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y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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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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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첫 우승 도전 버디만 10개… PGA 바이런 넬슨 2R 선두 강성훈
강성훈(32)이 미국프 로골프(PGA) 투어 대회 첫 우승 가능성을 부풀렸 다. 강성훈은 10일 텍사스 주 댈러스의 트리니티 포 리스트 골프클럽(파71·7 천558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AT&T 바이 런 넬슨(총상금 790만 달 러)대회 이틀째 2라운드 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10 개를 몰아치며 10언더파 61타를 기록했다.
<B6면에 계속>
2019년 5월 11일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