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 인사 드립니다
지난 2026년 1월 14일, 고 정영근 권사의 천국환송예배와 하관예배를
은혜 가운데 마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고,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유가족을 대표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바쁘신 가운데 직접 장례 예배에 참석해 주시고, 기도와 위로의 말씀, 따뜻한 마음으로 슬픔의 자리를 함께해 주신 목회자님들과 성도 여러분, 친지와 이웃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예배와 장례 절차 전반을 위해 수고해 주신 사랑나눔교회, 필라 한인연합교회, 벤살렘 한인 연합감리교회, 영생 장로교회, 몽고메리교회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위로와 사랑을 마음 깊이 간직하며,
고인의 믿음과 신앙의 발자취를 따라 평안과 소망 가운데 살아가겠습니다. 주님의 위로와 평강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의 가정과 삶 위에 항상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026년 1월
유가족 일동
| 유 가 족
남편: 이준영 집사
장남: 이무상 · 김기화
장녀: 이덕임 · 당언증
차남: 이무성 · 배현숙
삼남: 이무경 · 강성임
손자·손녀:
이선기 · 고은영
이혜림 · 최종석



당현일 · Febby Sugianto
당현이 · Jad Kandil
이현기 · 임성윤
이소영
이민기
증손자·증손녀:
이강은 · 이예은 · 최예린







이강민 · 이강국 · 이예나





큰 집 살아야 좋다?… 작은 아파트도 얼마든지 행복
‘아메리칸 드림’하면 흔히 넓
은 교외 주택에서 가족과 함께
사는 것을 상상한다. 하지만 평
균 주택 면적이 두 배 가까이
늘어났음에도, 사람들의 행복도
는 크게 높아지지 않았다. 최근
신규 주택의 1인당 평균 면적
은 약 940평방피트로, 1973년
의 550평방피트보다 거의 두배
커졌다. 이는 단독 주택의 평
균 면적이 2,400평방피트로 커
진 반면, 거주 가구원 수가 2.5
명으로, 사상 최저 수준으로 감
소한 데 따른 결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의 크기와 삶의 만
족도 사이의 상관관계는 미미하
며, ‘아메리칸 드림’을 잘못 생
각하고 있을 수도 있다고 워싱
턴 포스트가 지적했다.

■ ‘작은 아파트’ 인생 최고 시절
뉴욕시에 사는 제이 씨와 남
편은 약 560평방피트 크기의
작은 아파트에서 두 자녀를 키
웠다.
대부분 실내 생활은 작은 침실
로 둘러싸인 거실에서 이뤄졌고, 외로울 틈은 거의 없었다.“우리는
단지 그 작은 공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살았을 뿐”이라는 제이
씨는 작은 아파트에서의 생활이
인생 최고의 시절로 남을 것으로
생각한다.
마리아노 로하스 경제학자는
“행복한 삶의 정의에서 주택 면
적은 여러 변수 중 하나에 불과 하며, 가장 중요한 요소는 아니 다”라고 워싱턴포스트와 인터뷰 에서 지적했다.
그는 또 “중요한 것은 집의 크기가 아니라 그 안에서 맺는 관계다”라며“만약 더 큰 집으 로 이사하면서 관계가 틀어지면 삶의 질이 망가진다”라고 지적 했다.
■집인가? 삶의 질인가?
새 집에 들어간 직후 잠시 만
족감이 치솟는 경우가 있지만, 얼
마 안가 이사 이전 수준의 만족
도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다. 심

지어 일부 경우에는 만족도가 더
낮아지기도 한다. 이는‘집에 만
족한가?’와 ‘삶에 만족한가?’란
질문에 대한 답이 크게 다르기
때문이다.
경제학자들에 따르면 주거 환경 과 관련, 사람들은 행복을 좌우하
는 우선순위를 정하는데 실수를
많이 한다.
모기지, 통근, 주택 유지비와 같
은 주거 비용은 물론 자녀 및 친구
와의 시간, 이웃과 교류, 도보 이동
가능성 등 실제로 행복을 결정짓
는 무형의 가치는 낮게 평가하기
때문이다.
큰 집 자체가 불행하게 만드
는 것은 아니다. 큰 집에 살기
위해 포기해야 하는 것들이 있
기 때문에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다.
■큰 집 장점 갈수록 줄어 사회학자들은 주거 환경과 행
복과의 관계를 ‘역 U자 가설’
(Inverted U)로 설명한다. 이 가설
은 가구원 수와 행복의 관계는
직선이 아니라 포물선 형태로 변 한다는 것이다. 사회학자들에 따
르면 U자 그래프의 한쪽 끝은 혼
자 살거나 단 한 명과만 사는 경
우로 고립감이나 외로움을 느끼
기 쉽다.
반대로 다른 한쪽 끝은 과밀
한 거주 환경으로 스트레스, 불
안, 우울감이 증가할 수 있다.
사회학자들은 행복감은 이 두
극단 사이에서 적절히 균형을
이룰 때 최고치로 오른다고 설








감수할 경우 발생하는 비용도 만 만치 않다. 더 많은 부채, 긴 통근 시간, 유지비 부담, 사회적 교류와 운동 시간 감소 등 여러 불이익이 따른다.
■동네 환경 콜롬비아 이세시 대학 웰빙 연구센터의 행복도에 조사에 따르면, 빈부가 행복에 큰 차이 를 주지 않는다는
됐다. 빈부와 상관없이
행 복도는 거의 비슷했지만, 통근, 의 료, 공원 접근성과 같은
명한다.
멕시코와 유럽의 수만 가
구를 분석한 데이터에 따르 면, 혼자 사는 사람들은 재정 적 삶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지만, 전체적인 행
복도 측면에서는 가구원 수가 4~6명인 가정이 가장 행복하 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이는 집 크기와 관계없이 나타나는 현상이다. 다른 연구에서는 안전과 편안 함을 위한 최소 공간 기준을 넘 어서면, 더 큰 집이 주는 이점 은 점점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 났다. 큰 집으로 이사했을 때 잠 시 느끼는 주거 만족도 상승은 삶 전체의 만족도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오히려 만족도를 떨어뜨리기도 한다는 것이다.
■안 쓰는 공간에도 세금 과거에는 거주 공간이 늘면 자 유가 늘고, 자유가 늘면 행복도 높 아진다라고 여겨졌다. 그러나 큰 집이 주는 만족보 다 많은 세금을 내야 한다는 사 실이 행복감을 상쇄할 수 있다. 홈 시어터, 포멀 다이닝 룸, 게 임룸 같은 편의 시설은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공간이 된다. 사 용되지 않는 이들 공간에도 재 산세가 엄연히 부과된다고 생각 하면 행복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큰 집에 살기 위해 먼 교외로 이사하거나 과도한 모기지 대출을
부족 하다면, 행복도는 낮아질 수 있 다. UCLA 연구팀의 과거 조사 에 따르면, 주택의 최대 60%가 거의 사용되지 않는 것으로 나 타났다.
가구원 위치 추적 데이터를 살 펴보면, 가족들은 큰 집에 살더라 도 주로 몇 개의 작은 주요 공간 에 모이는데, 식사 공간, 주방, 패 밀리 룸 등에 자주 모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조사에 의하면 실내 중앙에 공용 공간이 잘 갖춰진 1,200평방피트짜리 집이, 분산된 구조의 3,000평방피트 집보다 가 족을 더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는 것이다.
<준 최 객원기자>








단체































감사합니다
지난 제46대 필라델피아 한인노인회 회장 취임식에 참석해 주시고 따뜻한 축하와 격려를 보내주신 필라델피아 한인동포 여러분과 사랑하는 한인노인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축하와 응원이 제게는 큰 힘이 되었으며, 그 기대와 신뢰의 무게를 마음 깊이 새기고 있습니다.
바쁘신 가운데 자리를 빛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앞으로 필라델피아 한인노인회는 어르신들의 삶이 존중받고,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는 공동체로 더욱 단단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소통과 배려를 중심에 두고 나아가겠습니다.
한인동포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이 존중받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조언, 응원을 부탁드리며
모든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18일

회장 김한나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