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
720여개 추가 살포
서북도서 일대 닷새 연속 GPS 공격도
대통령실 “北이 감내 힘든 조치” 경고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배제 않을 것”
北“잠정 중단$ 삐라 발견시 백배 살포”
정부가 2일 북한의‘대남 오물 풍
선’ 살포와 위성항법장치(GPS) 전파 교
란 공격을 강도 높게 비난하며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를 포함한 대응 조
치에 나섰다. 확성기 방송은 2016년
북한의 4차 핵실험 도발 이후 8년 만
이다. 북한은 이날까지 1,000개가량의
오물 풍선을 남쪽으로 날리고 서북도
서 일대에서 닷새 연속 GPS 공격을
감행하며 우리 측에 상당한 피해를
입혔다.
북한은 이날 심야 입장 발표를 통
해“국경 너머로 휴지장을 살포하는
행동을 잠정 중단할 것”이라고 꼬리를
내렸다. 그러면서 지난달 28일 이후
기구 3,500여 개를 동원해 휴지 쓰레
기 15톤을 남측에 날려보냈다고 주장
‘디올백 수사’부장검사 ‘직접 부른 이원석 총장
부장검사 특정사건 직접보고 이례적 李, 진행상황 챙기며 신속 수사 독려
이원석(사진) 검찰총장이 윤석열 대
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 수사를 맡은 부장검사에게
직접 대면 보고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
다. 검찰총장이 특정 사건을 두고 일
선 부장검사의 보고를 직접 받는 건
매우 이례적이다. 그만큼 이 총장이 수
사 진행 상황을 직접 챙기며 신속한
했다. 이로써 오물 풍선을 둘러싼 남
북 갈등은 일단 잦아들 것으로 보이
지만, 북한이 다양한 방식으로 언제든
도발을 재개할 우려는 남아있다. ★관
련기사 10면
장호진 대통령실 안보실장은 이
날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
회 확대회의를 주재한 뒤 브리핑에서
“북한의 오물 풍선 살포와 GPS 교란
행위는 정상국가로서는 상상할 수 없
는 저열한 도발”이라며 이틀 전 정부
입장을 통해 예고한 대로“북한이 감
내하기 힘든 조치들에 착수하기로 했
다”고 밝혔다. 장 실장은“수준 이하의
구질구질한 도발”,“국제 안전 규범
을 무시한 몰상식한 처사”라고 북한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어“도발이 반
복될 경우 우리의 대응 강도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실무 조치에 착
수했다. 대통령실은 문재인 정부에서
맺은 9·19남북군사합의 효력을 정지
할 경우 대북 확성기 방송과 대북 전
단 살포를 금지한 현행 남북관계발전
법(일명 대북전단금지법)의 해당 조항
처벌 근거가 사라진다는 법률 검토를
이미 끝낸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북한이 감
방 수수 사건을 수
사하는 서울중앙지 검 형사1부 김승호
부장검사, 신자용 대
검찰청 차장검사 등
일부 대검 참모도

참석했다. 이 총장은 김 부장검사에게
그간 수사 경과와 향후 수사계획을 묻 고, 신속하면서 엄정한 처리를 재차 강
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 주례보고
가 한 시간 정도 걸리는데, 이날 보고 는 두 시간을 넘겼다고 한다.
검찰총장이 일선 검찰청 부장검사
를 직접 만나 특정 사건 보고를 받는 일은 매우 드물다. 보통 지검장을 통해 보고받는다. 주요 사건이라고 해도 일






내하기 힘든 조치에 대해“대북 확성 기 방송 재개를 배제하지 않을 것이 고 필요한 절차도 취할 것”이라고 강
조했다.
대북 확성기 방송은 1963년 박정희 정부에서 시작해 노무현 정부 시기인 2004년 남북 군사합의에 따라 중단됐 다. 천안함 피격 도발(2010년)과 목함 지뢰 도발(2015년), 북한의 4차 핵실험 (2016년) 등 이명박·박근혜 정부를 거 치며 북한의 도발에 맞선 조치로 일 시 재개됐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 시 절인 2018년 4월 남북정상회담 직전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단하기로 했고 회담 이후 합의에 따라 관련 시설을 철거했다.
여야, 2년 연속 세수 펑크 우려에도‘감세
재정 빨간불, 지자체 압박도 커질 듯
사상 최대‘세수 펑크’를 낸 지난해
에 이어 올해도 재정 악화 경고등이
켜졌다.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압박도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커지는 세수 부
족 우려에도 여야가 앞다퉈‘감세 드
라이브’를 걸고 있어서다.
다. 당장 정부는 올해 세법 개정안에 담길 종부세 개편 우선순위로 다주택 자 중과세율 폐지를 검토 중인 것으 로 알려졌다. 3주택 이상 다주택자에 게 적용하는 중과세율(최고 5.0%)을 기본세율(최고 2.7%)로 낮추는 방안 이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논의 중 인 사안으로, 최종 확정되진 않았다” 고 말했다. 여기에 더해 여당은 상속 세 완화, 금융투자소득세 폐지도 주장 하고 있다. 징벌 과세 논란을 해소하고 경제 활 력을 제고한다는 측면에서 정부도 세


다 8조4,000억 원 줄었다. 3월까지 2 조2,000억 원이던 누적 감소폭이 4월 들어서만 6조2,000억 원 더 늘었다. 세수진도율(34.2%)은 56조 원의 세수 결손 사태가 발생한 지난해(38.9%)뿐 아니라, 최근 5년간 평균치(38.3%)보다 낮다. 세수진도율은 정부가 1년 동안 걷겠다고 한 목표 세금 중 실제로 걷 은 금액이 차지하는 비율이다. 세수 여건이 악화한 상황에서









본인의
이름으로
(영어/스페인어)
Carilyn 케르린 로드리게즈 NAC 코디네이터 215-456-1662 Ext:111

(한국어)
Danny Park (박성호) Vice President (부소장) 215-456-1662 Ext:126
Tangled Title Program

Resolving Tangled Titles in Philadelphia
If you live in a house that you cannot prove ownership for because your name does not appear on the deed, you may have a tangled title.
This often happens if:
• A relative owned the house you live in but has passed away
• You live alone in your house, but the orignal owner has moved or passed away
• You lease or rent-to-own your house and have paid all or some of the purchase price, but your name is not on the deed
Greater Philadelphia Asian Social Service Center(GPASS) 4943 N. 5th St. Philadelphia, PA 19120 215-456-1662
PA 19121 215-235-7505



한국 문화 전파, 北 타격 큰 심리전
확성기 설치, 한 달 안에 가능하지만
우리 접경지역 주민 불안감은 부담
영상물 USB 北 전역에 보낼 수도
“北 예측 넘는 대응책 강구할 필요”
대통령실 고위관계자가 2일“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를 배제하지 않는다”
고 밝히면서 정부가 북한이‘감내하
기 힘든’ 대응 조치에 착수했다. 확성
기는 과거 대북 응징의 단골 소재로
꺼낸 초강력 카드다. 무력 반격을 제
외하면 수위가 가장 높다.‘오물 풍선’
을 1,000여 개나 퍼부은 북한의 이번
도발이 선을 넘었다고 평가한 것이다.
다만 북한이 돌연“오물 살포를 잠정
중단한다”고 발표하면서 정부도 대북
조치에 속도를 조절할 가능성은 남아
있다. 과거 군 당국은 천안함 피격(2010 년), 비무장지대 목함지뢰 폭발(2015 년), 4차 핵실험(2016년) 당시 전방지
역 확성기 방송을 재개하며 북한을
압박했다. 군사분계선(MDL)에서 북쪽
으로 20~30㎞까지 소리가 닿아 김정
은 체제의 실상을 북한 주민들에게 적
나라하게 알리고 K팝을 비롯한 한류
문화를 전파하는 수단으로 활용했다.
확성기의 대북 심리전 효과는 나름
한 영향을 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
려졌다.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
소 교수는“북한 이탈주민들의 이야
기를 들어보면, 접경지역 주민이나 군
인들은 확성기 방송 때문에 고역을
치른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이에 북한은 대북 확성기 방송에
민감한 반응을 보여왔다. 2015년 8월
우리 군이 11년 만에 확성기 방송을
재개했을 땐 경기 연천군에 배치된
확성기를 향해 조준사격을 실시한 전
례도 있다. 확성기는 2018년 4월 판문
점 선언에 따른 상호 조치로 철거된
상태다.
하지만 북한이 윤석열 정부 들어
9·19 군사합의 전면 파기를 선언하자
이후 대북 확성기 재개를 위한 법률
검토와 시설 점검을 실시해왔다. 엄효
식 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은“정부의
결심만 선다면 확성기 설치에는 길어
야 한 달 정도 소요될 것”이라고 전망 했다.
다만 북한의 오물 풍선이 전국을
덮치면서 상당수 국민들이 피해를 입
은 것에 비하면, 북한 접경 지역 일부 에 영향을 미치는 데 그치는 확성기 가‘비례성 원칙’에 맞지 않는다는 지 적도 나온다. 접경지역 주민들의 불안 과 고통도 고려해야 한다.
이에 북한을 더 압박할 추가 대응 조치로 대북 전단 살포가 거론된다.
이동식저장장치(USB)를 북한 전역에 유포하는 방식이다. 김정은 국무위원 장이 외부 정보, 특히 한류 문화의 북 한 내 유입에 따른 체제 균열을 극도 로 경계하는 만큼 타격이 상당할 수 있다. 북한은 최근 반동사상문화배격 법(2020), 청년교양보장법(2021), 평양 문화어보호법(2023)을 잇따라 만들어 한국 영상물 시청, 한국 말투 사용을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다. 실제 북한은 이날 오물 살포를 돌 연 중단한다고 밝히면서 대북
군 장병들이 2일 인천 중구 전동 인천기상대 인근에 떨어진 북한 오물 풍선 잔해를 지뢰 탐지기 로 확인하고 있다.
인천=연합뉴스
의도한 성과를 충분히 얻었다는 것 강력
검증됐다. 2017년 6월 중부전선 군사 분계선을 넘어온 북한군은 대북 확성 기 방송이 귀순을 결심하는 데 상당
민간단체를 통할 수도, 아니면 은밀하 게 정부가 직접 할 수도 있다. 김정은 체제의 실상을 고발하는 유인물 외에
한국의 영상물이나 가요 등이 담긴

“북한의‘회색지대
정찰위 성 발사 실패를 만회하고 한일중 정상 회의에 반발하고 우리 국민을 불안하
게 해 대북정책을 바꿔보려는 의도”라




전혀 작동되지 풍선으로 인한 재산 피해가 발생하고,






며“이런 더러운 협박이 우리 정부에
통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말 씀드린다”고 단언했다.
부상 명의 담화를 내고“한국 것들에
게 널려진 휴지장들을 주어담는 노릇 이 얼마나 기분이 더럽고 많은 공력이 소비되는지 충분한 체험을 시켰다”면 서 살포 중단을 선언했다.












브레이니비학원
여름 프로그램
7월 1일- 8월 2일 (5주 프로그램) 2024
반복적으로 모의고사를 푸는 것은 학생들이 시험 공부를 가장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시험 시간, 내용 및 질문 유형에 익숙해지도록 완전히 준비시킵니다
저희 포괄적인 여름 프로그램은 매주 ACT/SAT 모의고사를 실시하며, 개인별 소규모 수업과 추가적인 복습을 통해 각 학생의 최대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시간표: 월-목: 오전 8:30 - 오후 12:00(임시: 일정)
시간
8:309:00
9:0010:00
10:0011:00
11:0012:00

4 종류의 문장
동사/명사/형용사
부사/전치사/접속사
소유격/복수형/축약형
인용부호/동명사
필수/비필수 절
편집/주어와 동사의 일치
쉼표 사용/구두점
대문자 규칙

창의적 글쓰기/일일 일지
글쓰기 프롬프트
글쓰기 과정(5 단계)
장르별 글쓰기 TDA글쓰기/연구/설명적
설득적/단계별 지시 글쓰기
PSSA글쓰기/독후감/ 비평적 글쓰기편집/요약
4구 테크닉 글쓰기
글쓰기 분석
여름 스템 연구 프로그램
(GSK 후원. 좌석이 한정되 있습니다.)
세션 1: 6/24-6/28 9am-1pm
세션 2: 8/5-8/9 9am-1pm
수요일 ACT/SAT 독해/테스트 리뷰
비평적 독해 소규모 수업 ACT 과학/테스트 리뷰 ACT 소규모 수업
목요일 리뷰 및 평가 수학/과학
리뷰 및 평가 독해/문법 리뷰 및 평가 어휘/소규모 수업 리뷰 및 평가 어휘/소규모 수업
개인별 수준 평가
숫자 계산/워드 문제
수학적 글쓰기와 추론
패턴 인식/응용 계산
기하학적 이해
분석적/실용적 수학
대수학 개념
수학적 과정: PSSA 해결 전략
워드 문제:단계별 해결 방법
비평적 독해 및 사고 기술
세부사항에 집중하는 질문
추론/요약 텍스트 분석/이야기 조직
캐릭터 분석/관점 분석 TDA 독해 기술 맥락 단서 찾기 PSSA 독해 이해력
디지털 SAT/ACT 대비 수업!
오전 8시 30분 - 오후 12시
초등반
라틴어 어근 단어 여러 정의/품사
단어 사용법/어원 맥락 학습
접미사 / 접두사
어휘를 공부하는 다양한 방법
어휘 게임
어휘 카드


(임시 일정)
오후 12시 30분 - 오후 4시
특별할인 5월 10일까지 마감 임박 SPECIAL 고등학생을 위한


“사막에도 꽃을 피우시는
광야를 지나는 성도들에게 위로와 소망을 주는 글

●

◆ 6월 8일(토)
경천효도본부
경로대잔치에서
( 첼튼햄 하이스쿨 강당 ) 500 Rices Mill Rd. Wyncote, PA 19095)


: $ 20 ●허참 정말이라니까 / 사랑은 언제나 바겐세일 ● 각 $ 15

▶ 차문환목사 : 267-244-3982
김만우 목사(필라제일장로교회 원로목사) 광야의 신학은 광야를 통과한 한 구도자가 하나님 영광을 위하여, 예수님 중심으로 사색하고, 성령님의 영감에 따라, 성경말씀의 인도함 받으며 진리를 호흡하는 진솔한 신앙고백이며, 시로 쓴 주석이요 설교 이며, 시적 신앙강좌다. 순례자의 광야 길에서 사랑의 목자님과 진솔하게 나눈 대화의 슬기가 진하게 배 어 있어서, 기독교인에게는 격려를 주고, 비기독교인에게는 영원한 생명의 길을 밝힌다.
“신학의 즐거움이 광야에 있다”는 그의 읊조림은 “광야의 신학” 시 전체를 관통하여 흐르는 대하와 같 다. 이 시집을 읽는 이들에게 다양한 공명을 일으키게 될 것이다.
송영재목사(C국 선교사, 더 뉴커버넌트 신학 저자 ) 차 목사님의 글은 죄성과 세파로 굳어진 우리의 마음을 편하게
아들이게 하는 매력이 있다. 교리적이지 않으면서도 풍성한 교훈을 담은 그만의
걸어가며 삶에 지친 모두에게 사막의 오아시스가 될 것이다.

◆구입처 : 한아름내 가연 떡집, 첼튼햄 솔레반떼 제과점, 5가 파리제과, 정다운미용실, 새한식품, 어퍼다비 All State 보험 사무실(한아름 주차장 옆), 아씨내 정관장, 체리힐 한아름내 빵집.

저자 차문환 목사(새한장로교회 협동목사)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졸, 1990년 4월 목사 안수, 월간 ‘건강과 생명’으로 병원선교 사역, 1996년 미국 필라델피아로 이민, 미주 동아일보와 한국일보에서 편집기자로 활동, 2012년 한 국신춘문예에서 수필가로 등단, 2020년에 ‘허참, 정말이라니까!?’ 와 ‘사랑은 언제나 바겐세일’ 출판, 현, 필라 미주 한국일보 편집국장.
▶Email : mooncha12@gmail.com (가능하면 이메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행사의 목적은 복음 전파에
효의 근본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 부모공경 사랑실천은 하나님의 계명!! 경천효 도 본부는 하나님의 십계명 중 5계명인 “ 네 부모를 공경하라 . 그리하면 네가 땅에서 잘되고 네 생명이 길리라!” 는
말씀에 근거해 2 0 2 4년 어버이날 행사를 개최합니다 . 어버이날 경로잔치는 장수상 , 효자 , 효 부 , 효녀 , 전도 , 봉사상등 (상패와 상금 각 5 0 0불 지급) 시상식을 거행하며 국악과 풍물놀이 등 흥겨운 잔치로 풍성하게 진행될 예정입니다 . 특히 필라 출신 이무송과 노사연 가수를 초청해 동포위문콘서트 도 함께 개최될 예정이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
▶ 회장 : 한상우 회장단 : 부회장(오충환 , 최충명) , 본부장(민준) , 기획부장(설인숙) , 사무총장(이무상)
▶ 자문위원장 : 박상익 , 유택상 , 양건식
▶ 경천본부목사 : 강학구 , 권단열 , 김인환 , 이찬우 , 임재영 , 전영현 , 정승환 , 최해근
▶ 고문단장 : 김덕수 , 홍용천 , 김대현
▶ 이사회 : 김남용 , 김대현 , 김덕수 , 김용식 , 김종환 , 도혜복 , 데보라김 , 서영윤 , 서장석 , 송석현 , 스티브유 , 오충환 , 이무상 , 이영호 , 장문부 , 정원수 , 조기선 , 채왕규 , 최준율 , 최충명 , 최경희 , 한피터 , 홍성우 , 홍용천
敬 天
敬 天
敬 天
자원봉사자를 모 집합니다
안내 · 주차 · 음식배식 · 시니어 이동 보 조 요원 등 많은 부분에 봉사하실 분이 필요합니다 . 중 고 대학생들 환영 .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방법 - 체크
문의 : 민준 본부장 [ 2 6 7 - 8 0 8 - 6 2 4 0 ] 이무상 사무총장 [ 이메일 : l e e





1 제이슨 유스 아카데미 모듬북 지도: 박선영 단장 2 한국학교 중창팀 (몽고메리, 영생) 동요 중창팀 '네잎 클로버'' 꼭 안아 줄래요' 3 장문부

후원단체 및 후원자 세부 내역
|단체
화이트골드만: $2,000
함께하는교회: $2,000
영생장로교회: $2000
필라임마누엘교회: $1850
서재필기념재단: $1,500
아씨플라자: $1,000
몽고메리노인회(회장:박상익): $1,000
오로라홈케어(가연떡집): $1,000
PK부동산(피터한): $1,000
서라벌식당: $1,000
그레이스월드: $1,000
인투프렙학원(구본영): $1,000
안디옥교회: $1,000
기쁨의교회: $1000
The Bank of Princeton: $500
PCA: $500
홈플러스케어: $500
민주평통필라델피아협의회: $500
하나투어: $300
유동주회계사: $300
푸른약국: $100
형제자동차정비: $100
|개인
한상우: $20,000
최충명: $5,000
유택상: $1,500
데보라김: $1,000
양건식: $1,000
박대순: $1,000
박상구: $1,000
김명수: $1,000
하옥자: $1,000
손문자: $1,000
이영훈: $1,000
서예서: $1,000
우재원: $500
김덕수: $500
홍성우: $500
정원수: $500
이문호: $300
장문부: $300
김경호: $300
홍기석: $300
박종교: $200
김형기: $200
무명1: $200
백문관: $200
이두표: $150
김보성: $100
장권일: $100
| 후원


서재필기념재단, 최충명 목사, 화이트골드만, 몽고메리노인회, 펜아시안노인복지원, 오로라홈케어, 가연떡집, PK부동산(피터한), 서라벌식당, 그레이스월드, 그레이스복지원, 인투프렙학원(구본영), THE BANK OF PRINCETON, 하나투어, 아씨플라자, 함께하는교회, 형제자동차정비, 푸른약국, 민주평통필라델피아협의회, 리하이벨리한인회, 기쁨의교회, 벅스카운티장로교회, 홈플러스케어, 임마누엘교회, 필라제일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필라한인연합교회, 안디옥교회, 몽고메리장로교회, 벤살렘연합감리교회, 한마음교회, 예수사랑교회, 유동주회계사, 알버트데이케어, PCA, 에덴식당, 펜주뷰티서플라이협회, 김덕수, 박상구, 김명수, 박상익, 박종교, 데보라 김, 박대순, 이문호, 유택상, 양건식, 하옥자, 손문자, 김경호, 김형기, 김남영, 김용식, 김대현, 송석현, 서영윤, 서장석, 조기선, 장문부, 정원수, 이영호, 홍성우, 최경희, 김문열, 홍성우,백문관, 홍기석, 김보성, 이두표, 우재원, 김진홍, 박영웅, 박청자, 심윤진
델라웨어 한인회, 중앙펜실베니아한인회, 남부뉴저지한인회, 우리센터, 이승만기념사업회, 국립통일교육원 필라협의회, 재향군인회 북중부필라델피아지부, 재미한국학교동중부협의회, 필라델피아교회협의회, 용화루, 필라한인상공회의소, 이북5도민연합회, 필라기독교방송, 미주중앙방송, 인터넷복음방송, 영남향후회, 두부식당, 본가, 필라월남전우회, 상하이, 미주전통문화연구원, 필라세탁인협회, 로렐부룩한인양로원, 필라보험협회, 재향군인회, 필라흥사단, 파리제과, 아쌉매니지먼트, 모아샤핑센터, 정관장, 팔마트로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