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호관세 시한 1주일 앞 이상기류
“베선트 일정 이유” 취소 이메일 통보







러트닉, 대미투자 4000억弗 제시 보도
韓 1000억弗 제안 계획, 美 기대 하회
트럼프 “시장 안 열면 고관세” 압박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4일 인
천국제공항 귀빈실에 도착한 건 오전 9시 10분
쯤이었다. 25일( 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한미 2+2 통상협의’에 참석하기 위해 방
미길에 나선 것이다. 오전 10시 25분 미국행 여
객기를 탑승하기 위해 구 부총리는 이날 새벽 서

울 자택을 나섰고, 약 1시간 30분 걸려 인천공
항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공항에는 구 부총리의 출국 모습을 담으려는 취재진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