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떠한 후보정을 하지 않은
사진 그 자체


2004년 흡연실의 카피라이터

베프의 2003년
왼쪽의 친구는 SMC PD가
오른쪽의 친구는 논현의 사진 스튜디오 작가가
되었다.





겁없이 떠난 혼자만의 지리산행



일본에서 만난
욘사마가 그렇게
반갑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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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후보정을 하지 않은
사진 그 자체


2004년 흡연실의 카피라이터

베프의 2003년
왼쪽의 친구는 SMC PD가
오른쪽의 친구는 논현의 사진 스튜디오 작가가
되었다.





겁없이 떠난 혼자만의 지리산행



일본에서 만난
욘사마가 그렇게
반갑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