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금)D

Page 1


이용걸 목사

(신청기 목사: 금 10:30am)

한국새누리교회 (장성 목사: 월 3pm)

방송국 공로목사 전영현 목사

필라낙원장로교회 (최형관 목사: 목 11am)

필라포도원교회 (김병일 목사: 금 1pm)

권사 방송국 이사 (이재철 목사: 화 10:30am)

체리힐장로교회 (전동진 목사: 화 9am)

(박정호 목사: 수 9am)

서부열린문교회 (박헌성 목사: 목 1pm)

뉴욕베이사이드교회 (이종식 목사: 화 3pm) (이은우 목사: 화 1pm)

벅스카운티장로교회

첼튼햄장로교회 (김성수 목사: 월 10am)

목사: 월 11am)

(오요셉 목사: 수 3pm)

·월: 정승환 목사(영생장로교회), 김성수 목사(첼튼햄장로교회), 김일영 목사(체리힐제일교회,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장성 목사(한국새누리교회)

·화: 전동진 목사(체리힐장로교회), 김인환 목사(벅스카운티장로교회), 이은우 목사(필라새한장로교회), 조성수 목사(앰블러장로교회), 이종식 목사(뉴욕베이사이드장로교회)

·수: 박정호 목사(필라한인침례교회), 최해근 목사(몽고메리교회), 임수병 목사(필라사랑의교회), 오요셉 목사(필라양의문교회)

·목: 이대우 목사(필라한빛교회), 최형관 목사(필라낙원장로교회), 박헌성 목사(서부열린문교회)

·금: 박영선 목사(남포교회), 임재영 목사(필라안디옥교회), 김병일 목사(필라포도원교회),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 권단열 목사(필라한인연합교회)

올해 새해 결심은‘주택 관리’… 방치하면 더 큰 수리로

많은 주택 소유주들이 높은 비

용을 이유로 필요한 수리를 미

루거나 직접 공사를 하는 경우

가 늘고 있다. 이로 인해 안전

위험 문제가 커지고 주택 가치

를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나오

고 있다. 주로 매물로 나온 주

택을 점검하는 홈 인스펙션 업

계는 관리 소홀이나 미숙한 공

사는 결국 더 큰 비용이 들어

가는 수리로 이어지기 쉽다며 주의할 것을 당부한다.

인스펙터가

■문제 생기면 그때 가서

문제가 생길 때까지 기본적

인 관리와 수리를 미루는 소유

주가 많다. 최근 설문조사에 따

르면, 응답자의 약 49%는 주택

관리를 미뤄 안전 문제가 초래

될 수도 있다는 우려를 나타냈 다. 또 약 71%의 소유주는 경제

적 불확실성 때문에 업그레이드

나 수리를 뒤로 미루고 있다고

밝혔다.

노후 지붕, 구식 전기 시설 등

이미 수년 전 교체가 필요한 시

설을 그대로 사용하다 보면 현

재 건축 기준과 맞지 않는 경우

가 많아 결함이나 사고 위험성

이 커진다. 집을 팔려고 내놓은

뒤 실시한 홈 인스펙션에서 수년

간 미룬 관리 수리 항목이 한꺼

번에 지적돼 이미 체결된 구매

계약이 취소되기도 쉽다. 홈 인

스펙션 업계는 비용이 적게 드

는 작은 수리를 미루고 소홀히

하면 결국 구조적 손상, 누수, 화

재 위험 등 훨씬 더 큰 비용과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 한다.

전기, 배관 및 건

구조

■내 손재주만 믿고

기본적인 안전 규칙을 무시한

이른바‘DIY’(Do-It-Yourself) 공 사도 삼가야 할 주택 관리 유형

이다. 예를 들어, 인기있는 오픈

플로어 플랜으로 변경하기 위해

건물 하중을 지탱하는 벽을 잘못

철거한 사례 등이 대표적이다.

벽을 함부로 없앴다가는 지붕이

나 천장이 처지고 결국 무너지는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만약 바닥

에 울퉁불퉁한 흔적이나 문틀에

서 균열 등이 발견되면 이전 소유

주가 무리하게 공사를 했음을 나

타내는 신호로 볼 수 있다.

전기 및 배관 업그레이드도 함

부로 손대면 안 되는 공사 항목이

다. 홈 인스펙션 업계는 기초 균열, ‘냉난방’(HVAC) 문제, 지붕 누수

등 심각한 결함이 발견되면, DIY

작업보다는 반드시 자격을 갖춘

전문가를 불러야 한다고 강조한 다.

■서서히 진행되는 누수 피해

누수나 침수와 관련 문제는 눈

에 잘 띄지 않아 결국 큰 문제

로 이어지기 쉽다. 누수는 장기 간 지하실,‘크롤스페이스’(Crawl Space), 벽 속 공간 등으로 은밀

히 스며들다가 큰 문제로 번진 뒤 에야 발견된다. 최근 홈 인스펙

션 보고서에서 자주 보고되는 항 목 중‘경사와 배수’(Grading and Drainage) 문제가 있다. 이 문제는

가 늘면서 나타난 트렌드다. 기 후 위험과 실내 공기 질 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토양이나 조경이 주택 기초 높이 와 비슷하게 쌓이거나 설치되면서, 물이 집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 고 오히려 집 안으로 유입되는 경 우다. 그 결과 지하실 벽의 백화 현상(벽 표면에 흰색 가루나 얼룩 이 나타나는 현상), 기초판 부식, 단열재에 곰팡이 발생 등의 문제 로 이어진다. 실내에서도 누수가 흔히 발생하 는데, 러그 밑, 수납장, 큰 가구 뒤 편 등에서 그 흔적이 자주 발견된 다. 샤워기 뒤 벽 내부, 워터히터 주변, 세탁기 뒤편 등에서도 장기 간 누수가 발견되지 않은 채 진행 되는 경우가 많다.

■신축 주택도 철저한 점검 필요 신축 주택은 문제가 없을 것으

로 생각되지만, 홈 인스펙션 업계

에 따르면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 다. 한 보고서에 따르면 신축 주택 6채 중 5채에서 동일한 결함이 발 견된 사례도 있다.

이 같은 문제는 장기적인 내구 성과 거주자의 건강보다 건축 속 도와 비용을 우선시하는 건설사들

에 의해 종종 발생한다. 홈 인스펙션 업계에 따르면 주 택 시장에서 최근 ‘환경 평가’ (Environmental Inspections)의 중요성이 점차 강조되고 있다. 주 택을 안전하고 지속 가능하게 만 드는 데 관심을 기울이는 소유주

가장

발 생한 결함은 눈에 잘 띄지 않 고 직접 올라가서 확인하는 소 유주도 드물다. 파손 또는 사라 진 지붕널은 아래쪽 합판을 드 러내 비가 오면 침수와 같은 더 큰 결함으로 이어지기 쉽다. 마 모되었거나 가장자리가 말린 지 붕 널은 수명이 다했음을 알리 는 신호다. 홈 인스펙션 업계에 따르면, 낡은 지붕은 셀러가 매물로 내 놓기 전에 흔히 발견하게 되는 주택 결함 문제로 꼽힌다. 홈 인 스펙션 전문들은 지붕널이 빠 진 것보다는 그 뒤에 숨은 원인 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 한다. 몇 년 동안 지붕 관리에 소홀한 주택은 서서히 진행되는 누수와 그로 인한 곰팡이 문제 등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는 지 적이다. <준 최 객원기자>

Omakase

Small (for 2-3) $250

Medium (for 3-4) $300

Large (for 4-5) $400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Issuu converts static files into: digital portfolios, online yearbooks, online catalogs, digital photo albums and more. Sign up and create your flip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