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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anuary 28, 2019

<제4187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19년 1월 28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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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대 뉴욕한인회장 선거전 스타트 후보 등록 2월1일 마감, 3월3일 투표, 9일 이전 당선자발표

선관위, 일정 공고… 단독후보냐, 경선이냐 큰 관심 제36대 뉴욕한인회장 선거가 본 격화 됐다. 뉴욕한인회는 24일 오후 플러싱 금강산식당에서‘제35회 정기이사 회’ 를 개최하고, 제36대 뉴욕한인 회장 선거를 위한 새로운 선거관리 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 임종 부 변호사, 부위원장-박윤용 한인 권익신장협의회장, 간사 겸 대변 인-김광수 변호사, 위원-문용철 롱 아일랜드회장, 안경배 태권도협회 장을 선임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28일 36대 뉴 욕한인회장 선거 공고를 발표하고 투표를 3월 3일(일)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실시한다고 발표했 다. 개표는 당일 오후 10시부터 뉴 욕한인회관에서 실시한다. 선거관 리위원회는 40-15 150 St. 2층 Flushing, NY 11354에 사무실을 개

뉴욕한인회가 제36대 뉴욕한인회장 선거를 위한 새로운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 위원장임종부 변호사(가운데), 부위원장-박윤용 한인권익신장협의회장(왼쪽 두번째), 간사 겸 대 변인-김광수 변호사(오른쪽 두 번째), 위원-문용철 롱아일랜드회장(오른쪽), 안경배 태권도 협회장(왼쪽)를 선임하고 28일 선거일정을 공표했다.

설했다. 선관위는 입후보자 등록서류를 1월 28일(월)부터 2월 1일(금)까지 선관위에서 배부한다. 입후보 등록

한국 국방부가 24일 오후 일본 해상자위대 소속 P-3 초계기가 우리 해군 구축함 대조영함 인근으로 초저고도 위협비행을 한 사진을 공개했다. 일본 초계기가 고도 약 60m로 비행하 면서 대조영함 우현을 통과하고 있다.

은 1월 28일(금)부터 2월 1일(금) 오 후 5시까지. 선관위는 2월 4일부터 13일까지 후보심사를 거쳐 2월 15 일(금) 기호 추첨을 한다. 선거운동

한국의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26일 오후 부산 해군작전사령부(해작사)를 찾아 일본 해상초 계기의 초저고도·초근접 위협 비행에 우리 군의 대응수칙대로 적법하고 강력하게 대응 할 것을 지시하고 있다.

韓日‘레이더-위협비행 갈등’고조

군사교류협력‘올스톱’조짐 한일‘레이더-위협비행 갈등’ 도‘올스톱’조짐을 보이고 있다. 의 장기화로 양국 간 군사교류협력 한국 해군은 다음 달로 예정됐 던 1함대사령관의 일본 해상자위대 기지 방문계획을 취소했고, 일본 방 위성도 해상자위대 함정의 올해 4 월 부산항 입항계획을 취소하는 방 향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한국 국방부와 해군에 따 르면 김명수 해군 1함대사령관은 다음 달 일본 마이즈루(舞鶴)항에

기간은 2월16일~3월2일 자정까지 이다. 뉴욕 한인사회는 36대 한인회장 선거가 단독후보냐, 경선이냐를 두 고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일각에 서는 35대 뉴욕한인회 이사장인 찰 스 윤 싸가 출마할 것이라는 예견이 널리 퍼진 가운데 직능 단체장 출신 인 K씨가 출마할 것이란 풍문이 나 돌고 있으나 27일 현재까지 표면상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36대 회장 선관위는 입후보 등 록 신청 접수 결과 경선일 경우 합 동연설회를 2월21일(목), 후보자 토 론회를 2월28일(목) 갖고, 3월3일 (일) 투표를 거쳐, 3월9일 이전에 당 선공고를 한다는 일정을 잡아놓고 있다. 36대 한인회장 임기는 5월1일 부터 시작 된다. 선거인 자격은 18세 이상 뉴욕,

있는 마이즈루지방대(우리의 함대 사령부)를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최 근 방문계획을 취소했다. 한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는 매년 함대사령관급 지휘관(소장)이 상대국을 방문하는 교류 행사를 해 왔다. 홀수 해에는 우리 해군이 해 상자위대 기지를 방문하고 짝수 해 에는 해상자위대가 우리 해군 함대 사령부를 방문하는 식이었다.

한국군의 한 관계자는“올해는 2월에 우리측이 일본 해상자위대 기지를 방문할 차례였다” 며“이번 에는 방문하지 않는다고 일본 측에 통보했다” 고 밝혔다. 1함대사령관의 해상자위대 기 지 방문계획 취소는 한일 레이더위협비행 갈등의 장기화에 따른 조 치다. 동해를 지키는 1함대사령부 의 기함은 광 개토대왕함 (구축함)인데 지난달 20일 일본 초계기 (P-3)가 이 함정을 향해 최초로 저공

맑음

1월 28일(월) 최고 35도 최저 28도

1월 29일(화) 최고 43도 최저 23도

1월 30일(수) 최고 27도 최저 4도

맑음

1월 28일 오후 2시 기준(한국시각)

1,1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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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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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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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06

뉴저지, 커네티컷 주에 거주하는 뉴 욕한인회 정회원인데, 선거인은 선 거 공고일인 1월28일부터 선거당일 인 3월3일 투표 전까지 선거인 등록 을 해야 투표할 수 있다. 투표가 실 시 된 예년의 경우 투표일 이전에 선거인 등록을 하는 경우는 드물고, 거의 모든 선거인은 투표일 당일 투 표소에 와 선거인등록과 동시에 투 표를 한다. 선거인 등록과 투표할 때는 본 인의 사진과 선거 공고일 이전의 거 주를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 및 신 분증을 반드시 소지해야 한다.

부재자 투표 신청은 2월4일(월) 부터 15일(금)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전문의 진단서 지참 한 직계가족에 의해 신청이 가능하 다. 36대 한인회장 선거위는 후보 연설, 토론회, 투표장소 등은 경선 여부가 결정된 이후에 발표할 예정 이다. △뉴욕한인회 제36대 회장 선거 관리위원회 사무실 주소: 40-15 150 St. 2층 Flushing, NY 11354 △전화: 347-405-2080

위협비행을 했다는 점에서 1함대사 령관의 일본 해상자위대 방문은 부 적절하다고 우리 정부가 판단한 것 이다. 한국 정부 소식통은“지금 상황 에선 해군 1함대사령관의 일본 방 문은 적절치 않다” 며“당분간 냉각 기를 가질 필요가 있다” 고 밝혔다. 이 소식통은“일본이 추가 도발(우 리 함정을 향한 저공 위협비행)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고 강조 했다. 일본 언론들도 방위성이 한일 레이더-위협비행 갈등에 따라 한 국과의 군사교류협력을 당분간 축 소하고 냉각기를 둘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다고 잇달아 보도했다. 산케 이신문은 일본 방위성이 올해 봄 해 상자위대 호위함‘이즈모’ 를 한국 에 파견할 계획이었지만 이를 취소 하는 방향으로 검토에 들어갔다고 26일 보도했다.

일본 정부 관계자는“한국과의 방위협력은 중요하지만, 한일 양측 의 여론도 과열되고 있다” 며“냉각 기를 두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고말 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NHK는 이와야 다케시(岩屋 毅) 방위상이 같은 날 기자들에게 오는 4월 한국 주변 해역 등에서 열 리는 공동훈련에 맞춰 조율했던 자 위대 호위함 이즈모 등의 부산 입항 계획에 대해“어떤 형태로 참가하 는 것이 적절한지는 이제부터 잘 검 토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보도했 다. 이는 입항 취소를 포함해 검토 하겠다는 생각을 나타낸 것이라고 NHK는 설명했다. 아와야 방위상이 언급한 공동훈 련은 오는 4월 말 아세안 (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 를 계기로 검토되는 국제해양안보 훈련을 말한다.

<송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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