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프트지(SHIFT.G)는 전통적인 워크웨어에
현대적인 기술을 더해, 더욱 활동적이고 실용적인
스타일을 선보입니다. 자체적으로 해석한 시그니처
워크웨어 아이템뿐만 아니라 Orslow, Remi Relief, Sage de Cret 같은 해외 워크웨어 브랜드도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25SS 시즌에는
‘아티스트 페르소나’라는 콘셉트를 중심으로 한
워크웨어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제 세련된
워크웨어를 경험해 볼 시간입니다.








밀리터리 작업복 스타일을 베이스로, 실용적인 포켓 디테일까지
더해서 캐주얼하게 입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넉넉한 핏과
양면으로 활용 가능한 디자인 덕분에,
누구나 편하게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히든 디테일로 에센셜 웨어를 새롭게 재해석하는
노티그의 2025 S/S 컬렉션! 자연스럽게 흐르는 실루엣이
편안하면서도 멋스럽고, 뉴트럴 톤 컬러 조합이 클래식한
분위기를 살려줘서 데일리룩으로도 찰떡입니다. 게다가
가볍고 산뜻한 텍스처라 봄, 여름에 딱 좋습니다. 따뜻한
바람 맞으며 여유로운 순간을 즐기고 싶다면, 이번 컬렉션
그냥 지나칠 수 없을 거예요.




푸른 바다와 맑은 하늘, 그리고 그 속에서 자연스럽게 녹아든 편안한 무드.
은은한 옐로 톤의 니트와 크림 컬러 퍼티그 팬츠의 조합은 마치 따듯한 햇살과 부드러운 바닷바람이 만나 만들어낸 조화처럼 여유롭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자연스럽게 흐르는 실루엣과 가벼운 착용감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움을 그대로 담아내며, 부드러운 컬러 톤이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합니다.


복잡한 하루를 잠시 내려놓고, 나만의
속도로 걷고 싶은 날. 집업 가디건과
퍼티그 팬츠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실루엣으로, 자연과 어우러지는 절제된
멋을 보여 줍니다. 부드러운 소재감과
은은한 컬러톤은 바람처럼 가볍고
유연하게 흐르며, 단정하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스타일링으로, 일상과 여행
모두에게 자연스럽게 녹아듭니다.





안경은 이제 시력을 교정하는 도구를 넘어, 스타일을 완성하는 패션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둥근 프레임은 부드러운 인상을, 각진 프레임은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소재에 따라 또 다른 개성을 더하는데, 투명한 아세테이트는 가벼운 느낌을, 메탈 프레임은 클래식하고 모던한 감성을 강조합니다. 형태와 디자인의 선택에 따라 그날의 분위기가 달라지는 만큼, 안경은 자신만의 스타일을 표현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았죠. ALO의 브랜드 지향점입니다. 안경 하나로 스타일까지 책임을 집니다.



ALO의 티타늄 클래식 안경은 가볍고 섬세한 프레임으로, 어떤 스타일에도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미니멀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둥근 쉐입이
주는 부드러운 인상과 티타늄 소재의 은은한 광택은 하루의 리듬을
흐트러뜨리지 않으면서도, 존재감을 더합니다.










시티즌, 남자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시계 일본에서 시작해 10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워치 메이커 시티즌. 정확성, 실용성, 그리고 합리성까지 두루 갖춘 브랜드라고 백 번을 칭찬해도 부족하지 않습니다. 빛만으로 충전되는 에코 드라이브, 전파 신호로 시간을 자동 조정하는 라디오 컨트롤, 여기에 고급스러운 클래식 디자인까지 더해지니, 단순한 시계라고 하기에는 차고 넘칩니다. ‘가성비’라는 말이 절로 나오지만, 사실 그 표현이 되려 미안해집니다. 이제, 남자라면 시티즌 시계 하나쯤은 꼭 소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엔, 더가이즈 편집팀이 직접 착용하는 애정템과 함께 시티즌을 소개합니다.

@onair1115
충전의 번거로움과 귀차니즘에서 벗어나
스타일까지 챙기고 싶은 저에게 최적의 시계를 찾았습니다.
충전은 빛으로, 스타일은 알아서.
시티즌의 에코드라이브 크로노그래프는
빛만
있으면 똑부러지게 제 할 일 하는 시계 입니다.
군더더기 없는 화이트 다이얼, 센스있게 정리된 크로노그래프
“시간 좀 볼 줄 아는 사람“ 처럼 보여주는 포인트





시티즌 에코 드라이브(Eco-Drive)
에코 드라이브는 시티즌의 혁신적인 태양광 충전 기술로, 빛만으로 시계를
작동시켜 배터리 교체 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연광뿐만 아니라
실내조명 같은 미약한 빛에도 충전되며, 완충 시 수개월간 작동할 정도로 강력한 성능을 자랑합니다.
• 배터리 교체 필요 없음 - 태양광 및
실내등으로 자동 충전
• 강력한 지속력 - 완충 시 최대
6개월에서 1년까지 작동
• 친환경 기술 - 배터리 폐기물을 줄여
지속 가능성 실현




깔끔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 덕분에 예전부터
유명하던 슈트 브랜드가 있습니다. 대학생, 사회
초년생, 직장인 등이 말하는 아침의 전투는
이 브랜드의 슈트를 입는 순간 시작됩니다.
남자에게 셔츠에 타이를 조이고, 재킷을 여미는 과정은 마치 갑옷을 착용하는 의식과도 같죠.
우리들에게 슈트는 단순한 옷이 아니란 걸 알고
있습니다. 삶의 태도이자 전략이라는 것을요.
사회에서의 위치와 첫인상의 무기, 자신감의
원천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STCO를 적극
추천하는 이유입니다. 현재를 살아가는 저희에게
가장 트렌디한 슈트 브랜드이거든요. 이제 매일의
전투를 함께 경험해 보시죠.




도시적인 여유와 절제된 멋을 담아냅니다. 가볍고 구조감 있는 STCO의
슈트 셋업은 바쁜 하루에도 무게감 없이 움직일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과 깔끔한 디테일은
어떤 환경에서도 자연스럽게 녹아듭니다.






클래식한 감각과 모던한 감성을 조화롭게 담아낸 브랜드로 국내에서는 헨리코튼이 항상 거론됩니다. 헨리코튼은 세련된 품격과 여유, 그리고 감성이 있죠. 작년부터 시작한 British Sporting Club 라인은 전설적인 골퍼 헨리 코튼 경의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캐주얼 골프웨어로, 빈티지 감성과 독창적인 워싱, 디테일이 돋보입니다. 꼭 눈여겨보고 주목해야 할 제품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클래식 스포츠웨어의 유산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움직임과 멋, 그 사이의 균형을 완성합니다.
부드럽게 흐르는 셔츠의 실루엣, 자연을 닮은 컬러 블록의 폴로셔츠, 그리고 바람을 타고 가볍게 흔들리는 윈드브레이커까지





한국에서 이처럼 탁월한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는 곳이 또 있을까요? 단순한
로고의 결합이 아닌, 브랜드 간의 깊은
조화를 지켜보는 과정은 그 자체로
흥미롭고 즐거운 경험이 됩니다. 플라이
피싱에 대한 깊은 열정에서 출발한
헨리코튼 Fly Fishing Club 컬렉션의 두
번째 협업은 DOCUMENT와 함께합니다.
DOCUMENT는 ‘반복과 차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21시즌 동안 고품질의 소재와
절제된 컬러를 통해 미묘한 차이의
아름다움을 탐구해온 브랜드입니다. 이번
협업은 헨리코튼의 전통과 DOCUMENT의
감성이 조화를 이루며, 입는 이의 소중한
기억이 스며든 my document로 완성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단순한 옷을
넘어,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의미가
깊어지는 컬렉션을 만나보세요.






오랜 취향과 기능의 균형 위에 완성된 컬렉션
방풍성과 내구성, 수납력은 기본이고, 핏 하나, 컬러감 하나에도 진짜 경험이 녹아 있습니다.


한국의 유러피안 클래식을 대표하던 맨온더분이 10주년을 맞아 혁신적인
변화를 선보입니다. 과감하면서도 실용적인 에센셜 아이템으로, 20대부터
60대까지 누구나 소화할 수 있는 스타일을 제안하며, 베이직한 무드를
사랑하는 여성들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컬렉션을 완성했습니다. 이번
리뉴얼은 유러피안 감성을 넘어, 미국식 캐주얼과 현대적 라이프스타일을
조화롭게 녹여내 더욱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보여줍니다. 젊어진
클래식, 새로워진 맨온더분. 제주에서 펼쳐지는 한국의 클래식 감성을
만나보세요. 당신이 꿈꾸던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이 여기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멋있고, 무심한 듯 단정한 봄의 레이어링.

질감 있는 린넨 셔츠, 클래식한 핀스트라이프 슈트,
무심히 걸쳐진 니트와 가죽 슬리퍼까지,
이번 시즌 맨온더분은 과하지 않은 멋,
정제된 일상복을 이야기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