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교회 월간신문 2008년 11월호 (통권 1권 10호)
11월호
물댄동산의 목표 1. 교회소식을 통해 이웃과 함께 호흡하는 복음문화 만들기
2008 2008 영적 부흥의 해 2008영적 영적부흥의 부흥의해 해
“아멘으로 화답하는 화답하는 교회” 교회” “아멘으로
2. 우리의 가정과 부서가 함께 세워지는교회공동체만들기 3.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랑스러운 교회 만들기 발행일 2008. 11. 7 발행인 김광웅 편집장 안인수 감수인 최원근 기획팀장 권의준 기자 권정수, 김선주, 김용달, 문형석, 송윤희, 전정식, 정경옥, 조은수, 최말순, 최윤숙 발행처 포항제일교회 (포항시 북구 용흥동 562-1/054-244-3311) www.pohangcheil.org 디자인 두인기획
“여호와께 감사하라” - 추수감사주일예배·추수감사찬양축제 우리교회는 추수감사주일을 맞이하여 1부, 2부, 3부 대 은퇴 권사회는‘예수님이 좋은걸’이었는데 예쁜 한복 예배를 추수감사예배로 드렸다. 김광웅 담임목사는 말씀 을 입고 족두리와 연지곤지로 꾸미고 나와 덩실덩실 부채 선포를 통해 여호와께 감사하라, 송축하라는 말씀이 창세 춤을 추며 아름답게 찬양을 하였다. 53~55 남선교회는 기에서부터 요한 계시록까지 가득함에도 불구하고 우리 ‘천국은 마치’를 신나는 율동과 함께 노래 하였는데 오 들은 감사에 인색하다면서 감사가 넘치는 인생이 되어야 십 중반을 넘는 나이에 교회학교 어린이들이 하는 찬양과 하고 범사에 감사하는자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범사에 감 율동을 잘 소화해 내었고 웅이 아빠와 엄마의 분장을 하 사하며 사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는 더욱 크신 사랑과 복 고 맨트를 하여 보는이들의 폭소를 자아내게 하였으며 기 을 주실 것이다. 시편기자가“여호와의 지으심을 받고 그 타와 섹소폰까지 동원하였다. 58여전도회는‘내평생 사 가 다스리는 모든 곳에 있는 너희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는동안’을 노래하였는데 의상을 주님 함께, 이웃함께,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시편103편22편)라고 고백한 자연과 함께를 표현할 수 있도록 맞추어 입고 아름다운 것처럼 우리들도 항상 감사가 넘치는 삶이 되기를 바란 선율로 찬양을 드렸다. 59여전도회는‘하늘영광 내 맘에 다” 고 말씀 전하였다. 임했네’를 노래 하였는데 보라색 옷을 입어 순수함과 겸 손의 분위기를 연출하였으며 어느 여성 중창단 못지 않는 주일밤 예배는 추수감사찬양축제로 하나님께 드렸다. 실력의 소유자들이 노래하는 것 같았다. 66여전도회는 치열한 경쟁속에 예선을 통과한 은퇴 권사회 1팀과 남선 ‘나 당신을 따르겠나이다’였고 중간의 몇 곡을 Remix하 교회 3팀,여전도회 10팀이 한달여 동안 시간이 있을 때마 였기에 곡을 외운다고 많이 어려웠다고 하는데도 아주 자 다 모여 아이디어를 짜고 의논하고 꾸미고 연습하여 출전 연스럽게 잘 불러 주었다 하였는데 결선에서 선보여질 빅카드는 극도의 보안(?)을 60여전도회는‘고백’ 을 아주 감동적으로 잘 표현하며 유지하기도 하였다. 먼저 오프닝으로 나온 유치부 아이들 천사와 같은 노래를 하였다. 63여전도회는‘지금은 엘리 이 파워 율동을 선보였는데 너무 깜찍하고 귀여워 성도들 야때 처럼’ 을 나팔부는 장면을 붉은색 셔츠에 은빛 십자 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가를 연출하면서 아주 경쾌하고 발랄하게 노래 하였고 64~68남선교회는‘ 사랑해요 주님’을 안무나 율동 없이 50~52여전도회는‘사랑합니다’를 서로 짝을 지어 수 오보애 연주와 함께 찬양하였는데 남성들의 중후한 음성 화를 곁들이고 손끝으로 전해지는 주님의 사랑을 표현하 이 남성중창단을 보는 듯 하였다. 마지막으로 64,65여전 며 아름답게 노래하였고 67~69여전도회는‘감사해요’ 도회는‘Higher’ 를 경쾌한 음악에 맞춰 열정적인 안무를 찬양을 통해 청교도들이 미국을 상륙했을 때 감사의 예배 하였는데 뉴욕 브로드 웨이에 온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 를 드리는 것을 퍼포먼스 형식으로 극화하였는데 이국적 으켰다. 특별 출연으로 소년,소녀 합창단이 예쁜 단복을 분위기를 연출 하였다. 54여전도회는‘실로암’찬양을 하 입고 나와‘주의 평화’ ‘할렐 할렐 할렐루’ 를 아름다운 목 였는데 현대판 바디메오 분장을 하고 불량스럽게(?) 나와 소리로 노래함으로 찬양축제의 막을 내렸다. 거지 소경 바디메오가 극적으로 눈을 뜨는 환희의 장면을 코믹한 음악에 맞추어 재미있게 표현을 하였다. 이번 추수감사찬양축제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크게 영 47,48 남선교회는‘십자가 군병들아’였는데 모두가 광 받으셨으라 믿는다. 각 여전도회, 남선교회가 이번에 군복을 입고 나와 힘찬 구령과 함께 일사분란하고 절도있 준비로 모이면서“우리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 게 찬양을 하였다. 다음으로 61.62여전도회는‘야곱의 축 을 더욱 깨닫고 느꼈다. 더욱 감사하는 자가 되고자 다짐 복’을 노래하였는데 나무에 열매를 달아 노래와 함께 표 해 본다” 고 고백하는 어느 집사님의 순수한 고백이 우리 현함으로써 결실의 계절을 표현하였다. 모두의 가슴속에도 있지 않을까? 권의준 기자
목회일정
Contents 추수감사주일예배 / 찬양축제 목회자 칼럼 (예수님의 발길이 머무는 그 곳으로) 이달의 책 (왕들의 이야기) 이웃초청 탁구대회 / 손끝으로 전하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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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교구 헌신예배 / 경로대학 가을여행 어린이 잔치 / 호산나 새생명 맞춤 축제 바울전도대 / 53-55남선교회 아름다운 섬김을 기대하며(파워인터뷰) 고지혈증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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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주일 추수감사 찬양축제 추수감사 작품전
교육협의회 신임서리집사 교육 기아대책 순회예배
특별새벽기도회 (10일~21일)
제일유치원 헌신예배
교육정책세미나
목회개발세미나
수험생을 위한 기도회 해병대 진중 세례식
제3차 정책당회
심령대부흥회(23일~26일) 30일 대림절 첫 번째 주일 / 경로대학 헌신예배 / 선교협의회
엘리야 기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