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7(수)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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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관 : 체 리 힐 제 일 교 회

후 원 : U N I K A I N C . ( 선 박 건 조 전 문 기 업 )

협 찬 : 남 부 뉴 저 지 한 인 회

출 연 : 부 채 춤 , 모 듬 북 , 검 무 / 남 부 뉴 저 지 통 합 한 국 학 교

바 이 올 린 / 블 라 디 미 르 조 , 소 프 라 노 / 신 은 미 , 보 컬 밴 드 / 그 루 터 기

추 석 대 잔 치

남 부 뉴 저 지 시 니 어 를 위 한

체리힐제일교회 유튜브채널

불화실성에 현대차 주가 급락 “도요타보다 비싼

한미 관세 협상 후속 협의가 속

도를 내지 못하자 25% 관세에 묶

인 국내 완성차 업계는 애가 타고

있다. 일본산 자동차의 미국 관세는

15%로 낮아지면서 미국 시장에서

일본차보다 한국차가 더 비싸지는 '

가격 역전 현상'이 일어날 거란 우

려가 큰 탓이다. 대미 자동차 수출

에 대한 불확실성은 주가에도 반영

돼 현대차·기아는 4% 안팎 낙폭을

기록했다.

15일 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16일

부터 일본의 대미 자동차 관세는

종전 27.5%에서 15%로 낮아진다.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일본과 치

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우리 자

동차 기업은 타격을 입을 가능성

이 높아졌다. 한미 관세 협상이 난

항에 빠지며 한국산 자동차는 미

국에서 25% 관세에 묶여있기 때문

이다. 그동안 관세 우위를 발판 삼

보잉

거야?”$ 25% 묶인

아 미국에서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

던 현대차·기아 입장에선 악재나

다름없다.

이날 기준 각 사에 따르면 기아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는 미국 권장

소비자가격(MSRP)이 3만290달러

(약 4,200만 원)로 설정돼 있다. 경

쟁 차종인 일본 도요타의 라브4(3

만2,850달러)보다 360만 원가량 저 렴하다. 스포티지는 8월 미국 시장 에서 현대차·기아를 통틀어 가장

많이 판매된 차종이다. 한국과 일본 이 각각 관세 인상 폭만큼 미국 내 판매 가격을 올린다고 가정하면, 스

포티지(3만7,863달러)는 라브4(3만 7,778달러)와 비교해 가격이 조금

방산 노조, 잠정 합의안 거부

매출의 3분의 1 타격

‘머나먼 회사 정상화’

미국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의 방

산 부문 노조가 5주간의 파업 끝에

마련된 잠정 합의안을 부결시켰다

고 AP 통신 등이 12일 보도했다.

이날 잠정 합의안에 대한 투표

결과 조합원 중 약 57%가 반대표

를 던졌다. 이로써 지난달 4일부터

시작된 방산 부문 노조의 파업이 계

속 이어지게 됐다.

노사는 지난 11일 5년간 기본급

의 24% 인상, 4,000달러의 격려금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잠정 합

의안을 도출한 바 있다.

보잉의 방산 및 조립작업자 노조

가 소속된 국제기계항공노동자연

맹(IAM)은 이날“보잉이 제시한 수

정안에는 다른 보잉 직원들이 받은

수준에 비해 충분한 계약 보너스나

401(k) 퇴직연금 혜택 인상이 포함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IAM 837 지부 조합원 약 3,200

명은 앞서 임금·퇴직금 인상 등이

담긴 임금 협상안이 조합원 투표에

서 부결되자 지난달 4일 파업에 돌 입했다.

보잉의 세인트루이스 공장이 파

업에 들어가는 것은 1996년 이후

29년 만의 일이었다.

댄 길리언 보잉 항공 부문 부사

장 겸 총괄은“직원들이 5년간 실

제 평균 임금 45% 인상이 포함된

제안을 거부해 유감”이라며“우리

는 고객 지원을 유지하기 위해 영

구 대체 인력 채용을 포함한 비상 계획을 계속 실행할 것”이라고 말

했다.

이번 파업은 지난해 상업용 여객

기를 조립하는 3만3,000명의 보잉

노동자가 벌인 파업에 비하면 규모

가 작지만, 회사가 재정 회복을 추

진하는 과정에 차질을 줄 수 있다.

보잉의 방산·우주·안보 부문은

회사 전체 매출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한다.

높아진다. 우리 차에만 25% 고관세 가 유지될 경우 가격 경쟁력에서 밀

릴 수밖에 없다.

더군다나 현대차·기아는 미국에 서 많이 팔리는 하이브리드차 대부 분을 한국에서 만들어 수출한다. 당 초 전기차 전용 공장으로 지은 미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데이터 주석팀 500명 전문 AI 교사는 증원 머스크의 xAI,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AI) 스타

트업 xAI가 직원 500명에 대해 해

고를 통보했다고 경제 매체 비즈니 스 인사이더가 13일 보도했다.

xAI는 해당 직원들에게 계약 기 간 종료 시점이나 11월 30일까지

급여를 받게 되지만 해고 통보가 내려진 시점부터 회사 시스템 접근 권한은 차단된다고 전했다.

해고 대상은 xAI의 챗봇‘그록’ (Grok) 개발을 지원하는 데이터 주 석(data annotation) 팀이다. 이 팀은

아메리카(HMGMA)에서 하이브리 드차를 혼류 생산할 계획이지만 빨 라야 2026년에야 가능한 것으로 알 려졌다. 현대차·기아는 이달 말로 예정된 미국의 전기차 세액공제 혜 택(7,500달러) 종료와 맞물려 하이 브리드차를

xAI에서 가장 큰 조직으로, 원시 데 이터를 맥락화하고 분류해 그록이 세상을 이해하도록 가르치는 역할 을 한다. 이번 해고 대상이 된 500 명은 전체 1,500명 중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는 기본적인 데이터 정리·라벨 링을 담당하는 직원들은 줄이고, 법 률·의학 등 특정 분야에 대한 깊 은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AI를 가 르치는‘전문 AI 교사’를 늘리겠다 는 것이다. xAI도“전문 AI 교사 팀 을 즉시 10배 확대할 것”이라며“또 STEM(과학·기술·공학·수학)이나 금융, 의학,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 서 채용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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