많은 반응들을 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있어요. 그래서 창립1주년 기념으로 파격적인 사은 이벤트를
준비했어요.저희 화장품을 1세트 구입하시면 250불짜리
한세트를 무료로 드리고 보톡스 효과가 있는
120불상당의 보르피린 앰플을 덤 으로 드리고 2세트를
구입하시면 2세트를 더 드리고 보르피린과 마스크팩 10개가
들이 3박스를 덤으로 드리는 행사를 합니다.
너무 파격적이라 여러 직원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결단하고 사은 이벤트를 마련한 것은 창립 1주년을
함께해주신 동포 여러분께 감사의 보답코져 하는것이고 아직
저희 제품을 써보지 못한 동포 여러분들께 저렴히 사서
써볼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서 였습니다.이번
사은행사를 통해 동포 여러분들이 더욱 아름다워지시고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바람이 있다면 최고의 기술로 한국에서 만들어진
최우수상품이 미국의 브랜드로 탄생하여
교포분들을 포함해 많은 분들이 한분 한분 모두 써보시고
사랑받는 제품으로 남고 싶습니다.
미국 이민생활 45년의 최 미경의 이름을 걸고 미국내
K-뷰티의 우수성을 알리는 선구자가 되고 싶어요.
또한 한인회등의 활동을 했었지만 이 사업을 통해 한인
사회의 사회적 활동과 경제적 활동에 공헌하는 기업인으로
남고 싶습니다. 저에게 롤 모델이 있다면 KISS사의 정용진
회장님이라고 말씀 드릴수 있겠네요. 그리고 이자리를 빌어
KISS사의 정용진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경쟁 많은 뷰티업계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사업을 하시다가 이번 뉴욕 체육회에 저의 제의와 부탁을
믿고 흔쾌이 한인 청소년과 체육인들을 위해 거액의 협찬과
협조를 아낌없이 해주주셔 전미주의 한인들의 최대의 축제가
무사히 잘 진행된것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 또한 제가 하는분야에 최선을 다해 한인 동포들을
힘이되어줄수 있는 기업인으로 남고 싶습니다.
I grew up in Seoul, but I was born in Donghae, Gangwon-do, so I have a special affection for Donghae, Gangwon-do. I was raised by my father, a doctor, and graduated from Shimjung National School, Mukho Girls' Middle School, Suwon Girls' High School, and Sangmyeong University, and came to the United States at the age of 24 when I married my husband, an American expatriate who worked in the sewing industry.
I've always been a cheerful and outgoing person, so my childhood dream was to become a diplomat.
I've always had a knack for connecting with people and being diplomatic, which has served me well in business, and I still value genuine, mutual trust in many of my endeavors.
After red snapper, I had a normal family life while raising my children, and then I became the president of the Long Island PTA, Harris Party, and I was so passionate about my children that I started helping the Korean American Association in 1989 and became the 23rd female senior vice president of the Korean American Association, and then I went to Korea in 2000 and started the New York Hot Dog & Coffee business in 2002, and the New York hot dog with kimchi and bulgogi became very popular, and now there are 400 franchise stores. And then we built a clothing outlet store and a coffee outlet, the first coffee outlet to bring coffee and coffee equipment to Korea, so when the coffee market started to grow, we had everything from Italy, Germany, Indonesia, Hawaii,
Colombia, and all over the world, so we were kind of the leader, and then we entered the Chinese market and were doing well, and then the THAAD thing happened, and then we kind of slowed down a little bit. When I was thinking about giving up, I remembered a promise I made to my son, who is now an adult, that he would study hard and go to Harvard Law School and become a lawyer, and that his mom would be a successful entrepreneur... Every time there is a high point in the business, I remember the promise I made to my son. and that's what drives me. He kept his promise to me and is now a lawyer. For that, I will always be grateful to him for keeping his word.
Excellent cosmetics developed and produced in Korea beauty brand in the United States.
K-Guardans President CHOI MI-KYUNG
In 2019, I was doing various businesses and a cosmetic product had just been rumored to be good, so I used it and my face turned upside down, so I was confused. I tried many different cosmetics and wondered what to use, but then I thought I should make my own cosmetics that suits me. I started researching with pure plant ingredients that do not cause skin problems and irritation, just like we eat vegetables to be healthy. I also made a moisturizing cream by adding collagen ingredients to my favorite cream. When I tried it, it soothed my acne-like skin, and with the effect of moisture and collagen, I experienced an unexpected change in my skin as it became firm and elastic during the three years of research. The skin has an outer layer, the epidermis, and an inner layer, and I watched the skin regeneration of the inner layer on myself while adding enzymes such as dongbogam to the research. So, two of K-Guardian's products were lucky enough to be registered as patented products. In my desire to make cosmetics that I will use for the rest of my life, I put in good ingredients generously, so I put in ingredients that other companies cannot put in due to cost margins, so I think our products are the most high-cost if you can afford the cost. Through this process, I gained confidence in my face when each person I met told me that I looked younger and younger, so I felt like I was returning to my youth in the clothes I wore and in many ways as a woman. That's why K-Guardian's catchphrase became "nostalgia". It means that I want to give a gift to people who want to have youthful skin, and when I tried it and saw the effect, I wanted to let people try these good products.
I'm new to the cosmetics business, so when I started, many people were skeptical of good products rather than making money, but it's been a year since I launched this September.
At first, many acquaintances bought it, but I am very
grateful for the many responses by word of mouth from those who have used it in the meantime. So, as a commemoration of the first anniversary, we are preparing to hold a large-scale pen signing ceremony with Sabanko and exclusive model Kim Hesun, where those who buy a set can choose between two cosmetics at a similar price.
I want to remain a beloved product that many people, including Korean-Americans, have tried and loved. I want to be a pioneer in promoting the excellence of K-beauty in the U.S. with the name of Choi Mi-kyung, who immigrated to the U.S. 45 years ago.
I also want to remain an entrepreneur who contributes to the social and economic activities of the Korean community through this business. If there is a role model for me, I can say that it is KISS Chairman Jung Yong-jin, and I would like to take this opportunity to express my sincere gratitude to KISS Chairman Jung Yong-jin. I am deeply grateful that the largest festival of Korean-Americans in the United States went off without a hitch because he believed in my suggestion and request for the New York Sports Festival and generously donated a large amount of sponsorship and cooperation for Korean-American youth and athletes. I would like to remain an entrepreneur who can help Korean Americans by doing my best in my 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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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 오너
임정식
임정식 셰프는 군대 시절부터 요리의
여정을 시작했다. 그 후 뉴욕의 유명
레스토랑인 Aquavit과 Bouley에서 견습
과정을 거쳤다. 2007년에 그는
스페인으로 이주하여 미슐랭 2스타
등급 Zuberoa에서 견습생으로 일한 후
미슐랭 3스타 Akelarre에서 견습생으로
일했다. 그는 서울로 돌아와 2009년 2월
자신의 이름과 거의 같은 레스토랑인
정식당을 오픈하여 "새로운
한국식"이라는 혁신적인 해석으로
식도락가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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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thr, 적절하게 발음되는 "수드"는 "레시피"를 의미하는
태국어입니다. 이 이스트 빌리지(East Village) 시설은
태국의 다양한 지역에서 자란 친한 친구들이 자신의
경험과 요리법을 세계 다른 지역과 공유하기를 희망하는
비전입니다. 독특한 지역 도시에서 자란 각 개인은 태국
요리와 자신만의 독특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태국에서
자라는 어린 시절과 시간을 형성한 세대별 가족 요리법에
특히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태국 전역의 가족 누들
요리법을 전문으로 하는 Soothr는 집에서 편안하고 따뜻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요리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전통
요리법은 여러 세대에 걸쳐 큰 편안함과 고향의 느낌을
가져왔고, Soothr의 핵심은 테이블에 앉아 고전적인 태국
가족 식사를 즐기도록 초대하는 것입니다. Soothr에서는
방콕 길거리 음식 분위기 중 가장 분주하고 활기찬 환경을
기대할 수도 있습니다. 작은 좁은 골목길이 많이 있는
유명한 야오와랏 로드(Yaowarat Road)는 친구와 가족이
모여 태국 최고의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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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Downing St, New York, NY 10014
(917) 935-6434
전형적인 음식 사랑 이야기.
소년은 피자를 먹다가 소녀를 만난다. 소년은 요리학교에
다니고 있다. 소년과 소녀는 소녀의 이름을 딴 피자
가게를 엽니다. 따라서 우리를 Emily에게 데려다줍니다.
역사적인 벽돌 오븐과 편안한 음식을 중심으로 하는
브루클린 기반 피자 가게(킬러 버거와 샌드위치도
제공)의 맨해튼 반복입니다. 소유주 Matt와 Emily Hyland는 모든 사람이 환영받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집에서 가져온 장신구로 공간을 장식했습니다.
한인사회
‘문화예술을 모르는 미국생활’
뉴욕에는 아직도 많은 한인 이민자 공동체가 존재하며, 그
한국 교포사회의 핵심에는 한국이 어려운 시절, 더 나은 삶을
개척하고자 이민을 온 1세대 이민 그룹이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자랑스러워하는 한국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뉴욕
한인 커뮤니티의 기반을 다지고 이루신 분들입니다. 미국의
한국 이민사 황금기를 만드신 이분들의 연령층은 대부분은
현재 60대와 80대 사이입니다. 그리고 아직도 이분들은
뉴욕한인회와 그 외의 문화 그룹 또는 종교 단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십니다.
이민초기 이분들은 종교 공동체와 가족 이외에는 따로
지원받을 수 없는 어려운 상황에서 정말 이 악물고
전투적으로 경제 활동 이외에는 모든 걸 포기 하시고 몇십
년을 열심히 사셔서 풍요로운 물질적 부유를 즐길수 있는
지금의 위치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이분들은 1970년대와 1980년대의 한국에서의 배고픈
시절의 가난한 삶을 기억하기에 미국에 이민 온 후 자신이
노동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세상의 물질적 가치에 모든
우선순위를 두면서 당장에 돈으로 환산이 되지 않는
정신적인 측면을 아래로 취급하면서 미국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작은 경제적 성취를 이룬 후 이분들이
늙어가는 모습을 보며, 우리는 이분들이 그동안의 어려운
여정을 이겨내고 지금의 풍요로운 물질적 부유를 즐길 수
있는 권리가 당연히 있다고 인정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분들이 누리고 있는 현재 삶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불편한
여러 가지 작은 그림들이 보입니다.
오랜 시간 미국에 정착한 대부분의 늙은 한인 이민자 분들이
추구하는American Dream은 손님을 자랑스럽게 초대할 수
있는 좋은 집을 소유하고 고급 차인 메르세데스-벤츠를
운전하며 비교적 상류 사회 스포츠인 골프를 치고 한국
식당에서 비싼 소갈비를 맛볼 수 있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하나를 더 보태자면 가끔 폼 나는 곳에 여행
가는 것이 하나 더 추가 될 수 있겠네요. 이분들은 눈에
보이는, 즉 남에게 잘 보여줄 수 있는 물질적 풍요를 이루기
위해 한평생을 바쳤기 때문에 한마디로 요약하면 졸부 또는
배부른 돼지에 가까운 삶에서 자신이 잘살고 있다고
착각하면 남은 인생을 보내고 있습니다. 가난한 것은 불편한
것이지 부끄러운 것이 아니지만 유독 한인 사회에서는
가난이 부끄러움을 넘어 자살까지 생각하게 만드는 병으로
취급됩니다. 필요한 것은 같이 나눠야 하는 사회적
공동체에서 살아가야 하는 사람이 “나 혼자 밥 잘 먹고 있다”
고 자랑하는 무식한 것이 죄는 아니지만 이런 문제가 어떻게
발생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한 번 깊이 고민해 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화가 없으면 내일이 없습니다. 생활인과 예술인이 있을 때
이 두 그룹의 관계는 서로가 필요한 것, 즉 물질적인 것과
정신적인 것을 보완해 주는 관계입니다. 음악이 밥
먹여주지는 않지만, 좋은 음악은 피곤한 세상의 일에서
우리를 잠시 쉬게도 해주고 흥이 나서 춤도 추게 해줍니다.
그림이 밥 먹는 데 무슨 필요가 있나 쉽지만 훌륭한 작품이
가지는 예술적 가치는 관람하는 우리의 정신세계를 한 단계
더 향상 시켜줍니다.
뉴욕 뉴저지에 있는 많은 이민자는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문화적 유흥을 채우고 있을까요?
가족의 행복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했던 부모의 모습에서
경제적으로 지금은 이미 일상적인 식사와 기본 필요품을
보장하는 것을 넘어섰고 이민 생활 중 어려웠던 절망의
순간을 극복한 결과로 이제 한인들은 자랑스럽고 성공한
이민자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한인 이민자
개인들은 왜 여전히 문화적인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는지를
이해하면 이 문화적 궁핍이 어디서부터 잘 못 되었는지 알
수가 있습니다.
이분들이 가지는 공연이나 다른 문화적 행사에 대한 이해는
과거의 이민 생활에서 얻은 절약과 현명함으로
형성되었습니다.
오늘날까지 그들은 자신의 필요 이상으로 돈을 쓰기를
꺼리며 경제적 관심사는 공동체가 아닌 가장 작은 조직인
가족의 복지에만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들의 문화적 관심사도 뚜렷한 대조를 드러냅니다. 그들은
초라한 교회 공연에 참석하고 가끔 공짜 아니면 저 비용으로
만들어지는 공연에 몰려갈지라도, 가치가 있는 좋은 공연은
단지 비싸다는 이유 또는 먹고 살기 어렵다는 이유로
접근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비하하는 표현으로 하는 말이
아닌 설명적으로 표현하는 배부른 돼지라는 극단적 단어로
이 그룹을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예전의 한국에서는 정말 못
살던 시기에도 마을에서 잔치하는 행사를 만들어서 좋은
공연을 여럿이 즐겼습니다. 지금 미국의 한인사회는
물질적으로는 예전보다는 더 풍요하지만, 하루하루를 즐기고
싶어 하는 인간의 행복한 삶의 측도로 봤을 때는 더 나아진 게 없습니다.
뉴욕시는 경제뿐만이 아니라 풍부한 공연 행사가 있는
세계적인 문화의 중심입니다. 이 불쌍한 배부른 돼지들은
수많은 공연이 열리고 셀 수 없는 문화행사가 사시사철
열리는 도시에 살면서 기껏해야 연말에 뮤지컬 공연 그것도
내용을, 이해를 못 해서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고 단지
남들에게 쪽팔리기 싫어서, (비싸지만 “나 그것 몇 번
봤어”라는 자랑해야 해서), 간 공연이라 큰 의미 없는
문화기행 정도 하시는 불쌍한 뉴욕의 한인 이민자들입니다.
뉴욕이 넓지만 좋은 공연은 문화의 중심지인 맨해튼에서
대부분 기획됩니다. 하지만 많은 한인분은 맨해튼에 나오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내가 사는 집하고 멀어서 그리고 그
공연이나 문화 행사에 대한 가치를 몰라서 그냥 플러싱이나
팰리세이드에서 밥이나 먹고 내일 골프나 치고 사시는 게 더
익숙하셔서 오늘도 내일 같은 삶을 반복해서 사십니다.
참가한 문화 행사는 삶의 추억이 됩니다. 사람이 하루를
보내는 시간은 누구나 똑같습니다. 생물학적인 측면에서
필요한 에너지를 얻기 위해 가지는 잠자고 밥 먹는 시간을
제외하면, 일하는 시간을 가진 후에는 누구나 쉬어야 합니다.
쉬는 것은 육체의 노동으로 피곤해진 몸을 추스르고 가장
중요한 뇌의 건강을 챙기는 순서입니다. 이때 가장 필요한
것은 보이지 않는 예술의 도움입니다. 훌륭한 문화 공연을
보며 즐거워하고 좋은 노래를 들으며 추억을 떠올리고, 예술
작품을 보면서 눈을 호강시키는 것이 매일 갈비 배불리 먹는
것보다 더 건강한 삶을 만들어 줍니다.
많은 사람이 알고 있는 "배부른 돼지보다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되겠다"라는 말은 존 스튜어트 밀의 "만족한
돼지보다는 불만족한 인간이 되는 것이 낫다”에서 나온
말입니다. 원문은 만족한 멍청이보다 불만족한 소크라테스가
낫다(It is better to be a human being dissatisfied than a pig satisfied; better to be Socrates dissatisfied than a fool satisfied). 인데 우리가 이 문구를 간략하게 사용하면서
지금의 한인 사회를 설명할 때 더 직설적으로 내용이 전달됩니다.
많은 한인분은 그동안 경제적으로 어렵게 살아왔기 때문에
지금의 문화적 궁핍이 당연한 현상이라고 인식되면 안 됩니다. 만족하는 행복의 척도는 머리에서 나오지, 나를
둘러싼 물질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나를 잠시 행복하다고
착각하게 해주는 주변의 물질적인 것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아무리 좋은 집에서 살아도 때가 되면 떠나야 하고 좋은 차도
고물이 되며 맛있는 고기 음식도 매일 먹으면 건강을
해칩니다. 이 뉴욕의 불쌍한 늙은 이민자들이 제발 한
번이라도 재미있게 공연 문화를 즐기며 죽기 전에 당신의
정신 건강을 챙기길 바랍니다.
YC
깔끔을 떠는 완벽주의형 성실한 신중파가 A형이다.
유난히 다른 사람의 이목을 신경쓰고 항상 몸가짐을
단정히 하고 절대 미움받지 않도록 신경쓴다.
또한 조직에 잘 적응하며 만약 회사가 부도난다면
주머니라도 털어서 회사를 살리는 스타일이다.
*가까이 해야하는 음식
야채를 많이 섭취하고 고기보다는 닭고기나 생선을
먹는것이 좋으며 특히 콩류가 좋다
*멀리 해야하는 음식
유제품, 육류, 감자, 밀 등은 A형의 신진대사를 방해한다
*다이어트 아군
대구, 두유, 고등어, 콩, 당근, 파슬리, 호박
*다이어트 적군
고기, 피망, 감자, 토마토, 오렌지, 파파야, 바나나
B형
손재주가 많으며 머리가 좋고 자유분방하여 규칙이나
속박을 싫어하는 스타일이다.
조직생활보다 홀로 하는 직업이 잘 맞으며 집중력이
강하여 끝까지 파고드는 경향이 있다.
*가까이 해야하는 음식
잡식성으로 고기, 무, 달걀, 유제품, 고등어, 대구 등
*멀리 해야하는 음식
소화력이 약하므로 갑각류, 닭고기와 옥수수, 땅콩, 국수
등은 피한다
*다이어트 아군
치즈, 요구르트, 가지, 시금치, 무, 피망, 바나나
*다이어트 적군
옥수수, 땅콩, 닭고기, 토마토, 밀가루제품, 참기름
A형
AB형
정의감과 비판정신이 투철한데다 잠재의식 속에 튀고자
하는 욕구가 강하다.
머릿속으로 항상 컴퓨터를 돌리고 있는 AB형은 무슨
일이든 척척 해결하는 만능 해결사이며
게다가 탁월한 예술적 감각까지 겸비하였지만 마지막
순간에는 포기하는 경우가 있다.
*가까이 해야하는 음식
두부, 고기와 유제품에 생선이나 달걀, 야채를 더하면 금상첨화이다.
*멀리 해야하는 음식
육류, 메밀국수, 밀, 옥수수, 바나나, 후추, 오렌지
*다이어트 아군
고등어, 치즈, 요구르트, 샐러리, 현미, 레몬, 오렌지
*다이어트 적군
육류, 밀가루 등을 피하지 않으면 금세 체중이 불기 쉽다.
O형
타고난 보스기질이 있고 항상 좋은면만 보려하는
둥글둥글한 성격으로 사교성이 뛰어난 편이다.
상당히 현실적이며 따뜻하고 인정많은 로맨티스트
요소까지 겸비하지만 반면 남에게 기대려는 성향도 있다.
*가까이 해야하는 음식
과일, 매실, 살구, 건포도가 좋고 시금치는 혈액을
깨끗하게 해준다
*멀리 해야하는 음식
빵이나 파스타, 곡류, 두유등을 자주 섭취하면 소화가 잘 안된다.
*다이어트 아군
쇠고기, 간, 고등어, 시금치, 브로콜리, 마늘
*다이어트 적군
옥수수, 파스타류, 베이컨, 귤, 딸기, 요구르트
혈액형별 식욕 순위
Strasburg Railroad
펜실베니아 주에 있는 Strasburg Rail Road에서는
Amish Countryside를 운행하는 기차여행이 있고, 중간에 Red Caboose식당에 들러 점심식사를 하는 Choo Choo 트레인 패키지가 있다.
미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지속적으로 운영되는 철도이며, 안전한 운행과 여러가지 이벤트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있다.
특히 토마스 기차는 아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있다.
알차게�즐기는 미국�기차여행! 알차게�즐기는 미국�기차여행!
스트라스버그 레일 로드
301 Gap Road, Ronks, PA 17572
Hudson River Rail Excursions 허드슨강 빈티지 기차여행
뉴욕에서 올바니까지 허드슨강 빈티지 기차여행이다.
2023년 2월부터 11월까지 총 48회 운행할 예정이다.
-일반티켓: 오전 11시20분 뉴욕 펜스테이션 출발, 오후 1시
50분 올바니-렌셀러역 도착, 오후 4시 30분 올바니 출발, 오후 7시5분 뉴욕 도착.
맥주와 와인이 제공되는 여행티켓은 럭셔리 히코리
크릭(Hickory Creek)석이 $349(세금,수수료 별도)
일반석 태번 라운지 No.43(Tavern-Lounge No.43)는
$149
-75주년 스페셜: 1948년 최초의 히코리 크릭 여행 75
주년을 기념 30명 승객으로 제한한다. 뉴욕에서 시카고까지
9월17일 부터 9월 21일 3박4일 일정, 1인당 $2,500
잘먹고 잘자는 여행
매력적인 엘리먼트 캐빈
최대 인원 �명/침실 �개/침대 �개/욕실 �.�개
뉴욕에서 차로 2시간 미만 거리에 있는
이 전용 통나무 오두막은 녹음이 우거진 캐노피 뒤에 숨겨진
작은 자연 오아시스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숲 한가운데에 있는 동시에 번잡한 우드스톡, 킹스턴, 소거티
마을과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대형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넓은 진입로 2개를 갖춘
히트 이벤트 참가자에게도 편리한 위치입니다.
내부에는 따뜻한 원목 인테리어와 미드 센추리 모던한
인테리어로 소박한 매력을 뿜어냅니다. 최근 모던한 감각을
더하기 위해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현관문에는 주방과 식사
공간으로 연결되며, 가정 요리사를 수용할 수 있는 기본
필수품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뒤쪽의 베란다에는 꽃이 핀
나무의 반에이커 뒷마당이 내려다보이며, 게스트가 사용할 수
있는 식탁과 해먹 의자, 숯 그릴, 그릴 기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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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가능하니, 주저하지 마시고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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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트 사라입니다. 저는 캘리포니아 출신이고 에어비앤비를
통해 게스트를 호스팅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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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전지역 6개의 채널에서 TVK, TVK2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24시간 2개의 방송채널 전문뉴스채널 시사/다큐 교양프로그램 최신드라마 오락 프로그램 영화 각종쇼프로그램 K-POP 뉴욕/뉴저지 미주 전지역 24시간 한국방송 뉴스제보 광고문의 718.514.0321 E-mail: tvk24ny@gmail.com 213 East 117th St. New York NY 10035 917.806.6501 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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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
사탕이라고 할까. 캔디라고 할까.
이 제목 앞에서 나는 한참을 고민한다. 결국 '사탕'이라고
적어놓고도 석연치 않아 아직도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고민중이다. '캔디'로 바꿔야 하나.
두 단어가 주는 느낌이 너무 다르기에, 어느 하나를 말하면
다른 하나의 느낌을 놓치게 될까봐, 그 어느 하나의 느낌도
포기할 수가 없기에 이런 고민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결국 '사탕'으로 하자고 마음을 먹는다.
캔디보다는 사탕에 좀 더 추억과 아련한 달콤함이 묻어 있어
캔디는 결코 줄 수 없는 것을 두 가지쯤 사탕이 더 갖고 있는 듯
하니까.
사탕을 좋아한다. 아, 먹는 것 말고 그냥 사탕. 먹는 사탕 말고
그냥 사탕도 있나 하겠지만 있.다.
눈으로 보는 사탕. 상상하는 사탕. 그림 속에 있는 사탕.
마음으로 먹는 사탕. 그리고 글로 읽는 사탕. 나의 사탕은
설탕맛 가득 혀 속에 느껴지는 사탕이 아니라, 글과 문장,
단어단어 속에 가득한 달콤함이다. 책 속에서, 이야기 속에서
주인공들의 설렘만큼이나 흥분되었던 나의 기억들이다.
'초원의 집' 2권에서 처음으로 엄마아빠와 제대로 차려입고
타운에 나간 로라와 자매들은 가게에서 엄마의 에이프런을 사고, 옷감들을 고르고, 이것저것 구경을 한다. 귀여운 소녀들에게
가게 아저씨가 핑크색 하트사탕을 주시는데 '도저히 먹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답고 보기만 해도 달콤'하다.
몹시 추운 크리스마스 즈음의 밤. 캔자스 시티 숲 속 아빠가 직접
만든 통나무집에 사는 로라의 가족. 로라네 자매에게 크리스마스
이브의 밤. 그들의 이웃삼촌이 홀딱 젖은 모습으로 나타난다.
벌벌 떨면서. 산타클로스 할아버지를 만나 소녀들에게 전해줄
선물을 받은 삼촌이 선물을 젖지 않게 하기 위해 머리에 이고
강물을 건너온 것이었다. 그 추위에!
New tin cups.
a little heart-shaped cake. Long Red and white striped.
하얀 설탕이 스프링클되어 있고, 빨강하양 줄무늬의 페퍼민트
캔디케인. 크리스마스가 되면 언제나 캔디케인이 온갖 곳에
보이지만, 난 여전히 실제 '맛보는' 캔디케인보다 글로 읽고
상상하는 하양빨강의 캔디캐인이 더 좋다. 로라와 자매들이 크리스마스양말 속에 넣고 잠못 이뤘을 그 밤의, 통나무집의 캔디케인이 더 달콤하다.
할로윈 데이에 아이들의 사탕바구니를 들여다보면 세상 모든 종류의 단 것들이 총출동이다. 사탕, 초콜릿, 과자, 젤리들. 그것들은 몇달동안 집안 곳곳을 뒹굴고 더이상 귀하지도, 신기하지도 않다. 입안에 질리도록 맛볼수 있는 설탕덩어리들은
'사탕'이란 단어가 어울리지 않는다. 그냥 설탕덩어리들일 뿐.
<나는 네 살 무렵, 처음으로 위그든 씨의 사탕가게에 들렀다. 가게 안은 온통 사탕 천지였다. 사탕에서 풍기던
향기로운 냄새는 5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잊혀지지 않는다.>
- 폴 빌라드 '이해의 선물' 중에서
나에게도 위그든 씨의 사탕가게와 같은 기억이 있다. 40년
가까이 지났지만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향기로운 사탕의 향연.
나의 첫 책 '안녕 나의 한옥집'에서도 언급했던 공주 칠성당의
빵집이 바로 그 기억이다. 핑크장미와 연두빛 잎이 장식된
구름같이 하얀 버터크림 케이크, 기다란 나무막대기를 빙 둘러
탑처럼 꽂혀있던 이렇~게 큰 롤리팝들.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지면 산타할아버지모양과 눈사람 장식의 케이크와
롤리팝들이 들어섰다. 흰 눈 내리는 날 똑순이의 캐롤과 함께
등장하는 롤리팝은 동경이었고 설렘이었다. 내 얼굴만한
크기의 사탕들은 족히 이틀은 가지고 다니면서 자랑할 만했다.
아까워서 과연 먹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내 기억에 의하면
엄마가 그 동경의 사탕을 사주신 적은 없었다. 나는 늘 엄마의
치마꼬리를 붙잡고 서서 초록색 빨간색 데코가 되어있고, 바스락거리는 비닐로 포장되어 있는 롤리팝들을 바라볼 뿐이었다. 그리고 오래오래 기억하도록 마음 속에 담아두었다.
그날의 사.탕.들을.
사탕은 아쉽고 모자라서 그 맛을 그리워하고
상상할 때 진정 사탕다워진다는 걸 아이들은 알까?
사탕.이란 말에는 상상이 포함되어있다.
꿈.도 함께 들어 있다.
달콤한 색깔과 작고 둥그렇고 매끈한 모양들.
다정하고 향긋한 자태로 우리에게 말을 거는, 그러나 손에 얻기 힘든 미지의 맛.
소유하기 어렵기에 더더욱 멀고 꿈꾸는 듯 했던 사.탕.
'감초사탕' ' '페퍼민트'
어릴 적엔 이런 맛의 정체를 몰랐지만 상상하는 즐거움이
있었다. 지금까지도 알 수 없는 감초사탕의 맛은 실제 맛을 보고
싶지는 않다. 이미 내 안에서 간직하고 있는 나름대로의
상상의 맛이 있기 때문이다.
그토록 멀고 반짝이고 소중했던 사탕 하나의 기억은 사탕 그
자체보다 더 아름답고 달콤한 이야기이다.
더 향기로운 맛이다.
혀끝과 머리와 마음 속에서 사르르 녹고 있는 사탕이다. 상상과 꿈의 맛이다!
임 수 진
<안녕, 나의 한옥집> <오토바이 타는 여자>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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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말이 필요없는 핫도그 맛집
Hiram's Hot Dogs
1345 Palisade Ave, Fort Lee, NJ 07024
Hiram's는 버겐 카운티의 전설적인 핫도그 맛집이다.
정식 명칭은 Hiram's Roadstand 라고 한다.
거의 100년 동안 지속되는 시설은 많지 않지만 Hiram's는
1932년부터 사업을 해왔으며 9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한다. 일단 들어가 보면 그 이유를 쉽게 알 수 있다.
들어서는 순간부터, 이전에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더라도
친구처럼 반갑게 맞이한다.
모든 직원들은 카운터 서버부터 요리사까지 모두가 밝고
명랑하며 친절하다. 그들의 태도만 봐도 그들이 일을
즐기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것이다.
게다가 그들은 고객과 대화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는
고객에게 큰 즐거움을 더해준다.
좌석의 경우 Hiram's에는 카운터 좌석과 내부 테이블이 몇
개 있으며, 날씨가 따뜻할 경우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외부
테이블이 여러 개 있다.
한국 교민들이 많이 밀집 거주하는 지역인 포트리에서
미국적인 느낌을 느끼기 좋은 곳이라고 볼 수 있다.
요즘 미국 물가에 비해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꼭 한번
맛보길 추천 한다.
Gray's Papaya
2090 Broadway, New York, NY 10023
브로드웨이 72번가 근처 길 모퉁이에 있는 조그만 핫도그 집 그레이스 파파야는 핫도그만을 전문적으로 파는 곳이다. 영화 유브갓메일에서
맥라이언과 톰행크스가 핫도그를 사먹던 집도 바로 이곳이다.
실내는 매우 좁다. 실내의 2/3는 주방이고 나머지 1/3이 손님들의
공간이다. 좁은공간에서 기다리는 사람들과 소스바르는 사람 그리고
한쪽구석에서 핫도그를 먹는 사람들이 혼재되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주로
밖에 가져가 나가서 먹는다. 여기 가격이 저렴한편이고 음료수는 파파야
쥬스가 유명하다. 핫도그는 무척 심플한데 탱글탱글한 소시지가 일품이다.
육즙이 가득한 소시지는 다들 감탄하는 맛이다.
맨하탄 여행시, 이 근처를 지날일이 있다면 착한 가격에 맛있는 핫도그와
파파야 쥬스를 맛보는 것은 여행의 활력소가 될 것이다.
미국 모기지 금리 23년래 최고
7.5% 육박 BUT! 집값은 계속 오른다?
미국 모기지(주택담보대출) 금리가 200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주택시장에 큰 타격이 되고 있다고 미 CNBC
방송이 보도했다.
이는 인플레이션(물가 상승)과 높은 기준 금리가 예상보다
오래 지속될 수 있다는 투자자의 우려로 채권수익률이
급등한 데 따른 것이다.
부동산 전문매체인 '모기지 뉴스 데일리'에 따르면 30년
고정금리 모기지의 평균 금리는 2000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인 7.48%를 기록했다. 지난 한 주 동안에만 29 베이시스
포인트(0.29% 포인트, 1bp=0.01% 포인트)나 올랐다.
이 같은 고금리는 그렇지 않아도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으로 주택가격이 크게 오른 상황에서 주택
매수 희망자들의 구매 의욕을 떨어뜨리고 있다.
모기지 금리는 2020년 12차례 이상 최저치를 경신하는 등
하락세를 지속했다. 이로 인해 팬데믹이 시작된 시점부터
지난해 여름까지 주택구매 열풍이 일면서 주택가격이 40% 나 올랐다.
주택가격은 지난해 말 소폭 하락했으나 여전히 강한 수요와 공급 부족으로 최근 다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높은 모기지 금리는 공급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현재 주택 소유자 대다수가 적용받는 모기지 금리가 3%를
밑돌고 있어 매물을 시장에 내놓지 못하고 있다.
이들이 다른 주택으로 갈아타게 되면 모기지 이자율이 두배
이상 높아지기 때문으로, 시장에서는 이를 "황금 수갑"으로
부르고 있다는 것이다.
주택 구매자 입장에서도 1년 전만 해도 30년 고정금리
모기지의 평균 이자율이 5.5%였던 점을 감안하면 도저히
주택구매에 나설 수 없는 상황이다.
30년 고정금리 대출로 20%의 계약금을 내고 40만달러(약 5 억4천만 원)짜리 주택을 구입할 경우 현재 원금과 이자를
합친 월 상환액은 1년 전보다 420달러(약 56만 원)나
늘어나기 때문이다.
주택 건설업자들은 주택 판매를 위해 모기지 이자 일부를
부담하거나 주택가격을 낮추는 인센티브를 통해 높은 금리의
모기지 부담을 낮춰주기 위해 애를 쓰고는 있지만 시장
심리는 급격하게 하락하고 있다고 CNBC는 전했다.
주택 담보 대출 비율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지난 7월26일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연준은 이날 기준금리를5.25%-5.5%로 올린다고 밝혔다.
지난 달 기준금리보다 0.25%포인트 오른 수준이다.
이에 따라 미국 기준금리는 22년 만에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앞서 연준은 지난해 3월부터 올해 5월까지 10회 연속
기준금리를 인상한 이후 6월에는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지난 6월 3%를 기록하면서
2021년 3월 이후 2년 3개월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하지만 연준은 인플레이션이 연간 목표치인 2%보다
여전히 높다고 보고 있다.
제
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이날 기준금리 발표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물가를 안정시키는 것이 장기적으로 최대
고용을 이루는데 필수라고 강조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그러면서 노동 시장에서 여전히 수요가
공급을 웃돌고 있지만, 지난해와 비교해 안정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금리 또 올린 미국연준…
"9월 동결·인상 다 가능"
<제롬 파월 /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데이터상 타당하다면 9월 회의에서 다시 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론 유지하는 것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매 회의마다 신중하게 평가할 것입니다."
파월 의장은 데이터를 보고 결정하겠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강조하며 향후 금리 전망에 대해 어떤 힌트도 제시하지
않으려 애쓰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현 수준의 높은 금리가 금방 내려가는 일은 없을 것이란
데에는 확신을 드러냈다.
인플레이션 2% 목표치 달성이 2025년에나 가능할 것이라며
적어도 올해 금리 인하는 없을 것이라고 거듭 못 박았다.
한편 그간 약한 수준의 경기 침체 가능성을 꾸준히 언급해온
연준은 더는 침체를 예상하지 않는다며 전망을 수정했다.
연준, 기준금리 0.25%P 인상… 22년 만에 최고 수준
75-43 Parsons Blvd Flushing, NY 11366 718-500-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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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곳곳 이상기후
‘초강력’ 폭우·홍수·폭염·산불 동시다발 발생
매년 지구촌 곳곳에서 심각한 폭염과 가뭄으로 인해 산불이
발생했다는 소식을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다.
폭염, 가뭄뿐만 아니라 홍수나 폭설, 태풍 등 극단적인
기상이변으로 인해 수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데, 이러한 기상이변은 전 지구적인 심각한 재난이기 때문에, 영향을 받지 않는 국가는 없다고 봐야 한다.
지구촌의 심각한 문제로 자리 잡은 이상기후, 도대체 왜
발생하고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
하늘에 구멍이 난 듯한 폭우와 찜통더위 수준의 폭염으로
지구촌 곳곳이 몸살을 앓고 있다. 지구온난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올여름 들어 태평양 바닷물이 통째로 뜨거워지는
엘니뇨가 나타나면서 전 세계 전역이 덥거나 습한
이상기후로 신음하고 있다. 올 들어 폭우가 전 세계를 강타한
이유는 지구온난화와 엘니뇨 때문이다. 비의 강도와
강수량을 결정짓는 것은 결국 비구름의 씨앗인 ‘
수증기’인데, 해수면 온도 상승으로 수증기 발생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이런 가운데, 현재 동태평양 감시 구역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올라가는 ‘엘니뇨’가 강하게
발달했고, 덩달아 서태평양 온도까지 올라갔다. 여기에
기후변화 여파로 넓은 지역에 골고루 뿌려지던 비가
최근에는 좁은 지역에 한꺼번에 많은 양을 쏟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15일 남서부를 중심으로 섭씨 40~50
도대 폭염이 내주까지 이어질 전망이라며, 인구 3분의 1에
해당하는 1억1300만명이 건강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하는
폭염 경보·주의보 영향 아래 들었다고 밝혔다.
이번 폭염은 상공에 뜨거운 공기가 갇히는 ‘열돔 현상’
때문에 일어나는 것으로, 지난달 텍사스·플로리다주 등 남부 걸프만에서 시작해 캘리포니아·워싱턴주 등 서부로 퍼지고 있다. 이미 미 최소 45개 지역이 역대 최고 기온을 경신했다.
15일 애리조나주 피닉스 수은주는 48도를 찍었으며,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도 47도로 사상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지구에서 가장 더운 곳으로 알려진 캘리포니아주
데스벨리는 54도였다.
세계 곳곳에서 나타나는
이상기후 현상
지난 4월 인도에서 121년만의 기록적인 폭염이 시작되었다.
기온이 50℃까지 육박하며 기상 관측을 시작한 1901년 이래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이런 극심한 더위로 인해 하늘을 나는 새들이 탈수현상으로 추락하는 일까지 일어났다.
하와이 마우이섬에서 시작돼 1000명 넘는 실종자와 1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한 하와이 대형산불의 원인으로
'지형을 고려하지 않은 무분별한 개발'이 지목됐다.
이번 산불이 자연재해가 아닌 사람에 의한 '인재'라는
주장이다. 뉴욕타임즈는 17일(현지시간) 하와이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불에 타기 쉬운 수풀 지대', '화재에
대비하지 않은 미비한 건축 규정', '댐 폐쇄로 인한 물 공급
부족' 등 3가지를 꼽았다.
한편 지난 5월에는 미국에서 폭염과 눈보라가 함께
발생했는데, 북동부 지역은 최고 35℃를 넘는 고온을 기록해
미국 본토 48개 주 인구의 절반에 해당하는 약 1억 7천만명의
주민이 무더위에 시달렸지만, 서부 지역에서는 50cm에
달하는 폭설이 내려 21만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다.
이상기후가 발생하는 원인은 무엇일까?
이런 심각한 기상이변은 왜 일어나는 걸까?
그 이유는 지구온난화 때문이다.
지구온난화(global warming)는 과도한 온실효과로 인해
지구의 온도가 적정 온도보다 높아지는 현상을 말한다.
이때 온실효과(greenhouse effect)란 대기 중 온실가스로
인해 지구 표면 가까이에서 열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갇히는
현상을 의미한다. 또한 온실가스는 온실효과를 유발하는
대기 중의 가스(이산화탄소, 메탄, 아산화질소 등)를 뜻한다. 사실 온실효과는 이름 그대로 지구를 따뜻하게 유지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지구에 꼭 필요한 현상입니다.
문제는 다양한 산업활동과 화석연료 사용, 산림 파괴로 인해 대기중에 온실가스가 지나치게 많아졌고, 온실효과 역시 과도하게 발생하면서 지구의 온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 역사상 역대 최악의 산불 하와이 산불
One Art Space 에서는 8월 25일부터 9월 12일까지 특별한
2 Solo Show를 갖는다.
한국의 저력있는 이명숙 작가와 뉴욕의 대표적 중견작가
김봉중의 개인전이 처음으로 동시에 개최된다.
일년에 6-7번 갖는 한국 작가의 기획전중 가장 심혈을
다하는 큰 전시이기도 한 이번 전시는 특별히 갤러리 전속
큐레이터인 Grace Yeonsook Ji와 독립 큐레이터인 Iris
Moon 큐레이터가 함께 콜라보로 선보이는 독특하고
무게있는 전시이다.
강열한 색상과 간결한 선과 형태로 빛을 발하는 저명한 이
명숙 작가와 독특한 오브제와 컨셉으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한 성실한 김 봉중 작가의 각기 다르나 어울리는
묘한조합... 이명숙 작가의 전시 Light과 김 봉중 작가의
전시 Quest 가 어울려 상호작용으로 함께
빛나는 전시가 예상된다.
이 멋진 전시회에 많은 분들이 함께 즐기는 전시로
예상밖에 많은 메니아들의 요청으로 일주일 연장 전시를 갇게 되었다.
사진은 8월 25일 있었던 오프닝 리솁션과 작가와의 만남 좌담회의 모습이다.
Address 23 Warren Street Street-level—Gallery 1 New York, NY 10007
Phone +646- 559-0535
Office Hours Monday – Sunday 12:00 PM – 6: 00 PM.
마돈나 더 셀레브레이션 투어
with Bob The Drag Queen to Brooklyn
뉴욕에 마돈나가 옵니다! 얼마전 8/27일 뉴욕 공연은
건강 문제로 취소되었는데 연말 공연은 진행 하는것
같습니다. 아시겠지만 공연무대에 보이는 모든것은
돈입니다^^ 요즘 무대장치에 예산을 아끼지 않는 대형
가수는 많이 줄었습니다. 물론 케이팝 공연은 화려하지만
아는 노래가 없어서 제 취향이 아닙니다. 노래 몇개는 대강
따라 부를수 있는 노래를 가진 대형 가수중에서 이제 셀린
디온은 아파서 더 이상 공연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고 MJ
나 프린스는 세상에 안계시고, 머라이어 캐리는 목이 맛이
갔고…. 요즘에 젊은 좋은 가수는 많이 있지만 뭐 특별하게
제가 따로 찾아서 공연 구경 가기에는 저의 추억에 맞는
가수 분들이 이제 많이 없네요! 마돈나 공연을 2번
갔는데 갈때마다 돈이 아깝지 않은 큰 감동이었습니다!
이제 마돈나 나이가 65세이니 아마 이런 공연은 더이상
오래 진행하기 힘드실거에요… 아직 기회가 있을때 이분의
공연을 꼭 봐두시기를 바랍니다. 한시간 후에 프리세일을
시작하네요! 표 구하기가 어렵지만 그래도 이런 기회때
도전해서 연말에 뉴욕에서 좋은 시간 가지시기를
바랄께요!
Dec. 13,14 & 16, 2023
8:30pm Barclays Center in Brooklyn
620 Atlantic Ave, Brooklyn, NY 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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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hattan Korean School
333 West 17th St. New York
Every Saturday 9:00-12:50
2023 Fall Semester : Sep 9 - Dec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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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646-574-7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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홉
Gong Tea
스튜디오
헤어
32
Contents
New Jersey
뉴저지와 뉴욕에서 심장 건강 전문가, 이영한 박사님은 임상 건강 회복 프로그램의 설립자이자
이사로, 임상 의료를 변화시키고 현대 건강 문제에 대한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건강의 행복을 찾는
라이프스타일 솔루션을 이루시고 있다.
이용한 박사님은 웨스트버지니아 대학교에서 생물학 학부
교육을 마쳤고, 그곳에서 Magna Cum Laude를 졸업했다.
1982년 한국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 학위를 받은
후, 1988년에 내과 레지던트와 심장학 펠로우십을 마쳤다.
의료 교육을 마친 후 뉴저지 의과대학의 내과,
심혈관 질환과에서 조교수로 임명되었다. 이 기간 동안, 그는
침습 심장 전문의로 일했고 대학
병원에서 심장학 펠로우를 교육했다. 2001년, 그는 한국
총리로부터 인도주의적 봉사와 의학에
대한 헌신에 대한 상을 받았다.
이용한 그는 의료 경력 전반에 걸쳐 심장 치료의 예방적
측면을 옹호해 왔다. 리버스 시스템을 통해, 치료 생활 방식
수정을 달성하기 위한 실용적인 해결책을 찾았다. 그의 임상
건강 회복 프로그램은 질병을 치료, 역전 및 예방하기 위한
생활 방식 변화를 위한 객관적인 임상 지표와 구조적 지원을
통합하셨고 겸임 교수로 봉사하는 것 외에 뉴욕의 마운트
시나이 병원 의과대학에서 그는 심장학 실습의 필수적인
부분으로서 라이프스타일 의학에 대한 프레젠테이션과
강의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심혈관 질환 분야에서, 지난 30년 동안 엄청난 속도로
발전해 왔다.특히 약물 치료와 기술 개입과 관련하여 의료
분야의 발전은 심혈관 질환의 사망률을 감소시켰다. 하지만
현대인은 이제 심장 문제로 죽을 가능성이 적지만, 현대인은
어떤 종류의 삶을 계속 살것인가에 만성 질환은 불행히도
증가하고 있으며, 현대 의학으로 해결할 수 없고 진단되지
않은 만성 장애 질환으로 고통받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현대인은 평균적으로 더 오래 살지만, 사람을 살리기 위해 약물에 의존해야 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현대 의학에서 발견한 한계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건강 시스템 패러다임을 찾고 구현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즉, 우리는 더 복잡한 만성 질환을 적극적으로 치료,및 예방함으로써 대중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현상 유지를 변화시키고 재정의할 수 있는 새로운 의료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이 패러다임은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가진 환자에게 힘을
실어주고, 사람들이 건강을 통제하기 위해 행동을 바꾸도록
동기를 부여하며, 더 나은 삶의 질을 증진시켜야 한다.
히포크라테스는 "그 사람이 어떤 질병을 앓고 있는지 아는
것보다 어떤 사람이 어떤 질병을
앓고 있는지 아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안의 자연적인 힘은 질병의
진정한 치유자"라고 덧붙였다. 이 수세기 전의 격언은 여전히
우리가 의사로서 의학에 접근하는 방식을 반영해야 한다.
테렌스 H 리, 의학, F.A.C.C. 뉴욕 뉴저지. 심장전문의
이용한 박사님을 인터뷰하다
Interview
Terrance Lee, M.D., FACC
어렸을 때 나는 항상 신체적으로 건강했다.
축구와 육상과 같은 대학 간 스포츠에 참여했고, 더나은
운동선수가 되기 위해 내 몸을 꾸준히 돌보아 왔다.
내가 의사가 되었을 때에도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방식으로
나의 건강을 위해 장기적으로 계획하거나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정기적인 검진의 긍정적인 결과는 내가 건강하고 내
삶의 방식을 바꿀 필요를 느끼지못한것을 충분히 증명했다.
내 꿈은 항상 의사가 되어 사람들이 건강해지도록 돕는
것이었다. 30년 동안 심장 전문의로 일하면서, 나는 내
직업에 자부심을 느끼고 겸손해졌다.
나는 나를 믿고 내가 그들의 건강을 돌보거나 그들을 다시
낫게 할 수 있다고 믿는 많은 환자들의 축복을 받았다.
앞으로 몇 년 동안. Cinical Health Recovery Program의
목표는 그들이 건강의 행복을 누리는 것이다.
그러나 내가 60살이 되었을 때, 너무 보기 흉한 배, 혈압 상승, 심지어 콜레스테롤 수치 상승에 대한 미묘한 징후를
알아차리기 시작했다. 생활 방식을 바꾸려고 노력했지만
솔직히 다이어트, 운동, 그리고 보충 알약과 같은 라인을
따라가고 있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처럼 나는 내 몸이 위협받고 있다고 느낄 때만
조심스러워졌다. 그것은 내 건강에 대해 능동적으로
행동하기보다는 가까스로 반응하는 정도였다.
현대 의학은 의심할 여지 없이 엄청난 속도로 발전했으며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
그러나, 나는 예방 치료보다는 급성 치료, 능동적이기보다는
반응적인 것에 여전히 잘못된 초점이 있다고 느낀다.
나는 이것이 바뀌어야 한다고 믿는다.
역시 이것을 통해 나는 다른 많은 사람들이 육체적 정서적
행복의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
씨앗을 심을 수 있다는 것은 나의 기쁨이다.
우리 모두는 건강을 향한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그것을 믿고 그것을 위해 일할 의향이 있을 때만 가능한것이다.
늘 우리의 건강을 위해 진심을 다하시는 이영한 박사님의
모습에서 The Trend는 감사를 드립니다.
컨설턴트 심장 전문의, 뉴욕과 뉴저지
테렌스 H 리, M. D., FA.C.C
Interview
Terence H. Lee, Medicine, F.A.C.C.
New York New Jersey.
Interviewing a doctor who used a heart specialist
Dr. Young-Han Lee, a heart health specialist in New Jersey and New York, is the founder and director of the Clinical Health Recovery Program, transforming clinical care and modern health.
You are creating a lifestyle solution to find the happiness of health through a practical and effective approach to problems.
Dr. Utilised completed his undergraduate education in biology at the University of West Virginia, where Magna Cum
Graduated from Laude. After receiving a medical degree from Yonsei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in Korea in 1982, in 1988
I have completed a cardiology fellowship with an internal medicine resident. After completing medical education, the Department of Internal Medicine at the New Jersey School of Medicine,
Appointed Assistant Professor in the Department of Cardiovascular Diseases. During this time, he worked as an invasive cardiologist and went to college.
I trained a cardiology fellow at the hospital. In 2001, he received humanitarian service and medicine from the Prime Minister of South Korea.
Received an award for dedication to
He has defended the prophylactic side of heart therapy throughout his medical career. Through the reverse system, we found practical solutions to achieve therapeutic lifestyle modifications. His clinical health recovery program has integrated objective clinical
Terrance Lee, M.D., FACC
I have completed a cardiology fellowship with an internal medicine resident. After completing medical education, the Department of Internal Medicine at the New Jersey School of Medicine,
Appointed Assistant Professor in the Department of Cardiovascular Diseases. During this time, he worked as an invasive cardiologist and went to college.
I trained a cardiology fellow at the hospital. In 2001, he received humanitarian service and medicine from the Prime Minister of South Korea.
Received an award for dedication to
He has defended the prophylactic side of heart therapy throughout his medical career. Through the reverse
system, we found practical solutions to achieve therapeutic lifestyle modifications. His clinical health recovery program has integrated objective clinical indicators and structural support for lifestyle changes to treat, reverse and prevent disease, and in addition to serving as an adjunct professor at Mount Sinai Hospital School of Medicine in New York, he is actively presenting and lecturing on lifestyle medicine as an integral part of cardiology practice.
Especially in the field of cardiovascular disease, it has developed at a tremendous pace over the past 30 years. Advances in the healthcare sector, especially when it comes to medication and technology interventions, have reduced mortality from cardiovascular disease. But Modern people are now less likely to die of heart problems, but what kind of life modern people will continue to live, chronic diseases are unfortunately on the rise, unsolvable and undiagnosed by modern medicine.
There are many people who suffer from chronic disability diseases. Modern people live longer, on average, but they may have to rely on drugs to save people.
Therefore, it is essential to find and implement a new health system paradigm that can address the limitations found in modern medicine.
In other words, we need a new health care system that can change and redefine the status quo that can sustain public health by actively treating, and preventing more complex chronic diseases. This paradigm should empower patients with healthy lifestyles, motivate people to change their behaviors to control their health, and promote a better quality of life. Hippocrates said, "A certain person has a certain disease rather than knowing what kind of disease he has.
How is your healthy life and lifestyle?
When I was young, I was always physically healthy. I've been involved in intercollegiate sports such as football and athletics, and I've been constantly taking care of my body to become a better athlete. Even when I became a doctor, I didn't plan or take it seriously in the long term for my health in a specific and systematic way. The positive results of regular check-ups proved enough that I was healthy and didn't feel the need to change my way of life.
But when I was 60 years old, I had such an unsightly belly, a rise in blood pressure, and even a rise in cholesterol.
I'm starting to notice subtle signs about it. I tried to change my lifestyle, but honestly, I'm on a diet, I would have been following the same line as exercise, and supplemental pills. Like many people, I have my body.
I only became cautious when I felt threatened; it actively about my health.
It was hard to react rather than acting. Modern medicine has undoubtedly developed at a tremendous pace and has contributed greatly to the promotion of health. But , I still feel that there is a wrong focus on acute care rather than preventive care, and reactive rather than active.
I believe this needs to change.
My dream has always been to become a doctor and help people get healthy. After 30 years of working as a cardiologist, I took pride in my job and became humble. I have been blessed by many patients who believe in me and that I can take care of their health or heal them again.
For years to come, the goal of the cinical Health Recovery Program is for them to enjoy the happiness of their health. Through this, too, I hope that many others will enjoy the benefits of physical and emotional well-being.
It's much more important to know if you're sick," he said. He said, "The natural power within us is the disease's
A true healer," he added. This adage from centuries ago should still reflect the way we approach medicine as doctors.
It is my pleasure to be able to plant seeds. We can all get true happiness for our healthBut it's only possible if we believe it and are willing to work for it.
In the image of Dr. Lee Young-han, who always works hard for our health
Thank you for The Trend. Consultants cardiologist, New York and New Jersey Terence H
Lee, M. D., FA.C.C
캠핑가자! 고고! RICH BERRY FARM Rich Berry Farm(NJ부자농장) Farm market / cafe Tel. 201-923-2117 5 Pea Patch Rd. Pemberton, NJ 08068 richberryfarm Smoked BBQ / 닭백숙 대형 캠핑카 / 방갈로 New 화장실 / 샤워장 단체 환영!! richberry farm rich berry farm 구글맵을 이용하여 방문하시면 편리합니다! 구글리뷰 www.richberryf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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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본툰 농장의 역사는 191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현재 5대에 걸쳐 이어가고 있는 이 농장에서 재배한
신선한 저지 과일과 채소는 주 전역의 농산물 시장과 농민
시장을 통해 도매 및 소매로 판매된다.
뉴저지에는 사우스 브런즈윅(South Brunswick)과
워싱턴(Washington) 두 곳이 있으며,
애플픽킹 & 펌킨픽킹 외에도 Corn Maze 등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체험할수 있다. 농장을 방문하여 가족 농장을
체험하고 농산물을 구입해 보자.
South Brunswick Location
519 Ridge Road, Monmouth Junction, NJ 08852
Washington Location
438 Route 57 West, Washington, NJ 07882
본툰 팜에서 가족들과 추억만들기 본툰 팜에서 가족들과 추억만들기
Reba McEntire Corn Maze!
Reba McEntire의 곧 출시될 라이프스타일 책
Not That Fancy: Simple Lessons on Living, Loving, Eating, and Dusting Off Your Boots 와
컴패니언 음악 앨범 Not That Fancy 의 10월 출시를
기념하여 오랜 세월 동안의 삶을 기리는 컨트리 음악
옥수수 미로를 디자인했다. 컨트리 음악의 전설 Reba McEntire. 5 에이커 이상의 미로는 9월 16일 토요일에 개장할 예정이다.
픽킹 시기:
9월 중순~10월
사과 과수원 2곳을 보유하고 있으며, 8종의 사과를 재배하고 있다. 각 품종은 계절의 각기 다른 시기에 판매되므로 특정 맛 프로필을 찾고 있다면 방문하기
전에 본툰팜에 전화하여 확인하는것이 가장 좋다. (Tel. 732-329-8656)
오픈아워는 오전 10시 ~ 오후 5시이고, 2세 이상 수확
현장에 입장하는 모든 사람은 도착 시 농산물 시장에서
현장 입장권(1인당 $3) 과 수확 용기를 구입해야 한다.
애플픽킹 펌킨픽킹
픽킹 시기:
9월 중순~10월
예쁜 호박, 울퉁불퉁한 호박, 타원형 호박, 둥근 호박…
모양별 호박 다있다!조롱박까지~
9월 30일 오버팩 공원에서
뉴저지주 한인사회, 오는 9월 30일 ‘뉴저지 추석대잔치’ 개최 예정
뉴저지주 한인사회에서는 매년 열리는 가장 큰 명절 행사인
‘뉴저지 추석대잔치’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 행사는 오버펙공원(Overpeck Park)에서 9월 30일에
개최될 예정으로, 지난달 30일 뉴저지한인회에서
공식적으로 발표되었습니다.
한복 콘테스트와 다양한 이벤트로
화려한 명절 행사 예정
올해의 ‘뉴저지 추석대잔치’는 이전보다 더 화려한 행사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주민들은 이 날을 위해 아름다운 한복을
입고 참석하게 될 것이며, 우수한 참가자들에게는 한국의
아름다운 한복이 선물로 주어질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활동과 이벤트가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한인사회와 문화의 축제로서의 역할
‘뉴저지 추석대잔치’는 한국문화와 전통을 기리며,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활동과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명절 행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 행사는 한인사회의
단결과 문화 교류를 촉진하며, 문화 다양성과 문화 감사함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연기와 순발력
적응형 음악 교육
미술 치료
프로필 계획
디지털 예술 수업
디지털 음악/작곡
드라마 치료
드라마잼 연극극단
미술 수업
활력넘치는 생활 건강과 웰빙
멀티 아트 애프터 케어
음악 치료
자폐증이 있는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PEERS 사회 기술 인증
소셜 CATS 자폐증 프로그램
여름 필름잼 워크숍
비전 예술 성인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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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 12일’ 추석 황금연휴 항공권 예약 치열…
“에어프레미아와 ‘고품격 가심비’ 여행 떠나세요”
9월 27일~10월 9일 최장 12일 황금연휴…
미주·유럽 장거리 노선 예약률 70~80% 달해
방콕·나리타 등 단거리 노선도 막바지 예약
‘활기’… “여유분 좌석 확보 서둘러야”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Air Premia)가
오는 추석 황금연휴에 떠날 수 있는 ‘고품격 가심비’ 노선을
소개한다.
에어프레미아가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9일까지 운항하는
에어프레미아 국제선 노선 예약률(29일
기준)을 중간점검한 결과, 중단거리 노선 중에는 태국
방콕(70% 초반)과 일본 나리타(60% 후반)가
막바지 여유분을 남겨두고 있다.
가족 단위 여행객이 많은 태국 방콕 노선은 오는 9월 22
일부터 주 5회에서 6회로 증편하면서 높은 여행
수요에 부응할 방침이며, 일본 나리타도 빠르게 예약률이
오르고 있어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발 빠른
예약이 필요하다.
미주·유럽 장거리 노선을 찾는 발걸음도 이어지고 있다. 가장
최근 취항한 독일 프랑크푸르트 노선이
예약률 80% 초반을 기록하며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고,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뉴욕 노선도 70% 중반
수준의 예약률을 유지하고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이번 추석 명절 전후로 최장 12일까지 쉴 수
있는 황금연휴가 다가오면서 상대적으로
긴 휴가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장거리 노선에 여행객들의
선호가 몰리는 것으로 분석했다.
김기범 에어프레미아 커머셜본부장은 “이번 추석 황금연휴
기간에 맞춰 중단거리는 물론 장거리 여행
수요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면서 “에어프레미아와 함께 한층
더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여유
좌석 확보를 서두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7월 첫 국제선 정기 노선으로
싱가포르 취항에 나서 현재 태국 방콕, 일본
나리타,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뉴욕, 독일 프랑크푸르트 등
정기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12월부터는 하와이 호놀룰루 노선에도 부정기 취항할 예정이다. www.airpremia.com
삶, 문화, 소통이 가득한 유일무이한 한국 동네문화 이야기
댕댕이 가족맞이하기
‘유기견을 입양하여 가족이 된 사연’
1.유기견을 입양하게된 동기가 있으신가요?
20년전 한국에서 강아지를 기르고 있었을때 산책길에 저희
강아지를 따라온 강아지를 얼결에 멍줍하고 물어물어
서초구청에 연락을 드렸다가.. 유기견이 잡혀오면 한달안에
주인이 찾아가거나 입양이 되지 않으면 안락사 된다는 말을
들었어요. 어릴때부터 늘 강아지를 키웠어서.. 결혼후 자리를
잡으면 강아지를키우겠다고 생각했었고, 유기견을
입양해야겠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고요. 집을 사서 이사를
온뒤 근처에서 하는 입양캠페인를 몇번 다녀봤는데, 저랑
남편이랑 둘다 맘에 들어오는 아이가 없었어요. 한국에서
입양 하겠다는 생각은 못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인스타그램에서 뉴욕 이동봉사에 대한 글을 보게 됬고, 예정되어 있던 출장길에 이동봉사를 해야겠다고 맘먹고
팔로워하는 중에, 안락사 명단에 들어간 아이들의 입양처를
찾는다는 리그햄 글을 보게 됐고, 거기서 저희 오레오 사진을
봤어요. 그날이 2018년 10월 2일이었고 10월 4일에
안락사가 예정되어 있었고요. 그날 바로 신청서를 작성해서
보내드려서 바로 인터뷰를 받고 입양확정되서, 봉사자님들이
10월 4일 아침에 데리고 나와주셨고요. 둘째 루나도
오레오랑 같은 보호소에 잡혀 있었던 강아지고, 너무 사람을
무서워하고 손을 안타서.. 입양문의가 없다는 말을 듣고
저희가 입양하게 되었어요.
2. 한국에서 입양해오는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인스타그램에서 봉사자님들이 올려주신 피드를 보고
신청서를 작성해서 카톡으로 보내드리고 인터뷰를 한뒤 입양
확정이 되었어요. 미국에 들어오려면 광견병 접종를 필히
받아야 하고, 중성화도 받고, 기본 접종도 받고.. 보통은
빨라야 한달-한달반 정도 기간이 걸려요. 보통은 한국
보호소에 봉사들어가시는 봉사자님들이 임보처나
이동봉사자님도 어레인지 해주시는데, 첫째 오레오는 제가
출장길에 서울역에서 만나 미국으로 데리고 들어왔고, 루나는 친정 다니러간 직장동료가 데리고 와줬어요.
출국전에 동물병원에서 건강/접종 확인서를 받고, 미국 USDA에 정식 수입 퍼밋 서류를 신청하고 검역소에서
검역을 받으면 출석을 하게 되요.
3.
저랑 신랑이랑 둘다 맨하탄으로 출퇴근을 하는데, 하루 3번
산책을 시키느라 아침에 5시반에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해요.
평일낮엔 산책을 도와주시는 시터분이 와주시고, 저녁엔
사람들을 거의 못만나고요. 주말에도 늦잠을 못자서 살짝
피곤하기도 하지만, 산책하면 꾸준히 걸으면서 건강도 더
좋아졌고, 더 많이 웃게되고요.
입양해서 가족이 되어서 힘든점은 없었나요?
예전엔 일년에 두번씩 가던 해외여행도 강아지들이
오고난뒤에는 그냥 근교에 같이 다녀오거나, 휴가를 집에서
보내고 있어요. 저희 신랑은 집돌이라 그걸 더 좋아하긴
하네요. 병원비도 강아지들은 많이 비싸서, 미리 대비를 좀
해주셔야하니.. 씀씀이를 좀 줄여야 했고요.
두마리가 되고는 강아지들끼리 서로 적응하고 합사하는데
두달여 걸렸는데.. 서열정리로 서로 싸우고 다치기도 할때..
그때가 맘적으로는 제일 힘들었던거 같아요.
개육아도 엄마 아빠가 많이 공부하고 꾸준히 교육시켜줘야
하고요. 그래도 힘들고 어려운것 보다는 강아지를 입양하고
행복하고 좋은게 더 많았어요. 그래서 저희 아이들이 구조된
시골 보호소 아이들의 해외입양을 도와드리다가, 같은
보호소에서 강아지를 입영한 미국 거주 엄마들이 모여 정식
비영리 구조단체를 만들고, 진도믹스 아이들을 구조하고
미국에서 가족만나는 일을 돕고 있어요.
4.입양하기전에 생각해야 하는 것들이 있을까요?
내가 직접 출산을 하던, 입양을 하던, 입양을 한 아이가
사람이던 동물이던, 새로 가족을 들이는 일은 많은 책임을
필요로 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강아지들도 20년.. 끝까지
책임을 지고 키우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입양을 해주셨으면
하고요. 미국은 한국보다 동물병원비가 많이 비싼편이예요.
기본접종을 받으러만 가도 2-300불은 쉽게 나오고 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몇천불까지도 들고요. 기본적인 사료나 패드,
하네스, 리드줄 같은 기본물품과 아플때 들어가는
병원비등도 감당을 할수 있는지도 미리 고려를 하신후
입양을 하셔야 할꺼 같고요.
www.charmadopt.com
생명을 가진 아이들이 하루종일 나만 바라보고 있는데, 그
아이들에게 최소한 하루에 1-2시간을 온전히 쓸수 있는지도
생각을 해보시고 입양을 해주셨으면 해요.
유기견 아이들이라고 건강이나 성격에 문제가 있는거
아닐까하는 선입견들를 가지고 계신분들을 종종봬요.
아이들의 성격은 정말 개바개고 가족분들이 어떻게
교육시키고 가르쳐주시는지에 따라 달라지는거 같아요. 저희
아이들 둘다 동네에서 성격좋고 산책을 너무 잘한다고 칭찬
많이 받거든요.
그런 선입견들 없이 펫샵이나 브리더들에게 사지 마시고
입양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덥석 입양을 하시기가 조금 겁이 나시고 좀 겪어보고
결정하시고 싶으신분들은 해외 임보를 해주셔도 좋을꺼
같고요. 저희도 미국에 임보를 해주시는 분이 계시면 더 많은
아이들을 구조해서 데려올수 있고, 한국에 있는 것보다는
미국 현지에 와서 가정임보처에서 사람이나 다른 강아지들과
어떻게 지내는지 보고 만나볼수 있으면, 한국 유기견
아이들이 조금은 쉽게 가족을 만날수도 있고, 임보 가족분들이 평생 가족이 되어 주실수도 있고요.
저희는 한국의 정부 소유의 유기견 보호소에서 반려동물을
입양한 4명의 입양인입니다. 코로나19가 시작된 이후 한국에서는 반려동물을 버리는 사람이 늘고 입양률은 감소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보호소는 최대 수용 인원을 초과했습니다.
100마리를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이지만 현재 220여 마리를 수용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소형견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미국 기준으로는
중소형견으로 분류되는 진도믹스 등 대형견이 새로운 가족을
찾을 기회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이 플랫폼을 통해 해외로
날아가서 한국을 떠나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진돗개들의
노출 기회를 늘리고 영원한 가정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극대화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팀은 한국 보호소 현장에서 일하는 두 명의 자원봉사자, 소셜 미디어 포스팅을 돕는 두 명의 자원봉사자, 미국에 있는 두 명의 자원봉사자, 웹사이트, 번역 등을 돕는 여러 서포터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개들이 영원한 가족을 만날 때까지 돌봐주시는 모든 위탁 부모님들께도 큰 감사를 드립니다.
(신청서를 제출하면 자원봉사자 중
한 명이 공식 이메일 주소로 신청자와 이메일을 보내 입양 절차를 시작합니다)
신청서를 제출: charmadoptus@gmail.com
photographer 이다현 551-300-4443 dogandi.dhstu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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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e-mail us with pretty photos capturing precious moments of your pet. We select the best photo of the month and send them a H-Mart gift certificate along with the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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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13일(수) - 9월 17일(일)
at DoubleTree at Hilton
Tel. (201) 461-9000
2117 Route 4 East, Fort Lee NJ 07024
북미주 세브란스 동창회 선,후배님들께
북미주 세브란스 동창회 재상봉 행사 및 학술대회가
2023년 9월13일(수)부터 9월17일(일)까지
뉴저지 포트리에 위치한 Double Tree at Hilton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2023년 한해를 이끌어갈 미주 동창회 회장단에는
이준호(1976) 북미주동창회장, 학술위원장 홍지수(2002)동창 등이 맡아 주시고
대뉴욕 동창회에서 이번 행사의 골프, 관광 및 유익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위해
또 즐거운 만남을 위해 함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공항은 Newark공항에서 호텔까지 약30분거리이고 JFK공항에서는 50분거리입니다.
북미주 세브란스 동창회장 이준호(1976)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