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LD KOREAN LIFE - V1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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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JAN-PRO와 함께한 지 벌써 10년이 되어갑니다.

지난 시간 동안 매일매일이 쉽고 좋았다고 한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서로 이게 맞나 저게 맞나 다퉈보고 또 그보다 더 많이 서로 도와 일을 해왔습니다.

그렇게 일한 10년 세월을 놓고 보니, 벌써 그 사이에 저는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바쁜 아빠지만 행복한 가정도 이루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 준 제가 하는 이 일에 감사하며, 타 비즈니스에 비해 현저히 낮은 비용으로 시작한 JAN-PRO는 빠른 시일 내에 일을 해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또, 청소 특성상 하루를 마치고 저녁시간에 아무 때고 할 수 있는 일이 많다 보니, 아이와 많은 시간을 함께할 수 있었고 낮 시간을 이용해 가족의 미래를 더 다양하게 그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JAN-PRO는 가장 큰 청소 회사는 아니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는 Mark, Shinal, Angus, Tom 그리고 Chrissie 팀의 강력한 지원을 받아 많이 성장했고 업무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경험을 공유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을 때 기꺼이 수락했습니다

청소 경험이 없어도, 저녁시간 잠깐 이용해 운동 삼아 하는 세컨잡으로도 너무 좋기에

주위에 추천해 왔고,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으면

일을 늘리는 것도 어렵지 않습니다. 만약 프랜차이즈 청소회사에 관심 있으시다면

JAN-PRO Mark(0413 600 899)와의 상담을 적극 추천합니다.

- David 권 Kwon -

QUEENSLAND KOREAN ORCHESTRA

14th Annual Concert with friends

10월 20일(일) 오후 6시

The Old Museum (480 George Terrace, Bowen Hills QLD 4006)

교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퀸즐랜드 한인 오케스트라(QKO)의 14번째 정기연주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08년 제 1회 공연을 시작으로 팬데믹 기간을 제외하고 해마다 있었던 연주회에 많은 성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14회 공연에서는 K-드라마를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호주에서 한국 드라마를 보시며, 오케스트라가 주제곡을 직접 연주하는 특별한 연주회가 될 것입니다.

또한 QKTDA 아리랑 한국 무용단과 UQ Chamber Music Academy 단원들의 멋진 무대로 이번 공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티켓

VIP석 $40 일반석 $25

티켓은 전화로 예약하시거나 아래 계좌에 입금하시면 입금자 이름으로 콘서트 당일 티켓을 공연장 앞에서 찾아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티켓/후원계좌

교민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참여

SCAN HERE

우측에 명시된 3가지 직책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Phoebe Fan(phoebe@timesventure.com.au)에게 이메일로 이력서를 보내주세요.

방사선 레이저 라이센스 소지자

등급의 뷰티 서비스 경험자

우리는 아직 이불속에 있었다.

장이 쉬는 날이었다. 모처럼 늦

잠을 자고 있을 때 전화벨이 울

렸다. 시계를 보니 9시가 채 되

지 않았다. 전화를 받으니, 낯

선 남자가 대뜸 나를 찾았다.

사투리가 없는 전형적인 서울 말씨였다.

어디냐고 물으면서 나는 불안

한 마음이 들었다. 이른 아침에 걸려오는 전화는 대부분 반가 운 전화가 아니었다.

나는 엄마의 빚 독촉 전화에 대 한 트라우마가 아직 남아 있었 다.

“청와대입니다. 청와대에 민 원 넣으셨지요?”

나는 당황했다. 더듬거리며 대 답했다.

“네... 그, 그런데요. 누.. 누구 신데요?”

그렇게 달력에 표시를 해가며 기다렸던 회신이었다. 이주가

되려면 아직 며칠이 남아있었

다. 나는 가슴이 떨렸다. 청와

대라잖은가. 대한민국 최고 권

력기관인 청와대, 최고 높은 사

람이 있는 곳, 온갖 최고를 다 갖다 붙여도 모자랄 그곳, 그곳

에서 드디어 내가 그토록 기다

리던 답변이 온 것이다. 그런데

정작 민원을 넣은 나는 너무나

당황하고 있었다.

“조금 있다가 댁에 방문하려 고 합니다.”

“저희 집 엘요? 왜요...? 집이

누추하고 엉망인데....”

나는 횡설수설하고 있었다.

“괜찮습니다. 그럼 이따가 뵙 죠.”

“일어나! 일어나! 빨리빨리 일 어나! 큰일 났어. 청와대에서

사람이 온대!”

아직 이불속에서 잠이 깨지 못 한 아이와 남편을 깨워 일으켰 다. 그때부터 우리는 날아다녔 다. 아이를 대충 씻기고 우리도

세수를 하고 집을 정돈했다. 때

마침 엄마는 전날 밤, 교회에

가서 자고 온다고 했다. 엄마가

있는 것이 별 도움이 될 거 같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나와 남편이 이리저리 뛰고 있

는데 또다시 전화벨이 울렸다.

이번엔 다른 남자였다. 남자의

목소리는 다급했다.

“여기 시청인데요. 혹시 청와

대에 민원 넣으셨어요?”

“네, 그런데 왜요?”

“아니 우리에게 아무 말도 없

이 거기다 민원을 넣으면 어떻 게 합니까?”

이 사람 뭐라는 거야. 내가 문 턱이 닳도록 찾아갈 때는 콧방

귀도 뀌지 않더니.

“시청에서 들어주지 않으니까 더 높은 곳에 도움을 요청한 거 죠. 그게 뭐 잘못 됐나요?”

“여기 지금 난리 난 거 아세 요?”

“왜 난리가 나요?”

“청와대에서 갑자기 내려온다

고 해서 시청전체가 지금 비상 이 걸렸어요.”

시청 병무과 직원의 목소리는 급하고 당황한 목소리였다. 그

의 목소리만으로는 전쟁이라

도 난 듯했다.

“전화받으시는 분 때문에 여

기뿐만 아니라, 병무청도 난리

났어요.”

“거긴 또 왜요?”

“군대면제 해달라고 넣었던

서류, 다 준비해 놓으라고 새

벽에 연락이 가서 담당자부터

청장님을 비롯한 전 직원이 새

벽부터 대기하고 있었대요. 그

지 않고.”

나는 어이가 없었다. 내가 거 기다 민원 넣을 거라고 미리 얘기했다면 도움을 줬을 거라 는 건가?

“그런데 제게 왜 전화하신 거 예요?”

“청와대에 뭐라고 민원을 넣 은 것인지 미리 좀 알려고요. 뭐라고 하신 겁니까? 뭐라고 하셨길래 이 비상이 걸린 겁 니까?”

“오래돼서 기억이 잘 나지 않 아요. 뭐, 도와 달라고 했겠죠. 뭐....”

내가 찾아가서 도움을 요청할 때, 지극히 사무적이던 담당공 무원의 전화를 내려놓고 집안 청소를 대충 마치고 옷도 좀 깨 끗한 것으로 갈아입었다.

양복을 깔끔하게 입은 남자 둘 과, 낯익은 얼굴의 시청공무원 이 집으로 왔다. 남자들이 들어 서자 좁은 거실이 어수선해졌 다. 나는 인사를 하며 슬쩍 창 밖을 내려다봤다. 주차장에 양 복을 입은 낯선 남자들 몇 명이 서성이는 게 보였다. 그 옆으로 검은색 승용차도 몇 대가 서 있 었다. 그때는 승용차가 그리 흔 할 때가 아니었다. 우리 아파트 에 승용차도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였다. 와, 청와대가 높은 곳이긴 한가보구나.

집안에 들어선 두 남자가 집안 을 둘러보았다. 남자들이 소파 에 나란히 앉고 시청 공무원은 그 옆에 서 있었다. 우리는 바 닥에 앉았다. 소파에 앉은 남 자 하나가 들고 온 가방에서

서류봉투를 꺼냈다. 거기엔 내가 병무청에 보낸 시댁의

재산목록과, 주민등록등, 초 본과 호적, 통장사본들이 들 어 있었다. 거기다 시청에 넣 었던 서류들까지, 서류봉투는 꽤 두툼했다.

“아기가 언제 태어나죠.”

한 남자가 나를 바라보며 물 었다.

“다음달말경이예정일이에요.”

내가 약간 떨리는 목소리로 대

답했다. 남자는 말없이 서류들 을 넘겼다. 나와 남편은 죄인처

럼 앉아 있었다. 우리는 잔뜩 긴장한 채, 양복 입은 두 남자 의 얼굴표정과 몸짓 하나하나 를 놓치지 않고 바라보고 있었 다. 한동안 서류를 뒤적이던 남 자가 입을 열었다.

“아픈 데는 없나요?”

“제가 많이 빈혈이 심해서 개

습니다.”

무엇보다 건강 이 최고지요.”

말이 없던 남자가 다시 말 을 이어갔다. “저희가 도와주려고 여러 가 지로 방법을 모색해 봤어요. 그 것이 영부인의 부탁이었습니 다. 방법을 찾아서 어떻게든 도 와주라고. 워낙 부인의 사연이 절절하다고…”

남자가 다시 나를 바라보며 말 했다. 남자의 목소리는 억양이 없이 차분했다. 이미 나는 눈에 눈물이 고여 있었다. 아마도 임 신 중이라서 감정 조절이 잘 되 지 않고 격앙되어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또 그 정도로 간절하 기도 했다. 대한민국에서 병역 의 의무에 있어서는 어떤 누구 라도 자유로울 수 없었다. 도저히 우리의 힘으로는 넘을 수 없는 벽이었다.

“그런데...”

남자가 말을 멈췄다. 순간 나 는 숨이 멎는 듯했다. 그런데, 라니. 나는 남자의 얼굴을 뚫 어지게 바라보고 있었다. 입술 을 달짝이던 남자가 다시 말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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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야~ 나비야 같이 놀자!

황현숙

칼럼니스트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오

너라.”, 서툰 발음으로 노래를

부르며 양팔을 아래위로 흔

드는 세 살배기 손녀의 재롱

을 보며 함께 나비가 되어버

린다. 나는 어느새 손녀의 손

을 잡고 날갯짓하는 나비 모

양새를 하며 자유롭게 하늘을

날아오르는 시늉을 해본다.

나비는 순수함과 자유를 상

징하는 존재로 사람에게 신선

함과 행복을 느끼게 하는 신

비로움을 지니고 있다. 나비

가 상징하는 자유와 해방감은

사람의 마음에 편안함과 기쁨

을 전해주기도 한다. 또한, 나

비는 그들의 아름다운 날개로

다양한 무늬와 색상을 그려내

는 경이로운 자연의 예술품이

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하

늘을 향해서 우아한 몸짓으로

나긋나긋 날아오르며 햇살에

반사되는 모습은 한 폭의 그

림이 된다.

칼 융 심리학에서 나비의 상

징은 변화를 꿈꾸며 발전하

는 인간의 자아(Self)와 같은

것이라고 한다. 애벌레에서

완성된 한 마리의 나비로 탈

바꿈하는 진화의 고통을 인

간 심리의 변화로 분석한 것

황현숙(칼럼니스트)

이다. 도교 창시자로 알려진 ‘

장자의 나비 꿈 (호접지몽)’도

유명한 설화로 전해진다. 나

비를 쫓던 자신이 나비인지

나비가 자신인지 꿈을 깨고도

모호한 삶과 죽음의 경계를

뜻한다고 풀이했다. 어쨌든

나비란 하늘을 훨훨 날아다니

는 자유로움의 상징임은 부정

할 수가 없다. 나는 잠시나마

복잡한 도시를 벗어나 해방감

과 자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

을 찾아서 “나비의 집(Butterfly House)”으로 반나절 동안

버스 여행을 다녀왔다.

‘나비 하우스’는 브리즈번의 북쪽에 있는 “브라이비 섬 (Bribie Island)”에 있으며 자

동차로 약 한 시간 반 정도 걸

린다. 브라이비 섬은 유명 관

광지는 아니지만, 현지인들

에게 인기 있는 곳으로 알려

져 있다. 최근에는 바닷가에

고급 주택가가 많이 세워져서

부자 동네로 변모된 지역이기

도 하다. 브라이비 섬에 있는 ‘나비 하우스’는 2017년에 나 비의 번식 연구실이 완성되면 서 처음으로 일반인에게 공개

되었다. 창립자인 레이사장은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나비 하우스에 큰 애정을 쏟았으 며, 지금은 많은 자원봉사자 가 수경재배, 채소 재배와 나

비 식물 종묘장에 도움을 주 기 위해 참여하고 있다는 안

내인의 설명을 들었다.

안내문에 재미있는 글이 쓰

여 있었다. 나비는 빨간색 같

은 밝은 색상을 좋아해서 방

문객들이 화려한 색상의 셔

츠와 모자를 착용하면, 나비

와 가까이에서 어울릴 수 있

으니 카메라를 미리 준비하

라는 내용이었다. 나비의 집

에서는 날씨가 맑은 날에는

500~1,000마리가 서식하며,

이 나비들은 50,000~100,000

번 정도 이착륙을 반복하고

비행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고 한다. 그리고, 암나비는 한

번에 100~200개의 알을 낳는

다고 하니 참으로 대단한 번

식력이 아닐 수 없다.

“나비 하우스”라는 둥근 나

무 팻말이 걸린 건물 입구에

들어서니 왼편으로 나비 연 구실이 있었다. 나비가 알에

서 애벌레로 그리고 어른 나

비로 변화되는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전시되어 있었

는데, 마치 교실처럼 보인다.

자원봉사자들은 연구실 안에

게 내려앉았으며, 어느새 노 랑나비, 호랑나비들이 내게로 날아와서 사뿐히 어깨에 내려 앉았다. “안녕, 나비야, 이리 와~ 같이 놀자.” 마치 한 편의 꿈을 꾸는 것처럼 느껴졌다. 실내에는 분위기를 돋보이게 하는 장식품 조각들이 군데군 데 놓여있어서 화려한 색상의 꽃나무와 나비는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나비 하우스’ 에는 주로 “모나키, 케인즈 버 드윙, 레써 원더러”라고 불리 는 종류의 나비들이 사육되고 있었다.

‘케인즈 버드윙’ 암나비는 검 은색인데 날개에는 하얀색 줄들이 있고, 수나비는 암컷 나비를 유혹(?)하기 위함인 지 노란색, 초록색, 검은색이 뒤섞인 화려한 모습을 지니 고 있었다. 자연의 아름다움

을 실컷 누려보고 그 분위기 에 취하니 발길을 돌리는 게 쉽지 않았다. 땅에 내려앉은 나비를 비껴가며 걸음걸이 도 사뿐사뿐 나비처럼 걷는 그 안의 세상은 너무 몽환적 이었다.

꿈인지 현실인지 그 경 계가 모호했던 “장자”의 꿈처 럼 신비스러운 세계를 경험하 고 왔다. 나비를 불러들이는 특별한 식물이라기에 짙은 허 브 향내 풍기는 화분 두 개를 사 왔다. 도심 한복판의 아파 트 베란다에 놓인 화분, 어느 날 문득 두 날개를 펄럭이며 새 희망처럼 찾아올 나비를 기다린다. 때로는 일상에서 벗어나 오묘한 환상의 세계를 경험해보는 것도 삶의 활력을 위해서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제 작 서 비 스

서 화분의 식물들을 돌보거나

애벌레가 잘 서식하도록 도와

준다고 했다. 연구실 뒤편으

로 돌아가 보니 화려한 색상

의 큰 나비 문양이 벽에 그려

져 있었다. 내 몸은 나비의 몸

통이 되어버렸고 내 두 팔은

활짝 펼쳐서 날개가 되었다.

현실에서 나는 나비가 되었고

나비는 내가 되었다.

드디어 나비의 세계로 들어

가는 장막 안으로 한 발을 내

디뎠다. 아~하는 감탄이 절로

새어 나왔다, 날씨가 화창했

던 탓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수많은 각양각색의 나

비들이 날아다니는데, 마치

아바타 세계로 들어온 듯 신

비로웠다. 나비는 방문객들

의 머리와 어깨에 자연스럽

TURBO 냉동

새벽5시 책상 앞, 쥬디스 그림일기

원주 여행의 기준

‘원주 로컬 100’

지역색이 담긴 여행

No.2 강원감영

감영은 조선시대 관찰사(지금의 광역시장·도 지사)가 머물던 지방 관아다. 원주에 있는 강원 감영은 1395년(태조 4년)에 설치됐으며, 강원 도의 26개 부·목·군·현을 담당하던 지방 행 정의 중심지였다. 1895년(고종 32년) 감영이

폐지될 때까지 500년 동안 존재했다. 2018년

복원을 마친 사적 공간 내에는 총 12동의 목 조 건물이 자리해 있고, 진입공간(포정루·내 삼문 등), 집무공간(선화당·행각·내아 등), 후 원공간(관풍각·봉래각 등)으로 나뉘어 있다.

이곳이 특별한 이유 한 가지. 감영의 중심 건물

인 선화당이 남아 있는 유일한 곳이라는 점이 다. 이러한 배경을 알고, 사료관의 전시물을 보

면 강원감영에 대한 이해도가 쑥 올라갈 것이

다. 후원도 매력적이다. 집무공간이 강원감영

의 역사적 가치를 볼 수 있는 무대라면 후원은

인증샷 스폿이다. 전통 건축 디자인과 연꽃, 다

리가 어우러져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근사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또 야간 여행지로도 손색 없다. 어둠이 서서히 내려앉을 때가 타이밍이 다. 선화당, 관풍각 등 주요 공간에 조명이 비

추고, 하늘이 짙은 검푸른색으로 변하면 원주

도심과는 분리된 별천지가 된다.

원주 강원감영

주소: 강원도 원주시 원일로 77

‘관광 매

력물’ & ‘원주 지역 맛집’ 2개의 카테고리로 분류했으며, 각각 50개씩 발굴 선정 했다. 관광 매력물은 구룡사와 비로봉, 강원감영, 용소막성당, 미륵산 미륵불탑 등 의 명소와 지역 축제, 전통시장, 문화공간으로 구성했고, 지역 맛집에는 한식(막 국수·소고기·칼국수·만두 등)과 양식, 카페, 베이커리 등을 골고루 담았다. 여행 자는 그저 1번부터 차례차례 경험하거나 나만의 코스를 기획하는 방식으로 즐기 면 된다. 대신 호흡은 길게. 100가지 매력을 다 경험하려면 며칠은 턱없이 부족하 니 말이다. 그래도 다행인 건 서울 청량리역에서 원주역까지 KTX로 50분도 채 걸 리지 않는다는 사실. 주말마다 혹은 시간 날 때마다 놀러 오면 분명 원주의 매력 에 쏙 빠지게 될 것이다. 홈페이지 www.wonju.go.kr/tour

운영시간: 09:00~22:00

전화: 033 747 2416

No.18 소금산 그랜드밸리

소금산, 간현산 두 곳의 절경이 만나 전국적인

명소가 탄생했다.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는

자연과 스릴을 겸비한 관광지로, 2018년 개장 한 소금산 출렁다리부터 소금산 울렁다리, 데 크산책로, 소금잔도와 스카이타워까지 다양 한 시설을 갖췄다. 액티비티의 지향성은 명확 하다. 소금산과 간현산의 절경을 온전히 누리

는 동시에 짜릿한 기분을 맛볼 수 있다. 소금산

출렁다리는 100m 상공에서 200m 길이의 산

악보행교를 걷는데, 울렁다리는 이보다 2배 긴

404m로 더 큰 쾌감을 준다. 또 소금잔도는 소 금산 정상부 아래 절벽을 따라 걷는 360m짜

리 길이다. 모두 아찔한 찰나를 이겨 내면 기암

괴석의 웅장함을 볼 수 있는 경험들이다.

또 저녁에는 특별한 쇼가 펼쳐진다. 소금산 절

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음악분수와 자연 암

벽에 조명을 비추는 미디어 파사드, 빛의 산책

을 즐길 수 있는 야간경관조명 3가지가 어우

러진 ‘나오라쇼-나이트 오브 라이트 쇼(Night of Light Show)’다.

게다가 소금산 그랜드 밸리의 여행 콘텐츠는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다. 8월에는 간현관광지

의 자연에 파묻혀 하루를 보낼 수 있는 ‘피톤

치드 글램핑장’이 오픈했다. 글램핑 사이트(21 개)에는 침대와 냉장고, 식기, 개별화장실, TV

등이 갖춰져 있고, 밖으로 나가면 출렁다리와

암벽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자연에서 휴식

과 여행의 즐거움을 모두 누릴 수 있게 됐다.

이 밖에도 케이블카, 에스컬레이터 등 여행자

를 위한 시설을 더욱 알차게 조성할 예정이다.

소금산 그랜드밸리 주소: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소금산길 12

운영시간:하절기(5~10월)09:00~18:00(매표 마감 16:30)/ 동절기(11~4월) 09:00~17:00( 매표 마감 15:30)

요금: 대인 9,000원, 소인 5,000원 전화: 033 749 4860

나오라쇼

운영시간: 토~일요일, 추석연휴 18:30~22:00, 7~8월 휴장

요금: 4월20일~10월27일 무료

피톤치드 글램핑장

주소: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소금산길 12 운영시간: 입실 15시, 퇴실 11시

예약: 온라인 예약(현장 예약 불가) 요금: 비수기 평일 10만원, 휴일 12만원 /성수 기(7~8월) 평일 15만원, 휴일 15만원

전화: 033 749 4860

No.38 중앙시장 소고기골목

중앙시장 1층에는 원주 미식의 저력을 확인 할 수 있는 골목이 있다. 일반적인 먹자골목 은 아니고 소고기라는 확실한 콘셉트가

수 있는데, 한 번의 여행으로는 영 아쉽다. 고

기 부위가 같더라도 식당마다 써는 방식이 다

르고, 고기와 즐기는 밑반찬도 각양각색이라 그렇다. 식사는 안심과 등심, 갈비살, 살치살, 제비추리, 차돌박이, 안창살, 업진살, 치마살

등 다양한 부위를 취향에 따라 즐기고, 주인장

의 손맛이 담긴 반찬과 된장찌개 등으로 마무

리하면 된다. 그런데 골목에서 쉽게 떠나질 못 한다. 또 다른 식당의 강렬한 냄새와 왁자지껄 한 분위기에 이끌려 두 번째 만찬을 즐겨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원주중앙시장

주소: 강원도 원주시 중앙시장길 6 라동

No.29 도래미시장 만두골목

중앙동에는 여러 시장이 옹기종기 모여 있어

볼거리, 먹을거리가 다채롭다. 눈에 띄는 가게

뿐 아니라 건물 곳곳에 숨은 가게들도 있어 매

번 새로운 공간을 발견하는 즐거움도 있다. 특

히, 시장 이름만 다른 게 아니라 저마다 특색이

명확하다는 점도 기억해야 한다.

1972년부터 장을 연 도래미시장은 만두로 유 명하다. 만둣집이 엄청 많은 건 아니지만, 한

곳 한 곳 내공이 깊다. 시장 내에 식당이 11개

정도 있는데, 만두 전문점과 만두 메뉴를 판매

하는 가게가 절반을 넘는다. 시장 규모에 비해

그 수가 많으니 만두골목으로 불릴 만하다. 원 주 로컬 100 지역 맛집에 포함된 원주김치만

두를 필두로 예진네만두, 할머니만두, 이모네

만두 등이 있으며, 대표 메뉴도 식당별로 달라

비교하는 맛이 있다. 만두를 좋아하는 이라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여행이 될 것이다. 게다가

가장 마음에 드는 가게의 생만두를 구매해 집

에서도 원주의 맛을 느낄 수 있다. 합리적인 가

격은 덤이다. 이 밖에도 닭강정, 메밀전병, 막

국수 등 강원도의 맛이 기다리고 있다.

시장 특유의 정겨운 분위기와 본연의 기능도

잃지 않았다. 의류, 청과, 반찬, 수산, 정육, 슈퍼

마켓 등을 합해 약 90개의 상점이 자리를 지키

면서 현지인과 여행자를 맞이하고 있다.

원주도래미시장

주소: 강원도 원주시 중앙시장길 35-4

No.30 원주중앙미로시장

1953년에 개설된 중앙시장은 원주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시장이다. 1층은 소고기 골목과

식료품, 의류 가게가 주를 이루고, 2층은 알

록달록한 색감으로 꾸며진 미로시장이 자리

했다. 미로시장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얼굴

을 비추며 유명세가 커졌고, 현재 가·나·다·

라동에 100여 개 이상의 수공예 전문점과 식

당들이 영업하고 있다. 주말이면 전국에서 몰

려든 여행자들로 북적인다. 그중에서도 칼국

수와 멕시칸(타코·부리토 등) 전문점은 긴 줄

을 감수해야 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

식후에는 아늑한 분위기 또는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카페에서 쉬었다 가면 된다. 원주 여행 기념품도 미로시장에서 해결할 수 있다. 솜씨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가게뿐 아니라 시장 자체가 사진 스폿인 것도

특징이다. 예술시장을 지향하는 만큼 곳곳에

벽화와 작품이 걸려 있다. 화려한 색감과 고양

이 캐릭터, 레트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작품

들이 주를 이룬다. 게다가 2층 메인 광장에서

다양한 공연과 행사도 열린다.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시장의 역할을 넘어 여러 세대가 소 통하고, 원주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가는 장

으로 활약하고 있는 셈이다.

미로예술 원주중앙시장

주소: 강원도 원주시 중앙시장길 6

No.36 원주자유시장 분식골목

중앙동의 시장은 지상 공간에만 국한돼 있는 건 아니다. 원주자유시장 지하에는 흥미로운

놀이터가 기다리고 있다. 만두를 빚고, 칼국수 면을 반죽하고, 요리사를 중심으로 빙 둘러앉

아 국밥을 먹는 현지인들의 모습이 보인다. 또

지하상가를 가득 채우는 분식집들도 있다. 원

주자유시장의 명물 분식골목이다.

이토록 매력적인 건 전통시장인데도 쾌적한

환경이 조성된 덕분이다. 낡고 오래된 구식 느

낌이 아니라 ‘힙하다’라고 표현하고 싶은 분위

기다. 외관과 내부를 레트로 콘셉트로 의도적

으로 꾸민 게 아니라 진짜 과거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서울

에 힙당동(신당동)이 있다면 원주에는 자유시

장 분식골목이 있다.

분식골목에 자리한 식당에서는 정겨운 음식 을 선보인다. 돈가스와 만두, 떡볶이, 칼국수,

차 이 나

약물 복용, 자녀 방치…

불법

약물을 복용하는 동안 아이 2명을 21시간 넘게 방치하고 이에 따라 생후 8개월 된 아들을 사망케 한 혐의로 나탈리 화이트헤드에게 징역 9년 형이 선고됐습니다.

38살인 화이트헤드는 목요일 브리즈번 대법원에서 과실치사 혐의와 생명에 필수 적인 물품을 제공하지 않고 과실로 해를 입힌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법원에 출석한 맷 르그랜드 검사는 “그녀와 혐의가 있는 다른 피고가 마약을 복용 하고 있었다. 그들은 아이의 필요를 돌보고 있지 않았다. 이는 영양실조와 발진에 서 분명하게 드러난다”고 말했습니다.

르그랜드 검사는 피고가 음식과 물 등 아이의 가장 기본적인 필요에 대해서 심각 하게 소홀히 여겼다며 “사망 전 몇 시간 동안 육체적으로나 정서적으로나 매우 고 통스러웠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르그랜드 검사는 화이트헤드가 자신의 행동을 비난하며 불법 약물을 복용하고 부 모의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는 점을 상기시키는 형량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캐서리 뮤어 판사는 이 여성에게 이미 구금된 3년 9개월 기간을 복역 기간으로 간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화이트헤드는 내년 6월에 가석방될 예정 입니다.

기사 출처 : SBS뉴스

qldkoreanlife.com.au qldkoreanlife

가자 지구 전쟁 발발 1 주년을 맞아 호주 전역

에서 추모 집회가 열렸

습니다. 유대인 공동체

는 하마스가 공격을 감

행했을 당시 1200명이 사망하고, 250여 명이

인질로 잡힌 사건을 기

억하며 추모했습니다. 시드니에서 열린 추모 집회에서 StandWithUs 호주 지부

의 마이클 겐처는 인질들이 여전히 하마스에게 붙잡혀 있는 상황에서 “오늘은 유

대인 공동체에게 매우 힘든 날”이라고 말했습니다.

유대인 공동체 지도자들은 가자 지구 전쟁으로 반유대주의가 급증한 것을 규탄 했습니다.

한편, 가자 지구에서 사망한 팔레스타인인을 추모하는 집회도 열렸습니다. 팔레

스타인 보건부에 따르면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벌인 군사 공격으로 현재까지

4만1000(41,825)명 이상의 팔레스타인인이 사망했습니다.

시드니와 멜버른에서는 6일 수천 명이 거리 행진에 동참해 이스라엘의 공격을 규 탄하고, 팔레스타인의 자유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하지만 유대인 지도 자들은 물론 정치인들 역시 10월 7일을 전후로 열린 친팔레스타인 집회와 시위를 비판하며, 시기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도 반전 시위가 이어진 가운데 호주의 정치 지도자들은 성명을 발 표했습니다. 앤소니 알바니지 호주 총리는 무고한 생명의 상실을 애도하며, 호주 에서는 증오가 설 자리가 없다고 선언했습니다.

알바니지 총리는 “10월 7일의 잔혹 행위 후, 유대계 호주인들에게 반유대주의의 차가운 그림자가 현재까지도 드리우고 있음을 느끼고 있다”면서 “우리는 한 국가

로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고, 모든 편견과 증오를 명백히 비난 하며, 신앙에 기반한 차별이 호주에 설 자리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우리

는 애도하고 성찰하면서 우리의 공유된 인류애의 근본 원칙을 재확인하며, 모든 무고한 생명은 소중하다”고 말했습니다.

피터 더튼 연방 야당 당수는 지난 12개월이 호주 역사상 유대계 호주인들에게 가

장 어려운 시기 중 하나였으며, 오늘은 1200명의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인질들을

위해 기도하는 날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담 벤트 녹색당 당수는 10월 7일 공격을 비난하며

브리즈번 시의회의 '사이클링 브리즈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서 자전거 기본 유지관리 팁과 타이어 교체 및 자전거를 계속 굴리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12세 이상(12~15세 어린이는 성인 동반) 참가 가능하고, 준비물은 자전거(있는 경우), 수리도구(펌프, 펑크 수리 키트, 예비 튜브 등)이며, 비용은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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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열쇠

1.꽤 오랫동안

3.조금 굵고 기름한 막대기

5.구리로 만든 판

6.교향곡

9.탯줄이 떨어져 생긴 자리

12.모양, 위치, 방향이 서로 맞섬

13.근거가 없음

14.가까이 다가감

17.건물 안에서만 신는 신

19.구리로 만든 돈

20.날마다 늘 있는 일이 됨

21.물건을 싸는 네모지게 만든 작은 천

세로 열쇠

1.한 번 벌이는 판

2.마음을 편히 가짐

3.권리를 주장하기 위하여 심술을 부리는 성질

4.잘 때 몸을 덮는 침구

5.나이가 같은 또래인 사람

7.물건을 싸거나 꾸림

8.아무렇게나 하는 대접

10.남이 노는 판에 거저 끼어드는 일

11.융통성이

김선생 수학

0430 127 992 | 카카오톡 ID : oofsem

Solve the followings (1-4)

1 2�������� 7 = 5 ( 6 , 7학년)

김선생 수학 알제브라

연습 문제(164) ( Exercise of Algebra

2 3 2�������� 6 + 2(4�������� 1) = 18 ( 7, 8 학년)

3 3 2�������� + 5 2 �������� 7 = 3(�������� 2) ( 8, 9 학년)

Solve the followings (1-4)

4 3��������2 + 6�������� 24 = 0 ( 9, 10 학년)

1 2�������� 7 = 5 ( 6 , 7학년)

김선생 수학 알제브라

연습 문제(164) ( Exercise of Algebra

Factorise the followings (5-8)

2 3 2�������� 6 + 2(4�������� 1) = 18 ( 7, 8 학년)

5 2���������������� 4�������� + 6������������������������ ( 6, 7학년)

3 3 2�������� + 5 2 �������� 7 = 3(�������� 2) ( 8, 9 학년)

6 2�������� 4�������� ���������������� + 2���������������� ( 8 학년)

4 3��������2 + 6�������� 24 = 0 ( 9, 10 학년)

1

)

7 4����������������2 ����������������2 ( 9 학년)

Factorise the followings (5-8)

2 3 2�������� 6 + 2(4�������� 1) = 18 ( 7, 8 학년)

김선생 수학 알제브라 연습 문제(164) ( Exercise of Algebra ) ( Answer

김선생 수학 알제브라 연습 문제(164) ( Exercise of Algebra )

8 4 �������� 2 + 2���������������� ��������2 ( 10학년)

5 2���������������� 4�������� + 6������������������������ ( 6, 7학년)

3 3 2�������� + 5 2 �������� 7 = 3(�������� 2) ( 8, 9 학년)

6 2�������� 4�������� ���������������� + 2���������������� ( 8 학년)

4 3��������2 + 6�������� 24 = 0 ( 9, 10 학년)

1

(9) In the 5 bowling games, I scores 125, 130, 135, 126 and 134. What score will I need in a sixth game in order to get an average score of 132 for all six games ?

7 4����������������2 ����������������2 ( 9 학년)

Factorise the followings (5-8)

2

8 4 �������� 2 + 2���������������� ��������2 ( 10학년)

5 2���������������� 4�������� + 6������������������������ ( 6, 7학년)

3 3 2�������� + 5 2 �������� 7 = 3(�������� 2) ( 8, 9 학년)

6 2�������� 4�������� ���������������� + 2���������������� ( 8 학년)

4 3��������2 + 6�������� 24 = 0 ( 9, 10 학년)

1

(9) In the 5 bowling games, I scores 125, 130, 135, 126 and 134. What score will I need in a sixth game in order to get an average score of 132 for all six games ?

7 4����������������2 ����������������2 ( 9 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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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4 �������� 2 + 2���������������� ��������2 ( 10학년)

5 2���������������� 4�������� + 6������������������������ ( 6, 7학년)

3 3 2�������� + 5 2 �������� 7 = 3(�������� 2) ( 8, 9 학년)

Solve the followings (1-4)

6 2�������� 4�������� ���������������� + 2���������������� ( 8 학년)

4 3��������2 + 6�������� 24 = 0 ( 9, 10 학년)

1

(9) In the 5 bowling games, I scores 125, 130, 135, 126 and 134. What score will I need in a sixth game in order to get an average score of 132 for all six games ?

7 4����������������2 ����������������2 ( 9 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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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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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생 수학 알제브라 연습 문제(164) ( Exercise of Algebra )

8 4 �������� 2 + 2���������������� ��������2 ( 10학년)

5 2���������������� 4�������� + 6������������������������ ( 6, 7학년)

3 3 2�������� + 5 2 �������� 7 = 3(�������� 2) ( 8, 9 학년)

Solve the followings (1-4)

6 2�������� 4�������� ���������������� + 2���������������� ( 8 학년)

4

1 2�������� 7 = 5 ( 6 , 7학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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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In the 5 bowling games, I scores 125, 130, 135, 126 and 134. What score will I need in a sixth game in order to get an average score of 132 for all six games ?

Factorise the followings (5-8)

2 3 2�������� 6 + 2(4�������� 1) = 18 ( 7, 8 학년)

8 4 �������� 2 + 2���������������� ��������2 ( 10학년)

5 2���������������� 4�������� + 6������������������������ ( 6, 7학년)

Solve the followings (1-4)

3

6 2�������� 4�������� ���������������� + 2���������������� ( 8 학년)

1 2�������� 7 = 5 ( 6 , 7학년)

김선생 수학 알제브라 연습 문제(164) ( Exercise of Algebra )

(9) In the 5 bowling games, I scores 125, 130, 135, 126 and 134. What score will I need in a sixth game in order to get an average score of 132 for all six games ?

7 4����������������2 ����������������2 ( 9 학년)

서울 사대 및 서울대학원 졸 / 경기고등학교 교사 호주 수학 개인지도 전문. 학부모 수학 상담 환영 * 정답은 40쪽에 있습니다.

장학생 시험 대비반(QA준비반)

제임스안 로비나 학원으로 문의하세요~!

김선생 수학 알제브라 연습 문제(164) ( Exercise of Algebra )

Factorise the followings (5-8)

2 3 2�������� 6 + 2(4�������� 1) = 18 ( 7, 8 학년)

8 4 �������� 2 + 2���������������� ��������2 ( 10학년)

5 2���������������� 4�������� + 6������������������������ ( 6, 7학년)

3 3 2�������� + 5 2 �������� 7 = 3(�������� 2) ( 8, 9 학년)

Solve the followings (1-4)

4 3��������2 + 6�������� 24 = 0 ( 9, 10 학년)

6 2�������� 4�������� ���������������� + 2���������������� ( 8 학년)

1 2�������� 7 = 5 ( 6 , 7학년)

(9) In the 5 bowling games, I scores 125, 130, 135, 126 and 134. What score will I need in a sixth game in order to get an average score of 132 for all six games ?

7 4����������������2 ����������������2 ( 9 학년)

Factorise the followings (5-8)

2 3 2�������� 6 + 2(4�������� 1)

(164) ( Exercise of Algebra ) ( Answer )

8 4 �������� 2 + 2���������������� ��������2 ( 10학년)

5 2���������������� 4�������� + 6������������������������ ( 6, 7학년)

3

6 2�������� 4�������� ���������������� + 2���������������� ( 8 학년)

)

(9) In the 5 bowling games, I scores 125, 130, 135, 126 and 134. What score will I need in a sixth game in order to get an average score of 132 for all six games ?

7 4����������������2 ����������������2 ( 9 학년)

Factorise the followings (5-8)

8 4 �������� 2 + 2���������������� ��������2 ( 10학년)

5 2���������������� 4�������� + 6������������������������ ( 6, 7학년)

6 2�������� 4�������� ���������������� + 2���������������� ( 8 학년)

2

(9) In the 5 bowling games, I scores 125, 130, 135, 126 and 134. What score will I need in a sixth game in order to get an average score of 132 for all six games ?

7 4����������������2 ����������������2 ( 9 학년)

8 4 �������� 2 + 2���������������� ��������2 ( 10학년)

(9) In the 5 bowling games, I scores 125, 130, 135, 126 and 134. What score will I need in a sixth game in order to get an average score of 132 for all six games ?

1

2 3 2�������� 6 + 2(4�������� 1) = 18

6�������� + 18 + 8�������� 2 = 18

2�������� = 2 ∴ �������� = 1

3 3 2�������� + 5 2 �������� 7 = 3(�������� 2)

6�������� + 15 2�������� + 14 = 3�������� 6

4�������� + 29 = 3��������

+ 2(4�������� 1) =

6

3 3 2�������� + 5 2 �������� 7 = 3(�������� 2)

유정훈 목사

골드코스트 온누리교회

“감사”를

늘 표현하라!

경상도 남자들은 하루에 세

마디를 한다고 한다. ‘밥묵

나?’, ’아는? (아이는?)’, 자자’.

그래서인지 ‘감사’해야할

일이 생겼을 때도 ‘감사’를

표현하지 않을 때가 있다.

물론 감사할 줄 모르는 것은

아니다. 그저 감사를 표현하

는 것을 어색해하고, 쑥스러

워하고, 표현하는 방식이 서

투를 뿐이다.

하버드대에서, 감사가 삶

에 미치는 영향이 어떠한

지 발표한 적이 있다. 감사

를 표현하는 사람은 잘 표

현하지 않는 사람보다 긍정

적이고, 낙천적이고, 경험을

즐기며, 역경에 잘 대처한

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타

인과의 관계성도 좋다는 연

구결과를 발표하였다. 그러

니, ‘감사’를 표현하는 것만

으로도 삶을 긍정적으로 바

꿀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 길 바란다.

그렇다면 성경은 ‘감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감

사를 표현하는 일에 대해

어떠한 의견을 가지고 있 을까?

살전 5:18은,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고 있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그렇

다. 성경은 좋은 일이 일어

났을 때만, 내게 유익되었

을 때만, 누군가가 나에게

호의를 베풀었을 때만 감사 하라 하지 않는다. ‘범사’에, 곧 ‘모든 일’에 감사하라고

말하고 있다. 힘들고 낙심

되는 상황이 생길 때에도, 억울한 일을 당할 때에도, 고난이 여전히 계속 지속되

고 있는 상황속에서도 하나 님께 감사하라고 말하고 있 다. 감사하며 사는 것이 우 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라

고 말할 정도이다. 억울하 고, 화가나고, 이해되지 않 고, 고난이 연속인데, 어떻 게 감사가 될 수 있겠는가?

하지만, 감사해야 되는 이유 가 있다. 먼저, 감사는 하나 님의 섭리를 믿고 의지하게 하기 때문이다. 즉, 감사는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신뢰 를 갖게하여, 그분께서 ‘허

락’하신 모든 일에 뜻이 있 음을 확신하게 한다. 또한 감사는,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과 환경이 비록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그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것’(롬 8:28)을 기대하게 만든다. 그래서 힘들고 어려운 상 황속에서도 하버드대 연구

결과처럼 삶을 풍요롭게 만 들고, 결국 하늘의 뜻을 성 취하는 자가 되어 하나님이 베푸시는 축복을 누리는 자 가 된다. 그렇기에, 모든 일 에 감사하는 것은 너무나도 중요하다.

그렇지만 더 중요한 것은, 모든 일에 ‘감사’를 표현하 는 것이다. 누가복음 17장 에 보면, 예수님께서 나병 환자 열 명을 고치셨을 때, 그 중 한 명만이 돌아와 감

사를 표현한 장면이 나온 다. 아무리 은혜를 받아도 진정으로 감사하는 사람은 소수임을 우리에게 보여준 다. 그 때 예수님은 이렇게 물으셨다. “나머지 아홉은 어디 있느냐?”. 그런 뒤 예 수님은 눅 17:19에서 이렇 게 말씀하신다. “그에게 이 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

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 시더라”. 그렇다. 10명 모두 고침을 받았지만, 단 한 명 의 사람만 구원을 받게 되 었다. 이는 감사를 표현하 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10월은 많은 교회들이 ‘추 수감사절’을 보낸다. 한 해 를 돌아보며, 하나님께서 우 리에게 베푸신 은혜에 감사 를 고백하는 절기이다. 모든 것을 누리도록 은혜를 베푸 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은

어느 구석에 붙어 있는 물건인지

몰랐다. 태어나서 처음 듣는 장

기의 이름이었다.

“그게 뭔데요?”

내가 물었다. 의사가 나를 빤히

쳐다봤다.

“등 쪽의 아주 구석에 있는 장기

라서 문제가 생겨도 발견하기가 쉽지 않아요. 그래서 문제가 발

견됐을 때는 손쓰기가 어려운 상

태일 때가 대부분이지요.”

“수술을 하루 빨리 하는 게 좋겠 습니다. 그러나 복부를 절개해서

열어봤을 때, 이미 늦었다고 판

단이 들면 우리는 그냥 다시 닫

는 수밖에 없습니다. 췌장암은

예후가 아주 좋지 않은 암에 속합

니다. 아직까지의 의학 수준으로

는 어려운 암입니다. 또 하나 알

아 두셔야 할 것은,”

의사는 말을 멈추었다. 그리고

내 얼굴을 한참 바라봤다. 나도

남편도 의사가 다음 말을 어서 이

어가기만을 기다렸다.

“각오하셔야 할 것은, 그 어느 암

보다 뒤따르는 고통이 클 것이라 는 겁니다.”

“고통이 크다는 것이 무슨 뜻인 지요?”

남편이 물었다.

“통증의 정도가 심하다는 겁니 다. 췌장이 그래요. 단순한 염증

에도 환자는 아주 고통스러워합 니다.”

의사가 나를 바라보는 눈빛은 동

정의 눈빛이었다.

요약하면, 어찌되든 결국 많이 아플 거라는 말이었다. 남편은

당장 수술 날짜를 잡아달라고 했 다. 입원 수속을 밟고 수술 날짜 를 정했다. 입원은 열흘 후에 하

기로 했다. 가장 빠른 수술일정 에 맞춰서였다. 그리고 수술 도 중에 문제가 생겨도 어떤 이의도 제기하지 않겠다는 각서에 남편 이 서명했다.

우리는 집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나는 그때까지도 사태의 심각성 을 인지하지 못했다. 열흘 후 멀 리 여행을 떠나는 정도의 기분이 었다. 내가 열흘 후 집을 비우면

불편할 지도 모를 아이들과 남편 이 걱정 됐다.

그때부터 마음이 바빴다. 오래

집을 비울지도 모르기에 해야 할 일이 많았다. 그동안 장사를 한

다고 소홀했던 묵은 청소를 하기

시작했다. 베란다와 화장실, 냉

장고, 가스레인지 후드, 싱크대 와 침대 밑까지 매일 쓸고 닦았 다. 이불도 빨고 커튼도 걷어서 빨았다. 아이들과 남편이 철이 바뀌더라도 옷을 잘 찾아 입을 수 있게 옷장도 정리했다.

장을 봐다가 배추김치, 깍두기,

무생채, 오이소박이를 담갔다. 밑반찬도 만들었다. 아이들과

남편이 좋아하는 것으로, 될 수

있으면 오래 두고 먹어도 상하

지 않을 반찬을 만들었다. 큰 냉

장고를 가득 채워나갔다. 그동안

먹고 싶다고 했던 것들이 자꾸만

생각났다.

혹시 집에 내가 돌아오지 못할 경 우, 내가 없더라도 아이들이 엄

마가 해놓은 반찬을 먹으며, 그

맛을 오래 기억해 줬으면 좋겠

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면서도

죽음이나 삶에 대한 슬픈 감정

은 들지 않았다. 두려운 마음도

전혀 없었다.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다. 입원을

하루 남겨 두고 나는 마지막으로

옷장을 정리하고 화장실을 다시

청소하고, 버릴 것을 다 버렸다.

내가 떠났을 때 살림을 엉망으로

했다는 소리를 듣기 싫어서였다.

밥하는 방법과 전기밥솥 작동법, 세탁기 작동법 등을 세밀히 적어

서 냉장고에 붙여놨다.

청소가 마무리되고 나는 목욕을

했다. 목욕을 마치고, 책장에 꽂

힌 앨범을 꺼내서 펼쳤다. 큰 아

이와 작은 아이, 남편이 거기 있 었다. 사진 속의 아이들은 조금 씩 자라고 있었고 천진난만하게 웃고 있었다. 어느 날, 잠시 행복 했던 시간이 거기 멈춰 있었다.

그동안 내가 그토록 지키려고 안 간힘을 써왔던 것이었다.

남편이 퇴근을 하고 아이들이 돌 아왔다. 아이들은 내가 암일 수 도 있다는 것을 몰랐다. 그냥 병

원에 입원한다고만 알고 있었 다. 나는 아이들을 앉혀 놓고 말 했다.

“내일 엄마가 병원에 입원을 해.”

“엄마, 많이 아파?”

작은 아이가 걱정스러운 표정으 로 내게 물었다.

“아니, 많이는 아닌데 입원하는 게 빨리 나을 거라고 의사 선생 님이 말했어. 그러니까 아빠하 고 형아 말 잘 들어야 해. 오래 걸

릴지도 몰라. 그리고 큰 애 너, 엄 마 없다고 공부 게을리하면 안 된 다. 아빠도 도와줘야 하고. 응?”

큰 애는 고개를 숙인 채 말이 없 었다.

그날 저녁 식탁의 분위기가 무 거웠다.

나는 저녁 설거지를 끝내고 병 원에 가져갈 짐을 챙겼다. 정리 된 짐을 거실 구석에 두고, 마지 막으로 남편에게 적금통장과 보 험증서와 월급 통장을 유언장처 럼 건네주었다. 집문서와 인감도

장을 비롯한 중요한 서류들이 있 는 곳도 알려줬다. 그동안 안 먹 고 안 쓰며 열심히 모은 전 재산 이었다. 이제 내 손엔 십 원 한 장 이 없었다.

병원에 입원할 준비가 모두 끝났 다. 아이들은 잠자리에 들었다. 밤이 깊어갔다. 그러나 나는 잠 이 오지 않았다. 아이들 방문을 조용히 열고 들어갔다. 큰 애와 작은 애가 낮은 숨소리를 내며 깊 이 잠들어 있었다. 마침 달빛이 창으로 들어와 아이들의 윤곽이 그대로 드러났다.

나는 잠든 아이들의 얼굴을 쓰다 듬고 손을 조심스럽게 잡았다. 보드랍고 따뜻했다. 달큼한 비 누냄새가 났다. 어쩌면 이 세상 에서 마지막으로 느끼는 행복한 촉감일 수도 있었다.

현실이 슬슬 직시된 것은 그때부

터 였다. 모든 것을 두고 나 혼자 영원을 향해 떠나버릴 수도 있다 는 생각이 들었다. 참으로 힘겨 운 걸음을 안간힘을 쓰면서 지금 까지 걸어온 지나간 날들이 눈앞 에 펼쳐졌다가 지워지기를 반복 했다. 눈에서 하염없는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여기서 끝날 지도 모를 내 짧은 인생이 억울해서는 결코 아니었 다. 돌아보면 불꽃처럼 살아왔 다. 악착같이 앞만 보고 달려왔 다. 젊기에 가질 수 있는 모든 혈 기를 사는 일에 바쳐온

엄마라는 이름.

C형 간염은 C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해 야기되는 감염입니다. B형 간염과 같이 간에 영향을 주기에 C형 간염에 감

감염된 사람의 혈액 접촉을 통해 C형 간염에 감염될 수 있으며 감염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소독되지 않은 의료 기기 이용 시 – 엄격한 감염 관리 관행으로 인해 호주에서는 이러한 방법으로 감염될 가능성이 적습니다.

• 바늘 재 사용 시 – 침술, 미용 시술 및 약물 주사에 사용되는 바늘 포함

• 혈액으로 오염된 잉크와 장비 또는 소독되지 않은 장비로 타투를 할 경우 – 눈썹 문신 또는 미용 문신이 포함됩니다

• 혈액에 오염됐을 수도 있는 면도기, 칫솔 또는 손톱깎이같은 개인위생 용품을 공유할 시.

간경화 또는 간암 같은 간 질환이 시작되기 전까지 C형 간염 보유자는 자신이 C형 간염에 감염됐다는 사실을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의 손상이 일어나기

전까진 수년이 걸릴 수 있습니다. 모든 이민자가 호주로 이민 올 때 B형 간염 또는 C형 간염 검사를 받지 않습니다. 따라서 간단한 피검사를 통해 바이러스에 감염됐는지 검사받으시길 권유 드립니다.

• 모든 GP 선생님께서 피검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

• 성 건강 클리닉 그리고 Queensland Injectors Health Network- QuIHN (www.quihn.org) ph: 1800 172 076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메디케어 카드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네, 치료가 가능합니다. 8주에서 12주 동안 치료제를 섭취해야 하며 부작용 또한 적습니다 C형 간염 치료제는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 모든 GP 선생님께서 C형 간염 치료제를 처방할 수 있습니다

• 전문의 그리고 훈련받은 전문간호사 또한 치료제를 처방할 수 있습니다.

• 완치 후 감염된 혈액과 접촉 시 C형 간염에 재감염 될 수 있기에 타인과의 혈액 접촉을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저희 ECCQ에서 이민자를 대상으로 C형 간염 및 B형 간염 보유 여부를 알 수 있는 Point of Care 테스트 (신속 채혈 검사) 연구를 Kirby 기관과 협력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비밀 보장하에 무료로 진행되는 검사를 받길 희망하신다면 QR 코드를 스캔 또는 아래 연락처로 연락 주세요 (메디케어 카드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C형 간염 또는 B형 간염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으시면, ECCQ Love Health Program에 3844 9166으로 연락 또는 health@eccq.com.au로 이메일 주세요. 한국어로 된 정보를 얻고 싶으시면, www.eccq.com.au/bbv-korean을 방문 또는 아래에 기재된 한국인 지역 사회 보건 직원에게 연락 주세요. 염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YELLOW

02 9210 0200

02 9210 0216

주호주 한국대사관 02 6270 4100

한국관광공사 02 9252 4147

광복회 호주지회 0452 188 070

긴급전화(경찰, 앰블런스, 화재) 000

Police Liaison Unit(한국어) 3364 3217 - 경찰업무 관련 한국어로 통화를 원할 때

Police Link 131 444 - 일반 경찰업무, 비자 분실 등

가정폭력 1800 811 811

버스

교민단체

골드코스트 한인회 0418 763 186

대양주 한인회 총연합회 0427 566 474

월남전 참전자 전우회 퀸즐랜드지회 0411 378 391

재향군인회 퀸즐랜드 분회 0412 629 358

퀸즐랜드 주 한인회 3390 0024/ 0424 724 624

퀸즐랜드 한국 참전 유공자회 0414 295 709

퀸즐랜드 한인 골프회 0430 202 239

퀸즐랜드 한인경로회 0418 883 377/3345 1400

퀸즐랜드 ROTC 동문회 0415 695 635

총영사관-홍보 02 9210 0215 주시드니

02 9210 0218

주시드니 총영사관-민원 02 9210 0234 통화량이 많아 연결에 다소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관련 문의는 우선 총영사관 홈페이지 www.koreasydney.net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성상담센터 0425 252 372 성폭행 상담 3636 2414 수도 1300 366 692

독극물, 생명전화(24시간) 13 11 14

위기구호, 아동학대 1800 177 135 음주, 마약 3236 2414

간판/인쇄/디자인

Hansi Consulting (그래픽디자인) 0432 649 952

i-hub 0435 831 116

NB Signs - 간판, 인쇄, 디자인 0421 790 885

Sunny Creative 0412 840 533

건강식품/기념품

뉴질랜드 초록홍합,녹혈,녹용 캡슐 판매 0403 736 998

드림로드 양모, 한국이불 3209 5445

New Core 건강식품 3012 7886

SINI 건강 (써니뱅크점) 3344 7881

건축/인테리어/집수리

125 111 / 1800 773 421(한국어)

통역서비스 13 14 50

대한무역진흥공사 02 9299 1790

브리즈번 BRISBANE

토넵 - 주방욕실 가구 전문 0478 616 026

ARCHIONE Design Builders 0402 533 628

Beauty Home Blind 0408 011 021

Blue River Design & Construction 0478 709 032

Blue Whale Construction 0402 272 891, 0416 911 333

BL 핸디 배관 0416 911 444

City Garage Doors 차고문 당일수리, 제작 0492 889 349

DL best 방범/방충 & 0421 924 789

알루미늄 도어/윈도우 설치 전문

Dr 핸디맨 0478 833 415

G1 Painting 0450 959 010

Hanho Carpentry 0404 428 787

퀸즐랜드 한인 비즈니스 협회 0408 889 792

퀸즐랜드 한인 오케스트라 0411 820 800

퀸즐랜드주 해병 전우회 0427 334 521

건설현장 자격증 학교

Simili Training

Joseph Lee 0477 787 200

Ji Lee 0416 740 514

Kevin Simili 0416 740 516

결혼 주례

써니뱅크 정부 공인 주례사 0408 688 010

i-Care 0433 494 281 골프레슨

원성욱 프로 레슨 0402 598 961

Victoria Park Golf Learning Centre 한국어 0451 899 874

교육/학원/개인교습

Happy Blinds 0481 711 500

Hi Design & Construction 0430 900 630

J Plus Building Inspections 0422 773 031

K Total Construction 0466 127 884

KIM’S HOUSING 0411 097 908

SNC BUILDER

NEXUS PLUMBING 0459 999 754

OkayPainting 0430 889 559

김선생 수학 0430 127 992

탑원 바이올린 0424 783 353

QBCC 라이센스 빌더

하우스 레노베이션 샵 피팅 전문

One Stop Bath & Tiles

캠프힐점 07 3190 0086

470 Old Cleveland Rd, Camp Hill

살리스베리점 07 3034 1075 4/655 Toohey Rd, Salisbury

SNC BUILDER 0434 862 345

블라인드 3133 8330, 0421 594 083

대니 핸디맨 0402 299 915

러블라인드 0490 356 288

백향건설 0434 763 843 / 0421 025 230

스타 블라인드 0430 715 906

에벤에셀 인테리어 0421 438 424

윈도우 아트 블라인드 0490 537 244

욕실 누수 전문(욕실 리모델링, 타일, 방수) 0452 471 080

콘솔 블라인드 0408 288 789

SUNSHINE 블라인드 0481 148 692

Total Cabinet 3299 1978

TOV Construction 0452 578 001

Vertex House Renovations 0403 420 467

WINDOW ART 3114 2145, 0490 537 244

WK Painting Services 0412 726 807

mih architect

황용연 건축사 0451 377 843 네모디자인스튜디오 Nemo Design Studio 0478 604 665

피아노 전공자쌤 0478 548 500

피아노/망고힐/시드니콘석사 장학생 세계대회1등 0433 309 331

호주 라인 댄스 0401 812 610

CS Education 0402 855 802

DE SOYU (MISO ART) 0498 519 584

EduPlanet College & QCM 3343 6343

Eight Mile Planes 유치원 3841 3350

Elite Tuition 0400 328 187(영 어) 0400 163 227(한국어)

LE SPA MASSAGE ACADEMY 3368 3362

Simili Training (건설현장 자격증 정부승인) 0477 787 200, 0416 740 514

SP 에듀케이션(하이스쿨, ATAR 대비) 3195 8532, 0411 168 007

Winny Family Care 0420 720 894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admin@qldkoreanlife.com.au

핑크미 hair & beauty 0406 487 289

ON U Hair(시티) 0458 467 164

alabuu 0493 475 995

gmb hair korea 0423 497 144

Hair Captain 헤어캡틴 0481 600 088

K Bridal Studio(Julie) 0451 373 313

M nails & beauty 0432 346 799

M&U Beauty Brow(미앤유 뷰티 쿠파루) 0423 056 137

Nail Station Brisbane 0401 307 878

The Face Shop

(가든시티) 3344 6014

(써니뱅크) 3423 2514

번역/통역

가영 NAATI 3급 번역공증 0410 672 485

나티공인 한영/영한 번역사 0431 232 673

데레사 통역 0402 307 090

손지은 NAATI 3급 0412 088 428

호주 닷컴 온라인 번역공증 info@hojoo.com

JINO NAATI 통역서비스 0430 812 205

변리사

김현태 특허상표변리(호)사 040 433 5914

변호사

법무법인 Park & Co ㆍ 대표번호(유선) 3345 6665 ㆍ 대표번호(모바일) 0490 130 012

ㆍ 박창민 변호사 0452 435 447

ㆍ 김희용 변호사 0431 628 082

ㆍ 허성은 변호사 0425 030 220

H & H Lawyers 02-9233-1411

ㆍ홍경일 대표변호사

ㆍ강현우 형사전문변호사 0487-192-566

ㆍ김진한 변호사(이민)

ㆍ김현태 변호사·상표변리사

리틀즈 법무법인

ㆍ NSW 1800 000 119

ㆍ QLD 1800 082 082

ㆍ 김경태 변호사 0452 480 920

ㆍ 이종일 변호사 0434 980 635

성도 법무법인 ㆍ대표번호 3392 3981

ㆍ김문기 변호사 0411 211 227

ㆍ김태규 변호사 0403 689 714

KLS Legal Practitioners

ㆍ사무실 (07) 3113 3790

ㆍ나윤제 대표변호사 0423 005 035

ㆍ신선미 변호사 0412 693 115

김린 변호사 0404 871 986

김영규 변호사 07 3210 6489, 0411 624 779

박근영 변호사 0433 372 566

주광훈 변호사 0405 694 497

정회림 변호사 07 3195 4807

진승희 변호사 0403 503 530

LinkOz 이정민 변호사 0401 576 978

AACA (All About Care Australia) 07 3133 0209 (Gemma) 0430 218 030 (Tasha) 0402 595 741

ONE DREAM COMMUNITY

치킨

소액대출(호주 어디서나) 0412 232 889

미래종합금융 1300 882 595

ANZ Jin Lee 0434 689 100

C-Herald

한국송금(구, 코원송금) 브리즈번 0474 373 007

한국송금 리드콤 0420 333 777

한국송금 이스트우드 0451 82 4949

AKLINKS 손한나 대표 0428 87 5050

스포츠/체육관 7 10 3 10 0430 014 221 7 - 10 3 - 10 0430 014 221

Bluedog 부동산 0419 536 071

Bluedog 김수정 0408 622 934

Bluedog 장유선 0423 323 356

CJ 부동산 0421 823 311

HD Property 황기철 0413 515 788

Harcourts Calamvale (홍성우) 0415 413 769

Ideal Realty Advisors (시드니) 02 8007 4989, 0414 088 089

KLOVER PROPERTY

Kay Lee 0421 007 147

Link Plus Realestate 이지영 0450 908 864

Raas Group 0420 486 651

Remax 부동산 써니뱅크 조권현 0452 65 88 78

YONG 부동산(오세진) 040 228 3003

Alicia’s Photography 0478 825 233

ACC 상담센터 02 6255 4597 JR 가족.부부상담연구소(심리상담) 0434 487 433

명상센터

DAVID SUNNYBANK

29 Padstow Rd, Eight Mile Plains QLD 4113

원 태권도 0430 295 881

Sunnybank 테니스클럽 0430 014 221

Sunnybank 당구장 0430 014 221 식당/카페

3 Sisters 3195 4481

누나네 해장국 3107 4158

마녹파크 0433 276 449

마루 3221 7778, 3012 9912

모모치킨(city) 3012 8238

모모치킨(runcorn) 3841 8068

미담 3344 5001

불고기 Bros 3350 2233

샤부하우스 (일식 부페) 3211 5407

소문 삼계탕 3158 3709

차미 푸드 앤 보틀샵 3210 6349

여행/공항픽업

가나안 공항 픽업 0478 833 415

도움 투어 3012 8383

우리여행사 0412 393 713

케니 여행사 3344 3220 / 0402 729 595

현대 투어 0432 140 083

HT 여행사 3003 1771

운송/택배/이사

가구소형이사 픽업서비스 0411 736 276

가나안 용달 서비스 0478 833 415

소형 ‘짐’ 운반)

대한통운 국제택배 0431 571 657

와이즈 국제물류 1800 577 369

HT Logistics 3823 1802

PNL 택배(한국-->호주) 0449 24 8282

REDI REMOVALS 레디 이사 0401 171 946

가영 비자 이민 컨설팅 0410 672 485

백승용 이민법무사 3323 3186

변기훈 이민법무사 0425 669 799

이정민 법무사 Select Australia 0430 592 230

채정우 이민법무사 0423 687 378

호주닷컴 02 9746 1452

의료/병원/한의원

센트로파이 0457 269 109

시온 에어컨 냉동 0434 486 877

에어컨 청소 FreshZone 0431 135 071

ARE Solutions 에어컨, 냉장공조 0402 005 079

Airmazing 0451 104 439, 0430 189 603

COOL MY 에어컨디셔닝 0406 284 159

Fresh Cool 0401 627 853

LEES 에어컨 설치 0434 378 245

SONG 에어컨 설치 0414 781 645

SWIND 0451 994 144

TURBO 냉동 / 에어컨 / 컨설팅 0403 458 777

OK 냉동 서비스 센타 0423 457 898

유통

웨스티마켓 0450 103 788

Milton Exchange (노브랜드 유통) 0438 545 007

Cordelia International (온리프라이스

제품외 유통) 0450 103 788

유학원

도움 유학 3012 8383

GLOBAL MATE 3221 8318 0451 281 841

HT 유학원 3003 1771

iBN유학 브리즈번 3211 0077

은행/금융/융자

커먼웰스뱅크 Westfield Mt Gravatt

송준석 Jason Song 0499 814 260

극동 한의원 Far East Acupuncture 0402 527 717

라파 한의원 0452 563 365

모유사랑 모유수유클리닉 (상담, 유방관리) 04 5675 5675

보화당 한의원 3219 1002

양한방협진한의원(Feelgoodacupuncture) 0451 847 652

언어치료사(Speech Pathologist) 0473 562 154

엔한스 덴탈 스튜디오 (런콘) 07 3423 0783

족부 의학 클리닉 (써니뱅크) 07 3344 6866 (해밀턴) 07 3741 2825

질미어 치과병원 3265 6010

AdelaideStreetMedicalCentre(Dr제이드 권) 07 2111 8681 / 0406 691 419

Carindale 자매치과 (김현아/김은아) 3324 9172

Dr. Seung-min Youn(윤승민) 정형외과 07 3278 2662

Dr.허 시티 한국인병원 3210 2111

Dr.허병원 Skin Clinic 0407 112 342

Hybrid Physio 3190 9747

JINDALEE Complete Dental 3376 5475

My Clinic (Dr 제임스 강) 3272 2202

The Dental Club 1300 165 768

Stafford | Caboolture | Bellmere | Griffin 의류/침구/옷수선

조이모터스(정비)

드림로드 3209 5445, 0433 267 953

차밍 옷수선 0403 617 076

한복 대여점 이음 e-uum 04 2121 3656

OUR HANBOK 0423 378 055 자동차운전학원

메이 운전학원 0419 708 177

부부 운전학원 0414 273 087 자동차정비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admin@qldkoreanlife.com.au

센트로파이 0457 269 109

올인원 전기(신축,레노) 0434 892 092

존 TV&안테나 0491 068 872

하나로 전기공사 0416 868 818

Aus Solar Group 0426 714 188

Kenny’s Antennas & Security 0423 329 301

SONG 전기공사 0414 781 645

정수기/비데

3743 / 0433 924 843

0433 030 053

0423 733 599

0403 252 609

0414 522 654

0433 475 658

장로교회 3423 1757

0416 124 440

침례교회 3398 9923 / 0413 019 400

화성장로교회 0425 118 471

필그림지구촌교회 0411 50 9191 ㆍ 한인 재림교회 0450 457 790

ㆍ 화성 장로교회 3890 1116 / 0413 227 533

ㆍ Agape International church 3349 4168 천주교 ㆍ 브리즈번 한인천주교회 3369 3159 / 0413 016 031

불교

ㆍ 연꽃선원(한국 사찰) 0450 616 924 / 0413 805 236

ㆍ 브리즈번 정토법회 0438 536 221

원불교

ㆍ 원불교 3219 1002

HIGH TECH PLUMBING & GAS 0431 409 844

JINSU PLUMBING&GAS 0401 359 573

NEXUS PLUMBING 0459 999 754

PK PLUMBING 0433 772 172

폐차/고철/고물

Metal Xchange | Cash for Cars 0410 140 500

ozwrecker 0403 092 406 컴퓨터/POS/마케팅

회계사 3299 1031

이정은 공인회계사 3210 0222

조현옥 회계사/세무사 0481 753 282

참 회계법인 0412 221 926

CYS 회계법인 3221 7564

간판/인쇄/디자인

써니 크리에이티브 0412 840 533

Hansi Consulting (그래픽디자인) 0432 649 952

핸디맨

꿈이 있는 교회 0421 480 870

동행하는 장로교회 3422 0828 / 0400 878 882

브리즈번 순복음교회 3341 9090 / 0433 9933 52

스프링필드 침례교회 킹제임스성경 0469 859 983

호주 가정 상담 대학 0416 069 812

호주 기독교 대학 02 6255 4597

한마음 교회 0410 409 007

NB Signs - 간판, 인쇄, 디자인 0421 790 885

건강식품/기념품

센트로파이 0457 269 109

AK 정수기/비데 0401 558 353

VCG (엘지 정수기) 07 3924 1870 / 0421 807 981 정육점

미트뱅크 3345 5113

토마스 정육점 (런콘점) 3423 1337

0422 700 969

0402 496 797

3345 9299

0430 047 548

Faith Church 써니뱅크

ㆍ 요한계시록 성경예언

ㆍ ilona 목사 0400 374 666 주방용품(상업용)

썬샤인 비즈 솔루션(스시머신, 주방용품) 0413 396 799

All 4 Kitchen 주방용품 수리 0433 974 907 중고 가전

Smart Electrical Clearance Outlet

ㆍ Hyperdome 3133 1805

ㆍ Capalaba 3823 4165

ㆍ Mt Ommaney 3376 7445

ㆍ Browns Plains 3800 1013

청소/방역 원오프 문의

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AJ Digital 마케팅 0452 533 132

GGL 토탈 IT 솔루션 0422 395 706

Hansi Consulting (마케팅, 웹사이트제작) 0432 649 952

iComputer (TPG 공식딜러, 컴퓨터 수리) 0450 511 829

M4U 웹디자인 0434 417 933

VTEQ 컴퓨터 3323 3232 (TPG 공식딜러, 웹사이트, IT솔루션) 핸드폰 수리

Jaetech 핸드폰 수리점 0404 932 988

회계사 Partner 07 3218 3924 / 0402 299 360

Email: sinjung.kwon@mazars.com.au

뉴질랜드 초록홍합,녹혈,녹용 캡슐 판매 0403 736 998

로얄건강 타운 0401 158 508

장수마을 0422 59 59 79

원스톱 방역 & 카펫 청소 0401 600 887

원펀치 터마이트&페스트컨트롤 0402 157 905

써니뱅크 터마이트 0412 178 944

짐스 터마이트 & 페스트 컨트롤 0416 515 874

클린킹(청소용품판매) 3208 1333

JCM 터마이트&페스트 닥터팀 0430 318 776

A Plus Home Care 0448 226 179 (터마이트, 페스트컨트롤, 홈청소)

Kleen Hub(청소용품 판매) 3191 3248 푸드패키징

Kleen Hub 3191 3248

5654 플러밍/가스

카사아울렛 5531 3155 건축/인테리어/집수리

김상현

Address: Level 11, 307 Queen St Brisbane QLD 4000 forvismazars.com/au 권신정 회계사(MAZARS) 3218 3924

SNC BUILDER

QBCC 라이센스 빌더

레삐헤어 5679 3943

신 헤어 스튜디오 0407 090 270

웨딩메이크업헤어(withBRIDAL) 0481 982 486

킴스헤어(사우스포트) 5527 1990

케이살롱뷰티(사우스포트) 0421 187 046

FOREL Beauty & Spa 0413 753 087

Kausie Hair Salon (코지 헤어) 5531 2963

Meraki Hair 5592 0984

Hair COCO.GC 0413 662 699 / 5511 1892

The Hair 5528 6310

The 9 Brows & Beauty 반영구 화장 0448 019 555

Retreat 마사지 0404 806 887, 5527 1147 번역/통역

C-Herald Insurance 1800 998 557

C-Herald Finance 1800 998 557

You and Me Finance 0468 429 180

보험전문 김옥이 0401 411 000 부동산

0438 151 525 JINO NAATI 통역서비스 0430 812

ALICIA’S PHOTOGRAPHY 0478 825 233

WOW CAFE & STUDIO 0401 282 303 스포츠/클럽

AnK 골프 아카데미 0434 142 638

D.I Sports Academy 0425 864 112

Golf Zero 0435 595 577

스마일마트 5527 1312

오페마트 5531 0922

유니마트 5608 9860

하나로마트 Helenvale 0493 090 679

Southport Robina

해피마트 0401 337 458

현우식품 5526 3838

Coomera Asian Mart 0424 491 646

K-Town Supermarket 5528 6781

Lotte 편의점 5591 2356

고기하우스 5591 7465

감성포차 Yacha 5660 9648

주거용/ 투자용 부동산 매매

골드코스트 부동산 임대관리 (3개월 무료) 하우스&랜드 패키지/오프더 플랜 서문희 (Moon) Director

M. 07 55 111 888 0478 110 290

E. moon@masterqldproperty.com.au W. www.masterqldproperty.com.au

김치하우스 5538 8496

다노시스시 5528 3005

두리분식 0413 965 268

대박집 5531 0374

불고기ya 5591 7270

서라벌 고기부페 5538 8465

소공동 순두부 0423 455 599

이조 숯불 BBQ 5531 2423

코리안 키친 5538 8855

파라다이스 숯불구이 5592 3824

해피롤 5528 0588

골드코스트부동산 (전주한) 0405 404 696

REMAX Property Centre (서경배) 0431 142 818

AK LINKS 부동산 손한나 대표 0428 87 5050

Bluedog 부동산 0419 536 071

Bluedog 김수정 0408 622 934

Bluedog 장유선 0423 323 356

MASTER QLD PROPERTY 서문희 대표 07 55 111 888 / 0478 110 290

Onyx Property Management 0490 187 898

Ray White 이민정 0431 686 286

Raas Group(Yong Lee) 0420 486 651

Hochan 호찬 0424 215 797

AZIT(아지트) 5661 8537

BBQ 빌리지 5532 2700

BBQ 코리아나 5504 5627

Cafe 928 5679 6616

CHIKOR 5531 1254

Cook & Beer 0402 99 66 94

Gal. B 5591 5141

Izakaya ichi 5564 0190

MAMAS KITCHEN 5571 1896

Oppane 오빠네 5532 2413

Rice House 5591 2239

RICE VS NOODLE 5538 8803

The Dak 0468 857 692

WOW CAFE & STUDIO 0401 282 303

식품제조

명가(김치, 밑반찬) 5531 0906

BB 두부 0406 541 572

안경원

골드코스트 한인안경원(EYEdear Optical) 0423 083 599

룩스안경 언더우드 3195 1506/0412 253911

여행/공항픽업

시티익스프레스 공항픽업 0413 059 206

우리여행사 0412 393 713

운송/택배/이사

KPOST 우체국 택배 0422 59 59 79

대한통운 국제택배 0431 571 657

HT Logistics 3823 1802

PNL 택배(한국-->호주) 0449 24 8282

유학원

마린 유학 5591 7070

벨라

5511 2077

Sweet Closet 0451 301 125

메이 운전학원 0419 708 177

부부 운전학원 0414 273 087 자동차정비 ast & rics Mechanical

1 RWC. UBER COI. AC Regas

16 Industrial Ave, Molendinar 4214 0421 707 771 GCCEM www.GCCEM.com.au

DP Motors 5537 8235, 0433 835 293

GCCEM 이승엽 0421 707 771

H&K Motors 5532 9088, 0433 004 310

JD Motors 5591 6772, 5591 6227

TINT MASTER 0421 707 771

차량복원 전문업체 NICK’s Panel & Paint 5531 3459, 0430 123 950

자동차 Key/열쇠/보안

겨울루팡의 황금열쇠&보안 0468 962 260

K locksmith 0449 949 343

CLUB AUTO 이승엽 0421 707 771

BMW 골드코스트, 레이튼(한국어)

0478 220 828 카톡 GCBMWLY 골드코스트 전기/전자/통신

리스(LEES) 전기공사 0434 378 245

하나로 전기공사 0416 868 818

SONG 전기공사 0414 781 645

정수기/비데

청소/방역

와이즈 방역 0436 321 537

원스톱 방역 & 카펫 청소 0401 600 887

원펀치 터마이트&페스트컨트롤 0402 157 905

짐스 터마이트 & 페스트 컨트롤 0416 515 874

클린킹(청소용품 판매) 5532 2342

JCM 터마이트&페스트 닥터팀 0430 318 776

PAULS Clean King 0425 233 118

RAPID CLEAN 청소용품 5572 2284 컴퓨터/POS/마케팅

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AJ Digital 마케팅 0452 533 132

Hansi Consulting (마케팅, 웹사이트제작) 0432 649 952

iComputer (TPG 공식딜러, 컴퓨터 수리) 0435 831 116

VTEQ 컴퓨터 3323 3232 (TPG 공식딜러, 웹사이트, IT솔루션) 푸드패키징

Q Pack 3219 5654

권신정 회계사(MAZARS) 3218 3924

그래픽 디자인

AK 정수기/비데 0401 558 353

The Bidet Shop 1800 243 387

VCG (엘지 정수기)

07 3924 1870 / 0421 807 981

정육점

서울 정육점 5531 5227, 0405 934 952

종교단체

기독교

ㆍ 골드코스트 가까운교회 0433 447 483

ㆍ 골드코스트 선교교회 0431 232 304

ㆍ 골드코스트 순복음교회 0402 089 896

ㆍ 골드코스트 온누리교회 0412 341 868

(Southport State High School 내)

ㆍ 골드코스트 열방교회 0412 362 029

(장로교회)

ㆍ 골드코스트 장로교회 0409 995 456

ㆍ 골드코스트 재림교회 0430 041 022

ㆍ 골드코스트 지구촌교회 0433 609 191

ㆍ 골드코스트 사랑의교회 0451 472 202

ㆍ 골드코스트

0412 194 829

0426 501 966

0423 932 742

0433 308 436

0421 579 026

교회 0411 725 639

0424 514 113

0478 782 186

주님뜻교회 0450 501 201

HIGH TECH PLUMBING & GAS 0431

위니아트 0401 596 877

식당

Black Curry 5200 0875

Brown Rice(Peregian Springs) 5448 2197

Hanami (Coolum Beach) 5471 7091

HIKARU

ㆍ Birtinya 0432 389 288

ㆍ Baringa 0432 389 288

ㆍ Kawana 0452 028 804

ㆍ Northshore 5406 9017

ㆍ Buderim 5476 6266

MakiMoto(Noosa) 5447 3254

Master Sushi 5526 7557

The Sushi 79 (Currimundi) 5437 8208

Tampopo 5476 7039

Haru Korean Kitchen 5447 2249

식품점

선샤인 마트 0488 515 288

의료/병원

Doctors@Maleny (닥터.노) 07 5413 8066

전기/전자/통신

존 TV&안테나 0491 068 872

정수기/비데 VCG (엘지 정수기)

0410 443 541 청소/방역

Intended Blank Page

- 듀플렉스로 관리비가 없음/높은

높은 천장과 그리고 오픈플랜 거실을 가지고 있음

잘 관리되고 있는 Rhode Island Estate단지

68/125 Santa Cruz Blvd, Clear Island Waters

해변까지 500미터의 드물게 나오는 땅 매물 569m2의 High Density 존

새롭게 오픈한 브로드비치 오피스

9 Saltash St Labrador 카페, 레스토랑 그리고 브로드워터까지 도보가능하여 편리함

4112m2 블락의 트로피컬 오아시스 오픈플랜의 패밀리홈 태양열 전기/핫워터 시스템

7 Oomool Court, Pimpama

897m2 블락의 큰면적의 단층 페밀리홈 듀얼리빙 가능성이 있음 카라밴이나 보트를 보관할 수 있는 추가 가라지가 있음

16-17/ 15 Victoria Avenue, Broadbeach Ground Floor에 위치함

5 Camberwell Circuit, Robina QLD 4226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보석

으로 풀려난 심각한 가정 폭

력 범죄자들은 10월 11일부

터 전자 발찌를 착용해야 합 니다.

11일부로 발효된 새로운 법

은 가정 폭력 피해자들에게

추가적인 안전을 제공하기 위해 고안됐습니다. 범죄자

고, 보석으로 풀려난 경우 전 자 발찌를 착용해 24시간 감 시합니다.

에 대한 보석 조건이 강화됐 호하기 위한 접근 금지 명령 (ADVO)을 반복적이자 고의로 위반하는 행위를 범죄로 규정 합니다. 주 내 경찰관 부족으 로 인한 우려가 크지만 뉴사

또한 가정 폭력 피해자를 보

우스웨일스 주정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입장입니다.

현재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는 약 2300명의 경찰관이 부

족한 상황입니다.

경찰관 부족 사태가 24시간 감시 체제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질문에 아눌락

챈시봉 교정부 장관은 견고한 시스템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 했습니다

챈시봉 장관은 “교정부가 감 시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 가 자원을 투입했고, 전문가 로 구성된 특별 팀과 견고한

시스템을 갖춰, 주7일 24시간 감시가 반드시 이뤄지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 출처 : SBS뉴스

수석

부총리실의 한 선임 직원이 부총리에게 괴롭힘 불만을 제기한 후 사무실 출입이 금 지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리차드 말스 부총리의 수석

보좌관인 조 타노프스키는

자신이 부총리실에서 사실

상 해고되었으며 4월 말 이후

로 부총리와 직접 대면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타노프스키 수석보좌관은

리차드 말스 부총리가 올해

초에 발생한 괴롭힘 사건에

연루됐다는 언급은 하지 않 았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당한 직장내

괴롭힘으로 상당한 고통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5개월 동안의 일련의 사건은 파괴적이었고, 직장 에서 해고되었고, 경고도 없 이 배제당했습니다. 사람들 은 제 실제 상황을 알지 못했 습니다."

"저는 악몽과 안좋은 기억, 우울증과 불안 증상, 공황 발 작, 자살 생각에 시달렸습니 다. 2024년 5월 이전에는 이 런 증상이 전혀 없었습니다.”

한편 부총리실 대변인은 성 명을 통해 다음과 같이 답했 습니다.

"그가 주장하고 있는 많은 기 억은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 다. 타노프스키는 존중과 예 의를 갖추고

$26,888 2019 Ford Ranger XLT PX3

호주연구소의 과속 벌금 변경안

뉴사우스웨일스: $75 ~ $885 (현행 $361)

빅토리아: $75 $850 (현행 $330)

퀸즐랜드: $75 $829 (현행 $266)

서호주: $75 ~ $917 (현행 $200)

남호주: $75 $750 (현행 $406)

태즈매니아: $75 ~ $804 (현행 $150)

ACT: $75 $750 (현행 $489)

노던 테러토리: $75 $849 (현행 $300)

있다는 지적이 담겼 습니다. 보고서에는 “과속에

따른 벌금이 운전자의 수입에

비례해 부과돼야 한다”는 주 장이 포함됐습니다.

보고서를 내놓은 호주연구소 (Australia Institute)는 생활비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 저소득 층은 생필품을 사야 하나, 벌 금을 내야

성가신 문제가 될 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현재 호주에서는 과속으로 적

운전자는 자신의 소 득과 관계없이 모두가 동일한 벌금을 내고 있습니다. 다만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는 정 부 혜택을 받는 사람들에게

일부 벌금에 대해 50% 할인을

Key Points

• 현재 호주에서 과속으로 적발된 모든 운전자는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연구를 이끈 호주연구소 의 앨리스 그룬디는 핀란드 교 통 벌금 모델을 시행해야 한다 며, 억만장자에게 저소득층과 동일한 200달러 벌금을 부과 하는 것은 불공평한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룬디는 “호주의 퇴행적인 과속 벌금 제도가 빈곤을 효 과적으로 범죄화한다”고 주 장했습니다.

현재 뉴사우스웨일스주 운 전자는 제한 속도보다 시속 10km에서 시속 19km 사이

일괄적인 벌금을 납부하 고 있지만, 호주연구소는 운전 자의 소득에 따라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호주

방문을 앞두고 군주제 폐지

와 공화제 전환을 둘러싼

논쟁이 재점화됐습니다. 찰

스 3세와 부인 커밀라 왕비

는 18일부터 23일까지 호주

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호주공화제운동(Australian Republic Movement)

의 에스더 아나톨리티스 공 동의장은 “지금은 호주가 공화국이 될 때”라고 강조 했습니다.

앞서 호주공화제운동은 영

헌 군주제로 남을지? 공화 국이 될지는 호주 국민의 결정에 달려있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버킹엄궁 대변인은 “찰스 3 세 이전에 어머니가 그랬던 것처럼 국왕도 호주 국민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아나톨리티스 공동의장은 나인의 투데이 쇼에 출연 해 찰스 국왕이 진보적이 고 현대적인 지도자임을 보 여줬다며 호주공화제운동 에 대한 그의 대응은 완벽 하게 합리적이었다고 말했 습니다.

(Aaron Chown/Pool via AP) Source: AAP, AP / Aaron Chown

멜버른 대학교 세계 39위

호주 명문 대학들의 세계 랭킹이 21년 역사상 가장 낮은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발표된 호주 대학의 순위를 살펴봅니다.

최근 발표된 세계 대학 순위

에서 호주 명문 대학의 수가 역대 최저 성과를 기록했습니 다.

타임즈 하이어 에듀케이션 (Times Higher Education)의 집계에 따르면 상위 200위 안

에 드는 대학이 10개로 작년 11개, 2021년 12개에서 감소

했습니다.

호주에서 1위를 차지한 멜버

른 대학교는 전 세계 순위에 서 39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호주 최고 명문대로서

15년 연속 정상을 유지했지

만, 37위를 차지했던 전년보

다 하락했으며 글로벌 순위

21년 역사상 가장 낮은 순위 입니다.

빅토리아주의 모나쉬 대학교 는 호주에서 2위, 세계에서는 58위를 차지했으며, 2023년 에는 54위에서 떨어졌습니다.

위로 한 단계 상승했고, 호주 내 6위를 유지했습니다.

- University of Adelaide는 세 계 111위에서 128위로 하락 했고, 호주 7위 대학을 유지 했습니다.

- University of Western Australia는 세계 143위에서 149 위로 하락했고, 호주 8위 대 학을 유지했습니다.

- University of Technology Sydney는 세계 148위에서 154위로 하락했고, 호주 9위 대학을 유지했습니다.

- Macquarie University는 세 계 180위에서 178위로 상승 했고, 호주 10위 대학을 유지 했습니다.

versity Australia)는 최신 발표 에서 순위가 상승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번 순위에서 호 주 대학 17곳의 순위가 하락 했고, 이들 중 7개 대학은 최악 의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Times Higher Education의 글로벌

Sushi Izu Southport Park

Sushi Izu Elanora

다른 호주 대학의 순위 변동 은 다음과 같습니다.

-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는 세계 84위에서 83

시드니 대학교는 2023년 60 위에서 올해 61위로 떨어졌 고, 호주 국립 대학교(ANU)는 67위에서 73위로, 퀸즐랜드 대학교는 70위에서 77위로 하 락했습니다.

- Queensland University of Technology는 세계 199위 에서 201위에서 250위 사이 로 하락했습니다. 호주에서 는 호주 11위 대학에서 12위 로 상승했습니다.

뉴사우스웨일즈 대학교와 맥 쿼리 대학교, 디킨 대학교, 호 주연합대학(Federation Uni-

건설 분야에서 견습생 과정을

수료하는 사람의 수가 감소세 를 보입니다. 이에 따라 당장 필요한 주택을 지을 수 있는

인력이 충분치 않을 것을 우

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 습니다. 최근 발표된 업계 데

이터에 따르면 지난 4년간 건

설 분야 견습생 수는 꾸준히

감소하며 이에 따라 주택 수

요 증가와 국가 건설 목표 달

성이 무산될 위험에 처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업계 통계에 따르면 향후 5년 간 정부 목표처럼 호주 전역

에 120만 가구를 건설하기 위 해서는 최소 13만 명의 건설

근로자가 추가로 필요한 것

으로 추산됩니다. 건설 분야

인력 문제 해소에 도움을 주

기 위해 활동하는 ‘호주 빌드

스킬스(BuildSkills Australia)’

의 브렛 쉬밍은 코로나19 팬

데믹 기간이었던 2020년에

건설 분야 견습생 수가 정점

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인위

적인 팬데믹 지원금의 도움이

컸다고 분석했습니다.

쉬밍은 “임금 보조금 덕분에

견습생 수가 정상 수준보다

50%가량 증가했다”며 “이제

이 같은 지원금이 사라졌기

때문에 다시 이전 추세로 돌

아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건설 분야 견습생 수는 연간

평균 2만 2,000명 선으로, 데

이터에 따르면 올해 3월까지 견습생을 시작한 학생 수가

전년 대비 약 9%가량 하락했 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남성이 지배적인 건 설 분야에서 견습생 교육을 받는

NSW 관광업, 910억 달러

뉴사우스웨일스 주정부가 연 간 방문객 지출 규모를 2035 년까지 910억 달러로 끌어 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습 니다.

이는 2023년 기록적인 방문 객 지출액 530억 달러에서 크 게 증가한 수치입니다. 향후 몇 년 안에 뉴카슬과 시드니 서부에 국제공항이 개항될

예정이어서 해당 목표 달성 에 상당히 기여할 것으로 예 상됩니다.

관광 수입 목표 달성을 위해

$195,000

서는 주 전역에 걸쳐 4만 개 이상의 추가 호텔 객실과 더 많은 셰프 및 관광 가이드, 그 리고 비즈니스 이벤트 시설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정부

Key Points

• NSW 주정부, 관광 산업 활성화 박차

• 연간 방문객 지출 규모, 2035년까지 910억 달러로 설정

• 추가 호텔∙셰프∙관광가이드+시설 개선 등 필요

• 15만 개 일자리 창출 기대

의 ‘관광 경제 전략 검토’에서 밝혀졌습니다.

검토 결과에 따르면 910억 달 러 목표의 거의 절반이 지방 에서 달성될 수 있다고 분석 됐으나 이를 위해서는 지방의 숙박 시설 수준이 개선돼야 한다고 지적됐습니다.

주정부는 이 같은 목표를 달 성하기 위한 과정에서 15만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크리스 민스 주총리는 더 많 은 경쟁을 통해 유럽 관광객

보고서에서는 '체험 관광'을 관광 경제의 핵심으로 삼을 것을 권고했습니다. 기사 출처 : SBS뉴스

연방 정부가 직불카드(debit card)에 대한 추가 수수료 (surcharges) 부과를 전면적 으로 금지하겠다고 엄포를 놓은 가운데 조만간 카드 요 금에 대한 면밀한 조사가 진 행될 예정입니다.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는 직불카드와 신용카드의 수

수료 문제를 조사하기 위해

210만 달러를 추가로 투입 할 계획입니다.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의 조

사와 별개로 호주중앙은행

역시 가맹점 카드 결제 비용 과 추가 수수료에 대한 자체 조사에 돌입합니다.

짐 차머스 연방 재무장관은 호주중앙은행의 추가 협의 가 있을 때까지 2026년 초부 터 직불카드 추가 요금 부과 를 금지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몇달 전 NAB의 앤드류 어바 인 은행장은 카드 구매에 대 한 수수료 제도가 너무 오래 되고 “터무니없다”고 평가한 바 있습니다.

어바인 은행장은 카드 사용 에 대한 추가 요금은 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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