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덴버미술관, 한국 분청사기 강연 및 전시 투어
이애령 국립광주박물관장, 한국어로 진행
2. 해리스 부통령, 덴버 방문한다... 이달 12일 예정


콜로라도
















1. 덴버미술관, 한국 분청사기 강연 및 전시 투어
이애령 국립광주박물관장, 한국어로 진행
2. 해리스 부통령, 덴버 방문한다... 이달 12일 예정
콜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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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한인타운 소식
-콜로라도 스프링스 한인회, 3.1절 기념식 성료.
-미 영주권 취득 한인, 9.5% 줄어 2023년 1만 5천명
-미주 한인이민사 다큐, 공립학교·한글학교에 배급
-덴버 한인 개발 소셜 앱, 주류 사회가 주목, 정신 건강 관리 기능 탁월
콜로라도 뉴스
-해리스 부통령, 덴버 방문한다... 이달 12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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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시 이민자 및 난민 사무소, 무료 통역 인력 양성…한국어도 포함
-CO주, 간호사 부족 심각...낮은 메디케이드 환급률이 원인
교차로 라이프
-갈수록 멀어지는 내집 마련의 꿈
-한인사위 호건 전 메릴랜드 주지사 연방상원 출사표 한주만에 공동 선두 기염
-미 경제학자들 ‘예상보다 더 강력’ VS 국민들 다수 ‘경제 나쁘다’
-학자금 대출, 가장 많이 하는 전공은?
-유명 브랜드 여드름 크림서 발암 물질 성분 검출... 에스트로더, 클리니크 포함
유엔군 62만 9천 330명, 한국군 109만 911명, 전사 18만 9천 명, 부상 82만 6천 명, 실종 13만 6천 명… 콜로라도 3만 동포의 고국 자유민주 대한민국을 위하 여 참혹했던 한국전쟁에서 목숨 바치고, 피 흘리고, 땀 흘 린 참전용사 및 종사자들의 숭고한 희생을 영원토록 기리 고 감사하기 위하여 콜로라도 3만 동포의 이름으로 한국 전쟁 기념비를 콜로라도 대학병원 부지의 아름다운 제너 럴스 파크(Generals Park)에 세우고자 합니다.
고국 강산의 곳곳에 심어진 참전용사들과 종사자들의 값진 희생은 결코 헛되지 않았기에 오늘의 우리가 여기 에 있고 우리의 후세가 번영을 누릴 것입니다.
절대 잊어서는 안되는 빚입니다. 덕분에 오늘 우리는 모 두 여기 콜로라도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강요하지 않아도 갚아야만 할 마음의 빚이 있습니다. 깊
이 새겨야 할 감사가 있습니다. 후세의 교훈으로 길이 남
겨야 할 역사적 책임이 있습니다. 한국전쟁에 바쳐진 숭
고한 희생은 한강의 기적을 있게 해 주었습니다.
우리는 한강의 기적이 가능하도록 해준 그 희생에 꼭 갚 아야 할 빚이 있습니다.
참혹한 전쟁이 불러 온 역사적 진상을 가슴 깊이 새겨 야 합니다. 후세의 교훈으로 길이 남겨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힘만으로 여기까지 온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교회대로, 단체는 단체대로, 업체는 업체대로, 개인은 개인대로, 친목회는 친목회대로 모두 떨치고 일 어나 대화합, 대통합, 대단결의 투지로 3만 동포, 우리 의 공원 한국전쟁 기념비 건립에 기꺼이 후원해주시기 바랍니다.
기념비 설립 예산은 부지를 포함하여 약 105만 불 입 니다. 오로라시는 약 53만 불에 해당하는 공원 부지를 기증하였습니다. 3만 동포의 몫은 약 52만 불에 해당되 는 공원 부지를 기증하였습니다. 3만 동포의 몫은 약 52 만 불입니다.
▶WWW.HONORKWVETS.ORG에서 Paypal 결재로 기부하실 수 있습니다.
▶은행송금( Bank Wire, Second Money)
First Bank Colorado RT No. # 107005047 (Acct N0. 3811259398)
▶개인수표(Personal Check)보내실 수 있습니다. *수취인(pay to the order):
UN Heritage for Korean War
*Address: 10555 E Dartmouth Ave #250 Aurora, CO 80014 USA
*Tel: 303 870 1290
▶한국전쟁참전용사 기념비건립재단
(UN Heritage for Korean War 은 연방정부에 비영리재단등록(501c(3))과 콜로라도 주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헤일리 전 UN 대사가 지난 6일 공화당
대선 경선 후보 사퇴를 선언했다.
헤일리 전 대사는 사퇴 연설에서 "그간
지지에 감사하다"며 "그러나 이제는 경선 을 중단해야 할 때"라고 말하며 경선 중도 하차를 밝혔다.
그는 "후회는 없다"며 "비록 나는 더 이상 경선 후보가 아니지만, 우리 나라가 궁극
적으로 가야 할 방향에 대한 목소리를 멈 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
한 지지 표명 없이 "도널드 트럼프 전 미 국 대통령은 공화당 후보가 될 것이며 축
하한다"면서도 "나는 항상 공화당의 후보
를 지지해왔지만 트럼프가 당의 지지를 얻는 것은 트럼프에게 달려 있다"고 밝 혔다.
또 "우리 당을 넘는 득표를 할지는 이제 그의 몫"이라며 "그가 그러기를 바란다"고 만 언급했다.
헤일리 전 대사는 공화당의 '반(反) 트럼
프' 구심으로서 기대를 모았지만 강경 보 수층을 중심으로 확실한 지지세를 결집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아성을 무너뜨 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파월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걱정 말라… 근처에도
연방준비제도의 제롬 파월 의장이 지난 7 일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 화폐 도입 여부에 대한 결정이 단기간에 이뤄지지 않
을 것이라고 밝혔다.
파월 의장은 상원 은행·주택·도시문제
위원회 청문회에서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CBDC 검토 상황을 설명해달라는 질문에 " 중앙은행 디지털화폐를 도입하는 것은 차 치하고 우리는 도입 권고 근처에도 가지 않았다"라고 답했다.
이어서 그는 디지털화폐 운영 방식과 관 련해 이게 만약 정부가 관리하는 계좌라 면 정부가 개인의 모든 거래를 볼 수 있 다는 우려가 제기된다며 우리는 미국에
서 그런 것을 제안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 했다.
중앙은행 디지털화폐는 중앙은행이 그 공신력을 담보하고 법정화폐로 취급한다 는 점에서 비트코인 같은 민간 가상화폐 와는 다르다.
현재 연준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의 다 양한 측면을 연구·검토하고 있다. 이와 관 련해 찬반 논의가 있는데 보수층에서는 자 칫 연방정부가 개인의 구매를 추적할 가능 성을 주장하며 반대하고 있다
"가스 배출·기후 리스크" 공시 의무화… 반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지난 7일 상 장 기업들에 직간접적인 온실가스 배출을 공시하도록 의무화하는 규정을 표결에 부 쳐 3대2로 승인했다.
새 규정은 온실가스 배출은 물론, 기업들 이 수익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홍 수 및 산불과 같은 기후 관련 리스크를 보 고하도록 했다. 또한 기후 리스크 완화나 대응을 위해 취한 조치는 물론 악천후로
인해 발생한 손실도 공개해야 한다는 게
SEC의 설명이다.
이밖에 기업 전략과 관련한 기후 리스크, 상세한 기후 리스크 완화 조치 설명, 회 사 이사회의 기후 리스크 감독, 기후 관 련 목표에 관한 정보 등도 공개하도록 하 고 있다.
앞서 SEC는 지난 2022년 3월 기후 리스크 와 관련한 규정 마련 방침을 알리고 구체 적인 안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안에는 직접 배출한 온실가스(스코 프 1)는 물론 간접 배출, 즉 사업을 위해 구입한 에너지로부터 나온 온실가스(스코
프 2)도 보고하도록 했다. 다만, 투자자에 게 중대한 이익이 된다고 간주되는 경우 로 한정됐다.
이탈리아 나폴리에 있는 캄파니아 루이
지 반비텔리대학의 라파엘레 마르펠라
박사가 이끄는 연구진은 지난 7일 뉴잉
글랜드의학저널에 '혈관 내 미세 플라스 틱이 발견된 사람들은 뇌졸중, 심장병, 조 기사망 등의 위험이 4배 이상 높다'고 발 표했다.
연구진은 동맥질환이 있는 환자의 혈관 에서 제거한 지방 플라크를 분석한 결 과, 절반 이상이 미세한 폴리에틸렌이
나 폴리염화비닐(PVC) 입자로 오염된
침전물을 함유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 혔다.
이들은 경동맥에 영향을 미치는 죽상동맥 경화증을 가진 환자 304명으로부터 채취 한 지방 플라크를 분석했다.
이 중 150명에게서 폴리에틸렌이, 31명에 게서는 PVC가 발견됐다. 입자는 대부분 1 천분의 1㎜가 채 되지 않는 미세한 크기 였다.
경동맥은 뇌, 얼굴, 목 등에 혈액을 공급하 는 주요 혈관으로, 죽상동맥경화증은 동맥 에 플라크를 쌓이게 해 뇌졸중의 위험을 크게 높인다.
연구진이 환자 257명의 경동맥 플라크 를 제거한 후 평균 34개월 동안 이들을 추적한 결과, 미세 플라스틱 입자가 있 었던 환자가 그렇지 않았던 환자들에 비 해 뇌졸중이나 심장병, 사망위험이 4.5 배 높았다.
샌프란시스코 발 유나이티드, LA 비상착륙... 타이어 떨어져
지난 7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일본으로 향 하던 유나이티드 항공사 여객기가 이륙 중 타이어가 떨어져 LA 국제공항에 비상 착 륙했다.
LA 국제공항 대 레빈 (Dae Levine) 대변
인에 따르면 보잉 777 여객기 비상착륙에 대비해 소방차량을 대기시키는 등 대비했 지만 원활한 착륙으로 큰 사고는 일어나 지 않았다.
지난 2002년 제작된 해당 여객기에는 총
235명의 승객과 14명의 승무원이 탑승해 있었다.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보 고되지 않았다. 승객들은 다른 항공편으로 다시 일본으로 출발했다.
연방항공청은 사고 조사에 착수했다.
트레이더 조(Trader Joe’s) 마켓에서 판매 되는 냉동 만두가 리콜조치 됐다.
연방 농무부 식품 안전검사국(FSIS)은 CJ Foods의 남가주 리버사이드 카운티 뷰몬 트 지점(CJ Foods Manufacturing Beaumont Corporation)이 트레이더 조에서 판
매한 Steamed Chicken Soup Dumplings
약 6만 천 839파운드를 리콜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번 리콜 조치는 해당 제품에 플라스틱이
들어있을 가능성에 따른 것이다. 리콜되는 대상은 지난해 12월 7일 생산된 6온스짜리 제품이다.
포장 박스 측면에는 “03.07.25.C1-1” 또는 “03.07.25.C1-2”라는 랏 코드(lot code)가 찍혀 있다.
이 제품은 트레이더 조 전국 매장들로 배 송돼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 안전검사국은 소비자들이 해당
만두에 딱딱한 플라스틱이 들어있다
고 신고하면서 플라스틱 함유 가능성 이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그렇지만 아 직까지 이로 인한 부상이나 부작용은 보고되지 않았다고 식품 안전검사국은 전했다.
식품 안전검사국은 이어 소비자들이 냉동 실에 이 제품을 보관할 가능성이 있다며 해당 제품을 구입한 경우 먹지 말고 즉각 폐기하거나 매장에 가서 반품하라고 권고 했다.
LA의 비버리 힐스 통합교육구(BHU -
SD)가 지난 7일 AI를 활용해 생성해낸
것으로 보이는 가짜 누드 사진으로 8학
년 학생들 16명이 피해를 입었다고 밝 혔다.
경찰의 수사에 의하면 비버리 비스타 미
들 스쿨의 8학년 학생 5명이 동급생들 16
명의 얼굴에 AI로 생성한 가짜 누드 사진
에 합성했다.
비버리 힐스 통합교육구는 이와 관련해
특별 회의를 열고 가짜 누드 사진을 만 들어낸 중학생 5명에 대한 징계를 논의
한 결과 5명 전원을 퇴학시키기로 결정
을 내렸다.
비버리 힐스 통합교육구는 이번 사건 을 계기로 해서 AI를 포함한 기술의 윤
"내 아들 괴롭혀서"... 아들
셰리프국이 따르면 올해 (2024년) 45살 텍사스 주 벡사 카운티의 제니퍼 린 로시 (Jennifer Lynn Rossi, 45세)가 아들의 동 급생에게 정체 불명의 음료수를 마시게 해 서 입원시킨 혐의로 체포되었다.
벡사 카운티 셰리프국은 로시가 지난 5 일 스포츠음료 병에 레몬즙과 식초, 소 금, 게토레이를 섞어서 음료수를 만들고 아들로 하여금 같은 반 친구에게 주도록
시켰다.
리적 사용에 대한 논의가 촉발됐다고 전했다.
비버리 힐스 통합교육구는 퇴학이라는 최고 징계를 내린 것에 대해 아이들이 여 전히 배우고 성장하는 단계이고 실수도 그 런 과정의 일부지만 자신의 행동에 대한 댓가가 따르고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을 배워야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경찰은 피해 소년이 사건 전날 로시 아들 의 음료수를 뺏어 먹는 등 로시의 아들을 괴롭힌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로시의 아들은 체육 시간에 해당 음료수 를 피해자에게 건네주었고, 피해 소년은 이를 마신 직후 메스꺼움과 두통을 호소 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셰리프국은 “비록 음료수 안에 독성 물질
은 검출되지 않았지만 이번 사건으로 한 아이가 병원에 입원했다”라며 “가해자인 어머니 역시 아들의 음료수를 다른 학생 들에게 뺏기는 것을 막기 위해 의도적으 로 내용물을 섞은 혐의를 인정했다”고 전 했다.
이어 용의자는 미성년자에게 상해를 입 힌 혐의로 기소됐고 추가적인 조사를 이 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매매가 2M
3 locations, 매상 1m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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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스 리커스토어 건물 포함 가격 $700,000
건물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실 경우 건물만 $55만
세탁소 2개+군부대 계약된
픽업스테이션 2개
건물
2층 가정집+1층 세탁소
매니토우 스프링스 관광지에 위치한 2층건물
1층 세탁소,2층 가정집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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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스프링스 한인회(회장
엘리자베스 김)가 지난 2일 105
주년 3.1절 기념식을 새생명교회 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각계각층의 인사 와 콜로라도 스프링스 지역 교민
6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기념사, 축 사, 대통령 삼일절 기념사 대독, 그리고 만세삼창의 순으로 진행 되었다. 곽인환 민주평통 덴버협 의회장, 정준모 박사가 각각 축사 와 기념사를 발표했다. 독립선언 서 낭독은 콜로라도 스프링스 한
인회 임원진이 맡았다. 정준모 박 사는 윤석열 대통령의 삼일절 기
념사를 대독했다. 이날 행사는 참
가자 전원이 만세삼창을 하며 3.1 운동의 뜻을 기렸다.
엘리자베스 김 한인회장은 행사 후 "한인들이 어려운 시기에도 불 구하고 무폭력 무저항의 평화독 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경제적 인 어려운 상황에서 도약의 기회 를 맞기를 기대한다"라면서 "'한 인경제살리기' 운동 등을 계획하 고 있으며, 동포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인 영주권 취득자들은 2021
년 1만 2000여명까지 급감했다
가 2022년 1만 6000명이상으로
회복했 지만 2023년에는 다시 1 만 5000명 아래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내 한인 파워의 신장은 영주 권 취득자들이 지속적으로 늘어 야 가능한데 근년의 추세는 오르
락 내리락 하는 불안한 모습을 보 여주고 있다.
미국 영주권을 취득한 한인들
이 2023년도에 1만 4630명으로 미국정부가 잠정 집계했다. 이는 2022년의 최종치 1만 6172명에
서 1542명, 9.5%나 줄어든 수치 이다.
미국 영주권을 취득한 한인들
은 팬더믹 여파로 2021년에는 1 만 2351명으로 급락했다가 2022
년도에 1만 6172명으로 회복했으
나 2023년에 다시 1만 5000명 이 하로 감소했다.
다만 2023년도의 한인 영주권
취득은 미국서 수속해 그린카드
를 받은 시민권자 직계, 대략 연 3000명이상이 아직 발표되지 않
아 전년에 비교해 추정치로 합산 한 것이어서 잠정 통계로 분류되 고 있다.
2023년도에 그린카드를 받은 한 국인들 추정치 1만 4630명 중에 서 가족이민의 경우 1만 95명으 로 추산됐다.
가족이민중에서 미국시민권자 의 배우자, 미성년 자녀, 친부모
등 직계는 4535명으로 추정됐는 데 국무부가 발표한 한국 수속자 들은 1335명이고 이민서비스국 이 담당하고 있는 미국수속자들 은 3200명으로 추산됐다.
가족이민 중에서 우선순위에 있 는 가족 초청으로 영주권을 받은 한인들은 2023년에 479명에 불 과해 전년도 1143명에서 664명, 58%나 급감했다.
이 분야는 수년씩 기다리고 있 는 경우들이 많아 지난해 유난 히 적체를 보였기 때문으로 해 석된다.
이와 함께 취업이민으로 영주 권을 받은 한인들은 2023년도 에 9616명으로 국무부가 발표 했다.
미주 한인 이민사를 소개한 다큐
멘터리 영화인 '무지개 나라의 유
산'과 '하와이 연가'가 교육용 콘
텐츠로 제작돼 미주 공립학교와
전 세계 한글학교에 배포된다.
두 다큐 영화를 제작한 나우프 로덕션필름은 한국학중앙연구원
이 주최한 '2024 한국 바로 알리 기 교육 콘텐츠 개발 및 활동 지
원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
혔다.
이에 따라 나우프로덕션필름은
북미 초중고 공립학교와 전 세계
한글학교 수업 교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웹사이트 및 전자
책 개발에 착수한다.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화
편집본을 비롯해 토론 주제와 퀴
즈 등도 제공한다. 또 학생들이 직
접 자기 가족 이야기를 기록할 수
있도록 돕는 '무지개 나라의 유산 템플릿'도 만든다.
웹사이트와 전자책은 한국어, 영 어로 각각 제작되며 내년 상반기
에 공개한다.
교육 콘텐츠 제작에는 다니엘
수에히사 하와이 카이 초등학교 교사, 한국사 교과서 저자인 최 태성 역사 전문가, 이진영 인하
대 국제관계연구소 소장, 다이애
나 김 미국 조지타운대 아시아학
과 교수 등이 공동 연구진으로 참여한다.
한편, 미주 한인 이민 120년 역 사를 담은 음악 단편 영화 '하와이 연가'는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바이올리니스트 이기장·장 지연 등 세계적인 음악가들이 제 작에 참여했다.
지난해 10월 제43회 하와이국 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면서 처 음 관객을 만났다. 오는 5월 미 국, 6월 한국에서 개봉 예정이며 PBS-TV 하와이를 통해서도 방 송된다.
영화 관련 상세한 소식은 나우 프로덕션필름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덴버에 거주하는 한인이 개발
한 앱이 주류사회의 주목을 끌
고 있다.
‘Penciv’로 불리는 해당 앱은 사
용자가 자신의 감정을 추적하고
가까운 가족 및 친구들과 공유하 는 시스템을 갖춘 저널링 도구이 자 소셜 앱이다.
덴버7뉴스는 지난 8일 해당
Penciy를 비중있게 보도하며 다
른 소셜 미디어들과는 다른 역할 을 기대했다.
Penciv의 공동 창업자 신진현 (Jinhyun Shin) 대표는 자살 예 방 활동이 외로움에 대한 해결책 을 찾는 데서 기인한다는 사실이 해당 앱 개발에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우리는 외로움의 전염병
에 시달리고 있으며, 사람들이 이
에 대응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했
으면 좋겠다"라고 신 대표는 인터
뷰를 통해 밝혔다.
Penciv 앱의 주 기능은 대표적
으로 두 가지로 꼽는다. 첫번째
기능은 감정 휠을 사용하여 사
용자가 자신의 감정을 디지털로
표현하고 기록하는 디지털 저널 이다.
이렇게 축적된 데이터들은 매주
또는 매월 어떻게 변화하는지 확
인할 수 있다.
신 대표는 Authentic Life
Christian Counseling의 전문 상
담사인 마크 올스만에게 이 앱을
소개했고, 올스만의 내담자들에
게 Penciv 앱을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이 앱은 첫 번째 단계에서 사람
들이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추적
하고 슬픔, 분노, 혼란 등의 감정 들이 있다는 사실과 또 다른 상
황에서 다른 감정이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데 정말 도움이 된다”라고 올스만은 설명
한다.
두 번째 기능은 소셜 부분이다.
이 기능은 필수는 아니지만 사용 자가 자신의 게시물을 볼 수 있는 친구 및 가족 커뮤니티를 추가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신 대표는 "공 개 대상으로 모든 사람을 선택할 수 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디지털 저 널을 볼 수 없다.
특히 작성자와 수신자 간의 메시 지 전달이 대단히 개인적으로 일 어나기 때문에 소셜 미디어라기 보다는 뉴스레터에 가깝다"고 설 명했다.
신 대표는 Penciv가 사람들 간 의 관계를 개선할 수 있기를 희 망한다. 그는 친구와 대화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처럼 Penciv펜시브가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확 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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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VER —카말라 해리스 부통
령이 오는 12일 덴버를 방문한다.
해리스 부통령은 조 바이든 대통
령의 연두교서 이후 4개 주를 순
방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덴버
도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든 대통령의 연두교서는 외
교 정책, 낙태 보호, 경제, 남부 국
경의 이민 위기로 인한 문제에 초
점을 맞추고 있으며, 해리스 부통
령의 순방 목적도 같은 맥락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리스 부통령의 이번 방문의 주
요 일정 중 하나로 12일 센테니얼
에서 중소기업 지원, 경제적 기회
증진, 미국 전체를 위한 강력한 경
제 구축에 대한 행정부의 과감한 투자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아직까지 해리스 부통령이 도착
시간과 세부 일정은 알려지지 않 았다.
지난해 6월에도 해리스 부통
령은 덴버를 찾아 행정부의 기
후 정책 목표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해리스 부통령은 취임 후 지금까 지 세번 콜로라도를 방문한 바 있 다.
한국 분청사기 강연 및 전시 투어 이애령 국립광주박물관장, 한국어로
덴버미술관이 오는 11일 오후 3시부터 2 시간동안 한국 분청사기 강연 및 특별 전 시 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무심한 듯 완벽 한, 한국의 분청사기’를 주제로 하고 있 으며, 이 행사를 위해 이애령 국립광주 박물관 관장이 특별히 덴버를 찾을 예정 이다. 전시 투어는 한국어로 진행되어, 한 인들이 한국의 분청사기 문화를 감상하고 이해할 수 있는 의미 깊은 시간이 될 것으 로 보인다.
덴버미술관의 김현정 큐레이터는 “한국 분청사기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국립광 주박물관 이애령 관장님을 모시고 한국어
특강과 전시 투어가 저희 미술관에서 마 련되었다”라면서 “많은 한인들이 참석하 면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초대의 말 을 전했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참가 예약은 이메 일 jpark@denverartmuseum.org로 보 내면 된다. 장소는 덴버미술관 마틴빌딩 이다.
덴버시 이민자 및 난민 사무소(DORRA)가
무료 통역사 양성 프로그램을 이달 25일부터 시작한다. 여기에는 한국어 통역 부문도 포함 되어 있다.
덴버시 통역사 양성 프로그램은 현재 스페 인어만 운영되고 있는데, 추가적으로 한국어 를 비롯해,베트남어, 암하라어, 광동어, 북경 어, 중국어, 아랍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버 마어, 카렌어, 페르시아어, 소말리아어, 네팔 어, 우르두어, 아이티 크리올어, 크메르어, 스 와힐리어 및 기타 언어 통역사도 양성할 계 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의 매니저 클라우디아 카스티
요에 의하면 현재 덴버시 이민자 사무소에 등
록된 인구의 37%가 영어 사용에 어려움을 겪
고 있으며, 이러한 배경에서 다른 언어도 추가
하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자금은 연방정부의 팬데믹 구호 기금 가운데 미사용된 예산이다.
현재 미 전역에서 덴버가 가장 최초로 영어 가 부족한 시민들을 도울 수 있는 프로그램 을 도입했다.
해당 프로그램에 등록한 지원자들은 13일동
안 공부하고, 과제를 해야 하고, 시험을 치러 야 한다. 13일 가운데 7시간동안은 해당 교육 과정에 전념해야 하며, 직장과 가정 일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해당 교육시간동안 식사와 현장 보육도 무료로 제공한다. 관계자 는 “교육비를 지불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등록은 우선 이달 11일 마감하지만, 21명의 정원이 등록할 때까지 마감이 연장될 수 있다. 교육은 세스코 언어 서비스센터에서 이달 25 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진행된다. 등록 및 세 부 안내는 https://shorturl.at/giCRX에서 찾 을 수 있다.
수료자에게는 수료증과 덴버의 소기업 서비 스 소개, 콜로라도 주에 소기업으로 등록할 수 있는 보조금이 제공된다.
CO주, 간호사 부족 심각... 낮은 메디케이드 환급률이 원인
ENGLEWOOD, Colo. —콜로라도 주의 메디 케이드 환급률(Low Medicaid reimbursement rates)이 떨어지면서 간호사 부족 현상을 야기 하고 있다.
이로 인해 중증 환자들을 비롯한 환자들이 제
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위험 상황에 처하고 있다고 덴버7이 보도했다.
콜로라도 주 가정 간호사 및 호스피스 협회 (the Home Care and Hospice Association of Colorado)는 최근 콜로라도 주가 개인 간호사 들에 대한 메디케이드 환급률이 미 전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조사 결과를 발 표했다.
해당 조사에 의하면 콜로라도의 메디케이드 RN 지급률은 중앙값을 기준으로 7.05달러가 떨어지고, 면허를 소지한 실무 간호사의 경우 중앙값을 기준으로 9.04달러 낮다.
이에 따라 콜로라도는 충분한 간호사를 유치 하기 위해 메디케이드 수를 상향 조정 해야 한 다는 분석 결과도 나타났다.
이로 인해 간호사들이 고임금 일자리를 찾아 다른 환경으로 이동하는 경향이 나타나면서 가 족들은 환자 돌봄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환자의 가족들이 곤란에 처하는 실정이다.
맥심 헬스케어 서비스의 브렌트 호그는 "더 나
은 요금을 제공할 수 있는 다른 환경과 경쟁할 때 간호사를 유치하고 채용하는 것은 정말 어 려운 일이다"라며 간호사 부족이 어려움의 근 본이라고 강조했다.
현 상황에 대해 환자의 가족들은 더 나은 의 료 서비스를 요구하며, 정부의 개선을 촉구하 고 있다.
합동예산위원회는 부족한 예산으로 인한 피해를 입은 가족들을 인터뷰하며, 가정에 서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어려움을 파악 하고 있다.
이들은 또 콜로라도 주 의회에도 발빠른 대응 과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한인사위 래리 호건 전 메릴랜드 주지사
가 연방상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지 한주
만에 공동 선두로 뛰어 오르는 기염을 토
해 새 역사를 쓰게 될지 주목받고 있다.
공화당 후보인 래리 호건 전 주지사는 오
래 전에 뛰어든 민주당의 선두 데이비드
트론 연방하원의원과 42% 동률을 기록해
메릴랜드에서 37년만의 공화당 상원의원
으로 선출될지 예의주시되고 있다.
한인사위 래리 호건 전 메릴랜드 주지사 는 8년간의 주지사직을 성공리에 마친 것
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에 이어 호건 전 주
지사는 지난 9일 뒤늦게 출사표를 던진지
불과 한주만에 민주당 선두 후보와 공동 선두에 나서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호건 전 주지사의 출마선언 후 처음 나 온 에머슨 대학의 여론조사 결과 공화당
의 호건 후보는 민주당의 선두인 데이비 드 트론 연방하원의원과 42% 동률을 기 록했다.
아직 지지후보를 정하지 못했다는 부동 층은 16%인 것으로 나타났다
갈수록 멀어지는 내집 마련의 꿈
미국의 주택시장이 악순환을 거듭하면서
미국민들의 내집 마련 꿈이 갈수록 멀어지 고 있다.
미국에서 내집을 마련하려면 가구당 소득이
평균으로도 10만 6500달러가 되어야 하고, 대 도시들에서는 이보다 2~3배 더 고소득이어야
가능하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갈수록 내집 마련이 멀어지는 것이다.
특히 팬더믹 직전인 2020년 1월에서 올 1월 사이 5년만에 내집 마련에 필요한 가구소득이 80%나 급등했다. 한달 소득에서 30% 이내의 비용을 지출해야 가능한 내집마련 능력 가구 가 절반 이상에서 6.6% 로 급감했다.
또한 미국에서 통상적인 중위가격대로 내집 을 마련하려면 평균으로도 가구당 소득이 10
만 6500달러는 되어야 한다고 CBS 뉴스가 보 도했다. 이는 팬더믹이 시작되기 직전인 2020 년 1월의 5만 9000달러에 비해 무려 80%나 급등한 것이다.
이에 비해 중위 가구 소득은 2020년 6만 6000달러에서 올 1월 8만 1000달러로 23% 늘어나는데 그쳤다. 미국에서는 한달에 벌어 들이는 가구소득에 서 모기지를 포함해 납부해야 하는 각종 비용 이 30% 이내이어야 내집 마련 능력이 있는 것 으로 간주되고 있다. 이에 따라 2020년 1월에 는 내집 마련 능력이 있는 미국민 가구가 전 체의 50%를 넘었으나 2024년 1월 현재는 단 6.6%로 폭락한 것으로 계산됐다.
특히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대도시들에서
는 주택가격이 매우 비싸기 때문에 내집 마련
에 필요한 가구소득이 전국 평균 보다는 2~3 배 더 많아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미 전역에서 내집 마련을 위해 가장 많이 벌 어야 하는 대도시로는 캘리포니아 산호세로 45만 4000달러는 벌어야 주택구입을 할 수 있 을 것으로 계산됐다.
산호세의 중위 주택가격은 149만 3000달러 여서 매달 모기지로 9500달러이상 내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샌프란시스코는 34만달러는 있어야 내집 마 련이 가능하며 중위 주택가격은 110만 5000 달러로 매달 7050 달러의 모기지를 내고 있는 것으로 계산됐다.
래리 호건 전 주지사는 민주당의 2위 후
보인 안젤라 알소브룩스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군수에게는 44대 37%로 앞선 것 으로 조사됐다.
11월 5일 본선에 앞서 5월 14일 실시되 는 메릴랜드의 경선에선 공화당에선 래 리 호건 전주지사가 43%의 압도적 지지
로 선두로 올라섰고 다른 공화당 주자들
은 모두 한자리수로 나타났다.
민주당에선 데이비드 트론 하원의원이
32대 17%로 알소브룩스 후보에 앞선 것 으로 조사됐다.
민주당의 벤 카딘 상원의원의 은퇴로 비
게 되는 메릴랜드를 대표하는 연방상원의
석을 래리 호건 전 주지사가 차지하게 된
다면 메릴랜드에선 37년만에 공화당 출신
연방상원의원이 탄생하는 새역사를 쓰게 된다.
한국계 유미 호건 여사를 부인으로 두고
있어 한인사위로 불리고 있는 래리 호건
전주지사가 출사표를 던진지 한 주만에
공동 선두로 뛰어오른 것은 민주당 아성
인 메릴랜드에서 재선에 성공해 8년간이
나 재임한 주지사여서 인지도가 높을 뿐
아니라, 지난해 1월 퇴임시 지지율이 무려
77%나 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호건 전 주지사가 메릴랜드를
대표하는 연방상원의원이 되면 한인사회
는 물론 대한민국에게 도 큰 도움이 될 것
으로 확실시되고 있다
여기에 뉴저지에서도 민주당의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이 연방상원의원에 도전하
고 우세를 보이고 있어 두명의 한국계 연 방상원의원이 탄생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앞서 5월 14일 실시되는 메릴랜드
경선에서 레리 호건 전 주지사가 무난히 공화당 후보로 선출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6월 4일 실시되는 뉴저지 민주
당 경선에서 앤디 김 후보는 현직 주지 사 부인인 태미 머피 후보를 물리쳐야 한다.
미국의 경제학자들은 미국경제가 올
해 예상보다 더 강력한 성장을 이어가
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는 반면 미국민들
의 60%이상은 경제가 나쁘다고 토로하
고 있어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NABE로 불리는 전국경영경제협회가
올 경제성장률이 2.2%는 될 것으로 올
려잡고 6월부터 기준금리 인하를 예상
한 반면 CBS 뉴스의 2월 중순 조사에
서는 경제가 좋다는 여론이 37%로 나
쁘다는 63% 보다 훨씬 적은 것으로 나 타났다.
미국경제는 경기지표와 그에 따른 전문 가들의 희망적인 예측과 미국민들의 체 감경기에 큰 차이를 여전히 좁히지 못하
고 있다.
지표상으로는 미국경제가 불경기 없이 물가를 잡는 연착륙하고 있고 올해 예상
보다 훨씬 강한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
으로 기대되고 있으나 미국민들의 체감 경기는 여전히 풀리지 않고 있다.
NABE로 불리는 전국경영경제학회는
26일 올해 미국경제가 예상보다 더 강 한 성장을 이룩할 것이라며 경제전망치 로 올려 잡았다.
나베는 새로운 예측에서 올해 미국경제 성장률은 2.2%는 될 것으로 내다봐 연 준의 1.4% 보다 뤌씬 높게 성장할 것으 로 예상했다.
실업률은 다소 올라가겠으나 현재의 3.7%에서 4%로 억제하면서 건전한 일 자리 창출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비해 올해 CPI 소비자 물가는 2.4%로 더 낮출 것으로 나베는 기대 했다.
이에 따라 연준은 6월부터 기준금리를 인하하기 시작해 한번 걸러 한번씩, 즉 6 월과 9월, 12월에 세번 금리를 0.75 포인
트 내릴 것으로 나베는 내다봤다.
하지만 미국민들은 미국경제나 가계 재정이 다소 나아지고 있거나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는 여론이 소폭 늘고 있으나 아직도 부정적인 시각, 경제 불안과 불만이 2배나 높은 것으로 조 사됐다.
CBS 뉴스가 2월 중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경제사정이 좋다고 대답한 여론은 올 1월 35%에서 2월 에는 37%로 소폭 늘었다.
그러나 근 2배나 많은 63%는 경제사정 이 여전히 나쁘다고 대답하고 있다.
미국경제가 개선되고 있다는 여론도 1
월 21%에서 2월 27%로 늘었으나 2배이 상은 아직 부정적 시각 으로 경제불안과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바이든 경제정책에 대한 지지율도 39% 로 1월보다 3포인트 늘어났으나 불신율 이 여전히 61%나 됐다.
미국민들 다수가 여전히 경제불안과 불만을 터틀이고 있는 이유는 고물가 고금리의 이중고로 체감 경기가 나쁘 고 신용카드 빚을 늘리고 있으며 내집 마련은 극히 어려워 졌기 때문으로 브 루킹스 연구소와 월스트리트 저널 등은 분석했다.
돈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는 미국 민들은 대불경기 때와 같은 수준으로 늘어났으며 미국민의 절반은 신용카 드 빚을 늘리고 있다고 토로하고 있고 전국 575개 카운티들의 99%나 번돈으 로 내집마련 하기 어려운 것으로 조사 됐다.
선에서민주당 후보로 유력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중도 낙마할 수
있다고 보는 유권자가 거의 절반 에 이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 왔다.
코에 따르면 뉴저지주 소재 몬머 스 대학은 이달 8∼12일 등록 유 권자 822명이 포함된 미국 성인 902명을 대상으로 전화 여론조사 를 진행했다.
11월 5일 이전에 바이든 대통령이
다른 민주당 소속 대선주자와 교
체될 가능성이 '매우'(very) 높다
고 평가했다. 그럴 가능성이 '어느
정도'(somewhat) 있다고 답한 응
답자도 전체의 28%에 이르렀다.
을 펼칠 것으로 전망되는 공화당
대선주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 령에 대해서는 투표일 전 교체 가 능성이 '매우 크다'는 응답은 10%, '어느 정도 있다'는 응답은 22%에 그쳤던 것으로 조사됐다.
든 대통령의 건강 문제에 대한 우 려가 증폭된 결과로 보인다.
난 대선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승
리하기 전까지 미국 역대 최고령 대통령 기록을 보유한 고령이다.
단 트럼프 전 대통령의 낙마 가능
성을 언급한 응답자들은 대부분 건강이 아닌 2021년 1·6 의회 난
입 사태와 2020년 대선 개입 의혹 등으로 재판을 받는 상황을 그런
다른 단체와 개인에 일정 펀드 및 장학금을 보조하는 재무단체이며, 일부 장 학금은 콜로라도주 한인회, 콜로라도 체육회, 콜로라도 스프링스 회장님들의 추천을 받아 선발 시행하고 있으며, 그 외 타 주류 단체에도 장학금을 전달하 며, 비영리 단체 여러 곳에 본 재단의 예산에 맞게 매년 도움을 시행하고 있습 니다. 본 재단은 이사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사 자격은 지역에 상관없이 뜻 있는 분들을, 이사장 또는 이사분들이 추천하여 이사회에서 이사장이 인준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전화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2022년 3월 24일 시장사무실
2023년 장학금 전달식
4320만명 1조 6천억달러 1인당 3만 2000달러
전문직 대학원 다니면 로스쿨 13만달러, 메디칼 21만달러
미국에서 4년제 대학을 다니면 1인당 3
만달러 이상 학자금 융자 빚을 지고 있으
며 로스쿨은 13만 달러, 의대는 21만달
러로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자융자금을 빚지고 있는 미국민들
은 4320만명으로 총액 1조 6000억달
러에 달하고 있으며 재학생 610만명,
대졸 후 상환중인 사람들은 2570만명
이나 되고 상환을 못해 디폴트, 지불불
능에 빠진 대졸자 들도 440만명에 달
하고 있다.
미국서 대학문을 나서는 대졸자의 절반
을 넘는 54%는 주로 연방차원의 학자융
자금 빚을 지고 있는 것으로 칼리지 보드
가 집계했다.
학자융자금 총액은 1조 6000억달러를
넘고 있으며 이용자들은 4320만명에 달
하고 있다.
이에 따라 4년제 대학을 졸업하는 미국
인 1인당 학자융자금으로 2021년 현재 2
만 9100달러, 현재는 3만달러 이상 빚지
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학자융자금 빚을 지고 있는 4320만명
중에서 대학에 다니고 있는 재학생들이
610만명이고 대졸직후 수개월간의 상환
유예기간에 있는 사람들이 160만명으로 나타났다.
대졸후 12개월, 취업후에는 6개월후
부터 월 상환금을 내고 있는 사람들은 2570만명이고 상환을 연기 받고 있는 경 우가 300만명, 일시적으로 단기간 상환
유예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120만명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제때에 상환하지 못해 디폴트, 지불불능으로 판정받은 경우가 440만명 이나 된다.
4년제 학부를 졸업하고 대학원에 진학 하거나 로스쿨, 의학전문 대학원 등 특수 목적 대학원 과정을 밟는 사람들의 학 자융자금 빚은 학부졸업자들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급등하고 있다.
너싱 스쿨, 등록간호사가 되기 위한 간
호대학 과정을 밟을 경우 4만 내지 5만 5000달러의 학자융자금 빚을 추가로 지 고 있다. MBA 과정을 이수하는 사람들 은 5만 2000달러를 더 빚지고 있다. 로스 쿨, 법과대학원에 진학해 이수하면 13만 3000달러의 학자금 빚이 늘어난다.
수의과 의사들은 14만 7000달러의 학자 금 빚이 추가되고 있다. 약사가 되려면 16 만 8000달러의 학자융자금을 더 받아야 한다. 의사가 되기 위해 메디칼 스쿨 과 정을 밟으면 20만 7000달러의 빚을 내야 한다. 치과의사가 되기 위해선 가장 많은 29만 4000달러의 학자융자금 빚을 추가 로 지고 있다.
미국에선 전체의 97%나 차지하고 있는 연방차원의 학자융자금을 받을 수 있는 한도가 정해져 있어 학부과정에서 상당 부분을 소진한 후 대학원이나 전문직 과 정에서는 재단의 무상지원이나 장학금 을 제외하고 민간 융자를 많이 이용하 고 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미셀 오바마 여사는 옥시덴탈 칼리지와 컬럼비아 대 학, 프린스턴 대학시절 부부합해 12만달 러의 융자 빚을 진데 이어 두사람의 인연 을 맺어준 하바드 로스클에서 각 4만달 러씩 모두 8만달러이상의 빚을 져서 20 만달러이상의 학자융자금 빚을 진 것으 로 나타났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대통령에 첫당선됐 던 2008년보다 불과 4년 전인 2004년에 나 학자융자금을 다 갚았다고 밝혔다.
미국의 한 연구소가 클리어라실, 프로액티브, 월마트, 크리니크 등 의 브랜드를 포함한 다수의 여드
름 제품(acne products)에서 암
을 유발하는 화학물질인 벤젠을 검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를 진행한 독립연구
소인 발리슈어(Valisure)는 지난
2022년 드라이 샴푸에서도 벤젠
을 발견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과 캐나다 보건부가 리콜 조치를
내리도록 유도한 바 있다.
발리슈어 측은 이번 연구에 대해
서도 "광범위한 테스트를 통해 여
드름 치료에 사용되는 벤조일 퍼
옥사이드 제품에서 높은 수준의
발암물질이 발견되었다"라고 밝 혔다.
발리슈어는 50°C에서 18일 동
안 배양한 66개의 벤조일 퍼옥사
이드 함유 여드름 치료 제품에서
우려할 만한 수준의 벤젠이 검출
되었다고 밝혔다.
벤젠은 세계보건기구, FDA 등이
모두 암을 유발하는 성분으로 명
시하고 있다.
이번 발리슈어의 보고서에는 "높
은 수준의 벤젠이 BPO(과산화벤
조일) 제품 내부뿐만 아니라 BPO
제품 주변의 공기에서도 검출되
었다"며 "벤젠이 일부 제품 패키
지에서 누출되어 잠재적인 흡입
위험을 초래할 수 있음을 보여준
다"라고 설명했다.
이 보고서는 또한 벤젠이 제품에
서 FDA가 조건부로 제한한 농도
Estates Planning (상속�플랜)
한도의 "800배 이상"을 형성할 수
있으며 "지금까지의 연구에 따르
면 이 문제는 현재 시판 중인 BPO
제품에 광범위하게 적용된다"고
명시했다.
발리슈어 연구소의 대표인 데이
비드 라이트는 여드름 치료제의
벤젠 검출은 오염된 성분에서 나 온 불순물이기 때문에 손 소독제
나 자외선 차단제와 같은 다른 제
품에서 발견(및 그에 따른 리콜)
과는 크게 다르다고 말했다.
"벤조일 퍼옥사이드 제품의 벤
젠은 벤조일 퍼옥사이드 자체에
서 나오는데, 때로는 조건부 FDA
제한치의 수백 배에 달하기도 한
다"라고 보고서에서 언급했다.
이번 발표에는 레킷벤키저의 클
Tax Planning (절세�상담)
Living Trust (신탁�설정)
리어라실, 프로액티브, 에스티 로
더, 클리니크, 월마트의 이퀄 뷰티 등 여드름 크림 등이 포함됐다. 한편 레킷(Reckitt)의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모든 클리어라실 제 품이 설명서대로 사용하고 보관 하면 안전하다고 확신한다"면서 " 오늘 해당 연구소가 발표한 연구 결과는 실제 상황이 아닌 비현실 적인 시나리오를 반영한 것"이라 고 반박했다.
한편 발리슈어는 FDA에 과산화 벤조일이 함유된 제품의 리콜 및 판매 중단과 제품 및 제조 방법에 대한 추가 조사를 요청하는 청원 서를 제출한 상태다.
아직까지 FDA도 이에 대해 응답 하지 않은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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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제과 303-743-0001
다원 떡집 303-369-7890
얌얌 베이커리 303-353-8266
오복 떡집 303-369-3333
킹스 베이커리 303-476-8617
허니 베이커리 303-755-0407
Mr. 베이커리 303-755-2070
총기교육원 303-517-8819
갈보리교회 720-323-1615
그리스도중앙연합감리교회 303-269-9192
김한희 세계선교센터 303-757-0777
뉴라이프선교교회 303-337-9191
덴버 동산침례교회 303-754-6363 덴버둘로스교회 720-988-7161
덴버 소망교회 303-750-0696
덴버 수정성결교회 303-656-5858
덴버 연합감리교회 720-529-5757
덴버 영락교회 303-750-3777
덴버 제일감리교회 303-521-2280
덴버 제자교회 303-300-9571
드림교회 720-336-9251
덴버 한인교회 303-717-0279
덴버 한인장로교회 303-422-6950
덴버 할렐루야 교회 720-226-8113
말씀제일교회 719-248-4647
미주에즈라성경통독원 720-971-9985
믿음장로교회 303-960-5057
벧엘교회 303-423-1392
삼성장로교회 303-503-3909
새문교회 303-522-2226
생명나무교회 720-620-1477
섬김의 교회 720-296-3053
성김대건 한인천주교 719-638-0100
성로렌스천주교 303-617-7400
세계선교교회 303-688-1004
순복음 한인교회 562-315-3674
시온장로교회 720-859-6798
실로암 장로교회 303-693-4115
예닮장로교회 303-364-1621
우리교회 720-838-3352
임마누엘 연합감리교회 303-753-8823
정토회 720-862-8575
참빛교회 720-509-9112
콜로라도 장로회 303-204-8819
큰사랑교회 720-272-6873
트리니티교회 720-324-3797
한인기독교회 303-777-6566
홍해선교교회 303-766-5371
가족 여행사 303-332-2312
덴버 시티투어 720-217-1799
롯데관광/서울택시 303-434-3588
오로라 택시 303-453-9966
코리아나 택시 303-646-7769
보령 한의원 303-755-1516
아우라 한의원 303-369-2882
효 병원 303-770-4170
양 한의원 303-758-1078
월오 한의원 719-271-6592
강정화 화실 720-448-4615
기타레슨 720-427-8667
굿모닝학원 720-689-0740
뉴라이프 한국학교 720-341-4301
덴버 제자 한국학교 720-234-8923
맥스 미용대학 303-671-6707
방과후 엘리트교실 303-400-7122
볼더한국학교 720-663-1784
새문 한국학교 720-252-3295
성로렌스 한국학교 720-271-5344
세실 피아노 학원 720-308-2185
스카이 뮤직 스테이션 303-750-0284
엑셀 러닝 센터 303-627-0130
예다움 종합 음악학원 720-207-1945
예스클래스 303-800-2108
재미한국학교 콜로라도지협 720-252-3295
콜로라도 스프링스 통합한국학교 719-306-1053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720-900-5526
포트콜린스 한국학교 618-559-0531
하모니 음악원 303-264-5233
한인기독교회 한국학교 720-771-6494
홍익미술학원 303-995-8216
덴버아카데미 303-667-2778
넘버 투 홈케어 720-300-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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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양로보건센터 303-750-0036
콜로라도 사회복지관 720-648-4771
파라다이스 실버타운 303-210-2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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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이스샵 720-255-2422
소희패션 719-650-7731
SC Cosmetics 720-485-7745
텍맥스 303-337-6244
김권태 CPA 303-337-7724
김강혁 합동공인회계사 303-949-0097
박준상 CPA 720-215-1884
유태길 CPA 303-338-0269
윤찬기 CPA 303-755-1124
이경준 CPA 303-337-0442
이승우 CPA 720-592-0651
지철 공인 회계사 303-819-7763
최덕상 CPA 720-771-2464
CAA 회계 720-337-0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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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자문위원 덴버협의회 719-217-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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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콜로라도경제인협회 720-341-9168
재미 콜로라도주 체육회 303-759-2280
재미 한국학교 콜로라도지협 720-252-3295
콜로라도 스프링스 한인 노인회 (상록수회)
719-380-1052
콜로라도 스프링스 한인회 719-229-1234
콜로라도 요식협회 303-888-2162
콜로라도 주 한인회 303-667-2605
콜로라도 체육회 303-814-9300
콜로라도 태권도 협회 720-496-9939
콜로라도 한인 주류협회 720-300-8657
콜로라도 한인노인회 720-490-2386
한인 호텔협회 303-903-5970
호남 향우회 303-667-2605
가정폭력 신고전화 800-799-7233
화재/범죄/병원 응급전화 911
건우 종합 건축 303-332-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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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건축 720-203-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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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고등학교 동창회 303-859-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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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교우회 303-997-2462
낚시동호회 720-345-7119
대광고등학교 동문회 720-937-7298
덴버한인테니스 동호회 303-827-5839
바둑동호회 720-975-4120
사진동호회(이형철) 720-608-8660
서울대학교 동문회 719-321-9989
스프링스 골프동호회 719-231-3012
스프링스 낚시동호회 719-339-3333
스프링스 볼링클럽 719-231-3012
스프링스 탁구동호회 719-351-3818
스프링스 한미축구회 719-332-0372
야구동호회 303-261-7716
영월엄씨 종친회 303-489-6275
육군3사관동문회 303-618-5255
이화여자대학교 동문회 303-779-4631
쥬빌리 앙상블 어린이 합창단 720-232-5880
콜로라도 사진 동호회 303-324-7783
콜로라도 한인 합창단 720-202-1332
콜로라도 해병 전우회 303-257-8065
클럽 70’s 골프 303-726-2367
킥커스 축구동호회 720-227-4241
탁구동호회 303-960-8158
탁구사랑동호회 215-470-2664
한인 덴버 축구클럽 720-933-0610
ROTC 문무회 303-667-0990
콜로라도 한인 볼링협회 303-625-3214
IT 개발자 모임
https://open.kakao.com/o/gVOdfeA
볼더 실내 축구 kicolorado@hotmail.com
스키,보드 동호회 reup-snow.com
콜로라도 문인협회/시인협회 720-278-9021
김건임 미용실 720-318-3408
데이톤 미용실 720-252-8584
러블리 스킨케어 303-913-3432
레이디스 미용실 719-392-8429
매직터치 미용실 719-637-0080
맥스 미용대학 303-671-6707
쉬어 미용실 303-523-9779
에스테 피부미용 213-760-9596
영스 헤어비즈 스킨케어 303-337-6222
오 헤어 미용실 720-427-9358
인터네셔널 미용실 303-755-6205
지오 미용실 303-942-0882
컨스티투션 헤어 케어 719-591-5263
티파니 헤어 303-344-3199
포시즌 머리방 719-573-0073
피부사랑 스킨 케어 303-755-0064
헤어&나우 미용실 (디자이너 보라) 720-278-9426
휴스칼프 듀피케어 덴버 719-650-7731
휴스칼프 듀피케어 스프링스 719-331-5706
A Plus hair art 719-235-2988
Hair Gallery 719-574-2233
J Beauty Studio 206-883-3408
Sun’s Beauty 719-390-9459
강주영 변호사 303-297-3200
김병주 변호사 303-558-1075
리,마이어스&오코넬 변호사 그룹 303-632-7172
릿다 루이스 이민전문로펌 720-998-3885
맥디빗 로펌 303-396-6472
송선경 변호사 303-596-7259
이상훈 변호사 303-340-0733
칼 림 변호사 720-535-4051
콜코 법률사무소 303-371-1822
크리스틴 한 변호사 303-872-3851
브렛 마이어 변호사 303-908-6477
이승우 변호사 720-982-6316
고길산 외과 (볼더) 303-443-1008
고길산 외과 (오로라) 303-443-1008
김성열 에스크 치과 303-758-9511
똘튼 패밀리 치과 303-450-3199
박치과 303-366-1592
손석기 척추 오로라 303-695-4760
오로라 패밀리 치과 303-229-2499
우리 병원 스프링스 719-550-4613
우리 병원 오로라 303-341-2277
우리 치과 303-756-3289
이계원 치과 303-337-5385
이승헌 종합 치과 이재용 내과 303-341-2875
인애통증클리닉 스프링스점 719-638-4199
인애통증클리닉 오로라점 303-862-8853
정유미 안과 720-507-7004
정은주 병원 303-755-8100
제프리김 성형외과 303-741-3131
조은 병원 720-859-9105
주성준 치과 303-671-0305
최성희 교정전문치과 720-851-6577
햄든치과 교정 303-930-8888
엘리트 치과 303-745-8828
표한승치과 303-755-1168
강종원 부동산 720-933-8214
고명혜 부동산 719-822-6484
공상현 부동산 303-731-7306
김복근 부동산 720-376-9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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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부동산 720-935-9386
김우재 부동산 720-333-5168
김정미 부동산 970-402-3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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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액티브 파이낸셜 303-953-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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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B 은행 303-520-7867
OPEN BANK 720-936-4492
Pacific City Bank 303-905-1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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