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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ristianTimes Vancouver. Jan.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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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일의 기독교 주간지

크리스천신문 The Christian Times

Since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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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8일(금) 제927호 통합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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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밴쿠버교회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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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LA 영어 선교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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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기사문의 778.554.1706

탈신앙 부추길 뉴노멀 시대...

접근을 다른 쪽보다 우 선 순위에 두지 않는 전 략을 더 많이 보게 된다. 교회 지도자들은 중요한 이 두 가지 영역을 상호 보완하며 혼합하는 방 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우리는 향후 기사에서 이 같은 현실을 살펴볼 것이다.

미국 남침례교 산하 라이프웨이 대표로 있 는 교회 성장 컨설팅 전문가인 톰 S. 레이너 (Thom S. Rainer) 박사가 운영하는 ‘처치 앤서즈’(Church Answers) 웹사이트에 지 난해 12월21일 ‘Twelve Major Trends for Churches in 2021(2021년 교회의 중요한 12 가지 흐름’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톰 레이너 박사가 예측하는 2021년 교회의 흐름 은 다음과 같다.

화에는 3가지 원인이 있다. 첫째, 출산율의 감소. 둘째, 베이비붐 세대는 밀레니얼 세대 다음으로 많다. 셋째, 장수의 증가로 베이비붐 세대가 한동안 활동할 것이 다. 교회가 장년층의 관여가 어떠할 것인지 고 려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이미 시대에 뒤떨어 진 것이다. 3. 마이크로 교회 운동은 약 5,000개 북미 교 회에서 시작된다. 멀티 사이트 교회들은 50명 이하의 교인들로 구성된 교회들이 될 것이다. 약 5,000개로 추산되는 조기 입양 교회들이 이 운동을 정의해 나갈 것이며, 향후 마이크로 교 회의 모델이 될 것이다.

1. 이중직이 대규모로 증가 할 것이다. 교회 내 정규직원 감소가 점점 흔한 일이 될 것이 다. 일부 직원들은 교회가 그들의 임금과 복리 후생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다른 직업을 가 지게 될 것이다. 직원들 중 일부는 사역을 유 지하기 위해 이중직을 선택할 것이다. 이 같은 4. 디지털 교회의 전략이 현실(교회)의 전략을 요인들로 많은 직원들이 정규직에서 이중직으 보완할 것이다. 일부 지도자는 ‘디지털 우선’ 로 이동하게 될 것이다. 전략을 옹호하는 반면, 일부는 ‘현실(교회) 우 선’ 전략을 강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 2. 대다수의 교회에서 베이비붐 세대가 어린 가 수천 개의 교회를 따라가다 보면, 한쪽의 이들보다 많을 것이다. 이 같은 인구통계적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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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 목사의 따스한 "목회칼럼"

수 있다. 첫째, 교단 내 교회들이 더욱 빠르게 쇠퇴할 것이다. 이것이 가장 큰 원인이다. 둘 째, 교단 내 새로운 교회가 더 줄어들 것이다. 셋째, 교회 폐쇄와 교단 탈퇴의 결합이 예년보 다 약간 더 늘어날 것이다.

10. 교회 헌금은 코로나19 대유행 이전 수준에 서 20~30% 감소할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 교 5. 입양된 교회의 수가 폐쇄된 교회 수를 따라 인들의 헌금 감소는 교회 출석률 감소를 반영 잡기 시작할 것이다. 이 추세는 매우 긍정적이 할 것이다. 다. 폐쇄 위기에 놓인 교회의 수는 줄어들지 않고 않지만, 아주 병든 교회들이 더 건강한 11. 지역 교회들의 전반적인 개종 성장이 개선 교회에 의해 입양됨에 따라 중요한 추세가 나 될 것이다. 이 지표는 대부분 긍정적이다. 우 타나고 있다. 이 같은 발전은 이웃들이 복음의 리는 개종 성장을 “’믿음을 가진 지 1년 만에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어 교회에서 활동한 이 증인을 더 갖게 된다는 의미다. 들의 수’를 ‘교회의 평균 예배 참석자 수’로 나 6. 교회 양육은 입양 초기 단계로 넘어갈 것이 눈 것”으로 정의한다. 예를 들어, 교회에서 20 다. 교회 양육은 건강한 교회가 일정 기간 덜 명이 개종을 하고 평균 예배 참석자 수가 200 건강한 교회를 도울 때 일어난다. 대개 1년 미 명인 경우, 교회의 개종률은 10:1이다. 이 비 만의 기간이다. 우리는 3만 개 교회(1만 5천 율이 낮을수록 좋다. 우리는 이 같은 경향에 개 양육 교회와 1만 5천 개 양육 중인 교회)가 대해 ‘대체로 긍정적’라고 말하는데, 왜냐하면 2021년 이 관계를 맺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개종률의 개선되는 이유 중 하나는 예배 참석 이러한 경향은 지역 성도들이 복음을 증거하 률이 낮아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기에 좋은 징조이다. 12. 10명 중 9명의 북미 교인들이 스스로 재활 7. 코로나19가 안정되고 확진자 수가 줄어들 성화가 필요하다고 정의할 것이다. 이 같은 추 면, 교회의 예배 참석률은 이전 수준에서 평 세는 문제가 있지만, 구름에 적어도 한 줄기 균 20~30% 감소할 것이다. 오늘날 작은 교회 빛이 비치고 있음을 의미한다. 교인 지도자들, 들이 더 빠른 회복을 보이고 있다. 만약 이 같 특히 목회자들이더 개방적이고, 스스로 도움 은 패턴이 계속된다면, 250명 이상의 교회는 ( 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기꺼이 인정한다 코로나19) 이전으로 회복하는 데 가장 큰 도 레이너 박사는 “우리는 이 같은 경향과 다른 전이 될 것이다. 요소들을 면밀히 관찰할 것”이라고 전했다. 8. 대형교회가 정의가 새롭게 될 것이다. 평균 예배 참석자 수 250명 규모가 대형교회가 될 것이다. 이 ‘새로운’ 대형교회들은 북미의 모 든 교회들 중 상위 10%에 들어갈 것이다. 유 행병 이전에는 상위 10%에 들기 위해 평균 400명의 예배 참석자가 필요했다. 9. 교단은 2021년 가장 급격한 하락을 시작할 것이다. 멤버십과 평균 예배 참석률 면에서, 교단은 더 큰 감소를 하게 될 것이다. 이 같은 부정적인 추세는 다음 3가지 요인에 기인할

BC주 보건행정명령 2월5일까지 한달 연장! 비대면 예배는 1월31일까지… 지난 7일(목) BC주 보건당국의 에드리안 딕스 보건부 장관과 공중보건책임자 닥 터 보니 헨리의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 스감염증-19, COVID-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봉쇄 강화 행정명령을 연장해 2월 5일 자정까지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연말부터 점차적으로 코로나 확

진자 수가 감소하는 추세였지만, 연휴가 끝나고 개학을 시작한 이래로 다시 700명 대의 확진자 수가 발행함에 따라 강화된 행정명령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모든 공공 실내 장소에서 마스 크 착용이 의무화 되고, 주택 거주자 이 외에 외부인의 방문도 금지되며, 요가나

실내 자전거 운동 등 많은 사람들이 좁은 장소에서 격하게 하는 실내 운동들은 모 두 금지된다. 또한 대면 예배를 기대했던 많은 교회들 이 현재처럼 온라인 예배로 1월말까지 드 려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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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8일(금) 제927호 통합 2호

캐나다를 넘어 열방으로 "크리스천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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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Street Concert at Hastings 안디옥미션에서는 1월 21(목) “ Beautiful

통을 이기기 위하여 없는 돈 다 털어가며 7불, Feet “ 을 초청하여 밴쿠버 다운타운 헤이스 8불, 10불 주고 작은 마약 덩어리를 사고 또 사 팅스 스트리트에서 홈리스피플을 위하여 제 3 고 돈 떨어지면 쓰레기 통마다 뒤져서 도로에 회 “Street Concert at Main & Hastings” 가지고 나와 씻어서 팝니다. 그렇지 않으면, 거리 이곳 저곳을 금을 찾듯시 하나라도 찾기 갖습니다.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위해 눈에 불을 켭니다. 헤이스팅스거리의 홈리스 피플들은 소수의 알 코올 중독자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마약 중독 그래도 저들의 영혼을 살릴 수 있는 길이기에 자들 입니다. 그들을 보면, 해로인 등을 파는 복음은 누군가에 의해서 반드시 전해져야 합 사람들과 더 싸고 강력한 것을 사려는 사람들, 니다. 저들이 듣든 안 듣든 주님께 파송 받은 대마초를 팔려는 사람들과 사려는 사람들, 마 사람들은 가서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전도지 약을 주사하는 사람들과 마약 기운에 거의 정 로 전하든, 만나는 자들마다 입으로 전하든, 신줄을 놓은 사람들, 마약을 사기 위해 물건을 영접 시키시는 분은 성령님 이십니다. 성도들 파는 사람들과 골목골목마다, 쓰레기통을 뒤 이 기도하며 순종할 때 잃은 자나, 택한 자는 져서 쓸만한 물건을 찾는 자들 그리고 길바닥 때가 되면 저들의 강퍅한 마음을 녹이시고 주 마다 해로인 알갱이들을 찾는 사람들 해로인 님을 구세주로 마음 문 활짝 열고 영접케 하실 을 녹이는 사람들로 북적북적합니다. 저들에 것을 믿습니다. 게 복음은 참으로 미련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 특히 가족과 친구들, 교회와 직장동료 저들에게 복음을 전하러 다니는 자들은 아마

도 미친 자로 여겨질 것입니다. 마약중독자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기쁜 소식은 싸고 강력한 몰핀이나 해로인 등이 헤이스팅 스에 들어왔다는 소식일 것입니다. 지옥 갈 영 혼들을 천국 들어가게 해주고 영벌 받을 죄인 들을 복받을 천국백성, 하나님의 아들 딸들로 신분 변환 시켜주고, 죽은 영혼들을 중생케 해 줄 이 귀한 복음은 저들에겐 모래알보다 값어 치가 없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정말 복음이, 진정 구원이 모래알 만한 몰핀이 나 해로인이라면 있는 대로 구입해서 나눠주 고 싶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저들을 죽이는 독 약일 뿐입니다. 길거리를 지나다 보면 의식을 잃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홈리스들은 자는지 죽었는지 별론 관심이 없습니다. 지금 당장 고

들에 마음문을 닫고 있는 홈리스들에게 노래 는 정말 저들의 마음 문을 여는 귀한 열쇠입니 다. 복음을 전하기 전에 특별한 상황을 제외하 곤 주먹 인사도 하고 이름도 국적도 심지어 그 리고 나이까지도 묻습니다. 대부분은 친절히 대답해줍니다. 그리고 나서 복음을 전하면 대 부분은 잘 듣긴 듣습니다. 유명한 영화음악이 나 클레식 팝송 가곡 등은 저들의 마음의 문을 여는 인사말과 같습니다. 일단 마음의 문을 열 면, 복음 송과 찬송을 합니다. 그러면 저들이 그 곡을 귀기울여 듣기도 하고 때론 따라서 부 르기도 하고 눈시울을 붉히기도 하고 눈물을 흘리기도 합니다. 마음에 부정적 사연이 있는 사람도 노래를 통해서 치유될 수 있습니다. 노 래를 들으면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을 체험 할 수도 있습니다.

영혼 구원은 성령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우 리는 다만 순종하고 복음을 전할 뿐입니다. 남 은 인생 결코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 하루 한 시간을 받은 재능을 가지고 설교, 주님의 사랑으로 노래를 통해서든 생명의 복음을 전 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성령 하나님께서 택한 자녀들 잃었던 자녀들에게 역사하셔서 찾아가시고 감동을 주시고 변화시켜 주셔서 회개케하시고 주님을 자신의 주인으로 구주 로 모시게 하십니다. 헤이스팅스 거리는 수많은 차들의 엔지 소리 홈리스들의 고함소리, 싸움 소리, 반려견 짖 는 소리, 구급차 소리, 경찰차의 요란한 싸이 렌 소리로 꽉 찼습니다. 그런데 연주회때마다 그곳에 약 한시간 가량 헤이스팅스외 메인 사 거리 곳곳에 4500KW스피커에서 나오는 찬 양으로 울려퍼지면 얼마나 감동이 되는 지 모 릅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그 죽음의 거리에 임

#겨울 우기철 힘들게 처마 밑이나 천막이나 비닐 속에서 밤을 새우는 병들어 죽어가는 홈 리들에게 먹을 것(스넥, 빵, 과일, 우유, 요구 르트 등)과 겨울 옷(각종 겨울옷 : 점퍼, 셔 츠, 바지, 내의 양말이나 담요 침낭 등)들로 도움을 주고자 하시는 분들은 연락주시기 바 랍니다. (연락처) -양종현목사(604-719-1791) -정애순사모(7780840-9177) Public Foudation Charity Number 75684 8073 RR0001 Email: antiochurch15@gmail.com

하셔서 참으로 크게 기빠하시리라 믿습니다. #지난 2회 음악회(12월 16일)을 위하여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물론 악한 마귀에게는 공포의 메아리가 될 것 입니다. [ 2회때 도움을 주신 분들(도움주신순서) ] 이제 Beautiful Feet을 초청하여 3회 길거리 정성자 권사(아메니다, 시온선교합창단), 장덕 음악(총 5회)을 1월 21일(목)엽니다. 많은 기 수 목사(성진교회), 차정호 목사(심포니교회),김 도부탁 합니다. 대영 목사(목자교회, 치솔치약치실기증), 정윤달 길거리 콘서트를 헤이스팅스 인근의 홈리스 목사(성산교회), 구세군교회(푸드), 김두제 목사( 들이 예수그리스를 자신의 마음 중심에 구주 목자의 집, 푸드기증), H-mart(마스크,스넥), 박 로, 주인으로 모셔서 중생하는 놀라운 역사가 상철 목사(밴쿠버제일장로교회), 김병진(캐나다 있게 되고,. 헤이스팅스 거리의 홈리스들은 아 크리스천신문), 이종윤목사(아보츠포드,트리니 무런 소망도 없고 의미없이 살게 하는 악하고 티한인교회), 김충연 목사(가죽지갑),이수영 목 어두운 마귀들의 진지가 파쇄되어 무너지 질 사(할렐루야교회), 최진숙 권사, 토마스 이, 양윤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화권사(의복), 이승환장로(의복)무명 1명.


2021년 1월 8일(금) 제927호 통합 2호

유기성 목사의

Faith Talk 정인이 사건으로 인하여 지난 이틀, 마음을 옭 죄는 고통을 느끼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제 죄인 것 같은 숨이 막히는 고통 과 아무리 숨으려 해도 숨을 수 없는 수치스러 움을 느낍니다. ‘사람의 악한 본성은 복음도 어쩔 수 없는 것 인가?’ 1995년 10월 7일 자 국민 일보 [삶의 창 가에서]란 칼럼에 실린 내용입니다. 필자가 서울 대학병원 특실에 입원하신 연세 높은 어른께 문병 갔었는데, 그는 외교관 출신 으로 ‘신사 중에 신사’였고 점잖고 예절 깍듯 한 분이셨답니다. 그런데 병실에 들어서자 마 자 그 분의 부인이 황급히 구석으로 데리고 가 더니 ‘미리 말씀드릴 일이 있는데, 대사님께서 쌍욕을 하시더라도 놀라시지 말고 양해해 달 라’더랍니다. 상대가 누구든 간에 사람을 보면 덮어놓고 욕부터 한다는 것입니다. 육십 평생 욕이라고는 단 한마디도 안했을 뿐 더러, 남이 욕하는 걸 보는 것조차 질색하던 분이 입에 담기도 민망한 욕을 하신다는 것입 니다. 남부끄럽고 죄송해 죽겠다고 부인이 탄 식 탄식을 했답니다. 그러자 간병인인 여자가 정신을 놓아버린 뒤 저렇게 욕이나 하는 환자는 아주 양호한 편이 라면서 자신이 주로 서울 대학병원 특실의 상 류 사회 환자들에게 고용되어 사회적으로 유 명했던 분들을 많이 간병했는데 그들 중에 얼 마나 해괴한 환자가 많았는지 어느 분은 닥 치는 대로 사람을 물어뜯는 분도 계셨다는 것 입니다.

캐나다를 넘어 열방으로 "크리스천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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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본성도 바꾸는 복음 사람이 어떤 존재입니까? 무의식 속에 욕하고 싶고, 물어뜯고 싶은 욕구를 평생 억누르면서 산 것입니다. 정말 곤혹스러운 것이 우리의 육 신 본성입니다. 그 누구도 알지 못할지라도 자 기 자신은 압니다.

교회를 오래 다녔다고 거듭난 것이 아닙니다. 목사의 자녀이기에 거듭난 것도 아닙니다. 명문 기독교 학교를 다녔다고 거듭난 것도 아 닙니다. 오직 주 안에서만 사람이 거듭납니다. 죽은 사람이 살아나는 것만 기적이 아닙니다. 진짜 기적은 사람이 거듭나, 성품이 바뀌는 것 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주님이 우리를 변화시 키실 수 있습니까? 우리 안에 육신의 욕구가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과 함께 죽었고 그리하여 죄에서 자유하게 되 었음을 선언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나의 생명이심을 선포합니다.

예수님을 바라보기에 더 이상 죄의 종노릇하 는 옛 본성으로 살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라는 말을 들은 다윗 예수님을 영접하였다면 자신의 성질을 자기 도 신하의 아내와 간음하고 충신 우리야를 죽 것이라 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음으로 내 모는 끔찍한 죄를 지었습니다. ‘이것이 내 본성이야…타고났다구. 그런데 나 보고 어쩌라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수제자였던 베드로도 죽음의 두려 움에 사로잡히자 그만 예수님을 저주하면서 십자가에서 자아가 죽음으로 처리되었음을 믿 부인하고 말았습니다. 고 고백하여야 합니다! “나는 죽었습니다” 그리고 주 안에 거하기를 힘쓰며 24 시간 주님 이것이 우리의 악한 본성의 실상입니다. 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매사에 성령께 사람들은 이런 본성을 평생 숨기고 감추고 억 순종하면 자연스럽게 그리스도의 성품을 가 누르고 꾸미고 삽니다. 예수님을 믿고도 실제 지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제 안에 거하심을 믿 로는 육신의 본성의 종노릇하며 거듭난 척하 고 24 시간 예수님을 바라보려고 노력하면서 며 사는 이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 생각도 말도 함부로 하지 못하게 되었고, 어 명히 예수님을 믿으면 사람이 변한다고 말합 떤 결정이나 행동도 제 임의로 하지 않게 되었 니다. 습니다. 제 육신의 본성은 여전히 악하고 말 할 수 없이 부끄럽지만 주님을 바라보게 되면 고후 5:17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 서 더 이상 육신의 본성으로 살지 않게 되었 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습니다. 새 것이 되었다” 저는 육신의 욕망 앞에서 저의 옛사람이 주님

“거절하면 죽을 것 같은 초대가 딱 하나 있는 데 날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온전히 몰입하는 인생, 기발함이 넘치고 사랑으로 행하는 인생 을 살라는 초대다. 그 초대장은 봉투에 담겨 오지 않는다. 햇살과 새소리와 주방에서 느릿느릿 풍기는 커피 향에 실려 찾아온다. 인생을 인생답게 살라는 초대, 오늘 하루 더 경이로운 인생에 온전히 몰입하라는 초대다. 백악관의 초대를 거절하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충만한 삶을 살라는 초대를 거절하는 사람은 많다” - 밥 고프

모세는 지면의 모든 사람 중 가장 온유한 사 람이었지만 백성들이 물을 달라고 아우성치 고 원망할 때, 혈기를 참지 못하여 반석을 두 번이나 내리침으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 하였습니다.

이제는 교회에 다니는 것으로 만족하면 안됩 니다. 그러면 큰 일납니다. 옛 사람이 죽고 새 사람으로 살게 되는 십자 가 복음의 놀라운 초청을 외면하지 말아야 합 니다.

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저는 팬데믹이라는 위기 상황 속에서도 우리의 지역사회와 국가를 위해 봉사 한 것에 대해 너무나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 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초창기부터 개인과 기업에 대한 여러 지원 단계에 이르기까지, 저는 많은 분들 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을 도울 수 있어 영광이 었습니다. 2021년을 내다볼 때, 우리 국민의 건강과 안전 을 지키는 일은 계속해서 우선시되어야 합니 다. 그리고 백신 공급과 신속한 코로나 검사 는 캐나다가 다시 회복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캐나다가 성공적으로 회복을 하는데 준비가 되어 있으며, 더 이상 무너지지 않기 위해서 옳은 선택을 하기를 바랍니다.

밴쿠버지역한인기독교회협의회(회장 이흥수 목사 / 이하 교협)는 아메니다 요양원(Sue Park,총괄매니저)과 밴 쿠버 노인회(회장 최금란), 프렌즈오 브헤이스팅 등 3곳에 한국 KF94 마 스크를 기부했다. 호흡기에 질환으로 알려진 코비드19 는 특히 어르신들에 위험한 질병으로 특별한 조심이 필요하다.

도네이션 받은 단체에서는 특별한 감 사를 전하며 함께 이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 나가자고 당부했다. 또한 하루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평 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전 했다.

니다. 그것이 바로 대한민국의 정신이고, 우리 2020년은 우리 경제에 큰 타격이 있었고, 우 는 모두 함께 위기를 벗어나고 더 강한 캐나다 리의 자유에 대한 제한으로 인해 충격과 슬픔 를 건설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의 한 해였습니다. 그러나 이 제한은 일시적일 뿐이고, 우리는 애국심을 실천함으로써 희망과 강렬한 꿈과 비전은 종종 어려운 시기의 야생 에서 태어나는 법입니다. 새해에는 모두 건강 비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하고, 꿈을 다시 꿀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개척자 정신은 우리나라의 DNA입니다. 캐나 다는 세계 각지에서 온 개척자들의 노고를 바 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한인 1세대 분 들은 아무것도 없이 낯선 곳에 와서 열심히 일 하고 기도를 한 끝에 성공을 이룩할 수 있었습

진심을 담아, 넬리 신 연방 하원의원


2021년 1월 8일(금) 제927호 통합 2호

현재 우리의 일상은 격리된 삶으로 인하여 정신적인 피 해는 물론이고 경제적 및 정치적인 혼란의 시대를 겪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과연 우리의 선교지는 어떠할까? 선교사들의 사역은 무척 제한적이며 아마도 한계점에 다다른 것 같다. 그렇다면 팬데믹의 시대 이후 우리는 어떠한 선교적인 꿈을 꾸어야 할까?

캐나다를 넘어 열방으로 "크리스천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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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영어라는 도구를 사용하여 열방을 섬기는 가장 좋은 교육 선교의 한 방향일 것이다.

GCLA의 본부를 담당하는 김원진 밴쿠버 대표에 따르 면, “현재 영어선교사가 급하게 필요한 필리핀 민다나오 의 외곽 지역이나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의 외각에서 교 육 사역을 하고 있는 선교사들은 이미 아래와 같은 이메 역을 다니면서 복음을 전했던 전도자들이었다. 이들은 코칭리더십과 차세대 리더십 훈련을 바탕으로 한국과 일을 저희 본부에 보내 왔다”고 하며 아래와 같이 이메 기회가 된다면 거리 한 복판이든 혹은 시장 입구이든 그 캐나다와 아시아에 9개의 챕터(Chapter)를 세우고 선 일의 일부를 공개하였다. 어느 곳이든지 잠시 멈추어서 서서 복음을 전하면서 영 교적 리더 및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는데 집중하고 있는 국에 영적인 부흥을 이끌었다. 하지만 지금은 복음전도 밴쿠버에 본부를 둔 GCLA (글로벌 코칭리더십 협회) 우선 필리핀 민다나오 섬에서 사역하고 있는 이명재 선 의 방법이 바뀐 시대이다. 4차 산업시대가 본격적으로 는 팬데믹 시대인 2021년도에 새로운 “교육선교 프로젝 교사는 “이곳의 아이들은 거의 교육의 기회를 갖기가 어 시작되어서 이제는 매주마다 새로운 것들이 생겨나고 트”를 실시하고자 하여 이를 소개하고자 한다. 렵습니다. 민다나오 중심지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 사라지는 시대가 되었다. 그러므로 21세기를 살아가는 이곳에서는 경제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제대로 된 가정 이 시대에 영적인 부흥을 원하다면 복음의 본질은 간직 우선 GCLA의 국제대표를 담당하고 있는 피터정 선교 이 부족하고 또한 가난한 부족민들이 주변에 많이 있기 하되 전도 방법에는 커다란 변화가 있어야 할 것이다. 사에 따르면, “선교 사역은 전쟁입니다. 팬데믹 시기라 에 사실상 교육을 제공받을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문법 고 해서 영적 전쟁이 멈춰서는 안될 것입니다. 전세계의 이 파괴된 약간의 생계 영어는 구사할 줄 알지만 그 이 이에 GCLA(글로벌 코칭리더십 협회)에서는 우선 줌 디지털화는 또다른 선교적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 상의 교육을 받을 수가 없기에, 만일 영어선교사님을 오 (ZOOM)을 활용하여 선교적 미팅을 이끌어 나간다고 다. 그 한 예로, 현재 동남아시아를 비롯해서 남미 지역 신다면 하실 일도 많고 아이들도 너무나도 기뻐할 것입 한다. 선발된 영어선교사들은 줌(ZOOM) 교실을 통해 의 선교사에 따르면 아직도 영어 교육의 열기가 뜨겁다 니다. 이곳에 오시는 영어선교사님은 아이들에게 있어 서는 선교지 학생들과의 소통 및 수업을 진행하고, 또한 고 합니다. 그래서 영어를 가르칠 수 있는 선교사 혹은 서 천사와도 같을 존재일 것입니다. 또한 현재 이곳에서 선교지의 메인 선교사들과는 그 지역의 문화적 특성 및 교사가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는 마지막 선교 는 미래의 선교사로서 훈련 받고 있는 젊은이들이 많이 선교적 훈련을 따로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팬데믹 적 관문인 교육 선교를 통하여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동 있습니다. 아마도 영어선교사님은 이들에게 있어서 최 이후에는 정상적인 활동이 가능하므로 여름과 겨울 방 시에 영적 싸움을 계속 진행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라 고의 교육 기회일 것입니다”라고 전하고 있다. 학 때는 단기 파송을 통하여 철처하게 교육선교사로서 고 힘주어 말하고 있다. 전임하게 될 것이며, 그들 중 지원자에 한하여 6개월 혹 은 1년으로 선교지에 남아서 영어선교사로서 그 역할을 다 할 수 있을 것이다. GCLA에 따르면 영어선교사로서의 선발 기준은 우선 신앙과 성품 그리고 영어실력으로 나뉘어 진다고 한다. 지원자는 지원서와 인터뷰를 갖게 될 것이라고 한다. 그 이후에는 오리엔테이션과 그룹 훈련 등의 프로젝트가 진행되며 영어성경 및 전도훈련 프로그램으로 구성되 어 있다고 한다. 자세한 ‘영어선교사’ 지원서 및 모집요 강은 아래에 잘 나와있다. 그는 또한 “지금과 같은 팬데믹 기간에는 인터넷이 가 능한 지역을 중심으로 줌(ZOOM)을 이용한 화상교육 을 진행하고, 팬데믹 이후에는 여름 및 겨울 방학을 이 용하여 단기 선교사를 파송하며 또한 그들 중에서 일부 는 장기선교사로서 헌신된 이들도 있을 것입니다”라며 앞으로의 교육선교 비전을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였다. 계속되는 인터뷰 속에서 그는 캐나다와 미국에서는 영 어선교사가 될 수 있는 수많은 자원이 있다고 하면서 젊 은이들의 헌신된 삶이 세상을 바꾸고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할 수 있게 될 것이며 동시에 1세대 교민들 중에는 이미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이들도 많이 있기에 영 어선교사로서의 자격을 갖춘 사람들은 밴쿠버와 토론토 를 비롯해서 캐나다 내에서만도 이미 잘 준비가 된 미래 의 전문인 선교사들이 넘쳐난다고 전하였다. GCLA는 또다른 방법으로는 토론토의 캐나다 크리스 천 대학 혹은 밴쿠버의 트리니티 웨스턴 대학 등의 테 솔(TESOL)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필리핀 혹은 한국 인 후보생들에게 장학금을 전해 주고 훈련한 뒤 이들을 영어선교사로서 제 3국에 파송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하였다. 이들은 물론 단순하게 영어를 가르치는 것뿐만 아니라 영어로 묵상 및 전도하는 방법을 익힌 뒤 복음 을 선포할 수 있도록 집중 훈련을 미리 받게 될 것이라 고 하였다. 그렇다면 이는 바로 복음과 기도의 옷을 입

그리고 캄보디아에서 사역하고 있는 이은미 선교사는 “ 이곳 캄보디아에는 많은 지식인들과 교사들이 크메루 루즈 정권 시절에 심각한 좌절과 사망으로 인해 교사들 은 단지 10%만 남아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이 나라의 아이들은 문맹으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은 연간 예산의 9%를 들여 교육을 질을 높이려는 노력 하에 수도인 프놈펜에는 공립학교보다는 인터내셔널 학 교가 더 많아진 상황입니다. 그러나 재정이 풍부한 아이 들이 많지 않기에 외곽 도시의 경우에는 공립학교마저 도 멀어서 자건거를 타거나 걸어서 한 시간 이상을 가야 등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경우에는 집에서 그냥 부모를 도와 생활 전선에 어려서부터 참여하고 있습니 다. 또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풍부해 최고의 추 수꾼들이 준비가 되어 있다면 최고의 선교지가 될 수 있 습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솔직히 영어선교사가 된다는 것은 점점 쇠약해지는 한 국 교회의 부흥을 위해서도 활성화가 되어야 할 부분인 것 같다. 왜냐하면 영어선교사는 본인 스스로가 영어 교 육에 있어서 마스터가 되어 주의 나라와 동시에 열방의 민족들을 섬길 수 있는 이 시대의 진정한 전문인 선교사 이기 때문이다. 한 때 영국의 부흥을 이끌었던 영적인 거장들은 영국 전

# 모집 인원 : 1차 20명 # 모집 기간 : 2021년 2월 5일까지 # 방법 : 자기소개서를 직접 아래의 GCLA 이메일로 보내면 됨 # 문의 : 2020gcla@gmail.com 또는 *GCLA 카톡전용 QR 코드 # 주최 : GCLA 글로벌 코칭리더십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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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루엣 원주민 크리스마스 선물 보내기 사역 은혜중에 마무리! 릴루엣 지역 원주민 어린이들을 위한 크리 달되었다. 스마스 선물 보내기 사역이 지역교회와 학 교, 그리고 개인후원자들의 섬김을 통해 은 이번 사역을 진행한 Gold 혜 중에 마무리 되었다. Rush Trail Outreach Society의 이준호 선교사 올해로 여섯번째를 맞이하는 원주민 마을 는 코로나로 인해 기존에 크리스마스 선물 보내기 사역은, 매 년 원주 진행되던 정기 방문 사역 민 마을에 아이들의 명단을 받아 성별과 나 과 많은 프로젝트들이 취 이에 맞는 선물을 각 교회의 성도들이 마음 소되었지만 여름에 진행된 을 담아 정성껏 준비해 원주민들의 크리스 에듀키트 전달과 이번 크 마스 모임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전달하는 리스마스 선물 프로젝트를 방식으로 사역이 진행되어 왔다. 통해 지난 7년간 기도하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교회의 모임 며 연결을 시도해온 릴루 이 중단되고, 원주민 마을의 크리스마스 행 엣 지역에 6개 원주민 마 사가 취소 되면서 일괄적으로 선물을 준비 을 밴드와 모두 직접적인 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사역을 진행 하였다. 접촉점이 생기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준호 선교사는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서도 비록 우리는 코로나로 인 사역을 위해 많은 지역 교회들(유빌리지교 해 아무것도 할수 없었고 회, 갈릴리교회, 나의사랑하는교회, 나무십 모든게 멈춘것 처럼 보였 자가교회, 밴쿠버드림교회, 세계를품은 교 지만 하나님께서는 계속해 회, 예수산길교회, GDEW 열방교회, 복음 서 하나님의 사역들을 멈 자리교회)과 써리에 위치한 크리스챤스쿨 추지 않고 계심을 보여 주 퍼시픽 아카데미, 그리고 개인후원자들의 셨다고 고백했다. 이 접촉 참여로 선교팀은 예년보다 훨씬 많은 500개 점을 통해 코로나 끝난이 의 선물을 준비할 수 있었고, 각 원주민 마 후 더 많은 사역들을 해나 을 밴드 오피스의 협조로 어린이들에게 전 갈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 달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 며 기도를 부탁했다. 동역 하는 박완희 선교사는 코로나로 인해 어려 마련된 선물은 지난 12월 15일 릴루엣 움이 큰 가운데에서도 후원과 섬김으로 함 지역의 6개 마을(Bridge River, Seton, 께 해주신 많은 후원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Lillooet, Cayoosh Creek, Fountain, 뜻을 밝히면서 원주민 어린이들이 예수님 Pavilion)과 리튼 지역 원주민 마을들에 전 의 사랑으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이겨낼

만약 하나님이 우리에게 고통을 주시는 분 이라면, 그런 하나님을 어찌 거룩하시고, 또 의로우신 분이라 할 수 있을 것인가…… 그렇다면 이것은 이율배반(二律背反)이다. 그러면 우리 삶 속에 여전히 찾아오는 고난 은 무엇인가?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아픔일 뿐이다. 바로 해산하는 여인과 같은, 곧 기 쁨을 잉태한 아픔인 것이다. 그러면 고통은 무엇인가? 고통은 인간의 욕망이 어떤 외부의 힘에 의 해 불가항력적으로 꺽여질 때 자기 내부에 서 강하게 반발하는 자아(自我) 좌절의 한 형태에 불과하다. 그럼으로 세상에서 고난 을 당할때,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무신론자 들은 자신의 강한 욕망 속에서 스스로 좌절 함으로 말미암아 큰 고통을 느끼는 것이다.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해줄 것을 부탁하였다. 2021년 새해를 맞이 하면서 GRTOS 릴루 엣 선교팀은 코로나 상황에도 멈추지 않고 퍼시픽 아카데미 전도여행 팀들과 함께 3월 봄방학 기간에 원주민 릴루엣 지역에 온라

“꽃이 필 때 꽃이 질 때 사실은 참 아픈 거래 나무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달아줄 때 사실은 참 아픈 거래 친구야 봄비처럼 아파도 웃으면서 너에게 가고 싶은 내 맘 아니 향기 속에 숨겨진 내 눈물이 한 송이 꽃이 되는 걸 너는 아니 우리 눈에 다 보이진 않지만 그렇다면 그 고통은 외부에서 다가오는 것 우리 귀에 다 들리진 않지만 이 아니라 스스로의 내부에서 타오르는 강 이 세상엔 아픈 것들이 너무 많다고 한 욕망의 불길이다. 그러니 큰 욕망에 사로 아름답기 위해선 눈물이 필요하다고 잡힌 자는, 그것이 크면 클수록 점점 더 그 엄마가 혼잣말로 고통의 깊은 늪에 빠져들 수 밖에 없는 것 하시던 애기가 자꾸만 생각이 나는 날 이다. 욕망의 불길이 점점 더 스스로를 뜨 이 세상엔 아픈 것들이 너무 많다고 겁게 태우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인 아름답기 위해선 눈물이 필요하다고” 은 다르다. 그리스도인은 비록 똑 같은 고 난을 당할지라도, 그들은 욕망하지 않기에 <친구야 너는 아니>라는 시이다. 한 송이 또한 좌절하지 않는다. 그러니 고난을 고통 꽃이 피어날 때 그것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아닌 아픔으로 여기며, 오히려 그 아픔 속에 그러나 시인은 그 아름다운 꽃조차 아픔 속 서 하나님의 섭리를 바라보며 모든 것을 참 에 피어난 것이라고 노래한다. 그래서 아 고 기다리는 것이다. 그리고 미래에의 소망 름답기 위해선 눈물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을 바라보며 나아가는 것이다. 그는 그 고 그리고 향기 속에 숨겨진 그 눈물이 꽃이 난의 아픔 속에 기쁨이 잉태되어 있음을 알 된다고 노래한다. 한 송이 꽃을 피우기 위 기 때문이다. 해 나무는 얼마나 많은 아픔을 겪었던 것일 까? 나무는 지난 시간, 사납게 몰아치는 온 수녀 시인 이해인은 이렇게 노래한다. 갖 비 바람과 엄동설한(嚴冬雪寒)을 견뎌

인 키즈 캠프를 준비중이다. 또한 장기 적인 사역으로 원주민 키즈 & 유스 들을 대상으 로 온라인 기술을 기반으로 각종 프로그램 들을 제공할수 있는 플렛폼을 구축을 진행 할 예정이다.

내야만 했다. 그 많은 아픔들 속에서 나무는 드디어 따뜻 한 봄날 아름다운 꽃망울을 터뜨리는 것이 다. 이렇듯 나무의 꽃은 아픔으로 피운 것 이다. 그리고 그 열매 또한 아픔으로 달린 것이다. 이렇듯 한 송이 꽃을 피우는 것조 차 아픔이요 눈물일진데, 이 세상에 아프지 않은 아름다움이 어디 있으며, 눈물 없는 기 쁨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우리 영혼의 더 러운 때를 닦아내고 티 없는 은총의 눈으로 사물을 바라본다면, 이 세상에 아프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다. 혹시 아름다운 꽃 한 송이를 바라보면서 눈 물을 흘려본 적이 있는가? 감미로운 음악을 들으면서 눈물을 흘려본 적이 있는가? 아 니면 작은 그림 한 점을 바라보면서 눈물을 흘려본 적이 있는기? 은총의 눈으로 세상의 모든 아름다운 것들을 바라볼 때면 진정 마 음이 절이듯이 아파온다. 그리고 눈물이 난 다. 그것은 바로 그 아름다운 것들이 모두 아픔 속에서 피어난 것들이기 때문이다. 바 로 눈물 속에 피어난 것들이기 때문이다.

(계속)

겨울학기 강

의

매주일 오후 6시-10시 신학강좌(3 과 25명의 교수 목)가 있습니다. 진이 수 누구든지 환영 고하십니다. 합니다 일시: 1월 1 0일 주일부 터 3월 28일 주 일까지 장소: 캐나다 총신 (Virginia)와 대강단(주소 대학교 참조)

2021 겨울학기 학생모집


2021년 1월 8일(금) 제927호 통합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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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기획]탈신앙 부추길 뉴노멀 시대…“본질 회복, 창의적 사역 필요” 의 교회성장 컨설팅 전문가 톰레이너 박사는 신간 ‘코로나 이후 목회’를 통해 “동네교회는 지역사회 ‘안’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탄생했 다”고 정의하면서 전화 심방과 다양한 섬김들 로 성도 개개인을 더욱 면밀히 살핀, 다시 말 해 팬데믹을 기회로 여기고 오히려 건강한 교 회로 재탄생한 사례들을 소개하며 비전을 제 시했다. 목회윤리연구소장인 김승호 영남신학대 교수 도 최근 한 포럼에서 “생활양식의 변화와 더 불어 교회에 대한 실망이 가나안 성도들을 양 산한다. 이들은 지역교회에 소속되길 원치 않 는다는 것이지, 신앙 자체를 버리려하는 건 아 니”라고 꼬집었다. 이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역교회가 직면한 주요 과제로 온라인 환경 의 구축, 공동체성의 확보, 신앙의 본질에 대 한 갈증 해소, 교회의 공적 책무성 강화 등을 꼽았다. 지난해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는 불과 1 년 만에 인간의 생활을 크게 바꿔놓았다. 정 치·경제·사회·문화 등 분야를 막론하고 우 리는 엄청난 불편과 손실을 떠안았지만 한편 으로는 발전을 앞당길 ‘대변혁’을 맞기도 했 다. 위기와 기회가 동전의 양면처럼 맞닿았던 것이다. 이 가운데 2021년 백신이 상용화되고 치료제 가 개발되면 몇 년 안으로 이 지긋지긋한 바이 러스와의 전쟁도 끝나리란 기대가 나온다. 그 러나 전문가들은 우리의 삶이 결코 팬데믹 이 전으로는 돌아가지도 않고, 돌아갈 수도 없을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며놓고 다채로운 취미를 즐기기 시작했다. 집 은 나아가 ‘업무’ 공간으로도 탈바꿈했다. 이 같은 추세는 지속될 듯하다. 지난 9월 취업포 털 잡코리아가 국내기업 288개사의 인사담당 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포 스트 코로나 시대, 재택근무가 정착될 것으로 생각한다’는 응답자가 무려 69.4%에 이르기 도 했다.

그렇다면 재택근무가 본격화될 경우, 사회 전 반에는 어떤 변화가 도래할까. 일단은 그동안 피상적으로만 들렸던 ‘워라밸’ 문화가 정착될 것이다. 더불어 일과 여가 시간을 적절하게 결 합한 장기여행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른바 ‘워크케이션’(Work+Vacation) 현상으 이에 각국 정부와 기업들은 ‘포스트 코로나’를 로써 오랜 기간 휴양지 등 원하는 곳에서 업 대비해 선제적으로 다양한 대응능력을 발휘 무와 휴가를 한 번에 소화하는 새로운 근무제 해야할 기로에 섰다. 기독교도 예외는 아니다. 도다. 교회 안에도 이미 ‘뉴노멀’이 등장한 상황에서 더 늦기 전에 본질을 추구하면서도 새로운 시 전도 어렵고, 가나안 성도는 늘고 대에 맞는 창의적 사역들을 고안해내야 한다. 문제는 이 같은 요소들이 전도를 어렵게 만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기획 ‘예측 가능 드는 건 물론, 신앙은 있지만 교회엔 출석하 한 미래를 준비하자’에선 향후 △라이프스타 지 않는 ‘가나안 성도’를 더욱 부추길 수 있다 일 △인구구조 △과학기술 △교육 △환경에 는 점이다. 집에서 모든 걸 해결하는데 익숙 서 일어날 지각변동 속, 기독교의 책무를 조 해진 사람들은 예배조차 온라인으로 드리면 명한다. 그 첫 번째 주자인 ‘라이프스타일’의 서 점차 주일성수의 개념과 현장예배의 필요 변화는 교회의 전망과 함께 두 편에 걸쳐 연 성을 망각할 수 있다. 교회에 헌신적이고 충성 재한다. 심 높은 장년층은 걱정이 덜하지만, 젊은층은 공동체성이 약해지거나 신앙적인 성장에 어 ‘홈루덴스족’의 출현 려움을 겪다가 끝내 교회로 돌아오지 않을 가 홈트레이닝, 홈쿡, 홈카페, 홈시터어, 홈인테 능성이 높다. 리어…. 이상의 단어들이 지닌 공통점은 무엇 특히 많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외출을 자제해 일까. 짐작하겠지만, 바로 ‘홈’이란 키워드다. 온 만큼, 코로나19가 끝나면 ‘보복소비’의 일 동시에 현대인들을 대변하는 트렌드이기도 하 환으로 여행에 대한 욕구가 폭발할 수 있다. 다.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대한 관심은 그 어 다만, 코로나19를 둘러싼 세계 각국의 상황이 느 때보다 높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집 전부 다르기에 당분간은 불안심리로 해외 대 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나타난 현상이 신 국내 여행을 더 선호할 것으로 보인다. 여 다. 이에 ‘홈루덴스’(Home+Ludens)란 신조 전히 하늘길이 막힌 상황에서 선교의 방향을 어도 생겼다. 밖에서 활동하지 않고 주로 집에 고심해볼 대목이다. 아울러 지역, 즉 ‘로컬’의 서 놀면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 소위 ‘집콕 중요성은 더 커질 전망이다. 온라인을 통해 집 족’을 뜻한다. 과 동네에 머무르는 상태로 생활 패턴이 바뀌 그도 그럴 것이 코로나 시국에 방역이 담보된 기 때문이다. 집은 가장 안전한 공간으로 부상했다. 사람들 자연스레 ‘지역교회’의 어깨는 한층 무거워질 은 집을 작은 영화관이나 카페, 헬스장으로 꾸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내용을 설파한 미국

진 것 뿐”이라고 덧붙였다. 세상에 하나님 나라 구축할 사명 결국, 포스트 코로나 시대 사회와 교회 안 자 리잡을 뉴노멀에 대처하지 못한다면 ‘탈종교 화’는 가속화될 수밖에 없다. 신간 ‘2021 트렌 드 모니터’를 발간한 리서치회사 (주)마크로 밀엠브레인이 만19세~59세 성인남녀 1,000명 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사회가 불안할수록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 같다’는 대 답은 2016년 66.4%에서 2020년 60.4%로 줄었 다. 반면 ‘종교에 너무 빠져 사는 사람들이 이 해가 안 간다’는 대답은 72.5%에서 77.6%로 증가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과거에는 일상이 너무 지치고 힘들면 의지할 대상을 찾았다. 실제로 종교는 오랫동안 인류에게 선한 영향력을 행 사해왔다”며 “하지만 지금은 종교의 필요성을 부인하고 있다. 주요 원인 중 하나로는 ‘신뢰 교회, 허한 마음의 ‘틈’ 다가가야 도’를 잃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불안한 한편, 코로나19로 ‘인간관계’를 대하는 태도 시국에 종교가 사람들을 위로해주기보다, 도 에도 변화의 물결이 일었다. 우선, 코로나19를 리어 집단 감염의 매개체로 부각되거나 사회 계기로 사람들은 불필요한 관계를 정리했다. 분위기를 거스르는 행동을 했다는 분석이다. 이는 ‘앞으로도 내가 원하지 않는 모임에 다 따라서 더 늦기 전, 교회는 사회적 책임을 다 시 나갈 것인가’란 질문으로 이어졌다. 대신, 함으로써 ‘공공성’을 회복해야 한다는 자성의 가족이나 가까운 친구 등 소수의 친밀한 관계 목소리가 나온다. 교회가 정의와 평등의 공공 에 집중하는 ‘딥택트’(Deep+Contact) 경향 선을 위해 몸부림치는 ‘선교적교회’로 우뚝 설 이 펼쳐지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평신도 지 때, 그리고 그리스도인들이 각자의 처소에서 ‘ 도자들을 훈련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가정교 흩어진교회’로 바로 설 때 비로소 본질을 회복 회’의 회복을 대안으로 제시한다. 하고 세상을 복음으로 물들일 수 있다는 지론 이 밖에 코로나19는 타인과의 ‘소통 방식’에 이다. 코로나19가 주는 시대적 도전 앞에 기독 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전통적인 만남을 탈 교는 단순히 개인적 안위와 생존을 넘어 이땅 피해 ‘온택트’란 새 문화를 창조한 것이다. 덕 에 하나님의 나라를 실현해낼 수 있어야 한다. 분에 디지털 네이티브인 MZ세대에겐 더 이 한국교회와 성도가 미래의 변화를 예측하고, 상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가 선명하지 않 준비해야 할 당위성도 여기서 비롯된다. 미래 다. 이들은 ‘어디서’보다 ‘어떻게’ 만났는지에 학자 최윤식 박사는 최근 저서 ‘앞으로 5년, 한 무게를 두고, 온·오프라인으로 관계의 경중 국교회 미래 시나리오’를 통해 “시대가 바껴 을 나누지 않는다. 특히 공통의 관심사가 친밀 도 진리는 영원하다. 하지만 각 세대의 ‘사명’ 함의 척도로 작용하면서 갈수록 ‘랜선모임’ ‘ 은 달라진다”며 “지금처럼 변화가 빠를 때 우 취향공동체’는 활발해지고, 그 안에서 정체성 리는 하나님의 시선에서 분별하고 어떻게 행 을 찾아간다. 할지를 주의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세속의 그러나 비대면 환경은 우울과 외로움을 심화 물결에 휩쓸려 신앙을 지키는 게 더 어려워진 시키기도 했다. 타인의 일상을 공유하는 브이 다”고 말했다. 로그의 유행은 그 연장선이다. 실천신학대학 이어 최 박사는 “미래는 예측할 수 없다는 말 교 조성돈 교수는 “오늘날 ‘따로 또 같이’를 에 숨지 말라. 미래는 갑자기 오지 않고, 반드 갈망하는 사람들에겐 공동체를 향한 열망과 시 징후를 동반한다. 물론 예언은 불가능하지 영적 갈급함이 공존한다. 교회는 바로 이 틈 만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위기와 기 을 노려야 한다”며 “기존의 사역에 적극적으 회를 파악하고 대비할 수 있는 통찰을 주셨다” 로 온라인 요소를 접목시켜야겠지만, 궁극적 며 “교회 밖 세상에서도 선진국은 물론 대기 으로는 교육·교제·선교가 이뤄질 ‘소그룹’ 업들은 거의 예외 없이 미래를 모니터링하고, 이 실현돼 성도들의 발걸음을 교회로 돌려야 전략을 짜고 있다. 한국교회와 성도들도 복음 한다”고 강조했다. 으로 목회와 삶을 준비해 위기 속에서도 더 큰 이를 위해 ‘공동체’에 대한 개념을 재정립해야 사역을 감당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다는 조 교수는 “코로나19 이후에는 교회에 등록된 신자 이외에도, 온라인으로 예배만 참 여하는 성도들까지 품을 방안을 고민해야 한 다”며 “개인주의가 심화된 현대인들 눈높이에 맞춰 관심사에 따른 평신도선교회를 구축하 는 등 다각도로 지혜가 요구된다”고 전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의 조짐은 사실 예전부터 igoodnews 보여왔다. 단지 코로나19로 그 시기가 앞당겨

밴쿠버 지역 목회자와 선교사 자녀 PK/MK캠프 온라인 개최 로하고 격려하는 귀한 시간들을 갖게 되었 으나, 금년에는 코로 나 상황으로 인해 온 라인(ZOOM&YOUTUBE)으로 진행하 게 되었다. 참여 학생 들과 스텝(목회자 자 녀) 등 약 80여 명이 함께 한 금번 온라 인 캠프는, ‘May be shaken but nor forsaken(사54:10)’이라 는 주제로 개최되었으 며, 다니엘 리(Daniel Rhee, KOSTA강사, 시애틀)목사가 이틀간 말씀을 전하였고, 찬 양과 기도의 시간, 소 그룹 활동, 게임 등 다 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참여한 학생들이 온라 인 상황에서도 집중과 지난 2020년 12월 28일-29일까지 밴쿠버 지역 었다. 금번에 4회째를 맞은 PK캠프는, 매 해 목회자와 선교사 자녀(Gr7-Gr12)들을 대상으 마다 목회자 자녀들이 함께 모여 말씀으로 도 흥미로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 로 하는 PK/MK캠프가 온라인으로 개최되 전 받을 뿐 아니라, 함께 울고 웃으며 서로 위 히 처음으로 개최되는 온라인 캠프가 매끄럽

게 진행될 수 있도록 수 차례에 걸쳐 반복된 리허설로 인해, 온라인 임에도 불구하고 특별 한 문제없이 잘 진행될 수 있었다. * 2020 밴쿠버 PK/MK캠프를 도와주신 분 들 - 밴쿠버한인교회협의회, 나무십자가한인 교회, 새벽별교회, 코퀴틀람한인교회, 세계를 품은교회, 가스펠교회, 하늘향한교회, 예수비 전교회, 하늘뜻소망교회, 세광선교교회, 고창 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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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8일(금) 제927호 통합 2호

캐나다를 넘어 열방으로 "크리스천 신문"

BRUNCH COLUMN

브런치 칼럼 전부일 선교사님은 인도네시아에 서 하나님의 이끄심을 따라 사역지 를 찾게 됩니다. 그러던 중 칼리만 탄을 방문하게 되는데 그 곳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고 그후 가족과 함께 이주 하여 본격적인 칼리만탄 선교를 시 작하게 됩니다.

오늘 브런치 칼럼은 인도네시아 중 부 칼리만탄에서 사역하고 계시는 전부일 선교사님의 이야기로 시작 해 보려 합니다. 전 선교사님은 부 산에서 가장 가난하고 열악한 서구 남부민 골짜기에서 까만 얼굴에 왜 소했던 그저 동네 교회에 다니는 수줍음 많은 소년이었다고 합니다. 중학교 시절 불과 150cm 정도였던 전 선교사님은 고등학교를 졸업할 무렵에는 180cm가 넘는 큰 키에 몸 무게100kg가 넘는 체격으로 급성 장하게 되었는데, 체격이 커지고 격 투기까지 하게 되면서 거친 생활을 하는 객기 많은 20대 청년이 되어갔 습니다. 그런 나머지 부산의 폭력 조직에서 영입하려고도 했지만 하 나님께서는 선교사님에 대한 다른 계획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전 선교 사님은 한 선교 대회에서의 선교사 님들과 교제를 통해 예수님을 인격 적으로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이것 은 자신의 삶을 주님을 위해 의미 있게 드리고자 하는 소원으로 이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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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종으로 쓰임 받을 수 있을까요?” 이 물음에 자신을 받아 주시는 하 나님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 었던 선교사님은 이렇게 고백합니 다. “주님 부르실 그날까지 말씀에 순종하여 생명을 살리는데 목숨을 다하겠습니다.”라고요. 그후 장로 교 통합 측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부교역자로 교회를 섬기던 중 선교 사로 추천을 받게 되었는데 하나님 의 뜻이라는 확신이 들어 순종하였 고, 선교 훈련과 준비 후 선교사로 파송을 받아 인도네시아로 들어갔 습니다.

필자는 지난 시간에 이어 선교적 삶 에 있어서 순종의 리더십에 대해 몇 가지 더 나누고자 합니다. 순종의 리더십은 하나님의 말씀과 뜻에 변 함없는 순종의 자세, 그 태도를 가 진 리더에게서 발휘되는 영향력입 니다. 이것은 삶으로 드러나기에 무 엇보다도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습 니다. 첫 번째, 순종의 리더십은 하나님 의 인도하심에 민감한 반응을 하게 아부지, 저 같은 새까만 죄인도 주 합니다.

이렇듯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민감 하게 반응하여 순종하는 리더십은 먼저 그 가정에 영향력을 끼치게 됩 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순종 하고자 하는 남편과 아버지를 통해 서 순종의 리더십이 선교사님의 가 정에서 발현되는 것이죠. 이것은 사 역자에게 있어서 간과될 수 없는 중 요한 부분입니다. 세상을 따르는 즉 흥적인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 씀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순종하는 부모의 모습은 자녀들에게 선한 영 향을 끼치게 됩니다. 또한 함께 동역하는 현지 사역자 들도 선교사님의 순종의 리더십을 통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민감하 게 반응하는 리더로 세워지게 됩니 다. 현재 선교사님을 통해 파송된 현지인 사역자들은 적은 사례를 받 고 있지만 하나님의 선교를 향한 전 선교사님의 모습을 따라 하나님께 순종하는 마음으로 기쁘게 동역하 고 있다고 합니다.

황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인도 하심에 순종함으로 반응하는 선교 사님은 칼리만탄의 20년 후를 바라 보며 전략적인 교회 개척과 다음 세 대에 집중하여 사역하고 있습니다. 먼저 한국 교회와 협력하여 아직 무슬림이 유입되지 않은 숲속 오지 마을을 찾아 마을의 복음화를 목적 으로 교회를 개척하고, 잘 훈련된 젊고 신실한 현지 사역자들을 파송 하여 복음 전도에 최선을 다하도록 돕고 있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현 재까지 6개 교회가 건축되었고, 7 명의 현지 사역자를 파송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오지 마을에는 부모를 잃고 가 난해서 공부를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아이들, 10대 어린 나이에 무 슬림 남자들에게 두 번째, 세 번째 부인으로 팔려갈 수밖에 없는 아이 들, 무슬림이 주는 장학금 때문에 개종할 수밖에 없는 청소년들이 있 는데 이들을 데려와서 돌보고, 매 일 예배와 신앙 훈련으로 사역자와 전문직 종사자로 성장시켜 자신이 태어난 마을을 위해 받은 은혜를 다 시 나눌 수 있는 아이들로 자라나 길 소망하며 ‘사랑의 집’을 운영하 고 있다고 합니다.

선교사님은 현지 사역자들 7명과 ‘ 사랑의 집’ 9명의 아이들과 함께 여 의치 않은 생활을 하고 있지만 그들 과 함께 가족같이 행복하게 지낸다 고 합니다. 더 많은 아이들을 돌보 기 위해서 ‘사랑의 집’ 공간을 마련 하고자 동분서주하고 있지만 그들 을 위한 후원 연결과 현지에서 지내 는 삶이 녹록하지는 않습니다. 그럼 에도 선교사님은 하나님께서 기뻐 하시는 일이기에 하나님께서 반드 시 채우실 줄 믿고 기쁨 가운데 감 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예수님이 아니었다면 술과 마약에 취해 밤거리 뒷골목을 배회하거나, 자기의 사익을 위해 남에게 해를 입 히며 살아갔을 법한 인생인데 예수 님의 그 헌신적인 십자가 사랑때문 에 소망 없는 자가 소망을 주고 사 랑을 나누는 말도 안 되는 인생 역 전이 일어났다고 고백합니다. 그렇 기에 선교사님은 그 사랑 때문에 그 사랑의 천분의 일이라도, 아니 만분의 일이라도 나누고자 오늘도 숲 속을 헤치며 달려가고 있습니다. 크리스천은 예수님께서 죽기까지 순종하신 그 헌신적인 사랑 때문에 영원한 절망에서 영원한 소망을 바 라보게 된 이들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뜻에 그렇다면 저와 여러분이 오늘 이곳 순종하는 종들에게 세상의 관점이 에서 할 수 있는 순종의 삶은 어디 두 번째, 순종의 리더십은 하나님의 아니라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라보 에서 어떻게 시작되어야 할까요? 관점을 가지게 합니다. 며 사역할 수 있도록 지혜를 허락 현재 칼리만탄은 인도네시아의 다 하십니다. 른 지역에 비해 기독교 비율이 높 고 안전한 편이지만 최근 계속적인 셋째, 순종의 리더십은 자신을 기꺼 무슬림의 유입과 아랍 지역의 오일 이 희생하는 삶을 살게 합니다. 머니를 통한 공격적인 포교로 인해 이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기독교는 급격히 위축되고 있는 상 보여주신 순종의 리더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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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를 넘어 열방으로 "크리스천 신문"

심한 고통과 절망 가운데서 자 신들을 기억해 달라고 울부짖을 때, 하나님께서 그들을 기억하시 고 상황을 변화시켜 새로운 길을 여셨던 것을 기억해야 했습니다. 그들이 기억해야 하는 요소들 중 에는 하나님을 거역하고 죄를 범 했던 일들도 포함되었습니다. 그

과거를 동경하는 태도를 “향수 nostalgia”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부 정적인 의미로 이해하여 “향수병”이 라고 표현합니다. 옛날의 화려했던 생활을 그리워하면 서 오늘의 힘겨운 현실에 잘 적응 못 하는 사람을 향수병에 걸렸다고 진 단합니다. 향수에 관한 이런 일반적 인 생각과는 다르게 사회학자들 그 리고 정신분석 연구가들은 “향수”는 사람을 과거에 가두는 것이 아니라 마음과 정신 그리고 몸의 건강에 좋 다고 주장합니다.

음에 새기다”는 히랍어 “밈네스코마 이”는 고대 유대인들이 사용했던 구 약 성경인 70인역에서 하나님의 성품 을 표현하는 중심어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들과 맺었던 언약을 기 억하시고, 언약을 이행하기 위해 자 신을 구속시키시는 분입니다. 아브라 사회학자 프레드 데이비스 (Fred 함과 이삭과 야곱을 기억하셔서 그 Davis)는 자신의 책 『과거 회상 들의 후손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 Yearning for Yesterday』에서 향 는 분입니다. 수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향수는 사 람들이 유아기에서 사춘기로, 청소 하나님께서 누군가를 기억하실 때는 년기에서 성인으로, 미혼에서 결혼 그들을 향하여 은혜와 자비를 베푸 생활로, 부부에서 부모로 전환되는 십니다. 하나님의 기억하심은 새로운 싯점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유지하게 일들이 창조되는 순간입니다. 도움 한다.” 혼동스럽고 힘겨운 순간에 향 의 손길이 절박한 상황에 놓일 때 하 수는 우리의 정체성을 일깨워서 본 나님께서 그들을 기억합니다. 애굽의 래의 삶에 충실하게 도와준다고 말 노예되어 고된 노동에 시달리던 이스 합니다. 심리학 치료의 한 부분인 “ 라엘 백성들은 탄식하며 하나님께 부 이야기 치료 Narrative Therapy”에 르짖습니다. 모세는 이 상황을 이렇 서 의사는 환자에게 자신의 과거를 게 기록했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 계속 말하게 합니다. 좋은 일뿐만 아 엘 자손을 돌보셨고 하나님이 그들 니라 힘들었던 과거를 구체적으로 말 을 기억하셨더라.” 하나님의 기억하 하도록 유도합니다. 왜 실패 했는지, 심은 그들에게 출애굽의 희망을 일 왜 절망했는지, 왜 고난을 당했는지 으켰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를 집중적으로 묻습니다. 자신의 과 땅을 향한 새로운 행군을 시작합니 거를 회상하면서 실패 이전에 좋은 다. 지구 전체를 덮는 홍수로 숨 쉬는 것들을 마음에 떠올립니다. 환자들 모든 생명체가 멸절되었을 때, 하나 은 이 과정을 통해 자신이 얼마나 소 님께서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 중했는지, 얼마나 꿈이 많고 건강했 는 생물들을 기억하셨습니다. 하나 는지를 재발견하면서 정신적으로 육 님께서 위에 바람을 불게 하십니다. 그 결과 온 지면에 물이 마르자 하나 체적으로 회복이 일어납니다. 님께서 노아에게 말씀합니다. “기억하다” 혹은 “잊지 않고 마

“너는 네 아내와 네 아들들과 네 며 느리들과 함께 방주에서 나오고 너 와 함께 한 모든 혈육 있는 생물 곧 새와 가축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 이끌어내라 이것들이 땅에서 생육하 고 땅에서 번성하리라.” 하나님의 기 억하심은 곧 효과적이고 창조적인 사 건이 되었습니다. 다른 한편, 고대 이스라엘 백성 들에게 기억하는 습관은 경건한 신 앙의 근본이었습니다. 지난 날 하나 님께서 행하셨던 일들, 십계명, 그리 고 하나님의 멈추지 않으시는 행위 를 기억하는 것은 사람의 의무였습니 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서 당 한 혹독한 시련을 기억해야 했고, 그 고난이 그들을 불순종과 오만에서 벗어나 새로운 순종과 신뢰로 인도 했던 것을 기억해야 했습니다.

들의 거역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할 뿐만 아니라 약속된 언약이 무 효가 되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이 모 든 회상은 이스라엘 백성을 신앙의 순결을 유지하는 경건된 삶으로 이 끌었고,긍극적으로 그들의 삶에 하 나님의 뜻을 이루게 했습니다. 성경의 다섯번째 책인 신명기서에 는 “기억하라”는 말이 자주 등장합니 다. 신명기란 “율법의 반복 a repetition of this law”이라는 뜻입니다. 과거 출애굽할 때 시내산에서 모세 에게 주셨던 말씀을 다시 기억하게 하신다는 뜻입니다. 신명기 8장은 “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 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고 시작합니다. 그리고 “너 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 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

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고, 이스 라엘 백성들이 당한 고통의 요인을 밝힙니다. 마지막으로 이스라엘 백성 과 관계하시는 하나님은 누구신지를 설명합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조상들에게 맹세 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 심이니라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 와를 잊어버리고 다른 신들을 따라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면 내 가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너희가 반드 시 멸망할 것이라.” 조상들의 삶에 행 하셨던 하나님을 오늘 기억해야 하는 이유는 우리 삶에 언약이 이뤄지는 내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과거에 뿌리 내려진 미 래는 오늘 시작됩니다. 애니메이션 영화 라이온 킹 주인공 심바가 고향 에 돌아갈 것을 두려워합니다. 아픈 과거의 기억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때 개코원숭이 라피키가 지팡이 로 심바의 머리를 때이며 “그래, 과거 는 너를 아프게 할 수 있어. 너는 과 거에서 도망치든지, 과거에서 배우든 지 선택해! Oh yes, the past can hurt. But you can either run from it, or learn from it!” 라고 조언합니 다. 어제의 경험은 더 좋은 내일을 위 한 새로운 기회를 열어줍니다.

보내심을받은 생명의소리교회 담임 훼이스대학교 신학대학장

성도에게 전하는 따스한 "목회칼럼" 소망 속에 맞는 한 해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2020년을 뒤로하고 이제 새해를 맞게 되었 습니다. 참 힘든 한 해였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었 습니다. 팬데믹의 종지부를 찍고 깔끔히 한 해를 마감할 수 있다 면 좋겠지만, 어쩔 수 없이 이렇게 한 해를 보냅니다. 새해는 왔 지만 팬데믹의 위협은 여전히 심각합니다. 당분간 우리의 삶은 고통과 아픔을 벗어나기 힘들고, 인구의 대다수가 예방접종을 끝내야 비로소 이 상황이 풀릴 것 같습니다. 그래도 팬데믹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가져온 긍정적인 변화도 많 습니다. 어떤 가정은 생전 처음 부모와 자녀 사이에 많은 대화를 하였다고 하고, 또 어떤 분은 그동안 미뤄왔던 성경 일독을 드디 어 해낼 수 있어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모처럼 홀로의 시간을 많 이 가지며 생각할 기회를 얻은 것도 좋았습니다. 인간의 무분별 한 활동으로 매우 힘들어하던 생태계도 오랜만에 쉼을 얻었습니 다. 새해에는 우리의 삶이 어느 정도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올 것이 라는 기대가 있습니다. 백신 개발이 활발하고 치료제까지도 나 올 것이기에 결국은 우리가 바이러스와의 싸움에서 항상 지고만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다시 꿈을 꾸고 비전을 갖는 사람 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위해 다 시 꿈을 꿀 때입니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라는 말씀이 이사야 때만이 아니라 우리에게도 주신 말씀입니다. (사 43:19)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소망을 가지십시오. 어려운 시간은 지나 갑니다. 감사함으로 한 해를 마감하고, 기대 속에 새해를 맞으십 시오. 우리를 통해 일하실 신실하신 하나님을 생각하며 소망 속 에 새해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Happy New Year!

토론토 영락교회 송민호 목사

얼마 전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의 심리학자 인 소피 라자루스 박사가 새해를 맞는 이들에 게 흥미로운 조언을 담은 칼럼을 하나 발표했 다. 요지는 ‘새해에는 결심이나 목표를 세우는 일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아니, 새해 결심을 하지 말라니 왜 그런 것일까? 그것은 지금 우 리가 처한 상황이 코로나로 인한 팬데믹, 즉 대유행이 퍼지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코로나 가 퍼진 2작년 한해에는 분명 우리가 기대했 던 모든 것이 다 뒤집어진 상태였다. 이런 상태에서 새해는 분명 우리가 기대하는 모든 것이 빗나가기 쉽고, 그렇게 되면 우리가 결심하거나 목표로 세웠던 것들에 대해 도리 어 스트레스를 받기 쉽다. 따라서 2021년 한 해 만큼은 새해 결심을 하는 것이 도리어 자신에 게 비현실적인 목표에 지치게 하는 무언의 압 박과 스트레스가 되기 쉽다는 것이다. 현실이 내 결심과 다르게 펼쳐질 때 우리는 더 큰 실 망과 낙담을 경험할 수 있다.

3천명 이상이 목숨을 잃는다. 911 테러 때 죽 은 희생자가 2996명이다. 그래서 요즘에는 미 국에서 ‘하루하루가 911이다’는 자조 섞인 말 이 나온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 것은 지금 앞이 보이지 않지만, 어둠과 절망 중 에서도 여전히 은밀한 손길로 우리의 삶을 간 섭하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기도 의 향로를 채우는 것이다. 성경은 “세월을 아끼 라 때가 악하니라”(엡 5:16)고 말씀한다. ‘아끼 라’(save)는 ‘구원하라’, ‘구속하라’는 뜻이다. 절망과 낙담 가운데 그냥 흘러 지나가는 시간 을 우리는 기도함으로 새롭게 구속해야 한다. 기도할 때 막혔던 하늘이 열리며 은혜의 빛을 보게 된다. 기도할 때 비록 현실은 막막해도 하 나님을 신뢰하며 나아갈 수 있는 용기와 인내 의 힘이 임한다.

계시록은 성도의 기도가 향연과 함께 금향로 에 가득히 담겨 하나님의 보좌에 부어지는 놀 지금부터 약 1년 전인 2019년 12월 31일, WHO, 라운 장면을 보도한다(8:3-4). 새해에는 결심 세계보건기구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공식 과 계획 이전에 무엇보다 기도의 향로를 채우 보고된 후, 1년 동안 전 세계 코로나 19 확진자 라! 그리하여 어둠 가운데도 하늘이 열리는 수는 8200만 명에 육박한다. 이미 백신 접종 놀라운 경험을 맛보라. 하나님은 여전히 역사 이 시작된 나라들이 있지만, 미국의 파우치 전 하시고 우리를 붙들어 주신다. 기도로 그 손 염병 연구소장은 아직 최악이 오지 않았다고 길을 발견하고 담대히 나아가는 2021년을 맞 한다. 지금보다 커다란 대유행이 한 번 더 휩 이하라. 쓸고 갈 가능성이 크고, 이제 그 초입에 들어 가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지금 코로나 19로 가 장 많은 희생자를 내는 나라는 미국이다. 희생 자 규모가 이미 2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전사 한 미군 29만 1500명을 넘어섰고, 지금도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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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를 넘어 열방으로 "크리스천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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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길 지금으로부터 약 2800년전 아람이 라는 나라의 나아만 장군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가 어떤 인물이었 는지는 1절에 짧게 나와있습니다. “아람 왕의 군대장관 나아만은 그 의 주인 앞에서 크고 존귀한 자니 이는 여호와께서 전에 그에게 아람 을 구원하게 하셨음이라.” 성공하였지만 죄로 물들어있는 인 물의 표상: 나아만 나아만을 표현하는 두 단어는 1.크 다 2. 존귀한 자다 입니다. 그는 아람 왕 앞에서 큰 자, Great man 이었습니다. 한 나라를 구원 한 장군이었기에 아람 왕은 나아 만 장군을 크게 의지할 수 밖에 없 었을 것입니다. 나라를 구한 자들 은 주로 이런 말들을 듣습니다. “ 내가 너보다 높은 것은 이 왕의 자 리뿐이다.” 애굽 왕인 바로가 애굽 을 구한 요셉에게 이와 같은 칭송 을 했듯, 나아만장군도 아람왕에 게는 요셉과 같은 칭송을 받을 만 한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또 나아만은 아람 왕앞에서 존귀 한 자였습니다. 그는 위대할 뿐만 아니라 존귀한 자라고 일컬음을 받았습니다. 마치 다윗이 아비새 를 향해서 “가장 존귀한 자다”라 고 칭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다윗 은 아비새를 비롯한 부하들이 떠 온 물을 차마 마시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물은 아비새를 비롯 한 부하들의 피와 같은 것이라고 생각되어서 차마 마시지 못하고 하 나님의 제단에 붓습니다. 그들이 가져온 것은 물이 아니라 자신들 의 목숨과 바꾼 존귀한 것이기에 그 물을 피로 제사를 드리는 것처 럼 부어드린 것입니다. 나아만 장 군을 존귀한 자라고 말한 것은 그 가 얼마나 왕에게 사랑을 받는 존 재인가를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 니다. 이처럼 나아만은 위대한 인물일 뿐 만 아니라 존귀한 자입니다. 아무 것도 부러울 것이 없는 사람,모든 것을 성취한 나아만에게도 한가지 치명적인 부분이 있었습니다. 바로 나병환자라는 사실입니다. 나병은 문둥병 혹은 한센병으로도 불리는 병으로 살이 썩어도 아프 지 않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손톱 이 빠져도,손가락이 썩어 떨어져 도, 코끝이 썩어도 아파야 정상인 데 아프지 않습니다. 주로 말초신 경부터 썩어져서 점점 온몸이 망 가지는 참으로 지독한 병입니다. 나병이 우리의 죄와 비슷하지 않 습니까? 죄로 인해 우리의 영혼이 썩어가고 있는데 당장 벌 받지 않 으니, 아무도 모르니 그 죄를 즐기 며 가만히 두다가 결국 영원한 형 벌에 이르는, 그때야 깨닫는.. 그 래서 나병은 ‘죄’를 상징하는 병이 기도 합니다. 팀 켈러 목사님의 책 ‘내가 만든 신’ 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개인적 성공과 성취는 어느 우상 보다 더 우리에게 자신이 신이라는 느낌을 준다” 성공해서 정상에 오르면 그 사람 은 최고가 되고, 그 때부터는 성공 과 성취를 반복해야 자기 자신의 존재감이 드러나기에 겸손과는 거 리가 멀어집니다. 교만이 하늘을 찌릅니다. 허리를 굽힐 줄 모르고 굴욕당하는 상황은 죽을 만큼 싫 어하게 됩니다. 성공의 굴레에 갇 혀서 서서히 망가지고 맙니다. 나라를 구한 인물 나아만은 권력 과 부, 명예를 다 가진 자였으나, 죄를 상징하는 나병환자였다는 사 실에서 우리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야합니다. 이것을 볼 수 있다면 하 나님의 큰 은혜일 것입니다. 우리 중에 누구도 나라를 구한 만큼 위 대한 일을 한 적도 없고, 우리 중에 누구도 그렇게 세상사람들이 박수

를 치며 환호를 하는 성공을 거둔 사람은 없지만, 우리 모두는 어떤 부분에서 작은 성공과 성취에 목 말라 있습니다. 가정에서부터 어린 아이들에게 성공을 주입시키는 일 을 시작합니다. 아이들이 자라면 서 성공하지 않은 인생은 쓸모없 는 인생처럼 느끼게 합니다. 공부 잘하면 성격이 조금 괴팍해도 용 서가 됩니다. 끊임없이 성공을 향 한 무한 경쟁체제에 들어가게 하 고, 똑똑한 악마들을 무한 생산해 내고 있음을 절망해야 함에도 불 구하고 우리는 오히려 그 경쟁에서 이기지 못하는 아이를 탓하고 있 음을 보게 됩니다. 최고의 성적으 로 법관이 되고, 정치가, 의사가 되 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재능을 이 용해서 오히려 사회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괴물이 되어 있음에 우리 는 절망해야합니다. 돈을 잘 버는 회사 사장의 불륜은 눈감아 주어 야하는 것처럼 받아들이는 이상한 사회가 되어가고 있음을 절망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우리는 그 속에 휘말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꿩잡는 것이 매’라는 말처럼 어떤 방법을 쓰든지 간에 목적을 이루 는 것이 최고의 가치인냥 교회도 성공적인 마켓팅에 목말라하는 시 대를 살고 있습니다. 소위 성공한 목사들이 그 뒤에 얼마나 추악한 죄를 감추고 살아왔는지, 그런 죄 가 드러남에도 불구하고 성공했다 는 이유로 용서가 되는 것에 우리 는 얼마나 절망하고 있습니까? 다시한번 나아만 장군에게서 우 리의 모습을 발견할 수만 있다면 우리는 참으로 큰 복을 받은 자입 니다. 성공하였지만 죄로 물들어 죽어가고 있는 자, 나아만에게 이 제 한 줄기 빛이 비취기 시작합니 다. 마치 썩어있는 거대한 호수에 한줄기의 샘물처럼 희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누구에게나 절실히 필요한 복음 나아만 장군의 집에는 이스라엘로 부터 잡혀온 어린 여종이 있었습 니다. 이 여종이 나아만의 아내에 게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그야말 로 복음입니다. ‘나아만 장군님이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를 만나면 좋겠습니다. 그분은 나병을 고칠 수 있습니다.’ 라고 말을 하는 겁니 다. 아람과 북이스라엘은 전쟁중에 있는 나라였고, 이 여종은 적국인 이스라엘에서 붙잡아온 자입니다. 작은 자 중에 작은 자인 이 하녀가 하는 말에 그 나라에서 큰 자 중에 큰 자인 나아만이 귀를 기울이게 되는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극 적인 반전의 신호탄이요,기적과도 같은 일입니다. 이제 나아만은 몇 번의 굴욕적인 일을 당하며 구원의 길로 나아가 게 되는데, 그 첫번째 굴욕은 바로 어린 여종의 말에 귀를 기울이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나아만의 성 공과 대비되는 나병환자의 상황은 그 누구도 해결해줄 수 없는 일이 었습니다. 나랏님도 도움을 줄 수 없었기에 점점 썩어가는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절망할 수 밖 에 없는 나아만은 지푸라기라도 잡 는 심정으로 여종이 하는 조그마 한 소리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여 기서 우리는 복음을 전하는 자의 자세와 복음을 받는 자의 상황에 대해서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여종은 자신이 경 험하여 알고있는 사실에 대해서 간 단하고 명료하게 전했을 뿐입니다. 물론 진심을 담아서 그 말을 했을 것입니다. 여종의 상황을 보면 그 리 쉽게 호의를 베풀 수 있는 상황 은 아닙니다. 고향을 떠나서 포로 의 신분으로 지낸다는 것은 얼마 나 고달픈 일입니까? 자신을 이렇 게 만든 장본인에게 호의를 베푸

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것입 니다. 그러나, 이 여종은 주인인 나 아만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기가 알고있는 사실은 전해주었습니다. 이 여종의 진심의 말 한마디에 나 아만이 움직이고, 나아가 아람나 라의 왕도 움직이게 됩니다. 나중 에 보게 되겠지만 이스라엘왕에게 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참으로 파워풀합니다. 작은 나비 한마리 의 날개짓이 다른 곳에서는 큰 태 풍이 되는 나비효과처럼 작은 여종 의 그 말은 능력있는 복음이 되어 집으로 가게 됩니다. 엘리사는 직접 나아만을 만나지도 버립니다. 않고, 사환을 시켜서 요단강에 일 이 과정에 복음을 전하는 사람, 여 곱번 몸을 담그라고 명령을 합니 종이 있었다면, 복음을 간절하게 다. 나아만 장군의 세번째 굴욕적 기다린 사람, 나아만이 있었습니 인 장면입니다. 다. 복음을 듣는 자인 나아만은 다 나아만장군도 이때만큼은 참을 수 른 해결책이 없음을 알아 절망하 가 없었습니다. 불같이 화를 냅니 고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복음 다. 아니 저사람이 무엇인데 나를 이 복음되는 것은 마음의 상태가 이렇게 무시하나? 지금 비록 나병 절망을 느끼고 있을 때입니다. 나 에 걸렸지만 한나라의 최고의 권력 병과 함께 세상 성공을 누리며 나 자인 나에게 나와보지도 않고 사 아만은 살 수는 없었을까요? 아니 환을 시켜서 명령을 해? 적어도 내 요, 절대 그럴 수 없습니다. 남부 몸에 손을 대어서 무슨 의식이라도 럽지 않는 삶을 살고 있는 자라도 해야하지 않는가? 내가 지금 돈을 복음이 아니고는 그 마음의 절망 얼마나 싸들고 왔는데? 아람 땅에 을 해소할 수 없다고 고백하는 자 도 훨씬 더 좋은 강들이 많은데 하 에게 복음은 들립니다. 복음은 모 필 이 요단강에 들어가야하는가? 기만한 소리로 예수님이 우리의 구 분노를 감추지 못합니다. 원자라고 소개해도 마음이 가난한 자, 죄로 절망한 자에겐 확성기를 복음에 눈을 뜨기는 했지만 아직 통해 귀가 떨어져나갈 정도로 크 도 자아가 살아남은 나아만의 모 습입니다. 그는 아직도 돈으로 뭔 게 들립니다. 죄를 미워하는 단계, 자신의 죄문 가를 해결할 수 있다는 세계관을 제로 스스로 절망하는 이 때가 복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자 음으로 눈을 뜨는 첫 걸음입니다. 기가 가지고 있는 권력과 힘으로 나아만이라는 위대한 장군은 이제 뭔가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체면도 자존심도 없습니다. 여종의 것입니다. 아람 땅의 강들을 언급 말을 듣고는 바로 왕을 찾아갑니 하는 것을 보면 아직도 그는 자신 다. 왕을 대면하여 여종의 말이 이 의 경험이 소중하고 그 경험한 것 러이러합니다,보내주옵소서 말하 에 제한되어있는 사람처럼 보입니 는 자신이 부끄럽지 않았을까요? 다. 복음 앞에 자신을 낮추어 이곳 포로로 잡혀온 여종의 말이 뭐가 까지 왔지만 마지막 남아 있는 자 그리 대단하다고 중대사를 논하는 존심을 꺾지못하는 모습입니다. 왕 앞에서 그 이야기를 하고 있었 혹시 우리에게도 아직 하나님앞에, 을까요? 나아만장군의 두번째 굴 복음앞에 일말이라도 남아있는 자 욕이 바로 이 장면입니다. 미국의 존심이 있습니까? 그동안 살아왔 넘버2인 부통령이 미국 대통령 앞 던 경험이 소중해서 ‘내가 놀던 곳 에서 ‘제가 우리집 가정부로 일하 으로 돌아갈래, 내가 목욕하던 그 는 여자아이가 하는 말을 들었는 강으로 돌아갈래’ 하면서 말씀앞 데… ‘하면서, 적국과 외교분쟁을 에 고집을 피우고 있지는 않습니 일으킬 만한 엄청난 것을 제안한다 까? 나아만 장군의 종들은 나아만 면 어떻게 될까요? 말을 하는 사 장군에게 강권합니다. “이곳까지 람도, 그 말을 듣는 사람도 웃기는 왔는데 더 큰 일을 시키더라도 행 하지 않았겠습니까? 장군님,그냥 상황입니다. 그러나, 아람의 최고 권력자 두 사 요단강에 들어가시지요” 람은 이 일을 진지하게 받아들였 종들의 간청에 자신의 분을 삭히 습니다. 아람 왕이 은 십달란트, 금 면서, 의심하면서 요단강에 일곱번 육천개, 의복 열 벌,어마어마한 재 들어가게 됩니다. 이것이 나아만장 물을 나아만에게 주어서 이스라엘 군의 네번째 굴욕입니다. 포로인 로 가게 합니다. 수백억을 들여 나 여종의 말에 귀를 기울이게 된 일, 병이 낫기만 한다면 그 돈이 전혀 왕에게 그 어린아이의 말을 진지하 아깝지 않을 만큼 나아만은 위대 게 전한 일, 엘리사로부터 문전박 한 사람이었고, 왕으로부터 사랑 대를 당한 일, 겨우 겨우 화를 진정 을 받는 사람이었습니다. 게다가 하면서 요단강에 자신의 몸을, 그 아람왕은 이스라엘왕에게 친서를 것도 일곱번이나 담근 4번의 굴욕 씁니다. ‘나아만 장군을 보내니 이 후 얻은 결과는 무엇이었나요? “그의 살이 어린아이의 살같이 회 사람의 나병을 고쳐주소서’ 이 편지를 받은 이스라엘왕은 얼마 복되어 깨끗하게 되었더라” (왕하 나 황당합니까? ‘아니 내가 하나님 5장14절) 도 아닌데, 어떻게 그 사람의 병을 고친단 말인가, 이것을 구실 삼아 은혜로 가게된 구원의 길 전쟁을 하려는가..’ 이스라엘은 바 나아만을 절망하게 만들었던 치명 적인 병이 사라졌습니다. 죄를 씻 로 비상경계령이 내려집니다. 어린 여종이 전해준,작은 나비의 음 받은 것입니다. 구원의 길로 온 날개짓 같은 복음이 아람의 최고 전히 들어서게 된 것입니다. 교회 의 권력자 나아만과 왕을 움직였 에 다닌다고 해서 하루아침에 온전 고, 그것은 이스라엘에 와서는 태 한 신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나 풍이 되어버립니다. 이스라엘왕이 아만처럼 여러 단계의 굴욕적인 일 자신의 옷을 찢어버립니다. 옷을 을 당하게 됩니다. 굴욕을 다른 말 찢는 행위는 슬픔과 두려움과 분노 로 하자면 험블(Humble)입니다. 를 표현하는 것인데, 이스라엘왕은 험블(Humble)은 겸손해진다는 의 큰 두려움에 어찌할 바를 몰라 옷 미입니다. 계속해서 하나님은 택함 을 찢었을 것입니다. 어찌 이 상황 받은 우리의 마음을 낮추는 작업 을 벗어날 수 있을까? 염려하는 마 을 하십니다. 우리 주님이 내미는 음으로 옷을 찢었을 것입니다. 왕 그 구원의 선물을 감사히 받을 때 이 옷을 찢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 까지 계속 우리를 겸손하게 만들 엘리사가 나아만을 자기에게로 보 것입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신 사 내라고 하여 이제 그들이 엘리사의 랑의 교회 옥한흠목사님께서 집례

하셨던 한 장로님의 장례식에 참석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장례식에 서 옥목사님은 돌아가신 장로님과 있었던 일을 나누어주셨습니다. 목사님이 보시기에 장로님은 뭔가 열심을 가지고 교회 일을 하는 것 에 만족하고, 그 열심으로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처 럼 보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교회 의 작은 방으로 가 장로님께 복음 을 전했다고 합니다. “장로님, 진실 로 하나님을 믿으십니까? 오늘 당 장 죽어도 천국에 갈 것을 확신하 십니까? 장로님의 모든 죄를 우리 주님께서 사해주셨다는 것을 믿으 십니까?” 생각해보면, 그 장로님 의 입장에서는 얼마나 굴욕적이었 을까요? 그래도 명색이 장로인데.. 교회일을 얼마나 많이 하는데? 내 가 아직 복음도 모르고 교회 일을 할까? 이런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 었다면 그 장로님은 구원과는 상 관없는 분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 러나 그 분은 그 자리에서 눈물로 회개하면서 복음을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장로가 되어서야 구원의 길로 가게 된 것입니다. 저는 지금 마치 나아만 장군의 집 에 있던 여종의 심정으로 여러분 에게 말씀을 드립니다. ‘주님, 제 가 죄인입니다’ 라고 고백하고 겸 손하게 엎드리시기를 바랍니다. 또 한 마치 요단강가의 나아만 장군 의 종처럼 여러분에게 권면합니다. 우리의 죄를 말갛게 씻기실 요단강 에 들어가시기를 주저하고 계시지 는 않습니까? 우리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시기를 바랍니다. 요단강으 로 들어가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나이나 직분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목사,장로, 전도 사이건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지금도 여러분이 하나님앞에 나아 가서 그 분이 허락하시는 구원의 은총을 받으시기를 원하신다면 이 렇게 고백하시기 바랍니다. 은혜와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나의 죄를 고백합 니다. 나의 자존심을 내세우면서 하나님을 거부한 나를 용서해주옵 소서. 이제 하나님의 품에 안기기 를 소망합니다. 집 나간 아들처럼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기를 소망 합니다. 요단강에 들어간 나아만처 럼 나의 죄를 용서받기를 소망합니 다. 이제 죄의 짐을 벗고 주님이 원 하시는 새로운 삶을 살기를 소망합 니다. 이 모든 것은 나의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에 돌아가신 구주 예 수그리스도의 공로임을 고백합니 다. 이제 나의 삶의 주인이 되어주 옵소서. 나를 다스려 주옵소서. 주 님의 은혜로 내가 당해야할 굴욕 도 이길 수 있게 하옵소서. 이 모 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 니다. 아멘. 진심으로 기도하셨다면 여러분에 게는 큰 은혜가 임한 것입니다. 구 원의 은혜로 주와 함께 평생을 살 아가는 복된 삶 사시길 기도합니 다.


2021년 1월 8일(금) 제927호 통합 2호

전 면 광 고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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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ristianTimes Vancouver. Jan.8. 2021 by TheChristianTimes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