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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호

제일교회 월간신문 2009년 10월호 (통권 1권 21호)

2009.

물댄동산의 목표 1. 교회소식을 통해 이웃과 함께 호흡하는 복음문화 만들기

2009년 2009년 표어 2009년표어 표어

“다음 세대에 세대에 신앙을 신앙을 “다음 전수하는 교회” 교회” 전수하는

2. 우리의 가정과 부서가 함께 세워지는교회공동체만들기 3.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랑스러운 교회 만들기

발행일 2009. 10. 10 발행인 김광웅 편집장 서철교 감수인 최원근 기획팀장 권의준 기자 권정수, 김용달, 문형석, 송윤희, 전정식, 정경옥, 조은수, 최말순, 최윤숙 발행처 포항제일교회 (포항시 북구 용흥동 562-1/054-244-3311) www.pohangcheil.org 디자인 두인기획

믿음으로 이해할 수 있는 하나님의 창조 세계 - 9월 신앙세미나 9월 마지막 주일 오후예배 후, 포항제일교회는 한동대학교 곽진환 교수를 초빙하여 '믿음으로 이해 할 수 있는 창조 세계'라는 주제로 신앙 세미나를 개 최하였다. 신앙 세미나에 앞서 최원근 목사는 '창조의 은혜'라는 제목의 설교 에서 "많은 사람들이 창조의 진리를 모른 체 하나님의 존재보다 UFO를 더 믿고 있다."고 전하며 현대인들의 잘못된 신앙관을 꼬집어 비판했다. 또한 " 무(無)에서 시간과 공간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우리를 맡길 때 그 속에 창조의 은혜가 있다."고 말씀을 전했다. 이어진 신앙 세미나에서 곽 교수는 지구상의 모든 만물은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다는 창조론과 현대 과학이 주장하는 진화론을 과학적 관점에서 상 호 비교하면서 진화론은 잘못된 신앙에서 시작된 것이고 만물은 하나님의 계획하심에 따라 창조되었다고 주장하였다. 강의는 기원론 논의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종의 기원'에 관한 한국의 과학 교과서에 실린 잘못된 진화론을 조목조목 지적하면서 시작되었다. 교과서에 실린 진화론에 의하면 인간은 우주 폭발에 의해 우연히 만들어진 원시 생물체로부터 진화한 최종 산물이 라는 가설로부터 시작된다. 과학은 반드시 실험과 과학적 논리를 통해 입증 되는 가설로부터 시작하는데,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종의 기원'에 대한 가설 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바가 없는 믿음 체계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런 형체 없는 가설을 믿는 진화론자들은 위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곽 교 수는 역설적으로 설명하였다. 또한 화석을 분석해 보면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진화의 중간 단계의 화석 이 전혀 발견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였다. 5천만 년 전의 박쥐 화석 이나 지금의 박쥐나 골격 구조가 같고, 약 3억년 된 어류인 실라칸트 (Coelacanth) 화석과 시카고 필드 박물관에 있는 현존의 실라칸트도 골격구 조가 일치하고 있으며, 역시 그 중간 단계의 화석은 발견되지 않고 있다. 따 라서 화석 분석의 결과에 의해서도 진화론은 고고학적으로 옳지 않은 이론 이라고 주장하였다. 한편 위와 같은 주장에 열세를 느낀 진화론 학자들은 1980년에 시카고에 서 '공격 받고 있는 진화론(Evolutionary Theory under Fire)'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열어 기존의 진화론에서 한 걸음 물러선 '단속평형설(斷續平衡 說)'을 주장하였다고 한다. 이 이론은 S. J. 굴드라는 학자가 주장한 것으로 진화가 누적되기 전까지는 종(種)이 유지되지만 진화가 누적되면 종의 변화 가 발생한다는 '괴물이론'이라고 한다. 뱀의 진화가 누적되면 새가 된다는 터

Contents

9월 신앙 세미나 목회자 단상 / 겨자씨 믿음 기도는 생명이고 능력이다 4교구 사역을 시작하면서 예배합니다! 찬양합니다! 여행, 독서 그리고 하나님과 만남 새롭게 태아난 선교관 옆 야외쉼터 그곳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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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월 행 사

8일(목) 10일(토) 11일(주일) 12일(월) 12일(월)~13일(화) 13일(화) 14일(수)

무니없는 결론이 나오는 등 일반적인 과학적인 논리에 매우 어긋나는 진화 론의 이론 중 하나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 미국 대통령 부시는 미국의 교과 과정에서 창조론이 빠지고 진화 론 만 가르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하였고, 하버드 교수들도 창조론 에 대해 깊이 연구하겠다는 의견을 발표하여, 과학 선진국이라고 불리는 미 국에서 지금 '지적설계 운동'에 관한 붐이 일고 있다고 했다. 지적설계에 의하 면 사물이 우연히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잘 준비되고 설계된 계획에 의해서 만들어진다고 한다. 예를 들어 시계는 땅에서 광물들이 오랜 시간에 걸쳐 시 계부품으로 변하고 이 부품들이 또 오랜 시간 지나면 저절로 조립되는 것이 아니라, 시계를 만든 장인이 잘 계획하고 설계하여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또 한 혈액 응고 같은 수많은 생명 현상은 우연히 일어나는 것이 아니고 잘 조합 된 여러 단계를 거쳐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이 예들은 모두 기존의 기원론을 부정하는 이론들이다. 이와 같이 미국인들의 진화론에 대한 개념이 바뀌어 가고 있으며 창조론의 중요성이 화두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주장하면 서 한편의 영화를 소개 하였다. 비기독교인 나단 프랑코스키(Nathan Frankowski)에 의해서 제작된 다큐멘터리 영화 <지성이 허락되지 않는 추 방(Expelled: No Intelligence Allowed)>은 창조론과 진화론에 대해 인터뷰 를 통해 조목조목 비교한 영화인데, 취재자는 "진화론은 환상적인 것에 불과 하며 지적설계에 적절하지 않다."고 결론지었다고 한다. 결론적으로 미국 사회는 '종의 기원'에 대한 과거의 잘못된 이론에서 벗어 나려고 애를 쓰고 있는데 반해, 아직도 한국의 교과서는 과거의 틀린 이론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잘못을 저지르고 있다고 곽 교수는 지적하였다. 우리는 자녀들에게 진화론이 얼마나 잘못 된 이론인가를 가르쳐 줄 필요가 있다며 창조론적 세계관을 교육하여 다음 세대에 창조신앙이 잘 전수되기를 바란다 고 당부했다. 이번 신앙세미나는 과학적인 접근으로 진화론의 잘못된 가설과 이론을 증 명하여 창조 역사를 역설한 강의로 진화론과 창조론을 일일이 비교하면서 설명하여 명쾌한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지금까지 우리가 얼마나 잘못 된 지식 체계에 오랫동안 노출되어 왔는지, 그리고 창조의 중요성을 깊이 깨닫 지 못하고 신앙생활을 해 왔는지 깨우치게 해 준 세미나였다.

경로대학 개학 포항노회 남선교회연합회 체육대회 세계성찬주일 성찬예식 / 교육협의회 포항노회 목사회 제79회 정기노회 포항사랑학교 글짓기대회 제2차 교역자 정책회의

최윤숙 기자

17일(토) 25일(주일)

제3회 당회장배 친선탁구대회 항존직(장로)선거를 위한 공동의회 선교협의회 27일(화) 포항교도소 방문 / 제2차 정책당회 30일(금) 엘리야기도회 31일(토)~11월 28일(토) 포항아버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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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호 (통권 1권 21호)

쉴만한 물가 목회자 단상

가정을 예배 처소로, 가족을 예배자로... 가정예배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예 배의정신을알아야합니다.

예배를 뜻하는 헬라어 proskunevw(프로스퀴네오)는‘땅 에 엎드리다, 부복하다, 무릎을 꿇다’ 의 뜻을 가지고 있습 니다. 또한‘입을 맞추다’ 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는 섬기는 대상에게 입을 맞추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이 바닥에 엎드 곽영구 목사 려야 하기 때문에 가진 의미입니다. 이것이 예배자의 삶이 1교구 담당 며, 예배의 참된 행위입니다. 자신을 겸손하게 낮추어 상대 에 대한 예를 갖추는 행위에서부터 예배는 시작되어지는 것입니다. 예배의 영 어 또한(worship, service)‘섬김’ 입니다. 예배는 섬기는 행위를 뜻합니다. 그래 서‘하나님께 예배드린다’함은‘하나님께 인간의 섬김의 삶을 드린다’ 는뜻 입니다. 그래서 교회 공동체에서 예배의 행위는 찬양, 기도, 말씀, 봉사, 성도의 교제 등으로 나뉘어지게 되며 이와 같은 섬김을 통해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가 되어지는것이고, 교회가더욱든든히세워져나가게되는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와 같은 주님을 향한 예배의 삶과 예배 시간이 교회 에만 국한되어지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의 전 삶을 예배로 받으시길 원하십니다. 예배자인 나의 모든 생의 시간이 예배 시간이고, 예배자 인 나의 행동은 모두 예배 행위가 되길 원하십니다. 물론 가정에서의 삶과 시간 도포함됩니다. 그렇다면가정에서의예배는무엇이어야하는지생각해보겠습니다. 설거지하고 옷을 다리는 일을 예배라 생각해 보셨습니까? 아내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을 예배라 생각해 보셨습니까? 화내를 내지 않고 인내하고 절제하 는 것이 예배라는 것을 생각해 보셨습니까? 이 외에도 예배는 섬기는 행위이기 에 주님께 하듯 가족에게 행하는 모든 것이‘주님께 드려지는 예배’ 가 됩니다. 찬양만 있고 웃음과 기쁨과 감사가 가정에 없다면 가정예배는 드려지지 못한

시소개

것입니다. 말씀 읽는 시간만 있고, 순종을 통한 사랑과 섬김과 이해와 관용이 없 다면 가정예배는 드려지지 못한 것입니다. 기도만 있고 기도를 이루시려는 하 나님의 손에 붙잡혀 쓰임 받으려는 희생적 헌신과 도구적 삶이 없다면 가정예 배는드려지지못한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듯 부모님을 섬기는 것은 효도이면서 자녀들이 드리는 주님 받 음직한 예배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남편을 존경하는 것이 아내의 참된 예배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내를 사랑하는 것이 남편의 예배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듯 형제를 돌보는 우애 있음이 형제, 자매의 예배입 니다. 하나님말씀에순종하듯자녀는부모님께순종하는것이예배입니다. 법에는 법 조항이 있기 전에 법 정신이 먼저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시대는 법 조항만 남고 법 정신은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가정에서의 예배도, 예배의 정 신과삶이없고예배의형식만남아있지않은지뒤돌아보셔야합니다. 가정예배를 드려보신 성도님들은 가정예배가 어렵다고 말씀하십니다. 바쁜 이유로 시간이 없다는 이유가 제일 많습니다. 정말 그 이유 때문입니까? 혹시 예배의 형식만 남아 있기 때문은 아니십니까? 남편을 존경하지 않는 아내와 아 내를 사랑하지 않는 남편과 부모에게 불순종하는 자녀와 함께 예배드리는 것 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혹시 가정예배를 불가능하게 하는 이유가 예배자로서 의삶에대한불성실때문은아닌지생각해보셔야합니다. 가정이란 가족들의 삶을 있는 그대로 나눌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가정예배 는가족들의섬김과순종하는삶이그대로드려질수있는삶자체의예배가되 어야 합니다. 아내가 남편에게 순종하고 남편이 아내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은 변함없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만약 아내가 남편에 대한 순종 대신 남편에게 거역하고 소리 지르면서 가족들이 모여앉아 찬양하고 기도한다면 그 예배를 하나님이 기뻐 받으실리 없습니다. 남편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내를 살 림꾼으로만 알고 아내를 사랑하고 위해야 할 대상을 알지 못한다면 그 예배도 참된 예배가 될 수 없습니다. 또한 평소 부모에게 불순종하는 자녀가 가족들과 함께 둘러앉아 예배에 참석하여 찬양과 기도를 드린다 해도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지는예배가될수없습니다. 참되고 바른 예배는 삶이 예배가 되는 훈련을 통해 회복되어 질 수 있습니다. 가정예배는 경건한 예배자를 낳을 수 있고, 믿음의 세대를 낳을 수 있는 훌륭한 신앙의 도장이 될 수 있기에 가정예배는 전인적 신앙의 훈련장이며, 신앙 전수 를위한중요한장이됩니다. 포항제일 교회의 모든 성도님께서 2009년 올해를 신앙 전수의 원년으로 삼 고, 가정을 예배처소 세우고, 가족을 예배자로 세우는 일에 동참하실 수 있길 바 랍니다.

겨자씨 믿음

송명희 시인 1963년 서울 출생 뇌성마비 장애, 독학 한국복음성가작사대상 시집 '하나님께 영광을' '공평하신 하나님' 외


포항제일교회 월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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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들 안수집사세미나

- 안수집사 세미나 안수집사 세미나가 지난 9월5일(토) 오후 5시 30분부터 석병교회 담 임목사인 이훈 강사를 모시고 제2 예배실에서 열렸다. 안수집사 부부 약 250여명이 모인 세미나에서 이훈 목사는“귀 있는 자들은 들을 찌 어다” 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어느 교회나 마찬가지로 안수집사의 역할은 막중하다. 목회자나 당 회에서 무슨 일을 해보고 싶어도 실제로 안수집사들이 피동적이고 부 정적이면 그 일을 무난하게 끝내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모든 성도들 이 다 그러해야 되지만 특히 안수집사는 기도를 쉬어서는 안된다. 기 도는 곧 생명이고 능력이기 때문이다. 기도가 죽으면 영적으로 모든 것이 무너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하나님은 오늘도 기도하는 자를 찾아서 쓰시고 일하신다. 기도 없이 봉사하는 것은 죽은 봉사다. 여러

분은 무엇을 바라보며 사는가. 세상을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 며 살기를 바란다. 어렵고 힘들 때나 모든 것이 형통할찌라도 기도는 멈춰서는 안된다. 특별히 새벽기도 안하는 항존직이 되지 마라. 낙심 하지 않고 기도할 때 기도의 양이 차면 다 이루어질 것이다. 눈에 보이 는 것은 잠깐이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다는 것을 잊지 말고 목숨 걸고 기도하고 낮은 자로 겸손하게 아버지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 다. 기도는 생명이고 능력이다. 안수집사회가 무한대의 능력을 발휘하 기 위해서는 기도를 많이 해야 한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리에서 만 날 수 있고 가까워질 수 있다. 한국교회를 일으켜 세우고 부흥하게 한 것은 학문이 아니고 기도이다. 또한 겸손과 자비를 겸비한 모든 안수 집사가 되기를 바라고 교회가 하나님의 방법대로만 나아간다면 질서 도 회복되고 모든 것이 은혜스럽게 진행되지만 세상의 방법을 끌어와 사용하면 어지러워지고 시끄러워지고 나뉘게 된다고 강조하였다. 목 숨 걸고 기도하는 안수집사가 되고 가문이 되고 교회가 되기를 갈망한 다면서 말씀을 마쳤다. 우리교회 모든 안수집사들이 지금까지도 잘해왔지만 이제껏 보다 더 많이 기도하고 맡겨진 봉사와 섬김의 자리에서 낮은 자로서 최선을 다하여 안수집사회가 더욱 발전하고 교회가 부흥 발전하는 토대가 되 기를 소망해 본다. 권의준 기자

만나보았습니다

- 전국 어린이 대회 성경암송 대상 조예빈 학생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시편1) 본 교회에서는 매일의 삶을 성경 말씀과 함께 생활하도록 하기 위해 성경암송 구절카드를 배포하여 말씀을 묵상하도록 하고 있다. 상반기 성경암송 결선에서 꿀송이 처럼 달콤한 말 씀이 어린 아이의 입술에서 막힘없이 흘러 나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성도들에게 큰 감동을 준 조예빈 학생을 만나 보았다.

축하합니다. 학년과 교회에서의 활동, 예빈이 가족을 소개해 주세요. 포항대흥초등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이고, 교회학교 초등부 찬양율동팀, 이레주말학교 도자기 공예반도 동생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가족은 교회방송실에서 교회방송음향을 담당하시는 아버지, 포항노회 사무실의 사무간사 어머니, 유년부 2학년 동생 현빈이 이렇게 저희 가족은 4명입니다.

그 동안의 수상경력을 알려주세요. 성경암송은 유아부 때부터 성경공부 할 때 요절이 있으면 외우기 시작했 어요. 유아부 때부터 성경암송으로 어린이 대회를 참가하기 시작했고 유년 부 2학년 때 처음으로 영남지역대회까지 참가하게 되어서 장려상을 받았 습니다. 올해 교회에서 전교인대상으로 성경암송대회를 하였는데 상반기 결선대회에서 하나님께서 큰상을 주셨습니다. 전국어린이대회는 작년, 올 해 이렇게 두 번째 대회를 나갔는데 하나님께서 대상을 주셨습니다.

뒤, 그 외의 단어, 문장을 끼워 넣어서 외우면 잘 외워집니다. 사실은 하나 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잘 외워지는 것 같습니다. 가훈은‘믿음 안에서 정직 하게 살자’ 입니다.

부모님께서 가정교육에 특별히 지도하는 교육방법이 있나요. 학교 공부는 수학문제집 한권정도, 국어는 간단한 학습지 하나로 공부합 니다. 그래도 아직은 어려서인지 학업성적도 뒤쳐지거나 힘들진 않아요. 성경암송을 할 때는 혼자서 합니다. 발음, 시간, 속도체크, 숨 쉬는 부분 등 은 아버지가 지도해 주세요. 범위 내 말씀을 다 암송을 할 동안 이틀에 한 번 정도 확인하고 일주일 정도 암송하면 충분합니다.

예빈이의 꿈을 알려 주세요. 저는 장래에 생명공학박사가 되는 것을 꿈꾸고 있어요. 동생이 희귀 병 을 가지고 있다 보니 희귀 병이나 난치병으로 고생하는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요.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응원을 부탁 드립니다.

성도님들께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성도님들, 모두 하나님 말씀 열심히 외워서 연말 대회에서 저랑 겨뤄봐요. 성도님들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믿음만 있다면 저보다 더 잘 외우실 수 있어요. 파이팅!!.감사합니다

성경암송의 비법을 알려주세요. 그리고 가훈을 소개해 주세요. 성경말씀을 암송할 때는 말씀을 읽고 계속 생각하며 아는 단어를 외운

대담. 전정식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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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소식 파워 인터뷰

2006년 1월 1일 포항제일교회에서 사역(중등부 교육 전도사로 시작함)이 시작되었다. 서울을 오고가는 걸음 이었지만 기쁨마음으로 1년을 섬기게 되었다. 그리고 2 년 8개월 동안 계속 이어진 고등부와 교육부 사역……. 돌아보면 설렘과 소망으로 가득했던 행복한 나날이었 다. 그렇게 섬길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 최원근 목사 린다. 4교구 담당 지금은 교육전도사 그리고 전임전도사 사역에 이어 부목사로서 올해 9월부터 4교구를 섬기고 있다. 어느덧 포항제일교회에서 보내는 4년 동안 다양한 사역(교육전도사, 전임전도사, 부목사 사역)을 경험하게 되었다. 한 교회에서 다양한 경험들을 하는 것은 교역자들 사역경험 가운데 흔한 일은 아니다. 그러기에 지금까지 경험들이 나에게는 얼마나 귀중한 은혜로 밀려오는지 모른다. 아마도 세상에서 하나 님께 큰 은혜를 받았고 지금도 받고 있는 행복한 사람일 것이다. 4교구에서 시작은 무엇보다 나에게 현장에서 주는 도전과 은혜를 느끼 게 한다. 다양한 연령층과 대상, 삶의 형편정도 등 이제까지 경함하지 못한 사역들이 더욱더 목회자로서의 사역의 확신하게 하고 있다.. 무엇보다 4교 구를 통해 같이 호흡하고 싶은 것이 몇 가지 있다.

둘째, 복음을 전하며 친교하는 사역이다. 4교구는 매달 마지막 주(목요일 오후2시 소년부실)에 모임을 가지고 있 다. 온 교구의 식구들이 함께 모여 찬양과 율동으로 예배를 드리며 친교를 나누고 있다. 지난달에서는 서로의 이름을 다 외워 주고 축복하며 함께 기 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연령층과 환경들이 하나로 드러날 수 있는 것은 복음을 나누는 현장에서 가져 다 주는 친교의 기쁨일 것이다. 여러 사 람들이 한 가족이라는 느낄 수 있는 것은 복음안에서 누리는 기쁨일 것이 다. 앞으로 더 많은 시간을 통해 4교구에 소속되어 있는 지체가 아니라 4교 구 한 가족이라는 의미를 더욱더 함께 나누기를 원한다. 마지막으로 치유사역이다. 현장에서 느끼는 감동들은 얼마나 성도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고 있으며, 얼마나 간절이 치유되기를 원하는지를 잘 알 수 있다. 그러기에 하 나님께서 우리 4교구 가족들을 말씀을 통해, 기도를 통해 어떻게 그리고 얼 마나 치료해 주실지 늘 기대하는 마음 가득하다. 하나님의 귀중한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사모해 본다. 4교구 사역을 시작하면서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먼저, 가르치는 사역이다. 심방을 할 때 마다 종종 경험하는 것은 성도들의 다양 한 질문이다. 교회를 다니면서 궁금한 점들 그리고 들 려오는 이야기들 등 여러 가지 궁금한 점들을 나누 기 원한다. 그럴 때 마다 제일먼저 던져보는 질문 은“구원의 확신이 있습니까?”라는 물음이다. 더 많은 깊이와 더 많은 지식을 전해야 하지만 먼저 점검해 보아야 하는 사실은‘구원의 확 신’ 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아가 지역을 섬 기고 계신 지역장님들이 실질적인 사역을 하실 수 있도록 나눔의 시간을 통해 가르 치는 사역을 감당하려고 한다.

지역장 개강예배

아름답게 성장하는 복된 지역을 꿈꾸며 - 2학기 지역장 성경공부 개강 예배 -

따가운 태양이 한 여름의 옷자락을 잡아당기며 가을의 문턱을 들어서 던 지난 9월 4일(금) 오전 10시, 한 달 여 간의 방학을 마친 지역장들이 반 가운 얼굴로 본당에 모였다. 지난 1학기에 이어 변함없이 지역장 성경공 부를 맡아 주실 곽영구 목사의 인도와 1교구 교구장 김홍기 장로의 기도 로 개강 예배가 시작되었다.

김광웅 담임목사는 에베소서 6장18절에서 20절 말씀으로“여러 성도 들을 위하여 구하라.” 면서“맡겨진 지역의 한 가정, 한 개인 개인을 위해 기도하라. 어려운 여건이 있을지라도 기도 많이 하고 복음 전하고 또한 겸허히 나를 위한 기도 요청을 하기도 하여 하나님께서 쓰시는 귀한 종들 이 되길 바란다.” 고 부탁했다. 이어서 조직의 중요성과 지역 안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인 지역장의 할 일, 즉 예배와 친교, 교육과 전도에 대해 피력 하며 이는 주님께서‘나를 지역장으로 세워서 부탁하신 일’ 이라며 기쁜 마음으로 잘 감당하여 좋은 열매를 많이 맺도록 하자고 격려했다. 또한 지역장은 돌보는 책임과 키우는 책임을 동시에 가진 자로“지역 식구들 을 잘 보살피는 동시에 잘 자라도록 기르는 것이 사명이고 책임이다.” 고 강조하며‘심방 시의 예절’ 과‘지도자의 주의 할 점’ 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했다. “주님께서 우리를 세워서 부탁하신 지역장의 일을 잘 감당하여 크게 성 장, 발전하는 지역들이 모두 되기를 바란다.” 는 격려와 도전을 받으며 예 배를 마쳤다. 그동안 보고 싶은 지역 식구들을 만날 기쁨에 지역장들은 말씀을 마음 에 새기며 새롭게 각오를 다졌다. 금번 한 학기도 지역예배를 통해 믿음 이 성장하며 다음 세대에 신앙을 전수하는 가정들이 날로 늘어나길 기대 한다. ‘주님! 맡겨 주신 지역장의 직분을 소중히 여기며 모든 일을 성령님 안 에서 기도와 간구로 하여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일꾼 되기 원합니다.’ 최윤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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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자라는 땅 중등부 찬양팀

예배합니다. 찬양합니다. 주님 홀로 높임 받으소서.

청소년기, 특히 중등부 시절의 찬양단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 치지 않다. 분주해진 마음을 하나님께로 집중시키며 질풍노도와 같은 그들 의 열정을 세상의 문화가 아닌 주님께로 발산하도록 지도하고 경험하게 하는 것이 찬양 시간을 통해 많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우리 교회 중등부엔‘B,O,S’ 라는 찬양단이 있다.‘Build On Strength'의 첫머리로‘ 능력 위에 세우다’ 라는 뜻이다. 창단 이후로 이곳에서 훈련받 고 성장한 졸업생들이 고등부와 청년부,‘펜토스 찬양단’이외에도 교회학 교의‘청소년 가정 비전 학교’ ‘수련회’ , 등 여러 곳에서 쓰임 받을 만큼 인 원으로나, 영적·조직적으로 급성장 하고 있는 훌륭한 찬양단이다. 먼저‘B,O,S’찬양단은 보컬 부문과 악기 부문(드럼, 신디, 기타, 베이스) 으로 나누어 오디션을 거쳐 선발하며 일정 기간의 교육과 훈련을 받은 뒤 에 본격적으로 활동을 한다. 보컬로 합격을 하여도 대다수는 콰이어로 섬 기는데, 콰이어란 보컬이기는 하지만 마이크를 잡지 않고 뒤에서 자유롭게 찬양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 찬양단원으로서의 훈련과 적응 기간을 두어 좋은 보컬이 되기 위한 준비 단계라 볼 수 있다. 연습은 토요일 4시 30분에서 5시 30분까지 하며 주일에는 12시에 QT 모

임과 다음 주 찬양곡을 연습한다. 중등부‘B,O,S’찬양단은 영성훈련과 팀 워크를 가장 중요시하여 그 일환으로 QT 모임과 찬양교육훈련을 하고 있 다. 금년에 프레이즈(praise)라는 훈련 학교를 개설하여 찬양의 중요성과 찬 양하는 자로서의 자질을 길러주고 있다. 29명의 학생들이 수료를 했는데, 수료 후 많은 학생들 이 변화를 받고 예배자로 세워지며 전보다 더 진지하 고 밝은 모습으로 찬양을 하게 되었다. 찬양단의 구체적 구성은 각 학년별 단장과 악기 팀장, 싱어 팀장, 엔지니 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학년 단장은 공지 사항이나 비상 연락이 있을 경 우 자신들의 임무를 다하고 악기 팀장은 악기 상태와 정리를 담당하며 싱 어 팀장은 마이크와 싱어들의 자세, 태도를 바르게 잡아 주고 있다. 찬양리 더는‘호산나 중등부’홈페이지를 통해 매주 화요일에 다음 주일의 찬양 콘티를 올리며 단원들은 콘티의 곡을 숙지하게 된다. 연습에 불참시 주일 날 자진해서 서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중등부‘B,O,S’ 찬양단은 김 경미 권사의 지도아래 중등부와 고등부에서 찬양리더를 역임한 김수민 청년이 이끌고 있다. 김수민 청년은“중등부 찬 양단을 통하여 많은 학생들이 찬양 중에 거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하 나님이 영광을 받으시며 상한 마음의 학생들이 회복되고 힘을 얻기를 소 망한다.” 며 중등부 찬양단에 대한 끊임없는 기도를 부탁하였다. 주일 아침마다 중등부 어린 심령들의 마음을 때로는 고요함과 따스 함으로 때로는 뜨거움으로 어루만져 참된 예배로의 문을 열어주는 ‘B,O,S’찬양단 ! 모쪼록 이들이 잘 훈련 되고 습관화된 권능 있는 찬 양 생활을 통하여 청소년기의 여러 가지 영적 전쟁을 믿음으로 극복 하며 일평생 찬양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자들로 살아가기를 소 망한다. 송윤희 기자

유아부 소개

- 유아부를 소개해요 지난 9월 20일(주일) 교육관 입구에 자리하고 있는 유아부(4-5세)를 방 문하였다. 육중한 철문을 열고 들어서니 예배실과 놀이실로 분리된 교실 환경이 너무나 깨끗하고 아름다웠다. 운동회 날의 만국기를 연상케 하는 알록달록한 한지로 만든 천정장식이 돋보였다. 놀이실에는 배변을 위한 유아용 변기와 작고 예쁜 미끄럼틀, 흔들 시소가 놓여있어서 아이들이 재 미있게 놀고 있었다. “하나님 말씀 먹고 쑥쑥쑥 자라나는 유아부”라는 표어 아래 1부(9시 30분), 2부(12시)에 평균 출석 70여명의 아이들이 부모님과 떨어져서 예 배를 드린다. 어려서부터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알게 하고 예배의 중요성 을 가르치기 위해 이가은 전도사와 부장 김인숙 권사, 23명의 교사가 정 성껏 섬기고 있었다. 엄마 손에 이끌려 유아부에 들어선 아이들은 엄마와 헤어지는게 어려 워 보이진 않았다.“엄마 예배드리고 올게. 예배 잘 드려”인사를 나누기 도 하지만 아직은 적응하기 어려워 엄마를 붙드는 아이들도 눈에 띄었다. 찬양 시간이 되자‘손뼉치며 손뼉치며 하나님을 찬양해’ 작은 입을 벌려 얼마나 씩씩하게 부르는지 환하게 웃으시며 기뻐하시는 하나님을 떠올려 보았다.

“하나님 말씀~ 참 좋은 말씀~ 들려주세요! 두 눈은 반짝! 마음은 활짝! 준비 됐어요! OK!!" 유아부 아이들은 말씀을 듣기 전에 항상 말씀 송 찬양을 부르며 말씀 들 을 준비를 한다. 말씀 송 찬양을 제일 좋아하며 주일마다 하나님 말씀 먹 고 쑥쑥 자라고 있다. 특히 예배와 성경공부 여러 가지 특별활동은 연계성 있는 주제로 계획하여 교육효과를 높였다. 예배 후 에는 반별 분반 공부와 간식 시간으로 친교를 나누고, 매달 마지막 주에는 암송 시간으로 성경 말 씀도 외우고 발표력도 키워 자신감도 함께 자라나고 있다. 유아부에서 어머니 역할을 감당하는 곽영교, 권옥주 권사는 교사들과 아이들의 영적, 육적 건강에 관심을 갖고 기도하며 돌봄으로, 사랑이 가득 한 유아부를 만들어가는 중심에 있었다. 유아부 아이들을 위해 사랑의 말 로 축복해 주고, 믿음 안에서 건강하게 잘 자라날 수 있도록 성도들에게 기도 부탁을 하였다. 유아부 소식은 http://cafe.daum.net/1uabu 를 통해 볼 수 있다. 예배드리는 것을 좋아하고 교회 가는 날을 손꼽아 기다린다는 유아부 아이들, 하나님 나라와 예수님의 사랑을 알아가며 말씀으로 양육 되어 하 나님을 기쁘시게 쑥!쑥!쑥! 자라나길 바란다. 권정수 기자


06 포항제일교회 월간신문

2009년 10월호 (통권 1권 21호)

가을의 향기 독서여행

여행, 독서 그리고 하나님과 만남

특별한 몇 사람을 제외 하고 거의 모든 사람은 여행을 좋아할 것이다. 그 이유는 여행을 통해서 세상의 많은 구성원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만남은 늘 기대감으로 가슴을 설레게 한다. 그러한 만남을 통해서 내가 살아가는 세계에 대한 지평이 넓혀진다. 또 한 보 다 더 성숙한 가치관이 세워지기도 하고 새로운 세계관 이 형성되기도 한다. 그런 의미에서 여행은 최고의 공부 황용도 목사 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사실 공부는 참으로 즐거 6교구 담당 운 일이다. 왜냐하면 공부는 우주의 구성원들과의 만남 이기 때문이다. 여행을 통해서 직접적인 만남을 갖는다면 책을 읽음으로 간접적인 만남을 가질 수 있다. 책을 통해 우주의 구성원들과의 만남은 여 행 못지않은 설레는 기대감과 즐거움을 준다. 더 나아가서 우리의 고정된 가치관을 열어주고 좁은 세계관을 넓혀 주는 유익이 있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한다. 독서를 통해 우주의 또 다른 구성원들 과 설레는 만남이 있다면 누가 우리의 가슴을 가장 설레게 하는 대상일까? 그 분은 바로 창조주 하나님이심이 분명하다. 구원의 주 예수 그리스도 이 시다. 신비로운 보혜사 성령님이시다. 이 우주에서 가장 신비롭고 아름다 운 하나님을 만나는 것 보다 더 설레는 일이 무엇이 있겠는가? 성경을 읽으

도서관 소개

므로 우리는 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떠나는 성경 으로의 여행은 늘 새롭고 가슴을 설레게 한다. 그리고 성경을 묵상하므로 받은 은혜들을 기록한 기독교 양서들을 통해서도 하나님을 만나는 여행을 할 수 있다. 또 하나님이 아름답게 만드신 작품 속에서도 그분을 만날 수 있다. 이 가을에 우리 다 같이 여행을 떠나자. 굳이 긴 시간이 아니어도 좋다. 짬짬이 시간을 내어서 창조주 하나님이 아름답게 그려 가시는 작품 속으 로 여행을 가자. 곱게 물들어가는 이름 모를 길가의 풀 한포기 속에서도 하 나님의 능력과 아름다움을 엿 볼 수 있을 것이다. 하늘을 닮아 매일 변해가 는 바다 물빛을 통하여 하나님의 청정한 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마음 을 열고 눈과 귀를 열고 가을을 맞이하면 바로 거기서 하나님과 가슴 설레 는 만남이 일어날 것이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서 하나님의 사랑의 마 음과 이 땅을 향한 구원의 선한 행동을 기록한 성경을 읽자. 그 분과 더욱 진한 만남의 감격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믿음의 사람들이 쓴 기독교 양서 를 읽자. 우리가 이렇게 여행을 하고 성경을 읽고 책을 읽을 때 우리는 하 나님을 만날 수 있다. 우리가 그 분을 만나는 순간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 과 자유와 행복이 우리의 영혼 깊은 곳에서부터 삶으로 스며 나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름다운 휴식공간 - 포항제일교회 도서관 -

1991년 12월에 개관한 포항제일교회 도서관은 발전을 거듭하여 오던 중 2008년 교육관 증축과 함께 현재 위치인 교육관 4층에 자리잡게 되었습 니다. 장서 수 6200여권과 40여 개의 열람석을 갖추고 저를 비롯해 여섯 분(최 영복 안수집사, 김정화 권사, 김종필 집사, 황보은주 집사, 박명자 집사, 이 상희 집사)이 열심으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신앙서적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아동도서와 일반도서도 비치되어 있 습니다. 조용하고 깨끗한 분위기와 창문의 커튼을 열면 확 트인 시야에 아 름다운 대자연을 마음껏 감상할 수 도 있고 꼬리에 꼬리를 물고 외지로 나 가고 들어오는 차량의 행렬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 결실의 계절과 함께 찾아 온 독서의 계절에 성도들 모두 신앙서적 으로 영의 양식을 풍성히 공급 받아서 믿음이 굳건해지고 하나님의 사랑 을 듬뿍 받아 누리는 성도들이 다 되기를 바랍니다. 매년 500여권 이상의 신간 서적 구입과 아울러 성도들이 기증해 주는 책도 함께 잘 관리하고 있 습니다. 그리고 거동이 불편하시거나 어린이와 함께 오시는 경우에는 교육 관 1층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나 님의 말씀과 감동으로 가득 찬 포항제일교회 도서관을 많이 사랑해 주시 길 바랍니다. 도서관 봉사에 뜻이 있으신 분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전정식 기자 도서관 연락처 : 244-3311~4 (구내전화 144) 도서관장 : 010-6566-4240

다른 그림 찾기 두장의 그림 중 다른 부분 5곳을 찾아 왼쪽 그림에“ ” 표 하세요. ※ 절취선을 따라 자르셔서 10월 31일까지 교회 사무실에 제출해 주시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교구 ( 지역 이름 제일유치원(지구반) 제일유치원(지구반) 제일유치원(지구반)

제일유치원(지구반) 제일유치원(지구반) 제일유치원(지구반)

연락처

) 직분


포항제일교회 월간신문

2009년 10월호 (통권 1권 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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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과 교제 67-69남선교회

“새롭게 태아난 선교관 옆 야외쉼터 ”

지난 9월 15일 오후 67~69남선교회(회장 정동석안수집사)에서는 선 교관 옆 야외 쉼터의 의자 및 테라스에 페인트칠 봉사를 하였다. 이날 봉 사에서는 2년전 신규 설치 후 많은 성도들의 편안한 휴식처로서의 역할 을 한 쉼터가 새롭게 태어났으며, 앞으로도 성도의 교제가 활발히 일어 나기를 바라는 67~69남선교회 30여명 회원들의 땀이 베여 있다.

각 선교회의 활성화가 교회의 역사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정동 석집사는 우리 선교회가 나눔이 있고, 웃음이 있고, 그 속에서 성도간의 정이 있는 선교회로 만들고 싶다며, 전입하는 또래 성도들의 모임을 통 해 신앙의 깊이가 더해가고, 선교회 모임도 활성화되기를 희망했다. 김용달 기자

평소 교회 각 기관에서 활동하는 67~69남선교회 회원들은 교회의 중 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자 관심이 들어나는 부분보다는 상대적으로 관 심이 덜한 부분 등에 많은 관심을 가져왔다. 특히 작은 것도 관심을 가지 는 박용준집사는 이날 페인트비용을 전액 부담하였으며, 늦게 참여 했다 고 미안한 마음에 빵과 음료수도 손수 준비한 회원들도 있었다.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초가을이지만 더운 날 땀 흘리며 봉사하는 회 원들의 마음에 작은 감동이었다.

몽골야외예배

주님의 사랑으로 하나 된 지난 8월 30일 주일 오후 포항, 경주 지역의 몽골인들이 하나 둘 한동대 학교 캠퍼스에 모여들기 시작했다. 이는 작년부터 시작된 재포항·경주 몽골인들의 체육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 모이는 사람들이었다. 이 행사 는 몽골인들의 친선과 포항제일교회의 몽골 예배를 널리 알리기 위한 행 사로 올해로 두 번째 맞이했다. 오후 1시경 약 60여명의 몽골인들이 한동대학교 농구장 주변을 가득 채웠다. 국제부 담당 이남오 장로와 몽골예배를 섬기는 권성진 서리집사, 박기현 집사, 이관희 집사, 이병한 집사, 이상열 집사가 함께 참석하여 몽 골인들의 행사를 지원하였다. 체육대회를 시작하기 전에 몽골예배 담당 목사인 David Beckett목사의 교제에 관한 말씀과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으로 예배를 마치고 6개의 팀으 로 나누어 농구 시합을 하였다. 서로를 위한 열띤 응원과 시합 끝에 한동 대학교 몽골 학생들로 이루어진 '한동 몽골'팀이 우승을, 포항 지역의 근로 자들로 이루어진 '포항 몽골'팀이 준우승을 차지하였고, 여자부는 두 팀 간 의 경쟁으로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하였다. 시상식을 마친 후 모든 참

몽골 체육대회 석자들은 한동대학교 구내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맛있는 식사를 나누며 교제를 하고 아쉬움을 뒤로 남긴 채 각자의 처소로 헤어졌다. 이 행사의 진행을 맡았던 Onon은 "고국을 떠나 낮 선 땅 포항에서 몽골 사람들이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행복했다. 모든 참석자 들이 행사를 지원해 준 포항제일교회 국제부에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 고 있으며, 행사를 준비한 우리도 주님의 사랑을 내 형제들에게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라고 말하며 "우리를 섬기기 위해 참석해 주시고 기 도로 지원해 주신 장로님과 집사님들에게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마치 우리가 몽골의 초원에 있는 것 같이 기뻤다. 오늘은 정말 잊을 수 없는 날이 될 것 같다."라고 말하며 "이런 행사가 자주 있으 면 좋겠다."고 하여 듣는 이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였다. 한동대학의 넓은 뜰에서 하나님을 맘껏 찬양하고 운동을 통해 교제하는 몽골인들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이들의 모습을 지켜보시며 흐뭇해 하셨 을 하나님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최윤숙 기자


08 포항제일교회 월간신문

2009년 10월호 (통권 1권 21호)

가을 여행 가볼만한 곳 소개

바다로 바다로 소통하는 곳 삼사해상공원, 강구항, 풍력발전단지 바다로소통하는 소통하는곳 곳---삼사해상공원, 삼사해상공원,강구항, 강구항,풍력발전단지 풍력발전단지 결실의 계절을 맞아 일상에서 탈출하여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 께 영덕 일대를 나들이 한다면 가을 정취와 함께 멋진 추억을 간 직할 수 있을 것이다. 포항에서 7번 국도를 따라 50여분 올라가면 대게로 유명한 영덕이다. 영덕에는 유해물질을 만드는 공장이 한 군데도 없다. 그러기에 맑은 공기가 풍성하고 푸른 파도가 넘실 거리며 바다로 소통하는 곳. 필자는 삼사해상공원과 강구항, 풍력 발전단지, 팔각산을 다녀왔는데 그 느낌을 표현해 보기로 한다. 그 곳에 가는 성도들이 있다면 약간의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영덕에서 손꼽히는 해안드라이브 코스인 강축(강구-축산) 도 로변에 자리한 해맞이공원과 풍력발전단지는 바다와 어우러져 눈길을 끄는 곳이다. 이 두 곳은 1997년 있었던 엄청난 산불로 자 칫 폐허로 남을 뻔한 곳이었는데 관광자원으로 탈바꿈 시킨 전화 위복의 대표적인 예다. 1650Kw급 발전기가 총 24기가 있으며 연 간 2만여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략량을 생산하고 있다. 풍력발 전단지에 들어서면 발전기의 크기에 놀라고 바람개비들의 합창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그 옛적 하늘에서 위용을 자랑했을 영덕으로 가는 길은 참 아름답다. 맑고 투명한 동해안의 넓은 비행기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산과 바다와 어우러져 그 풍광이 으 바다가 시야로 들어 올 땐 탁 트인 청량제를 마신 기분을 느낄 수 뜸이고 이곳을 <바람의 정원>이라 칭하여도 손색이 없을 듯하다. 있다. 포말로 부서지는 파도, 갈매기들의 날개짓, 바다내음이 차 돌아오는 길 강구정보고등학교에서 오른쪽으로 20여분 가면 창 안으로 스며든다. 특히 장사 쪽 후미진 길을 돌아갈 때 해수욕 장과 어우러진 쭉 뻗은 해송과 그 사이로 멀리 보이는 어촌의 풍 옥계계곡을 만날 수 있다. 누렇게 익어가는 농촌들녘을 보며 풍 요로운 가을을 느낄 수 있고 곱게 채색된 백일홍이 길 양쪽에 도 경은 그림과 같다. 열하여 환영하며 따뜻하게 길손을 맞아준다. 50여분을 달려 삼사해상공원에 도착했다. 삼사(三思)의 뜻은 팔각산과 동대산에서 흘러내린 두 물줄기가 이루어낸 옥계계 ‘들어오면서, 살면서, 떠나면서’세 번 생각하게 된다고 하여 붙 여진 이름이다. 해상공원 언덕배기에 올라서면 망망대해로 향하 곡. 여름철에는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피서객들로 붐비지만 는 바다가 보이고 만선의 꿈을 안고 항구를 벗어나는 배들, 작은 가을의 정취도 못지않다. 침수정과 어우러진 기암괴석의 모습이 물살을 가르며 항구로 들어오는 어선들……멀리 희미하게 보이 절경이다. 는 풍력발전소의 회전체, 가을바람을 맞으며 그 모습을 본다면 맑은 계곡물에 발을 담그며 곱게 물들어 가는 단풍잎과 산천과 멋진 풍경에 한국의 나폴리가 여기가 아닐까 (석양에 노을이 질 공중에 나는 새를 보며 맑은 공기를 호흡한다면‘주 하나님 지으 땐 더 감동으로 느껴질 것임) 생각하게 될 것이다. 신 모든 세계 ~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감 강구 항은 드라마 <그대 그리고 나>로 한동안 인기몰이 했던 사의 찬양이 절로 나올 듯 하다. 너럭바위에 앉아 연초에 다짐했 곳. 하지만 본래 대게 집산지로 유명한 곳이라 많은 관광객이 찾 던 신앙의 고백들을 점검하고 믿음의 결실과 신앙의 성숙함, 풍 아 항상 활기가 넘쳐난다. 어시장을 비롯한 250여 군데 식당이 있 성한 계절을 주신 주님께 감사함을 절로 느끼게 하는 하루가 되 어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어시장과 강구 5일 장날 (3일. 8일) 에 지 않을까 확신한다. 전정식 기자 서는 동해안 자연산 무공해 해산물과 싱싱한 회 맛을 볼 수 있다. 또한 차츰 잊혀져 가는 5일 장날의 풍경과 시장 사람들의 인심도 느낄 수 있다.


2009 제일물댄동산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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