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고 4월

April 2019 제 3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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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웅 목사와 이승진 여목사 간통 100만불 손해배상 기각 작년 8월 27일 2년여 기간 동안 재판이 진 행되었던 신문고와 윤세웅 목사&이승진 여목사 간통 사건이 끝났는데도 8개월동 안 재판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윤세웅 목사와 이승진 여목사가 간통 했 다고 신문고에서 5월/2015년 제19호로 대 서 특집 보도하였다. 이에 윤세웅목사가 여목사 이승진과 간통한 사실이 없다며 신 문고를 상대로 명예훼손과 손해배상 100만

불을 달라고 신문고를 상대로 소송을 제 기했으나 소송 결과가 나오지 않자, 뉴욕 에 있던 많은 목사들과 교인들이 “신문고 가 소송에서 졌다고 윤세웅목사가 말하고 다닌다”고 하며 그 말의 진원지가 목사회 부회장이던 박태규목사(뉴욕 새힘교회 담 임)가 했다고 전해졌다. 이는 뉴욕한인목 사회와 뉴욕한인교회협의회에 충격적인 사건으로 되어 10월 중순 2018년 신문고와

뉴욕교회협의회 회관에서 대판 입씨름이 벌어지기도 하였다 그 당시 교협회장 이만 호목사, 부회장 정순원목사(현 교회협의회 회장)가 증인임을 밝힌다. 이 손해배상 판결은 2019년 3월 26일 뉴욕 주판사 Hon. John M. Gaiasso. J.S.C에 의하여 기각(Dismissed)되었다. 신문고는 이 사건의 전체 내용을 재 구성 한다.

김영환 테너전도사, 결혼신고 후 이틀만에 이혼신고 2탄 지난 2018년 12월초 각 교회에 서, 성가대에서 테너로 활동하 며 생활하는 김영환전도사가 뉴 욕법원에 증인 세워 결혼한 직후 이틀 만에 결혼 무효소송을 제기 한 엉뚱한 사실을 신문고에 제보 하겠단다. 제보자 이00은 순수한 교인으로 피아노도 즐겨치며 00기업 재벌

가의 딸이라고 하며 김영환을 00 목사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다 한 다. 김영환은 테너 솔리스트 전도사 다. 뉴욕의 웬만한 한인교회에선 유명인사라고 한다. 뉴욕 일원의 수많은 교회와 기 독교단체에서 하는 행사에서 테 너로 노래부르면서 많은 사람들

에게 기쁨의 노래를 전하면서 하 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평생을 살 고 싶다던 테너 솔리스트 김영 환 전도사. 그는 성가대 지휘자 로 살아가며 비록 생활은 어려워 도 작은 교회 전도사(이름만 걸 쳐놓은 가짜)로 재직하며 노래할 수 있고, 찬양할 수 있다면 행복 한 사람으로 살겠다고 하여 지난

2018년 5월 31일 이황후목사에게 소개를 받았으며, 이황후목사가 김영환 전도사를 소개하며 그를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기에 이00 도 김영환전도사를 아낌없이 좋 아하고 사랑했다고 한다. 김영환 전도사는 평소 가까운 지인들에 게 “나는 노래하는 사람이라 마 <2Pages 계속>

파크애비뉴 줄기세포 병원에 대한 정정기사 파크애비뉴 줄기세포 병원측과 여러 환자들 양측의 말을 모두 들어본 결과, 정정기사를 내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정정기사를 읽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신문고 캠페인

전화를 3번 안 받는 분은 조심하고, 5번이상 안 받는 사람은 요주의 사람 아닐까요? 뉴욕, 뉴저지및 미 동부 지역의 유일한 고충 처리 신문인 부가 발행되며 무가지(無價紙)인 신문고는 미 동부 지역의 한국의 정치 및 경제신문들과의 제휴를 협의 중에 있습니 신문고가 창간 10년을 앞두고 그 효과를 보증할 수 있는 광 한인 사회 정의 실현과 억울한 한인이 없게 한다는 모토로 다. 광고 문의는 이메일, ShinMoonGoNY2@gmail.com ( 고를 게재하고 있으며, 현재 광고주들을 모십니다. 총 5만 새로운 편집과 광고로 여러분을 더욱 가깝게 찾아갑니다. 저스틴 정)으로 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김영환 테너전도사, 결혼신고 후 이틀만에 이혼신고 2탄 '우리데이케어' 고 하장보30대 뉴욕상록회장의 비리 윤세웅과 이승진여목사와 불륜관계 (제보자) 민주당의 앞잡이, 한인사회? 사기를 퇴치합시다 뉴욕효신장로교회는 이상한 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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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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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고

김영환 테너전도사, 결혼신고 후 이틀만에 이혼신고 2탄

<1pages 계속> 음껏 노래할 수 있도록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사람이 내 뒷바라지 해주 며 살아줄 아내가 있으면 좋겠다” 는 말을 하고 다녔다고 한다. 이00은 그렇게 김영환을 도울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러한 이야기를 들은 주위 사람들은 김 영환전도사의 너무나 충격적인 이 야기에 서로의 얼굴을 보며 경악을 금치 못했던 때도 있었단다. 한 남자로 태어나 가정을 이루려 면 그 가정의 처와 자식들 모두를 책임져야 한다는 다짐이 충분히 있 어야 하는데 김영환은 베짱이처럼 노래만 하고 살고 싶으니 그 뒷바 라지를 해달라는 생각으로 결혼할

여자를 찾으니 50이 넘도록 장가를 못가는 신세로 교회를 돌아가며, 특송을 부르며 하루하루를 살아가 고 있었고, 가진 돈은 방도 한곳 구 하지 못하고 룸메이트로 살아가고 있었단다.

을 만나면서 생활에 변화를 가져 오게 되었다. 옷차림부터 안경 등 외모가 크게 달라졌고, 주위 사람 에게도 애인 이00을 인사소개도 시 키며 같이 교회도 다녔단다. 만나 면서 LA로 여행도 다니고, 중국과 한국의 백두산도 다니면서 비행기 1등석만 타고 여행을 하였으니 꿈 속의 여인 이00이 아니었는가 말이 다. 이00은 미래의 남편감으로 생 각하고 김영환을 지극 정성으로 모 셨다는 것이다. 총각으로 살았던 김영환 전도사 는 부부생활도 해 보았으니 계속 천국이었을 것이다.

김영환 전도사는 결혼 신고 후 한 달 안에 결혼 파기 신청을 하고 판 결을 받게 되면 결혼한 것이 원천 적으로 무효가 되어서 총각으로 되 돌아 간다는 변호사의 말을 듣게 되었다. 변호사에 의하면 부인 이 00이 10년 전 사기사건에 연루된 기 록이 있고, 이를 밝히지 않아 거짓 으로 김영환을 속였으니 결혼 취 소가 가능해서 이길 승산이 높다 는 것이다. 즉, 김영환전도사는 부 인 이00이 준 용돈 4,000불을 받아, 이를 자신의 결혼 무효소송을 위한 변호사 비로 주었다는 것이다.

김영환이 **교회 사모에게 김영한과 이00, 결혼신고 “라00변호사가 신문고를 죽이겠다”고 했단다 김영환전도사에게 딱 맞는 후 이틀만에 결혼취소 소송 2019년 10월 11일 이들은 퀸즈법 더 가관인 것은 김영환 전도사가 여자가 나타남 그런데 놀랍게도 그러한 김영환 에게 자신의 말처럼 정말 그대로 된 사건이 발생했다 김영환과 주위 사람들이 기도한데로 되는구나 하 니 나타난 여인이 이00였다. 이00 은 파아노를 잘 치는, 같은 음악가 였다. 김영환 전도사는 여자친구 이00

원에서 결혼신고를 했고, 증인들 앞에서 판사의 결혼 인증을 받았다 그런데 코메디 같은 일이 벌어졌 다. 김영환전도사가 부인 이00이 준 용돈 4,000불을 받은 후, 부인 이

결혼파기 소송을 라00변호사에게 의뢰하면서 부인 이00가 신문고에 기사를 내어 달라고 신청했다고 라 변호사에게 말하자, 라변호사는 지 금 뉴욕의 목사들이 모여서 신문고

00이 딸이 살던 플로리다로 간 사 이에, 용돈 4,000불로 라00변호사 를 찾아가 결혼파기 신고를 하게 되었다.

를 없애려고 벼르고 있으니, 염려 말라고 말했다고 한다. 누가 한 말 인지 모르나 김영환전도사가 이름 만 걸쳐놓은 영*교회 목사 사모 지

00가 김영환전도사에게 신문고를 없애라고 한말을 들었는지 모르겠 다. 어쨌든 이00에게 말하길 김영 환이 “신문고에 기사를 내면 신문 고를 없애버리겠다”고 라00변호사 가 말을 했다고 하니 사실 확인을 할 예정이다. 라00변호사가 그런 말을 하지 않 았다고 생각하지만 헛된 말을 거 짓으로 했다면, 김영환이 시무하는 영*00교회사모, 김영환전도사, 이 00 세 명 중 한 명은 거짓말을 한 것 이니, 뉴욕 교포들이 판단하여 주 시기 바란다. 김영환은 전도사이다 사적인 일 이라고 교포들이 생각할 수 있으나 전도사는 예수님 말씀을 전하는 선 교사다. 부인이 된 이00이 돈이 없 다고 판단하고, 결혼 신고 이틀만 에 이혼신고라니? 김영환전도사는 빼먹을 것은 다 먹고, 이혼한다면 뉴욕 교포들의 엄중한 심판을 받아 야 한다. 뉴욕 교포들은 김영환 전 도사를 만나면 충고하여 아주 뉴욕 을 떠나게 하여, 성가대의 노래소 리가 훈훈함을 알게 합시다.

반성 못하는 김영환 전도사를 모든 목사와 교인들은 용서하지 맙시다. 아울러 김영환전도사는 부인 이00를 만나서 이번 일을 해결하길 바란다.

뉴욕한인회장 선거는 가짜다. 그러므로 찰스윤 회장은 물러나라?

지난 3월 13일 저녁 6시 한 교민 으로부터 이상한 애길 들었다. 3 월 2일 토요일 1시에 실시한 뉴

욕한인회장 선거에 500명 가량 이 선거에 참여하였다고 신문고 가 그 한인에게 말하니 그 순간

그 한인은 "순 엉터리네요" 하길 래, "왜요?" 하고 신문고가 묻자 본인과 같이 온 2명의 할머니 등 총 3명이 투표를 안 했단다 그런데 신문고가 찬성이 474명 이라 하자 이 한인은 "더 웃기네 요"라며, 자신들도 투표 용지를 받었지만 투표용지를 그냥 집으 로 가져왔단다. 그런데 어째서 474명의 투표인원이 나오냐는 것 이다. 대동연회장 배석으로 보면 안쪽 과 바깥족(입구) 다 합쳐도 300

명이 다 앉을수 없는 크기다. 나머지 200명표는 선거위원들 이 나누어준 가짜 투표용지가 약 200표란 뜻도 된다. 거기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은 찰스 윤 후보와 선거에 찬성표 를 던질 사람들이 초청되었고 그 냥 돌아간 사람들은 초청해놓고 자리에 앉아보지도 못하고, 투표 도 못하고 돌아갔다고 투털거렸 다고 한다. 선거 발표를 할때는 100명 내 지 150명도 있었다 신문고가 대

충 세어 보았다 처음에 얘기했지만 단독후보라 도 뉴욕한인회법에 의하여 한인 회원이지만 진짜, 가짜 뉴욕한인 인지를 확인안했으므로 이번 선 거는 무효이며, 찰스윤 후보를 선거관리위원장인 임종부가 36 대 뉴욕한인회장이라고 발표했 지만 더 엉터리로 판명되었다. 만약에 위의 모든 사실이 진실이 라면 임종부 선관위원장은 책임 을 져야 한다.

김정희 K.C.C 공금횡령 10만불 반환하고 뉴욕 한인회 이민사 박물관 이사장직도 사표내라!

신문고

2019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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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욱 전 중앙정보부장의 의문의 죽음과 부인 신계순의 개같은 인생 박정희 정권 때 김형욱 전 중앙 정보부장의 부인 신계순은 인간으 로서는 할 수 없는 짓을 하고 있다. 김형욱이 남긴 재산으로 뉴욕 뉴 저지에서 호화저택에 살고 있으면 서, 그녀는 죽은 큰 아들의 손녀가 거지가 되어 10년동안 하루는 이 집

하루는 저 집에 살고 있어서 이를 보다 못한 김00전도사가 이 손녀를 뉴저지 부인 신계순의 저택에 데리 고 가서 초인종을 누르니…신계순 인가는 모르지만…인터폰으로 “그 냥 돌아가지 않으면 경찰을 부르겠 다”고 하여 무서워서 그냥 뉴욕으

로 돌아왔다고 한다. 어찌 인간의 탈을 쓰고 친 손녀가 찾아가도 신계순은 문도 안 열어주 고 쫓아 보낼 수가 있을까? 신계순에게는 아들도 2명이 더 있 고, 딸도 있다고 한다. 이 신계순이 라는 인간은 사람 탈을 쓴 악마가

아닐까?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면 죽을 때 가 가까운 신계순(90세 가량)을 지 옥에나 보내시던가..아니면 죽은 김형욱이 나타나 부인 신계순을 지 옥에 같이 데리고 가는 용단을 내 려야 하지 않을까?

-뉴욕에서 신계순 손녀를 돌보았던 김00 전도사 제공-

‘우리데이케어’고 하장보30대 뉴욕상록회장의 비리 고 하장보 전 뉴욕상록회 회장은 플러싱 먹자골목에 있던 뉴욕상록 회를 하장보회장 자신이 운영하던 162가 현 우리데이케어로 이전하면 서 뉴욕상록회에 나오는 상록회 회

원들을 모두 우리데이케어로 모시 고 갔다. 또 뉴욕상록회 1층을 신발 가게에 임대해 주고 먹자골목에서 상록회관에서 나오는 임대료를 뉴 욕상록회 운영비로 썼다? 고 하는

데… 이홍재 31대 회장은 회원들이 하 장보회장 당시 상록회 건물에 기름 도 안 넣어주고 전기비 등, 모든 비 용을 내지않는다고 항의하자 다시

상록회를 건물이 있는 먹자골목으 로 이전했는데, 그때 하장보 전 회 장이 진 빚이 7만여불이나 되고, 이 빚을 이홍재 전 회장이 모두 갚아 주었다고 주장한다.

현 우리데이케어 존 하 사장은 상록회에 7만불 갚아야? 우리데어케어는 4년간 운영하던

금횡령사실이 없다”는 보고를 하였

의 명예를 회복시키기 위해서라도

고 하장보회장의 유지를 받아 급성 장하였으니 회원들이 장례위원회 를 구성, 돌아가신 분을 위한 장례 비 5,000불 지원해주었다. 물론 이 것도 중요하지만 고 하장보회장의 제안으로 구성한 뉴욕상록회 정싱 화 위원회(회장서항벽, 고문 임형 빈)측이 “이홍재 31대회장이 3만불 을 횡령했다”고 가짜로 당선된 현 33대 회장 조원진(실제는 32대 회 장)에게 뉴욕 상록회 정상화에 보 고하자 화가 난 이홍재 전 회장이 사표를 냈다. 그 후 현 사무총장은 조원진 이사 장에게 “이홍재 전 회장은 3만불 공

다. 이를 알고 있는 당시 조원진(가 짜: 33대회장) 이사장이 선관위원 회(위원장:조덕제)를 구성하여 어 영부영 하더니 현 한인회 임원들과 종사자들도 모르게 금강산에서 선 관위원(김연호,신봉식)들이 참석 도 안한 상황에서 한인기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면서 사진만 찍는 추 태를 보였다. 또 임형빈고문은 상 록회정상화추진위 서항벽 위원장 이 참석하였는데도 33대 회장인(가 짜) 조원진에게 임명장을 주는, 아 주 이상한 상황이 벌어졌다. 이에 우리데이케어 존 하(John Ha) 사장은 고인이 된 하장보회장

우리데이케어측이 일정 금액을 뉴 욕상록회에 기부하는 용단을 내려 주기를 바라며, 신문고에서 취재한 내용 결과를 뉴욕교포에게 보고하 는 것이다.

뉴욕상록회 조원진 가짜 33대 회장은 사표내야 한 다 뉴욕상록회의 발전은 사심없는, 순수한 봉사적 마음이 있는 인사가 이사로 영입되어야만 이뤄질 수 있 다. 상록회관을 지킬 수 있는 능력 있는 인사가 탄생하기를 바란다. 뉴욕상록회장이 되기 위해 한달

전에 새로 이사를 4명이나 영입한 조원훈 33대 가짜 회장은 사퇴하고, 상록회 정관에 있는 그대로 새로운

회장을 뽑아서 원만한 운영의 길을 현 임원들이 잘 해결하길 바란다.

-뉴욕 상록회를 염려하는 많은 뉴욕 교포들-

장상조, 차영자씨의 비이성적인 욕심

왼쪽부터 장상조, 차영자

뉴저지 한인상록회는 지난해 1월 23일 권영진씨의 불법 부정선거로 인해 지난 1년여에 걸친 법정 소송 끝에 권영진씨가 회장직에서 사퇴 하였으나, 권영진씨를 도와 불법 부정선거에 적극 가담한 장상조, 차영자씨의 몰지각한 욕심으로 인 해 상록회의 정상화가 미뤄지고 있 다. 장상소, 차영자씨는 상록회의 혼 란을 틈타 상록회의 별도 기구인 경조회를 뉴저지 애버그린 상조회

라는 별도의 법인을 만들어 그들이 운영할 욕심으로 그들 두사람이 싸 인권자로 등록을 했다고 한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상록회 경조회는 상록회 회원들로 구성된 별도 기구로써, 상록회를 믿고 경조회에 가입한 것 이지, 장상조, 차영자를 믿고 경조 회에 가입한 것이 아니다. 그럼에 도 불구하고, 장상조, 차영자씨는 상록회 경조회를 자기들 사유 기업 체로 만들어 놓았다.

이것이 있을 수 있는 일이라 생각 하는가? 그러고는 이것을 공식화 하기 위해 박재희 회장에게 업무 인계를 하지 않고, 본인들이 통 반 장을 정하고 상록회를 불법 운영하 고 있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 이 아닐 수 없다. 동포사회의 가장 큰 어른단체를 이렇게 망가뜨려놓 고 조그만 죄책감도 못 느끼는 이 들이야 말로 동포사회의 암적 존재 가 아닌가 생각한다.

-신문고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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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에선 비닐봉지 사용 금지

2019년 4월 1일 뉴욕주에서 비닐봉지 사용 이 금지된다는 법안을 통과하면서 2020년 3 월부터 식료품점과 모든 소매점에서 비닐봉 지 사용을 금지하게 된다. 앤드류 쿠우모 뉴욕주지사는 이미 해당법 안에 서명했다. 뉴욕주는 대신 종이봉투를 5센트에 유료화 하기로 하면서, 이 중 3센트는 주 환경보호

기금으로 들어가며, 2센트는 지방 정부의 몫 이 된다고 한다. 환경단체는 환영의 뜻을 나타내고 뉴욕주 를 깨끗한 환경으로 만들겠다고 한다. 뉴욕주민들은 앞으로 재사용이 가능한 쇼 핑백을 준비하여 5센트를 절약하는 방안을 강구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욕주 환경을 깨끗이 원하는 시민들이-

신문고

2019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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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웅과 이승진여목사와 불륜관계 (제보자) *** 법정에서 신문고랑 윤 세웅이 붙었다 *** 2017년 7월 14일 오전 11시. 롱아 일랜드 소재 뉴욕주 지방법원… 감히 뉴욕의 신문고 발행인을 명 예 훼손으로 건드려서 돈을 뜯어 낼수 있을까? 윤세웅 목사와 이승 진 여목사의 불륜관계, 이 이상한 관계는 뉴욕 소재 한인교회들과 목 사들, 교인들이 다 아는 이야기다. 하물며 퀸즈 엘머스트에 있는 윤 세웅 이빈후과 병원으로 이승진 여 목사가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고 신 문고에 제보한 사람도 있다. 누가 말을 지어 내어서 생긴 일 치 고는 꽤 어마어마한 사건이다. 애 초에 스캔들의 시작은 이승진 여목 사가 기독교방송(KCBN}에 느닷 없이 나타나기 전 이미 오래 전부 터 둘은 잘 아는 관계였다 .

*** 이승진 여목사가 영생 교회를 빼앗다 *** 4-5년전 지금의 퀸즈 우드사이 드에 있는 영생교회 건물을 이승 진 여목사가 돈없이 구입해 어려 운 재정상태를 버티었으나 빈 껍데 기 처지인 이승진 여목사가 거지 처럼 뒤집어쓰고 교회 앞에서 처절 하게 별난 모습으로 교회건물을 차 지하기 위해 죽기살기로 싸우던 시 절 부터, 그녀는 윤세웅목사를 알 고 지냈다 . 그때에 장로와 권사, 협동목사와 이승진 여목사는 서로 싸우는 사이 였고, 교회건물에 대한 운영을 아 무도 할 수 없었다. 이승진 여목사는 모든 수치심과 챙피를 감수하면서 “별세한 남편목 사가 자기한테 교회를 넘겨주겠다” 고 했다. 이후 협동목사로 있던 5명 의 사역자들의 무능함을 이유로 그 들을 강제로 퇴장시키려 마음먹고 이승진 여목사 자신만이 교회를 소 유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며 온갖 추태와 몹쓸 짓을 다했다 . 이승진 여목사는 목사로서의 신념보다는

교회건물을 차지하려는 마음뿐 악 과 독으로 가득차 있었고, 그때 당 시 협동목사로 잠시 머물던 이승진 여목사가 법정으로 끌고 가서 결국 건물을 뺐고야 말았다. 이승진 여 목사가 이 건물을 차지할 수 있는 권리가 있어서가 아니라 그때 당 시 선한 사역자들이 악하게 달려드 는 이승진 여목사를 상대하기 싫어 서…모두들 “너 처먹어라”하고 물 러섰다고 한다. 그때 당시를 회고 하는 많은 제보자들은 거지행색도 마다하지 않고 건물을 혼자서 차지 하겠다고 달려들던 이승진 여목사 를 잘 기억한다고 한다.

***윤세웅목사와 이승진 여목사 그때 만나다 *** 남편도 죽고 자식도 떠나가고 집 도 절도 없이 홀로 된 처지여서 무 서울 것이 없는 이승진 여목사. 그 녀는 기둥서방이라도 절대 필요한 아주 똑똑하고 교양 넘치는 뉴욕 최고의 여인이다. 교회건물도 빼앗 고 이승진 여목사가 담임목사로 행 세하니 그나마 몇 명 안되는 성도 들도 “그 꼴은 못 본다” 하고 떠나 가 버렸다. 혼자 남은 이승진 여목사… 그 녀는 건물 모게지를 못내고, 전기 세, 물세도 체납되고, 완전 폐허처 럼 거지소굴로 만들때 이승진 여

목사가 찾아낸 보배가 윤세웅목사 다. 둘 사이에 무슨 딜이 있었길래 교회를 담보잡고 돈 빌려주고 밀 린 BILL들을 내주고 하더니, 어 느 날 그녀를 뉴욕기독교방송사인 K.C.B.N 방송국 주인으로 들여 앉 혔다. 그때부터 KCBN은 온갖 스캔들 과 거짓 음모로 상대를 서로 죽고 죽이는 난장판이 이루어졌다. 윤세 웅목사는 자신과 이승진 여목사와 이상하게 사귄다는 소문이 나자 “ 누가 우리 둘의 명예를 훼손시켰 냐”며 스캔들 만든 주범을 찾는다 고 하면서 직원들 사물함까지 뒤 지다가 결국 한 직원의 휴대폰을 훔쳐 사진 찍어서 가짜 문서를 만 드는 미친 짓까지 서슴치 않았다. 또한 방송국내에서 범인을 잡는 다고 이사람 불러 이 말 시키고 저 사람 불러 저 말 시키며, 서로의 불 신을 조장시켜 방송국을 완전 난장 판으로 만들었다. 윤세웅 목사와 이승진 여목사, 이 둘의 스캔들 여파가 무고한 직원들 간의 불화와 싸움판으로 만들고 직 원을 시켜 휴대폰으로 남의 말을 도청시키고 녹음하는 신풍조를 만 들어 냈다. 천인 공로할 짓거리들 을 서슴없이 자행했던 두 사람… 그 윤세웅목사와 이승진 여목사 로부터 부당 해고를 당한 팀장이라

는 사람은 '윤세웅목사가 선교방송 을 한다'는 것을 선의로 믿고 윤세 웅목사에게 5,000불이나 기부했다. 나중에 이 사람이 “이 5,000불은 잘 못된 기부금이니 돌려달라”고 윤세 웅목사에게 당당히 요구해도 주지 않는다. 퇴직금, 부당해고 배상 등 하나도 보상을 해주지 않고, 자기 잘난 맛에 산단다.

1불도 내놓을 인간들이 아님을 알 아서일까 부당해고자들이 집단 소 송이라도 제기해 의로운 자의 행보 를 보이자 상의도 해 보았으나 윤 세웅목사가 혼자 다 알아서 잘 처 먹고 잘 살게 되는 지를 두고 보겠 다고 한다. 그러면서 이번 신문고 와의 법정 소송에 흥미가 있다며 볼 만하겠다며 기대치가 높다고 말 한다.

***윤세웅목사, 감사패 받 다…주님의교회 이종선 목사로부터*** .그 돈많은 윤세웅목사의 갖가지 정치적, 역사적 사실로 들어난 감 추어진 뒷 얘기는 언제쯤 그 진실 이 백일하에 드러날까? 돈많은 윤 세웅목사가 이름 내고 주님의 식탁 교회 이종선목사로부터 감사패까 지 받고… 웃기지도 않는다. 노숙 자들을 위해 헌신했다고? 윤세웅목사는 한 사람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을만 하다. 오직 이승 진 여목사에게서다. 가족도 멀리 하는 이승진 여목사를 거두어 먹 여주고, 입혀주고, 사장시켜 주고, KCBN방송국의 안주인으로 앉혀 주었으니 감사패를 받아야지….온 갖 술 처먹고 비틀거리며 진상 같 이 거리를 활보해도 돈으로 막아주 는 훌륭한 직장 상사 윤세웅목사가 있으니 멋진 인생이다. 이승진 여 목사가 방송을 하고 싶어서 침을 질질 흐리며 이리 기웃, 저리 기웃 할 때도 넋나간 사람들처럼 이상한 늙은 것들,학벌 뒤떨어지는 인생들 옆에서 시종 노릇을 하더니 지금 은 멋진 부 귀영화를 누리고 산다 니 다행이다. 윤세웅목사에게 경고 하건데 법 정에 쓸 돈이 있으면 노숙자들 밥 한번 사먹이길 바란다. 한 두달내 로 법정소송을 취하하지 않으면 더 욱 개망신을 당할 줄 아시오. 당신 이 그러면 그럴수록 신문고의 글은 계속될 것이오. 거짓되고 권모술수 에 능한 자들의 재물과 명예…그것 어디로부터 온 줄 아시요? 그걸 축복이다, 축복이다 하는데 자기 배만 채울려고 쌓아놓은 재물 욕심. 그건 사탄이 가져다 준 저주 임을 모르시요? 부자가 어찌 바늘 귀를 통과할 수 있으리요. 이제라 도 이숭진 여목사를 본래의 자리로 돌려 보내고, KC기독교방송이 더 이상 개인방송이 아니면 헌금이나 도네이션 받는 것을 그만하고 윤세 웅목사 당신 개인 돈으로 운영하 라. 남의 돈 챙겨서 이승진 여목사 의 생활비를 대주면, 창피하고 웃 기는 일이 아니겠는가? 어디 한번 법정에서 진실을 밝혀 봅시다. 윤세웅목사와 이승진 여목사가 백기를 드는 일이, 돈 아끼고 돈 버 는 일인텐데… 목사로 칭하기 심히 부끄러운, 뻔뻔한 두 인간들의 종 말이 어떤지를 기대해보자.

-제보자 윤세웅에게 당한 사람-

뉴욕 전직 한인회 회장 한창현은 한인회 횡령금 30만불 갚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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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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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불패신화 2회 연재

영화 '베트맨 다크나이트' 에서 조커역으로 인상적이 고 카리스마 있는 연기로 악 역임에도 인기를 끌었던 영 화배우 히스레저가 2009년 뉴욕에서 약물과다복용으 로 28세의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했다. 그리고, 그의 모든 재산은 딸 마틸다 로즈에게 상속되었다. 히스레저가 생전에 유언, Trust 등을 이용한 상속계획 을 미리 해놓지 않았다면 다

음과 같은 절차에 의해 상속 과정이 진행된다. *히스레저의 재산 호주달 러 $20,000,000은 미화 약 $17,000,000, 히스레저의 생 명보험금 미화 $10,000,000 까지 더하면 총 미화 $27,000,000의 재산을 딸 마 틸다에게 상속하게 된다.

1. 상속세금(Eastate Tax) 2015년 상속 면제금액은

$5,430,000, 상속세율은 40% 다. 총 재산 $27,000,000 - 상속 면제금액 $5,430,000 = 과세 상속금액$21,570,000 과세 상속금액 $21,570,000 X 40% 상속세율 = 총 상속 세 $8,628,000 즉, 총재산 $27,000,000에서, 상속 면제금액 $5,430,000을 뺀 나머지 $21,570,000을 기준으 로 상속세가 부과되며, $21,570,000에 대해 40% 상 속세율에 의해 내야 하는 상 속세가 총 $8,628,000이 되는 것이다.

2. 유산검증(Probate)

유언, Trust 등으로 Estate Planning이 되어 있지 않은 경우, 유산검증 과정을 거치 게 된다. 이 절차는 고인의 재산이 상속인에게 상속되는 것이 합당한가를 검증하는 과정 이다. 상속에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상속 자체에 영향을 미치 지는 않지만, 법적 절차인 만 큼 법적 비용이 발생하며, 부 동산 등의 재산을 처분할 수 없는 경우 등의 상황이 발생 하기 때문에 상속과정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될 수 있다. 법적비용 또한 최대 상속 재산의 6%까지 청구될 수 있다.

히스레저의 경우처럼 $27,000,000 의 재산이 있다 면 최고 $1,620,000이 법적비 용으로 청구될 수 있다.

3. 상속보고 미국의 상속세법에 의하면 상속 보고는 고인의 사망 시 점으로부터 9개월안에 해야 하며, 이 때 상속세도 현금으 로 내야 한다. 히스레저의 경우와 같 이 보유한 재산이 모두 현 금($17,000,000)은 영화 러닝개런티+생명보험금 $10,000,00)인 특수한 경우 는 상속세를 지불하는데 어 려움이 없겠지만, 일반적인 상속의 대부분은 부동산이 기 때문에 재산을 가지고 있 어도 상속세를 내는데 큰 어 려움을 겪게 된다.

신문고

4. Custodian 상속인이 마틸다처럼 어릴 경우 상속 재산은 마틸다에 게 직접 지불되지 않고 법원 에서 지정한 Custodian에 의해 관리되다가 마틸다가 만 18세가 될 때, 마틸다에게 지불된다. 이 때, Custodian 에게 관리 비용을 내야 하며, 마틸다가 돈이 필요할 때마 다 Custodian에게 일일이 청구해야 하며, Custodian 은 청구 내용을 심사 후 지급 하게 된다. 상속은 미리 준비하는 것과 예기치 않은 상황에서 맞게 되는 상황에 따라 너무나 큰 차이가 있다. 현명한 준비가 필요하다. (다음 연재에 계속)

4.27 판문점선언과 9.19평양선언을 파기하라 문재인의 신세 닭쫓던 개. 자살할 가능성이 높다 북한의 핵페기를 전제로 선언된 문재인과 김정은 간에 선언된 4.27 판문점 선언과 9.19 평양선언 및 군 사합의서는 즉각 파기되어야 한다 는 것이 강력히 대두되고 있다. 한국내외 정치 분석가들, 특히 조 갑제닷컴의 조갑제대표는 “4.27판 문점선언과 평양선언은 대한민국 과 대한국민을 속인 사기극”이라고 규정하고 문재인대통령은 즉각 상 기 두 개의 선언을 즉각 폐기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4.27 판문전 선언 과 9.19 평양선언은 김정은이 북핵 을 페기한다는 전제하에서 단행된 것이었으나, 김정은이 북핵폐기를

노이에서 김정은의 북핵폐기가 사 기극임을 확인한 후 회담테이블을 박차버리고 회담을 결렬시켜 버렸 다. 그리고 4월 11일 트럼프대통령 은 문재인과 만나서, 북한 쪽이냐? 미국쪽이냐?의 양자택일을 하라는 최후통첩을 했다. 결국 문재인은 북핵에 대한 미국측 주장(생화학 무기를 포함한 완전한 북핵폐기)에 공조하겠다고 선언, 결국 미국측에 항복하고 말았다. 거기다 트럼프는 한술 더 떠서 문 재인이 미국의 미사일. 전투기등 대량의 군사장비를 구입해 주어 서 매우 감사하다는 말을 하면서

앞날이 암담하다. 닭쫓던 개 신세 가 된 것이다. 한반도 문제의 중재 자 또는 촉진자가 되겠다던 문재인 은 미국으로부터는 한.미우호의 배 신자 취급을 당했고, 김정은으로부 터는 공산반역자 취급을 당했으며, 자신이 대통령으로 있는 한국민으 로부터는 ”이 자가 과연 대한민국 대통령이 맞는가”하는 강한 의혹과 함께 민족 반역자라는 혹평을 받고 있다. 문재인은 대통령이 되기 전부터 “공산주의자”라는 평을 받은 자 였다. (고영주 변호사 주장. 문재 인 퇴진을 바라는 국내외 국민모

거부한 이상, 상기 두 개의 선언은 즉각 폐기되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 주장은 옳은 주장이다. 그리고 대한민국과 대한국민을 상대로 사 기친 사람은 바로 문재인대통령과 문재인정권이다. 김정은은 지금까지 단 한번도 자 신의 입으로 북핵폐기를 공언한 적 이 없다. 김정은이 북핵을 폐기할 것이라고 말한 사람은 문재인이었 고, 정의용안보실장이었고, 서훈국 정원장이었으며, 이들이 전한 말을 들은 미국의 트럼프대통령도 김정 은이가 북핵을 폐기할 것으로 공언 해 오다가, 지난 3월 27일 베트남 하

한.미간의 비밀협약을 폭로했다. 한.미정상회담의 결과를 전해 들은 김정은은 뒷통수를 얻어맞고, 격렬 하게 모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 정은은 최근 열린 최고인민회의에 서, 문재인에게 “오지랍”질(왔다갔 다하는 갈지자태도) 그만하고, 북 한편에 서라고 명령조로 지시했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적반하장이다. 김정은이가 문재인을 얼마나 깔봤 으면 이런 폭언을 했겠는가. 솔직 히 말해서 김정은은 문재인을 두 고 자신의 대변인이 아니라, 종으 로 보기 때문에 이런 지시를 내린 것이 아닌가. 쿼봐디스? 문재인의

임 대표). 대통령이 된 후에는 북 한의 간첩으로 20년의 옥살이를 한 신영복을 가장 존경하는 사상가라 고 선언했다. 북한의 김영남 등과 세계 각국 대표들이 참석한 만찬회 에서 이런 공언을 했다. 미친 사람 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이런 얼빠진 망언을 할 수 있는가. 이런 빨갱이 를 대통령으로 당선시킨 호남유권 자들과 그 밖의 종북좌파 지지자들 은 왜? 북한에 가서 살지 않고 남 한에서 호의호식하며 남한공산화 를 책동하고 있는가. 남한의 인구 27%가 김정은을 지지하고 좋아한 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이런 배

경에는 국민학생부터 북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대남 공산화노선 을 찬양, 세뇌교육을 시킨 빨갱이 노조인 전교조 선생들의 책임이 크 다. 박근혜. 이명박 정부는 이런 빨 갱이 세력을 제거하지 않고 그 동 안 뭣하고 있었는가. 국정농단과 돈 쳐먹는데 혈안이 되었던 때문 이 아닌가. 박근혜가 지금 감옥에 가 있는 것도 따지고 보면 자업자 득이 아닐 수 없다. 현재 남한내 북 한 고정 간첩이 5만명이 넘는다는 설이 있다. 청와대를 비롯하여 군 수뇌부, 판.검사 법조계, 경찰, 정보 기관, 민노총들에 이르기까지 간첩 이 스며들지 않은 곳이 없고, 이들 간첩들이 각 부처의 상부에 군임하 면서 정부정책의 일거수 일투족을 지휘, 감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특히 5.18 광주 사태 때 반 정

부 선동에 앞장섰던 당시 간첩 935 명이 아직도 광주와 호남 일대에서 암약하고 있으면서 광주5.18유공 자명단 공개를 저지하고 있는 것이 다. 이들은 현재 17만발의 실탄을 비밀리에 보유하면서 “제2의 광주 사태”를 기도하고 있다는 설도 있 다. 그리고 최근에 밝혀진 조사에 의하면, 5.18광주사태 때 광주의 일 반 시민들이 북괴군 게릴라들이 44 개 무기고에서 탈취한 M1소총 지 급을 거부하자, 시내 양아치들에게 북한에서 위조하여 가지고 온 남한 돈10만원씩을 나누어 주면서 총을 들게 하여 정부진압군에 대항하게 했다는 것이다. 날이 갈수록 광주 5.18 사태의 비밀이 밝혀짐에 따라 머지 않아 민중폭동이 일어날 가능 성도 배제할 수 없다.

신문고

2019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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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가 과연 대한민국 대통령이 맞는가?”

령에 의한 좌파들의 댓글들이었다.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이 김경수 를 석방시켜 정치적으로 부활시키 려 하는 배후에는 이런 이유가 있 다. 그러나 문재인의 지지율은 추 풍낙엽처럼 떨어지고 있다. 더 이 상 국민들이 문재인을 지지하지 않 는다. 40%이상 받고 있다는 문재 인의 지지율은 가짜다. 한국인들 은 이제 문재인의 음모를 알아버 렸다. 남한을 북한 김정은에 넘겨

에서 독립투사들을 탄압했던 친일 경찰이었다. 김일성이가 항일 투쟁 을 했다지만, 이승만 박사의 업적 에 비하면 새 발의 피에 지나지 않 았다. 거기다 김일성이 북한에 들 어올 때, 그의 국적은 중국 (공산 당) 국적, 소련 러시아(공산당)국 적을 가지고 들어온 이중 국적자였 다. 이런 매국노 같은 놈을 존경하 는 남한의 주사파들은 얼마나 불쌍 한 놈들인가. 문재인은 추락한 자

연설을 환영하고 높이 평가한다고 했으니,이런 이율배반이 어디 있는 가. 이 사람이 과연 제 정신인가. 그 러지 않아도 문재인은 알츠하이머 같은 정신이상에 걸려있다는 주장 이 국제사회에 널리 퍼져있다. 지 난번 미국 방문 때 백악관 방명록 에는 “대한민국 대통령”이라고 써 야 하는대, “대한 미국 대통령”으 로 기입하여 정신이상에 걸렸다는 말이 나돌더니, 또한 서울의 한 회 담장에서 문재인이 느닷없이 회담 장의 책상을 갑자지 뛰어넘는 바람 에 주위 사람들을 당황케했다. 이 런 이상 행동을 본 한국인들은 점 점 날이 갈수록 문재인의 대통령 수행능력에 환멸을 느끼고 심지어 탄핵을 통해 파면선고해야 한다는 여론이 비등하다. 문재인이 존경하는 김정은이란 자는 과연 주구인가? 나이로 보면 문재인의 자식뻘이다. 정치경험도 군사경험도 거의 없는 애숭이다. 그러나 스위스에서 유학한 자이기

주어 공산화를 획책하고 있다는 음 흉한 속셈을 알아 버린 것이다. 그 러나 천만의 말씀이다. 대한민국이 어떻게 세워진 나라인가. 건국 대 통령 이승만 박사의 탁월한 지도하 에 세워진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아 닌가. 미국과 자유우방 유엔 16개 국은 청장년들의 피와 땀으로 김일 성의 남침을 저지한 것이 바로 경 제부흥과 정치적 민주주의의 토대 가 닦아진 것이다. 그 뿐아니다. 이 승만 대통령의 탁월한 영도력 덕에 쟁취된 한.미방위 조약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했던 대한민국을 세계 10 대 경제대국으로 성장시킨 원동력 이 되었다.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 의 민족 중흥의 경제발전 정책이 없었더라면 오늘의 대한민국은 존 재할 수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 고 문재인과 좌파빨갱이들은 이승 만 박사의 건국 업적과 박정희 대 통령의 경제업적을 지워버리기 위 해 갖은 모략중상을 다하고 있다. 천하의 배은망덕한 놈들이 아니고 무엇인가. 문재인 정권은 속칭 친 일 세력 제거라는 썩어 문드러진 정책을 다시 들고 나와서 과거 청 산을 한다지만, 진짜 친일세력은 김일성일가인줄 왜 모른척 하는가. 김일성의 동생이며 북한의 부주석 자리를 차지하던 김영주는 일제하

신의 지지율을 높이기 위해 다시 한번 김정은과의 남북고위회담을 제의하고 있으나, 김정은은 받아들 이지 않을 것이다. 문재인은 용도 폐기된 지 오래댜. 김정은의 입장 에서 볼 때 문재인은 더 이상 쓸모 가 없다. 문재인은 트럼프로부터는 양자택일(미국이냐? 북한이냐?)의 압력을 받았고, 김정은으로부터는 북한편에 서라고 모욕적인 지령 을 받았다. 문재인은 이제 설 자리 가 없어진 것이다. 문재인은 트럼 프 대통령의 압박을 받고, 미국 군 사무기를 대량 구매키로 함으로써. 김정은의 뒤통수를 쳤다. 문재인 이 미국의 고성능 무기를 많이 산 다는 것은 결국 북한을 공격, 김정 은을 타도한다는 뜻이 아닌가. 김 정은이 이점을 모를리 없다. 문재 인은 이제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자 리에서 파면되었고 김정은의 종으 로 전락한 신세이지만, 앞으로 종 신세도 유지하기 힘들것이다. 이것 이 해외 분석가들의 지배적인 여론 이다. 이제 문재인의 운명 앞에는 “ 감옥”아니면 “자살”의 문이 열려있 을 뿐이다. 불과 3일전에 미국 트 럼프 대통령 앞에서는 북핵의 완전 한 폐기의 미국정책에 공조하겠다 고 해놓고,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핵보유국을 선언한 김정은의 시정

때문에 치즈를 좋아하고 프랑스산 미네랄 워터인 페리에를 즐겨 마 신다. 인민들은 굶주리고 뼈가 부 서져도 너희들은 죽어라 나는 사 치한다. 그러나 그는 6.25 남침을 감행하여 수백만의 동족을 학살한 민족 반역자인 김일성의 손자라는 이유 때문에 북한의 세습 독재자 가 된 자다. 그는 페륜아다. 김정은 은 자신을 북한 최고 통치자로 만 들어 준 친 고모부 장정택을 고사 포 기관단총으로 잔인하게 살인한 반인륜적 폐륜아이고, 이복형 김정 남을 독살한 희대의 불효자식이다. 자신의 참모들을 파리목숨같이 수 시로 처형한 독재자이고, 북한 노 동자 수용소에는 수십만명의 수용 자들에 대해서는 자유와 인권을 완 전히 박탈하여 노예로 전락시키고 있다. 수백만이 아사지경에 있는데 수십억짜리 고급외제차와 최고급 식품을 외국에서 수입하여 진수성 찬으로 연일 호화생활을 하는 폐륜 아가 바로 김정은의 실체이다. 그 런 폐륜적 김정은을 높이 평가하고 훌륭한 지도자라고 칭송하고 있는 문재인은 과연 어떤 종류의 인간인 가? 문재인은 스스로 빨갱이임을 자백한 자이다. 빨갱이는 대한민 국의 역적이다. 빨갱이는 대한민국 헌법에 규정된 자유민주주의 적이

세계의 조롱거리 된 문재인…귀가 있으면 듣고 대답하라 이것은 민주 반역자 문재인을 향 해 외치는 대한민국 국민들과 세 계인들의 외침이요 통곡이다. 문 재인은 귀가 있으면 듣고 답하라. 문재인은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에서 자신과 대한민국을 모독하 고 배신자 취급한 김정은의 시정연 설을 “크게 환영하며 높게 평가한 다”고 했다. 미쳐도 이렇게 미칠 수 있을까. 어떻게 자신에 대해 “오지 랍 떨지 말고” 북한편에 서지 않으 면 앞으로 가만 두지 않겠다고 협 박한 김정은의 시정연설을 두고 높 이 평가하고 환영한다고 말할 수 있는가? 많은 사람들은 문재인이 김정은 에게 약점을 잡혔기 때문이라고 말 한다. 사실 문재인을 대한민국 대 통령으로 당선시킨 자들은 북한과 종북 좌파들이었다. 바로 남한 내 에 암약하고 있는 5.18 간첩들과 주 사파, 호남좌파세력들과 민노총, 그리고 일부 좌파 대학생들과 김경 수의 1억번에 달하는 좌파 댓글조 작들이 그를 당선시킨 배후가 아닌 가. 만에 하나 문재인이 김정은의 비위를 한치라도 건드리고, 남한 내 좌파들의 주장을 외면하면 문재 인은 그날로 사형선고를 받는 날이 다. 좌파 지지자들이 배신하면 문 재인의 지지율은 하루아침에 추풍 낙엽이 된다. 문재인의 지지율이 바닥을 치면 그 후 따라오는 사태는 불을 보듯 국민폭동이다. 문정권이 들어선 이 후 중소 자영업자 80%가 문을 딛았 다. 실업자 200만이 넘었다. 탈원전 정책과 소득성장 정책으로 빈민층 은 가속화되고 있다. '못살겠다 갈 아보자'의 아우성이 도처에서 들린 다. 결국 국민폭동이 일어나면 문 재인은 이북 또는 해외로 도망하 던가, 아니면 자살할 가능성이 많 다는 분석이다. 문재인은 뼈속까지 공산주의자이다. 그것은 문재인 평 창올림픽 때 자신이 스스로 만천하 에 고백한 사실이다. 문재인은 북 한의 지령을 받은 남한 내 빨갱이 들의 지지로 당선됐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김경수 일당이 전개한 1억 번의 댓글조작은 분명한 선거부정 일 뿐 아니라 선거무효대상이다. 이 댓글들이 거의 모두가 북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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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래서 이런 빨갱이가 대한민 국 대통령이 맞아? 하는 비웃음이 세계적으로 자자하다. 문재인은 자 신의 과오와 가족의 비리와 허물에 대해서는 일체 노 코멘트전략으로 일관하고 있다. 민주적인 시각으로 볼 때 참으로 더러운 인간이다. 왜? 자신의 딸 동남아 해외도피 에 대해서는 말 한마디 못하는가. 왜? 자신의 아들 문준용의 비리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는가. 왜? 김 정숙의 고교 동창 손혜원의원의 투 기 비리 의혹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하지 않은가? 이것이 노동자와 대 한 민국 국고의 세금을 빨아 먹고 있는 좌파들의 본색이 아니고 무엇 인가. 적폐청산 좋아하지 마라. 너 희 들은 과거 정권보다 몇 백배 더 나쁜 적폐를 쌓고 있다. 왜 이것을 외면하는가. 국민들은 다 알고 있 다. 나쁜 인간들. 너희들의 자식들 은 미국 등 서구 선진국에 유학보 내고 호화주택을 사주면서, 너희 들이 속한 회사를 죽이기 위해 연 일 데모하고 있는 너희놈들의 정체 는 도대체 무엇인가. 이용해 먹고 죽여버리는 토사구팽 전략, 그것이 빨갱이들의 속성 아닌가. 문재인은 너희 좌파들만 “사람” 이라고 한다. 그것이 또한 북한 독재자들의 사고 방식이다. 문재인과 김정은의 눈에 비치는 자유민주주의 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사람이 아니고 때려 죽여 야 할 적이다. 그러나 문재인 일당 은 자본주의자들의 피를 빨면서 살 자고 소리친다. 더러운 놈들.최근 문재인이 미국을 방문했을 때, 미 국과 캐나다에 준동하고 있던 많은 문재인 지지자들이 워싱톤을 방문, 문재인을 환영하고 트럼프 대통령 에게는 북한에 대한 경제제재를 풀 어달라는 하소연을 했다고 한다. 심지어 뉴욕 일부에서는 헌금까지 갹출했다니 소가 웃을 일이다. 이 게 미친 수작이 아니고 무엇인가. 미국민들의 혈세를 빨고 호의 호식 하면서 집과 좋은 차를 타고 다니 면서 좌파 문재인과 학살 독재자 김정은을 지지하는 이유가 무엇인 가 이 개만도 못한 년놈들아. 미국 사회에서 한번 빨갱이로 낙인 찍히 면 영원히 감시대상이 되고 절대 고급공무원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는가. 가슴을 펴고 눈을 떠라. 제발 미국 내에서만은 빨갱이 활동 을 멈춰라. 너의들 일거수 일투족 이 수사기관의 감시대상이 되고 있 다는 것을 잊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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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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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고

민주당의 앞잡이, 한인사회?

왜 한인사회는 민주당의 앞잡이 가 되었는지… 우리는, 우리의 모 순된 자신을 되돌아 보아야 한다. 그 배경을 알기 위해선, 우선 우리 는 현 민주당(Democratic Party) 에 대한 역사를 알아 보아야 될 것 같아서 민주당 대표, 빌 클린 턴 대통령이 아칸소 주지사 당시 그는 부인 Hillary Clinton과 함 께 대형마약 거래를, 개인 비행기 를 사용해 남미에서 대형 코케인 (cocaine)을 몰래 수입하였고, 개 인적으로 마약을 대량 흡수하였다. 또한 그는 주지사 시절 그를 방해 하는 사람들을 몰래 무차별하게 살 인하였다. 그 뒤에는 무서운 일루미나티 세

그리고 그는 대통령 시절, 우리 가 잘 알려진 성범죄들, 여러 여성 들로부터 성범죄 사실이 드러났지 만, 현 주요 신문, 방송들로부터 보 호를 받아와서 한두번 비판의 소 리를 들었을 뿐….. 더해서 그를 멋지고, 현명한 정치 인 케네디를 비교하며, 그를 칭송 하며 높였다. 심지어 그는 방송에 나와, “나는 절대로 그 여성과 성관계를 안했 다”고 전 미 국민에게 거짓 선포까 지 하였다. 그 방송은 한인들도 텔 레비전을 통해 시청했었다. 그러나 그것은 자신의 말로 “거 짓이었다”고 나중에 몇번씩 반복 하였다.

력들이 있었고, 그들은 드디어 클 린턴을 대통령까지 만들어 내었 다. (범죄자를 대통령으로 만든 것 이다.)

가중죄로 큰 엄벌을 받아 마땅하 지만, 미국의 미디어와, 민주당, 일 루미나티들은 그것을 '구렁이 담넘

이런 죄는 일반인에게 해당되는

어 가듯이' 해서 덮어버리고 오히 려 그를 8년동안 위대한 대통령으 로 가공한 사실을 알고 있는지요? 그후 클린턴 카르텔 그룹과 민주 당은 8년 후 오바마라는 시카고 흑 인변호사와 함께 백악관을 다시 점 령하였다. 또 오바마는 누구인가? 그는 인권 변호사로 시카고에서 '에이콘'이란 흑인단체를 운영하며 혜성처럼 나 타난 인물이다. 사실 그는 미국에 서 태어나지도 않았다는 주장이 다 양하고, 그런 가능성이 거의 100% 다.. 심지어 그의 법대 동창들조차 그 를 기억하는 사람이 없는 점에서, 그 가능성이 아주 높다. 그는 동성연애자로 말하는 지인 들도 아주 많고, 그 에이콘(Acon) 이라는 흑인민권단체는 아주 많은 비리와 운영방침이 불투명한 것이, 우리 많은 한인단체의 부조리와 거 의 막상막하라고 표현하면 좋을까. 그는 피부색과 인종에서 흑인이 라고 하지만, 그의 대통령시절 흑 인들의 삶은, 더 악화되거나, 더 나아지지 않았음을 그들이 더

잘 증명해주고 있다. 그의 8년 임기동안, 대통령 역사 상 많은 흑인들, 또한 약자들이, 큰 죄를 뒤집어씌워져 감옥에 보내졌 었고, 그의 법무부장관 에릭 홀더 또한 아주 무능한 인간으로, 온갖 악행을 거듭해 왔었다. 또 미 비밀단체를 이용해 온갖 무 기를 남미 마약딜러들에게 남모르 게 제공해 주었다. 그러나 그것에 대하여 모 언론 이 발언을 하자 주요 방송과 신문 사들, NY Times, CNBC, CNN 등이 이를 묵인하며 진실이 아니라 고, 거듭 방송에 해명을 해주었다. 그동안 힐러리 국무장관은 무엇 을 하였는가는, 미디어를 통해 알 려진 바 있으나, 힐러리 클리턴은 자기 개인 이메일을 마구잡이로 비 밀문서를 저장해서, 어디에 이것을 썼는 지는 아직도 의문이다. 그녀 는 또 러시아에게도, 불법으로 많 은 원자력(Uranium) 물품을 싼 가 격으로 러시아에게 넘겨주었다. 트럼프대통령을 러시아와 공모 했다고 하는 것은 힐러리가 러시 아 공모를 덮어버리고 하는 모함

일 뿐이다. 또한 힐러리는 그의 남편과, 딸 첼 시와 클린턴 재단을 만들어서 온갖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모 았다. 한마디로 그들은 국민의 세 금으로 재벌수준에 오른 것이다. 한 예를 들어보면, 헤이디 재난 때 그들은 어마어마한 자금을 클린턴 재단으로 끌어들였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아는 많은 헤 이시안들이 그 자금이 전혀 그들을 위하여 쓰여지지 않았고, 그 자금은 돈세탁으로 쓰여져, 다 시 클린턴 재단으로 돌아갔음이 알 려졌다. 이런 악마 같은 민주당 정치인들 을, 아직도 한인들은 칭송하며, 그 들의 앞잡이가 되어서 활동하는 것을 볼 때 필자는 답답 해서 그냥 있을 수 없어서 신문고 에 기고하오니, 현명한 판단력이 있으신 분들! 신문고에 많은 협조 하셔서 억울함과 비리에 대해서 통 쾌하게 알릴 수 있게 해주세요.

-플러싱에 사는 한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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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고

2019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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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를 퇴치합시다 우리 교포사회에서 항상 끊임없 이 나오는 부끄러운 이야기거리 들 중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 는 것 중 하나가 '사기'라는 스토 리다. “내가 당한 사기가 더 엄청 나”, “아니야, 내가 당한 사기가 더” 하면서 마치 사기 당한 사람 들만 참가하는 대회가 열린 양 이 젠 너무 많이 들어서 감각도, 충 격도 “아 그렇구나. 그런 일이 있 었지”라고 … 우리는 이렇게 되어버려 있었다 어느새 우리는 왜 이렇게 되어버 렸을까? 왜 사기라는 범죄 대상 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덜커덕 결 국은 걸려들고 마는 것일까? 그 것은 내 자신이 사기의 대상이기 때문인 것이다. 우리가 나이를 먹어가면 자꾸 몸도 마음도 지치고 이젠 좀 몸 도 정신적으로도 여유있는 생활 을 하고 싶다는 욕망이 생긴다. 젊은 시절 일만 하고 바쁜 세월 만 보냈는데도 노후를 준비하기 는 커녕 지금 현재의 생활에 헉헉 대며 긴박하게 살아가는 사람들 이 태반이다. 그렇다고 자식에게

기댈 수도, 부담을 주는 것도 원 하지 않는 우리 한국 부모들. 그 래서 걱정이 많을 수밖에…. “그러니 이제부터 경제적으로 안정된 생활을 누리게 될 기회를 잡았으니 놓치고 후회하지 말라” 고,그리고 “시간이 기다려 주지 않는다. 곧 다른 사람 차지가 될 것이다”라고 심리상태까지 불안 하고 조급하게 조종을 한다. 그 말에 그만 돈을 벌고 싶은 욕 망 때문에 체면도 상실한 채로 조 금 모아놓은 돈, 친구 부모 형제 빌릴 수만 있으면, 다 빌려서… 왜냐하면 투자액수가 많으면 많 을수록 내 통장에 입금 되는 금 액은 2배, 3배.. 그리고 그들은 자기들의 수입을 컴퓨터를 열어 보여주면 수입을 확인한 순간 “ 내가 이 기회를 놓치면 후회할 거야”라는… 머리 속에는 그 생 각 밖에. 결국 나 자신을 망치 는 것만이 아니고, 주변사람들까 지 가족 친구도 서로 안보는 사 이, 원수 같은 사이로 관계로 되 어진다. 막대한 피해를 배상할 능력을

이미 상실했으므로…거의 이런 피해자들은 물 한병, 커피 한잔도 절약 절약해야만 하는 인컴이 낮 은 사람들이 대다수다. 이런 사 기대상에 가장 많이 걸려드는 대 상은 50대 싱글맘 들이 많다. 그 녀들은 의논할 상대자가 없을 뿐 더러 아이들 장래, 학비부담, 자 기의 성공된 모습을 자식한테 보 여주고 당당해지고 싶은 그 욕망 때문에… 그들 사기를 행하는 사람들은 잘 알고 있다. 그들은 돈을 챙긴 후 사라져 버리거나 아니면 “회 사가 문을 닫아서 나로서도 할 수 없다, 나도 피해자다”라고 뻔

은 돌변해서 오히려 폭언과 협박 을… 사기꾼, 이들을 상대하긴 어려 운 상대자들이다. 이들은 게다가 이미 부를 가졌기 때문에 법으로 가더라도 쉽사리 승복하지 않는 다. 사기를 당한 사람들은 경제 적으로 버틸 힘이 없어 섕계까지 문제가 되어서 스스로 포기할 수 밖에… 이들 사기를 행하는 자들 은 이미 그런 문제까지 다 들여 다보고 알고 있다. 그들은 자신 만만하고 더 당당하고 폭언에 협 박까지… “당신이 돈 벌려구 한 것이지. 난 강요한 사실도… 날 찾아오

뻔스럽게 차라리 숨어버리면 체 념이라도 하지… 숨어버린 자들 을 어렵사리 찾아내더라도 그들

면 그땐…”이라고 폭언과 협박 성 엄포를… 사기의 형태는 종류, 방법 ,사례 고객 만족을 넘어 고객 감동, 더 나아가 고객을 성공시킨다는 생각 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애터미를 만남으로써 소비자는 소비자로서 성공하고, 사업자들은 사업자로서 성공하게 될 것입니다.

애터미(ATOMY) 세상의 원리는 매우 단순합니다. 유통업! 좋은 제품을 싸게 팔면 잘 되는 것이 원리입니다.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절대품질 의 제품을 절대가격에 공급하는 것 이 애터미의 대중명품 전략입니다. 애터미 대중명품 전략은 전 세계 어디서든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 니다.2009년 설립된 애터미주식회 사는 2010년 미국법인을 시작으로 일본, 캐나다, 대만, 싱가포르, 캄보 디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멕시코, 태국 현지법인을 차례로 오픈하였 습니다. 대중 명품전략으로 꾸준히 해외시장을 개척한 결과 2011년 5 백만불 수출 탑, 2013년 1천만불의 수출 탑, 2015년 2천만불 수출 탑, 2016년 3천만불 수출 탑을 수상한 데 이어 2017년에는 5천만불 수출 탑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습니 다. 애터미는 2018년에 베트남, 인 도네시아 법인을 오픈할 계획이며, 2019년에는 세계 최대의 직접 판매 시장인 중국 시장 개척으로 글로벌 유통 허브가 되겠다는 경영목표를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설립 당시부 터 우리의 경쟁 상대는 우리와 같 은 네트워크 마케팅 업체가 아니었 습니다. 처음부터 우리의 경쟁상대는 일 반 유통(대형마트,백화점,TV홈쇼 핑,인터넷쇼핑몰)이라고 생각했습 니다. 이제부터 네트워크마케팅의 새로 운 역사는 애터미가 써나갑니다.원 리를 알고 원칙을 지키는 애터미는 이제 네트워크마케팅의 교과서가 될 것입니다. 우리 업계에 대한 인식 전환과 업 계의 발전을 위한 노력도 꾸준히 해나가겠습니다. 애터미는 1.원칙중심의 문화 2.동 반성장의 문화 3.나눔의 문화를 실 현해 나가고 있습니다. 애터미는 고객감동을 넘어 고객 의 성공을 목표로 합니다.영혼을 소중히 여기는 기업! 애터미와의 깊은 만남이 여러분의 성공적인 삶 에 동반자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 니다.

여러분의 꿈이 이루어지는 그날 까지 낮은 자세로 겸손히 섬기겠 습니다.

01. 고객의 성공 애터미는 고객을 수단이 아닌 목 적으로 생각합니다. 애터미의 고객 철학을 잘 보여주 는 것이 젖소 철학과 아기 철학입 니다. 젖소를 잘 돌보는 것은 젖소를 위 한 것이 아니라 젖을 많이 짜기 위 한 수단입니다. 하지만 엄마가 아기를 잘 돌보는 것은 아기로부터 무엇인가 얻어내 기 위함이 아닙니다. 아기 그 자체가 목적인 것입니다. 고객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고 객을 만족시키는 정도는 부족합니 다.

02. 유통의 HUB 애터미는 전 세계 유통의 허브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허브는 중심이 되는 곳을 의미합 니다. 전 세계 모든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중심이 되기 위해 애터미는 절대 경쟁력을 확보할 것입니다. 전 세계 어디서든 절대품질 절대 가격을 갖춘 제품을 찾아 공급하는 GSGS(Global Sourcing, Global Sales) 전략으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들이 애터 미를 통해 유통될 것입니다.

03. 초일류기업 애터미는 초일류 기업을 지향하 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정직과 선함이 최고의 전략이라는 정선상략(正善上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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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너무 다양해서 다 설명할 수 조차도 없을 정도다. 엑스트라 인컴으로 내 인생 역전을 원한다 면 모든 것이 다 사기만은 아닐 것이다. 그것이 지금에서 더 나 은 삶으로 업그레이드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이것만은 꼭꼭 확 인 확인… 가족이나 주변사람과 의논을 해라. 욕심을 버려라. 당 신의 욕심에서 당신은 사기대상 에 선택된 것이다. 사기행각을 할 수 없는 대상이 되면 이들은 사라지게 되겠지. 그리고 그런 제의를 해왔을 때 왜? 무엇때문에? 저들은 나를 부 자로 만들어주고 싶어하는 것일 까? 당신의 돈을 이용해서 자기 가 부자로… 그 돈을 자기 주머니 에 넣고 싶은 것이겠지. 인생을 파경으로 몰고가는 사기라는 단 어는 참으로 지독한 악마다. 모 든 것을 잃고, 자살을…자기 목숨 을 버려야 할 상황이 벌어질 정도 이니 …지독한 악마, 사기로부터 피해가려면 그들의 대상이 되지 말아야 한다. 그래야 악마 사기 꾼들을 퇴치하는 것이다.

-신문고 컬럼 김주현-

경영 철학으로 삼고 있으며, 소비자에게 좋은 품질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는 유통의 본 질에 충실하고 있습니다. 또한 애터미의 구성원들이 초일 류가 될 수 있도록 바른 양심과 도 덕성을 바탕으로 부가가치를 창출 할 수 있는 창의적인 인재 육성을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일류 기업을 넘어 초일류 기 업을 지향하는 애터미의 3대 문화 원칙중심의 문화: 원칙중심의 문 화는 애터미와 회원이 이 사회의 모두에게 이익이 되도록 움직이는 것입니다. 동반성장 문화: 동반성장의 문화 는 애터미와 합력사, 애터미와 회 원이 함께 성장해 나가는 것입니 다. 나눔의 문화: 나눔의 문화는 애터 미가 세상과 소통하며 사랑하는 방 법입니다. 애터미가 지향하고 있는 3대 문화는 애터미가 100년 기업으 로 나아가기 위한 소중한 밑거름입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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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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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고

뉴욕효신장로교회는 이상한 일이 많다 문석호 목사는 코털을 깎아라. 목사 자격이 없다 뉴욕효신교회의 교인들은 효싱교회에서 일어난 문석 호목사의 비리를 여러 차례 알려 주었다. 그러나 어느교인 한사람도 그 의문들에 의심을 하는 교 인이 없다. 참 이상한 일이다.몇년전에 도 문석호 목사의 비리가 일 어나 소송도 하면서 어떤 결 과가 났는지도 모르게 흐지 부지 흘려 보냈지만 문석호 목사부인은 효신교회를 떠 나 과부아닌 과부로 살며 문 석호목사를 비난하며 LA살

뉴욕효신장로교회 문석호 목사를 회임 논의하라고

들이 책임이 크다고 할 수 있다. 또 새로 부임한 목사도 이혼을 하 고 가정을 파탄 낸 사람이고, 이런 목사가 효신교회에 근무한다고 한 다. 뉴욕의 대형교회 목사들은 누 구보다도 가정에 충실한 목회자들 이 되야 하고, 또 이들이 대형교회 를 이끌어야만 한다. 교인들이 보고 배우며 생활하는 것이 첫번째가 되어야 하는데도 효 신교회는 목사들의 비리와 깨끗하 지 못한 생활태도를 보이고, 교인들 은 이들 목사들의 행위를 망각하는 듯 하여 아쉬울 뿐이다. 효신교회 문석호목사의 새로운 비 리가 불거져 나왔는데, 뉴욕효신교 회 교인들이 계속 가만히 있기에 이 번에 이 사건을 기사화하려고 한다.

의 목소리가 거세다. 눈에 확 연히 보인다고 말한다?. 효신교회 문석호는목사는 부인과 별거한지한지 2년여 가 되었어도 연락 한번도 없 단다. 왜 이혼 안하냐고? 효신교회에서는 꼭 어떤 조 치가 있어야 한다고 일부 후 러싱 교포가 전하는 사연이 다. 효신교회교인들은 문석호 를 해임 논의하라고 아우성 치는 교포

허위로 파산신청까지 하며 사기행각을 계속하는 부부 뉴저지의 JK International 이

뉴욕효신장로교회에는 이상한 일 이 많다. 교인들 때문일까? 뉴욕효신장로교회 교인들에게 교 회에서 일어난 문석호목사의 비리 를 여러 차례 알려주었다. 그러나 교인 중 단 한사람도 그 의 문들에 대해 의심을 하는 교인이 없 다. 참 이상한 일이다. 몇년 전에도 문석호 목사에 대한 비리사건이 발생해 소송도 제기됐 는데, 그 후 어떤 결과가 났는지도 모르게 흐지부지 시간이 흘렀다. 그 리고 문석호목사의 부인은 효신교 회를 떠나 과부 아닌 과부로 살면 서 문석호목사를 원망하며 LA에 서 살고 있다고 한다. 효신교회 교 인들은 왜 문석호목사 부부를 이같 이 생지옥으로 살게 하는가? 교인

고 있다, 효신교회 교인들은 왜 문석호목사 부부를 생지 옥으로 살게 하는가? 교인들 이 책임이 크다 지난호 신문고 제32호 (2/28/19)에 기사화 하여 효 신교회 교인들에게 경각심 을 보여 주었는데 아무런 반 응이 없어 제차 기사를 쓴다. .문석호목사가 이혼도 안 하며 별거하는것을 알면서 도 문석호목사의 설교를 듣 는 교인들도 문석호목사의 행위를 용서하는 것 같에 아 쉽다 효신교회를 아는 분들

라는 업체가 있다. 이 업체는 중 국어를 구사하는 부인 조인숙씨 의 주도로 미국내 중국 뷰티업계 에 한국화장품을 도매로 납품하 는 일을 하는데 ‘연매출이 2밀리 언이다’, ‘남편이 뉴저지의 한인 방송국 유명 방송인 김모씨와 함 께 회사를 차린다’ 등의 허위사 실로 동종업계인을 기망하여 5만 달러를 받아챙기고 몇달간 소액 을 입금하며 시간을 끌다가 변제 약속을 지키지 않고 고의로 파산 신청(Bankruptcy)을 하였다. 파 산신청을 하면 대부분의 빚이 탕 감되므로 피해자의 이름을 채권 자 명단에 올려놓고 빌린 돈을 Business loan으로 둔갑시켜 갚 지 않으려함과 동시에, 파산신청 을 하면 채권자가 채무자에게 연 락을 하면 안되는 법을 악용, 돈을 갚으라고 연락한 피해자를 오히려 고소한다며 변호사를 통해 협박하 고 있다. 조인숙은 이 외에도 중국 마켓에 팔 물건을 어떤 업체로 하 여금 3만달러 어치를 수입하게 한 후 나몰라라하며 연락을 두절하여 수입한 업체가 고스란히 피해를 떠안게 만들고, 다른 업체들에서 사입을 할 때 본인의 거래처에 납 품할 물건만 받아 챙긴후, 체크를

보냈는데 받지못했냐는 식의 거짓 말을 하고 돈을 변제하지 않는 상 습적인 사기행각을 계속 해왔다. 그리고 납품하는 업체들에게는 캐쉬를 받아 계속 이익을 챙기면 서도 채권자에게는 갚을 돈이 전 혀 없다며 가짜 파산신청을 한 것 이다.

5만달러의 피해자는 조인숙의 파산신청을 막고 이것이 Fraud 임을 입증하기 위해 수도없이 Bankruptcy Court에 왔다갔다 해야하며 이로 인한 스트레스로와 충격으로 신경쇠약,건강악화로 사 회생활이 힘들어진 상태다. 조인숙은 이런 사기 행각으로 피 해자들에게 정신적, 물질적인 피

해를 끼치면서도 “미안하다, 벌어 서 갚겠다” 등의 인간적인 도리도 하지 않으며 파산신청 후, 고등학 생인 아들에게는 인피니티 자동차 를 구입해주고, 파산신청을 막으 려는 법정에서 피해자가 다른 피 해자를 증인으로 데려오겠다고 하 자, 그제서야 오랫동안 연락을 피 하던 다른 피해자에게 연락하여 결제대금을 곧 갚겠다며 연락을 하는 등 가중처벌을 면하려 하고 있다. 남편인 Jay Oh는 피해자에 게 입금을 받은 당사자임에도 불 구하고 부인이 구속되더라도 개 의치 않는다며 모로쇠로 일관하 고 있다.

신문고

2019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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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축복을 원하십니까. 비결이 있습니다. 마이클 김 ( 신학박사.자유대한방위동맹 총재)

인간은 신앙적인 동물입니 다. 자신이 불안전하기 때문 에 완전한 절대자에게 의존 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 것이 신앙의 근본입니다. 그 러나 신앙은 믿는자세와 정 신상태에 따라서 좋을 수도 있고 재앙이 될 수도 있습니 다. 중세시대의 십자군 전쟁 은 신앙의 전쟁이었습니다. 이 전쟁 때문에 수백만명이 죽었습니다. 신앙을 둘러싼 부부간의 갈등도 따지고 보 면 신앙전쟁입니다. 인간의 도덕 윤리와 지혜를 거부한 광신적 신앙은 진정한 신앙 이 아닙니다. 예수를 믿으면 서 자신의 남편을 개 처럽 취 급하는 여신도들이 많이 있 습니다. 일부 몰지각한 목사

들이 여기에 가세하여 부부 갈등을 부추깁니다. 이런 목 사는 성직직가 아니라 가정 파괴범입니다. 성경에는 자 신의 남편을 하느님처럼 모 시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 러나 상당수의 목사들은 이 성경구절을 의도적으로 외 면합니다. 그리고 전도라는 이유를 내세워 여신도들을 자신의 종으로 부려먹고 있 습니다. 많은 여신도들이 자 신의 남편에게는 불순종 하 면서 목사에게는 절대 순종 합니다. 그리고 목사들은 이 런 순종을 즐깁니다. 예수는 자신의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었지만 일부 목사들은 여 신도들이 자신들의 발을 씻 겨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썩은 목사들입니 다. 우리가 하느님과 예수를 믿는 것은 축복을 받기 위해 서 입니다. 신자, 여러분들은 현재 축복을 받고 있다고 생 각하십니까? 대부분의 목사 들은 축복을 받고 있다고 생 각하겠지만, 대부분의 신자 들은 “NO”라는 반응을 보일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목 사들의 설교와 정신자세 때 문입니다. 요즈음 한국 목사 들은 신자 300명만 되면 하느 님 처럼 대접받고 잘 살 수 있습니다. 여기에 탐욕이 심 한 목사는 교회건축을 시도 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목 사들은 “축복”의 의미를 물 질적 축복 즉 부자가 되는데 촛점을 두고 설교합니다. 그 래서 대부분의 신자들은 사 업이 잘되고 돈만 많이 벌 어 부자되는 것을 하느님의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가 정이 깨져도 별 관심이 없고, 자녀들이 타락해도 돈만 잘 벌리면 좋다고 생각할 수 있 습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축 복은 돈에 있지 않고 세상적 인 성공에 있지 않습니다. 하

느님의 축복은 영적 축복입 니다. 예수님은 심령이 가난 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 이 저희 것이라고 말씀하셨 습니다. 심령이 가난하다는 뜻은 마음속에 탐욕이 없다 는 말씁입니다. 가정의 비극, 세상의 비극은 “탐욕”때문에 생깁니다. 마음을 비우면 건 강해지고 가정이 화목해 집 니다. 왜 교회에 다니면서 “돈”에 환장들 하십니까. 돈 과 부자에 대한 마음을 비우 세요. 그리고 인생을 낙관적 으로 사세요. 내일 이 지구가 두 조각이 나는 한이 있더라 고 몇 년 후에 열매를 딸 수 있는 사과씨를 오늘 심는 심 정으로 인생을 살아보세요. 건강하고 장수 합니다. 가정 에 화평이 넘쳐흐릅니다. 예 수님은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먼저 자신 의 인생에 대하여 통곡하는 심정으로 반성해 보세요. 자 신의 건강을 먼저 첵크해 보 세요. 예수님은 인간의 육체 는 하느님의 성전이라고 말 씀하셨습니다. 하느님의 성 전인 자신의 육체가 썩어들

어 가는데, 교회만 잘 다니고 헌금만 많이 낸다고 건강이 좋아집니까. 기도해서 낳을 병이 있고, 병원에 가서 의 사의 진찰을 받고 치료해야 낳을 수 있는 병이 있습니다. 모든 병을 기도로 낳을 수 있 다는 광신적자세는 청산해 야 합니다. 세상에는 의사가 있고, 병원이 있고, 기도원이 있고, 교회가 있는 것은 모두 하느님의 섭리와 뜻으로 이 루어진 것입니다. 하느님의 뜻이 어데 있는가를 찾는 것 이 지혜입니다. 많은 목사들 이 하느님이 주신 인간의 지 혜를 박탈하고 자신의 어리 석은 세상적인 설교로 신도 들을 현혹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신자들이 병들고 비참 한 노후를 보내고 있음을 자 각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말 씀하셨습니다. “온유한 자는 복이 있다. 의에 주리고 목마 른 자도 복이 있다. 마음이 청결한 자도 복이 있다. 화평 케 하는 자도 복이 있다. 의 를 위하여 핍박 받은 자는 천 국이 저희 것이라고” 말씀하 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의 조국 대한민국은 지금 통곡하고 있습니다. 종 북 좌파 문재인 때문입니다. 문재인은 남한을 공산화하 려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공산화 직전의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의를 위하여 핍박 받은 자는 천국 이 저희 것이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지난 70년 간 미국과 자유 우방의 지원 과 대한민국 국민의 피와 땀 으로 지켜온 자유대한민국 을 독재자 김정은에게 헌납 하려는 좌파 문재인 정권을 하루 빨리 타도하는것이 하 느님을 믿는 신자들의 지상 과제 입니다. 문재인은 악의 축이요 북한 간첩입니다. 문 재인은 여적죄로 처형당해 야 합니다. 이제 기독교 신자 들이 국내외를 막론하고 문 재인 정권의 타도를 위해 총 궐기할 때입니다. 하느님은 대한민국을 보호하고 게십 니다. 하느님과 함께 자유대 한 수호를 위해 힘차게 전진 하십시다. 승리는 우리들의 기독교 신자들의 것입니다.

김승희목사는 거짓말 유포자! 신문고가 2만불 받았다고 거짓말하고 다님 33대 한인 뉴욕 상록회장 조원진과 전직회장 서항벽, 임형빈의 "짜고치는 고스톱"

31대 뉴욕 상록회장 이홍재, 뉴욕시에서 상록회 기금 10만불 받아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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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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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고

파크애비뉴 줄기세포 병원에 대한 사실 정정 기사 를 고치고, 또 죽은 세포 는 다시 새로운 세포로 대체하는 데 까지 시간 이 소요됩니다. 이 소요되는 시간은 환 자마다 다르며, 환자의 질병에 따라, 또 그 질병 의 정도에 따라 천차만 별입니다. 문제는 일부 한인 환자들 중에서 성 1) “왜 줄기세포인 격이 급한 나머지 일주 가? 가짜다 사기꾼 빗 일, 또는 한 달을 못 기 다리고 효과가 없다면서 발쳐” 기사에 대한 줄기세포가 사기꾼이라 정정 내용 : 본지의 기자가 병원과 고 본 신문사에 연락을 해왔습니다. 환자들의 말을 모두 들 그에 따라 본 신문사는 어본 결과, 시간이 지나 환자들의 억울함을 풀어 감에 따라 줄기세포 시 주고자 일전의 잘못된 술을 받은 환자들이 몸 기사를 내었었지만 시간 이 점차 호전되고 건강 이 흐르고 양측의 말들 해져 시술받는 사람들 을 다 들어보니 이러한 이 늘어남에 따라 본지 배경이 있었습니다. 줄기 도 줄기세포가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고 광고를 세포 시술은 수술이 아 내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닌 “시술”이며, 줄기세포 이와같이, 줄기세포 시술 시술 후에는 줄기세포가 의 특성상 시술 뒤에 줄 신체세포를 치료/재생 기세포가 신체에 흡수되 하기까지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 사실을 유념하 어 병들거나 다친 세포 셔야 할 것 같습니다.

2) “병원비가 $17,000이며, 은행에 서 론(Loan)을 해주 다” 기사에 대한 정 정 내용 : 본지에서 자세히 알 아본 결과, 병원비는 환 자마다 다르고 환자의 질병마다 요구되는 줄기 세포의 양과 종류가 일 정하지 않기 때문에, 어 떤 환자는 $17,000 이하 로도 병원비가 나올 수 도 있고, 그 이상으로도 나올 수도 있었습니다. 또한 은행에서 론을 해 준다고 한 것은, 금융권 에서 환자들이 시술하기 편리하도록 총 병원비를 무이자로 매달 나누어서 조금씩 내게 도와주는 금 융프로그램이었습니다.

이 아닌 $10,000이며, 도 네이션은 요꼬가 KCS 김광석 회장에게 한 것 이 아니라, Dr. Singer가 KCS 센터에 선량한 마 음으로 한인노인들을 돕 고자 기부한 순수한 도 네이션이었습니다.

4) 조옥경관련 기사 에 대한 정정 내용

: 본 지에서 줄기세포 병원의 다른 여러 환자 들과 직접 접촉하여 확 인한 결과, 조옥경씨는 환자들을 진심으로 케어 할 뿐만 아니라, 시술 과 정에 있어서 단 한 번도 거짓이나 강요를 한 적 이 없었다고 하였습니다. 조옥경씨는 녹음을 한 사실이 없으며, 현재 허 위제보들로 인하여 정신 3) "줄기세포 요꼬가 적인 피해를 많이 받아 KCS 김광석 회장에게 병원에 다니는 중이라고 $17,000을 도네이션 하였습니다. 스트레스로 했다" 기사에 대한 정 인하여 직장도 그만두었 고, 병원에는 조옥경씨를 정내용 보고싶다는 환자가 점점 : 일단 금액은 $17,000 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