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미



0410 Kim's



1. 한국 장기 체류시 SSI 자격 상실 위험 높아져...사회보장국 고지 필수
2. 인기 온라인 플랫폼, 아동학대 온상되다
전문 | 바디 리페어 헤일데미지 전문
콜로라도 스프링스
(719)



*합법적
*사업체













재미
0410 Kim's
1. 한국 장기 체류시 SSI 자격 상실 위험 높아져...사회보장국 고지 필수
2. 인기 온라인 플랫폼, 아동학대 온상되다
전문 | 바디 리페어 헤일데미지 전문
콜로라도 스프링스
(719)
*합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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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케어�신청�기간:
2023년 11월 1일~ 2024년 1월 1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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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870.1290 peterSlee8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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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Peter S. Lee) Branch Man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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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숙 (Kyong Yi) Licensed Agent 720.371.1621 kyong7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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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Kelly Lee)
UNI
MAR 17 2024 / 235th Edition
덴버교차로는 '콜로라도의 품격' 을 지향하는 동포 여러분들의 제보에 귀를 열어놓고 있습니다!
720-427-8667 / ozmagazinedenverco@gmail.com
6-8 12
뉴스브리핑 한인타운 소식
-한국 휴대폰 없이도 한국 디지털 서비스 이용 가능해져
-한국 장기 체류시 SSI 자격 상실 위험 높아져
사회보장국 고지 필수
16-18
콜로라도 뉴스
-주정부 내년도 예산 조정 불가피...인구 증가 둔화 등으로 세수입 감소
-주립 야생동물 보호구역 신규 조성...덴버 남서쪽 1,860 에이커에 달해
-기록적 폭설로 피해 속출...항공편 결항, 고속도로 폐쇄, 수만 명 정전 피해
-CO주 1호 '버키스' 그랜드 오프닝...존스타운에 7만 4천 평방 피트 규모
20-31
교차로 라이프
-바이든-트럼프, 본선 재대결 시작...8개월 대장정 돌입
-한국인 미국비자 거부, 민주당 행정부에서 더 높다
-집 매각 커미션 6%에서 3%로 인하...부동산 업게 지각 변동
-대도시 라이프, 1년에 얼마나 드나?
-인기 온라인 플랫폼, 아동학대 온상되다
유엔군 62만 9천 330명, 한국군 109만 911명, 전사 18만 9천 명, 부상 82만 6천 명, 실종 13만 6천 명… 콜로라도 3만 동포의 고국 자유민주 대한민국을 위하 여 참혹했던 한국전쟁에서 목숨 바치고, 피 흘리고, 땀 흘 린 참전용사 및 종사자들의 숭고한 희생을 영원토록 기리 고 감사하기 위하여 콜로라도 3만 동포의 이름으로 한국 전쟁 기념비를 콜로라도 대학병원 부지의 아름다운 제너 럴스 파크(Generals Park)에 세우고자 합니다.
고국 강산의 곳곳에 심어진 참전용사들과 종사자들의 값진 희생은 결코 헛되지 않았기에 오늘의 우리가 여기 에 있고 우리의 후세가 번영을 누릴 것입니다.
절대 잊어서는 안되는 빚입니다. 덕분에 오늘 우리는 모 두 여기 콜로라도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강요하지 않아도 갚아야만 할 마음의 빚이 있습니다. 깊
이 새겨야 할 감사가 있습니다. 후세의 교훈으로 길이 남
겨야 할 역사적 책임이 있습니다. 한국전쟁에 바쳐진 숭
고한 희생은 한강의 기적을 있게 해 주었습니다.
우리는 한강의 기적이 가능하도록 해준 그 희생에 꼭 갚 아야 할 빚이 있습니다.
참혹한 전쟁이 불러 온 역사적 진상을 가슴 깊이 새겨 야 합니다. 후세의 교훈으로 길이 남겨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힘만으로 여기까지 온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교회대로, 단체는 단체대로, 업체는 업체대로, 개인은 개인대로, 친목회는 친목회대로 모두 떨치고 일 어나 대화합, 대통합, 대단결의 투지로 3만 동포, 우리 의 공원 한국전쟁 기념비 건립에 기꺼이 후원해주시기 바랍니다.
기념비 설립 예산은 부지를 포함하여 약 105만 불 입 니다. 오로라시는 약 53만 불에 해당하는 공원 부지를 기증하였습니다. 3만 동포의 몫은 약 52만 불에 해당되 는 공원 부지를 기증하였습니다. 3만 동포의 몫은 약 52 만 불입니다.
▶WWW.HONORKWVETS.ORG에서 Paypal 결재로 기부하실 수 있습니다.
▶은행송금( Bank Wire, Second Money)
First Bank Colorado RT No. # 107005047 (Acct N0. 3811259398)
▶개인수표(Personal Check)보내실 수 있습니다. *수취인(pay to the order):
UN Heritage for Korean War
*Address: 10555 E Dartmouth Ave #250 Aurora, CO 80014 USA
*Tel: 303 870 1290
▶한국전쟁참전용사 기념비건립재단
(UN Heritage for Korean War 은 연방정부에 비영리재단등록(501c(3))과 콜로라도 주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지난 2020년 대통령선거 당시 그의 선거대책본부 관계 자들이 받고 있는 '대선 뒤집기' 관련 혐의 중 6개가 기각됐다.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 고등법원의 스콧
맥아피 판사는 지난 13일 트럼프 전 대통
령과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 마크 매 도스 전 백악관 비서실장 등 피고 6명의 일부 혐의를 기각한다고 결정했다.
기각된 혐의는 브래드 래펜스퍼거 조지
아주 총무장관, 데이비드 랄스턴 조지아주
하원의장 등 주 공직자들에게 친-트럼프 선거인단을 선정할 것을 강요한 혐의 등 총 6가지이다.
맥아피 판사는 "공소장에 범죄혐의 구성 요건은 갖춰졌으나, 검찰 측이 이를 뒷받 침할 충분한 사실을 적시하지 못했다"고
기각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조직적인 부패범죄를 처벌하는 법률인 리코(RICO)법 위반과 위조, 공갈 등 41개 혐의는 여전히 유효하다.
트럼프 측 변호인 중 하나인 돈 사무엘 변호사는 "기각 소식을 환영하며, 이를 계
기로 나머지 혐의도 벗게 될 것을 기대한 다"고 말했다.
풀턴 검찰청 패니 윌리스 검사장은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한편 맥아피 판사는 스캔들에 휩싸인 윌 리스 검사장과 특별검사를 재판에서 배제 해달라는 트럼프 측 변호인의 요청에 대해 오는 15일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미국민들의 평균 크레딧 스코어가 10년 만에 처음으로 하락해 경종을 울려주고 있 다고 CNBC가 보도했다.
현재 평균 크레딧 스코어는 717점으로
지난해 4월의 718점에서 1점이 하락했 다. 크레딧 스코어가 하락한 것은 10년만 에 처음이어서 경고등이 켜진 것으로 간 주되고 있다.
미국민들의 평균 크레딧 스코어는 주택 시장이 붕괴돼 살던 집을 은행에 빼앗기는 차압이 급등했을 때인 2009년 10월 686점 으로 바닥을 친후에 10년 이상 지속적으 로 개선돼 왔다.
2012년 4월 690점으로 오르기 시작해 10년 이상 올라 2023년 4월에는 718점을 기록했다.
평균 크레딧 스코어가 하락한 이유는 신 용카드 사용액과 빚이 급증했고 30일 이 상 상환 시한을 넘기는 연체율이 크게 높 아졌기 때문이라고 CNBC는 분석했다. 미국민들의 신용카드 사용 빚은 지난해 2분기에 처음으로 1조 달러를 돌파해 4분 기말 현재는 1조 1300억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신용카드당 사용액은 6360달러로 1년만 에 10%나 급증했다. 30 일이상 연체되고 있는 신용카드 사용액은 현재 18%나 돼서 1년 전 16.5%에서 높아졌다.
연방질병예방통제센터(CDC)가 올해 들어 17개주에서 59건의 홍역환자들이 신고됐 다고 발표했다. 2023년 전체 홍역 환자 58
건을 단 두달만에 넘어선 수치로 보건당국 에 초비상이 걸렸다.
올들어 홍역환자가 발생한 17개 주에는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조지아, 일리노이, 메릴랜드, 미시건, 뉴저지, 뉴욕, 버지니아, 서부 워싱턴 주 등 한인들이 많이 사는 곳 이 대부분 포함됐다.
특히 총 59건의 홍역 환자중에서 일리
노이 시카고에서 12건이나 보고됐으며, 이중 10건은 이민자 보호시설에서 발생 했다.
플로리다에서도 10건이 보고됐는데 마이 애미 지역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병한 후에 퍼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해외여행에서 홍역에 감염돼 미국에 온 환 자들은 뉴욕시 2명, 메릴랜드와 버지니아 각 1명씩이고 미시건과 오하이오도 1명 씩으로 CDC는 집계했다.
CDC는 봄방학을 맞아 여행하려는 가족들
은 여행을 떠나기 최소 6주 전에 최신 홍역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고 강력 권 고했다.
최근 들어 보잉 기종 항공기들에서 잇따
라 각종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지
난 13일 아메리칸 에어라인 여객기가 LA 국제공항에 비상착륙했다.
이 항공기는 달라스 포트 워스 국제공항 을 출발해 비행하다가 조종사가 LA 국제 공항 관제탑에 문제가 생겼음을 알리고 그 대로 활주로에 비상착륙을 한 것으로 나타
났다. 연방항공청(FAA)가 이번 상황에 대 해 조사에 들어갔는데 기계적 결함이 구 체적으로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번 사고 며칠 전에도 보잉사 777 기종인 S.F.발 유나이티드 에어라인 항공기가 타 이어 2개를 잃고 LA 국제공항에서 비상착 륙하는 사고가 있었다.
미국의 혈액 검사법 개발 전문 기업 가던 트 헬스(Gardant Health) 사가 개발한 대 장암 혈액 검사법(Guardant Shield)의 임상시험에서 진단 정확도가 83%인 것으 로 밝혀졌다. 대장내시경 대비 진단 정확 도 83%는 현재 대장내시경의 대안으로 사 용되고 있는 분변 잠혈 검사(FIT)와 비슷
한 수준이다. 분변 잠혈 검사는 육안으로 는 보이지 않는 대변 속의 혈흔을 잡아내 는 것이다.
이 혈액 검사법은 초기 단계의 대장암 진 단에 정확도가 가장 높았고 시간이 가면서 대장암으로 진행되는 전암성 병변은 진단
정확도가 비교적 낮았다.
미국 암 학회(ACS)에 따르면 미국에서 대 장암은 성인 사망 원인 2위를 차지하고 있 다. 금년에는 5만3천 명이 대장암으로 사 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의 의학 전문지 '뉴 잉 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최신호에 발표됐다.
'시티오브호프’ 레나 재단 암 센터가 지 난 12일 18세~49세 사이의 암 발병률 이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대장 암과 유방암이 주된 원인이라고 발표 했다.
미국 암 협회도 지난 1월 전국에서 암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1990년대 초반 이후 매
년 약 4백만 명씩 줄었지만, 대장암, 유방
암을 중심으로 젊은 층의 암 발병률이 늘 었다고 보고한 바 있다.
‘시티오브호프’ 암 센터 에드워드 김 병원 장은 “현재 50세 미만에게서 나타나는 추 세가 계속되면, 2030년에는 전국 내 젊은
성인들의 주된 사망 원인 중 하나는 대장 암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마존은 오는 20일부터 대규모 할인 행
사(Big Spring Sale)를 진행한다. 아마존
의 대규모 봄 세일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마존은 2015년부터 매년 여름과 가 을에 유료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대규 모 할인판매 행사인 '프라임데이'를 진 행해 왔다.
이번 할인 행사는 유료 회원을 대상으로 하던 기존 행사와 달리 모든 고객을 대상 으로 한다.
행사 기간도 그동안 대개 이틀씩 해오 던 '프라임데이'에서 6일 동안으로 대폭 늘렸다.
이번 세일 행사에서는 봄 패션과 피트니
스 제품, 야외 가구, 아마존 브랜드 기기, 기타 필수품이 할인 대상에 포함된다. 아
마존 측은 이벤트 기간 매일 새로운 거래 가 공개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아마존은 지난해 7월 11∼12일 개최한 ' 프라임 데이'에서 역대 가장 많은 판매 실 적을 낸 바 있다.
유료 회원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한 작년 행사에서 전 세계적으로 3억7500만개 이 상의 제품이 판매돼 전년 대비 20% 늘어 났다.
지난 13일 복수의 매체들이 테슬라를 주 목하는 48개 증권사 가운데 웰스파고를 포함한 9개 증권사가 테슬라에 대해 '매 도' 혹은 '비중 축소' 등급을 부여했다고 보 도했다.
이렇게 매도 의견이 많은 건 2022년 7월 이후 처음이다.
웰스파고는 이날 보고서에서 테슬라에 '매도' 등급을 부여하고 올해와 내년 테
슬라의 암울한 실적 전망을 근거로 들 었다.
테슬라 주가는 이날 4.5% 하락해 10 개월 만에 가장 낮은 169.5달러로 마감 했다.
올해 들어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지수가 8.3% 오르는 동안에 테슬라 주 가는 32% 하락했다.
올해 테슬라 시장 가치는 2천450억 달러
이상 사라졌으며, S&P 500 10대 기업에서 밀려나 현재 12위다.
테슬라가 이처럼 부진한 이유는 성장성 이 보장되지 않기 때문이다.
테슬라의 매출과 이익 성장 속도는 작년 부터 현저하게 둔화됐다.
월가 금융기관들은 테슬라가 3월 초에 실 적을 발표한 뒤로 테슬라에 우려의 목소리 를 내고 있다.
매매가 2M
3 locations, 매상 1million
스프링스 리커스토어 건물 포함 가격 $700,000
건물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실 경우 건물만 $55만
건물
2층 가정집+1층 세탁소
매니토우 스프링스 관광지에 위치한 2층건물
1층 세탁소,2층 가정집포함
가격 $795,000
2010년 영업 시작
3000 sf 매장, 저렴한 렌트 권리금, 리즈홀, 인벤토리 다 합해서 아주 낮은 가격에 새주인에게 남깁니다.
세탁소
세탁소 2개+군부대 계약된
픽업스테이션 2개
매상 $1.4 million
새건물,좋은동네 새로 셋업된 깔끔한 일식당 매상 1.4m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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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2.5million 12 유닛, 벽돌건물
주택에서부터 커머셜까지, 덴버부터 스프링스까지
믿을 수 있는 전문 부동산 엘리자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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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에서 ��여 년의 부동산 경력을 가진 엘리자벳은 최고의 부동산 브로커 중 한 명입니다.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평소에는 봉사하는 것을 즐기며, 크고 작은 일 모두 최선을 다합니다
대한민국 정부가 해외에 체류 중 인 국민들이 한국 내 디지털 서비
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신
원확인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공아이핀 폐지 이후 해외
체류 국민들의 신원 확인 절차
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
로 올 하반기부터 도입될 예정
인 '재외국민 비대면 신원확인
시범 서비스'은 해외 체류 국
민들이 한국 휴대폰이 없어도
국내 디지털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 고 있다.
해당 시스템은 전자여권과 해 외체류 정보를 활용한 비대면 신원확인 방식을 도입하여, 재 외국민들이 관공서나 재외공 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국
내 디지털 서비스 이용이 가능 해진다.
이를 위해 현재 방송통신위 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재
외동포청이 업무협약을 체결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사업의 효과적
인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 구 축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서비스 고도화 및 제공 범위 확대를 위한 노력이 지 속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김연식 재외동포서비스지원
센터 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해외 체류 국민들의 디지털 서
비스 접근성이 향상될 것이며, 이를 통한 국내 경기 부양 및
디지털 혁신이 기대된다"고 밝 혔다.
한국 장기 체류시 SSI 자격 상실 위험 높아져
사회보장국 고지 필수
최근 한국에서 거소증을 받 기 위해 6개월 이상 장기 체 류하는 한인들의 수가 증가 하면서 소셜시큐리티 연금 (SSA) 및 기초수급 생활비 (SSI) 수령에 대한 우려가 커 지고 있다.
이 가운데 소셜연금 수령자는 6 개월 이상 해외에 체류해도 SSA 수령에 영향을 받지 않지만, SSI 수혜자의 경우 30일 이상 해외 여 행 시 수급 자격이 상실될 위험이
있다.
따라서 SSI 수혜자는 해외 체류 전 반드시 사회보장국에 해외 거
주 사실을 알려야 하며, 다시 미 국 귀국 후에 재신청 절차를 밟아 야 한다.
또 해외 체류 기록을 바탕으로 한 사회보장국의 감사에 대비해 야 한다.
장기 해외 여행 계획이나 체 류를 앞둔 경우 이러한 규정 에 주의해야 하고, 필요한 경 우 전문가의 상담을 받는 것 이 좋다.
현재 SSI에 대한 한인 상담기관 으로는 워싱턴 한인복지센터가 콜로라도에는 아직까지 알려진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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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5일 콜로라도 주의 분기 별 경제 전망이 발표되면서 다음 회기 연도의 주 예산 계획이 변경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번 발표된 3월 경제 예측에 따 르면 내년에 20억 달러에 달하는 납세자 환급금(TABOR)을 지급 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이로 인해 주 행정부는 예산 부족에 시달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러한 변화 요인으로 주 의회
예산 담당자들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검토를 시작했다고 콜로
라도 선이 보도했다.
콜로라도 입법위원회 관계자는
내년도 예산에서 2억 6700만 달
러에 달하는 지출 분야를 삭감하
거나 거부해야 할 수도 있다고 설 명했다.
콜로라도는 팬데믹 이후 수년간
호황을 누려 왔으나 내년도부터
는 팬데믹 이전의 수준으로 돌아
가며 다시 예산이 빠듯해질 것이 라는 분석이다.
CPW는 사냥 또는 낚시 면허를 구입하거 나 주립 야생동물 보호구역 패스를 구입 하면 이 새로운 야생동물 보호구역에 입 장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콜라드 랜치에는 수천 마리의 엘크가 매 년 록키산맥의 높은 봉우리에서 고도가 낮은 초원으로 이동하는 주요 경로에 해 당되고, 몇 개의 연못에는 비버들이 댐을 만들어 서식한다.
이밖에도 대표적인 이 지역의 야생
예산이 압박을 받는 원인은 주
인구 증가가 예상보다 둔화되면
서 세수입이 6.1%가 아닌 5.8%
만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는 데 따 른다.
여기에 더해 도로 사용료와 소
매 배달 수수료를 작년보다 1억
동물로 노새사슴과 가지뿔영양이 꼽 힌다.
폴리스 주지사는 “콜로라도에서 대 표적인 생활 방식은 멋진 야외 활동을 보호하고 즐기는 것과 이어진다”라면 서 “우리는 이 땅을 구입하고 보호함 으로써 모든 콜로라도 주민들의 낚시 와 사냥 기회를 확대하고 우리가 사랑 하는 콜로라도를 보호하고 향상시키고 있다.
8,500만 달러를 더 징수하게 될 것으로 진단하고 있다.
이 경우 주 정부는 내년에 더 많 은 세금 환급금을 지급해야 되고, 이로 인해 공공 서비스 분야에 사 용할 일반 기금 세금이 줄어들게 된다.
내년도 TABOR 환급금은 1인 당 400달러가 될 것이라는 예측 이다. 올해는 800달러가 환급되 었다.
이런 예측 변화로 인해 주 의회 예산위원회는 7월 1일에 시작하 는 2024-25년 지출 계획을 확정
하고 총회에 제출하기까지 일주 일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다시 수정해야 상황에 처했다.
콜라드 랜치 주립 야생동물 보호구역 (Collard Ranch State Wildlife Area)이 공개되면 대중에게 제공하게 될 모든 것 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발언 했다.
현재 콜라드 랜치는 접근성이 향상되 고 인프라가 갖추어질 때까지 일반에게 개방되지 않는다. CPW는 일반 대중 대 상의 공개 일정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 았다.
지난 13일 밤부터 내리기 시작한 폭설이 콜
로라도주를 강타하며 대규모 항공편 취소와
고속도로 폐쇄가 이어지는 등의 혼잡이 일어 났다.
폭설은 15일 오전까지 이어졌으며 고지대에
는 최대 1미터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특히 록
키산맥 남쪽 프론트 레인지 지역에 가장 많은
눈이 내린 것으로 관측되었다.
이번 폭설로 인해 학교와 스키 리조트들이
폐쇄했고, 콜로라도 전역의 5만 3천 여명의 주
민들이 정전 피해를 겪었다.
또한 동서구간을 있는 주요 고속도로인 70번
고속도로의 산악 구간이 폐쇄되었고, 덴버와 콜로라도 스키장을 연결하는 구간에서는 많 은 차량들이 고립되면서 운전자와 차량 이용 자들이 차에 갇히는 상황까지 발생했다.
콜로라도주 도로 순찰대 관계자는 14일 오후 차량들이 견인되었고, 다행히 부상자는 발생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러나 폭설로 인해 14일 정오까지 대형 차 량의 I-70의 통행이 금지되었다.
덴버7은 캐슬락의 메인 스트리트에 최소 1피 트 이상의 눈이 쌓여 이동시간이 평소보다 길
어졌다고 보도했고, 덴버7의 교통 전문가 제
이슨 루버는 "더글러스 카운티 남부가 현재 매우 심각한 상태"라고 경고했다.
콜로라도 교통국(CDOT)의 커뮤니케이션 디 렉터 매튜 인지오(Matthew Inzeo)는 "도시 곳곳에 제설차량이 배치되었으나 이번 폭설 을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다”라면서 “폭설이 가장 심한 지역은 대도시 서쪽과 I-25 서쪽이 며, 산기슭으로 갈수록 강설량이 증가하여 영 향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덴버 국제공항은 지난 14일 운영을 했지만, 약 800여 편의 항공편이 결항하고 200편 이상 이 지연되었다.
전국 12개 주에서 90 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고속도로 휴게소 체인 ‘버키스’(Buc-ee's)
가 콜로라도에 첫 매장을 오는 18일 오픈한다.
콜로라도 제1호 버키스 매장은 덴버 메트로
지역 북쪽으로 존스타운의 I-25와 48번 카운
티로의 교차로에 위치한다.
존스타운의 여행센터로 자리매김하게 될 이
버키스 매장은 총 7만 4천평방 피트의 규모에
달하며, 116개의 주유시설과 12개의 전기 자동
차 충전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버 키스는 매장에서 비버 너겟, 텍사스 바비큐, 퍼 지, 콜라치, 육포, 페이스트리 등의 음식을 판매 한다. 무엇보다도 버키스는 깨끗한 화장실 운 영으로 유명하다.
콜로라도 1호 버키스는 2022년 6월 공사에 착
공했다.
버키스 측은 “우리는 콜로라도의 첫번째 매장 의 위치로 존스타운을 선택했다”라면서 “아름 다운 북부 프론트 레인지의 산기슭에 있는 버 키스 매장은 자전거를 즐기는 사람들, 등산객, 스키어 및 캠핑객에게 가장 깨끗한 화장실, 가 장 친절한 직원, 도로 여행의 가장 신선한 음식 을 소개할 것이다”라고 9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소개했다.
버키스의 공동 창업자 아치 비버 아프린 III(Arch “Beaver” Aplin III)는 “콜로라도인들 은 활동적이고 여행과 야외 활동을 즐기기 때 문에 우리와 잘 맞는 유형의 고객들이다. 우리 가 여기까지 온 것은 지리적 한계를 뛰어넘는 큰 도약이다”라고 발언했다.. 게리 렙색(Gary Lebsack) 존스타운 시장도 “
우리는 이곳을 콜로라도 북부 소매업의 관문으 로 보고 있다. 존스타운에 버키스가 오픈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고 밝혔다.
버키스의 오픈으로 콜로라도에서 200명 이상 이 일자리를 얻게 된다. 현재 버키스는 계산원, 상품 관리 직원, 식품 서비스, 창고 보관 담당, 식품 보관 담당, 관리인, 인사 담당 등의 분야에 직원을 뽑고 있다. 초봉은 시간당 18~23달러 이고, 주 단위로 임금을 지급한다. 지원은 온라 인 채용 페이지인 https://shorturl.at/bAJR0 를 통해서 할 수 있다.
텍사스에 본사를 둔 버키스는 40여 개의 매 장을 텍사스에서 운영하고, 앨라배마, 플로리 다, 조지아, 테네시, 미주리, 사우스캐롤라이나, 켄터키 등의 주에 5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 고 있다
3월 7일 에머슨 45대 45% 동률, 14일 로이터 39대 38% 바이든 역전 7대 경합지 트럼프 두 곳 1포인트 우세, 5곳 5포인트 앞서
잠정 대통령 후보 지명자 지위를 따낸 조 바
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동
률 접전으로 본선 재대결을 시작하며 8개월간
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차기 백악관 주인을 판가름할 7대 경합지들
에서 출발선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앞서
고 있으나 바이든 대통령의 맹렬한 추격전이
시작돼 가장 길고도 가장 비싸고 가장 격렬한
본선대결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4 백악관행 레이스에서 4년만에 재대결
하게 된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민주, 공화 양당의 잠정 대통령
후보 지명자 지위를 동시에 따내자 동률 접
전으로 새 출발하고 있어 진검승부에 돌입하 는 양상이다.
경선을 일찌감치 끝낸 3월 들어 7일 발표된
에머스 대학의 여론조사에선 바이든 대통령
과 트럼프 전대통령이 45% 동률을 기록했다.
3월 14일 나온 로이터 통신의 여론조사에 선 수개월간 밀려온 바이든 대통령이 마침 내 1포인트 앞서 뒤집기에 성공한 것으로 나 타났다.
그러나 로이터 통신의 조사에선 바이든 39대 트럼프 38%이고 11%는 다른 후보를, 12%는 미정이라고 답해 아직 우열을 가리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특히 실질적인 본선 재대결에서는 백악관 주 인을 판가름할 7대 베틀그라운드 경합지들에 서 치열한 격전을 벌이기 시작했다.
출발선이었던 7개 경합지들에서는 아직 트 럼프 전 대통령이 펜실베니아와 위스컨신 등 두곳에서 1포인트 안팎의 접전을 벌이고, 나
머지 5곳인 조지아, 노스 캐롤라이나, 미시건, 애리조나, 네바다에선 5% 안팎으로 앞서가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으로서는 민주당 아성에서 모 두 이긴다고 가정했을 때 선거인단 226명을 확보하고 있어 격전지 중의 최대 표밭 펜실 베니아의 19명, 미시건의 15명, 위스컨신의
10명 등 러스트벨트 세곳을 석권해야 과반인 270명에 도달해 재선에 성공하게 된다.
이에 따라 바이든 대통령은 7일의 새해 국 정연설로 고령 리스크를 완화하고, 무엇보다 민주당원들에게 여전히 해볼만하다는 활기와 활력을 되살려 주었다는 평가에 힘입어 7개 경합지들에 전력투구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 측은 현재 1억 3000만달러의 자금을 갖고 있어 트럼프 전 대통령 측보다 2 배 이상의 우세를 보이고 있다.
사실상의 경선을 치르지 않았기 때문에 막대
한 선거자금 가운데 3000만달러를 선거캠페
인 방송광고비로 투입해 경합지들에서 내보 내기 시작했다.
동시에 선거 종사원들을 추가로 모집해 경합 지들에서만 현재의 100명에서 350명을 추가 하고 3월 안에 선거사무소 100곳을 새로 열기 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슈퍼팩들이 지난해에만 법정소송 비용 5000만달러나 지 원해줬기 때문에 후보 본인과 RNC(공화당 전 국위원회)가 합동으로 선거자금을 모으면서 경합지 표심 다지기를 위한 지상전을 펴기 시 작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그러나 낮에는 법정에 출두하고 밤에는 선거유세를 가져야 하는 상 황이고 선거자금과 법정소송비용으로 나눠 지출해야 하는 돈문제에 부딪혀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한국인 미국비자 거부, 민주당 행정부에서 더 높다
바이든 민주당 2021년 18%, 2022년 17%, 2023년 14.5% 트럼프 공화당 2017년 9%, 2018년 8%, 2029년 8%
한국인들의 미국비자 거부율이 예상
과 달리 공화당보다 민주당 행정부에서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에 대한 미국비자 거부율은 트
럼프 공화당 행정부 시절에는 한자리수
였으나 바이든 민주당 행정부에서는 두
자리 수로 급등해 2023년 14.44%를 기 록했다.
미국의 이민비자 정책에선 공화당이 까다롭거나 강경하고 민주당이 느슨하
거나 옹호적일 것으로 관측되고 있으나
한국의 미국비자 거부율에서는 정반대 인 것으로 발표됐다
미 국무부가 발표한 무비자를 제외한
미국비자 거부율을 보면 한국인들의 경
우 공화당 행정부 시절에는 한자리수였
으나 민주당 행정부에선 두자리수로 대
폭 올라갔다.
바이든 민주당 행정부 시절인 2021년 한국의 미국비자 거부율은 18.03%로 급등했다.
2022년에는 약간 내렸으나 여전히 17.38%나 됐으며 2023년에는 14.44% 를 기록했다.
이에 비해 트럼프 공화당 행정부 시절 한국의 미국비자 거부율은 4년 내내 한 자리수였다.
트럼프 집권 첫해인 2017년 한국의 미국비자 거부율은 9.05%였고 2018년 에는 7.96%로 하락했다. 2019년에는 7.69%로 더 내려갔으며 팬더믹이 터진 2020년에는 8.46%를 기록했다.
특히 한국이 미국비자 면제국에 적용 됐던 2008년 11월 17일에는 부시 공 화당 행정부 시절이었는데 2008년 한 국의 미국비자 거부율은 3.8%에 불과
했다. 오바마 1기인 2009년에도 5.5%에 머물렀고 2010년에 9.4%로 다소 올라갔 다가 2011년에 다시 7.5%로 하락했다.
반면 오바마 민주당 행정부 2기가 확 정된 2012년 한국의 미국비자 거부율 은 13%로 껑충 뛰었다. 오바마 2기 첫 해인 2013년에는 18.1%까지 급등했고 2014년에는 근년들어 최고치인 21.2% 까지 폭등했다.
미국의 비자면제국이 되고 유지하려 면 비자 거부율이 3%대를 기록해야 하 는데 한국에 대한 미국비자 거부율은 그보다 7배까지 급등한 것이다.
물론 미국의 비자면제국으로 지정된 후 한국의 미국비자 거부율이 두자리수 를 기록하더라도 다시 비자 면제국 지 위가 박탈되지는 않을 것으로 확실시되 고 있다.
미국 정부가 비자면제국 지위를 박탈 하는 사유로는 비자거부율 뿐만 아니라 미국 방문후 본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눌러 앉는 오버스테이 비율, 그리고 동 맹 등 외교관계 등을 종합 고려하기 때 문으로 분석된다.
과거 미국비자 면제국들 가운데 2002
년 아르헨티나, 2008년 우루과이가 제 외된 바 있다
2024년 현재 미국의 비자면제국들은 한국과 일본, 유럽연합에서 3개국을 제
외한 24개국 등 모두 41개국이 지정돼 무비자로 미국을 방문해 90일간 머물 수 있다.
전미부동산인협회-소송 당사자와 사전합의 ‘4억 1800만달러 배상, 6% 커미션 삭제’
셀러 부동산 소개 수수료 현 6%에서 3%이하로 축소, 집값 하락, 거래 활성화 기대
미국에서 보유한 주택을 팔 때 셀러들이
전담하고 있는 커미션, 즉 부동산 소개료
가 현재 6%에서 3%이하로 낮아지게 되
었다. 이로 인해 부동산 업계와 부동산 시
장에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셀러들은 더 이상 바이어측 에이전트에
게 커미션을 주지 않아도 되고 집값 하락, 거래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반
면 전국 부동산인 협회 소속 150만 회원
가운데 100만명은 업계를 떠날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전미부동산인협회(NAR)가 이달 15일
그동안의 소송 당사자들과 세틀먼트 사
전 합의로 4억 1800만달러를 손해 배상
하고 커미션 6%를 없애는 규정을 개정
하기로 최종 동의하면서 이러한 변화가
모색되기 시작한 것이다. 전미부동산인
협회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사전합의
서에 서명하고 수주 안에 연방법원에 제
출해 판사의 승인을 받으면 새로운 시행
된다.
커미션 전체가 없어지거나 영국과 같이
1~2%로 파격 인하되는 것은 아니지만 재 판과정에서 거론돼 온 3%이하로 반감되
는 것은 확실시되고 있다고 주요 언론들 이 보도하고 있다.
미국의 부동산 판매 수수료 6%는 세계
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러나 부동산 커미션이 3% 이하로 낮아
지게 되면 이로 인해 주택 가격이 하락
하고, 부동산 거래도 활성화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반면 한인들이 많이 종사하는 업종인 부
동산 중개인들 가운데 100만명이 전직할
것이라는 예견도 나오고 있다
지금까지 미국에서는 내집을 팔 때 셀
러가 커미션으로 집값의 6%를 내면 셀러
에이전트와 바이어를 데려오는 에이전트
가 3%씩 나눠 갖는 게 관행이었다. 그러
나 새로운 부동산 업계의 지각 변동에 따
라 집을 팔려는 셀러가 6%나 되는 커미 션, 즉 부동산 소개료를 모두 내온 관행
이 없어지게 됐다. 이는 셀러가 부담하는
커미션은 이제 집값의 대략 3%만 자신의
에이전트에게 지급하고 집을 사는 바이 어측 에이전트에게는 제공하지 않게 됨 을 의미한다
6%의 커미션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수 수료율인 데다가, 무엇보다도 최근에는 집을 사거나 렌트를 구하는 사람들 거의 대부분이 에이전트를 통하지 않고 온라 인으로 구하기 때문에 커미션을 절반으
로 줄여야 한다는 줄소송이 걸렸고 부동 산업계가 패소하면서 이러한 해결책이 제시된 것이다
한해 1000억달러에 달하는 부동산 소개 료 커미션이 6%에서 절반인 3%로 내려 갈 경우 미국 내 중위 주택에 포함되는
40만달러짜리 주택을 팔 때 기존에는 2 만 4000달러의 수수료를 모두 부담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1만 2000달러로 줄어 든다.
100만달러짜리 주택을 팔 때는 현재 6 만달러나 커미션으로 전담해야 했지만 절반인 3만달러를 내면 되고 에이전트끼 리 수고한 몫에 따라 나누게 하면 될 것 으로 보인다.
커미션의 반감은 그만큼 판매 주택 가격 을 낮추게 되고, 올 하반기 모기지 이자율 의 인하와 함께 주택을 포함한 부동산 거 래를 활성화시키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뉴욕 타임스는 전미부동산인협 회의 150만 회원들 가운데 100만명이 업 계를 떠나 전직해야 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른 단체와 개인에 일정 펀드 및 장학금을 보조하는 재무단체이며, 일부 장 학금은 콜로라도주 한인회, 콜로라도 체육회, 콜로라도 스프링스 회장님들의 추천을 받아 선발 시행하고 있으며, 그 외 타 주류 단체에도 장학금을 전달하 며, 비영리 단체 여러 곳에 본 재단의 예산에 맞게 매년 도움을 시행하고 있습 니다. 본 재단은 이사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사 자격은 지역에 상관없이 뜻 있는 분들을, 이사장 또는 이사분들이 추천하여 이사회에서 이사장이 인준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전화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2022년 3월 24일 시장사무실
2023년 장학금 전달식
고물가, 고금리에 집값 급등으로 대도시 생활비 대폭 늘어 한인 많이 사는 대도시들은 100대 도시 평균 보다 훨씬 더 벌어야
미국에서 대도시에서 살려면 연소
득이 개인은 근 10만달러, 4인 가구
는 24만달러는 있어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100대 도시들의 평균일 뿐으
로 뉴욕시나 로스앤젤레스, 버지니
아 알링턴 등 대도시들의 생활비는
그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에서 대도시 생활이 갈수록 어
려워지고 있다는 의미이다. 인플레
이션으로 생필품과 주거비가 급등했
기 때문에 대도시에서 살려면 더 많
은 돈을 벌어야 하는 상황이 심해지 고 있다.
CBS 뉴스 보도에 따르면 미 전역의 100대 도시들에서 살려면 필요한 연 소득을 계산해 본 결과 평균 개인은
9만 6500달러를 벌어야 하고 4인 가 구에서는 23만 5000 달러는 벌어야 가능하다. 이 때문에 연소득이 10만
달러 이상이 되는 미국인들도 10명
중에 4명은 페이첵 투 페이첵, 즉 근
근이 생활한다고 답하고 있다.
10만 달러 이상의 고소득자들도 개
인은 18%, 가구는 34%만 대도시들
에서 비교적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
는 상황인 것으로 CBS 뉴스는 전했 다. 더욱이 전국 대도시 평균보다 주
요 대도시들에서 훨씬 높은 생활비 로 더 많은 돈을 벌어야 하는 것으 로 조사됐다.
뉴욕시에서 생활하려면 연소득이
개인은 13만 8600달러, 4인 가구에
서는 31만 8400달러는 벌어야 가능 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호세에서는 개인 13만 6700달러, 4인가구 33만 4500달러는 벌어야 비
교적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다. 어바 인과 산타아나에선 개인 12만 6800 달러, 4인가구 29만 1500달러씩 벌 어야 가능한 것으로 조사됐다. 보스턴에서는 개인 12만 5000달러,
4인가구 32만달러는 벌어야 하는 것 으로 나타났다. 샌디에고에서는 개 인 12만 2800달러, 4인가구 28만 9500달러의 연소득이 있어야 한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개인 11만
9600달러, 4인가구 33만 9000달러 를 벌어야 비교적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다. 시애틀에서는 개인 11만 9400달러, 4인가구 28만 3700달러 의 높은 연소득이 필요하다.
워싱턴 디씨 근교인 버지니아 알링 턴에 살려면 개인 11만 7700달러, 4 인가구 31만 8600달러는 벌어야 하 는 것으로 조사됐다. 로스앤젤레스 는 개인 11만 800달러, 4인가구 27 만 6600달러는 벌어야 여유있는 생 활을 할 수 있는 것으로 계산됐다. 애틀란타에 살려면 개인 연소득 이 10만 7500달러, 4인가구는 23만 900달러는 되어야 하는 것으로 나 타났다.
가학행위 콘텐츠 강요·공유…신흥 국제 온라인 그룹 활개
사용자 계정 삭제해도 또 새 계정…실효성 있는 대책 필요
인기 있는 온라인 플랫폼들이 아동
학대의 무대로 악용되고 있다고 워
싱턴포스트(WP)가 지난 13일 보도 했다.
WP가 정보통신 전문 잡지 와이어
드, 독일 매체 슈피겔 온라인, 루마니
아 매체 리코더와 함께 조사한 결과
소셜미디어에서 어린이 수천명을 표
적으로 삼아 가학적 행위를 하는 신
흥 국제 온라인 그룹들이 있는 것으
로 드러났다.
보도에 따르면 2021년 미 오클라호
마에 사는 14세 소녀가 이런 그룹에
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뻗친 마수에 희
생양이 됐다.
이 소녀가 온라인 채팅방에서 만난 '
브래드'라는 사람의 꾐에 빠져 자신의
나체 사진을 보낸 것이 화근이 됐다.
브래드를 비롯한 여러 사람은 나체
사진을 동급생들에게 보내겠다고 소
녀를 협박하며 채팅방 대화명을 허
벅지에 새기는 한편 변기 물을 마시 고 애완용 햄스터의 목을 베도록 강 요했다.
그러면서 소녀의 행동을 온라인 채 팅 플랫폼 디스코드의 화상 채팅방에 서 지켜봤다.
이들은 소녀에게 카메라 앞에서 자
살하라는 요구까지 했지만, 다행히 소 녀의 어머니가 이를 막았다.
미 사법당국은 소년들과 40대 중반
의 남성들을 가해자로 지목했다. 이들
이승우 미래설계자문
Estates Planning (상속�플랜)
은 정신 건강에 문제가 있는 아이들 을 협박해 자해를 강요한 것으로 조 사됐다.
이들 가해자의 온라인 그룹은 '764' 로 불리는데, 2021년 이 그룹을 만든
10대 소년의 거주지 우편번호 가운데 일부였다.
2022년 루마니아에서는 '764' 그룹 회원인 10대 독일인이 한 노인을 흉 기로 살해하는 모습이 디스코드 라이 브 스트림에 올라왔다. 살인 혐의로
14년형을 선고받은 범인은 "'764' 그 룹에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이같은 행위를 하는 온라인 그룹들 가운데 일부는 수천명의 회원을 보유
Tax Planning (절세�상담)
Living Trust (신탁�설정)
신뢰할�수�있는�전문인과�상의하세요!
Asset Re-Allocation/ Preservation (자산관리�설정)
Social Security Planning(소셜�연금�상담)
Solo 401K Plan (솔로 401K 플랜)
Long Term Care Planning (장기요양�플랜)
Defined Benefit Plan (디파인�베네핏�플랜)
예약�문의/전화나�문자
이승우 (Peter S. Lee) (E.A) 연방세무사 금융경력 30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방수사국(FBI)은 지난해 9월 8~17세의 미
성년자를 상대로 가학적 행위를 하는 8개 온
라인 그룹을 적발하고 이들을 주의하라고 경
고한 바 있다.
이런 온라인 그룹들은 디스코드는 물론 세
계적인 메시징 앱 텔레그램을 통해 활동을 확 대하고 있다.
이들 그룹의 회원들은 텔레그램에 아동 포
르노와 시신 훼손 영상은 물론 어린이들에
자해를 종용해 나온 사진들을 올린다고 WP
는 전했다. 또 5천명가량의 회원을 둔 채
팅방에서 자신들의 학대 행위를 자랑하기
도 한다.
온라인 플랫폼들은 이들의 계정을 삭제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디스코드는 지난해 '764' 그룹과 관련된 사용 자 계정 3만4천개를 없앴다. 그러나 이들 사용자는 발 빠르게 새로운 계
정을 만들어 다시 모이기 때문에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킴스 오토 리페어 & 바디 303-364-6270
현대자동차 303-577-2258
스프링스 A1 타이어 719-473-7662
스프링스 김스오토텍 719-392-7785
오픈 트레이딩 (처음처럼) 303-880-0985
아시안 베버리지 303-792-3222
마크 다이아몬드 877-766-2757
조이 스튜디오 303-257-4992
뉴욕 제과 303-743-0001
다원 떡집 303-369-7890
얌얌 베이커리 303-353-8266
오복 떡집 303-369-3333
킹스 베이커리 303-476-8617
허니 베이커리 303-755-0407
Mr. 베이커리 303-755-2070
총기교육원 303-517-8819
갈보리교회 720-323-1615
그리스도중앙연합감리교회 303-269-9192
김한희 세계선교센터 303-757-0777
뉴라이프선교교회 303-337-9191
덴버 동산침례교회 303-754-6363 덴버둘로스교회 720-988-7161
덴버 소망교회 303-750-0696
덴버 수정성결교회 303-656-5858
덴버 연합감리교회 720-529-5757
덴버 영락교회 303-750-3777
덴버 제일감리교회 303-521-2280
덴버 제자교회 303-300-9571
드림교회 720-336-9251
덴버 한인교회 303-717-0279
덴버 한인장로교회 303-422-6950
덴버 할렐루야 교회 720-226-8113
말씀제일교회 719-248-4647
미주에즈라성경통독원 720-971-9985
믿음장로교회 303-960-5057
벧엘교회 303-423-1392
삼성장로교회 303-503-3909
새문교회 303-522-2226
생명나무교회 720-620-1477
섬김의 교회 720-296-3053
성김대건 한인천주교 719-638-0100
성로렌스천주교 303-617-7400
세계선교교회 303-688-1004
순복음 한인교회 562-315-3674
시온장로교회 720-859-6798
실로암 장로교회 303-693-4115
예닮장로교회 303-364-1621
우리교회 720-838-3352
임마누엘 연합감리교회 303-753-8823
정토회 720-862-8575
참빛교회 720-509-9112
콜로라도 장로회 303-204-8819
큰사랑교회 720-272-6873
트리니티교회 720-324-3797
한인기독교회 303-777-6566
홍해선교교회 303-766-5371
가족 여행사 303-332-2312
덴버 시티투어 720-217-1799
롯데관광/서울택시 303-434-3588
오로라 택시 303-453-9966
코리아나 택시 303-646-7769
보령 한의원 303-755-1516
아우라 한의원 303-369-2882
효 병원 303-770-4170
양 한의원 303-758-1078
월오 한의원 719-271-6592
강정화 화실 720-448-4615
기타레슨 720-427-8667
굿모닝학원 720-689-0740
뉴라이프 한국학교 720-341-4301
덴버 제자 한국학교 720-234-8923
맥스 미용대학 303-671-6707
방과후 엘리트교실 303-400-7122
볼더한국학교 720-663-1784
새문 한국학교 720-252-3295
성로렌스 한국학교 720-271-5344
세실 피아노 학원 720-308-2185
스카이 뮤직 스테이션 303-750-0284
엑셀 러닝 센터 303-627-0130
예다움 종합 음악학원 720-207-1945
예스클래스 303-800-2108
재미한국학교 콜로라도지협 720-252-3295
콜로라도 스프링스 통합한국학교 719-306-1053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720-900-5526
포트콜린스 한국학교 618-559-0531
하모니 음악원 303-264-5233
한인기독교회 한국학교 720-771-6494
홍익미술학원 303-995-8216
덴버아카데미 303-667-2778
넘버 투 홈케어 720-300-1852
세컨드 홈 어덜트 케어 센터 720-990-0922
에이펙스 홈케어 720-990-0276
은혜양로보건센터 303-750-0036
콜로라도 사회복지관 720-648-4771
파라다이스 실버타운 303-210-2082
한스 어덜트 데이케어 720-641-5430
미도파 기프트 303-752-1033
아리따움 (아모레) 303-743-8809
케이타운 생활용품 백화점 303-752-1033
더페이스샵 720-255-2422
소희패션 719-650-7731
SC Cosmetics 720-485-7745
텍맥스 303-337-6244
김권태 CPA 303-337-7724
김강혁 합동공인회계사 303-949-0097
박준상 CPA 720-215-1884
유태길 CPA 303-338-0269
윤찬기 CPA 303-755-1124
이경준 CPA 303-337-0442
이승우 CPA 720-592-0651
지철 공인 회계사 303-819-7763
최덕상 CPA 720-771-2464
CAA 회계 720-337-0075
K2 김진국 CPA 303-632-7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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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사관 202-939-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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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지역 교역자회 720-529-5757
민주평통 자문위원 덴버협의회 719-217-8000
세탁협회 720-371-1500
월드옥타콜로라도경제인협회 720-341-9168
재미 콜로라도주 체육회 303-759-2280
재미 한국학교 콜로라도지협 720-252-3295
콜로라도 스프링스 한인 노인회 (상록수회)
719-380-1052
콜로라도 스프링스 한인회 719-229-1234
콜로라도 요식협회 303-888-2162
콜로라도 주 한인회 303-667-2605
콜로라도 체육회 303-814-9300
콜로라도 태권도 협회 720-496-9939
콜로라도 한인 주류협회 720-300-8657
콜로라도 한인노인회 720-490-2386
한인 호텔협회 303-903-5970
호남 향우회 303-667-2605
가정폭력 신고전화 800-799-7233
화재/범죄/병원 응급전화 911
건우 종합 건축 303-332-3907
마이다스 핸디맨 303-726-2367
미주건설 720-260-2859
쌍둥이 건축 720-318-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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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러스 디자인 건축 720-404-2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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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스 루핑 720-224-6597
키 건축 720-203-1936
탑건축 303-731-7306
핸디맨 303-913-5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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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s 냉동 냉장 303-669-6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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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켓 719-570-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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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마트 (웨스트민스터 점) 720-287-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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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고등학교 동창회 303-859-2536
경희대 건공과 78학번모임 720-532-3896
고려대학교 교우회 303-997-2462
낚시동호회 720-345-7119
대광고등학교 동문회 720-937-7298
덴버한인테니스 동호회 303-827-5839
바둑동호회 720-975-4120
사진동호회(이형철) 720-608-8660
서울대학교 동문회 719-321-9989
스프링스 골프동호회 719-231-3012
스프링스 낚시동호회 719-339-3333
스프링스 볼링클럽 719-231-3012
스프링스 탁구동호회 719-351-3818
스프링스 한미축구회 719-332-0372
야구동호회 303-261-7716
영월엄씨 종친회 303-489-6275
육군3사관동문회 303-618-5255
이화여자대학교 동문회 303-779-4631
쥬빌리 앙상블 어린이 합창단 720-232-5880
콜로라도 사진 동호회 303-324-7783
콜로라도 한인 합창단 720-202-1332
콜로라도 해병 전우회 303-257-8065
클럽 70’s 골프 303-726-2367
킥커스 축구동호회 720-227-4241
탁구동호회 303-960-8158
탁구사랑동호회 215-470-2664
한인 덴버 축구클럽 720-933-0610
ROTC 문무회 303-667-0990
콜로라도 한인 볼링협회 303-625-3214
IT 개발자 모임
https://open.kakao.com/o/gVOdfeA
볼더 실내 축구 kicolorado@hotmail.com
스키,보드 동호회 reup-snow.com
콜로라도 문인협회/시인협회 720-278-9021
김건임 미용실 720-318-3408
데이톤 미용실 720-252-8584
러블리 스킨케어 303-913-3432
레이디스 미용실 719-392-8429
매직터치 미용실 719-637-0080
맥스 미용대학 303-671-6707
쉬어 미용실 303-523-9779
에스테 피부미용 213-760-9596
영스 헤어비즈 스킨케어 303-337-6222
오 헤어 미용실 720-427-9358
인터네셔널 미용실 303-755-6205
지오 미용실 303-942-0882
컨스티투션 헤어 케어 719-591-5263
티파니 헤어 303-344-3199
포시즌 머리방 719-573-0073
피부사랑 스킨 케어 303-755-0064
헤어&나우 미용실 (디자이너 보라) 720-278-9426
휴스칼프 듀피케어 덴버 719-650-7731
휴스칼프 듀피케어 스프링스 719-331-5706
A Plus hair art 719-235-2988
Hair Gallery 719-574-2233
J Beauty Studio 206-883-3408
Sun’s Beauty 719-390-9459
강주영 변호사 303-297-3200
김병주 변호사 303-558-1075
리,마이어스&오코넬 변호사 그룹 303-632-7172
릿다 루이스 이민전문로펌 720-998-3885
맥디빗 로펌 303-396-6472
송선경 변호사 303-596-7259
이상훈 변호사 303-340-0733
칼 림 변호사 720-535-4051
콜코 법률사무소 303-371-1822
크리스틴 한 변호사 303-872-3851
브렛 마이어 변호사 303-908-6477
이승우 변호사 720-982-6316
고길산 외과 (볼더) 303-443-1008
고길산 외과 (오로라) 303-443-1008
김성열 에스크 치과 303-758-9511
똘튼 패밀리 치과 303-450-3199
박치과 303-366-1592
손석기 척추 오로라 303-695-4760
오로라 패밀리 치과 303-229-2499
우리 병원 스프링스 719-550-4613
우리 병원 오로라 303-341-2277
우리 치과 303-756-3289
이계원 치과 303-337-5385
이승헌 종합 치과 이재용 내과 303-341-2875
인애통증클리닉 스프링스점 719-638-4199
인애통증클리닉 오로라점 303-862-8853
정유미 안과 720-507-7004
정은주 병원 303-755-8100
제프리김 성형외과 303-741-3131
조은 병원 720-859-9105
주성준 치과 303-671-0305
최성희 교정전문치과 720-851-6577
햄든치과 교정 303-930-8888
엘리트 치과 303-745-8828
표한승치과 303-755-1168
강종원 부동산 720-933-8214
고명혜 부동산 719-822-6484
공상현 부동산 303-731-7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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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심 부동산 719-291-5572
김상훈 부동산 720-935-9386
김우재 부동산 720-333-5168
김정미 부동산 970-402-3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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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 박 부동산 720-434-7725
박성재 부동산 303-779-7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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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부동산 303-808-4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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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석 부동산 303-521-5420
유미순 부동산 720-252-3295
윤창현 부동산 303-478-2964
이 엘리자벳 부동산 719-963-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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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기 부동산 720-999-4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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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호 부동산 303-880-1809
최준경 부동산 720-206-8303
추경남 부동산 719-650-9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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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부동산 720-810-9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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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보험 303-283-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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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석 보험 720-322-6768
이미옥 종합보험 303-790-1779
이성선, 이크리스틴 종합보험 303-306-7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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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act Liability Insurance 303-810-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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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스시 719-375-3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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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 식당 303-755-1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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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스치킨 720-845-2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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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동 뚝배기 집 303-751-2840
수라 719-434-7801
스시 가츠 아라파호 303-790-8822
스시 가프 오로라 303-368-8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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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식당 303-338-5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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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각 303-369-7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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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융자 866-611-8710
덴버 파이낸셜 303-955-3000
션심 융자 303-621-4919
심소연 융자 720-508-0064
우리은행 720-398-9590
이성선 융자 303-306-7555
타미윤 융자 720-979-5486
프로액티브 파이낸셜 303-953-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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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A 융자 720-771-2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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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BANK 720-936-4492
Pacific City Bank 303-905-1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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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 Fidelity Bank – Aurora 303-343-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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