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이름으로
(영어/스페인어)
Carilyn 케르린 로드리게즈 NAC 코디네이터 215-456-1662 Ext:111

(한국어)
Danny Park (박성호) Vice President (부소장) 215-456-1662 Ext:126
Tangled Title Program

Resolving Tangled Titles in Philadelphia
If you live in a house that you cannot prove ownership for because your name does not appear on the deed, you may have a tangled title.
This often happens if:
• A relative owned the house you live in but has passed away
• You live alone in your house, but the orignal owner has moved or passed away
• You lease or rent-to-own your house and have paid all or some of the purchase price, but your name is not on the deed
Greater Philadelphia Asian Social Service Center(GPASS) 4943 N. 5th St. Philadelphia, PA 19120 215-456-1662
PA 19121 215-235-7505

법사^운영위 양보 없는 대치 계속
野“7일까지 구성안 내야”與 압박 우원식“국회법 준수”직권 시사
野‘18개 상임위 독식’계속 거론 21대 국회처럼 파행 출발 우려
여야는 22대 국회 원구성 법정 시
한을 하루 남겨둔 6일까지 접점을 찾
지 못했다. 우원식(사진) 국회의장은 7
일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소집하면서
‘국회법 준수’를 강조했다. 여야가 끝
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10일 본회
의에서 야당 단독으로 상임위 구성이
처리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
다.
우 의장은 전날 선출 직후“국회법
상 시한을 지켜서 원구성을 마
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법대
로라면 7일 자정까지 국회
는 상임위원 선임·상임위
원장 선출 등 원구성을 마쳐
야 한다. 하지만 키를 쥐
고 있는 여야 원내대표
는 전날 협상에서 의견을 좁히지 못
했고, 이날은 국립서울현충원 추념식
에서 만났지만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
다. 전체 18개 상임위 중 11개는 더불
어민주당, 7개는 국민의힘이 상임위원
장을 맡는 방안에는 이견이 없다. 문
제는 민주당이 요구한 운영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
신위 위원장이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
내대표는 최근“법사위를 가져가려면 국회의장을 내놓아야 한다”면서 수
용 거부 의사를 분명히 했다. 이날 현
충일 추념식 후 기자들과 만난 박찬
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을 향
해“6월 5일 의장단을 선출했고 이틀
이 되는 날까지 (상임위) 구성안을 내
야 되는데 (오늘이) 공휴일이니 내일
자정까지 구성안을 내야 될 것”이라
며“기다려보고 만약 구성안이 나오
면 주말을 이용해 끝장 토론 또는 타
협을 통해 10일까진 의결을 해야 된

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우 의장도 10일 표결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다. 의장실 관계
자는 이날“7일 자정까지 협
의가 안 된다면 결국 표
결로 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여야가 합의에 실패하고, 야당
단독으로 본회의가 열린다면 현재로
선 민주당 몫 11개 상임위원장을 선
출할 가능성이 유력하다. 박 원내대표
도 이날 오후 유튜브에서“우리는 법
대로 11개 상임위를 제출하고 기다리
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이 상임위 명
단을 제출하지 않더라도 의장 직권으
최다선 2명 유력 후보로 거론 속
더불어민주당이 우원식 국회의장과 야당 몫 이학영 국회 부의장을 선출 하면서 여당 몫 국회부의장 선출에도 관심이 쏠린다. 국민의힘은 야당의 단

독 개원에 맞선 항의 차원에서 공식
적으로 국회부의장 후보를 내지 않았
다. 다만 내부적으로 당내 최다선인 6
선의 조경태 주호영 의원이 유력한 후
보로 꼽힌다. 일각에서는 우 의장 선
수를 고려해 4선 의원이 맡아야 한다
는 주장도 제기된다.
5일 민주당 주도로 이뤄진 국회의
장단 선출에 나서지 않은 국민의힘은
내부적으로 6선의 조 의원과 주 의원 을 유력한 국회부의장 후보로 보고
있다. 통상 최다선 의원 중에서 교통
정리가 됐던 전례와 함께 두 의원 모 두 국회부의장직을 마다할 이유가 없 기 때문에 누가 먼저 맡느냐 정도가 관건이다.
로 상임위 구성이 가능하다. 21대 국 회 전반기 때와 비슷한 상황이 재연 될 수 있다. 민주당 내부에서는 18개 상임위 독식 가능성도 계속 흘러나 온다. 10일 민주당이 운영위와 법사 위 등이 포함된 상임위원장 선출안 을 단독으로 통과시키면 여당의 거센 반발이 불가피해 22대 국회는 시작부 터 파행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배준 영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다만 국민의힘은 물론이고 야당에 서도“5선인 우 의장에 6선 부의장은
모양새가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변수
로 꼽힌다. 실제 민주당 이학영 부의 장은 4선이다. 이 때문에 국민의힘 내 부에서는 국회부의장 후보로 4선의 이종배 박덕흠 의원 이름이 거론된다.
6선 의원들이 모두 영남권 출신인 반 면 이 의원과 박 의원은 지역구가 충 청권이다.
국민의힘은 여야 원 구성 협상 진 행 상황에 맞춰 교통정리에 나설 전 망이다. 21대 국회 전반기에도 민주당 이 상임위원장을 독식하자, 국민의힘 은 당시 정진석 의원을 국회부의장으 로 내정하고도 1년 넘게 공석으로 비 워둔 전례가 있다. 당 관계자는 6일 “국회부의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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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글쓰기/일일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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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과정(5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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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 1: 6/24-6/28 9am-1pm
세션 2: 8/5-8/9 9am-1pm
수요일 ACT/SAT 독해/테스트 리뷰
비평적 독해 소규모 수업 ACT 과학/테스트 리뷰 ACT 소규모 수업
목요일 리뷰 및 평가 수학/과학
리뷰 및 평가 독해/문법 리뷰 및 평가 어휘/소규모 수업 리뷰 및 평가 어휘/소규모 수업
개인별 수준 평가
숫자 계산/워드 문제
수학적 글쓰기와 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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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떠나 급속히 세속화되는 미국에서 한인이민교회 성도들의







2024년 5월 6일 미주한인교회 역사에 기록될 날입니다. 이 날 달라스중앙감리교회에서 글로벌감리교회(GMC) 첫 한미연회 (5월 6일-9일)가 열렸습니다. 한미연회는 “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자의 연합”이라는 성경의 가르침을 지키며, 동성결혼, 동성애자 목사안수와 감독선출을 시행하는 UMC
GMC 교단에 속한 한인교회들의 연회입니다. 여기까지 오는 동안 많은 한인교회들은 UMC 교단에 의해
박해와 불이익을 당했습니다. 감독들은 파송권을 악용하여 목회자들을 위협, 회유, 협박하였으며, 탈퇴를 결의한 교회에 건물가치의 50% 이상을 일시불로 지급해야 교회재산을 가지고 UMC 교단을 떠날 수 있다는 비합리적이고, 비신앙적인 요구로 교회와 성도를 흔들며 박해했습니다. 이런 상황이 너무 힘들어 중도에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어려운 조건속에서도 장차 임할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바라보며, 신앙의 터전으로 삼았던 교회건물을 포기하거나, 기존의 교회를 떠나 새 교회를 개척하기까지 하나님의 말씀, 성경에 순종하는 글로벌감리교회에 합류하여, 마침내 GMC 한미연회를 출범시킨 것 입니다. 이런 대가를 치루고 시작한 한미연회는 미국감리교회 250년 역사상 최초로 자치권을 가진 한인교회들의 연회입니다. 앞으로 한미연회는 하나님 말씀, 성경에 기반한 웨슬리의 구원론에 따라 성소수자를 포함한 모든 길 잃은 영혼들과 사회적 약자의 인권을 존중하고, 세상을 구원하는 거룩한 사명을 감당해 나갈 것 입니다. 또한 “열정적으로 예배하고 넘치게 사랑하며 담대하게 증거하는 예수 제자만들기”라는 GMC 사명선언에 따라 하나님과 이웃, 세상을 섬기며 웨슬리의 정신을 이어 감리교 운동의 새로운 부흥을 이루어 가겠습니다.





글로벌감리교회 GMC와 연합감리교회 UMC 교리와 장정 (교단법) 비교
통합적인 웨슬리안 신학
일관성 있는 성서적 권위




목사파송은 개체교회의 동의/협의가 필수
교단신탁제도 없는 개체교회 재산권
제한된 임기 감독제
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자의 연합

안수후보자: 한 남자와 한 여자 사이의 결혼 또는 독신
인간의 성은 한 남자와 한 여자 사이의 사랑, 하나님의 선물


다원주의 웨슬리안 신학 상황에 따른 성서적 권위
목사파송은 감독/감리사의 전권
개체교회 재산권이 없는 교단신탁제도
감독 임기 종신제



동성애 행위는 기독교 가르침과 양립할 수 없다는 조항 삭제
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자의 연합 또는 합의된 두 성인(동성애자)의 연합 안수후보자: 동성애자 목사 안수금지 조항 삭제



< GMC한미연회는 창조주 하나님,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교회를 이끄시는 성령님을 고백하는 교회입니다 > 우리는 열정적으로 예배하고, 넘치도록 사랑하며, 담대하게 증거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를 양육하는 교회입니다. 결혼은 하나님께서 한 남자와 한 여자의 연합으로 허락하신 최고의 선물이라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기 위해 평생을 헌신해온 교회를 떠나기까지 예수 십자가의 복음만을 증거하는 교회입니다. 우리는 성도들의 눈물과 기도로 세운 120년 이민교회의 미래를 준비하는 교회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건강한 교회개척과 세계선교를 위해 함께 헌신하는 교회입니다.
우리는 3040세대를 향한 주님의 비전을 실천하여 성경적인 Next Generation Ministry를 준비하는 교회입니다.
우리는 미국을 위한 다음 세대 리더를 양육하며, 두고온 조국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우리는 어느 누구도 차별하지 않고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교회의 꿈을 지켜가겠습니다.


우리는 복음을 위해 세상속에서 거룩하게 구별된, 그러나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는 리더들을 세워가겠습니다.

NJ - 체리힐제일교회, 남부뉴저지믿음교회, 뉴저지더바인교회, 뉴저지목양교회, 그레이스벧엘교회, 뉴저지베다니교회 NY - 뉴욕벧엘교회, 허드슨밸리한인교회, 뉴욕하나님이일하시는교회, 웨체스터한빛교회, 뉴욕만백성교회, 스테이튼아일랜드한인교회 동남부 AL - 기쁨의교회, 몽고메리주님의교회 FL - 탈라하시한인교회, 남부플로리다감리교회, 탬파한인감리교회 GA - 해밀톤밀한인교회, 조이플교회, 라그랜지한인교회, 뉴난한인교회, 소명교회, 콜럼비아한인교회, 찰스톤한인교회 서부 CA - 새빛사랑교회, LA 베이직교회, Miracle LA Church, 주반석교회 CO - 한미감리교회 중부 AR - 알칸사한인감리교회 KS - 캔사스중앙글로벌감리교회, 위치타은혜감리교회 LA - 리스빌한인교회 NM - 알버커키감리교회 OK - 털사감리교회 TX - 북부중앙글로벌감리교회, 달라스세빛감리교회, 달라스웨슬리회교회, 달라스중앙감리교회, 샌안토니오한인감리교회 IL - Six Steps Church, 시카고한인제일감리교회 MI - 디트로이트중앙감리교회, 디트로이트한인감리교회 OH - 캔톤한인교회, 소망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