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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August 13, 2019

<제4353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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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정, 세계 랭킹 껑충 스코틀랜드오픈 우승에… 79위에서 43위

허미정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에서 개 인 통산 3승을 달성한 허미정(30)이 세계 랭 킹 43위에 올랐다. 12일(한국시간) 영 국 스코틀랜드의 노 스 베리크에서 끝난 LPGA 투어 스코틀

랜드오픈을 제패한 허미정은 이날 발표 된 여자골프 세계 랭 킹에서 지난주 79위보 다 36계단이 오른 43 위가 됐다.

<B9면에 계속>

2019년 8월 13일 화요일


B2

연예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강남, 일본 국적 포기하고 한국 귀화 준비 “이달 중 신청서 접수하면 통과까지 1년 걸릴 듯” 일본 출신 가수 겸 방송인 강남 (본명 나메카와 야스오·32)이 한 국 귀화를 준비 중이다.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2일“강남이 최근 한국 으로 귀화하기로 했으며, 이달 중 귀화 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통과까지는 1년 정도가 걸릴 것으 로 예상한다” 라고 밝혔다. 강남은 한국인 어머니와 일본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가족들과도 일본 국적 포기와 한국

귀화 내용에 대해 상의를 마쳤다. 강남은 2011년 그룹 엠아이비 (M.I.B) 멤버로 데뷔했으며‘학교 다녀오겠습니다’,‘정글의 법칙’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솔직 하고 꾸밈없는 모습으로 사랑받았 다. 트로트 가수 태진아와 신곡을 발매하는 등 가수 활동도 놓지 않 고 부지런히 한다. 그는 지난 3월에는‘빙속여제’ 이상화(30)와 교제 중이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성희롱 가사’래퍼 블랙넛 2심도 징역형 집유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선고…”스스로도 모욕 인식” “힙합이라는 장르에만 모욕적 표현 용인할 이유 없다” 자작곡의 가사와 무대 공연 등 으로 다른 여자 가수를 성적으로 모욕한 혐의로 기소된 래퍼 블랙넛 (본명 김대웅·30)이 2심에서도 징 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0부(김 병수 수석부장판사)는 12일 모욕 혐의로 기소된 블랙넛의 항소를 기 각하고 1심과 같은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160시간 의 사회봉사도 명했다. 블랙넛은 자작곡에 래퍼 키디비 (본명 김보미·28)를 성적으로 모 욕하는 가사를 쓴 혐의 등으로 키 디비에게 고소돼 2017년 재판에 넘 겨졌다. 이후 키디비의 추가 고소와 수 사가 이어졌다. 결국 2016년부터 2017년까지 네 차례 공연에서 키디 비의 이름을 언급하며 성적으로 모 욕감을 주는 퍼포먼스를 한 혐의까 지 공소사실에 추가됐다. 블랙넛은 이런 가사는 힙합이라

방탄소년단 잠시 쉰다 6년만에 첫 장기휴가 그룹 방탄소년단이 재충전을 위 해 데뷔 6년 만에 첫 장기 휴가를 간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11일 공식 사이트에“오늘 롯데 면 세점 패밀리 콘서트 무대가 휴가 전 마지막 일정” 이라고 알렸다. 소속사는 이어“이번 장기 휴가 는 데뷔 이후 쉼 없이 달려온 방탄 소년단이 뮤지션으로, 그리고 창작 자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 한 재충전의 시간이 될 것” 이라며 “짧지만 평범한 20대 청년으로 일 상의 삶을 즐길 시간이기도 하다” 고 설명했다. 또“휴가 기간 방탄소년단은 각 자의 방식으로 휴식을 취할 계획” 이라며“만약 예상치 못한 곳에서 방탄소년단과 마주치더라도 멤버 들이 온전히 개인적인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팬 여러분들의 배려 부

탁드리겠다” 고 당부했다. 2013년 데뷔한 이들은 빌보드 정상에 세 번 오르는 등 숱한 대기 록을 세우고, 세계적인 인기에 힘 입어 월드투어와 스타디움 투어로 바쁜 해외 일정을 소화했다. 방탄소년단은 긴 여름 휴가를

끝낸 뒤 남은 스타디움 투어에 나 선다. 10월 11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 드의 킹파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공연을 연 뒤 26~27일·29일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투어 대미를 장식한다.

방탄소년단, 美‘틴 초이스 어워즈’4관왕 3년 연속…블랙핑크도‘초이스 송: 그룹’상…몬스타엑스 퍼포먼스 무대

는 장르 내에서는 용인될 수 있고, 키디비를 모욕하려는 의도도 없었 다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받아들 이지 않았다. 그러나 재판부는“일련의 행위 는 모두 피해자를 일방적인 성적 욕구 해소의 대상으로 삼아 비하하 거나‘김치녀’ 라는 내용으로 조롱 하거나 직설적 욕설의 대상으로 삼 은 것” 이라고 설명했다. 이어“그런 과정에서 피고인도

그런 행위가 모욕이라는 사실을 충 분히 인식했다고도 보인다”고 판 단했다. 재판부는 또“다른 문화예술 행 위와 다르게 힙합이라는 장르에서 만 특별히 그런 표현을 정당행위라 고 볼 만한 합리적 이유가 있다고 보이지 않는다” 며“피고인의 공소 사실은 모두 모욕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슈퍼주니어 신동, 건강 문제로 방송 활동 잠정 중단 그룹 슈퍼주니어의 신동(34)이 건강 문제로 활동에 적신호가 켜졌 다. 소속사 레이블SJ는 11일“신동 이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방송 활동을 중단한다” 고 알렸다. 그러 나 정확한 증세나 병명은 밝히지 않았다. 그러면서 소속사는“매우 일시 적인 증상이어서 신동은 올 하반기

TUESDAY, AUGUST 13, 2019

예정된 슈퍼주니어 완전체 활동에

지장이 가지 않도록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회복에 전념할 계획”이라 고 말했다. 신동은 채널A‘아이 콘택트’ 와 에 출연 중이 JTBC2‘오늘의 운세’ 며, 최근 인도네시아와 사우디아라 비아에서 슈퍼주니어 투어‘슈퍼 쇼 7S’ 를 마무리했다. 여러 가수의 뮤직비디오를 잇달아 연출하기도 했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방송사 폭스가 주관하는‘틴 초이스 어워 즈 2019’(Teen Choice Awards 2019)에서 3년 연속 상을 받았다. 12일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 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11일(현 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허모 사 비치에서 열린‘틴 초이스 어워 즈’에서‘초이스 컬래버레이션’, ‘초이스 서머 투어’ ,‘초이스 인터 내셔널 아티스트’ ,‘초이스 팬덤’ 부문 등 4관왕을 차지했다. 이는 올해 시상식 후보에 오른 뮤지션 가운데 최다 수상이다. 방탄소년단은‘초이스 인터내 셔널 아티스트’부문에서 2017년 이후 3년 연속,‘초이스 팬덤’부문

에서 팬클럽 아미와 함께 지난해에 Don’ t Care) 등 쟁쟁한 후보를 물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기쁨을 누 리쳤다. 렸다. 또 올해 새롭게 수상한‘초이 이 밖에도 4개 부문 후보에 오른 스 서머 투어’부문에선 5월부터 걸그룹 블랙핑크가‘뚜두뚜두’ 로 진행 중인 스타디움 투어‘러브 유 ‘초이스 송:그룹’상을 받았다. 어셀프 : 스피크 유어셀프’ (LOVE 그룹 몬스타엑스는 K팝 가수로 YOURSELF: SPEAK 는 처음 이 시상식에서 공연을 펼 YOURSELF)로 아리아나 그란데, 쳤다. 이들은 첫 영어 싱글‘후 두 (WHO DO U LOVE?) 빌리 아일리시, 션 멘데스 등을 제 유 러브?’ 를 선보이며 스페셜 무대를 꾸몄 치고 선정됐다. ‘초이스 컬래버레이션’부문에 다. 올해로 21회를 맞은‘틴 초이스 서도 할시가 피처링한‘작은 것들 는 13~19세 틴에이저들이 을 위한 시’ (Boy With Luv)로 빌 어워즈’ 리 레이 사이러스가 피처링한 릴 음악, 영화, 방송, 스포츠 등 각 분 나스 엑스의‘올드 타운 로드’ (Old 야에서 활약한 아티스트, 배우, 스 Town Road), 에드 시런과 저스틴 포츠 스타들을 직접 뽑는 시상식이 비버가 부른‘아이 돈트 케어’(I 다.

만개한 꽃이 슬프다…’호텔 델루나’10% 돌파 장만월(아이유 분)과 구찬성(여 아오면서 이별도 점차 가까워진 게 진구)의 애틋한 포옹과 함께 월령 아닌지 불안함을 남겼다. 수에 꽃이 활짝 폈다. ‘호텔 델루나’ 는 2017년 시청률 1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 20%를 돌파한 같은 채널 인기 드 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방송한 라마‘도깨비’ 에서 남녀 캐릭터를 tvN 주말극‘호텔 델루나’10회 시 전복해 놓은 듯한 구조가 인상적이 청률은 10.0%(이하 비지 다. 전생과 현재가 겹치는 설정 역 상파 유료가구)로 집계 시 그렇다. 돼 자체 최고 기록을 세 이를 두고 단순하고 인위적인 우며 처음 두 자릿수 벽 전복이라는 지적도 없지 않지만, 을 넘었다. ‘호텔 델루나’ 는 작가 홍자매(홍정 전날 방송에서는 솔 은, 홍미란)의 특기인 귀신 이야기 직한 고백과 따뜻한 위로 를 하나 더 얹어 볼거리와 이야깃 로 한 뼘 더 가까워진 만 거리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었 월과 찬성 이야기가 담겼 다. 매회 티격태격하면서도 가까워 다. 두 사람이 가까워질 지는 만월과 찬성의 관계, 그리고 수록 월령수에도 봄이 찾 전생으로부터 얽힌 모든 이의 인

연, 호텔 델루나를 방문하는 사연 많은 귀신이 한을 풀고 저승 가는 리무진을 타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패션쇼를 방불케 하는 아이유의 스타일링과 태연, 거미, 청하, 헤이 즈, 10cm, 먼데이키즈, 양다일 등 실력파 가수들이 뭉쳐 만들어낸 OST(오리지널사운드트랙) 역시 연일 화제이다. 이제 절반을 훌쩍 넘긴‘호텔 델 루나’가 해피엔딩일지, 새드엔딩 일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KBS 2TV‘세상에서 제 일 예쁜 내 딸’은 26.9%-31.7%, OCN‘왓쳐’ 는 6.1%, TV조선‘조 선생존기’ 는 0.921%였다.


연예

2019년 8월 13일(화요일)

日서 건재한 K팝 스타들 트와이스 싱글 2장도 동시 플래티넘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로 한일 관계가 급랭한 가운데서도 K팝 스 타들의 현지 인기는 건재하다. 지난 9일 그룹 방탄소년단 일본 새 싱글이 출하량 100만장을 넘겨 일본 레코드협회로부터‘밀리언’ 인증을 받은 데 이어 트와이스의 현지 싱글 2장도 각각 출하량 25만 장을 넘겨 동시에‘플래티넘’인증 을 받았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 먼트가 11일 밝혔다. 두 팀은 일본에서 3차 한류로 불 리는 K팝 붐의 대표 주자답게 양 국 정치적 갈등과 무관하게 견고한 인기를 입증했다. 낸 싱글‘라이츠/보이 위드 러브’ 특히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3일 (Lights/Boy With Luv)를 통해 싱

글로 밀리언 인증을 획득한 첫 한 국 가수이자 최초의 외국 남성 가 수로 기록됐다. 트와이스는 지난달 17일과 24일 잇달아 낸 싱글 4집‘해피 해피’ (HAPPY HAPPY)와 싱글 5집 ‘브레이크스루’ (Breakthrough)까 지 2017년 6월부터 발표한 앨범과 싱글 총 8장 연속 플래티넘을 달성 했다. 일본 레코드협회는 매월 음반 누적 출하량에 따라 골드(10만장 이상), 플래티넘(25만장 이상), 더 블 플래티넘(50만장 이상), 트리플 플래티넘(75만장 이상), 밀리언 (100만장 이상) 인증을 한다.

‘혐한’DHC 모델 정유미 측“초상권 철회·활동중단 요청” 혐한(嫌韓) 발언으로 논란에 휩 싸인 일본 화장품 기업 DHC의 모 델인 배우 정유미 측이 DHC에 초 상권 사용 철회와 모델 활동 중단 을 요청했다고 12일 밝혔다.

DHC 본사 측 발언에 중대한 심각 성을 느껴 정유미의 초상권 사용 철회와 모델 활동 중단을 요청했 다. 정유미 SNS 내 DHC 관련 게

“SNS 제품 사진도 지워…재계약도 절대 없을 것” 정유미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시물도 삭제한 상태” 라고 했다. 공식입장에서“DHC 본사 측 망언 또 DHC와의 재계약도 절대 하 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 고 밝 지 않겠다고 못 박았다. 혔다. 일본 화장품 기업 DHC의 자회 이어“당사는 DHC코리아와 정 사인‘DHC테레비’는 최근 혐한 유미의 뷰티 모델 계약을 지난해 발언이 담긴 유튜브 콘텐츠인‘진 체결했다. 정유미 SNS(소셜네트 상 도로노몬 뉴스’ 를 내보냈다. 워크서비스)에 게재된 DHC 제품 이 프로그램에서는 극우 성향으 사진도 기존 광고 계약에 포함된 로 알려진 출연자들이 위안부상을 조항이었다”라며 “하지만 이번 “예술성이 없다. 내가 현대미술이

라고 소개하며 성기를 내보여도 괜 찮은 것인가” 고 평가하고,“조센징 (과거 조선인을 비하하는 표현)은 한문을 문자화하지 못했다”고 주 장하는 등 한국과 한국인에 대해 혐오성 발언을 했다. 이 콘텐츠 내용이 한국에 전해 지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DHC 불매운동 기류가 일고 있다.

“선정성에 실망”vs.“반가워”돌아온‘개콘’5.4% 세월호 참사 때를 제외하면 늘 일요일 밤을 지킨 KBS 2TV‘개그 콘서트’ 가 2주 결방하면서까지 개 편을 선택했지만 시청자 반응은 일 단 냉담한 듯하다. 1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 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15분 방 송한‘개그콘서트’1천10회 시청률 은 5.4%를 기록했다. 이는 결방 전 가장 가까운 방송 이던 지난달 21일 1천9회 시청률 6.1%보다 오히려 떨어진 수준이며, 최근 5개월 동안 가장 낮은 수치다. 2주간 재정비 끝에 돌아온‘개 그콘서트’는 새로운 시대에 맞춘 개그 코드와 시대를 겨냥한 시사 풍자 등 다양한 볼거리로 무장했 다. 특히‘복면까왕’ 을 비롯해‘국 제유치원’등 풍자개그가 부활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개그콘서트’부흥기를 이끈 주역 박준형을 비롯해 이재 훈, 김시덕이 복귀해 과거 인기 코

‘인천***’역시“시청하면서 너‘생활사투리’ 를 2019년 버전으 아이가 먼저 얘기했다. 신고해달라 로 선보이며 향수도 자극했다. 그러나 시청자 주된 반응은“개 고. 아이가 보기에도 낯 뜨거운 야 편 시도는 좋았으나 방향이 잘못됐 한 말들이 서슴없이 저질스러운 표 다” 는 지적이다. 특히 tvN‘코미디 현으로 방송됐다”라고,‘냥*’은 빅리그’와 달리 시청자의 연령이 “반일 감정 개그가 즐거움을 주거 라고 꼬집었다. 다양한‘개그콘서트’ 에서 선정성 나 웃기진 않는다” 다만“개편하고 처음 봤는데 재 등 수위를 높인 게 안타깝다는 반 밌어서 한참 웃었다. 특히‘생활사 응이 많다. 를 오랜만에 보니 반가웠다” 네이버 아이디‘맑은**’ 은“8살 투리’ ( )는 반응도 소수 있었 아이와 함께 보는데 코너가 너무 ‘xoho***’ 선정적이라 담부터 볼 수 있을지 다. ‘개그콘서트’ 와 동시간대 방송 걱정” 이라고 했고,‘루*’ 는“대대 적 개편을 하겠다고 2주나 쉬더니 한 MBC TV‘호구의 연애’는 이게 뭐냐. 옛날 옛적 아이디어와 5.9%-7.0%, SBS TV‘미운 우리 개그맨들 데리고 와서 뭐 하자는 새끼’ 는 15.4%-15.8%-17.7% 시청 건지 너무 실망했다. 게다가 성적 률을 보였다. 라고 비판했다. 인 농담까지”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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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전남도 홍보대사 출연료 놓고 왈가왈부 “지자체 홍보대사·지자체 행사 홍보대사 구분 안 돼 생긴 일” 홍보대사 섭외 1순위 미스트롯 송가인. 홍보대사에 따라 개런티를 받을 때도 받지 않을 때도 있다는 데 그 이유는 뭘까. 12일 전남도에 따르면 진도 출 신 트로트 가수 송가인은 현재 도 와 관련해 관광 홍보 대사와 나주 국제농업박람회 홍보대사 등 2개 를 맡고 있다. 송가인은 미스트롯에 출연하면 서 지역 내에서 인지도가 높아졌고 미스트롯 진에 뽑히면서 전국적으 로 인기가 치솟아 홍보대사 섭외 1 순위에 꼽혔다. 박람회 측은 송가인을 홍보대사 박람회 측은 송가인이 미스트롯 에 위촉하기는 했지만, 정확히 구 진에 뽑히기 전부터 섭외에 나서 분하자면 대행사를 통해 섭외한 홍 홍보대사 영입에 성공했다. 보 계약 당사자란 입장이다. 전남도는 올해 6월말 관광 비전 송가인은 출연료를 받고 박람회 선포식 때에도 탤런트 정보석과 함 홍보를 위해 제작하는 각종 프로그 께 송가인을 관광 홍보 대사에 위 램에 출연해야 하고 행사에도 반드 촉했다. 시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나주 국제농업박람회는 행사 주 2017년 박람회 홍보대사였던 관 재단법인 이사장이 전남도지사 ‘국악소녀’송소희도 출연료를 받 이며, 관광 비전 선포식도 전남도 고 박람회 홍보 프로그램 등에 나 가 직접 주관했다. 온 바 있다. 하지만 송가인을 대하는 방식은 박람회 관계자는“박람회 홍보 두 행사가 아주 달랐다. 대사는 계약 조건을 지켜야 하는 송가인은 농업박람회 홍보대사 연예인이지 봉사활동 수준인 지자 로 위촉되면서 출연료로 3천500만 체 홍보대사와는 다르다”고 설명 원을 받았지만 관광 홍보 대사로는 했다. 한 푼도 받지 않았다. 반면 올해 7월 열렸던 전남 관광

비전 선포식에서 전남 관광 홍보 대사로 위촉된 송가인은 출연료를 받지 않았다. 전남 관광 홍보 대사는 무보수 가 원칙으로 그야말로 지역에 자원 봉사 하는 성격의 홍보대사이기 때 문이다. 일각에서는 지자체 관련 행사의 홍보대사도 사실상 지자체 홍보대 사나 마찬가지로 받아들여지는 만 큼 출연료를 제한할 필요가 있다는 시각도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지자체 홍보 대사와 행사 홍보대사는 엄연히 다 른지만 섭외한 연예인을 홍보대사 로 똑같이 부르면서 빚어진 일 같 다” 며“명칭을 달리하는 등 대안을 고민하겠다” 고 말했다.

김은숙 작가 신작은 지상파로…’더 킹’내년 상반기 SBS 방송 ‘태양의 후예’ ‘도깨비’등 히 트작을 쓴 김은숙 작가의 신작 드 라마는 내년 상반기 SBS에서 방송 된다. 드라마 제작사 화앤담픽쳐스와 스튜디오드래곤은 2020년 상반기 공개를 앞둔 김 작가의‘더 킹 : 영 원의 군주’방송 플랫폼을 SBS로 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김 작가 드라마가 SBS TV에서 방송되기는‘상속자들’ (2013) 이후 7년 만이다. 지상파로 따지면‘태 양의 후예’ (2016) 이후 4년 만이다. 김 작가에게 SBS는‘고향’같 은 방송사다. 그는 KBS 2TV‘태 양의 후예’ 와 tvN‘도깨비’ (2016∼ 2017)‘미스터 션샤인’ (2018)을 제 외하고선 모든 작품을 SBS와 함께 했다. 데뷔작‘태양의 남쪽’ (2003)을 비롯해‘파리의 연인’ (2004)‘프라 하의 연인’ (2005)‘연인’ (2006)‘온 에어’ (2008)‘시티홀’ (2009)‘시크 릿가든’ (2010)‘신사의 품격’ (2012) 등 작품 대부분이 SBS에서 방송됐 다. 화앤담픽쳐스와 스튜디오드래 곤이 최초 방영권 판매계약을 SBS 와 체결함에 따라‘더 킹 : 영원의 군주’ 는 TV채널에서 첫선을 보인 이후 OTT 등 다양한 플랫폼에 순 차적으로 노출될 예정이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앞서‘푸른

‘태양의 후예’ ‘도깨비’등 히트작을 쓴 김은숙 작가의 신작 드라마는 내년 상반기 SBS에 서 방송된다.

‘상속자들’이후 6년 만에 SBS로‘컴백’ 바다의 전설’ ,‘황금빛 내 인생’등 다양한 드라마를 지상파 방송사에 판매했다. 최근에도 CJ ENM 계열 제이 에스픽쳐스, KPJ 등을 통해 제작 한‘봄밤’과‘의사 요한’을 각각 MBC와 SBS에 선보였다. 이밖에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 리즈‘좋아하면 울리는’ ‘나 홀로 그대’ 를 준비 중이다. 스튜디오드래곤 관계자는“기 존 방송사에서 제작비 일부를 투자 해 드라마를 만들고 IP(지적재산 권)를 소유하는 것과 달리 스튜디 오드래곤은 자체 사업역량으로 콘

텐츠를 기획 제작하고 방송사, OTT 등 플랫폼별로 방영권을 판 매하는 전략” 이라며“오픈 플랫폼 정책에 따라 내부유통채널에 얽매 이지 않고 콘텐츠별 최적 플랫폼을 선택해 사업성과를 극대화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더 킹 : 영원의 군주’ 는 악마의 속삭임에 맞서 차원의 문을 닫으려는 대한제국 황제 이곤과 누 군가의 삶을 지키려는 대한민국 형 사 정태을이 두 세계를 넘나들며 공조하는 판타지 로맨스극이다. 배 우 이민호와 김고은이 남녀 주인공 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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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화제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귀걸이에 거울까지” 폼페이서 2천년된 여성 장신구 대거 발굴 서기 79년 베수비오 화산 폭발 로 잿더미가 된 고대 로마 도시 폼 페이에서 2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여성 장신구들이 대거 발굴됐다고 ANSA 통신이 12일 보도했다. 폼페이유적공원은 이날 발굴 작 업이 진행 중인‘자르디노의 저택’ (la casa del Giardino)에서 목걸 이·귀걸이·거울 등 여성 장신구 들이 가득 든 나무 및 금속 재질의 보관함이 나왔다고 밝혔다. 장신구는 대부분 자수정이나 동 물 뼈 등으로 만들어졌으며, 금으 로 된 것은 출토되지 않았다. 이들 장신구는 젊은 여성인 듯 보이는 부유한 저택 안주인의 소유 로 추정됐다. 2천년 전 폼페이에서 도 여성들이 귀중한 장신구를 이용 해 자신의 신분과 미(美)를 드러냈 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발굴팀은 설 명했다. 발굴된 장신구 중에는 종교의식 때 쓰인 것으로 추정되는 것도 포 함돼 있어 기독교가 퍼지기 전 고 대 로마에서 유행한 종교적 특징도 일부 엿볼 수 있다. 앞서 자르디노의 저택에선 베수 비오 화산 폭발일이 그동안 알려진

폼페이의 한 귀족 저택에서 발굴된 여성 장신구들.

것보다 두달가량 늦을 수 있다는 점을 암시하는 글귀가 발견돼 주목 을 받았다. 역사학계에선 폼페이를 삼킨 베 수비오 화산이 79년 8월 24일 분출 했다는 게 일반적인 시각이었다. 하지만 작년 10월 자르디노의 저택 벽에서 발견된 목탄으로 휘갈 겨 쓴 글을 분석한 학자들은 참사 가 두 달 뒤인 그해 10월 24일 발생 했을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발굴팀은 또 해당 저택에서 거

주한 가족 구성원을 정밀하게 파악 하는데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고대 폼페이 사회의 성격을 파악할 실마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발굴팀은 최근 저택 안마당에서 10명의 유해를 발굴했으며, 현재 이들의 유전자를 복원해 가족 관계 를 파악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나폴리 남동부에 위치한 폼페이 는 로마 콜로세움에 이어 이탈리아 에서 관광객들이 두 번째로 많이 찾는 관광 명소로 알려져있다.

높은 흡연율에 골머리…터키, 담뱃세 인상 움직임 높은 흡연율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터키에서 담뱃세를 인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터키 일간 사바흐는 12일(현지 시간) 집권 여당인 정의개발당 (AKP) 소속 무셰레프 페르빈 두 르구트 국회 보건가족노동위원회 부위원장이 정부에 담뱃세 인상을 촉구했다고 전했다. 두르구트 부위원장은“터키는 유럽 37개국 중 가장 저렴하게 담 배를 살 수 있는 국가” 라며“흡연 율을 낮추기 위해서는 담뱃세를 인 상해야 한다” 고 말했다. 그는“담배 가격을 올리면 담배

고 덧붙였다. 터키 정부의 공식 자료에 따르 면 지난해 흡연과 관련한 의료비용 은 697억 리라(약 15조2천600억원) 로 집계됐으며, 이는 터키 국내총 생산(GDP)의 약 3.6%를 차지하는 소비가 줄어들 것” 이라며“흡연에 금액이다. 따른 의료비 지출도 줄어들어 보건 터키의 흡연율은 2016년 기준 관련 재정 부담도 덜 수 있을 것” 이 31.6%로 OECD 국가 평균 흡연율 라고 강조했다. 18.5%보다 10%포인트 이상 높다. 이어“조사 결과 담뱃세를 10% 공식적인 수치는 없지만 전문가 올리면 청소년 흡연율이 15% 감소 들은 매년 터키에서 10만 명 이상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며“우리는 이 흡연과 관련한 질병으로 사망하 헌법에 따라 청소년과 어린이를 보 는 것으로 추산한다고 신문은 전했 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다.

TUESDAY, AUGUST 13, 2019

콩으로 만든 인공고기 中 슈퍼마켓서 판매 콜레스테롤 없고 맛·식감 진짜 고기와 비슷…월병 제품으로 판매 중국에서 인공고기가 다음 달 슈퍼마켓 진열대에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중국인민라디오(CNR)와 글로벌타임스 등에 따르면 베이징 공상대학의 리젠 교수 연구팀이 식 품회사와 함께 개발한 인공고기를 넣은 상하이 월병이 9월부터 판매 될 예정이다. 이 제품은 중국에서 개발된 1세대 인공고기라고 이들 언론은 전했다. 대두로 만든 이 인공고기는 콜 레스테롤이 없다. 외관과 냄새, 맛, 식감이 진짜 고기와 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 측은 대다수 사람이 진짜 고기가 들어간 제품과의 차이를 잘 구별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리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첫 단 계의 인공고기는 다진 고기를 쓴 만두나 완자다. 향후 기술이 더 발 전하면 인조 스테이크나 갈비 등도 생산될 것이라고 리 교수는 말했

다. 글로벌 음식 브랜드들은 이미 인공고기를 개발해 상업화했다. 버 거킹은 미국에서 인공고기로 만든 버거를 팔기 시작했다. 버거킹에 인공고기를 제공하는 업체의 제품은 대두로 만든 것으로 외관이나 식감이 소고기와 비슷하 다. 콜레스테롤 함량이 매우 낮으 며 트랜스지방 함량은‘제로’ 이다.

원가는 진짜 소고기보다 약간 높 다. 중국 식품정보교류센터의 종카 이 부주임은 앞으로 인공고기가 중 국의 식탁에서 자리를 차지할 가능 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경제발 전 이후 일부 중산층과 부유층의 건강과 음식 방면에 대한 요구가 유럽이나 미국과 비슷해질 것”이 라고 예상했다.

프랑스서 전동스쿠터 사망사고 잇따라 피해자들 규제강화 촉구… 넉 달 사이에 세 명이 목숨 잃어 프랑스에서 전동스쿠터(킥보 드)에 치여 다치고 목숨을 잃는 사 례가 잇따르자 시민들이 보다 강력 한 안전 대책을 당국에 요구하고 나섰다. 뱅미뉘트 등 프랑스 언론에 따 르면 전동스쿠터사고 피해자들 모 임(APACAUVI)은 12일 엘리자 베스 본 교통부 장관을 면담하고 전동스쿠터 사고 방지 대책과 규제 강화를 요구했다. 이들은 파리시를 상대로는 전동 스쿠터 사고 예방 대책을 제대로

심야 고속도로에 전동스쿠터 타고 달리다가 오토바이에 치여 숨지기도 마련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직무 유 기 등으로 책임자를 고발하는 방안 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프랑스에서는 전동스쿠터 사고로 넉 달 사이에 세 명이 목숨 을 잃는 등 인명 사고가 빈발하고 있다. 지난 9일에는 30세의 한 남성이 전동스쿠터를 타고 심야 시간에 파 리 외곽의 고속도로에 진입했다가 오토바이에 치여 숨졌다. 프랑스에 서는 한국과 달리 고속도로에 오토 바이의 진입이 허용되지만 전동스 쿠터는 운행할 수 없다. 전동스쿠터 탑승자는 헬멧도 착 용하지 않은 채 심야에 고속도로의

추월차로를 달리다가 뒤에서 오던 오토바이에 치여 목숨을 잃은 것으 로 조사됐다. 지난 6월에는 탱크로리가 전동 스쿠터를 들이받아 1명이 숨졌고, 그에 앞서 4월에는 한 노인이 횡단 보도 앞에서 정지하지 않고 돌진하 던 전동스쿠터에 들이받혀 목숨을 잃었다. 전동스쿠터로 인한 사망·부상 사고가 잇따르자 파리시는 부랴부 랴 안전대책을 내놨다. 지난 4월부터 파리에서는 차로 가 아닌 인도에서 전동스쿠터를 타 다 적발되면 135유로(18만원 상당) 의 과징금이 부과되며, 이달부터는

인도에 전동스쿠터를 세워 보행자 의 통행을 방해하기만 해도 35유로 (5만원 상당)의 과징금을 내야 한 다. 이런 전동스쿠터 규제 대책은 조만간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그러나 전동스쿠터 사고 피해자 들의 모임은 파리시의 보행자 보호 대책이 미흡하다면서 고발을 검토 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랑스에서는 전동스쿠터 이용 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수도 파리에서만 라임, 버드 등 전동스쿠터 공유회사가 보유한 킥 보드가 작년 말 기준 1만5천대가량 이 운행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4 만대로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높아지는 중국 애국주의, 美브랜드에‘불똥’ 베르사체 이어 코치·CK까지…홍콩·대만,‘국가’표기 물의 中인민일보“어리석은 실수…중국서 사업하려면 중국법 따라야” 중국 정부가 홍콩 사태의 배후 로 미국을 지목하며 갈등이 고조되 는 가운데 미국 패션 브랜드들이 중국인들의 불매 운동에 직면했다. 이번 논란은 반중 성향의 홍콩 시위가 지속하는 민감한 시기에 나 와 앞으로도 미국 등 서구 유명 브 랜드에 대한 중국인들의 집중 공격 이 뒤를 이을 것으로 보인다. 12일 환구시보(環球時報)에 따 르면 코치(COACH)는 자사 제품 과 웹사이트 등에 홍콩과 대만을 ‘국가’ 로 표기한 사실이 중국 네티 즌들에게 알려지면서 불매 운동의 대상이 되고 있다. 코치 브랜드 홍보대사인 중국인 유명 모델 류원도“코치의 이런 행 동은 중국인의 국민 정서에 큰 영 향을 미쳤으며 엄중히 비난받아야 한다” 면서 관련 활동 중단을 선언 했다. 문제가 된 제품은 코치의 티셔 츠로‘시카고, 미국’등 유명 도시 들이 소속 국가 이름과 함께 새겨 져 있는데 대만은‘타이베이, 대 만’ , 홍콩은‘홍콩’ 이라고만 돼 있 고 중국이라는 국가명은 기재되지 않았다. 코치의 공식 홈페이지에도 홍콩 과 대만은 개별 독립국으로 표시돼 있었는데 중국인들의 반발이 쇄도 하자 해당 홈페이지가 사실상 마비 된 상태다. 이처럼 문제가 커지자 코치는 문제가 된 티셔츠 회수하고 홈페이 지 수정에 들어가면서 사과했다. 코치 측은“티셔츠 디자인에 큰 실수가 있어 관련 조치를 했으며

홍콩 표기로 뭇매 맞은 코치

중국의 주권과 영토 보존을 존중한 다” 면서“이러한 잘못이 다시 발생 하지 않도록 내부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 고 밝혔다. 또 다른 미국의 패션 브랜드인 캘빈 클라인(CK)도 공식 홈페이지 에 홍콩을 국가로 표기했다가 중국 네티즌의 뭇매를 맞고 사과했다. 캘빈 클라인 측은“미국 사이트 에서 국가 구분에 실수한 것에 유 감을 표하며 중국 영토에 맞게 수 정하도록 하겠다” 면서“캘빈 클라 인은 중국의 주권과 영토 보존을 존중한다” 고 입장을 표명했다. 앞서 명품 패션 브랜드 베르사 체가 최근‘하나의 중국’원칙을 어긴 티셔츠 때문에 중국에서 비난 을 받고 사과했다. 베르사체는 코치처럼 티셔츠에 홍콩을 중국의 한 도시가 아니라 별도의 나라로 묘사했다. 마카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였다. 중국 내 첫 베르사체 브랜드 홍 보대사가 됐던 중국 배우 양미는 베르사체와 계약을 해지하는 등 중 국 배우들도 대거 동참하는 분위기 다.

일본의 운동화 및 스포츠용품 브랜드 아식스도 글로벌 홈페이지 에 홍콩과 대만을 국가로 분류했다 가 된서리를 맞았다. 한편, 돌체앤가바나는 지난해 중국인 모델이 스파게티와 피자를 젓가락으로 힘들게 먹는 광고로 중 국을 모욕했다는 비난에 휩싸여 보 이콧을 당했다. 지난 4월에는 라이카 카메라가 1989년 중국의 톈안먼(天安門) 민 주화 시위 당시 탱크에 맞선‘톈안 먼 탱크맨’을 묘사한 홍보영상으 로 비판받았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人民日報)는 베르사체에 이어 코 치도 티셔츠에서 홍콩과 대만을 국 가로 분류했다면서 이는 어리석은 실수로 중국인들의 공분을 일으키 고 중국 시장에서 장래를 어둡게 만들었다고 비난했다. 이 매체는“일부 다국적 기업들 이 이런 문제를 일으키고 사과만 하는 게 만사가 아니다” 라면서“정 말로 선의와 존경심이 있다면 중국 인들의 정서를 다치게 해서는 안 된다” 고 경고했다.


건강정보

2019년 8월 13일(화요일)

여름철 식중독 주의 “세척한 채소는 냉장 보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철 낮 최고기온이 35℃ 이상 지속하는 폭 염 기간에는 병원성 대장균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져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2014~∼018년) 6∼8 월 식중독 발생 통계에 따르면 병 원성 대장균에 의한 식중독이 52% 를 차지했다. 병원성 대장균은 채소류, 생고 기 또는 완전히 조리되지 않은 식 품이 원인이 돼 나타나는 식중독균 이다. 감염되면 묽은 설사나 복통, 구토, 피로, 탈수 등 증상이 나타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철 낮 최고기온이 35℃ 이상 지속하는 폭염 기간에는 병원성 대 장균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져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식중독 절반은 병원성 대장균이 원인…학교서 58% 발생 다. 식중독 발생 장소는 학교가 58%를 차지했고 학교 외 집단급식 이 16%, 음식점 10% 등 순이었다. 식중독 발생 주요 원인 식품은 채 소류, 육류 등으로 조사됐다. 특히 병원성 대장균은 30∼35℃ 에서 2시간 안에 1마리가 100만마 리까지 증식하기 때문에 여름철 식 품을 상온에 잠시 방치하는 것도 위험하다. 또 폭염 기간 채소를 제대로 세 척·보관하지 않으면 병원성 대장

균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채소는 식초, 염소 소독액 등에 5분 이상 담가뒀다가 깨끗한 물로 3회 이상 세척하고, 절단 작업은 세 척 후에 해야 한다. 세척한 채소는 즉시 사용하거나 상온에 방치하지 말고 냉장고에 보 관해야 한다. 만약 냉장시설이 구비되지 않은 피서지, 캠핑장 등에서는 아이스박 스 등을 준비해 안전하게 보관하는 것이 좋다.

조리 시작 전과 후에는 비누 등 세정제를 이용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철저하게 손을 씻고, 집단급 식소 등에서는 채소를 그대로 제공 하기보다는 가급적 가열·조리된 메뉴로 제공해야 한다. 육류, 가금류, 달걀, 수산물은 내 부까지 완전히 익도록 충분히 가열 조리해 섭취해야 하고, 조리된 음 식을 바로 섭취하지 않을 때는 냉 장 보관해야 한다. 조리된 음식을 보관할 때는 생고기, 생채소 등과 구분해야 한다.

“혈액검사로 치매 위험 신호 포착 가능” 서울대병원, 성인 37명 콧속 공생미생물 분석 정기 건강검진에서 혈액검사로 치매 위험을 측정하는 날이 머지않 은 듯하다. 세계 과학자들이 알츠하이머병 을 비롯, 여러 형태의 치매를 간단 한 혈액검사로 진단할 수 있는 방 법을 찾아내려고 노력하고 있는 가 운데 알츠하이머 치매를 88%의 정 확도로 예측할 수 있는 혈액검사법 이 현재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 알츠하이머병 학회 국제 학술회의에서 발표돼 주목을 끌고 있다고 AP 통신이 15일 보도했다. 일본 국립 장수의료연구센터 (NCGG)의 나카무라 아키노리 교 수 연구팀이 개발한 이 혈액검사법 은 치매의 원인으로 알려진 뇌 신 경세포의 비정상 단백질 베타 아밀 로이드와 관련이 있는 펩타이드들 (Aβ 1-42, Aβ 1-40, APP669-711)의 혈중 수치를 측정해 이들 사이의 비율(APP669-711/Aβ 1-42 and Aβ 1-40/Aβ 1-42)을 산출하는 것이다. 나카무라 교수 연구팀은 인지기 능이 정상인 70명, 치매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경도인지장애(MCI) 해당자 46명, 알츠하이머 치매 환 자 61명, 다른 유형의 치매 환자 24 명 등 총 201명을 대상으로 이 혈액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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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알코올 지방간염, 결장암·용종 위험 높인다 보라매병원, 성인 750명 분석결과…”고령 환자 주의해야” 비알코올 지방간염이 결장 내 용종이나 암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용종은 장 점막에 비정상적으로 자란 혹이 장의 안쪽으로 돌출된 것으로, 조직분화도가 나쁜‘선종’ 일 경우 암이 될 가능성이 크다. 보라매병원 소화기내과 김원 교 수팀은 2013년 1월∼2018년 11월 성 인 750명을 대상으로 비알코올 지 방간염이 결장에 생긴 용종이나 암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 대상자 750명의 간 조직 검 사 결과 63%에 해당하는 476명이 비알코올 지방간으로 진단됐다. 또 이들에 대한 대장내시경 결과, 11.1%(53명)에서 결장 내 용종이 악성 종양에 가까운 상태로 파악됐 다. 연구팀이 비알코올 지방간염 환 자와 그렇지 않은 정상인을 구분해 결장 내 진행성 용종 및 암 발생 위

험을 비교한 결과 비알코올 지방간 염 환자에서 진행성 용종과 암이 발생할 위험이 2.08배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특히 노년층일수록 비알 코올 지방간으로 결장에 진행성 용 종이 발생할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 로 나타났다. 50세 이하의 비알코올 지방간 환자는 12.4%만이 결장 내 진행성 용종이 발달해 있던 반면 50세 이 상 환자에서는 32.6%에서 진행성 용종이 확인됐다.

김 교수는“이번 연구를 통해 비 알코올 지방간염에 의한 결장 내 진행성 용종 및 암 발생 위험이 많 이 증가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며“비알코올 지방간이 의심되는 고령 환자의 경우 간 조직검사뿐만 아니라 반드시 결장암 및 대장암 검사를 함께 받아 볼 필요가 있다” 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 국 제 간 저 널 ’( L i v e r International) 6월호에 게재됐다.

“치매 유전자 있어도 생활습관 바꾸면 발생 위험↓” 치매 위험을 높이는 변이유전자 를 가졌어도 치매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생 활습관만 잘 지키면 치매 발생 위 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 과가 나왔다. 영국 엑시터(Exeter) 대학 의대 의 데이비드 레웰린 신경역학 교수 연구팀이 60세 이상 남녀 19만6천 383명의 8년간 조사기록이 수록된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 이 밝혀졌다고 AP 통신과 영국 가 디언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이들은 조사 시작 때는 아무도 치매의 증상이나 조짐이 없었다. 그러나 그 후 8년 사이에 1천769명 이 여러 형태의 치매 진단을 받았 다. 연구팀은 치매 위험을 높이는 변이유전자 등 치매의 유전적 소인

의 정도에 따라 이들의 치매 위험 을 상, 중, 하로 구분했다. 이와 함께 치매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4가 지 생활습관인 ▲운동 ▲금연 ▲육 류는 적고 과일·생선이 많은 식단 ▲음주 제한(남성 하루 2잔, 여성 1 잔 이하)을 기준으로 생활습관의 건전성을 조사 평가했다. 우선 유전적 치매 위험이 가장 높은 것으로 평가된 그룹은 치매 발생률이 1.2%, 가장 낮은 것으로 평가된 그룹은 0.6%였다. 그러나 치매 위험 최상위 그룹 중에서 생활습관이 건전한 소그룹 은 치매 발생률이 1% 남짓한 수준 인데 비해 생활습관이 건전하지 못 한 소그룹은 거의 2%에 가까운 것 으로 나타났다. 연령, 성별, 사회경제적 형편 등 다른 변수들을 고려했을 때 생활습

관이 건전한 사람은 유전적 치매 위험이 높고 낮음에 상관없이 생활 습관이 건전하지 못한 사람에 비해 치매 발생률이 약 30% 낮은 것으 로 분석됐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이 연구결과에 대해 미국 매사 추세츠 종합병원 신경과 전문의 루 디 탄지 박사는“치매 위험을 높이 는 변이유전자의 95%에 생활습관 이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의미” 라 면서 치매 위험 유전자를 가졌다고 너무 걱정할 것이 아니라 건전한 생활을 하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연구결과는 로스앤젤레스에 서 열린 미국 알츠하이머병 학회 국제학술회의에서 발표되는 동시 에 미국 의사협회 저널(Journal of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온라인판에 실렸다.

당뇨합병증 심부전 위험, 여성이 남성보다 높아 검사의 정확도를 시험했다. 그 결과 치매 진단 정확도는 92%, 치매가 아니라고 판단하는 정 확도는 85%, 전체적인 정확도는 88%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비정상 베타 아밀로 이드를 측정하는 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PET), 뇌 위축(brain atrophy)을 평가하는 구조적 MRI 등 3가지 뇌 촬영과 치매 선별검사 인 간이정신상태검사(MMSE) 결 과와도 거의 일치했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이 혈액검사에서 사용된 혈중 생물표지(plasma biomarker)들은 치매 위험이 높은 사람을 가려내는

데도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연 구팀은 설명했다. 이 밖에 치매 치료법의 임상시 험과 비약물 치료 그리고 치매 진 행을 관리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 이라고 연구팀은 덧붙였다. 현재 치매를 진단할 수 있는 방 법은 PET로 베타 아밀로이드를 측 정하거나 요추에 바늘을 찔러 뇌척 수액을 채취, 분석하는 값비싸고 침습적인 방법뿐이다. 이에 대해 미국 알츠하이머병 학회 연구실장 마리아 카리요 박사 는 간단하고 신뢰도가 높고 비용이 적게 들고 비침습적이고 손쉬운 진 단법 개발이 절실하다고 논평했다.

당뇨합병증 중 하나인 심부전 위험은 여성이 남성보다 높다는 연 구결과가 나왔다. 심부전은 심장의 좌심방에서 혈 액을 받아 이를 전신에 펌프질해 내보는 좌심실 기능에 이상이 생겨 체내의 모든 기관과 조직에 대한 혈액 공급이 부족해지는 질환이다. 호주 시드니 뉴 사우스 웨일스 대학 조지 세계보건연구소 (George Institute for Global Health)의 당뇨병 전문의 오쿠마 도시아키 교수 연구팀이 한국, 일 본, 대만, 중국, 호주, 미국, 영국, 이 탈리아, 스웨덴 등 10개국에서 총 1 천200만 여명이 대상이 된 14편의 연구논문 자료를 종합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헬스데 이 뉴스가 보도했다. 전체 조사대상자 중 25만3천260 명은 심부전 환자였다. 1형(소아) 당뇨병 환자의 경우, 심부전 발생률은 여성 환자가 일반 인의 5.15배로 남성 환자의 3.47배 보다 47% 높았다. 당뇨병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2 형(성인) 당뇨병의 경우는 심부전 발생률이 여성 환자가 일반인의 약 2배로 남성 환자의 1.74배보다 9% 높게 나타났다. 같은 당뇨병이면서 여성 환자가 남성 환자보다 심부전 위험이 더 높은 것은 여성 환자에 대한 소극 적 치료(under-treatment) 경향

때문일 수 있다고 연구팀은 추측했 다. 특히 심장병 위험요인 중 하나 인 고혈압이 남성 환자보다 여성 환자에게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 연구팀은 지적했다. 이에 대해 미국 심장학회 (AHA) 대변인인 존 오스본 박사 는 여성은 남성보다 전당뇨 (prediabetes)의 기간이 길어 당뇨 병 진단이 늦어지는 경향이 있다면 서 이것이 남녀 환자 사이의 심부 전 위험 차이로 나타나는 요인일 수 있다고 논평했다. 이 연구결과는 유럽 당뇨병 연 구학회(EASD) 학술지‘당뇨병 학’ (Diabetologia) 최신호에 발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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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정보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TUESDAY, AUGUST 13, 2019

밀고 뽑고 녹이고… ‘셀프 제모’전후 관리 어떻게? 여름 바캉스 셀프 제모 도전한다면, 제모 전후 피부 보습·각질 제거 등 관리 중요해 짧아진 여름 옷차림에 제모에 대한 관심이 높다. 전문가에게 받 는 제모 시술은 안전하고 꼼꼼한 관리가 장점이지만 가격이 비싸 망 설여진다면 셀프 제모에 도전해보 자. 최근 시중에는 간편한 셀프 제 모를 돕는 아이템이 많다. 올바른 제모 방법과 피부 관리법을 익히면 혼자서도 충분히 깔끔한 제모가 가 능하다. ◆‘간편 제모’면도·크림, 면 도날 상태·청결 중요해 면도기로 하는 제모는 가장 빠 르고 간편하게 털을 제거할 수 있 는 방법이다. 다만 털이 자라나는 속도가 빨라 자주 해야 한다. 면도를 할 때는 털이 난 방향을 따라 면도해야 자극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셰이빙 폼, 젤, 비누 거품 등을 충분히 바르고 면도를 해야 자극이 덜하고 피부 트러블을 예방 할 수 있다. 면도날이 무뎌지면 제모가 어렵 거나 피부에 상처가 날 수 있다. 무 딘 날을 무리하게 사용하면 피부가 자극을 받아 각질이 생기고 피부 착색이 생길 수 있다. 면도날을 주 기적으로 교체하도록 하자. 면도기 사용 전에는 알콜로 가 볍게 소독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 다. 면도 후에는 알로에 젤이나 보 습제를 발라 자극을 진정시키고 피 부를 촉촉하게 관리한다. 털을 녹여서 제거하는 제모 크 림도 있다. 제모 크림은 원하는 부 위에 발라 털을 녹인 후 고무 면도 기로 밀어 제거하거나 샤워를 하듯 씻어내면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하 다. 제모 크림은 피부 자극이 덜하 고 제모 부위를 촉촉하게 관리할

수 있지만 한 번에 완벽한 제거가 어려울 수 있다. 피부 상태에 따라 발진이 생길 수도 있으니 팔 안쪽 에 소량 테스트를 해보고 사용하도 록 한다. ◆ 왁싱, 스트립으로 간편하게 …각질 관리 후 보습‘꼭’ 왁싱은 고체 왁스를 녹여 원하 는 부위에 바르고 천을 붙였다 떼

는 방법이다. 최근에는 시트에 왁 스가 녹아 있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왁스 스트립 제품도 있다. 제모 면적에 따라 팔·다리, 페이 스헤어, 국소 부위용 등 다양하다. 털이 자라는 방향대로 왁스를 바르고 시트를 붙인 뒤, 털이 자라 는 반대 방향으로 빠르게 떼어낸 다. 물리적으로 털을 뽑아내는 방

삐뚤빼뚤해도 괜찮아!‘청춘 정복’나선 아웃도어 네파, 트렌디한 아티스트‘노보’와 컬래버 중장년층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등산복 브랜드가 탈바꿈하고 있다. 트렌디한 아티스트와 손잡고 일상 에서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라 이프스타일웨어를 선보이며 젊은 세대와 스킨십을 강화하고 있는 것 이다. 단순한 콜라보레이션을 넘어 밀레니얼세대의 마음까지 움직일 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이들에 게 한 발짝 가까이 다가가고 있는 모습이다. ◆ 네파와 노보의 연결고리‘자 유’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최근 밀레니얼세대를 대표하는 비주얼 아티스트‘노보(Novo)’ 와 손을 잡 았다. 노보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이 진행하는‘슈스스 TV’ 에 출연 해 네파와 함께 작업한 배경에 대 해“네파의 자유로움이 좋았다” 고 밝혔다.‘네파는 자유다’ 라는 슬로

건을 내건 네파와 젊음·자유·희 망에 대한 긍정적 메시지를 함축적 인 기호와 텍스트로 표현해내는 그 의 작업 스타일이 맞아떨어진 것이 다. 네파와 노보의 만남은 협업 제

품이 출시되기 전부터 많은 관심을 끌었다. 우선 노보는 국내 아티스 트 최초로‘나이키 글로벌’ 과 협업 한 인물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그가 디자인한 나이 키 신발은 출시 1분 만에 온라인에

식이라 피부에 자극이 되고 통증을 크게 느낄 수 있다. 왁스는 사용 전 좁은 부위에 먼 저 테스트 해보는 것이 좋다. 털이 3㎜ 정도 자랐을 때 왁싱 효과가 가 장 뛰어나다. 왁싱은 모근을 제거해 면도에 비해 제모 주기가 긴 것이 장점이 다. 면도와 마찬가지로 진정, 보습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털이 새롭게 자랄 때 각질 층에 막혀 피부 안으로 자라 인그 로운 헤어(Ingrown hair)가 되지 않도록 왁싱 후에는 각질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인그로운 헤어는 염증과 가려움을 유발한다. 왁싱 후 각질은 알갱이가 작은 스크럽제를 최대한 자극이 적게 문 질러 제거한다. 스크럽 후에 피부 가 더욱 예민할 수 있으니 진정 효 과가 있는 수분젤이나 크림을 충분 히 바른다. 얼음을 활용한 냉찜질 도 통증완화와 피부 진정에 도움이 된다. 제모 후 예민해진 피부에는 향 수나 데오드란트 등을 바로 사용하 지 않는다. 피부 전문가들은 최소 24시간 이후에 사용하라고 조언한 다. 또한 때를 밀거나 사우나를 가 지 않도록 하고 색소 침착이 되지 않도록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거나 옷으로 가리는 것이 좋다. ◆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 인증 받은 안전한 제품 사용해야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를 사용하 면 적은 시간을 들여 통증 없이 제 모를 할 수 있다. 레이저 제모기는 레이저가 털 색소에 반응해 모근을 파괴하는 원 리다. 사용 전 면도기로 털을 밀어 야하고 보습제를 바르지 않아야 확 실한 제모효과가 있다. 털이 길면

서 매진됐다. 이외에도 노보는 씨 그램, 키엘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 업했다. CJ오쇼핑과 협업해 선보인 그래픽 티셔츠는 1시간도 안돼 2만 세트를 완판 시키기도 했다. 밀레니얼세대가 이토록 호응하 는 이유는 그의 진정성 있는 가치 관에 있다. 노보는 상업적인 접근 을 넘어서 본인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독창적 방식으로 풀어낸 다. 그가 네파와 함께 진행한‘호프 네파(HOPE NEPA)’프로젝트에 서도 그의 가치관을 엿볼 수 있다. ‘이해하다’라는 뜻을 가진 ‘UNDERSTAND’ 를‘UNDER’ 와‘STAND’로 분리해‘아래에 서서 상대방을 이해한다’ 라는 뜻으 로 해석하고, 이를 협업 제품의 디 자인에 활용한 것이 대표적이다. ◆ 낙서로 희망을 그리다 네파와 아티스트 노보가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이 시대‘청춘’ 을향 해 있다. 호프 네파 프로젝트의 부 제인‘희망의 여행’ 에서도 나타나 듯, 방황하는 청춘이 희망을 향해 달려나가고 가끔은 지친 마음과 몸

제모 효과도 적을뿐 아니라 모에 직접적으로 열을 가해 따갑거나 뜨 거운 자극을 받을 수 있다. 가정용 기기인만큼 피부과 기기 보다 레이저 세기가 약하다. 하지 만 체모 성장 주기인 18~24개월에 맞춰 꾸준히 사용하면 모근을 파괴 해 반영구 제모 효과를 볼 수 있다. 위의 제모 방법 중 주기가 가장 길 다. 레이저 제모기를 고를 땐 조사

창이 넓고 피부에 잘 밀착되는 디 자인을 선택한다. 식약처 인증을 받은 제품이 아닐 경우 출력이 불 안정해 제모 효과가 떨어질 수 있 으니 꼼꼼히 확인한다. 레이저 제모기 사용 후에는 피 부에 은은한 열감을 느낄 수 있다. 쿨링 효과가 있는 젤이나 크림 등 을 발라 마무리하면 피부 온도를 낮춰 피부가 처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으니 참고한다.

젊음·희망 낙서하듯 표현한 기호 제품에 녹여 밀레니얼 세대 응원 메시지 담아 스킨십 강화 그래픽티셔츠·에코백 등 라이프스타일웨어 공개 어글리 슈즈는 판매 나흘만에 1차 입고량 완판 을 이끌어 휴식을 취할 수 있기를 인 반응이 올라오고 있다” 고 말했 바라고 있다. 특히 청춘들이 자유 다. 롭게 생각하면서 다양성을 존중하 ◇ ‘예쁜’어글리슈즈의 완판 행 길 바라는 마음을 알파벳, 숫자 등 진= 네파와 노보의 콜라보레이션 의 은유적인 기호를 통해 낙서하듯 제품 중 가장 주목받고 있는 것은 담아냈다. 어글리 슈즈다. 판매 개시 나흘 만 협업 제품은 그래픽티셔츠와 에 에 1차 입고수량이 완판됐다. 이에 코백, 어글리 슈즈로 구성됐다. 그 네파는 재생산에 돌입해 지난달 말 래픽티셔츠는 하늘색, 노란색, 주황 부터 2차 판매를 시작했다. 색 등 동심을 담은 듯한 8가지 색상 이번 어글리 슈즈는 유명 이탈 을 활용하고 자유를 상징하는 종이 리아 밑창 업체인 비브람(Vibram) 비행기 등을 새겨넣었다. 익숙한 의 밑창을 적용해 미끄러질 걱정 것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노보 없이 안정감 있게 걸을 수 있다. 또 의 철학을 바탕으로 페트병을 재활 쿠션 유지력이 높고 냄새를 효과적 용한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원사 으로 방출하는 오솔라이트 인솔을 ‘리젠(Regen)’을 적용해 의미를 통해 기능성을 한층 높였다. 더했다. 노보의 감성이 녹아든 산뜻하고 다양성에 대한 강조는 눈 세 개 트렌디한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의 스마일을 통해 표현했다. 일반 흰색 바탕 위에 노보가 새겨넣은 적으로 두 개의 눈을 가진 스마일 톡톡 튀는 레터링 디자인이 발랄함 이 아니라 다양성을 보는 눈을 하 그 자체를 신는 느낌. 왼쪽 신발 뒤 나 더 추가한 것이다. 이 시그니처 축 부분에는‘MORE’ 와 오른쪽 신 디자인은 티셔츠와 에코백, 어글리 발 뒷부분에는‘HOPE’ 라는 문구 슈즈 등 모든 제품에 들어가 있다. 를 각각 넣어 희망적인 메시지를 네파와 노보의 콜라보레이션 컬 전달한다. 어글리 슈즈 구매자에게 렉션은 네파의 온라인몰과 1020 세 는 눈 세 개의 스마일 디자인이 돋 대에게 영향력 있는 패션 스토어 보이는 에코백이 선물로 제공된다. 중 하나인 무신사에서 판매된다. 정동혁 네파 마케팅본부 전무는 무신사에서는 이번 콜라보레이션 “어글리슈즈의 경우 1020 세대에게 의 메시지를 감각적으로 담아낸 화 높은 영향력을 가진 무신사 스토어 보와 영상도 찾아볼 수 있다. 네파 신발 부문에서 상위 판매 순위를 관계자는“친구들끼리 떠난 여행에 지속 유지하는 등 컬렉션 공개서부 서 자유를 만끽하면서 밝은 에너지 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며“팍팍 를 분출하는 이번 화보는 보는 이 한 시대를 사는 1020 세대에게 희망 의 마음까지 청량하게 해준다”며 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시작된 이 “콜라보레이션을 통해‘네파는 자 번 콜라보레이션이 더욱 많은 소비 유다’ 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노보의 자에게 공감을 이끌어내고 밝은 에 희망적인 메시지가 가미된 컬렉션 너지를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 고 말했다. 이 완성된 만큼 젊은 층의 선풍적 다”


스포츠

2019년 8월 13일(화요일)

허미정, 세계 랭킹 79위에서 43위로‘껑충’ <B1면에서 계속> 허미정은 2009년 세이프웨이 클 래식, 2014년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 식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5년마다 1승씩 수확했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 어 홋카이도 메이지컵 정상에 오른 배선우(25)는 40위에서 34위로 상 승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즈에서 우 승한 유해란(18)은 1천313위에서 199위로 무려 1천114계단이 올랐 다.

고진영(24)이 3주째 1위를 지켰 고 박성현(26)이 2위, 박인비(31)와

이정은(23)은 6위와 7위를 각각 유 지했다.

램퍼드 데뷔전 패배… 래시퍼드 멀티골-포그바 멀티 도움‘승리 쌍끌이’

걱정되는 도쿄올림픽 무더위는 방사능과 함께 2020년 도쿄올림픽의 성공 개회를 저해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다. 테스트 이벤트를 소화하는 동안 더위에 대한 우려가 더 커졌다. 외신은 물론 일본 언론, 선수들 까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고 있다.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1일 일본 도쿄 오다이바 해상공원에서 오픈워터 테스트 대회를 열었다. 경기 전후로 우려가 쏟아졌다. AFP 통신은 물론이고 스포츠호 치, 스포츠닛폰 등 일본 언론에서 도“문제가 있다” 고 지적했다. 일단 기온이 너무 높아 경기 시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11일 일본 도쿄 오다이바 해상공원에서 개최한 2020 도쿄올림 픽 오픈워터 테스트 경기 시작과 동시에 선수들이 입수하고 있다.

11일 오픈워터 테스트 대회에서 높은 온도와“악취 난다”지적 마라톤, 경보 코스 소화한 선수들은“코스 다시 생각해 달라”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맨유의 마커스 래시퍼드(왼쪽)과 앙토니 마르시알.

이어를 투입하며 첼시와 맞섰다. 인터 밀란(이탈리아)으로 이적 한 로멜루 루카쿠의 공백은 앙토니 마르시알이 담당했다. 첼시는 전반 4분 페널티 지역 오 른쪽에서 태미 에이브러햄의 오른 발 슈팅이 왼쪽 골대를 때리면서 첫 득점 기회를 날렸다. 반격에 나선 맨유는 전반 17분 왼쪽 날개로 나선 래시퍼드가 전반 17분 페널티킥을 유도한 뒤 직접 키커로 나서 결승 골을 꽂았다. 첼시는 전반 40분 에메르송이 골 지역 왼쪽에서 시도한 왼발 슈 팅이 또다시 왼쪽 골대에 맞고 나 오면서 두 번째 골대 불운에 고개

를 숙여야 했다. 전반을 1-0으로 마친 맨유는 후 반 20분 오른쪽 측면에서 안드레아 스 페레이라가 올린 크로스를 골 지역 정면에서 마르시알이 볼의 방 향을 바꿔 추가 골을 꽂았다. 2분 뒤에는 폴 포그바가 증원에 서 전방으로 길게 올린 공간 패스 를 래시퍼드가 쇄도하며 받아낸 뒤 골키퍼와 1대1 상황에서 침착하게 쐐기 골을 꽂았다. 맨유는 후반 36분‘이적생’대 니얼 제임스가 포그바의 침투 패스 를 받아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 골에 성공 하며 4-0 대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PGA투어, 늑장 플레이 논란에 대책 마련 착수 미국프로골프(PGA)투어가 최 근 논란이 된 늑장 플레이에 대책 마련에 나섰다. PGA투어는 플레이오프 1차전 노던트러스트가 끝난 12일(한국시 간) 보도자료를 통해“최근 불거진 사건을 계기로 늑장 플레이 정책을 깊이 들여다보고 있다” 고 밝혔다. PGA투어가 언급한‘최근 불거 진 사건’ 은 브라이슨 디섐보(미국) 의 늑장 플레이에 일부 정상급 선 수가 공개적으로 불만을 토로한 논 란을 말한다. 디섐보는 노던트러스트 2라운

B9

악취 나는 오픈워터, 뜨거운 마라톤·경보

맨유, EPL 개막전서 첼시에 4-0 완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 유)가 마커스 래시퍼드의 멀티골 을 앞세워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라이 벌’첼시를 제압했다. 맨유는 12일(한국시간) 영국 맨 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첼시와 정규리그 1라운드에서 2골 을 작성한 래시퍼드와 2도움을 기 록한 폴 포그바의‘쌍끌이 활약’ 으 로 4-0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지난 시즌 6위에 그치며 부진했던 맨유는 여름 이적시장에 서 성공적인 선수 보강을 통해 지 난 시즌 3위 첼시를 꺾고 시즌 첫걸 음을 기분 좋게 출발했다. 반면 새 시즌을 앞두고 첼시의 지휘봉을 잡은 프랭크 램퍼드 감독 은 첼시 사령탑 데뷔전에서 완패의 수모를 당했다. 맨유는 볼 점유율에서 첼시에 46%-54%로 밀리고, 슈팅 수에서 도 11개(유효슈팅 5개)-18개(유효 슈팅 7개)로 열세였지만 골 결정력 에서 첼시를 압도했다. 첼시는 골대를 두 차례나 때리 는 불운에 땅을 쳐야 했다. 맨유는 5천만파운드(약 733억 원)를 주고 영입한 오른쪽 풀백 에 런 완-비사카와 8천만파운드(약 1 천180억원)의 이적료를 발생하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수비수’ 로이 름을 올린 중앙 수비수 해리 매과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드 8번홀에서 퍼트하는데 2분이나 시간을 잡아먹었고, 저스틴 토머스 (미국)와 브룩스 켑카(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에디 페퍼 럴(잉글랜드) 등이 이를 비난하면 서 큰 논란이 빚어졌다. PGA투어 경기 운영 책임자인 타일러 데니스는“경기 진행 속도 에 대한 모든 측면을 면밀하게 살 피고 있는 중” 이라면서“샷링크 기 술이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 인다” 고 말했다. 샷링크는 경기 때 선수들이 친 볼의 비거리를 측정하는 시스템이

다. 코스에서 선수의 위치도 파악 할 수 있어 선수의 경기 진행 속도 도 객관적으로 측정이 가능하다. 그러나 늑장 플레이 대응책 마 련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고 PGA 투어는 털어놨다. 선수의 플레이 속도는 전체 출 전 선수 숫자와 티타임 간격, 일조 시간, 코스 세팅, 날씨 등 다양한 요 인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또 특정 선수에 얼마나 많은 미 디어와 팬이 따라붙느냐도 플레이 속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

작부터 미뤄졌다. 오픈워터 남자 5 ㎞ 경기는 예정된 오전 10시보다 3 시간 이른 7시에 시작했다. 여자 5 ㎞를 예정된 오전 7시가 아닌 7시 2 분에 시작해 남녀 34명(남자 22명, 여자 12명)이 거의 동시에 경기를 치렀다. 올림픽 정식 종목은 남녀 모두 10㎞지만, 테스트 경기는 절반인 5 ㎞만 소화했다. 스포츠닛폰은“많은 선수가 악 취와 높은 수온을 지적했다. 한 남 자 선수는‘화장실 냄새가 난다’ 는 충격적인 말도 했다”고 보도하며 “오다이바 해상공원은 국제수영연 맹(FINA)이 정한 기준치를 웃도 는 대장균이 검출된 적도 있다. 많 은 조처로 기준치를 통과했지만, 수질 개선은 여전한 과제다”라고 전했다. 수온도 문제였다. 오픈워터는 수온 31도를 초과하면 경기를 취소 한다. 선수들의 건강 때문이다.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1일 테스트 경기의 수온을 공개하지 않 았다. 하지만 스포츠닛폰은“오전 5시 수온이 29.9도였다” 라고 밝혔

다.

2012년 런던 올림픽 오픈워터 남자 10㎞에서 우승한 오사마 멜룰 리(튀니지)는 도쿄올림픽 테스트 경기를 치른 뒤 AFP와 인터뷰에 서“내가 경험한 오픈워터 코스 중 가장 더웠다” 고 말했다. FINA도 우려의 목소리를 내며 대책 마련에 나섰다. 코넬 마르쿨 레스쿠 FINA 사무총장은“수질, 수온 문제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 루 올림픽에서도 불거졌지만, 경기 는 잘 치렀다. 도쿄올림픽 조직위 원회와 함께 문제를 잘 해결하겠 다” 며“수온 문제는 경기 시작 시 간을 당기는 방법도 있다” 고 밝혔 다. 도쿄올림픽 오픈워터는 2020년 8월 5일 여자부, 6일 남자부 경기를 치른다. 남녀 모두 오전 7시에 경기 를 시작할 예정이지만, 수온 문제 가 불거지면 오전 5시로 당길 수 있 다. ‘더위’는 물 밖에서도 우려를 낳는다. 일본 경보의 간판이자 남자 경 보 20㎞ 세계기록 보유자인 스즈키

유스케는 8일 일본 취재진에“도쿄 올림픽 경보 코스에서 훈련을 해봤 다. 그늘이 없어서 탈수를 유발할 수 있다” 며“경보 코스 문제를 다 시 생각해달라” 고 말했다. 마라톤 코스를 뛴 선수들도“너 무 더워서 경기력에 문제가 생길 것이다. 관중에게도 가혹하다”라 고 지적했다. 도쿄올림픽 육상 종목의 시작을 알리는 남자 20㎞ 경보는 2020년 7 월 31일 오전 6시에 시작한다. 여자 20㎞ 경보는 8월 7일 같은 시간에 열린다. 40도까지 올라가는 도쿄의 여름 날씨를 고려해 출발 시각을 당겼다. 남녀 마라톤 출발 시간도 오전 6 시다. 애초 국제육상경기연맹 (IAAF)은 오전 7시 출발을 예상했 으나,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시 간을 더 당겼다. 4시간여를 걸어야 하는 50㎞ 경 보는 8월 8일 오전 5시 30분에 시작 하기로 했다. 출발 시간을‘새벽 시간대’당 겼지만, 더위에 대한 걱정은 사라 지지 않는다.

노던 트러스트 우승한 리드, 세계랭킹 24→15위 상승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 이오프 1차전인 노던 트러스트에 서 우승한 패트릭 리드(미국)가 세 계랭킹을 15위로 끌어 올렸다. 리드는 12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 다 9계단 오른 15위를 차지했다. 리드는 이날 미국 뉴저지주 저 지시티의 리버티 내셔널 골프클럽 에서 끝난 노던 트러스트에서 최종 합계 16언더파 268타를 기록하며 통산 7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노던 트러스트에서 공동 3위를 차지한 욘 람(스페인)은 세계랭킹 이 7위에서 5위로 상승했다.

세계랭킹 1∼4위는 브룩스 켑카 (미국), 더스틴 존슨(미국), 로리 매 킬로이(북아일랜드), 저스틴 로즈 (잉글랜드) 순으로 지난주와 변함 이 없다. 타이거 우즈(미국)와 프란체스 코 몰리나리(이탈리아)의 랭킹은 각각 6위, 7위로 1계단씩 하락했다.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8위를 유지했고, 패트릭 캔틀레이(미국) 와 저스틴 토머스(미국)은 자리를 맞바꿔 9위, 10위를 차지했다. 한국 선수 중에는 안병훈(28) 50 위, 임성재(21) 59위, 김시우(24) 64 위, 강성훈(32)이 72위에 올랐다.


B10

스포츠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WNBA 경기 도중 난투극 지난 시즌 한국서 뛴 쏜튼 등 6명 퇴장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경 기 도중 난투극이 벌어져 양 팀에 서 3명씩 퇴장당했다. 1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주 피닉스의 토킹 스틱 리조트 아 레나에서 열린 2019 WNBA 정규 리그 피닉스 머큐리와 댈러스 윙스 의 4쿼터 경기 도중 브리트니 그라 이너(피닉스)와 크리스틴 아니그 웨(댈러스) 사이에 시비가 붙었다. 리바운드 다툼 도중 팔이 엉켰 고 화가 난 그라이너가 아니그웨를 향해 달려들었다. 아니그웨가 반대 편 코트로 넘어가자 그라이너가 이 를 뒤쫓았고 심판이 가운데서 뜯어 말려야 했다. 이때 양 팀 선수들이 코트로 난 입해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고 10분 이 넘는 비디오 판독 끝에 그라이 너와 아니그웨 외에도 피닉스의 다 이애나 토러시, 브리안 재뉴어리가 퇴장당했고 댈러스에서도 카일라 쏜튼과 칼리 데이비스가 코트 밖으 로 쫓겨났다. 댈러스의 쏜튼은 지난 시즌 국 내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에서 뛰

피닉스와 댈러스 경기 난투극 장면.

었으며 2019-2020시즌에도 KB 유 니폼을 입을 예정인 선수다. WNBA는“이때 상황을 분석 하고 있으며 그 결과에 따라 추가 조처를 내릴 예정” 이라며“주먹을 휘둘렀거나 벤치 구역을 벗어난 선 수는 최소 한 경기 출전 정지 징계

를 받게 될 것” 이라고 밝혔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 은“WNBA에서 경기 중 난투극이 흔한 일은 아니다”라며“2008년 LA 스파크스와 디트로이트 쇼크 스의 경기에서 10명이 연루된 난투 극이 한 차례 있었다” 고 보도했다.

류현진 던질 때마다 MLB 100년 역사 바뀐다 다저스 좌완 103년 만에 최저 평균자책점…쿠팩스·커쇼 눌러 MLB닷컴, 류현진 평균자책점+조정 평균자책점 105년 만에 최고 ‘괴물’류현진(32·로스앤젤레 ·1.58)를 넘어 103년 만에 다저스 스 다저스)이 마운드에 오를 때마 왼손 투수로는 가장 낮은 평균자책 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점을 수확했다. (MLB) 100년의 기록이 바뀐다. 클레이턴 커쇼(2016년·1.69), ‘역대급’ 이라고 평해도 손색이 샌디 쿠팩스(1966년 1.73·1964년 없을 만큼 뛰어난 류현진의 평균자 1.74)가 뒤를 이었다. 쿠팩스와 커쇼는 다저스를 상징 책점이 기록의 주된 분석 대상이 다. 류현진은 12일(한국시간) 애리 하는 간판이자 당대 최고의 왼손 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상대로 7 투수다. 이닝 동안 무실점 호투로 시즌 12 2019년 류현진의 몬스터 태풍에 승과 한미통산 150승을 동시에 수 두 거목의 기록은 한 계단씩 뒤로 확했다. 밀렸다. 평균자책점은 1.53에서 1.45로 커쇼의 2016년 평균자책점이 21 더욱 낮아졌다. 류현진은 올 시즌 차례 선발 등판의 결과라면 쿠팩스 규정 이닝을 채운 빅리그 투수 가 의 1966년 평균자책점은 41번의 선 운데 유일하게 1점대 평균자책점 발 등판과 27번의 완투 전리품이어 서 더욱더 놀랍다. 을 기록 중이다. 류현진은 다저스 왼손 투수로는 다저스가 올 시즌 42경기를 남 단일 시즌 가장 낮은 평균자책점을 긴 터라 류현진은 산술적으로 8번 정도 더 등판할 수 있다. 기록하고 있다. 류현진이 평균자책점을 얼마나 다저스 구단이 12일 경기 전 취 재진에 배포한 게임 노트를 보면, 더 낮출지 한국과 미국의 언론은 류현진은 최소 한 시즌 20차례 이 그의 손끝을 주시한다. 부질없는 가정이지만, 6월 29일 상 선발 등판한 다저스 역대 왼손 이라는 미국 콜로 투수 중 가장 뛰어난 평균자책점 ‘투수들의 무덤’ (전날 현재 1.53)을 찍었다. 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4이 1.45로 더욱 낮췄으니 기록은 현 닝 동안 7실점(7자책점) 한 내용을 재 진행형이다. 뺀다면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평균자책점이 내셔널리그 공식 1.04로 더욱 낮아진다. 기록이 된 1912년 이후 기록으로 따 쿠어스필드만 아니라면 다른 구 지면 류현진은 루브 마쿼드(1916년 장에서도 홈에서만큼 안정적으로

던질 수 있기에 류현진이 앞으로도 평균자책점을 떨어뜨릴 가능성은 충분하다. 류현진의 현재 평균자책점은 2015년 잭 그레인키(현 휴스턴 애 스트로스)의 1.66 이후 4년 만에 빅 리그 전체를 통틀어 가장 낮다. 평균자책점 리그 1위가 1.4대를 찍은 건 내셔널리그에선 프레드 앤 더슨(1917년·1.44), 아메리칸리그 에선 월터 존슨(1919년·1.49)이 마 지막이었다. MLB닷컴도 류현진의 경기 전 평균자책점과 조정 평균자책점을 조명하는 기사를 실었다. 조정 평균자책점은 타자에게 유 리한지, 투수에게 친화적인지 등 구장 변수를 따진 통계 지표로 100 이 기준점이다. 100을 넘으면 평균 이상의 투수 로 2000년‘외계인’페드로 마르티 네스는 무려 291을 찍기도 했다. 류현진은 11일까지 평균자책점 1.53, 조정 평균자책점 272를 기록 했다. 류현진보다 평균자책점은 낮고 조정 평균자책점이 높았던 투수는 1914년 보스턴 레드삭스의 더치 레 너드(평균자책점 0.96·조정 평균 자책점 279)뿐이라고 MLB닷컴은 소개했다.

TUESDAY, AUGUST 13, 2019

류현진“사이영상 때문에 무리하지는 않을 것” “순리대로 갈 것…시즌 지나고 자유계약, 지금은 생각 안해” “포스트시즌 목표 딱히 정한 것 없어…선발역할하고 최소 실점하는 것” “사이영상은 내가 받을 수 있다 고 받는 것도 아니라서 무리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 스)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후보 선두 주자로 나섰지만 사이영상 때 문에 무리한 등판은 하지 않겠다고 못 박았다. 류현진은 12일(한국시 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 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 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 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무실점 쾌투로 12승을 올렸다. 한국프로야구에서 미국프로야 구 메이저리그로 직행한 류현진은 프로 데뷔 13년 만에 한미 통산 150 승의 금자탑을 쌓았다. 류현진은 또 시즌 평균자책점을 1.53에서 1.45로 더 낮춰 내셔널리 그 사이영상 유력한 수상 후보로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류현진은 그러나“사이영상은 내가 받을 수 있다고 받는 것도 아 니고 그것 때문에 무리하면 좋지 않을 것 같다. 오버페이스하지 않 겠다” 라고 말했다. 다음은 류현진과 문답. — 오늘 투구를 평가해달라. 체 인지업과 커터, 커브가 잘 들었는 데. ▲ 전체적으로 잘 된 것 같다. 땅볼이 많이 나왔고, 스피드는 예 전 몇 경기만큼 나오지는 않았지만 볼 각도는 괜찮았던 것 같다. —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가 돌 아와서 바로 승리를 챙겼는데. ▲ 계속 준비하고 있었고 몸 이 상이 많은 게 아니어서 준비하는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 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무 실점 쾌투로 12승을 올린 뒤 인터뷰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데 큰 문제는 없었다. 더구나 초반 에 점수가 넉넉히 나와서 상대 타 자와 빠르게 대결할 수 있었다. 아 까도 말했다시피 큰 부상이 아니어 서 다치고 4~5일 후에 불펜 피칭하 고 4일 후에 다시 경기에 나왔다. — 6월 29일 콜로라도 원정에서 7점 내준 걸 빼면 평균자책점이 가 히 경이적일 것 같은데. ▲ 올해 없애버리고 싶은 기록 이 있으면 그것 하나인데, 하지만 그런 경기가 있어야지 다음 경기에 좀 더 집중하는 것도 있다. 한 번씩 당하다 보면 좀 더 집중하는 계기 가 된다. — 올 시즌 평균자책점이나 다 승 목표를 정해뒀나 ▲ 20승 하고 싶다고 얘기했었 는데 그건 부상 없이 한 시즌을 풀 로 보내어야 달성할 수 있는 목표 여서 그렇게 말한 거다. — 오늘은 타격도 좋았는데 ▲ 안타도 나왔고 땅볼도 강하

게 맞았다. 투수이지만 타석에서 빨리 아웃 당하지 않으려 한다 — 올 시즌 마치고 자유계약선 수라는 점이 더 분발하게 하나. ▲ 미국 와서 가장 좋은 시즌인 것은 맞지만 가을 시즌이 끝난 뒤 자유계약이라 그런 쪽은 아직 생각 안 해봤다. — 사이영상 경쟁에서 앞서 나 가려면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 안 될 것 같다. ▲ 사이영상은 내가 받을 수 있 다고 받는 것도 아니고 그런 걸 욕 심 내다보면 안 좋을 것 같다. 순리 대로 몸 상태 맞게 가는 게 좋아. 그 런 것 때문에 오버페이스 되면 좋 지 않다. — 포스트시즌 목표를 세워뒀 나. ▲ 딱히 정한 것 없다. 단기전이 라 지금처럼 선발투수 역할하고 최 소실점 하는 것이다. 어떻게 하겠 다는 건 없다.

재미교포 골퍼 미셸 위 결혼…NBA 선수 커리 등 하객으로 참석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 어에서 활약하는 미셸 위(30·미 국)가 10일(현지시간) 결혼했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 은 12일“미셸 위가 10일 미국 캘리 포니아주 베벌리힐스에서 조니 웨 스트와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 했다. 미셸 위는 올해 1월 웨스트와 교 제 사실을 공개했고 3월 약혼했다. 미셸 위보다 2살 많은 웨스트는 현재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 테이트 워리어스의 구단 임원으로 일하고 있다. 그의 아버지는 LA 레이커스에 서 선수로 뛰며 올스타 선정 14회, 1969년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 (MVP), 1970년 득점왕, 1972년 올 스타전 MVP 등 화려한 이력을 남 긴 제리 웨스트다. 제리 웨스트의 현역 시절 등 번 호 44번은 LA 레이커스에서 영구 결번으로 남았고, 현재 NBA의 로 고가 현역 시절 웨스트의 경기 모 습을 본떠 만들었을 정도로 NBA

미셸 위 결혼식 사진. 왼쪽부터 웨스트, 미셸 위, 대니엘 강.

에 큰 발자취를 남긴 인물이다. 미셸 위는 6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출전 이후 부상 등 의 이유로 올해 남은 대회에 더 출 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근 우승은 지난해 3월 HSBC 월드 챔피언십이며 LPGA 투어에 서 통산 5승을 거뒀다.

골프채널은“이날 결혼식에는 NBA 골든스테이트의 간판선수 스테픈 커리와 LPGA 투어 선수인 제시카 코르다, 대니엘 강, 유명 교 습가인 데이비드 레드베터 등이 참 석했다” 며“신혼살림은 남편의 직 장이 있는 샌프란시스코에 차릴 것” 이라고 예상했다.


2019년 8월 13일(화요일)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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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AUGUST 13, 2019

8.15 지금, 기도할 때입니다.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마 20:30) [일시] 2019년 8월 15일(목) 7:30pm [장소] 프라미스교회(박우신 목사 시무) 150 Grand Ave. Leonia NJ 07605 [문의] 교협총무 (713) 277- 8003 박인갑목사 C & G교회 가나안한인교회 가득한교회 가스펠교회 가스펠휄로쉽교회 갈보리교회 갈보리순복음교회 개신교수도원교회 구세군잉글우드한인교회 구원장로교회 그레이스벧엘교회 그레이스연합감리교회 꿈꾸는교회 내리연합감리교회 뉴저지 그레이스장로교회 뉴저지 방주교회 뉴저지개혁장로교회 뉴저지그레이스교회 뉴저지기쁨의교회 뉴저지길교회 뉴저지동산교회 뉴저지등대침례교회 뉴저지만나교회 뉴저지말씀교회 뉴저지목양교회 뉴저지믿음장로교회 뉴저지반석교회 뉴저지보은교회 뉴저지복된교회 뉴저지브니엘제일장로교회 뉴저지새생명교회 뉴저지선교교회 뉴저지선한목자교회 뉴저지성도교회 뉴저지성산성결교회 뉴저지성실교회

뉴저지성은장로교회 뉴저지세계로교회 뉴저지순복음교회 뉴저지안디옥장로교회 뉴저지양지교회 뉴저지연합교회 뉴저지연합장로교회 뉴저지영광감리교회 뉴저지영광교회 뉴저지예손교회 뉴저지온누리교회 뉴저지우리교회 뉴저지은혜제일교회 뉴저지임마누엘교회 뉴저지장로교회 뉴저지제일한인교회 뉴저지조이플교회 뉴저지주사랑교회 뉴저지지구촌교회 뉴저지청암교회 뉴저지초대교회 뉴저지초원교회 뉴저지침례교회 뉴저지코너스톤교회 뉴저지팰팍한인교회 뉴저지평강교회 뉴저지평화장로교회 뉴저지프라미스교회 뉴저지하베스트교회 뉴저지한결교회 뉴저지한길교회 뉴호프장로교회 드림교회 땅끝교회 라이프교회 로고스교회

리버델교회 리빙스톤한인연합감리교회 리지우드장로교회 맘모스은혜연합교회 머릿돌교회 모리스한인연합감리교회 미주제일장로교회 백향목교회 버겐카운티장로교회 베다니연합감리교회 베들레헴장로교회 복음교회 복음으로사는교회 복음장로교회 브니엘선교교회 빛진자들선교교회 사랑의글로벌비전교회 산돌교회 산소망교회 새노래교회 새방주교회 새사람교회 새삶교회 새샘교회 새언약교회 샘솟는교회 샘이깊은교회 생명의교회 생명의빛장로교회 선한목자교회 섬기는교회 성산교회 세빛교회 세상의빛교회 세움교회 소망의교회

회장 홍인석 목사 총무 박인갑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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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회장 장동신 목사 서기 김대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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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부회장 이문홍 장로

기록서기 권광희 목사

회계 육귀철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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