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3
2023년 12월 20일 수요일
위싱웰
시니어 데이케어
이민수보험 오로라 홈케어
이주향 원장
215.542.2700
609.284.3865
필라델피아*Philadelphia 제 1085호
The Korea Times
The Korea Times Phila,Inc. 7827 Old York Rd #202, Elkins Park. PA 19027
koreatimesphila.com
2023년 12월 20일 수요일 A
대표전화 : 267-446-3356 제보 및 문의 이메일;ktimesedit@gmail.com
안디옥교회 임재영 담임목사 취임 “세계선교 주님의 비전 심장에 간직할 것” 호성기 목사 원로목사 추대 · 선교사 파송
20년 이상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봉사한 자부심으로 변호 하겠습니다!! 사고를 당하셨습니까? 장애가 생겼습니까?
카탈디에게
전화 해 주세요! 승소할 때까지
▲필라 안디옥교회는 호성기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하여 선교사로 파송하고, 후임 2대 담임목사로 임재영 목사가 취임했다.
필라안디옥교회 임재영 담임목사 취임식과 호성기 목사 원로목사 추대 및 선교사 파송 예배가 지난 17일 열 렸다. 이날 취임식 및 원로목사 추대 및 선교사 파송 예배는 최무림 KPCA 동노회 부노회장의 인도로 진행됐다. 뉴저지장로교회 김창길 원로목사 는 말씀 선포를 통해 “때가 돼서 은퇴 하고 후배목사에게 바통을 물려주는 이 자리에서 여호수아 이야기를 가지 고 말하려고 한다. 호성기 목사님의 30년 목회로 유구한 발전을 이루어 냈 다. 그 다음이 문제인데 첫 신앙, 첫 사 랑, 첫 믿음을 계속 이어가야 하는 것 이 중요하다”며 “세상의 문화 사조 과 학 등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이용하는 것 뿐이며 원리는 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만을 섬기는 신앙이 중요 하다. 복음적인 신앙을 견지하는 교 회가 되어주길 축원한다”고 전했다. 정준영 장로는 호성기 목사의 원로 목사 추대사를 통해 “호목사님이 30 년 전에 젊은 나이로 이곳에 안디옥 교회를 창립하고 교회 존재 목적이 선 교라는 비젼을 가지고 선교에 올인하 여 지금 한어, 영어, 스페니쉬, 다민족, 시티교회의 5개 교회로 열매를 맺게
되었다”며 “이제 은퇴와 함께 온 성도 들의 사랑으로 원로목사로 추대하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린다. 말씀과 기도로 본을 보여주신 호목사 님의 믿음의 유산을 따라 새로 부임한 목사님과 함께 온 성도가 하나님이 기뻐하는 교회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원로목사로 추대된 호성기 목사는 “세 마디만 답사로 갈음하겠다. 여러 분 한분 한분을 끌어안고 울고 기도하 고 더 섬겼어야 되는데 그리 하지 못 해 첫째로 I am sorry. 둘째로 Thank you so much. 부족한 종이지만 종이 기도하고 선포하는 비전을 여러분들 은 받아주시고 나도 힘들고 나도 바쁘 지만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 하여서 우리 함께 손 붙잡고 30년을 영혼 구령을 위하여서 우리가 뛰어다 녔던 그 계절, 그 시절, 여러분 한분 한 분에게 땡큐 소 마치. 셋째로 오네시 모 같이 쓸모없는 사람을 은혜 주셔서 하나님의 말씀, 복음을 주셔서 30년 동안 복음을 전하게 하신 하나님께 영 광을 드린다”고 답사를 전했다. 호성기 원로목사 추대및 선교사 파 송식 후 임재영 신임목사의 취임서약
으로 취임식이 거행됐다. 제 2대 담임목사로 취임한 임재영 목사는 “안디옥 교회에서 사역한 지 가 5년 4개월째가 되었다. 이 기간동 안 저희를 멘토링해 주셨다. 호목사님 께서 사랑과 무한 신뢰를 해 주셨다. 목사님의 사랑과 은혜가 없었다면 저 희 부부는 지금 이곳에 서 있지 못했 을 것이다”며 “목사님께서 보여주신 영혼 사랑의 열정과 세계 선교를 향 한 주님의 비전을 저희의 마음속에 심 장에 간직하겠다. 또 목사님께 목회적 조언을 계속해서 구하는 가운데 하나 님이 기뻐하시는 안디옥교회를 섬기 며 영혼들을 사랑하도록 하겠다”고 취임 답사를 전했다. 제 2대 담임목사로 취임된 임목사 는 연세대 B.A, 장로회 신학대학원 M.Div., 위튼컬리지 대학원 M.A, 예 루살렘 히브리대학교 Rothburg International School 수학, 스리랑 카 견습 선교사, 서울동안교회/큰은 혜교회/시카고하나교회/베델한인교 회 부교역자, 필라안디옥교회 부목사 등의 약력과 사역을 가지고 있다. 한국일보필라 (ktimesedit@gmail.com)
변호사 비용을 받지 않겠습니다!!
카탈디 - 로펌 자윈 바움 소속 변호사 (해리스 바움은 대한민국 명예 총영사입니다)
(215) 869-4524 한국어 상담
215.300.0014 제리나 Lina Je
Korean Interpreter (한/영 통역사)
김경택 변호사
Kim Kyong Taek, Esquire
215.965.0191
Dr. Kim's WELLNESS STUDIO
첼튼햄 215.276.1976 앰블러 215.641.9808
어르신의 곁에서 항상 함께합니다
첼튼햄홈케어 직원모집 | 가정 건강 보조원 (HHA) 항시 모집 직원 추천 보너스 | 우수한 급여 | 유급 휴가 제공
| 도시락 배달 기사님 | 어르신 라이드 기사님 (Transportation)
첼튼햄홈케어
돌봄 & 도시락 & 라이드 통합서비스!! |홈케어 담당자 Katie Chu / Anna Chung |도시락 담당자 Ashley Kim / Sammy Kim
215.690.4688
1349 W Cheltenham Ave #102, Elkins Park, PA 19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