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미



0410 Kim's



1. 전기 자전거 리베이트 제공된다…450달러 상당
2. 영주권 취득 알선 등 40억 대 사기 혐의 한인, 한국서 징역 15년 구형
전문 | 바디 리페어 헤일데미지 전문
콜로라도 스프링스
(719)



*합법적
*사업체




2320









재미
0410 Kim's
1. 전기 자전거 리베이트 제공된다…450달러 상당
2. 영주권 취득 알선 등 40억 대 사기 혐의 한인, 한국서 징역 15년 구형
전문 | 바디 리페어 헤일데미지 전문
콜로라도 스프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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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8
콜로라도 뉴스
-공화당, 제4 선거구 보궐선거 후보로 그렉 로페즈 선출
-1급 살인 혐의 기소범 보석금 거부 여부, 11월 투표에서 묻는다
뉴스브리핑
6-8 12
한인타운 소식
-연방 상원의원 도전 앤디 김, 뉴저지 투표용지 소송도 승리
-영주권 취득 알선 등 40억 대 사기 혐의 한인, 한국서 징역 15년 구형
-하와이 교민, AI 요약 플랫폼 'Sunnrise' 창립
-전기 자전거 리베이트 제공된다…450달러 상당
-CAIC, 눈사태 주의 당부...지난 주에만 17건 발생
20-31
교차로 라이프
-로봇, 이제 인간과 감정까지 나눈다
-100세 시대, 불안하기만한 은퇴 후 40년
-학자 융자금 없애는 대학
-팬데믹 이후 학교 결석률 늘었다
-이정후 MLB 데뷔, 역대 한국인 27번째
유엔군 62만 9천 330명, 한국군 109만 911명, 전사 18만 9천 명, 부상 82만 6천 명, 실종 13만 6천 명… 콜로라도 3만 동포의 고국 자유민주 대한민국을 위하 여 참혹했던 한국전쟁에서 목숨 바치고, 피 흘리고, 땀 흘 린 참전용사 및 종사자들의 숭고한 희생을 영원토록 기리 고 감사하기 위하여 콜로라도 3만 동포의 이름으로 한국 전쟁 기념비를 콜로라도 대학병원 부지의 아름다운 제너 럴스 파크(Generals Park)에 세우고자 합니다.
고국 강산의 곳곳에 심어진 참전용사들과 종사자들의 값진 희생은 결코 헛되지 않았기에 오늘의 우리가 여기 에 있고 우리의 후세가 번영을 누릴 것입니다.
절대 잊어서는 안되는 빚입니다. 덕분에 오늘 우리는 모 두 여기 콜로라도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강요하지 않아도 갚아야만 할 마음의 빚이 있습니다. 깊
이 새겨야 할 감사가 있습니다. 후세의 교훈으로 길이 남
겨야 할 역사적 책임이 있습니다. 한국전쟁에 바쳐진 숭 고한 희생은 한강의 기적을 있게 해 주었습니다.
우리는 한강의 기적이 가능하도록 해준 그 희생에 꼭 갚 아야 할 빚이 있습니다.
참혹한 전쟁이 불러 온 역사적 진상을 가슴 깊이 새겨 야 합니다. 후세의 교훈으로 길이 남겨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힘만으로 여기까지 온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교회대로, 단체는 단체대로, 업체는 업체대로, 개인은 개인대로, 친목회는 친목회대로 모두 떨치고 일 어나 대화합, 대통합, 대단결의 투지로 3만 동포, 우리 의 공원 한국전쟁 기념비 건립에 기꺼이 후원해주시기 바랍니다.
기념비 설립 예산은 부지를 포함하여 약 105만 불 입 니다. 오로라시는 약 53만 불에 해당하는 공원 부지를 기증하였습니다. 3만 동포의 몫은 약 52만 불에 해당되 는 공원 부지를 기증하였습니다. 3만 동포의 몫은 약 52 만 불입니다.
▶WWW.HONORKWVETS.ORG에서 Paypal 결재로 기부하실 수 있습니다.
▶은행송금( Bank Wire, Second Money)
First Bank Colorado RT No. # 107005047 (Acct N0. 3811259398)
▶개인수표(Personal Check)보내실 수 있습니다. *수취인(pay to the order):
UN Heritage for Korean War
*Address: 10555 E Dartmouth Ave #250 Aurora, CO 80014 USA
*Tel: 303 870 1290
▶한국전쟁참전용사 기념비건립재단
(UN Heritage for Korean War 은 연방정부에 비영리재단등록(501c(3))과 콜로라도 주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연방 상무부가 지난 29일 발표한 2월 물
가 지표에 따르면 변동성이 강한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작
년 2월 대비 2.8% 상승했다.
이는 1월의 전년 동기 대비 근원 PCE 가 격지수 상승률 2.9%보다 0.1% 포인트 낮 은 것이었다.
2월 근원 PCE 가격지수는 또 전월 대비 로는 0.3% 상승해 1월의 전월 대비 상승률 0.5%보다 낮았다.
이에 대해 AP통신은 인플레이션 압 박의 완화를 시사하는 것 이라고 해 석했다.
트럼프
워싱턴포스트는 지난 29일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항마를 세우기 위해 론 디 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를 비롯해 니키
이는 유가 인상 요인에 따른 것으로 주류 언론들은 분석했다.
1월과 비교한 2월의 전체 PCE 가격지수 는 0.3% 상승해 그 직전 한달 사이의 인상 폭0.4%보다 낮았다.
연준은 통화정책 목표 달성 여부를 판단 할 때 소비자물가지수CPI 대신 PCE 가격 지수를 준거로 삼는다.
제롬 파월 의장은 발표된 물가 지표에 대 해 우리의 기대치에 상당히 부합한다고 말 했다.
다만 2월의 전체 PCE 가격지수는 작년 동기와 비교하면 2.5% 상승해 1월의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 2.4%에 비해 0.1% 포인 트 높았다.
의회 폭동 사태 직후 트럼프 전 대통령에 게 투표한 것을 후회한다고 말했던 공화당 의 '큰손' 넬슨 펠츠가 대표적이다.
펠츠는 이달 초 플로리다 팜 비치의 호 화 저택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조찬을 함께했다.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 호텔리어 스 티브 윈, 마블 전 회장 아이작 펄머터 등 도 동석했다.
펠츠는 회동 직후 아마도 트럼프 전 대 통령에게 투표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워싱턴포스트는 대항마가 모조리 무너진
헤일리 전 유엔 대사, 기업가 비벡 라 마스와미 등을 후원했던 억만장자 기 업가들이 어쩔 도리 없이 트럼프 전 대 통령에게 지갑을 열기 시작했다고 보 도했다.
상황에서 한 때 등 돌렸던 공화당 엘리트 후원그룹이 사법 리스크를 포함해 문제점 투성이인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울며 겨 자먹기로 돌아오고 있다며 이들 중 누구 도 트럼프 전 대통령의 열성적 지지자가 아니고 이 상황에 기뻐하지 않지만, 현실 을 받아들이고 보험을 드는 것 이라고 지 적했다.
25%에 달하는 고율의 '백만장자세' 도 입을 주창하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재선 은 이들 입장에서 한층 악몽인 만큼 트럼 프 전 대통령 당선에 힘을 보태는 것 외에 는 도리가 없다는 계산도 작용했다는 분 석이다.
환경보호청EPA이 이달 29일 상용차의 배
출가스 허용치를 2027년부터 2032년까지 단계적으로 강화하는 내용의 새 규정을 발 표했다.
이를 통해 연간 10억t의 온실가스를 줄인 다는 계획이다.
또 인체에 해로운 오염물질 배출이 줄면서 대형 화물차의 이동 경로에 사는 7200만 미국인이 마시는 공기가 깨끗해지고, 트럭 소유주도 연료 비용을 절감하는 등 사회에
연간 130억달러 상당의 효익이 발생할 것 으로 추산했다.
트럭과 버스 등 상용차는 미국 운송 분 야에서 배출하는 온실가스의 25%를 차 지한다.
새 기준을 준수하려면 현재 대부분 경유를 연료로 쓰는 상용차의 상당 부분을 저배출 차량으로 전환해야 한다.
현재 미국 내 트럭 1천220만대 가운데 전 기트럭은 약 1만3천대에 불과하다.
다만 EPA는 특정 기술을 강제하는 대신 각 제조사가 배출가스를 줄이는 데 가장 적합한 기술을 선택하도록 했다.
이는 전기차뿐만 아니라 하이브리드, 플러 그인 하이브리드, 수소연료전지차는 물론 이며 내연기관차의 개량을 통해 기준을 맞 출 수 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비용 상승 등을 이유로 반발해온 트럭 업계가 소송을 걸 가능성이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는 보도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 CDC가 올해 지금
까지 보고된 엠폭스 감염 사례는 지난해
이맘때보다 두 배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
났다고 발표했다.
올해 3월 16일까지 보고된 엠폭스 감염 사 례는 511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3월 말 까지 보고된 사례는 300건 미만이었다.
전문가들은 백신 접종률이 현저히 줄어들
면서 감염 사례도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 다고 밝혔다.
지난해 코로나19 공중보건 비상사태가 종 료되면서 공공보건 대응을 위한 연방 지원 이 줄어들어 접종률이 낮아진 것으로 풀 이된다.
주, 자치령보건관리협회 최고의료책임
자 마커스 플레시아 박사는 “우리는 백 신 접종 추진에 적극적으로 나서왔지만 고위험군이 접종을 완료하는 데는 도달 하지 못했다”며 “그때까지는 많은 곳에 서 발병 증가를 보게 될 것”이라고 밝 혔다.
백두산, 결국 중국명 '창바이산'으로 세계지질공원 등재
백두산 중국 부분이 백두산의 중국명 '창 바이산(長白山)'으로 유네스코(UNESCO)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됐다.
유네스코 집행이사회는 지난 28일 창바 이산을 비롯한 18개 후보지를 새 세계지 질공원으로 인증했다.이로써 세계지질공 원은 총 213곳(48개국)으로 늘었다.
신규 세계지질공원들은 지난해 9월 유네 스코 세계지질공원 이사회에서 이미 등재
가 권고된 터라 이번 집행이사회에서 인증 이 사실상 예정된 상태였다.
유네스코는 창바이산을 두고 지린성 남동 부에 있는 화산활동의 야외교실 같은 곳 이라면서 가장 잘 보존된 화산으로 화산 이 형성되는 과정을 연구할 수 있는 곳이 며 정상에 있는, 동북아시아에서 가장 크 고 높은 화산호인 천지는 절경을 선사한다 라고 소개했다.
중국은 2020년 자신들 영토에 속하는 백 두산 지역을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해달 라고 유네스코에 신청했다. 현재 백두산은 4분의 1이 북한, 4분의 3이 중국 땅에 해 당한다. 단 천지는 약 54.5%가 북한이다. 세계지질공원은 지질학적 가치를 지닌 명 소와 경관을 보호하고 지속가능한발전을 도모하고자 지정된다.
UC 데이비스 연구진이 1930년부터 1970
년대에 태어난 5200여 명의 뇌 크기를 비 교한 결과, 'X세대(1965~1979년 출생)'
의 뇌가 '침묵의 세대(1930~1945년 출 생)'보다 6.6% 증가했다고 지난 25일 발 표했다.
X세대의 뇌 부피는 약 1400㎖이지만
1930년대에 태어난 사람들의 평균 뇌 부 피는 1234㎖였다는 설명이다.
연구진은 교육적 성취도가 높아지고 의료
문제 관리가 개선되는 등의 요인이 수십 년에 걸쳐 사람들의 뇌가 성장한 이유일
수 있다고 전했다.
뇌에서 가장 크게 성장한 부분은 운동 활 동과 감각 정보를 조절하는 피질 표면적 이었다.
이로 인해 생물학적으로는 젊은 세대가 치
매나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위험이 더 낮을 수 있다고 연구진은 추정했다.
하지만 뇌의 크기와 지능은 반드시 비례
하는 것은 아니라고 데일리메일은 전했다.
세대가 지날수록 IQ 점수는 하락했기 때 문이다
연구진은 이 부위의 부피가 15% 증가했 으며, 학습과 기억에 관여하는 해마라고 불리는 뇌 영역도 크기가 증가했다고 전 했다.
연방 법원이 고객 자금 수십억 달러를 빼
돌린 혐의 등으로 기소된 대형 가상화폐
거래소 FTX의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
에 징역 25년형을 선고했다.
뉴욕 남부연방법원의 카플란 판사는 "이
사람이 미래에 매우 나쁜 일을 할 위치에
있을 수 있는 위험이 있으며, 그것은 결
코 사소한 위험이 아니다"라고 선고 이유 를 밝혔다.
그러면서 "상당한 기간 적절하게 이뤄질
수 있는 범위까지 그를 무력화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덧붙였다.
선고에 앞서 이날 공판에서 뱅크먼-프리 드는 최후 진술을 통해 "모든 단계에서 일 어난 일에 대해 죄송하다"면서 자신의 혐 의를 인정하고 선처를 호소했다.
또 그의 변호사는 "샘은 매일 아침 사람 들을 해치려고 나서는 무자비한 금융 연쇄 살인범이 아니었다"며 "그는 악의를 품고 결정을 내리지 않고, 머릿속에서 수학으로
결정을 내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FTX의 투자자들이 그들의 자 금을 대부분 회수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애플
하지만 카플란 판사는 이런 주장에 결 함이 있으며 FTX 고객들이 약 80억달러, FTX의 주식 투자자들이 17억달러, 뱅크 먼-프리드가 설립한 알라메다리서치 헤 지펀드 대출자들이 13억달러를 각각 잃었 다고 지적했다. 애플이 오는 5월 초 아이패드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지난 28일 보도했다.
새로운 디자인의 '매직 키보드'와 '애플 펜슬'도 추가될 예정이다.
에어 모델에는 12.9인치 화면 옵션이 추 가되고 새로운 프로세서가 탑재된다.
해당 보도에 의하면 애플은 전보다 개 선된 버전의 '아이패드 프로'와 '아이패드 에어'를 출시한다. 프로 모델에는 더 선 명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와 속도 가 더 빠른 M3 칩이 탑재될 것으로 알 려졌다.
그동안 애플은 약 18개월간 새로운 아
이패드 제품을 내놓지 않으면서 가장 긴 신제품 공백기를 가져온 때문에 이번 신 제품 출시에 소비자들의 기대가 모아지 고 있다.
소비자들은 고급형인 프로보다 더 저렴 한 가격에 큰 화면의 아이패드를 구매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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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스 리커스토어 건물 포함 가격 $7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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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로는 처음으로 연방 상원 의원선거에 도전장을 던진 앤디
김 연방 하원의원이 오는 6월 민
주당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선거 를 앞두고 제기한 투표용지 소송 에서도 승소했다.
연방 법원은 이달 29일 김 의원 과 다른 하원 후보자들이 공동으
로 제기한 이른바 뉴저지주의 '카
운티 라인' 투표용지가 비민주적 이고 헌법 정신에 반한다는 주장
을 인용, 해당 투표용지 사용을 금
지하는 가처분 명령을 내렸다.
뉴저지주의 21개 카운티 가운데
19개 카운티는 당 지도부가 인정
한 후보를 이른바 눈에 잘 보이는
'카운티 라인'에 배치해 득표에 혜
택을 주는 제도를 유지해 왔다.
당 지도부의 지지를 얻지 못한
후보는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 이
른바 '시베리아' 칸에 배정되는 불
이익을 안아야 했다.
이번 가처분 결정으로 오는 6월
뉴저지주 민주당 프라이머리에서
는 별도의 카운티 라인이 없는 투
표용지를 이용한 선거가 치러지
게 된다.
김 의원은 사회관계망서비스 '엑 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이 번 결정이 "국민을 위한 결정"(for the people)이라고 자축했다.
김 의원은 뉴저지 주지사 필 머
피의 부인 태디 머피 후보와 상원
후보 자리를 놓고 치열한 다툼을
벌이는 가운데 해당 소송을 제기 했다.
태디 머피 후보는 주지사인 남편
의 후광을 등에 업고 경선 초반부
터 뉴저지주 중 인구가 많은 카운
티 당 지도부의 지지를 받아왔다
는 평가를 받아와 일각에서 논란
이 됐다.
다만 태디 머피 후보가 지난 24 일 "민주당을 찢어 자원을 낭비하 는 일을 원치 않는다"며 '깜짝 사 퇴'를 선언, 김 의원이 수월하게 후보에 지명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김 의원은 태디 머피 후보의 사 퇴 여부와 무관하게 부당한 투표 용지 문제에 대해서는 소송을 이 어가겠다는 입장을 확인한 바 있 다.
현 뉴저지주 출신 연방 상원 의 원인 민주당 밥 메넨데스 의원은 이집트 정부와 관련한 뇌물 수수 혐의 등으로 기소돼 재판받고 있 다.
메넨데스 의원은 당내에서 의원 직 퇴진 압박을 받고 있지만 지난 21일 뇌물 혐의 무죄를 주장하며 민주당 경선에는 참여하지 않고, 무소속으로 독자 출마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상태다.
광주지법 형사11부 심리에서 한 국 검찰은 미국 영주권 취득을 알 선한다는 명목으로 40억대의 사 기 행각을 벌인 미주 한인 여성 정모(51)씨에게 징역 15년을 구
형했다. 또한, 같은 혐의로 기소된
정씨의 여동생에게는 징역 8년이 선고되기를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정씨가 피해자와의 인적 신뢰를 악용해 장기간에 걸쳐 심 각한 피해를 초래한 점과 수사 과 정에서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은 점을 들어 중형을 구형한 것 으로 알려졌다.
정씨는 ‘제니퍼 정’이라는 이름 으로 활동하며 피해자 4명으로부
터 자녀 유학이나 미국 영주권 취 득 명목으로 총 41억여 원을 편취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여동생은 6억여 원을 받은 혐의 로 기소되었다.
정씨는 광주의 한 대학병원에 교
환교수로 온 미국 의사이자, 해외 의료기기 회사 한국 총판 대표로
거짓 소개하며 피해자들에게 접 근했다.
그는 피해자들에게 자신의 회사
에 투자하면 영주권 획득과 교환 학생으로의 유학이 용이해진다고 속여 대규모 금액을 가로챘다.
이에 대해 정씨 변호인은 피고인
이 영주권 취득 절차를 실제로 진 행했으며, 해외 투자 회사가 허위
가 아니라 스폰서를 제공할만한 곳이라고 주장하며 선처를 호소 했다.
하와이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국 제공인재무분석사(CFA) 자격을 보유한 이용국씨가 AI 기반 콘텐 츠 요약 플랫폼 'Sunnrise'를 개발 하여 주목받고 있다.
이 플랫폼은 블로그 포스트, SNS 댓글, 유튜브 비디오 등 다양 한 콘텐츠에서 핵심 내용을 효과
적으로 추려내어 사용자에게 제
공한다.
특히, 사용자는 요약의 길이와
압축 정도를 조정하거나 키 포인
트만을 요약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어, 개인화된 정보 습득이 가능 하다.
이용국씨는 카메하메하 학교에 서 투자역으로 일하면서 업무 자 동화를 도입한 경험을 쌓았으며, 이후 서브코 모빌리티 랩(Servco Mobility Lab)의 후이 자동차 쉐
어(Hui Car Share) 프로젝트에서
데이터 기술 애널리스트와 성장
전문가로 활동하며 AI를 통해 가 입자 수를 20만 명으로 늘리는 성 과를 이뤘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Sunnrise'를 창립한 이씨는 한정된 시 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씨는 특히 하와이 에서의 IT
발전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린 것
을 고려하여, AI를 활용한 서비스
와 컨설팅을 통해 지역 사업체들
의 성장을 돕고자 한다.
'Sunnrise'는 또한 다국적 언어
지원을 계획 중에 있으며, 이는 전
세계 이용자들이 플랫폼을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할 전망이다.
이씨는 하와이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AI의 활용이 증가 할 것으로 보고, 'Sunnrise'를 통해 이러한 변화에 기여하고 자 한다.
현재 'Sunnrise'와 관련된 자세 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AI 컨설팅 서비 스에 대한 문의도 가능하다.
이용국씨와 'Sunnrise'의 향
후 활동이 기대되는 가운데, 하 와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도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주 목된다.
자세한 문의는 Sunnrise의 웹사 이트(https://sunnrise.ai/)를 통 하거나 이메일 ryan@sbdlab.co 또는 ryan@sunnrise.ai를 통해 가능하다.
온 가족이 즐기는
88핫도그 / 생과일주스
비빔밥 / 한국의 길거리 음식을 한 곳에서 즐기세요!!
지난 28일 콜로라도주 공화당이
제4 선거구 보궐선거 후보로 그렉
로페즈(Greg Lopez)를 선출했다.
제4선거구는 콜로라도주에서
공화당 성향이 강하게 드러나
는 곳으로써, 로페즈가 승리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측되 고 있다.
이번 후보 경선에서 로페즈는 거
의 6시간에 걸친 6차례의 투표 끝
에 8명의 후보를 제치고 마지막에
후보에 올랐다.
후보로 지명되기 위해서는 대의
원 과반수의 지지를 얻어야 했고, 투표가 이어지면서 투표율이 낮
은 사람들은 탈락했다.
로페즈는 파커의 시장을 두 차례
역임했으며, 공화당의 주지사 후
보 경선에 두 번 나갔다 모두 패
배한 경험을 갖고 있다.
또한 로페즈는 1993년 임신 6개
월이었던 아내를 바닥으로 밀고
머리를 때리고 발로 찬 가정폭력
사건에 연루된 바 있다.
덴버 포스트(Denver Post)는
1994년에 로페즈와 그의 아내가 한 건의 괴롭힘 혐의에 대해 유죄 를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이외에도 로페즈는 음주 운전 혐 의로 기소된 바 있다.
선거구는 하일랜드 랜치, 러브랜 드, 캐슬락 등의 지역이 속한다. 보궐 선거는 6월 25일에 치러지 며, 잔여 임기는 2025년 1월이다.
1급 살인 혐의 기소범 보석금 거부 여부, 11월 투표에서
콜로라도 주정부가 1급 살인 혐의로 기 소된 사람들의 보석금을 거부해야 할지 여부에 대한 투표를 11월에 실시할 예정 이다.
콜로라도 주에서는 1급 살인 혐의로 기 소된 사람들이 범죄에 대한 증거가 분명 하거나 범죄를 저질렀다는 추정이 크다고 판사가 판단하면 보석이 거부되기도 했 다. 그러나 주 대법원 판결로 상황이 바 뀌었다.
콜로라도 유권자들은 오는 11월에 판사 가 1급 살인 혐의로 기소된 사람들이 재판 전에 보석으로 석방되는 것을 금지할 수 있도록 주 헌법을 개정할지 여부를 묻는 투표에 묻는 선거이다.
입법부는 이 법안이 상원에서 35-0 투 표로 최종 장애물을 통과한 후 목요일 하 원 동시 결의안 1002를 통과시켜 이 문
제를 투표에 올렸다. 이전에는 59대 5로 하원을 통과했다. 주 헌법을 변경하는 문 제를 투표에 부치는 결의안이 통과되려면 각 의원 3분의 2의 지지가 필요다.
이 법안은 콜로라도 주의 헌법을 개정하 는 것이라서 투표 법안이 통과되려면 11
월 5일 유권자 55%의 지지가 필요하다.
콜로라도 헌법은 국민투표를 통해서만 바 뀔 수 있다.
콜로라도 주에서는 1급 살인 혐의로 기 소된 사람들이 범죄에 대한 증거가 분명 하거나 범죄를 저질렀다는 추정이 크다 고 판사가 판단하면 보석이 거부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해 주 대법원은 2020년 콜 로라도주의 사형을 폐지하기로 한 입법 부의 결정은 해당 피고인들이 재판 전 석 방을 받을 자격이 있으며 판사가 보석금
을 설정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판 결했다.
그 이유는 주 헌법이 사형이 폐지된 당시 사형이 1급 살인에 불과했던 사형 범죄로 기소된 사람에 대해 보석금을 거부하도록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콜로라도 주에는 더 이상 사형이 존재하 지 않기 때문에 콜로라도 대법원은 1급 살 인 혐의로 기소된 사람들에 대해 더 이상 보석이 거부될 수 없다는 목소리가 나온 것이다.
범죄 혐의가 아무리 극악하더라도 마찬 가지이다.
하원 동시 결의안인 1002호는 판사가 증 거가 명백하거나 피고인이 범죄를 저질렀
다는 추정이 크다고 판단하는 경우 1급 살 인 혐의로 기소된 사람들에 대한 보석금 을 다시 한번 거부하도록 허용한다.
콜로라도 주가 4월 1일부터 450
달러에 달하는 전기 자전거 리베 이트를 실시한다.
모든 콜로라도 주민들은 배터리
로 구동되는 전기 자전거를 구입
할 경우 POS에서 450달러 할인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전자 자전거 할인을 사용하여 기
후 온난화 배출량을 줄이려는 국
가의 가장 야심찬 노력 중 하나 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주요 소매업체
콜로라도 눈사태 정보 센터(CAIC)가 스키어 와 스노보더들에게 눈사태 위험이 점점 높아 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CAIC는 지난 21일 이후 산후안 산맥 북부, 엘크 산맥, 고어 산맥, 로키산맥 국립공원에서 17건의 눈사태가 발생해 19명이 목숨을 잃었 다고 밝혔다.
지난 27일과 28일 이틀동안에만 총 7번의 눈 사태가 일어났고 8명이 눈에 갇혔다.
27일 발생한 눈사태는 레드 마운틴 패스 (Red Mountain Pass) 근처 리치먼드 분지 (Richmond Basin) 500피트 구간에서 일어났 으며 스키어 두 명이 구조되어 병원으로 후 송되었다.
가 아직 참여 등록을 하지 않아서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콜로라도 에너지 사무소(Colorado Energy Office)가 발표한
목록에 따르면 현재 24개의 자전
거 판매자들만이 리베이트를 보 장받을 수 있다.
이는 다음 주에 프로그램이 시작 된 후 주민들이 지역 자전거 상점 과 주요 온라인 소매점에서 할인
혜택을 받는 데 어려움을 겪을 가
능성이 있어 보인다.
많은 소매점 업주들이 참여하지
않는 이유에 대서 CPR은 소매업 체가 먼저 리베이트 비용을 선지
급 해야 하고, 2024년 세금 보고
이들 가운데 1명은 눈에 완전히 매몰되었었 다. 그러나 다행하게도 아무도 심각한 부상을 입지 않았다.
CAIC에 의하면 이번 시즌 콜로라도에서만 지금까지 5,000건 이상의 눈사태가 기록되었 으며, 총 102명이 피해를 입었다.
이들 중 14명이 부상을 입었고 2명이 사망 했다.
CAIC는 이번 주말 또 눈이 내리면서 눈사 태 위험 또한 증가할 가능성을 두고 눈사태 에 갇히는 사고가 늘어나는 것에 대한 우려 를 표했다.
CAIC의 에단 그린 이사는 "최근 일어난 눈 사태의 대부분은 가파른 지형에서 발생했다.
때까지 회수할 수 없는 데서 문제 가 발생하고 있다.
콜로라도 에너지 사무소의 리
베이트를 담당하는 선임 프로그 램 관리자인 사라 토르네는 문제 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 며, 일차적으로 2025년까지 콜로 라도 세입부가 자전거 판매자에 게 연간이 아닌 분기별로 상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어야 한다 고 말했다.
주정부는 두 금융 대출 기관인 ANB Bank 및 Colorado Enterprise Fund와 협력하여 프로그램 첫해 동안 자전거 판매자를 지원 하기 위한 대출을 제공하고 있다.
3월 말이고 봄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겨울 과 같은 눈사태의 위험이 남아 있다"라면서 주의를 당부했다.
스키어들은 달력의 날짜가 아니라 산 위 의 눈 상태를 기준으로 여행 계획을 세우 는 한편, 여행 당일 눈사태 예보를 확인해 야 한다.
CAIC는 산으로 향하기 전에 눈사태 예보를 확인할 것을 권장한다.
또한 눈사태에 휘말릴 수 있는 상황에 빠지 기 전에 훈련을 받고 준비하는 것이 좋다.
콜로라도 눈사태 정보 센터(Colorado Avalanche Information Center)는 50년 동안 눈 사태를 예측해 왔다.
인간과 로봇이 서로 감정을 주고받으며 진정
성을 나누는 소통이 가능할까?
최근 미국 연구진이 두 개의 인공지능(AI)
모델을 사용해 사람과 눈을 맞추면서 상대의
표정을 예측, 실리콘 얼굴 피부를 통해 사람
과 동시에 미소 지을 수 있는 얼굴 로봇을 개
발하면서 영화에서 보던 일들이 실현될 가능
성이 높아졌다.
미국 컬럼비아대 공학 및 응용과학 대학 호
드 립슨 교수팀이 지난 28일 과학 저널 사이
언스 로보틱스(Science Robotics)에서 두 개
의 AI 모델과 작동기(actuator)로 실리콘 피
부를 움직이는 얼굴 로봇을 결합, 사람의 표정
을 예측해 사람과 동시에 같은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얼굴 로봇 '이모'(Emo)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챗GPT(ChatGPT) 같은 거대언어모델 (LLM) 덕분에 언어적 의사소통에 능숙한 로
봇은 많이 개발되고 있지만 표정 표현 능력 을 갖춘 로봇 개발은 아직 먼 이야기로 알려 져 있다.
다양한 표정을 지을 수 있게 하는 것은 물론 언제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하는지 로봇을 훈련 하는 게 그만큼 어렵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이 연구에서 복잡한 하드웨어와 작 동 메커니즘으로 다양한 표정을 표현하는 얼 굴 로봇을 기계적으로 설계하는 방법과 로봇 에게 자연스럽고 시의적절하며 진짜처럼 보 이도록 사람의 표정을 예측해 사람과 동시에 표정을 짓게 훈련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이모'는 실리콘 피부 아래에 26개의 액추에 이터와 자석이 장착돼 있어 미묘한 표정을 다 양하게 표현할 수 있는 얼굴을 가졌다.
양쪽 눈동자 안에는 고해상도 카메라가 들어
있어 사람과 비언어적 의사소통에 중요한 눈
맞춤을 할 수 있게 설계됐다.
연구팀은 '이모'에 소통 대상자 표정의 미묘 한 변화를 분석해 그 사람의 다음 표정을 예측 하는 AI 모델과 해당 표정에 상응하는 표정을 실리콘 피부로 재현할 수 있게 운동 명령을 만 들어내는 AI 모델을 개발해 결합했다.
그런 다음 첫 AI 모델을 이용해 사람이 거울 을 보며 표정 연습을 하는 것처럼 Emo가 카 메라를 통해 자기 모습을 보면서 26개의 액추 에이터 움직임으로 다양한 표정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훈련하고, 두 번째 AI 모델로는 사 람 표정을 담은 동영상을 관찰하면서 표정을 예측하는 훈련을 시켰다.
그 결과 이모는 사람이 미소를 짓기 약 0.84 초 전에 미소를 예측하고 그 사람과 동시에 얼 굴에 미소를 표현할 수 있게 됐다.
연구팀은 이 연구에서 로봇이 사람의 미래
표정을 예측해 사람과 동시에 같은 표정을 짓도록 훈련하는 방법을 제시했다며 지연된 표정 모방은 가짜처럼 보이지만 감정 상태 를 정확히 추론해 그 사람과 동시에 표정으 로 표현하면 더 진정성 있게 느껴질 것이라 고 말했다.
연구팀은 다음 단계로 챗GPT 같은 거대언어 모델을 사용해 이모에 언어 소통 기능을 통합 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립슨 교수는 "사람 표정을 정확하게 해석하 고 모방하는 로봇이 발전하면서 로봇이 일상 생활에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미래가 가까워 지고 있다는 점은 매우 흥미롭다"며 "이런 기 능은 가정 도우미에서 교육 보조에 이르기까 지 많은 긍정적인 응용 가능성이 있지만 개발 자와 사용자는 윤리적 측면도 신중하게 고려 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 기대수명 늘어나며 젊을수록 100세 시대 40년 은퇴생활 현실화 사회보장연금이외에 은퇴저축으로 20년도 대비 못해
미국민들의 상당수가 100세 시대를 맞
아 60세 초반 은퇴한 후에 무려 40년간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대비하려고 부
심하고 있다.
특히 제트 세대 등 젊은 층일수록 기대
수명이 길어져 100세 시대를 맞을 것으
로 보고 조기에 은퇴저축을 시작하는 등
40년 은퇴생활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이가 젊을수록 미국민들도 100세까
지 사는 시대가 현실화될 것으로 보고
60대 초반 은퇴 후에도 40년 동안이나
제 2의 인생을 살기 위한 준비에 부심하
고 있다고 CBS 뉴스가 보도했다.
미 근로자들은 8명 중에 1명이 현재 61
세가 되기 직전에 은퇴하려고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중애서 상당수는 100세까지 살 수 있
는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보고 61세 은
퇴 후에도 40년동안이나 은퇴 생활, 노 후 생활, 제 2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 대비하고 있다고 이 방송은 전했다.
그러나 은퇴연령에 가까워 질수록 미국
민들은 40년은 커녕 20년 동안 살아갈 준비가 돼 있는지 의문시 되고 있다고 CBS 뉴스는 지적했다.
은퇴생활과 노후생활에 반드시 필요한 재원으로는 소액의 사회보장연금과 은 퇴저축 인데 편안한 은퇴 생활을 할 수 있는 재정안정에 도달한 미국민들의 비 율이 아직 낮은 편이다.
은퇴를 앞둔 59세 이상의 시니어들은
10명 중 3명이나 은퇴저축으로 한푼도 저축하지 못해 오로지 사회 보장연금으 로 생활해야 하는 상황으로 조사됐다.
현재 사회보장연금은 월평균 1900달
러, 연평균 2만 2800달러로 주거비가 안 든다고 가정할 때 근근히 살아갈 수 있 는 상황이다.
62세에서 70세 사이의 시니어들은 단 지 10%만 은퇴 후에도 재정적으로 안정 된 편이라고 답해 나머지 90% 는 은퇴 후에도 사회보장연금이나 정부보조금으 로 근근히 먹고 살거나 건강을 유지하는 한 일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젊은 시절 직장은퇴 저축인 401K나 개 인 은퇴저축인 IRA를 가입해 은퇴저축 해온 시니어들은 부유층은 20년을 살아 갈 수 있는 수준인 반면 저소득층과 중산 층 이하의 경우 12년을 살아갈 수 있을 정도로 격차를 보이고 있다.
특히 미국의 젊은 세대일수록 100세 시
대가 현실화 될 수 있다고 보고 은퇴후 40년 제 2의 인생을 살아 갈 수 있는 인 생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CBS 뉴스는 전 했다.
잚은 층일수록 조기에 은퇴저축을 시작 하고 있다고 이 방송은 밝혔다.
제트세대인 11세에서 26세 사이의 청 소년들임에도 63%는 100세까지 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10명 중의 3명이 나 벌써 은퇴저축을 시작한 것으로 조 사됐다.
이에 비해 65년생에서 80년생 사이의 엑스 세대에서는 제트세대 보다 10포인 트나 낮은 53%가 100세 인생을 예상하 고 10명중 1명만 은퇴저축을 시작한 것 으로 나타났다.
No Loan Policy 채택 명문 사립대학들 확산
총학비에서 무상지원, 장학금, 워크 스타디 등으로 100% 충당, 융자 없애
학부생들이 학자융자금 빚 없이 대학을
다니도록 하는 미국내 대학들이 하바드
와 예일 등 명문대학들을 중심으로 크게
늘어나고 있다.
이른바 No Loan Policy(융자없는 정책)
를 채택한 대학들은 아직 아이비 리그와
학부중심 명문 인문 대학 등 23개교로 나
타났으나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의 대학 학비가 해마다 오르면
서 대다수는 학자융자금으로 충당하게
되며 대학문을 나설 때 1인당 3만달러 이
상의 빚부담을 지고 있다.
미국에서는 현재 4320만명이 총액으로
1조 6000억달러의 학자융자금 빚을 지고
있어 1인당 평균 3만 2000달러씩 빚부담
을 안고 있다.
이 때문에 재단 사정이 넉넉한 사립대학
들부터 적어도 학부생에 대해선 학자융
자금을 한푼도 받지 않도록 하려는 대학
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물론 아직까지는 아이비 리그의 명문 대
학들과 유명한 학부 중심 리버럴 아트 칼
리지 등 23개교에 그치고 있으나 계속
늘어날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CNBC가
보도했다. 이른바 노 론 팔러시, 즉 학자 융자금 없는 정책을 채택한 대학들을 보
면 아이비 리그에서 하바드와 예일, 프 린스턴, 유펜, 다트머스, 브라운 등이 포 함돼 있다.
아이비 리그 급의 명문대학들인 MIT 공
과대학, 듀크, 밴더빌트, 노스웨스턴, 워 싱턴 대학 세인트 루이스 등도 들어 있다.
아이비 리그 대학원에 대부분의 졸업생 을 진학시키고 있는 명문 리버럴 아트 칼 리지들도 대거 학자 융자금 없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명문 학부중심 대학들에서는 암허스트, 보드윈, 데이비드슨, 라파이에트,포모나, 스미스, 스와츠모어, 윌리엄스 칼리지 등 이 채택하고 있다.
노 론 팔러시, 즉 융자없는 대학을 표방 한 대학들에서는 학부학생들에게는 수업 료와 기숙사비 등 총학비를 무상지원이 나 장학금으로 100% 충당하고 한푼도 학 자융자금은 받지 않게 하고 있다.
이들 사립 대학들은 대략 8만달러 이상 의 총학비 가운데 저소득층과 중산층까 지 대다수에게는 갚지 않아도 되는 무상 보조, 장학금 등으로 충당해 주고 연방이 나 사설 융자는 받을 필요가 없게 어렌지 해주고 있다.
다만 대략 20만달러이상 고소득층 가정 출신들에 대해선 패밀리 기여금을 부담 케 하고 총학비에서 각종 비용이나 서적
비 등은 내도록 하고 있다.
일부에게는 교내 근로장학생으로 워크 스타디를 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또한 학부생들 중에 비용이나 생활비를 충당하려면 소액의 융자는 받을 수 있도 록 허용하고 있다.
다른 단체와 개인에 일정 펀드 및 장학금을 보조하는 재무단체이며, 일부 장 학금은 콜로라도주 한인회, 콜로라도 체육회, 콜로라도 스프링스 회장님들의 추천을 받아 선발 시행하고 있으며, 그 외 타 주류 단체에도 장학금을 전달하 며, 비영리 단체 여러 곳에 본 재단의 예산에 맞게 매년 도움을 시행하고 있습 니다. 본 재단은 이사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사 자격은 지역에 상관없이 뜻 있는 분들을, 이사장 또는 이사분들이 추천하여 이사회에서 이사장이 인준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전화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2022년 3월 24일 시장사무실
2023년 장학금 전달식
코로나19 사태 이후 미국 학교 의 결석률이 크게 증가했다는 분 석이 나왔다.
미국의 보수 성향 싱크탱크인 미 국기업연구소는 41개 주에서 취 합한 데이터 분석 결과, 공립학교 학생 26%가 2022∼2023학년도
에 만성적 결석에 해당하는 것으 로 나타났다고 뉴욕타임스가 이 달 29일 보도했다.
이는 학생 4명 중 1명꼴로, 팬데 믹 이전 15%보다 11% 포인트 불 어난 수치다.
미국 교육계에서 상습적 결석은 일반적으로 어떤 이유로든 전체 학기의 10% 이상, 즉 18일 넘게 결석하는 것으로 정의된다.
이는 학군, 소득, 인종 등 특성과
는 관계 없이 대체적인 현상으로
관찰됐다.
예컨대 부유한 지역의 학군의 경
우 상습적 결석 비율은 팬데믹 이
전 10%에서 2022∼2023학년도
에는 19%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
다고 뉴욕타임즈는 전했다.
결석률은 빈곤 지역 사회에서 더
큰 위기에 직면해 있다.
팬데믹 이전 19%에서 지난 학
년도에는 32%까지 치솟았기 때
문이다.
이런 추세는 미국인들의 어린 시
절 일상과 학교 문화에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났다는 것을 시사한
다고 뉴욕 타임즈는 짚었다.
아침에 일어나 통학 버스를 타고
수업 시간에 맞춰 등교하는 뿌리
깊은 습관이 이제는 통상적인 모
습으로 여겨지지 않을 수 있다는 뜻이다.
결석 사유는 다양하다.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의 사우스
앵커리지 고등학교에서는 중상위 소득층 부모를 둔 학생 중 일부가 학기 중에 스키 여행을 떠나거나 비수기 여행 상품을 이용해 하와 이에서 2주 동안 휴가를 보낸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반면, 무료 또는 할인 급식을 받 아야 하는 다른 학생들은 종종 동 생을 돌보기 위해 집에 머물러야 한다.
버스를 놓친 날에는 부모님이 일하느라 바쁘거나 집에 차가 없 어서 그냥 학교에 나오지 않는
사례도 있다고 뉴욕타임즈는 전 했다.
오하이오주 메이슨의 부유층 밀
집 지역에서는 결석률이 증가한 이유 중 하나로, 정신 건강 문제
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늘고 있
는 것도 연관 있다고 교육 당국은 밝혔다.
또 많은 부모가 원격으로 일할
수 있기 때문에, 자녀들도 집에 머 무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케이티 로센밤 듀크대 아동 가족 정책센터 교수는 학교와의 관계 는 선택사항이 됐다며 현재 학교 에서는 충돌 또는 결석이 한꺼번 에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뉴욕타임즈는 미국 교육 당국 이 이런 상황을 새로운 표준으 로 받아들여야 하는지, 아니면 다시 학생들을 학교로 데려오 기 위해 안간힘을 써야 하는지 에 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일부에서는 학교에 오지 못하거 나 안 오는 학생들에게 엄격한 온 라인 옵션을 제공하는 실용적 노 선을 택하고 있다.
다른 한편에서는 가정 방문 프로 그램을 통해 가족과 협력하며 출 석을 독려하는 역학 관계 형성에 노력한다고 한다.
부모나 보호자에게 학생의 누적 결석 일자를 문자 메시지나 엽서 로 알려주는 방안도 효과적일 수 있다고 뉴욕타임즈는 곁들였다.
이정후(25·샌프란시스코 자이언 츠)가 역대 27번째 한국인 메이
저리거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 그(MLB)에 데뷔해 안타를 터뜨 렸다.
이정후는 지난 28일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샌디에 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치른 2024 MLB 정규리그 미국 본토 개막전에 서 1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해 샌디 에이고 선발 투수 다루빗슈 유를 상 대로 세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날 렸다.
이정후는 1회초 첫 타석에서 삼진, 3 회에는 1루수 직선타로 물러난 뒤 팀 이 1-0으로 앞선 5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3볼 2스트라이크 접전 끝에 다루빗슈의 높은 싱커를 받아쳐 중견 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로 빅리그 첫 안타를 신고했다.
그러나 이정후는 후속 타자 호르헤 솔레르 타석 때 2루 도루를 시도하다 가 다루빗슈의 견제에 걸려 횡사해 아
Estates Planning (상속�플랜)
Tax Planning (절세�상담)
Living Trust (신탁�설정)
신뢰할�수�있는�전문인과�상의하세요!
Asset Re-Allocation/ Preservation (자산관리�설정)
Social Security Planning(소셜�연금�상담)
Solo 401K Plan (솔로 401K 플랜)
Long Term Care Planning (장기요양�플랜)
Defined Benefit Plan (디파인�베네핏�플랜)
예약�문의/전화나�문자
이승우 (Peter S. Lee) (E.A) 연방세무사 금융경력 30년
쉬움을 남겼다.
지난해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
(WBC)에서 일본 대표로 출전한 다 루빗슈와 대적해 좌익수 뜬공, 1타 점 우전 적시타를 때린 이래 1년 만 에 다시 미국에서 상대한 이정후는 첫 타석에서 3구 만에 삼진으로 물 러났다.
이정후는 다루빗슈의 초구 시속 153 ㎞ 속구를 잡아당겨 우측 선상을 벗어
나는 날카로운 파울 타구를 날린 뒤
스트라이크존을 깨끗하게 관통한 커
브와 속구에 방망이를 내지 못하고 삼
진으로 돌아섰다.
3회에는 먼저 볼 3개를 얻어낸 뒤 풀
카운트에서 다루빗슈의 싱커를 잡아
당겼지만, 1루수 정면으로 향하는 직
선타로 잡혔다.
박찬호(은퇴)가 1994년 4월 9일 코
리안 메이저리거의 첫 발자취를 빅리
그에 남긴 이래 이정후는 투수와 타
자를 합쳐 역대 27번째로 세계 최고
의 무대인 메이저리그를 밟은 선수가 됐다.
타자로는 최희섭(현 KIA 타이거 즈 코치·2002년), 추신수(SSG 랜더 스·2005년), 강정호(은퇴·2015년), 박병호(kt wiz)·이대호(은퇴)·최지 만(뉴욕 메츠 마이너리그)·김현수 (LG 트윈스·이상 2016년), 황재균 (kt·2017년), 김하성(샌디에이고)·
박효준(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마이
너리그·이상 2021년), 배지환(피츠 버그 파이리츠·2022년)에 이어 12 번째다.
한국프로야구 KBO리그에서 아버지
이종범 전 코치와 더불어 세계 최초
로 부자 최우수선수(MVP)라는 진기
록도 세운 이정후는 또 아버지가 뛴
펫코파크에서 18년 만에 가문의 족적
을 남겼다.
이종범 전 코치는 2006년 1회
WBC에서 한국대표팀의 공격 첨병
으로 활약하며 그해 3월 19일 펫코 파크에서 벌어진 일본과 준결승에 출전했다.
당시 한국은 1, 2차 예선에서 일본
을 두 번이나 제압하고도 희한한 대
진 탓에 세 번째로 일본과 대결한 준
결승에서 0-6으로 져 우승 도전을 멈췄다.
킴스 오토 리페어 & 바디 303-364-6270
현대자동차 303-577-2258
스프링스 A1 타이어 719-473-7662
스프링스 김스오토텍 719-392-7785
오픈 트레이딩 (처음처럼) 303-880-0985
아시안 베버리지 303-792-3222
마크 다이아몬드 877-766-2757
조이 스튜디오 303-257-4992
뉴욕 제과 303-743-0001
다원 떡집 303-369-7890
얌얌 베이커리 303-353-8266
오복 떡집 303-369-3333
킹스 베이커리 303-476-8617
허니 베이커리 303-755-0407
Mr. 베이커리 303-755-2070
총기교육원 303-517-8819
갈보리교회 720-323-1615
그리스도중앙연합감리교회 303-269-9192
김한희 세계선교센터 303-757-0777
뉴라이프선교교회 303-337-9191
덴버 동산침례교회 303-754-6363 덴버둘로스교회 720-988-7161
덴버 소망교회 303-750-0696
덴버 수정성결교회 303-656-5858
덴버 연합감리교회 720-529-5757
덴버 영락교회 303-750-3777
덴버 제일감리교회 303-521-2280
덴버 제자교회 303-300-9571
드림교회 720-336-9251
덴버 한인교회 303-717-0279
덴버 한인장로교회 303-422-6950
덴버 할렐루야 교회 720-226-8113
말씀제일교회 719-248-4647
미주에즈라성경통독원 720-971-9985
믿음장로교회 303-960-5057
벧엘교회 303-423-1392
삼성장로교회 303-503-3909
새문교회 303-522-2226
생명나무교회 720-620-1477
섬김의 교회 720-296-3053
성김대건 한인천주교 719-638-0100
성로렌스천주교 303-617-7400
세계선교교회 303-688-1004
순복음 한인교회 562-315-3674
시온장로교회 720-859-6798
실로암 장로교회 303-693-4115
예닮장로교회 303-364-1621
우리교회 720-838-3352
임마누엘 연합감리교회 303-753-8823
정토회 720-862-8575
참빛교회 720-509-9112
콜로라도 장로회 303-204-8819
큰사랑교회 720-272-6873
트리니티교회 720-324-3797
한인기독교회 303-777-6566
홍해선교교회 303-766-5371
가족 여행사 303-332-2312
덴버 시티투어 720-217-1799
롯데관광/서울택시 303-434-3588
오로라 택시 303-453-9966
코리아나 택시 303-646-7769
보령 한의원 303-755-1516
아우라 한의원 303-369-2882
효 병원 303-770-4170
양 한의원 303-758-1078
월오 한의원 719-271-6592
강정화 화실 720-448-4615
기타레슨 720-427-8667
굿모닝학원 720-689-0740
뉴라이프 한국학교 720-341-4301
덴버 제자 한국학교 720-234-8923
맥스 미용대학 303-671-6707
방과후 엘리트교실 303-400-7122
볼더한국학교 720-663-1784
새문 한국학교 720-252-3295
성로렌스 한국학교 720-271-5344
세실 피아노 학원 720-308-2185
스카이 뮤직 스테이션 303-750-0284
엑셀 러닝 센터 303-627-0130
예다움 종합 음악학원 720-207-1945
예스클래스 303-800-2108
재미한국학교 콜로라도지협 720-252-3295
콜로라도 스프링스 통합한국학교 719-306-1053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720-900-5526
포트콜린스 한국학교 618-559-0531
하모니 음악원 303-264-5233
한인기독교회 한국학교 720-771-6494
홍익미술학원 303-995-8216
덴버아카데미 303-667-2778
넘버 투 홈케어 720-300-1852
세컨드 홈 어덜트 케어 센터 720-990-0922
에이펙스 홈케어 720-990-0276
은혜양로보건센터 303-750-0036
콜로라도 사회복지관 720-648-4771
파라다이스 실버타운 303-210-2082
한스 어덜트 데이케어 720-641-5430
미도파 기프트 303-752-1033
아리따움 (아모레) 303-743-8809
케이타운 생활용품 백화점 303-752-1033
더페이스샵 720-255-2422
소희패션 719-650-7731
SC Cosmetics 720-485-7745
텍맥스 303-337-6244
김권태 CPA 303-337-7724
김강혁 합동공인회계사 303-949-0097
박준상 CPA 720-215-1884
유태길 CPA 303-338-0269
윤찬기 CPA 303-755-1124
이경준 CPA 303-337-0442
이승우 CPA 720-592-0651
지철 공인 회계사 303-819-7763
최덕상 CPA 720-771-2464
CAA 회계 720-337-0075
K2 김진국 CPA 303-632-7589
MK TAX SERVICE 720-982-6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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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회 303-523-7776
대한민국 대사관 202-939-5600
대한민국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415-921-2251
덴버지역 교역자회 720-529-5757
민주평통 자문위원 덴버협의회 719-217-8000
세탁협회 720-371-1500
월드옥타콜로라도경제인협회 720-341-9168
재미 콜로라도주 체육회 303-759-2280
재미 한국학교 콜로라도지협 720-252-3295
콜로라도 스프링스 한인 노인회 (상록수회)
719-380-1052
콜로라도 스프링스 한인회 719-229-1234
콜로라도 요식협회 303-888-2162
콜로라도 주 한인회 303-667-2605
콜로라도 체육회 303-814-9300
콜로라도 태권도 협회 720-496-9939
콜로라도 한인 주류협회 720-300-8657
콜로라도 한인노인회 720-490-2386
한인 호텔협회 303-903-5970
호남 향우회 303-667-2605
가정폭력 신고전화 800-799-7233
화재/범죄/병원 응급전화 911
건우 종합 건축 303-332-3907
마이다스 핸디맨 303-726-2367
미주건설 720-260-2859
쌍둥이 건축 720-318-3407
씨제이 건축 720-220-5194
에이플러스 디자인 건축 720-404-2992
우리와 건축 720-984-9854
영스 루핑 720-224-6597
키 건축 720-203-1936
탑건축 303-731-7306
핸디맨 303-913-5871
CT 건축 303-906-3861
Hyun’s 냉동 냉장 303-669-6055
Sam 냉동/냉장/히터 720-633-1533
YJ 페인팅 720-434-4230
YK 종합건축 720-224-6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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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켓 719-570-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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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마트 720-394-5668
H마트 (오로라 점) 303-745-4592
H 마트 (웨스트민스터 점) 720-287-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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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고등학교 동창회 303-859-2536
경희대 건공과 78학번모임 720-532-3896
고려대학교 교우회 303-997-2462
낚시동호회 720-345-7119
대광고등학교 동문회 720-937-7298
덴버한인테니스 동호회 303-827-5839
바둑동호회 720-975-4120
사진동호회(이형철) 720-608-8660
서울대학교 동문회 719-321-9989
스프링스 골프동호회 719-231-3012
스프링스 낚시동호회 719-339-3333
스프링스 볼링클럽 719-231-3012
스프링스 탁구동호회 719-351-3818
스프링스 한미축구회 719-332-0372
야구동호회 303-261-7716
영월엄씨 종친회 303-489-6275
육군3사관동문회 303-618-5255
이화여자대학교 동문회 303-779-4631
쥬빌리 앙상블 어린이 합창단 720-232-5880
콜로라도 사진 동호회 303-324-7783
콜로라도 한인 합창단 720-202-1332
콜로라도 해병 전우회 303-257-8065
클럽 70’s 골프 303-726-2367
킥커스 축구동호회 720-227-4241
탁구동호회 303-960-8158
탁구사랑동호회 215-470-2664
한인 덴버 축구클럽 720-933-0610
ROTC 문무회 303-667-0990
콜로라도 한인 볼링협회 303-625-3214
IT 개발자 모임
https://open.kakao.com/o/gVOdfeA
볼더 실내 축구 kicolorado@hotmail.com
스키,보드 동호회 reup-snow.com
콜로라도 문인협회/시인협회 720-278-9021
김건임 미용실 720-318-3408
데이톤 미용실 720-252-8584
러블리 스킨케어 303-913-3432
레이디스 미용실 719-392-8429
매직터치 미용실 719-637-0080
맥스 미용대학 303-671-6707
쉬어 미용실 303-523-9779
에스테 피부미용 213-760-9596
영스 헤어비즈 스킨케어 303-337-6222
오 헤어 미용실 720-427-9358
인터네셔널 미용실 303-755-6205
지오 미용실 303-942-0882
컨스티투션 헤어 케어 719-591-5263
티파니 헤어 303-344-3199
포시즌 머리방 719-573-0073
피부사랑 스킨 케어 303-755-0064
헤어&나우 미용실 (디자이너 보라) 720-278-9426
휴스칼프 듀피케어 덴버 719-650-7731
휴스칼프 듀피케어 스프링스 719-331-5706
A Plus hair art 719-235-2988
Hair Gallery 719-574-2233
J Beauty Studio 206-883-3408
Sun’s Beauty 719-390-9459
강주영 변호사 303-297-3200
김병주 변호사 303-558-1075
리,마이어스&오코넬 변호사 그룹 303-632-7172
릿다 루이스 이민전문로펌 720-998-3885
맥디빗 로펌 303-396-6472
송선경 변호사 303-596-7259
이상훈 변호사 303-340-0733
칼 림 변호사 720-535-4051
콜코 법률사무소 303-371-1822
크리스틴 한 변호사 303-872-3851
브렛 마이어 변호사 303-908-6477
이승우 변호사 720-982-6316
고길산 외과 (볼더) 303-443-1008
고길산 외과 (오로라) 303-443-1008
김성열 에스크 치과 303-758-9511
똘튼 패밀리 치과 303-450-3199
박치과 303-366-1592
손석기 척추 오로라 303-695-4760
오로라 패밀리 치과 303-229-2499
우리 병원 스프링스 719-550-4613
우리 병원 오로라 303-341-2277
우리 치과 303-756-3289
이계원 치과 303-337-5385
이승헌 종합 치과 이재용 내과 303-341-2875
인애통증클리닉 스프링스점 719-638-4199
인애통증클리닉 오로라점 303-862-8853
정유미 안과 720-507-7004
정은주 병원 303-755-8100
제프리김 성형외과 303-741-3131
조은 병원 720-859-9105
주성준 치과 303-671-0305
최성희 교정전문치과 720-851-6577
햄든치과 교정 303-930-8888
엘리트 치과 303-745-8828
표한승치과 303-755-1168
강종원 부동산 720-933-8214
고명혜 부동산 719-822-6484
공상현 부동산 303-731-7306
김복근 부동산 720-376-9179
김복심 부동산 719-291-5572
김상훈 부동산 720-935-9386
김우재 부동산 720-333-5168
김정미 부동산 970-402-3582
노정아 부동산 720-234-2424
로렌 박 부동산 720-434-7725
박성재 부동산 303-779-7979
박써니 부동산 720-512-8523
박영돈 부동산 720-298-4955
박정희 부동산 303-808-4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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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보경 부동산 303-829-8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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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기 부동산 720-999-4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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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석 보험 720-322-6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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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파이낸셜 303-95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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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소연 융자 720-508-0064
우리은행 720-398-9590
이성선 융자 303-306-7555
타미윤 융자 720-979-5486
프로액티브 파이낸셜 303-953-1371
BANK OF HOPE 213-637-9639
CAA 융자 720-771-2464
CBB 은행 303-520-7867
OPEN BANK 720-936-4492
Pacific City Bank 303-905-1181
Promise One Bank 720-236-5424
United Fidelity Bank – Aurora 303-343-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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