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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시편 139:1)
크리스천신문 Since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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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15일(금) 제928호 통합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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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한인장로교회 교역자 청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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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코로나시대 사역의 다변화 필요
이 새노래 로 하나님 을 찬양했 을때, 사람 들은 그 시 편기자가 보여준 행 동으로 인 해 여호와 를 두려워 하여 의지 하게 되는 결과를 만 들었습니 다. 우리는 지금 아무도 걸어보지 못한 길을 걸 어가고 있습니다. 소설가 박완서 씨의 말에 의하면 ‘못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고 했지 만, 두려움은 어쩔 수 없는 감정입니다. 최 근 가정의 어려움을 당하신 목사님은 ‘크리 스천은 답을 손에 쥐고 걷는 사람이 아니라, 답을 찾아가는 존재’라고 했습니다. 코로나 속에서 교회와 성도는 한번도 걷지 못한 길 을 두려움을 동반하여 답을 찾아가는 과정 에 있습니다. 크리스천 이란 똑같은 환경에서 다르게 행 동하는 사람들이라 정의할 수 있습니다. 낙 심한 상황을 만나도 낙심보다는 소망을, 절 망속에서 희망을, 어둠속에서 찬송을 부르 면서 세상 사람들을 당황시키는 것입니다. 시편40편에 기가막힐 웅덩이에 빠진 사람
온타리오의 더그 포드 수상은 지난 12일 오 후(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목요일인 오 는 14일 오전 12시를 기점으로 2월 11일까지 28일에 걸쳐 주 전역에 자택대피령(Stayat-home)을 발령했다. 지난 1차 확산 이후 두 번째로 주 전체에 비상사태를 즉시 선언 한다고 발표했다. 포드 수상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우리 의 시스템은 붕괴될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번 결정을 내리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주 민들의 안전을 위해서는 반드시 내려야 했 던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이번 외출 금지령 으로 인해 온타리오에서는 식약품 등 필요 한 물건을 사거나 의료시설을 갈 때, 운동을 하거나 필수 근로자의 출퇴근 길을 제외하 고는 모든 외출이 금지된다. 아울러, 실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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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 감 옥속에서 바울과 실라는 모든 죄수들이 보 여준 반응과 정반대의 반응인 찬송을 부름 으로 기적을 만들어 내기도 했습니다. 코로나는 전세계적으로 공평하게 모든 사 람들에게 공포와 불편과 두려움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교회와 성도의 역할을 다른게 반 응하는 법을 보여주는것입니다. 어려움속에서 소망을 노래하고, 절망속에서 희망을 전해주고, 똑같이 힘든 경제적, 감정 적, 상황적 어려움 속에서도 찬송을 부르는 모습속에서 사람들은 다름을 인식하게 됩니 다. 지금 세상은 어두운 바다에 갈길을 잃어 버린 배들이 풍랑과 싸우고 있는 모습과 흡 사합니다. 어디를 가야할지 모르는데 해도 달도 사라지고, 구름이 끼여 별조차 사라져
서 진행되는 사적 모임 최대 인원을 5명으로 제한하며, 비필수 업종 비즈니스는 아무리 늦어도 저녁 8시에 문을 닫아야 한다. 확산 세가 특히 거센 토론토, 필, 요크, 윈저-에섹 스, 해밀턴 지역에서는 초중고교의 대면 수 업이 다음 달 10일까지 금지되며, 사업주는 재택근무가 가능한 근로자에게 반드시 재택 근무를 허용해야 한다. 또한, 비상사태가 선 언됨에 따라 온타리오 주 및 지역 경찰은 외 출 금지령을 위반하는 이들에게 벌금 티켓 을 부과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다. 한편, 온타리오주 보건당국은 이날 외출금 지령 및 비상사태 선언에 앞서 주내 코로나 19 확산 현황 및 예상 모델링을 발표했다.이 날 발표에서 온타리오 보건당국의 아델스타 인 브라운(Brown) 코로나19 자문위원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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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사건은 잘못된 신앙 때문...
버려, 아무에게도 도움을 구하지 못하고 표 류하는 상태입니다. 어두운 밤, 헤메는 배들 에게 유일한 소망은 언덕위에 세워진 등대 불빛입니다. 성도와 교회는 세상을 밝히는 등대입니다. 성도는 본인들이 다니는 직장과 삶의 터전 에서 작은 등대의 역할을 해야할것이고, 교 회는 세상을 비추는 어두운 밤의 등대가 되 어야할것입니다. 등대는 바람이 분다고, 태 풍이 불어온다고, 비바람이 몰아친다고 그 불을 끄지 않습니다. 오히려 밤이 어두울수록, 달도 숨고 별도 사 라졌는데, 풍랑이 바다위의 배에 몰아쳐 배 를 뒤집어 놓는 순간에 더 밝게 빛을 비추어 야합니다. 바다의 선원들의 손에있던 나침 반도 사라져 어디를 가야할지 모를때 저멀 리 빙빙 돌면서 빛을 비추는 등대는 생명의 빛이 되는것입니다. 한국교회도 코로나가운데 많이 위축이 되어 있습니다. 캐나다와 미주의 교회와 성도들 의 입장도 비슷할것입니다. 세상은 점점 어 두워져 갈길을 잃어가고, 하던 모든일들이 멈추어 다시 시작해야할지, 다른것을 찾아 야할지, 이대로 그냥 살면 되는지… 모든것 이 불확실한 어둠속을 걷는 것 같습니다. 이 럴 때 일수록 교회는 등대가 되어야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불렀던 찬송을 다시 기억하 고 불러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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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를 뛰어넘는 세미나 소개
은 아닙니다. 우리가 묶였다고 하나님이 묶 인것이 아닙니다. 땅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전하라는 예수님의 명령은 코로나와 같은 일을 만나면 잠시 멈추어도 된다는 뜻이 아 닙니다. 예수님이 그 명령을 제자들에게 하 실때, 그 당시의 상황은 지금 코로나때보다 더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복음을 마음껏 전할 수 없는 상황에서 주신 명령이 땅끝까 지 복음을 전하라는 명령입니다. 역사속에 서 교회가 핍박을 받은 시기들은 많았지만, 사명이 멈춘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일하십니다. 그러기에, 우 리 교회들도 일해야합니다. 감옥안에 들어 온 바울은 감옥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복음 을 전했습니다. 빌립보서에서 바울이 감옥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더니, 그 복음이 온 시위대 안에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고백을 합니다. “형제들아 나의 당한일이 도리어 복음전파 의 진보가 되었노라.” 바울은 어떤 환경에 놓여도 복음을 전하는 자신의 사명을 쉬지 않았습니다. 우리교회와 성도들이 배워야할 사명자의 자 세입니다. 교회와 성도는 오히려 어려울때 일수록 사명의 빛을 힘있께 비추고,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마땅 히 감당해야할 교회의 본 질인 영혼구원의 사명을 계속해서 감당할 수 있기 를 바랍니다.
“우리 작은 불을 켜서 험한 바다 비추세. 물 에 빠져 헤메는 이 건져내어 살리세.” 교회의 활동들이 멈추었다고 사명이 멈춘것
지난 일주일 사이의 온타리오 일일 신규 확 진자수는 약 3000명 중반대로, 코로나19 사 태 시작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 혔다. 현재 온타리오의 코로나19 확산율은 약 3~5%대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 추세가 계속 이어진다면 2월 안에는 일일 신규 확진 자 수가 1만 명은 물론 최악의 경우 2만 명에 달할 수 있다. 그리고 현재 50명 정도인 일 일 평균 사망자 수는 2월 말까지 100명까지, 385명인 중환자실 환자 수는 1000명까지 늘 어날 수 있다고 보건당국은 설명했다. 게다가 늘어나는 중증환자로 인해 현재 온 타리오주 병원의 약 25%는 중환자실 정원 이 꽉 찬 상황이며, 또 다른 25%의 병원의 중환자실은 한두 자리의 정원밖에 남지 않 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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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장기 요양기관의 상황은 최악으로 치 닫고 있는데, 현재 온타리오 내에서 40% 달 하는 요양기관에서 코로나19 확산이 진행되 고 있으며, 올해 들어서만 198명의 장기 요 양기관 거주자와 2명의 직원이 사망한 것으 로 보고됐다. 브라운 자문위원장은“이대로 가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암과 심장병을 넘어 국내 사망 원인 1위가 될 수도 있으, 수 천 명 환자들의 수술이 무기한 연기되거나 취소되는 의료 붕괴에 빠지게 될 위기에 처 하게 됐다”고 경고했다. 한편, 온타리오에서는 영국발 코로나19 변 이 바이러스 신규 확진자가 8명이 추가되며, 온타리오 내 총 변종 바이러스 확진자는 14 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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