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지난 8월 14일 오전 8시 30분 경,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서쪽으로 약 125km 떨어진 곳에서 규모 7.2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2,200명 이상이 사망했고 12,000명 이상이 부상을 당했으며, 13만 채의 주택을 비롯하여 병원, 교회, 학교, 도로 등이 심하게 파괴되거나 파손되었습니다. 현지 긴급구호팀을 파견해, 주택의 파손과 붕괴로 많은 수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특히 주요 다리의 붕괴로 식량의 공급이 끊어져 식량에 대한 긴급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써빙프렌즈는 약 9,800여 명(1,950가구)의 이재민에게 식량 지원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