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November 23, 2018
<제4133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커쇼, 다시 보기 힘들 투수” MLB.com“명예의 전당 갈 것” 미국 추수감사절(매 년 11월 넷째 주 목요일) 을 맞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1일 30개 팀이 고마워해 야 할 선수를 1명씩 꼽았 다. LA 다저스에서는 클 레이튼 커쇼(30)가 선정 됐다. 각 팀당 1명씩, 총 30 명이 뽑힌 가운데 다저스
커쇼
대표로는 커쇼가 지목됐 다. 이 매체는“커쇼는 명 예의 전당에 들어갈 선수 의 전형”이라고 설명하 며 3번의 내셔널리그 사 이영상 수상, 7번의 올스 타 선정, 평균자책점 1위 5차례 등 주요 경력을 언 급했다.
<B3면에 계속>
2018년 11월 23일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