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November 21, 2023
<제5650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0082 2023년 11월 21일 화요일
“출전 가능하면 OK” 트레이드설 김하성“그래도 난 샌디에이고”
김하성
미국프로야구 메이저 리그(MLB) 골드 글러브 수상에 빛나는 김하성(28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은 내년 자유계약선수 (FA) 시장에서 내야수 최대어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힌다.
2021년 샌디에이고에 진출할 당시 4년 총액 2천 800만 달러 보장 계약을 체결했던 그는 2024년 시 즌이 끝나면 자유의 몸이 된다.
<관련기사 B9면>