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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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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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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Kelly Lee)
UNI
MAR 3 2024 / 233th Edition
덴버교차로는 '콜로라도의 품격' 을 지향하는 동포 여러분들의 제보에 귀를 열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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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뉴스브리핑
-연방 대법원, 트럼프 '대선 뒤집기' 면책 주장 심리키로
-CDC, 코로나 19 확진자 5일 격리 지침 철회
-이스라엘, 구호트럭에 몰린 가자주민에 발포 … 104명 사망
-텍사스 산불, 5일째 이어지며 2명 사망
-월그린스·CVS, '먹는 낙태약' 판매 개시
-10억 달러 기부, '학비면제' 통큰 쾌척에 의대생들
감격의 도가니
-컨슈머리포트 자동차 브랜드 평가, 기아 7위·현대차 10위
-애플, 10년 공들인 자율주행 전기차 애플카 개발 포기
언플러그드 -The Last Chance
12-18
콜로라도 뉴스
-학교 무상 급식 예산 부족으로 난항...정부 보조 가능할까
-오로라시, 소매상 절도범 처벌 강화...100달러 이상 초범도
-식당 재고 음식 할인 판매 앱 출시...덴버 레스토랑들 참여
-콜로라도 낚시 2024-25 시즌 라이센스 판매 개시
교차로 라이프
-미국 비자, 이럴 때 거부율 높다
-드래곤 보트 영화제 라인업... 덴버 출신 한국계 유지영 주연 영화 선정
-이혼도 코치가 필요하다
-한국 여성들 애 낳지 않아.. BBC, 한국 저출산 특별 보도
-심장병·당뇨·조기사망 등 건강에 32가지 악영향, 주범은?-
유엔군 62만 9천 330명, 한국군 109만 911명, 전사 18만 9천 명, 부상 82만 6천 명, 실종 13만 6천 명… 콜로라도 3만 동포의 고국 자유민주 대한민국을 위하 여 참혹했던 한국전쟁에서 목숨 바치고, 피 흘리고, 땀 흘 린 참전용사 및 종사자들의 숭고한 희생을 영원토록 기리 고 감사하기 위하여 콜로라도 3만 동포의 이름으로 한국 전쟁 기념비를 콜로라도 대학병원 부지의 아름다운 제너 럴스 파크(Generals Park)에 세우고자 합니다.
고국 강산의 곳곳에 심어진 참전용사들과 종사자들의 값진 희생은 결코 헛되지 않았기에 오늘의 우리가 여기 에 있고 우리의 후세가 번영을 누릴 것입니다.
절대 잊어서는 안되는 빚입니다. 덕분에 오늘 우리는 모 두 여기 콜로라도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강요하지 않아도 갚아야만 할 마음의 빚이 있습니다. 깊
이 새겨야 할 감사가 있습니다. 후세의 교훈으로 길이 남
겨야 할 역사적 책임이 있습니다. 한국전쟁에 바쳐진 숭
고한 희생은 한강의 기적을 있게 해 주었습니다.
우리는 한강의 기적이 가능하도록 해준 그 희생에 꼭 갚 아야 할 빚이 있습니다.
참혹한 전쟁이 불러 온 역사적 진상을 가슴 깊이 새겨 야 합니다. 후세의 교훈으로 길이 남겨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힘만으로 여기까지 온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교회대로, 단체는 단체대로, 업체는 업체대로, 개인은 개인대로, 친목회는 친목회대로 모두 떨치고 일 어나 대화합, 대통합, 대단결의 투지로 3만 동포, 우리 의 공원 한국전쟁 기념비 건립에 기꺼이 후원해주시기 바랍니다.
기념비 설립 예산은 부지를 포함하여 약 105만 불 입 니다. 오로라시는 약 53만 불에 해당하는 공원 부지를 기증하였습니다. 3만 동포의 몫은 약 52만 불에 해당되 는 공원 부지를 기증하였습니다. 3만 동포의 몫은 약 52 만 불입니다.
▶WWW.HONORKWVETS.ORG에서 Paypal 결재로 기부하실 수 있습니다.
▶은행송금( Bank Wire, Second Money)
First Bank Colorado RT No. # 107005047 (Acct N0. 3811259398)
▶개인수표(Personal Check)보내실 수 있습니다. *수취인(pay to the order):
UN Heritage for Korean War
*Address: 10555 E Dartmouth Ave #250 Aurora, CO 80014 USA
*Tel: 303 870 1290
▶한국전쟁참전용사 기념비건립재단
(UN Heritage for Korean War 은 연방정부에 비영리재단등록(501c(3))과 콜로라도 주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연방 대법원이 지난 28일 도널드 트럼 프 전 대통령의 2020년 대선 결과 뒤집
기 시도에 대한 면책 특권 주장에 대해
심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 이 전했다.
오는 11월 대선에서 공화당 후보로 확실
시되는 트럼프 전 대통령은 대선 출마 자 격 문제에 이어 재임 중 발생한 1·6 의회 폭동 사태 및 대선 결과 뒤집기 시도와 관
련한 면책 특권에 관해서도 대법원의 판단
을 받게 됐다.
보도에 따르면 대법원은 이날 2020년 대
선 결과 뒤집기 혐의 기소와 관련한 트럼
프 전 대통령의 면책 특권 주장을 기각한
워싱턴 DC 연방 항소 법원의 판결 효력을
중단해 달라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신청 을 받아들였다.
그러면서 이 사건의 판단 범위를 '전직 대통령이 재임 중 한 행위에 대해 형사 기소를 면제받을 수 있는지, 그렇다면 면 제 범위는 어디까지로 제한되는지'로 설 정했다.
이에 따라 트럼프 전 대통령 측은 다음 달 19일까지 첫 변론서를 대법원에 제출 할 예정이다.
대법원은 트럼프 전 대통령 측의 최종 변 론서를 4월 15일까지 접수한 뒤 같은 달 22일 구두 변론 기일을 진행한다는 계획 이다. 주류언론들은 대법원의 이날 결정으 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유리한 상황을 맞 게 됐다고 평가했다.
자신의 수많은 법적 문제를 약화할 수 있는 면책 특권 주장에 대한 판단을 받 을 기회를 얻은 것은 물론 대법원이 최
종적으로 어떤 판단을 내놓든지 일단 관 련 재판을 몇 달간 지연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지난 1 일 코로나 19 확진자에 대한 5일 격리 지 침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코로나19에 감염되었더라도 열이 내린 뒤 하루가 지나 증상이 약하면 학교나 직장 등 일상 생활로 복귀가 가능 해졌다.
2년여 동안 유지된 격리 기간이 완화된 건 코로나 19가 더이상 예전처럼 공중 보 건을 위협하지 않는다고 판단된 데 따른 결정으로 보인다.
올해 들어 코로나 19는 국내 사망 원인 3 위에서 10위로 내려갔다.
맨디 코헨 CDC국장은 "주민들에게 간단
하고 명확한 지침을 내림으로써 잘 따르 도록 하기 위함"이라며 "중증에 취약한 사 람들을 보호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이 라고 전했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이런 지침 변화 가 감염에 취약한 사람들에게는 위협이 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또한 직원 입장에서는 증상이 충분이 나아지지 않았는데도 직장에 나가야 하 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 고 있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구호품 트럭에
몰려든 주민들을 향해 이스라엘군이 총격
을 가해 최소 104명이 사망했다고 AFP,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이 지난 29일(현지시 간) 보도했다.
대규모 인명 참사가 나면서 진행 중
인 휴전 협상에도 대형 악재가 될 전 망이다.
하마스 측 가자지구 보건부는 이날 이 스라엘군의 발포로 최소 104명이 사
망했으며, 750여명이 부상했다고 집 계했다.
또 너무 많은 부상자가 한꺼번에 이송되면 서 알시파 병원 등 가자시티 주요 의료기 관들이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건 부는 설명했다.
앞서 알자지라 방송과 AP 통신은 이스라 엘군이 구호품을 기다리던 주민들을 공습 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스라엘군 대변인은 가자시티 서쪽 지역
에 공습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다.
다만, 구호품 트럭에 몰려들다 서로를 밀 치면서 수십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반 박하면서, 항공 촬영된 당시 영상을 공개 했다.
그러나 이스라엘군 소식통은 이후 일 부 군중이 구호 업무를 조정하던 이스 라엘군에게 다가와 위협을 가했고 이 런 상황에서 이스라엘군이 발포했다고 전했다.
텍사스 서북부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
이 5일째 이어지며 2명의 사망자가 확인
됐고, 수천마리의 가축이 목숨을 잃고, 수 백채의 건물이 파손됐다.
텍사스 산림청에 따르면 지난 26일 팬핸
들 지역에서 발생한 '스모크하우스 크리
크' 산불이 태운 면적이 지난 1일 오후 기
준 107만 8천 86에이커로 집계됐다. 진압
률은 15%에 그치고 있다.
불길은 동쪽으로 번져 텍사스와 경계를 맞 대고 있는 오클라호마까지 덮쳐 오클라호 마에서도 3만1천500에이커를 태웠다.
이 지역을 관할하는 애머릴로 지방 기 상청(NWS)은 "화재 위험이 큰 기후 조 건이 이번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 상된다"며 "부디 불꽃을 일으킬 수 있 는 야외 활동은 전적으로 삼가달라"고 당부했다.
미 양대 약국 체인 업체인 CVS와 월그린 스가 낙태를 합법화하는 주 내 매장을 중 심으로 이번 달부터 경구용 낙태약 '미페 프리스톤'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발표 했다.
두 업체 측은 모두 연방 식품의약국FDA 로부터 관련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 서 FDA는 지난해 소매 약국에서도 이 약 의 판매를 허용한 바 있다.
CVS와 월그린스는 낙태를 불법화하지 않 은 지역일지라도 규정에 따라 낙태약을 병
원에서 직접 받거나 처방전이 있어야만 하 는 경우가 있는 만큼, 처음에는 판매 지역 이 제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먹는 임신중절 약으로 잘 알려진 미페 프리스톤은 FDA가 2000년 사용을 허 가한 이후 주기적으로 안전성을 인정받 아 왔다.
현재 전국에서 낙태약 판매는 이민자 문제 와 더불어 사회 구성원 간 첨예한 의견 충 돌을 보이는 민감한 이슈 중 하나다.
앞서 지난해(2023년) 4월 보수 성향의 매
슈 캑스머릭 텍사스주 애머릴로 연방법원 판사는 FDA가 2000년 미페프리스톤에 대 해 내린 사용 승인 처분을 취소하라는 판 결을 내린 반면 같은 날 진보 성향 토머스 라이스 워싱턴주 스포캔 연방법원 판사는 FDA가 미페프리스톤 사용 승인을 변경하 지 않아야 한다고 판단한 게 그 대표적 사 례다.
보수 우위인 연방대법원은 현재 먹는 낙 태약 판매 문제와 관련한 검토에 들어가 있는 상태다.
뉴욕에 있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대
학의 전직 교수이자 이사회 의장인 올
해 93세의 루스 고테스만 여사가 지
난 달 28일 "학생들이 무료로 수업받
도록 지원하고 싶다"며 10억달러를 기 부했다.
뜻 밖의 통 큰 기부로 재학생의 삶은 물론
이고 지역사회 의료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고테스만 여사가 학생들로 꽉 찬 강당에
서 기부 결정을 전했을 때 강당은 환호 와 기쁨에 찬 비명으로 가득했고, 학생 들은 가족에게 전화를 걸어 기쁜 소식을 전했다.
피터 캠벨 교수는 "학생들은 완전히 감동 했다. 내 인생에서 20대가 그렇게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고 전했다.
학생들은 BBC와의 인터뷰에서 학자금 빚 때문에 불가능으로 여겼던 꿈을 다시 구상 할 수 있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지난해 국내 의과대학생은 평균 25만995
달러에 달하는 빚을 안고 졸업했다.
아인슈타인 의대는 예치된 기부금에서 나 오는 이자 수입을 통해 학생 약 1천명에게 등록금을 계속 지원할 예정이다.
재학생들은 봄학기에 기존에 냈던 등록금 을 상환받는다.
현재 이 학교 학부 학생의 절반은 백인, 11%는 히스패닉·라틴계이며 5%만이 흑 인이다.
지난 달 27일 컨슈머리포트가 발표한 자 동차 브랜드 평가에서 2개 이상의 자동차
모델을 테스트한 전체 34개 브랜드 중 기
아가 7위, 현대차가 10위로 평가됐다. 기아
와 현대차 모두 지난해 순위보다 3계단씩 올랐다.
제네시스는 지난해 7위로 현대차그룹 브 랜드 중 최고 순위를 기록했으나, 올해는 8 계단 떨어져 15위를 기록했다.
1위를 차지한 브랜드는 BMW로, 종합 평 가 점수 82점을 기록했다. 일본 브랜드 스 바루와 고급 브랜드 포르쉐가 각각 80점
으로 뒤를 이었고, 혼다·렉서스·미니가 78
점으로 기아 77점을 조금 앞섰다. 마즈다 와 도요타는 기아의 뒤를 따랐고, 현대차
는 76점을 받았다.
혼다부터 현대차까지 4∼10위 브랜드들 은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기아와 현대차 는 도로주행 테스트에서 포르쉐보다 1점 낮은 83점을 받아 4위 수준이었지만, 다른 부문에서 점수가 깎였다.
기아는 이번에 평가된 15개 모델이 모두 추천 차량으로 꼽혔고, 현대차는 12개 모 델 중 11개 모델이 추천됐다.
올해 선정된 '2024년 최고의 차 10 선'(Best Cars of the Year: 10 Top Picks of 2024)에는 하이브리드 차종이 4개, 플 러그인하이브리드(PHEV)가 3개, 전기차 1 종이 포함돼 친환경 차가 대세를 이뤘다. 특히 하이브리드와 PHEV 부문에서 강한 일본 브랜드 제품이 대거 선정됐다. 이 매체는 각 자동차 제조업체의 모든 모 델에 대한 도로주행 테스트 점수와 회원 들이 매긴 신뢰성 점수, 차 소유주의 만족 도 집계 자료, 안전성 등을 종합해 순위를 매긴다.
애플, 10년 공들인 자율주행 전기차 애플카 개발 포기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이 10년간 공들여 온 전기차 애플카 개발을 포기한다고 블 룸버그 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 달 27일 보도했다.
소식통은 애플이 전기차를 연구해 온 조 직인 '스페셜 프로젝트 그룹'을 해산할 예 정이며, 이런 사실을 내부적으로 프로젝트
에 참여하고 있는 약 2천명의 직원에게 알 렸다고 전했다.
이 결정은 제프 윌리엄스 최고운영책임
자와 케빈 린치 부사장이 공유했으며, 이 들은 직원들에게 프로젝트가 마무리될 것이고 많은 직원은 인공지능AI 부서로
이동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소식통은 덧
붙였다. 애플은 2014년부터 '프로젝트 타 이탄'이란 이름 하에 최초 자율주행 전기 차인 애플카 개발을 계획해 온 것으로 알 려졌다. 그러나 구조조정과 회사 전략 변 경으로 계획이 지연돼 왔으며, 최근에는 전기차 출시 시점을 2028년으로 연기했다 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매매가 2M
3 locations, 매상 1million
세탁소
스프링스 리커스토어 건물 포함 가격 $700,000
건물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실 경우 건물만 $55만
세탁소 2개+군부대 계약된
픽업스테이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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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가정집+1층 세탁소
매니토우 스프링스 관광지에 위치한 2층건물
1층 세탁소,2층 가정집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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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뉴스가 최근 콜로라도 교육부 의 올해 무료 급식 프로그램 예산
이 부족하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의하면 콜로라도
교육부는 올해 예상되는 예산은
2,400만 달러 정도이며, 내년에는
최대 4,900만 달러의 결손이 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학교 무상 급식은 2022년 주민
투표에서 승인이 되었으며, 모든
학생을 위한 무료 아침과 점심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콜로라도에서 생산되는 식
품을 구입하고, 학교 급식 직원의
급여 인상 및 가공식품에 대한 의
존도를 최소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예산은
2023-24 회계 연도에 1억 달러를
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었으
나 현재는 기대치가 9900만 달러
인 상태이다.
또한 음식 및 급식 비용이 초기 예상보다 더 높아진 것도 문제로 꼽히고 있다.
체리크릭 학군의 경우 하루에 2 만 5천 건의 무료 급식이 제공되
다가 올해는 3만 5천 건으로 늘
어났다.
무료 급식이 제안된 법안인 FF 제안은 주 의회에서 변경이 가능 하다.
콜로라도 주 제프 브리지스 상 원 의원은 예산 부족이 예상됨 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에게 급 식 제공을 폐지하지 않을 것이 라는 의견을 해당 뉴스에서 밝 혔다.
현재 무료 급식을 계속 제공할 수 있는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합 동 예산위원회가 구성되어 있으 며, 이들은 부족한 예산 마련을 위 해 정부 예산 지원 방법을 고려하 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로라시, 소매상 절도범 처벌 강화 ... 100달러 이상 초범도
지난 달 26일 오로라 시의회가 소매점 절 도를 체포 가능한 범죄로 규정했다.
해당 조례는 100달러 이상을 절도한
경우에 적용되고, 초범인 경우에도 최 소 3일의 징역형을 의무적으로 선고받 는다.
재범시에는 최소 45일, 세번째 위반부터 는 최소 120일의 징역형이 선고된다.
이전에는 소매 절도 조례에 징역형이 없 었으며, 300달러 이상에만 절도죄가 적용 되었었다.
오로라 경찰청의 포털에 따르면 2023년
에는 약 7,900건의 절도 사건이 신고 되 었다.
이는 2022년에 신고된 8천 건보다 다소 감소한 수치다.
또한 올해 들어 2월 27일까지 964건의 도난 사건이 신고되었다.
특히 자동차 부품 업계에서는 거의 모든 부품들이 도둑들의 주요 표적이 되는 것 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례 개정과 함께 식당에서 식사 후 도주하는 경우에도 체포할 수 있는 조례 안이 1차 통과되었다.
온 가족이 즐기는
88핫도그 / 생과일주스
비빔밥 / 한국의 길거리 음식을 한 곳에서 즐기세요!!
농무부(USDA) 기준으로 40% 가량의 음식
이 버려지고 있는 가운데 덴버를 중심으로 식
당, 베이커리 등 음식점에서 남는 음식을 할인 된 가격으로 처리할 수 있는 모바일 앱 2종이 출시되었다.
덴버7의 보도에 의하면 덴버에서도 미 전체 와 비슷한 비율로 식당들이 음식 재고를 버리
고 있으며, 이로 인한 예산 낭비가 심각한 수 준이다. 단지 식재료만 버려지는 것이 아니라
식재료를 재배, 생산, 운송, 냉장 보관 등에 들
어가는 모든 자원이 낭비되는 것이다.
당연히 환경 오염에 미치는 영향력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출
시된 '투 굿 투 고(Too Good To Go)' 앱은 재 고 음식이 있는 식당과 소비자를 연결해 준다.
소비자는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신선 한 식당 음식을 구입할 수 있고, 식당들은 음 식을 버리지 않고 떨이로 판매할 수 있어 손실 을 줄이는 방법이다.
소비자들은 앱을 통해 참여하는 식당들을 찾 을 수 있다. 참여하는 업체들은 식료품, 레스 토랑의 식재료, 베이커리의 디저트 등 다양하
다. 비영리 단체들도 음식물 쓰레기 문제를 해 결하기 위한 앱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위 리 스큐(We Rescue) 앱의 경우 지역사회에서 남 은 음식들은 비영리단체인 '위 돈 웨이스트 (We Don't Waste)'와 음식 배급을 담당하는 다른 커뮤니티 단체에 연결해 준다.
레스토랑, 델리, 식료품점들은 판매하고 남 은 음식을 앱에 게시할 수 있고, 앱을 다운로 드한 자원봉사자는 이를 클릭하여 자선단체 로 운송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위 리스큐'의 관계자는 해당 앱을 통해 현재 까지 6만 1천 인분의 음식을 회수했다고 설 명했다.
관계자들은 휴대폰에 해당 앱을 설치함으로 써 버려지는 음식을 줄이는 솔루션에 동참할 것을 권유한다.
콜로라도 낚시 2024-25 시즌 라이센스 판매 개시
콜로라도 공원 및 야생동물 보호국(Colorado Parks and Wildlife)이 지난 달 23일 2024-25 년 콜로라도 주 낚시 라이선스의 공식 판매를 시작했다.
CPW 웹사이트에 게시된 가격에 따르면, 18~64세 주민을 위한 연간 콜로라도 낚시 면허 가격은 41.83달러이다. 16~17세 또는 65세 이 상 거주자는 할인된 가격인 11.47달러로 연간 이용권을 구입할 수 있다. 그러나 비거주자는 연령에 관계없이 117.14달러로 세 배 가까이 더 비싸다. 1일권과 5일권 형태로 구입이 가능 하며 패스 가격은 16달러에서 38달러까지이다.
CPW는 콜로라도의 1,300개 호수와 저수지의
2만 7,000마일에 달하는 하천에 매년 9천만 마 리 이상의 어류를 비축한다. 낚시 라이센스 판 매 수익금은 이러한 어류 관리에 사용된다. CPW는 보도자료를 통해 ‘따뜻한 바다에서 계 곡까지, 콜로라도의 낚시는 세계적으로 유명하 다"라면서 "낚시 면허 판매를 통한 자금 지원을 통해 추가적인 대중 접근, 지역사회 낚시 보조 금, 그리고 주의 새, 물고기 및 기타 작은 사냥 감을 지원하는 서식지 개선 프로젝트가 가능하 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CPW는 월아이(walleye) 및 세이지아이 (saugeye)를 보충하고 프론트 레인지(Front Range)를 따라서는 송어를 방류하는 과정에
있다. CPW의 교육 코디네이터인 안드레 에글 리(Andre Egli)는 보도 자료에서 ‘봄이 코앞으 로 다가왔다. 낚시를 통해 활동적인 콜로라도 야외 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이다"라면서 “주 전역에서 플라이 낚시와 같은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싶은 새로운 사람들이나 가족 또는 노 련한 낚시꾼을 위한 수업이 제공된다"라고 전 했다.
콜로라도 낚시 허가증은 2024년 3월 1일부 터 2025년 3월 31일까지 유효하며 온라인, 전 화(1-800-244-5613), CPW 사무실 또는 온 라인 https://shorturl.at/wxDIR에서 구입 할 수 있다.
미국비자들 가운데 신청했다가 기 각당하는 거부율이 가장 높은 비이
민 비자는 F 유학생 비자로 36%나
되고 두번째는 B1/B2 방문사업 비 자로 24%인 것으로 미 국무부가 발 표했다.
이에비해 J-1교환연수 비자는
11.5%, E2 소액투자 비자는 9%로
중간이고 H-1B 전문직 취업비자는
2%, L 주재원 비자는 3%, 다른 취
업비자는 4%로 낮은 것으로 나타 났다.
미국에서 유학하거나 연수하고 돈
을 벌 수 있는 취업을 하기 위해 받
아야 하는 비이민 비자들은 2023 회
계연도 한해동안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1292만명이나 신청해 전
년도의 809만명에 비해 대폭 늘어 난 것으로 국무부가 집계했다.
그중에서 1044만명이 미국비자를
발급받았으며 248만명은 기각돼 미
국비자 거부율이 19.2%를 기록했다
고 미 국무부는 밝혔다.
가장 많이 기각당해 거부율이 가
장 높은 비이민 비자는 F 유학생 비
자로 36.4%나 됐다. 2023회계연도
한해동안 전세계에서 69만 9000명
이 F-1 유학생비자를 신청해 44만
5500명이 발급받았으나 25만 3000
명은 기각당해 거부율이 36.4%를 기록했다.
유학생 비자 거부율은 전년에도
34.9%로 가장 높았는데 지난해에
는 더 높아진 것이다.
무비자로 미국을 방문해 90일동
안 머물 수 있는데 비해 6개월까지
장기체류하기 위해 신청하는 B1/ B2 방문사업비자는 지난 한해 가장
많은 77만 5000명이 신청해 590만 2500명이 발급받았다.
그러나 184만 3000명은 기각당해 방문비자 거부율은 두번째로 높은 23.8%를 기록했다.
근년들어 한국인들도 많이 이용 하고 있는 J-1 교환연수비자는 지 난 한해 전세계에서 35만 7700명이 신청해 31만 7000명이 발급받고 4 만 1000명이 기각당해 중간 수준인 11.5%의 거부율을 보였다.
E2 소액투자 비자는 6만명이 신청 해 5만 500명이 발급받고 5600명이 기각당해 역시 중간 수준인 9.3%의 비자거부율을 기록했다.
이에비해 미국 취업비자들은 낮은 기각률을 보였다. H-1B 전문직 취 업비자의 경우 지난한해 27만 1500 명이 신청해 26만 6000명이 발급받 고 5800명이 기각당해 2.1%의 낮은 거부율을 기록했다.
L-1 주재원 비자는 7만 9000명 이 신청해 7만 6700명이 발급받고 2600명이 기각당해 3.3%의 낮은 거 부율을 보였다.
O1 특기자 취업비자는 2만명이 신 청해 1만 9000명이 발급받고 900명 이 기각당해 4.5%의 비자거부율을 기록했다.
P1 예체능 취업비자는 2만 5000명 이 신청해 2만 4000명이 승인받고 1000명이 기각당해 4%의 비자 거 부율을 보였다.
반면 R-1 종교비자는 6600명이 신청해 5300명이 승인받고 1200명 이 기각당해 취업비자 중에선 거의 유일하게 18.2%의 높은 비자거부율 을 기록했다.
콜로라도 드래곤 보트 영화제가 올해
라인업을 발표한 가운데 덴버 출신의 한
국계 배우 유지영이 주연한 영화가 선정 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2016년에 설립되어 올해로 9회째를 맞
는 콜로라도 드래곤 보트 영화제는 올해
는 오는 14일 개막하여 17일까지 2510
E. Colfax Ave.에 위치한 시 필름센터 (Sie FilmCenter)에서 열린다.
올해 콜로라도 드래곤 보트 영화제의
주제는 '문화를 통한 연결 : 예술, 음식, 영화, 그리고 그 너머!'이다.
올해 라인업된 영화들은 아시아 및 아
시아계 미국인 영화제라는 컨셉으로 아
시아계 미국인 커뮤니티의 풍부한 문화
와 경험을 강조하는 개인, 단체 및 영화 들로 구성된다. 개막작으로는 다큐멘터 리와 픽션의 조화를 통해 오키나와 요리 와 문화를 다채롭게 탐구하는 해피 샌드 위치를 상영한다.
폐막작은 소행성에 의해 지구의 생명체 가 멸망한 후 달에 고립된 우주비행사의 이야기를 다룬 공상과학 코미디 영화 문 맨이 상영된다. 폐막작 상영 이후에는 리 셉션이 이어진다.
콜로라도 드래곤 보트의 사라 무어 (Sara Moore) 이사는 "덴버 필름 및 시 필름센터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콜로라
도 관객들에게 유일한 아시아 및 아시아 계 미국인 영화제를 제공하게 되어 영광 이다"라고 말했다.
영화제는 영화 상영 뿐 아니라 커뮤니 티 대화 프로그램 및 아시아 마켓플레이 스, 요리 관련 프로그램도 부대 행사로 열린다. 특히 영화제 둘째 날인 3월 15 일에는 덴버 출신의 한국계 배우 유지영 이 골든 드래곤 어워드에서 특별상을 받 게 되었다.
덴버에서 태어난 한인 2세인 유지영은 콜로라도 아카데미를 졸업한 후 서던 캘 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영화 및 미디어 연 구를 전공했다.
이후 지난 해 트라이베카 페스티벌에 서 미국 내러티브 장편 부문 최우수 연 기상을 수상한 영화 '스모킹 타이거스 (SMOKING TIGERS)'를 비롯해 현재 아 마존 프라임에 소개된 아마존 프라임 시 리즈 '엑스팻츠(EXPATS)'에 니콜 키드 먼과 함께 출연했다.
유지영은 또한 최근 올해 선댄스 영화 제에서 개봉된 안나 보든과 라이언 플 렉이 출연한 '프리키 테일즈(FREAKY TALES)'에도 출연했다. 이전 크레딧에 는 MOXIE, 하늘은 어디에나 있다, 스위 트 홈 등이 있다.
셋째 날인 3월 16일에는 오전 10시부 터 11시까지 콜로라도 드래곤 보트에서 아시아계 미국인 입양인들이 겪을 수 있 는 불협화음에 질감을 더하고 문화적 여 정의 다각적인 층위를 존중하는 방법을 탐구하는 커뮤니티 대화인 '아시아계 미 국인 입양인과 문화를 통해 연결하기'가
개최된다.
마지막 날인 3월 17일 오전 10
시부터 11시까지는 콜로라도 드
래곤 보트에서 '음식과 음식으로
문화를 잇다'를 개최하여 음식이
어떻게 고향 문화와 연결되는 강
력한 수단이 되는지 보여줄 예정 이다.
참석자들은 자신의 경험을 공유
할 수 있도록 참여와 지참을 권장
한다. 두 대담 모두 시 필름센터에 서 진행된다.
또한 3월 16일 오전 11시 30분
단편 영화 쇼케이스와 3월 17일
12시 신진 아티스트들의 쇼케이
스 발표 직후에는 영화 제작자
와의 라이브 Q&A가 진행될 예 정이다.
다른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은 다 음과 같다.
3월 16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 필름센터 로비
에서 열리는 아시아 마켓플레이
스, 3월 16일 토요일 오후 7시 15
분에 열리는 대만 가족 드라마 올 드폭스의 센터피스 상영, 3월 17
일 일요일 오전 11시에 시 필름센
터 로비에서 열리는 요리 체험 및 리셉션이 있다.
영화제 전체 패스는 덴버 영화 회원 $65/비회원 $75이며, 개별
영화 티켓은 덴버 영화 회원 $12/ 비회원 $15 이다. 티켓은 denverfilm.org에서 판매 중이다.
콜로라도 드래곤 보트는?
콜로라도 드래곤 보트는 문화 교육, 리더십 개발 및 운동 경기 를 통해 AANHPI 커뮤니티와 일 반 대중 사이에 인식, 지식 및 이 해의 다리를 구축하는 것을 사명 으로 하는 501(c)3 비영리 단체 이다.
콜로라도 드래곤 보트는 콜로라
도 드래곤 보트 페스티벌, 콜로라 도 드래곤 보트 영화제, AANHPI 신흥 지도자 프로그램, 새로운 리 버데일 지역 공원 드래곤 보트 레 가타 등 4개의 프로그램을 통해 커뮤니티를 옹호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www. cdbf.org에서 찾을 수 있다.
선에서민주당 후보로 유력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중도 낙마할 수
있다고 보는 유권자가 거의 절반 에 이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 왔다.
코에 따르면 뉴저지주 소재 몬머 스 대학은 이달 8∼12일 등록 유 권자 822명이 포함된 미국 성인 902명을 대상으로 전화 여론조사 를 진행했다.
11월 5일 이전에 바이든 대통령이
다른 민주당 소속 대선주자와 교
체될 가능성이 '매우'(very) 높다
고 평가했다. 그럴 가능성이 '어느
정도'(somewhat) 있다고 답한 응
답자도 전체의 28%에 이르렀다.
을 펼칠 것으로 전망되는 공화당
대선주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 령에 대해서는 투표일 전 교체 가 능성이 '매우 크다'는 응답은 10%, '어느 정도 있다'는 응답은 22%에 그쳤던 것으로 조사됐다.
든 대통령의 건강 문제에 대한 우 려가 증폭된 결과로 보인다.
난 대선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승
리하기 전까지 미국 역대 최고령 대통령 기록을 보유한 고령이다.
단 트럼프 전 대통령의 낙마 가능
성을 언급한 응답자들은 대부분 건강이 아닌 2021년 1·6 의회 난
입 사태와 2020년 대선 개입 의혹 등으로 재판을 받는 상황을 그런
다른 단체와 개인에 일정 펀드 및 장학금을 보조하는 재무단체이며, 일부 장 학금은 콜로라도주 한인회, 콜로라도 체육회, 콜로라도 스프링스 회장님들의 추천을 받아 선발 시행하고 있으며, 그 외 타 주류 단체에도 장학금을 전달하 며, 비영리 단체 여러 곳에 본 재단의 예산에 맞게 매년 도움을 시행하고 있습 니다. 본 재단은 이사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사 자격은 지역에 상관없이 뜻 있는 분들을, 이사장 또는 이사분들이 추천하여 이사회에서 이사장이 인준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전화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2022년 3월 24일 시장사무실
2023년 장학금 전달식
최근 덴버7이 콜로라도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혼 코치에 대해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매년 1월은 ' 이혼의 달'로 불리기도 할 정도로
이혼하는 커플이 많고, 특히 올 1
월은 이혼 관련 구글 검색량도 최
고치에 달했다.
콜로라도에서 '이혼 코치'로 활동
하고 있는 수 호르비츠는 일반적
으로 사람들이 연말연시를 무사
히 넘기고 본격적으로 새해가 시
작되면 의사 결정을 하면서 이혼
을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물론 이
혼은 연중 일어나는 일이지만 새
해가 종종 사람들이 인생에 큰 변
화를 가져오는 촉매제처럼 느껴
지고, 이혼을 실행하는 케이스가
늘어날 수 있다는 해설이다.
호르비츠처럼 이혼 코치로 활동
하는 사람들은 이혼이라는 큰 결
정을 할 때 정서적 지원과 전략적
지침을 동시에 제공한다. 이러한
접근 방식에 대해 호르비츠는 "결
혼 생활을 유지할 것인지 아니면
이혼할 것인지에 대한 결정을 내
리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라고 설명한다.
미국 변호사협회(ABA)는 비교
적 새로운 개념인 이혼 코칭에 대
해 분쟁 해결 과정의 일부로 간주
한다. 이혼 코치는 다양한 전문적
배경을 가지고 있으며 의뢰인의
특정 요구에 따라 선택된다.
예를 들어, 일부 이혼 코치는 재
무 설계사, 정신 건강 전문가, 변
호사 또는 이혼 고객을 다룬 경험
이 있는 중재자 역할을 맡는다.
그러나 변호사가 아닌 이혼 코
치는 법률 자문을 제공하지 않는
이승우 미래설계자문
다. 호르비츠의 경우는 중재자이
며 변호사는 아니다. 그녀는 다양
한 기술을 사용하여 이혼 과정 전
반에 걸쳐 사람들이 감정을 관리
할 수 있도록 돕는다.
Meza & Associates LLC의 제시
카 메자 변호사는 이혼 과정에서
당사자들의 돌발 행동이 장기적
으로 소송에 해를 끼칠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 법원의 명령을 위반 하는 일을 할 경우 결국 소송 비용
도 더 많이 들 수 있고, 심한 경우 감옥에 갈 수도 있다.
Estates Planning (상속�플랜)
Tax Planning (절세�상담)
Living Trust (신탁�설정)
무엇보다도 이혼 과정에 있는 사 람들은 충격으로 인해 여러 어려 움을 겪을 수도 있다. 이혼 판결을 받은 순간 충동적인 행동을 하는 이들도 있다.
이혼 코치들은 이러한 상황에서
정서적인 돌봄을 제공한다. 변호 사들이 법적 업무를 처리하는 동 안 의뢰인들이 더 큰 그림을 볼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모든 전환과 변화는 하나가 끝이 나면서 새로 운 문이 열리는 데서 시작된다. 이 혼 코치 호르비츠의 조언이다.
신뢰할�수�있는�전문인과�상의하세요!
Asset Re-Allocation/ Preservation (자산관리�설정)
Social Security Planning(소셜�연금�상담)
Long Term Care Planning (장기요양�플랜)
Solo 401K Plan (솔로 401K 플랜)
Defined Benefit Plan (디파인�베네핏�플랜)
예약�문의/전화나�문자
이승우 (Peter S. Lee) (E.A) 연방세무사 금융경력 30년
한국, 세계에서 가장 낮은 출산율.. 갈수록 출산율 더 낮아져 2023년 한국 출산 수치 0.72에 그쳐, 1년 전에 비해 8%p 하락
한국의 미래가 대단히 암울하다
는 전망이 나왔는데 현재 전세계
에서도 가장 심각한 저출산 때문 이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저출산 관
련 특별 보도에서 한국이 전세계
에서 가장 저출산이 심각한 국가
라고 지적하고 아이를 낳지 않는
한국 여성들 숫자가 갈수록 늘어
나고 있다고 전했다.
지금 같은 극심한 저출산 상황
이 계속 이어질 경우 2100년이
면 한국의 인구가 지금의 절반으
로 줄어들게되고 병역 의무 인구
가 58%까지 감소할 것으로 예측
됐다. 한국이 급격히 고령화 사회
로 진입하고 있는 현상도 저출산
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것이 원 인으로 지목됐다.
최근 BBC가 ‘한국 여성들이 아
기를 안 낳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진 맥켄지 서울 특파원의 특집 기
사를 보도하면서 한국의 저출산
문제가 새롭게 조명되었다.
BBC에 따르면 한국 출산율 수치
가 0.72인데 1년전에 비해서 8%p
하락한 것으로 계속 떨어지고 있
다. 출산율 수치는 여성 한명이 평
생 낳는 자녀수를 의미하는데 인
구수를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하
려면 2.1이 돼야 한다.
그런데 한국은 0.72에 그치고
있다는 점에서 일정하게 인구수
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수치에
1/3 정도 밖에 이르지 못하는 심
각한 상황이다.
이렇게 심각할 정도로 아이를 낳
지 않게 되면 그 후유증이 빠르게
나타난다는 것이 전문가들 지적 이다.
지금과 같은 수준으로 저출산이
계속해서 이어지는 경우 2100년
한국 인구가 지금의 절반 정도로
줄어들 것으로 예측됐다.
그렇게 되면 병역 의무 인구의 58%가 사라지는 것이어서 한국 군이 정상적인 전력을 유지하기 가 거의 불가능해지게 된다.
또 인구의 거의 절반이 65세 이 상이 되는 초고령 국가에 오르게 된다.
지금부터 50년 후에는 노동 연
령 인구도 절반으로 줄어들게돼 경제와 국방 등에서 한국이 치명 적인 타격을 받을 것으로 BBC는
전망했다.
BBC는 한국 여성들을 만나서 아 이를 낳지 않는 이유를 물었는데 육아 의무 분담이 제대로 되지 않 고 있는 한국 사회 문제가 가장 많 이 꼽혔다.
육아 의무를 부부가 분담하는 것 이 아니라 여성이 전담해야 하고 그것이 고스란히 사회적 불이익 으로 돌아오는 상황에서 아이를 낳아서 키울 자신이 없다는 것이 한국 여성들 반응이었다.
일하는 시간이 길고, 일이 많기 로 악명 높은 한국에서 애를 낳는 다는 것은 여성에게 커리어 종료 내지 단절을 의미한다.
한국 여성들은 아이를 낳아서 키 우면서 커리어를 쌓을 수없기 때 문에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하
는데 요즘 아이를 택하는 여성들 이 드물다는 것이다.
아이들을 키우는 데 들어가는 비 용과 시간 등을 감안할 때 좋은 환 경을 제공할 자신이 없는 경우에 낳지 않는 결정을 내린다.
BBC는 한국에서 육아의 부담이 나눠지지 않는한 아이들을 낳지 않는 여성들 숫자가 줄어들기 어 렵다고 지적했다.
패스트푸드와 탄산음료, 즉석식품
등 이른바 '초가공식품'의 섭취가 심
장병과 당뇨, 제2형 당뇨병 발병과
조기 사망 등의 위험을 높인다는 연
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 달 28일 영국 가디언과 더타
임스에 따르면 최근 호주 연구진은
영국 의학저널(BMJ)에 게재된 연구
에서 초가공 식품에 대한 노출과 사
망률, 암, 정신·호흡기·심혈관·위장
질환 등 32개의 건강 매개 변수 간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 타났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결론은 전 세계 약 1천만 명을 대상으로 한 지난 3년의 선행 연구자료들을 분석해 도출됐다.
초가공식품은 감미료, 방부제, 색 소 등의 식품 첨가물이 들어있고 가공과 변형이 많이 된 음식을 말 한다.
공장에서 바로 먹을 수 있도록 가
공해 나온 음식이 대부분으로 햄과 소시지, 라면, 탄산음료, 아이스크
림, 과자 등이 대표적이다.
연구 결과 전반적으로 초가공식품
에 많이 노출될수록 유해한 건강상
질병이 일관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가공식품 섭취량이 많을수록
심혈관 질환 사망 위험은 약 50%, 불안과 일반적인 정신 장애 위험
은 48∼53%, 제2형 당뇨병 위험은
12% 각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가공식품 섭취량이 많을수
록 어떤 질환에 의해서든 사망할 위
험이 21% 높았다.
심장병으로 인한 사망 위험과 비만
과 제2형 당뇨병, 수면 장애의 위험
은 40∼66%, 우울증 위험은 22% 증 가했다.
초가공식품이 건강에 악영향을 미
치는 이유에 대해 전문가들은 신체 에 전신 염증을 일으키고 우울증과
불안에 영향을 미치는 인체 내 미생
물 생태계에 지장을 주기 때문이라 고 설명한다.
연구진은 초가공식품에 더 많이 노 출될수록 건강상 부정적인 결과, 특 히 심혈관 대사와 일반적 정신 장 애·사망률 결과와 관련이 있었다며 이번 연구 결과는 인류의 건강을 개 선하기 위해 초가공식품에 대한 노 출 정도를 줄여 인구 기반 및 공중보 건 조치를 개발하고 평가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단 측정되지 않은 다른 요인과 변 수가 결과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 도 있다는 것이 이번 연구의 한계로 지적된다.
이런 식품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들 은 일반적으로 건강에 좋지 않은 생 활 습관을 지닌 경향이 있기 때문 이다.
'초가공식품'이라는 개념을 처음 제안한 브라질의 영양학자 카를 루스 몬테이로는 이번 연구에 대 해 화학적으로 조작된 값싼 재료이 며 맛과 색소, 유화제, 점도증가제 와 다른 첨가물의 조합으로 만들어 진 제품에 대해 인간이 완전히 적 응할 수 있다고 믿을 이유가 없다 고 말했다.
초가공식품 전문가인 크리스 반 툴레켄 유니버시티칼리지 런던 부 교수는 이번 연구가 "초가공식품 을 많이 섭취하는 식단이 조기 사 망을 포함한 여러 가지 건강 악영 향과 분명히 연관돼있다는 수많은 독립 연구와도 완전히 일치한다"고 전했다.
롤링스톤즈의 ‘paint it black’은
어렸을 적 월남전 시리즈 ‘머나먼 정글’의 주제가였다.
드라마 "머나먼 정글"은 롤링 스
톤즈의 "Paint It Black"을 사용하
여 강렬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 곡은 그 자체로도 어둠과 분
노를 담고 있어서 드라마의 긴장
감과 갈등을 강조하는 데 이상
적이다. "Paint It Black"의 유
려한 멜로디와 가사는 캐릭터들
의 내적 심리와 갈등을 극대화하
고, 이야기에 깊이와 힘을 불어
넣어 줬다.
또한 곡의 속도와 리듬은 장면들
의 긴장감을 증폭시켜 주어 관객
에게 더욱 몰입감을 선사했었다.
“검은색으로 칠해버려” 브라이
언 존스가 만든 이 유명한 곡의
리프는 아직도 가슴을 뛰게 하는
뭔가가 있다. 이른바 시타르연주
는 비틀즈의 전유물 같지만 1966
년 키이스리처드의 장엄한 리프
속에서 발현되었다.
실연을 당한 남자의 마음에 모든
것을 지워버리고 싶은 마음을 표
현했지만 냉전시대의 반전의 내
용으로 모든 아픔을 페인트로 검
게 지워 버리고 싶은 마음을 말했
다. 지금 우리가 사는 삶에 암울
한 부분들을 다 검게 지워버리고 싶다.
모든 것을 덮어버리고 싶을 때
가 있다.
"Paint It Black"은 근본주의적
관점에서 롤링 스톤즈의 내적 충
동과 외부 세계 간의 갈등을 나타
내는 곡으로 해석될 수 있다.
이 곡은 어둠과 죽음의 테마를
탐구하며, 심리적인 측면에서의
어둠과 분노를 다룬다.
이는 근본주의적 관점에서 인간
의 내면적 욕구와 무의식적인 욕
망을 탐구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롤링 스톤즈는 이를 통해
현실과 이상, 인간의 본성과 사 회적 기준 간의 갈등을 탐구하고 자 했다.
따라서 "Paint It Black"는 근본
주의적인 시각에서는 인간 본성 의 어둠을 드러내는 음악적 표현 으로 볼 수 있다.
모든 것을 검게 지워버리고 남 은 가능성과 힘을 쥐어짜서 새로
움으로 리셋하고 싶은 욕구는 늘
예술적 승화의 노력은 6-70년대 의 냉전과 아픔을 담아낸 당시 모 든 대중음악의 기조였다.
탕자가 돌아가려 할 때도.. 돌아 가려고 쥐어짠 마지막 ‘힘’이 있 었다.
그 마지막 외침이 ‘처연’하게 들 리는 오늘.. 이 땅 구석구석 어느 자리에.. 그런 ‘힘’을 바라는 사람 들과.. 그런 ‘힘’을 대신해 주려는
사람들과 어찌할 바를 몰라 기도 하는 사람들과.. 그리고..
그래서 그 처절한 마지막 ‘힘’을 주시는 그 분께 감사한다.
아직 가치가 있다.
마지막 힘은 우리가 삶의 끝에 이르러도 희망과 용기를 지니는 데서 나온다.
가치는 그 힘을 기반으로 삶을 살아가는 의미를 찾고 있다. 우리 의 힘과 가치는 우리의 행동과 선
택에 반영되며, 그것들은 우리가 남기는 유산과 함께 영원히 기억 된다.
따라서 마지막 힘과 가치는 우리 의 삶을 더욱 의미 있고 가치 있게 만들어준다.
50대 중반에 이르러 필자는 이 제 메일을 마지막 날 처럼 살고 있 는 것 같다.
하루하루 다가오는 기회를 다시 올 수 없다고 느끼는 데서 마지막 의 성숙함을 미치도록 갈구한다.
지는 해의 노을처럼 떠오르는 태 양처럼 휘황찬란하지는 않지만, 조용히 아름답게 저물고 싶다.
오늘 하루도 마지막 힘을 내어 다시올 수 없는 기회를 성실하게 살고 싶다.
모든 상처와 아픔을 검게 칠해버 린 후 뒤도 돌아보지 않으며 새 힘 을 얻어간다. 그것이 마지막 내게 허락된 힘일지라도 말이다.
킴스 오토 리페어 & 바디 303-364-6270
현대자동차 303-577-2258
스프링스 A1 타이어 719-473-7662
스프링스 김스오토텍 719-392-7785
오픈 트레이딩 (처음처럼) 303-880-0985
아시안 베버리지 303-792-3222
마크 다이아몬드 877-766-2757
조이 스튜디오 303-257-4992
뉴욕 제과 303-743-0001
다원 떡집 303-369-7890
얌얌 베이커리 303-353-8266
오복 떡집 303-369-3333
킹스 베이커리 303-476-8617
허니 베이커리 303-755-0407
Mr. 베이커리 303-755-2070
총기교육원 303-517-8819
갈보리교회 720-323-1615
그리스도중앙연합감리교회 303-269-9192
김한희 세계선교센터 303-757-0777
뉴라이프선교교회 303-337-9191
덴버 동산침례교회 303-754-6363 덴버둘로스교회 720-988-7161
덴버 소망교회 303-750-0696
덴버 수정성결교회 303-656-5858
덴버 연합감리교회 720-529-5757
덴버 영락교회 303-750-3777
덴버 제일감리교회 303-521-2280
덴버 제자교회 303-300-9571
드림교회 720-336-9251
덴버 한인교회 303-717-0279
덴버 한인장로교회 303-422-6950
덴버 할렐루야 교회 720-226-8113
말씀제일교회 719-248-4647
미주에즈라성경통독원 720-971-9985
믿음장로교회 303-960-5057
벧엘교회 303-423-1392
삼성장로교회 303-503-3909
새문교회 303-522-2226
생명나무교회 720-620-1477
섬김의 교회 720-296-3053
성김대건 한인천주교 719-638-0100
성로렌스천주교 303-617-7400
세계선교교회 303-688-1004
순복음 한인교회 562-315-3674
시온장로교회 720-859-6798
실로암 장로교회 303-693-4115
예닮장로교회 303-364-1621
우리교회 720-838-3352
임마누엘 연합감리교회 303-753-8823
정토회 720-862-8575
참빛교회 720-509-9112
콜로라도 장로회 303-204-8819
큰사랑교회 720-272-6873
트리니티교회 720-324-3797
한인기독교회 303-777-6566
홍해선교교회 303-766-5371
가족 여행사 303-332-2312
덴버 시티투어 720-217-1799
롯데관광/서울택시 303-434-3588
오로라 택시 303-453-9966
코리아나 택시 303-646-7769
보령 한의원 303-755-1516
아우라 한의원 303-369-2882
효 병원 303-770-4170
양 한의원 303-758-1078
월오 한의원 719-271-6592
강정화 화실 720-448-4615
기타레슨 720-427-8667
굿모닝학원 720-689-0740
뉴라이프 한국학교 720-341-4301
덴버 제자 한국학교 720-234-8923
맥스 미용대학 303-671-6707
방과후 엘리트교실 303-400-7122
볼더한국학교 720-663-1784
새문 한국학교 720-252-3295
성로렌스 한국학교 720-271-5344
세실 피아노 학원 720-308-2185
스카이 뮤직 스테이션 303-750-0284
엑셀 러닝 센터 303-627-0130
예다움 종합 음악학원 720-207-1945
예스클래스 303-800-2108
재미한국학교 콜로라도지협 720-252-3295
콜로라도 스프링스 통합한국학교 719-306-1053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720-900-5526
포트콜린스 한국학교 618-559-0531
하모니 음악원 303-264-5233
한인기독교회 한국학교 720-771-6494
홍익미술학원 303-995-8216
덴버아카데미 303-667-2778
넘버 투 홈케어 720-300-1852
세컨드 홈 어덜트 케어 센터 720-990-0922
에이펙스 홈케어 720-990-0276
은혜양로보건센터 303-750-0036
콜로라도 사회복지관 720-648-4771
파라다이스 실버타운 303-210-2082
한스 어덜트 데이케어 720-641-5430
미도파 기프트 303-752-1033
아리따움 (아모레) 303-743-8809
케이타운 생활용품 백화점 303-752-1033
더페이스샵 720-255-2422
소희패션 719-650-7731
SC Cosmetics 720-485-7745
텍맥스 303-337-6244
김권태 CPA 303-337-7724
김강혁 합동공인회계사 303-949-0097
박준상 CPA 720-215-1884
유태길 CPA 303-338-0269
윤찬기 CPA 303-755-1124
이경준 CPA 303-337-0442
이승우 CPA 720-592-0651
지철 공인 회계사 303-819-7763
최덕상 CPA 720-771-2464
CAA 회계 720-337-0075
K2 김진국 CPA 303-632-7589
MK TAX SERVICE 720-982-6316
. 간판회사 디자이너 구함. 일러 가능하신분 우대. 풀타임, 파트타임 가능.
303 789 7566
미시시피 and 피어리어 타운홈
방1 화장실 독립됨 물세공짜
1달600불(남 여불문)
720 690 2057
노우회 303-523-7776
대한민국 대사관 202-939-5600
대한민국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415-921-2251
덴버지역 교역자회 720-529-5757
민주평통 자문위원 덴버협의회 719-217-8000
세탁협회 720-371-1500
월드옥타콜로라도경제인협회 720-341-9168
재미 콜로라도주 체육회 303-759-2280
재미 한국학교 콜로라도지협 720-252-3295
콜로라도 스프링스 한인 노인회 (상록수회)
719-380-1052
콜로라도 스프링스 한인회 719-229-1234
콜로라도 요식협회 303-888-2162
콜로라도 주 한인회 303-667-2605
콜로라도 체육회 303-814-9300
콜로라도 태권도 협회 720-496-9939
콜로라도 한인 주류협회 720-300-8657
콜로라도 한인노인회 720-490-2386
한인 호텔협회 303-903-5970
호남 향우회 303-667-2605
가정폭력 신고전화 800-799-7233
화재/범죄/병원 응급전화 911
건우 종합 건축 303-332-3907
마이다스 핸디맨 303-726-2367
미주건설 720-260-2859
쌍둥이 건축 720-318-3407
씨제이 건축 720-220-5194
에이플러스 디자인 건축 720-404-2992
우리와 건축 720-984-9854
영스 루핑 720-224-6597
키 건축 720-203-1936
탑건축 303-731-7306
핸디맨 303-913-5871
CT 건축 303-906-3861
Hyun’s 냉동 냉장 303-669-6055
Sam 냉동/냉장/히터 720-633-1533
YJ 페인팅 720-434-4230
YK 종합건축 720-224-6597
M 마트 303-695-4676
서울 마켓 719-570-9999
스프링스 한국 마켓 719-597-8000
썬 마트 719-638-7111
아시아나 마켓 719-570-9732
태평양 마트 720-394-5668
H마트 (오로라 점) 303-745-4592
H 마트 (웨스트민스터 점) 720-287-5340
업데이트가 필요하신 업소는
ozmagazinedenverco@gmail.com
으로
경복고등학교 동창회 303-859-2536
경희대 건공과 78학번모임 720-532-3896
고려대학교 교우회 303-997-2462
낚시동호회 720-345-7119
대광고등학교 동문회 720-937-7298
덴버한인테니스 동호회 303-827-5839
바둑동호회 720-975-4120
사진동호회(이형철) 720-608-8660
서울대학교 동문회 719-321-9989
스프링스 골프동호회 719-231-3012
스프링스 낚시동호회 719-339-3333
스프링스 볼링클럽 719-231-3012
스프링스 탁구동호회 719-351-3818
스프링스 한미축구회 719-332-0372
야구동호회 303-261-7716
영월엄씨 종친회 303-489-6275
육군3사관동문회 303-618-5255
이화여자대학교 동문회 303-779-4631
쥬빌리 앙상블 어린이 합창단 720-232-5880
콜로라도 사진 동호회 303-324-7783
콜로라도 한인 합창단 720-202-1332
콜로라도 해병 전우회 303-257-8065
클럽 70’s 골프 303-726-2367
킥커스 축구동호회 720-227-4241
탁구동호회 303-960-8158
탁구사랑동호회 215-470-2664
한인 덴버 축구클럽 720-933-0610
ROTC 문무회 303-667-0990
콜로라도 한인 볼링협회 303-625-3214
IT 개발자 모임
https://open.kakao.com/o/gVOdfeA
볼더 실내 축구 kicolorado@hotmail.com
스키,보드 동호회 reup-snow.com
콜로라도 문인협회/시인협회 720-278-9021
김건임 미용실 720-318-3408
데이톤 미용실 720-252-8584
러블리 스킨케어 303-913-3432
레이디스 미용실 719-392-8429
매직터치 미용실 719-637-0080
맥스 미용대학 303-671-6707
쉬어 미용실 303-523-9779
에스테 피부미용 213-760-9596
영스 헤어비즈 스킨케어 303-337-6222
오 헤어 미용실 720-427-9358
인터네셔널 미용실 303-755-6205
지오 미용실 303-942-0882
컨스티투션 헤어 케어 719-591-5263
티파니 헤어 303-344-3199
포시즌 머리방 719-573-0073
피부사랑 스킨 케어 303-755-0064
헤어&나우 미용실 (디자이너 보라) 720-278-9426
휴스칼프 듀피케어 덴버 719-650-7731
휴스칼프 듀피케어 스프링스 719-331-5706
A Plus hair art 719-235-2988
Hair Gallery 719-574-2233
J Beauty Studio 206-883-3408
Sun’s Beauty 719-390-9459
강주영 변호사 303-297-3200
김병주 변호사 303-558-1075
리,마이어스&오코넬 변호사 그룹 303-632-7172
릿다 루이스 이민전문로펌 720-998-3885
맥디빗 로펌 303-396-6472
송선경 변호사 303-596-7259
이상훈 변호사 303-340-0733
칼 림 변호사 720-535-4051
콜코 법률사무소 303-371-1822
크리스틴 한 변호사 303-872-3851
브렛 마이어 변호사 303-908-6477
이승우 변호사 720-982-6316
고길산 외과 (볼더) 303-443-1008
고길산 외과 (오로라) 303-443-1008
김성열 에스크 치과 303-758-9511
똘튼 패밀리 치과 303-450-3199
박치과 303-366-1592
손석기 척추 오로라 303-695-4760
오로라 패밀리 치과 303-229-2499
우리 병원 스프링스 719-550-4613
우리 병원 오로라 303-341-2277
우리 치과 303-756-3289
이계원 치과 303-337-5385
이승헌 종합 치과 이재용 내과 303-341-2875
인애통증클리닉 스프링스점 719-638-4199
인애통증클리닉 오로라점 303-862-8853
정유미 안과 720-507-7004
정은주 병원 303-755-8100
제프리김 성형외과 303-741-3131
조은 병원 720-859-9105
주성준 치과 303-671-0305
최성희 교정전문치과 720-851-6577
햄든치과 교정 303-930-8888
엘리트 치과 303-745-8828
표한승치과 303-755-1168
강종원 부동산 720-933-8214
고명혜 부동산 719-822-6484
공상현 부동산 303-731-7306
김복근 부동산 720-376-9179
김복심 부동산 719-291-5572
김상훈 부동산 720-935-9386
김우재 부동산 720-333-5168
김정미 부동산 970-402-3582
노정아 부동산 720-234-2424
로렌 박 부동산 720-434-7725
박성재 부동산 303-779-7979
박써니 부동산 720-512-8523
박영돈 부동산 720-298-4955
박정희 부동산 303-808-4668
빅터킴 부동산 720-935-9386
사이먼 김 부동산 720-266-8308
샘 엄 부동산 720-635-6001
세븐스타 부동산 720-808-3770
송보경 부동산 303-829-8051
신양수 부동산 303-903-5389
안드라스 부동산 303-801-8112
안젤라 이 부동산 303-549-7655
에이스 부동산 719-761-8876
오금석 부동산 303-521-5420
유미순 부동산 720-252-3295
윤창현 부동산 303-478-2964
이 엘리자벳 부동산 719-963-1616
임수연 부동산 720-233-1149
정선화 부동산 719-726-3031
정성기 부동산 720-999-4295
제이 킴 부동산 303-949-2812
찰스 가드너 부동산 303-974-8698
최원호 부동산 303-880-1809
최준경 부동산 720-206-8303
추경남 부동산 719-650-9877
캘리킴 부동산 303-332-5910
커버넌트 부동산 720-323-5461
콜로라도 부동산 303-808-4668
킹 마운틴 부동산 719-229-8283
타미 윤 부동산 720-979-5486
헬렌 부동산 720-810-9294
Soo Choi 부동산 720-771-7500
박재경 보험 303-726-2786
김영훈 보험 303-283-0009
뉴욕 라이프 (애나 임 보험) 303-359-3103
샘김 보험 720-364-3442
허진옥 보험 303-801-0357
에스더 리 종합보험 303-755-7099
유어가디언 종합보험 303-353-2710
이동석 보험 720-322-6768
이미옥 종합보험 303-790-1779
이성선, 이크리스틴 종합보험 303-306-7555
이승우 보험 303-870-1290
크리스송 종합보험 덴버 720-748-3898
크리스송 종합보험 스프링스 719-637-4909
표영숙 보험 303-755-1168
하청수 종합보험 303-495-5313
CAA 보험 720-328-8496
Impact Liability Insurance 303-810-5114
Sue Kim 종합보험 303-369-5588
강남식당 719-591-7764
나라스시 719-375-3186
대박 720-328-9328
돼지식당 303-873-6800
디엠지 303-955-2273
땡술포차 720-485-3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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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 노래방 720-389-7807
미스터김 바베큐 303-367-4444
본스치킨 720-845-2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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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바비큐 & 스시 303-280-3888
서울 바비큐 & 핫팟 303-632-7576
서스시 970-232-9435
성순대 도/소매 720-982-6316
소공동 뚝배기 집 303-751-2840
수라 719-434-7801
스시 가츠 아라파호 303-790-8822
스시 가프 오로라 303-368-8778
스시쇼 720-935-6559
신라식당 303-338-5070
신명관 303-751-7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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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토불이 303-337-6889
쌀쌀맞은 치킨 303-353-2680
앵그리치킨(스프링스)719-896-9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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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찬 303-974-5425
진흥각 303-369-7147
통통 719-591-8585
패밀리 노래방 303-755-5658
퍼니플러스 303-745-3477
해피타임 719-282-2110
히로뷔페 303-873-9999
Korean Garden 719-900-7858
SNOWL 720-542-9902
Ichiban 303-799-9888
Sukiya Ramen 720-398-9324
오즈매거진 720-427-8667
빛과 소금 뉴스 303-667-2778
콜로라도 타임즈 303-588-4718
급한융자 866-611-8710
덴버 파이낸셜 303-955-3000
션심 융자 303-621-4919
심소연 융자 720-508-0064
우리은행 720-398-9590
이성선 융자 303-306-7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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