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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ristianTimes Toronto. Jan.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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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일의 기독교 주간지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시편 139:1)

크리스천신문 Since 2001

The Christian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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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15일(금) 제928호 통합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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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한인장로교회 교역자 청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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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코로나시대 사역의 다변화 필요

이 새노래 로 하나님 을 찬양했 을때, 사람 들은 그 시 편기자가 보여준 행 동으로 인 해 여호와 를 두려워 하여 의지 하게 되는 결과를 만 들었습니 다. 우리는 지금 아무도 걸어보지 못한 길을 걸 어가고 있습니다. 소설가 박완서 씨의 말에 의하면 ‘못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고 했지 만, 두려움은 어쩔 수 없는 감정입니다. 최 근 가정의 어려움을 당하신 목사님은 ‘크리 스천은 답을 손에 쥐고 걷는 사람이 아니라, 답을 찾아가는 존재’라고 했습니다. 코로나 속에서 교회와 성도는 한번도 걷지 못한 길 을 두려움을 동반하여 답을 찾아가는 과정 에 있습니다. 크리스천 이란 똑같은 환경에서 다르게 행 동하는 사람들이라 정의할 수 있습니다. 낙 심한 상황을 만나도 낙심보다는 소망을, 절 망속에서 희망을, 어둠속에서 찬송을 부르 면서 세상 사람들을 당황시키는 것입니다. 시편40편에 기가막힐 웅덩이에 빠진 사람

온타리오의 더그 포드 수상은 지난 12일 오 후(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목요일인 오 는 14일 오전 12시를 기점으로 2월 11일까지 28일에 걸쳐 주 전역에 자택대피령(Stayat-home)을 발령했다. 지난 1차 확산 이후 두 번째로 주 전체에 비상사태를 즉시 선언 한다고 발표했다. 포드 수상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우리 의 시스템은 붕괴될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번 결정을 내리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주 민들의 안전을 위해서는 반드시 내려야 했 던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이번 외출 금지령 으로 인해 온타리오에서는 식약품 등 필요 한 물건을 사거나 의료시설을 갈 때, 운동을 하거나 필수 근로자의 출퇴근 길을 제외하 고는 모든 외출이 금지된다. 아울러, 실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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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 감 옥속에서 바울과 실라는 모든 죄수들이 보 여준 반응과 정반대의 반응인 찬송을 부름 으로 기적을 만들어 내기도 했습니다. 코로나는 전세계적으로 공평하게 모든 사 람들에게 공포와 불편과 두려움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교회와 성도의 역할을 다른게 반 응하는 법을 보여주는것입니다. 어려움속에서 소망을 노래하고, 절망속에서 희망을 전해주고, 똑같이 힘든 경제적, 감정 적, 상황적 어려움 속에서도 찬송을 부르는 모습속에서 사람들은 다름을 인식하게 됩니 다. 지금 세상은 어두운 바다에 갈길을 잃어 버린 배들이 풍랑과 싸우고 있는 모습과 흡 사합니다. 어디를 가야할지 모르는데 해도 달도 사라지고, 구름이 끼여 별조차 사라져

서 진행되는 사적 모임 최대 인원을 5명으로 제한하며, 비필수 업종 비즈니스는 아무리 늦어도 저녁 8시에 문을 닫아야 한다. 확산 세가 특히 거센 토론토, 필, 요크, 윈저-에섹 스, 해밀턴 지역에서는 초중고교의 대면 수 업이 다음 달 10일까지 금지되며, 사업주는 재택근무가 가능한 근로자에게 반드시 재택 근무를 허용해야 한다. 또한, 비상사태가 선 언됨에 따라 온타리오 주 및 지역 경찰은 외 출 금지령을 위반하는 이들에게 벌금 티켓 을 부과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다. 한편, 온타리오주 보건당국은 이날 외출금 지령 및 비상사태 선언에 앞서 주내 코로나 19 확산 현황 및 예상 모델링을 발표했다.이 날 발표에서 온타리오 보건당국의 아델스타 인 브라운(Brown) 코로나19 자문위원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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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사건은 잘못된 신앙 때문...

버려, 아무에게도 도움을 구하지 못하고 표 류하는 상태입니다. 어두운 밤, 헤메는 배들 에게 유일한 소망은 언덕위에 세워진 등대 불빛입니다. 성도와 교회는 세상을 밝히는 등대입니다. 성도는 본인들이 다니는 직장과 삶의 터전 에서 작은 등대의 역할을 해야할것이고, 교 회는 세상을 비추는 어두운 밤의 등대가 되 어야할것입니다. 등대는 바람이 분다고, 태 풍이 불어온다고, 비바람이 몰아친다고 그 불을 끄지 않습니다. 오히려 밤이 어두울수록, 달도 숨고 별도 사 라졌는데, 풍랑이 바다위의 배에 몰아쳐 배 를 뒤집어 놓는 순간에 더 밝게 빛을 비추어 야합니다. 바다의 선원들의 손에있던 나침 반도 사라져 어디를 가야할지 모를때 저멀 리 빙빙 돌면서 빛을 비추는 등대는 생명의 빛이 되는것입니다. 한국교회도 코로나가운데 많이 위축이 되어 있습니다. 캐나다와 미주의 교회와 성도들 의 입장도 비슷할것입니다. 세상은 점점 어 두워져 갈길을 잃어가고, 하던 모든일들이 멈추어 다시 시작해야할지, 다른것을 찾아 야할지, 이대로 그냥 살면 되는지… 모든것 이 불확실한 어둠속을 걷는 것 같습니다. 이 럴 때 일수록 교회는 등대가 되어야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불렀던 찬송을 다시 기억하 고 불러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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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를 뛰어넘는 세미나 소개

은 아닙니다. 우리가 묶였다고 하나님이 묶 인것이 아닙니다. 땅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전하라는 예수님의 명령은 코로나와 같은 일을 만나면 잠시 멈추어도 된다는 뜻이 아 닙니다. 예수님이 그 명령을 제자들에게 하 실때, 그 당시의 상황은 지금 코로나때보다 더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복음을 마음껏 전할 수 없는 상황에서 주신 명령이 땅끝까 지 복음을 전하라는 명령입니다. 역사속에 서 교회가 핍박을 받은 시기들은 많았지만, 사명이 멈춘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일하십니다. 그러기에, 우 리 교회들도 일해야합니다. 감옥안에 들어 온 바울은 감옥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복음 을 전했습니다. 빌립보서에서 바울이 감옥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더니, 그 복음이 온 시위대 안에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고백을 합니다. “형제들아 나의 당한일이 도리어 복음전파 의 진보가 되었노라.” 바울은 어떤 환경에 놓여도 복음을 전하는 자신의 사명을 쉬지 않았습니다. 우리교회와 성도들이 배워야할 사명자의 자 세입니다. 교회와 성도는 오히려 어려울때 일수록 사명의 빛을 힘있께 비추고,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마땅 히 감당해야할 교회의 본 질인 영혼구원의 사명을 계속해서 감당할 수 있기 를 바랍니다.

“우리 작은 불을 켜서 험한 바다 비추세. 물 에 빠져 헤메는 이 건져내어 살리세.” 교회의 활동들이 멈추었다고 사명이 멈춘것

지난 일주일 사이의 온타리오 일일 신규 확 진자수는 약 3000명 중반대로, 코로나19 사 태 시작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 혔다. 현재 온타리오의 코로나19 확산율은 약 3~5%대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 추세가 계속 이어진다면 2월 안에는 일일 신규 확진 자 수가 1만 명은 물론 최악의 경우 2만 명에 달할 수 있다. 그리고 현재 50명 정도인 일 일 평균 사망자 수는 2월 말까지 100명까지, 385명인 중환자실 환자 수는 1000명까지 늘 어날 수 있다고 보건당국은 설명했다. 게다가 늘어나는 중증환자로 인해 현재 온 타리오주 병원의 약 25%는 중환자실 정원 이 꽉 찬 상황이며, 또 다른 25%의 병원의 중환자실은 한두 자리의 정원밖에 남지 않 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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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장기 요양기관의 상황은 최악으로 치 닫고 있는데, 현재 온타리오 내에서 40% 달 하는 요양기관에서 코로나19 확산이 진행되 고 있으며, 올해 들어서만 198명의 장기 요 양기관 거주자와 2명의 직원이 사망한 것으 로 보고됐다. 브라운 자문위원장은“이대로 가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암과 심장병을 넘어 국내 사망 원인 1위가 될 수도 있으, 수 천 명 환자들의 수술이 무기한 연기되거나 취소되는 의료 붕괴에 빠지게 될 위기에 처 하게 됐다”고 경고했다. 한편, 온타리오에서는 영국발 코로나19 변 이 바이러스 신규 확진자가 8명이 추가되며, 온타리오 내 총 변종 바이러스 확진자는 14 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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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15일(금) 제928호 통합 3호

유기성 목사의

캐나다를 넘어 열방으로 "크리스천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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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 없이 사랑하는 자

Faith Talk 어제 에베소서 6장 말씀기도로 신년 말씀기도 회가 다 마쳐졌습니다. 언제나 그러했지만 하 나님의 은혜가 충만했습니다. 어제 오후 늦게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이번 말씀기도회 중에 두 번이나 폭설이 내렸 습니다. 그러나 온라인 집회였기에 큰 어려움 이 없었던 것도 너무나 감사한 일입니다. 어제 말씀기도회를 인도하면서 가장 마음에 뜨겁게 와 닿았던 구절은 마지막 구절이었습 니다. 에베소서 6:2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 함 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가 있을 지어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 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 그렇습니다. 이 사람이 진정한 그리스도인 입니다. 십자가 영광을 경험한 성도입니다. 예 수님을 사랑하기에 교회가 하나되고, 부부가 하나되고 부모 자녀가 하나되고 주인과 종이 하나되는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편지를 전해 준 두기고를 소개하 기를 “사랑을 받은 형제”라 하였고, 편지를 받 는 에베소 교인들에게도 “평안과 믿음을 겸한 사랑이 형제들에게 있을지어다” 하였습니다. 성도들의 별명이 사랑인 것입니다. 그 모든 사 랑은 예수님을 사랑하는데서 나옵니다.

중국에서 유학온 학생들을 위한 수련회에서 말씀을 전하셨던 목사님 한 분이 통역하였던 중국 학생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너무나 통역 을 잘하여 설교하신 목사님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학생이었습니다. 그 목사님의 설교도 그 학생이 통역을 하였는데, 설교하다가 “그 리스도께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죽으 셨습니다” 하였는데, 통역을 하지 않더랍니다. 어려운 문장도 아닌데 왜 통역을 못할까, 생각 하며 목사님께서 다시 말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죽으셨습니다” 그래도 가만히 있기에 약간 짜 증이 나 큰 목소리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죄 에서 구원하시려고 죽으셨습니다” 하고는 통 역하는 학생을 쳐다보니 울고 있더라는 것입 니다. 속죄의 복음에 대한 감격에 통역도 못하 는 것을 눈치채지 못한 것이 너무 미안하더라 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숨길 수 없는 감정이 있 습니다. 항상 보고 싶고 한 순간도 헤어져 있는 것이 아쉽고, 어떤 헌신도 아깝지 않는 것입니 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했던 사도 바울은 빌립보서 3:7-9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 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김지훈 교수는 한국에서 건국대학교 학사, 총 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목회학 석사를 졸업하고 캐나다 밴쿠버에 유학하여 트리니티 웨스턴 대학교 대학원 MA학위를 받고, 캐나다 온타 리오 소재, 위클리프 칼리지 (Wycliffe College, University of Toronto)에서 구약학 박사 (Ph.D)과정을 수료 하였다. 현재 크리스토퍼 자이츠 (Dr. Christopher Seitz) 교수의 지도로 전 도서와 잠언의 관계성에 관한 논문 제출을 앞두고 있으며, TWU/ACTS 신 학대학원에서 객원교수 (Adjunct Professor)를 역임하였다. 김지훈 교수는 어린 시절 영국과 미국에서 유 학한 부친 김정우 교수(현: 총신대학교 명예 교수)를 따라 미국과 영국에서 살며 이중 문 화권에서 성장하였다. 김정우 교수가 유학을 트리니티 웨스턴 대학교 노스웨스트 신학 대 마친 후 한국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구 학교 대학원은 2021년 1월 한국어 프로그램의 약학 교수로 재직하게 되면서 김지훈 교수도 조교수 (Assistant Professor)로 김지훈 교 한국에서 중 고등학교, 대학교를 졸업하였다. 수 (Ph.D Candidate)를 임용하였다. 김지훈 조교수는 앞으로 TWU/ACTS 신학대학원의 군복무 후 김교수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확인 한국어 프로그램에서 가르치게 된다. 하고 총신대학원에서 목회학석사(MDIV)를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 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범할 수 있는 가장 보편적인 과오는 하나님의 일에 너무 바빠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을 게을 리 하는 일이다’라고 했습니다. 오늘부터 예수 님과 함께 산다고 정말 믿고 살아야 합니다. 예 수님과 함께 식사를 하고 예수님과 함께 걷고 예수님과 함께 잠을 자는 것입니다.

구구절절 예수님에 대한 사랑 고백입니다. 하나되라, 순종하라, 사랑하라, 마귀와 싸우 라, 기도하라 모든 것이 다 한가지에서 나옵니 가정 일도 주님과 함께 하고, 교회 일도 주님 과 함께 하고, 직장에서도 주님과 함께 일하는 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예수님을 사랑하게 될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마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도 가정도 일터에서도 음이 생기지 않는 분이 계십니까? 날마다 순 하나되는 기적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간 마다 교제하지 않는 사람은 사랑한다는 느 낌이 들 수 없습니다. 보이지도 않는 예수님을 에베소서에서 은혜를 받았습니까? 어떻게 교제하며 어떻게 사랑할 수 있겠는가, 이제부터 사랑만 하며 살게 되었다면 진짜 은 혜를 받은 것입니다. 질문할 수 있을 것입니다. 베드로 사도는 베드로전서 1:8에서 “예수를 너 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 거움으로 기뻐하니” 라고 썼습니다.

기도합시다. 사랑의 용광로이신 예수님, 제 마음에 오시옵 소서. 이제부터 언제나 예수님과 동행하며 예 수님을 사랑하며 그 사랑으로 모든 이들을 사 랑하며 살게 하소서!

베드로가 쓴 편지를 받아 본 성도들은 예수님 을 만나 본적이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럼 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예수를 사랑한다고 했 습니다. 예수님을 눈으로 보지 못하지만 분명 히 함께 하심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A.W. 토우져 박사는 ‘열심 있는 그리스인들이

이수하고,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합동)에 서 목사로 안수 받아 임직하였다. 그는 졸업 후 목회를 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말 씀 연구에 대한 열정이 생겨 캐나다 유학 길 에 올랐으며, 트리니티 웨스턴 대학의 성서학 석사 과정 (MA in Biblical Studies)을 졸업

하였다. 이 후 토론토로 이주하여 University of Toronto/Wycliffe College의 박사 과정 에 진학하여, 지혜 문학과 전도서에 대하여 연 구하였다. 학업을 진행하는 동안, 밴쿠버 주님 의 제자교회, 밴쿠버 큰 빛 교회, 그리고 토론 토 영락 교회 등에서 사역하였다.

in Cross-Cultural Christian Leadership (MACCL) 과정을 개설하였다. 타문화권 사 역자들을 위하여 성경적이고 신학적인 리더 십 함양에 초점을 맞춘 본 과정에서 새로 임용 된 김지훈 교수가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MACCL학위과정은 총2년 36학점 과정이며 학위 과정 전체를 온라인으로 이수하 는 과정이다. 김지훈 교수는 본 프로 그 램의 공동 디렉터인 Dr. Rob Brynjolfson 과 Dr. Daniel Park를 보좌하며 Assistant Director로 사 역하면서 Dr. Larry Perkins, Dr. Don Chang, Dr. Mark Naylor, Dr. Jonathan Numada, Dr. Byungsuk Kim 등 실천 목회와 성경적 신학, 그리고 타 문화 경험 등을 고루 갖춘 기 존 교수진과의 협력 사역을 통해 재학생들이 성경적이고 복음적인 크리스천 리더십을 구 비하도록 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 로 기대된다.

트리니티 웨스턴대학교 ACTS신학 대학원 은 2021년 가을학기부터 Master of Arts

밀알교회는 성경적 교회인 예배, 성령, 선교, 말씀,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며 제자의 삶을 통해 복음을 증거 하고 세상을 변화 시키는 공동체 입니다

주일예배 1부 오전 8:30 2부 오전 10:30 3부 오후 12:30 4부 오후 2:30(청년예배)

청소년부주일예배

주중예배 새벽기도회 월~금(오전 6:00) 토(오전 6:30) 수요 성경 강해 오후 7:30

아동부주일예배

한국어권(KM) 오전 10:30 영어권(KM)

한국어권(KM) 오전 10:30 영어권(KM)

오전 10:30

오전 10:30

BridgewayChurch (영어권 교회)

주일예배 오전 10:30 교회학교 주일예배 오전 10:30

유치부주일예배 오전 10:30 오후 12:30

영유아부주일예배 오전 10:30 오후 12:30

이 외의 모임 시간은 홈페이지(예배안내)를 참조 해주세요

405 Gordon Baker Rd. Toronto Ontario Canada M2H 2S6 Tel : 416-226-4190

홈페이지 : https://www.milalchurch.com 유튜브채널 : 토론토밀알교회

담임목사 노승환


2021년 1월 15일(금) 8일(금) 제927호 제928호통합 통합2호 3호

캐나다를 넘어 열방으로 "크리스천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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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한인장로교회 부목사 청빙공고 English Ministry Pastor at the Calgary Korean Presbyterian Church (CKPC) 캘거리 한인장로교회는 캐나다 장로교단 (PCC) 에 소속된 한인교회 입니다. 저희 교회는 장년 및 청년 그룹, 다민족 공동체로 구성된 성도들을 양육 할 전임목사를 청빙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겸손과 열정, 성실함으로 설교, 강의, 성경 공부, 수련회, 상담 등 영어 사역의 전반적인 분야를 다룰 수 있어야 하며, 담임 목사와 KM 목회 및 양육부 사역자와 긴밀히 협력해야 합니다. 주요 역할은 영어를 사용하는 가족들과 청년들을 인도하고 양육하는 것 이며, 또한 교육부서의 사역을 감독 하는 것 입니다. CKPC의 리더쉽의 일원이 되며 담임목사의 지도 아래의 책임사역을 맡게 됩니다. CKPC is an ethnic Korean church in Calgary belonged to the denomination of the Presbyterian Church in Canada (PCC). We are seeking a full-time Pastor to minister the English-speaking church members consisted of youth, young and mature adults with Korean and multicultural background. The English Ministry Pastor’s primary role will be to lead and shepherd the English-speaking families and adults. A secondary focus will be to oversee the children and youth educational ministry. In addition, the English Ministry Pastor will be involved in collaboration with other local churches and presbytery. The English Ministry pastor will be part of the CKPC leadership team and work with the staff under the guidance of the Senior Pastor. Principal Responsibilities

Qualifications

1. Roles of English Ministry, Multi-Cultural Ministry & Next Generation 2. Plan and develop EM as a multicultural church within CKPC 3. Manage services and worship, bible studies, church events and activities of EM 4. Organize and implement ministry programs including 1) missions and mission trips, 2) volunteer activities, 3) summer camps and retreats 4) cell church ministry(Mokjang) 5) care ministry 5. Coordinate with the Korean ministry as a part of CKPC community 6. Lead and oversee the church education ministries (Pre-K to Gr. 12) 7. Provide pastoral care for the education ministries 8. Engage in collaborative projects with the local presbytery in PCC 9. Develop partnership with local churches (with a Sister church)

1) Must have completed M. Div. degree from an accredited seminary 2) Must either be an ordained pastor or working towards an ordination from an approved denomination 3) Previous ministry experience in church education or English ministries preferred 4) Bilingual in English and Korean preferred 5) Legally able to work as a pastor in Canada 6) Have experience of working with youth and received calling to serve the next generation 7) Must have a passion for multi-cultural ministry and cell church ministry

Applications

Application should include the following 1) Resume 2) Photo (Applicant and applicant’s family) 3) Personal testimony and confession of faith 4) 2 reference letters (one of them must be from current supervisor) 5) A recent sermon in English (Video/voice recording file or link) 6) A sermon in Korean (optional) 7) Copy of the degree (M. Div.) or the certificate of ordination

All interested applicants are encouraged to submit their inquiries and applications to “The Selection Committee” (ckpc.search@gmail.com.) The application deadline is February 28, 2021 and the applicants will be informed the decision by March 31, 2021. More information about CKPC and the recruitment can be found at www.calgarykpc.org.

캘거리 한인장로교회 교회학교 파트사역자 청빙공고 Pastoral Intern Position at the Calgary Korean Presbyterian Church (CKPC) 캘거리 한인장로교회는 캐나다 장로교단 (PCC) 에 소속된 한인교회 입니다. 저희 교회는 교회학교 파트타임 교역자를 청빙 합니다. 대

상

유아 유치부 전도사, 아동부 전도사, 청소년부 전도사

접수마감 2021년 2월28일까지(3월까지 모든 지원자에게 이메일로 결과 통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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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출 처 이메일: ckpc.search@gmail.com /수신: 청빙위원회

자격요건 1) 정규 신학교 졸업생 또는 재학생 및 아이들에게 소명을 가지고 예배인도 및 신앙교육을 할 수 있는 분 2) 영어가 자유롭고 학부모와의 소통을 위해 한국어 가능한 분 우선 3) 교회학교 사역 경험자 4) 캐나다에서 합법적으로 사역 가능한 Status 소지자

제출서류 1) 졸업 또는 재학 증명서 2) 이력서 (연락 전화번호 기재 요망) 3) 자기소개서 (가족소개, 성장배경, 소명, 섬겼던 사역 등) 4) 추천서 (담당목회자 및 신학교 교수) 5) 최근 설교동영상 영어 1편 (영상/음성 파일 또는 링크)

주

소 The Calgary Korean Presbyterian Church 1112-19 Ave. NW. Calgary AB T2M 0Z9 (이메일로 문의해 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기

타 1) 교회에 대한 안내는 www.calgarykpc.org 참조. 2) 제출된 서류는 청빙을 위한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반환 하지 않습니다. 3) 면접은 서류접수 후 개별 통지합니다.


2021년 1월 15일(금) 제928호 통합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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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를 넘어 열방으로 "크리스천 신문"

[신년기획]“포스트 코로나 시대, 사역의 다변화 필요…‘본질’은 지켜야” 화가 트렌드로 부상한 가운 데, 아울러 코 로나19를 계기 로 현대인들이 관계의 양보다 질을 더 우선 시 여기는 상 황에서 신선한 대안으로 주목 받고 있다.

지난해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는 불과 1 년 만에 인간의 삶을 크게 바꿔놓았다. 비록 분야를 막론하고 사회는 엄청난 불편과 손 실을 떠안았지만 한편으로는 발전을 앞당길 ‘대변혁’을 맞기도 했다. 위기와 기회가 동 전의 양면처럼 맞닿은 것이다. 이 가운데 올 해부터 백신과 치료제가 나오면 이 지긋지 긋한 바이러스와의 전쟁도 언젠가 끝날 것 으로 보인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우리의 삶 이 결코 팬데믹 이전으로는 돌아가지도, 돌 아갈 수도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

강조했다. 이를 위해서는 교단 차원에서도 온라인 사역을 풍성히 할 자료들을 개교회 들에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사실, 미국의 경우 ‘온라인교회’는 이미 낯 설지 않다. 현재 매주 7만여 명의 성도들이 온라인 예배를 드리는 라이프닷처치(Life. church)가 대표적인 예다. 이곳에선 기존 의 오프라인교회들이 부득이하게 인터넷 예 배를 드리는데서 나아가 성도간 교제까지도 SNS로 활발하게 진행된다. 물론 이를 두고 는 신학적 반론도 크다. 특히 주일예배는 신 문제는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라 기독교 앙인들의 정체성이자 역사상 전쟁과 재난 안에도 이미 ‘뉴노멀’이 도래했다는 사실이 상황에도 포기할 수 없었던 영역으로 결코 다. 교회가 본질을 회복하면서도 창의적인 온전한 대안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사역들을 펼치지 못한다면 코로나19가 종식 다양한 소그룹, 현장예배로 연결 돼도 당장 예전처럼 예배와 봉사가 활기를 띄리라 장담할 수 없다. 이에 ‘예측 가능한 향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합친 ‘올라 미래를 준비하자’ 그 두 번째 편에선 온라인 인’(All Line) 교회의 필요성도 이 같은 문 교회부터 가정교회, 그리고 사회적 책임을 제의식에서 비롯됐다. 만나교회에서 파생된 행하려는 작은교회까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디어교회도 그중 한곳으로써 온라인상 신 한국교회가 나아갈 방향과 그 실천적 사례 앙생활이 궁극적으로는 오프라인 예배와 공 를 조명해본다. 동체의 회복으로 이어지는 것을 목표로 한 다. 온라인 사역의 필연적 ‘병행’ 시스템은 간단하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예 코로나19 이후 가장 달라진 일상 중 하나는 배를 드린 성도들은 댓글로 기도제목을 나 ‘비대면’의 활성화다. 방역지침에 따라 성전 눈다. 이후 ‘직장인’ ‘초신자’ 등 다양한 온라 에 모일 수 없게 된 교회들 역시 자의 반, 타 인 소그룹에서 활동하게 된다. 장애인이나 의 반으로 속속들이 온라인 예배를 개설했 해외 유학생, 가나안 성도 등 다양한 이유로 다. 이 같은 현상은 코로나19가 해소된다고 영상 예배만 드리던 이들도 온라인에서 양 바로 백지화되진 않을 전망이다. 물론 온라 육을 경험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여기서 목회 인 예배가 현장 예배를 완벽히 대체할 수 없 자와 일대일 매칭이 되면 전화심방 혹은 성 고, 사역의 전부가 돼서도 안 된다. 다만 코 경공부 등 직접적인 만남으로 연결된다. 덕 로나19가 물러난 뒤에도 한동안은 ‘병행’돼 분에 그동안 만나교회와 타 지역교회로 발 야 한다는 게 대개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걸음을 돌린 성도들도 여럿이다. 온택트 시대 현대인들의 ‘디지털 소통’은 단 2018년 시작돼 현재 700여명의 성도가 온라 순한 유행이 아닌, 패러다임의 전환이라는 인 소그룹에 속해있다는 미디어교회는 지난 백석예술대학교 영상학부 이기호 교수는 “ 해부터는 개인의 취향과 관심사에 따라 모 온라인을 통해 사람들은 흩어짐이 아니라 ‘ 이는 ‘살롱 소그룹’도 만들었다. 가령 자녀 창조적 연결’을 경험하고 있다”며 “이제는 양육에 관심이 많은 부모들을 위한 ‘금쪽같 교회가 설교 실황 등 단순히 신기술만 모방 은 내 새끼’ 그룹부터 ‘다이어트’ 그룹까지, 할 게 아니라 성도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종류도 다채롭다. 이는 인터넷 커뮤니티 문 수 있는 ‘쌍방향’ 예배를 고안해야 한다”고

코로나19가 끝 나면 대면 모 임의 활성화 에 주력하겠다 는 미디어교회 박의성 전도사 는 “결국 미디 어교회도 ‘지 역교회’ 확장 을 돕는 수단 이다. 온라인 에서 오프라인으로 나아가는 과정, 즉 ‘연결 점’일 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안 그래도 이단 콘텐츠가 범람하는 상황에서 기성교회의 형태만을 안전하게 여기고 안주 해선 안 된다”며 “다만 급변하는 시대에 발 맞추면서도 본질은 지켜내려는 노력이 필요 하다”고 소신을 밝혔다. 신앙교육의 주체로 우뚝 선 가정 이처럼 본격적인 비대면 사회로 전환되면서 공예배를 회복하는 일은 최우선 과제 중 하 나다. 그런데 전문가들은 이와 함께 ‘가정예 배’ 혹은 ‘가정교회’의 중요성도 설파한다. 코로나19로 재택 생활이 늘면서 ‘워라밸’ 문 화가 정착될 경우,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증대됨에 따른 자연스런 결과다. 신간 ‘회복하는 교회, 우리가 다시 모일 때’( 생명의말씀사)를 통해 다움교회 양승언 목 사는 “코로나19가 우리에게 준 긍정적 영향 중 하나는 신앙교육에 있어서 가정의 역할 과 중요성을 확인시켜준 것”이라며 “위기의 시대, 공동체성이 강한 교회가 살아남는다. 외적 공동체 회복의 핵심이 사회적 책임을 깨닫고 섬김을 실천하는데 있다면, 내적 공 동체 회복의 핵심은 ‘소그룹’에 있다. 가정 예배와 가정교회는 바로 그 시작”이라고 전 했다. 그러면서 양 목사는 사랑의교회 국제제자훈 련원에서 13년간 사역 경험을 토대로 “앞으 로 한국교회는 신앙교육에 있어 교회학교와 가정이 협력하는 모델과 프로그램을 지속적 으로 개발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주 일학교가 교과 과정에 부모를 참여시키는 것부터 성인들을 훈련시킬 때 자녀 신앙교 육에 대한 사명감을 고취시키고, 구체적으 로 실천시키는 것도 방법”이라며 가정을 교 육의 주체로 세워갈 것을 당부했다.

사역의 형식에 변화가 필요하다면서도 동시 에 ‘방법론’에만 치중하는 것은 단연 경계한 다. 대신 오랫동안 성도들이 느꼈을 영적 갈 급함을 해소할 ‘말씀’을 돌이키는 게 최우선 이라고 전한다. 이는 코로나19 사태로 ‘예배 란 무엇인지’에 관한 근본적인 고민이 나오 면서 더 중요해졌다. 더욱이 유튜브만 접속 해도 각종 기독 콘텐츠가 쏟아지는 형편에 서 크리스천들은 단순히 감동을 넘어 진정 영이 살아나는 말씀을 원할 것이다. 한편, 코로나19는 말씀 이외에도 한국교회 가 놓치고 있는 또 하나의 본질을 상기시켜 줬다. 그것은 바로 이웃사랑, 즉 ‘섬김’의 사 명이다. 이를 위해선 우선 대형교회 및 교단 의 어깨가 무겁다. 윤리와 도더적 의무를 다 해야 함은 물론, 제2의 코로나 사태를 대비 해 별도의 예산을 적립하고 각종 통계를 토 대로 가상 시나리오를 염두에 둔 ‘위기대응 매뉴얼’을 마련하는 것도 좋은 방편이다. 교 단을 비롯한 거대 공동체가 상생을 위한 역 할을 확대하는 것이다. 그런가 하면, 작은교회들도 각자 형편에 맞 게 섬김을 실천할 수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서울 낙성대에 위치한 한사람교회는 2019년 부터 ‘여행하며 섬기라’는 태그(tag·‘찍다’ 란 의미) 운동을 벌였다. 여행하기 좋아하 는 젊은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기획한 창의 적 문화선교의 일환이다. 관광지에 방문한 성도들은 숨겨진 개척교회·복지관 등을 ‘ 섬김의 장소’로 택하고, 여행 도중 짬을 내 크고 작은 봉사를 실천한 뒤 돌아오면 된다. 한사람교회 서창희 목사는 “현대인들의 특 성에 맞춘 유쾌하고 의미 있는 사역”이라고 소개하며 “코로나19 이후 많은 사람들을 도 와야 한다는 마음은 누구나 갖고 있을 것이 다. 그들에게 당위를 내세우지 말고, 자연스 레 동참할 기회를 줘야 한다”고 했다. 그는 “하나님은 각자가 처한 환경에 따라 사명을 주신다”며 “작은교회들은 큰 교회의 사역에 무력감을 느낄 게 아니라 스스로 존재의 의 미와 정체성을 찾아서 섬김의 공간으로 거 듭나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각 지역 교회들로 부르심을 받은 크 리스천들은 사회 각 분야에서 ‘공공선’을 추 구하는 선교적 교회이자 흩어지는 교회로 살아야 할 것이다. 양승언 목사는 “그리스도 인은 세상으로부터 부르심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이자, 세상에 보내심을 받은 자들”이라 며 “사람들은 팬데믹 동안 기독교인들이 어 떻게 반응하는지를 봤다. 각자의 가정과 일 터에서 신앙을 증거하고 복음을 살아냄으로 써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우리의 책무는 더 커질 것”이라고 부연했다.

방법론보다 ‘본질’ 회복이 우선 그러나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이후 예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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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15일(금) 제928호 통합 3호

캐나다를 넘어 열방으로 "크리스천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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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에게 전하는 따스한 "목회칼럼" 합심기도 지난 주간은 새해맞이 특별새벽기도회와 함께 저녁 시간에 합심 기도회를 진행했습니다. 계속해서 한 해 동안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 제목 중에서 몇 가지를 나눕니다. 2021년 표어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사 43:19)라는 말씀대 로 온 성도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구속적 삶(용서, 환대, 섬김이 있는 삶)을 살며 순종하는 한 해가 되도록. 힘들고 지친 사람에게 다가가 이웃이 되게 하소서. 환대적 삶을 통해 우리 안 에 새 일을 행하실 하나님을 목도하게 하소서. 팬데믹으로 물든 이 땅에 하나님의 치유가 임하시고 하루속히 공동체의 대면 예 배가 회복되고, 우리 가정과 일터, 그리고 개인적 삶의 모든 영역 이 회복되게 하소서. 다시 모일 때까지 온 성도의 믿음을 지켜주 시고, 특히 우리 자녀들과 청년들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지 켜주소서. 담임목사님에게 강건함을 주시고, 모든 목회자, 당회원, 제직, 그 리고 교회를 섬기는 모든 분들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주시옵소서. 파송 선교사와 가족, 그리고 모든 후원 선교지를 지켜주소서. 장 기간 병상에서 신음하는 성도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폐암, 대 장암, 혈액암 등으로 투병하는 성도들의 고통을 기억하여 주소 서. 뇌졸중으로 몸에 마비가 온 성도를 고쳐주시고 마음의 우울 증으로 고생하는 성도와 그 가족의 마음을 헤아려 주소서. 우리 모두를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지켜주소서. 캐나다의 경제가 속히 회복되게 하시고, 이번 팬데믹으로 빈부의 격차가 심화하지 않도록 정부가 지혜롭게 대처하게 하소서. 닫 은 상점이 다시 열리게 하시고, 침체한 비즈니스가 활기를 찾게 하소서. 캐나다의 교회들이 더욱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 며 복음 중심으로 사회를 변화시키게 하소서. 의료진과 방역 당국에 하나님의 보호와 지혜를 허락하시고, 정부 지도자들에게 희생과 헌신의 마음을 주셔서 어려운 시기에 솔선 수범하는 지도자들이 되게 하소서. 지난 수요일 미국 의사당 점 령사건으로 충격에 빠져있는 미국인들에게 안정을 주시고, 분열 된 마음이 치유되고 법과 질서를 지키는 나라가 되게 하소서. 어 려운 시기에 미국의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처신하며 기도해야 할 지를 깨닫게 하소서. 한국교회가 사회의 조롱을 받지 않도록 자정 능력을 회복하게 하 소서. 세습과 비리가 사라지고 투명한 교회 재정을 통해 하나님 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소서. 복음으로 불타는 청년들이 다시 일 어나 무너진 교회를 세우게 하소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복음을 받아들이는 북한이 되게 하소서. 복음만이 살길임을 깨닫게 하시 고, 참 회개와 대부흥이 있게 하소서.

토론토 영락교회 송민호 목사

새해가 밝았다. 새해에는 소의 해다. 그래서 그런지 ‘소’와 관련한 인사가 많다. 소는 라틴 어로 ‘바카’(Vacca)인데, 여기서 요즘 모두가 그토록 기다리는 백신(Vaccine)이란 말이 유 래했다. 백신은 프랑스의 생물학자 루이 파스 퇴르가 감염병의 독성을 약화시켜서 그것을 인체에 투입하여 체내에 저항력을 형성하도 록 하여 예방하는 방법을 가리킨다. 파스퇴르가 이런 백신 접종법을 개발한 것은 종두법을 만들었던 영국인 의사 제너의 발견 덕분이다. 제너는 자기 마을에서 젖소의 젖을 짜다가 우두에 걸린 적이 있는 여인이 천연두 에 걸리지 않는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이후에 제너는 이것을 체계적으로 연구했고, 이 연구 를 발전시킨 것이 바로 파스퇴르의 백신접종 법이었던 것이다. 인류는 백신을 접종하는 법 을 바로 이 소에게서 배운 샘이다.

체성을 확인받지 못한다. 입을 가리기 시작 하면 정체성이 위협받기 시작한다. 내가 지금 뭐하는 사람인가 싶고, 내가 누군가 싶다. 이 런 면에서 코로나는 그 자체로 영성적 특성 을 갖는다. 정체성이 흔들리면 사람은 어떻게든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해주고, 강화시켜줄 무엇인가 를 끊임없이 찾아 소통하려 한다. 코로나 시 대에는 이런 나의 활동에 최적화 된 것이 바 로 유튜브와 SNS다. 문제는 이런 것들을 따 라가다 보면 나의 생각과 정체성이 왜곡되고 한쪽으로 치우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코로나로 입을 가릴 수 밖에 없는 환경에서도 눈을 들어 하늘에 계신 우 리 아버지께 간절히 기도하기를 힘써야 한다. 기도로 성도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기도로 견 고한 확신 가운데 서 있어야 한다. 사람을 향 올 한해도 우리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거센 도 한 입을 가릴수록 하늘을 향한 우리의 입술 전에 직면할 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무서 은 열려야 한다. 운 것은 바이러스가 관계를 타고 옮기기 때문 이다. 우리는 관계를 타고 대화를 나눈다. 대 화를 통해 서로의 감정과 마음을 나눈다. 코 로나 바이러스는 사람의 가장 기본적이고 원 초적인 활동을 타고 관계를 단절시키고 생존 을 위협한다. 코로나로 인해 생긴 신조어가 ‘호모 마스쿠 스’ 즉 ‘팬데믹에 입을 가린 인간’이다. 인간 은 누군가에게 말을 걸고, 말을 들으며 자신 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존재다. 그런데 입을 가리고 만나지 못하고 관계를 통해 자기 정


온타리오 교회 협의회 회원교회 아래의 교회들은 온타리오 한인 교회 협의회에 소속된 복음적이고 건전한 교단에 속한 교회들입니다. 회장: 이요환 목사 / 목사 부회장: 박웅희 목사 / 장로 부회장: 이효신 장로 / 총무: 고승록 목사 / 부총무: 남궁권 목사 / 서기: 장동철 목사 / 부서기: 문경옥 목사 / 회계: 박기봉 장로 / 부회계: 이채원 장로 문의: 647-886-9020 (서기)

해외 한인 장로회 나이아가라 교회

낙원 교회

노스욕산성 교회

동신 교회

동산 교회

밀알 교회

서욱수 목사 905-685-7455 3585 9th St. Louth, St. Catharines, ON L2R 6P7

이진우 목사 416-705-7139 100 Hepbourne St. Toronto, ON M6H 1K5

김기진 목사 416-250-0007 145 Charlton Blvd. Toronto, ON M2R 2J2

박태겸 목사 905-338-0191 1126 Invicta Dr. Oakville, ON L6H 6G1

안상호 목사 416-631-6858 2822 Keele St. Downsview ON M3M 2G4

노승환 목사 416-226-4190 405 Gordon Baker Rd. Toronto ON M2H 2S6

목민 교회

베리 한인교회

예수 빛내리 교회

소금과 빛 염광교회

시온성 교회

주님마음 교회

곽 웅 목사 416-992-9937 11251 Bayview Ave. Richmond Hill, ON L4S 1L8

김선경 705-500-2762 350 Grove St. E. Barrie, ON L4M 2R7

김인환 목사 416-225-9989 15 Olive Ave. North York, ON M2N 4N4

이요환 목사 905-415-9115 2850 John St. Markham. ON. L3R 2W4

정진우 목사 647-677-8114 15 Clairtrell Rd. North York, ON M2N 5J7

이충익 목사 647-403-0926 265 Albion Rd. Toronto, ON M9W 3P1

새로운 교회

우리 장로교회

오웬 사운드교회

오타와 한인 장로교회

옥빌 한인교회

윈저 제일교회

여태동 목사 647-887-4519 230 Sunset beach Rd. Richmond Hill .ON L4E3H3

강성철 목사 416-294-1147 800 Burnhanthorpe Rd. Etobicoke, ON M9C 2Z3

노병철 목사 226-923-0957 1049 4th Ave. W. Owen Sound ON N4K 4W1

김경웅 목사 613-695-0452 10 Chesterton Dr. Nepean ON K2E 5S9

박찬훈 647-523-6121 5 Dundas St. E., Oakville L6H 7C4

박영덕 목사 519-980-9101 1825 Grand Marais Rd. W. Windsor, ON N9E 1E9

양문교회

이글스 필드교회

예향 교회

주사랑 교회

참좋은 복된 교회

토론토 충현교회

박치명 목사 416-937-3312 3042 Keele St. Toronto, ON M3M 2H5

장성훈 목사 905-332-1110 2501 Eaglesfield Dr. Burlington, L7P 3Z7

이만송 목사 416-908-5466 12 Morgan Ave. Suite 200. Thornhill ON L3T 1R1

민정기 목사 416-939-0191 19 Don Ridge Dr. North York, ON, M2P 1H3

고승록 목사 416-898-6023 10030 Yonge St. Richmond Hill, ON L4C 1T8

김영선 목사 416-316-7858 43 Forest Grove Dr. Toronto ON M2K1Z4

킹스턴 교회

캡스톤 교회

큰사랑 교회

큰무리 교회

토론토 영락교회

토론토 새문안교회

황성광 목사 613-766-8316 89 Kirk patrick St. Kingston ON. K7K5S9

최정근 목사 647-923-1975 28 Fairlawn Ave. Toronto, ON M5M 1S7

안성근 목사 416-316-9959 21 Valley Woods Rd. #46 Toronto,ON M3A 2R4

김희수 목사 416-737-4007 4561 Langstaff Rd. Woodbridge, ON L4L 2B2

송민호 목사 416-494-0191 650 McNicoll Ave. Toronto, ON M2H 2E1

김학관 목사 416-244-4491 240 The Westway Toronto, ON M9R 1G1

토론토 큰빛교회

토론토 꿈의교회

하늘 씨앗교회

링크 장로교회

노희송 목사 905-677-7729 6965 Professional Ct. Mississauga, ON L4V 1Y3

박준호 목사 905-597-6042 7011A McCowan Rd. Markham, ON, L3S 3L7

유은상 목사 416-889-8804 172 Drewry Ave, North York, M2M 1E4

정대영 목사 647-407-7610 54 Benton St. Kitchener, N2G3H2

미주 한인 예수교 장로회 가든 교회

그레이스힐 교회

노스욕 한인교회

늘사랑 교회

다운스뷰 장로교회

런던 제일교회

박원철 (임시) 416-490-9060 260 Yorkland Blvd. North York ON M2J !R7

전종원 목사 647-702-1627 5230 River Forest Ct. Mississauga ON L5V2C

송만빈 목사 647-234-9101 1087 Lillian St. Toronto ON M2M 3G1

박원철 목사 416-822-3039 85 Parkwoods village Dr. Toronto ON M3A 2X9

주교돈 목사 416-510-8215 4110 Chesswood Dr, North York, ON M3J 2B9

김요환 목사 519-452-0909 1844 Hamilton Rd. East London ON N6M 1G3

런던 안디옥교회

밀톤 한인 장로교회

목원 교회

반석 장로교회

빌라델비아 장로교회

벨빌 한인 장로교회

지근우 목사 519-709-1009 1204 Richmond St. London ON N6A 3L4

정창송 목사 647-208-9191 100 Nipissing Rd. Unit 8 Milton ON L9T 5B2

박항배 목사 905-467-5174 1525 Litchfield Rd. Oakville ON L6H 5P4

최용복 목사 647-462-6089 3177 Sunnyhill Dr. Mississauga ON L4X 2K5

김치길 목사 416-444-1716 8 codeco ct. North york on M3A 1A2

김국현 목사 613-921-3269 432 Bridge St. East Belleville ON K8N 1R1

사랑의 교회

성산 장로교회

소원의 항구교회

새빛 장로교회

안디옥 교회

오로라 한인 장로교회

김혁기 목사 647-765-1734 15 Mackay Dr. Richmondhill ON L4C 6N9

유윤호 목사 416-785-4620 1300 Caledonia Rd, North York, ON M6A 3B9

박용기 목사 416-909-2440 1830 Finch Av. W Toronto ON M3N 1M8

박웅희 목사 416-910-8795 149 Bay Thorn Dr. Thornhill ON L3T 3V2

최영철 목사 416-230-8635 527 Mount Pleasant Rd. Toronto ON M4W 2M4

박선강 목사 647-992-2506 32 Mosley St. Aurora ON L4G 1G9

온세상 장로교회

열린 교회

예본 장로교회

지구촌 장로교회

코너스톤 교회

토론토 소망 장로교회

주교돈 (임시) 647) 990-7527 1100 Petrolia Rd. North York ON M3J 3L7

김덕원 목사 647-303-0477 3819 bloor St. W. Etobicoke M9B 1K7

최기정 목사 416-728-0685 4258 Bloor St. W Toront ON M9C 1Z7

고영길 목사 416-886-9405 43 Forest Grove Dr. Toronto ON M2K 1Z4

송영인 목사 905-771-7684 72 Finch W. Toronto ON M2N 2H4

서인구 목사 416-391-3151 81 Curlew. North York. ON. M3A 2P8

토론토 중앙 장로교회

평강 교회

한우리 장로교회

호산나 장로교회

해밀톤 나눔과 섬김의교회

임재택 목사 780-966-7117 23 Fasken Dr, Etobicoke, ON M9W 1K6

김창용 목사 647-410-6561 175 Islington Ave., Etobicoke, ON M8V 3B8

최재만 목사 416-259-5672 2-26th St. Etobicoke ON M8V 3R1

박의환 목사 416-285-7461 33 Pritchard Ave. Toronto ON M6N 1T4

이승열 목사 905-648-6078 16 West Ave. Hamilton ON L8N 2S1

캐나다 장로회 갈릴리 장로교회

기쁜 소래 장로교회

나이아가라폭포 한인장로교회

디모데 장로교회

런던 한인교회

미시사가 우리교회

김종화 목사 403-890-8250 1183 Davenport Rd, Toronto, ON M6H 2G7

문은성 목사 647-283-8745 70 Hilda Ave. North York, ON M2M 1V5

최남선 목사 298-969-1600 4898 Kitchener ST. Niagara Falls, ON L2G 1A7

김인기 목사 416-626-6282 106 Ravenscrest Dr. Etobicoke, ON M9B 5NB

장성환 목사 519-473-5257 530 Topping Lane London, ON N6J3M7

김성근 목사 905-510-9900 2440 Fifth Line West Mississauga ON L5K 1W1

본 한인교회

브랜포드 장로교회

서부 장로교회

오샤와 한인 장로교회

키치너 워터루교회

토론토 명성교회

고영민 목사 905-881-2999 200 Racco Parkway Thornhill, ON L4J 8X9

최임식 목사 519-639-6486 268 Marlborough St. Branford, ON N3S 4T5

박헌승 목사 905-803-8800 3637 Grand Park Dr. Mississauga, ON L5B 4L6

이정훈 목사 647-524-7417 486 Simcoe St. South Oshawa, ON L1H 4J8

(청빙중) 130 Duke st. E. Kitchener, ON N2H 1A7

김병극 목사 416-444-8002 1 Greenland Rd. Don Mills, ON M3C 1N1

토론토 한인 장로교회

한울 교회

웰 처치

손명수 목사 416-447-5963 67 Scardale Rd. North York, ON M3B 2R2

민경석 목사 647-956–9101 2183 King Rd. King City, ON L7B 1G3

권상준 목사 416-268-7503 2440 Fifth Line West Mississauga ON L5K 1W1


성결 교회 늘푸른 교회

리치몬드힐 교회

말씀과 사랑교회

백송 교회

복의 근원교회

브레드포드 한인교회

박종현 목사 647-405-7417 4150 Chesswood Dr, North York, ON M3J 2B9

이양무 목사 416-737-1169 210 Elgin Mills Rd. W. Richmond Hill, ON. L4C 4M2

채영신 목사 416-433-7799 7775 Yonge St. Thornhill, ON. L3T 2C4

최우일 목사 647-637-4013 11 Glen Cameron Rd. Unit 15 Thornhill, ON L3T 4N3

배재영 목사 416-229-2657 11760 Woodbine Ave. BX 190 Gormley, ON L0H 1G0

정준호 목사 647-767-5236 2465 9th Line, Bradford, ON L3Z 2A5

선한 목자교회

큰나무 교회

토론토 말씀의교회

토론토 성석교회

피터보로 바울선교교회

섬기는 교회

정동희 목사 647-281-6760 80 George Henry Blvd. North York, ON M2J 1E7

김동욱 목사 416-569-4667 1875 Sheppard Ave. W. Toronto, ON M3L 1Y6

허천회 목사 416-888-0965 110 Drewry Ave. North York, ON M1S 2B7

새순 교회

실로암 교회

주비전 교회

주의 정원교회

토론토 벧엘교회

토론토 한인성결교회

김병곤 목사 416-621-2686 35 Hedges Blvd. Toronto, ON M9B 3C3

서현원 목사 647-270-2359 15 Lambeth Road, Toronto, ON M9A 2Y6

최유민 목사 647-388-4520 140 Brooke St. Thornhill, ON L4J 1Y9

김종규 목사 519-588-3742 55 Dickinson St. Cambridge, ON N1R 7A5

노희득 목사 416-539-8946 1155 College St. Toronto, ON M6H 1B7

이병림 목사 647-778-1456 2799 Weston Rd. Weston, ON. M9M 2R8

토론토 코디엠 교회

ROCK COMMUNITY CHURCH

이충권 목사 416-728-4875 16 Idyllwood ave, Richmond Hill, ON L4S 2P4

김성중 목사 905-303-8963 249 Clarence St, Woodbridge, ON L4L 1L6

안도환 목사 이형관 목사 705-872-1709 416-821-5982 2673 Maple Grove Rd. 12125 Yonge St. Richmond Hill, ON. L4E 3M4 Cavan Monaghan, ON K9J 0G5

양진권 목사 647-963-8745 1290 Finch Ave. W. Unit2. North York ON M3J 3K3

감리 교회 갈릴리 교회

드림 교회

런던 은혜교회

산돌 교회

새생명 교회

엠마오 교회

유경식 목사 647-960-1322 88 George Henry Blvd. #1, Toronto, ON M2J 1E7

고창석 목사 778-239-9905 121 Westmount Rd., E. Kitchener ON N2M 4Y6

정삼열 목사 226-919-9047 552 Fanshawe Park Road E. London, ON N5X 1L1

이재후 목사 647-703-0380 81 Doncaster Ave. Thornhill, ON, L3T 1L6

강성욱 목사 647-838-5604 10201 Yonge St. Richmond Hill, ON L4C 3B2

최일권 목사 647-573-9191 2750 Dufferin St. North York, ON. M6B 3R4

참사랑 교회

킹스턴 선교교회

토론토 강림교회

토론토 제일 감리교회

팔복 교회

향기로운 교회

송용훈 목사 647-983-9392 248-15 Coneflower Cres. Toronto ON M2R 0A5

김기덕 목사 613-532-1324 263 Victoria St. Kingston, ON K7L 3Y9

김주엽 목사 416-221-7550 53 Madawaska Ave. Toronto, ON M2M 2R2

남궁권 목사 647-628-1152 105 Wilson Ave. North York, ON M5M 2Z9

박정호 목사 437-985-8752 1100 Petrolia Rd., North York, ON M3J 3L7

유의준 목사 519-804-3467 701-53 Water St. N. Kitchener, ON N2H 5A7

회복의 교회

해밀턴 세빛교회

황의환 목사 647-453-8800 26 Carriagehouse Crt. Richmond Hill, ON L4E 4V3

김은성 목사 647-268-8877 147 South Bend East, Hamilton, ON L9A 2B5

순복음 북미 총회 기쁨이 충만한교회

노스뷰 한인교회

런던 순복음교회

순복음 방주교회

위로 교회

윈저 순복음교회

양요셉 목사 647-280-9191 1100 Petrolia Rd. North York, ON M3J 3L7

정승훈 목사 705-748-4573 100 Flairbairn St. Peterbrough, ON K9K 1C2

오희석 목사 226-688-5389 1246 Oxford St. W. London ON N6G 1V7

양경모 목사 647-828-9191 103-200 Finch Ave. W. Toronto ON M2R 3W4

박석호 목사 647-868-3927 606 Jane St. York ON M6S 4A6

이광준 목사 567-489-8808 630 Church St. Windsor, ON N9A 4T4

원주민 신자들교회

토론토 주찬양교회

토론토 큰충성교회

토론토 순복음교회

김동승 목사 647-221-0777 81 Curlew Dr, North York, ON M3A 2P8

문경옥 목사 647-328-1049 175 Cummer Ave. Toronto, M2M 2E9

박광수 목사 416-727-8321 25 Center Av. North York

주권태 목사 416-749-0191 790 Arrow Rd. North York, ON M9M 2Y5

캐나다 연합교회 노스욕 한인 연합교회

메도베일 연합교회

알파 연합교회

온누리 연합교회

윈저 연합교회

해밀턴 연합교회

이세연 목사 416-762-6733 255 Finch Ave. W., Toronto ON M2R 1M8

김락훈 목사 905-795-8855 1010 Old Derry Rd. W. Miss. ON L5W 1A1

정해빈 목사 647-402-9292 49 Bogert Ave, North York, ON M2N 1K4

김용식 목사 416-440-4106 63 Dunblaine Ave. North York, ON. M5M 2S2

강희천 목사 519- 969-0081 2595 Remington Ave, Windsor, ON N8X 3Z3

오광철 목사 905-529-6416 69 Pearl St N, Hamilton, ON L8R 2Z1

윌로데일 임마누엘 연합교회

좋은 나무 연합교회

신윤옥 목사 416-225-2309 349 Kenneth Avenue, Toronto, ON, M2N 4V9

염 웅 목사 416-419-6225 400 Burnhamthorpe Road, Toronto ON

침례 교회

예수교 장로회(대신)

토론토 한인 침례교회

베다니 침례교회

은혜와 평강교회

토론토 한인 등대교회

샬롬 한인 장로교회

오로라 광성교회

김 범 목사 647-335-4886 10720 Woodbine Ave, Markham, ON L6C 1H9

임함남 목사 416-835-7990 25 Wanless Ave. Toronto, ON M4N 1V5

장동철 목사 647-886-9020 276 Park Lawn Rd, Etobicoke, ON M8Y 3J9

송창규 목사 416-909-0059 33 Melrose Ave. Toronto ON M5M 1Y6

주만기 목사 416-766-8665 274 Weston Rd. Toronto ON M6N 3P5

한태관 목사 905-506-1004 16 Union St. 35 Whitchurch Stouffville ON L0H 1G0

예수교 장로회(고신)

예수교장로회(백석) 예수교 미주성결

PAOC

능력 교회

아름다운 장로교회

워털루 제일교회

토론토 하베스트 교회

토론토 영암교회

부활의 교회

원유택 목사 647-822-0690 7 Elinor Ave. Toronto ON M1R 3H1

최신수 목사 647-293-2739 1 Lord Seaton Rd. North York, ON M2P 2C1

김성은 목사 519-616-9116 289 Lincoln Road Waterloo, ON. N2J 2P6

김드보라 목사 416-889-9262 3576 St. Clair Ave. East Scarborough ON M1K1M2

양승민 목사 647-622-7678 235 Donway E. North York ON M3B 2Y8

임성찬 목사 416-635-8599 1 Tippett Rd, North York, ON M3H 2V1

독립 교회 제일 장로교회

토론토 감사교회

생명나무 교회

배성은 목사 416-636-1724 68 Collinson Blvd. Norh York M3H 3C3

최영민 목사 647-888-3945 60 Dixen Rd, Etobicoke, M9P 2L5

전상규 목사 647- 979-3948 160 Dudley Ave, Thornhill, ON Canada L3T 2E6


2021년 1월 15일(금) 제928호 통합 3호

캐나다를 넘어 열방으로 "크리스천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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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들은 10일 주일예배 설교에서 16개월 입양아 정인이 학대 사망 사건을 잘못된 신앙 습관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고 규정했다. 목회 자들은 이 사건을 계기로 기독교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는 참 신앙인이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기석 청파교회 목사는 앵무새처럼 들은 말 만 반복하는 연약한 신앙에서 벗어날 것을 주 문했다. 김 목사는 “기독교 신자임을 자처하 는 양부모가 정인이에게 가한 폭력은 악마가 한 일로 보일 정도로 끔찍하다”며 “믿음의 외 양은 갖췄지만 실제로는 믿지 않는 이들이 많 은데 이런 신앙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했 다. 이어 “천국에 가겠다는 바람보다 중요한 건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기 위해 지금 노력하는 것”이라며 “세상은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은은하게 드러내는 신앙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존귀한 자’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한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는 “예수 믿는다고 말 하는 사람들이 신앙인답게 살지 못했기 때문 에 정인이 사건과 같은 끔찍한 사건이 곳곳에 서 일어난다”면서 “이 땅에 제2·제3의 정인 이가 나오지 않도록 우리가 변해야 한다”며 신 앙의 회복을 당부했다. 소강석 새에덴교회 목사도 기독교인답게 살 라고 했다. 소 목사는 “정인이 사건을 접한 기 독교인들은 나부터 하나님을 더 잘 믿고 하나 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해야 한다”며 “믿는 사람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세 상이 가진 기독교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자” 고 말했다.

김의식 치유하는교회 목사는 기독교 가정의 회복을 요청했다. 김 목사는 “정인이를 학대 한 양부모는 모두 목회자 자녀로 일생 믿음 안 에서 자란 사람들이었다”면서 “하지만 이들이 말씀의 홍수 속에 살면서도 신앙인으로 거듭 나지 못해 이런 일이 벌어졌다”고 안타까워했 다. 그는 “이번 사건을 신앙인들이 먼저 자신 의 가정을 돌아보라는 주님의 엄중한 경고로 이해한다”면서 “부모부터 신앙인의 삶을 살아 야 자녀의 삶이 변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고 당부했다. 유기성 선한목자교회 목사는 분파주의의 죄를 회개했던 고린도교회처럼 교회 전체가 회개하 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유 목사는 “ 이 비극적인 사건에는 성도 개인뿐 아니라 한 국교회 전체가 고린도교회처럼 회개하고 거듭 나 부흥하는 기회로 삼으라는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교회 안에서 사랑이 사라지는 것만큼 큰 문제와 죄가 없다”면서 “한국교회 도 다툼 대신 사랑을 나누며 그간의 죄를 주님 앞에 회개하고 새로워지자”고 권했다. 임우성 압구정예수교회 목사도 말씀대로 살겠 다는 교회 공동체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말했 다. 임 목사는 “양부모가 믿음의 부재와 불신 앙 때문에 정인이를 학대하고 결국 죽음에 이 르게 했다”며 “신앙인들이 모인 교회 공동체 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겠다고 결단하고 예 수 그리스도가 주는 신앙의 힘으로 고통을 극 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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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크리스천신문은 2001년 8월 첫째 주 금요일 발행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20년간 발행을 이어온 서부 캐나다 유일한 기독교 주간지 입니다. 크리스천신문은 초교파적으로 성경기초한 올바른 복음만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코비드19로 대면 예배와 집회 등이 금지됨에 따라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 상황속에서도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방식으로 역사하고 계셨습니다. 얼마전 토론토에서 발행되던 기독교 신문 2곳이 다 발행을 멈추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오래 전 부터 캐나다에 전역에 계시는 많은 성도들에게 복음을전해 드리며 좋겠다고 기도했던 일들이 코비드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2021년 1월1일(금) 신년호를 시작으로 토론토 크리스천신문 발행을 함께 시작합니다 아직 많은 부분에서 부족하지만 그것 또한 온전히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께서 해 나가실 줄로 믿고,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 우선 전자신문으로 발행을 시작하고 홈페이지 새롭게 개편하고 점차적으로 종이신문 인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크리스천신문은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장28절]라는 말씀을 사훈으로, 복음의 징검다리 역할과 한인 디아스포라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달해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문서선교와 더불어 미디어 선교(유튜브 채널 : 크리스천TV in CANADA)를 위해 다양한 컨텐츠와 활동들을 병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연합에는 힘이 있습니다. 지금은 더욱더 함께 연합하여 기도하며 나아가야 할 때 입니다. 온전히 복음을 전달하는 문서 선교의 사명을 잘 감당 할 수 있도록 크리스천신문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홈페이지 :www.christiantimes.ca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vancouverchristiantimes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christiantimes.ca/ 유튜브채널 : https://www.youtube.com/c/크리스천TV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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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15일(금) 제928호 통합 3호

캐나다를 넘어 열방으로 "크리스천 신문"

BRUNCH COLUMN

브런치 칼럼 장 소중한 순간’ 이다. ‘비전을 품는 것’ 혹은 ‘꿈을 꾸는 것’은 ‘자유로 운 선택’ 이다. 하지만 그 비전과 꿈 을 이루기 위해서는 많은 희생이 뒤 따를 것임을 인식해야 한다.

요즘엔 밴쿠버 날씨가 평년보다 따 뜻한 것 같다. 캐나다에서 멀리 떨 어진 이곳에도 오늘 눈이 내려서 차를 몰기가 힘든데 밴쿠버에서의 온화한 날씨가 그립기만 하다. 이렇 게 추울 때는 밖에 돌아다니기 보 다는 따스한 집에서 책을 한 권을 골라서 읽어보는 것도 좋은 생각인 것 같다. 많은 책들 중에서 한 권을 집어 보 았다. 그것은 바로 Gary. Keller 와 Jay Papasan이 함께 쓴 ‘The One Thing’ 이란 책이다.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는 다음과 같다. 즉 “ 남들과는 다른 위대한 성과를 만들 어 내는 이들은 비록 리스크(risk) 가 있을지라도, 큰 비전을 품고 반 드시 해야 할 일을 선택해서, 그 일 에 집중하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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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의 사람들을 바라보면 여 러가지 유형의 사람들이 있다. ‘돌 진형’ 의 사람들은 그러한 희생을 생각하지도 않고 무리하게 앞으로 달려 간다. 반대로 ‘우물쭈물형’ 의 사람들은 너무 조심스러워서 선택 의 단계에서 마저도 우물쭈물 하다 가 기회를 놓치기도 한다. 그렇다면 앞으로의 험난한 미래를 담당할 젊 당신은 어느 유형에 속하는가? 은이들은 요즘 어떠한 꿈을 꾸고 있을까? ‘일장춘몽’과 같은 한 순간 우리는 흔히 “인생은 선택의 연속” 몽롱하게 꿈꾸다 잊혀지는 것이 아 이라고 한다. 작은 선택에서 큰 선 닌, 미래를 향하여 달려 갈도록 만 택에 이르기까지 매일 여러 가지 선 드는 그런 ‘꿈’ 과 ‘비전’을 가슴에 택을 한다. 아마도 당신도 인생길을 달려 오면서, 한 두 번은 중요한 선 품고 나아가고 있는지 궁금하다. 택의 갈림길에 서 본 경험이 있었 솔직히 그러한 꿈을 꾸거나 비전 을 것이다. 그 선택의 순간에 당신 을 품은 사람들은 현실을 직시할 은 어떠한 반응을 보였는가? 생각 줄 아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현실 도 없이 무작정 선택한 것을 밀고 에 불만족 하는 것을 ‘비전’ 이라 나갔었는지 혹은 잠시 멈추어 서서 는 미래형으로 풀어 내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한 적이 있 다. 아무튼 그러한 꿈과 비전을 품 었는가? 고 나아갈 때 그들은 아마도 갈림 길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 하나님의 음성은 우리가 멈추어 섰 선택’이라는 순간을 맞이하게 될 것 을 때만 들을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이다. 그 선택의 순간은 물론 ‘힘든 바쁜 세상살이에 푹 빠져 있을 때 순간’ 일 수도 있지만, 그때가 ‘가 는 절대로 들을 수가 없다는 것이

다. 실은 바쁜 삶 속에서는 하나님 과 교제할 시간은 턱없이 부족할 것 누군가가 “인생은 로마자 알파벳 B 이다. 그로 인하여, 그분께 지혜를 와 D 사이에 있는 C 라고 했다. 수 많은 선택들이 인생의 앞에 놓여져 구할 시간도 없을 것이다. 있을 때, 어떻게 과연 ‘위대한 선택’ 만약 당신이 크리스천이라면, 선택 을 할 수 있을까? 술에 취하면 옆 의 결정을 내려야 할 순간에는 하 사람이 괜히 아름답게 보여진다고 늘의 ‘지혜’ 를 먼저 구해야 할 것 한다. 그처럼, ‘현란한 이 세상’ 에 이다. 왜냐하면 지혜가 있는 곳에 취하면 늘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선택 ‘이 세상의 성공과 재물’이 더 아름 에 대한 성경적 입장을 봐도 잠언의 답게 보일 것이다. 수많은 구절들은 인생을 살아 가면 서 부유한 자가 되거나, 성공한 자 하지만 크리스천들은 세상이 아닌 가 되기보다는 오히려 지혜로운 자 하나님 말씀에 취해야 하므로 매일 하나님과의 수직적인 관계를 늘 유 가 되라고 말하고 있지 않은가? 지하려고 애써야 한다. 즉 매사에 다시 말해서, 인생을 아름답게 꾸 그리스도 안에 참으로 온전히 거하 려 나가는 자는 많은 재물이나 세 려고 노력하라는 것이다. 그러면 인 생의 갈림길에서 즉 ‘선택’ 이라는 상적인 성공이 아닌 ‘지혜로운 선택을 잘 하는 자’ 라고 순간을 맞이 하게 될 때 당신은 자 말하고 있다. 하지만 지혜롭게 선 신도 모르는 사이에 ‘하나님의 뜻’ 택을 잘하기 위해서는 많은 연습이 을 먼저 구할 것이다. 필요할 것이다. 그렇다면 매 순간에 마주치는 ‘작은 선택’ 을 소중히 여 겨야 한다. 그러다가 어느 날 인생 에서 중대한 선택의 순간들을 맞이 할 때 그때 비로서 ‘최고의 선택’ 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여기서 ‘최고의 선택’ 이란 지금 처한 상황 과 환경 안에서의 ‘최선의 선택’ 을 말하는 것이다. 이러한 선택이야 말 로 지혜로운 선택이 될 것이기에 그 렇다. TheChristianTimes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마가복음 4장39절

심한 고통과 절망 가운데서 자 신들을 기억해 달라고 울부짖을 때, 하나님께서 그들을 기억하시 고 상황을 변화시켜 새로운 길을 여셨던 것을 기억해야 했습니다. 그들이 기억해야 하는 요소들 중 에는 하나님을 거역하고 죄를 범 했던 일들도 포함되었습니다. 그

과거를 동경하는 태도를 “향수 nostalgia”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부 정적인 의미로 이해하여 “향수병”이 라고 표현합니다. 옛날의 화려했던 생활을 그리워하면 서 오늘의 힘겨운 현실에 잘 적응 못 하는 사람을 향수병에 걸렸다고 진 단합니다. 향수에 관한 이런 일반적 인 생각과는 다르게 사회학자들 그 리고 정신분석 연구가들은 “향수”는 사람을 과거에 가두는 것이 아니라 마음과 정신 그리고 몸의 건강에 좋 다고 주장합니다.

음에 새기다”는 히랍어 “밈네스코마 이”는 고대 유대인들이 사용했던 구 약 성경인 70인역에서 하나님의 성품 을 표현하는 중심어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들과 맺었던 언약을 기 억하시고, 언약을 이행하기 위해 자 신을 구속시키시는 분입니다. 아브라 사회학자 프레드 데이비스 (Fred 함과 이삭과 야곱을 기억하셔서 그 Davis)는 자신의 책 『과거 회상 들의 후손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 Yearning for Yesterday』에서 향 는 분입니다. 수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향수는 사 람들이 유아기에서 사춘기로, 청소 하나님께서 누군가를 기억하실 때는 년기에서 성인으로, 미혼에서 결혼 그들을 향하여 은혜와 자비를 베푸 생활로, 부부에서 부모로 전환되는 십니다. 하나님의 기억하심은 새로운 싯점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유지하게 일들이 창조되는 순간입니다. 도움 한다.” 혼동스럽고 힘겨운 순간에 향 의 손길이 절박한 상황에 놓일 때 하 수는 우리의 정체성을 일깨워서 본 나님께서 그들을 기억합니다. 애굽의 래의 삶에 충실하게 도와준다고 말 노예되어 고된 노동에 시달리던 이스 합니다. 심리학 치료의 한 부분인 “ 라엘 백성들은 탄식하며 하나님께 부 이야기 치료 Narrative Therapy”에 르짖습니다. 모세는 이 상황을 이렇 서 의사는 환자에게 자신의 과거를 게 기록했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 계속 말하게 합니다. 좋은 일뿐만 아 엘 자손을 돌보셨고 하나님이 그들 니라 힘들었던 과거를 구체적으로 말 을 기억하셨더라.” 하나님의 기억하 하도록 유도합니다. 왜 실패 했는지, 심은 그들에게 출애굽의 희망을 일 왜 절망했는지, 왜 고난을 당했는지 으켰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를 집중적으로 묻습니다. 자신의 과 땅을 향한 새로운 행군을 시작합니 거를 회상하면서 실패 이전에 좋은 다. 지구 전체를 덮는 홍수로 숨 쉬는 것들을 마음에 떠올립니다. 환자들 모든 생명체가 멸절되었을 때, 하나 은 이 과정을 통해 자신이 얼마나 소 님께서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 중했는지, 얼마나 꿈이 많고 건강했 는 생물들을 기억하셨습니다. 하나 는지를 재발견하면서 정신적으로 육 님께서 위에 바람을 불게 하십니다. 그 결과 온 지면에 물이 마르자 하나 체적으로 회복이 일어납니다. 님께서 노아에게 말씀합니다. “기억하다” 혹은 “잊지 않고 마

“너는 네 아내와 네 아들들과 네 며 느리들과 함께 방주에서 나오고 너 와 함께 한 모든 혈육 있는 생물 곧 새와 가축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 이끌어내라 이것들이 땅에서 생육하 고 땅에서 번성하리라.” 하나님의 기 억하심은 곧 효과적이고 창조적인 사 건이 되었습니다. 다른 한편, 고대 이스라엘 백성 들에게 기억하는 습관은 경건한 신 앙의 근본이었습니다. 지난 날 하나 님께서 행하셨던 일들, 십계명, 그리 고 하나님의 멈추지 않으시는 행위 를 기억하는 것은 사람의 의무였습니 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서 당 한 혹독한 시련을 기억해야 했고, 그 고난이 그들을 불순종과 오만에서 벗어나 새로운 순종과 신뢰로 인도 했던 것을 기억해야 했습니다.

들의 거역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할 뿐만 아니라 약속된 언약이 무 효가 되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이 모 든 회상은 이스라엘 백성을 신앙의 순결을 유지하는 경건된 삶으로 이 끌었고,긍극적으로 그들의 삶에 하 나님의 뜻을 이루게 했습니다. 성경의 다섯번째 책인 신명기서에 는 “기억하라”는 말이 자주 등장합니 다. 신명기란 “율법의 반복 a repetition of this law”이라는 뜻입니다. 과거 출애굽할 때 시내산에서 모세 에게 주셨던 말씀을 다시 기억하게 하신다는 뜻입니다. 신명기 8장은 “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 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고 시작합니다. 그리고 “너 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 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

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고, 이스 라엘 백성들이 당한 고통의 요인을 밝힙니다. 마지막으로 이스라엘 백성 과 관계하시는 하나님은 누구신지를 설명합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조상들에게 맹세 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 심이니라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 와를 잊어버리고 다른 신들을 따라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면 내 가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너희가 반드 시 멸망할 것이라.” 조상들의 삶에 행 하셨던 하나님을 오늘 기억해야 하는 이유는 우리 삶에 언약이 이뤄지는 내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과거에 뿌리 내려진 미 래는 오늘 시작됩니다. 애니메이션 영화 라이온 킹 주인공 심바가 고향 에 돌아갈 것을 두려워합니다. 아픈 과거의 기억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때 개코원숭이 라피키가 지팡이 로 심바의 머리를 때이며 “그래, 과거 는 너를 아프게 할 수 있어. 너는 과 거에서 도망치든지, 과거에서 배우든 지 선택해! Oh yes, the past can hurt. But you can either run from it, or learn from it!” 라고 조언합니 다. 어제의 경험은 더 좋은 내일을 위 한 새로운 기회를 열어줍니다.

보내심을받은 생명의소리교회 담임 훼이스대학교 신학대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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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뛰새KOREA는 ‘세대를 뛰어넘는 새로운 플랫폼’을 줄인 표현으로 전통교회와 새로 운교회, 작은교회와 큰 교회가 연합하며 가 정·교회·지역사회를 연결하고, 세대와 이 념을 뛰어넘습니다. 세뛰새KOREA는 미래 한국교회의 방향을 제시하는 새로운 연합운동의 플랫폼을 만듭 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더 힘들어진 목회상 황에서 영혼을 구원하고 교회를 세워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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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사명을 감당하는 한국교회 목회자 #.1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본 세미나는 북미 들에게 돌파구를 제시하는 기회가 될 줄 믿 지역과의 시차관계로 세미나 참석에 일부누 락되신 분들에게 본 세미나(2월 1일~4일) 습니다. 이후에 한번 더 온라인 세미나를 제공해 드 - 일시 : 2021년 2월 1일(월) ~ 4일(목) 릴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 회비 : 10만원 (신한은행 100-031-768254 #.2. 해외 목회자와 선교사님들에게는 특별 안산동산교회(세뛰세)) 한 혜택(등록비)이 있습니다. 신청하시면 * 신학생, 선교사, 미자립개척교회목회자 알려 드리겠습니다. 50% 할인 - 문의 : davidlm@hanmail.net 본 세미나는 On line으로만 진행됩니다.

하고 있지만, 서기 33년에는 예루 살렘 성의 성문(히 13:12)밖에 위 치하고 있었다. 현재 예루살렘 성은 터키의 슐라이만 대제가 새 로 쌓은지 약 500년밖에 되지 않 는 성벽이기 때문이다. 비아돌로로사 제 9지점을 방문하 고 나면, 교회위쪽으로 큰 십자가 가 보인다. 그곳이 성묘교회가 위 치한 곳이다. 성묘교회 앞에 도 착하면 당황할 수 있다. 요한복 음 19장 17절에 예수님이 십자가 를 지시고 해골(히브리 말로 골고 다)이라 하는 곳으로 가셨다는데, 그런 모습의 바위도 없고, 정원( 요 19:41)도 없고, 찬송가에 있는 “갈보리 언덕”도 없기 때문이다. 다만 비잔틴 시대 때의 교회흔적 과 십자군들이 재건축한 12세기 때의 교회만 있다. 그러나 의심 할 여지없이 바로 이곳이 주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고, 무덤에 장사 되시고, 무덤의 문이 열리고, 그 가 막달라 마리아에게 나타나셨 던 곳이다.

서기 380년에 에게리아(Egeria)라는 여성 순례자가 예루살렘을 방문했다. 그녀가 기 록하기를 성지 순례자들은 매년 주님이 십 자가를 지시기 전날 모리아산 동쪽 올리브 산(감람산)에서 밤을 새우고, 겟세마네를 거쳐 산을 내려와 금요일 새벽 예루살렘성 의 동문을 통과해 오늘날의 비아돌로로사 (슬픔의길)을 따라서 골고다, 즉 성묘교회 에 도착했다고 한다.

성묘교회는 비아돌로로사가 끝나는 지점이 다. 제 10 지점, 홍포가 벗겨지시고, 제 11 지점, 두손과 두 발에 못이 박히셨다. 제 12 지점 십자가에 달리고, 제 13지점 십자가에 내려지셔서 세마포 입히신곳이며, 제14지 점에서 예수님은 골고다 근처 아리마대 요 셉의 새 무덤 속에 장사되시고 3일후에 부 활하신다. 지금은 성묘교회가 예루살렘 성안에 위치

-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면 된다. <세뛰새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3PM2016

무덤이 있었던 것이다 (요 19:41). 예수님 의 비밀제자이며 산헤드린 공의회의 회원( 막 15:43)이었던 아리마대 요셉은 자신의 새 무덤을 주님께 드렸다. 유대교에서 가장 귀중한 선행 중의 하나가, 받은 은혜를 갚을 수 없는 죽은 자에게 자 신의 무덤을 드리는 행동이었다. 4세기 비 잔틴 시대 이전부터 수많은 믿음의 그리스 도인들이 이곳을 방문해서 주님의 고난, 죽 으심, 부활을 생각해왔다. 주님은 제자들 에게 나타나셨고, 그들은 전 세계로 흩어져 주님과 같이 자신들의 목숨도 아끼지 않고 복음을 전했다. 성묘교회 안의 깊숙한 곳에, 아르메니안 채 플과 성바탄(St. Vartan) 채플 안쪽으로 1세기때 “어부들이 타던 고깃배”가 그려져 있다. 이 그림은 교회가 세워지기 전에 그 려졌으며, 성지에 남아있는 갈릴리 고깃배 의 모습 중 가장 오래 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 고깃배 아래로Domine Ivimus란 고대 라틴어가 적혀있다. “우리가 가겠습 니다”란 뜻이다.

1세기 때의 이방인 순례자들은 이곳에 와 서 주님의 고난, 죽으심과 부활을 목격하 일반 순례자들은 볼 수 없는 곳이 고, 마음으로 고백했던 것이다. “주님, 우리 있다. 교회 안쪽 헬레나 여사(콘 도 세상을 향해가겠습니다. 당신의 사랑을 스탄티누스 대제의 어머니)를 기 전하기 위해 죽음을 무릅쓰고!“ 념한 예배당 안쪽으로 특별한 허 가를 받아서 들어가면, 그곳엔 돌을 채취하 던 채석장 흔적이 남아 있다. 채석장 위 로 흙이 쌓였을 것이고, 꽃과 나무들이 있 었을 것이다. 그리고 비아돌로로사 제9지 점 바로 뒤로 그리이스 정교회 안쪽으로 제 법 큰 물 저장소가 지금도 남아있다. 정원 에 공급되던 물은 이곳에서 조달했을 것이 다. 꽃과 나무와 물이 많은 아름다운 정원 이었던 그곳에, 아무도 사용하지 않던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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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의 전 세계적 확산이 기독교 박해를 더 심화시켰다는 조사가 나왔다. 한국 오픈도어선교회는 전 세계 박해받는 기독교인 의 실상을 담은 ‘2021 월드와치리스트’를 지난 13일 발표했다. 심각한 수준의 박해와 차별을 받고 있는 기독 교인의 수는 3억4천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 타났다. 이는 전 세계 기독교인 8명 중 1명에 해당하는 수치다. 신앙으로 인해 사망한 기독 교인의 수는 지난해(2,983건)에 비해 60% 증 가한 4,761건에 육박했다. 사망자의 91%는 아 프리카에서 발생했으며 8%는 아시아 국가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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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코로나 지원에서 제외됐다. 나이지리아에 서는 기독교인들이 다른 가정에 제공되는 식 량의 6분의 1만 받았다고 보고됐다. 코로나 지 원 차별은 대부분 마을 책임자와 위원회, 혹은 코로나 팬데믹 사태가 2020년 한 해 내내 지속 오픈도어선교회는 “코로나는 박해의 촉매제 정부 관료들에 의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되는 동안 기독교 박해는 더욱 심화된 것으로 로 작용해 기존의 억압을 강화시켰다”며 “서 드러났다. 코로나 관련 지원에서 기독교인들 아프리카에서 예멘에 이르는 지역 기독교인들 코로나로 인한 국경 봉쇄 기간 동안 기독교 개 종자와 여성이 더 취약한 상황에 노출됐다. 납 치와 강제 개종, 여성의 강제 결혼에 대한 보 고가 증가했다. 스리랑카에서는 코로나 상황 이 기독교인의 집을 방문해 교회 관련 활동을 조사하게 하는 구실이 되기도 했다. 코로나 확산으로 인한 봉쇄상황은 이슬람 무 장 세력의 활동에 날개를 달기도 했다. 코로나 로 인해 일자리를 잃은 청년들이 폭력적 성향 의 극단주의 이슬람 운동에 쉽게 설득됐고, 코 로나 사태 대응에 바쁜 정부도 이들을 통제할 능력을 상실했기 때문이다.

교회 또는 기독교 건물이 공격당한 곳은 4,488 개 장소였고 4,277명의 기독교인이 신앙을 이 유로 부당하게 체포돼 구금되거나 투옥됐다. 1,710명의 기독교인은 신앙과 관련된 이유로 납치를 당했다. 북한은 20년째 기독교 박해 국가 1위의 악명 을 이어갔다. 그 뒤로 아프가니스탄, 소말리 아, 리비아, 파키스탄이 가장 기독교 박해가 심한 국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나이지리아 가 처음으로 상위 10위 이내에 진입했으며 터 키도 36위에서 25위로 상승해 기독교 박해 정 만 의도적으로 배제하는 등 새로운 차별 형태 은 코로나 구호에 있어 차별과 배제를 경험했 도가 심각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고 인도에서는 10만 명의 그리스도인 중 80% 가 나타났다는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어떻 게 증명할 수 있는가? O.인간이 죽은 후에 영혼은 죽지 않고 천국이나 지옥으로 간다는 것을 어떻게 믿을 수 있는가? O.지구의 종말은 오는가? 독일의 위대한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 (Immanuel kant 1724-1804)는 스스로 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다. 첫째, 나는 무엇을 알 수 있는가? 인식론 적 질문이다. 둘째,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윤리학 적 질문이다. 셋째, 나는 무엇을 바랄 수 있는가? 미학 적 질문이다. 그것은 인간이 살아가면서 필히 느끼고, 또 알아야 할 근원적인 세 가지 질문이었 다. 칸트는 자신에게 다가오는 깊은 의 심 속에서 오랜 시간동안 스스로에게 끝 없는 질문을 던졌던 것이다. 그리고 이 런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탄생한 책이 바로 그 유명한 3대 저서인 <순수이성 비판>, <실천이성비판>, 그리고 <판단력 비판>이다. 만약 칸트가 자신의 삶 속에 서 아무런 의심도 갖지 않은 채, 그저 하 루하루 무의미한 삶을 살았다면 그는 아 무런 질문도 하지 않았을 것이고, 또 어 떤 답변도 얻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면 그의 위대한 세가지 비판서는 결코 세상 에 탄생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 는 역사에서 이름도 없이 사라져버렸을

것이다. 이처럼 의문은 질문을 낳는다. 그리고 질문은 답을 낳는다. 삼성그룹의 창업주 인 고 이병철 회장을 아는가? 그분은 지 난 1987년 타계했다. 그런데 그분은 세 상을 떠나기 한 달 전 질문지를 남겼다. 몇년 전 그 질문지가 공개되었다. 총 24 개 항으로 이루어진 질문들은 이런 것이 었다. O.신의 존재를 어떻게 증명할 수 있는 가? 신은 왜 자신의 존재를 뚜렷하게 들어내 보이지 않는가? O.신은 우주만물의 창조주라는데 무엇 으로 증명할 수 있는가? O.신이 인간을 사랑했다면, 왜 고통과 불행과 죽음을 주었는가? O.신은 왜 악인을 만들었는가? 예)히틀 러나 스탈린, 또는 갖가지 흉악범들 O.예수는 우리의 죄를 대신 속죄하기 위 해 죽었다는데, 우리의 죄란 무엇인가? 왜 우리로 하여금 죄를 짓게 내버려 두 었는가? O.성경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한국에서 가장 돈 많은 사람이었던 고 이 병철 회장, 사람들은 그를 일컬어 ‘돈병 철’이라 부를 정도로 그는 살아 생전 돈 의 대명사였다. 그는 천하에 부족한 것 이 없는 사람이었지만, 그럼에도 그는 자신이 어디서 왔다 어디로 가는 지를 알지 못했다. 그리고 그것을 심각하게 의심해보지도 않았다. 고 이병철 회장의 질문지는 그의 말년 한 천주교 신부에게 전해졌지만, 2년 동안 투병하던 그분의 병세가 갑자기 악화되는 바람에 신부의 답변을 듣지 못하고 77세의 나이에 세상 을 떠났다. 그리고 그는 그의 인생 말년 에 이르러 가졌던 의심을 24개의 질문으 로 남겼지만, 결국 단 하나의 답도 얻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난 것이다. 너무 늦은 시간에 의심했던 것이다. 그래서 질문의 시간 또한 늦었던 것이다. 우리의 의심에도, 그리고 우리의 질문에 도 다 때가 있다. 우리가 삶 속에서 의 심하고, 또 질문할 시간이 그리 많지 않 다. 학교에서도 질문하려는 학생은 수업 시간이 끝나기 전에 질문해야만, 비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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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도어선교회는 “인도와 터키와 같은 국가 에서는 하나의 종교적 정체성을 강요하는 민 족주의가 심화되고 있다. 라틴아메리카에서 는 코로나19 통제의 틈을 타 범죄 조직이 자 신들의 활동영역을 확장했다”며 “나쁜 소식만 있는 것은 아니다. 수단의 새 헌법은 명목상으 로나마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게 됐다. 수단은 배교(이슬람 포기)에 대한 사형을 폐지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교사로부터 그 답을 얻을 수 있다. 마찬 가지로 우리 인생에서도 그의 삶의 시간 이 끝나기 전에 질문하는 자만이 비로 소 그 답을 얻을 수 있다. 그런데 불행 히도 우리 인생은 끝나는 시간을 누구 도 알 수 없는 것이다. 오늘 밤 하나님께 서 우리를 부르시면 우리는 그대로 떠나 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제 더 이상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내일은 존재하지 않을 지 도 모르기 때문이다. 사도 바울은 주님을 만난 이후에도 끝없 이 의심했다. 또한 그 의심 속에서 진지 하게 질문했다. 그리고 주님으로부터 명 쾌한 답을 얻었다. 바울은 그가 얻은 답 을 거룩한 성경에 기록할 수 있었다. 무 려 신약성경의 1/3이 넘게 말이다. 이처럼 끝없이 의심하는 자만이 진지하 게 질문할 수 있다. 그리고 진지하게 질 문하는 자만이 명쾌한 답을 얻을 수 있 다. 그렇다. 내일은 너무 늦다. 바로 오늘이 의심할 시간이다. 그리고 오늘이 질문할 시간이다. 만약 당신이, 오늘 그 답을 얻 기 원한다면 말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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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길 2021년 새해를 소망하며 ‘다시 경작’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의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경작이라는 단어는 땅을 갈아 서 농사를 짓는다는 명사입니 다.

성도가 경작자로 나서기 전에 필요한 것은 우리 안에 묵은 땅을 먼저 경작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이 본격적으로 말씀 으로 경작되기 시작되었던 것 은 1907 평양 장대현 교회 말 씀 사경회라고 할 수 있습니 다. 그 때 말씀을 듣던 자들이 회개하기 시작하면서 영적 대 부흥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미 알고 계신 것처럼, 해밀턴도 영적 대 부흥이 있었던 곳입니 다. 그런데 현재 평양과 해밀 턴의 영적 현실은 비슷합니다. 침체되어 있어요. 그래서 우리 는 다시 경작이 필요합니다.

우리교회는 작년에 매월 첫 주 금요일 저녁에 ‘돌파’ 라는 키 워드를 가지고 예배를 드렸었 는데요, 하나님 앞에 나아가서 기도할 때마다 주님은 지금 우 리가 당면한 이 상황들과 영 적인 돌파를 위해서 경작해야 한다는 마음을 계속 주셨습니 다. 그래서 주님께 질문했습니 다. “무엇을 경작해야 합니까? 어떻게 하기 원하십니까?” 그 묵은 땅을 경작하는 방법을 중에 보게 하신 곳이 다음세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 살펴 보겠습니다. 대와 잃은양이었습니다. 교회의 다음 세대는 묵은 땅 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묵은 땅을 다시 경작하기 위해서 교 회가 함께 기도하고, 섬겨야 합니다. 복음으로 사람을 훈 련하기에 좋은 나이는 10세 미 만입니다. 이 아이들은 마음 밭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 말 그대로 좋 은 땅입니다. 뿌려지면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시간은 복 음의 씨앗이 깊이 뿌리 내릴 수 있는 골든타임입니다. 그러 므로 교회는 다음세대를 말씀 으로 경작해야 합니다. 두 번째는 예수를 믿지만 지금 은 교회를 떠난 분들의 마음 밭을 우리가 다시 경작해야 합 니다. 잃은 양입니다. 21세기 들어서 잃은 양 상황 에 있는 분들이 급격하게 늘어 나면서, 이들을 ‘가나안 성도’ 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가나 안을 거꾸로 하면 ‘안나가’!입 니다. 교회는 안나가는데 예수 는 믿는 사람들입니다. 이 사 역도 아주 귀한 사역입니다. 기독교 기반으로 세워진 유럽 의 나라들은 잃은양의 나라 입니다. 교회는 나가지 않지 만 본인들이 기독교인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 계 선교 타켓중에는 유럽 재 복음화라는 것이 있습니다. 쉽 게 말해서, 글로벌 잃은양 찾 기입니다.

다 주님을 바라보고, 승리했 습니다. 이사야 55: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로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의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영원한 언약을 맺으리 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이니라 결국 나를 허탈하게 하고, 기 운 빠지게 하는 가증한 것을 버리고, 하나님의 확실한 은혜 가운데로 나오는 것이 경작의 첫걸음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확 실한 은혜에 깊이 뿌리내리고, 그 안에서 열매를 기다리십시 오. 주님께 돌아가면 살 길이 열립니다. 우리 주님께 돌아갑 시다! 2020년 한해를 살아 오 면서 많은 수고를 하신 줄 압 니다. 그러나 여전히 삶의 짐 이 무겁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이렇게 초청하십니다.

첫 번째는 은혜 안에서 인내하 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4:1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스라 엘아 네가 돌아오려거든 내게 로 돌아오라 네가 만일 나의 목전에서 가증한 것을 버리고 마태복음 11:28-30 네가 흔들리지 아니하며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 “네가 돌아오려거든 내게로 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 돌아와라!” 이 말씀이 중요합 희를 쉬게 하리라 니다. 하나님은 동명이신입니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 다. 같은 이름 다른신이에요. 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사람들이 하나님이라는 신을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믿지만 이름만 같은 그 하나 쉼을 얻으리니 님 말고! 천지를 지으시고, 주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 관하시며! 아들 내어주사 우리 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죄 다 사하시고, 이제 곧 오실 그 하나님! 그분께 돌아와야 시편 1:1-3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한다는 것입니다.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 하나님께 돌아오기 위해서는 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먼저, 가증한 것을 버려야 합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니다. 가증하다는 단어의 의미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 는 ‘미운 일, 미운 물건, 우상’ 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을 뜻합니다. 하나님보다 더 묵상하는도다 사랑하는 것! 허무하고, 허탈 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한 것인 줄 알면서 하나님보다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더 집착하는 것들, 돈, 지식, 명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 예, 자녀, 자기 사랑, 자기 연민 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 과 같은 이 땅의 것들입니다. 통하리로다

예수를 믿지만 세상의 어떤 사 람들 앞에 가면 예수보다 더 자랑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그 게 없어서 기분 나빠지고, 괜 히 소외되는 것들입니다. 예전 에 저는 그것이 운동화였어요. 특별한 어떤 브랜드 운동화에 심취해 있었습니다. 또한 제 안에는 여전히 음란함도 있고, 우리교회는 이 땅의 잃은 양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도 있어 을 찾기 위해 세워진 해밀턴 요. 이런 가증 한 것들을 버리 잃은양 센터의 역할을 감당하 고 돌아 오라는거에요. 기 원합니다. 주님은 그들이 다시 아버지께 돌아오기를 원 가증한 마음은 인생을 살면서 끝없이 올라옵니다. 해결이 안 하십니다. 되요. 그래서 예배가 중요하 탕자의 아버지처럼 늘 아들이 고, 말씀의 공급이 끊이지 않 떠났던 길을 바라보고 계시고, 게 해야 하는 것이죠. 해결 방 그리워하십니다. 그러기 위해 법은 나에게 없습니다. 나는 서 우리가 경작자로 나서야 하 나를 컨트럴 할 능력이 없습니 다. 주님께 엎드려야 하는 것 는 것입니다. 다음세대와 잃은 양의 땅을 경 이에요. 그리고 이렇게 외쳐 작하는 것은 교회의 존재 목 야 합니다. “나는 날마다 죽노 적! 복음을 만방에 전파하기 라”(고전 15:31) 사도 바울도 위한 중요한 사역입니다. 교회 그 놀라운 선교 사역을 하면 는 열방을 말씀으로 경작하는 서 끊임 없는 사탄의 참소에 힘겨워 이렇게 고백하며 날마 곳입니다.

주님을 가장 사랑하고, 그 은 혜에 뿌리내려 흔들리지 않는 자는 영육간에 형통을 경험할 것입니다. 두 번째 묵은 땅을 경작하는 방법은 신뢰의 사람이 되라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4:2 진실과 정의와 공의로 여호와 의 삶을 두고 맹세하면 나라 들이 나로 말미암아 스스로 복을 빌며 나로 말미암아 자 랑하리라 우리의 신앙과 삶에 방향전환 이 필요합니다. 조금 더 진실 해야 되고, 정의롭고, 공의롭 게 살아야 합니다. 믿을만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것이지요. 그리스도인은 누군가가 마음 을 기댈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힘들면 전화하고 싶은 사람이 되어야 하고, 외로울 때 그 사

람만 생각해도 마음이 따듯해 지는 사람입니다. 저는 이런 삶을 정말 살고 싶습니다. 그 런데 그게 잘 안되요. 저는 오 늘 또다시 주님께 돌아가야 합 니다. 주의 은혜가 더 많이 필 요합니다.

묵은 땅을 경작하고 열매를 맺 는 것에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외국 선교사들이 한국에 들어 와 묵은 땅을 기경하여 100년 후 대한민국은 놀라운 열매들 을 맺었지만, 선교사님들 중에 그것을 보고 천국가신 분들은 그리스도인은 최소한 가정과 거의 없으세요. 교회와 학교 혹은 직장에서 믿 을만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한국교회 믿음의 그러기 위해 늘 깨어 있어야 선진들의 경작은 많은 열매가 하지요! 어제 믿을 만했지만, 있었습니다. 현재를 살아가는 오늘은 믿을만하지 못할 가능 성도들은 그 열매를 따먹고 살 아왔지요. 이제 창고가 비어가 성이 많습니다. 고 있습니다. 다음세대에게 나 수 십년간 멋진 사역을 하셨던 눠 줄 열매가 없습니다.이제 우 목회자가 한번의 실수로 수많 리 다시 그 묵은 땅을 경작하 은 사람들을 실족하게 할 수 러 나아가야 합니다. 있고, 그 목회자의 과거 수십 년의 사역이 아무것도 아닌 것 몇 년이 걸릴지, 우리가 열심 처럼 여기게 할 수 있는것이지 히 묵은 땅을 경작하여도, 열 요. 사랑하는 여러분! 더욱 깨 매가 맺혀지는 것을 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어 계십시오. 지금 다시 묵은 땅을 경작하 러 나가야 합니다! 그 이유가 베드로전서 4:7-10 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 4절에 있어요. 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예레미야 4:4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8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 유다인과 예루살렘 주민들아 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너희는 스스로 할례를 행하여 너희 마음 가죽을 베고 나 여 덮느니라 9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 호와께 속하라 그리하지 아니 하면 너희 악행으로 말미암아 이 하고 10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나의 분노가 불 같이 일어나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 사르리니 그것을 끌 자가 없으 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 리라 사하라 여러분! 묵은 땅을 경작해야 만 하는 이유는! 이 심판의 날 갈라디아서 6:9-10 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 이 임박하였기 때문이에요. 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물론 이것이 우리에게는 큰 부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10 그 담으로 다가올 수 있어요. 삶 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 의 무게가 이미 너무 커요, 일 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 상 속에서 많이 피로합니다. 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 그런 시간을 우리 모두 보내고 있기 때문에, 묵은 땅을 다시 지니라 경작 한다는 것이 당연히 부담 베드로는 선한 청지기가 되어 스럽지요. 그러나 힘들어도 그 서로 봉사하라 말하고, 바울 일을 하는 것이 나중에 하나님 은 착한 일을 하라고 권면합 의 심판을 받는 것보다는 가볍 습니다. 누가 이 황무지에 나 니다. 아가 다시 땅을 갈아 엎는 것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이렇 부터 시작하겠습니까? 교회가 게 살 수 있도록 먼저 주님 은 그 일을 시작해야 할 것입니 혜를 많이 받읍시다. 은혜 받 다. 주님이 능력 주시고, 함께 으면 감사할 수 있고, 이웃을 하심을 믿고 다시 밭으로 나 향해 넉넉한 마음으로 섬길 수 아갑시다! 기성세대는 다음세 대에게 복음의 유산을 반드시 있습니다. 물려줘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예레미야 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이 묵 2021년 이전보다 주님을 더 사 은 땅을 경작하여 다시 하나님 랑하고, 이웃을 더 사랑하며 께 쓰임받을 수 있는 방법입니 하나님을 기쁘시게, 복음으 다. 먼저는 나 자신의 묵은 땅 로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저 을 말씀과 기도로 경작하고, 와 여러분 되기를 축복합니다. 그 다음에 주님 보내신 사명 의 자리에서 경작을 시작해야 합니다.


2021년 1월 15일(금) 제928호 통합 3호

전 면 광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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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ristianTimes Toronto. Jan.15.2021 by TheChristianTimes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