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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재명
‘국론 분열 반년’치유 필요한 때
170석을 가진‘ 슈퍼 여당’이다 국회
소통은 선택이 아니다
역대 정부는 예외없이 권력의 함정에 빠졌다.
절제하지 않고 권한을 남용하거나 협치의 중
용을 발휘하지 못했다. 무소불위 대통령제의
한계다. 새로 출범한 이재명 정부는 달라야
한다. 기회를 살리되 위험 요인은 줄여 박수
받고 임기를 끝내길 바란다. 그래서 제언한
다. 이것만은 꼭 지켜달라고. 5회에 걸쳐 구성 해봤다.
소통에 더해
추는 이재명
오남’(서울대
세’ 등 대통령
을 받은 끝에
실패를 반복하지
한 출신은
1
☞7면‘협치의 출발’
그는 다만
으로 쪼개진
와 숙의를
의 시작일
김형준 배재대
은‘ 내가 비록
의 존재와
당정이 먼저 야당에 손내밀 필요
김대중, 박태준·이한동 등 총리에
문희상 “인사로 대화보다 큰 통합
여대야소 국면서 권력 자제가 미덕”
역대 정부 설치‘정무장관’카드도
에 적극 기용할 필요가 있다 계엄 이
후 반 년 넘게 국론 분열이 극에 달했
던 상처를 치유하고 국민을 하나로 묶
으려면 권력 행사를 자제하는 미덕을
200석 이상 동의가 필요한 개헌 정도
를 제외하면 야당의 협조를 구해야
할 일도 사실상 없는 셈이다 정권 초
부터 강력한 입법 드라이브를 걸 것이
라는 전망이 나오는 이유다 탄핵 국면에 중단된 국정운영을 정
상화하기 위해서는 속도가 중요하지
만, 공감대의 폭을 넓히는 것 또한 소
홀히 해서는 안 된다 민주당 상임고
문인 문희상 전 국회의장은 8일 한국
일보와 통화에서“ 국가 구성원 간 신
뢰가 없으면 안보도 경제도 의미 없
어지기 때문에 국가와 정치의 기본이
통령 중심제에서는 대통령이 ‘ 용서, 화해, 포용’의 정치를 해야 통합이 가
능하다”고 했다 ‘
인사’가 통합의 방법론으로 꼽힌
다 문 전 의장은“ 통합이 다른 게 아
니고, 인사가 만사”라며“ 김대중 전 대
통령처럼 아예 상대편 적장을 전부
갖다 쓰는 방법도 있다”고 조언했다
과거 김대중 전 대통령은 당대 보수
진영의 거물이던 김종필 박태준 이한
동을 차례로 총리에 기용했고, 노태우
정부에서 정무수석을 지낸 김중권을
대통령비서실장으로 임명했다
이 같은 통합 인사는 정부가 난국 수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오광수 변호
사를 신임 민정수석으로 임명한 배경
에는‘ 안정적인 검찰개혁의 적임자’라
‘
는 판단이 깔려 있다 비검찰 출신이
검찰개혁’을 시도하다가 좌충우돌했
던 과오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것이
다 이에 맞춰 여당에서는 당초 반대
기류가 사그라들고 정권 초기 이 대
통령의 선택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기류로 바뀌었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취재
진과 만나“ 오 수석은 검찰 출신으
로 뛰어난 추진력과 인품을 두루 갖
춰 검찰 안팎에서 두터운 신망을 받
고 있다”며“ 이 대통령의 검찰개혁의
철학을 깊이 이해하고 있는 인사라,
검찰개혁에 대한 이 대통령의 의지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 수석 임명은‘ 지피지기 백전백
승’ 전략으로 풀이된다 검찰 특수부의
생리를 잘 아는 인사를 데려와야 검
찰조직 분리(중대범죄수사청-기소청)
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기
능을 강화하는 제도개혁에 속도를 낼
수 있다는 것이다
과거 검찰 외부인사를 데려왔다가
반복된 검찰개혁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문재인 정
부는‘ 적폐청산’을 시대정신으로 내걸
며 의욕적으로 검찰개혁을 추진했다
하지만 이를 주도했던 조국 당시 민
정수석과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검찰
출신이 아닌 탓에 검찰 내부를 효과
적으로 설득하는 데 실패했다 검찰의
반발이 고조될 무렵 법무부 장관으
로 자리를 옮긴 조국 전 수석의 입시
비리 문제가 터지며 검찰개혁은 동력
을 크게 상실했다 조 전 수석의 뒤를
이은 신현수 전 수석은 검찰 출신이었
오광수 민정수석 임명 배경
文정부 때 조국 등 비검찰 출신
檢 개혁 맡았다 좌충우돌 과오
李, 이번엔‘지피지기’개혁 전략
檢총장 아니라 경질 부담도 적어
개혁의 동력은 다시 약해졌다
여권 기류도 급속히 달라졌다 흡족
與“충분히 공감”반대 기류 접어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한 인사는 아니지만, 일단 정권 초기
인 만큼 힘을 실어주자는 쪽으로 무
게가 실렸다 오 수석이‘ 윤석열 트라
우마’를 우려할 만한 사람이 아니라는
주장도 힘을 얻고 있다 검찰 출신 민
주당 의원은“ 오 수석이 특수통이라고
는 하나 무리한 수사를 해서 지탄받는
경우도 없었고 능력이나 품성이 다 훌
륭한 것으로 들었다”며“ 검사들이 하
도 못된 짓을 많이 해오긴 했지만 오
수석이라는 사람 자체만 놓고 보면 충
분히 공감 가는 인사”라고 평가했다
다른 법조인 출신 의원은“ 오 수석은
‘ 특수통답지 않은 특수부’ 검사”라며
“ 시민사회계 우려는 이해하지만 정권
초기에 강력하게 반대할 만한 인사는
아닌 듯싶다”고 평가했다 원내대표 출
마를 선언한 서영교 의원은“ 인사는
대통령 권한”이라고 말했다
여권은 특히 오 수석이 검찰총장이
아닌 민정수석을 맡았다는 점도 눈여
겨보고 있다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치
지 않는 만큼, 기대에 충족하지 못할
경우 경질하는데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하다는 것이다 또 다른 법조인 출
신 민주당 의원은“ 검찰총장은 조직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조국혁신당도 태세가 바뀌고 있다 김선민 당대표 권한대행은“ 오 수석 임명이 검찰개혁 후퇴가 아니라는 대
관록의 4선 의원 출신이자 더불어
민주당의‘ 큰형님’ 우상호 전 의원이
이재명 정부 첫 정무수석으로 8일 임
명됐다. 86그룹(1980년대 학번, 1960
년대생) 대표 주자지만 계파색이 옅고
대야(對野), 대언론 관계 모두 원만한
친화력으로 정평이 나 있다 그러나
이런 백전노장에게도 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들은 만만치 않다
1순위는 더불어민주당과의 원만한
당정 관계 설정이다 정권 초인 지금
은 원팀으로 똘똘 뭉쳐 있다 하지만
정 간 이견이 나올 가능성이 상당하
다
특히 민주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에 가로막혔
던‘ 개혁 입법’을 조속히 통과시키려
는 의지로 충만하다 하지만 이 대통
령은 지난 7일 민주당 전 현직 지도
부와 만찬 회동에서“ 정치적 성과보
다는 국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나아
지는 것이 진정한 성공”이라며 미묘한
온도 차를 보였다 입법 성과도 중요하
지만 민생 안정이 우선 순위라는 뜻
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이다
내각, 참모 인선을 두고도 의견 차
가 생길 수 있다 당장 민주당 일각에
서는 이날 임명된 오광수 민정수석에
대해 특수부 검사 출신이라는 점에서
우려하는 시선이 없지 않다 긴밀한
물밑 조율을 통해
기회인
이런
이 대통 령이 약속한 야당과의 협치를 성사시 키려면 우 수석의 역할이 중요하다 이에 대해 민주당의 한 재선 의원 은 통화에서“ 우 수석은 2016년 박근 혜 전 대통령 탄핵 때 당시 민주당 원 내대표를 맡아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의 협조를 이끌어 내 사실상 여야 합 의로 탄핵 소추안을 통과시키는 등 야당과도 대화가 돼 기대를 하고 있 다”고 전했다
경천효도본부와 필라한인회 주관 효도대잔치를 지난 5월 26일 Keneseth Israel에서 비신자와 신자가 함께 모여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 여호와 성호를 찬양하며, 필라연합찬양대 찬양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임마누엘교회 이찬우 목사님의 예수 믿고 구원 받으라는 말씀 속에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영광을 돌리며, 예수님의 복음을 전파했으니 먼저 하나님께 감사함을 드립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 에게
복음을 전파하며 믿음의 씨앗을 뿌렸으니 이제는 성령께서 천국 백성으로 구원 하실 줄 믿습니다.
그리고 효도대잔치를 화려하고 완벽하게 마무리해 준 트로트 여왕 김용임 가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경천효도본부의 효도대잔치는 어른들을 공경하고 이 패륜시대에 본을 보여 장수상, 효자상, 효부상, 효녀상, 봉사상, 전도상 등을 수여하며 시상 행사를 잘 마치게 된 것은 필라한인회와 모든 기관과 뜻있는 지역 유지분들의 후원과 지지속에 이 행사를 잘 마치게 된 것에 대해 진실로 감사함을 드립니다.
경천효도본부 행사의 목적은 한번에 비신자들이 모인 한 자리에서 예수님의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보기때문에 진행되었습니다. 교회 부흥회나 기타 모임에는 믿는 신자들만 오지만 믿지 않는 사람들은 모이지 않습니다. 이 모임만이 비신자와 신자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예배를 드리고, 복음을 전파할 수 있는 황금어장과 같은 좋은 기회는 다른 모임에서는 없다고 봅니다. 필라 동포 약 6~7만 동포가운데 기독교인은 약 15%도 안된다고 봅니다. 이 광활한 묵은 땅을 천국 영토로 개간해 가지 않겠습니까? 유럽 북유럽을 가보니 도심의 기독교가 폐허가 되고 있습니다. 먼나라 선교도 중요하지만 지역 복음화가 더 시급하다고 봅니다. 이번 경천효도본부 복음화대회에 필라 대형교회들과 한인교회들이 보내주신 후원과 지지속에 복음화대회를 잘 마친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경천효도본부장과 이사님들과 함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후원 단체 및 후원자
· 한상우 $60,000
·
$1,500
· 박상구 $1,000
· 펜아시안 노인복지원 (PASSi) $2,000
· 영생장로교회 $2,000
· 필라한인회이사장 한근우(Peter Han) $1,500
· 필라임마누엘교회 $1,000
· 김남영 $500
· 한고광 $500
· 서예서 $500
· 손문자 $500
· 김덕수 $300
· 서경호 $300
· 김경호 $300 ·
$1,000 ·
$300
홍성우 $500
이유인 $500
$300
$400
$200
· 박영웅 $200
) · 박대순 장로 $1,000 · 김용식 장로 $1,500 · 이덕수 회장 $1,000 · 강승호 목사 $150 · John Kennedy $1,000
$200
$100
· 국립통일교육원필라협의회 $500
· The Bank of Princeton $500
· Home Plus Care $500
· 귀니드 양로원 $500
· 필라하나여행사 $300
· 서라벌 $300
· 영남향우회 $200 ·
· 윤미라보험 $300
· 애국총연맹연합회 $300
· 오로라
· 필라한인노인회 $300
· 푸른약국 $200
· 알버트데이케어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